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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 응암동 700·755번지 재개발 본격 추진…내달 21일까지 재공람

    은평구 응암동 700·755번지 재개발 본격 추진…내달 21일까지 재공람

    서울 은평구는 응암동 700·755번지 일대에 대한 재개발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재공람공고를 내달 21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재공람은 지난 4월 23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된 정비계획안의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이곳은 2019년 4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추진될 예정이다. 응암동 700번지와 755번지 일대는 대부분 1980~1990년대에 건립된 적벽돌 구조의 저층 주택이 밀집한 지역이다. 건축물의 노후화, 좁은도로, 급경사지형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구는 이번 재공람공고 후 주민 의견 반영 등 절차를 거치고 서울시에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응암동 700번지 일대는 지하 3층부터 지상 35층까지 규모의 아파트 15개동(1456세대)이 조성된다. 공원, 공영주차장, 복합청사 등 각종 정비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응암동 755번지 일대는 지하 3층부터 지상 35층까지 규모의 아파트 14개동(1486세대)과 공원, 공영주차장 등 주민편의시설이 포함될 계획이다. 특히 대림시장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응암동 700번지 및 응암동 755번지 내 90여대 주차 가능한 공영주차장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비사업을 넘어 ‘쇠퇴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2세대 도시재생 정책에 맞춰 공공의 도시재생사업과 민간의 재개발사업을 결합한 ‘재개발 연계형 도시재생사업’의 첫 사례”라며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복지·문화·교통… 마포살이 생활정보를 한 권에

    복지·문화·교통… 마포살이 생활정보를 한 권에

    “이 책 한 권이면 마포살이 끝!” 서울 마포구가 2023년 처음으로 발행한 ‘마포사용설명서’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마포사용설명서는 생활민원 안내부터 맞춤형 행정정보, 관광명소와 지역축제, 주요 공공시설 현황 등을 담은 종합 생활 안내서다. 구는 생활민원, 복지·교육, 관광·문화, 청년·일자리·경제, 출산·건강, 교통·안전 등 구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4개 파트로 구성해 구민이 마포 생활 중 꼭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올해 기준으로 200여개 분야의 민원정보, 보조사업 등의 내용을 최신화했다. 이와 함께 마포순환열차버스, 맘카페,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실뿌리복지센터 등 30여개의 신규 정보를 추가로 수록했다. 또 부록으로 수록된 16개 동별 지도에 새롭게 추가된 효도밥상 급식기관과 공영주차장, 황톳길 등의 현황을 담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개정판에는 달라진 마포의 모습과 새로운 정보를 담아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고양시 이어 파주시도 신청사 건립 계획 철회

    고양시 이어 파주시도 신청사 건립 계획 철회

    경기 고양시에 이어 파주시도 신청사 건립 계획을 전면 백지화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최근 열린 제257회 파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청사 이전보다는 현 청사의 활용성을 최대화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필요한 범위 내에서 증축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전 없이 현 청사에 머물겠다는 뜻을 공식화한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행정 공백이 없고, 이전에 따른 예산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금촌 원도심의 상징성과 접근성도 고려한 결정”이라고 19일 설명했다. 김 시장은 앞서 2022년 10월 본관과 별관 모두 노후화로 잦은 보수와 협소한 공간 문제로 민원인의 불편이 크다며 신청사 건립 필요성을 제기 했다. 시는 이후 공론화 조례를 제정하고, 시민참여단 100여 명으로 구성된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말 △현 청사 증축 △운정신도시로 이전 △역세권으로 신축 이전 등 3가지 권고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파주시의회는 지속적으로 “공론화에도 한계가 있다”며 현 부지 증축을 주장해 왔다. 1976년 금촌역 인근 아동동에 건립된 현 파주시청사는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확대로 공무원 수가 늘면서 현재 2000여 명의 직원 중 800여 명이 외부 청사에서 근무하고 있을 만큼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한편 고양시도 앞서 유사한 결정을 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전임 시장이 덕양구 주교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추진하던 신청사 계획을 2023년 1월 전면 백지화했다. 이 시장은 “수천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신청사 건립은 재정 부담이 크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근본 취지와도 거리가 있다”며 백지화 이유를 밝혔다. 이 시장은 대안으로 요진산업으로부터 기부채납 받은 백석동 소재 업무시설로의 청사 이전을 추진했지만, 시의회 반대로 무산됐다. 이후 민간 건물을 빌려 사용중인 일부 부서만 이전하는 방안도 추진했지만, 이 역시 시의회가 필요 예산의 지출을 승인하지 않아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SH공사에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지역수요 반영한 사업추진 필요”

    최기찬 서울시의원, SH공사에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지역수요 반영한 사업추진 필요”

    SH공사는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제331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지역제안형 특화사업, 금천구 시흥동 산 139-2일대에 추진되는 ‘양육친화주택 사업’인 ‘아이사랑홈’사업을 보고했다. 앞서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을 비롯해 양성평등담당관, 주차계획과, SH공사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금천구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추진사업 관련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올해 1월 국토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을 통해 200세대(59㎡ 120호, 84㎡ 80호) 규모의 양육친화주택과 다양한 양육 인프라를 집적한 양육친화 복합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SH공사는 이 사업을 자체사업으로 준공 후 공공시설 건축물 및 토지지분을 시로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도입시설로는 ▲양육친화주택 ▲여성행복센터(남부여성발전센터) ▲아이행복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서울형 키즈카페, 어린이 수영장) ▲마을행복센터(체육·문화센터, 자원봉사센터) ▲지하주차장, 공영주차장 등으로 다양한 보육시설 및 양육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다. 최 의원은 “양육가정을 위한 특화주택이 조성되고 서울형 키즈카페, 우리동네키움센터, 상상나라, 체육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온다면 우리 금천이 더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의원은 “사업이 조성될 시흥동 일대는 주차공간이 매우 부족한 지역 현안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면서 “수천억대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인만큼 향후 유입될 인구규모까지 고려해 시설 설계 등 사업추진 시 지역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양육친화적인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편의를 함께 고려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대규모 공적 자금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 소통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금천구에 조성될 ‘아이사랑홈’ 사업은 올해 하반기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2025~2026년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2026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 성흠제 서울시의원, ‘따릉이도 다자녀 할인 혜택’···서울시, 출산·양육 정책 페달 달아

    성흠제 서울시의원, ‘따릉이도 다자녀 할인 혜택’···서울시, 출산·양육 정책 페달 달아

    다자녀 가족에게 공공자전거 이용요금 감면 혜택이 확대되면서,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제331회 정례회에서 교통위원회는 지난 18일 ‘서울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현재 본회의 의결만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지난 5월 대표발의한 것으로, 서울시가 다자녀 가구에 대해 공영주차장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공공자전거 ‘따릉이’에는 다자녀 감면 항목이 빠져 있어 이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다자녀 가족을 요금 감면 대상에 명시적으로 포함해, 출산·양육 친화도시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했다. 성 의원은 “공공자전거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가의 일상적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다자녀 감면 혜택은 교통복지 확대와 함께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는 작은 실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교통 정책’과 ‘출산·양육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하면, 시스템 구축을 거쳐 다자녀 가족에 대한 따릉이 요금 감면이 시행될 예정이다.
  • “이 책 한 권이면 마포살이 끝!” 마포사용설명서 출간

    “이 책 한 권이면 마포살이 끝!” 마포사용설명서 출간

    “이 책 한 권이면 마포살이 끝!” 서울 마포구가 2023년 처음으로 발행한 ‘마포사용설명서’ 개정판을 다시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 마포사용설명서‘는 생활민원 안내부터 맞춤형 행정정보, 관광명소와 지역축제, 주요 공공시설 현황 등을 담은 종합 생활 안내서다. 구는 생활민원, 복지·교육, 관광·문화, 청년·일자리·경제, 출산·건강, 교통·안전 등 구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4개 파트로 구성해 구민이 마포 생활 중 꼭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올해 기준으로 200여 개 분야의 민원정보, 보조사업 등의 내용을 최신화했다. 이와 함께 마포순환열차버스, 맘카페,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 마포누구나운동센터, 스터디카페 ‘스페이스’,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실뿌리복지센터 등 30여 개의 신규 정보를 추가로 수록했다. 또 부록으로 수록된 16개 동별 지도에도 새롭게 추가된 효도밥상 급식기관과 공영주차장, 황톳길 등의 현황을 담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초판 발간 당시 큰 호응을 보며 구정 정보 제공의 중요성을 느꼈다”라며, “이번 개정판에는 달라진 마포의 모습과 새로운 정보를 담아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성남형 공공분양주택 ‘분당아테라’ 내달 3일 부터 입주

    성남형 공공분양주택 ‘분당아테라’ 내달 3일 부터 입주

    경기 성남시가 야탑동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무주택 시민을 위해 직접 시행한 아파트 ‘분당아테라’의 완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분당아테라는 2015년 부터 성남시가 직접 시행하고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분양을 위탁받아 수행한 공영개발사업이다. ‘아테라’브랜드를 갖고있는 금호건설이 힘을 보탰다. 전국적으로 드문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돼 공영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21층 4개 동으로 지어졌으며 전용면적 74㎡와 84㎡로 총 242가구가 공급된다. 입주 예정자들은 준공 후 다음달 3일부터 약 두 달간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야탑동은 2003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지역으로, 이번 공급은 약 20년 만의 신규 주택 공급이다. 성남시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실수요자 중심의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해 3월 분양 당시 평균 39.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신혼부부와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주목받으며, 전 세대가 1순위에서 100% 완판됐다. 3.3㎡(1평)당 2350~2400만원에 분양했다. 이번 공영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분양 수익금은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등으로 재투자되어 도시 및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앞으로도 분당 아테라와 같이 품질 좋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무주택 시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공공부지 태양광 리파워링·공영주차장 재생에너지 의무화, 전략적 대응 필요”

    김춘곤 서울시의원 “공공부지 태양광 리파워링·공영주차장 재생에너지 의무화, 전략적 대응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에서 서울에너지공사의 태양광 리파워링 사업 및 공공주차장 내 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대응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하며, 전략적 실행과 재정연계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서울에너지공사는 올해 초 차량기지 옥상 등 서울교통공사 부지와 아리수정수센터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리파워링 계획을 보고했다”라며 “임대 연장 및 설비 고도화 협의가 현재 어느 수준까지 진행되었는지, 향후 태양광 발전 효율 개선에 따른 예산 절감 또는 수익개선 효과가 있다면 함께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교통공사와의 업무협약 체결 후, 차량기지 지붕 대수선 공사와 연계한 태양광 사업 제안을 마쳤으며, 앞으로는 PPA 방식이 아닌 자체 사용 전력 계약을 통해 교통공사 내 자가 소비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기존 시설은 비타공 공법을 적용하고 있어 누수 등 구조적 리스크도 대폭 줄였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특히 오는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되는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안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공영주차장에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되는 상황에서, 서울시처럼 공영주차장 보유 비율이 높은 자치구는 법적 대응과 설비 계획 수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이에 대해 “공영주차장 전수조사 및 구조물 검토를 통해 자체 사업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민간자본 유치를 통한 파이낸싱 방안도 병행하고 있다”며, 향후 보다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의회에 별도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서울에너지공사가 과거 민간이 운영하던 태양광 설비의 계약 종료 시점에 맞춰 설비 운영권을 회수하고, 고효율 장비로 리파워링을 추진한다면 공사의 수익 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공사의 재정 건전성, 투자 여력, 사업 운영전략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면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재정 계획의 연계성 확보를 통해 공사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실효성 있게 실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양재천근린공원 공영주차장 본격 착공

    서울 서초구는 지난 16일 양재동 양재천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신축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양재동 주거 밀집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양재천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은 총 사업비 303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총 151면의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2층은 주차장으로 활용되며, 지상부에는 책쉼터와 공원 조경을 설치한다. 해당 부지는 포이사거리 동원산업 맞은편 양재천근린공원 지하로, 전체 주차장 연면적은 총 6619.5㎡이다. 구는 2020년 최초 계획 이후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수차례 설계 변경을 거친 뒤 올해 1월 설계를 최종 완료한 바 있다. 공사는 착공식 이후 본격 착수되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약 28개월간 진행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신축으로 양재동 주택가의 주차난을 일정 부분 해소하고, 양재천근린공원 이용객에게도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기업 하기 좋은 안양!’···안양시, 2025년도 우수기업 공개 모집

    ‘기업 하기 좋은 안양!’···안양시, 2025년도 우수기업 공개 모집

    경기 안양시가 ‘2025년도 안양시 우수기업’을 오는 8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양시 우수기업 제도는 시의 공신력 있는 인증을 바탕으로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여 안정적인 성장과 고용 창출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발전과 기업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06년 처음 시행돼, 지난해까지 총 161개 사가 선정됐다. 안양시 우수기업에는 3년 동안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 보전 우대(+0.5%),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대표자 명의 차량 1대), 시 지원 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우수기업 인증 현판 및 인증서 교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양시에서 2년 이상 기업활동을 한 제조업(전업률 30% 이상), 지식서비스업, 벤처기업이며, 지난해 말 기준 연 매출액 50억 원 이상 및 종업원 수 20명 이상인 기업이다. 경영성과, 기술 품질관리, 근무 환경 등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기업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로 최종 선정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우수기업을 적극 격려하고 지원해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해가겠다”라고 말했다.
  • 서대문 영천시장 주차난 ‘숨통’… 땅 밑서 해법 찾다

    서대문 영천시장 주차난 ‘숨통’… 땅 밑서 해법 찾다

    인근 노후 독립문문화공원 재조성5분당 200원… 시장 구매고객 무료 이성헌 구청장 “지역 활성화 기대감”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독립문영천시장 옆 독립문문화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이 생겼다. 전통시장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난 12일 개장식에서 “영천시장과 주변 상점 방문객들의 주차장 이용이 가능해졌다”며 “공원 이미지도 개선되면서 영천시장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천시장 상인회는 먹거리 시식 부스를 열고 공영주차장 개장을 환영했다. 서울의 주요 전통시장 중 하나인 독립문영천시장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시장이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그동안 방문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전통시장 방문객이 평소보다 많은 설과 추석 명절에는 시장 옆 통일로 한 차선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해 왔으나 임시방편에 불과해 지역주민들과 시장 상인들의 주차장 확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대문구는 노후화돼 제 기능을 못 하는 독립문문화공원을 재조성하고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예산을 받아 건립 사업을 시작했다. 공영주차장은 지하 3층, 연면적 6681㎡ 규모다. 지하 3층 56면, 지하 2층 44면, 지하 1층 16면, 지상 4면 등 모두 120면의 주차공간이 설치됐다. 지하 2층에 설치한 통합주차관제센터는 독립문문화공원 공영주차장 주차관제뿐만 아니라 서대문구 지역에 운영 중인 모든 공영주차장을 통합해 관리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을 맡은 독립문문화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기본요금은 5분당 200원이며, 영천시장을 방문한 구매 고객은 1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지하주차장 지상은 휴게공간과 정원으로 꾸며졌다. 지역주민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이용된다.
  • “아내가 가출했어요” 사실은 살해 후 트렁크에 보관한 40대의 최후

    “아내가 가출했어요” 사실은 살해 후 트렁크에 보관한 40대의 최후

    징역 17년… 法 “범행 뉘우치는지 의문”아내 살해 후 지인들에 살아 있는 척 문자사망 3개월 지나서야 아내 지인 신고 덜미 이혼하자고 요구하는 아내를 살해한 후 차량 트렁크에 3개월간 방치한 40대가 1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 정윤섭)는 12일 살인, 사체은닉 등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A씨의 선고공판을 열고 이같이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6일 오전 10시 9분쯤 경기 수원시 자신의 거주지에서 40대 아내 B씨와 말다툼하던 중 주먹으로 머리 부위 등을 여러 차례 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B씨 시신을 이불로 감싸 차량 트렁크에 실은 뒤 집 인근 공영주차장에 은닉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월 3일 B씨 지인의 실종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B씨의 휴대전화 통신내역과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 ‘생존 반응’이 확인되지 않는 점을 근거로 강력 사건으로 판단하고 수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부부가 자주 다퉜다는 진술과 평소 B 에 대한 A씨의 의처증 증세 등을 토대로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 추적을 통해 지난 2월 19일 주거지에 있던 그를 긴급 체포했다. 당시 B씨 시신은 A씨 차량 트렁크에 그대로 은닉돼 있었으며 부패가 일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아내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뒤로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며 “사건 당일에도 아내가 칼을 든 채 방 안에 들어와 찌르려고 해 겁이 나 범행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평소 부부 사이가 좋지 못했다는 이웃들의 진술은 거짓이며 자신은 의처증이 없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도 했다. 그러나 검찰은 “피고인은 최초 경찰 조사에선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 같다는 의심이 들어 범행했다고 진술하고 이후엔 수입이 적어 이혼을 요구받아 화가 났다고 하더니 지금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다고 범행 동기를 계속 바꾸고 있다”며 “피해자를 살해한 후에도 피해자 지인에게 숙식을 제공받는 마사지샵에서 일해 연락이 안 된다는 취지로 메시지를 보내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말했다. A씨는 B씨가 살아있는 것처럼 B씨 지인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에 대해 “메시지를 보낸 건 중국에서 어머니가 와 애들을 봐주기로 해 그전까지 시간을 벌기 위함이었다”며 “시신을 보관한 것도 어머니가 와 자수하기 전까지 임시로 보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이날 “피해자는 자기 거주지에서 배우자에게 폭행당하고 죽어가는 동안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충격을 겪었을 것”이라며 “피고인은 피해자 지인들에게 피해자인 척 문자를 보내 살아있는 것처럼 위장하거나 수사기관에 가출로 허위 신고해 이 범행은 사망 후 거의 3개월이 지나고서야 발각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사기관에서부터 이 법정에 이르기까지 범행 경위와 동기 등에 관한 진술이 자주 번복되고 책임을 축소하려는 태도를 보면 진심으로 범행을 뉘우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며 “향후 어린 자녀가 받게 될 충격을 가늠하기 어렵고 피해자의 다른 유족의 정신적 충격이 큰 점, 그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하면 피고인에게 그에 상응하는 엄한 처벌이 불가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8일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 대학동 공영주차장 건립 본격화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 대학동 공영주차장 건립 본격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송도호 의원(관악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관악구 대학동에 추진되는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이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488㎡ 부지에 지상 5층 6단 규모로 117면의 주차면을 갖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5년 3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3년 10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73억 6000만원으로, 서울시가 164억 1500만원(60%), 관악구가 109억 4500만원(40%)을 각각 부담하게 된다. 송 의원은 본 사업의 필요성을 여러 차례 의회와 집행부에 제기하며 긴밀한 협의를 주도해왔다. 특히 예산반영, 도시계획 타당성 확보, 부지 활용 가능성 검토 등 핵심 절차 전반에서 조율자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의 우선 반영과 예산 확보를 이끌어내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송 의원은 “대학동은 노후 주택이 밀집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공공주차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만성화된 대표적 생활불균형 지역”이라며 “이번 공영주차장 건립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거권과 교통권을 동시에 보장하는 실질적 생활복지의 구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 예산 반영과 사업 타당성 확보 과정은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정치의 본령이 발휘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관악구의 교통 불균형 해소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이 준공되면 대학동 일대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는 물론, 불법 주정차 감소, 보행자 안전성 제고, 주거환경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각적인 긍정 효과가 기대된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주차난 해소, 생활권 안전 확보”…금천구 시흥5동 공영주차장 확충

    김성준 서울시의원 “주차난 해소, 생활권 안전 확보”…금천구 시흥5동 공영주차장 확충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금천구 시흥5동에 있는 기존 공영주차장을 증축·확대되는 ‘소규모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이 서울시 최종 심의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천구 시흥5동 917-7 외 5필지(총 691.4㎡, 사유지)의 부지에 기존 33면 규모의 주차장을 지평식으로 증축하여 총 57면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이 겪어온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생활권 내 보행안전과 교통질서를 개선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다. 대상지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이며, 총사업비는 약 53억 8100만원이다. 이 중 서울시가 60%인 32억 2800만원, 금천구가 40%인 21억 5300만원을 각각 분담하며, 준공은 2026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김 의원은 “시흥5동 일대는 주택밀집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주차 인프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불법 주정차기 일상화되고 보행자안전이 지속적으로 위협받아 왔다”라며 “이번 공영주차장 확충은 단순한 주차면 수의 증가를 넘어,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쾌적한 도시관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김성준 의원이 그간 서울시 집행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끌어낸 성과다. 끝으로 김 의원은 “금천구는 서울시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공공 인프라 투자가 부족한 지역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SOC 확충이 절실하다”면서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교통약자를 배려한 이동환경 개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대중교통 확충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실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양천, 신정4동 주차난 확 줄어든다

    양천, 신정4동 주차난 확 줄어든다

    서울 양천구는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신정4동 벚꽃길 공영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정4동 일대는 목동역, 신정역, 목동 로데오거리 등이 인접한 양천구 최대 상업지역이다. 하지만 도로 폭이 협소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 왔다. 이에 구는 이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 종전 평면식 주차장을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3925㎡ 규모로 입체화함으로써 주차 공간을 33면에서 74면으로 2배 이상 확대했다. 구 관계자는 “벚꽃길 공영주차장이 운영되면 이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가 완화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차장은 11일 시범 운영을 시작해 다음달 1일부터 유료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구는 주택가 주차난 완화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4월 신월7동 자투리땅 소유주를 설득해 오솔길공원 옆 방치됐던 나대지에 주차장 46면을 조성했다. 지난해에는 수명산 인근 주택가에 주민들과의 수차례 면담 및 인근 군부대와의 협의를 거쳐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추가로 만들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역별 맞춤형 주차 행정을 구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중화1동 주차걱정 뚝

    중랑구 중화1동 주차걱정 뚝

    서울 중랑구가 중화1동에 총 23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지난 5일 준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중화1동은 주택이 밀집돼 있어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중랑구는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인근 주택가 주차난이 두드러지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 조성한 주차장은 3층 4단 구조에 총 230면 규모다. 주차 공간이 기존 대비 77%인 100면이 증가했다. 운영은 ▲정기 주차 150면 ▲시간제 주차 80면 체계로 구분해 운영된다. 하루 최대 310대까지 수용할 수 있다. 1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화된 기존 2층 3단 구조의 주차장을 철거하고 인근 부지를 추가 매입해 주차장을 확장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오랜 요구에 응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을 줄이는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시흥 5동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거·보행 환경 개선될 것”

    최기찬 서울시의원 “시흥 5동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거·보행 환경 개선될 것”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금천구 시흥5동 소규모 공영주차장 건설사업’이 확정됐다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최 의원은 “시흥5동은 높은 인구밀도에 비해 주차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온 지역”이라며 “이번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시흥5동에 지평식 주차장 24면을 추가로 건설하는 것으로, 기존 33면과 합쳐 총 57면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된다. 총 예상사업비 53억 8100만원 중 자치구별 차등보조율 기준에 따라 서울시비 60%(32억 2800만원), 금천구비 40%(21억 5300만원)가 투입될 예정으로 26년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흥5동은 주차장이 없는 노후주택들이 촘촘히 밀집해 있어 금천구 내에서도 주차환경이 가장 열악한 지역 중 하나로, 특히 골목 곳곳의 불법주차로 인해 소방차 통행이 어려워 주민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었다. 지난 20년에도 서울시는 보조금 6억 5000만원을 지원해 시흥5동 929번지 일대에 7면 규모의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건설로 시흥 5동 전체 주차 여건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노후주택이 밀집한 금천구의 경우 활발히 진행 중인 주택정비사업들과 함께 도로 확충, 주차공간 확보를 추진해야 한다”며, “이번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거환경과 보행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의원은 “노후주택 밀집지역의 주차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는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문제”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화1동 공영주차장 준공식 참석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화1동 공영주차장 준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지난 5일, 중랑구 중화1동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 준공설명회에 참석하여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랑구 동일로136길 33에 위치한 중화1동 공영주차장은 지상 2층 130면(3단)으로 조성되어 운영됐으나, 저층주거지가 밀집한 중랑구 중화동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저층주거지는 공동주택 단지에 비해 지하공간이 활용되지 못하여 주차공간이 매우 부족한 주차난을 겪고 있다. 이 문제는 공영주차장의 대폭 확대가 유일한 해결책이다. 이에 2019년 4월부터 중랑구청은 총사업비 139억 원으로 중화1동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주차장의 대지면적을 124㎡ 늘리고, 연면적을 2792㎡ 늘려 주차시설을 지상 2층 3단 130면에서 지상 3층 4단 230면으로 100면을 늘리는 사업이다. 약 6년에 걸친 사업의 마침표를 찍는 이날 준공설명회에는 지역구의 박홍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을)과 중랑구청 관계자들, 시공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승진 의원은 서울시 예산이 60억 원 투입된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준공을 축하하며 “저층주거지의 가장 큰 문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이 매우 필요하다. 서울시 예산이 앞으로도 중랑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입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양천구 신정4동 주차난 확 준다

    양천구 신정4동 주차난 확 준다

    서울 양천구는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신정4동 벚꽃길 공영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신정4동 일대는 목동역, 신정역, 목동 로데오거리 등이 인접한 양천구 최대 상업지역이다. 하지만 도로폭이 협소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해당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종전 평면식 주차장을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연 면적 3925㎡)로 입체화 해 주차 공간을 33면에서 74면으로 2배 이상 확대했다. 구 관계자는 “벚꽃길 공영주차장이 운영되면 해당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가 완화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주차장은 이달 11일부터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유료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구는 주택가 주차난 완화를 위해 주차장 확충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4월 신월7동 자투리 땅의 소유주를 설득해 오솔길공원 옆 방치되어 있던 나대지에 주차장 46면을 조성했다. 지난해에는 수명산 인근 주택가에 주민들과의 수 차례 면담과 인근 군부대와 협의를 거쳐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추가로 만들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역별 맞춤형 주차 행정을 구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양 공영주차장 고객 1만명 개인정보 유출

    경기 고양시 공영 주차장 이용자 1만여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돼 보이스 피싱 등 2차 피해가 우려된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최근 국가정보원으로부터 공영주차장 64곳의 시스템 유지관리 업무를 맡은 업체의 관리자 계정정보가 해커에게 유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해킹은 지난달 21일 오후 3시 27분부터 4시 사이 이뤄졌으며, 1만 399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 이름, 전화번호, 차량번호 등이다.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공사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후 유출에 사용된 관리자 계정을 즉시 삭제했다. 모든 관리자 계정의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해 추가 유출 가능성을 차단했다. 또 관리자 홈페이지에 대한 외부 접근 제한 등 보안 조치를 했고, 이런 사실을 공영 주차장 홈페이지에 사과문과 함께 공지했다. 공사 관계자는 “유출된 개인정보로 웹사이트 명의도용, 보이스 피싱, 파밍 등 2차 피해 우려가 있으므로 회원들은 비밀번호를 변경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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