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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시내버스 개혁종합대책 주요내용

    ◎권역별 공영차고지·공동배차제 실시/서비스등급 평가 업체지원 차등화/버스 우선신호·전용 좌회전제 도입 서울시가 10일 발표한 「시내버스 서비스 개혁 종합대책」은 공영버스 도입에서 보듯 어떤 형식으로든 버스운영에 시가 적극적으로 개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러나 공영차고지 및 공동 배차제 도입,버스우선신호 및 전용좌회전 운영 등 버스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주요 시책이 버스업계의 협조 및 정부의 재정지원이 없이는 실효를 거둘수 없다는 점에서 한계를 지니고 있다.서울시 대책을 요약한다. ▷서비스 수준별 상벌제 도입◁ 버스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평가해 그 결과에 따라 지원을 차등화한다.목표치를 달성한 업체 가운데 상위 5%의 우수업체에게는 그에 상응한 보너스를 지급하는 등 서비스 경쟁을 유도한다.이를 위해 버스 운행상황 전반을 관제센터에서 정밀하게 감시할 수 있는 버스 정보시스템(BIS)을 갖춘다.BIS는 현재 종로구간에 설치돼 있다. ▷버스노선 개편◁ 간선과 지선 기능으로 구분하고 권역별·계통별로 체계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한다.특히 지하철∼버스,버스∼버스간의 연계체계를 구축한다.노선번호와 색상도 권역별,운행 계통별로 구분한다.집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멀리서도 색깔만으로 쉽게 알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운행구간이 50㎞ 이상인 장거리 노선은 50㎞ 이내로 단축한다.간선 노선 가운데 심하게 굽은 노선은 직선화한다.지하철과 운행구간이 흡사한 노선도 조정한다.이를 위해 승객수 조사를 이달중에 실시한다.이어 9월중 1단계,2기 지하철이 완공되고 공동 배차제가 시행되는 99년 초에 2단계로 근본적인 개편을 추진한다. ▷버스 우선처리 시책◁ 버스운행의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버스전용 좌회전과 버스우선 신호제를 도입한다.우선 신호제는 왕복 8차선 이상의 교차로에서 1개 차선을 버스 대기차선으로 지정,다른 차량에 우선해 신호를 준다.브라질이 채택하고 있다.경찰청과 신호체계 조정 등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교차로 구조·통행량 조사 등도 필요하다.
  • 시영버스 연말부터 운행/서울시

    ◎적자노선 70대 투입… 굴곡노선 개편/요금 인상폭·시기 새달초까지 결정 서울지역에 올해말부터 공영버스가 도입된다.운행거리가 50㎞ 이상인 장거리 굴곡노선이 단축되는 등 시민편의 위주로 버스노선이 전면 개편된다. 서울시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버스 서비스개혁 종합 대책안」을 마련,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요금인상 시기 및 인상폭은 5월 초까지 결정하기로 해 하반기 이후 버스 요금이 오를 전망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집에서 걸어서 10분안에 버스정류장에 도착하고,8분 안에 버스를 타며,모든 버스가 냉·난방 시설을 갖추도록 하는 등 서비스 개선과 노선 전면개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버스가 신속하게 움직이도록 버스 우선신호제와 전용 좌회전제 등을 운영한다.버스 우선신호제는 왕복 8차선 이상 교차로에서 1개 차선을 버스대기차선으로 지정,신호가 바뀌면 버스가 우선 통행하도록 하는 제도를 일컫는다. 올해 말에 1차적으로 70대가 도입되는 공영버스는 버스가 다니지 않는 곳이나 수익이 낮아 버스업체들이 운행을 기피하는 적자노선 등에 투입된다.좌석형보다는 도시형 위주로 운행하며 재원은 남산 1·3호 터널에서 거둔 혼잡통행료로 충당한다. 448개 서울 시내 버스노선중 도심을 통과하거나 운행거리가 50㎞ 이상인 100개의 장거리 굴곡노선은 50㎞ 이내로 단축한다.
  • 도시버스 공영제 추진하자(사설)

    도시버스노조가 임금협상카드로 파업을 내세워 온것은 해마다 보았던 일이다.그러나 이번에는 실제로 파업을 결행했다.이는 단적으로 공공의식이 없다는 실증이다.우리는 이제 버스업계까지 포함하여 현행버스제도가 공공적 기능을 책임질 가능성이 없음을 확인한 셈이다. 따라서 이 계기에 버스공영제라는 보다 근본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버스는 원래 개인업체 수지타산에 맞추어 임의로 운영할수 있는 수송수단이 아니다.지하철 능력이 제한돼 있고,택시체제도 취약하기 때문에 필수불가결한 시민의 발이다.교통혼잡과 대기오염을 축소하는데에도 버스의 합리적 운영은 최선의 대안이다.이러함에도 그간 버스운영체제는 공적이기보다는 사적인 차원에 머물러 있었다.당연히 있을수 있는 적자노선의 경우 시민 편의는 완전히 무시된 채 버스업체 자의의 무리한 행패까지 이루어졌다.노선이 갑자기 없어지고 정류소가 수시로 바뀌며 운행대수도 예고없이 줄었다.이를 당국은 묵인해왔다. 그리고 임금협상때는 버스요금인상이 선행돼야한다는 조건을 내세웠다.이번에도 지난주내내 버스업체들은 임금지급을 위한 장기저리융자를 요구했다.그러나 한고비를 넘기기 위한 방편으로 버스요금이나 종사자 임금을 결정해가는 것이 결코 구조적 경영난의 타개책이 될수 없다는 것은 자명하다.미봉책차원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서울시에도 부실노선에 시영버스를 투입해야겠다는 검토가 있는줄 안다.그렇잖아도 현재 진행중에 있는 서울시내버스사업 폐지신청(면허반납)사태는 이를 조정하기보다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우선 적자노선만이라도 공영버스로 전환하는것이 옳을것이다.「노선 공개념」도 도입해야 할것이다.무엇보다 노선별 공개입찰방식을 통해 운영의 책임을 더욱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다.그동안 적자보전을 해준다는 이유로 난맥상을 만들어 왔던 굴곡노선들도 공개념을 분명히해야 합리적으로 바로 펼수가 있다.난폭운전이나 극단적인 불친절을 개선하는 버스서비스 문제 역시 공개념을 수립해야 실현이 가능하다.이 새로운 체계에서도 물론 점진적이나마 공영제를 확대해가는 것이 좋을것이다.올해 혼잡통행료 수입예산이 1백7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이를 버스공영제 재원으로 사용하는 것은 사리에 맞는다. 궁극적으로 버스공영제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세워야 한다.언제 실시할것인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언제라도 실행할 수 있다는 결의를 공시해두는 것이 버스와 연관된 각종 줄다리기나 힘겨루기에도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 시내버스 개혁 토론회… 최정한 사무총장 주제발표

    ◎“버스노선·기반시설의 공영화 바람직”/운송사업조합 해체… 새 운영주ㅊ 구성해야 시내버스의 개혁을 위한 토론회가 시민교통환경센터 등 9개 시민단체 공동주관으로 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최정한 시민교통환경센터 사무총장이 발표한 「버스개혁의 방향과 과제」를 요약한다. 서울 시내버스 비리는 과거 중앙집권적 개발독재 시대의 행정체질과 각종 유착관계가 민선 단체장 체제에서도 전혀 개선되지 않은데서 비롯됐다. 또 민선시장이 취임 초기부터 과감한 행정쇄신을 추진하고 진정한 시민본위의 시정운영 청사진을 제시하는데 소홀히 한 것도 원인의 하나이다. 기존 버스 대책들은 「버스산업은 사양산업」이라는 중대한 오해를 전제로 하고 있다.이같은 인식을 기초로 현상유지가 최선이며 버스가 지하철의 보조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되어 왔다. 그러나 현재의 교통여건에서 지상의 대중교통인 버스가 갖는 의미와 성격을 간과하면 안된다.즉 지하철과 버스의 상호경쟁 관계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상호경쟁과 지하철 지선체계로서의 상호보완 기능을 동시에 갖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민영화에 대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기존의 정책기조와 일반인식을 올바로 정립해야 한다. 공영버스든 민영버스든 거의 모든 나라가 버스노선과 기반시설에 대해 공영화하고 있다.우리처럼 노선을 「사유화」하고 있는 나라는 없다. 그러므로 공영화 논의 이전에 현재의 요금체계를 바로잡고 노선 및 버스기반시설을 사회화·공영화하는 작업부터 이뤄져야 한다. 타고 싶은 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운영체제를 혁신해야 한다.이권집단으로 비정상적인 로비창구였던 버스운송사업조합을 해체하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운영주체의 설치가 시급하다.공공의 책임과 권한을 갖는 시민·서울시·자치구가 참여하는 「버스운영조합」을 설치하여 노선관리 및 조정·운송원가 산출 및 요금관리,개별업체에 대한 운영관리 등을 맡길 것을 제안한다. 적자노선은 조합에서 인수하여 직영하면서 버스업계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단계적인 노선개편과 운영체계의 개선을 위한 통로기능을 하도록 하면 된다. 버스노선 및 운행체계도 개편해야 한다.이를 위해 교통수요관리 및 대중교통 우선 체계를 정착시켜야 한다.도시계획 및 토지이용 규제와 교통계획의 통합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유럽 등지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대중교통 전용구역 설치라든가 버스노선을 중심으로 한 도로체계 및 신호체계의 개편도 장기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생활권역이 광역화되고 통행거리가 장거리화되어 있는 서울에서 지하철과 버스,버스와 버스,보행 및 자전거와 버스 등에 대한 다양한 환승체계를 마련하고 환승에 따른 각종 절차도 최대한 간소화해야 한다. 매연감소장치 부착을 의무화하고 노후차량을 고출력 신규차량으로의 교체 등 버스공해를 줄이는 것도 시급하다. 끝으로 서울시는 65세 이상의 고령자 비율이 이미 7%를 넘어,유엔이 정한 고령화 도시로 진입한 만큼 버스이용 과정에서의 고령자 대책 마련이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었다.차량에 리프트를 부착하든가 바닥이 낮은 저상버스,출입문 개선 등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 농촌 공영버스 첫 운행/농협,경기 화성군서… 내년 전국 확대

    농촌 공영버스가 처음으로 운행된다. 농협중앙회는 23일 경기도 화성군 매송농협 앞에서 농촌 공영버스의 첫운행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일반버스업자들이 운행을 꺼리는 도서와 벽지,무단결행이 잦은 지역주민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농어촌특별세 재원으로 마련했다. 연내 두 대를 더 사들여 경기도 포천군 영중면과 양주군 백석면에서도 운행하며,경영실태를 봐가며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공영버스제 도입 검토/노 총리,관훈토론

    ◎전문직종별 대학 설치 확대 노재봉 국무총리는 5일 서울 등 대도시 교통난 해소대책과 관련,앞으로 도심에 아파트와 겸용하는 복합건물을 많이 건설하고 도심의 자가용승용차의 진입을 가급적 막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하고 차량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주차장시설이 확보되지 않는 경우 신규차량매입을 억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노총리는 이날저녁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관훈클럽 토론회에 초청연사로 참석,일문일답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공영버스제 도입도 아울러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노총리는 교육체제개혁과 관련,『대학의 수학기간을 학생들의 능력에 따라 4년에서 2년으로 줄일수 있도록 하고 현재의 4년제 대학은 장기적으로 대학원진학을 위한 예비코스로 전환시켜 나가겠다』며 『산업전문화에 따라 소요되는 인력공급을 위해 전문직종별 대학을 과감하게 설치,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총리는 중단된 제4차 남북총리회담의 개최전망에 대해 『4월 평양에서 열리는 IPU(국제의회연맹) 총회 전후로 총리회담이 재개될것으로 본다』고 말해 4월말쯤 개최될 것으로 전망했다. 노총리는 수서사건과 관련,『검찰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했다고 본다』고 말해 사실상 수사가 종결됐음을 시사한 뒤 『언론의 비리개입여부에 대해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지만 현재까지의 사실확인으로는 수사권을 발동할 사안이 아니라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이 문제는 언론계 자체가 분위기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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