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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회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8월 14~17일

    ‘제12회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8월 14~17일

    ‘제12회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가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CGV목포, 목포해양대 운동장, 올빼미 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13일 영화제를 주관하는 씨네로드 등에 따르면 국도1호선 영화제는 영화 상영을 비롯해 개막 축하공연, 씨네토크, 포럼, 강연, 마스터 클래스, 개막식 플리마켓, 야외 음악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경쟁 및 비경쟁 부문 총 75편의 작품이 상영되는데, 비수도권 지역 독립영화제 중 최대 규모로 지역성과 독립영화의 다양성을 아우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경쟁 부문에는 신진 감독들의 역량 있는 작품들이 대거 포함됐고, 비경쟁 부문에서는 지역성과 기획력 있는 작품들이 소개된다. 특히 ‘목포신작전’ 섹션에서는 2024년 전남문화재단 창작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김한나, 김희영, 이상명 감독의 작품이 상영된다. 올해 영화제는 영화 상영을 넘어 지역과 영화의 접점을 확장하는 강연, 상영작 배우와 감독이 함께 관객과 대화하는 시간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개막식이 열릴 목포해양대 운동장에서는 지역 문화예술공방과 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정성우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지역 독립영화제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함께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목포가 지역 독립영화축제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天上天下 You Are the Only One’…새달 9~10일 불교문화대전

    ‘天上天下 You Are the Only One’…새달 9~10일 불교문화대전

    새달 9일~10일 불교문화대전 ‘天上天下 You Are the Only One’이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는 “9월 9일~10일 이틀간 서울 동국대에서 ‘2025 불교문화대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불교문화대전은 기존의 공연·전시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동국대 취업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불교 인문학 강연(최태성 강사), 선명상 강연(주석스님), 불교문화 체험 부스, 명상 음악회 등 불교문화콘텐츠를 매개로 청년들에게 ‘마음의 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개막식은 9일 오전 10시 30분 동국대 남산홀에서 열린다. 개막식 후 한국사로 유명한 최태성 강사가 ‘불교 역사를 통해 보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강연한다. 10일 오후 2시엔 ‘당신은 소중한 존재 You Are the Only One’을 주제로 명경문화재단 이사장인 주석 스님이 강연을 진행한다. 불교문화 체험 부스는 동국대학교 팔정도 주변 법학관 일대에서 운영된다. 선명상 체험, 지화 연꽃 만들기, 출가 상담, 사찰음식·템플스테이 홍보 등 다양한 체험형 불교문화콘텐츠와 만날 수 있다. 팔정도 광장에서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명상 음악회가 열린다. 조계종은 “올해는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불교문화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는 쉽고 재미있는 불교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 지드래곤, ‘버닝썬’ 승리 팬들에게 콘서트 도중 ‘봉변’

    지드래곤, ‘버닝썬’ 승리 팬들에게 콘서트 도중 ‘봉변’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콘서트 도중 전 멤버 승리 팬들로부터 ‘봉변’을 당했다. 12일 각종 소셜미디어(SNS)에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지드래곤의 콘서트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 등이 공개됐다. 문제는 지드래곤이 솔로곡 ‘버터플라이’(Butterfly)를 부르는 중 일부 팬이 승리를 언급한 LED 플래카드를 들어 올리며 벌어졌다. 플래카드에는 ‘승리는 데려와’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또다른 팬은 지드래곤과 승리의 이니셜을 따서 만든 ‘GD♥SR’라는 문구를 LED 플래카드로 띄우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공연 도중 이 문구를 발견하고선 순간 미소를 잃었고, 곧바로 고개를 돌렸다. 해당 관객들은 홍콩 공연 규정을 어기고 반입이 금지된 LED 플래카드를 몰래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의 당사자는 이후 SNS를 통해 “플래카드는 내 것이다. 불 꺼졌을 때 지드래곤에게 보여주려고 들었다”고 오히려 뻔뻔하게 밝혀 공분을 샀다. 팬들은 “공연 예절을 지켜야 할 자리에서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지드래곤의 이번 홍콩 공연은 8년 만에 열렸다. 콘서트 티켓 정가는 약 42만원이었는데, 일부에서 200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암표가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는 2018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 수사 결과 성매매 알선, 외국환거래법 위반, 업무상 횡령, 해외 원정도박 등이 드러나며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2023년 2월 출소했다.
  • [사설] 관세·안보 얽힌 한미 정상회담, ‘국익·동맹’ 실마리 풀길

    [사설] 관세·안보 얽힌 한미 정상회담, ‘국익·동맹’ 실마리 풀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5일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열리는 정상회담에서는 통상과 안보와 관련한 민감한 의제들이 테이블에 오르게 된다. 앞서 타결된 관세 협상의 세부 내용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안보 청구서’를 내밀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지난달 말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의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대미 투자 3500억 달러(약 485조원) 등의 조건으로 상호관세 25%를 15%로 낮춘다는 것이 관세 협상의 얼개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투자 분야와 시기, 형태에 대해 최후 담판을 지어야한다. 협상 타결 이후 쌀과 소고기의 추가 개방 여부에 대해 한미 당국의 발표가 미묘하게 다르다. 안보 문제도 주요 의제다. 미국은 ‘한미동맹 현대화’를 요구하고 있다. 주한미군 역할 조정, 국방비 증액 등을 포괄하는 중대 사안이다. 한미동맹이 중국 견제에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는 미국 논리에 대응할 준비가 돼야 한다. 미국 요구를 완전히 거부할 수 없는 현실에서 양국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접점을 찾을 수 있느냐가 최대 관건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의 5%까지 국방비 인상을 공공연히 요구하고 있다. 최근 관세 협상에서 국방비를GDP 대비 2.6%에서 3.8%로 인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첨단무기 구매, 조선 분야 협력 등으로 증액을 보완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 양국 정상회담이 늦어진 만큼 두 정상이 더욱 탄탄히 신뢰를 쌓아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 이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협상단은 국익을 최대한 지키면서도 한미동맹을 훼손하지 않고 발전시킬 협상 기술을 구사해야 한다. 이 대통령이 앞선 정상외교 자리들에서 보인 특유의 친화력까지 발휘한다면 트럼프 대통령과도 돈독한 우호 관계를 맺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양국이 윈윈의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순간이다.
  • [길섶에서] 적에 대한 배려

    [길섶에서] 적에 대한 배려

    그리스 아테네를 다녀왔다. 아테네 하면 유네스코의 상징인 파르테논 신전이 첫손에 꼽힌다. 하지만 나는 아크로폴리스 남쪽 기슭에 있는 디오니소스 극장에 유독 눈길이 갔다. 디오니소스 극장은 기원전 6세기에 지어진 그리스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 1만 7000여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드라마와 연극을 공연했던 장소다. 그런데 좌석배치가 특이하다. 무대와 가까운 아래쪽에는 특별석이 마련돼 있다. 평평한 돌바닥으로 된 일반석과는 다르게 좌석마다 개인용 의자가 있다. 특별석 한편에는 아군의 장군들이, 반대편에는 전쟁 고아들을 비롯해 적국의 사신과 장군들이 초대돼 앉았다. 치열한 영토 전쟁을 벌이면서도 적에 대한 배려심이 있었다. 3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정치 현실은 어떤가. 승자의 품격, 패자의 반성은 눈곱만큼도 보이지 않는다. 여당 대표는 제1야당을 거부하며 “악수는 사람과 하는 것”이라고 한다. 패자는 대한민국 역사를 63년이나 거꾸로 돌린 것에 대한 진정한 사과도 없다. 우리 정치인들이 고대 그리스인보다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다.
  • 세계 유일 고분 위 공연…경북 경주 ‘봉황대 뮤직스퀘어’ 개최

    세계 유일 고분 위 공연…경북 경주 ‘봉황대 뮤직스퀘어’ 개최

    세계 유일 고분 위에서 열리는 공연이 경북 경주시에서 펼쳐진다. 12일 경주시는 천년 고도의 고분 위에서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낭만적인 무대인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오는 15일과 22일 열린다고 밝혔다. 공연은 15일과 22일 오후 8시 경주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봉황대는 황리단길 인근 도심에 있는 고분으로, 경주지역 왕릉급 무덤 중 가장 규모가 크다. 경주의 역사적 상징이자 자연과 어우러진 명소다. 뮤직스퀘어는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특별한 음악 축제다. 관객에게는 잊지 못할 공연 경험을, 지역에는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5일 ‘자유로운 음악 여행 무대’에는 록발라드의 전설로 불리는 ‘민경훈’과 장르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보컬 ‘럼블피쉬’가 출연한다. 22일 ‘노래를 타고 펼쳐지는 무대’에는 발라드와 뮤지컬 무대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테이’,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감성 보컬리스트 ‘왁스’, 최근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황가람’이 무대에 오른다. 경주시 관계자는 “봉황대의 낭만적인 밤하늘 아래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과 역사, 감동이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 “出道9周年” BLACKPINK 时隔三年携新专辑回归?YG:“稍后公开”

    “出道9周年” BLACKPINK 时隔三年携新专辑回归?YG:“稍后公开”

    迎来出道9周年的韩国女子组合BLACKPINK在持续着火爆的全球巡演热潮的同时,预计将在晚秋带着新专辑回归。 在以新曲《JUMP》横扫各大全球榜单之后,关于她们时隔三年即将发行新专辑的消息传出,令粉丝们的期待感高涨。 11日,所属经纪公司YG娱乐针对BLACKPINK即将发行专辑的报道表示:“将通过后续的正式宣传活动进行告知。”此前,有媒体报道称BLACKPINK将在今年11月以迷你专辑的形式回归,并且已经完成了封面拍摄。如果消息属实,这将是继2022年9月正规二辑《BORN PINK》之后,时隔约三年的再次专辑回归。 BLACKPINK于今年7月发布了新曲《JUMP》,并在美国的Billboard榜单和Spotify等主要全球榜单上掀起了热潮。尤其是在Billboard全球200榜单上,她们创造了K-pop女团首个也是最多的冠军记录,展现了强大的影响力。 目前,BLACKPINK正在进行主题为“DEADLINE”的全球巡演,总共将在16个城市举办31场演出。她们已经成功完成了在韩国京畿道高阳、洛杉矶、芝加哥、多伦多、纽约和巴黎的演出,其中在巴黎的演出吸引了11万名观众,规模比之前的巡演增加了两倍,成为热议话题。接下来,她们将在米兰、巴塞罗那、伦敦、东京、香港等世界主要城市的体育场继续巡演的火热势头。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데뷔 9주년’ 블랙핑크, 3년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 YG “추후 공개” 데뷔 9주년을 맞은 그룹 블랙핑크가 뜨거운 월드 투어 열기를 이어가며 늦가을 컴백할 예정이다. 신곡 ‘JUMP’로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쓴 데 이어,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앨범 발매 보도에 대해 “추후 공식 프로모션을 통해 말씀드리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블랙핑크가 오는 11월 미니앨범 형태로 컴백하며, 이미 재킷 촬영까지 마쳤다고 보도했다. 만약 사실이라면, 2022년 9월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만의 앨범 컴백이다. 블랙핑크는 지난 7월 신곡 ‘JUMP’를 발표하며 미국 빌보드 차트와 스포티파이 등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K팝 걸그룹 최초이자 최다 1위 기록을 세우며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블랙핑크는 현재 총 16개 도시, 31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DEADLINE’을 진행 중이다. 한국 경기도 고양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11만 관객을 동원한 파리 공연은 이전 투어보다 2배 늘어난 관객 규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이제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도쿄, 홍콩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스타디움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 “出道9周年” BLACKPINK 时隔三年携新专辑回归?YG:“稍后公开”

    “出道9周年” BLACKPINK 时隔三年携新专辑回归?YG:“稍后公开”

    迎来出道9周年的韩国女子组合BLACKPINK在持续着火爆的全球巡演热潮的同时,预计将在晚秋带着新专辑回归。 在以新曲《JUMP》横扫各大全球榜单之后,关于她们时隔三年即将发行新专辑的消息传出,令粉丝们的期待感高涨。 11日,所属经纪公司YG娱乐针对BLACKPINK即将发行专辑的报道表示:“将通过后续的正式宣传活动进行告知。”此前,有媒体报道称BLACKPINK将在今年11月以迷你专辑的形式回归,并且已经完成了封面拍摄。如果消息属实,这将是继2022年9月正规二辑《BORN PINK》之后,时隔约三年的再次专辑回归。 BLACKPINK于今年7月发布了新曲《JUMP》,并在美国的Billboard榜单和Spotify等主要全球榜单上掀起了热潮。尤其是在Billboard全球200榜单上,她们创造了K-pop女团首个也是最多的冠军记录,展现了强大的影响力。 目前,BLACKPINK正在进行主题为“DEADLINE”的全球巡演,总共将在16个城市举办31场演出。她们已经成功完成了在韩国京畿道高阳、洛杉矶、芝加哥、多伦多、纽约和巴黎的演出,其中在巴黎的演出吸引了11万名观众,规模比之前的巡演增加了两倍,成为热议话题。接下来,她们将在米兰、巴塞罗那、伦敦、东京、香港等世界主要城市的体育场继续巡演的火热势头。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데뷔 9주년’ 블랙핑크, 3년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 YG “추후 공개” 데뷔 9주년을 맞은 그룹 블랙핑크가 뜨거운 월드 투어 열기를 이어가며 늦가을 컴백할 예정이다. 신곡 ‘JUMP’로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쓴 데 이어,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앨범 발매 보도에 대해 “추후 공식 프로모션을 통해 말씀드리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블랙핑크가 오는 11월 미니앨범 형태로 컴백하며, 이미 재킷 촬영까지 마쳤다고 보도했다. 만약 사실이라면, 2022년 9월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만의 앨범 컴백이다. 블랙핑크는 지난 7월 신곡 ‘JUMP’를 발표하며 미국 빌보드 차트와 스포티파이 등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K팝 걸그룹 최초이자 최다 1위 기록을 세우며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블랙핑크는 현재 총 16개 도시, 31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DEADLINE’을 진행 중이다. 한국 경기도 고양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11만 관객을 동원한 파리 공연은 이전 투어보다 2배 늘어난 관객 규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이제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도쿄, 홍콩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스타디움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 SM C&C, SBS 손 잡았다…‘우리들의 발라드’ 공동사업 계약 체결

    SM C&C, SBS 손 잡았다…‘우리들의 발라드’ 공동사업 계약 체결

    SM C&C가 SBS 스튜디오프리즘과 손잡고 음악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를 선보인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국내 정통 오디션의 명가 SBS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음악 오디션으로, 그 시절 나의 노래였던 발라드를 새롭게 불러줄 2025년의 목소리를 찾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과거의 명곡을 2025년의 목소리로 재해석해 세대 간 공감을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첫 방송은 다음 달로 예정돼 있다. 이번 공동사업을 통해 SM C&C는 예능과 배우 매니지먼트, 방송 제작 인프라를 기반으로 가수 매니지먼트, 음원·공연 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태현 SM C&C 대표이사는 “방송 제작 자원과 인프라를 보유한 SBS 스튜디오프리즘과 SM C&C가 합심해 만들어낼 시너지에 기대가 크다”며 “전에 없던 발라드 오디션으로 오디션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인 SBS 스튜디오프리즘 예능부문대표는 “SBS는 오디션 명가로서 최고의 발라드 오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SM C&C와 다방면에 걸쳐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트센터인천, 음악영재 발굴·육성…9월 6일 ‘오디션’

    아트센터인천, 음악영재 발굴·육성…9월 6일 ‘오디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트센터인천’에서 클래식 영재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음악영재 아카데미’를 신설·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음악영재 아카데미는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음악영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전문 음악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5개 전공이며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다. 선발된 영재들은 9월부터 12주간 전공별 1대 1 실기 레슨(주 1회, 50분)을 비롯해 음악이론, 음악사, 청음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아우르는 그룹 수업에 참여한다. 참가자는 내달 6일 아트센터인천 오케스트라 리허설룸에서 공개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오디션에선 클래식 자유곡 1곡을 암보로 연주해야 하고 반주가 필요한 곡은 반주자를 동반해야 한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음악 영재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입체적이고 실전적인 음악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공연장 중심의 예술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주차 스티커 붙이면 찾아가서 칼로 찌른다’

    ‘주차 스티커 붙이면 찾아가서 칼로 찌른다’

    광주 서구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주정차 위반 스티커를 붙이면 칼로 찌른다’는 협박성 메모가 발견돼 주민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경찰은 이 사건을 ‘공중협박죄’ 적용 여부를 포함해 수사에 착수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2000세대가 넘는 아파트 단지 차량 앞 유리에 ‘스티커 붙이면 찾아가서 칼로 배 찌른다’는 협박성 쪽지가 붙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지상주차 허용시간이 오후 10시~오전 8시인데 위반 스티커를 붙인 것에 화가 났는지 이런 무식한 문구를(적어놨다). 아파트 단체대화방에선 무섭다고 난리’라고 적었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도 메모 존재를 확인했으나, 누가 작성·부착했는지는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 신고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이후 국민신문고에 민원이 접수되면서 사건은 광주 서부경찰서에 배당됐다. 경찰에 따르면, 메모가 붙은 차량의 차주는 “내가 붙인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경찰은 누가 협박성 메모를 작성했는지와 범죄 성립 여부를 조사 중이다. 지난 2월 국회를 통과한 공중협박죄는 ‘불특정 또는 다수 사람의 생명, 신체에 위해를 가할 것을 내용으로 공연히 공중을 협박한 경우’에 적용되는 혐의다. 이 혐의가 인정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상습범이라고 판단될 경우 가중처벌 조항이 적용돼 징역 7년 6개월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주민들은 “주차 질서 준수는 중요하지만, 이렇게 과격한 협박은 너무 무섭다”며 불안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 광주시의회 ‘드론 아트쇼’ 예산 전액 삭감… 전야제 무산

    경기 광주시가 다음달 27일 광주시민의 날 전야제 피날레로 준비했던 ‘드론 아트쇼’가 예산 확보에 실패해 무산됐다. 광주시의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드론 아트쇼 공연 사업비 1억 2000만원 전액을 삭감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000대 규모의 드론을 띄워 남한산성과 도민체전 홍보, 시 로고와 슬로건 등을 하늘에 구현하는 공연을 기획했다. 그러나 전날 열린 시의회 본회의 표결에서 찬성 5표, 반대 2표, 기권 3표로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반대 의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예산이 부족해 해결되지 않는 민원이 많은 상황에서 일회성 드론공연은 무리”라며 “지역 예술인을 위한 공연도 아니고, 긴급한 사안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1회 추경에서 삭감된 전야제 예산이 예비비로 편성됐는데, 이를 2회 추경에서 다시 꺼내 공연비로 쓰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드론 아트쇼는 최근 트렌드로, 시민 자긍심 고취와 피로 해소를 위한 색다른 볼거리로 기획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예산 삭검으로 광주시민의 날 행사는 전야제 없이 9월 28일 본 행사만 진행할 예정이다.
  • 독립유공자 6명 유해, 광복 80년 만에 고국 품에 안긴다

    독립유공자 6명 유해, 광복 80년 만에 고국 품에 안긴다

    미국과 브라질, 캐나다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6명의 유해가 광복 8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다. 국가보훈부는 13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조국을 향한 발걸음, 끝나지 않은 길’을 주제로 국외 독립유공자 6명에 대한 유해 봉환식을 거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국으로 돌아오는 유공자는 문양목(1995년 독립장)·김덕윤(1990년 애국장)·김기주(1990년 애족장)·한응규(1990년 애족장)·임창모(2019년 애족장)·김재은(2002년 애족장) 지사다. 문 지사와 임 지사는 대한인국민회에서, 김기주·김재은 지사와 한 지사는 광복군에서 활약했고 김덕윤 지사는 비밀결사대 열혈회를 결성해 활동했다. 유해 봉환식에서는 독립유공자 홍창식(1990년 애족장) 지사의 자녀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정지용의 시 ‘그대들 돌아오시니’를 낭독하고, 국악인 이윤아가 도산 안창호 선생이 일제강점기에 지은 노래 ‘거국행’을 부르는 헌정 공연이 열린다. 건국훈장 헌정 후 추모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손지수가 김소월의 시를 편곡한 곡 ‘초혼’을 노래한다. 국방부 의장병에 의해 운구된 한 지사 등 독립유공자 5명의 유해는 같은 날 오후 대전현충원장 주관으로 안장식을 갖고 영면에 들어간다. 문 지사의 유해는 봉환식이 끝나면 출생지인 충남 태안 생가터 내 추모 사당에서 추모제를 거행한 뒤 대전현충원으로 봉송, 안장될 예정이다. 이들의 유해는 유족들과 함께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오며 권오을 보훈부 장관이 공항에서 직접 유해를 영접할 계획이다. 
  • 영화마당으로 변신한 마포구청 광장

    영화마당으로 변신한 마포구청 광장

    서울 마포구가 특별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는 ‘도심 속 포레 시네마’, ‘엄빠랑 영화 광장’ 행사를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마포구청 구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청 앞 광장에 새롭게 설치된 대형 전광판(미디어캔버스)을 활용해 진행된다. 상영작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8편으로 구성됐으며,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상영 영화는 ▲25일 코코 ▲26일 겨울왕국 ▲27일 쿵푸 팬더2 ▲28일 주토피아 ▲29일 인사이드 아웃 ▲9월 1일 토이 스토리3 ▲9월 2일 인크레더블2 ▲9월 3일 모아나다. 영화 상영 전에는 풍선, 마술, 버블쇼 등 아이들을 위한 사전 공연이 열린다. 현장에는 영화 포토존,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7일까지 마포구 누리집 또는 포스터 및 현수막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당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든 회차는 무료로 운영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기쁨과 여유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 세계 맥주 노원으로…여름밤 낭만에 젖는다

    전 세계 맥주 노원으로…여름밤 낭만에 젖는다

    맥주 200종·전통음식 한자리에독일·체코 등 ‘세계테마존’ 운영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도 열려 세계 맥주와 전통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노원 수제맥주 축제’가 화랑대 철도공원 일원에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지난해 방문객 8만여명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3일간으로 확대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11일 “무더위를 피해서 오후 5시부터 즐기는 야간형 축제로 마련했다”며 “화랑대 축구장, 스위스관 앞과 철도공원 주차장,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 등 3곳에서 각각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을 꾸몄다”고 설명했다. 전국 33개 브루어리가 참여한 축구장 일대의 제1광장에서는 200종의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다. 메인 무대에는 여름밤과 어울리는 가수들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29일은 노라조와 노브레인, 30일은 박미경과 체리필터, 31일은 황가람과 코요태가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한다. 마지막 날에는 전자음악(EDM) 스테이지가 열린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제2광장 ‘세계테마존’에는 벨기에, 체코, 독일, 미국 등의 7개 맥주를 한자리에 모았다. 독일과 체코의 소시지, 스페인식 감자튀김, 헝가리의 랑고스 등 맥주와 어울리는 전통 음식도 골라 먹을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체코대사관과 스페인문화원의 문화 체험 부스도 준비돼 있다. 체코 전통 그림 짝 맞추기, 스페인 보드게임 등 체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화랑대 철도공원 중심부인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에 만들어진 제3광장은 책과 함께하는 맥주를 위한 공간이다. 지역 책방 및 작가들과 함께하는 북토크가 열린다. 노원의 30여개 로컬 브랜드와 함께 춘천 로컬 브랜드 5개 업체가 참여하는 ‘브랜드페어’도 열린다. 맥주 만들기 체험과 함께 비어 도슨트의 해설도 들을 수 있다.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했다. 첫날 저녁 7시 30분 열리는 개막식에는 세계테마존에 참여하는 나라의 대사급 외교사절도 참석할 예정이다.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친환경 생분해성 수지 컵을 사용한다. 교통 약자를 위해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5번 출구 앞에서 공공행복버스 2대를 순환 운행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전국 다양한 맥주의 맛을 즐기셨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는 테마와 공간에 따라 수제맥주의 매력을 좀더 깊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맛과 문화, 공간의 즐거움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서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뜨거운 여름밤… 에버랜드서 ‘익사이팅 나이트’

    뜨거운 여름밤… 에버랜드서 ‘익사이팅 나이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오는 24일까지 ‘익사이팅 썸머 나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 동물 탐험, 어트랙션, 야간 미식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익사이팅 써머 나이트 홍보물. 삼성물산 제공
  • 李 “신짜오, 쭉슥회”… 첫 국빈 만찬에 재계·문화·체육계 총출동

    李 “신짜오, 쭉슥회”… 첫 국빈 만찬에 재계·문화·체육계 총출동

    李, 현지어로… 럼 “李부부 국빈 초청” 만찬 메뉴는 봉화 특산물 퓨전 한식최태원·정의선·구광모·신동빈 참석이루마 피아노 연주… 박항서도 자리K9자주포, 공산국가 첫 수출 예정 “신짜오(베트남어로 안녕하세요). 베트남에선 손님이 집에 오시는 걸 복으로 여긴다고 들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 출범 후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 방한한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위해 국빈 만찬을 주최하며 특별 예우했다. 이 대통령은 건배사에서 베트남어와 고전을 인용하며 베트남과의 친밀함을 드러냈다. 아울러 국빈 만찬에는 한국의 재계 총수는 물론 베트남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한국의 문화·예술계 인사들도 총출동하면서 베트남과의 우호를 다졌다. 이 대통령 부부와 럼 서기장 부부는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건배사에서 “베트남을 대표하는 고전 문학인 끼에우전에서 부부의 언약을 맺은 끼에우와 낌쫑은 서로에 대해서 강같이 길고 산처럼 굳은 맹세를 했다”고 소개하며 약 10만쌍의 베트남 다문화 가정으로 이어져 있는 양국 간 인연을 강조했다. ‘신짜오’로 건배사를 시작한 이 대통령은 ‘쭉슥회’(건강을 기원합니다)를 건배사로 제의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럼 서기장도 “가까운 시일 내에 대통령과 여사께서 국빈 자격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주시길 정중히 초청드린다”고 화답했다. 만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 정부·정치권·경제·문화·체육계 인사 총 66명이 참석했다. 만찬 메뉴는 경북 봉화의 특산물이 활용된 퓨전 한식이 준비됐다. 고려 말 한반도에 정착한 베트남 왕자 이용상의 후손인 화산 이씨가 한국전쟁 후 봉화에 정착한 점을 고려한 것이다. 만찬 공연에서는 럼 서기장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한 한국 음악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자신의 대표곡을 연주했다. 베트남 당서기장의 방한은 11년 만이며 지난해 8월 취임한 럼 서기장이 한국을 찾은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이 럼 서기장을 극진히 환대함으로써 한국의 3대 교역국인 베트남과의 협력 강화에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다. 앞서 이 대통령과 럼 서기장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의 교역 규모를 지난해 867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1500억 달러로 약 1.7배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양국은 방산 및 치안 분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베트남에 3518억원 규모의 K9 자주포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를 통해 ‘정부 간 거래’(G2G)로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수출이 사실이라면 공산권 국가에 대한 첫 방산 수출이다.
  • ‘폭파 협박’ 일주일 새 6건… 일상 뒤흔든다

    ‘폭파 협박’ 일주일 새 6건… 일상 뒤흔든다

    공연장 폭파, 황산 테러, 백화점 폭발물 설치 등 일상을 뒤흔드는 ‘테러 협박’이 전국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경찰이 2년간 수사해 온 ‘일본 변호사 사칭 테러 협박’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한 폭발물 설치 협박 글도 끊이지 않고 있다. 테러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력이 투입돼 시민 불편과 혼란이 야기되고, 인근 영업점의 경우 매출 타격이 불가피하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테러 협박 관련 신고는 전국 각지에서 일주일 새 6건이나 접수됐다. 특히 이날 오전에도 광주 도심의 롯데·신세계백화점에서는 ‘폭발물 설치’ 협박으로 군·경·소방의 긴박한 수색 작업이 벌어졌다. 경찰은 특공대와 폭발물처리반(EOD), 장갑차, 군 병력까지 투입해 건물 안팎을 수색했다. 고객과 직원 출입은 전면 통제됐고, 주변 상가도 대부분 문을 닫았다.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영업이 2~3시간 중단되며 매출 차질과 시민 불편이 빚어졌다. 백화점들은 영업 중단에 따른 손실 규모를 산출 중이다. 사건은 지난 8일 밤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실에 접수된 팩스에서 비롯됐다. 팩스에는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광주, 현대백화점 압구정, 스타필드 강남을 8월 9일 오후부터 8월 10일 오후 사이 폭파하겠다. 가라사와 다카히로’라고 적혀 있었다. 이날 오전에야 이 팩스를 발견한 인권위 직원은 곧장 경찰에 신고했다. ‘가라사와 다카히로’ 변호사를 사칭한 테러 협박은 2023년 8월부터 이날까지 모두 44건이 접수됐다. 지난 10일 오후 2000명이 대피한 KSPO돔 폭파 예고 팩스와 이에 앞서 지난 7일 신고된 ‘황산 테러’ 예고 팩스 번호도 동일한 번호로 확인됐다. 가라사와 변호사 명의의 테러 협박은 2023년 8월부터 올 2월까지 팩스와 이메일을 통해 40건 가까이 오다 멈췄는데, 이달 들어 재개된 것이다. 경찰은 관련 사건을 모두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 배당해 수사 중이지만 동일범 소행인지 등에 대해 파악하지 못한 상태다. 경찰은 조만간 일본 대사관 등과 공조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건수 백석대 경찰학부 교수는 “소셜미디어(SNS) 게시글은 IP 주소를 통해 용의자를 추적할 수 있지만 팩스는 아무 장소에서나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추적이 더 어려워 이런 방법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국적으로 허위 폭발물 설치 협박이 잇따르면서 경찰은 비상이 걸렸다. 지난 5~6일 서울·경기 하남·용인의 신세계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게시글로 손님과 직원 40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다음날인 7일엔 부산의 한 수영장, 8일은 경기 성남의 한 게임회사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등장했다. 지난 10일에는 공연장으로도 사용되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KSPO돔)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팩스가 발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국민 불안감이 가중되고 공권력이 낭비되고 있다”며 “유사범죄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10월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우려가 크다”며 “테러 관련 위험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고 만반의 대비를 해야 한다”고 했다. 시민들은 평범한 일상이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직장인 신모(27)씨는 “이러다 SNS에서 테러 협박이 유행처럼 번지진 않을까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조모(52)씨는 “글을 올린 사람을 바로 잡아내 다시는 그런 범죄를 저지를 생각조차 할 수 없도록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BTS Jin 首次个人粉丝演唱会巡演圆满落幕...外媒齐声赞誉

    BTS Jin 首次个人粉丝演唱会巡演圆满落幕...外媒齐声赞誉

    防弹少年团(BTS)成员 Jin(金硕珍)成功结束了他的首次个人粉丝演唱会巡演“#RUNSEOKJIN_EP.TOUR in U.S.”,在美国创造了 K-pop solo 艺人的新历史。 据其所属经纪公司 Big Hit Music 透露,Jin 于上月 17 日(当地时间)在安纳海姆拉开巡演序幕,随后在达拉斯、坦帕、纽瓦克共四个城市举办了 8 场演唱会,总共吸引了近 9 万名粉丝到场,为 Jin 的巡演狂热欢呼。 此次巡演尤其为 K-pop 歌手留下了具有意义的记录。在安纳海姆的本田中心(Honda Center),Jin 创下了韩国歌手演唱会观众人数最多的记录,而在达拉斯的美国航空中心(American Airlines Center),他成为首位韩国 solo 歌手实现全场售罄的艺人。 “与粉丝沟通,真心传递的艺术家” 海外媒体齐声赞誉 Jin 的演唱会赢得了海外主要媒体的赞誉。美国权威媒体《洛杉矶时报》(Los Angeles Times)称赞 Jin 在本田中心展示了与粉丝沟通的“大师级课程”,并评价这场演唱会“就像一封写给粉丝的特别情书,准备得既有趣又精致”。该媒体还补充说:“Jin 以迷人的方式与粉丝沟通,传递真心。这是粉丝们爱他的原因。” 并分析称 Jin 充分证明了自己作为独立艺术家的魅力,而不仅仅是作为组合成员。 财经杂志《福布斯》(Forbes)也特别关注 Jin 出色的歌唱实力。《福布斯》指出:“Jin 在复杂的高音部分展现了稳定的演唱实力,展示了宽广的音域和高音控制能力”,证明了 Jin 不仅仅是“英俊的脸庞”,更是一位实力派歌手。特别是对于粉丝们跟着唱《Spring Day》韩语歌词的场景,《福布斯》提到:“Jin 停下唱歌,与观众一起呼吸,全身心投入到那个瞬间”,强调这场演唱会注重与观众一起享受的舞台。 “奔跑吧 Jin”世界观扩展... 通过现场和互动俘获粉丝心此次粉丝演唱会的一大特点是将在防弹少年团官方 YouTube 频道的原创内容“奔跑吧 Jin”的世界观在舞台上进行了扩展。Jin 通过屏幕间走出,按下蜂鸣器并高喊“挑战”,以独特的开场方式拉开了演唱会的序幕。无论是跨越抒情和摇滚的丰富现场表演,还是与粉丝们一起进行的游戏和化妆活动,Jin 都展现了他亲切和多面的魅力。 另一方面,成功结束美国巡演的 Jin 将于 5 月 5 日至 6 日在英国 O2 体育馆(The O2 arena)开始他的欧洲巡演。Jin 将成为首位登上这一舞台的韩国 solo 歌手,创造新的记录。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BTS 진, 첫 팬콘서트 투어 마무리...외신들 일제 극찬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김석진)이 첫 솔로 팬콘서트 ‘#런석진.EP.투어 인 유에스(#RUNSEOKJIN_EP.TOUR in U.S)’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진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애너하임을 시작으로 댈러스, 탬파, 뉴어크까지 총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팬들과 만났다. 총 9만 명에 달하는 팬들이 공연장을 찾아 진의 투어에 열광했다. 특히 이번 투어는 K팝 가수들에게 의미 있는 기록들을 남겼다. 애너하임 혼다 센터(Honda Center)에서는 역대 한국 가수 공연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으며,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American Airlines Center)에서는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팬과의 소통, 진심 전하는 아티스트” 해외 언론 극찬 진의 공연은 해외 주요 언론의 찬사로 이어졌다. 미국의 유력 매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는 “진은 혼다 센터에서 팬 소통의 ‘마스터 클래스’를 선보였다”고 극찬하며, “팬들에게 보내는 특별한 러브레터처럼 기획된 유쾌하고 세련된 공연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진은 매력적인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진심을 전한다. 이는 팬들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라고 덧붙이며 진이 그룹 활동을 넘어 독립적인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을 충분히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 또한 진의 뛰어난 보컬 실력에 주목했다. 포브스는 “복잡한 고음에서도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이며 넓은 음역과 고음 컨트롤을 보여줬다”며, 진이 ‘잘생긴 얼굴’ 이상의 실력파 보컬리스트임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특히 팬들이 ‘봄날’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장면에 대해 “진은 노래를 멈추고 관객과 호흡하며 그 순간을 온몸으로 받아들였다”고 언급하며, 이번 공연이 관객과 함께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춘 무대였음을 강조했다. ‘달려라 석진’ 세계관 확장… 라이브와 소통으로 팬심 사로잡아이번 팬콘서트는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의 자체 콘텐츠 ‘달려라 석진’의 세계관을 무대 위에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진은 스크린 사이로 걸어 나와 버저를 누르며 ”도전“을 외치는 독특한 오프닝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발라드와 록을 넘나드는 풍부한 라이브 무대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및 분장 이벤트 등을 통해 진의 친근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진은 오는 5~6일 영국 O2 아레나(The O2 arena)에서 유럽 투어를 시작한다. 진은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이 무대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 BTS Jin 首次个人粉丝演唱会巡演圆满落幕...外媒齐声赞誉

    BTS Jin 首次个人粉丝演唱会巡演圆满落幕...外媒齐声赞誉

    防弹少年团(BTS)成员 Jin(金硕珍)成功结束了他的首次个人粉丝演唱会巡演“#RUNSEOKJIN_EP.TOUR in U.S.”,在美国创造了 K-pop solo 艺人的新历史。 据其所属经纪公司 Big Hit Music 透露,Jin 于上月 17 日(当地时间)在安纳海姆拉开巡演序幕,随后在达拉斯、坦帕、纽瓦克共四个城市举办了 8 场演唱会,总共吸引了近 9 万名粉丝到场,为 Jin 的巡演狂热欢呼。 此次巡演尤其为 K-pop 歌手留下了具有意义的记录。在安纳海姆的本田中心(Honda Center),Jin 创下了韩国歌手演唱会观众人数最多的记录,而在达拉斯的美国航空中心(American Airlines Center),他成为首位韩国 solo 歌手实现全场售罄的艺人。 “与粉丝沟通,真心传递的艺术家” 海外媒体齐声赞誉 Jin 的演唱会赢得了海外主要媒体的赞誉。美国权威媒体《洛杉矶时报》(Los Angeles Times)称赞 Jin 在本田中心展示了与粉丝沟通的“大师级课程”,并评价这场演唱会“就像一封写给粉丝的特别情书,准备得既有趣又精致”。该媒体还补充说:“Jin 以迷人的方式与粉丝沟通,传递真心。这是粉丝们爱他的原因。” 并分析称 Jin 充分证明了自己作为独立艺术家的魅力,而不仅仅是作为组合成员。 财经杂志《福布斯》(Forbes)也特别关注 Jin 出色的歌唱实力。《福布斯》指出:“Jin 在复杂的高音部分展现了稳定的演唱实力,展示了宽广的音域和高音控制能力”,证明了 Jin 不仅仅是“英俊的脸庞”,更是一位实力派歌手。特别是对于粉丝们跟着唱《Spring Day》韩语歌词的场景,《福布斯》提到:“Jin 停下唱歌,与观众一起呼吸,全身心投入到那个瞬间”,强调这场演唱会注重与观众一起享受的舞台。 “奔跑吧 Jin”世界观扩展... 通过现场和互动俘获粉丝心此次粉丝演唱会的一大特点是将在防弹少年团官方 YouTube 频道的原创内容“奔跑吧 Jin”的世界观在舞台上进行了扩展。Jin 通过屏幕间走出,按下蜂鸣器并高喊“挑战”,以独特的开场方式拉开了演唱会的序幕。无论是跨越抒情和摇滚的丰富现场表演,还是与粉丝们一起进行的游戏和化妆活动,Jin 都展现了他亲切和多面的魅力。 另一方面,成功结束美国巡演的 Jin 将于 5 月 5 日至 6 日在英国 O2 体育馆(The O2 arena)开始他的欧洲巡演。Jin 将成为首位登上这一舞台的韩国 solo 歌手,创造新的记录。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BTS 진, 첫 팬콘서트 투어 마무리...외신들 일제 극찬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김석진)이 첫 솔로 팬콘서트 ‘#런석진.EP.투어 인 유에스(#RUNSEOKJIN_EP.TOUR in U.S)’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진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애너하임을 시작으로 댈러스, 탬파, 뉴어크까지 총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팬들과 만났다. 총 9만 명에 달하는 팬들이 공연장을 찾아 진의 투어에 열광했다. 특히 이번 투어는 K팝 가수들에게 의미 있는 기록들을 남겼다. 애너하임 혼다 센터(Honda Center)에서는 역대 한국 가수 공연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으며,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American Airlines Center)에서는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팬과의 소통, 진심 전하는 아티스트” 해외 언론 극찬 진의 공연은 해외 주요 언론의 찬사로 이어졌다. 미국의 유력 매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는 “진은 혼다 센터에서 팬 소통의 ‘마스터 클래스’를 선보였다”고 극찬하며, “팬들에게 보내는 특별한 러브레터처럼 기획된 유쾌하고 세련된 공연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진은 매력적인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진심을 전한다. 이는 팬들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라고 덧붙이며 진이 그룹 활동을 넘어 독립적인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을 충분히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 또한 진의 뛰어난 보컬 실력에 주목했다. 포브스는 “복잡한 고음에서도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이며 넓은 음역과 고음 컨트롤을 보여줬다”며, 진이 ‘잘생긴 얼굴’ 이상의 실력파 보컬리스트임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특히 팬들이 ‘봄날’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장면에 대해 “진은 노래를 멈추고 관객과 호흡하며 그 순간을 온몸으로 받아들였다”고 언급하며, 이번 공연이 관객과 함께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춘 무대였음을 강조했다. ‘달려라 석진’ 세계관 확장… 라이브와 소통으로 팬심 사로잡아이번 팬콘서트는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의 자체 콘텐츠 ‘달려라 석진’의 세계관을 무대 위에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진은 스크린 사이로 걸어 나와 버저를 누르며 ”도전“을 외치는 독특한 오프닝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발라드와 록을 넘나드는 풍부한 라이브 무대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및 분장 이벤트 등을 통해 진의 친근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진은 오는 5~6일 영국 O2 아레나(The O2 arena)에서 유럽 투어를 시작한다. 진은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이 무대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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