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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플러스] 문화회관서 뮤지컬 갈라콘서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서울시뮤지컬단을 초청해 12일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공연한다. ‘맘마미아’, ‘명성황후’, ‘오페라의 유령’, ‘시카고’ 등 유명 뮤지컬의 하이라이트 곡만을 엄선해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미취학 아동을 둔 관람객을 위해 공연 관람시간 동안 아이들을 돌봐 주는 ‘유아놀이방’도 운영된다. 문화체육과 350-1411.
  • 성북 새청사에 모유수유실 설치

    성북구는 새 청사 안에 모유수유실을 설치,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준공식을 가진 성북구 새 청사는 북카페와 옥상정원, 상설공연장과 쉼터, 전산교육장까지 갖춘 종합주민편의 공간으로 자리잡게 됐다. 구는 이날 청사 3층 세무통합민원실 안에 12㎡ 규모의 모유수유실 문을 열었다. 하늘색과 연두색 벽지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 뒤 천장에는 모빌을 붙였다. 소파, 탁자 등은 물론 전자레인지 등의 편의기구도 갖췄다. 또 아기들에게 젖을 먹이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기저귀교환대, 수유전용의자, 수유테이블 등을 설치했다. 앞서 구는 지난달 준공식을 마친 성북구 새 청사 안에 모유수유실 외에도 책을 보고 커피를 마시며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북 카페와 옥상정원,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하늘마루, 상설 전시공간인 성북문화홀 등을 마련했다. 성북아트홀, 전산교육장, 쉼터마당, 다목적홀 등 다른 편의시설도 들어서 주민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북구는 아울러 새 청사에 대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1등급)을 정부로부터 받았다. 최근에는 친환경 우수등급 예비인증까지 습득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육아·일자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영·유아 보육 프로그램이나 일자리 상담 등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해 평소 궁금한 점이 많았던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생겼다. 서울 광진구가 더 많은 주민들에게 복지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2·13일 ‘복지한마당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심포지엄’을 열기 때문이다. 행사 첫날인 12일엔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희망을 꿈꾸는 행복한 복지광진, 함께 이뤄가요’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린다. 심포지엄에선 우수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초청해 사회복지 서비스의 효과적인 제공방법에 대한 강연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둘째날인 13일에는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앞 광장에서 복지사회협의체 10개 실무분과와 보건·복지 기관 등이 참가해 복지 사업을 홍보하고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복지한마당’행사가 선을 보인다. 복지한마당은 볼거리마당과 홍보마당, 체험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볼거리마당은 광진노인종합복지관 노인들의 ‘스포츠댄스’ 공연과 광진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팀의 비보이 등 신나는 무대로 구성된다. 홍보마당에선 장애인차별금지법과 영·유아 보육 프로그램, 사회적 돌봄서비스, 약물 오남용 방지, 아동·청소년 인권 등에 대한 홍보부스가 마련돼 주민들에게 각 사업 취지와 효과 등을 설명하게 된다. 체험마당은 골밀도와 체성분, 콜레스테롤 등을 검사할 수 있는 건강부스와 일자리 상담,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미술치료, 심리검사, 가훈쓰기, 자가발전 자전거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로 꾸며진다. 정송학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복지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민·관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한남동에 뮤지컬 전용극장 건립

    국내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과 뮤지컬 공연 전용극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들어선다. 시는 9일 2011년 8월까지 총 54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한남동 727의 56 옛 운전면허시험장 부지 1만 826㎡에 콘서트홀과 뮤지컬홀을 갖춘 복합 공연장을 짓는다고 8일 밝혔다. 민자로 추진되는 이 공연장은 지상과 지하 4층씩으로 대중음악 콘서트홀 1268석(입석 2800석), 뮤지컬홀 1600석 규모다. 6호선 한강진역과 연결통로를 개설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시설은 쇼파크 측이 20년간 운영한 뒤 서울시에 기부채납한다.시 관계자는 “전용극장에 최고의 조명·음향 시설을 설치해 대중음악 및 뮤지컬 공연의 메카로 육성할 방침”이라며 “국내에서 기획·제작하는 각종 공연을 활성화하고, 한남동 관광특구와 연계해 서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공연장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박지윤, 생애 첫 단독 콘서트 열어

    박지윤, 생애 첫 단독 콘서트 열어

    가수 박지윤이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6년 만에 싱어송라이터로서 가요계에 새로운 걸음을 내딛은 박지윤이 오는 7월2~5일 서울 서강대 메리홀에서 데뷔 이후 첫 콘서트를 연다. 박지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6년이라는 긴 공백 기간 동안 묵묵히 혼자 써 내려갔던 많은 이야기들을 이제는 공연장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관객과 함께 나눈다. 또 콘서트를 찾는 팬들을 위해 ‘성인식’ ‘난 사랑에 빠졌죠’ ‘소중한 사랑’을 새로이 편곡한 박지윤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박지윤은 콘서트와 함께 새로운 꽃으로 피어오르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꽃, 다시 첫 번째’라는 타이틀의 새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구 중·고교 내년부터 맞춤형 수업

    대구 중·고교가 내년부터 교과별로 특성화된 교실에서 맞춤형 수업을 실시하는 ‘교과교실제’를 도입한다.대구시교육청은 올해 대구시내 중학교와 일반계 고교 등 26곳을 교과교실제 운영학교로 지정해 시설과 기자재를 갖추고 내년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교과교실제는 교과목에 맞게 특성화된 교실에 교사가 상주하고 학생들이 영어·수학교실 등 과목별 전용교실로 찾아가 수준별 및 맞춤형 수업을 받는 교과운영 형태이다.대구지역에서는 적용교과와 특징에 따라 선진형 교과교실제 2개교, 과목중점형 교과교실제 10개교, 수준별 수업형 교과교실제 14개교를 각각 지정할 예정이다. 선진형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5개 교과 이상을 교과교실제로 운영하고 학교당 15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과목중점형은 수학·과학 등 자연과학 집중과정 및 영어교과 집중과정 등 2가지 타입으로 운영돼 학교당 5억원을 지원한다. 또 수준별 수업형은 수학·영어·국어·사회·과학 등의 교과목에 수준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교당 3억원을 지원한다.이와 관련해 시교육청은 9일 오후 2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대구와 경북의 중·고교 교장 675명을 대상으로 교과교실제 사업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서울플러스] 유치원생 대상 충치예방 연극

    광진구(구청장 정송학)9일 지역 내 유치원생 1000명에게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충치예방 연극인 ‘아기돼지 삼형제와 충치늑대’ 공연을 보여준다. 어린이들이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동물 인형들을 통해 올바른 치아 관리 요령과 생활 수칙들을 자세하게 가르쳐 준다. 보건의료과 450-1949.
  • 사우디 수도서 30년만에 영화상영

    지난 6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파하드국왕문화센터. 한손에는 짭조름한 팝콘, 다른 한손에는 음료수를 들고 코미디 영화 ‘메나이’ 상영을 기다리는 이들의 표정이 잔뜩 상기돼 있었다. 사우디 수도에서 30년만에 처음으로 영화가 공개 상영됐다고 AP통신 등이 8일 보도했다. 사우디에서는 극장이나 공연장에서는 남녀가 동석을 할 수 있고 이는 ‘남녀유별’과 같은 이슬람 가치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영화나 공연이 금기시되고 있다. 특히 다른 도시에 비해 보수적인 수도 리야드에서는 정부가 영화관을 모두 폐쇄하고 상영을 금지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자유분방한 도시인 제다에서는 같은 영화가 지난 12월 공개 상영됐지만 리야드에서는 이번 상영이 수십년만에 처음이었다. 이번 상영에는 300여명의 사람들이 몰렸다. 하지만 남성과 10세 이하 남녀 아동만이 입장 가능했다. 두 아들과 함께 이곳을 찾은 한 사업가는 “내 아이들이 어둠 속에서 자라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서 “평화적인 혁명의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비록 여성은 배제됐지만 사우디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이번 영화 상영이 있기까지는 2005년 압둘라 국왕 즉위 이후 조성된 개방적인 사회 분위기 영향이 크다. 여기에 경제전문 격주간 포브스 선정 세계 13위 부호에 오른 국왕의 조카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가 ‘메나이’를 비롯한 영화 제작에 나선 상태다. 그는 공개적으로 영화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사우디 최초의 극장을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현재 사우디에는 극장이 없으며 대부분의 국민들은 비디오 대여점에서 키스 장면 등이 삭제된 테이프를 빌려 보고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유시민 한명숙 손석희 누가 나와도 吳 시장 누른다 ☞사면초가 대검 중수부 ☞매연 심한 낡은 경유차 내년 수도권 못 다닌다 ☞[환각에 빠진 연예계] 끊이지 않는 연예인 마약 왜 ☞[관가 포커스]“호화결혼식 자제하세요” ☞6월 모의고사 후 고3 수험 전략 “영역별 성적 고려 목표대학 정해야”
  • 서울 남산 등 7곳에 예술 창작공간

    서울 남산 등 7곳에 예술 창작공간

    올 하반기 예술인과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창작공간이 서울 남산 등 7곳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8일 개관하는 남산예술센터를 비롯해 연말까지 총 7곳에 ‘서울시 창작공간’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빈 상점이나 문 닫은 공장, 옛 관공서 건물 등을 예술가를 위한 창작·교류의 공간과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 장소로 활용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우선 남산 옛 드라마센터를 리모델링해 ‘남산예술센터’로 재탄생시켰다. 이곳에는 지하1층·지상2층·연면적 2186㎡(480석)의 공연장과 지상4층에 위치할 연면적 892㎡ 규모의 예술교육관이 조성됐다. 19일 개관하는 ‘서교예술실험센터’는 행정동 통·폐합으로 빈 마포구 옛 서교동사무소를 새로 꾸며 만들었다. 실험센터는 앞으로 홍대 문화콘텐츠의 생산·유통 네트워크를 잇는 중추적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는 전시장 1개와 스튜디오 4개, 다목적발표장, 공방 및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다. 신당 지하상가의 빈 점포를 리모델링한 ‘신당창작아케이드’에는 20㎡ 안팎의 창작공방 40개, 전시실(76㎡) 1개, 공동작업장(101㎡) 1개가 조성된다. 공예를 중심으로 사진, 미디어, 북아트 등 소형 예술작품 전시공간으로 꾸며진다. 금천구 독산동에 자리잡을 ‘금천예술공장’은 오는 9월 선보인다. 인쇄공장을 매입해 새단장한 것으로, 국내외 예술가들의 교류와 협업을 지원한다. ‘연희문학창작촌’은 연희동의 옛 시사편찬위원회 건물을 되살린 공간으로, 도심 속 숲에 자리한 문학의 산실이 될 예정이다. 부지 7309㎡에 건물 4개동이 들어선다. 집필실 20개와 다목적홀 2개뿐 아니라 야외에 산책로와 야외 이벤트 공간이 마련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한국의 미(美)를 수놓다…뮤지컬 ‘대장금2’

    한국의 미(美)를 수놓다…뮤지컬 ‘대장금2’

    고궁뮤지컬 ‘대장금’ 시즌2가 지난 5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경희궁 숭정전에서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대장금 2’는 가장 한국적인 소재로 만들어진 뮤지컬로 ‘고궁’이라는 우리의 문화재와 결합해 대한민국의 문화 콘텐츠로 탄생했다. 드라마로 더 많이 알려진 뮤지컬 ‘대장금’은 사료연구로 발췌한 역사적 사실을 덧입히고 음악을 배치해 웅장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이전 공연의 23곡 뮤지컬 넘버에 새롭게 4곡을 추가시킨 총 27곡으로 구성돼 사운드의 풍성함을 과시했다. ‘고궁뮤지컬’이라는 타이틀을 전면에 내세운 ‘대장금’은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현대적 감각에 접목시켜 이해력을 넓혔다. 2008년 초연을 바탕으로 ‘대장금 2’는 한층 업그레이드 돼 더 많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무대 배경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전하는 한국의 미(美)는 그 어떤 공연에서도 감상할 수 없는 볼거리로서 단연 압권이었다. 공연은 경희궁 숭정전의 건축선, 색감, 문양, 질감을 변형시키지 않고 구조물 자체를 그대로 무대공간으로 활용했다. 숭정전 위에서 무대 조명만을 이용해 만들어진 실루엣 장면은 여타 실내공연에서는 결코 접할 수 없는 장면이었다. ‘대장금 2’를 준비한 제작진의 세심한 노력은 공연 외적인 곳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공연장 내 있던 안내원들은 전원 개량한복을 입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카메라 플래시를 받았다. 또 늦은 시각 밤바람을 맞으며 야외 공연을 관람해야 하는 관객들을 위해 푹신한 방석과 담요를 준비하는 등의 센스도 공연의 이미지를 더욱 좋게했다.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ㆍ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한 편 값에 뮤지컬 즐기세요”

    웬만한 뮤지컬 관람료가 영화 10편 보는 가격과 맞먹는 요즘, 영화 딱 한 편 값에 뮤지컬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다. 15일부터 7월6일까지 22일간 대구 지역 10개 공연장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서다. 3회째인 올해는 해외 초청작을 포함해 국내외 24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개막작은 호주의 가족뮤지컬 ‘메트로 스트리트’, 폐막작은 러시아 뮤지컬 ‘가련한 리자’가 선정됐다. 둘다 국내 초연작이다. 공식초청작으로는 온라인게임을 뮤지컬로 만든 ‘그랜드체이스-카나반의 전설’과 악극 ‘비내리는 고모령’, ‘라디오스타’ 등 6개 작품이 공연된다. 페스티벌 측이 제작비를 지원한 ‘탱고’, ‘스페셜 레터’, ‘사랑을 훔치세요’ 등 창작뮤지컬 5편과 자유참가작으로 ‘삼총사’, ‘무지개 물고기’ 2편이 소개된다. 이밖에 프린지페스티벌과 뮤지컬콘서트, 전시회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곁들여진다. 페스티벌 측은 보다 많은 관객이 뮤지컬을 부담없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패키지 티켓과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7000원 짜리 티켓. 자유참가작을 제외한 모든 작품의 공연마다 10석에서 50석까지 ‘깜짝 티켓’을 준비했다. 인터넷 예매와 공연 당일 현장구매 모두 가능하다. 개막작이나 폐막작 티켓을 사면 공식초청작 중 2개 공연을 각각 1만원에 볼 수 있는 ‘공식초청작 패키지’, 창작지원작 5개 작품을 5만원에 전부 볼 수 있는 ‘창작지원작 패키지’ 등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 KTX 이용객에게도 20% 할인 혜택이 있다. (053)622-1945.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문화행사 알림방]

    춤인생 32년 ‘풍유’ 주제 공연 ●김진미 춤 무용단 8일 오후 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풍유’를 주제로 공연을 갖는다. 그의 춤 인생 32년을 되새기는 반성의 시간으로 지난해 안무가상을 수상한 ‘갓, 아래 신’, ‘항아리 닦는 어머니와 춤추는 딸’ 등을 선보인다. 김진미씨는 2005년 9월 전국무용제에서 ‘아이가-歌’라는 작품으로 금상 및 개인연기상을 수상했고, 2005년에는 충북우수예술인상을 받았다. 입장료 2만원. 5일 전라도 판소리 한마당 ●해설이 있는 판소리 5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교육체험관 경업당에서 전라도의 구수한 판소리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판소리는 국립극장 창극단 단원인 서진실씨의 무대로 심청가와 춘향가를 바디별로 감상할 수 있다. 전북도립국악원 류장영 관현악단장의 해설이 곁들여져 더욱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 광주문화예술관서 교향악 무대 ●유진교향악단 정기 연주회 7일 오후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김연주, 손희민, 백진선, 김현미, 박은하, 강직 등 60명이 출연해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 ‘바흐 미뉴에트 제2번 ’등을 선보인다.
  • 서울성곽 오르며 區역사 배운다

    성북구가 유서 깊은 지역문화재를 돌아보는 ‘성북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문화유산 전문해설사의 설명이 곁들여질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오는 1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10일 탐방은 호국정신이 스며든 서울성곽에서 막오른다. 사적10호인 서울성곽은 조선왕조 태조 5년인 1396년 처음 축조됐다. 백악산, 낙산, 인왕산, 남산의 능선을 따라 17㎞에 걸쳐 있다. 이어 4대문의 하나인 숙정문(북정문), 전통 문화공연장인 삼청각, 유명 사찰인 길상사까지 2시간30분 동안 탐방이 진행된다. 27일에는 조선시대 누에치기의 풍요를 기원하는 제향이 열리던 선잠단지에서부터 길상사와 삼청각을 거쳐 만해 한용운이 머물던 심우장, 서울성곽으로 탐방이 이어진다. 시민문화유산 1호로 알려진 ‘최순우 옛집’은 탐방의 마지막 코스다. 이 옛집은 제4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낸 혜곡 최순우 선생이 돌아가실 때까지 머물던 집으로 이곳에서 ‘나는 내것이 아름답다’ 등 명서를 저술했다.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3학년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체육과에 미리 접수 한 뒤 당일 출발장소인 한성대입구역에 모이면 된다.성북구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이 살아 숨쉬는 문화재들을 더 가까이에서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성북역사문화탐방은 폭염이 이어지는 7~8월에 잠시 중단됐다가 오는 9월부터 다시 운영된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울산에 지중해풍 테마공원 만든다

    울산에 지중해풍 테마공원 만든다

    영남권 최대의 유럽풍 해안공원이 될 ‘센트럴파크’(조감도)가 내년 말 울산 북구 강동종합휴양관광도시 내에 들어선다. 울산시는 3일 북구 강동 산하도시개발지구 내에 들어설 센트럴파크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보고회를 갖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이탈리아 베네치아, 그리스 산토리니 등 지중해 연안의 유명한 관광도시를 모티브로 하는 4개의 테마별 조성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총 1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10월 산하도시개발지구 내 근린공원구역 4만 4985㎡를 그린존, 화이트존, 레드존, 블루존 등으로 나눠 착공, 내년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그린존(그린올리브 바람의 숲)은 바르셀로나를 모티브로 숲을 조성해 생태다리와 생태연못, 보행데크, 숲 속 산책로, 전망대 등을 갖추게 된다. 화이트존(하얀 물의 언덕)은 베네치아를 보티브로 잔디 언덕과 생태연못, 하얀 물의 계단 등으로 꾸며진다. 레드존(붉은 흙의 들)은 산토리니처럼 화려한 꽃밭과, 산책로, 자갈수로, 다목적운동장 등을 갖추고, 블루존(푸른 코발트 햇살의 바다)은 프랑스 니스처럼 다양한 음악분수와 블루워터풀, 키드풀 야외공연장, 노천카페 등으로 꾸밀 예정이다. 센트럴파크는 또 4개 공원부지의 지형적 고저차를 이용해 그린브리지, 화이트브리지, 레드&블루브리지로 연결, 별도의 차도를 횡단하지 않고 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했을 뿐 아니라 해안까지 접근도 가능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센트럴파크는 지중해 연안 유명 관광도시의 아름다운 공원을 울산의 해안 관광도시가 될 강동에 접목해 국제 수준의 공원으로 조성된다.”면서 “센트럴파크가 명품공원으로 만들어져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각되면 강동종합휴양관광도시 건설사업도 한층 속도를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천지연폭포 야간 관람시간 연장

    제주 서귀포시는 여름철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천지연폭포 야간 관람시간을 종전 오후 10시에서 11시로 한 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천지연폭포 내에 위치한 야외공연장에서는 매년 7, 8월 합창제와 관악제가 열려 관광객에게 야경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한여름 밤의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야간조명시설과 편의시설을 정비,보완해 야간관람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천지연폭포를 찾은 야간관람객 수는 모두 3만 9826명에 이른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3회 DIMF 15일 개막…국내외 24개 작품 공연

    제3회 DIMF 15일 개막…국내외 24개 작품 공연

    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Daegu International Musical Festival)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대구뮤지컬페스티벌(이사장 강신성일)이 주관한다. 국내 유일의 국제뮤지컬페스티벌인 이 축제에는 올해 국내 외 총 24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호주 패밀리 뮤지컬 ‘메트로 스트리트’가 개막작으로 선정돼 6월 14일부터 21일까지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며 러시아 뮤지컬 ‘가련한 리자’와 국내작품 ‘라디오스타’가 폐막작으로 7월 2일부터 5일까지 각각 수성아트피아와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올려진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강신성일 이사장은 “금년으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행사다. 작년보다 올해 규모가 더 커졌다.”고 말했다. 또 “나는 뮤지컬과 인연을 오래 맺고 있다. 개인적인 사고로 교도소에 있었을 때도 뮤지컬을 너무 보고 싶었다. 책으로 대신 감상할 만큼 뮤지컬을 좋아한다.”고 공연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함께 자리한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이번 3회 페스티벌은 1회, 2회의 축제와는 차별화를 둔다. 콘셉트와 공식은 비슷하지만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작품들로 선정했다.”면서 “우리의 창작 뮤지컬을 뉴욕뮤지컬 페스티벌에 내놓을 수 있도록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3회 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Daegu International Musical Festival)은 이달 15일부터 7월 6일까지 22일간 오페라하우스 등 대구지역 10개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월 대구는 뮤지컬에 빠진다

    6월 대구는 뮤지컬에 빠진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로고)이 1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오페라하우스 등 대구지역 10개 공연장에서 열린다. 2일 대구뮤지컬페스티벌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페스티벌에는 국내외 24개 작품이 무대에 오르고, 별도로 50여팀이 참가하는 ‘딤프(DIMF) 프린지페스티벌’과 뮤지컬 콘서트, 전시회 등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개막작으로는 호주 멜버른을 배경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다룬 ‘메트로 스트리트’가 오페라하우스에서 막을 올린다. 폐막작으로는 러시아 뮤지컬 ‘가련한 리자’가 올려진다. 농부의 딸과 귀족 청년간 사랑과 배신, 비극적 종말을 다룬 작품으로 러시아 연방 민중예술가로 불리는 마르크 로조프스키가 연출했다. 국내 공식 초청작으로는 온라인 게임을 뮤지컬화한 첫 게임뮤지컬 ‘그랜드 체이스-카니발의 전설’과 대구 고모역을 배경으로 한 악극 형식의 뮤지컬, 정준하·김원준 등이 출연하는 ‘라디오 스타’가 확정됐다. 또 재즈뮤지컬인 20대 여성의 일과 사랑을 다룬 ‘소울메이트’, 영화와 뮤지컬을 혼용한 ‘미스터 조’ 등 6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창작지원 뮤지컬로는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탱고’를 비롯해 ‘스페셜 레터’, ‘사랑을 훔치세요’ 등 5개 작품이 공연되며 자유참가작으로 신성우·유준상 등이 나오는 ‘삼총사’와 어린이 뮤지컬 ‘무지개 물고기’가 관객들을 찾는다. 대학생들의 뮤지컬 경연장인 ‘제3회 딤프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강신성일 “교도소에서도 뮤지컬 사랑”

    강신성일 “교도소에서도 뮤지컬 사랑”

    영화배우이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사장 강신성일(72)이 뮤지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강신성일 이사장은 3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기자간담회에서 “나는 뮤지컬과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신성일 이사장은 “1973년부터 2005년에 관람한 ‘아이다’까지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끊임없이 사랑해왔다.”며 “교도소에 있을 때도 ‘원종원의 올 대 뮤지컬’(원종원ㆍ동아시아)을 읽으며 뮤지컬을 보고 싶은 마음을 달랬다.”고 밝혔다. 올해 3회를 맞는 국내 유일의 국제뮤지컬축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오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대구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대구뮤지컬페스티벌(이사장 강신성일)이 주관한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22일 동안 24개 작품이 10개 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특히 올해에는 호주, 러시아 등 해외초청작도 다량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뮤지컬과 관련된 각종 전시회와 콘서트 등 부대 행사까지 더해 대구에 성대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준모의 시시콜콜 예술동네] 아르코미술관 용도변경 안돼

    [정준모의 시시콜콜 예술동네] 아르코미술관 용도변경 안돼

    척박했던 1970년대 미술인들은 작품을 해도 전시할 공간이 없었다. 그래서 세워진 것이 오늘날 존폐의 기로에 서 있는 아르코미술관의 전신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미술회관이다. 1974년 안국동에 건물을 임대해서 출발한 미술회관은 1979년 동숭동에 문예회관 대극장과 미술회관이 완공되고 이전, 2005년 아르코미술관으로 개칭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공간은 한국의 웬만한 미술인들은 거의 모두 한 번쯤은 거쳐 간 미술문화의 중심이자 발원지로서 35년을 지켜왔다. 광복 후 가장 오래된 현존하는 미술전시공간이다. 그런 공간을 어떤 이유로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려 하는지. 물론 문화체육관광부는 미술전시장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공연, 시각예술, 문학 등을 아우르는 ‘대학로 아트센터’(가칭)로 전환하기 때문에 전시기능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 한다. 하지만 정부나 관료들의 이런 말에 많이 속아왔기 때문에 이 말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하다. 미술회관 35년은 돈만 추구하는 시장기능 때문에 발붙일 곳 없던 전위적인 미술의 실험장으로, 가난한 작가들은 저렴한 경비로 전시장을 구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그래서 ‘쿤스트페어라인(Kunstverein)’ 개념의 ‘미술회관’이라는 이름을 붙였던 것이다. 그런데 이런 공간이 ‘참여정부’ 들어서면서 참여가능한 사람들끼리 모여 전시장(Art Gallery)에서 미술관(Museum)으로 전환, 아르코미술관이라 칭했다. 이같은 변경은 미술관의 본래 기능인 ‘미술품을 수집하고 조사·연구하는 본연의 기능’은 예산 부족 등으로 거의 못하면서 ‘문화 마르크스주의 실험장’으로 전락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MB정부에서 존폐를 검토하게 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듯하다. 당시 미술회관이 미술관으로 변경될 즈음 그들의 일에 반대하면 ‘수구보수꼴통’으로 찍히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찍소리’ 한 번 내지 못한 채 먼발치에서 그저 애만 태워야 했다. 그런데 이런 일방통행은 MB정부가 출범하고도 여전하다. 미술동네가 발끈하는 이유이다.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나름의 성격을 구축한 미술회관을 없애는 데 심사숙고는커녕 고민이라도 했는지. 하다못해 형식적인 공청회나 간담회라도 가졌는지? ‘아르코미술관’을 공연장과 병행하는 식이 아니라, ‘미술회관’으로 원상복구 시켜야 한다. 미술관은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수근이 전시장 용도로 설계한, 그리고 몇 안 남은 작품이기 때문에 더욱 원상보존 돼야 한다. 이미 공연장으로 ‘대학로예술극장’이 신축됐고 그 대학로예술극장의 운영을 두고 설왕설래가 있는 점도 감안하면, 미술관의 복합문화센터 추진은 바람직하지 않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들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연극인 출신 장관에게 아첨하기 위해 사용해서는 안 된다. 게다가 일국의 장관이 아첨과 정책 아이디어를 구분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벌인 일이라면 이는 ‘패가망신’ 감이다. <미술비평가>
  • 의정부 중앙로 시민광장으로

    경기 의정부시 중앙로가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된다.의정부시는 연말까지 모두 80억원을 들여 의정부역과 파발교차로를 잇는 중앙로(길이 600m, 폭 20m)를 시민광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중앙로 차 없는 거리 조성공사는 24일 착공된다.이곳에는 시의 비전을 형상화한 상징조형물과 분수가 설치되며, 거리 주변에는 실개천도 흐르게 된다. 대형 LED 화면을 갖춘 공연장과 벤치가 마련되고 시정뉴스, 문화공연, 공익광고 등을 볼 수 있는 스크린 기둥, 보행자가 움직일 때마다 빛이 나는 조명 등도 설치된다. 시는 이와 함께 중앙로 주변 제일시장, 부대찌개 거리, 로데오 거리, 의정부 민자역사 등을 연결해 대규모 상권을 조성, 전국적인 명소로 부각시킬 계획이다.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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