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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무조정실 ◇국장급 전보 △노동심의관 姜泰玉△한일수교회담문서공개등 대책기획단 부단장 張東煥◇과장급 전보△국무조정실장 비서관 柳亨錫△조사심의관실 文鍾力△복지여성심의관실 閔容基■ 교육인적자원부 △대통령비서실 金官福◇3급 승진△감사총괄담당관 李起龍△대학학무과장 李起鳳△한국체대 총무과장 李虎根△강원대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金翼秀■ 노동부 ◇국장급 전보 △대전지방노동청장 金孟龍■ 건설교통부 ◇이사관 승진 △혁신정책조정관 朴相圭△수자원기획관 元仁喜△토지기획관 朴庠禹△건설선진화본부장 徐鍾大△항공안전본부 운항기술국장 崔在吉△항공안전본부 관제통신기획관 張宗植■ 국세청 ◇이사관 승진 △법무심사국장 丁炳春△부동산납세관리〃 權春基△조사〃 朴贊旭■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변인 金文基△호국안보국장 金奎△국제협력실장 鄭國本△감사〃 林煥福△비서〃 韓相元■ 한국정보통신대 △산학협력단장 尹贊鉉△공학부 부학부장 金紋哲■ MBC플러스ㆍMBC게임 (MBC플러스)△기획국장 金奉河△방송기술 2팀장 李祜碩(MBC게임)△국장 李相浩△게임마케팅팀장 金東雲△제작〃 張在爀△편성〃 金允珠■ 아이뉴스24 △영업총괄 부사장 양홍윤△광고영업국장 문창남■ 키움닷컴증권 (부장)△리서치팀 투자전략팀장 洪椿旭△〃 수석연구원 徐領秀
  • 오세훈후보 수사 착수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송찬엽)는 15일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정수기 광고에 출연한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는 고발이 들어옴에 따라 지난주부터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열린우리당 고발 접수 하루 전인 11일 제3자가 오 후보를 고발, 이 고발인을 최근 불러 조사했다.”고 말했다. 열린우리당은 선거일 90일 전부터 후보가 출연하는 광고방영이 금지된다는 선거법 93조를 어기고, 오 후보가 출연한 광고가 계속 방영됐다며 12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냈다. 검찰은 오 후보의 소환조사 시기를 선거 이전으로 잡을지 이후로 잡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전도양양 샐러리맨이 전과자로 추락한 사연

    “하룻밤 풋사랑이 천당에서 지옥으로 인생을 180도 바꾸어버렸네.” 중국 대륙에 앞길이 창장한 20대 회사원이 하룻밤 풋사랑 때문에 전과자로 전락해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중국 샤오산(蕭山)법원은 한순간의 실수로 에이즈에 걸려,자신이 죽으면 부모님이 상심할 것을 우려해 부모님을 먼저 살해하고 나중에 자살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 중반의 한 회사원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광주일보(廣州日報) 인터넷신문 대양(大洋)망이 최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사건의 주인공은 올해 25살의 아융(阿勇·가명).대학을 졸업한 그는 앞길이 구만리 같은 대기업 사원으로 집안 형편도 좋은 편이다.지난해 3월까지는 그의 앞길은 탄탄대로 그자체였다. 그런 아융의 앞길에 구름이 끼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4월이다.인터넷을 통해 채팅을 하면서 무료함을 달래던 그는 장쑤(江蘇)성 항저우(杭州)의 한 여성과 알게 됐다.채팅을 하면서 서로 정분이 난 이들은 항저우에서 만나 긴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됐다. 7개월여가 지난 11월,아융은 온 몸이 펄펄 끓을 정도로 고열이 나는 바람에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다.아니 이게 웬 마른 하늘에 날벼락인가.진찰 결과 에이즈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하룻밤 풋사랑으로 신세를 망친 셈이다. 절망의 늪에 빠진 아융은 아무런 희망도 지니지 못하고 목숨을 끊기로 결심했다.하지만 연로한 부모님이 마음에 걸렸다.부모님을 먼저 살해한 다음 자신이 자살을 하기로 했다.이후 부모님을 살해하기 위해 무려 5번이나 시도했다. 부모님을 살해하려고 결심한 그는 부모님이 고통없이 돌아가실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 실천에 옮겼다. 지난 1월초 아융은 샤오산 한약방에 들러 체온계 50개를 샀다.그 체온계를 모두 깨뜨려 나온 수은을 부모님 베개 맡에다 갖다놓았다.수은의 증발을 통해 중독시켜 살해하겠다는 의도였다.이튿날 부모님이 수은을 발견하는 바람에 미수에 그쳤다. 이번에는 방법을 달리 했다.사람을 혼미하게 하는 10㎖의 ‘G수’를 구입했다.아융은 5㎖ 정도의 ‘G수’를 몰래 밥속에 집어넣었다.그 결과 부모님과 외삼촌 부부 등 밥을 먹은 사람 모두 현기증을 일으키는 중독 증상을 보였다. 3일이 지난 뒤 그는 나머지 ‘G수’를 밥에 집어넣었다.집안 식구들은 또다시 중독 증세를 보였다.이제 약효가 있는 것이 분명해졌다.그래서 이번에는 90㎖의 ‘G수’를 구매,모든 준비를 마쳤다. 아융은 2월15일을 D-데이로 잡았다.그날 저녁,10㎖의 ‘G수’를 밥 속에 집어넣었다.집안 식구 4명이 중독돼 병원으로 실려가 응급처치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때 전혀 예상치도 못한 일이 일어났다.집안 식구들이 계속 중독되자 아버지가 공안(경찰)에 신고를 한 것이다. 집안 식구들은 3차례에 걸쳐 이상한 일이 발생했지만 아융이 했으리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그만큼 그는 집안 식구들의 신뢰를 받을 만큼 착실하고 성실했다. 결국 공안이 수사에 착수하자,두려웠던 그는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한순간의 실수로 영어(囹圄)의 몸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은 이렇게 벌어진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 김덕룡의원 부인 구속

    한나라당 공천헌금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송찬엽)는 12일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서울시의원 한모씨로부터 4억 4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덕룡 의원의 부인 김모씨와 한씨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한씨는 지난해 5월 해외경비로 쓰라며 김 의원에게 미화 5만달러를 직접 전달한 것으로 새롭게 밝혀졌다. 같은 해 11월에는 사위를 통해 김 의원에게 감상자 5개에 현금 5억원을 나눠담아 전달한 정황도 포착됐다. 한편 검찰은 이날 박성범 의원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지난 1월 고 성낙합 중구청장의 인척인 장모씨로부터 21만달러 등을 받았다가 다음날 돌려준 경위 등을 캐물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김덕룡의원 부인 사전구속영장

    한나라당 공천헌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송찬엽)는 11일 서초구청장 공천신청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김덕룡 의원 부인 김모씨와 돈을 건넨 서울시의원 한모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영장발부 여부는 1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의 실질심사 뒤 결정된다. 부인 김씨는 한씨측으로부터 지난 2월부터 3월 사이에 수차례에 걸쳐 4억 4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사안이 중한데다, 양측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구속수사를 시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조만간 박성범 의원을 소환, 박 의원의 부인 신모씨가 고 성낙합 전 중구청장의 인척 장모씨에게서 미화 21만달러를 받았다가 되돌려준 경위 등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사설] 평택 주말집회 폭력사태 없어야

    미군기지 평택이전을 반대하는 범국민대책위(범대위)가 토요일 서울에서, 일요일 평택 현지에서 대규모 집회와 시위를 갖겠다고 밝혀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경찰은 평택집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인 만큼 집회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혀 집회를 하려는 민주노총과 한총련 등 범대위측과 경찰간에 충돌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우리는 이번 사태를 지켜보면서 경찰과 군 등 공권력은 물론 범대위 등 시위대에도 법과 원칙을 강조했다. 시위를 하고 이를 막는 것도 모두 법테두리 내에서 할 것을 요구했다. 정부도 어제 한명숙 총리 주재로 회의를 갖고 합법 보장, 불법 엄정대처하겠다는 종전의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여야 4당 인권위원장도 평택시위진압에 문제가 있었다면서 현장조사 등 공동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법원은 시위대의 구속영장을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더기로 기각했다. 반면 정부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80%가 폭력시위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요약하면 인권을 침해하는 과도한 시위진압에 반대하지만 폭력시위도 안 된다는 것이 국민의 요구인 셈이다. 검찰과 경찰은 시위대의 신병처리나 시위를 진압할 때 과거 공안시대의 구습에서 벗어나 합법적이고 정교하게 해야 한다. 주먹구구식으로 몰아붙여서는 안 된다. 정부는 또 부안 핵폐기물처리사업장 새만금 방조제사업 등 많은 국가사업에서 실패를 겪었다. 그런 만큼 사회갈등해소를 위한 로드맵작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매번 매뉴얼 없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선 안 된다. 우리는 또 민·군 충돌의 불행한 역사를 갖고 있다. 행여 그런 일이 일어나선 안 된다. 평택 미군기지는 광활해 시위대에 뚫릴 위험이 높다. 유혈충돌의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 울산공항 관제 레이더 신설

    울산공항에 자체 접근관제 레이더가 신설돼 항공안전이 크게 개선된다. 건설교통부는 울산공항에 접근관제 레이더를 신설,11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레이더 신설로 활주로를 포함한 저고도 탐지가 가능해져 레이더 사각지대가 완전히 해소됐다. 또한 항공기를 최단거리로 유도해 착륙시킬 수 있게 돼 울산∼김포 노선은 13㎞, 울산∼제주 노선은 45㎞ 정도 운항거리가 단축된다. 항공사도 운항거리 단축으로 연간 2억원가량 경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올릴 수 있게 됐다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한지붕 밑에 살고 있는’1男 2女’의 종착역은

    ‘한 지붕 아래 1남(男)2녀(女)가 함께 오순도순 동거했다.그러나 사내는 매일 억병으로 취하거나 야바위판을 기웃거리는 그런 양아치와 같은 부류였다.두 여자는 힘을 합해 그 사내를 열명길로 보내려고 했으나 실패하는 바람에 살인 미수에 그쳤다.’ 중국 대륙에 두 아내가 짜고 합심해 노름하고 술에 취해 괴롭히기만 하는 백수건달 남편을 살해했으나 요행히 살아남는 바람에 미수에 그치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중국 동부 장쑤(江蘇)성 창저우(常州) 진탄(金壇)시 진청(金城)진에 살고 있는 20대 중반의 남성은 최근 큰 아내와 작은 아내가 각각 칼로 찌르고 몽둥이를 때리는 것을 그대로 맞아 목숨을 잃어버릴 뻔했다고 광주일보(廣州日報) 인터넷 신문인 대양(大洋)망이 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두 아내에게 살해당할 뻔한 장(蔣)씨는 올해 25살로 놈팡이와 같은 생활을 하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백수건달이었다.하지만 여자 낚는 솜씨만은 대단해 한 지붕 아래 두여자와 함께 동거하는 ‘출중한’ 실력을 가졌다. ‘1남2녀’의 황당한 동거생활을 해온 이들 세 사람이 만나 악연이 시작된 것은 2003년 8월,남부 광둥(廣東)성 둥관(東莞)시 한 완구공장에서 같이 일을 하면서부터. 그당시 ‘큰 아내’로 통하는 장메이(張美)씨는 17살로 중학교를 졸업한 뒤 고향 구이저우(貴州)성을 떠나 이곳에 와 돈을 벌고 있었다.‘작은 아내’로 불린 저우훙(周紅)씨는 16살로 장씨와 같은 구이저우성 출신이다.이들은 고향을 떠나 우연히 기찻간에서 만나 친자매처럼 지내고 있었다. 같은 직장에서 생활하던 이들은 장씨와 그가 먼저 사귀었다.서로 마음이 통한 두 사람은 곧바로 동거생활에 들어갔다.얼마되지 않아 장씨는 아이를 가졌다.저우씨는 당시 장씨에게 ‘큰 언니’라고 부르며 잘 따랐다. 장씨가 임신을 하자 그는 저우씨에게 눈을 돌렸다.그는 저우씨의 환심을 사기 위해 선물 공세를 폈다.결국 저우씨도 선물 공세에 무너져 동거에 들어갔다.두 지붕 한 남자-두 여자의 동거시대가 전개된 것이다. 조금 지나 장씨는 아이를 낳았다.딸이었다.장씨는 기분이 내키지 않았지만 저우씨를 친동생처럼 생각해 그와 저우씨의 동거를 눈감아주기로 했다.하지만 장씨는 참을 수가 없었다.저우씨가 그의 사랑을 빼앗아버릴 것같았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한 지붕 아래에 한 남자-두 여자가 동거하는 것.장씨의 제의에 그와 저우씨도 동의를 해 세상에서 보기 드문 ‘한 지붕 아래 한 남자-두 여자’가 동거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저우씨도 아이를 낳았다.아들이었다.아이를 낳은 순서에 따라 장씨는 ‘큰 아내’,저우씨는 ‘작은 아내’로 불리게 된 소종래이다. 이들은 동거를 하면서 각자 자신의 역할을 분담했다.‘큰 아내’ 장씨는 집안에서 두 아이를 맡아 기르고,저우씨는 의류공장에 취업해 생활비를 벌었다. 그런데 장씨는 놈팡이 생활을 청산하지 못하고 하루종일 마작을 하거나 억병으로 취해 주정을 하거나,야바위판에 끼어들어 돈을 잃어 두 여자를 괴롭혔다. 두 여자는 그가 없을 때마다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할까하고 통곡을 하곤 했다.그를 버리고 집을 떠나려고 여러번 결심을 했지만,재롱을 떠는 두 아이의 모습이 눈에 밟혀 떠날래야 떠날 수도 없었다. 하지만 참는 데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지난 1월 5일 저우씨가 속옷을 사와 장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였다.잔뜩 술에 취한 그가 들어오자마자 저우씨의 귀싸대기를 십수차례나 때렸다.그녀는 그자리에서 기절을 하고 말았다.이때 이들 두 여자는 그를 죽이려고 결심했다. 두 여자는 차에 독을 탄 뒤 먹이려고 생각했으나,겁이 많아 그리 쉽지 않았다.그래서 비교적 쉬운 방법으로 생각되는 칼과 몽둥이로 해결하려고 기회를 엿봤다.이를 위해 먼저 두 아이를 구이저우 고향으로 보냈다.만일 실패하면 장씨가 모두 뒤집어쓰고 감옥에 들어가고 저우씨는 남아 두 아이를 맡아 키우기로 하고서…. 1월 11일,그가 술에 곤드레만드레가 돼서 집으로 돌아왔다.이때를 놓치지 않고 장씨는 몽둥이로 때리고 저우씨는 칼로 찔렀다.그러나 너무 긴장한 탓인지 중상을 입히는데 그쳤다. 술에서 깨어난 그는 곧바로 도망을 가 죽음은 모면했다.두 여자는 공안에 붙잡혔다.지난 4월말 장씨는 고의살인죄(미수)로 5년 6개월,저우씨는 5년형을 선고받고 영어(囹圄)의 몸이 됐다. 부적절한 관계는 불행만 자초할 뿐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되새겨 준다. 온라인뉴스부
  • 철도공안직 채용때 키·체중 제한 폐지

    건설교통부는 철도공안 채용시 적용해 온 키·몸무게 등 신체조건의 제한규정을 폐지한다고 8일 밝혔다. 특별사법경찰관인 철도공안은 지금까지 채용할 때 키(남자 167㎝ 이상, 여자 157㎝ 이상)와 몸무게(남자 57㎏ 이상, 여자 48㎏ 이상)를 제한해 왔다. 이에 대해 지난해 말 국가인권위원회는 “평등권 침해의 소지가 있다.”며 시정을 권고한 바 있다. 건교부 관계자는 “인권위 권고와 ‘신체조건이 철도공안 업무수행 능력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다.’는 전문기관의 의견을 감안, 신체 자격제한을 없애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건교부는 철도공안직 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총 140명을 신규채용할 계획이며, 이들부터 신체 제한규정을 적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체포·북송·재탈북 되풀이

    북한을 떠나 지난 5일 밤(현지시간) 제3국을 거쳐 미국에 도착한 탈북자는 모두 6명. 탈북지원단체인 두리하나선교회의 천기원 목사는 7일 “3월 말 미국을 방문했을 때 허드슨연구소의 마이클 호로위츠 선임연구원으로부터 ‘난민신청을 추진해보자.’는 제의를 받고 중국 선양 등 4곳에서 머물던 이들을 지난달 3일 중국 남부로 이동시켰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그 뒤 13일 동남아 국가를 향해 국경을 넘었고 이틀 뒤 목적지에 도착했다.17일 현지의 미국 대사관에 인계되면서 난민신청을 했고 4일만에 난민 허가를 받았다. 미국 대사관이 마련한 장소에서 기다리다 지난 5일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4명과 남성 4명인 탈북자들의 사연도 기구하다. 두리하나선교회가 7일 공개한 이들의 편지에는 대부분 배고픔 때문에 국경선을 넘었고 체포·강제북송을 되풀이한 사연이 담겨 있다. 또 중국에서 2∼6년 머무는 동안 인신매매와 강제임신 등을 경험했고,2명은 오누이 사이로 밝혀졌다. 함경북도 청진 출신 나오미(34·여·가명)씨는 고교졸업 후 회령 구두공장에서 재봉공으로 근무했다. 지난 1990년대 중반 식량난이 극심해지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담배장사를 하다 1998년 탈북했다. 중국에서 인신매매되는 수모를 겪었고 우여곡절 끝에 2001년 중국인과 결혼했지만 임신 8개월 때 중국 공안에 체포된 뒤 가까스로 풀려났다. 나씨는 북한으로 끌려갔다 2002년 12월 다시 탈북했다. 신요한(20)씨는 수재들만 다니는 제1고등중학교에 다니던 1999년 기숙사에서 나와 이른바 ‘꽃제비’로 전락했다. 탈북 경험이 있는 친구를 만나 국경선을 넘었다. 하지만 3일만에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함경북도 회령이 고향인 신찬미(20·여)씨는 2001년 7월 굶주림을 견디지 못해 중국으로 탈출했다.2002년 10월 중국 공안에 잡혀 강제북송됐으나 두달 만에 재탈북했다. 이후 중국 남성에게 성폭행당하고 중국화폐 5000위안에 팔려 다른 남성과 강제 결혼했다.2004년 2월 또다시 공안에 붙잡혀 북송됐으나 금년 1월 중국으로 다시 탈북했다. 찬미씨 오빠인 요셉(32)씨는 인민군 3군단에서 근무하다 질병으로 제대했다. 탄광에 취직한 요셉씨는 1997년 중국 친척집을 방문하고 돌아왔으나 한국 노래 테이프를 소지한 혐의로 노동단련대에 수용됐다.1998년 5월 탈북에 성공했으나 2000년 1월 체포돼 북송된 뒤 그해 5월 재탈북했다.그러나 다시 체포돼 강제북송된 뒤 갖은 고초를 겪다 2004년 3월 기적적으로 재탈북에 성공했다.연합뉴스
  • ‘평택 시위’ 10명 구속

    ‘평택 시위’ 10명 구속

    대검 공안부(부장 이귀남)는 7일 평택 미군기지 이전을 막기 위해 불법·폭력시위를 벌이는 적극적인 가담자들을 엄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5일 행정대집행 이후 군이 설치한 철조망을 뜯고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침입한 혐의로 연행한 100명 중 23명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로써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시위가담자는 60명에 이른다. 이 공안부장은 “기지 이전 반대 단체들이 우리 사회에서 용인될 수 없을 만큼 폭력적인 행위로 공권력에 정면도전해 엄정한 사법처리가 불가피하다. 다만 사태가 일단 소강상태로 접어들었고 시위대가 평화시위로 방침을 바꾼 점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검찰과 경찰은 평택 범대위 핵심 주동자 10여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들을 전원 검거할 방침이다. 한편 수원지법 평택지원은 지난 4일 미군기지 이전 예정지인 경기 평택시 대추분교에 대한 국방부의 행정대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37명 중 10명에 대해 이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평택에서는 7일 시민단체, 주민과 군·경의 대치가 나흘째 계속됐지만 큰 충돌은 없었다. 수원 김병철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김덕룡·박성범의원 이르면 주내소환

    한나라당 공천헌금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송찬엽)는 7일 이르면 이번 주에 김덕룡·박성범 의원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최근까지 금품 제공자들과 금품을 받은 두 의원의 부인들을 불러 금품수수 경위 등을 캐물었다. 이들은 수사 과정에서 금품인줄 알았는지 여부와 공천헌금 대가성, 돌려줬는지 여부에 대해 엇갈리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사실관계 확정을 마치는 대로 두 의원을 불러 부인들의 금품수수 사실을 알았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키로 했다. 두 의원측이 공천에 대한 대가성 있는 금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았는지 여부에 따라 두 의원에게 적용될 혐의가 선거법 위반인지, 정치자금법 위반인지 또는 둘 다인지 판가름나게 된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공천헌금 1억원 제공혐의 안영일 부산진구청장 구속

    한나라당 공천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공안부(부장 정석우)는 거액의 공천헌금을 낸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안영일(66) 부산진구청장을 3일 구속했다. 안 청장으로부터 돈을 건네받은 혐의로 이 지역 모 국회의원의 사무국장 김모(53)씨를 구속하고 중간에서 돈을 전달한 안 청장의 측근 김모(40)씨를 입건했다.안 청장은 5·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게 해달라며 김씨를 통해 3월29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지하주차장에서 1억원을 김 사무국장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그는 해당 국회의원측에서 먼저 공천헌금을 요구해 어쩔 수 없이 돈을 줬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사회플러스] ‘미신고 집회’ 장애인단체 대표 기소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정병하)는 1일 장애인이동권연대 공동대표 박경석(45)씨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박씨는 2004년 1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길에서 장애인 버스타기 행사를 하면서 경찰에 집회 신고를 하지 않는 등 지난해 4월까지 16차례 미신고 집회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또 같은 해 4월 고속철 탑승거부를 규탄하며 서울역 2층 대합실에서 농성한 혐의도 받고 있다.
  • “겨우 13만원 벌었는데, 징역 11년 살라구요”

    “아이구,정말 미쳐버리겠네.겨우 1000위안(元·약 13만원)을 벌었을 뿐인데,11년 동안이나 감방에서 썩으라구요?” 중국 대륙에 한 대학 졸업자가 음란 사이트를 개설한 뒤 회원을 모집해 운영하다가 덜미를 잡혀 무려 10년 이상 햇볕을 보지 못하게 되는 바람에 그의 인생이 완전히 결딴나게 돼 정보통신법의 음란물 유포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중국 동북부 헤이룽(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중급인민법원은 지난달 29일 음란사이트를 운영한 20대 남성 피고인에게 징역 11년의 중형을 선고했다고 흑룡강신보(黑龍江晨報)가 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피고인 두쥔(杜軍)씨는 대학 졸업한 지난해 8월 돈을 벌기 위해 음란 사이트를 개설했다.공안(경찰)을 눈을 따돌리기 위해 동남아 인도에 서버가 있는 ‘포병클럽’사이트를 사들여 ‘포병지휘부’·‘남병영’·‘여병영’·‘시네마존’ 등 12개 메뉴 등으로 세분화한 다음,각종 성인 동영상·누드사진·음란소설 등을 올려 회원 가입비를 받아 챙겼다. 성인 동영상·음란사진 9976편과 음란소설 82편 등을 올린 이 사이트의 등록인원은 4만 8555명.하지만 정식 회원이 44명에 불과할 정도로 아직 일천하다.이런 까닭에 두씨가 거둬들인 불법 소득은 여태 런민비(人民幣) 1000위안(약 13만원) 정도에 불과할 따름이다. ‘ADMIN(참모총장)’이라는 관리자계정 ID를 사용한 두씨는 특히 12개 메뉴를 관리하는 운영자도 모집,관리해왔다.메뉴의 운영자로 활동한 류창칭(劉長慶)·마푸민(馬福民)·셰정(謝靜)·양전(楊震) 등은 징역 8월∼1년 6개월 동안 각각 구메밥을 먹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 日산케이 “北후계싸움 치열”

    |도쿄 이춘규특파원|동아시아 모 국가의 정보기관이 지난해 초부터 평양과 베이징(北京)사이에서 빈번히 이뤄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과 여동생 김경희의 국제전화를 도청하는 데 성공했다고 산케이신문이 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정남은 전화에서 “내가 일본에서 구속된 것은 북한 공안당국이 무능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산케이는 “김정남과 김경희가 협력관계를 맺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 초 김경희의 남편인 장성택의 복권이 확인된 사실을 들어 장남 김정남, 차남 김정철,3남 김정운의 후계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전했다.taein@seoul.co.kr
  • 선거범죄 6개월내 신속 판결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법원은 당선 유·무효가 결정되는 선거 범죄는 6개월 안에 처리하기로 했다. 대법원은 1일 ‘전국 선거전담재판장 회의’를 열고 후보자들의 불법행위가 당선 무효로 이어질 만한 중요 사건의 경우 1심과 항소심, 상고심을 각각 2개월 이내에 종결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선거사범 재판은 1심 6개월, 항소심 및 상고심은 각각 3개월로 정해져 있었으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확정 판결까지 2∼3년이 걸리기도 했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전국 고·지법 선거전담 재판부장들과의 오찬에서 “당선무효 형을 받은 당선인을 조기에 공직에서 퇴출시키는 것이 법원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법원은 당선 유·무효 사건을 모두 ‘적시처리 필요 중요사건’으로 분류해 재판을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선거에서 부패행위를 저지른 형사범은 엄벌키로 했다. 단 한 차례 범죄사실만 인정돼도 당선이 무효되는 매수죄·기부행위위반죄·선거비용초과지출죄·허위사실공표죄 등은 ‘레드카드 범죄’로,2회 이상 적발되거나 선거법 위반 전력 등의 이유를 따져 당선무효가 결정되는 범죄는 ‘옐로카드 범죄’로 구분해 신속 처리토록 했다. 이를 위해 대법원은 ‘선거범죄사건의 신속처리 등에 관한 예규’를 고쳐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한편 대검 공안부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비대납, 공천관련 금품 수수, 공무원의 선거관여 등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선거사범을 집중단속해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특히 1996년 총선 이후 10년간 선거사범의 판결문 분석작업 등을 통해 확보한 선거브로커 100명을 기업형, 조직형, 기생형 등으로 분류해 특별관리키로 했다.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공안검사들 北개성공단 가다

    정병하 공안2부장 등 서울중앙지검 검사 6명이 26일 북한 개성공단을 방문, 시찰했다. 수사검사들이 북한을 방문한 것은 2000년 서울중앙지검 공안부 검사들이 금강산을 찾은 이후 처음이다. 검사들의 북한 방문을 정례화하자는 목소리가 검찰 내부에서 여러 차례 나왔지만, 북측과의 교섭 실패 등으로 인해 성사되지 못했다. 검찰은 앞으로 일선 검사들의 북한 방문을 늘려갈 방침이다. 검사들은 정부 시찰단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팀 일원으로 개성공단을 방문했다.하루 일정으로 국내기업들의 공장 유치현황과 개성공단 부지 개발상황 등을 둘러봤다. 버스 차창 밖으로 지나가는 1960년대식 북한의 연립주택형 가옥도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해듣던 것보다 열악한 북한 사정을 직접 보고 온 검사들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다. 아직까지 1차로 조성된 개성공단 부지 100만평 가운데 5% 정도밖에 분양이 안되는 등 개성공단의 갈 길이 멀다는 판단 때문이다. 검사들은 북한 관련 사건을 직접 다루기도 하지만, 법무부에서 일하며 법률가로서 북측과 협상을 하기도 한다. 특히 최근 각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에서 개성공단 생산제품 특혜관세 문제 등이 대두되고 있어, 검사들이 북한을 알아야 할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생활비가 떨어졌으니, 온 몸으로 돈을 벌어와”

    “생활비가 떨어졌으니,온 몸으로 돈을 벌어와.” 중국 대륙에 집안 생활비가 떨어지자 아내를 밖으로 내보내 몸을 팔게 하고 자신은 망을 본 ‘간이 배 밖에 나온 남편’이 쇠고랑을 찼다. 중국 중부 허난(河南)성 후이빈(淮濱)에 살고 있는 30대 남성은 자신의 아내에게 매춘을 시키다가 공안(경찰)에 적발돼 ‘구메밥’을 먹을 처지에 놓여 있다고 연조도시보(燕趙都市報)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간 큰 남편’은 올해 30살의 양(楊)모씨.최근 들어 돈벌이가 변변치 않아 생활 형편이 급속히 나빠지자,아내 멍(孟·29)모씨에게 몸을 팔아서라도 돈을 벌어오라고 욱대겼다. 3남매의 어머니인 멍씨는 장사를 할 돈도 없고 특별한 기술마저 없는 탓에 돈을 벌기 위해서는 몸을 팔 수 밖에 없는 터수였다.하는 수 없이 한적한 곳에 방을 빌린 뒤 ‘매춘 업무’를 시작하기로 했다.그대신 남편은 망을 봐주기로 하고…. 그런데 이 ‘사업’은 예상보다 훨씬 더 짭짤했다.남편이 망을 봐주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는 데다,포주가 없어 벌면 벌수록 돈은 모여들었다. 이런 짭짤한 사업은 될 수 있는대로 음침하고 어둠 속에서 해야 하는 법.그런데 영업장 근처의 사람들의 시선을 무시한 게 화근이었다. 너무 장사가 잘 돼 수입이 오르는데 도취한 나머지 거리낌 없이 드러내놓고 영업을 했다.이들 부부의 불법 영업을 지켜보던 이웃 사람들이 공안기관에 제보를 한 것이다. 지난 3일 오후 3시쯤,멍씨가 인근 공원에 ‘사냥감’을 물색하러 나갔다.표적은 장(張·61)모씨.노하우가 쌓인 그녀는 불과 5분도 안돼 네고(협상)를 마치고 장씨와 함께 곧바로 2층 양옥집으로 된 자신의 ‘아지트(영업장소)’로 옮겼다. 아지트에 도착한 멍씨는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하지만 누가 알았겠는가.공안은 멍씨가 매춘을 위해 장씨를 유혹하는 장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영업장을 쫓아간 공안은 잠시 호흡을 가다듬은 뒤 기다리며 생각했다.현장을 덮쳐 현행범으로 체포하기 위해서다.멍씨가 들어간지 5분쯤 기다리다 현장을 덮치기 위해 2층 계단으로 올라갔다. 바로 그때 차붓소처럼 생긴 30대 남성이 계단을 쿵쾅거리며 내려와 2층으로 올라가는 공안들을 가로막고 제지했다.곤봉을 마구잡이로 휘두르며 30대 남성을 넘어뜨린 공안은 쏜살같이 ‘영업방’으로 향해 뛰어들었다. 이때 속옷만 걸쳐 입고 있던 이들 매매춘 남녀는 깜짝 놀라 구석으로 몸을 숨기기에 바빴다.공안은 이들에게 옷을 입힌 다음,이들 두 사람과 망을 보던 남편 양씨 등 3명을 인근 파출소로 연행했다. 온라인뉴스부
  • [사회플러스] ‘공천헌금’ 두 의원부인 조사

    한나라당 공천헌금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송찬엽)는 26일 김덕룡·박성범 의원의 부인들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김 의원 부인에게 지난 2월부터 서울시의원 한모씨 부부에게 서초구청장 후보 공천을 대가로 수차례에 걸쳐 4억 4000만원을 받았는지 캐물었다. 박 의원 부인에게는 지난 1월 고 성낙합 전 중구청장 부인의 인척인 장모씨로부터 21만달러 등을 건네받았는지, 받았다면 언제 돈을 돌려줬는지 등을 추궁했다. 검찰은 금품 제공자들과 부인들의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에 대해 집중 조사한 뒤 대질 등을 하기로 했다. 검찰은 또 박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소환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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