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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여주 복선전철 이천 구간 토지보상가 마찰

    경기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8공구 이천 구간에 대한 토지보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토지 소유주들이 보상가격이 실거래가의 절반도 안 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10일 복선전철 8공구 이천 구간 토지소유주들로 구성된 이천시 복선전철 토지보상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8공구 1차 보상가는 공시지가 대비 1.5~3배 수준인 ㎡당 4만~20만원대에 책정됐다. 하지만 대책위는 이 지역토지의 실거래 가격은 ㎡당 20만~100여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며 더 높은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대책위는 수용된 토지에 전철 노선이 지날 경우 토지 양쪽 30m가 철도보호구역으로 묶여 잔여지에 대한 사실상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책위는 지난달 28일 이천시에 이 같은 주민의견과 함께 ‘8공구 실거래가격 보고서’를 전달했다. 주민들은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법률 소송과 함께 집회 등 집단 대응을 할 방침이다. 이천시는 실거래보고서를 검토해 부당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조사자료를 취합해 철도시설공단에 대책위의 의견을 전달할 방침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중랑구, 부동산 민원 현장서 해결

    ‘부동산 관련 민원, 이제 구청이 직접 찾아가 해결해드립니다.’서울 중랑구가 고객감동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면목역 공원에서 부동산 관련 모든 민원을 상담·처리하는 ‘찾아가는 다산플라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찾아가는 다산플라자는 주민들이 많이 다니는 대형 할인마트나 주택 단지 등을 방문해 부동산 관련 현장 민원을 처리해주는 제도이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월 한번씩 구별로 순회한다. 조상 땅 찾기, 경계분쟁, 지적측량,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뿐 아니라 개별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서울시 토지관리과 직원 5명과 세무사 1명, 대한지적공사 중랑 지사장, 중랑구 지적과 직원 5명, 부동산 공인중개사 1명, 감정평가사 1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현장 민원처리반이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담당 공무원이나 민간 전문가로부터 부동산 관련 민원이나 애로사항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해 보다 쉽고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울플러스] 공시지가 이의 신청 접수

    금천구(구청장 한인수)오는 30일까지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2009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만 9819필지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토지관리과 및 주민센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구청 토지관리과에 이의신청을 하거나, 홈페이지 인터넷 민원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토지관리과 2627-1341.
  • [서울플러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접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오는 30일까지 구청 지적과와 주민센터에서 올해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의신청은 토지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만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오는 7월30일까지 처리 결과를 해당 민원인에게 개별통지한다. 지적과 490-3605.
  • 성남 땅값 작년보다 2.4% 내려

    경기 성남시는 올 1월1일 기준으로 한 관내 8만 515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분당을 포함한 시 전역이 내림세를 나타냈다.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내용에 따르면 올해 땅값은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지난해에 비해 2.4% 하락했다. 구별로는 분당구 2.64%, 중원구 2.22%, 수정구 1.73% 순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또 성남시에서 가장 비싼 땅은 분당구 서현동 247의5 상업용 토지로 ㎡당 127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고, 가장 싼 땅은 분당구 운중동 568의1 임야로 ㎡당 1980원이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1월부터 개별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을 조사해 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받아 성남시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증여세 등 토지관련 국세, 지방세와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주는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 토지 소재지 구청에 제출하면 되고, 이의 신청이 제기된 토지는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 등을 거쳐 7월30일 확정, 이의신청인에게 개별통지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서울플러스] 개별공시지가 공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지역 6만 3134필지에 대한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말 결정·공시했다. 토지소유자에게 결정 내역과 이의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는 우편물도 발송했다. 공시내용에 따르면 구 평균지가 변동률은 -1.4%이다. 용도지역별 평균변동률은 주거지역 -1.4%, 상업지역 -0.4%, 녹지지역 -2.9%이다. 인터넷(http://klis.seoul.go.kr/)으로도 공시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지적과 920-3759.
  • 독도 땅값 나홀로 11% 뛴 이유

    올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외환위기 이후 10년 만에 처음 하락한 가운데 독도 전체 땅값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11% 이상 뛴 것으로 조사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울릉군은 올해 독도 땅값을 지난해 8억 4825만원보다 11.46% 인상된 9억 4542만원으로 결정 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독도의 최고 지가는 접안시설과 경비대, 헬기장이 있는 독도리 27번지 일대(1945㎡) 등 10필지로, ㎡당 14만 5000원이다 최저가는 임야인 독도리 30 일대(6만 8028㎡) 등 2필지로 ㎡당 420원으로 평가됐다. 이는 ㎡당 각각 1만 5000원, 40원이 오른 것. 이처럼 올해 독도의 개별 공시지가가 오른 것은 경북도와 울릉군이 그동안 독도의 상징적 가치에 비해 몸값이 너무 과소 평가됐다는 여론을 감안해 국토해양부 등에 표준지 공시지가 인상을 강력 건의하는 등 노력의 결과로 분석됐다. 경북도 등은 국토해양부의 2009년도 공시지가 산정 평가 작업이 시작될 무렵이었던 지난해 8월21일 국토부에 독도 표준지 공시지를 대폭 상향 조정해 줄 것을 건의하는 공문을 보냈다. 이어 국토부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를 수 차례에 개별 접촉해 독도 공시지가 인상 이유와 논리를 제시하기도 했다. 박대희 도 건축지적과장은 “올해 당초 독도 공시지가는 경기침체 등으로 국민 여론과는 무관하게 하락이 예상됐으나, 독도 영유권 강화와 여론을 감안해 국토부를 적극 설득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공시지가 10년만에↓

    공시지가 10년만에↓

    올해 개별 공시지가가 10년 만에 하락했다. 국내외 경제 위기와 실물경제 침체에 따른 것으로 특히 서울 강남 3구와 경기 과천시 등의 하락폭이 컸다. 국토해양부는 28일 전국의 토지 3004만여필지에 대한 개별 공시지가(1월1일 기준)를 29일 결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시되는 토지는 지난해보다 40만여필지가 늘어났다. 올해 공시지가는 총액기준으로 지난해보다 평균 0.81% 떨어졌다. 공시지가가 떨어진 것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이후 처음이다. ●서울 2.14% 줄어… 하락폭 가장 커 시도별로는 서울이 -2.14%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대전(-0.96%), 경기(-0.89%)가 뒤를 이었다. 반면 전북(2.21%), 인천(2.00%) 등 일부 지방은 오르기도 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충남 연기군이 3.95%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다. 서울 서초구(-3.89%), 과천시(-3.41%), 서울 강동구(-3.35%), 강남구(-3.22%), 송파구(-3.03%) 등도 많이 떨어졌다. 이에 비해 군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현대중공업 유치, 새만금개발 조기 추진 등으로 14.22%나 올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인천 서구(8.26%), 충남 당진군(6.11%) 등도 개발호재로 인해 많이 올랐다. 가격별로는 ㎡당 5000만원이 넘는 필지는 평균 2.7% 떨어져 비싼 땅일수록 하락폭이 큰 반면 ㎡당 1만~10만원 이하의 필지는 0.56% 올라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서울 충무로1가 파스쿠치 커피전문점으로 6년 연속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공시가격은 ㎡당 623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70만원 떨어졌다. 가장 싼 땅은 경북 울진군 기성면 황보리의 임야로 ㎡당 82원으로 평가됐다. 이 땅도 지난해보다 10원 하락했다. 최고 지가와 최저 지가의 차이는 76만배이다. ●강남3구 등 보유세 30~40% 감소 전망 공시지가의 하락으로 서울의 강남 3구와 과천시, 강동구 등은 토지 보유세가 전년 대비 최고 30~40% 이상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의 과세표준이 되고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신한은행 PB사업부 황재규 세무사에 따르면 공시지가가 지난해 10억 6720만원인 서초구 방배동의 2종 일반주거지역의 대지(나대지 간주)는 올해 공시가격이 10억 3472만원으로 3.04% 떨어지면서 보유세 부담도 지난해 823만 5000원에서 올해 565만원으로 31% 정도 줄어든다. 개별 공시지가는 우편으로 개별통지되며 국토부 및 시·군·구청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시·군·구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6월30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충북 땅값 차 10만6000배

    충북 땅값 차 10만6000배

    충북에서 가장 비싼 땅과 가장 싼 땅의 가격차가 무려 10만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도가 28일 공시한 개별토지 공시지가 현황에 따르면 도내 최고지가는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193의 2로 1㎡ 가격이 1050만원(평당 3467만원)이다. 가장 싼 곳은 단양군 영춘면 동대리 산 9로 1㎡당 99원(평당 326원)이다. 두 곳의 땅값 차이는 무려 10만 6000배다. 주거지역 가운데 청원군 오창면 각리 645의 1이 1㎡당 77만 2000원으로 최고지가를, 보은군 회북면 눌곡리 332의 1이 9730원으로 최저지가를 각각 기록했다. 공업지역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3343이 1㎡당 46만 9000원으로 최고지가를, 단양군 매포읍 하괴리 산 1의 13이 3680원으로 최저지가를 나타냈다. 도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29%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군별로는 청주시, 충주시, 단양군 등이 1% 미만으로 소폭 상승했고, 나머지 시·군들은 약간 떨어졌다. 증평군이 -1.45%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시·군·구청에 다음 달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서울 땅값 10년만에 하락

    서울 땅값 10년만에 하락

    서울 땅값이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떨어졌다. 서울시는 올해 1월1일 기준 시내 92만 8839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한 결과,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2.14%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땅값이 오른 곳은 13만 1244필지(14.1%)에 불과했고, 12만 8005필지(13.8%)는 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62만 8464필지(67.7%)는 내림세를 띠었다. 서울 땅값은 IMF체제 당시인 1998년 -0.29%, 1999년 -10.39%를 기록한 이후 계속 상승했다. 특히 2004년 16.61%, 2005년 11.58%, 2006년 19.30%, 2007년 15.60%, 2008년 12.30% 등 땅값 상승률은 최근 연 10%를 넘기는 고공 행진을 이어왔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가 -3.89%로 가장 많이 내렸다. 이어 강남구 -3.22%, 송파구 -3.03%, 강동구 -3.35% 등 ‘부자동네’의 하락폭이 서울시 평균치를 훨씬 웃돌았다. 하락률이 낮은 자치구는 용산구 -0.07%, 금천구 -0.45%, 구로구 -0.47% 등의 순이다.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3.3㎡당 2억 50만원인 중구 명동의 커피전문점 ‘파스쿠찌’ 부지였다. 하지만 이곳도 3.3㎡당 1050만원이나 떨어졌다. 땅값이 가장 싼 곳은 도봉구 도봉산 산43 소재 임야로, 3.3㎡당 가격이 지난해와 동일한 4510원으로 조사됐다. 주거지역 중 가장 비싼 곳은 3.3㎡당 3830만원인 강남구 대치동 670 동부센트레빌 아파트였다. 이곳도 지난해(3.3㎡당 4000만원)보다 하락했다. 시는 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에 앞서 토지 소재지 구청장이 조사한 땅값에 대해 시민 열람을 실시, 1384건의 이의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 가운데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315건을 조정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시 홈페이지 토지정보서비스(kli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 소유주가 가격에 이의를 제기하려면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토지정보서비스나 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재심의를 신청하면 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자영업자 집합교육 2년 유예

    그동안 개발이 불가능했던 녹지·농림·자연환경보전지역에 5만여개의 공장을 새로 지을 수 있도록 규제가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앞으로 2년 동안 관광특구 내 음식점들은 건물 밖에서도 영업이 가능해진다. 또 중소기업이 사용하는 공장부지의 임대료가 2%포인트(공시지가 5%→3%) 인하되며, 대출학자금 6개월 연체시 신용불량자로 등록되던 것이 졸업 후 2년까지로 완화된다. 정부는 27일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규제개혁위원회·관계장관 합동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한시적 규제유예 등 규제개혁 대상과제를 확정·발표했다.●녹지·농림지역 공장 5만개 신축대상과제는 ▲창업·투자 애로요인 해소 ▲영업활동 부담 경감 ▲중소기업·서민의 어려움 해소 등 3개 분야 280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 중 140건은 한시적으로 유예되며, 나머지 135건은 영구 폐지되거나 규제 수준이 한층 완화된다.창업·투자분야에서는 아파트형 공장 설립시 의무임대비율(수도권 10%, 지방 5%)을 2년간 폐지해 공장설립을 유도하게 된다. 일반 건축물의 리모델링 가능 기한도 20년에서 15년으로 앞당겨지고, 증축 범위도 건물의 10%에서 30%까지 확장된다. 건물의 층수도 높일 수 있게 된다. 수도권 산업단지에만 부과되던 농지보전부담금도 2년간 면제된다.●주택 리모델링 연한 20년→15년영업활동 분야에서는 음식점·편의점 운영만 가능했던 병원이 환자·보호자 숙박시설, 서점, PC방 등의 부대사업까지 할 수 있게 된다. 음식점·제과점·숙박업·목욕탕 등의 자영업자들에게 매년 실시되던 집합교육은 2년 간 인터넷 교육으로 대체된다.중소기업·서민 분야에서는 지방에서 창업한 중소·벤처기업에 제공되던 법인·소득세 50% 감면 혜택이 2011년 말까지 연장된다. 생계·취업이 어려운 실업자에게 지급되는 개별연장급여 지원기간도 60일에서 90일로 확대된다.정부는 규제개혁이 빠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221건의 관련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6월 중으로 개정, 7월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 “역사 현장인 부엉이바위 보존해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비극을 맞은 봉하마을의 부엉이바위 일대를 ‘역사 현장’으로 보존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해 경찰은 노 전 대통령의 뒤를 따르는 자살이 유행처럼 번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26일 김해 경찰에 따르면 부엉이바위 주변은 임야 1필지와 밭 3필지 등 총 4필지로 토지주는 3명이다. 바위는 ▲진영읍 본산리 산 3의 10(3만 744㎡·2008년 기준 ㎡당 공시지가 1060원)에 속해 있고, 고인이 추락한 장소 주변은 ▲본산리 밭 21의 1(982㎡·2만 9000원) ▲22의 1(1531㎡·2만 9000원) ▲22의 2(1904㎡·3550원) 등이다. 이 4곳은 이제 보통의 땅과 밭이 아니다. 부동산 4필지 중 임야와 밭 2필지는 외지인 2명이, 나머지 2필지는 봉하 주민 1명이 각각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부동산 소유주들이 주택 건립 등을 위해 사건 현장의 형질을 변경하거나 또는 일부 단체, 개인이 부엉이바위에 접근해 함부로 낙서 등 훼손을 해도 별다른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에 있다. 이날 봉하마을 빈소에서 조문한 김모(53·대구시 동구)씨는 “이제 부엉이바위는 통한의 역사를 간직한 바위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게 됐다.”면서 “비록 슬픈 역사이지만 역사 현장인 만큼 마땅히 보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봉하마을 주민 박모(64)씨는 “소유주에게 땅을 정부나 김해시에 팔라고 강권할 생각은 별로 없지만, 앞으로 외지인들이 몰려와 부엉이바위를 함부로 훼손하는 것은 절대로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5일 김해시 홈페이지에는 서울에 사는 여고 3년생 황모(18)양이 올린 ‘부엉이바위를 자살 장소로 택할 것 같다.”는 내용의 글이 관심을 끌었다. 황양은 “하루 35명 이상씩 자살하는 요즘, 자살도 유행성 독감처럼 옮아가는 경향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지난 24일 오전 2시쯤 부엉이바위와 700여m 떨어진 봉화산 약수암 등산로에서 한 30대 남성이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오는 30일 부엉이바위 정상에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80m 길이의 안전망을 설치하기로 했다. 김해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경제플러스] 금호그룹, 서울고속터미널 매각 검토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26일 “그룹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비상장 계열사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서초구 반포동에 8만 7111㎡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터미널 부지의 공시지가는 8000억원을 웃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지난해 유동성 확보 방안 발표 이후 시장에서 터미널을 매각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요구가 있어 검토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구체적으로 무르익을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금호산업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의 38.74%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진(16.67%)과 천일고속(15.74%), 한일고속(11.11%), 동부건설(6.17%) 등도 주요주주로 올라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정류장 매표사업과 부동산 임대 사업 등을 통해 지난해 매출 258억원, 영업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
  • 은마아파트 보유세 477만원→131만원

    은마아파트 보유세 477만원→131만원

    국토해양부가 29일 공개한 올해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4.1% 하락하면서 주택소유자들의 보유세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 중대형 아파트의 경우 절반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공시가격이 떨어진 데다 올해부터 보유세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재산세·종합부동산세의 세율과 과표구간이 조정됐고, 시장 여건에 따라 과세표준이 달라지는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새로 도입됐기 때문이다. 올해 처음 적용하는 공정시장가액 비율은 종부세가 80%, 재산세가 60%로 시가표준액에 이 비율을 곱해 과세표준 금액을 산정한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84.43㎡는 공시가격이 지난해 9억 2800만원에서 올해 7억 2000만원으로 22.4% 떨어지면서 종부세 대상에서 빠졌다. 이에 따라 이 아파트는 지난해 재산세와 종부세를 더해 477만원(전년도 세부담 상한은 고려하지 않음)을 냈지만 올해는 131만원으로 72%나 줄어든다. 삼성동 아이파크 269㎡는 종부세 대상이지만 공시가격이 48억 2400만원에서 올해 42억 8800만원으로 11.1% 떨어져 보유세는 3091만원만 내면 된다. 지난해 산출세액(7442만원)보다 58.5% 줄어들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산세만 내는 주택도 세 부담이 줄어든다.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1단지 65㎡는 올해 공시가격이 3억 66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1.1% 떨어졌다. 재산세는 지난해(108만원)보다 59% 감소한 44만 2000원만 내면 된다. 공시가격이 2억 9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6% 하락한 일산 호수마을 현대아파트 84.81㎡는 재산세가 57.3% 줄어든 30만 9000원이다. 공시가격이 오른 곳도 올해 재산세율 인하로 세 부담이 줄어든다. 강북구 미아동 북한산시티 아파트 59㎡는 공시가격이 지난해 1억 7200만원에서 올해 1억 7600만원으로 2.3% 상승했지만, 재산세는 지난해 23만 7000원에서 올해 15만 4000원으로 35% 줄어든다. 다만 실제 2008년 세부담과 비교해 올해 세부담이 늘어나는 곳이 나올 수도 있다. 지자체별로 세부담 상한선에 걸려 산출세액의 30~70%만 내왔던 수도권 주택들은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져도 올해 실제 부과되는 세금은 지난해보다 약간 높아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행정안전부가 밝힌 올해 재산세 과세액은 성남 분당 서현시범단지(85㎡, 3억 9600만원)의 경우 재산세 부담이 지난해 47만원에서 올해 50만원으로 6% 증가한다. 이에 비해 종부세 대상은 과세기준이 지난해 6억원에서 1가구 1주택의 경우 올해 9억원으로 상향조정됐고, 세율도 줄어들어 재산세 증가 여부와 관계없이 대부분 보유세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상수원지역 ‘땅값보다 많은 지원금’

    환경부가 상수원관리지역내 재산을 가진 주민들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어이없는 행정으로 막대한 예산낭비와 공무원·주민들의 도덕적 해이를 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불합리한 지침을 적용해 수백원 가치의 땅을 가진 사람에게 수백만원을 지원하기까지 했다. 감사원은 23일 환경부 기관운영감사 결과 “상수원관리지역에 재산을 가진 주민들에 대한 주민지원사업비 지급기준이 불합리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환경부장관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감사원에 따르면 환경부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 등 4대강 수계의 상수원관리지역에 재산을 소유한 주민에게 학자금, 의료비, 정보·통신비 등 직접지원사업비를 주고 있다. 지난해 이 제도로 1만 9037명이 207억원(1인당 평균 109만원)을 지급받았다. 문제는 재산규모와 상관없이 가구별로 균등하게 지원금을 받도록 지원기준을 정하면서 불거졌다. 먼저 재산에 비해 지나치게 과도한 지원금을 받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형평성 문제가 생겼다. 가령 전남 화순군 수도용지에 개별공시지가 648원에 불과한 땅 3㎡를 소유하고 있는 오 모씨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재산가치의 1만 789배에 해당하는 699만원을 지원받았다. 오씨처럼 지목별 면적기준으로 하위 20%인 토지소유자 가운데 2008년 말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보다 지원금을 더 많이 수령한 사람이 874명이나 됐다. 이들의 개별공시지가 합계액은 9억 3586만원에 불과하지만 이들이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수령한 지원금은 32억 8536만원이나 된다. 사정이 이렇자 전남 보성군 공무원 오 모씨는 개별공시지가 13만원짜리 땅 51㎡를 매입해 지원금 70만원을 수령하는 등 지원금을 노린 공무원들의 도덕적 해이 현상도 무더기로 나타났다. 감사원에 따르면 영산강유역환경청 관할지역 지방공무원 51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 이전에 토지를 취득한 것처럼 허위서류를 작성해 지원금을 부당 수령하다 무더기로 기소됐다. 감사원은 “환경부가 지원대상을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철저한 검증을 하지 않아 사망자나 이중등록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고 덧붙였다.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희망만들기] 정신지체 아들 30년 부양 성북구 최계성 할아버지

    [희망만들기] 정신지체 아들 30년 부양 성북구 최계성 할아버지

    “여기저기 손 벌려 먹고사는 거지요.” ‘화(禍)’는 홀로 오지 않는다는 옛말은 틀리지 않았다. 올 1월 뇌경색으로 쓰러진 최계성(75)씨 일가에게 닥친 불행이 그랬다. 성북구 장위3동 77의48. 좁은 골목길에 들어서자 매캐한 냄새가 풍겨 왔다. 아내인 황언수(73)씨는 지팡이를 짚고 골목 어귀까지 마중 나왔다. “오신다는 얘길 듣고 가슴이 뛰어 한 숨 못 잤다.”는 게 그의 첫인사였다. 황씨의 안내로 마주한 골목 모퉁이의 방 2개짜리 주택.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폐가에 가까웠다. 손바닥만 한 집은 마루와 부엌, 화장실을 갖췄다. 하지만 창문과 가재도구 어느 것 하나 멀쩡한 게 없다. 가끔 정신줄을 놓는 둘째 아들 때문이다. ●생계 책임질 가족 아무도 없어 2급 정신지체 장애인인 둘째 아들은 지금도 정신병원을 들락거린다. 별도 가구로 등록돼 기초수급자 혜택을 받지만 모두 병원비로 소진된다. 최씨 부부는 2남2녀를 낳아 길렀다. 출가한 딸 2명은 부양능력이 없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다. 함께 사는 장남 운영(48)씨는 심부전과 당뇨, 고혈압으로 거동조차 불편하다. 장가도 못 갔다. 그동안 최씨가 폐지수집을 해 근근이 버텼지만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생계를 책임질 가족이 없어졌다. 장위동 토박이인 최씨는 원래 농사꾼이었다. 30년 전 둘째 아들의 병세가 악화되면서 형편이 기울었다. 고등학교까지 멀쩡하게 다니던 아들은 어느 날 갑자기 돌변했다. 땅과 집을 팔고, 지금 집으로 이사 왔다. 막내딸이 집을 나간 것도 이 무렵이다. ●수급자 지정도 안돼 노령연금에 의존 하지만 이 가족은 기초생활수급자는 물론 차상위계층으로도 지원받지 못한다. 손덕천 장위3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사는 “자가주택의 공시지가가 기준치를 초과하기 때문”이라며 “더 도움을 주고 싶지만 법적 제한이 가로막고 있다.”고 말했다. 집을 팔면 되지만 주택거래가 사실상 끊긴 데다 정신장애 아들 탓에 세 들어 살기도 어렵다. 최씨 가족의 요즘 한 달 생활비는 16만 4000원선. 노부부의 기초노령연금 13만 4000원에 손 복지사가 소개해준 교회의 지원금 3만원이 전부다. 주민센터에서 지원하는 쌀과 김 등이 큰 도움이 된다. 정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이들에게는 이웃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 장위3동 주민생활지원팀 920-3537.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서울플러스] 개별공시지가 열람 실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다음달 6일까지 지역내 6만 3134필지에 대해 2009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2009년 1월1일 기준으로 산정된 것이다. 이의가 있을 경우 지가검증, 구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다음달 29일까지 재공시된다. 구 지적과나 동 주민센터, 그리고 서울시 토지정보서비스 사이트(klis.seoul.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적과 920-3246.
  • [서울플러스] 감정평가사 무료 상담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개별공시지가 상담을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감정평가사 무료 상담코너’를 열었다.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OK민원센터 2층에서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 결정 방법과 인근 토지에 비해 개별공시지가가 상대적으로 높거나 낮게 책정된 이유 등 토지 소유자나 이해 관계자들 가진 궁금증을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한다. 부동산정보과 2155-6918.
  • 토지 공시지가 17일부터 홈피 공개

    올해 서울지역 92만 8888필지의 개별 토지에 대한 공시지가가 17일부터 시(http://klis.seoul.go.kr)와 25개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소재지 구청장이 조사해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에 대한 ㎡당 가격으로, 세금 부과 기준이 된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으면 다음달 6일까지 의견을 내면 된다. 각 자치구는 이를 근거로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말쯤 수정된 결과를 알려준다. 또 개별통지된 내용에 불만이 있으면 6월 한달 간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재산세 타워팰리스 76만원↑ 목동 48만원↓

    재산세 타워팰리스 76만원↑ 목동 48만원↓

    행정안전부가 14일 올해 주택분 재산세의 과세기준인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공시가격의 60%로 결정함에 따라 지방 소재 주택 5곳 가운데 4곳의 재산세가 내려갈 전망이다. 반면 수도권지역의 주택 4곳 가운데 3곳은 세 부담 상한제에 따라 그동안 재산세를 산출세액보다 적게 냈기 때문에 올해 재산세가 지난해보다 늘어난다. ●세부담 상한제 적용 줄어 집값 내려도 재산세 올라 올해 공시가격 하락과 세율 인하 등에도 불구하고 재산세가 오르는 주택의 경우 지난해 세 부담 상한제 적용을 받아 산출세액의 30~70%만 냈기 때문이다. 정부는 세 부담 증가의 형평성과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공시가격 기준 ▲3억원 이하는 전년도 재산세의 105% ▲3억원 초과~6억원 이하는 110% ▲6억원 초과는 150%를 넘지 못하도록 세 부담 증가 상한을 적용해 재산세를 부과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일부 비율을 조정해 6억원 초과 주택의 경우 상한율을 130%로 낮췄다. 그러나 올해엔 지난해 경기 침체로 공시지가가 내려 산출세액이 줄었다 하더라도 세부담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아 실제 세부담은 늘어나는 주택이 상당수 나올 것으로 보인다. 6억원 초과 주택의 경우 지난해에는 22만 7000호가 세부담 상한(전년 대비 50% 증가) 적용을 받아 세 부담을 경감받았다. 하지만, 올해에는 작년보다 세 부담 상한인 30% 이상 재산세가 늘어나는 주택이 전체 재산세 증가 주택의 0.2%인 2만 9000호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 ●부동산 경기침체로 공시지가 내려 주택별로 보면 서울 강남구 타워팰리스(전용면적 245㎡, 공시가격 34억 3800만원)의 경우 지난해 도시계획세 등을 포함한 전체 재산세가 1146만원이었지만 올해에는 1222만원으로 6% 오른다. 반면 양천구 목동 3단지(95㎡, 6억 7500만원)는 지난해 225만원에서 올해 177만원으로 21% 줄어들고, 서초구 래미안아파트(84㎡, 5억 4900만원)는 150만원에서 129만원으로 14% 낮아진다. 지방 소재 아파트의 경우 부산 남구 대우푸르지오(148㎡, 3억 1800만원)가 87만원에서 65만원으로 25%, 광주 동구 금호아파트(165㎡, 2억 400만원)는 48만원에서 38만원으로 20% 재산세가 준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선박 해상검색에 北 “선전포고로 간주” 검찰 “노무현 전대통령 내주 소환” 서울시내 파출소 6년만에 부활 김주하도 마이크 놓는다 곰 vs 여우 성공하는 직장인은? 이동관 靑대변인 “내가 마담 팼다고?” 여자 ‘폴 포츠’ 스타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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