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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은행장 김재기씨

    외환은행은 8일 임시 주총을 열고 홍재형전행장의 재무장관 취임으로 공석이된 외환은행장에 김재기전주택은행장을 선임했다. ◇김행장 약력(56·충북 청원)=▲동국대 경제학과졸 ▲국회사무처 비서관 ▲주택은행 종합기획부장·영업부장·부행장보·부행장 ▲주택은행장
  • 육군대장급 내일 인사/중장·소장급도 월내 마무리

    ◎정기인사 4·10월로 앞당겨 권영해국방부장관은 6일 통상 6월과 12월로 돼있는 군정기인사를 앞으로는 4월과 10월로 앞당겨 실시하며 올해의 경우 8일 군사령관·합참1차장등 육군 대장급인사를 단행한뒤 나머지 군단장(중장)·사단장(소장)급 후속인사를 이달말까지 마무리짓겠다고 밝혔다. 권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육군 대장급의 경우 1·2·3군 사령관중 2명과 현재 공석중인 합참1차장이 그 대상이며 8일 열리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장관은 이와함께 『이번 인사는 보직임기가 만료된 지휘관을 중심으로 이뤄지게 돼 통상적인 정기인사의 폭을 넘지 않을것』이라고 말하고 『군단장과 사단장급의 이동및 승진인사는 이후 이달말까지 순차적으로 단행될 것이지만 육군을 제외한 해·공군등 타군의 인사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사령관 가운데는 91년2월에 임명된 2군사령관 김연각대장(육사17기)과 3군사령관 구창회대장(〃18기)이 물러날 것으로 군관계자들은 관측하고 있다.
  • 군 조기안정화 모색/정기인사 왜 앞당기나

    ◎월내 사단장·준장급까지 마무리 예상/6월 일괄인사땐 지휘체계 공백 우려 6일 국방부가 군 장성의 상·하반기 정기인사를 4월과 10월로 각각 2개월정도씩 앞당기기로 한 것은 6월과 12월의 인사로 제기될 수 있는 시기상의 군 취약요소를 배제시키겠다는 명분을 담고 있다.앞으로 군 장성의 인사가 이를 계기로 정착될 전망이지만 올해의 경우는 지난달 8일과 지난 2일에 잇따라 있었던 군수뇌 전격 경질에 따른 군내의 동요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시키기 위해 취해진 것이라는 지적이 일반적이다. 권령해국방장관은 이날 하오 예정에 없던 기자간담회를 자청,군 장성 정기인사를 앞당기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최근 군 수뇌부에 대한 부분적 인사를 하다보니 군의 안정적 분위기가 저해되고 인사의 역기능도 나타나 앞으로는 인사시기를 조금 앞당겨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권장관은 6월의 경우는 학군장교가 새로 들어오는 시점이어서 일선 소대장의 70%정도가 한꺼번에 이동하는 상황인데다 군수뇌부까지 인사를 함으로써 모든 군 인사가 「집중」돼온단점이 있었고 12월은 1년간 사업을 평가하고 새해를 대비해야 하는 시점이므로 부적절하다고 덧붙였다. 군 통수권자인 김영삼대통령도 이 점을 십분 이해,스스로 인사시기를 앞당기는 문제를 먼저 제기했다는 후문이다. 권장관은 이에따라 먼저 군사령관에 대한 인사를 8일 단행할 뜻을 분명히 했다.대장급의 군사령관 3명 가운데 2명의 인사와 합참 1차장이 그 대상이라고 못박았다.이필섭합참의장(육사16기)과 해군·공군 장성들은 대상이 아니며 이달 안에 중장급의 군단장과 소장급 사단장,준장급인사도 마무리 짓는다는 복안도 밝혔다. 따라서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부분은 군사령관과 합참1차장 자리에 누가 앉느냐는 것이다. 군 사령관 3명중 91년 12월에 임명된 2군사령관 김연각대장(육사17기)과 3군사령관 구창회대장(〃18기)이 통상 임기 2년에 가까워 물러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1군사령관 조남풍대장(〃18기)은 지난해 6월 임명됐다. 군사령관 승진 후보는 육사18기와 19기 중장들중에서 발탁될 것으로 보인다.18기 중장들은 현재 김정헌육사교장,장석린국방대학원장,편장원교육사령관,장성국방부정책실장등 5명이다.18기는 이미 구3군사령관과 조1군사령관 김재창한미연합사부사령관등 3명의 대장을 배출했으나 이번에 1명의 대장을 추가로 배출할 가능성이 있다.19기 중장은 김진선 육군참모차장,김상순 합참작전본부장,윤용남 합참전략본부장 이택연·박광영 군단장·최권영 정보관련부대장·이준 국방부군수본부장등이 있다.또 지난달 8일 전격 경질된 서완수전기무사령관과 지난 2일 물러난 김형선 전특전사령관도 18기이다. 김재창 한미연합사부사령관의 자리바꿈으로 공석이 된 합참1차장의 경우에도 18,19기에서 발탁될 것으로 알려졌다.이합참의장은 육군내 유일한 16기이며 17기는 지난 9일 취임한 김동진육군참모총장과 김2군사령관 뿐이어서 불가능하다.김2군사령관과 구3군사령관은 이번에 전역이 될 예정이다. 한때 합참1차장 자리는 현재 대장에서 중장으로 하향조정할 것을 검토했으나 고위급 남북대화 접촉상대역이 북한 대장(김광진)이고 군분야 남북문제를 총괄해야 할 입장이므로대장직급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앞으로 이달 말까지 계속 이어진 군 수뇌부인사가 군통수권자의 「군부채색」방향을 확연히 가늠할 척도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하겠다.
  • 신문협 부회장 장재국씨 선임

    한국신문협회(회장 김병관·동아일보회장)는 6일 낮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공석중인 부회장에 장재국한국일보 사장을 선임하고 신문윤리위원에 호영진 한국경제신문사장을 추천했다.
  • 시은행장 선임방식 바뀐다/홍 재무/10명내외 중립적 선임위 구성

    ◎새달 신탁은행장 선출부터 적용 앞으로 일반은행의 은행장은 「은행장 선임위원회」에서 자율적으로 뽑는다. 홍재형 재무부장관은 3일 『앞으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은행장 인사에 정부가 일체 간섭하지 않기로 했다』고전제한뒤 『현재 은행장을 선임하기 위한 전형위원회와 별도로,중립성을 갖는 은행장 선임위원회 제도를 만들어 여기에서 자율적으로 선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홍장관은 『현재 선임위원회의 성격과 구성인원 등에 대해 몇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 제도를 통한 은행장 선임은 현재 공석중인 서울신탁은행에서부터 적용해 자율적인 인사풍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선임위원회는 은행임원과 주주,거래업체,공익단체 대표 등을 포함해 10명안팎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서울신탁은행은 정부의 제도마련이 끝나는대로 오는 5월 중순 임시주총을 열어 은행장 선임위원회 신설에 따른 정관을 손질,위원회를 구성한뒤 새 행장을 뽑을 계획이다.
  • 동국대 인맥/정치권 막강실세 부상/민자중심 선후배의원 대거포진

    ◎최형우·김영구·황명수의원 등 10명/민주당 권노갑·신순범의원도 동문 지난달 25일 마포 민주당사3층 이기택대표실. 민자당의 최형우사무총장·김영구원내총무·김종호정책위의장등 당3역이 민주당새지도부와 상견례를 하고있었다. 모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여야간 여러 얘기가 오고갔다. 그런 가운데 최총장과 김총무는 권로갑·신순범 두 최고위원에게 그윽한 눈길을 보내며 흐뭇한 미소를 건넸다. 최총장은 대뜸 권최고위원에게 『권선배,넥타이가 좋습니다』라고 농을 건네기도 했다. 이들이 이처럼 이심전심의 미소를 주고받은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 이들은 바로 동국대출신으로 같은 학맥이었기 때문이다. 이른바 「동국대 사단」인 것이다.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정책이 한창 진행되고있는 이때 동국대출신들이 정치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막중해지고 있다. 집권여당인 민자당의 총장·총무를 비롯,민주당의 두 최고위원이 모두 이 대학출신이니 말이다. 최총장은 민자당 실세중의 실세다.그의 방은 연일 면담인사로 북적거린다.때문에 최총장은 항상 언론의 집중표적이 된다. 지금까지 민자당의 역대사무총장치고 그처럼 바쁜 사람이 없었다는 게 일치된 견해다.김대통령을 뒷받침하는 청와대·내각·당등 개혁정책 삼두마차인 민자당의 앞날이 그의 양어깨에 달려있는 것이다. 집권여당 원내사령탑인 김총무도 최총장에게 사무총장이라는 막강한 자리를 「바통터치」할 때까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공조직을 총괄지휘,김대통령만들기에 상당한 역할을 했으며 원내총무가 된뒤에도 재산공개파문등 많은 난제를 특유의 뚝심으로 무난히 헤쳐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지난1일에는 공석인 국회 국방위원장에 3공이후 민간출신으론 처음으로 이 대학출신인 황명수의원이 내정돼 새삼 위력을 실감케 했다. 동국대출신 의원은 이들외에 정재철(52정치졸)·이영창(58법학졸)·남평우(59경제졸)·이긍긍(65법학졸)·박박식(66경제졸)·박희부(65법학졸)·박근호(70행정졸)의원,강희찬(61정치졸·민주)등이고 대학원졸업자까지 포함하면 구자춘·양창식·최상용의원(이상 민자),유인학의원(민주),박제상의원(무소속)등으로 모두 18명에 달한다.서울대·고대출신 다음으로 많은 숫자다. 또 공화당때 요직을 두루 거친뒤 현재 민자당 상임고문으로 있는 최재구전의원도 동문이며 김대통령의 핵심측근이었던 고 민초 김동영정무장관도 이대학출신이다.한때 「좌동영 우형우」라는 표현은 유행어가 될 정도로 누구나 다 아는 얘기다. 이들중 좌장은 제일 연장자이면서 13년간 총동창회장을 맡고있는 정재철 민자당상무위의장이라는데 이견이 없다. 그는 후배들이 어려울 때마다 「오른손이 모르게」 도와주는 큰형님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정의장은 80년대중반까지만해도 유난히 야당인사가 많았던 동문정치인들을 재정적으로 돌봐주기도 했다. 80년초반 최총장이 정치규제에 묶여 생활고를 겪고있을 때마다 정의장이 도와주기도 했으며 특히 최총장이 미국유학을 떠날 무렵에는 「돈 좀 있는」동문들을 불시에 집합시켜 유학자금을 모금해준 얘기는 지금도 유명한 일화다. 만약 그때 최총장이 안기부자금으로 갔었다면 지금의 위치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고 한 동문의원은 전한다. 고금장관의 1주기때에는 정의장을 비롯,재정적으로 여유있는 동문들이 뜻을 모아 비석을 세우기도 했단다. 이처럼 동국대출신들은 선후배관계가 뚜렷하고 타대학출신에 비해 단결력이 대단하다고 김총무는 자랑한다. 이를 반영하듯 김총무는 졸업연도는 늦지만 입학연도가 빠른 최총장에게 깍듯이 대한다.동문의원들과 국회사무처요원대표들로 구성된 「동우회」도 같은 맥락이다. 이들은 또 대학재학시절부터 정치에 뜻을 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그러나 이들은 한결같이 동국대사단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꽤나 싫어한다.최근 정가일각에서 떠도는 3D(동국대·동래고·동아대)시대라는 말과 무관치 않은 듯 싶다. 때문에 이들은 공식적인 회합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 한·일의원연 회장 권익현의원 내정

    민자당은 김재순전의원의 정계은퇴로 공석이 된 한일의원연맹 회장에 권익현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한일의원연맹은 곧 회장단 회의를 열고 권의원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 차관급 4명 인사/농수산차관 김태수/교육평가원장 박병용

    ◎철도청장 최훈/경찰상임위원 주병덕 정부는 2일 재산공개 파문으로 공석이 된 차관급에 대한 후속인사를 단행,농림수산부차관에 김태수 농림수산부제2차관보를,철도청장에 최훈 교통부기획관리실장을,국립교육평가원장에 박병용 교육부기획관리실장을,경찰위원회상임위원에 주병덕 전 충북지사를 각각 임명했다. 이에따라 재산공개로 물러난 차관급에 대한 후속인사는 모두 마무리됐다. ◇김태수 농수산차관 ▲경남 울산 53세 ▲명지대 경영학과 ▲대통령비서실 감사1담당관 ▲농림수산부 농지국장·농산물유통국장 ▲민정당 농림수산전문위원 ▲농림수산부 제1·2차관보 ◇최훈 철도청장 ▲대구 57세 ▲경북대 역사학과 ▲해운항만청 해운국장 ▲교통부 관광국장·육운국장·수송정책실장·기획관리실장 ◇박병용 국립교육평가원장 ▲경남 함양 58세 ▲동국대 법학과 ▲부산대 사무국장 ▲서울시교위 강남교육구청장 ▲문교부 제2·3조정관·기획관리실장 ◇주병덕 경찰위상임위원 ▲충북 음성 57세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서울 서부경찰서장▲충남도경국장 ▲경찰대학장 ▲충북도지사
  • 국회의장 이만섭의원 내정/국방위원장엔 황명수의원

    민자당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1일 재산공개파문으로 민자당을 탈당한 박준규의장의 뒤를 이을 새 국회의장에 6선의 이만섭의원(전국구)을 내정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김종필대표와 주례회동을 갖는 자리에서 이같이 결정했다.또 공석중인 국회 국방위원장에는 황명수의원(충남 온양·아산)을 내정했다고 강재섭대변인이 발표했다. 신임 이국회의장 내정자는 이달말 소집될 예정인 제1백61회 임시국회에서 정식 선출된다. ◇이의장내정자 ▲61세·대구 ▲연대정외과졸 ▲동아일보정치부·주미및 주일특파원 ▲6·7·10·11·12·14대의원 ▲구국민당총재 ◇황위원장 내정자 ▲64세아산 ▲동국대정치과졸 ▲충남3대 도의원 ▲9·11·13대의원 ▲민추협간사장 ▲통일민주당부총재 ▲5공특위위원장
  • 국회요직 곧 개편/민자방침/제명여부 오늘 결정

    ◎김재순씨 등 3명 의원직사퇴서 수리 정동호의원 서 민자당은 1일까지 그동안 국회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당방침을 거부해온 정동호의원 처리문제를 매듭짓는 것을 끝으로 재산공개로 인한 파문을 마무리하고 당분위기 쇄신작업에 들어간다. 민자당은 당초 이날 당기위(위원장 문정수의원)를 소집,정의원을 제명할 방침이었으나 정의원의 용퇴와 부동산투기의혹에 대한 소명 기회를 주기 위해일단 처리를 유보하고 1일 당기위를 재소집키로 했다. 민자당은 재산공개 파문이 일단락되어감에따라 박준규의장등의 사퇴로 공석이 된 국회의장과 국방위원장 등 국회직과 당직에 대한 부분개편을 단행하고 당체제를 단일지도체제로 전환하는 등 당분위기 일신을 위한 일련의 후속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4월임시국회에서 새로 선출될 것으로 보이는 국회의장직에는 황락주부의장과 이만섭·이종근의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국방위원장직에는 박준병·정순덕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재산공개 파문으로 민자당을 탈당한 박의장은 이날 상오 황락주국회부의장을의장직무대행으로 지정했다. 황의장직무대리는 이날 재산공개 파문과 관련,의원직 사퇴의사를 밝힌 김재순(철원·화천)유학성(예천)김문기(명주·양양)의원의 의원직사퇴서를 처리했다. 민자당은 이와 별도로 조만간 재산문제와 과련해 당총재인 김영삼대통령으로부터 공개경고를 받은 원내부총무인 조진형의원과 국제관계특위위원장인 금진호의원의 당직을 자진사퇴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 검사장 10명 이동

    법무부는 31일 대검중앙수사부장에 김태정 법무부 보호국장(51·사시4회)을,강력부장에 최영광 청주지검장(52·〃)을 임명하는등 검사장급 10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오는 3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재산공개파문과 관련,정성진 전중수부장과 최신석전강력부장이 사표를 내 공석이 됨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 인사에서 법무부보호국장에 원정일대구고검차장이,대검감찰부장에 심재륜대전고검차장이 임명됐고 서울고검차장에는 공영규부산고검차장이 발령됐다. 이밖에 대전고검차장에 김병학 광주고검차장이,대구고검차장에 김진세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부산고검차장에 신상두 춘천지검장이,춘천지검장에 주광일대검 감찰부장이,청주지검장에 최명선서울고검차장이 각각 임명됐다.
  • 보람은 새 행장 김동재전무

    보람은행은 공석중인 은행장에 김동재 전무(55·사진)를 내정하고 곧 확대이사회를 열어 선임할 예정이다.
  • 농촌경제연 원장 정영일씨/식품개발연 원장 서중일씨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공석중인 원장에 정영일 서울대경제과교수를 선임했다. 한국식품개발연구원도 이날 이사회를 열고 서중일 부원장을 원장으로 선임했다.
  • 방송개발원 원장 윤혁기씨

    정부는 26일 공석중인 한국방송개발원 원장에 윤혁기 시네탈서울사장(56)을 임명했다.
  • 은행감독 원장에 이용성씨를 제청

    금융통화위원회는 25일 공석중인 은행감독원장에 이용성중소기업은행장(55)을 제청했다. 은행감독원장은 금통위의 제청에 따라 대통령이 임명한다. 정부는 이와함께 공석인 외환은행장과 국책은행장의 인사를 26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성원장 약력 ▲서울출신 ▲서울상대졸 ▲주미재무관 ▲재무부 국제금융국장 ▲민정당 재무전문위원 ▲세무대학장 ▲재무부 기획관리실장 ▲중소기업은행장
  • 여성개발원 부원장 이요식씨

    정부는 22일 공석중인 한국여성개발원 부원장에 이요식수석연구원을 승진,발령했다.
  • 중앙일보 사장 이필곤씨

    삼성그룹은 19일 공석중인 중앙일보사장에 이필곤 삼성물산부회장을 내정했다.
  • 국책은행장 등 오늘 인사/은감원장·증권거래소이사장 등 포함

    정부는 16일 은행감독원장과 국책은행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재무부1급과 증권거래소 이사장등에 대한 인사도 함께 한다. 공석중인 은행감독원장에는 안공혁신용보증기금이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종석증권감독원장과 황창기보험감독원장은 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수출입은행장과 신용보증기금이사장에는 재무부 박종석2차관보와 김영빈기획관리실장이 거론되고 있다. 증권거래소이사장은 홍인기산업증권사장이 유력하며 이진무 전청와대경제비서관이 대한투신사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 경찰수뇌부 45명 대폭이동/사상최대/경찰조직 분위기 쇄신 전망

    ◎청렴·개혁지양적 인사 요직 발탁/해경청장 최재삼/본청/차장 김화남/경무국장 이승환/형사국장 구본우/보안국장 안윤희/방범국장 이강종/지방청장/경남 정진규/전남 송해준/충만 기세익 문민정부의 출범과 함께 경찰 48년 사상 가장 큰 인사바람이 경찰내부에 휘몰아치고 있다. 정부는 13일 김효사경찰청장 취임이후 인선진통끝에 경무관급이상 경찰수뇌부 45명에 대한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시대정신에 걸맞는 청렴하고 개혁지향적 인사들이 대거 요직에 중용됐다. 공석중인 해양경찰청장(치안정감)에는 최재삼대구경찰청장이,경찰청차장(치안정감)에는 김화남경남경찰청장이 각각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발령됐다. 또 경찰청기획관리관에는 이수일경찰청교통지도국장이,전남경찰청장에는 송해준경찰청보안심의관이,경찰청경비국장에는 안병욱제주경찰청장이,서울경찰청차장에는 유병국충북경찰청장이 각각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발령됐다. 치안감 자리인 경찰청 경무국장에 이승환전남경찰청장,경찰청 형사국장에 구본우충남경찰청장,경찰청정보국장에 이기태경찰청경무국장,충남경찰청장에 기세익중앙경찰학교장,경남경찰청장에 정진규경찰청 기획관리관이 전보됐다.또 부산기관장 회식사건으로 직위해제됐던 박일용 전부산경찰청장이 중앙경찰학교장으로,과천정부제2청사 점거농성사건으로 직위해제됐던 안륜희 전경기경찰청장이 경찰청 보안국장으로 각각 보직을 받아 자리를 옮겼다. 대구경찰청장(직대)에는 정해수 경북경찰청장이,인천경찰청장에는 김상대 서울경찰청방범부장,강원경찰청장에 문원태 경찰청경비심의관,충북경찰청장에 이완구 경찰청감사관,전북경찰청장에 김세옥 서울경찰청형사부장이 기용됐으며 경북경찰청장에 조성림 경찰청정보국장(직대),제주경찰청장에 장근식 경찰청형사심의관이 임명됐다. 천기호 경찰청형사국장,임우상 경찰청방범국장과 김덕오부산경찰청1차장은 정년을 앞두고 있다는 이유등으로 대기발령됐다. 이와함께 치안감인 박수영경찰청경비국장과 김인수 경찰청보안국장은 이날 사표가 수리됐다. 박경비국장은 91년 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경남도경국장·경남경찰청장에 재직하면서 직원승진과 격려금유용등과 관련해 그동안 진정 투서가 검찰에 여러번 접수돼 지난 12일 사표를 제출했었다. 이같은 경찰수뇌부의 대폭교체는 문민정부출범으로 경찰도 탈바꿈해야 한다는 여론에 따른 것이며 앞으로 잇단 후속인사에서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찰청 감사관 구홍일 △〃 통신관리관 이종범 △〃 외사관리관 이경덕 △〃 방범국장 이강종 △〃 교통지도국장 황용하 △〃 형사심의관 이무영 △〃 경비심의관 최기호 △〃 정보심의관 김덕순 △〃 보안심의관 이필우 △내무장관보좌관 김광식 △경찰대학 교수부장 정기복 △경찰종합학교교수부장 김원주 △서울경찰청 방범부장 김대원 △〃 형사부장 서정옥 △부산경찰청 제1차장 박양배 △경기경찰청 〃 김종호 △〃 2〃 김금도 △전남경찰청차장 김문탁 △충남〃 양영규 △경찰청외사관리실(주일본대사관)이대길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 금억연 △해양경찰청경비부장 윤병무
  • 부산 동래갑 등 3곳/새달초 보선실시/민자,방침

    민자당은 국회의원 결원지역인 부산 동래갑과 사하및 경기 광명등 3개 지역구의 보궐선거를 4월초 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곧 민주당측과 선거일정및 공명선거 추진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또 보궐선거가 끝난뒤인 4월 중순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하고 이 문제도 야당과 절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김영삼대통령은 13일 상오 민자당의 최형우사무총장·김종호정책위의장·김영구원내총무·신경식총재비서실장·강재섭대변인과 청와대에서 조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지역대표를 오래 공석으로 두는 것은 주민의 대변자를 뽑지 않는 것과 같다』고 지적하고 『야당의 의견을 들어보고 법이 허용하는 가장 빠른 시일에 보궐선거를 실시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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