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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구직자 잇는 ‘종로 일자리박람회’… “구인·구직 갈증 해소”

    서울 종로구가 17일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 만남의 장인 ‘종로 일자리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내일 찾아 희망 잡고’라는 주제로 현장 면접, 맞춤형 취업 상담, 면접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종로구 관계자는 “구인 기업에는 우수 인력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현대에쓰앤에쓰,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파파모빌리티 등 9개 기업 인사 관계자가 직접 진행한 현장 면접에는 많은 구직자들이 원서를 내밀었다. 롯데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여의도 현대백화점 등 14개 기업도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의 전문직업상담사 컨설팅을 거쳐 구직자를 찾았다. 취업상담관 부스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구직 등록, 이력서 컨설팅을 받았다. 한국관광공사, 한국생산성본부, 서울고용노동지방청,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등이 운영하는 일자리 유관기관 부스에서는 청년에서부터 중장년, 경력단절여성을 아우르는 맞춤형 직업훈련교육 정보를 안내했다. 퍼스널컬러 진단과 인공지능(AI) 기반 심리상담 부스도 열렸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행복한 삶의 근간이 되는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박람회뿐 아니라 내실 있는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묵묵히 정진해 구민 꿈 현실화”

    “묵묵히 정진해 구민 꿈 현실화”

    “민생 안정과 지역 활성화를 이뤄내기 위해 멈추지 않고 ‘정진’하겠습니다. 한 걸음씩 나아간다면 은평구민의 꿈을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 제9대 후반기 서울 은평구의회를 이끄는 송영창 의장은 단호했다. 그는 구민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도 함께 다졌다. 송 의장은 “구민과 발맞춰 걸을 수 있는 ‘다가가는 의회’를 만들겠다. 이를 위해 구민이 의정에 참여할 기회를 다방면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구민뿐만 아니라 의원 역량 강화를 지원해 ‘연구하는 의회’로도 변모하겠다. 특히 토론회와 연구단체 등의 활동에 구민과 전문가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실효성 있는 연구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송 의장은 “마지막으로 ‘투명하고 협력하는 의회’를 이뤄내겠다. 의정 활동을 구민에게 상세히 공개한다면 의회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 의장은 후반기 의회가 풀어야 할 현안으로 ‘교통’과 ‘환경’을 꼽았다. 그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 노선이 올해 말 개통 예정인 가운데 은평구가 서북권을 대표하는 교통 거점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연신내역 인근 공원 조성과 공사 민원 사항 파악 등 세밀하게 살피겠다”며 “광역자원순환센터 역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 의장은 집행부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데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구의회와 집행부 모두 구민의 행복이란 공동 목표를 위해 존재하기에 소통과 협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주민 불편 없애고 사고 예방… 현장 가는 동작구의회

    주민 불편 없애고 사고 예방… 현장 가는 동작구의회

    민생은 현장에 있다. 그래서 서울 동작구의회는 현장에 간다. 동작구의회는 지난 8일 경기 화성시의 구립봉안시설 ‘동작 추모의집 노들하늘공원’을 방문했다. 의원들은 시설을 꼼꼼하게 살피고 이용 실적 등을 확인했다. 시설 활성화 방안, 장사 문화 개선 등에 대해서 논의하기도 했다. 지난 10일에는 노량진1동의 어르신 시설 ‘구립동작실버센터’와 대방동 ‘에벤에셀데이케어센터’를 찾았다. 의원들은 운영에 문제는 없는지 파악하고 개선할 만한 점은 없는지 고민했다. 같은 날 또 다른 의원들은 상도2동에 위치한 ‘동작구 신청사’ 건립 현장에 갔다. 내년 상반기 준공을 앞둔 동작구 신청사 건립 현장의 사업 추진경과를 점검하기 위해서였다. 사업 추진현황과 공사 진행경과를 보고받은 의원들은 공사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 공사 중 안전사고가 없도록 안전수칙 준수 및 관리에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앞서 8월에는 ‘사당종합체육관’과 ‘동작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스테이션’을 찾아갔다. 사당종합체육관에서는 내부 개선공사 현장을 확인했다. 또 체육관을 이용하는 구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들었다. 이어 전자상거래 기반이 취약한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작 이커머스 스테이션으로 이동했다. 의원들은 동작 이커머스 스테이션 운영 활성화 방안,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방법을 논의했다. ‘맨발 황톳길’ 두 곳과 ‘사당4동 도시재생센터’도 챙겼다. 의원들은 최근에 조성한 고구동산, 대방공원 맨발 황톳길의 편의시설을 둘러보고 직접 체험하며 구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점검했다. 사당4동 도시재생센터에서는 전반적인 운영 현황, 추진 사업을 확인했다. 도시재생과 관련해 추진 중인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도 당부했다. 현장만 챙기는 것은 아니다. 공부도 열심이다. 동작구의회는 정책 개발과 의원 입법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의원연구단체 4곳의 등록을 승인했다. 주요 문화 유적지를 심층 연구하는 ‘동작구 역사문화 연구모임’, 도시기반 및 주거환경개선 방안을 고민하는 ‘동작형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정비사업 연구모임’, 민간위탁사업 전반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동작구 민간위탁사업 연구모임’, 합리적인 선거구 및 의원정수 조정 방안을 찾는 ‘동작구 선거구 개편 방안 연구모임’ 등이다.
  • “의원들의 조화… 현안 해결 최선”

    “의원들의 조화… 현안 해결 최선”

    3선 의원으로서 전반기 부의장을 지낸 최경보 서울 중랑구의회 의장은 의회를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최 의장은 MZ 의원들의 젊음과 다선 의원들의 연륜이 조화를 이루는 의회를 만들 계획이다.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도, 중랑구 숙원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기꺼이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최 의장은 1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17명 의원 가운데 11명이 초선이다. 초선 의원이 많은 만큼 다른 구의회보다 열정적이고 역동적이다. 여기에 다선 의원의 경험을 더하면 굉장한 추진력을 낼 수 있다”면서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 집행부가 예산을 낭비하지는 않는지 잘 들여다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되 집행부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집행부와 함께 중랑구 주요 현안 사업을 해결하는 게 진정 구민들을 위한 구의회 역할”이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최대 현안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유치 완료를 꼽았다. 그는 “SH공사가 중랑구로 이전하는 게 확정됐지만, 진행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이전이 완료되면 중랑구는 동북권 경제중심지로 도약하게 될 것이다. 조속한 이전이 될 수 있도록 구의회가 뛸 것”이라고 했다. 구민들과 소통도 약속했다. 최 의장은 “‘이청득심’(以聽得心)이라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할 때 어려움을 직접 느끼고 해결할 수 있다. 구민의 작은 말씀이라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다. 동료 의원들에게도 늘 이것을 강조한다”면서 “중랑구 발전과 구민 삶이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준공 코앞… 효율적 선순환 체계 구축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준공 코앞… 효율적 선순환 체계 구축

    서울 은평구는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준공이 코앞으로 다가왔다고 17일 밝혔다.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선 은평구가 광역자원순환센터를 필두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은평구가 진관동에 건립 중인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지하에 광역재활용 폐기물을 선별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지상에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생활 SOC 복합센터’다. 오는 12월 31일 준공 예정이며 현재까지 공정률은 87.28%다. 은평구는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시범 운영한 후 결과에 따라 정식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은평구를 비롯해 마포와 서대문구 등 3개 구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폐기물 등을 처리한다. 플라스틱과 병, 캔 등 하루에 무려 150t을 처리할 수 있다. 여기에 생활 폐기물 압축 및 적환 시설도 들어선다. 주민들이 종량제 봉투로 배출한 생활 폐기물을 압축하고 적환 후 처리 시설로 운반한다. 하루에 130t가량 가능하다. 대형 폐기물 적환시설도 마련돼 하루에 25t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더욱 철저하게 신경 써달라”며 “견학 통로 및 관람객 출입구 디자인을 재차 확인하고 준공 후 화재 예방 시설 설치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사설] 악성 임대인에 혈세 털어 넣는 HUG

    [사설] 악성 임대인에 혈세 털어 넣는 HUG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담당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재정이 일부 ‘악성 임대인’에게 악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의원은 HUG가 대신 내준 보증금 수십억원을 갚지 않은 임대인에게 채무 상환 조건으로 반환보증을 다시 발급해 줬다고 지적했다. HUG를 믿고 전세 계약을 한 세입자 9명은 전세사기를 당했고 HUG가 다시 보증금을 갚아 줬다는 것이다. 전셋값을 대신 돌려주는 사건이 3년간 두 번 이상 발생하고 사고 금액이 2억원 이상이면 ‘악성 임대인’이 돼 신규 보증이 불가능하다. 이런 까닭에 보증사고가 없는 임대인이 전세보증에 가입한 뒤 주채무자 변경을 통해 악성 임대인으로 바꾸는 경우도 있다. HUG가 이런 실태를 파악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지금까지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한 경우는 2만 2503건이다. 실제 피해자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인정한 피해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25.7%)와 30대(48.2%)가 70% 이상을 차지한다. 전세사기는 경제적 살인으로 청년층에게는 더 치명적이다. 악성 임대인이 전세시장에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할 HUG가 사실상 자금을 대주고 있는 꼴이다. 유병태 HUG 사장은 의원들의 질타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이) 50건을 초과하는 임대인에 대해서는 추가로 심사하는 제도를 연내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세사기가 전국을 휩쓸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됐는데 아직도 연내 도입 타령인가. 국정감사장의 질타로 그치지 말고 국회는 적극적으로 관련 법률 개정에 나서야 한다. 전세사기는 서민들의 삶을 짓밟을 뿐만 아니라 세금이 재원인 공기업의 재정건전성까지 갉아먹는다. HUG의 지난해 손실이 3조 8598억원인데 이대로라면 개선될 싹은 보이지 않는다. HUG도 규정 타령만 하지 말고 보증 발급·진행 과정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악성 임대인 재산 추적은 ‘기본’이다.
  • ‘망향휴게소’ 가장 아름다운 공공화장실 大賞

    ‘망향휴게소’ 가장 아름다운 공공화장실 大賞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공 화장실로 매일 8000명이 찾는 망향휴게소 화장실이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17일 한국화장실문화협회와 함께 ‘제26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을 열고 대상(대통령상)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의 망향휴게소 화장실을 선정하는 등 모두 27개의 공공 화장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망향휴게소 화장실은 내부 화단과 정면 유리 통창을 설치해 화장실이 아름답고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도록 했다. 특히 한옥 창살 문양 등을 활용해 전통문화 특징을 살린 인테리어로 외국인 이용자가 한국의 문화와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남녀 화장실 입구에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를 마련해 유아를 동반한 이용자를 배려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 횡성군 둔내역 화장실은 금상(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휴게소 편의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현황판을 화장실 입구에 설치하고 장애물 없는 공간으로 설계해 장애인을 포함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안전사고와 불법촬영 등 범죄 예방을 위해 비상벨과 칸막이를 설치해 안심화장실 조성에 노력한 수원시 서호공원의 ‘낙조화장실’ 등 5개 화장실은 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스포츠 관광’ 메카된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스포츠 관광’ 메카된다

    광주시가 경기장 노후시설 개선, 특별 교통대책 마련 등을 통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성공 개최를 전폭 지원하고, KIA 타이거즈의 열두번째 우승을 응원한다. 광주시는 또,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가 광주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스포테인먼트 사업과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도시 실현 등 분야에서 KIA 타이거즈와 손을 맞잡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시리즈 KIA 타이거즈 홈경기 성공 개최 및 관람객 편의를 위한 종합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지원계획은 프로야구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KIA 타이거즈 홈경기 성공 개최를 통한 ‘스포츠도시 광주’ 이미지를 제고하고, 원정팬 등 방문객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종합계획에 따라 광주시는 교통(수송) 및 주차 대책, 공공배달앱 할인이벤트, 원정경기 홈 응원전, 관람석 시설개선 등을 각각 추진한다. 광주시는 1·2차전 홈경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원정경기가 열리는 3·4차전에는 챔피언스필드를 개방해 스크린 중계를 통한 ‘시민 홈 응원전’을 펼치기로 했다. 광주시는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동안 관람객 편의를 위해 경기장 접근성을 높인다. 이를 위해 자치구, 경찰청과 협력해 한국시리즈 홈경기 당일 챔피언스필드 인근 도로의 주차를 전면 허용하고 안내요원 배치, 불법주정차 교통지도, 주정차 금지구역 홍보 강화 등을 시행한다. 원정 관람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경기 종료 후 특별버스(챔피언스필드~송정역, 챔피언스필드~광주종합버스터미널)를 편성, 운행한다. 특별버스는 고속철도(KTX) 및 고속버스 티켓을 소지하고 있거나, 타 시도 주소지가 확인되는 사람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광주관광DRT(수요응답형 교통)도 운영한다. 광주시는 챔피언스필드에서 유스퀘어~농성역 순환노선, 교통거점(송정역, 공항 등)~관광지(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비엔날레 등)~챔피언스필드 노선을 운영해 관람객 이동 편의성을 확보한다. 광주시는 숙박업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자치구·유관단체와 연계해 위생·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한국시리즈 기간동안 KIA 타이거즈 우승을 염원하는 ‘광주공공배달앱 특별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위메프오’와 ‘땡겨요’ 2개사에서 운영 중인 광주공공배달앱은 21일부터 29일까지 한국시리즈 기간 동안 총 2000명에게 3000원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또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우승 확정시 이틀간 2000명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특별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특히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후 관람시설을 대폭 개선한다. 챔피언스필드 관람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일반관람석 및 컵홀더, 테이블 등을 정비한다. 광주시는 야구경기가 열리지 않는 2025년 1~3월에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광주시와 KIA 타이거즈는 이날 상생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최준영 KIA 타이거즈 대표이사, 심재학 단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합쇼핑몰과 연계한 스포테인먼트(Sports+Entertainment) 사업 협력을 통한 문화발전 기여 ▲많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설 개선·관리, 콘텐츠 개발, 친환경정책 추진 노력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노력,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도시 정책 기반한 교통정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광주관광공사는 지역 연고 팀인 KIA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응원을 기원하며 광장 응원전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광주관광공사는 기아 구단과 함께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장에서 야외 응원 행사를 마련해 한국시리즈 예매에 실패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랜다. 광장 응원전은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5차전까지 모두 열리며 대형 LED TV로 경기를 보며 지역 맛집과 푸드 트럭 음식, 주류 등을 즐길 수 있다.
  • 새 시즌 키워드는 수비, 한국판 보스턴은?…DB 오누아쿠-kt 문정현-가스공사 정성우

    새 시즌 키워드는 수비, 한국판 보스턴은?…DB 오누아쿠-kt 문정현-가스공사 정성우

    지난 6월 10일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파이널 2차전, 즈루 할러데이(보스턴 셀틱스)가 종료 4분 여를 남기고 전방 압박으로 상대 에이스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의 실책을 끌어낸 뒤 두 자리 점수 차로 달아나는 3점을 꽂았다. 시리즈를 2연승으로 시작한 보스턴은 4-1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한국프로농구 새 시즌 키워드도 단연 ‘수비’다. 한국농구연맹(KBL)이 정상적인 몸싸움에도 쉽게 반칙을 불었던 그동안의 기조를 엄격하게 바꾸겠다고 선언하면서 경기 중 수비 압박 강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어느 팀이 NBA 디펜딩 챔피언 보스턴처럼 강력한 수비로 리그를 호령하게 될까. 부산 KCC와 수원 kt는 19일 오후 2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4~25 KBL 정규시즌의 막을 연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이 8개월 대장정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다만 KCC는 공을 들여 데려온 타일러 데이비스가 무릎 부상으로 조기 교체되고, 최준용까지 발바닥을 다치면서 시즌 초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 kt는 포워드진의 수비력과 허훈의 득점력으로 리그 정상에 재도전한다. 컵대회를 보면 2년 차 문정현이 KCC 디욘테 버튼, 원주 DB 로버트 카터 등 외국인 선수를 막아냈고, 한희원과 문성곤은 DB의 야전사령관 이선 알바노를 수비했다. 송영진 kt 감독은 지난 15일 2024~25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우리 포워드들은 어떤 선수도 막을 수 있다. 서로 도우면 숨 막히는 수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 DB의 수비 핵심은 치나누 오누아쿠다. 오누아쿠는 13일 컵대회 결승에서 힘과 높이를 바탕으로 kt 외국인 레이숀 해먼즈를 6점, 제레미아 틸먼을 8점으로 막았다. 김종규와 함께 트윈타워로 제공권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한 것이다. 컵대회 최우수선수(MVP)도 공수 맹활약한 오누아쿠의 차지였다. 김주성 DB 감독은 “오누아쿠의 골밑 수비 전술 이해도가 높다. 직접 주변 동료들에게 직접 지시하는데 선수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효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선수 1명(앤드류 니콜슨)으로 컵대회 4강에 오른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전방 압박을 무기로 kt와 대등하게 맞섰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전반부터 선수들에게 압박 수비를 주문해 상대를 당황하게 했다. 김낙현과 이대헌이 경기 도중 다치지 않았으면 7점 차로 패배했던 결과가 달라졌었을 수도 있다. 211㎝의 유슈 은도예가 합류하면 높이 약점도 일정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핵심은 이적생 정성우다. 정성우는 허훈(6점)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면서 공을 못 잡게 했다. 강 감독은 “모든 선수가 수비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지만 정성우가 들어오면서 더 강조됐다. 앞에서 계속 공격수를 압박하니까 전체적인 수비력이 높아진다. 우리 팀의 압박은 정성우부터 시작된다”고 칭찬했다.
  • “(文 사위) 수사 잘해 중앙지검장 가려느냐”…‘방탄동맹’ ‘정치보복’ 공방

    “(文 사위) 수사 잘해 중앙지검장 가려느냐”…‘방탄동맹’ ‘정치보복’ 공방

    17일 대전고검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 수사를 두고 여야의 설전이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정치적 외압에 흔들리지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결론을 내달라”고 수사를 독려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이 스토킹 수준으로 전 정권에게 정치보복을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지난달 8일 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만났다”면서 “문 전 대통령은 현재 뇌물수수 피의자, 이 대표는 7개 사건으로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다. 한 마디로 방탄동맹”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문 전 대통령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을 두고 ‘대통령 예우하지 말고 그냥 피의자처럼 다루면 된다’고 했고, 이 대표는 ‘적폐 청산이 정치보복이라고 하면 그건 맨날 해도 된다’고 했는데 막상 본인들이 수사받으니까 정치보복이라고 한다.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검찰은 정치적 외압에 흔들리지 말고 법과 원칙, 증거와 법리에 따라 사실관계를 밝혀달라”고 주문했다. 같은 당 송석준 의원도 “오늘날 대한민국 검찰이 어떤 검찰이냐. 엉터리로 근거 없이 법률이 정한 범위와 규정을 넘어서서 절대 무리한 수사를 하지 않는다”면서 “뻔한 데도 (야당은) 왜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하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반면 민주당은 ‘검찰의 정치보복 수사’라고 못 박고 문 전 대통령 사위 불법 채용을 수사 중인 박영진 전주지검장에게 맹공을 퍼부었다. 이성윤 의원은 “검찰의 이번 수사는 스토킹 수준이며, 수사권을 남용한 대표적 사례로 남을 것”이라면서 “이 사건 때문에 전주지검이, 검찰이 국민에게서 완전히 신뢰를 잃고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했다. 같은 당 전현희 의원도 “검찰은 야당과 전 정권에 대해서는 정말 무시무시한 칼날을 휘두르고 그야말로 인권을 무시한 그런 수사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며 “전 정권에 대해서는 가혹하고 살아있는 권력에는 솜방망이를 휘두르는 검찰의 모습을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전주지검장이 그렇게 수사를 잘하느냐. (수사 잘해서) 나중에 서울중앙지검장 가려고 하느냐”고 비꼬았다. 이에 박 지검장은 “저는 자리를 보고 일하지 않는다”고 짤막하게 답했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2021년 12월 시민단체의 고발로 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취업 관련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 부장검사는 이날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 사유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서씨는 2018년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에 오른 뒤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 전 의원이 설립한 태국계 저비용 항공사인 타이이스타젯에 전무이사로 취업해 논란이 일고 있다.
  • 사업 특혜·부정 채용 혐의 서춘수 전 함양군수 ‘징역 6년 ’

    사업 특혜·부정 채용 혐의 서춘수 전 함양군수 ‘징역 6년 ’

    경남 함양군 위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주고 청원경찰 채용 관련 부정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춘수(73) 전 함양군수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거창지원 형사1부(부장 김병국)는 17일 직권남용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서 전 군수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도주 등 우려가 있다며 서 전 군수 보석을 취소하고 법정 구속하는 한편 벌금 6000만원과 추징금 3000만원을 명령했다. 서 전 군수는 2019년 5월 하천에 가동보(수위조절 수문)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특정 납품업체가 선정되도록 군청 공무원들에게 부당한 지시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지인에게 3000만원을 받는 대가로 지인 아들을 군청 청원경찰로 채용해달라는 부정 청탁을 들어 준 혐의도 받는다. 앞서 검찰은 감사원 고발을 토대로 지난해 4월 함양군을 압수수색하는 등 서 전 군수 재임 당시 진행된 생태하천 사업 수사를 벌였다. 올 1월 서 전 군수를 구속기소 한 검찰은 그에게 징역 7년에 벌금 6000만원, 추징금 3000만원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군수 본분을 망각하고 과거 선거 운동을 도운 지인 아들 채용을 위한 청탁을 받아 뇌물을 수수했다”며 “또 불필요한 공사비를 지출해 군에 손해를 입혔고 공직자 청렴성과 적법성을 훼손했다”고 판시했다.
  • GH–양평군, ‘양평 일반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GH–양평군, ‘양평 일반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산단 개발 없는 양평군 최초 산단 조성, 경기도 기회 공간 확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양평군은 17일 양평군 내 최초 산단 조성을 위한 ‘양평 일반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GH는 지역개발을 위한 신규사업 후보지 발굴과 산업 용지 공급을 지원하고, 양평군은 행정지원 및 기업 유치에 적극 협력한다. 양평군이 위치한 경기 동부지역은 자연보전권역과 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외에도 공장설립 제한지역, 배출시설설치 제한지역 등 각종 규제를 중복으로 적용받아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김세용 GH 사장은 “산업단지 개발이 없는 양평군에 최초 산업단지를 조성해 도정 비전인 ‘도내 기회 공간’을 확대, 실현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 “호텔이야 휴게소야? 이 화장실 갖고 싶다” K화장실 무한변신 중… 전국 1등 화장실은

    “호텔이야 휴게소야? 이 화장실 갖고 싶다” K화장실 무한변신 중… 전국 1등 화장실은

    한옥 창살 문양 등 실내인테리어내부 화단과 정면 유리 통창까지외국인 이용자에 한국 정취 물씬둔내역 화장실, 시설 현황판 눈길무장애·태양광 에너지 절약형 호평‘범죄예방’ 낙조화장실 등 27곳 시상 “호텔이야 휴게소야? 이 화장실 갖고 싶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공 화장실로 매일 8000명이 찾는 망향휴게소 화장실이 선정됐다. 화장실 문화 수준은 그 나라의 사회·문화적 수준과 외국인들로부터 한국에 첫 이미지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국내 화장실이 무한변신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나온다. 행정안전부는 17일 한국화장실문화협회와 함께 ‘제26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을 열고 대상(대통령상)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의 망향휴게소 화장실을 선정하는 등 모두 27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망향휴게소 화장실은 내부 화단과 정면 유리 통창을 설치해 화장실이 아름답고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도록 했다. 특히 한옥 창살 문양 등을 활용해 우리 전통문화의 특징을 살린 인테리어로 외국인 이용자가 한국의 문화와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만들어졌다. 남녀화장실 입구에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를 마련해 유아를 동반한 이용자를 배려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 횡성군 둔내역 화장실은 금상(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 휴게소의 편의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현황판을 화장실 입구에 설치하고, 장애물 없는 공간으로 화장실을 설계해 장애인을 포함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절수형 양변기와 세면대,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조명, 태양광에너지 설비 등 친환경 에너지 절약 화장실로도 호평받았다. 안전사고와 불법 촬영 등 범죄 예방을 위해 비상벨과 칸막이를 설치해 안심화장실 조성에 노력한 수원시 서호공원의 ‘낙조화장실’ 등 5개 화장실은 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공중화장실은 다수가 쓰다 보니 비위생적이고 안전·범죄에 취약한 장소로 인식됐으나 1999년부터 25년간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을 시행하고 전국 화장실 우수관리인을 시상하는 등 민관의 꾸준한 노력 끝에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돋움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화장실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 서울 성동구는 서울시 최초로 공중화장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고, 지난 10일 울산시 울주군은 경찰과 협업해 울주군 명의로 실용신안이 등록된 화장실 칸막이 사각지대를 비추는 3면 반사경과 화장실 출입 시 동작을 감지해 음성을 송출하는 안심 알리미 등을 각각 30개 이상 설치했다.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지역 내 개방형 화장실 25곳에 화장실에 들어갈 때 혹시 뒤따라오거나 뒤쪽에 숨어 있는 사람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는 ‘여성 안심 거울’을 지난달 말 설치해 불법 촬영 등 범죄예방에 나섰다. 올해 공모전에는 공공기관과 지자체 등이 관리하는 80곳의 특색 있는 화장실이 나왔다. 심사는 유아 동반 이용자와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배려한 안전·편의 증진,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벨과 불법 촬영 관리체계 등에 비중을 뒀다. 시상식은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 건협 전남도회 새 회장에 강성진 청송건설 대표 선출

    건협 전남도회 새 회장에 강성진 청송건설 대표 선출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 제13대 회장에 강성진 청송건설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는 17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강 대표를 만장일치로 13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임기는 오는 2027년 10월 말까지 3년이다. 신임 강 회장은 “건설공사 업역간 경쟁체계 불공정을 개선하기 위해 10억 미만 전문공사는 반드시 전문건설사업자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하고 낙찰하한율을 90% 상향하겠다. 모든 회원사가 하나가 되어 화합할 수 있는 협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99년 철근콘크리트공사업을 시작으로 연매출 500억 원의 중견기업을 키워 온 강 당선인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 수석부회장, 감사, 중앙회 대의원, 건설현장불법행위근절TF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 “엉덩이 너무 크다”…비행기 탑승 거부 당한 20대 모델, ‘상상초월’ 사이즈

    “엉덩이 너무 크다”…비행기 탑승 거부 당한 20대 모델, ‘상상초월’ 사이즈

    항공사들로부터 비행기 탑승을 거부 당해 개인 비행기를 이용한다는 파나마 출신 모델의 사연이 공개됐다. 900만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그레이시 본(27)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더 큰 좌석이 필요한 내가 여행하는 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개인 비행기를 탑승해 비행을 즐기는 본의 모습이 담겼다. 큰 엉덩이 사이즈를 자랑하는 그는 “일부 항공사가 나를 금지했다”고 밝혔다. 본의 엉덩이 사이즈는 55인치(약 140㎝)이고 체중은 약 14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비행기에 탑승하려면 좌석 2개 이상이 필요한 상황이다. 본은 “개인 비행기를 타고 돌아다니는 것은 게임 체인저”라며 “나처럼 사이즈가 큰 여성들에게 좋은 해결책”이라고 전했다. 앞서 본은 ‘엉덩이 확대술’ 등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으나 이에 대해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았다. 많은 사람이 본이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 수술은 ‘브라질리언 버트 리프트(Brazilian Butt Lift)’로 ‘BBL’라 불린다. 상체 지방을 엉덩이로 이식해 허리는 얇고 엉덩이는 크게 만드는 미용 성형 수술이다. BBL은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다. 뉴욕타임스와 미국성형학회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 성형수술 분야에서 가장 크게 폭증하는 수술이 바로 BBL이다. 2015년쯤부터 2021년까지 매년 수술 건수가 2~5배씩 꾸준히 증가했다. BBL은 현존하는 각종 미용 성형 중 치사율이 가장 높은 수술로 알려졌다. 사망까지 이르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충북도 국감 오송참사 전후 충북지사 행적 또 도마위

    충북도 국감 오송참사 전후 충북지사 행적 또 도마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7일 진행한 충북도 국정감사에서 결정적인 한 방은 없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족 등이 국감을 통해 진실을 밝혀달라고 요구했지만 논란이 됐던 오송 참사 전후의 김영환 충북지사 행적을 둘러싼 설전이 또다시 국감장을 가득 메웠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오송 참사 당일 오전 9시 44분, 10시 12분, 10시 36분에 비서실장 등이 오송 지하차도 침수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다급한 보고를 했는데도 김 지사는 월류를 중단한 괴산댐을 10시 50분에 돌아보고, 12시 10분에는 오송 지하차도 인근인 옥산에서 농작물 침수현장을 살펴봤다”며 “심지어 12시 48분 사망자 7명 추정이라는 보고까지 들었는데도 최초 보고 3시간 40분 만인 오후 1시 20분에 참사 현장에 갔다”고 비난했다. 용 의원은 “이날 김 지사 등 8명이 식사를 했는데 카드 결제 시간이 오후 1시 8분”이라며 “참사가 났는데 직원들과 점심으로 짜글이 드시고 태평하게 현장에 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당시 괴산댐 월류가 우려돼 1000명이 대피하는 위급한 상황이라 괴산에 갔었고, 오송 지하차도는 인명피해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받았다”며 “도민이 희생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안가는 무책임한 도지사가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은 “매뉴얼대로 근무하지 않았고, 홍수경보 재난 문자를 받고도 조치하지 않는 등 충북도는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이렇다면 직원들만의 문제라고 볼 수 없다”고 김 지사를 겨냥했다. 이 의원은 김 지사의 참사 전날 행적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참사 전날 비상 3단계가 발생한 상황에서 7시간 20분이나 지역을 비우고 서울을 다녀왔고, 돌아와 회의하고 11분 만에 다시 도청을 떠났다”며 “비상 3단계 상황을 알고도 무리하게 서울을 간 거 아니냐”고 따졌다. 이 의원 지적에 대해 김 지사는 조목조목 반박했다. 김 지사는 “참사 전날 오후 11시에 회의를 하고 참사 당일에는 오전 5시 청주시, 괴산군 등과 화상회의를 했다”며 “아무것도 안했다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고 받아쳤다. 서울로 출발할 때는 비상 3단계가 아니었다는 주장도 펼쳤다. 양측간에 지루한 공방이 오가자 유족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국감장에서 발언권을 얻은 오송 참사 유족 A씨는 “작은 진실이 밝혀지거나 책임을 인정하는 모습을 바라고 이 자리에 왔는데 유족들과 피해자들이 분노할 것 같다”며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달라”고 호소했다. 유족들과 시민단체들은 국감 1시간 전 충북도청에서 오송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송 참사는 지난해 7월 15일 오전 8시 4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발생했다. 인근 미호강 제방이 터지면서 유입된 물이 지하차도를 덮쳐 차량 17대가 침수되고 14명이 숨졌다. 검찰은 현재 제방 공사 관계자와 관련 공무원 등 42명을 기소했다. 가장 먼저 재판에 넘겨진 현장소장과 감리단장은 1심에서 징역 7년 6개월, 징역 6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 사고뭉치 영등포 로터리 가고 푸르른 공원 온다

    사고뭉치 영등포 로터리 가고 푸르른 공원 온다

    생긴 지 50년 가까이 된 영등포 로터리 고가차도가 철거된 자리에 공원과 녹지가 들어선다고 17일 영등포구가 밝혔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후 11시부터 고가차로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철거에 돌입한다. 철거는 내년 4월말까지 진행된다. 영등포구는 주변 차량 통행이 비교적 적은 밤 시간에 철거를 할 계획이다. 이후 철거가 완료되면, 복잡한 6거리 교차로를 5거리 평면 교차로로 단순화하는 2단계 공사를 시작한다. 영등포구는 고가차도와 하부도로를 걷어내고 단순화해 사고를 줄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할 계획이다. 영등포 로터리 고가차도는 진출입로가 많고 구조가 복잡해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흐름을 끊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영등포 로터리는 2017년부터 3년간 전국 교통사고 1위 지역이었다. 영등포구는 공사기간 중 로터리 옆 부지에 ‘영등포 빗물 펌프장’을 신설하고 로터리 하부에는 ‘빗물 유입 관로’를 설치한다. 이로써 시간당 100㎜ 이상의 비에도 영등포동과 신길동 등 영등포역 일대 침수를 막을 수 있게 됐다. 또 영등포역과 여의도 사이에 끊어졌던 ‘버스 중앙차로’를 여의도까지 연결한다. 이로써 영등포 로터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줄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역에서 여의도를 잇는 ‘녹지 보행로’도 조성한다. 동시에 약 7500㎡ 규모의 공원도 확보한다. 바닥 분수와 산책로, 소나무 숲 등을 조성해 도심 속 영등포구민의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것이 영등포구의 구상이다. 영등포구는 고가차도 진입 차단에 따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가까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행 시 우회 도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부득이 고가차도 철거 공사 부근을 운행할 경우 교통 통제요원의 안내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로터리 구조개선 공사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 침수피해 예방이라는 ‘1+1’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공사기간 중에는 불편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는 등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재밌고 신기한 ‘펀(fun) 디자인’ 벤치·조명, 서울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재밌고 신기한 ‘펀(fun) 디자인’ 벤치·조명, 서울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청계천 야외도서관 등에서 볼 수 있던 ‘펀디자인’ 벤치와 조명이 서울 전역으로 확산한다. 서울시는 현대건설과 함께 서울 전역 13개 주택건설 사업지에 펀디자인 시설물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설치 예정 시설물은 벤치 3종(파이프, 소울드랍스, 마디)과 조명 1종(구름빛)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지난 2021년부터 펀디자인 시설물을 개발 및 확산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구름막(그늘막)을 개발해 여의도 한강공원에 설치했고, 지난해까지 개발한 벤치 ‘소울 드랍스’를 열린송현 녹지광장과 여의도 한강공원 등에 총 107개 설치했다. 소울 드랍스는 지난해 5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어 같은해 11월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벤치 8종과 조명 1종을 개발한 서울시는 이를 공공 공간에 확산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서울 야외도서관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등에 1585개 및 조명 38개를 설치했다. 하반기에는 DDP와 한강공원,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에 1000개 이상의 시설물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한국도로공사와도 손을 맞잡고 오산 졸음쉼터와 창녕 졸음쉼터에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현대건설과 업무협약도 맺었다. 협약식에는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펀디자인 시설물의 정보를 제공하고, 현대건설은 다음 달 말 준공 예정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을 시작으로 오는 29년까지 서울 전역 13개 주택건설 사업지에 펀디자인 시설물을 설치한다. 또한 두 조직은 펀디자인 시설물 디자인 제공 및 협의, 펀디자인 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펀디자인 시설물 확산 홍보 업무 등에도 뜻을 모았다. 앞으로 시는 현대건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펀디자인 시설물이 공공 공간뿐 아니라 전국 민간 영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현장에 확산 설치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유창수 행정2부시장은 “현대건설과의 협력으로 서울 펀디자인이 서울시 공공 공간에서 전국 민간현장까지 확산되는 첫 계기가 돼 뜻깊게 생각하고, 펀디자인을 통해 전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 즐거움을 주는 혁신적인 서울형 펀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작비 4억’ 박근혜 동상까지 있는데 박정희 동상 또? 경북도 국감 도마 위

    ‘제작비 4억’ 박근혜 동상까지 있는데 박정희 동상 또? 경북도 국감 도마 위

    박정희 동상 전국에 8개… 이 중 6개 경북도청 앞·영남대 내 건립시 경북 8개로 늘어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추가 건립이 17일 경북도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북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경북도청 앞 천년숲은 상징적 공간인데도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이 들어선다. 이것까지 포함하면 경북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동상 개수는 7개”라며 “경주 보문관광단지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상까지 세웠다”고 비판했다. 모 의원은 이어 “보문단지 같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에 그것(박정희 동상)밖에 내세울 게 없었나 생각이 든다”며 “경북을 더 알릴 수 있는 동상(인물)이 있을 것 같은데 아쉽다”고 덧붙였다. 전국에 세워진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수는 현재까지 8개며, 경북에만 청도·경주·포항·구미에 이 중 6개가 설치돼 있다. 도청 앞 광장과 경북 경산시 영남대 안에 추진하는 동상까지 세워지면 경북에만 박 전 대통령 동상은 8개로 늘어난다. 모 의원의 지적에 이철우 경북지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상을 별도로 세운 건 아니며 박정희 전 대통령과 걷는 모습이라서 세운 것”이라며 “한 인물에 대해서 공과 과가 있는데도 우리나라는 평가가 너무 인색하다”고 해명했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각 기초자치단체가 가뜩이나 재정적으로 힘든데도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을 위해 현금으로 (모금액을) 강제 할당하고 있다”면서 “지자체가 위원회를 구성해서 시·군별, 인구별 할당을 해서 자발적이지 않은 모금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은 독재자라는 평가가 이미 국제사회의 평가”라며 “내년에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데 세계 정상이 모이는 장소에 독재자의 동상이 있으면 대한민국 국민이 부끄럽지 않겠느냐”고 했다. 이상식 민주당 의원도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서 피해를 본 사람들이 너무 많고 아직 생존해 계신 분도 많다. 그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완전히 끝났다고 볼 수도 없다”며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우는 건 시간이 지나서 사람들의 상처가 다 치유된 후에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은 지난해 11월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경주 보문단지 내에 건립했다. 내년 관광단지 지정 50주년을 기념해 보문단지 조성 역사를 알리기 위해서다. 동상 건립에는 총 4억여원이 투입됐다.
  • 새만금 육해공 ‘교통혈관’, 기업들도 군침

    새만금 육해공 ‘교통혈관’, 기업들도 군침

    기업 투자의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 중 하나는 지역 인프라다. 특히 수출입은 물론 국내 운송을 위한 거미줄 교통망이 필수다. 누적 투자액이 10조원을 넘긴 새만금의 강점도 항만, 공항, 철도를 아우른 트라이포트의 존재가 절대적이었다. 새만금 국제공항에서 중국과 일본 여행이 가능해지고, 새만금 산단에 자리 잡은 기업들은 생산된 물품을 철도로 전국 어디든 공급할 수 있다. 신항만을 통해 수출도 할 수 있다. 전국 어디서든 새만금 가는 길이 빨라진다새만금청은 동서·남북도로 완전개통(2023년 7월)에 이어 새만금 산업단지·수변도시·관광레저 용지를 연결하는 지역 간 연결도로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만금지역을 기업 하기 좋은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선 원활한 교통이 절대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는 총연장 20.76km, 왕복 6차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현재 기본설계를 추진 중이다. 오는 2025년 하반기에 본공사를 착공하면 2030년 개통이 가능할 전망이다. 도로가 완성되면 새만금 내부 권역과 항만·공항·고속도로 등 주요 광역교통시설과 연결하면 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기업 투자유치를 더욱 확대로 새만금 지역의 정주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의 하늘·땅·바닷길을 연다공항, 철도, 항만 등 핵심 인프라 시설(트라이포트) 구축은 새만금의 대표적 사업이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2029년 개항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항공기 5대가 주기할 수 있는 계류장과 1만 5010㎡의 여객 터미널, 750㎡의 화물터미널, 주차장, 항행안전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다만 활주로 길이가 고작 2500m에 불과해 활용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장거리 국제선 운항을 위해선 활주로를 최소 3000m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국토부는 신속한 완공 후 확장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새만금항 인입철도는 2031년 준공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중이다. 1조 3282억원을 투자해 새만금신항부터 대야역까지 38.2㎞ 단선전철로 추진된다. 새만금신항~옥구신호소 구간(29.2km)은 신설, 옥구신호소~대야역은 군장산단선 구간(19km, 비전철)을 전철화해 연결한다. 철도는 여객과 물류 수송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새만금 신항만은 2040년까지 부두 9선석으로 만들어진다. 총사업비만 3조 698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배후 산업 지원을 위한 물류 기능과 해양 관광이 목적이다. 특히 항만은 수출입이 기본 인프라다. 새만금 입주 기업 대부분이 ‘신항만 수출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을 주된 투자 이유로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 크루즈 접안이 가능한 부두를 포함한 2선석은 2026년 우선 개항된다. 물밀듯 밀려오는 기업, 안정적 용수공급 체계 마련새만금은 지난해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기업지원을 통해 10조원의 기록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으며, 기업들의 최고의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산업용지 확대, 첨단산업 추가 유치 등으로 입주 기업은 많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새만금개발청은 안정적인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오식도, 계화배수지를 설치한 데 이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옥구배수지도 건설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새만금 내부에 용수공급을 위한 효율적인 관로 설치 방안도 관계기관과 논의 중이다. 산업활동에 필수적인 용수공급 인프라가 선제적으로 구축되면, 새만금 내부 개발이 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새만금은 기업들이 안심하고 산업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면서 “새만금을 동북아 물류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해 필수적인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고,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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