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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정부 첫 주미대사 강경화·주일대사 이혁 내정

    이재명 정부 첫 주미대사 강경화·주일대사 이혁 내정

    한미·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재명 정부 첫 주미대사에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주일대사에 이혁 전 주베트남대사가 각각 내정됐다. 18일 대통령실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조만간 강 전 장관과 이 전 대사에 대한 아그레망(외교사절에 대한 사전 동의)을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강 전 장관과 이 전 대사의 내정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23~24일) 및 방미(24~26일) 일정을 앞두고 이뤄졌다. 이번 대사 인선이 양국과의 정상회담 및 이후 실무 협의 등을 고려해 전략적 외교 채널을 확립하기 위한 포석으로 읽히는 부분이다. 강 전 장관은 문재인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을 지냈다. 이에 앞서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현재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아시아소사이어티 회장을 맡고 있다. 이 전 대사는 외무고시 13회 출신으로 주일대사관 공사, 외교부 동북아1과장, 아시아태평양국장 등을 거친 ‘일본통’으로 꼽힌다. 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캠프에서 대일 외교정책의 중심에 있었던 덕에 일찌감치 주일대사 후보로 거론됐다. 이 전 대사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외시 동기 관계이기도 하다.
  • 반년도 못 버티고 새 간판… 사진기자의 눈에 포착된 ‘불황의 그늘’

    반년도 못 버티고 새 간판… 사진기자의 눈에 포착된 ‘불황의 그늘’

    올해 2분기(4~6월)에도 외식업계 매출이 위축되면서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3월 8일 본지 기자가 사진으로 찍어 둔 서울 송파구의 한 짬뽕집(왼쪽 사진)이 반년 만에 다시 찾은 18일에는 이미 폐업해 소고기 화로구이 전문점(오른쪽 사진)으로 바뀌는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인 모습이다. 기자가 취재할 때만 해도 이렇게 빨리 간판이 내려갈 줄은 몰랐다. 정부가 소비쿠폰 지급과 자영업자 채무 탕감 등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골목상권에 드리운 불황의 그늘은 여전히 짙다. 지난해 폐업 신고 사업자가 처음 10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1분기 취약 자영업자의 대출 연체율도 12.24%로 2023년 2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李정부 첫 주미대사 강경화·주일대사 이혁 내정…대통령실 “추후 공식 발표”

    李정부 첫 주미대사 강경화·주일대사 이혁 내정…대통령실 “추후 공식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주미·주일 대사를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외교부와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을 주미대사로, 이혁 전 주베트남대사를 주일대사로 각각 내정했다. 정부는 양국 정부에 아그레망(외교사절 접수국의 사전 동의)을 요청하는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유엔 대사로는 노규덕 전 본부장이 내정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주변 4강 대사 중 아그레망 절차가 진행 중인 곳이 있느냐는 질문에 “일부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주미·주일 대사가 없이 한미·한일 정상회담을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도 “잘 준비하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제가 드린 말씀의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대사 임명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 정부의 한 관계자는 “주미대사로는 강 전 장관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강 전 장관은 주유엔(UN) 대표부 공사와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별보좌관 등으로 외교무대에서 활동하다가 문재인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을 지낸 바 있다. 주일대사로는 이혁 전 주베트남 대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통상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친 이 전 대사는 2009년 주일본 공사를 거치며 현지 경험을 쌓은 바 있다. 대통령실은 “정부는 이 대통령의 미국·일본 방문을 앞두고 주미대사와 주일대사를 내정했다. 추후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공식 발표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실전 감각 UP!”…aT, 플랫폼 맞춤 교육 본격 가동

    “실전 감각 UP!”…aT, 플랫폼 맞춤 교육 본격 가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3일부터 수출기업 36개 사의 온라인 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플랫폼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aT는 2021년부터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내 기업 자체 계정 운영 인력을 지원하는 ‘온라인 인력지원(코디네이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Amazon)’ 맞춤형으로는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플랫폼 활용의 기초부터 심화 전략까지 포괄하는 ▲그룹 웨비나(2회) ▲1:1 수출기업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지난 13일 진행된 1차 그룹 웨비나에서는 아마존 셀링 구조, 입점과정, 제품 리스팅 등 플랫폼 활용 기초 내용을 다뤘다. 아마존 출신 전문가가 참여, 시각자료와 함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코디네이터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오는 9월 24일 열릴 2차 그룹 웨비나에서는 PPC(Pay Per Click) 광고, 키워드 타게팅, 외부 광고 등 아마존과 연계한 심화 운영 전략 교육이 진행된다. 기초 교육에서 시작해 단계별로 매출 성과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 중심의 현장 역량 강화를 뒷받침한다. 10월부터는 전문가들을 기업별로 매칭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사전진단을 통해 업체별 운영 현황을 분석한 뒤, 최적화된 운영 개선 방안과 실행 리포트를 제공해 기업이 실질적인 온라인 수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K-푸드 온라인 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실무 교육은 각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수출 현장에서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구 인공폭포 공사현장서 용접 일용직 작업자 추락…끝내 숨져

    대구 인공폭포 공사현장서 용접 일용직 작업자 추락…끝내 숨져

    대구의 한 공사현장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일용직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1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6분쯤 대구 달서구 장기동 성서IC 인근 인공폭포 공사 현장에서 A(60대)씨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5~7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였으나, 병원으로 옮겨진 뒤 심정지 상태에 빠져 끝내 숨졌다. 현장에는 목격자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버스 놓치면 한 시간 기다림 끝내자”, 고양 서구 교통소외지역 대책 논의

    김완규 경기도의원, “버스 놓치면 한 시간 기다림 끝내자”, 고양 서구 교통소외지역 대책 논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8월 18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고양 서구 교통소외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고양시 버스정책과와 주차교통과 관계자, 고양시의회 김희섭·김수진 시의원을 비롯해 택시조합 관계자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담회에서는 먼저 수요응답형 버스(일명 똑버스) 도입 방안이 검토됐다. 기존 노선버스가 닿지 않는 마을과 생활권을 연결하기 위해 맞춤형 노선을 설계하고,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전화 호출과 현장 결제 방식을 병행하는 방안이 제안되었다. 이어 교통 소외지역에 적합한 대책으로 공공형 택시, 이른바 ‘1000원 택시’ 도입이 논의됐다. 장월, 이산포, 구산동 등 대중교통이 닿기 어려운 마을을 중심으로 역세권이나 도심으로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파주 등 인접 시군의 성공사례가 소개되면서, 고양시도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도와 시가 재정을 분담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김완규 의원은 “이미 파주 등 인근 지역에서는 공공형 택시, 이른바 1000원 택시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고양시도 더 이상 늦출 것이 아니라, 조례 제정을 서두르고 예산을 반영해 빠른 시일 내 시범사업을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완규 의원은 “지금 이 자리에서 중요한 것은 논의를 이어가는 것만이 아니라 작은 규모라도 시범사업을 당장 시작하는 것”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보완점을 찾아내 제도화한다면 고양시만의 맞춤형 교통정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완규 의원은 “교통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본권”이라며 “특히 일산서구의 교통 불편은 오랫동안 누적된 현안인 만큼 작은 규모라도 시범사업을 시작해 주민 체감 효과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와 고양시가 함께 책임을 나누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도, 지방하천에 ‘200년 빈도 홍수’ 견디는 설계 적용

    경남도, 지방하천에 ‘200년 빈도 홍수’ 견디는 설계 적용

    경남도는 수해복구 사업비를 확정하고 지방하천 수해복구사업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남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하천 내 토공작업을 모두 마무리해 피해 재발 우려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특히 침수 피해가 집중된 주요 구간에 대해서는 국가하천에 준하는 ‘200년 빈도 기준’의 선택적 홍수방어 계획을 수립해 적용하기로 했다. 기존 80년 빈도 설계기준이 한계를 보이고 있고 이는 주거지 침수·인명 피해로 이어져 도민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어서다. 도내 지방하천 피해 현황은 14개 시군 295곳이다. 피해액은 1013억원, 복구액은 5886억원이다. 앞서 도는 중앙부처와 협력해 산청, 합천, 진주, 밀양(무안), 의령, 하동, 함양, 거창(남상·신원) 등 8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했다. 대규모 국비가 확보(복구비의 약 87% 정도)되면서 안정적인 복구재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3개 군(합천·의령·산청)을 관류하는 양천은 피해가 크고 신속한 복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도에서 직접 복구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비홍수기인 11월 착공, 2026년 피해 재발 우려가 큰 공종 완료 등으로 계획을 짰다. 이를 이루고자 기본설계(개략사업비) 단계에서 사업발주, 80년 설계빈도를 200년으로 상향하는 설계기준 강화, 공구 분할에 따른 신속한 사업 마무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만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존 지침과 설계기준으로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응할 수 없다”며 “이번 수해복구 공사 때 전국 최초로 주요 구간에 200년 빈도의 상향된 기준을 적용해 경남도 지방하천 수해 예방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함평군, 민원 만족도 조사 실시

    함평군, 민원 만족도 조사 실시

    전남 함평군이 임직원 친절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민원 경험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민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오는 10월 9일까지 60일간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 만족도를 점검하는 이번 조사는 함평군의 ‘청렴 SOS 프로젝트’의 핵심과제로 민원인의 친절·만족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조사 대상은 공사와 용역, 물품, 보조금, 인허가, 재세정 등 부패 취약 4개 분야의 민원인 총 2376명이며 이 가운데 800명의 응답을 목표로 전문 조사원이 전화 면접을 진행한다. 또 이번 조사는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청렴 컨설팅 전문업체에 위탁 조사를 실시한다. 함평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친절·지연 등 민원 불편 사항을 세밀히 파악하는 한편 분야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발굴해 제도 개선과 직원 교육 등 실질적 변화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조사는 군민이 직접 느낀 민원 서비스의 장단점을 파악해 현장에서 바로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패 없는 청렴 행정과 군민이 신뢰하는 친절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꿈씨패밀리’ 한정판 스니커즈 제작…10월 말 첫선

    ‘꿈씨패밀리’ 한정판 스니커즈 제작…10월 말 첫선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가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도약을 준비한다. 대전시는 18일 대전관광공사, 미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코드바이젠트리와 프리미엄 스니커즈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총괄 조정과 행정 지원, 대전관광공사는 캐릭터 라이선스 제공, 민간기업은 제품 기획·디자인·생산·유통 전반을 맡아 세계적인 브랜드 감각과 품질을 더할 예정이다. 꿈씨패밀리 스니커즈는 디자인을 확정한 뒤 10월 말 200켤레를 한정판으로 출시키로 했다. 국내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오프라인 대형 쇼핑몰의 팝업스토어를 통해 판매하고 실적에 분석해 추가 생산을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코드바이젠트리는 나이키 조던 브랜드 임원 출신인 젠트리 험프리가 2023년 창업한 회사로 스니커즈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 축제와 관광 굿즈, 마케팅 등 다양하게 활용한 꿈씨패밀리가 세계적 기업과 협업해 해외 시장으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지역 캐릭터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 영등포 도림1구역…45층·2500세대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영등포 도림1구역…45층·2500세대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고추말 어린이공원(도림동 26-21번지) 일대가 최고 45층, 2500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구는 이같은 내용의 ‘도림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은 기반 시설이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도시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그간 도림1구역은 지형이 경사지고 골목길 폭이 좁아 차량 통행이 불편하고, 건축 후 30∼50년이 된 저층 노후주택이 많아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구는 지난 2021년 도림1구역을 공공재개발 대상으로 서울시에 추천했고, 2022년 해당 구역이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후 지난해부터 시-구-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합동 사전기획 자문회의를 세 차례 거쳐 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축구장 15개 크기(10만 6985㎡)에 달하는 사업 부지에는 최고 45층, 2500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용도지역이 일반주거지역 제2종에서 제3종으로 종상향되면서 299.9%의 용적률이 적용, 고층 설계가 가능해졌다. 구는 지난달 23일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으며, 현재 주민 공람이 마무리 단계다. 올해 안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정비구역 지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전 지역에 여의도 스카이라인을 닮은 고층 주거단지가 들어서고 있다” 라며 “이번 재개발은 도림동이 대변신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창전동 아파트 합동감식…“배터리팩, 검증해봐야 화재 원인 확인”

    창전동 아파트 합동감식…“배터리팩, 검증해봐야 화재 원인 확인”

    경찰과 소방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아파트 화재 현장 합동 감식을 마쳤다. 불이 시작된 세대 내부에서 발견된 배터리팩의 발화 관련성에 대해 당국은 ‘감정기관의 검증을 거쳐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경찰과 소방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가량 합동 감식을 벌였다. 합동 감식에는 마포소방서와 마포경찰서,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경찰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자 15명이 투입됐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 감식에 앞서 ▲발화 지점을 한정하고 ▲개연성 있는 물적 증거를 찾는다고 밝혔다. 소방 관계자는 감식 후 취재진에게 불이 시작된 14층 세대의 한 방에서 배터리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전동 스쿠터 구동장치로 추정되는 배터리팩의 열폭주가 화재 원인인지 여부에 대해 당국은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불이 시작된 지점이 배터리팩이 발견된 방인지, 또 배터리팩이 발화 원인인지 곧바로 확인이 어렵고, 감정기관의 검증을 거쳐야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소방 관계자는 합동 감식이 끝난 뒤 “증거물 감정 등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감식팀은 ▲연소 패턴 ▲소실 범위 ▲발화 지점 등을 확인했고, 증거물을 추가로 살펴볼 예정이다. 추가 현장 감식은 없을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전날 오전 8시 11분쯤 화재가 크게 발생해 모자 관계인 60대 여성과 20대 남성 등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불이 시작된 세대가 전소됐고 인접한 세대는 일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를 1억 5318만원 상당으로 추산했다.
  • 코레일네트웍스, 개인정보보호 국제인증 ‘ISO 27701’ 획득

    코레일네트웍스, 개인정보보호 국제인증 ‘ISO 27701’ 획득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가 8월,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표준인 ISO 277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금번 ISO 27701 인증은 개인정보 수집·저장·처리·파기 등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국제 기준에 맞게 운영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인증으로, 기관이 철도역무, 주차, 교통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와 시스템을 고도화해 온 결과다. 또한 지난 7월 정보보안 관리체계 국제표준인 ISO 27001 인증을 받은 바 있어, 한국철도공사 계열사 중 정보보호 관련 두 가지 인증을 모두 보유한 최초 사례가 됐다. 기관은 ISO 27001·27701 동시 보유를 계기로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보안 인프라 고도화, 임직원 보안 교육 확대, 개인정보 처리 프로세스 개선 등 전사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는 고객 신뢰를 지키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보안체계와 관리역량을 갖춰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포스코이앤씨 시공 인천 제3연륙교 공사 중지…개통 연기?

    포스코이앤씨 시공 인천 제3연륙교 공사 중지…개통 연기?

    포스코이앤씨가 전국 현장에서 공사를 중단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하면서 인천 제3연륙교 건설공사도 지연되고 있다. 이 때문에 올해 말 개통이 불투명한 상태다. 18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인천 제3연륙교를 포함해 전국 103개 현장의 공사를 중지했다. 포스코이앤씨의 이번 공사 중지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근로자 사망·중상 사고로 안전 점검이 필요해서다. 포스코이앤씨는 전 현장에 대한 안전보건 전문 진단기관 등의 안전 점검 이후 안전이 확보된 현장부터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고 있는 제3연륙교 2공구도 공사가 중단되기는 마찬가지다. 제3연륙교는 영종대교(제1연륙교), 인천대교(제2연륙교)에 이어 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세 번째 연륙교다. 길이 4.68㎞, 폭 30m 왕복 6차로로 총사업비 약 7700억원을 투입해 건설 중이다. 제3연륙교에는 세계 최고 높이의 180m 주탑 전망대와 수변공원, 체험시설 등도 들어선다. 또 보도와 자전거 도로도 설치돼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시행자이며 지난 2021년 9월 1공구(한화건설)와 2공구가 동시 착공, 올해 말 개통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포스코이앤씨의 공사 중지로 올해 말 개통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공사 재개 일정과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며 “공사가 지연되는 만큼 공기도 연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통 시점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임명장·상장도 앱으로…서울시, 디지털증서 전면 도입

    서울시는 임명장, 위촉장, 상장 등 각종 증서를 종이 대신 모바일로 발급하는 ‘디지털증서’ 방식을 전면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서울지갑’ 앱을 활용한 디지털증서 발급을 꾸준히 추진했으며, 임명장, 임용장, 위촉장, 상장 등 총 1767건을 디지털로 발급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증서를 전 부서·자치구·산하기관까지 확대를 추진한다. 디지털증서 전면 전환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한다. 먼저 2025년에는 시 본청과 일부 사업소를 중심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기후환경정책과, 정원도시정책과, 서울기록원 등 지정 부서에서 복직자 임용장이나 위원회 위촉장 등 발급이 잦은 증서를 디지털증서로 발급하며, 2026년 1월 정기 인사부터는 5급 이하 전보공무원의 임용장을 전면 디지털로 전환한다. 이와 함께 부서별로 발급하는 종이증서의 절반 이상을 디지털로 바꾸는 목표제를 도입해 관리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발급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자치구로 확대한다. 기존 4종의 디지털증서에 표창장과 감사장을 추가하여 총 6종을 발급할 수 있게 하고, 자치구별 다양한 증서 양식과 직인을 반영한다. 마지막으로 2027년부터는 서울시와 자치구 산하의 공사·공단, 출연기관, 자원봉사센터 등 모든 공공기관에 디지털증서를 전면 도입한다. 각 기관이 자체 양식을 등록하고 발급 권한을 관리할 수 있는 ‘서울시 증서발급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발급 이력 관리와 사용자 통계, 진위 검증 기능까지 제공하는 표준화된 발급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디지털증서는 효율성과 친환경, 그리고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종이 없는 수여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개발’이냐 ‘보존’이냐 지리한 싸움 줄인다…발굴 현장, 합동지원단 전국으로 확대

    ‘개발’이냐 ‘보존’이냐 지리한 싸움 줄인다…발굴 현장, 합동지원단 전국으로 확대

    매장유산 발굴조사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다툼과 지연을 막기 위해 출범한 ‘국가정책사업 발굴현장 합동지원단’ 활동이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된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4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 후속 조치의 하나로, 지난 6월부터 시범 운영한 합동지원단 활동을 9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행정기관의 계획 수립 단계에서 국가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검토하고 조정하는 ‘사전영향협의 제도’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국가유산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장유산자문단 등과 함께 합동지원단으로 묶여 활동하며 현장의 쟁점을 조기 정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과거에는 ‘보존’과 ‘개발’을 두고 치열한 쟁점을 벌이던 기관들이 사업 초기에 함께 개입하면서 행정이 예측 가능해지고 불필요한 절차 등을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직접 총괄하는 상시 시스템으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매장유산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미리 파악해 관련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인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을 통해 대규모 국책사업이 아니더라도 관련 행정 사안을 미리 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발굴조사가 부분적으로만 완료됐더라도 특이 사항이 없으면 공사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완료 인정을 확대한다. 실제 매장유산을 훼손하지 않는 사업구역에 대해 발굴 조사를 유예할 수 있도록 하며, 관로 매설 등 소규모 공사의 경우 굴착공사 시 매장유산 유무를 확인하는 참관조사로 대체하는 등 제도를 개선해 운영한다. 지난 2월 ‘국가유산영향진단법’ 시행으로 도입된 사전영향협의는 대규모·공공 개발계획의 확정 이전 단계에서 국가유산과 관련한 핵심 쟁점을 미리 선별해 조정함으로써, 인허가 단계에서 일어날 설계변경과 지연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신규 제도다. ‘사후 제약’의 규제를 ‘사전 예방’으로 전환하는 국가유산 관련 규제개혁의 핵심 장치다. 제도를 통해 사업자는 행정 예측이 높아지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게 되며, 공공은 국가유산의 가치와 경관을 선제적으로 지켜낼 수 있게 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매장유산 관련 규제 개선과 사전영향협의 도입 등은 규제를 ‘덜’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똑똑하게’하는 데 초점을 둔 것”이라며 “‘규제를 개혁하되, 현장에서 체감되도록 한다’는 행정 철학이 담겼다”고 강조했다.
  • 서초구, 화재대응 역량 강화 훈련 실시

    서울 서초구는 지난 14일 방배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화재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서초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회재난 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아파트에서 어린이들이 희생된 화재 참변이 발생하는 등 화재로 인한 각종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이에 대한 사전 예방조치다. 노후 공동주택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서초소방서, 방배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서울도시가스 등 4개 유관기관과 아파트 주민 총 50여명이 참여해 화재진압과 주민대피 등 실제와 같은 훈련을 현장감 있게 실시했다. 구는 고령자 등 재난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이동 지원은 물론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와 이재민 등을 위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자원 배분 역할을 하는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상황총괄, 현장대응, 대민지원 등 각 실무반별 임무 수행과정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공동주택 노후화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재난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압 송전선로 신설, 천안 등 충남 지역사회 ‘부글부글’

    고압 송전선로 신설, 천안 등 충남 지역사회 ‘부글부글’

    충남 4164개, 송전탑 전국 10% 차지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송전선로 반대”서천지역 “새만금~신서산 절대 반대”공주 이통장들 “신계룡~북천안 반대” “충남 내 송전탑이 전국 10%인 4164기에 달합니다. 일방적 희생은 절대 안 됩니다.” 충남 지역사회가 호남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도권으로 공급하기 위해 충남을 경유하는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고 나섰다. 충남환경운동연합과 천안시민사회단체협의회 등은 18일 천안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도권에 보내기 위해 천안 등을 경유하는 송전선로 건설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이 공개한 한국전력공사 제11차 장기송변전설비계획에 따르면 군산-북천안, 신계룡-북천안, 북천안-신기흥 구간 345kV 송전선로가 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호남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수도권 산업단지로 공급을 위한 정부 전력 수급 계획에 의해 추진된다. 천안·공주 등 충남 6개 시군과 충북 2개 시군, 대전시, 세종시 등을 지나가는 72㎞에 철탑 160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들은 “충남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절반이 집중됐다. 이미 1395㎞의 송전선로로 고통받고 있다”며 “추가 송전선로 건설은 자연환경 훼손, 전자파·소음 피해 등이 가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서천 미세먼지 고압송전선로 피해 대책위원회 등은 지난 14일 새만금-신서산과 군산-북천안 345㎸ 송전선로 서천 경유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서천에 150개의 송전철탑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정부는 전기를 생산, 소비하지도 않는 충남에 피해만 주는 송전선로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반발했다. 공주시 이통장들과 주민 등 200여명도 지난 5월 15일 집회를 열고 ‘345㎸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한전이 선정위부터 불합리하게 구성하며 지역 특성과 지역민 의견을 무시한 채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분리가 아닌 전력 생산 지역에 수요 기업이 입주할 수 있어햐 송전선로 건설을 획기적으로 줄여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충남 내 송전탑 개수는 4164기로, 전국 4만1751기 중 10%를 차지한다. 천안에만 2023년 기준 송전탑 321개와 765kV 초고압 송전탑 29개소가 설치돼 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평양에 심장병원 짓겠다…정동영 장관과 논의”

    여의도순복음교회 “평양에 심장병원 짓겠다…정동영 장관과 논의”

    한국 교회가 천안함 사건 이후 중단했던 북한 평양심장병원 건축을 재추진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10년 발생한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중단된 평양심장병원 건축 공사 재개를 모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영훈 담임목사는 지난 11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평양심장병원 건축 공사 재개에 관해 논의했으며, 이를 위해 교회와 정부가 서로 협력한다는 의사를 확인했다. 교회 측은 “향후 정부 및 북한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재개 시점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북한 측의 소통이 사실상 단절된 상태라, 북측이 공사 재개 의사를 수용할지 불투명하다. 평양심장병원 건립은 평양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2만㎡, 병상 280개 규모의 의료시설을 만들고 남측 의료진을 파견해 북한 주민들의 심장병을 치료하는 대규모 의료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내외 심장병 환자들을 위해 무료 수술을 지원하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2007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노무현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북한에 병원을 만들어 주민을 치료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2007년 6월 조용기(1936∼2021) 원로 목사가 개성을 방문해 북한 조선그리스도교련맹(조그련)과 합의한 뒤 같은 해 말 착공했으나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남북 관계가 경색되면서 공정률 약 70%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됐다.
  • 부산항만공사, AI 추진단 가동

    부산항만공사, AI 추진단 가동

    부산항만공사(BPA)는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을 부산항에서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총 30명으로 구성된 ‘BPA AI 추진단‘을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BPA AI 추진단‘은 경영부사장을 AI 단장으로 금년 7월 1일부로 신설된 디지털AI부장과 기획조정실장이 공동 실무반장을 맡는다. 또, 각 부서별 AI 추진 실무관(27명)을 두어 전사적인 협업 체계를 구성하여 실행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AI 추진단은 중점 추진전략 및 실행과제 등을 도출하여 ‘BPA AI 추진 전략계획’을 수립할 계획으로, 2030년말까지의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고, 과제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는 부산항 재난․안전사고 예방, 기관 경영 등 다양한 영역으로 AI 기술을 확대 적용하여 부산항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 양산시, 회동상수원보호구역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양산시, 회동상수원보호구역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경남 양산시는 회동상수원보호구역 ‘개곡마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공사’를 오는 8월 착공한다고 18일 밝혔다. 1964년에 지정된 회동상수원보호구역은 부산시 금정구, 기장군, 양산시 동면 5개 마을(영천, 창기, 개곡, 본법, 남락)로 상수원의 수질 보전을 위한 엄격한 규제로 각종 기반시설 설치, 개발사업 제약으로 지역 주민들은 약 60여년 간 재산권 행사 및 각종 행위 제한으로 피해를 겪어왔다. 회동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은 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각종 행위 규제 등 상대적 불이익 해소를 위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시는 총 1억7700만원(부산시 출연금 70%, 국비 30%)의 사업비를 개곡마을에 집중 투입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양산시는 3월부터 6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했고, 7월에 공사 및 감리용역 계약 완료했으며, 약 두 달간의 공사에 나선다. 태양광발전시설의 용량은 42.24kw로 설계됐으며, 연간 약 1천만원 정도 수익이 발생되며, 수익금은 마을공동운영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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