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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광양항만공사 기업신용등급 최고 등급 ‘AAA’ 획득

    여수광양항만공사 기업신용등급 최고 등급 ‘AAA’ 획득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았다. 항만공사법에 따라 설립된 국가 공공기관인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관리·운영하고 있는 여수·광양항은 2023년 기준 수출입 물동량 국내 1위, 총물동량 국내 2위의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주요 항만이다. 공사는 임대료 및 항만시설 사용료 등 양호한 매출액을 기반으로 2023년도 216억원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특히지난해 여수세계박람회재단 승계에도 불구하고 부채비율 42.1%를 기록하며 우량한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전사적인 노력 결과 기업신용등급 최고 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적기에 진행해 국내 수출입 1위 항만인 여수광양항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 안전·건강 여름 위한 ‘종합대책’ 내놨다

    영등포 안전·건강 여름 위한 ‘종합대책’ 내놨다

    서울 영등포구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폭염, 수방, 안전, 보건 각 분야를 아우르는 ‘2024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저기압과 대기불안정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 이에 영등포구는 ▲폭염 ▲수방 ▲안전 ▲보건 등 4개 분야의 대책을 지난해보다 강화해 여름철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영등포구는 동 주민센터,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 185개소, 그늘막 165개소(10개소 확대) 등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 운영한다. 폭염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한다. 민간․가정어린이집 83개소와 지역아동센터 18개소에 냉방비 지원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4800여 명(전년대비 200여명 증가)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에너지 사용량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에너지 절감․복지 사업도 확대한다. 올해는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지원사업’ 대상을 에너지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가구 1800가구(에코마일리지 가입 구민)까지 확대하여 총 200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냉방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이밖에도 취약계층 LED등 무상교체, 등유·LPG 지원 등을 확대한다. 또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주의-경계-심각 등 단계별 비상 근무에 돌입한다. 올해는 기습호우에 대비해 예비보강 근무 단계를 신설하고, 동 주민센터 근거리 직원 비상근무조를 별도 편성하는 등 게릴라성 기습폭우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침수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도 펼친다. 침수 취약지역에 ‘연속형 빗물받이’ 63개를 추가 설치하고, 문래동 상습침수 구간에는 ‘우회관로 개설 및 기존관로 개량’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재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개인 배수설비 점검 서비스’를 신규로 시행하여 하수역류 등 침수피해를 예방한다. 빗물받이 관리자를 배치해 무단으로 설치된 빗물받이 덮개와 악취차단기에 쌓인 쓰레기를 수시로 제거하고, 공동주택과 대형건물 등의 지하주차장에 ‘이동식 물막이 지원’을 확대하여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한다. 또한 반지하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동행파트너 및 돌봄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수방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침수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 국지적 침수피해 발생 시에는 재난피해 조사반을 가동하여 신속한 원인 파악과 피해 복구를 지원한다. 여름철 강풍과 호우에 대비해 ▲중·대형·해체 공사장 ▲안전 취약시설물 C·D·E등급 ▲공연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도로시설물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정비한다. 빗물펌프장 8개소, 수문 23개소(60문), 유수지, 저류조 등 수방시설도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생활 주변 위험수목 정비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위험수목 제거, 가지치기 정비를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학교·어린이집 집단급식소와 납품업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등을 집중 점검한다. 올해는 위생 취약계층인 고령 영업자와 노숙인 급식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 기술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위생 전문업체를 통한 식재료 및 조리작업 위생관리, 방역서비스 등을 제공해 안전한 외식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기상이변이 일상화되면서 국지성 호우, 초강력 폭염 등 극한기후가 빈번해지고 있다. 여름철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여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 감염병 예방부터 돌발 기상 대비까지

    용산, 감염병 예방부터 돌발 기상 대비까지

    서울 용산구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민 모두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안전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본격 가동한다. 올해부터 침수 관련 민원 발생이 잦고 보도 통행량이 많은 신용산역 5번 출구 앞 사거리와 보광동주민센터 인근 사거리 일대 폐쇄회로 화면을 제공한다. 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해당 구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이달 중 연계 작업을 마무리한다. 지난해 12곳에 설치한 해충 퇴치용 전격살충기 설치 장소를 22곳으로 늘려 총 50여대 운영한다. 전격살충기는 5월 중하순부터 보름 정도 일시적으로 대량 발생하는 동양하루살이와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모기까지 친환경 방식으로 방제할 수 있다. 식중독 예측지수·예방정보 문자알림 서비스 대상도 넓힌다. 기존 음식점, 집단급식소 영양사 등 조리 종사자에만 제공했던 서비스를 신청자 누구에게나 제공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 공사장 근로자 보호를 강화하고, 쪽방촌 쿨링포그를 추가 설치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한다.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대상은 265건에서 303건으로 확대해 풍수해로 인한 각종 사고에 대비하고 평일에만 하던 불법 유동광고물 단속을 주말까지 이어간다. 2024년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 분야는 폭염, 풍수해, 안전, 구민생활불편해소 총 5개 분야다. 소관부서는 안전재난과, 치수과, 보건위생과, 청소행정과, 건설관리과 등 총 22개에 이른다. 평시 안전재난과장을 단장으로 폭염대책 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폭염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한다. 무더위가 본격화하는 6월부터 쪽방촌 무더위쉼터 6곳, 어르신 무더위쉼터 109곳을 운영한다. 재난도우미 118명을 지정해 돌봄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을 강화한다. 15일~10월 15일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전격살충기 늘리고 폭염 대비도 강화풍수해재난안전대책본, 기상 단계별 비상근무 지난 14일엔 구 풍수해재난안전대책본부가 문을 열었다. 풍수해에 대비해 13개 실무반, 16개 동 주민센터 수방단으로 구성된 재대본은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올해부터 1일 30㎜ 미만 강우 예보라도 대기 불안정으로 집중 호우가 예상될 경우 비상근무를 하는 ‘예비보강’ 근무단계를 신설했다. 재난 상황 발생 시 지원 가능한 재해구호물자는 156세트를 비축했다. 상황 발생 시 임시주거시설, 의료·방역 서비스, 재난지원금, 긴급생계비를 긴급 지원한다. 안전 대책 추진에도 총력을 다한다.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택 정비사업 공사장, 급경사지, 노후 건축물 등에 대한 안전 점검에 철저를 기한다. 제3종시설물 점검 대상도 확대한다. 올해부터 공동주택은 3개동에서 9개동으로, 무허가건축물 2곳을 추가해 총 5곳을 점검한다.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공연장(13곳), 문화재(18곳), 수영장(16곳), 전체 공원시설도 점검 대상에 포함한다. 여름철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식중독 상황처리반, 역학조사반을 편성 운영하고 지역 내 학교,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민 불편 해소를 위해 우기 전 취약지역 대청소를 시작으로 쓰레기 무단투기·불법 노점·적치물 단속 강화, 오존 예·경보제 시행, 공공·민간부문 에너지 절약 홍보,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상기후로 세계 곳곳에서 이례적인 피해가 속출하고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니다”며 “집중호우와 폭염을 막을 수는 없지만 꼼꼼하게 대비한다면 자연 재난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풍수해 계절 앞둔 은평 ‘유비무환’

    풍수해 계절 앞둔 은평 ‘유비무환’

    서울 은평구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호우, 태풍 등 기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재난 발생 시 빠르고 체계적인 복구 활동을 하기 위한 전담 기구다. 본부장은 구청장이고, 13개 분야 실무반 105명과 16개 동수방단 383명으로 구성돼 수방 대책 기간 24시간 운영한다. 본부는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강우량에 따라 평시, 주의, 경계, 심각 4단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4월 증산빗물펌프장, 하천과 대형공사장 등의 수방 시설과 수해취약시설 624곳에 풍수해 대비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은평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기습 폭우에 대비한 하천 진·출입차단시설과 재난 예보·경보 시스템, 긴급 상황 시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이 가능한 원격재난감시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침수 예보·경보제’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 침수취약가구 돌봄서비스 ‘동행파트너’도 운영한다.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서포터즈 및 하천순찰단, 빗물받이 관리자 지정제, 지역자율방재단 등도 운영한다.
  • GH-한국동서발전, 임목 자원 재활용 협약···‘경기 RE100’ 비전 실천

    GH-한국동서발전, 임목 자원 재활용 협약···‘경기 RE100’ 비전 실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한국동서발전과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임목 자원 재활용 실무 협약’을 체결하고 경기 RE100 실천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GH가 벌목 후 뿌리를 제거하고 수집하면, 한국동서발전은 임목 부산물로 Bio-SRF(Biomass-Solid Refuse Fuel : 가연성 고형 폐기물을 이용하여 생산된 고형연료)를 생산해 발전소 연료로 쓸 계획이다. GH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임목폐기물 처리비용을 아낄 수 있고, 한국동서발전은 200KW의 전력을 상시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 발전 연료(8,833t) 수급처를 확보하는 첫 사례가 된다. 앞서 두 회사는 GH가 시행하는 각종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임목 부산물을 발전 연료로 자원화하는 방안에 협력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양사 간 임목자원 재활용 사례를 다른 3기 신도시 개발사업지구에도 적극 적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임시회 통과

    이병윤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임시회 통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병윤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구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는 도로를 점용해 공사하는 경우 발생하는 교통혼잡 최소화, 보행자 및 자동차 안전과 원활한 통행을 도모하기 위한 교통소통대책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정됐다. 그러나 해당 조례에 따르면 도로법시행령 제56조에 따른 천재지변이나 돌발적인 사고로 인한 긴급복구공사의 경우도 교통소통대책을 작성해 시장에게 통보해야 공사를 시행할 수 있다. 그 결과, 교통혼잡 가중으로 보행자 및 운전자 안전과 원활한 통행이 위협받아 이를 해소하기 위한 교통소통대책 작성 예외 근거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긴급복구공사에 해당하면에는 예외적으로 사업시행자에게 교통소통대책 수립 없이 공사를 시행할 수 있게 해 교통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해당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시장이 공익을 위해 공사시행자에게 교통소통대책을 준수하도록 명할 수 있게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자문회의 의결 후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했다. 이로써 업무절차 개선 및 공사시행자에게 이행 강제력이 강화됐다. 이 의원은 “법치주의에서는 법령에서 정한 절차를 따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일률적인 절차 준수가 인명과 재산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예외 조항이 필요한 것”이라며 “도로 내 긴급복구공사의 경우 기존 절차를 따르다 보면 공사 시작이 많이 지체되어 교통안전을 저해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조례 개정이 도로 교통 원활화와 보행자 및 운전자 안전 보호에 도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백석예술대학교, 2024 서울 월드푸드 올림픽 요리대회 ‘통일부장관상’ 수상

    백석예술대학교, 2024 서울 월드푸드 올림픽 요리대회 ‘통일부장관상’ 수상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외식학부 호텔조리 학생들이 지난 5일 막을 내린 ‘2024 서울월드푸드올림픽 요리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인 통일부 장관상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장상과 전원이 메달을 수상했다. 백석예술대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4 서울월드푸드올림픽 요리대회’에 참가해 장관상을 비롯해 대상과 전원 메달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 대학 호텔조리전공 이정기 교수의 지도로 7년 연속 14개의 장관상 및 처(청)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대회에는 외식학부 재학생으로 구성된 25명의 학생이 단체 전시와 단체 라이브부문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가 주최하고 통일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림청,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이 후원했으며, 세계 각국의 조리·베이커리·바리스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정기 지도교수는 “두 달여 기간 동안 밤을 새워가며 땀을 흘린 요리 연구와 노력을 바탕으로 이루어낸 결과물인 것 같다”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학교에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총괄 팀장을 맡은 호텔조리 최재혁 졸업생은 “재학생 시절에 잘 적응하지 못했는데 교수님의 추천으로 호텔조리 동아리에 들어와 각종 요리대회에서 수상한 실적과 창업 레스토랑을 운영한 좋은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진로에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아낌없는 지도로 인해 뜻깊은 결과와 본 학교의 지원으로 큰 결실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 지난 7년간 연속 14개의 장관상 및 청장상 수상 내역 ▲2018년 – 단체 전시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2019년 - 단체 전시부문 (환경부 장관상) ▲2020년 - 단체 전시부문 (환경부 장관상, 산림청장상) 2021년 - 단체 전시부문 (해양수산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산림청장상) ▲2022년 - 단체 전시부문 (해양수산부 장관상,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2023년 - 단체 전시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산림청장상) ▲2024년 - 단체 전시부문 (교육부 장관상, 통일부 장관상) 이번 국제요리대회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2024 서울월드푸드올림픽 요리대회 ▲통일부 장관상 박인경, 김태연, 최재혁, 박지훈, 민동영, 조상경, 유태주, 정의창 ▲한국농어촌공사장상 『대상』 김태연, 김선우, 김현영, 박인경, 박지우 ▲1팀 단체 라이브 부문 『금상』민동영, 서건하, 유윤석, 박지훈, 김지혜 ▲2팀 단체 라이브 부문 『금상』성은지, 정의창, 현병하, 신지섭, 김재민 ▲3팀 단체 라이브 부문 『금상』박인경, 김태연, 김선우, 김현영, 박지우 ▲4팀 단체 라이브 부문 『금상』김예찬, 최재혁, 이병희, 최권영, 정수아 ▲5팀 단체 라이브 부문 『은상』조상경, 김우현, 유태주, 이민훈, 이경민
  • 연봉 3억원 넘는 공공기관장 13명… 기업은행장 3억 9919만원 ‘연봉킹’

    연봉 3억원 넘는 공공기관장 13명… 기업은행장 3억 9919만원 ‘연봉킹’

    IBK기업·KDB산업·수출입은행장과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지난해 4억원에 육박하는 급여를 받아 공공기관장 연봉 ‘톱4’에 올랐다. 1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말 319개 공공기관장 평균 연봉은 1억 8620만원으로 집계됐다. 기본급, 고정수당, 실적 수당, 복리후생비, 성과상여금이 포함된 금액으로 최근 3년간 매년 200만~300만원 안팎 꾸준히 증가했다. 연봉이 3억원을 넘은 기관장은 총 13명(4.1%)이었다. 연봉왕은 김성태 기업은행장으로 4억원에서 81만원 모자란 3억 9919만원을 받았다. 진승호 KIC 사장이 3억 8033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과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이 3억 7514만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3억 6070만원),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3억 5185만원), 노도영 기초과학연구원장(3억 3160만원),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3억 2488만원),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3억 2214만원),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3억 1490만원),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3억 173만원), 김영태 서울대병원장(3억 45만원),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3억 38만원) 순이었다. 2억원대 연봉을 받은 기관장은 93명(29.2%)이었다. 10명 중 3명은 2억원 이상을 받은 셈이다. 3년 임기가 보장되는 공공기관장은 정권마다 고위 관료와 여권 정치인을 위한 보은성 ‘낙하산’ 인사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 “당황해 핸들 꺾었다”…강남서 중앙선 넘어 돌진한 SUV

    “당황해 핸들 꺾었다”…강남서 중앙선 넘어 돌진한 SUV

    40대 남성이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아파트 방음벽과 부딪히는 사고가 일어났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전 7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왕복 8차로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포드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아파트 방음벽으로 돌진했다. 이날 사고는 양재대로 4차로를 달리던 차량이 갓길 공사장 가설물을 충돌한 뒤 방향을 꺾어 반대편 차로로 돌진하면서 발생했다. 순식간에 8개 차로와 인도까지 가로질렀으나 다행히 A씨 차량에 부딪친 다른 자동차나 보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A씨 가족 4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운전자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당황해서 핸들을 꺾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아들 병역 고발 취하를” 13번 전화한 은성수… 들어준 병무청 과장

    “아들 병역 고발 취하를” 13번 전화한 은성수… 들어준 병무청 과장

    감사원이 은성수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 아들의 병역 기피를 방조한 혐의를 받는 병무청 전현직 직원 2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당시 퇴직한 지 석 달째였던 은 전 위원장은 서울지방병무청 A과장에게 한 달 새 13차례나 직접 전화를 걸어 아들의 병역법 위반 고발 건을 취하해 달라고 청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과장은 실무진 반대에도 청장 직보를 거쳐 고발 건을 취하했다. 이런 정황은 감사원이 9일 발표한 ‘공직비리 기동감찰’ 결과 밝혀졌다. 은 전 위원장의 아들은 대학원 유학 목적으로 미국에 머물며 2021년 9월과 11월 병무청에 국외 여행 연장 허가를 신청했다. 그는 허가 기간이 만료(2021년 9월)되기 두 달 전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했고 영주권 획득을 하겠다며 연장을 신청했다. 병무청은 “정당하지 않은 사유”라며 불허했다. 그러나 은 전 위원장 아들은 입국하지 않았고 2021년 12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이 과정에서 은 전 위원장이 “아들의 이의신청을 인용해 주고 고발을 취하해 달라”는 청탁을 했다는 게 감사원 설명이다. 이를 도운 병무청 A과장은 휴대전화에 은 전 위원장을 ‘은성수 이주 상담 은모씨 아버지’라고 저장해 둔 채 특별히 챙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은 전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한국투자공사 사장 등을 지냈다. 감사원은 은 전 위원장에 대해선 관련 자료를 검찰에 넘겼다. 아울러 감사원은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상표 전문기관을 동생 명의로 설립해 특허청과 수억원대의 수의계약을 맺은 특허청 서기관을 적발해 경찰청에 수사 요청을 했다. 또 공공 일자리 사업에 자녀 이름을 넣어 수억원을 편취한 지방공무원 등 3명을 추가 적발해 파면 등의 징계 조치를 요구했다. 전남 고흥군 일자리사업 담당 공무원 B씨는 자녀 이름을 허위로 넣어 61회에 걸쳐 3억 3284만원을 편취해 배우자에게 고급 차를 사 줬다. 경기도 회계 담당자 C씨는 거짓으로 여비를 지급하거나 사지 않은 물품을 구매했다는 허위 지출결의서를 작성해 50여차례에 걸쳐 5472만원을 횡령했다.
  • 민관이 함께 ‘안전 성북’ 동행 나섰다

    민관이 함께 ‘안전 성북’ 동행 나섰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달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진행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관련 캠페인을 열고 주민들과 뜻을 모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발걸음을 함께했다고 8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3일 성북구청 주변과 돈암시장, 성신여대입구역 등에서 도시안전과 등 관련 부서와 마을안전협의회 회원 100여명과 함께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 홍보물, 산불 예방 홍보물 등을 배부했다. 성북구는 캠페인에 앞서 성북구 마을안전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생활안전과 화재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노후 건축물, 전통시장, 노유자시설, 건축공사장 등 안전 취약시설과 우기를 대비해 교량, 옹벽, 급경사지 등 위험시설 점검도 병행한다. 이 구청장은 캠페인에 참여해 주택 및 영업장 안전 점검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지역주민이 직접 자율안전 점검에 참여할 때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 금천 시흥계곡에 서남권 대표 생태공원 열린다

    금천 시흥계곡에 서남권 대표 생태공원 열린다

    서울 금천구는 시흥계곡에 축구장 2.7배(약 1만 8500㎥) 규모의 ‘오미생태공원’을 조성하고 공원 곳곳에 100개의 매력정원을 만든다고 8일 밝혔다. ‘오미생태공원’에서 ‘오미(五美)’는 숲향기, 꽃향기, 흙향기, 사람향기, 물향기 등 5개의 향기를 통해 정원의 매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붙여진 이름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호암산과 안양천을 제외하면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생활권 공원면적도 서울시 평균보다 적어 자연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환경에서 일상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오미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있다”고 했다.‘시흥계곡 오미생태공원 조성사업’ 사업비 39억원 중 16억원은 국토교통부 주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했다. 공모에 참여한 서울시 19개 자치구의 후보 사업 중 독창성을 인정받아 최종 3개 사업에 선정돼 공원 조성비를 지원받았다. 지난해 10월에 착공해 12월에 북쪽 부지 7000㎡가 조성 완료됐다. 현재 남쪽 부지 1만 1500㎡는 산책로, 쉼터, 주말농장 부지 등 큰 골격은 완성된 상태이고 올해 9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조성공사가 완료되면 2층 규모 건축물인 시흥계곡 자연치유센터, 두 개의 계류가 합쳐지는 물어귀 쉼터, 연장 100m 규모의 황토 맨발 걷기길, 비너스의 사랑을 상징하는 장미정원, 체력단련장, 반려식물 치유정원과 도시농업체험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곳곳에 공터로 남아있는 땅에는 2026년까지 공모사업을 통해 100개의 서로 다른 매력을 담은 정원을 만들 예정이다. 구는 지난 3일 정원사와 지역주민 등 40명과 함께 시흥계곡 오미생태공원 조성 공사장 안에 40평 규모의 시범정원을 조성했다. 구는 조성한 시범정원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오미생태공원을 시작으로 서울둘레길과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보행 인프라를 구축하고 곳곳에 참여정원을 만들어 정원도시 서울의 품격을 고양시키는 금천구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경기관광공사, 올해 ‘경기 노포(오래된 가게)’ 31곳 선정

    경기도·경기관광공사, 올해 ‘경기 노포(오래된 가게)’ 31곳 선정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올해 31곳의 ‘경기 노포’를 선정해 지원한다. ‘2024 경기 노포 선정 및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접수는 5월 31일까지이며, 신청조건은 사업경력 20년 이상 또는 2대 이상(30년) 운영하는 전통, 문화, 음식업 등으로 ▲ 우리 동네를 대표할 만한 지역 정서를 반영한 곳 ▲ 기술적 측면이나 업종 측면에서 희소하고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보존 가치가 있는 곳 ▲ 다수의 대중이 문화 향유 등의 체험이 가능한 곳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되는 가게이다.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단일 제조업, 대기업, 자회사, 프랜차이즈 가맹점 및 대리점 등의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 6월 2주 차까지 서류심사, 7월 2주 차까지 전문가 현장평가를 통해, 7월 말 최종 3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노포는 ▲ 노포 현판 및 인증서 제작 ▲ 스토리텔링 카드 뉴스, 웹진, 스토리북 제작 ▲ 노포 콘텐츠 개발, 판로 확대, 스마트 전환 등 맞춤형 1:1 컨설팅 ▲ 선정 노포 대상 10개소 뉴트로(신복고) 콘텐츠 개발 및 테마 코스 개발 등 관광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경기관광 인스타그램 등 관련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2023년은 경기노포 사업 원년으로 노포 통합 브랜딩 및 홍보에 주력했다면, 올해에는 대중 홍보와 더불어 노포 연계 관광 코스 시범운영, 찾아가는 컨설팅 등을 통해 노포와 해당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 노포는 지난해 처음으로 25곳이 선정됐으며, ‘경기 노포 기억을 잇다’ 책자에 소개돼 있다.
  • 김동연 지사, 5·18 44주년 앞두고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김동연 지사, 5·18 44주년 앞두고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김동연, “역사의 물줄기 바꾼 광주정신으로 대전환 이루겠다” 부지사·공공기관장 등 경기도청 직원 10여 명 공동 참배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18민주화운동 44주기를 앞두고 3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직원들과 민주묘지를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헌화·분향한 뒤 경기도민으로서 5·18 당시 참여했다가 숨지거나 행방불명된 이들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국립5·18민주묘지에 안장된 경기도 출신 열사로는 정기영 씨(5·18민주화운동 시위 현장에서 행방불명), 김윤식 씨(아들과 함께 5·18민주화운동에 참여) 등 6명이 있다.김 지사는 방명록에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광주 정신으로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라고 적었다. 5월 민주묘지 참배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오병권 행정1부지사, 오후석 행정2부지사, 김현곤 경제부지사,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원미정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등 공공기관장 10여 명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이 함께했다.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주요 간부·기관장이 국립 5·18민주묘지를 공동 참배한 건 처음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전체가 5·18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자는 의미에서 공동 참배를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 일행은 국립묘지 참배를 마친 뒤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으로 자리를 옮겨 고 이한열 열사 묘소에 헌화하고 전두환 비석을 밟았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날 민주주의가 선출된 권력에 의해 흔들리고 있을 때 광주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해본다”라고 말했다.
  • 출근길 30대여성 횡단보도서 치어 사망…굴삭기 기사 영장 기각

    출근길 30대여성 횡단보도서 치어 사망…굴삭기 기사 영장 기각

    횡단보도를 건너는 3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굴삭기 기사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송종선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1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를 받는 굴삭기 기사 60대 남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송 부장판사는 “여러 사정을 종합해보면 증거인멸 또는 도망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현 단계에서 구속이 수사상 필요한 최소한의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9시 47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교차로에서 굴삭기를 몰다가 출근길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인근 공사장에서 일하는 A씨는 보행자 신호가 켜진 상태에서 횡단보도를 지나다가 사고를 냈다. A씨는 정상 신호에서 직진했으나 굴삭기의 느린 속도 탓에 횡단보도를 지나치기 전 보행자 신호가 켜진 것으로 파악됐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신림공영차고지 조성공사’ 현장 안전점검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신림공영차고지 조성공사’ 현장 안전점검 실시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지난달 30일 제323회 임시회 중 ‘신림공영차고지(저류조 포함)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공정관리를 주문했다. 이날 위원회는 건설사업관리단장으로부터 현장상황실에서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현장으로 이동해 건설중인 신림공영차고지 및 빗물저류조를 직접 시찰하고 대규모 건설공사장 내 공사장과 근로자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신림공영차고지 건설이 완료되면 버스 1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관악권역 버스 차고지 부족난이 해결되고 하부에 설치된 빗물저류조로 인해 도림천 홍수처리 능력이 높아져 수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는 한편,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되면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전기차 충전시설의 경우 재검토를 통해 지상에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올해 여름철 집중호우 시 도림천으로 유입되는 빗물을 저감시키기 위해 빗물저류조를 임시 사용할 계획인 만큼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사전 안전관리로 중대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둘 것을 강조했다. ‘신림공영차고지(저류조포함) 조성공사’는 관악IC 인근에 관악권역 버스 공영차고지를 지상과 지하 1층에 조성하고 지하 2층에 최대 3만 5000톤까지 빗물을 저류할 수 있는 대규모 저류공간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18년 10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투입되는 총 사업비는 974억원이다.
  • “3高 위기 민생경제 살린다”… 오세훈, 소상공인·프리랜서 지원사격

    한국 경제가 고물가·고환율·고금리라는 ‘신3고’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생 경제 활력 회복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30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부시장, 실·본부·국장, 농수산식품공사 사장·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생경제정책 점검 회의를 열었다. 오 시장은 “이른바 3고 그늘이 자영업자를 비롯한 서민 가계 부담을 가중시키며,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민생물가 또한 줄줄이 오르고 있어 서울시장으로서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또 “위기인 줄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가장 큰 위기인 만큼 어느 때보다 서울시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오는 7월 개편을 앞둔 ‘민생노동국’을 민생경제지원 컨트롤타워로 두고 민생경제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경제 위기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분야와 대상자를 우선 발굴해서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공공기관 최초로 프리랜서 등의 비정형 노동자의 임금체불을 막기 위해 결제대금예치(에스크로) 시스템 도입을 검토한다. 에스크로는 인터넷 쇼핑몰 등이 물건 거래 시 구매자의 결제 금액을 금융기관 등이 보호하다가 구매 확정 즉시 판매자에게 정산하는 장치다. 시 관계자는 “시스템 도입으로 혜택을 보는 대상자는 약 2만명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대환대출을 확대한다. 시는 코로나19 시기에 대출받은 자금의 상환기일이 도래한 소상공인을 위한 대환대출 자금을 1000억원 증액해 총 4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건설현장 노동자, 영세 예술인 등 민생경제 종사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방안도 검토 중이다. 오 시장은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면서 “앞으로 경제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시흥 고가차로 공사장 교량 상판 붕괴

    시흥 고가차로 공사장 교량 상판 붕괴

    30일 경기 시흥시 월곶동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서해안 우회도로 건설 현장에 설치 중이던 교량 상판이 심하게 파손된 채 무너져 있다. 크레인으로 교량을 설치하던 중 일어난 이날 사고로 50대 근로자 등 공사 관계자 6명과 시민 1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 경기도·경기관광공사, ‘2024 경기둘레길 자원활동가 교육 및 발대식’ 개최

    경기도·경기관광공사, ‘2024 경기둘레길 자원활동가 교육 및 발대식’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27일 경기도인재개발원 신관 다산홀에서 ‘2024 경기둘레길 자원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경기둘레길 자원활동가는 해당 코스 인근 거주자들을 중심으로 선발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경기둘레길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관리를 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도보 길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의 길과 문화’와 함께 걷기문화의 중요성과 함께 현장실습을 병행한 사전교육을 실시해, 자원활동가들이 경기둘레길 관리 및 홍보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갖출 기회를 제공했다. 24팀 총 48명(2인 1조)의 2기 자원활동가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간 경기둘레길 정기 현장 점검, 안내사인(리본, 스티커) 유지 보수, 이용 불편사항 신고 등의 역할 수행과 함께 담당 코스의 SNS 게시 등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자원활동가들은 활동기간 중 담당 코스를 3회 이상 현장 점검한다. 노면 훼손, 시설물 파손,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위험 및 단절 구간 점검, 정보오류 수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수시 모니터링으로 경기둘레길 이용 환경 개선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제 두 돌이 막 지난 경기둘레길은 지난해 1기 자원활동가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이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며 “경기둘레길이 오래오래 사랑받는 걷기 길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길을 가꾸어나가는 데 많은 관심과 도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둘레길’은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두발로 경험할 수 있는 장거리 걷기 여행길로, 풋풋한 삶의 활기와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명항에서 경기도 외곽을 한바퀴 도는 총 길이 860㎞의 순환 둘레길이다. 둘레길은 총 60개 코스로, 길의 특징을 담아 ▲DMZ 외곽 걷기길을 연결한 ‘평화누리길’, ▲푸른 숲과 계곡이 있는 ‘숲길’,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걸을 수 있는 ‘물길’,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갯길’ 등 4개의 권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 이부진 “한국 첫인상 좋아지길”…인천공항서 직접 관광객 맞아

    이부진 “한국 첫인상 좋아지길”…인천공항서 직접 관광객 맞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한국 여행의 출발점인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천국제공항에서 개최한 ‘2024 한국방문의 해’ 기념 환영주간 개막행사에 참석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직접 맞이했다. 행사에는 이 사장을 비롯해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환영주간은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등 황금연휴에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운영한다. 입국 접점인 인천·김포·김해·제주국제공항에 환영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경품 행사와 한국 전통 풍속화를 주제로 한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쇼핑·숙박 등 31개 기업과 협업해 마련한 다양한 할인권, 기념품 등을 담은 ‘웰컴백’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이 사장은 “이곳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분 좋은 여행의 시작을 선물드리고자 이 행사를 준비했다”라면서 “한국을 찾아주신 모든 분이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장 차관은 “1~2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하며 우리 관광시장도 전보다 빠르게 활력을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체부는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고 다양한 K-컬처를 즐길 수 있도록 다음 달에 주요 지역 관광지와 축제를 연계한 ‘K-팝 플레이그라운드’, 6월에 ‘코리아뷰티페스티벌’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체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중화권 국가의 중추절, 국경절 등과 연계해 오는 9∼10월에도 환영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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