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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아파트 공사장서 외국인 노동자 숨져…“온열 질환 추정”

    구미 아파트 공사장서 외국인 노동자 숨져…“온열 질환 추정”

    경북 구미시 아파트 공사장에서 베트남 국적 노동자 A(20대)씨가 쓰러져 숨졌다. 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4분쯤 경북 구미시 산동읍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A씨가 작업 중 쓰러진 것을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 ‘폭염 경보 격상’ 안산시, 취약계층 보호에 모든 행정력 동원

    ‘폭염 경보 격상’ 안산시, 취약계층 보호에 모든 행정력 동원

    경기 안산시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폭염 장기화와 고온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폭염 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는 ▲폭염 T/F팀 운영 ▲살수차 가동 ▲노숙인, 독거노인, 옥외 노동자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무더위 쉼터 및 민간협력 무더위쉼터(은행, 대형마트) 운영 ▲폭염 피해 예방 물품(쿨토시, 쿨스카프, 차광모자) 배부 등 기존 실시 중인 대응 방안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폭염 피해에 취약한 옥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관내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휴식공간·시간 제공 여부 ▲온열질환 예방 교육 여부 ▲응급상황 시 비상연락체계 구축(병원, 소방 등) 여부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대시민 폭염 행동요령 홍보에 나선다.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 시설 운영도 계속한다. 안사시는 폭염 피해가 발생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폭염의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점검과 예방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해 예기치 않은 인명피해를 예방할 것”이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자제, 휴식 시간 준수, 수분 섭취 등 폭염 예방 행동 요령을 시민들이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관광공사, 세계 최대 ‘촉각상호작용 국제학술대회’ 개최

    경기관광공사, 세계 최대 ‘촉각상호작용 국제학술대회’ 개최

    8~11일 수원컨벤션센터, 20개국 800여 명 참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촉각상호작용(햅틱스:Haptics) 기술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IEEE 월드 햅틱스 컨퍼런스(WHC) 2025’를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개국 800여 명의 촉각 지능, 메타버스, 미래 로봇 등의 핵심 기술 분야 연구자들이 참가한다. WHC는 지난 2005년 첫 개최 이후 2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IEEE Haptics Symposium, EuroHaptics, AsiaHaptics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권위의 촉각학술 대회다. 촉각상호작용 연구는 가상현실(VR), 로봇, 인간-컴퓨터 인터페이스(HCI) 등 미래 응용 기술의 핵심 요소로 촉각에 대한 인지과학 연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연구 논문 발표, 첨단 기술 시연 및 경연, 기조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그룹과 ㈜비햅틱스가 후원하는 ‘자동차를 위한 햅틱스 기술’, ‘혼합현실 속 촉각상호작용’ 경연 진행에 이어 구글, 소니 등 글로벌 기업들도 참가, 100여건의 최신 햅틱스 기술을 시연한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세계적인 학술대회를 경기도에 유치, 도내 대표적 마이스 행사장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통해 경기도가 국제 학술·관광 도시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단독] 오존 왜 몸에 나쁜가… 원인 추적 나선 서울시[나쁜 오존, 서울 하늘을 덮다]

    [단독] 오존 왜 몸에 나쁜가… 원인 추적 나선 서울시[나쁜 오존, 서울 하늘을 덮다]

    성층권 상공의 오존은 자외선을 막아주는 착한 오존이지만 지표에서 생성된 오존은 자극성이 강해 악영향을 준다. 시는 오존 발생 원인으로 지목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분석에 나섰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존은 눈·코 등의 감각기관을 자극하고 고농도 오존에 노출될 경우 기침·호흡곤란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호흡기 질환자, 어린이, 노약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이유다. 산소원자 3개가 결합한 오존은 자동차 배기가스나 오염물질이 태양의 자외선과 반응해 만들어지는 2차 오염물질이다. 햇빛이 강하고 더운 여름날 대기가 정체된 환경일수록 농도가 높아진다. 산화력이 강해 대기 중 농도가 상승하면 호흡기, 눈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미세먼지와는 달리 기체이기 때문에 마스코로 걸러지지 않는다. 상공 10~50㎞의 성층권에서 태양의 유해한 자외선을 흡수해 지구 생태계를 보호하는 오존층과는 다른 역할을 한다. 시는 매년 반복되는 오존 고농도 현상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연구에 나섰다. ‘오존 상세 모니터링 및 농도 개선 로드맵 수립 연구용역’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국내 첫 오존 생성 메커니즘 분석이다. 종로, 광진, 강서, 구로구 등 4곳에서 질소산화물(NOx)과 VOCs 등을 시간 단위로 측정하고 있다. 서울연구원과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를 바탕으로 오존 농도 분포 현황을 분석한다. 특히 강서구에는 고해상도 분석 장비를 추가로 설치했다. 고농도 오존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지난 5월부터 다음 달까지 계절관리제도 병행하고 있다. 세탁소와 주유소 등 VOCs 배출 사업장 1056곳을 중심으로 방지 시설 가동 여부를 점검한다. 공공 공사장에선 친환경 도료 사용을 권고하고, 미신고 사업장에 대해선 단속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정책은 수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체계를 갖췄지만, 오존은 이제야 첫걸음을 뗀 상황”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오존 발생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저감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천공항 항공 AI 혁신허브 구축할 것”

    “인천공항 항공 AI 혁신허브 구축할 것”

    3년 적자였던 공항, 흑자로 전환혁신기술 확산 ‘4.0 모델’ 청사진 최근 2년간 인천국제공항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충격파를 완전히 벗겨냈다. 최악의 실적에 따른 적자 경영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이학재(61) 인천공항공사 사장의 역할이 컸다는 평이다. 이 사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았다. 사장에 내정됐을 때 정치인 출신의 이 사장을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았다. 인천 서구청장, 3선 국회의원 등 정치 이력은 화려하지만 항공업에 대해선 ‘문외한’이라는 꼬리표가 따랐다. 곱지 않았던 시선은 우려에 불과했다. 이 사장 취임 이후 3년간의 적자를 흑자로 돌려놓으며 인천공항을 빠르게 정상화한 것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 종식이 한몫했지만 이 사장의 사업구조 다각화 등 새로운 경영방식이 큰 힘이 됐다.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는 남아 있다. ‘세계 최고 공항’ 목표도 이뤄야 하고, 흑자 경영이 지속되도록 미래 먹거리도 찾아야 한다. 이 사장은 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항공 인공지능(AI) 혁신허브 구축이 해법’이라고 했다. 그는 “글로벌 기술 패권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AI 기술·산업을 선도해야 하는데, 이를 얼마나 빨리 도입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지가 곧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척도”라고 강조했다. 인천공항 면적은 5600만㎡로 여의도의 약 20배에 달하고 수전량(270㎿)은 공항 평시 사용량의 2배 이상으로 풍부하다. 또 첨단기술의 스마트 인프라를 확보하고 세계 200여개 도시를 연결하는 강력한 네트워크도 가지고 있다. 이 같은 환경을 감안하면 인천공항은 AI 혁신허브를 구축할 수 있는 최적지인 셈이다. 이 사장은 향후 인천공항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4.0 모델’ 시행 계획도 내놨다. 그는 “공항은 전통적인 교통시설 역할(2.0)에서 문화예술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모델(3.0)로 발전했다”며 “이제는 글로벌 인재·기술이 모여 혁신기술을 창출하고 이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중심 역할(4.0)을 해야 한다. 바로 4.0 모델”이라고 말했다.
  • 김동연, “폭염 사각지대 없도록”···취약계층 보호·안전 강화’ 특별 지시

    김동연, “폭염 사각지대 없도록”···취약계층 보호·안전 강화’ 특별 지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독거노인과 논밭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도모 대책을 강화하라고 각 시군에 특별 지시했다. 김 지사는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폭염이 발생하고 있고, 평년 대비 높은 기온으로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된다”며 “폭염 피해 예방에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고 꼼꼼하게 예방 대책을 강화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 지시에 따라 경기도는 ▲폭염 취약계층(독거노인, 공사장 야외근로자, 논·밭 근로자) 안부 확인·예찰 등 안전 도모 대책 추진 강화 ▲여름철 체육행사 현황 파악 및 안전사고 예방 조치 확인 ▲폭염이 심한 시간(14~17시)에는 실외 작업을 일시 중지하고, 휴게시설·무더위쉼터 등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무더위쉼터 정보 현행화 및 운영 상태 점검 ▲온열질환 피해 최소화를 위한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달라고 시군에 요청했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부터 폭염 대비 합동전담팀(TF)을 가동 중이다. 전담팀은 상황총괄반, 복지분야대책반, 건강관리지원반, 농축수산물대책반, 구조구급반, 홍보반 등 6개 반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폭염에 취약한 노인, 거동 불편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14만 가구를 대상으로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건강관리 인력이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 문자 등의 방식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 이상으로 오르는 폭염특보 발령 시기를 중심으로 폭염대응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각 시군 보건소와 협력해 대상자들의 ▲탈수 및 열사병 예방 교육 ▲건강 상태 모니터링 ▲폭염 시 행동요령 안내 ▲응급상황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양우산, 쿨스카프, 식염포도당 등 시군별 폭염 대비 건강 물품을 지원한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4월 11일부터 전국 최초로 경기 기후보험을 시행해 온열·한랭질환 진단 시 진단비(10만 원) 등을 지원한다.
  • 수원시, ‘싱크홀 제로(ZERO)’···대형공사장 주변 GPR 탐사 강화

    수원시, ‘싱크홀 제로(ZERO)’···대형공사장 주변 GPR 탐사 강화

    대형공사장 등 분기별로 1회 탐사, 탐사 결과 공 수원시가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공사장 주변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강화하고, 탐사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한다. 수원시는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 동탄~인덕원선 등 지하철 공사 현장을 포함한 대형공사장 주변 도로를 분기별로 한 차례씩 GPR로 탐사한 뒤 그 결과를 수원시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한다고 2일 밝혔다. 또 지하철 공사 진행 상황을 고려해 자체 GPR 탐사 장비 구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3년부터 수원시 전역에서 GPR 탐사를 진행 중이다. 탐사하는 도로는 5개 구역에 총연장이 1245㎞에 이른다.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상반기까지 발견한 수원시 내 공동(空洞)은 총 285개로, 모두 복구를 마쳤다.
  • 광주도시공사-탑솔라, 첨단3지구 에너지자립산단 업무협약

    광주도시공사-탑솔라, 첨단3지구 에너지자립산단 업무협약

    광주도시공사는 첨단3지구의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탑솔라㈜와 KB증권㈜, ㈜그린웰건설, 두산퓨얼셀㈜, 수완에너지㈜, ㈜해양에너지와 함께 ‘분산에너지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3지구 산업단지 내에 연료전지 발전소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분산형 발전소를 활용해 산업단지 내에서 에너지를 자급자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도시공사는 사업 개발 및 지분 투자 역할을 맡고, 탑솔라는 설계·조달·시공(EPC)·지분 투자, KB증권은 금융 지원·지분투자, 그린웰건설은 지분 투자를 담당한다. 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 주기기 공급과 LTSA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완에너지는 열에너지 구매, 해양에너지는 도시가스 공급을 각각 맡는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 모델을 구축하고, 공동주택 열에너지 공급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분산에너지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인생 2막 여는 은퇴자 체류시설 ‘동백언우재’ 문 열다

    인생 2막 여는 은퇴자 체류시설 ‘동백언우재’ 문 열다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2리 은퇴자 마을에 인생2막의 첫 걸음을 내딛는 체류 시설 ‘동백언우재’가 문을 열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7일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2리 제주동백마을에서 지역 내 생활인구 유치를 위한 핵심 공간인 ‘동백언우재’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동백언우재는 ‘동백나무 곁에서 보내는 그때 그 시절의 집’이라는 의미를 지녔다. 도와 공사는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국비 과제를 통해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도내 읍면지역으로 생활인구 및 은퇴자들을 유입,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슬기로운 은퇴 생활, 카름플레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에 체류 공간을 조성하게 됐다. ‘동백언우재’는 인생 2막의 또 다른 도전 등 은퇴 이후의 삶을 풀어나가며 은퇴·일·인생에 대해 되돌아보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숙소의 핵심 고객층인 ▲장기 근속한 직장에서 퇴직한 유형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한 유형(파이어족) ▲경력단절 여성 등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객실의 다양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마을·시장투어, 감귤재배농장 투어부터 북토크, 라이프 코칭까지 일주일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신흥2리 마을에서 이뤄지는 동백 열매를 활용한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체험 및 커뮤니티 공간도 금번에 새롭게 리뉴얼 했다. 일주일 숙박·숙식·체류 비용은 약 75만~80만원(항공권 제외) 안팎이다. 가족형(방 3개실), 게스트하우스형(3개실), 2인용실 등으로 꾸며져 있다. 김애숙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동백언우재가 도민 및 관광객에게 정서적 쉼터로서 제주다운 삶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동백언우재를 기반으로 신흥2리만의 은퇴자 일주일 체류형 상품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제주 관광의 경쟁력은 지역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제주 농어촌 지역에서 체류하며 소비하고, 그것이 도민 경제에 선순환되는 로컬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름 휴가철 맞아 경기-충남 ‘베이밸리 투어패스’ 통합권 출시

    여름 휴가철 맞아 경기-충남 ‘베이밸리 투어패스’ 통합권 출시

    경기남부-충남북부 인기 관광지 95개소, 무료·할인 가능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기-충남지역의 관광지 100여 곳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베이밸리 투어패스’ 통합권 판매를 지난 27일부터 시작했다. 경기도와 충남도는 베이밸리 투어패스 판매에 앞서 지난 5월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대표 관광지를 2~4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랜드마크 패키지’ 상품을 내놓은 바 있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베이밸리 관광권역인 경기 남부권(화성, 안산, 평택, 시흥, 안성)과 충남 북부권(천안, 아산, 서산, 당진, 예산)을 연결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정책에 기반해 기획된 초광역 관광상품이다. 통합권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하나로 잇는 통합형 관광 패스로 ▲24시간권 16,900원 ▲48시간권 25,900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지역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총 95개소를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할인받을 수 있다. 티켓은 네이버, 여기어때 등 주요 플랫폼에서 살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과 투어패스 통합권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3천 명 대상 선착순 구매 시 24시간권은 9,900원(정가 대비 41%할인), 48시간권은 15,900원(정가 대비 39% 할인)에 판매한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관광 거점 간 연계 상품으로, 지역 간 상생 관광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시설 확대와 여행 편의 개선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울 ‘지반특성 반영’ 안전지도 만든다

    싱크홀(땅 꺼짐) 우려가 가시지 않는 가운데 서울시가 현재 지반침하 안전지도(우선정비 구역도)를 발전시킨 ‘지반특성 반영지도’(가칭)를 제작한다. 우선 연말까지 주요 굴착장 위주로 만들고 차차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일반 공개 여부는 미정이다. 2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월 발생한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사고 후 내놓은 ‘지하공간 관리 혁신안’의 후속 조처 지반특성 반영지도 제작 계획을 수립했다. 시가 지난해 만든 우선정비 구역도는 점토 두께, 모래 두께 등 5개 지반조건과 상·하수관, 가스관 등 지하시설물 6종의 정보만 활용한다. 이대로는 안전도를 평가하기엔 미흡하다는 전문가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반 구조, 지하 매설물, 지하수, 공동 발생 이력 등 상세한 지질정보까지 충분히 반영한 지반특성반영지도 제작에 착수했다. 일단 지반침하 우려가 큰 굴착공사장 등을 ‘우선구간’으로 정해 안전도를 먼저 분석한다. 다만 지하 안전지도 공개 여부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 관계자는 “시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공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 ‘중국 관광객을 잡아라’…경기관광공사-중국 씨트랩, 라이브 커머스

    ‘중국 관광객을 잡아라’…경기관광공사-중국 씨트랩, 라이브 커머스

    중국단체 무비자·하반기 황금연휴 앞서 경기도 홍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중국 단체여행 무비자 제도와 7~8월 휴가, 10월 국경절 황금연휴 등 중국인 여행 성수기에 맞춰 중국 최대 여행플랫폼인 씨트립과 27, 28일(오후 6시부터 8시)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 : 실시간 방송을 통한 상품 소개 및 판매)를 진행한다. 에버랜드 판다월드 내에 설치한 임시 스튜디오에서 씨트립 쇼호스트가 ‘경기도에서 진짜 대한민국을 체험하자(京畿道真韩国)’를 테마로 진행한다. 경기도에서 즐길 수 있는 K-관광콘텐츠와 K-푸드 등을 홍보하고, 도내 숙박시설, 관광지 입장권, 일일투어 등 80여 종의 관광체험상품 판매 및 할인 이벤트를 소개한다. 첫날(27일)은 K-관광 체험을 주제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한중 우호의 상징 판다소개 및 사파리월드 등 에버랜드 주요 즐길 거리 ▲한국민속촌의 천연염색 등 이색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서해랑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플라잉수원 등 중국인이 선호하는 다양한 관광지를 홍보한다. 다음날(28일)은 K-푸드 체험을 테마로 ▲김포 벼꽃농부 고추장 만들기 및 비빔밥 오찬 ▲오산 교촌치킨 만들기 ▲수원 갈비와 수원화성 ▲에버랜드 내 다양한 먹거리 등을 소개한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한중 정상 통화, 오징어게임 시즌3, 2025~2026 APEC 한중 순차 개최 등 양국 교류 활성화에 대한 기대와 계기가 생기고 있는 만큼 이에 적극 대비, 인바운드 최대 시장인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씨트립은 등록 회원이 약 3억 명에 이르는 중국 최대 여행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1월 경기관광공사와 협력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화성시, ‘작은 작업장 구석구석까지 챙긴다!···전국 최초 ‘산업안전지킴이’ 도입

    화성시, ‘작은 작업장 구석구석까지 챙긴다!···전국 최초 ‘산업안전지킴이’ 도입

    정명근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사회적 책임, 전국 모델 만들겠다” 경기 화성특례시는 산업현장의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지난 5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안전치안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로, 화성시는 지난 12일 정구원 제1부시장 주재 ‘안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산업안전지킴이’와 ‘노동안전지킴이’의 운영 현황과 실효성 향상 방안을 종합 점검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자연재난 대응 대책(재난대응과) ▲급경사지·산사태취약지역·지하차도 침수 구간 등 위험지역 관리 방안 ▲지반침하 및 자살예방 대책(안전정책과, 보건정책과) 등도 중점 논의했다. 화성시는 올해 3월부터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산업안전지킴이’ 제도를 도입해 본격 운영 중이다. 산업안전지킴이는 관내 근로자 50인 미만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전기·유해물질 등 분야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안전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연간 점검 목표는 5,130건 이상이다. 화성시는 또 기존에 경기도 단위로 운영되던 ‘노동안전지킴이’를 시 차원에서 확대 편성했다. 지난해까지 6명이던 지킴이 인력을 올해 8명으로 증원하고, 2인 1조 4개 조를 구성해 소규모 건설공사장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가치이며, 반드시 지켜야 할 사회적 책임의 대상”이라며 “단 한 건의 사고라도 막기 위해 화성시는 행정의 모든 역량을 투입할 것이며, 특히 화성시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산업안전지킴이 제도가 현장에서 실효성을 입증하고, 다른 지자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정책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전남개발공사, 도 청사 앞 전면광장 공원 새 이름 공모

    전남개발공사, 도 청사 앞 전면광장 공원 새 이름 공모

    전남개발공사가 도청사 앞 전면광장에 조성 중인 공원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도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공공정원을 함께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응모는 전남개발공사 홈페이지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5개 작품을 선정해 2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 중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이 지급된다. 공모관련 문의는 전남개발공사 신성장사업처(280-0657)로 하면 된다. 도청사 앞 전면광장은 아동·청소년·가족 모두가 즐겨 찾는 열린 공간 조성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총면적은 2만㎡ 규모로 사업비는 37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전남개발공사의 기부금 58억원 중 일부가 활용되고 있다. 현재 공사 진행률은 45%로, 오는 10월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정원’이라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해 공원 기본계획에 반영했다. 지난 23일에는 도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설명회를 열고, 공원 조성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나광국 전남도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명칭 공모에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우리 모주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정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석유공사, 베트남 15-1 광권 2050년까지 확보

    한국석유공사, 베트남 15-1 광권 2050년까지 확보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SK어스온 등의 공동 참여사들과 베트남 국영석유사 간의 15-1 광구에 대한 신규광권 계약 서명식을 개최하고 신규광권 지분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15-1 광구는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큰 유전이다. 석유공사는 1998년 사업에 참여해 2000년 탐사에 성공했다. 2003년 흑사자 유전 생산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원유 4억 3000만 배럴을 생산했다. 현재도 하루 평균 약 3만 4000 배럴의 안정적인 생산을 유지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15-1 광구 투자로 현재까지 14억 달러의 수입을 거뒀다. 오는 9월 광권 종료를 앞두고 새 계약을 체결해 2050년 9월까지 광권을 연장했다. 석유공사와 공동 참여사들은 15-1 광구 내 백사자가스전에 13억 달러 규모의 자본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가스전 개발이 완료되면 베트남 시장에 하루 1.25억입방피트의 천연가스를 베트남 시장에 공급하게 된다.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이번 신규 광권 계약은 양국의 경제, 외교, 산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의 결과”라며 “향후 동남아 시장 내 입지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땅꺼짐 전담부서 신설 부산전역 관리

    부산, 땅꺼짐 전담부서 신설 부산전역 관리

    부산시는 땅 꺼짐 현상이 자주 발생한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구간을 정밀 조사해 취약지를 사전에 보수하고 다음 달부터는 전담 부서를 신설해 부산 전역을 관리한다. 부산시는 땅 꺼짐 상설 전담팀을 구성해 사상∼하단선 일원에 추진해온 특별대책 주요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시는 우선 공사 구간 3615m에 하수관로를 준설하고 감전1·2중천, 감전천 유입부 1540m에 하천 준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하수관로 내부 3215m에는 CCTV로 정밀 조사에 나서 보수가 필요한 17곳을 확인해 정비를 마쳤다.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사상∼하단선 공사 구간에 양수기 총 60대를 배치하고 24시간 현장 상주인력을 배치했다. 추가 땅 꺼짐에 대비해 시는 의심 구간에 작은 구멍을 뚫어 내부를 확인, 공간을 메우는 그라우팅 작업을 시행했다. 시추 작업은 새벽시장 일원, 동서고가로 구간 등 74공과 새벽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추가로 53공을 실시하는 등 총 127공을 완료했다. 땅 꺼짐 우려 지역 10곳도 굴착해 공간이 의심되는 2곳에 즉시 보강작업을 했다. 부산시는 시추 작업과 함께 동서고가로 등 주요 구간에 월 2회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도 병행중이다.. 현재 부산시는 GPR 탐사 차량 3대가 있다. 시는 GPR 탐사 결과를 이달 말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부산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새벽로 일원에서 발생한 사고 원인 분석 최종 보고서를 8월 제출한다. 부산시는 앞으로 지반침하 관리 지역을 부산 전역으로 확대하고 8월에는 도로안전과를 신설해 지하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올해 우선 등급 지반탐사 구간을 139km에서 368km로 확대하고, 구·군에서 선정한 고위험 구간(6개 구 27곳) 탐사와 사상∼하단선, 북항 지하차도 등 주요 공사장 점검을 병행한다. 2차 추경에 GPR 탐사 차량 구매 예산도 반영해 1대를 추가 도입한다. 지난 5월부터 사상∼하단선 공사 구간에 원격누수 감지 센서도 설치했다. 다음 달부터 구·군이 참여하는 도로 지반침하 전담팀을 운영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긴급 등급이나 일정 기준 이상의 지반침하를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을 지급하는 제도도 검토 중이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지반 침하부터 집중호우까지 시민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재난에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년간 사상∼하단선 공사구간에는 10여 차례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 경기도 ‘DMZ열차’, 파주·김포 이어 연천까지 달린다···총 4개 코스 운영

    경기도 ‘DMZ열차’, 파주·김포 이어 연천까지 달린다···총 4개 코스 운영

    연천군·코레일관광개발과 공동상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 경기관광공사(공사)가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DMZ 열차’에 연천 코스를 추가했다. 공사는 25일 오후, 연천군청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사장,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DMZ 접경지역을 연결하는 열차 기반 관광상품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천 지역을 대상으로 한 DMZ열차 정식 코스 개발로는 최초 협력 사례이다. 기존 파주·김포 중심의 3개 코스에 연천 코스가 추가되면 총 4개 코스로 확대 운영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연천군 관광자원을 활용한 열차 연계 코스 공동 개발 및 운영,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 ▲지속 가능한 DMZ 관광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한다. 앞서 공사와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 3월 1일, ‘광복 80호, DMZ열차’를 처음 운행해 모든 자리 매진을 기록했다. 해당 전동열차는 매달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총 2회 운행(서울역-일산역-임진강역)중이며,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방문할 수 있는 유일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현재 3개 코스는 서울역에서 출발, 임진강역, 일산역에 도착 후 연계 교통을 활용, 운영 중이다. 1코스는 임진강역 도착 후 도라전망대, 제3땅굴, 임진각을 둘러보는 코스다. 2코스는 임진강역에서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캠프그리브스, DMZ숲 트레킹으로 이어지는 안보·생태 테마 코스로 운영된다. 2코스에는 ‘DMZ 올인원 캠핑’ 등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3코스는 일산역에서 내린 후 연계 버스를 이용, 김포 애기봉 생태공원 방문, 해안 철책길 걷기, 지역 특색을 담은 맷돌커피 체험 등이 있다. 연천 4코스는 문산역에서 연계 버스 탑승후 연천 전곡시장, 열쇠전망대, 호로고루를 방문하는 코스로 구성될 계획이다. 조원용 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DMZ 열차관광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평화를 체험하는 여정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천군과 코레일관광개발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DMZ 관광 생태계 구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주시 서부권 똑버스 개통식 참석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주시 서부권 똑버스 개통식 참석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6월 24일(화) 광적면 문화예술회관 야외 중앙광장에서 열린 ‘양주시 서부권 똑버스 개통식’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영주 의원은 개통식 행사 종료 후 백석읍 문화예술회관에서 홍죽리~복지리~양주역까지 운행하는 1구역 노선형 똑버스(백석A)를 시승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똑버스’는 신도시, 농·어촌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에서 운행되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으로, 스마트폰 앱 ‘똑타’ 또는 전화(고객지원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면 중간 경유지 없이 원하는 정류장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 25일 개통하는 양주시 서부권 똑버스 노선은 ▲1구역(백석읍·광적면) ▲2구역(은현면·남면) ▲3구역(장흥면) 등 3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구역에 3~4대의 차량이 투입되어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된다. 기본적으로는 ‘호출형’ 방식으로 운행되나,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는 1구역은 양주역, 2구역은 덕정역 등 주요 환승거점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으로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과 환승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으로 경기 북부지역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개통식에서 “2023년 8월 옥정신도시, 2025년 5월 회천신도시에 이어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양주시 서부권에도 주민의 발이 되어줄 똑버스 노선이 신설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양주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안기영 양주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김민호 경기도의회 의원,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 서울에 국내 최초 ‘양육친화 주거단지’ 380세대 생긴다

    서울에 국내 최초 ‘양육친화 주거단지’ 380세대 생긴다

    서울시에 국내 최초로 육아에 특화된 복합주거단지인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이 생긴다. 양육에 필요한 인프라를 가까이에 갖춘 총 380세대 규모로 2027년 착공이 목표다. 24일 서울시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공영주차장 부지에 육아특화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7일 설계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 중 하나인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은 양육 가정의 생애주기를 고려해 한 건물에서 주거와 양육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상된 신개념 주거단지다. 아이를 키우는 가구가 선호하는 중형 면적 59㎡·84㎡ 크기의 주택 총 380세대가 공급된다. 주택 저층부에는 어린이 문화·놀이시설인 ‘서남권 상상나라’, 서울형 키즈카페,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 후 돌봄시설인 ‘우리동네 키움센터’, 장난감도서관, 어린이집처럼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양육 인프라가 들어선다. 설계 공모를 맡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어린이와 양육자의 관점을 반영한 창의적인 설계안을 오는 10월 선정할 예정이다. 주택은 자녀의 성장주기를 고려해 평면을 설계했는지나 층간 소음 등 주택 성능, 육아용품 수납 공간 등을 평가한다.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에는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자가 입주할 수 있다. 자녀가 1명이면 10년간 거주할 수 있고 입주 이후 자녀가 태어나면 거주 가능 기간이 20년으로 연장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은 주택문제와 돌봄 부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양육 가족에 최적화된 주거모델”이라고 말했다.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서울시의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할 새로운 주거모델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관광공사 끼투어기자단, ‘경기 서북부 시티투어’ 팸투어

    경기관광공사 끼투어기자단, ‘경기 서북부 시티투어’ 팸투어

    경기관광공사가 24일 김포와 파주 일대에서 ‘14기 끼투어 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 올해 경기관광 전문 필진으로 선발된 끼투어 기자단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월부터 판매를 재개한 ‘경기도 서북부 시티투어’ 상품의 현장 체험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파주 뮤지엄헤이·파주장단콩웰빙마루,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김포아트빌리지를 차례로 둘러본 기자단은 앞으로 현장감 있는 후기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경기관광플랫폼을 비롯해 기자단 블로그, SNS 등에 등재된다. 경기관광공사는 또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30분간 ‘다가오는 여름휴가, 경기도 피서지 소개’를 주제로 ‘경기관광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7월 추천 여름 휴가지·축제·계곡 등 유용한 여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서북부 시티투어라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유익한 상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홍보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 끼투어기자단의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상품을 소개하고 이용률 확대에 기여코자 마련했다”며, “이번 팸투어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도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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