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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우느라 A4 2000장 썼어” 77세 어르신의 공부법

    “외우느라 A4 2000장 썼어” 77세 어르신의 공부법

    “문제 풀고 정답 맞춰 보는 재미에 빠져 거의 매일 새벽 2~3시까지 공부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어지러움을 느낄 정도였죠.” 서울시교육청이 25일 합격자를 발표하는 올해 두 번째 검정고시에서 모두 4974명이 초·중·고 졸업 학력을 얻게 됐다. 이 가운데 이한용(77·경기 고양시)씨는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3485명 중 최고령이다. 1938년생인 그는 6·25전쟁과 제주 4·3사건을 직접 몸으로 겪었다. 제주시 한림중학교를 1952년 졸업했지만, 더이상 공부를 이어 갈 수 없었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혼란스런 사회상 때문에 고교 진학은 언감생심이었다. “1967년 서울에 올라왔어요. 왕십리와 도봉동 일대 공장에서 일했지요. 이후 동아건설에 취직해 30년 넘게 근무하며 가정을 꾸려 왔지요.” 그는 14년 전 아내가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병 간호를 위해 회사를 그만뒀다. 극진한 병구완에도 불구하고 아내는 8년 전 세상을 떴다. 충격은 컸다. 삶의 목표가 희미해져 버렸다. 고양시 지역복지관과 동네 도서관을 다니며 책을 읽는 게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삶의 낙이었다. 그에게 지난 4월 아들(39)이 책을 몇 권 가져왔다. 검정고시 기출 문제집이었다. 아들은 아버지에게 “학벌 때문에 회사 다니면서 자존심 많이 상하셨던 것 잘 안다”며 검정고시 도전을 권했다. 하지만 아들의 제안에 겁이 더럭 났다고 한다. “늦은 나이에 공부한다는 게 많이 창피했어요. 나이 들어 기억력도 떨어지는데 공부라니. 더군다나 실패하면 어떻게 아들의 얼굴을 보나 싶은 생각도 들었죠.” 망설이고 있는데 도서관에서 읽은 책의 한 구절이 가슴에 박혔다. ‘실패부터 생각하면 도전이 두렵다. 성공한 뒤의 기쁨부터 생각하고 도전하라.’ “실패가 두려워 주저앉는 못난 아비가 되고 싶지 않았어요.” 6월부터 공부를 시작했다. 눈이 침침할 정도로 책을 읽었다. 공부하느라 밥도 가끔 걸렀다. 처음 접한 수학은 너무 두려웠다. 외계어 같은 화학기호는 머릿속에 안 들어왔다. “그냥 외우는 수밖에 없었죠. 잘 안 외워져서 무조건 종이에 쓰면서 공부했어요. 그렇게 써 젖힌 A4 용지가 나중에 보니 2000장 정도 되더라고요.” 두 달 동안 공부해 합격증을 손에 쥔 이씨는 요즘 고민에 빠졌다. 일흔일곱에 찾아온 진로에 대한 고민이다. “딸들은 방송대를 가라고 하고, 아들은 전문대학에 가라고 합니다. 그 선택이 공부만큼이나 어렵네요.”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수학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수학

    수학은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금부터라도 하루 두 시간 정도 투자한다면 최소 1~2등급은 올릴 수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60일 앞으로 다가왔다. 계열별, 등급별로 ‘효율적인 60일 학습전략’을 세워보자. 수능 모의평가 2등급 수준의 자연계·인문계 학생은 기초가 탄탄하다. 하지만 변별력 있는 고난도 문제, 이른바 ‘킬러’로 불리는 2개 정도의 문제에는 취약한 편이다. 따라서 이들은 60일 동안 낯설고 어려운 문제만 골라서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 등급 학생들은 어느 정도 성적이 나오기 때문에 자신의 공부법이 절대적으로 맞다고 확신하는 경향이 강하다. 우선 손때 묻은 익숙한 문제집은 과감히 버리자. 그리고 시중 모의고사 약 30회분 가운데 어려운 문제들만 골라 풀어보라. 남은 기간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낯선 문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 하지만 낯선 킬러 문제를 제외한 낯익은 27~28개 문제를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킬러 문제에 대한 대비 외에 이 문제를 60~70분 이내에 푸는 연습도 병행하길 권한다. 3·4등급 자연계 학생들은 수학 성적이 의외로 좋다. 하지만 단원별 문제집에만 익숙해져 있고 수능 모의고사 형식에 적응이 안 돼 있는 사례가 많다. 문제를 빨리 풀지 못하다 보니 어려운 문제는 손도 못 댄채 갑작스레 울리는 종소리에 고개를 떨구곤 한다. 아마 시간이 충분했다면 풀었을 법한 문제들이 꽤 있었을 것이다. 이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내에 푸는 훈련이다. 시중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집 최소 30회 정도를 앞부분 쉬운 문제를 빨리 풀 수 있도록 시간 훈련을 하길 권한다. 시간을 많이 확보하면 어려운 4점짜리 문제 3~4개 정도는 더 풀 수 있다. 등급도 당연히 오른다. 특히 대표 고난도 유형인 21번과 30번의 경우 훈련을 통해 충분히 맞힐 수 있다. 혼자서 공부하기 어렵다면 수학 선생님이나 유명 강사들의 풀이법을 배워 그대로 따라만 해도 충분한 연습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절대 포기하기 않는 게 중요하다. 3·4등급 인문계 학생은 추론력과 논리적 사고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학생들이다. 이러한 추론력, 사고력은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훈련으로 다소 보완할 수 있다. 기출 문제를 철저히 익혀 아주 어려운 4점짜리 문제 두 문제를 더 맞추겠다는 생각으로 계획을 짜 보길 바란다. 이 등급의 학생들의 목표는 2등급이다. 그러려면 킬러 2개 문제에 대해 고민하기보다 우선 나머지 28문제를 정확하고 완벽하게 푸는 데에 집중하라. 최근 3년 동안 기출 4점짜리 문제들을 한 번 더 풀어본 뒤 실전 모의고사 10회분 정도를 꼭 풀어보고 시험장에 들어가도록 계획을 세우라. 9월 모평 성적이 5등급 이하인 인문계 학생은 “난 해도 안 돼, 난 수포자(수학포기자)야”를 외치기 쉽다. 복습만 철저히 해도 안정적으로 3등급까지 성적을 올릴 수 있는데, 미리 좌절하고 수학을 포기하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급하고 초조한 마음에 시중에 파는 여러 문제집을 마구잡이로 풀기도 한다. 이건 옳은 자세가 아니다. 용기를 내서 기출 문제를 푸는 훈련부터 시작하라. 다른 문제집은 절대 쳐다보지도 말라. 특히 이 성적대의 학생은 누구보다 빠른 성적 향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수포자 대신 ‘꼭 3등급을 받겠다’는 목표로 공부하라. 아직 수능까지 성적을 올릴 시간은 충분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명심하자. 우형철 스카이에듀 수학강사(삽자루)
  • 킹목달 “작심삼일 영어회화공부 습관? 현금환급으로 타파”

    킹목달 “작심삼일 영어회화공부 습관? 현금환급으로 타파”

    어린 시절부터 영어를 배웠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영어회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영어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꾸준함’인데 지속적인 학습동기가 부여되지 않아 작심삼일로 그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외국어교육사이트 ‘EBS스피킹목표달성(이하 킹목달)’이 100% 현금환급 시스템을 통해 영어회화 초보자들의 작심삼일 문제를 해결하고 있어 화제다. 앞에 킹목달 자체조사에 따르면 300일간 수업을 들은 수강생들의 평균 완강률이 일반 인터넷 강의의 평균 완강률 보다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러한 사실을 입증한 바 있다. 킹목달 현금환급은 공부한 만큼 돌려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최대 수강료 100%를 돌려받을 수 있다. 킹목달365코스를 기준으로 영어회화 공부만해도 하루에 1천원씩 현금환급 해준다. 또한, 킹목달은 수강생들의 학습을 응원하고자 장학금 11만원까지 추가 제공하고 있다. 강의는 왕초보 영어회화 학습자들을 위한 기초영어부터 실생활 적용이 가능한 생활영어까지 맞춤 컨셉으로 진행된다. EBS의 까다로운 강사 선발기준을 통과한 8명의 특급강사가 이끄는 총 9가지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어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영어회화 학습을 계속해 나갈 수 있다. 킹목달 수강생 304기 박O혜는 “영어회화공부는 항상 작심삼일로 그치기 일쑤였는데 이젠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해요!”라는 후기를 남겼으며, 353기 수강생 김O희는 “영어회화공부법을 깨달아 주변에서 영어회화잘하는법에 대해 많이 질문할 정도예요”라고 전했다. 보다 많은 수강후기와 자세한 킹목달 교육일정은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학원보다 좋은 학습멘토 구로

    [현장 행정] 학원보다 좋은 학습멘토 구로

    “수학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를 않아요. ‘아예 수학을 포기해버리고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게 입시에 유리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신도림고 3학년 신수빈양) “음…, 시험이 다가올수록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반대로 지금 하는 것만큼만 해줘도 성적을 유지하거나 올릴 수 있어요.”(구로구 학습컨설턴트) 수학능력시험 100일을 앞둔 3일. 구로구 학습지원센터에는 마지막 입시준비 전략을 짜기 위한 상담 열기가 뜨겁다. 신양의 목표는 소위 ‘인서울’의 체육교육학과다. 신양은 “방학이지만 아침 8시 30분까지 학교에 가서 체육 관련 방과후 수업을 듣고, 오후 1시쯤 센터에 와서 밤 10시까지 공부를 한다”고 말했다. 신양은 고3이지만 다른 아이들과 달리 학원에 다니지는 않는다. 대신 구에서 운영하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에 참가해 주기적으로 과목별 공부법을 상담받고 스스로 공부한다. 그는 “학원에 다니다 보면 내 공부를 할 시간이 부족하다”면서 “대신 현재 나의 공부상태를 봐주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 것인지를 같이 고민해주는 멘토 선생님이 있다”며 엄지를 척 내민다. 구로구 학습지원센터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이 문을 열면서 상담을 받으려는 학생들이 급속하게 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학원 대신 스스로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이 찾는다”면서 “특히 부모와 함께 상담을 받아 현재 학력수준을 같이 공유할 수 있어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의 프로그램도 다양해졌다. 구 관계자는 “현재 대학 수시지원에 대한 강의와 대학진학상담, 자기주도 학습, 학부모 교육, 학습동아리, 원어민 영어교실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면서 “프로그램 수준이 학원 못지않아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자기주도학습 상담은 평일 5명, 토요일에는 8명까지 가능하다. 특히 방학이 시작되면서 자기주도학습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수가 부쩍 늘어났다. 구 관계자는 “방학 시작 전에는 그래도 자리를 잡는 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요즘에는 자리를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다. 이달에는 2016학년도 대입 수시가 시작되는 만큼 지역의 고등학교 3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수시대비 1대1 자기소개서 첨삭지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자기소개서 첨삭지도는 최근까지 입학사정관을 맡았던 이들이 진행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부족한 사교육을 공공서비스를 통해 메워가고 있다”면서 “교육에 대한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언젠가는 교육 때문에 떠나는 구로가 아닌,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구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법조문 숙지 후 판례 핵심개념 파고들어라

    법조문 숙지 후 판례 핵심개념 파고들어라

    제24회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이 다음달 8~9일 치러진다. 지난해 1차 합격자 1468명 가운데 최종 합격하지 못한 수험생과 올해 1차 합격자 1688명이 2차 시험을 보게 된다. 특히 올해는 최근 6년간 최다 인원인 3957명이 1차 시험 원서를 낸 데다 합격자도 지난해보다 220명 정도 늘어나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코앞으로 다가온 시험에 대비해 합격의 법학원 강사들의 도움으로 수험생에게 도움이 될 만한 효과적인 공부법을 짚어 봤다. 우선 수험생은 남은 기간 동안 지나치게 공부 시간을 늘리거나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는 등 학습 방법에 변화를 주는 것은 삼가야 한다. 합격의 법학원 김우탁 노무사는 “지금 시점에서는 무엇보다 평소 학습했던 내용을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중요도가 높은 내용은 직접 써 보고,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내용은 눈으로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것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2차 시험 과목 가운데 가장 높은 배점(150점)인 노동법은 판례가 중요하기 때문에 최신 판례와 기출 판례의 학습 비중을 높여야 한다. 합격의 법학원 김기범 노무사는 “논점별로 핵심 단어를 정리한 뒤, 판례의 논거와 결론을 암기해야 한다”며 “사례 문제가 출제됐을 때 상대적으로 쉽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2차 시험은 논술형이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시간 안배와 답안지 작성 방법을 몸으로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과목별로 출제되는 문제는 빈칸 없이 모두 다 써야 하기 때문에 답안지 분량에 집착하기보다는 출제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해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불필요한 목차는 쓰지 않고, 장황하게 글을 이어 가기보다는 소목차로 끊어서 알아보기 쉽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기범 노무사는 “각 판례의 주요 논점 중심으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암기를 하고, 이에 해당되는 법리를 질문에 주어진 사실관계에 대입해 사안을 정리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단순 암기가 아닌 판례의 핵심 개념과 법리 구조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판례에 집착한 나머지 법해석의 기본이 되는 법조문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김기범 노무사는 “판례 역시 법조문을 기초로 하는 법 해석의 한 가지 방법일 뿐”이라면서 “판례를 암기하기에 앞서 관련 조문의 내용과 함께 왜 이러한 쟁점이 노사 간에 문제가 됐는지를 먼저 이해하고 있어야 수준 높은 답안을 구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행정쟁송법은 주로 행정법 사례 문제가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이론을 단순 암기해서는 고득점이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특히 노동법이나 민사소송법 등 다른 과목과 연계된 문제가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합격의 법학원 도승하 강사는 “사례 문제는 일반이론의 정리를 바탕으로 문제에서 제시된 사실관계를 해결해야 한다”며 “지금 시점에서는 사례 문제 풀이가 가장 좋은 학습법”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행정쟁송은 취소 소송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본 흐름과 쟁점을 완벽하게 정리하고 암기해야 한다”며 “출제 가능성이 적은 문제보다는 기출 문제의 기본 쟁점과 다른 시험에서의 기본 쟁점을 확인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동법와 행정쟁송법 등 법리 관련 과목은 자신이 학습한 판례와 실제 문제의 사실관계를 오인하지 않아야 한다. 즉 ‘문제의 사실관계는 판례와 똑같이 출제되지 않고 변형돼 출제된다’는 기본 원리를 잊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다. 인사노무관리론에서는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의 관점에서 상황을 제시하고 노무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안을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다. 인적자원 확보·개발·평가·보상·유지관리의 5가지 차원을 제시한 상황에 맞게 시스템을 설계하라는 문제, 여성과 비정규직 인력의 활용 방안, 유연 근무제 등 인적자원관리에 관한 최근 이슈 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선택 과목인 민사소송법은 단문형 출제가 많으며, 노동경제학은 다른 선택과목에 비해 기본 이론 위주로 출제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자주 출제된 노동수요와 노동공급이론, 실업이론은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이와 함께 최근 노동시장 구조 개선 논의에 포함된 통상임금·근로시간단축·임금피크제와 관련된 이론도 함께 정리해야 한다. 김우탁 노무사는 “노동경제학은 이론적이고 답이 명확한 문제 위주로 출제되고 있다”며 “그래프가 배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연습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경영조직론은 시사적인 특성이 있기 때문에 최근 재계나 노동계 이슈, 정부 정책 등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진짜 공부비법? 에듀플렉스 ‘지피지기 테스트’ & ‘펜타곤 학습법’ 주목!

    진짜 공부비법? 에듀플렉스 ‘지피지기 테스트’ & ‘펜타곤 학습법’ 주목!

    tvN ‘진짜 공부비법’에서 소개한 ‘지피지기 테스트’와 ‘펜타곤 학습법’이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 학습법은 공부에 흥미를 붙여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을 유도하고 성적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지피지기 테스트’는 과학적 통계를 통해 학생들의 공부 스타일을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학습코드다. 수만 명의 학생 데이터를 분석해 학습태도부터 생활유형까지 파악, 최적의 학습법을 적용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펜타곤 학습법’은 이해, 사고, 정리, 암기, 문제해결의 다섯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학습법으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해가면서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피지기 테스트’와 ‘펜타곤 학습법’은 자기주도학습 전문기업인 에듀플렉스가 개발한 공부비법이다. 에듀플렉스는 국내 유일의 학습유형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꾸준히 성적을 올릴 수 있는 학습법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지피지기 테스트와 펜타곤 학습법은 학생들의 근본적인 학습 체질을 바꾸는 에듀플렉스만의 핵심적인 방법으로 기존의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뛰어넘는 놀라운 효과를 이끌어낸다. 에듀플렉스의 공부법으로 서울대에 합격한 이규민 학생은 “지피지기 테스트를 통해 학습유형 결과를 들었을 때 나보다 더 나를 잘 알고 있는 것 같아 많이 놀랐다. 에듀플렉스가 아니었다면 서울대에 합격하기까지 그 시간과 노력이 훨씬 많이 들어갔을 것이다. 전략적으로 학습의 균형을 맞추고 공부할 수 있어 꾸준히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에듀플렉스 관계자는 “’진짜 공부비법’이 전파를 탄 후 에듀플렉스만의 공부비법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간략한 온라인 검사는 홈페이지(http://eduplex.net/)에서 가능하지만, 보다 정확한 검사는 가까운 에듀플렉스에서 받아볼 수 있다.”며 “학생 스스로의 학습성향을 정확히 진단받고 본인의 학습방법을 찾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23일 방영될 tvN ‘진짜 공부비법’에서는 가까운 에듀플렉스 지점에 실제로 등원, 지피지기 테스트와 펜타곤 학습법을 통해 공부습관을 바로잡은 방송인 자녀 세 명의 변화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 공부비법? 공부유형 확인하는 ‘지피지기 테스트’ 주목

    진짜 공부비법? 공부유형 확인하는 ‘지피지기 테스트’ 주목

    여름방학을 앞두고 성적을 올리기 위한 학부모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최고의 공부방법을 찾기 위한 눈물겨운 사투가 벌어지고 있는 것.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방법도 마다하지 않고 투자하겠다는 부모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최근 tvN에서 방영된 ‘진짜 공부비법(진행 서경석)’에서는 이러한 부모의 마음을 대변하듯 효과적인 학습법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진짜 공부비법’에서는 방송인 자녀 세 명이 공부에 흥미를 붙이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 속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연예계 브레인으로 손꼽히는 서경석과 공신닷컴 강성태, 이병훈교육연구소 이병훈, 데이스터디(하루공부법) 박철범 등 학습 전문가들이 선보인 특별한 공부비법이었다. 바로 ‘지피지기 테스트’와 ‘펜타곤 학습법’. ‘지피지기 테스트’는 수만 명의 학생 데이터를 분석해 개발된 것으로 학습태도부터 생활유형까지 파악해 학생에 적합한 학습 방법을 파악하고 진단한다. 평소 학생 자신도 몰랐던 공부유형과 내면을 파악하는 것이 지피지기 테스트의 핵심인 것. 학생들의 공부 스타일을 통계 내어 16가지 유형으로 나눈 지피지기 테스트를 통해 방송에 출연한 세 아이들은 자신에게 딱 맞는 공부유형을 찾을 수 있었다. 방송인 설수현의 딸 이가예는 ‘아집쟁이’, 배우 이일재의 딸 이설은 ‘책상지킴이’, 배우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는 ‘마음 딴 곳’ 형으로 나타났다. 연예인 자녀들은 검사만으로 본인의 성향과 유형을 정확하게 파악한 것에 굉장히 놀라워했다. 학습 전문가들은 이들에게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펜타곤 학습법’도 소개했다. 펜타곤 학습법은 이해, 사고, 정리, 암기, 문제해결의 다섯 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학습유형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가며 다섯 항목이 균형을 이루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이 학습법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의 습관을 들여 짧은 시간 동안 성적향상을 이끌 수 있는 것이다. tvN ‘진짜 공부비법’에서 소개된 지피지기 테스트와 펜타곤 학습법은 여름방학 성적향상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피지기 테스트는 tvN ‘진짜 공부비법’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킬미힐미(다중이) 학습법, 심폐소생술 학습법, 골든타임 학습법, ALT+O(불러오기) 학습법 등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진짜 공부비법’은 총 3회 기획으로 남은 2회 분량의 방송을 통해 출연자들의 공부태도와 실력향상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짜 공부비법’은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송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사 고2 34% 하던대로 공부하면 서울대 만점

    한국사 고2 34% 하던대로 공부하면 서울대 만점

    현재 고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한국사가 필수 과목이 된다. 교육부는 지난 4월 상위권 학생의 변별력을 위해 고난도 문항을 일부 출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중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쉽게 출제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하지만 고2 학생들은 여전히 궁금하다. 도대체 한국사는 얼마큼 공부해야 하고, 내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대학에 따라 만점으로 정한 등급이 달라 지원하려는 대학에 따라 공부를 더 해야 하나 생각할 수도 있다. 입시업체인 진학사와 함께 지난달 부산교육청이 출제했던 고1, 2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 한국사 결과를 분석해 봤다. 13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6월 고2 학평에서 전체 수험생의 한국사 원점수 평균은 25.05점이었다. 원점수 50점 만점에서 4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은 11.05%였다. 대학들이 발표한 2017학년도 한국사 반영 방법에 따르면 서울대가 정시에서 3등급 이상은 만점, 4등급부터는 등급당 0.4점씩 감점한다. 고려대는 수시에서 수능 최저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3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4등급 이내여야 지원을 할 수 있다. 정시에서는 인문계는 3등급 이상을 만점으로 하고 4등급 이하부터 등급당 0.2점씩 감점한다. 자연계는 4등급 이상이 만점이다. 연세대는 고려대와 마찬가지로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에서 인문계는 3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4등급 이내여야 지원할 수 있게 최저기준을 정했다. 정시에서도 고려대와 마찬가지로 인문계 3등급 이상, 자연계 4등급 이상을 만점으로 정하고 등급별로 감점한다. 이번 학평 결과를 여기에 대입해 보자. 2017학년도 서울대 정시에서 만점으로 지정한 3등급 이상 비율은 34.81%로 3명 중 1명꼴이었다. 연세대와 고려대 등 주요 사립대 자연계열이 만점으로 지정한 한국사 4등급 이상은 51.02%로 절반 이상에 이르렀다. 고1 학평에서는 한국사 원점수 평균이 26.25점이었고 3등급 이상 비율이 37.41%로 10명 중 4명꼴이었다. 4등급 이상은 54.67%로 절반을 넘었다. 쉽게 말해 현재 고1 수험생 3명 중 1명은 서울대 정시에서 한국사 과목에서 만점을 받을 수 있고 2명 중 1명은 연세대와 고려대에서 만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다른 대학도 비슷하거나 이보다 낮은 수준의 한국사 실력을 요구한다. 성균관대는 수시에서 한국사 4등급 이내까지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정시에서는 1~4등급까지는 10점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5등급부터 1점씩 감점한다. 중앙대도 수시에서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최저로 정했다. 정시에서는 1~4등급까지 10점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5등급 이하부터 차등 가산하는 방식도 성균관대와 똑같다. 경희대는 수시에서 수능 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논술우수자 전형에서 한국사 5등급을 최저 기준으로 정하는 등 기준이 다소 낮았다. 다만 정시에서는 인문계 3등급 이상, 자연계는 4등급 이상이 만점이다. 한양대는 수시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사에 대한 반영을 별도로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정시에서는 인문계가 3등급 이상 만점, 자연계는 4등급 이상 만점으로 서울의 주요 대학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런 결과를 종합할 때 서울의 주요 대학에 진학하려면 적어도 한국사에서 3등급 또는 4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교육부가 현재의 한국사 시험 수준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가정할 때 3등급 이상의 점수를 받았다면 지금처럼 공부하면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서울의 주요 대학을 노리고 있지만 4등급 이하로 나온다면 한국사를 별도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교육부가 지난 4월 발표했던 ‘10가지 문항 유형으로 준비하는 한국사 공부법’을 참고하도록 하자. 지금까지 수능에서 출제됐던 세부적인 지식을 묻는 문제보다 폭넓은 지식을 요구하는 형태로 출제된다. 예컨대 ‘우리 역사의 형성과 고대 국가의 발전’ 단원에서 낸 문제에서는 선사 시대의 대표적 유물 사진을 통해 해당 시기의 모습을 묻고 있다. 제시된 사진은 모두 신석기 시대의 대표적 유물이다. 왼쪽 유물은 넓적한 돌 위에 둥근 돌을 올려놓은, 갈판과 갈돌이다. 이 돌들은 곡식을 가는 데 사용됐다. 오른쪽 유물은 바닥이 뾰족한 빗살무늬토기로, 곡식을 저장하거나 조리하는 데 사용됐다. 두 유물 모두 신석기 시대 농경 생활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정답은 2번이다. 기존 수능 출제 문항은 청동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의 생활에 대한 세부적인 지식을 평가하지만, 예시 문항은 신석기 시대의 생활에 대한 평이한 난도의 지식을 평가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해커스 토익학원, ‘약점극복 맞춤문제’로 토익 취약 문제점 해결안 제공

    해커스 토익학원, ‘약점극복 맞춤문제’로 토익 취약 문제점 해결안 제공

    토익이 취업과 졸업, 승진 등 스펙을 쌓는 데 필수요소로 떠오르며, 단기간 고득점 달성을 위해 토익공부를 희망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이에 해커스어학원은 강남역캠퍼스와 종로캠퍼스 방문 시 ‘약점 진단 테스트’와 ‘약점 극복 맞춤 문제’를 무료로 제공해 토익 수험생들이 본인의 약점을 집중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약점 진단 테스트’는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리딩/리스닝 기준, 2005년~2014년) ‘해커스 토익 리딩/리스닝’을 집필한 연구진이 제작해 개인별 약점을 진단하기에 알맞다. 테스트 후에는 성적 분석을 통해 개인별 약점 유형을 짚어낼 뿐만 아니라 전문 상담가와 1:1 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성적분석표에는 파트별 평가표와 응시자 통계도 확인할 수 있어 자신의 강점과 약점 모두 파악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성적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강생 개인에 맞춘 ‘약점 극복 맞춤 문제’도 제공한다. ‘약점 극복 맞춤 문제’는 약점진단 테스트를 통해 수강생이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 중 약점 유형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약점유형 문제만을 취합해 제작하는 개인별 맞춤형 교재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수준에 맞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약점 진단 테스트는 해커스어학원 수강생과 비수강생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 또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kcers.ac)에서 ‘방문 예약하기’ 신청을 하면, 방문 날짜 하루 전 문자를 발송해 준다. 예약 방문 시에는 ‘대학생 스펙완성 가이드북’이나 ‘해커스 토익 최신기출분석 핵심 200제’ 증정의 혜택도 제공한다. 약점 진단 테스트는 주중 오전 6시 30분~오후 8시/주말 오전 8시~오후 8시(종로캠퍼스 일요일 휴원)에 응시 가능하다. 약점 진단 테스트는 자신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싶거나, 여름방학과 같이 짧은 시간 내에 알차게 공부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수강생에게 도움이 된다. 또 어떤 레벨의 토익 강의를 들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학습자가 활용하면 좋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각자 토익에서 어렵게 느끼는 부분이 달라 남들과 같은 공부법으로는 토익 고득점 달성이 어렵다”며 “약점 진단 테스트로 본인의 약점을 파악하고 수준에 맞는 반에서 공부한다면 더욱 빠른 성적 향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카이에듀 tvN 교육토크쇼 ‘성적욕망’ 마지막회 방영 이벤트

    스카이에듀 tvN 교육토크쇼 ‘성적욕망’ 마지막회 방영 이벤트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는 스카이에듀의 대표 스타강사들이 출연하는 tvN 1등급 교육토크쇼 ‘성적욕망’의 성공적인 종방을 기념해 검색 및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tvN과 스카이에듀가 야심차게 기획한 교육토크쇼 ‘성적욕망’은 ‘성적 향상을 위한 수험생들의 욕망’의 줄임 표현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되며 대한민국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1등급 학습 정보를 제공했다. 스카이에듀의 대치동 1타 대표 스타강사진들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총 4회에 걸쳐 대치동의 특별한 1등급 공부법이 공개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대치동 상위 1%의 국어 공식 홍준석, 평가원 지침을 이기는 수학 차영진, 대치동 상위권이 반드시 선택하는 수학 정상모, 고효율x실전의 영어 조은정, 대치동 전 타임 마감 화학 박상현 등 스카이에듀의 스타 강사진 ‘어벤져스’ 군단이 출연해 상담 의뢰 학생의 실제 성적표를 분석하며 성공적인 입시 전략, 2016 수능 예상 문제, 수능 꿀팁 등 1등급을 위한 특급 비법을 아낌없이 풀어냈다. 연예계 ‘브레인’으로 소문난 방송인 강용석과 ‘욕망아줌마’ 박지윤이 MC로 호흡을 맞추며 스카이에듀의 입시 전문가들과 교육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오상진, 장도연, 에릭남, 김범수 등 연예계 대표 엘리트 게스트들이 참여하며 재미를 더했다. 스카이에듀는 tvN 1등급 교육토크쇼 ‘성적욕망’ 종방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에서 ‘부모님 사랑해요’를 검색한 후, 화면의 캡쳐본을 스카이에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uperskyedu)에 ‘좋아요’ 누르고 이벤트 게시글에 인증댓글을 올리면 된다. 이벤트에서는 수능 만점을 기원하는 검색 등수 ‘10,000’등을 인증한 참가자 중에서 아이패드 에어 2명을, 검색 등수의 끝자리가 ‘01’인 등수를 인증한 참가자 중에서 1,0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추첨하여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8일까지 진행되며, 검색 등수는 일별로 집계되므로 당첨 검색 등수를 놓쳤더라도 다음 날 재도전이 가능하다. 아울러 방송 후 ‘성적욕망’에 대한 시청 후기를 댓글로 남기면, 이를 선정해 간식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감상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스카이에듀 이상제 부대표는 “수능 성적 향상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더욱 널리 제공하기 위해 tvN과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4회 분의 방송을 마치게 됐다”며 “방송에 출연했던 대치동 스타강사진은 앞으로도 스카이에듀의 인터넷 강의로 만나보실 수 있으며, 스카이에듀는 지속적으로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스카이에듀는 메가스터디, 이투스와 함께 대표적인 고등입시교육 전문 기업으로, 고등 인터넷 강의(이하 인강) 유료사이트 순 이용자 수 집계 결과에서 지난 1월 가장 많이 방문하는 수능 사이트 1위(닐슨코리안클릭 조사, PC-모바일 통합)에 올라 14년 만에 수능업계 1위를 바꿨다. 또한 2014년에는 온라인 성장률 1위(고등 온라인 시장 상장사와 자사의 매출 성장률 비교 시 1위)를 기록하며 수능 인강 역사를 계속 새롭게 써가고 있다 스카이에듀 스타강사진이 총 출동하는 ‘성적욕망’ 방영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고등 인터넷 강의 스타강사진의 고품격 강좌는 스카이에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는 이렇게 공부한다” 공부의 신 3인 자기주도학습법

    “나는 이렇게 공부한다” 공부의 신 3인 자기주도학습법

    대입에서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어떻게 공부하느냐’도 중요한 때가 됐다. 공부한 흔적이 학생부에 그대로 반영되고, 이것이 결국 자기소개서와 면접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언론에 오르내리는 이른바 ‘공신’(공부의 신)들은 공통점이 있다. 공부를 즐기고 자신만의 방법, 즉 ‘자기주도학습’으로 꾸준히 노력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것.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달 선정한 자기주도학습 우수 사례를 통해 공신들의 공부법을 29일 엿봤다. 김남현(충북과학고 2)군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 공부한다. 공부할 때마다 항상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예컨대 태양광 발전이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고 밤에는 햇빛을 받지 못해 효율이 떨어진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태양광 발전기를 우주로 보내면 어떨까?’ 하고 상상하는 식이다. 상상했던 것들을 그저 머릿속에서만 끝내는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이를 탐구하는 게 김군이 하는 자기주도학습법의 핵심이다. 태양광 발전기를 우주에 보내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지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큰 백지에 적고, 필요한 것들을 직접 조사한다. 백지에 적은 것들을 노트에 옮겨 적은 뒤, 어느 정도 이해가 되면 다시 한번 정리해 내 것으로 만든다. 김군은 “이렇게 공부하면 그 지식이 정말로 내 안에 들어왔다는 느낌이 든다”며 “이런 공부법이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해줬다”고 말했다.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은 친구들과 협력해 해결한다. 어려운 과목은 별도로 친구들과 세미나를 만들어 함께 문제를 풀고 발표도 하면서 부족한 점을 채운다. 자신이 좋아하는 물리를 함께 공부하는 팀을 만들어 연구 활동도 진행 중이다. 서상희(안양외고 2)양은 “우선 자기만의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양의 경우 야간자율학습 4시간으로는 학교에서 배운 것을 모두 복습하기 어려웠다. 집에서 과제를 마치면 밤 12시가 훌쩍 넘는 일도 다반사였다. 이렇게 한 학기를 보내고서 ‘더이상은 안 되겠다’면서 만든 게 바로 ‘플래너’다. 학교의 연중 일정과 대회 일정을 바탕으로 주 단위, 월 단위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우선순위를 매겼다. 과제의 시작 시간과 마감 시간을 꼼꼼히 기록하고, 자기 전 하루를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버려지는 시간을 줄이고, 좋지 않은 공부 습관도 되돌아볼 수 있었다. 복습을 할 때에는 교과서와 수업 시간에 활용한 프린트를 반복적으로 공부한다. 수업한 내용을 교과서와 프린트로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표시해 다음날 선생님에게 질문한다. 그냥 눈으로만 읽는 게 아니라 오감을 활용하는 게 그만의 공부 비법이다. 교과서와 프린트를 반복해서 음독하고, 읽은 내용을 화이트보드 등을 활용해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것처럼 혼자서 설명한다. 서양은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은 방법으로 공부하더라도 똑같은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자신에게 잘 맞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스스로 갈고 닦는 연습을 고교 진학 전부터 해 보는 게 좋다”고 권했다. 박정민(수원외고 2)양은 지금까지 한 번도 사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학교 선생님을 ‘멘토’로 삼아 모르는 것은 반드시 학교에서 해결하는 게 철칙이다. 방과 후 혼자서 충분히 복습하고, 모르는 것은 반드시 선생님에게 물어본다. 어려워하는 과목인 수학은 여러 권의 문제집을 푸는 대신 같은 교재를 여러 번 반복해 풀어 본다. 이렇게 해서 깊이가 쌓이다 보니 친구들과 직접 ‘창의·수학 문제 문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공부의 목표를 정한 것도 눈여겨볼 일이다. 목표가 확고하면 동기부여가 저절로 된다. 박양은 ‘덕·지·체를 갖춘 비저너(Visioner)’라는 목표와 함께 장래 희망을 ‘환경 리더’로 정한 이후 사교육을 받지 않고 공부하고 있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중학교 때부터 꾸준히 환경 신문활용교육(NIE), 환경·경영 독서를 해오고 있다. 특히 이 분야 책을 읽으면 꼭 정리한다. 읽었던 환경 관련 책에 대한 내용과 환경과 관련한 각종 아이디어를 담은 ‘에코 아이디어 노트’를 만들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박양은 “꿈을 이루고자 중학교 시절부터 환경 관련 동아리와 캠페인 활동 등을 하고 있다”면서 “꿈이 공부는 물론 다른 활동의 동기와 원동력이 된다”고 했다. 이재덕 한국교육개발원 자기주도학습전형지원특임센터 연구위원은 “자기주도학습은 학생이 자신의 진로 계획에 맞춰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이루고자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결정하는 과정”이라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에 따라 스스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정과 결과를 스스로 평가해 계획을 수정하고 다시 실행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공부혁명대, 지자체 교육 프로그램 통해 자기주도학습법 전수

    공부혁명대, 지자체 교육 프로그램 통해 자기주도학습법 전수

    사설 학원 못지 않은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구내 초중고생들의 학습도우미로 나선 구로학습지원센터가 화제를 모으면서 ‘자기주도학습(과목별 공부법)’ 송재열 대장의 인기도 덩달아 치솟고 있다. 최근 KBS 뉴스가 구로학습지원센터의 독특한 학습능률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루면서 입소문을 탄 공부혁명대는, 구로학습지원센터 3층에 자기주도학습실 및 학습진단실을 두고 상시 운영되며, 학생들의 입시전략을 기반으로 한 과목별 세부 공부방법 전수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재열 공부혁명대장은 “강남 엄마들이 선호하는 과목별 공부법 등의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상담을 해주고 평생 공부 습관을 갖게 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송재열 공부혁명대장은 대학생 멘토단과 함께 중3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목별 공부법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월 1회 심층 전문 컨설팅 제공 및 학생 개인별 학습 방향 제시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구로학습지원센터 내 자기주도학습실을 이용하는 학생에 한 해 주1회 중간 점검 및 상담도 진행 중이며, 구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도권 명문대에 진학한 대학생 멘토들의 Q&A도 같이 진행 중이다. 공부혁명대의 이 같은 과목별 공부법 지도 프로그램은 진로를 고민하는 중고생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면서 학부모들 및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 송재열 공부혁명대장은 “현재 구로학습지원센터를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향후 다양한 지자체 교육 센터를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중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모든 지자체와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프로그램 및 기타 문의사항은 공부혁명대 홈페이지(www.r-study.com)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이야기] 감사원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이야기] 감사원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 이야기’ 7회에서는 공직사회의 ‘암행어사’ 역할을 하고 있는 감사원 공무원을 소개한다. 이들의 업무를 살펴보고, 새내기 공무원에게 공직 적응기와 시험 준비 과정 등을 들어 봤다. 경찰, 검찰, 국세청과 함께 4대 사정(司正)기관으로 불리는 감사원은 공직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감시 업무를 맡고 있다. 금품이나 향응 수수, 권력 남용, 부정 청탁 등 공무원의 비위 적발을 위한 감찰은 물론 법령과 제도상의 모순이나 개선점 등도 제시한다. 가장 큰 업무는 국민이 낸 세금을 각 부처에서 제대로 쓰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다. 줄줄 새는 세금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 원인을 찾아낸다. 1년간 나라살림이 계획대로 잘 이뤄졌는지를 검사하는 결산검사, 세금의 쓰임새를 살펴보는 회계검사, 공무원의 직무 태만 등을 살펴보는 직무감찰 등 크게 세 가지 업무를 맡고 있다. 감사 대상은 일반인이 아닌 공무원이다. 모두 1035명으로 구성된 감사원은 산업금융감사국, 보건사회감사국, 국토해양감사국을 비롯해 방산비리 특별감사단, 국방감사단 등에서 각 부처에 대한 감사 업무를 하고 있다. 감사원에 소속된 공무원은 감사관이라고 불린다. 이들은 우선 감사 대상을 선정하고 감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계획을 세운다. 이후 감사 대상이 되는 기관으로 나가 현장을 눈으로 보고 직원의 말을 들으면서 각종 서류를 바탕으로 운영 실태를 파악한다. 지난해 감사원으로 임용된 강영훈(25) 감사관은 현재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에서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가보훈처 및 산하기관에 대한 감사를 담당하고 있다. 고등학생 때부터 검찰이나 경찰 공무원을 꿈꿨던 강 감사관은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공무원시험에 관심을 갖고 관련 정보를 수집했다. 그는 국가직 공무원 가운데 감사직렬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맞춤형 공부를 시작했다. 2010년 카투사로 군생활을 시작하면서 그는 틈틈이 시험 공부를 해나갔다. 규칙적이고 단순한 생활 패턴을 고집했던 그는 기본서를 수십번 반복해서 읽는 정통 공부법으로 2012년 7급 국가직 공무원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전역 후에는 동영상 강의로 지금까지 학습했던 기본서 내용을 정리했고, 모의고사를 통해 틀린 문제나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은 암기노트를 만들었다”며 “모든 과목을 다 잘하려 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전략과목을 잘 선정해 전체적인 평균점수를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귀띔했다. 어렵게 시험을 통과해 꿈꾸던 공직생활을 시작했지만 처음엔 모든 업무가 낯설었다. 감사 대상기관과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아야 하는지, 어떤 자료를 요구해야 하는지 막막했다. 하지만 주변의 선배 공무원들 덕분에 지금은 꼼꼼하게 일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 그의 하루 일과는 출장기간과 그렇지 않은 기간으로 나뉜다. 출장기간에는 감사 대상기관으로 출근한다. 오전 9시 전까지 해당 기관으로 출근해 오전과 오후 내내 언론 보도, 연구 보고서, 법령집, 관련 서류 등을 모두 훑어 보면서 맡은 분야를 파악한다. 담당 기관의 사무 분장표, 업무추진과 관련된 예산서를 확인하는 것은 기본이고, 부족한 자료는 해당 기관에 요구해서 제출받는다. 자료만으로 이해가 어렵거나 부족한 부분은 해당 기관 직원에게 물어보기도 한다. 그는 “특히 문제가 될 여지가 보이는 부분은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으로 자료를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출장을 가지 않는 기간에는 오전 8시 전까지 감사원으로 출근해 출장기간 동안 파악한 해당 기관에 대한 감사결과 보고서를 작성한다. 출장기간이든 그렇지 않은 기간이든 보고서 작성은 주말과 밤낮을 가리지 않는다. 특히 출장이 끝나고나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기간에는 집에 제대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는 “지방 출장이 많은 업무 특성상 체력적으로 힘들 때도 있고, 회계·법률·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지식을 숙지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한계를 느낄 때도 많다”면서도 “감사기간 동안 맡은 분야에 대해 문제점을 짚어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게 된다”고 전했다. 누군가의 잘못을 짚어내야만 하는 업무의 특성상 심리적으로 힘들어질 때도 많다. 하지만 지적한 문제점에 대해 관련 부처가 잘못을 인정하고 감사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대책을 마련하고 바로잡는 것을 볼 때면 체력적·심리적인 고통을 잊게 된다. 그는 “문제점이 고쳐지는 것을 보면 가장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감사관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직 5급이나 7급(감사직) 시험을 통과하거나 박사, 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직 특별채용에 지원해 일정한 채용절차를 거쳐야 한다. 강 감사관은 감사직 공무원을 꿈꾸는 수험생에게 시험은 물론 면접에서 가장 명심해야 할 자세로 도덕성과 사명감을 꼽았다. 그는 “도덕성과 사명감 없이는 국민의 신뢰와 대상기관의 지지를 받기 어렵다”며 “특히 도덕성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태도이고, 합격 이후에도 공직생활을 제대로 이어가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여름방학 토익공부, ‘해커스 토익 어플’로 공부하자 다양한 무료 콘텐츠 인기

    여름방학 토익공부, ‘해커스 토익 어플’로 공부하자 다양한 무료 콘텐츠 인기

    해커스토익이 여름방학 동안 토익공부에 집중하려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습자들은 ‘해커스 토익 어플’, ‘해커스 토익 보카 어플’, ‘매일 실전 LC/RC 풀기’ 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토익을 공부할 수 있다. ‘해커스 토익 어플’은 해커스토익 사이트(www.Hackers.co.kr)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어플이다. 토익후기/논란문제 종결/공부법 공유 등 토익에 대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토익 적중 예상특강’과 ‘토익 총평’ 등 매월 해커스 스타강사진이 진행하는 강의도 들을 수 있다. ‘토익 적중 예상특강’은 매월 토익시험을 앞두고, 조성재/강소영/한나/박가은/김동영 등 해커스 스타강사들이 무료로 진행하는 예상문제와 해설강의다. 수험생들은 매월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최신 출제경향의 적중 예상문제를 풀어보고 예상특강을 통해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를 할 수 있다. 또 '토익 총평' 강의는 매달 토익시험 후 나오는 논란문제 종결을 위한 명쾌한 해설과 기출 유형분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강의다. 해커스 토익 교재를 활용한 무료강의도 인기다. 해당 강의는 최신경향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후기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와 ‘토익시험비’ 등 상품을 증정하는 ‘출첵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무료 토익학습’을 통해 최신경향을 반영한 새로운 토익 LC/RC 문제로 실력 향상과 점검도 가능하다. 특히 최근 실제 토익시험에 출제된 단어들을 예문과 함께 학습할 수 있어, 실전 대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해커스 토익 보카 어플’은 ‘해커스 토익 보카’ 교재의 모든 어휘를 ‘짝맞추기/보카버블’ 등 재미있는 게임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신의 목표점수에 맞는 어휘 선택은 물론 나만의 단어장으로 토익단어를 외울 때까지 들으면서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해커스 토익 보카’ 교재 구매자만 교재 내 인증코드로 사용할 수 있었던 해당 어플을 출시 직후 1위 기념으로 인증코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어플 인증코드를 받으면 ‘해커스인강 1만 원 수강권’의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이와 함께 해커스토익은 ‘매일 실전 LC/RC 풀기’ 콘텐츠도 제공한다. ‘매일 실전 LC/RC 풀기’에서는 해커스 베스트셀러 교재 집필진이 출제한 토익 LC/RC 문제가 매일 각 3문제씩 새롭게 업데이트 된다. 온라인에서 문제를 풀어 정답을 바로 맞춰볼 수 있고, 각 문제 당 상세한 해설과 다른 유저의 정답률도 확인할 수 있어 학습에 도움이 된다. 특히 토익 LC의 경우, 오늘 푼 문제는 다음 날 받아쓰기 문제로 복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해커스 종로캠퍼스 입문 LC 누적 수강생수 1위(2014년 1월~9월) 신영화 강사의 해설강의 영상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해커스 토익 어플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등하교/출퇴근 시간에 틈틈이 활용할수도 있다. 한편 해커스토익은 지난 2월 28일 토익시험에서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차지할 만큼 토익시험 종료 후 많은 응시생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 외에도 ‘토익점수 환산기’와 ‘백분율 분석기’를 포함한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상시 제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처음 읽는 한문(이재황 지음, 안나푸르나 펴냄) ‘계몽편’과 ‘동몽선습’을 통해 한자가 아닌 한문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는 새로운 한자공부법을 일러 준다. 품사 구분이 없고 띄어쓰기도 없는 한문의 기본 문장구조와 글의 의도를 알 수 있도록 허사를 중심으로 풀어나간다. 259쪽. 1만 5000원. 창을 순례하다(도쿄공업대 쓰카모토 요시하루 연구팀 지음, 이정환 옮김, 푸른숲 펴냄) 외부와 내부를 가르는 경계, 환기와 채광이라는 기능을 하면서 공간을 확장하는 창문에 대한 집중탐구서. 연구팀이 세계 28개국 76개 도시를 답사하며 139개 장소에서 발견한 창문의 가치를 전한다. 360쪽. 2만 3000원.
  • 스카이에듀학원 ‘재수 반수반’, 반수 성공 최적화 전략 ‘주목’

    스카이에듀학원 ‘재수 반수반’, 반수 성공 최적화 전략 ‘주목’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학원(academy.skyedu.com)’이 재수생, N수생, 반수생을 대상으로 2016 대입 성공을 보장하는 의·치대 수석반과 재수 반수반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카이에듀학원의 ‘의·치대 수석반’은 의·치대 100% 합격을 목표로 하는 자연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최상위 1%를 향한 150일간의 기적을 이룰 최적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우선 대치동 1타 스타강사진 생명과학 최정윤, 화학 박상현, 수학 손광균 강사 등이 단기 이해기반 실전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현장 직강에 나서며, in서울 대학 입학생의 73%가 회독 공부법을 따른 것에 착안해 3회독 4순환의 최적화 커리큘럼으로 진행한다. 또한 도심 기숙형 학원 운영으로 주 7일 고강도 몰입 교육을 통해 철저한 학습 관리를 보장하며, 의,치대 합격률 65%로 증명된 의,치대 전문 담임*제로 합격률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스카이에듀학원의 ‘재수 반수반’은 반수를 준비하는 대학교 재학생 혹은 재수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수강생의 97.4%의 성적 상승**을 보장하는 ‘강화된 1:1 특별관리 시스템(System)’으로 운영된다. 학습계획과 진학지도를 책임지는 ‘학과 담임선생님’과 자율학습 및 생활지도를 담당하는 ‘학생 담임선생님’이 학생을 밀착 관리하는 ‘더블(Double) 담임 시스템’, 1:1 학습관리 및 1:1 성적관리 시스템, 논술 전문 프로그램, 1:1 입시전략 컨설팅, 명문대 멘토 & 심리전문가 페이스 메이커 등 전문화된 5가지 시스템으로 철저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재원생 모두에게 개인별 수준에 맞는 인강을 추천하고, 스카이에듀 온라인 스타강사의 국어, 수학, 영어 인강을 무료로 지원한다. 의·치대 수석반과 재수 반수반 모두 6월 18일(목) 개강했으며, 의·치대 수석반의 경우 강남학원에서만 모집한다. 스카이에듀학원의 정용관 총원장은 “2016 의·치대 수석반과 재수반수반은 스카이에듀학원의 최고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반으로, 수험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호응이 높다”며 “수험생들의 의·치대 입학 성공을 위해 최고의 콘텐츠와 강의 등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에듀학원의 ‘2016 반수 의·치대 수석반 및 재수 반수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능 앞으로 5개월...에듀닥터 “남은 기간 전략적으로 공부해야”

    수능 앞으로 5개월...에듀닥터 “남은 기간 전략적으로 공부해야”

    앞으로 2016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5개월 가량 남았다. 최근 5개월 뒤에 있을 수능시험에 앞서 6월 수능모의평가가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3월과 4월의 학력평가는 재학생만 응시했던 시험이었다면, 6월 모의평가시험은 재학생뿐만 아니라 이들보다 앞서 수능을 준비해 온 재수생이 함께 응시하는 시험이다. 따라서 수능까지 계속적으로 하위권 수험생은 줄어드는 반면, 상위권 수험생은 계속 늘어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본인의 실력에 상관없이 성적은 점점 더 하락할 수 있다. 에듀닥터(http://www.edu365.kr) 입시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1등급을 유지했던 상위권 수험생들도 2등급으로 성적이 떨어질 수 있으니 지금의 성적에 안심하지 말고 만점을 받겠다는 각오로 수능을 준비해야 1등급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중위권 수험생도 수시 준비로 인해 수능에 소홀해진다면 실제 수능에서는 점수가 크게 하락할 수 있으니 끝까지 수능을 놓지 않고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 행여 6월 모의평가 성적이 낮게 나왔다고 좌절 할 필요는 없다. 6월 수능모의평가는 재수생 등 실제 수능을 함께 볼 사람들과의 경쟁이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6월 수능모의평가 성적은 실제 대학을 가는데 활용되지 않지만 이를 통해 수시 지원의 잣대를 마련하고 남은 기간 어떻게 수능 공부를 할지 계획을 점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서울대 15학번 L(여, 20)학생은 “수능 영역별 공부법의 키워드는 ‘기출문제는 필수로, EBS는 선택적으로’이다. 쉬운 문제는 빠르고 정확하게, 어려운 문제는 꼼꼼하게 풀려면 기본적인 실력이 있어야 하고, 이 실력을 키워주는 것은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다. 나는 1994 수능부터 2014 수능까지 기출 문제를 풀고 정답의 근거를 찾고 해설 강의를 들었다”고 했다. 이처럼 수험생들과 재수생들은 자신이 해오던 공부방법에 맞게 차근차근 수능까지의 남은 기간을 준비하면 된다. 반면 학교 공부만으로 부족한 학생들은 고3과외, 수능과외 등의 방법으로 남은 기간에 부족한 영역을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수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능영어과외, 수능국어과외, 수능수학과외 등으로 자신의 취약과목에 시간을 좀 더 투자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최근 수능은 과거에 비해 매우 쉽게 출제되고 있고 올해도 어렵지 않게 출제될 전망이다. 기출문제 분석, 학원, 수능과외 등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으로 취약 과목을 보완해 나간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카이에듀 tvN 1등급 교육토크쇼 ‘성적욕망’ 방영 이벤트!

    스카이에듀 tvN 1등급 교육토크쇼 ‘성적욕망’ 방영 이벤트!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는 스카이에듀의 대표 스타강사들이 출연하는 tvN 1등급 교육토크쇼 ‘성적욕망’ 방영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성적욕망’은 ‘성적 향상을 위한 수험생들의 욕망’의 줄임 표현으로, tvN과 스카이에듀가 야심차게 기획한 교육토크쇼다. 오는 11일(목) 저녁 8시 40분, tvN에서 첫 방송되며 4주간 매주 목요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1등급을 위한 학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스카이에듀의 대치동 1타 대표 스타강사진들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연예계 ‘브레인’으로 소문난 방송인 강용석과 ‘욕망아줌마’ 박지윤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첫 회 게스트로는 아나운서 출신 ‘엘리트’ 오상진, ‘엄친딸’ 장도연이 출연해 스카이에듀의 입시 전문가들과 교육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일 전망이다. 스카이에듀는 tvN 1등급 교육토크쇼 ‘성적욕망’ 방영을 기념해 방송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송내용을 담은 퀴즈를 내고, 퀴즈 정답자를 선정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아이패드 미니 2명, 초콜릿, 햄버거세트, 문화상품권 등의 간식 기프티콘을 500명에게 매주 증정한다. 또, 방송 후 ‘성적욕망’에 대한 후기를 댓글로 남기면, 이를 선정해 간식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감상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대치동의 특별한 1등급 공부법이 공개되는 교육토크쇼 ‘성적욕망’에는 대치동 상위 1%의 국어 공식 홍준석, 평가원 지침을 이기는 수학 차영진, 대치동 상위권이 반드시 선택하는 수학 정상모, 고효율x실전의 영어 조은정, 대치동 전 타임 마감 화학 박상현 등 스카이에듀의 대표 스타강사진이 출연해 1등급을 위한 학습법 등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스카이에듀 이상제 부대표는 “수능 성적 향상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더욱 널리 제공하기 위해 이번 방송에 참여하게 됐다”며 “스카이에듀의 대표 스타강사진이 직접 프로그램에 출연해 알려지지 않았던 대치동에 대한 궁금증을 아낌없이 풀어낼 예정으로, 전국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스카이에듀 스타강사진이 총 출동하는 ‘성적욕망’ 방영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고등 인터넷 강의 스타강사진의 고품격 강좌는 스카이에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카이에듀는 메가스터디, 이투스와 함께 대표적인 고등입시교육 전문 기업으로, 고등 인터넷 강의(이하 인강) 유료사이트 순 이용자 수 집계 결과에서 지난 1월 가장 많이 방문하는 수능 사이트 1위(닐슨코리안클릭 조사, PC-모바일 통합)에 올라 14년 만에 수능업계 1위를 바꿨다. 또한 2014년에는 온라인 성장률 1위(고등 온라인 시장 상장사와 자사의 매출 성장률 비교 시 1위)를 기록하며 수능 인강 역사를 계속 새롭게 써가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국어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국어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6월 모의평가를 본 뒤 학생들은 “앞으로 무조건 문제를 많이 풀자”고 결심하곤 한다. 작품을 되도록 많이 보고 암기하거나 지문을 그냥 읽고 문제만 많이 풀기도 한다. 하루에 모의고사를 한 회분씩 마구 풀어대는 학생도 있다. 미안한 말이지만, 이렇게 공부해선 국어 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어렵다. 수능시험까지 앞으로 5개월이라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 국어 오답률이 가장 높은 독서 부분 공부법, EBS 공부법, 기출문항 학습법으로 고득점을 올리는 방법을 알아보자. 2010학년도 수능부터 2014학년도 수능까지 부동의 오답률 1위가 독서 부분이다. 이 부분 오답률은 평균 50%를 넘는다. 심지어 2010학년도에는 오답률이 80%, 2014학년도는 70%에 육박했다. 최근처럼 쉬운 수능 기조에서는 한 문제를 틀리면 등급이 바뀌기도 한다. 올해 역시 독서 부분이 고득점 획득의 열쇠가 될 것이다. 독서 부분은 기술로 해결하기 어렵다. 선지부터 본 뒤 지문에서 문제풀이에 필요한 부분을 골라 요령껏 대응하는 방법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결정적인 선지는 지문을 전부 읽지 않고는 판단할 수 없도록 출제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지문을 무턱대고 자세히만 읽는다고 효과를 올리기 어렵다. ‘문제 제기-원인 분석-해결책 제시(원인 제거)’가 바로 고득점 공식이다. 예컨대 첫 단락에 ‘길고양이의 개체 수가 너무 많아서 문제’라는 내용이 나온다고 하자. 지문을 그냥 읽는 학생은 다음 내용을 예상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고득점을 받는 학생들은 공식대로 다음 단락에서 이 문제의 원인에 대한 내용을 기대하고, 이어 원인을 제거하는 해결책을 예상하며 읽는다. 당연히 지문 읽는 시간이 단축되고, 글의 내용도 한 손에 잡힌다. 이런 공식에 따라 체계적으로 다양한 지문을 훈련해보자. EBS 교재는 독서 부분에서는 문항에 너무 매달리지 않고 지문 분석만 꼼꼼하게 하도록 하자. 수능에서 EBS 지문이 그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화법·작문·문법 부분에서도 문항을 풀고 연습하는 용도로만 사용하자. EBS 교재 문항의 선지를 지나치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문학 부분은 문제를 풀되 작품 분석은 꼼꼼하게 한다. 특히 작품의 주제는 꼭 쓰고 정리하는 연습을 하자. 문항에 매달릴 필요가 없다. 출제가 예상되는 작품은 따로 선정해 꼼꼼하게 정리해 둔다. 운문문학(현대시, 고전시가)은 작품이 그대로 출제된다. 끝으로 기출문항으로 공부하는 방법이다. 지문과 문항을 대략 한 지문당 6~8분 정도에 푼다. 풀고 나서 채점을 한 뒤 지문을 정리한다. 지문 정리는 기본적으로 요약을 하는 정도만으로도 좋다. 대신 전체 주제를 써보는 연습을 한다. 지문과 작품 분석의 틀을 훈련하라는 뜻이다. 분량은 하루에 문학 1지문, 비문학 1지문을 풀기를 권장한다. 좀 더 풀고 싶다면 문학 2지문, 비문학 2지문까지 풀어도 좋다. 그 이상은 예체능 계열 학생이 아닌 이상 권장하지 않는다. 평가원 문항은 가장 검증된 것들이다. 9~10월까지 기출문항은 매일 적당량을 풀도록 한다. 45문항짜리 파이널 모의고사는 9월부터 풀면서 실전 연습을 하자. 수능이 5개월 남았다. 고득점으로 가는 첫걸음은 자신의 잘못된 공부법을 고치는 데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명심하자. 홍준석 스카이에듀 국어강사
  • 인문학 고전에서 삶의 해답 찾고 싶은 당신께

    인문학 고전에서 삶의 해답 찾고 싶은 당신께

    지금 실천하는 인문학/최효찬 지음/와이즈베리/388쪽/1만 6000원 최근 한국 사회에서 인문학이 부쩍 각광받고 있다. 인문학 열풍은 답답한 현실 속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맞닿아 있다. 인문학은 오래된 것을 돌아보면서 새로운 통찰과 지혜를 얻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윈스턴 처칠이 “멀리 되돌아볼수록 더 미래를 볼 수 있다”고 말했던 것처럼 인문학에는 삶의 해답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제대로 인문학을 공부하고 싶은 이들에게 길잡이를 제시한다. 책에는 문학, 사회학, 철학을 넘나드는 명저들이 소개되어 있다. 동서양의 고금을 뛰어넘는 100권 가까운 책으로 인문학 고전과 저자들의 삶의 이야기를 48가지로 정리했다. 저자는 인문학 공부에서 찾아낸 이야기를 토대로 새로움에 대한 상상법,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법, 사람 사이의 관계를 형성하는 법, 깊이 있는 공부법, 인생의 지향점 등 다섯 가지로 나누어 강조한다. 우주과학 교양서의 세계적 고전으로 꼽히는 ‘코스모스’에는 인문학적인 향기가 가득하다. 저자 칼 세이건이 대학에서 인문학을 전공했기 때문이다. 천재 물리학자로서의 성공은 인문학적 상상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인문학은 이처럼 자신의 한계를 넘어 새로움을 상상하는 밑거름이 되기도 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 책의 독서 뿐만 아니라 사색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한다. 책 읽기를 마쳤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명상에 잠길 것을 권한다. 또 한 가지 강조하는 것이 바로 ‘초서’다. 초서란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은 내용을 기록하는 것으로, 다산 정약용과 퇴계 이황이 즐겨 쓰던 독서법이다. 아울러 저자는 “내공을 쌓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인문 고전을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일상에서 실천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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