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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재구성해보니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재구성해보니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재구성해보니 프랑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52)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가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홍 판사는 “항공기 안에 있는 승객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며 김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쯤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도착하자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씨를 인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지난 1월 김씨가 초범이고 승무원이 제지할 당시 곧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한 점 등을 감안해 정식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약식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무슨 일?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무슨 일?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무슨 일? 프랑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52)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가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홍 판사는 “항공기 안에 있는 승객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며 김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쯤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도착하자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씨를 인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지난 1월 김씨가 초범이고 승무원이 제지할 당시 곧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한 점 등을 감안해 정식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약식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당시 상황은?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당시 상황은?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당시 상황은? 프랑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52)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가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홍 판사는 “항공기 안에 있는 승객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며 김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께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도착하자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씨를 인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지난 1월 김씨가 초범이고 승무원이 제지할 당시 곧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한 점 등을 감안해 정식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약식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행동 왜?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행동 왜?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행동 왜? 프랑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52)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가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홍 판사는 “항공기 안에 있는 승객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며 김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쯤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도착하자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씨를 인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지난 1월 김씨가 초범이고 승무원이 제지할 당시 곧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한 점 등을 감안해 정식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약식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정상 참작?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정상 참작?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정상 참작? 프랑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52)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가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홍 판사는 “항공기 안에 있는 승객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며 김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쯤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도착하자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씨를 인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지난 1월 김씨가 초범이고 승무원이 제지할 당시 곧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한 점 등을 감안해 정식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약식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프랑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52)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가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홍 판사는 “항공기 안에 있는 승객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며 김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쯤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도착하자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씨를 인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지난 1월 김씨가 초범이고 승무원이 제지할 당시 곧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한 점 등을 감안해 정식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약식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약식기소 왜?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약식기소 왜?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약식기소 왜? 프랑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52)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가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홍 판사는 “항공기 안에 있는 승객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며 김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쯤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도착하자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씨를 인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지난 1월 김씨가 초범이고 승무원이 제지할 당시 곧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한 점 등을 감안해 정식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약식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립 어린이집 5곳 추가…성동구, 자치구 중 최고

    공립 어린이집 5곳 추가…성동구, 자치구 중 최고

    텐즈힐두리 어린이집(3월 6일), 매봉도담·극동그린 어린이집(10일), 서울숲더샵·우리 어린이집(13일) 등. 서울 성동구에서 이달에만 국공립어린이집 5곳이 문을 열었다. 이로써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모두 55곳이 됐다. 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또 전체 정원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정원이 차지하는 비율인 공보육 분담률은 44%를 기록하게 됐다. 최근 잇따른 아동학대 사건으로 민간어린이집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국공립어린이집 입소를 원하는 부모들이 부쩍 늘었다. 입소 적체 등으로 영유아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로또’로 불리는 이유다. 때문에 성동구의 잇단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는 ‘보육특별구’ 실현을 목표로 공동주택 단지 내 의무보육시설을 국공립으로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을 전환하는 방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 및 종교시설 등 민관 연계 사업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사회통합형 어린이집 모델을 개발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집 1곳 신축에 20억원이 드는데, 사회통합형 방식으로 하게 되면 2억원이면 된다”고 말했다. 구는 연말까지 8곳을, 2018년까지 45곳을 추가 확충할 방침이다. 연말까지 63곳이 되면 현재 정원 3550명에서 675명이 늘어난 4225명을 돌볼 수 있게 된다. 공보육 분담률은 47%를 넘는다. 구는 연말까지 무학교회, 대현교회 등에 어린이집 개원을 추진한다.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어린이집의 국공립화를 신규 아파트 단지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또 기존 아파트 단지 중 민간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입주자, 입주자 대표회의, 기존 민간어린이집 대표자 등과 국공립으로의 전환을 협의한다. 동의하는 곳에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육교사 힐링캠프, 인성교육 등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은 양질의 보육 서비스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점 때문에 육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면서 “전국 국공립어린이집 비율이 5.3%에 그치는데 성동구 모델이 다른 자치구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아이폰7 ‘측면 디스플레이’ 채택 가능성…특허 취득

    아이폰7 ‘측면 디스플레이’ 채택 가능성…특허 취득

    애플이 스마트폰 등 전자장치 측면 부분에 탑재하는 디스플레이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애플 특허전문 서비스 업체 페이턴틀리 애플이 10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이제 차기 아이폰7이 측면까지 디스플레이를 포함하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미국 특허상표국은 애플이 신청한 총 41건의 특허를 부여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 중에는 스마트폰 측면에 탑재하는 ‘사이드월 디스플레이’(Sidewall Display)가 포함돼 있다. 이 디스플레이에 관련한 디자인은 페이턴틀리 애플에서도 볼 수 있다. 모식도를 보면, 스마트폰 측면까지 탑재되는 긴 디스플레이에서 터치 조작이 가능해지므로 카메라 버튼 등을 나눠서 배치할 수 있다. 또 이 디스플레이는 볼륨 버튼 등 스마트폰 측면에 있는 물리적 버튼을 대체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사이드월 디스플레이는 게임용 버튼 역할도 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 공보에 공개된 모식도에는 스마트폰 측면이 아이폰5S와 같은 평면 디자인으로 돼 있지만, 이 디스플레이가 곡면 디스플레이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폰6의 디자인처럼 곡면 형태로도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물론 애플이 획득한 특허가 모든 제품으로 채택되는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경쟁사를 견제하는 방어적인 특허 출원일 가능성도 있고 심지어 특허 공유(크로스 라이센스)까지 포함한 사업적 전략에 관한 것일 수도 있으므로, 사이드월 디스플레이가 아이폰7이나 그 후 모델로 채택될지 여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아이폰7 프로세서 수주에 성공한 삼성은 이미 갤럭시 노트 엣지와 갤럭시S6 엣지 등에서 엣지 스크린을 채택하고 있어, 애플이 삼성의 엣지 모델에 관한 판매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사진=트위터(위), 페이턴틀리 애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부고]

    ●신용한(지엘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씨 장인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072-2091 ●안종성(의정부시 공보팀장)씨 부친상 10일 포천 늘사랑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9시 (031)534-4401 ●이춘식(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10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54)776-9411 ●김상현(전 방송위원회 부국장)종현(전 제천시 행정사무관)석현(종합건축사사무소 가람건축 상무)봉현(동국대 광고홍보학과 교수·한국광고학회장)씨 부친상 조수선(대진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씨 시부상 김상렬(전 극동건설 상무)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2 ●박재원(삼성전자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여상옥(키노쿠니 이사)김영주(예스코 부장)한성욱(롯데 과장)씨 장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6 ●정재호(유진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이사)재영(PCA생명 이사)씨 부친상 10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779-1526 ●윤설민(우송대 교수)설진(중부세무서 국세조사관)씨 부친상 오준영(한화 과장)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5 ●강형석(세계한국TV방송연합회 사무총장)남희(호주 거주)은희(법무법인 인프로인 대표)송희(호주 거주)씨 부친상 강의구(전 맥쿼리뱅크 상무)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3151
  • 리퍼트 “비온뒤 땅 굳어져… 같이 갑시다”

    리퍼트 “비온뒤 땅 굳어져… 같이 갑시다”

    10일 오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안녕하세요 여러분”이라고 인사말을 건네며 오른손을 흔들었다. 짙은 회색 정장에 초록색 넥타이를 맨 리퍼트 대사는 얼굴 상처에 피부색과 비슷한 색깔 밴드를 붙인 채 활짝 웃으며 나타났다. 리퍼트 대사는 지난 5일 피습을 당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지 5일 만인 이날 퇴원했다. 리퍼트 대사는 퇴원 기자회견에서 “공감하고 성원해준 한국 국민에 정말 감사하다”면서 한국어로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같이 갑시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건 자체는 무서웠으나 걷고 이야기하고, 아기를 안아주고 아내를 포옹할 수도 있다”며 “정말 좋은 상태”라고 전했다. 밝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리퍼트 대사는 “이 자리에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어로 “동네 아저씨, 세준이 아빠”라면서 “한국인들이 불러준 대로 앞으로도 동네아저씨이자 세준이 아빠로 남을 것”이라며 웃었다. 리퍼트 대사는 “지난 며칠간 한국인의 따뜻함과 넉넉함을 경험했다”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졌고 한·미 관계에 대한 믿음도 굳건해졌다”고 말했다. 흉기를 휘두른 김기종(55·구속) 씨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어서 언급하기 어렵다”며 답변을 피했다. 이날 병원 로비에는 퇴원을 축하하는 시민들이 몰렸다. 이들은 차량을 탑승하고 대사관저로 돌아가는 리퍼트 대사를 향해 손뼉을 치며 “리퍼트 파이팅”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한편 기자회견에 앞서 미 대사관측이 동의를 받지 않고 기자들의 가방 등을 뒤져 물의를 빚기도 했다. 대사관 측은 기자회견 1시간 30분 전인 낮 12시 30분부터 기자회견장인 세브란스병원 6층 세미나실에서 “짐을 두고 모두 밖으로 나가달라”고 한 뒤 취재진 100여명의 가방과 외투를 뒤지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기자회견장 밖을 지키던 경찰청 관계자가 “개인 짐은 동의를 구한 뒤 검색해야 한다”고 문제제기를 하자 뒤늦게 전상우 미 대사관 공보관이 기자들에게 직접 동의를 구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지방자치단체장 직속으로 재난안전 기구 둘 수 있다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은 재난안전 부문이라면 직속으로 별도 기구를 둘 수 있다. 행정자치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금까지는 단체장들이 마구 설치해 권한을 남용하지 못하도록 공보, 비서, 정책보좌 분야로 직속기구를 매우 제한했다. 대신 부단체장에게 권한을 줬다. 앞서 대규모 재난 때 컨트롤타워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재난안전본부를 도지사 직속으로 설치하는 조례를 마련해 도의회 인준을 받고도, 상위법인 대통령령에 어긋난다는 행자부 판단에 따라 공포를 미뤘던 경기도는 곧장 실시하게 됐다. 행자부는 개정안 취지를 살리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실·국·본부 숫자를 늘렸다. 서울시는 17개, 광역시의 경우 인구 350만~400만명이면 15개, 300만~350만명 14개, 250만~300만명 3개, 200만~250만명 12개, 200만명 미만일 땐 11개를 설치해도 된다. 세종시는 7개 이내다. 도 단위에선 경기도 21개, 인구 300만~400만명 12개, 200만~300만명 11개, 100만~200만명 10개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10일 퇴원하는 리퍼트 “고향 꽃 ‘카네이션’ 선물에 감명”

    10일 퇴원하는 리퍼트 “고향 꽃 ‘카네이션’ 선물에 감명”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은 지 6일 만인 10일 퇴원한다.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9일 오전 브리핑에서 “대사가 빨리 업무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10일 이후에는 언제든지 퇴원할 수 있다’는 병원 측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다만 윤 원장은 “퇴원하더라도 토요일(14일)쯤 의료진이 팔뚝 실밥을 제거하기 위해 대사관저를 방문할 예정”이라며 “팔의 깁스는 3~4주 후에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치의들은 이날 오전 회진 때 얼굴 봉합 수술 부위의 실밥을 제거했다. 한편 정남식 연세의료원장은 “주일에 많은 한국분이 기도를 해 주시고, (고향인) 미국 오하이오주를 상징하는 꽃인 카네이션을 선물해 줘 사려 깊음에 감명받았다고 말씀하셨다”고 리퍼트 대사의 심경을 전했다. 실제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 설치된 ‘리퍼트 대사 쾌유 기원단’에는 시민들이 가져다 놓은 카네이션이 수북이 쌓였다. 병원에도 카네이션이 배달됐으나 화환이나 화분 반입을 금지하는 병원 내규 때문에 곧바로 대사관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퍼트 대사는 꽃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언론에 보도된 사진 등을 보고 고마움을 표했다. 리퍼트 대사는 전날 오후에도 “나는 오하이오주 ‘촌사람’인데 잘 치료해 줘 고맙다”며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로버트 오그번 주한 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금까지 피습 사건 수사와 관련해 한·미 양국의 협조가 잘 이뤄지고 있다”며 수사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美대사 피습 파장] 리퍼트, 韓·美관계 책 ‘두 개의 한국’ 읽어

    지난 5일 피습을 당해 입원 중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한국 국민들의 성원에 감사한다는 뜻을 밝히며 한반도 현대사 및 한·미 관계에 관한 ‘바이블’로 꼽히는 ‘두 개의 한국’(The Two Koreas)을 읽고 있다고 대사관 측이 8일 밝혔다. 로버트 오그번 주한 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리퍼트 대사께서 밀려드는 성원에 정말 감사해하고 있다”며 “김치를 드셨더니 더욱 힘이 나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리퍼트 대사는 돈 오버도퍼 존스홉킨스대 교수의 ‘두 개의 한국’을 정독하고 있다고 오그번 참사관이 전했다. 포병장교로 6·25전쟁에 참전해 한국과 인연을 맺은 뒤 워싱턴포스트 등의 언론계에 40여년간 몸담은 오버도퍼 교수가 광복 이후 한국 현대사를 기술한 ‘두 개의 한국’(1997년)은 외국인이 저술한 한반도 관련 책으로는 가장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퍼트 대사가 읽는 판본은 로버트 칼린 전 국무부 동북아 담당관(현 스탠퍼드대 연구원)이 2001~2013년 한반도 상황을 둘러싼 뒷이야기를 보태 100여 페이지를 추가한 완성판이다. 리퍼트 대사는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으며 이르면 10일 퇴원할 예정이다. 리퍼트 대사는 전날 점심으로 갈비탕을 먹은 데 이어 저녁과 이날 아침 식사도 한식으로 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오늘 오전 3시쯤 손목에 통증이 있어 진통제를 한 번 투여했다. 비교적 숙면을 취했다”며 “혈압, 맥박도 정상 수준이고 염증 소견도 없다”고 설명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못 말리는 비행광… 예전에도 헬기 추락사고 ‘멀쩡’

    못 말리는 비행광… 예전에도 헬기 추락사고 ‘멀쩡’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 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포드는 이날 오후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공항에서 2차대전 시기 쓰였던 단발엔진 훈련용 경비행기를 타고 이륙한 직후 곧장 인근 골프장에 떨어졌다. 포드의 아들 벤은 “사고가 있었지만 아버지는 괜찮다”라면서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아버지는 매우 강인한 사람”이라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포드의 공보담당관 이나 트래시오카스는 “이륙 직후 엔진 이상으로 회항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아 인근 골프장에 비상착륙을 시도했으며 그 과정에서 충격을 받았으나 사건현장에서 걸어나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생명이 위독할 정도는 아니며 병원에서 충분한 안정을 취한 뒤 충분히 완쾌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포드와 함께 비행한 경험이 있는 톰 헤인즈 비행기소유주협회 회원은 “그는 아주 유능한 조종사라서 안전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 등에 출연한 포드는 실제 못 말리는 비행광으로 유명하다. 2008년 내셔널지오그래픽과의 인터뷰에서 예전 헬리콥터 추락사고에서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은 얘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우리 이웃이 우리 동네 ‘홍보대사’

    우리 이웃이 우리 동네 ‘홍보대사’

    “구정 소식지를 본 학교 친구들과 동아리 선후배들이 표지를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유명세를 탔어요. 하하하~.” 2일 마포구 동도중학교 2학년 차민영 학생은 구정 소식지인 ‘내고장마포’ 3월 표지모델로 뽑힌 소감을 말하며 활짝 웃었다. 차 학생은 “친구들도 해보고 싶어하는 눈치”라면서 “셀카를 즐기는 편인데 촬영 내내 재미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마포구가 이달부터 구 온·오프라인 홍보에 마포 주민을 모델로 기용하는 ‘내고장모델’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구정 소식지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와 마포iTV, 홈페이지, 각종 홍보물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정 소식지 3월호 표지는 새학기를 맞아 참고서를 사기 위해 동네 서점을 찾은 중학생 4명이 장식했다. 새 학년을 준비하는 이들의 포부도 실었다. 곽혜선(동도중2) 학생은 “중학교에 입학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학년이네요. 더 멋진 학교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동주(성산중2), 최규범(신수중2) 학생은 “열심히 공부하는 새 학년이 됐으면 좋겠어요. 키도 많이 크고 게임도 줄일 거에요”라고 다짐했다. 구는 기존 구정 소식지 표지를 매월 테마에 맞춰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한 일러스트나 구 행사 때 촬영한 사진 등으로 활용했다. 때문에 주인공인 주민이 전면에 부각되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매월 구정 소식지를 8만부 배포하는데 내고장모델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며 “앞으로 입소문이 나면 주민들의 참여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내고장모델은 주민, 지역내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구정신문, 마포iTV, SNS, 포스터, 책자 등의 모델로 활동한다. 촬영에 필요한 의상, 메이크업 등은 주민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공보담당관(3153-826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과 소통하는 홍보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주민 모델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자연스러운 구정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푸틴 정적’ 크렘린궁 인근서 피살… 러 정국 암살설 회오리

    ‘푸틴 정적’ 크렘린궁 인근서 피살… 러 정국 암살설 회오리

    ‘야권 지도자 보리스 넴초프(56) 전 부총리가 모스크바 한복판에서 피살돼 러시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배후가 누구냐를 두고 정국에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시민 7만여명은 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시내에서 넴초프 초상화를 들고 “나는 결코 두렵지 않다”는 구호를 외치며 그를 추모하는 행진을 벌였다. 연도에 있던 시민들도 “그는 러시아의 미래를 위해 산화했다”, “그는 러시아의 자유를 위해 싸웠다”는 구호가 적힌 깃발을 흔들며 지지를 보내기도 했다. 반면 현지 경찰은 시위 참여 인원을 1만6000명으로 추산했다. 앞서 넴초프는 지난달 27일 밤 11시 40분쯤 여자 친구인 우크라이나 모델 안나 두리츠카야(25)와 함께 모스크바 크렘린 인근 ‘볼쇼이 모스크보레츠키 모스트’ 다리 위를 걷던 중 지나던 차 안의 괴한이 쏜 총탄에 맞아 숨졌다. 내무부는 “괴한들이 흰색 승용차를 타고 넴초프에게 접근해 6발 이상의 총격을 가했고 그중 4발이 그의 등에 맞아 즉사했으며 함께 있던 여성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두리츠카야는 다치지 않았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 공보비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사건을 청부 살인이자 도발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며 “연방수사위원회와 연방보안국, 경찰청 등의 수장들이 직접 사건을 챙기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괴한이 이용한 차량은 사건 현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발견됐지만 범인의 행적은 오리무중이다. 때문에 푸틴의 ‘정적’인 그의 살해 배후를 두고 갖가지 억측이 무성하다. 연방수사위는 사건의 가능한 몇 가지 동기들을 추적하고 있다. 우선 특정 세력이 러시아 정치 상황을 불안하게 만들고자 저질렀을 가능성과 30살 연하의 우크라이나 여성과 동행했던 점을 부각해 넴초프의 사생활에 초점을 맞추는 시각이 있다. 유대계인 그가 파리의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를 비난한 데 분노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살해했을 가능성도 제시된다. 또 넴초프가 친서방 성향의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 정권을 지지하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사태 개입에 반대했다는 점에서 친러시아 성향의 우크라이나 동부 반군 세력이나 러시아 내 과격 민족주의 세력이 그를 응징하려 했을 수 있다는 추정도 있다. 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사태 개입 증거 공개를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블라디미르 마르킨 수사위 대변인은 “국내 정치 혼란을 조장하기 위한 도발과 사업상 이권 분쟁, 개인적 원한,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소행 등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사위가 넴초프 피살 사건의 배후가 크렘린이라는 세간의 의혹을 일부러 불식시키기 위해 이슬람 과격 세력을 내세웠다는 비판이 나온다. 넴초프는 지난해 10월 주간지 소베세드니크와의 인터뷰에서 푸틴 정권에 대한 반정부 행위로 인한 살해 위협을 느끼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야권은 사건을 ‘정치적 보복’으로 규정하고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드미트리 구트코프 야권 운동가는 “의심할 여지 없는 정치 살인”이라고 주장했다. 주요 야당인 야블로코당 그리고리 야블린스키 당수도 “최악의 범죄”라며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은 현 정권에 있다”고 비판했다. 넴초프는 보리스 옐친 전 대통령 때인 1990년대 후반 부총리를 지냈다. 2000년 푸틴이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권위주의와 부패, 우크라이나 사태 개입 등에 대해 비판을 제기해 온 인물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깡통전세 불안감에 지역주택아파트 관심 불티, 옥천장야 한양수자인 ‘조합설립 임박’

    깡통전세 불안감에 지역주택아파트 관심 불티, 옥천장야 한양수자인 ‘조합설립 임박’

    최근 높은 분양가와 전세가의 영향으로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어 일반 아파트보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훨씬 유리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높은 사업안전성과 유리한 조건으로 홍보관을 정식오픈하기도 전에 청약 70% 넘어선 현장이 있어 많은 화제다. 그 현장은 바로 옥천장야 한양수자인 아파트이다. 옥천장야 한양수자인 아파트는 사업지내의 토지확보와 한양건설의 시공보증서 발급, 그리고 아시아신탁의 준공시까지의 안전한 자금관리로 계약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였고, 10년 만의 공급된 프리미엄 아파트로 지역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단지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야외글램핑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60% 무이자 조건, 현재 옥천 최고가 아파트보다 30평형 기준 약 6,000만원 저렴한 가격 등이 조합원 모집의 성공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옥천읍의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옥천장야 한양수자인 아파트는 동호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약 1,000만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다. 다만, 10년간 신규공급이 없었던 지역이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대부분 계약하여 분양권 거래는 많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입지적으로도 장점이 많은 곳이다. 장야초등학교 바로 옆 옥천 장야 수자인 아파트는 인근 장야 주공 1, 2단지와 더불어 총 1,366세대 대단지 주거타운으로 조성되며 자타공인 옥천의 교통과 교육, 편의 행정시설을 최근접에 둔 특급주거지로도 손꼽히고 있다. 한편, 옥천장야 한양수자인 아파트는 2월 27일 홍보관을 정식 오픈하고 3월 중 조합설립 승인 후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올해 7월이전 착공을 예정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7년 7월이다. 문의전화 : 043-733-231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푸틴 정적 넴초프, 시내 한복판서 피격… 푸틴 “잔인한 살해” 입장보니

    푸틴 정적 넴초프, 시내 한복판서 피격… 푸틴 “잔인한 살해” 입장보니

    푸틴 정적 넴초프 암살, 시내 한복판서 피격… 푸틴 “잔인한 살해” 입장보니 ‘푸틴 정적 넴초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정적인 보리스 넴초프 전 총리가 27일(현지 시각) 총에 맞아 암살됐다. AFP 통신과 CNN 등은 “보리스 넴초프가 27일 오후 11시40분쯤 모스크바 중앙 광장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내무부는 넴초프 전 총리가 크렘린 궁 근처를 지나던 중 지나가는 차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쏜 총에 네 발 이상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야당 지도자인 넴초프 전 총리는 29일 모스크바에서 대규모 정부 반대 집회를 열 예정이었다. 넴초프 전 총리는 1990년대 보리스 엘친이 대통령으로 있을 때 총리로 재직했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거리 시위와 관료들의 부패 사건 폭로 등을 주도하는 등 야당 지도자로 활동해왔다. 또한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러시아의 개입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가해 푸틴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하기도 했다. 한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넴초프 살인을 비난하며 대통령 직속 하에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 공보비서(공보비서)는 “푸틴 대통령이 이번 사건을 청부 살인이자 도발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면서 중대 범죄를 담당하는 연방수사위원회, 정보기관인 연방보안국, 경찰청 등의 수장들이 사건을 직접 챙기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또 푸틴 대통령이 이번 사건에 대해 “잔인한 살해”라고 비난했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뉴스캡처(푸틴 정적 넴초프 암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푸틴 정적 넴초프 총격으로 사망 “정치 살인 가능성”

    푸틴 정적 넴초프 총격으로 사망 “정치 살인 가능성”

    푸틴 정적 넴초프 총격으로 사망 “정치 살인 가능성” 푸틴 정적 넴초프 러시아의 대표적 야권 지도자인 보리스 넴초프(55) 전(前) 부총리가 27일 저녁(현지시간)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반대하는 야권의 대규모 거리시위 예정일을 이틀 앞두고 발생한 이 사건에 대해 러시아 야권은 “정치적 살인”이라고 강력히 반발하는 등 정국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현지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내무부는 넴초프가 이날 오후 11시 40분(현지시간)쯤 우크라이나 출신의 24세 여성과 함께 크렘린궁 인근의 ‘볼쇼이 모스크보레츠키 모스트’ 다리 위를 걷던 중 지나가던 차량에서 가해진 총격을 받고 숨졌다고 발표했다. 내무부는 괴한들이 흰색 승용차를 타고 넴초프에게로 접근해 6발 이상의 총격을 가했으며 그 중 4발이 넴초프의 등에 맞았다고 전했다. 수사관들은 넴초프 피살 당시 그와 함께 있었던 여성을 조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모델로 알려진 이 여성은 피해를 보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넴초프 가족의 변호사는 몇 달 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넴초프에 대한 살해 협박이 있어 당국에 신고했었지만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러시아 초대 보리스 옐친 대통령 시절인 1990년대 후반 제1부총리를 지낸 넴초프는 그동안 푸틴 정권의 권위주의와 부패, 우크라이나 사태 개입 등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해 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 공보비서(공보비서)는 “푸틴 대통령이 이번 사건을 청부 살인이자 도발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면서 중대 범죄를 담당하는 연방수사위원회, 정보기관인 연방보안국, 경찰청 등의 수장들이 사건을 직접 챙기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야권은 즉각 이번 사건을 ‘정치적 보복’이라고 규정하고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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