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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년 이전 ‘강서 옛 모습’ 담은 사진 찾아요

    2000년 이전 ‘강서 옛 모습’ 담은 사진 찾아요

    서울 강서구는 강서의 옛 모습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우리동네 숨은 기억찾기–강서의 옛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신청사 이전에 맞춰 문을 여는 ‘강서역사문화관’의 상설·기획 전시와 디지털 기록보관소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열린다. 공모 대상은 2000년 이전 강서구를 배경으로 촬영된 모든 사진 자료다. 구 청사나 공공기관, 거리 풍경, 지역 명소와 문화유산, 일상과 지역 축제 현장 등 강서구의 과거를 보여 줄 수 있는 다양한 장면이 해당한다. 인물 사진이나 합성·편집 이미지,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저작권·초상권 등 법적 문제 소지가 있는 자료는 제외된다. 접수 기한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구청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원본 사진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원본을 스캔한 이미지 파일과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해도 된다. 부서 검토를 거쳐 전시작으로 선정된 기증자에게는 내년 2월 말 개별 통보된다. 전시작에는 기증자 이름을 함께 표기하고, 제출 원본은 반환되지 않는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이 간직해 온 사진 한 장 한 장이 강서의 역사적 순간을 증언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캔버스가 된 골목·굴다리… 중랑 공공미술 7년 여정 한눈에[현장 행정]

    캔버스가 된 골목·굴다리… 중랑 공공미술 7년 여정 한눈에[현장 행정]

    생활권 곳곳에 조성된 작품 44점 취지·제작 과정 등 아카이브 구성 류경기 구청장 “예술 가치 느끼길” “구민들이 미술관까지 찾아가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작품을 즐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어느덧) 44번째 작품까지 이어져 온 도시에 펼쳐졌습니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은 지난 8일 구청에서 열린 ‘중랑 우리동네 미술관 작품 기록 전시회’에서 “골목, 집, 공원, 강, 산이 함께 있는 도시 공간이 하나의 캔버스가 됐다”며 “작품을 제안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힘써준 작가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시는 류 구청장의 첫 임기 때인 2019년 첫 걸음을 내딛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랑구 공공미술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업은 대상 선정부터 작품 계획 수립까지 주민 참여를 원칙으로 한다. 공모를 통해 보행로, 옹벽, 담장, 공원, 굴다리 등 장소를 제안받고, 조사·면담을 거친다. 이후 공공미술 전문업체를 선정해 주민과 함께 설치 계획을 확정 짓는 구조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생활권 곳곳에 조성된 44점 작품의 대표 이미지, 제작 과정, 주민 참여 기록 등을 아카이브 형식으로 구성했다. 예술이 일상 공간에 스며든 변화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개막 행사에는 류 구청장을 비롯해 참여 작가, 주민들이 참석했다. 전시장은 사업 취지와 추진 과정, 주민 참여 방식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꾸몄다. QR코드를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한쪽 편에는 설치 장소가 표시된 중랑구 지도가 걸렸다. ‘스툴(STOOL) 365’ 프로젝트로 44번째 작품을 선보인 김동훈 작가는 “지역과 예술이 이어지는 환경을 마련해준 중랑구에 감사드린다”며 “걷는 동안 무심한 환경 속에서 취향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중화역 2번 출구와 구청 계단에 등받이 없이 앉는 작은 의자인 스툴을 설치해 시민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류 구청장은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온 공공미술의 여정을 한 전시로 정리해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우리 동네에 스며든 예술의 가치를 느끼시고, 많은 분이 방문해 도시미술관의 흐름을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쟁력 강화”, 서천시장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경쟁력 강화”, 서천시장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충남 서천군은 ‘서천시장거리’를 제2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서천시장거리 골목형상점가는 219개 점포가 밀집한 지역으로 인근에 전통시장이 있어 안정적인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특성화시장육성사업 △시장경영패키지 △안전관리패키지 등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지정 기준은 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 10개 이상이 밀집하고, 구역 내 상인 절반 이상이 동의하면 가능하다. 군은 지난 7월 관련 기준을 기존 ‘점포 30개 이상’에서 ‘10개 이상’으로 완화해 지정 문턱을 낮췄다. 제1호 골목형상점가는 서천읍 군사리다. 군 관계자는 “장항읍·한산면·비인면·서면 등 신규 지역을 추가로 발굴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과 행정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장흥군,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200억 공모 선정

    장흥군,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200억 공모 선정

    전남 장흥군이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장흥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스마트농업 산업 생태계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총 25㏊ 규모 중 20㏊ 스마트팜 단지와 5㏊의 유통시설을 조성하는 중·장기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국비·도비·군비를 포함한 214억원 규모의 공공부문 예산과 더불어 800억원의 민간투자를 연계해 생산·유통·에너지가 하나로 통합된 첨단 농업단지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군은 대덕읍·회진면 일원을 중심으로 한 ‘염해간척지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과 연계해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팜 조성, 전략작목 생산기반 확충, 청년농업인 임대 온실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 공모 후속 조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을 위해 내년 초 예정된 현장평가와 국비 확보 절차에 본격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선정은 장흥 청년농업인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다”며 “청년들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첨단 시설에서 안정적으로 농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이야말로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다”라고 밝혔다. 이어 “생산에서 유통, 에너지까지 연결되는 통합형 스마트농업 체계를 구축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며 “민간투자와 연결한 대규모 스마트농업 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농업·농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데이터랩]테라뷰 10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테라뷰 10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9일 오후 15시 40분 테라뷰(950250)가 등락률 +10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테라뷰는 장 중 66,786,939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8,000원 오른 16,000원에 마감했다. 한편 테라뷰의 PER은 -56.14로 상대적으로 높은 위험을 내포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뉴온(123840)은 주가가 29.99% 상한가를 기록하며 종가 1,153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네오이뮨텍(950220)의 주가는 798원으로 29.97%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했다. 상승률 4위 나노엔텍(039860)은 29.92% 상승하며 3,995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서암기계공업(100660)은 29.88%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4,955원에 마감했다. 6위 성호전자(043260)는 종가 5,010원으로 29.79% 상승 마감했다. 7위 피에스텍(002230)은 종가 5,360원으로 29.78% 상승 마감했다. 8위 폰드그룹(472850)은 종가 10,300원으로 17.85% 상승 마감했다. 9위 휴엠앤씨(263920)는 종가 4,340원으로 17.62% 상승 마감했다. 10위 포니링크(064800)는 종가 934원으로 16.90%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싸이토젠(217330) ▲16.36%, 대진첨단소재(393970) ▲16.33%, 쓰리빌리언(394800) ▲16.16%, 삼륭물산(014970) ▲15.12%, 조이웍스앤코(309930) ▲14.61%, 압타바이오(293780) ▲14.39%, 엘티씨(170920) ▲14.09%, 오름테라퓨틱(475830) ▲13.74%, 알파AI(043100) ▲12.29%, 아우토크립트(331740) ▲11.67%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시장 전문가에 따르면, 테라뷰의 폭등은 최근의 긍정적인 시장 환경과 맞물려 투자자들의 관심을 크게 끌었던 것으로 보인다. 테라뷰의 높은 거래량은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섰음을 시사한다.[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동양고속 29.91% 폭등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동양고속 29.91% 폭등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9일 오후 15시 35분 동양고속(084670)가 등락률 +29.91%로 폭등하며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동양고속은 장 중 306,158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8,300원 오른 36,050원에 마감했다. 한편 동양고속의 PER은 -8.77로, 이는 일반적으로 기업의 주가가 과대평가되었음을 시사할 수 있다. ROE는 -27.88%로, 이는 수익성이 낮은 수준에 해당한다. 이어 상승률 2위 경인양행(012610)은 주가가 18.25% 급등하며 종가 3,855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의 주가는 68,400원으로 14.96%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는 11.65% 상승하며 575,0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삼성제약(001360)은 11.51%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1,977원에 마감했다. 6위 HD현대마린엔진(071970)은 종가 90,200원으로 9.73% 상승 마감했다. 7위 SK이터닉스(475150)는 종가 21,100원으로 9.27% 상승 마감했다. 8위 에이프로젠(007460)은 종가 805원으로 7.91% 상승 마감했다. 9위 제이에스코퍼레이션(194370)은 종가 12,570원으로 6.80% 상승 마감했다. 10위 태림포장(011280)은 종가 1,926원으로 6.70%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일동제약(249420) ▲6.64%, HD현대중공업(329180) ▲6.26%, 한화엔진(082740) ▲6.06%, 현대약품(004310) ▲5.94%, 코오롱인더(120110) ▲5.47%, STX엔진(077970) ▲5.45%, 한진칼(180640) ▲5.44%, 엠앤씨솔루션(484870) ▲5.41%, 계양전기(012200) ▲5.31%, 아이에스동서(010780) ▲5.19%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동양고속의 이번 상승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매수 심리가 작용한 결과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PER과 ROE가 부정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투자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치매 조기 검사로 알츠하이머 발견”…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디딤돌사업단 성과 주목

    “치매 조기 검사로 알츠하이머 발견”…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디딤돌사업단 성과 주목

    서울 강북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디딤돌사업단의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디딤돌사업단은 주민들의 안정적 자활근로사업 참여를 위한 경과적 일자리사업이다. 경과적 일자리는 구직자에게 일정 기간 일 경험 등을 지원해 더 나은 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단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일상 근로와 실습 기회를 마련하고 상담과 소양 교육도 제공해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사업단은 참여 주민들이 병원 검진과 상담을 통해 몸의 질병을 이른 시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외에도 인문학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건강도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근 사업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주민 A씨는 “디딤돌사업단의 지원을 통해 치매 조기 검사와 뇌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받고 초기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을 수 있었다”며 “조기 진단 덕분에 전문 치료를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청년 B씨는 사업단의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최근 한 소설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에 대해 사업단은 창작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면서 삶의 활력을 되찾은 사례라고 전했다. 사업단 관계자는 “건강한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돌보는 것이 진정한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 희망의 디딤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日 “中전투기, 52㎞ 앞에서 레이더 조사”…중국의 ‘정상 훈련’ 주장 진실은?

    日 “中전투기, 52㎞ 앞에서 레이더 조사”…중국의 ‘정상 훈련’ 주장 진실은?

    중국 해군 함재기가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에 레이더를 조사한 사건이 중국과 일본의 진실 공방으로 확대됐다. 앞서 7일(현지시간) 새벽 긴급 기자회견에 나선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6일 오후 오키나와섬 남동쪽 해상에서 훈련 중이던 중국 해군 항공모함 랴오닝함에서 출격한 함재기 J-15가 일본 항공자위대의 F-15 전투기를 상대로 두 차례에 걸쳐 간헐적으로 레이더를 쐈다고 밝혔다. 레이더는 전파의 반사를 계산해 상대 전투기와의 거리를 측정할 때 사용된다. 특히 미사일을 발사할 때 공격 대상과 거리를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조사당하는 쪽은 위협을 느낄 수밖에 없다. 일본 방위성 측은 중국 함재기가 화기 조준과 발사 등에 사용되는 사격통제용 레이더(FCR·Fire-control radar)로 조준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가운데, 레이더 조사 당시 거리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NHK는 9일 방위성 관계자를 인용해 “중국 전투기가 두 차례에 걸쳐 레이더를 조사했을 당시 전투기 사이의 거리는 각각 약 52㎞, 약 148㎞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현재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은 당시 레이더 조사가 정상적인 운용이었다면서 “도리어 일본 자위대 비행기가 여러 차례 공지된 중국 해군 훈련 해·공역에 근접해 비행 안전에 심각하게 위험을 미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어 “일본 발표는 완전히 사실에 부합하지 않고, 즉시 중상과 비방을 중단하고 일선 행동을 엄격히 통제하기를 엄정히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본은 “항공기의 안전한 비행에 필요한 범위를 넘어서는 위험한 행위”라고 반박하면서 진실 공방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52㎞ 앞에서 레이더 조사, 정상적인 운용 맞나F-15J 전투기를 기준으로, 레이더의 목표 탐지거리는 100~150㎞로 알려졌다. 중국 전투기 J-16 역시 탐지 거리는 150~200㎞로, 해당 기준으로 보면 1차 레이더 조사 당시 52㎞는 근거리 교전 범위에 가까운 것이 사실이다. 중국이 보유한 공대공 미사일의 최대 사거리를 비교해도 각각 52㎞, 148㎞는 위협적인 거리일 수 있다. 중국이 개발한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PL-12의 경우 국내 버전의 사거리는 70~100㎞로 알려졌다. 미국이 개발한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AIM-120의 경우 버전에 따라 50~180㎞의 사거리 기록이 보고돼 있다. 결과적으로 중국 전투기가 52㎞ 앞에서 레이더를 조사했다면 이는 중거리 미사일 사거리 안에 해당하기 때문에 ‘발사 직전’ 또는 ‘발사 준비’의 공세 행동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는 셈이다. 그러나 중국 외교부는 “해당 항공기들은 탐색 레이더를 사용한 것일 뿐이며 공격용 사격 통제 레이더를 사용한 것이 아니다”면서 “중국 인민해방군의 훈련은 국제법 및 국제 관행에 완전히 부합하며 도리어 일본 전투기들이 중국의 훈련 구역과 공해상의 훈련 항로에 반복해서 근접 또는 간섭 비행을 했으므로 이는 중국의 정상 훈련을 방해한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어 “함재기가 훈련 중 탐색 레이더를 켜는 것은 각국의 통상적인 방식” 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일본 방위성이 각각 52㎞, 148㎞ 앞에서 레이더를 비춘 것으로 보인다는 초기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레이더 조사, 국제법상 위반 여지 있을까?현재 UN 해양법(UNCLOS), 시카고협약(민간 항공 규범) 등 대부분의 국제 조약은 ‘군용기가 다른 군용기를 레이더로 조사하는 행위’를 직접 금지하지 않는다. 다만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일본, 호주 등은 국제적 군사 교전 규정에 따라 타국 전투기에 사격 통제 레이더(FCR)를 비추는 행위를 상대에 대한 명백한 공격 의도 또는 즉각적 교전 가능성을 시사하는 적대적 행동으로 분류한다. 더불어 1972년 구소련과 미국 간에 체결된 해상충돌방지협정(Incidents-at-Sea Agreement·INCSEA)에도 ‘당사국 항공기 사령관은 다른 쪽 항공기 또는 함정에 접근할 때 최대한 주의하고 신중해야 하며 비행 또는 해상에서의 무기 흉내 내기(조준 등)를 금지한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으며 이는 여러 국가가 군사적 위험 행위를 판단하는 틀로도 사용되고 있다. 물론 일본과 중국은 INCSEA 협정의 당사국은 아니고 협정 원문에 ‘레이더 조사’ 또는 ‘사격 통제 레이더’ 등의 용어가 명시된 것은 아니지만, NCSEA 협정의 해당 내용은 국제사회에서 관행적 해석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중국이 훈련 중 사격 통제용 레이더와 탐색 레이더 중 어떤 것을 사용했는지, 일본 측 주장대로 중거리 미사일 사거리 내에서 레이더를 사용했는지 등을 두고 당분간 공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日 “中 전투기, 미사일 사거리 내에서 레이더 조사”…진실 공방의 핵심은? [밀리터리+]

    日 “中 전투기, 미사일 사거리 내에서 레이더 조사”…진실 공방의 핵심은? [밀리터리+]

    중국 해군 함재기가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에 레이더를 조사한 사건이 중국과 일본의 진실 공방으로 확대됐다. 앞서 7일(현지시간) 새벽 긴급 기자회견에 나선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6일 오후 오키나와섬 남동쪽 해상에서 훈련 중이던 중국 해군 항공모함 랴오닝함에서 출격한 함재기 J-15가 일본 항공자위대의 F-15 전투기를 상대로 두 차례에 걸쳐 간헐적으로 레이더를 쐈다고 밝혔다. 레이더는 전파의 반사를 계산해 상대 전투기와의 거리를 측정할 때 사용된다. 특히 미사일을 발사할 때 공격 대상과 거리를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조사당하는 쪽은 위협을 느낄 수밖에 없다. 일본 방위성 측은 중국 함재기가 화기 조준과 발사 등에 사용되는 사격통제용 레이더(FCR·Fire-control radar)로 조준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가운데, 레이더 조사 당시 거리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NHK는 9일 방위성 관계자를 인용해 “중국 전투기가 두 차례에 걸쳐 레이더를 조사했을 당시 전투기 사이의 거리는 각각 약 52㎞, 약 148㎞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현재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은 당시 레이더 조사가 정상적인 운용이었다면서 “도리어 일본 자위대 비행기가 여러 차례 공지된 중국 해군 훈련 해·공역에 근접해 비행 안전에 심각하게 위험을 미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어 “일본 발표는 완전히 사실에 부합하지 않고, 즉시 중상과 비방을 중단하고 일선 행동을 엄격히 통제하기를 엄정히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본은 “항공기의 안전한 비행에 필요한 범위를 넘어서는 위험한 행위”라고 반박하면서 진실 공방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52㎞ 앞에서 레이더 조사, 정상적인 운용 맞나F-15J 전투기를 기준으로, 레이더의 목표 탐지거리는 100~150㎞로 알려졌다. 중국 전투기 J-16 역시 탐지 거리는 150~200㎞로, 해당 기준으로 보면 1차 레이더 조사 당시 52㎞는 근거리 교전 범위에 가까운 것이 사실이다. 중국이 보유한 공대공 미사일의 최대 사거리를 비교해도 각각 52㎞, 148㎞는 위협적인 거리일 수 있다. 중국이 개발한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PL-12의 경우 국내 버전의 사거리는 70~100㎞로 알려졌다. 미국이 개발한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AIM-120의 경우 버전에 따라 50~180㎞의 사거리 기록이 보고돼 있다. 결과적으로 중국 전투기가 52㎞ 앞에서 레이더를 조사했다면 이는 중거리 미사일 사거리 안에 해당하기 때문에 ‘발사 직전’ 또는 ‘발사 준비’의 공세 행동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는 셈이다. 그러나 중국 외교부는 “해당 항공기들은 탐색 레이더를 사용한 것일 뿐이며 공격용 사격 통제 레이더를 사용한 것이 아니다”면서 “중국 인민해방군의 훈련은 국제법 및 국제 관행에 완전히 부합하며 도리어 일본 전투기들이 중국의 훈련 구역과 공해상의 훈련 항로에 반복해서 근접 또는 간섭 비행을 했으므로 이는 중국의 정상 훈련을 방해한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어 “함재기가 훈련 중 탐색 레이더를 켜는 것은 각국의 통상적인 방식” 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일본 방위성이 각각 52㎞, 148㎞ 앞에서 레이더를 비춘 것으로 보인다는 초기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레이더 조사, 국제법상 위반 여지 있을까?현재 UN 해양법(UNCLOS), 시카고협약(민간 항공 규범) 등 대부분의 국제 조약은 ‘군용기가 다른 군용기를 레이더로 조사하는 행위’를 직접 금지하지 않는다. 다만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일본, 호주 등은 국제적 군사 교전 규정에 따라 타국 전투기에 사격 통제 레이더(FCR)를 비추는 행위를 상대에 대한 명백한 공격 의도 또는 즉각적 교전 가능성을 시사하는 적대적 행동으로 분류한다. 더불어 1972년 구소련과 미국 간에 체결된 해상충돌방지협정(Incidents-at-Sea Agreement·INCSEA)에도 ‘당사국 항공기 사령관은 다른 쪽 항공기 또는 함정에 접근할 때 최대한 주의하고 신중해야 하며 비행 또는 해상에서의 무기 흉내 내기(조준 등)를 금지한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으며 이는 여러 국가가 군사적 위험 행위를 판단하는 틀로도 사용되고 있다. 물론 일본과 중국은 INCSEA 협정의 당사국은 아니고 협정 원문에 ‘레이더 조사’ 또는 ‘사격 통제 레이더’ 등의 용어가 명시된 것은 아니지만, NCSEA 협정의 해당 내용은 국제사회에서 관행적 해석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중국이 훈련 중 사격 통제용 레이더와 탐색 레이더 중 어떤 것을 사용했는지, 일본 측 주장대로 중거리 미사일 사거리 내에서 레이더를 사용했는지 등을 두고 당분간 공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中인민해방군, 중국서 금지된 X계정 왜 만들었나

    中인민해방군, 중국서 금지된 X계정 왜 만들었나

    중국 인민해방군이 자국에서 접속이 차단된 미국산 소셜네트워크 엑스(X)에 공식 계정을 개설하자 비판적 댓글이 잇따랐다. 중국 국방부는 8일 “새로운 시대 중국의 국방에 대해서 알아보라”면서 “중국과 중국군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겠다”며 X에 1분 10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중국 육·해·공군의 위력을 과시하는 장면뿐 아니라 지뢰를 탐지하거나 이재민을 구조하고 난민 아동을 돌보는 등의 평화유지 활동도 담겼다. 국방부는 중국군의 훈련 모습과 함께 아프리카 아덴만과 소말리아 해역에서의 호위 임무, 의료 지원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중국 해군은 X와 유튜브 계정을 지난 4월 개설했으며, 인민해방군 뉴스통신센터는 지난해 9월 X 계정을 열어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내년이면 창설 100주년을 맞는 중국군은 ‘싸워서 이기는 강군’을 목표로 제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영도 아래 그동안 무력을 확장해 왔다. 특히 올해는 푸젠함의 공식 취역으로 역사적인 ‘항공모함 3척 시대’를 열면서 대만 문제로 갈등 중인 일본 열도 근처 태평양에서 항모 전단이 훈련 명목으로 무력 시위를 벌이고 있다. 관영언론 중국일보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중국의 국방 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잘못된 인식이나 오해를 해소하며 헛소문과 비방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중국 내에서는 접속이 금지된 X와 유튜브 계정을 인민해방군이 개설하는 것에 대해 “중국 공산당이 만리방화벽(중국의 해외 인터넷 차단 정책)을 넘어왔으니 매우 위험하다” “만리방화벽을 넘는 것이 불법인 줄 모르느냐” 등의 비판적 댓글이 달렸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지방세 줄고 국고보조금이 더 많아…경기도 재정자율성 심각한 경고 신호”

    윤종영 경기도의원 “지방세 줄고 국고보조금이 더 많아…경기도 재정자율성 심각한 경고 신호”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지방세 수입보다 국고보조금 수입이 더 많은 ‘세입 역전 현상’을 지적하며 경기도 재정의 자율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강하게 제기했다. 윤 의원은 8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내년도 세입 중 지방세 수입이 약 16조 633억 원, 국고보조금 등이 16조 4448억 원으로 지방세보다 국고보조금이 더 많은 구조가 됐다”며 “과거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허승범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를 기준으로 처음 역전된 상황임을 인정하며, 정부 정책 확대에 따른 국고보조금 증가와 부동산 경기 둔화로 인한 지방세 정체 등 외부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이러한 구조 변화가 단순한 통계 문제가 아닌, 경기도의 재정자율성을 약화시키는 구조적 위험이라고 강조했다. 지방세는 경기도가 자율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핵심 재원인 ‘자주재원’이지만, 국고보조사업은 매칭 부담과 엄격한 용도 제한이 따르기 때문이다. 즉, 전체 예산 규모는 늘더라도 경기도 재량이 발휘될 수 있는 자주재원이 줄어드는 것이 핵심 문제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허 실장 역시 국고보조금이 늘어나면 그만큼 도비 부담이 함께 증가해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는 투자사업이 줄어들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며 윤 의원의 지적에 동의했다. 나아가 윤 의원은 경기도가 국고보조사업을 사실상 ‘무조건 수용하는 구조’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며 선별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비 신규사업이나 시·군 공모사업 선정이라 할지라도, 필요성과 적합성을 따져 경기도가 떠안을지 여부를 판단하는 선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윤 의원이 국고보조사업 수용 과정에서 의회와 사전 협의 여부를 묻자, 허 실장은 “별도로 현황을 분석해본 적은 없다”고 답변해 집행부의 사전 검토 및 의회 소통 부족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윤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지방세 감소와 국고보조금 증가 현상은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비 의존도가 높아지면 도 재정의 주도권이 흔들리고 필수 자체사업이 축소될 수 있는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 명확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마을 공동체 사업, 예산 축소로 동력 상실 우려

    임창휘 경기도의원, 마을 공동체 사업, 예산 축소로 동력 상실 우려

    “활동가에 대한 사회적 인정과 예산 지원 필수”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8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마을공동체 사업 예산이 최근 5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과 관련해 “지난 2014년 ‘따복공동체’로 시작해 10년 넘게 경기도 풀뿌리 민주주의와 사회적 경제의 토대가 되어온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이 심각한 ‘예산 가뭄’으로 위기에 직면했다”고 비판했다. “사업비 68% 삭감… 일할 돈은 없고 조직만 남았다”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사업비는 2022년 25억 원에서 2026년 8억 원으로 17억 원(68%) 급감했다. 시·군 매칭 사업인 ‘기반 조성’ 예산 역시 2023년 17억 6000만 원에서 2026년 4억 5500만 원으로 4분의 1 토막 났다. 이 같은 지속적인 예산 급감과 관련해, 임 의원은 “사업비는 급격히 줄어드는데 인건비와 일반 운영비 등 고정비용 비중은 그대로라, 센터가 ‘운영할 사업’은 없고 ‘운영할 조직’만 남은 기형적인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는 핵심 공모사업조차 유지하기 힘든 수준으로, 주민들의 활동 동력을 상실케 하는 치명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10년 공든 탑 무너뜨리나… 혁신 동력 상실 우려” 경기도 마을공동체 사업이 거둔 성과와 관련해, 임 의원은 “과거 ‘따복공동체’ 시절부터 구축된 원스톱 지원 체계는 주민자치와 사회적 경제가 융합하는 혁신적인 모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육아, 환경, 돌봄 등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던 성공 사례들이 예산 삭감으로 인해 단절될 위기”라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임 의원은 “재정적 기반 약화는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가로막아 사회혁신 동력을 멈추게 하는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한 확산 전략마저 예산 부족으로 멈춰 섰다”고 비판했다. ‘마을+자치+경제’가 결합하는 3박자 융합 모델 제시 임 의원은 “마을공동체 사업이 단순 예산 지원을 넘어 질적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며, ▲마을계획과 주민자치의 유기적 결합을 통한 ‘자치 역량 강화’ ▲공동체 활동이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는 ‘경제 공동체 육성’ ▲광역-기초 간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한 ‘협력적 생태계 복원’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임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마을 활동가들의 경험은 경기도의 소중한 사회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들이 떠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예산의 전향적인 재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에 ‘임대형 기숙사’ 들어선다… 국비 70억 확보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에 ‘임대형 기숙사’ 들어선다… 국비 70억 확보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 정주 여건이 개선된다.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산업단지 임대형 기숙사 건립사업’ 공모에서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가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동자 주거 안정과 복지증진,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노후 산단 내 기숙사 건축비를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밀양시 초동면 명성리 246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기숙사는 2029년 완공이 목표다. 총사업비는 100억 원으로, 지상 6층·44실(2인 1실) 규모에 88명이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카페·휴게실·복합문화공간 등 커뮤니티 공간과 기업지원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임대료는 시세보다 저렴하다. 덕분에 노동자 주거비 부담은 줄고 중소기업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산업단지 인근은 주거 공간 부족과 대중교통 불편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출퇴근이 어려워지면서 청년 노동자 등 정착률이 낮아지는 문제가 이어져 왔다. 이를 해결하고자 경남도와 밀양시는 청년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삼아 관련 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이 찾고 머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주거·편의·정주 여건 기반을 지속해 확충해 가겠다”고 밝혔다.
  • “강서역사문화관에 전시될 강서의 옛 사진을 찾습니다”

    “강서역사문화관에 전시될 강서의 옛 사진을 찾습니다”

    서울 강서구는 강서의 옛 모습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우리동네 숨은 기억찾기–강서의 옛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강서구청 신청사 이전에 맞춰 개관하는 ‘강서역사문화관’ 상설·기획 전시와 디지털 기록보관소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열린다. 공모 대상은 2000년 이전 강서구를 배경으로 촬영된 모든 사진 자료다. 구 청사나 공공기관, 거리 풍경, 지역 명소와 문화유산, 일상과 지역 축제 현장 등 강서구의 과거를 보여 줄 수 있는 다양한 장면이 해당한다. 개인 인물 사진이나 합성·편집 이미지,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저작권·초상권 등 법적 문제의 소지가 있는 자료는 제외된다. 접수 기한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강서구청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원본 사진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원본을 스캔한 이미지 파일과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해도 된다. 부서 검토를 거쳐 전시작으로 선정된 기증자에게는 내년 2월 말 개별 통보된다. 전시작에는 기증자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며, 제출 원본은 반환되지 않는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이 간직해 온 사진 한 장 한 장이 강서의 역사적 순간을 증언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 중구 ‘630년 중구 이야기’ 공모전

    서울 중구 ‘630년 중구 이야기’ 공모전

    서울 중구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630년 중구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630여년간 수도 서울의 중심인 중구 곳곳에 숨은 이야기를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주제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630년 중구 이야기’다. 공모 분야는 디지털 사진과 시적 문장이 결합한 ‘디카시’와 수필·에세이 형식의 ‘스토리’ 두 분야다. 중구와 연관된 모든 이야기가 대상이다. ▲ 한양의 흔적이 남은 장소 ▲ 근‧현대 인물·사건과 관련된 공간 ▲ 표석에 깃든 숨겨진 사연 등 역사에 얽힌 이야기 ▲ 오래된 가게·공방·전통시장에 얽힌 생활사와 가업 스토리 ▲ 중구에서의 개인적 경험과 감성 등을 찾는다. 디카시 분야는 지난 1월 이후 직접 촬영한 사진과 이를 표현하는 5행 이내의 시를 제출하면 된다. 스토리 분야는 A4 1~2매 분량의 글과 관련 사진 1장을 포함해 자유롭게 서술하면 된다. 지역이나 연령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주제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을 평가해 분야별로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편, 노력상 50편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대 50만원부터 10만원까지 총상금 400만원을 지급하며 노력상 수상자에게는 커피 쿠폰이 주어진다. 오는 26일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630년 역사를 품은 중구는 다채로운 공간 속에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중구를 다시 찾고 싶은 글로컬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테라뷰 87.50%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테라뷰 87.50%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9일 오전 9시 15분 테라뷰(950250)가 등락률 +87.50%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테라뷰는 개장 직후 10분간 10,506,63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7,000원 상승한 15,000원이다. 한편 테라뷰의 PER은 -52.63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성호전자(043260)는 현재가 4,935원으로 주가가 27.85%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엘앤씨바이오(290650)는 현재 79,000원으로 17.73%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4위 서암기계공업(100660)은 15.86% 상승하며 4,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네오이뮨텍(950220)은 15.15%의 상승세를 타고 707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이노메트리(302430)는 현재가 8,290원으로 13.87% 상승 중이다. 7위 한스바이오메드(042520)는 현재가 28,700원으로 11.24% 상승 중이다. 8위 엔젯(419080)은 현재가 5,510원으로 10.42% 상승 중이다. 9위 지놈앤컴퍼니(314130)는 현재가 5,140원으로 9.95% 상승 중이다. 10위 뉴온(123840)은 현재가 973원으로 9.70%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한빛레이저(452190) ▲7.41%, 천보(278280) ▲6.99%, 와이엠티(251370) ▲6.90%, 삼표시멘트(038500) ▲6.46%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태영건설우 29.93%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태영건설우 29.93%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9일 오전 9시 10분 태영건설우(009415)가 등락률 29.93%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태영건설우는 개장 직후 10분간 22,569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520원 오른 10,940원이다. 한편 태영건설우의 PER은 -48.84로 평가되며, ROE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다. 이어 상승률 2위 동양고속(084670)은 현재가 36,050원으로 주가가 29.91%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삼성제약(001360)은 현재 2,275원으로 28.31% 폭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현대약품(004310)은 15.68% 급등하며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CJ씨푸드1우(011155)는 10.81%의 상승세를 타고 16,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천일고속(000650)은 현재가 400,000원으로 8.70% 상승 중이다. 7위 진흥기업우B(002785)는 현재가 4,100원으로 8.47% 상승 중이다. 8위 와이투솔루션(011690)은 현재가 5,020원으로 7.26% 상승 중이다. 9위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은 현재가 62,600원으로 5.21% 상승 중이다. 10위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는 현재가 541,000원으로 5.05%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일동제약(249420) ▲4.85%, 넥센타이어(002350) ▲4.34%, 계양전기(012200) ▲4.15%, GS피앤엘(499790) ▲4.13%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단순 휴양지 수준 덕산온천, 호반 손잡고 체류형 명품 관광지로 거듭난다

    단순 휴양지 수준 덕산온천, 호반 손잡고 체류형 명품 관광지로 거듭난다

    도비·난지도에 해양관광복합단지천안·아산엔 대규모 복합돔구장 충남도가 첨단산업과 외국자본 유치에 관광 레저와 스포츠, K컬처를 곁들여 비상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충남도는 지난달 24일 호반그룹, 예산군, 충남개발공사와 ‘덕산온천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고품격 숙박시설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1917년 우리나라 최초 ‘탕’을 이용한 온천으로 문을 연 덕산온천은 2014년 437만 4000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나 이후 시설 노후 등으로 이용객이 급감해왔다. 도는 고품격 숙박시설 건립 필요성에 따라 국내 유수의 리조트 등을 운영 중인 호반그룹과 손을 잡았다. 호반그룹은 단순 온천 위주 휴양지에서 ‘마이스(MICE·회의·관광·전시·컨벤션) 산업’과 ‘웰니스 관광’이 결합한 체류형 명품 관광지로 덕산온천을 바꿀 계획이다. 22년간 개발이 멈춘 당진 도비도·난지도에 해양관광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도 관심이다. 도는 지난 9월 당진시, 한국농어촌공사, ㈜도비도특구개발 참여기업 7곳, 대일레저개발㈜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비도와 난지도 개발은 2003년부터 5차례나 민간 공모를 추진했지만, 사업계획 부적격 등으로 번번이 무산됐다. 이번 협약은 도비도와 난지도 일대 583만㎡에 2031년까지 글로벌 수준의 해양관광·레저·치유 복합단지를 만드는 게 핵심 내용이다. 1조 6845억원을 투입해 여름 바다부터 겨울 온천까지 즐길 수 있는 인공 라군(석호)과 호텔·콘도, 스포츠 에어돔, 골프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는 연간 관광객 약 272만명 유치와 1400만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약 6조 40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전망한다. 천안·아산에 대규모 복합 돔구장이 솟는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지난달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KTX 천안아산역 일원에 2031년까지 1조원을 들여 프로야구와 축구 경기, K팝 공연 등을 연중 개최할 수 있는 돔구장 건립 계획을 밝혔다. 5만석 규모 돔구장은 호텔·쇼핑·문화시설 등 스포츠·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문화체육공간이 될 예정이다. 도는 최근 아랍에미리트 투자기업 하이티 등 차세대 기술 선도 4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부터 1억 7100만 달러 투자유치 협약도 끌어냈다. 미국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선진국 경기 부진 등 글로벌 투자 환경 위축에도 당당히 거둔 성과다. 민선 8기 외자 유치 규모가 41억 달러를 돌파하며 목표(50억 달러) 달성도 무난하다. 국비도 올해 약 12조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할 베이밸리(Bay Valley)는 충남 천안·아산·당진과 경기 화성·평택·안성·오산을 묶어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최첨단 산업의 메카로 만드는 사업이다. 김 지사 1호 공약이자 결재 사업으로 취임 직후인 2022년 9월 김동연 경기지사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닻을 올렸다. 충남도 관계자는 “2050년까지 36조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베이밸리는 충남의 100년 미래 먹거리를 창출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대도약시킬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새달 문 연다

    ‘대전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새달 문 연다

    대전 서북부권 ‘관문’이 될 유성 복합터미널이 내년 1월 운영을 시작한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내 1만 5000㎡의 부지에 총사업비 449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3개 동(전체 면적 3858㎡) 규모로 조성된 터미널은 하루 최대 6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오는 29일 준공식 후 새해부터 가동한다. 현재 사용 중인 시외버스정류소 건물은 개축해 사무실과 상가 등 터미널 부속 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다. 유성 터미널은 서울·청주·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 직행·고속버스를 운행한다. 도시철도 1호선과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을 갖춘 데다 인근 유성나들목이 위치해 대전 서북부 권역의 관문 역할을 수행한다. 더욱이 터미널 주변에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1만 7000㎡ 규모의 지원시설 용지와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7000㎡ 규모의 공공 용지도 확보돼 주변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이 기대된다. 유성 터미널은 2010년 민간 사업자 공모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4차례 무산되면서 장기간 표류했다. 2023년 2월 시가 재정을 투입해 여객시설 중심 공영터미널 건립으로 방향을 선회하면서 결실을 보게 됐다. 운영은 대전교통공사와 민간이 공동으로 맡는다. 시는 기획·설계·시공 단계별로 민간 의견을 수렴·반영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유성 터미널은 민관 협력에 기반해 개발계획 변경 후 3년 만에 완공할 수 있었다”며 “대전은 기존 복합터미널과 유성 터미널로 이원화돼 운영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AI 연계한 첨단산업에 집중… ‘힘쎈 충남’으로 도약”

    “AI 연계한 첨단산업에 집중… ‘힘쎈 충남’으로 도약”

    2조 투자 스마트팜 836만㎡ 조성청년농 9000명 임기 안에 키울 것충남 북부·아산만 일대에 베이밸리25년 뒤 지역내총생산 세계 20위총 43조 2657억원 기업 투자 유치민선 7기 유치 금액보다 3배 많아김태흠 충남지사의 지난 3년 5개월은 충남의 50년·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 전통 농축어업 구조를 인공지능(AI)이 더해진 첨단산업 중심으로 옮기며 경제적 자생력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올해 11월까지 충남도는 7기 대비 약 3배인 43조 2657억원의 기업 투자를 유치했다. 외국자본 유치 규모는 40건 41억 4700만 달러(6조 1044억원)다. 22년간 개발이 멈춘 당진 도비도·난지도에 1조 6800억여원 규모의 해양관광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도 시작했다. 활력을 잃은 예산 덕산온천관광지를 고품격 체류형 명품 관광지로 바꾸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건설·레저 기업 호반그룹과 손잡았다.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할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만드는 ‘베이밸리(Bay Valley) 프로젝트’도 본격화하는 등 충남의 새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다. 서울신문은 8일 김 지사를 만나 도정과 운영 방향 등을 들어봤다. -민선 8기 충남도정의 주요 성과는 무엇인가. “취임과 동시에 ‘힘쎈 충남, 대한민국의 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도정을 역동적으로 바꿔왔다. 충청도는 좋게 얘기하면 양반 기질이 있다. 그래서 갖고 싶어도 말하지 못해 다른 시도와 경쟁에서 손해를 봤다. ‘힘쎈 충남’은 다르다. 국비 확보도 취임 당시 8조 3000억원에서 매년 1조원 상당 증액시켜 올해 11조원 시대를 열었다. 내년도 12조 3223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299개 사로부터 43조 2657억원 규모의 기업투자 유치도 이끌었다. 민선 7기 14조 5000억원 대비 약 3배다.” -도정 제1과제인 농업·농촌 구조개혁 성과를 자랑한다면. “농업·농촌 발전 없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없다. 농촌에 청년이 부족한 이유는 소득 때문이다. 충남은 농업·농촌 구조와 시스템을 확 바꾸고 있다. 임기 내 2조원 규모 예산으로 스마트팜 253만평(약 836만㎡)을 조성해 청년농 9000명을 키우고, 최소 3000명은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려 한다. 청년들이 열정만 있으면 스마트팜으로 연 5000만원 이상 벌 수 있도록 분양·임대·자립형 등 맞춤형 모델을 만들었다.” -베이밸리 프로젝트 현안을 설명한다면. “베이밸리는 충남 북부와 경기 남부, 아산만 일대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해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지역에는 기업 32만여개에 인구 428만명, 37개에 달하는 대학 등이 있다. 지역내총생산(GRDP)은 250조원으로 탄탄한 기반을 갖췄다. 2050년까지 36조원을 투입해 GRDP 기준 세계 20위 경제권 도약이 목표다. 경기도와 13개 공동사업을 추진 중이며, 핵심 사업인 아산만 순환철도를 기존 철로 활용 방식으로 11년 앞당겨 지난해 11월 개통했다.” -덕산온천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방안은. “충남연구원 분석 결과 덕산온천관광지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고품격 관광시설 건립이 시급하다. 국내 유수의 리조트와 호텔을 운영 중인 호반그룹의 투자를 이끌어 협약을 성사했다. 역사적 유산, 잠재력을 살려 고품격 시설이 건립된다면 덕산온천관광지 일대가 제대로 부흥할 것이다. 내포신도시에 들어설 미술관, 충남대 캠퍼스, 종합병원 등의 배후 컨벤션 시설로 연계돼 시너지가 날 수 있게 하겠다.” -도비도·난지도 관광개발의 핵심은 무엇인지. “㈜한국토지신탁, 동부건설㈜, 한국농어촌공사 등 8개 기업이 참여해 총 1조 9000억원 규모 민간 투자로 2031년까지 휴양·치유 중심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이 핵심이다. 도비도에는 인공해변과 호텔·콘도 등 체류형 관광 시설을, 난지도에는 최고급 골프장과 산림 레포츠 단지 중심의 고급 관광 인프라를 조성한다.” -공약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는데. “‘도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신념으로 도정을 이끈 결과,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전국시도지사 공약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공약 이행률은 76.3%로 전국 평균(55.9%)보다 월등하다. 다른 시도와의 샅바 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무기발광 디스플레이(iLED) 개발 등 대규모 공모 사업들도 따냈다. 당진~대산 고속도로 등 지지부진했던 지역 현안 사업들도 대부분 해결해 냈다.” -남은 임기 동안 계획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50년, 100년 미래 준비를 위해 도정을 이끌어왔다. 그동안 추진해 온 ▲농업·농촌 구조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베이밸리 조성 ▲권역별 균형발전 ▲저출생 대책 5대 핵심과제는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비전과 전략이며, 국가 정책의 모멘텀이 될 것이다. 마지막까지 이 과제들을 제도화해 누가 도지사가 되든 이어갈 수 있도록 튼실한 기반을 마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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