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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묻지마 투자’ 위험

    ‘지금 코스닥에 들어가도 될까?’ 코스닥시장이 급속한 활황세를 보이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그러나 최근7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코스닥지수가 9일엔 하락세로 반전되는 등 등락폭이 심해 투자자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는 대세상승 추세이지만 단기적으로는 너무 많이 오른 감이 있어 몇차례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한다.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얘기다. [당분간 기다려라] 신규투자는 자제해야 하며, 현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투자자는 조금씩 팔면서 이익을 챙겨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신흥증권 리서치센터 김관수(金寬洙)차장은 “현 단계에서 추격매수는 금물이며,지수가 190대초까지 내려가면 매수에 나설 만하다”고 말했다.그는 “그렇다고 본격 하락장세는 아니므로 주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상황을 봐가면서 분할매도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즉 어떤 종목을 500주 갖고 있다면,단기적으로 떨어졌다가 오를 때마다 200주나 100주씩 나누어 팔아 이익을 남기라는것이다.삼성증권 신동성(申東成) 연구원은 “2∼3일 정도 추이를 지켜본뒤투자패턴을 결정하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 [신규투자 어떻게] 주가가 어느 정도 조정을 받았다는 확신이 들면 첨단주위주로 본격 매수를 고려할 만하다.현대증권 차진호(車鎭澔) 연구원은 “인터넷과 정보통신주 가운데 기업가치에 비해 주가가 오르지 않은 종목을 찾아투자하라”고 말했다. 차 연구원은 자넷시스템 텔슨전자 아토 터보테크 기륭전자 등의 종목을 추천했다.대우증권 이영목(李永穆) 투자정보팀 과장은 “디지털조선일보 등 안정성이 검증된 첨단주 위주로 투자할 만하다”고 밝혔다.반면 이제부터는 성장 가능성보다는 철저하게 실적이 뒷받침된 종목 위주로 투자하는 게 안전하다(신흥증권 리서치센터)는 주장도 나왔다. 개인투자자의 경우 코스닥 기업에 대한 정보에 어두운 만큼 곧바로 투자에뛰어들기 보다는 공모주청약을 통해 서서히 접근하는 것도 한 방법(교보증권기업금융부)이란 지적도 있었다. 김상연기자 carlos@
  • 투기채펀드 문답풀이

    투신사와 종금사가 본격 판매에 들어간 투기채권펀드(그레이펀드·하이일드펀드)에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이 펀드는 개인 및 법인용으로 나눠 판매된다. 궁금한 점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이자소득세 50% 감면혜택은 모든 투자자가 받나. 그렇지 않다.개인만 세제혜택을 받는다.법인고객은 세제혜택이 없다.1인당 2,000만원까지 세제감면을 받기 때문에 한 가구에서 여러명이 가입해도 모두혜택을 받는다.다만 1년이상 가입한 경우만 해당돼 해외이주 등 특별 중도환매(자금인출)사유로 환매한 경우에는 제외된다. ■개인과 법인고객의 다른 차이점은 없나. 투신사 등은 개인용의 경우에는 5% 이상은 출자를 반드시 해야한다.고객들이 원금에서 손실을 볼 경우 먼저 출자한 것 만큼은 보전해주기 위해서다.법인용의 경우 투신사들이 출자를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주식에 대한 투자비율은. 30% 이하로 제한된다.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주청약에 우선권을 줬지만공모주 청약은 자주 있는 게 아니다.그래서 평상시에는 일반 주식투자도 부분 허용된다.물론 공모주에만 투자할 수도 있다.구체적인 편입비율은 약관에 따라 결정된다. ■신용평가등급이 BB+ 이하인 모든 채권과 B+ 이하인 기업어음(CP)를 모두편입시키나. 아니다.신용평가등급이 D이하인 채권과 CP에 투자하는 것은 금지된다.또 D이하는 아니더라도 부도나 준부도 상태의 채권이나 CP도 편입시킬 수 없다. (문의는 금융감독원 자산운용업무과 02-3786-8322)곽태헌기자 tiger@
  • [금융시장안정대책] 의미와 내용

    정부가 4일 발표한 ‘금융시장안정 종합대책’은 최대 불안요소인 대우계열사와 투신사 부실 등의 금융시장 뇌관 제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투자자들이 더이상 동요하지 않도록 대우계열사의 속사정을 ‘투명하게’ 드러내고투신사에는 정부출자,대주주 증자와 유동성 공급을 통해 경영을 정상화시키려는 것이 특징이다. 대책은 ▲대우계열사의 자산,부채 현황과 처리방향 ▲투신사 손실의 분담원칙 ▲투신사 경영 정상화 방안 등으로 짜여졌다. 이번 금융시장 대책은 대우사태가 불거진 7월 이후 5번째에 달한다.여러번의 대책에도 불구,오는 10일 이후 대우 무보증채의 환매비율이 80%로 높아지면서 11월 대란설 등 시장 불안이 적지 않자 ‘종합적으로’ 진화키로 한 것이다. 금융대책의 골격은 지난 8∼10월까지 진행된 12개 대우계열사의 자산과 부채에 대한 중간실사 결과와 맞물려 있다.총 63조원의 대우 부채 가운데 50%인 31조2,000억원을 손실로 추산하고 여기서 정부,금융기관과 투자자 등 각경제주체가 손실을 나눠 진 것이다.특히 정부는 “금융기관의 손실추정액을보수적으로 계산해 이보다 늘지는 않으며 앞으로 경영이 호전되면 오히려 줄것”이라고 밝혔다. 투신사의 부실과 공신력 저하로 대량 자금유출이 일어날 여지를 막기 위해▲증자 등으로 투신사 부실을 모두 떨어내 ‘깨끗한(clean)’ 기관으로 만들고 ▲성업공사 등이 나서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해주기로 한 것이다. 금융시장안정대책을 예상,이번주 초부터 주가가 오르는 등 일단 대책은 효과를 보고 있다.그러나 앞으로 갈 길도 수월치는 않다.대우계열사 워크아웃계획에 해외채권단이 동의해줘야 하며 회사 매각도 급속하게 추진되어야 한다.그렇지 않을 경우 대우의 부실규모도 더 커질 우려가 있다. 대우채권에 해당하는 원금의 95%가 보장되는 내년 2월도 또다른 분기점이될 전망이다.금융시장은 상당기간 안개 속을 지날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것이다. 이상일기자 bruce@ *전문가 진단 ■沈相達 KDI 연구위원 정부가 밝힌 손실규모가 시장의 신뢰를 얻었다는 점을 높이 살 만하다. 채권안정기금 운용 등으로 유동성을 공급,금리를 올리지 않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시장에 먹혀들어 가고 있다. 반면 현 상황에서 불가피하긴 하지만 금융시장의 안정과 투신사의 손실보전에 너무 집중하고 있다.지금 장기금리가 단기금리의 두배에 달하는 금리격차가 있다. 정부는 투신사의 투자자들을 유동성 공급을 통해 보호하고 있다.현재 경기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는데 정부의 유동성 공급은 물가를 흔들고 있다. 물가가 불안하면 정부가 원하는 금리안정은 힘들다.또 유동성 공급은 재정부담으로 연결돼 투자자를 세금으로 보호하는 형국이 된다. ■朴萬淳 대신증권 수석연구원 정부의 발표는 예견됐던 것이다. 수익증권의 대규모 환매가 예상되는 10일이 다가옴에 따라 정부 조치가 그 전에 나올 수밖에 없었다.주식시장은 이에 대해 더 큰 기대를 하고 있지 않다.단지 정부가 자금시장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4일 자금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원화강세가 두드러졌다는 점이다.1,200원대에서 움직이던 원-달러 환율이 1,187원까지 내려가고 있다.외국인 투자자금이들어오는 환경이 성숙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앞으로는 자금시장의 자율성을 길러줘야 한다.또 정크본드(Junk Bond) 등을활성화해 자금시장에 들어오는 유동성을 흡수할 수 있는 정책을 빨리 마련해야 한다. 전경하기자 lark3@ *대책내용 요약 정부가 4일 발표한 금융시장안정대책 내용을 요약한다. ■한투·대투에 공적자금 투입 투신사들이 보유중인 대우 무보증채권 18조6,000억원 중 투신·증권사의 총손실은 4조6,000억원에 이른다. 대부분의 투신(운용)사는 손실을 자체 흡수하고 자체해결이 어려운 투신(운용)사 가운데 대주주가 있는 회사는 대주주 증자 등을 통해 해결한다.대주주가 없는 한투·대투는 최저 자본금을 100억원 수준으로 감자한 뒤 한투 2조원,대투 1조원 등 모두 3조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한다.투입자금은 ▲한투의경우 산업은행 1조3,000억원,정부 6,000억원,은행·증권 등 기존주주 1,000억원이며 ▲대투는 기업은행 6,000억원,정부 3,000억원,기존 주주 1,000억원등이다. ■투신 보유 대우 무보증채 성업공사가 부실채권정리기금을 통해 투신사 보유 대우 무보증채를 매입토록 한다.성업공사는 실세금리를 적용한 시장가격으로 매입하고 매각대금은 부실채권 정리기금 보유현금이나 정리기금 채권또는 기금보유 부실채권을 담보로 한 자산담보부채권(ABS) 등으로 지급한다. ■투신 보유 채권 무제한 매입 오는 10일 이후 수익증권 환매가 늘어날 것에 대비,채권시장안정기금을 통해 투신사 보유 채권을 무제한 매입토록 할 방침이다.채권매입 금융기관에 대해서는 한국은행이 유동성을 지원한다. ■투신상품 세제혜택 투신사에 고수익펀드(하이일드 펀드)를 조기에 허용하고 증권거래소에 상장시켜 환금성을 보장할 방침이다.공모주 우선청약권도부여한다. ■서울보증보험 지원 경영정상화를 위해 2003년까지 공적자금 4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한다.서울보증보험은 대우 워크아웃 플랜에서 원리금이 조정되는 부분에 대해 대지급을 해야 한다.워크아웃 플랜이 적용되지 않는 일반법인및 개인 등이 보유한 회사채도 서울보증이 대지급한다.이자는 워크아웃 플랜에 따라 회사채 등의 발행업체가 직접 상환하되 이자감면 부분은 서울보증이대지급한다. ■은행권 후순위채 발행,해외 주식예탁증서(DR) 발행 등을 통해 자본을 확충,대우여신을 감안하지 않는다면 올해 말 BIS비율은 은행 평균 12% 수준으로예상된다.대우관련 대손충당금을 일시에 적립해도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새 자산건전성분류기준에 따른 대손충당금은 국제통화기금과의 합의에 따라 올해와 내년으로 50%씩 나눠 적립할 수 있어 적립 후 은행 전체의 BIS비율은 10.5%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기타 금융권 종합금융회사,보험회사 등은 대부분 자기자본,영업수익 등으로 자체 흡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필요하다면 자구노력 등 건전성 유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이밖에 통화신용정책은 금융시장 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시장금리를 한자릿수로 유지할 방침이다. 김균미기자 kmkim@ * 이헌재 금감위장 문답 이헌재(李憲宰) 금융감독위원장은 4일 “한국투신과 대한투신에 투입되는자금은 대우채권에 대한 보상이 아니다”라며 “자금시장이 안정되는 대로코스닥에상장시켜 투입된 자금을 빠른 시일 내에 회수할 것”이라고 밝혔다.다음은 일문일답 내용. ■개인이 보유한 대우채권은 워크아웃에 들어오지 않은 채권자는 개인 법인해외채권단이다.해외채권단은 금융기관이라 워크아웃에 함께 가자고 설득중이다. 개인과 법인은 융통어음을 산 금융행위를 했지만 금융기관과 똑같이 할 수는없다.상당히 우대하는 셈이다. ■대우계열사의 해외매각은 과거 대우가 해외매각을 추진했을 때 걸림돌이부채조정이었다.기업의 순수 내재가치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협상이 겉돌았다.워크아웃으로 대우의 채권채무가 투명하게 드러난 만큼 채권단이 협상력을가지게 됐다. ■투신사의 유동성 문제는 10일에 환매요청이 들어오면 투신사들은 적극적으로 환매에 응하면서 그레이펀드나 신종 펀드 등으로 재흡수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투신사들이 주식형펀드 전환을 늘리겠다면 허용하겠다.95% 환매가 보장되는내년 2월 전에 대부분 환매가 이뤄지고 이 자금을 투신사들이 재유치,유동성에 문제가 없을 것이다.또 그레이펀드 등 새로 생기는 펀드들은 모두 시가평가다.내년 7월 시가평가를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이 이뤄질 것이다. ■해외채권단과 협상은 무작정 기다릴 수 없다.합의가 안되면 다음 계획을마련할 것이다.대우 처리에는 세가지 원칙이 있다.일정한 시간내에 해결,확고하고 효과적인 내용,이해관계자간의 분명한 합의다.애매한 상태에서 질질끌고 가는 일은 없다. ■한투와 대투의 경영부실에 대한 책임은 지금까지 공적자금이 투입된 다른금융기관들과 같은 처리절차를 밟을 것이다. [전경하기자]
  • 투기債펀드 이자소득세 50% 감면

    투기등급(신용등급 BB+ 이하)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투기채권펀드(일명 그레이펀드·하이일드펀드)의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50%가 감면된다. 그레이펀드에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는 기업이나 코스닥시장에 등록되는 업체의 공모주 10%가 우선 배정된다.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는 3일 그레이펀드에 대해 이같은 혜택을 주기로 했다. 금감위는 완전 비과세를 주장했으나 재경부가 다른 상품과의 형평성과 특혜시비를 들어 반대하자 절충안으로 50% 감세로 결정됐다.따라서 그레이펀드의 이자소득세는 24.2%(주민세포함)의 절반치인 12.1%가 된다.연수익률은 15~16%선이 될 전망이다. 그레이펀드의 수익률을 높여주기 위해‘유가증권 인수업무규정’을 고쳐 상장될 때나 코스닥시장에 등록될 때는 10%,일반공모 증자(실권주 발생때)시에는 30%내에서 공모주 우선청약권을 주기로 했다. 그레이펀드의 공모주 우선청약권은 오는 20일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는 가스공사의 8,100억원(모집예정가액 2만7,000원)규모의 청약에서 10%가 우선 배정된다.또 12월 중순의 현대전자 주주우선공모 증자에서 실권주 2,960억원의 30%,이달 중순 조흥은행의 3,025억원 일반공모 증자시에도 30%가 그레이펀드에 우선 배정된다. 그레이펀드는 4일부터 투신사와 종금사에서 판매된다.현재 257개,7조원 규모의 펀드가 금융감독원에 승인을 신청해 놓고있다. ■하이일드(투기채권,그레이)펀드 수익률이 매우 높은 반면 신용도가 취약해 투기등급채권으로 불리는 고수익 고위험펀드.발행자의 채무 불이행 위험이높아 투자를 잘하면 고수익이 보장되지만 반대의 경우 원금을 날릴 수 있다. 정상채권도 완전한 부실채권도 아닌 회색지대에 있는 채권에 투자한다는 뜻으로 그레이(Grey)펀드라고도 한다. ■투기등급 채권 채권에는 발행기업이 부도나지 않아 이자를 제때 지급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한 신용등급이 따라 붙는다.등급이 낮을수록 위험성은높지만 수익률은 높다.회사채 신용등급은 AAA AA+ AA AA- A+ A A- BBB+ BBBBBB- BB+ BB BB- B CCC CC C D 등 18개 등급으로 나뉜다.여기에서 BBB- 이상은 투자등급,BB+ 이하는 투기(투자부적격)등급으로 구분한다. 곽태헌 박건승기자 tiger@ *투기채펀드 어떻게 운용되나/ ‘위험할수록 짭짤하다’ 투자부적격 채권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하이일드(High Yield)펀드는 위험이 큰 대신 수익률이 상당히 높은 게 특징이다. 금융감독위원회가 투기채펀드 발매를 인가함에 따라 4일 한국투자신탁과 대한투자신탁은 각각 ‘하이일드 투자신탁 1호’와 ‘파워코리아 하이일드 1호’판매에 나선다. 이와 함께 투신사 등이 갖고 있는 투기등급채권을 담보로 한 투기채담보부증권(CBO)도 새로 발행된다. 이들 상품은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낯설지만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높은 수익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제격이다. 투기채펀드는 운용대상이 엄격히 정해져 있다.하이일드(High Yield-High Risk,고수익 고위험)펀드는 신용등급이 BB+ 이하인 투기등급채권과 B+ 이하인기업어음(CP)에 펀드자산의 50% 이상을 반드시 편입해야 한다.나머지는 주식과 기타 현금성 자산에 운용할 수 있다.만기는 1,2,3년이다. 뮤추얼펀드처럼 일단 가입하면 만기 때까지 찾지 못한다.이펀드는 수익자가 사망하거나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해외로 이주할 때를 빼고는 중도에 환매할 수 없다. 다만 설정후 90일 안에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어서 돈을 찾고 싶으면이때 주식을 팔면 된다. 모집금액 가운데 5∼10%는 펀드를 판매하는 증권사와 운용하는 투신사가 출자한다.자산운용 결과 원금에 손실이 생길 경우 이 돈으로 먼저 손실분을 정산하게 된다.만일 손실률이 투신사 및 증권사 출자율보다 높을 경우 추가손실분은 투자자들에게 돌아간다. 투기채담보부증권(CBO)은 투신 은행 등 기관투자가들이 보유한 BB+ 이하의투기등급채권을 담보로 발행된다.여러 회사가 발행한 투기등급채권을 모으면 이중에는 괜찮은 기업이 발행한 주식도 일부 있을 수 있다.우량부문을 모아 이를 담보로 선순위채권(채권변제 우선순위가 가장 빠른 채권·저위험 저수익)을 발행,연 수익률 8∼9%의 정상채권처럼 채권시장에서 유통되도록 한다. 나머지는 연 수익률 14∼15%짜리 후순위채권(채권변제 우선순위가 가장 늦은 채권·고위험 고수익)을 발행,코스닥시장에등록시키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발행자가 떠안게 된다. 박건승기자 ksp@
  • “공모주 상장후 7일안에 팔아라”

    ‘공모주는 거래소 상장뒤 1주일안에 파는 게 유리하다’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이 최고가에 이르는 데는 평균 5일,코스닥 종목은14.4일 걸린다. 동양증권이 거래소 상장 11개사와 코스닥 등록 11개사의 주가추이와 수익률을 분석해 2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공모주는 평균 2주일뒤에 팔 때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11개 거래소 상장 종목들이 최고가에 도달하는데 각각 7개월과 9개월이 걸린 자화전자와 하이트론사를 제외하면 평균 5일이었다.제일기획(27일)을 빼면 2.8일에 불과했다.상장직후 상승세가 지속될 때 파는 게 계속 갖고 있는것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얘기다. 상장과 동시에 평균 32%의 수익률을 올렸으며 발행가대비 최고가 도달시 수익률은 평균 218%였다. 코스닥 등록기업들은 상장사들보다 인지도와 신뢰도가 떨어지는 바람에 평균 최고가 도달기간이 14.4일로 길었다.평균 수익률은 12%,발행가 대비 최고가 도달시 수익률은 평균 121.7%였다. 분석대상 기업은 제일기획 하이트론 시스템즈 자화전자대한유화 엘지애드애경유화 백산 삼립정공 디씨엔 현대중공업 담배인삼공사 등 11개 상장사와,디지털임팩트 인터파크 인성정보 새롬기술 삼보정보통신 YTC텔레콤 신일제약청람 조아제약 미래CATV 시공테크 등 코스닥 등록 11개사였다. 동양증권 서명석(徐明錫) 투자전략팀장은 “상장후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종목에 따라 단기간에 파는 것도 투자비결”이라고설명했다. 박건승기자
  • ‘그레이펀드’ 상품 내주 첫선

    투기등급(신용등급 BB+ 이하)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그레이펀드(grey fund,고수익 고위험 펀드)에는 공모주 청약을 할때 상장사는 10%,코스닥등록업체는 30%까지 우선 배정된다.오는 8일쯤부터 그레이펀드가 판매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31일 그레이펀드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공모주 청약의 경우우선배정 비율을 이같이 정했다고 밝혔다. 그레이펀드 약관에는 고객이 투자한 원금에서 손해가 날 경우 증권 및 투신운용사가 먼저 일정부분의 손해를 떠안는다는 조항이 명시된다.투신 및 증권사들은 보통 10% 안팎에서 펀드에 출자할 계획이다. 따라서 만약 그레이펀드가 원금을 밑도는 경우가 생겨도 투신 및 증권사들이 출자한 범위내에서 먼저 손실을 보전하고 그래도 손실이 있을 경우에는고객들이 이를 떠안게 된다. 곽태헌기자 tiger@
  • 가스공 공모가 3만원선/ 새달 8∼9일 청약 어떻게되나

    다음달초 증권사 객장이 다시 한번 북새통을 이룰 전망이다. 지난달 담배인삼공사 공모주청약에 이어 우량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의 공모주청약이 11월8,9일(잠정) 이틀 동안 실시된다.‘안전한’ 재테크를 선호하는 투자자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괜찮은 회사다 가스공사는 가스제조 및 배관공급업을 하는 회사로 자본금은 2,664억2,300만원이다.정부가 전체 주식의 50.2%,한전 35.5%,지방자치단체가 14.3%를 갖고 있다.현재 발행된 주식은 5,003만여주.이번 공모를 통해4,000만주를 새로 발행한다.이에 따라 공모후 자본금은 4,664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매출액은 1조9,322억원,순이익은 2,176억원으로 장사를 잘 하고 있다는 평가다. ■청약조건 좋다 새로 발행되는 4,000만주중 50%에 해당하는 2,000만주가 일반청약자에게 배정된다.나머지 30%는 기관투자자에,20%는 우리사주에 배정된다.일반 청약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청약한도는 4,000주,청약때 내는 돈(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30%로 담배인삼공사때(2,000주,50%)보다 조건이 좋다.1인당 배정받을 수 있는 주식수도 담배인삼공사의 평균 34주보다 많을 전망이다. ■청약 준비사항 공모에 청약하려면 증권사에 계좌가 있어야 한다.계좌가 없는 사람은 청약 당일 만들어도 되지만,최근 증권사별로 기존 고객만을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 경우가 늘고 있어 미리 계좌를 만들어 두는 게 유리하다. 주간사인 대신증권과 한화증권이 아닌,다른 증권사에 계좌를 갖고 있는 투자자는 해당 증권사가 공모주청약을 받는 증권사인지를 확인해야 한다.또 다음달 1일쯤 최종공모가가 결정되면 자기가 청약할 금액의 30%(청약증거금)를마련해 둬야 한다.공모가가 전문가들 예상대로 3만원으로 결정될 경우 1인당청약한도인 4,000주를 신청한다면 3,600만원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청약 실익은 얼마 ‘엄청난’ 차익을 거두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전문가들은 상장후 주가를 대략 3만5,000∼4만5,000원선으로 인색하게 잡고 있다. 당초 5만원 이상으로 주가를 전망한 분석가들도 최근 1만∼2만원씩 예상주가를 낮추고 있다. 산업자원부가 최근가스공사가 독점하던 천연가스 도입부분을 2001년부터경쟁체제로 만들겠다는 안을 밝힌 때문이다.따라서 주가는 정부정책의 향방과 그 영향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5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담배인삼공사 때처럼 많은 청약자가 몰리면 그만큼 배정받는 주식수도 적어져 실익이 크지 않게 된다. 김상연기자 carlos@
  • 공모주 청약도 이젠 사이버로

    이제 공모주청약을 위해 증권사 객장에서 인파에 시달리며 몇시간씩 기다리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공모주청약을 인터넷이나 전화자동응답서비스(ARS)를 통해 받는 증권사들이 속속 늘고 있다.지난달 담배인삼공사 공모주청약때 주간사인 LG증권이 이같은 사이버청약을 시행한데 이어 대신증권과 삼성증권도 다음달초 가스공사청약때 직접 접수는 물론 사이버청약도 병행하기로 했다.대우 현대 등 다른증권사들도 이 서비스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사이버청약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청약일 전에 한번은 증권사 객장에 나가야 한다.기존의 증권계좌가 있는 경우 도장과 증권거래카드를 제시하고 홈트레이딩서비스 가입신청서와 사이버청약거래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번만 신청서를 써내면 이후의 모든 공모주청약 업무를 집이나 사무실에서 컴퓨터나 전화를 이용해 처리할 수 있다.또 공모주청약 뿐 아니라 평상시사이버 주식거래도 할 수 있다.컴퓨터를 이용할 경우 해당 증권사 홈페이지에 접속한뒤 비밀번호와 ID를 확인받고 주문매매→청약업무순으로 찾아가면된다. 김상연기자
  • 상장신청 기업 탐방

    지난달 26일 증권거래소에 상장하고 싶다며 주권예비상장 심사청구서를 신청한 6개 기업 가운데 대원제약과 한세실업을 알아본다. ■대원제약 58년 부산에서 대원제약사로 출범했으며 94년에 코스닥시장에 등록했다.병원용 의약품이 매출액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를 갖추고 주로 의원급 병원에 약품을 공급하며 향정신성 의약품 분야에 강점이 있다. 올 상반기에는 경기가 회복되면서 주력제품인 해열소염진통제 등이 잘 팔려 매출액이 14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5.5% 늘어났다.경상이익은 수입원재료가격 안정,금융비용 감소 등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260% 늘어난 30억원을 기록했다.매출호조및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올 경상이익은 36억2,000만원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주간사인 LG증권이 예측했다. 지난 4월에는 한강구조조정기금이 이 회사의 전환사채 30억원어치(전환가격 1만5,000원)를 인수했다.이에 힘입어 만기 1년이내의 단기 차입금은 6월말현재 50억원 수준으로 줄었다.총 차입금도 전환사채를 제외하면 지난해 127억원에서 지난 6월말 현재 81억원으로 감소했다. 2000년초에는 정보시스템 업체인 메디다스와 기술제휴해 정보사업 부문에신규 진출할 계획이다.공모예정 금액은 46억원. ■한세실업 82년에 설립된 셔츠(니트) 생산·수출업체.수영복 자켓 코트류등을 OEM(주문자상표 부착방식)으로 미국에 수출하면서 매년 30% 이상씩 성장을 거듭,지난해 수출 1억달러를 달성했다. 88년에 사이판지역에 129만달러를 투자,해외 현지법인을 설립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중남미 니카라과의 공장을 71만달러에 인수했다.회사 관계자는 “미국내 니트수요는 골프인구의 증가와 캐주얼 의류 선호로 증가일로에 있다”고 전망했다.올 상반기 매출은 771억원,반기순익은 73억원이다.부채비율은 106%.총 공모주식수는 63만646주이고 주당 공모가격은 3만원이다.주간사는동양증권.
  • 가스公 공모주 새달 8∼9일 청약

    한국가스공사가 다음달 8일과 9일 이틀동안 공모주청약을 실시한다.일반 청약의 경우 1인당 한도는 4,000주,증거금은 청약금액의 30%로 결정됐다. 가스공사의 공모규모는 지난 9월 공모주청약을 받은 담배인삼공사보다 훨씬큰 데다 재무상태도 좋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11조5,000억원이 몰렸던 담배인삼공사 때보다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주간사인 대신증권과 한화증권은 오는 29일부터 기관투자자들을 상대로 수요예측을 실시,다음달 1일 최종 공모가를 산정한 뒤 공모주청약을 받는다.상장은 12월초쯤 이뤄질 전망이다.새로 발행될 4,000만주중 절반인 2,000만주는 일반청약자에게 배정되며 30%인 1,200만주는 기관,나머지 20%인 800만주는 우리사주에 배정된다.일반인 배정물량이 담배인삼공사 때보다 40%가량 늘어남에 따라 1인당 배정 주식수도 그만큼 많아진다. 증시전문가들은 가스공사의 적정주가를 3만∼5만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
  • ‘투기채권’투자 그레이펀드 허용

    이르면 이달 말부터 투자신탁회사가 투기등급(신용등급 BB+) 이하 채권에주로 투자하는 고수익·고위험펀드인 그레이(grey·회색지대)펀드가 나온다. 투신 은행 증권 보험사 등은 보유한 투기등급 채권을 담보로 해서 자산담보부증권(ABS)이나 채권담보부증권(CBO)도 발행한다.약 20조원의 투기등급 채권이 유통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이같은 내용의 투기등급 채권유동성 대책을 발표했다.금감원의 박광철(朴光喆)자산운용감독과장은 “대우사태 이후 신용등급 BBB-이상인 투자적격채권이 아닌 투기등급 채권은 유통이 되지 않아 중견기업들이 자금난을 겪는 것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일드(high yield·고수익 고위험)펀드로도 불리는 그레이펀드에는 투기등급의 채권과 기업어음(CP)이 50% 이상 편입된다.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공모주청약권도 우선 배정하고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비과세하는 쪽으로 재정경제부와 협의중이다.투신사나 증권사가 10% 정도를 출자하도록 해 원금이 손해가 나면 투신사와 증권사가 우선 부담하도록 했다. 또 투신사를 포함한 기관투자가가 보유한 투기등급채권을 모아 자산유동화회사(SPC)에 장부가로 넘기면 SPC가 이를 담보로 해 채권을 발행하는 ABS나CBO도 이르면 이달 중 나온다.SPC는 담보채권을 평가해 선(先)순위채와 후(後)순위채로 나눠 발행한다. 선 순위채는 어떤 경우에도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어 안전한 반면후 순위채는 발행 기업이 파산할 경우에는 원리금을 받을 수 없어 위험도가높다.선 순위채는 연 8%선의 확정이자를 보장하지만 후 순위채는 확정이자가없다. 다행히 파산하지 않으면 15%선의 고수익률이 예상된다.후 순위채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이자소득세를 면제하거나 감면하는 것을 추진중이다. 환금성을 높여주기 위해 그레이펀드나 후 순위채를 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키거나 코스닥시장에 등록시키기로 했다. 곽태헌기자 tiger@
  • 그레이펀드 중도환매 불가능-내용 문답풀이

    ‘고(高)위험·고(高)수익’ 채권을 사고파는 시장이 새로 생긴다. 금융감독원이 19일 발표한 그레이(grey)펀드는 비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이에 따라 채권시장이 우량채권(저금리 채권)을 사고파는 기존 펀드시장과,비우량채권(고금리 채권)을 사고파는 그레이펀드시장으로 2원화 된다.주식시장에 우량주식을 중심으로 거래하는 거래소시장과 벤처기업 주식을주로 거래하는 코스닥시장이 있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금융감독원이 발표한그레이펀드와 자산담보부증권(ABS)이나 채권담보부증권(CBO) 상품의 내용을일문일답으로 간추린다. ■그레이펀드의 수익률은 높은가. 투기등급인 BB+ 이하 채권에 주로 투자하므로 투자적격등급인 BBB­ 이상에 투자하는 것보다 높을 수 있다.공모주 청약에 우선권을 주고 이자소득세도면제될 가능성이 높아 더 그렇다.하지만 이 펀드에 포함된 기업이 부도가 날가능성도 있어 위험도 높다.고수익과 고위험이 같이 있는 셈이다. ■투자자의 위험을 더 줄이기 위한 조치는. 그레이펀드를 판매하는 투신사나 증권사 등 판매사가 10% 정도 투자하도록했다.펀드가치가 원금을 밑돌 경우 판매사가 우선 손실을 부담하게 된다.예컨대 100억원짜리 펀드에 판매사가 10%(10억원) 참여했을 때 원금에 15억원이 밑돌면 우선 판매사가 10억원을 전부 손해본다.일반투자자는 나머지 5억원을 손해보면 된다.따라서 판매사는 손실이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게 된다. ■그레이펀드에 가입한 뒤 환매(자금인출)는 자유로운가. 그렇지 않다.계약기간이 1·2·3년인 폐쇄형이라 도중에 환매는 불가능하지만 운용실적이 좋으면 반기(6개월)별로 중간배당을 받을 수 있어 부분적으로 환금성도 있다.증권거래소에 상장되거나 코스닥시장에 등록되면 그 때 처분해서 돈을 마련할 수도 있다. ■ABS(CBO)채권이란. 투신사 등 자산보유자가 세운 특수목적회사인 SPC가 자산보유자로부터 넘겨받은 채권 등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기관투자가가 보유한 투기등급채권을 모아 채권을 어떻게 발행하나. 가령 A투신사가 투기등급채권을 장부가로 자산유동화회사(SPC)에 넘기면 SPC가 이를 담보로 해 ABS나 CBO채권을 발행한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예컨대 장부가는 100억원,평가액은 80억원이라고 하자.그러면 일단 50억원은 선 순위채로 발행해 유통시키고 나머지 50억원은 후 순위채로 발행한다. ■이 경우 금리차나 안전성은. 선 순위채는 어떤 경우에도 원리금을 보장받는 것이므로 투자적격등급에 해당하는 확정금리수준(가령 연 8%)으로 발행하고 후 순위채는 잘못하면 원금도 받지못할 수 있으므로 15% 정도로 높게 발행한다.후 순위채는 고 수익과고 위험이 함께 따른다. 곽태헌기자 tiger@ 투기등급에 투자하는 '高수익·高위험' 상품 ■그레이 펀드란 일명 하이 일드 펀드(high yield fund).보통 신용등급이 BBB­ 이상은 투자적격등급,이 보다 한단계 낮은 BB+ 이하는 투기등급이라고한다.투기등급 중에서도 괜찮은 기업은 많다.투자를 잘 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우량채권에 비해서는 안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큰 손해를 볼수도 있다.그래서 회색(grey)지대라는 의미에서 그레이 펀드라고 부른다.이달말부터 국내에서 설립되는하이일드펀드는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투자자를끌어모으기 위해 투신사 또는 판매회사(증권사)가 펀드에 일정지분을 직접출자해 수익자로 참여하고 투자자의 원금 손실이 발생할 경우 자기 출자지분으로 손실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 공모주 투자 ‘속빈 강정’

    공모주 청약에 ‘투자주의보’가 내려졌다.더 이상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대신증권이 지난 7월 이후 공모주 청약을 거쳐 상장 또는 등록한 15개 종목을 대상으로 발행가 대비 주가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11일 종가기준으로 7개 종목이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이는 공모 주간사 회사가 일정기간 주가를 공모가 이상으로 받쳐주는 시장조성의무제도가 없어진 데다 증권사들의가격예측에 의해 공모가를 조정하면서 공모가가 예전보다 높게 결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8월17일 상장된 디씨엠이 무려 43.3%나 떨어진 것을 비롯해 미래케이블TV(-40.6%) 신일제약(-28.1%) 조아제약(-21.7%) 백산(-17.5%) 청람(-11.5%) 애경유화(-3.7%) 등이 공모가 보다 주가가 낮았다. 그러나 새롬기술이 120.9%나 오른 것을 포함해 시공테크(100.7%) 디지탈임펙트(49.3%) 등 기업내용에 따라서는 상승 폭이 큰 종목도 있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종전에는 상장 후 최소 3∼4일간은 상한가를 치는 게일반적이었으나,8일 상장된 담배인삼공사만 해도하루만에 상한가 행진을 멈췄다”며 “앞으로는 해당기업의 실적이나 내재가치 등을 꼼꼼하게 따져 공모주 청약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 ‘담배公’ 첫날 상한가

    8일 상장된 담배인삼공사 주가가 첫날부터 상한가(3만6,800원)를 치면서 공모주 청약때의 인기를 재확인했다.공모가는 2만8,000원이었다. 이날 오전 책정된 기준가는 3만2,000원이었으나 거래가 시작되기가 무섭게대거 주문이 몰리면서 일찌감치 상한가로 뛰어올랐다. ?거래 동향 이날 모두 272만주의 거래가 이뤄졌다.개인투자자가 154만주(567억원 어치)의 순매수를 했고,일반법인이 87만주,외국인이 31만주를 순매수했다.매도물량은 기관투자가(210만주)들이 주로 내놓았다. ?더 오를 듯 대신증권 나민호(羅民昊) 투자정보팀장은 “8일 외국인들의 주문이 500만주 이상 몰린 사실로 미루어 상한가 행진은 적어도 월요일까지는이어질 전망”이라며 “그러나 담배사업의 한계성 등을 감안할 때 5만원을넘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말했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백운목(白雲穆) 연구위원은 “단기간으로는 4만5,000원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며,한달 가량 지나면 3만5,000원 수준으로 떨어질전망”이라고 말했다.따라서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자자의 경우 4만∼4만5,000원 사이에서 파는 게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백 연구위원은 그러나 “담배인삼공사의 기업내용이 건실하므로 배당을 많이 받을 수 있고,향후 민영화 일정 등을 감안하면 장기전망이 좋은 측면도있다”며 “여유가 있는 투자자라면 장기보유도 고려해 볼만 하다”고 설명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 인터넷 공모주 알고 청약하세요

    금융감독원이 4일 일반 주식투자자들에게 인터넷 공모를 제대로 알고 투자하도록 당부하고 나섰다. 인터넷 공모를 하는 일부 기업들이 기업의 경영 등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투자위험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이 발표한 인터넷 공모주 청약 때 알아야 할 6계명을 간추린다.첫째필요하면 발행기업의 정관 등기부 열람,직접방문 등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충분히 수집한 뒤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둘째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발행기업이 직접 인터넷을 통해 주식을 공모하는 경우에는 투자판단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기업내용을 과장할 수 있다. 셋째 해당기업이 발행가격을 일방적으로 결정하므로 적정성에 검증절차가없고 환금성이 보장되지 않는 등 투자위험이 그만큼 높다.넷째 민·형사상의추궁이 가능하도록 관련 사이트에 게재되거나 발행기업으로부터 직접 제공받은 투자참고자료를 반드시 확보하는 게 좋다. 다섯째 인터넷 공모를 한 기업은 공시의무도 없고 단속의 손길도 미치기 어렵다는 점을 명심하라.여섯째 인터넷 사업 등 벤처사업은 모험투자라는 점을항상 유념해 모든 위험을 감수할 각오가 돼 있지 않는 한 투자를 자제하라. 곽태헌기자 tiger@
  • 공모주 청약 하반기 ‘봇물’

    지난달 초 담배인삼공사 공모주 청약에 이어 이달부터 연말까지 공모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온다.그중에는 한국가스공사나 아시아나항공 등 유력 기업도 다수 포함돼 있어 투자자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여윳돈이 있는투자자라면 공모주 청약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공모 규모 얼마나 증권거래소와 코스닥을 합쳐 100개 기업 정도가 2조4,000억원 규모의 공모를 준비중이다.올들어 8월까지 있었던 공모가 모두 26건,1조1,201억원 규모였던 점과 비교해 보면 가히 폭발적이라 할 수 있다. 증권거래소 시장에서는 8개 기업이 8,018억원 어치의 공모를 준비중이고,코스닥시장은 89개 기업,1조5,480억원 규모가 예정돼 있다. ■어떤 기업이 공모하나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해 공모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으로는 가스공사,대구도시가스,한세실업 등이 대표적이다. 가스공사는 공모규모가 무려 7,000억원으로 예상돼 담배인삼공사 공모에 못지 않을 것 같다.대구도시가스는 215억원,한세실업은 189억원 규모로 예상된다.주당 공모가는 가스공사가 3만5,000원 대구도시가스가 2만5,000원 정도로 예상된다. 코스닥 등록을 준비하는 기업으로는 아시아나항공,한통프리텔,한솔PCS,교보증권,코리아나 화장품 등 업종과 규모가 매우 다양하다.아시아나 항공이 3,750억원 규모,한솔PCS는 2,826억원 규모를 공모할 것으로 보인다. ■달라진 청약규정에 유의 지난달부터 공모주 청약제도가 많이 바뀌었다.그중에서도 증권사별로 청약자격에 제한을 두기 시작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예컨대 담배인삼공사 청약때 한빛증권은 8월 거래실적이 100만원 이상인고객의 청약만 받았다.평소에 오지 않다가 청약때만 되면 와서 계좌를 개설하는 철새 손님은 받지 않겠다는 얘기다.굿모닝증권은 8월1일부터 9월9일까지 거래실적이 있는 고객으로 청약을 제한했다.이같은 추세는 앞으로 더욱확산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특정 증권사와 지속적으로 거래관계를 유지하는게 공모주를 배정받는 데 유리할 것이다. *공모주 청약 실익·절차 어떻게 되나 지난달 담배인삼공사 청약에는 무려 65만여명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그런데 그중에는 공모주 청약 절차나 그 실익에 대한 정확한 지식도 없이 ‘남이 좋다니까’ 덩달아 돈을 싸들고 온 투자자들이 의외로 많았다.투자자들로서는 공모주 청약의 실체에 대해 제대로 알아두지 않으면 자칫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다.공모주 청약이라고 무조건 황금알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는 얘기다.궁금증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청약만 하면 떼돈 버나. 가능성은 크지 않다.큰 차익을 얻기 위해서는 우선 상장후 주가가 공모가에 비해 큰 폭으로 뛰어야 한다.또 청약 경쟁률이 낮아 배정받는 주식수가 많아야 한다.하지만 공모가가 갈수록 시세와 비슷하게 책정되는 추세여서 예전에 비해 주가가 크게 오를 가능성이 적어졌다.설사 주가가 많이 오른다 하더라도 담배인삼공사 청약에서 처럼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 주식을 조금 밖에배정받지 못했다면 차익은 적을 수 밖에 없다. 공모 기업의 경영내역과 공모가 수준을 면밀히 관찰한 다음 공모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하지만 최근에는 정보 취득 수준이 비슷비슷해져 전망이 좋은 공모에는 청약자가 많이 몰리게끔 돼 있다.떼돈을 벌기가 쉽지 않다는 말이다.따라서 돈을 대출받는 등 무리하게 거액의 청약증거금을마련하기 보다는 여윳돈으로 부담없이 청약에 참여하는 게 좋다.또 우량기업이라 하더라도 실익이 별로 없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청약증거금으로 쓸 돈을 차라리 다른 금융상품에 굴리는 것도 방법이다.특히 최근에는 상장후 주가가 공모가 보다 떨어져 큰 손해를 보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는 만큼,공모주라고 해서 ‘묻지마 투자’를 하는 것은 절대 삼가야 한다. ■이미 한 청약을 취소할 수는 없나. 이번 담배인삼공사 청약에서 경쟁률이 높아져 실익이 적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자 청약을 취소할 수 없겠느냐고 물어오는 투자자들이 있었다.한마디로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청약행위 자체가 증권시장에서 주식을 사는 것이랑똑같기 때문이다. ■본인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명의를 빌려 청약할 수도 있다는데 무한정 가능한가. 그렇다.보다 많은 공모주를 배정받고 싶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하지만 ‘큰 손’이 아닌 이상 현실적으로는 어렵다.김상연기자
  • 담배公 청약 환불금 유치 경쟁

    오는 29일 11조5,000억원에 이르는 담배인삼공사 청약증거금 환불금이 청약에 참여했던 개인투자자들의 계좌로 되돌아감에 따라 투신권이 이들 부동자금을 붙잡기 위해 치열한 유치경쟁에 돌입했다. 한국투자신탁은 환불되는 청약증거금 유치를 위해 29일부터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모집하기로 했다. 현대투자신탁도 환매수수료 없이 수시로 찾을 수 있는 신종 MMF(머니마켓펀드)상품을 29일부터 판매키로 했다.대한투신은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전영업점에서 펀드매니저들이 투자설명회를 개최,청약환불금 유치에 나서고 있다. 삼성증권은 우량채권 위주로 투자하는 주식형펀드와 신종 MMF를 판매할 계획이다.LG증권은 12만명의 청약자에게 주식형 간접투자상품 등 각종 금융상품을 안내하는 안내문을 보냈다. 대우증권은 증권계좌로 들어온 청약환불금을 고객들이 원할 경우 자동으로MMF로 이체될 수 있도록 해놓고 투자자들에게 이를 적극 권유하고 있다. 지난 15일 마감된 담배인삼공사 공모주 청약에는 총 12조원 가량의 시중 부동자금이 몰렸으나,경쟁률이 57대1을 넘어 실제 배정받는 주식이 적어짐에따라 청약증거금의 거의 대부분이 오는 29일 환불된다. 김상연기자 carlos@
  • “뭉칫돈 단기상품에 맡겨라”

    수조원에 이르는 뭉칫돈이 28일부터 시중에 쏟아져 나오게 된다.지난 15일끝난 담배인삼공사 공모주 청약에서 낸 청약증거금 중 주식배정분 이외의 금액을 돌려받기 때문이다.개인투자자들은 은행 빚까지 얻어가며 청약에 나섰지만 경쟁률이 워낙 높아 이를 대부분 환불받는다. 그렇다면 환불금을 어떻게 굴려야 할까.채권이나 주식에 투자하자니 금융시장 불안으로 위험이 크고,은행예금에 들자니 이자가 너무 박하다. 전문가들은 원금을 안전하게 보장받으면서 이자도 쏠쏠한 단기 금융상품에눈을 돌리라고 조언한다. ■한달이상 3개월이하 운용시­회사원 김모씨는 2,800만원을 담배공사의 공모주 청약증거금으로 냈으나 2,702만원을 돌려받는다.주당 2만8,000원씩 2,000주를 청약했으나 98만원어치인 35주만 배정받았다.최소 한달 이상 돈을 굴릴 생각이다. 이럴 경우 은행의 단기 실세정기예금이나 표지어음,종금사의 발행어음을 선택하는게 좋다.확정금리 상품인데다 예금자보호대상이어서 안전하다. 이자는 연 6.6∼7.0%선이다.맡긴 돈에 따라 0.1%포인트에서 0.4%포인트까지금리가 차등 적용된다. ■언제든 돈을 넣고 뺄 경우­하루만 맡겨도 되는 은행의 MMDA(시장금리부수시입출금식예금)와 종금사의 CMA(어음관리계좌)가 있다. 원금보장 상품으로 돈을 떼일 위험이 없다.MMDA는 거액일수록 높은 금리가지급된다.따라서 환불금 말고도 여윳돈을 보탤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5,000만원(일부 은행은 1억원) 이상은 연 5% 안팎,1,000만원 이상은 4% 정도의 확정이자가 지급된다.반면 500만원 미만은 1.0%다.CMA는 MMDA와 비슷하지만 확정금리가 아닌 실적배당 상품이란 점이 다르다.대부분 최저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으며 금액에 관계없이 하루만 맡겨도 연 5%대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청약증거금은 빨리 찾아라­은행 빚을 얻어 청약증거금을 냈을 경우 빨리환불받아야 한다.김씨의 경우를 보자.공모주 청약이 시작된 지난 13일 마이너스통장(연 12%)으로 대출받아 환불 전날까지 모두 13만8,000원의 이자를물게 된다.주가가 3만5,000원으로 공모가보다 7,000원 올랐다고 가정하면 24만5,000원(35주 X매매차익 7,000원)의 이득이 생긴다.대출이자를 빼면 손에쥐는 돈은 10만7,000원이다.그런데 환불일로부터 9일간 돈을 찾지 않으면 이마저도 모두 까먹게 된다.대출받을때 들어간 인지대(3만원)까지 따질 경우오히려 5,840원(10만7,000원-9일간 대출이자 8만2,840원-인지대 3만원)을 손해보게 된다. [도움말 신한은행 민성기 재테크팀장]박은호기자 unopark@
  • [국채입찰] 새 재테크로 뜬다

    ‘돈을 넣어둘 곳이 없다’요즘 이런 푸념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주식시장에 뛰어들자니 급등락 국면이라 불안하고,고금리의 장점을 좇아서 든 투신사 수익증권도 대우사태 여파로 믿을 수 없다는 분위기다.은행예금도 금리가 너무 낮은 점이 아쉽다.이런 고민이라면 이달부터 개인참가가 허용된 국채입찰에 눈을 돌려보자.안정성과 수익성,환금성 등 3마리의 토끼를 동시에잡을 수 있는 새로운 재테크 수단이다. 참여가 쉽다 지금까지 채권투자는 기관투자가들만의 영역인 것으로 인식돼 온 게 사실이다.채권에 대한 이해부족도 있지만 거액의 자금이 필요해 개인들은 쉽사리 영역을 넘볼 수 없었다.그렇지만 국채입찰 참여가 허용됨으로써 은행예금을 드는 것처럼 쉽게 채권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 무리해서 투자자금을 모을 필요도 없다.100만원 이상만 넣으면 되며 100만원 단위로 늘릴 수 있다.여윳돈이 충분하다면 10억원까지도 가능하다.한마디로 ‘너나없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떼일 위험이 없다 국채 투자의 안정성은 국내에서 으뜸이다.국가가 발행하는 채권이기 때문에 나라가 거덜나지 않는한 돈을 떼일 위험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은행의 예금보장 상품과 마찬가지로 원리금 전액이 100% 보장된다.일반 회사채 등은 비교대상이 아니다. 환금성도 뛰어나다.급전이 필요할 경우만기에 상관없이 언제든 시장에 내다팔 수 있다.거래를 트고 있는 금융기관은 고객의 매도요구를 들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고수익도 따른다 그동안 금융기관을 뺀 일반인들은 유통시장에서만 국채를 살 수 있었다.그렇지만 이제부터 발행시장에서 사들일 수 있게 돼 시가(時價)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주식 발행시점에 공모주 청약으로 사는 경우와 마찬가지 이치다. 현재 1년물 국고채가 연 8.5%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는 반면 은행 정기예금은 연 7.5%선에 그치고 있다.물론 투신사 신탁상품 등 이와 비슷한 금리를제시하는 상품도 있긴 하지만 목표 수익률일 뿐이다.자칫하면 원금마저 까먹을 수도 있다. 세금우대 상품이다 은행 세금우대 상품처럼 2,000만원까지 이자소득세(24. 2%)를 내지 않는다.물론 은행에 세금우대상품을 든 것과는 별도로 적용된다.전 금융권을 통해 1인1계좌에 한정되지만 가족들 명의로 투자하면 더 늘어난다.단 세금우대를 받으려면 상환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한다.1년짜리인 경우는 만기때까지 보유해야 하고,이를 초과할 경우엔 중도환매해도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컨대 3년물 국고채의 경우 발행후 1년만 지나면 된다는얘기다. (도움말=외환은행 이상면,동양증권 노평식 과장)박은호기자 unopark@
  • 담배公 최종경쟁률 57대1

    담배인삼공사 공모주청약 최종경쟁률(확정)이 평균 57.73대 1로 집계됐다. 청약증거금으로 들어온 금액은 모두 11조5,768억원,청약신청자는 65만1,853명에 이른다. 증권사별 경쟁률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2,000주를 청약했다면 평균 35주 정도가 돌아가는 셈이다.주간사인 LG증권과 삼성증권(59.02대1)에 2,000주를청약한 신청자라면 34주를 배정받게 된다. 김상연기자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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