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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취재/ 개인신용 따라 금융대접 ‘하늘과 땅’

    택배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李동명씨(39·서울 동작구)는며칠 전 은행에 신용대출을 신청했다가 낭패를 봤다.2∼3개 은행을 거래하면서 2,000만원을 예금하고 있었지만 대출이 거절됐기 때문.신용카드 대금을 8개월간 연체했던 기록이 문제가 됐다.할 수 없이 신용불량기록이 있는 사람에게도 돈을 빌려준다는 H신용금고사를 찾아갔다.李씨는 연60%의 금리로 최고 300만원까지만 대출된다는 조건을 듣고아연실색하고 말았다. ■신용은 돈이다=국제통화기금(IMF)사태 이후 은행의 여신관리 행태가 바뀌면서 개인도 기업 못지 않게 신용관리가중요해졌다.대출금이나 신용카드 사용대금을 3개월 이상연체하면 신용불량자로 낙인찍혀 담보가 있어도 은행돈을빌려쓸 수 없고 신용카드 서비스도 정지된다. 반면 평소 연체 없이 신용관리를 잘 해온 사람은 거래실적이 전혀 없어도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한곳을 주거래은행으로 정해 이용하면 각종 혜택도 따른다.조흥은행은최근 거래실적이 좋고 연체기록이 없는 고객 130만명을 선정해 신청 없이도 대출 자격을 주었다.이들에게는 연 9.5∼12%의 금리로 최고 1,000만원까지 대출이 이미 승인돼있다. ■신용을 지키는 습관이 중요하다=대출금이나 카드대금을단 하루라도 연체하는 것은 현명치 못하다.신용불량자로당장 등록되지는 않지만 연체사실 기록을 은행에 ‘영원히’ 남기게 된다. 한미은행 金光彩과장(43)은 “고객의 신용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신용을 지키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는지 여부”라고 말했다.‘딱 하루 지났는데 뭐 어쩌려고’ 했다가는 오산이라는 것이다. 택배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李동명씨(39·서울 동작구)는며칠 전 은행에 신용대출을 신청했다가 낭패를 봤다.2∼3개 은행을 거래하면서 2,000만원을 예금하고 있었지만 대출이 거절됐기 때문.신용카드 대금을 8개월간 연체했던 기록이 문제가 됐다.할 수 없이 신용불량기록이 있는 사람에게도 돈을 빌려준다는 H신용금고사를 찾아갔다.李씨는 연60%의 금리로 최고 300만원까지만 대출된다는 조건을 듣고아연실색하고 말았다. ■신용은 돈이다=국제통화기금(IMF)사태 이후 은행의 여신관리 행태가 바뀌면서 개인도 기업 못지 않게 신용관리가중요해졌다.대출금이나 신용카드 사용대금을 3개월 이상연체하면 신용불량자로 낙인찍혀 담보가 있어도 은행돈을빌려쓸 수 없고 신용카드 서비스도 정지된다. 반면 평소 연체 없이 신용관리를 잘 해온 사람은 거래실적이 전혀 없어도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한곳을 주거래은행으로 정해 이용하면 각종 혜택도 따른다.조흥은행은최근 거래실적이 좋고 연체기록이 없는 고객 130만명을 선정해 신청 없이도 대출 자격을 주었다.이들에게는 연 9.5∼12%의 금리로 최고 1,000만원까지 대출이 이미 승인돼있다. ■신용을 지키는 습관이 중요하다=대출금이나 카드대금을단 하루라도 연체하는 것은 현명치 못하다.신용불량자로당장 등록되지는 않지만 연체사실 기록을 은행에 ‘영원히’ 남기게 된다. ■신용사면해도 기록은 남는다=금융당국은 올들어 ‘신용사면’(신용불량자 구제조치)을 몇차례 단행했다.그러나이는 모든 은행들이 공동으로 ‘특별한 불이익’을 주는신용불량자 등록에서 제외했다는 의미에 불과하다.여전히해당자의 연체사실 기록은 개별은행의 컴퓨터에 남아있다. 훗날 이 은행의 도움이 필요할 때 ‘훼방꾼’이 될지도 모른다.외환은행 소매고객지원부 이능복(李能馥)부장은 “은행들이 담보대출에서 신용대출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대출이 안되면 은행 급전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물론 공모주 청약 등 대출을 통한 각종 재테크로 돈을 불릴 기회도 잃는다”고 지적했다. ■2금융권으로 가면 될까(?)=신용불량자 기록은 은행연합회가 취합,은행 등 1금융권뿐만 아니라 종금사,새마을금고등 2금융권에도 통보한다.이때 개인은 새 대출을 받기 어렵고 쓰던 대출의 만기가 되더라고 연장이 안되는 등 관리대상에 들어간다. 최근 H종금사 등은 신용불량기록이 있는 사람에게도 300만원까지 대출을 해주고 있다.그러나 연 28%(100만원),연48%(200만원) 연 60%(300만원)의 상품만 있어 사채 수준의살인적인 금리를 물어야 한다. ■개인 신용은 어떻게 평가되나=시중은행들은 CSS(CreditScoring System·신용평점시스템)로 개인의 신상,직업 및재산사항에 관한 기록과 이자납입일의 준수여부,연체누적일수 등 대출금에 대한 기록 등을 평가해 점수를 낸 뒤 신용등급을 정해 대출 여부 및 금리 수준을 결정한다.신용카드,백화점,통신회사 등의 사용대금 납부 여부도 평가 항목이다. 주현진기자 jhj@. **신용우량·불량자 차이. 개인의 신용에 따라 대출 여부,대출금의 한도 및 금리 등 대우가 완전히 달라진다.신용도가 다른 두사람이 같은 은행에 대출을 신청한 경우를 비교해본다. ■신용에 따라 달라지는 대우=최근 김모씨(38)와 이모씨(30)는 조흥은행에 똑같이 1,000만원씩의 대출신청서를 제출했다. 김씨는 10년째 A상장기업에 다니면서 이 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이용,통장에 급여를 매달 입금시키고 있다.월 90만원씩 적금도 하고 있다. 자신 명의로 25평짜리 아파트가 있고 대출금 이자나 신용카드 대금 등은 제날짜에 꼬박꼬박 내고 있다. 반면 B중소기업 입사 4년째인 이씨는 지난해초 카드 대금100만원을 연체한 적이 있다.다른 은행에서 지난 99년 대출받은 300만원을 아직 못갚고 만기만 연장하고 있는상태. 자기 이름으로 된 집은 없고 신용카드로 현금서비스를 빈번히 쓴다. 이 은행의 신용평가시스템인 CSS(Credit scoring system)로 두 사람의 신용을 평가한 결과 김씨는 1등급을 받아 연9.5%의 금리로 1,000만원이 즉시 신용대출됐다.그러나 이씨는 최하위인 15등급을 받아 승인이 거절됐다.이씨는 급전이 필요해 연 60%의 이자로 최고 300만원까지 빌려주는일부 종금사와 사채시장을 기웃거려야 했다. ■갚을 때도 차별 받는다=돈을 빌린 뒤에도 이자를 제때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차별을 받는다. 지난해 6월 박모씨(34)와 민모씨(36)는 조흥은행에서 같은 신용등급 판정을 받아 같은 조건으로 1,000만원을 각각대출받았다.금리는 연 13.5%.그러나 대출금 만기가 돌아온 1년 뒤의 상황은 판이했다. 박씨는 대출금 이자,신용카드 대금 등을 꼬박꼬박 갚았다. 2,000만원짜리 정기예금도 들고 자동이체 등을 적극 활용하는 등 이 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이용했다.반면 민씨는대출이자 납부를 자주 연체한데다 이 은행에서 대출만 했을뿐 다른 거래는 하지 않았다. 이 은행은 대출받은 두 사람을 대상으로 ‘대출후 행동’을 면밀히 평가했다.대출 사후관리 시스템인 BSS(BehaviorScoring System)로 신용을 평가한 결과 전혀 다른 결론을내렸다. 박씨는 BSS 15등급중 2등급을 받아 대출금 만기인 지난 6월에 500만원을 더 대출받을 수 있었다.물론 기존 대출금1,000만원은 고스란히 1년간 만기가 연장됐다. 금리도 연 12.5%로 첫 대출때보다 1%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민씨는 BSS 13등급을 받아 대출금 1,000만원중 500만원을 갚아야 했다.나머지 500만원은 금리가 연 14%로 0. 5%포인트 올라갔다. 주현진기자 jhj@. **금감원 ‘신용관리’ 방향. 금융감독원은 은행의 대출 관행을 현재의 ‘담보’ 위주에서 ‘신용’ 위주로 바꿔나가려 한다.금융산업 발전과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을 통해 선진 신용사회로 진입하기위해서다. 이를 위해 우선 시장에 뒤섞여 있는 신용 우량자와 불량자를 가려내는 작업을 진행중이다.신용정보 집중이 그것이다. ■정보집중의 배경=지난 3월말 현재 전국의 신용불량자는대략 230만명으로 불어났다.이는 외환위기 이후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들이 줄도산한데다,기업·금융부문의 구조조정으로 실업자가 양산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여기에다 은행들이 부실채권 발생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개인의 신용정보 관리와 규제를 강화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이같은 상황에서 악덕 사금융업자들이 제도금융권에서 ‘추방’된 신용불량자들 틈새를 파고들면서 금리가 연 100%에 달하는 살인적인 고리대금업이 등장했다.이들은 폭력조직과 결탁해 인신매매 등 불법적인 채권추심(빚을 대신 받아주는 것) 행위가 잦아져 큰 사회문제로 대두됐다. 금융당국은 지난 5월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 153만명의 신용불량자를 등록대상에서 제외시켜 주기도 했다. ■모든 대출정보를 한곳에 집중관리 한다=개인은 현재 1개 금융회사로부터 1,000만원 이상을 빌리면 대출정보가 은행연합회에 집중된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를 모든 대출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도 1억원 이상 대출에서 모든 대출로 확대된다.구체적인 집중대상 금액과 시기는 전산수용능력을 감안하여 전국은행연합회가 조정하게 된다. ■신용카드대금·벌금·과태료 체납 정보도 대상이다=은행들은 카드사가 갖고 있는 카드대금 체납 관련 정보와,행정기관이 갖고 있는 각종 벌금·과태료 체납 정보도 집중대상에 포함시켜 이들 기관에 관련 정보제공을 요청하고 있다.그러나 행정자치부 등이 아직까지는 정보제공을 꺼리고있다. ■신용불량자 등록기간 단축된다=오는 8월부터는 신용불량사유 발생일로부터 7년동안만 신용불량정보를 등록할 수있다.현재는 10년이다. ■신용불량자 등록 예고제 실시=오는 10월부터는 신용불량자에게 등록 예정 사실을 늦어도 15일전에 해당자에게 통지해야 한다.미리 알려 연체금을 갚을 수 있는 기회를 주려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우량정보도 관리해야=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연체정보 등 불량정보는 넘치나 납세실적이나 소득등 우량정보는 금융회사들이 제공하기를 꺼려해 아예 집중이 안되거나 제공돼도 맞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집중되지 않은 정보는 개별 은행만 보유하므로 금융기관들의 공동이용이불가능해진다.관계자는 “자기가 보유한 우량정보 제공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의 방법으로 우량정보도 집중관리해야 신용대출이 더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 지적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신용관리 10계명. ■주거래은행을 이용하라=주거래은행에 금융거래를 집중시키면 대출한도 및 금리에서 유리하다. ■기존 대출금의 만기일을 관리하라=연체금액에 상관없이 은행대출금,카드론·할부금융 대금 등을 3개월 이상 연체하면 불량거래자로 등록돼 신용대출을 받을 수 없다. ■카드대금 결제를 철저히 하라=카드결제를 연체하면 연체금액만큼 대출한도에서 차감된다. ■카드 개수를 최소화하라=잘 쓰는 카드에 사용을 집중하면 대금결제 관리에 유리하다. ■보증은 가급적 서지 마라=보증총액만큼 신용대출 한도가 줄어 정작 자신이 신용대출을 쓸 때 남에게 신세져야한다. ■보증을 섰을 때 자신의 보증총액 한도 및 기간을 꼼꼼히 챙겨라=보증기간 만료시 자신의 승낙없이 보증채무가 연장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인터넷 대출신청 횟수를최소화하라 자격요건·대출한도 등을 미리 알아보고 신청해 한번에 대출승락을 받아야한다.이 은행 저 은행에 신청하다 보면 신용조회 횟수만늘어나는데 이 경우 은행들은 신용불량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자동이체 습관을 들여라=인터넷뱅킹 등에 가입해 전화·전기요금 등 각종 공과금을 자동이체하고 정기적금,대출금이자 자동납부를 신청하라. ■물품대금·연체금·대출금 등을 납입한 뒤 영수증을 챙겨라=전자상거래 등에서 물품의 하자로 반납했는데도 담당직원의 부주의나 실수로 미결제되는 경우가 있다. ■이사를 자주하지 마라=현 직장과 거주지에서 근무 또는 거주기간이 짧으면 신용평가시 감점 요인으로 작용한다. 또 직장이나 거주지 주소가 바뀔 경우에는 은행과 카드사에 변경된 주소를 통보해 연락두절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해야 한다. 도움말 장정자(張貞子) 한빛은행 론리뷰팀장. **‘신용우량’ 이점들. 신용이 좋은 사람은 은행으로부터 받는 혜택도 푸짐하다. 가장 큰 장점은 대출이 편하다는 것.1,000만원까지 아무증빙서류가 없어도 인터넷 대출이 가능하고,대출금리도 최고 4%포인트까지 싸게 받을 수 있다. 좋은 신용을 바탕으로 주거래은행을 정해놓고 사용하면▲타행환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 면제 ▲외환송금 수수료감면 ▲은행 대여금고 무료 이용 ▲세무,법률 무료 상담▲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 대행 ▲종합병원 무료 종합검진서비스 ▲음악회 연주회 입장권 무료 제공 등 다양한 부대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조흥은행 서춘수(徐春洙)재테크팀장은 “좋은 신용으로받는 혜택을 비용으로 따지면 은행 거래가 별로 없는 일반고객도 한 달에 3만∼4만원의 이득을 볼 수 있다”면서“대출받은 사람이나 개인사업자 등 은행거래가 빈번한 고객은 금리면에서도 혜택이 커 그 이상의 서비스를 받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단골고객에게는 은행이 종합과세신고를 대행해준다. 금융소득(예금이자·주식배당금)이 부부합산해 4,000만원을 넘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인 경우 모든 거래를 한은행에 집중하면 종합과세 해당 여부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국세청 신고대행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주현진기자
  • 코스닥공모주 “짭짤해요”

    코스닥 공모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파악됐다. 대신증권은 16일 “올들어 코스닥에 신규 등록된 60개 종목을 분석한 결과,이들 주식을 개인청약한도만큼 공모가에받아 최고점에 팔았다면 종목당 평균 42만5,400여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 종목의 청약에 모두 참가했다면 1,570만원의 투자금액으로 2,552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자료에 따르면 청약경쟁률이 낮았던 종목의 수익률이상대적으로 높았다.경쟁률 100대 1 미만은 평균 126만원,100∼300대 1은 44만원,300∼500대 1은 26만원,500대 1 이상은 23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청약경쟁률이 높은 주식은 상대적으로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였으나 경쟁률이 높을수록 배정받는 주식수는 상대적으로 줄어 수익도 적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높은 수익률은 낸 종목은 39대 1로 최저 경쟁률을 보인 풍산마이크로로 236만원(1,282주 배정시)의 수익을 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청약주식을 최고가에 파는 게 쉽지않으나 공모주 청약은여전히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기회”라며 “경쟁률이 낮은 종목이라도 배정주식수가 많기때문에 큰 수익을 얻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체 신규등록 종목 가운데 16일 종가 기준으로 공모가 이하 종목이 11개나 돼 청약시 종목 선정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고수익 신상품 ‘펀드’ 새달부터 판매

    오는 7월부터 금융소득에 대한 이자소득세 등이 완전 면제되는 새로운 상품이 나온다. 종전의 비과세 상품이 비과세 혜택을 1인당 2,000만원까지로 했으나 이번 상품은 3,000만원까지 비과세혜택이 주어진다는 특징이 있다.기존 비과세 상품에 가입했어도 중복 가입이 가능하다. [1년 이상 예치해야 비과세] 저축기간이 1년을 넘어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1년 이전에 중도해약하면 이자소득세를 내야하고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합산 과세된다. [가입자격과 한도] 1인당 3,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연령에는 제한이 없다.세대당 가입한도도 없다. [상품종류] 목돈을 일정기간 맡기는 거치식과 적립식 두가지가 있다.대한투자신탁은 국채형·채권형·주식혼합형3가지를 판매한다. [판매기관] 투신사의 수익증권과 은행의 신탁상품,뮤추얼펀드 형태로 발매된다.투신사,증권사,은행,자산운용사 창구에서 판매된다. [예상 수익률] 운용기간을 1년에서 1년6개월로 구성한 채권형은 9∼10%의 수익이 예상된다.공모주 배정에 따른 수익까지 고려하면 12∼13%의연간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위험도] 국채형·채권형·주식혼합형 관계없이 모두 투기채권을 30% 이상 의무적으로 편입해야 한다. 이 때문에 안정성이 우려되기도 한다. [발매 전 신청이 유리] 대투에서는 예약신청을 받고 있다. 예약신청을 하면 발매되기 전까지 연 5% 이상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단기자금으로 일시 운영하다가 발매 즉시 가입할 수 있다.1인당 3,000만원까지여서 4인 가족은 1억2,000만원까지 가입해 금융종합과세 등 세금을 아낄 수 있다. 박현갑기자
  • 정크본드 활성화 내용

    5일 발표된 ‘고수익채권(정크본드) 활성화 방안’은 정크본드의 수요기반을 넓히기 위해 투자자들에게 비과세 혜택을 주는 것이 골자다. 이렇게 함으로써 정크본드 시장을 활성화 하겠다는 뜻을담고 있다.정부는 이 상품이 시판되면 하반기에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를 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요 내용을 간추린다. ■고수익 채권펀드 설립 고수익채권에 30% 이상 투자하는펀드가 설립된다.투자신탁과 은행신탁,공모와 사모펀드를포함한 뮤추얼펀드 등 자산을 운용하는 모든 상품에 대해펀드설립이 허용된다. 펀드투자자에 대해서는 1인당 3,000만원까지는 이자소득과배당소득에 대해 소득세와 농특세(모두 16.5%)가 비과세된다.비과세 혜택은 내년말까지 가입한 투자자에게만 적용되고 펀드기간은 1∼3년이며,1년이내 환매시 비과세 혜택을받을 수 없다. 세금우대 이외에 공모주 배정을 통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기존의 세금우대 펀드인 하이일드펀드와 CBO펀드 및 앞으로 설립되는 고수익채권펀드에 40%의 공모주가 배정된다. 정부는 고수익채권펀드 투자자의 경우 16.5%의 세금 비과세를 통해 1.5%의 수익률이 추가되고 공모주 배정으로 1∼2%의 수익을 다시 얻게 돼 펀드운용에서 생기는 수익 이외에3∼4%의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일임형 랩어카운트 허용 증권사가 고수익채권 투자를 중심으로 고객의 예탁자산을 대신 운용하는 일임형 랩어카운트가 허용된다.일임형 랩어카운트는 고객과의 사후분쟁 소지가 클 것으로 보고 건전하고 투명한 자산운용규정을 금융감독위원회 규정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고수익채권은 금리만으로 투자수요를 늘리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주식전환이 가능한 전환사채 형태의 발행을 활성화할 계획이다.BB+이하 등급 기업의 경우 전환사채 발행시현행 전환가격기준에서 10% 할인발행할 수 있다. 김성수기자 sskim@
  • 증시 호전… 다시 관심끄는 펀드

    증시상황이 호전되면서 주식 간접투자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각 투신사에서는 다양한 주식형 펀드상품을 개발,투자자들을 유치하고 있다.현재 투신사들이 내놓은 상품으로는 엄브렐러 펀드와 인덱스펀드,공모주 펀드 등 다양하다. ◇인덱스펀드 급부상=인덱스펀드란 주가지수 등락에 영향을 주는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업종 대표주나 대형 우량종목을 집중 편입,주가지수(인덱스,index) 등락률과 비슷한투자실적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대한투신운용 송권표(宋權標)과장은 22일 “일반형 펀드에 비해 주가가 오를 때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과펀드매니저의 자의적인 판단이 배제되어 일반형 펀드가 가질 수 있는 저점매도,고점매수의 우를 범하지 않은 상품”이라고 말했다.이런 상품으로는 대투운용의 인베스트 인덱스펀드,동양투신운용의 뉴포세이돈 인덱스펀드 등이 있다. ◇펀드간 전환이 자유로운 퍼펙트 엄브렐러펀드= 현대투신의 퍼펙트 엄브렐러펀드는 판매수수료가 없다.MMF(머니마켓펀드),채권형펀드 등 안정형 상품과 혼합형,성장형,인덱스형,코스닥펀드 등 주식형 4개 펀드를 합해 모두 6개의펀드로 구성됐다.따라서 투자자는 시장상황에 따라 횟수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수수료도 없다. 특히 펀드간 자동전환 기능이 있어 시스템투자를 할 수있는 장점도 있다. ◇시스템트레이딩 펀드도 판매=제일투자신탁증권은 지난 14일부터 시스템 매매기법을 활용,펀드를 운용하는 ‘예스트레이더 혼합투자신탁’을 판매하고 있다. 기본적인 분석에 의한 운용에 시스템매매의 장점을 접목시켜 적극적인 매매를 함으로써 시장수익률 대비 초과수익률을 추구한다. 제일투신운용 조철희(趙哲熙)마케팅팀 차장은 “주식시장의 침체기나 조정기에 효과적으로 투자해 상승기에 준비하는 상품으로 12∼15%정도의 예상 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분리과세에 공모주도 배정받아=한국투자신탁증권의 ‘고수익 공모주 뉴하이일드 D형’펀드는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1,000억원어치가 판매됐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최근 공모주 청약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자금이 몰리고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증권사추천 금융상품

    증권사들이 ‘고수익’을 겨냥한 상품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주식이나 회사채,파생상품에 골고루 투자해 수익을 올리는 펀드가 주를 이룬다.그러나 실적배당 상품은 고수익을 추구하는 대신 예금자보호법의 보호 대상이 아니어서 경우에 따라서는 원금을 날릴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증권사들이 저마다 ‘최고’라고 추천하는 상품을 소개한다. ◇대신 불(BULL) 사이버 투자신탁=주식과 채권,파생상품등을 운용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주식운용시 사이버거래로 매매하기 때문에 70% 가량의 거래수수료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다.환매청구일로부터 제3영업일 기준가격으로 제4영업일에 지급한다. ◇SK증권 수익증권=머니마켓펀드(MMF)와 혼합형펀드,주식형펀드 등 세가지를 추천한다. MMF는 ‘SK신종 MMF’ ‘SK 클린 MMF’ 두가지다.SK신종MMF는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상품으로,단기투자에 알맞다.초우량채권(BBB- 이상),초우량 CP(A3-)만 편입한다. 수시입출금식이다. SK클린 MMF는 초우량 채권(A- 이상),초우량CP(A3- 이상)만 편입한다.투자기간은 1∼3개월이다. 혼합형 펀드인 ‘OK Ninety-Ten 혼합채권’은 채권 이자수익으로 주식·파생상품 등에 투자,원금+α를 목표로 운용한다. ◇LG증권 개방형 뮤추얼펀드=‘세이에이스 알파 혼합형’과 ‘맥쿼리-IMM 플러스 알파 혼합형’이 있다. 세이에이스 알파 혼합형의 운용대상은 채권과 공모주,현금성자산,파생상품이다.채권은 순자산 총액의 60% 이상(회사채는 최고 50%까지 가능),공모주는 3% 이하,현금성자산은 10% 이상,파생상품은 15% 이하를 투자한다.안정적인 채권투자수익과 공모주 투자를 병행,추가적인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알맞다. 맥쿼리-IMM 플러스 알파 혼합형은 채권의 경우 순자산총액의 60% 이상(회사채는 65%까지 가능),주식은 30% 이하,현금성자산은 10% 이상,파생상품은 15% 이하이다. ◇대우증권= ‘서울신종 MMF103’ ‘크리스탈단기A-HV1’‘LG인텍스플러스알파B1’ ‘KM체인지30A-1’ 등이 있다. 서울신종 MMF103은 신용등급 ‘BBB0’ 이상의 채권에 투자하려는 고객에게 알맞다.투자기간 제한은없다.당일 환매가 가능하다. 크리스탈단기A-HV1은 채권 및 관련 파생상품에 60% 이상(주식관련사채 50% 이하,사모사채 3% 이하)을 투자한다.투자기간은 90일. LG인텍스플러스알파B1은 차익거래와 시스템에 의한 기술적 매매로 지수대비 목표 초과수익 달성을 겨냥한 상품으로,주식편입비율은 20∼90%. ◇현대투자신탁운용의 BUY KOREA 네비게이터펀드=펀드운용자의 주관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계량적이고 수학적인 기법(네비게이터시스템)에 의해 시장의 추세에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자산의 안전한 관리와 시장지수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한다.주식형과 추가형 등 두가지가 있다. 오승호기자 osh@
  • 공모주투자 투신상품 인기

    주식시장이 오름세를 타면서 공모주를 배정받아 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공모주에 투자하는 투신상품들은 증시침체로 공모물량 자체가 줄면서 판매실적이 좋지 않았다.그러나 미국과국내증시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다 이달에 코스닥등록기업들의 공모가 적지 않을 전망이어서 공모주 등에 투자하는 투신상품에 여유자금을 투자하는 것이 적절한 시점이라는지적이다. 현대투신이 소방공무원을 지원하기위해 시판하고 있다.신탁보수의 10%를 소방공무원을 위한기금으로 조성,소방공무원의 생활안정,후생복지 증진,자녀학자금 지원에 쓴다. 국공채·회사채에 주로 투자하고 공모주와 실권주에도 신탁재산의 10% 이하를 투자한다.오세흠 상품관리팀장은 “운용한지 한달이 채안됐으나 수익률이 7%정도 된다”면서 “투신권의 신뢰가 회복되고 자금시장이 안정되면 틈새상품에자금이 대거 몰릴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투신은 분리과세 말고도 공모주 배정혜택까지 주는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금융소득이 부부 합산 4,000만원이 넘는 투자자에게 유리한 상품이다.공모주는 투자범위에서 기업의 수익성과 성장성을 감안,선별적으로 투자하고 매매시점을 잘 포착하는 등탄력적으로 운용해 차익을 얻게 된다. 상품개발부 송재식 차장은 “만기가 5년이지만 1년만 지나면 중도환매수수료없이 해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일투신이 운용하고 있는이 상품의 실제 수익률은 14.5%로 높은 편이다.제일투신은지난해 삼영열기 공모주에 투자,200%의 수익률을 올리는 등전체 공모주 투자에서 18%의 수익을 올렸다. 조철희 마케팅 팀차장은 “지난해 증시가 좋지않았는데도고수익을 올린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증시도 좋아지고 공모물량도 많아 공모주 운용으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말했다. 대한투신은 현대건설,두루넷 등 BB급 회사채에 투자하면서 공모주에 신탁재산을 일부 운용하는 ‘공모주 정크본드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들 3개 회사가 6개월안에 문제가 없다면 연 8%의고수익을 올릴 수 있으나 유동성 위기를 겪을 경우 위험도 있다. 주순극 투신영업추진팀장은 “CBO(채권담보부증권) 등 안전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고율채권과 공모주를 활용,고수익을 확보하는 상품인 만큼 요즘같은 저금리시대에 관심을 가져볼 만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투신권 고수익 상품

    예금금리는 떨어지고 주가도 심하게 오르내리는 ‘저금리주가급등락기’에 적절한 재테크 상품은 없을까. 투신사들은 이런 고민을 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잇따라 신상품을 내놓고 있다.주식시장의 급등락에도 불구하고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차익거래펀드’가 바로그것이다. 최근 채권금리의 급등락으로 채권형펀드의 손실이 예상되는 가운데 장부가평가 후순위채를 편입,안정적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CBO펀드들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투신권 주요 상품들의 특징을 알아본다. ◆대한투신증권 ‘인베스트 플러스알파 차익거래 전용펀드’ 13일부터 판매하고 있는 이 상품은 요즘처럼 약세장에서도 주가의 등락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있는 주식형 상품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차익거래펀드는 현물과 선물간의 가격차를 이용,현물과 선물에 투자해 차익거래를 통해 가격차이 만큼의 무위험수익을 확보하는 상품이다.예를들어 선물이 비싸고 현물이 쌀 때는 현물을 사고 선물을 파는 차익거래를 하고,선물이 싸고 현물이비쌀 때는 반대로 매매해 차익거래를 청산하기 때문에 주가에 상관없이 이익을 볼 수 있다.프로그램 매매를 통한이익에는 이자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주식과 주식관련 파생상품에 60% 이상,채권과 채권파생상품에 40% 정도를 투자해 운용한다.투자기간은 1년이며 예상수익률은 연 8% 수준이다.언제든지 해약할 수 있지만 90일 전에 해약하면 이익금의 70%,180일 이전은 30%,1년 이전은 20%의 환매수수료를 내야 한다. ◆한국투신증권 ‘고수익 공모주 뉴하이일드D형’ 지난 2월8일부터 시판해 지난 12일 현재 980억원어치가 판매된대표 상품이다.공모주 배정과 세금우대 혜택이 주어지며종류는 만기에 따라 6개월과 1년짜리 등 두가지가 있다.주로 BBB(-)등급 이하∼BB(0) 등급 이상 채권,A3(-)등급의기업어음에 60% 이상,공모주식에 30% 이하 등에 투자한다. 주식투자는 공모주에 한해 30% 범위에서 투자해 안정성과수익성을 고루 갖춘 상품으로 안정성향의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투신증권 ‘CBO스페셜펀드’ 요즘처럼 채권금리가급등락할 때 적합한 상품이다.시가가 아니라 장부가로 평가하는 후순위채권의 편입비율이 60%나 돼 안정성이 강화됐다.나머지는 BBB급 회사채와 공모주에 투자해 주가가 오를 경우 초과수익률을 낼 수 있다.회사측은 이 상품의 경우 현재 8∼11%까지 수익이 예상되기 때문에 연 5∼8%의수익률을 내고 있는 다른 채권형 상품에 비해 상당히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제일투신증권 ‘듀얼매칭혼합투자신탁’ 차익거래 전용펀드로 안정적인 국고채 및 차익거래로 ‘실세금리+α’의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기초자산을 부도위험이 없는 국고채나 A등급 이상 회사채에 30% 투자하고 나머지는 유동성 자산으로 보유,안정성을 높이면서 현물시장과 선물시장의 무위험 차익 기회를 이용해 추가차익을 노린 것이 특징이다.투신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코스닥선물시장을 활용하며옵션까지 취급하는 ‘합성전략’을 사용했다.회사측은 연8.1∼9.5%의 수익률을 예상하고 있다.만기는 1년이다. 채권형펀드보다 안전하고 고수익 상품에 속한다. 김균미기자 kmkim@
  • 투신사 상품 ‘안전성·수익성’ 모두 잡아라

    은행권의 예금금리가 연 6%대로 떨어지는 등 초(超)저금리시대를 맞아 재테크의 화두가 바뀌고 있다.‘안전성에서 수익성으로’…. 외환위기 이후 안전성을 좇아 우량 은행과 우체국으로 몰렸던 개인자금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다. 퇴직금이나 명예퇴직금,퇴직금 중간 정산으로 목돈을 손에쥔 개인들과 퇴직금에 대한 이자수입 말고는 별다른 수입이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이들에게 세후 연수익률 5%대는 생활하기에도 빠듯하다.그렇다고 무작성 수익성만을 좇아 금융기관을 바꿀 수도 없다.수익성이 높은 상품은 그만큼 리스크(위험)도 커 원금을 날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때문에 올들어 안전성에 수익성이 가미된 투신사들의 실적배당 상품쪽으로 개인자금이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 7일까지 MMF와 후순위채(CBO)펀드,채권형 수익증권,신탁형 등으로 13조4,699억원이(주식형 제외) 들어왔다.2월들어서는 단기상품인 MMF보다 채권형펀드로의 자금유입이 가속화하고 있다. ■안전성과 수익성 갖춘 CBO펀드 CBO펀드는 연 10% 안팎의수익률을 내는고수익상품이다.그러나 CBO는 채권만기 때까지 장부가로 평가하게 돼 있어 위험도 거의 없다.또 고객이환매할 경우 언제든지 판매회사가 되사주게 돼 있다.투신사들이 가장 많이 권하는 상품이다.회사들마다 다르지만 CBO에60%까지 투자하고 나머지 30%는 국공채나 회사채에 투자하는 상품이 대부분이다. CBO 관련상품은 공모주나 실권주 우선배정을 받을 수 있어주식시장이 활황세를 탄다면 추가 수익률을 낼 수도 있다.1년 이상 저축을 한다면 4,000만원 범위에서 세금우대 혜택도받을 수 있다. ■채권형펀드 요즘같은 금리 하락기에 유리한 상품이다.금리가 떨어지면 채권가격이 오르기 때문이다. 올들어 실세금리가 하락하면서 수익률이 10%에 이르는 펀드가 늘고 있다.최근에는 국채가격이 단기간에 너무 올라 투신사들은 투자대상을 기존의 국공채 중심에서 가격상승 가능성이 높은 ‘BBB급’ 회사채로 옮겨가고 있다.이에따라 투신사들은 신용등급 A급 뿐만 아니라 BBB급 회사채에 집중 투자하는 ‘회사채 전용 채권펀드’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대한투신의‘인베스트그린 채권투자신탁’ 이외에 교보투신,동원BNP,신한투신,한일투신 등도 BBB급 위주로 투자하는채권형 신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확정금리 상품도 주목할만하다 투신사들이 판매하고 있는확정금리형 상품에는 ‘신탁형저축’과 ‘RP(환매조건부채권)’ 등이 있다.금리가 연 8%로 은행권 예금보다 약간 높은장점이 있다.은행 예금금리에는 만족하지 못하면서 실적배당상품도 꺼려하는 고객들이 관심을 가질만 하다.확정금리형상품은 대한투신,한국투신,동양투신에서만 판매한다.대한투신은 신탁형 상품에 1년 이상 가입할 경우 별도의 세금우대혜택을 주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단기자금은 MMF에 관심 올들어 투신권의 MMF에 10조7,997억원이 들어왔다.입·출금이 자유로워 단기자금을 맡기기에적합하다.단 하루만 맡겨도 연 5.5∼6.0%의 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1개월 이상 맡길 경우 수익률이 연 6.7% 안팎이어서 5% 안팎 수준인 은행권 금리보다 높다. 김균미기자 kmkim@
  • 오로라월드등 11개社 공모주 청약

    코스닥 등록 11개사가 이번주중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이 가운데 오로라월드·KCI·세림테크·오픈베이스·예당엔터테인먼트·실리콘테크는 벤처기업,디날리아이티·삼현철강·KDM·유니더스는 중소기업,현대택배는 대기업이다. 김재순기자 fidelis@
  • 코웰시스넷 공모주청약 443대1

    6일 마감된 4개 코스닥 등록예정 기업의 공모주청약에서 코웰시스넷의 평균 경쟁률이 443.77 대 1로 가장 높았다. 코웰시스넷의 공모주 청약에서는 현대증권이 959.79 대 1로 최고,한국투자신탁증권이 40.12 대 1로 최저 경쟁률을 보였다. 코다코는 400.27대1의 평균 경쟁률에 한양증권이 892.83 대 1로 최고,유화증권이 111.69 대 1로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다. 네오웨이브는 평균 경쟁률이 334.49 대 1로 집계됐고 한화증권이 571.18 대 1로 최고,한투증권이 65.98 대 1로 최저경쟁률을 보였다. 동양시스템즈는 218.90 대 1의 평균 경쟁률에 동양증권이 576.07 대1로 최고,한투증권이 21.02 대 1로 최저경쟁률을 기록했다. 김균미기자
  • 이번주 5개사 공모주 청약

    금화피에스시 동양시스템즈 코웰시스넷 코다코 네오웨이브 등 5개사가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3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금화피에스시가 4∼5일,동양시스템즈·코웰시스넷·코다코·네오웨이브 등 4개사는 5∼6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금화피에스시는 81년 설립된 토털 산업플랜트 서비스업체로 지난해매출액 321억원,순이익은 42억원이다.동양시스템즈는 동양그룹 계열금융정보시스템 구축 전문 시스템통합(SI)업체다. 87년 설립된 통신장비 제조업체 코웰시스넷은 지난해 매출액 23억원,순이익 2억5,000만원으로 원격감시 제어시스템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주력제품이다.코다코는 미국 자동차 3사의 품질관리시스템을 획득했다.98년 설립된 네오웨이브는 광(光)인터넷 접속장치 등 통신장비 제조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어 정부의 정보통신망 고도화 추진계획에 따라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순기자 fidelis@
  • 투신권 “돈이 돌아온다”

    주식시장이 침체되면서 투신권에서 빠져나갔던 자금이 투신권으로다시 유입되고 있다.투신협회에 따르면 주식형 펀드의 수탁고는 10월 말 2조3,901억원에서 지난 14일 현재 2조6,393억원으로 10%가 늘었다. 이는 투신권의 신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는 데다,만기가 돌아온 하이일드펀드(투기등급채권 투자비율이 높은 대신 공모주를 받는 펀드) 중 90% 가량이 다른 상품으로 재유치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국투신증권이 14일 판매를 시작한 ‘스마일어겐 로스컷 스폿펀드’는 3일만에 300억원을 돌파했다.다임인베스트먼트의 신상품 ‘다임알짜채권 플러스 혼합형 펀드’도 4일만에 58억원을 넘어섰고,대한투자신탁이 지난 9일부터 판매하고 있는 ‘윈윈스폿 UP-17호’도 50억원을 기록했다. 한국투신증권은 “바닥권을 다지는 장세가 이어지면서 연말 연초의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자금이 10%대 수준의 수익을 기대하고 스폿펀드에 유입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균미기자
  • 타프시스템등 6개社 이번주 코스닥 공모

    더존디지털웨어,타프시스템,고려제약,LG마이크론,바이오스페이스,엑큐리스 등 6개사가 코스닥 등록을 위해 이번 주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액면가는 고려제약과 LG마이크론은 5,000원,나머지는 500원이다.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더존디지털웨어는 지난해 매출액 60억원에,7억4,800만원의 경상이익을 기록했다. 역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타프시스템은 대표 정재영씨 등 특수관계인 4명이 44.2%의 지분을 갖고 있다.와이즈내일인베스트먼트(4.8%)와 와이즈내일투자조합(9.4%)이 주요 주주들이다.고려제약은 하벤·뉴로메드 등을 생산하는 의료제품제조업체로 대표인 박해룡씨 등 7명이 71.2%의 지분을 갖고 있다.지난해 매출액은 184억원,경상이익은 11억9,500만원이었다. 전자부품제조업체인 LG마이크론은 LG상사 등 17명이 72%의 지분을갖고 있다.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바이오스페이스는 대표 차기철씨 등8명이 54.2%,국민창업투자가 7.9%,장은3호 투자조합이 6.3%의 지분을 갖고 있다.엑큐리스는 인쇄회로기판을 생산하는 업체로 대표 김경희씨 등 4명이 73%,KTB네트워크가 10.9%,KTB4호 투자조합이 3.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김재순기자 fidelis@
  • 비과세·고수익 펀드 판매 부진

    비과세 펀드와 비과세 고수익펀드가 제대로 팔리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만기도래하는 5조원 규모의 하이일드펀드와 CBO펀드에 편입된 2조5,000억원 규모의 투기등급채권을 소화할 수 있는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2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발매에 들어간 투신운용사의 비과세펀드는 지난 8일 현재 설정액이 8조5,057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운용사별로는 삼성투신이 1조3,321억원,주은투신이 1조1,740억원,한국투신이 1조1,685억원 등이다. 비과세펀드가 잘 안팔리면 투신권의채권매입 여력이 줄게 돼 금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지난달부터 판매 중인 비과세 고수익펀드도 291억원을 파는데 그쳤다.이 펀드는 13일부터 만기도래하는 하이일드펀드와 CBO펀드내 후순위채와 투기채를 흡수하기 위해 공모주 우선배정 및 전액 비과세 혜택까지 부여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투신권의 유동성부족을 해소하고 자금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하이일드와 뉴하이일드 및 CBO펀드의 만기를 1년씩 연장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마니커,벨로체등 4개기업 이번주 공모주 청약

    주가가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이번주에도 마니커,벨로체 등 4개기업이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닭고기 가공업체,디지털피아노 생산업체 등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있는 회사들이 눈에 띈다.특히 대주주 지분이 많고 벤처캐피탈지분이 거의 없어 등록후 대량으로 물량이 쏟아져 나올 우려는 적은 것으로 보인다. 크린앤사이언스는 자동차 및 산업용 필터 생산업체로 지난 79년에설립됐다.지난해 매출액은 162억원이었으며 대표인 최재호씨와 특수관계인 1명이 85.1%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공모가가 본질가치 2,065원보다 조금 높게 정해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 월드텔레콤은 음향기기제조업체.기술력을 인정받아 벤처기업으로 지정됐다.지난 98년 홍콩에 현지법인 및 동관공장을,지난 6월에는 필립핀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진출에 눈을 돌리고 있다.본질가치는 6만2,703원으로 높다. 벨로체는 지난 98년 대우전자에서 분사한 전자악기 제조업체.특허기술 개발기업으로 대표인 양원모씨와 특수관계인 1명이 89.9%의 지분을 갖고 있다.나머지 10%는 우리사주조합이 보유하고 있다. 마니커는 닭고기 가공업체로 지난 98년 대상의 마니커를 대표인 한형석씨 인수했다.지난해 매출액은 736억원이었으며 대표인 한형석와관계사인 택산상역 등 대주주지분이 82.3%이다.본질가치는 1만5,058원. 강선임기자 sunnyk@
  • 하나투어등 3社 공모주 청약

    하나투어를 시작으로 이앤텍,포스데이타 3개 업체가 주중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하나투어는 지난 93년 설립된 여행알선업체.종업원이 372명이나 되는 대형업체다.지난해 매출액은 155억원,경상이익은 27억원을 기록했다. 이앤텍은 CPM,ARM 등 컴퓨터기기 제조업체.신기술개발로 벤처업체로지정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269억원이다.포스테이타는 정보처리업체로 포항제철이 지분의 92.8%를 갖고 있다.자본금은 215억원이며 지난해 매출액은 1,814억원을 기록했다. 강선임기자
  • 정선 카지노업체 ‘강원랜드’코스닥 노크

    카지노업체 강원랜드가 2일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냈다. 강원랜드는 지난달 28일 강원도 정선 폐광지역에 ‘스몰카지노’를개장했으며 자본금이 1,000억원인 대기업이다. 주간사를 맡은 삼성증권 관계자는 “강원랜드는 탄광촌개발이라는특별법에 따라 만들어진 업체이며 국민주 형식으로 자본금을 조달,파라다이스와는 기본적으로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나 매출액이 제로인 상태에서 심사청구서를 낸데 대해 “경상이익을 내고 있으며 지난해 공모주 청약때 주주들과 올해안에 등록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액 부분에 대해 협회관계자는 코스닥운영규정에는 매출액과 관련한 등록기준이 없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다만 유례가 없기 때문에 코스닥위원회의 등록예비심사 과정에서 쟁점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발행주식은 모두 2,000만주(액면가 5,000원)이며 석탄합리화사업단이 36%,강원도와 4개 시군이 15%를 보유하고 있다.나머지 49%는 일반인들이 보유하고 있다.심사를 통과하면 직등록될 예정이다. 지난해 일반 공모때 공모가는 1만8,500원이었으며 현재 장외시장에서 3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아이씨앰,비에스이,아라리온,브레인컨설팅,소프트윈,에이텍시스템,한국미생물연구소,태광이앤시,웅천텍스텍,넷웨이브,다스텍,코스모브리지,지오닉스,신명엔지니어링 등 14개 업체가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강선임기자 sunnyk@
  • 공모주 청약 수백대1 경쟁률

    증시 침체로 한동한 식었던 공모주 청약 열기가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0월 이후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기업들 대부분이 수백대 1의 높은경쟁률을 기록,투자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신규등록 기업들이 코스닥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연일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자 시중의 부동자금이 앞다퉈 코스닥 공모주로 몰리고 있다. 25일 마감된 이글벳은 평균경쟁률이 866.83대 1이었고 신세계I&C는517.59대 1,디와이는 355.45대 1을 기록했다.24일 마감된 엔써커뮤니티도 267.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처럼 코스닥 공모주 청약에 시중돈이 몰리는 것은 7월이후 수요예측제도가 바뀌면서 공모가에서 거품이 빠졌기 때문이다.대부분 공모가가 본질가치보다 낮은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등 공모가격이 하향평준화됐다. 7월이전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기업들의 경우 공모가가 본질가치보다 수십에서 수백배 높았던 경우와는 대비된다. 삼성증권 이윤경 연구원은 “공모가가 본질가치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게 형성돼 가격 메리트가 큰 점이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원은 또 가격이 현실화된 뒤 거래도 초반부터 활발해져 투자자들에게는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LG투지증권 관계자는 “가격 메리트이외에 유통시장이 망가져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하기가 힘들어지면서 투자자들이 발행시장쪽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투신사 펀드에 가입했다 엄청나게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도 상대적으로 안전한 공모주 쪽에 관심을 보이고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공모가 산정을 놓고 기업과 주간사간의 이견이 커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를 통과한 기업중 등록시기를 내년으로넘기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김균미기자 kmkim@
  • 5개社 주중 공모주 청약

    신세계아이앤씨 이젠텍 디와이 이글벳 엔써커뮤니티 등 5개사가 주중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액면가는 모두 5,000원이다. 정보처리업체인 신세계아이앤씨는 신세계백화점 계열사로 지분의 51.9%를 신세계백화점과 특수관계인들이 갖고 있다.지난해 매출액은 405억원으로 경상이익은 25억원이다. 이글벳은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로 대표인 강승조씨 등 특수관계인3명이 90%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젠텍은 김치냉장고용 부품을 생산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 79년 설립됐다.대표인 이배근씨가 73.3%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한국투자신탁이 14.3%,KTB네트워크가 5.7%의 지분을 갖고 있다. 엔써커뮤니티는 컴퓨터설계자문업체로 지분의 25.4%를 대표인 최준환씨 등이 갖고 있으며 신한창업투자가 3%의 지분을 갖고 있다.디와이는 지난 74년 설립된 기계장비제조업체.김용옥씨와 특수관계인 11명이 68.2%의 지분을 갖고 있다. 강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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