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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오늘전통창업 전시 및 시상식 성료

    2024 오늘전통창업 전시 및 시상식 성료

    -창업페스티벌 컴업에서 전통문화 창업기업 전시 및 시상식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창업페스티벌 컴업(COMEUP) 2024’에서 ‘2024 오늘전통창업 전시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분야의 예비창업자, 초기기업, 도약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오늘전통창업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국내외 투자 유치와 유통 판로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컴업과 협업하여 전시를 진행했으며, 국내외 스타트업 및 투자자들과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늘전통창업 사업의 초기기업 육성부문에서는 지난 5년간 총 122개의 초기기업을 발굴 및 육성했으며, 기업당 최대 3년간 총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올해 신설된 도약기업 부문은 업력 7년 이하의 기업을 대상으로 2년간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예비창업 부문에서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전통문화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상식에서는 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체부 장관상은 ‘굳지 않는 떡’을 개발한 더바른컴퍼니가 받았으며, 공진원 원장상은 초기기업인 스튜디오아록, 한복생활, 에움, 도약기업인 무자기와 아트숨비가 각각 선정됐다. 더불어, 오늘전통 청년 예비창업 공모전 부문에서는 테이블오브크래프트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29개 팀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시에서는 올해 지원을 받은 38개 기업이 대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으며, 이 중 20개 우수기업은 직접 개별 부스를 운영해 국내외 유통·투자 바이어들과 상담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도약기업 중 더캡슐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제품 발표를 진행했으며, 해당 기업은 지난해 엔피프틴파트너스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올해 투자 유치에 성공한 스튜디오아록은 향후 부산 광안리의 엔피프틴파트너스 복합공간인 ‘라이프스페이스’에 입점할 예정이다. 라이프스페이스는 스타트업과 전통문화 기업,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 기업과 스타트업은 시장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피프틴파트너스 관계자는 “오늘전통창업 사업이 전통문화 창업기업의 국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협력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산업의 발전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길음역 하늘갤러리에서 만나는 성북의 매력

    길음역 하늘갤러리에서 만나는 성북의 매력

    서울 성북구가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성북구 사진 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이 길음역 하늘갤러리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전시는 이번 달 2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길음역 6번과 7번 출구 사이 지하보도에 있는 하늘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사진은 지난 10월 ‘시선이 머무는 곳에, 성북’을 주제로 열린 사진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 24점이다. 한양도성에서 바라본 여름밤의 성곽마을 풍경, 벚꽃이 만개한 성북천의 봄길, 성북동 누리마실의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성북 곳곳의 매력을 한눈에 담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특별전을 통해 우리의 생활과 일상을 담은 작품 속에서 성북만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문화공간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성북구청 홈페이지 ‘성북소개 – 홍보자료관 - 온라인 사진전’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 광진 ‘쓰레기 줄이기’ 우수 아이디어 구민 시상

    광진 ‘쓰레기 줄이기’ 우수 아이디어 구민 시상

    서울 광진구가 ‘쓰레기 줄이기 아이디어 특별공모전’에 우수 제안을 한 구민 10명을 선정해 지난 23일 시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참신하고 다양한 구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전에는 168건의 제안이 접수돼 은상 2건, 동상 2건, 장려상 3건, 노력상 3건 등 10건이 선정됐다. 은상은 ‘광진구 약스테이션’이 차지했다. 지역 내 지하철 역사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비치하고 관리인력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음식점 잔반 줄이기 캠페인’이 공동 은상을 수상했다. 좋아하지 않는 반찬을 거절하는 캠페인으로 식당의 잔반을 줄여 준다. 대형마트에 일회용기 반납부스를 운영하거나 전통시장 이용 시 개인용기를 지참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일회용 포장 반납사업’ 등이 동상을 받았다.
  • MG새마을금고의 내집잡기 참가 청년들, 꿈과 희망 되살려... 7기 전원 활동수료

    MG새마을금고의 내집잡기 참가 청년들, 꿈과 희망 되살려... 7기 전원 활동수료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진행된 ‘MG희망나눔 청년주거장학 내·집(HOME)·잡(JOB)·기’ 프로그램의 우수활동자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7번째 내집잡기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MG새마을금고재단이 주최하는 ‘MG희망나눔 청년주거장학 내·집(HOME)· 잡(JOB)·기’는 청년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사회진출과 취업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온라인으로 모집을 진행했고,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100명의 청년들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6개월간 주거비와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고, 수혜를 받은 청년들이 느낀 소감과 개인 성장기가 담긴 공모전도 실시하여 팀과 개인, 두 부문에서 우수활동자도 선정했다. 참가 청년 대다수가 “주거비 부담을 덜게 되면서 아르바이트를 줄였고, 그 시간을 학업에 매진하여 성적이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또 시상식에 참가한 수상자는 “재단의 지원금으로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목표하는 바를 하나씩 달성하며 취업 준비는 물론, 스스로 자신감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인 MG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취업난 등 어려운 가운데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가려는 청년들을 응원한다”면서 “앞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청년들이 사회로 진출하는데 MG새마을금고 재단이 희망의 사다리이자 든든한 동반자로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G새마을금고재단은 2015년 12월 새마을금고중앙회 출연으로 설립된 공익 재단법인으로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전문재단’이라는 설립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청소년 사회진출 지원, 위기이웃 문제해결,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청년주거장학 사업은 2018년부터 매년 100명의 청년들을 선발하여 주거비 등을 지원하고 있는 재단의 대표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 진행 중이다. 2024년 현재까지 총 700명에게 14억여원을 지원했다.
  • 직무만족도 ‘업’… 동작, 공무원 복지 전국 최고

    직무만족도 ‘업’… 동작, 공무원 복지 전국 최고

    서울 동작구가 최근 인사혁신처 주관 ‘2024년 공무원 후생복지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기관별 후생복지사업을 평가해 수여하는 것으로 사업에 대한 소속 직원의 호응도, 타 기관으로 확산 가능한 파급성,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사례 여부 등을 주로 심사한다. 동작구는 ‘함께가(家) 프로젝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작구는 공직에 대한 직무만족도 및 조직몰입도를 높이고자 지난 4월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로젝트는 ▲가족과 함께 ▲동료와 함께 ▲지역과 함께 등으로 구성했다. ‘가족과 함께’ 사업으로는 ▲서울 자치구 최초 육아돌봄 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 의무화 ▲결혼·출산 축하금 등이 있다. ‘동료와 함께’는 ▲서울 자치구 최고 구 직영 심리상담센터 ‘마음톡’ 운영 ▲점심시간 요가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지역과 함께’는 지역 상권과 직원이 상생하는 제휴 프로모션이다. 협약을 통해 예식장, 건강검진, 영화관, 테마파크 등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과 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달리겠다”고 밝혔다.
  • [최보기의 책보기] 아모레 퍼시픽 본사 건물은 세계적 예술작품이었다

    [최보기의 책보기] 아모레 퍼시픽 본사 건물은 세계적 예술작품이었다

    국내의 유명 박물관과 기념관 등을 탐방해 월간지 <여행 스케치>에 견문기를 쓴 지 2년이 넘었다. 처음에는 전시물에 집중해 원고량 채우기에 급급하다 보니 건축물은 아예 눈에 담을 생각도 못했는데 시간이 지나 취재에 요령이 붙자 설계가의 철학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건축물은 일반인이 보기에도 확실히 남다른 점이 눈에 띄었다. 물론 각각의 건물마다 설계에 남다른 의지가 투영된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국립익산박물관은 출입구를 평지에서 내리막으로 조성해 박물관 건물이 지하에 있도록 한 것이 특이한데 오층석탑과 평지 중심인 미륵사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다’는 백제문화의 특징을 살리려는 의도가 명백했다.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역시 지하로 내려가는 곡선의 긴 콘크리트 통로와 평지 아래에 위치한 건물의 육중함이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역사를 반복하지 말자는 웅변이었다. 국제공모전을 통해 우주선 모양의 은빛 타임머신 형태로 지은 한탄강의 전곡선사박물관, 두루마리 문서를 컨셉으로 지은 곡선의 예술 자체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등을 보면서 건축물에 대한 인식이 예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졌음을 실감했다. ‘정균영의 건축여행’을 담은 『한국에서 만나는 세계 거장들의 건축』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에게도 건축물 자체가 훌륭한 관광거리임을 설득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 16인, 그들에 버금가는 세계 거장 7인의 국내 작품 43개를 탐방했다. 아모레퍼시픽 사옥, 뮤지엄 산, 파크원타워, 리움미술관을 비롯해 백화점, 성당 등으로 다양한데 저자는 특히 건축 전문가가 아니라 미술작품 감상을 즐기다 건축의 매력에 푹 빠져 애써 발품을 팔며 전국을 누빈 ‘덕후’인 까닭에 그가 제시하는 감상 포인트가 일반인에게 딱 들어맞는 강점을 가졌다. 일례로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한 작품인 서울 용산 소재 <아모레 퍼시픽 본사 사옥>을 보자. “건물이 있기 전보다 건물이 생기고 난 뒤 주변 환경이 더 좋아졌느냐, 사람들의 삶이 더 나아졌느냐를 따지는” 설계 철학에 입각해 30층 박스형 빌딩이 공모 조건임에도 23층을 제안했다. 게다가 땅값 최고의 마천루 지역에 일반 시민들을 위한 개방된 공간이 엄청나게 많은 ‘비현실적 건물’이다. 치퍼필드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설계안이 100퍼센트 실현됐다며 자부심을 갖는 작품이라는데 설계가의 안을 그대로 받아준 건축주 역시 대단하다 아니할 수 없다. 다음으로 안도 다다오 <LG아트센터>, 마리오 보타 <강남 교보빌딩>, 렌조 피아노 <KT 본사 동관>, 노먼 포스터 <한국타이어 테크노 돔 & 본사 사옥>, 톰 메인 <코오롱그룹 마곡연구소>, 다니엘 리베스킨트 <HDC 사옥 아이파크 타워>, UN스튜디오 <한화그룹 본사 사옥>, 쿠마 겐고 <제주볼 & 오디움> 등의 건물을 보자. 이제 그만 보자. 해당 건축물의 내/외부 포인트를 꼼꼼하게 찍은 사진 등 시각적 자료 없이 서평가의 글로만 건축물의 예술성이나 설계 철학을 설명하는 것이란 얼마나 부질없는가! 『한국에서 만나는 세계 거장들의 건축』의 깔끔한 도감 편집과 ‘전문가 수준 덕후’의 해설을 직접 읽어보기 바란다. 최보기 (책글문화네트워크 대표)
  • 서울 중구 청년의 상상은 정책이 된다…‘중구청정넷’ 1기 성과공유회

    서울 중구 청년의 상상은 정책이 된다…‘중구청정넷’ 1기 성과공유회

    서울 중구는 지난 19일 을지유니크팩토리 세미나실에서 중구 청년 정책 네트워크인 ‘중구청정넷’ 1기의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중구청정넷 청년위원 27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선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작 발표와 수상, 활동 영상 상영과 활동증명서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올해 처음 구성된 중구청정넷은 청년들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정책 발굴을 목표로 한다. 현재 중구는 청년 비율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전체 인구의 32%에 해당하는 약 4만명의 청년 인구가 살고 있다. 특히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 등은 청년 비율이 43~44%에 달한다. 이에 중구는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하고자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청년위원 27명을 선발했고, 지난 7월 발대식을 열었다. 이후 약 6개월간 취·창업과 문화 및 예술, 건강·사회 등 3개의 분과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선 지난달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된 총 15건의 제안 중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작 5개 사업에 대한 발표와 최종 심사가 이뤄졌다. 분과 제안 부문에선 활동형 고립청년을 위한 공공기관 카페 연계 일자리 사업인 ‘섬세한 카페’, 공공예술 프로그램 운영해 청년들의 감정을 음악과 예술로 치유하는 고립청년의 플레이리스트 ‘트랙 온 중구’ 등 2개 정책을 발표했다. 개인 분야에선 중구 내 기업에서 일정 기간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구로 출근’, 중구의 인쇄·영상문화, 예술, 먹거리 등을 탐방하며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도심형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동별 청년 동장을 선발해 청년과 주민의 협력을 강화하는 ‘청년주민센터와 청년 동장제도 운영’ 등의 정책 발표가 이어졌다. 실시간 현장 투표를 통해 분과부문에서는 섬세한 카페가, 개인부분에서는 중구로 출근이 최우수로 선정돼 상금 50만원이 수여됐다. 김길성 구청장은 “중구청정넷은 청년들의 목소리가 담긴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되는 중요한 채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구정 동반자로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미영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장 ‘환경대상’ 수상

    김미영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장 ‘환경대상’ 수상

    순천 지역에서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김미영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장이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통일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일 열린 시상식은 통일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스포츠닷컴㈜·대한민국통일예술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했다. 한국신춘문예와 (사)국제명인협회가 주관해 2024년 한해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와 헌신을 실천한 공인을 선정해 수여했다. 김미영 회장은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를 이끌면서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활동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회장은 순천농협 경제상임이사로 재임 당시 농촌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에 관심을 기울이며, 친환경농업을 지원해 왔다. 특히 농업용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농약 수거함 설치 및 폐비닐 수거 활동을 실천해 많은 농민들의 호응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민들과 함께 지속적이고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제17회 물사랑·환경사랑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 및 체험행사’를 주최해 시민 500여명과 함께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매달 ‘물사랑 환경사랑 플로킹’ 활동으로 주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의 실천적 의미도 공유하고 있다. ‘주암댐 재활용 놀이터 프로젝트’도 주도,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자원순환 문화도 이끌고 있다. 김 회장은 “환경 문제는 일시적 편리함보다는 지속 가능성을 중심에 두고 장기적으로 해결해야한다”며 “우리의 행동이 미래 세대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지역사회, 국가, 기업 모두가 협력하고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자각하고 실천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국립순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ESG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에 대한 학문적 열정도 보이고 있다. 이번 ‘환경대상’ 수상은 그간의 헌신과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시민들은 수상 소식에 “앞으로도 그의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축하를 보내고 있다.
  • 경기도교육청, 종합청렴도 ‘2등급’···2002년 평가 이후 ‘최고’ 등급

    경기도교육청, 종합청렴도 ‘2등급’···2002년 평가 이후 ‘최고’ 등급

    임태희 교육감 “청렴, 자율적으로 업무 수행하는 주인의식의 결과” 경기도교육청이 청렴 체감도 1단계 상승과 청렴 노력도 5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며 2002년 청렴도 평가 시작 이후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기도교육청은 그동안 매년 3등급 또는 4등급에 머물다가 올해 처음으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청렴에 대한 임태희 교육감의 강한 의지와 함께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 현장이 체감하고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정책이 만들어 낸 성과라고 분석했다. 분야별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과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분야에서 전년도와 같은 2등급을 받았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청렴 노력도 5년 연속 우수(1․2등급)등급이다. 또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부패인식과 부패 경험을 평가하는 ‘청렴 체감도’ 분야에서는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 경기도교육청은 ‘2024 새로운 청렴으로 도약하는 경기교육’이라는 청렴 구호와 함께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 ▲청(淸)-오름 고위공직자 청렴 진단 ▲저 연차 공직자와의 청렴 정책 소통 ‘청렴 주니어보드’ 도입 ▲피해자 중심의 갑질 근절 종합 대책 추진 ▲행정기관 최초 갑질 지수 측정 ‘갑질 온도계’ 운영 ▲찾아가는 사전 상담으로 적극 행정 현장 지원 및 공익제보 홍보 강화 ▲청렴 60초 영상 공모전, 청렴조직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한 청렴 문화 확산 ▲시도교육청 최초 기관평가 정보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 상승은 경기교육가족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뜻깊은 결과”라며 “자신이 맡은 일에 주인으로서 경기교육을 발전시키고 완성한다는 생각으로 임한다면 모두가 청렴 공무원이 되는 것은 물론 경기교육 현장에도 청렴 문화가 더욱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고등학생부터 만삭 임산부까지…성북구민이 말하는 저출생 대책

    고등학생부터 만삭 임산부까지…성북구민이 말하는 저출생 대책

    서울 성북구가 ‘저출생 극복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하고 지난 16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성북구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됐다. 영상, 홍보송, 홍보캐릭터 3개 분야에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장려상 7건 등 총 12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고등학생 김아리 학생은 “개인이 겪는 출산과 육아 등의 어려운 문제를 퍼즐로 상징하고, 성북구의 지원 정책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으로 담았다”라며 “저출생 문제는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만삭 임산부로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한 전미양님은 “첫 아이가 준 만남의 기쁨과, 두 아이가 서로 돌보는 모습에서 부모로서의 기쁨과 여유를 느꼈다”라며 “셋째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육아는 힘들지만, 사랑이 넘치는 소중한 여정임을 알리고 싶었다”라며 육아의 가치와 감동을 전달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시상식에서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 저출생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남산자락숲길’ 영상에 음악을 접목한다면?…서울 중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남산자락숲길’ 영상에 음악을 접목한다면?…서울 중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서울 중구는 지난 16일 ‘우리가 그리는 남산자락숲길, 함께 그린 아이디어 공모전’수상자 22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의 새로운 힐링명소로 떠오른 남산자락숲길에 주민의 편의를 더할 수 있는 알차고 참신한 제안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8명, 참신상 10명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총 600만원의 상금과 표창을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권순원씨는 남산자락숲길 영상에 음악을 접목해 유튜브로 홍보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큰 예산을 수반하지 않으면서도 남산자락숲길을 즐기는 다양한 주민들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어 아이디어의 참신성이 돋보인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에는 관내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남산자락숲길 내에 힙스터 벤치를 만들고 활용하자고 제안한 박선영씨, 엄마와 함께 가꿀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텃밭 운영을 제안한 허미영씨, 인근 도서관과 숲길 연계 프로그램 만들기를 제안한 박지훈씨가 선정됐다. 시행 가능하면서도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걷기 마일리지 앱 연계, 숲길 코스 추천 숏폼 영상 공모전, 자연의 소리와 함께하는 사운드 베스 체험, 연인을 위한 공간 마련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우수상과 참신상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상장 수여식에 이어 수상자가 소감과 함께 직접 제안 취지를 설명하고 관련 부서 담당자가 직접 청취하며 우수 제안에 대한 이해와 실행력을 높이는 순서로 진행됐다. 선정된 제안은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향후 남산자락숲길 개선 방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구민이 사랑하는 남산자락숲길을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응모해줘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남산자락숲길이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효능감 있는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계엄령은 ‘핫’한 소재, 소설 써볼까” ‘계엄령 공모전’에 네티즌 ‘황당’

    “계엄령은 ‘핫’한 소재, 소설 써볼까” ‘계엄령 공모전’에 네티즌 ‘황당’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뉴스는 물론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유튜브 등에서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에 대한 논의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같은 시국을 틈타 한 웹소설 플랫폼이 ‘계엄령’을 소재로 내건 공모전을 열었다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사과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웹소설 플랫폼 ‘모픽’은 지난 16일 공식 엑스(X)에 계엄령을 소재로 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픽은 “비상 계엄을 선포한다”로 시작하는 공지를 통해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 ‘계엄령’을 소재로 한 소설 공모전이 시작됩니다”라며 “가장 대중적인 소재로 첫 화만 써보세요. 작가가 되실 수 있게 모픽이 돕겠습니다”라고 안내했다. 모픽이 공지에 내건 공모전 안내 이미지에는 “계엄령만큼 핫한 소재가 있나? 소설 한번 써볼까?”라는 문구와 함께 1등에게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는 안내가 적혀 있었다. 모픽은 주로 판타지나 로맨스, 코믹 등 장르의 웹소설을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이같은 공모전 안내를 본 네티즌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엑스에서 한 네티즌은 “우리나라가 40여년 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던 계엄령이 그저 ‘핫’한 소재인가”라며 “한밤중에 국회로 달려나가 계엄군을 막고 광장에서 불빛을 들고 시위했던 시민들의 염원을 그저 판타지와 코믹 소설로 소비하려 한다”고 일침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아직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데, 제발 정신 차려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무겁고 민감한 사회 현안마저 ‘밈(meme)’과 콘텐츠로 만들어 소비하던 기조가 이 지경까지 왔다”고 한탄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이같은 비판이 이어지자 모픽 측은 엑스에서 해당 공지를 삭제했다. 이어 17일 입장문을 내고 “비상계엄 사태를 더욱 신중하고 무겁게 다뤘어야 하는 점에 대해 통감하며, 저희의 부족한 고민과 접근 방식으로 걱정과 우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모픽 측은 “과거의 시대와 달리 계엄을 통해 느낀 공포와 두려움, 슬픔을 창작을 통해 풀어내는 것이 더 많은 이들과 감정을 공유하고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면서도 “기획과 표현 방식에 대해 더욱 충분한 검토를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계엄이라는 무거운 역사적 사태를 하나의 소재로 보이게 만들었다는 점 모두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한기대 ‘우리가 남긴 순간들’ 사진 공모전 눈길

    한기대 ‘우리가 남긴 순간들’ 사진 공모전 눈길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유길상)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열고 다채로운 캠퍼스 풍경과 대학 문화를 담은 작품을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기대에 따르면 ‘한기대, 우리가 남긴 순간들’을 주제로 지난 10월~11월 17일까지 캠퍼스 풍경·연구·실습 등의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다. 작품은 접수된 162점 중 적합성·완성도·창의성·활용성·스토리텔링 등을 기준으로 2차례 심사를 통해 총 9점이 선정됐다. 작품들은 ‘축제, 그 아련한 청춘의 추억’부터 ‘한기대, 자연과의 다채로운 공존’, ‘밤 하늘 아래 엮인’ ‘청춘의 한 장’ 등이다. 9점의 사진은 한기대 갤러리, 굿즈(Goods) 제작 등 대학 홍보용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 ‘직무능력은행’ 취업 지원뿐 아니라 프로젝트 역할 분담 기능까지

    ‘직무능력은행’ 취업 지원뿐 아니라 프로젝트 역할 분담 기능까지

    “프로젝트 수행 시 직무능력을 활용해 구성원의 역량을 반영한 개인별 역할을 효율적으로 분담할 수 있게 됐다.”(A사 관계자) 그동안 경력 관리 등 개인의 취업 지원 및 자기 계발 등을 위한 기능에 주목됐던 직무능력은행이 취업 후 효율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도 유용하게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6일 이런 직무능력은행 우수 활용 사례 11점을 선정했다. 직무능력은행은 개인이 생애에 걸쳐 습득한 다양한 직무능력(자격·교육·훈련·경력)을 저축하고 통합 관리하는 제도다. ‘직무 능력인정서’ 형태로도 발급되고 취업이나 인사 배치 등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개인별 직무능력 정보관리 시스템이다. 우수 활용 사례에는 개인 9명, 단체 2곳이 선정됐다. 취업 활용 사례를 공개한 김길환씨는 “직무능력은행에 쌓아두기만 했던 교육 이수내역, 자격증 취득 정보, 아르바이트 경력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단체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된 원광금속은 “직무능력은행 정보를 통해 직원들의 인사 배치·경력관리 업무가 수월해졌다”며 “앞으로 교육 이수정보 등을 사전에 조사해 효과적인 사내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교육생의 직무 능력인정서를 활용해 이력서 작성 등을 지원하고 구직 관련 상담에도 반영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처럼 직무능력은행이 개인의 직무역량을 관리하는 도구를 넘어 취업자나 회사의 교육 등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검증 시스템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공모전과 우수학교·학생 선정을 통해 직무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확인하게 됐다”며 “직무능력은행이 전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 상식의 시대를 이끌어가는 핵심 플랫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숏폼으로 즐기는 ‘양구’…축제·관광 전하는 SNS

    숏폼으로 즐기는 ‘양구’…축제·관광 전하는 SNS

    강원 양구군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군정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군은 올해 군정 소식과 축제, 관광지를 알린 SNS 콘텐츠의 조회수는 총 53만회로 전년(13만7000회)보다 4배 가까이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유튜브는 17만회, 인스타그램은 36만회를 각각 기록했다. 구독자 수는 6680명(유튜브 4960명·인스타그램 1720명)으로 지난해보다 19%(1090명) 증가했다. 청내 담당 공무원들이 기획부터 촬영, 출연, 편집까지 전 과정을 맡는 SNS 콘텐츠는 구성이 창의적이고, 영상미가 감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짧은 길이의 영상)이 대다수여서 구독자들이 시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군은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SNS를 활용한 홍보를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근순 군 기획예산실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재밌는 소재로 지역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강남 키움식당, 초등 돌봄 행정서비스 ‘최우수’

    강남 키움식당, 초등 돌봄 행정서비스 ‘최우수’

    서울 강남구의 키움식당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주최 공모전에서 행정서비스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자체 및 학교의 아동친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조례 및 정책, 아동참여, 아동권리교육, 행정서비스, 아동친화공간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124개 사례 중 시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키움식당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인 누리봄다함께키움센터에서 운영하는 식당이다. 혼자 저녁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영양가 있는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키움식당은 그동안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했지만 맞벌이 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대상 범위를 확대한 포용적 돌봄 정책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돌봄 사각지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고민하고 세심한 정책을 실현하는 것은 지자체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50플러스재단, 서울런4050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

    서울50플러스재단, 서울런4050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의 새로운 시작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서울런4050’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12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새로운 일자리를 통해 활력을 찾고 성장을 이룬 15명의 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세대의 성공적인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내 인생의 체인지업’을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열린 2회 행사에는 총 87편의 수기가 접수됐으며 그중 15편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공모전에는 사업 2년 차를 맞아 더욱 다양해진 ‘서울런4050’ 사업과 연계한 중장년 일자리 지원사업(인턴십, 채용설명회 등), 40대 특화사업, 직업훈련, 가치동행일자리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한 사례들이 접수됐다. 퇴직 후 인턴십이나 직업훈련을 통해 새로운 분야로 재취업에 성공한 사례, 40대 특화교육을 수료한 후 직업전환에 성공한 사례, 경력 단절 후 취업 컨설팅을 통해 N잡러의 삶을 살고 있는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53세 홍재현 씨는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직업전환을 위한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가까운 캠퍼스에 한 번 가서 구경이라도 하며, 나의 동년배들이 만들어 내는 역동성을 느껴보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 “드론 활용해 가로등 청소하자”…서울시, 드론 활용 경진대회 우수 아이디어 9개 발굴

    “드론 활용해 가로등 청소하자”…서울시, 드론 활용 경진대회 우수 아이디어 9개 발굴

    서울시는 지난 10일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제7회 서울시 드론 활용 경진대회 공모전 결선 및 시상식’을 열고 수상팀 9팀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2018년부터 드론 활용 경진대회를 통해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도시 문제 해결 및 시민 서비스 방안 발굴에 나서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 대비 91% 늘어난 103개 작품이 접수됐다. 공공 및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공개 검증, 본선 발표 등으로 최종 9개팀이 가려졌다. 실제 참가자들은 안전과 교통, 관광과 환경, 시설관리 등 다양한 분양에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특히 ‘에이디엘’ 팀은 드론을 이용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가로등을 청소하는 아이디어로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짐벌과 자이로센서가 적용된 노즐을 탑재한 AI 분사형 드론’과 ‘드론과 열화상 이미지를 이용한 딥러닝 기반 싱크홀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안한 2개팀이 받았다. 우수상에는 ‘에코 서울 디지털 트윈 기반의 드론 활용 산림 및 비산림 탄소 모니터링 시스템’, ‘드론과 멀티홉 기술을 통한 조난자 구조 방안’, ‘드론을 활용한 공유 전동 킥보드 단속’, ‘드론 기반 실시간 지반침하 모니터링 대응 체계 구축 : S-MAP 활용을 중심으로’ 제안한 4개팀이, 학생부문 특별상에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 드론’ 과 ‘드론을 활용한 상하수도 누수탐지 및 지반침하 사고 예방’ 제안이 선정됐다. 시는 수상자에게 서울특별시장상과 함께 상금(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특별상 각 30만원)을 수여했다. 수상작 9팀의 아이디어는 향후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진영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발굴된 다양한 시민 아이디어는 서울시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시민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지속해 드론 활용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충재 필요 없는 박스 나왔다…CJ대한통운 특허 출원

    완충재 필요 없는 박스 나왔다…CJ대한통운 특허 출원

    CJ대한통운은 자사 패키징혁신센터가 완충재 없이도 상품 파손 위험을 최소화하는 상품고정형 패키지를 개발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택배 포장시엔 통상 남는 공간에 완충재를 넣어 상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보호하게 된다. 이번에 CJ대한통운이 개발한 패키지는 상품을 고정해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포장 기법을 말한다. 새로 개발된 상품고정형 패키지는 무접착 방식으로 스트레치 필름을 활용해 상품을 고정한다. 필름은 접착제가 아니라 골판지 패널 사이에 끼워 충격에 의해 떨어져나가는 일이 없도록 했다. 완충재 기반의 포장 대비 파손 위험을 3분의 1로 줄였고 배송 후 쓰레기가 되는 완충재를 쓰지 않아 환경친화적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골판지 패널과 필름은 쉽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CJ대한통운은 실제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 파손 위험이 높은 상품을 대상으로 3000회 이상의 낙하 시험과 100회 이상의 실배송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최한 제14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특선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정희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상품고정형 패키지는 택배 포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패키징 혁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제주RIS, JOY 비교과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학생 주도 창의적 아이디어 빛났다

    제주RIS, JOY 비교과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학생 주도 창의적 아이디어 빛났다

    확장현실(XR) 활용 창업 프로그램 제안한 ‘비상’ 팀, 에너지공학과 배선호 학생 대상 수상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이하 제주RIS) 대학교육혁신본부(본부장 김대영)는 학생 맞춤형 교육 콘텐츠 발굴을 위해 개최한 JOY 비교과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JOY공유대학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31개 팀이 참가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온·오프라인 설명회와 개별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기획서 작성의 완성도를 높였다. 심사는 창의융복합, 협업, 문제해결, 실무능력 등 4가지 비교과 마일리지표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논리성, 참신성, 적합성, 구체성, 실현가능성 등의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총 1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 비상 팀(XR 기술 활용 창업교육) ▲우수상 리스페이스 팀(제주 도심 녹화) ▲장려상 돌고망으로 본 바당 팀(디지털 제주 기록) ▲격려상 하모니 팀(선흘 예술 나눔 프로젝트) 등이 주요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은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제주 지역 창업 아이디어 기획 프로그램으로, 창의성과 실행 가능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은 팀들은 제주 도심 녹화에 대한 이해 및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포럼 개최 프로그램, 제주 지역의 자연 및 문화 유적지 아카이브 구축 공모전 등 제주 지역 문제 해결과 자원 활용을 기반으로 한 참신한 프로그램 제안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수상작들은 제주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써 참신성과 실행 가능성을 인정받아 향후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실제 운영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대상을 수상한 에너지공학과 배선호 학생은 지난 6일 개최된 비교과 우수사례 성과공유회에서 프로그램 기획 의도 및 운영 방안을 발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공감과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제주RIS 대학교육혁신본부 김대영 본부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교육 혁신의 주체로 나설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요구와 창의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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