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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순천세계유산축전 웹툰·애니매이션 공모전 수상작은?

    2025 순천세계유산축전 웹툰·애니매이션 공모전 수상작은?

    순천시와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가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2025순천세계유산축전 웹툰·애니메이션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9월 12일부터 개최되는 ‘2025순천세계유산축전’의 사전 홍보 프로그램으로, 웹툰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세계유산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웹툰 39편, 애니메이션 9편 등 총 48편이 접수됐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개별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4편의 웹툰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애니메이션 부문은 심사 기준을 충족한 작품이 없어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았다. 웹툰 부문 최우수상은 김준성(대구광역시) 씨의 ‘세상에 온 소중한 유산’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선암사를 찾은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유산이 일상에 전하는 따뜻한 정서적 메시지를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전시현 씨의 ‘소원’, 장려상에는 신현세 씨의 ‘다시 만난 선암사’와 최영재 씨의 ‘선암소년’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9월 12일 순천대학교 파루홀에서 열리는 ‘2025순천세계유산축전 포럼’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행사 현장에서 상영되며, 순천세계유산축전 공식 누리집과 SNS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준선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 위원장은 “세계유산은 과거의 유물이 아닌, 우리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현재이자 미래의 자산이다”며 “이번 축전을 통해 시민과 관람객들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다 깊이 체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초구 불법마약 퇴치 영상 공모전 개최

    서울 서초구는 마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 서초 불법마약 퇴치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마약의 폐해와 중독의 위험성, 치료제 오남용, 온라인 불법마약 유통근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 콘텐츠를 모집한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이 활발히 활동하는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예방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31일까지 구글폼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MP4 파일로 작품을 업로드하면 된다. 구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온·오프라인 심사를 병행하여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작은 같은달 16일 발표하며, 대상은 3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 등이 수여된다.
  • 일제 이름 벗겨내고, 100년 만의 귀환… 국력이 된 ‘한반도 식물’[홍희경의 탐구]

    일제 이름 벗겨내고, 100년 만의 귀환… 국력이 된 ‘한반도 식물’[홍희경의 탐구]

    광복 80년 우리말 이름 정체성 회복만리화·회양목·북한 지역 품종 등하버드대 소장하던 15종 돌아와기후변화로 식물들 서식지 급변연구 협력은 인류 생존 필수 조건한반도 온대·아한대·난대 공존기후변화 연구의 천연 실험실“글로벌 생물다양성 보전 허브로” #1. 창씨개명 학자의 우리 이름 되찾다 2005년 조류인플루엔자 공포가 절정에 달했을 때 스위스 제약회사 로슈가 전 세계 팔각향 생산량의 90%를 독점 구매했다. 지금은 합성으로 만들지만 당시만 해도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 제조에 필요한 시키믹산을 추출하려면 대량의 팔각향이 필요했다. 팔각향은 수천년간 동양에서 사용된 약제였지만, 현대적 지식과 특허를 더해 막대한 수익을 올린 것은 서양 제약회사였다. 커리 재료인 인도의 강황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1995년 미국 미시시피대 의료센터가 강황의 상처 치료 효능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인도 가정에서 수천년간 사용되던 ‘할머니의 처방’이 돌연 ‘미국의 새로운 발명’이 되자 인도 과학기술연구회는 즉각 반발했다. 인도 측이 고대 산스크리트 문헌과 1953년 의학 논문 등을 증거로 제출, 2년 만에 해당 특허는 취소됐다. 인도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2001년 전통의학 디지털 도서관(TKDL)을 구축했다. 인도는 그때 깨달았다. ‘지금 기록하는 자가 미래의 주인이 된다.’ 우리는 어떨까. 100년 전 일제강점기에 정리된 식물들은 일본 식물로 소개되었다. 한반도 소나무의 영어 이름은 ‘재패니즈 레드파인’이었다. 국립수목원은 이런 역사적 오류를 바로잡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펴 왔다. 2015년 광복 70년에는 소나무의 영어 이름을 ‘코리안 레드파인’으로 바꾸는 등 자생식물 4173종의 영어명을 새롭게 정했다. 광복 80년인 올해 국립수목원은 한발 더 나아가 학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창씨개명 표기된 명명자의 이름을 우리 이름으로 바로잡겠다는 것이다. ‘기록하는 자가 미래의 주인’이 되는 현실에서 과거 기록의 오류를 바꾸려는 노력을 이어 가겠다는 의지다. #2. 美로 ‘이민’ 갔던 우리 식물 귀국 되돌아오는 것은 이름뿐만이 아니다. 실제 식물도 한국으로 돌아온다. 국립수목원은 100년 전 해외로 유출된 우리 식물의 재도입 사업을 진행했다. 미국 보스턴 하버드대 아널드수목원이 소장하고 있던 한반도 식물 12종을 삽수, 발근묘, 종자 형태로 제공받아 순화 온실에서 안정화 작업을 거친 후 광복 기념 전시 중 선보일 예정이다. 아널드수목원은 세계 최고의 온대식물 컬렉션을 자랑하는 곳으로 북위 35~40도 온대기후대에 위치한 한반도의 식물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 왔다. 이들은 20세기 초부터 한반도를 주요 식물 채집 대상지로 삼았고 그 결과 대규모 ‘식물 이민’이 이뤄졌다. 지금도 아널드수목원에서 한반도 원산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구상나무, 진달래나 개나리 계통 식물들이 보스턴의 추운 겨울을 견디며 자라고 있다. 이번에 돌아오는 한국 식물에는 1917년 식물 채집가 어니스트 헨리 윌슨이 가져간 만리화를 비롯해 1919년 수집된 회양목, 분단 이후 접하기 어려웠던 북한 식물들이 포함됐다. 향후 미국 자생식물 교류도 이뤄질 전망이다. 우리 식물 유전자원을 되찾는 의미 있는 귀환인 동시에 기후변화 시대 식물 생존 연구라는 ‘기초과학’ 영역에 한국이 공식 파트너로 합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3. “100년 전 풍경 찾습니다” 공모전 한반도의 식물은 언제나 사람 곁에서 자랐다. 마을 뒷산에, 논밭 둘레에, 집 주변에 뿌리내렸다. 산속 깊은 곳에서 자라도 사람의 발길을 완전히 피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한 세기 전 윌슨이 식물 채집을 하며 촬영한 사진에는 그 시대의 사람들과 건물,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겼다. 식물이라는 자연유산을 되찾는 과정에서 100년 전 일상을 기록한 문화 콘텐츠까지 덤으로 얻게 된 선물이다. 윌슨이 1917년 10월 9일 촬영할 때 웅장한 바위산 사이로 쏟아지던 금강산 구룡폭포의 풍경은 지금 어떻게 변했을까. 도시화 전 한적한 산촌이던 청계산은 이제 수백만 시민들이 찾는 도심 속 등산로가 됐는데, 자생식물들은 어떻게 적응했을까. 외지와의 왕래가 드물던 울릉도의 해안 식생은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지금의 풍경 속에도 남아 있을까. 이런 궁금증을 풀기 위해 국립수목원은 ‘우리 식물의 잃어버린 기록을 찾아서’라는 사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윌슨 원정대가 촬영한 7개 장소(울릉도·포천·제주·지리산·단양·청계산·서울)의 현재 모습을 시민들이 직접 촬영해서 100년 전과 비교해 보는 공모전이다. 지금의 풍경과 100년 전 풍경의 접점을 찾는 감성적인 행사로 보이지만,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급변한 우리 생태계의 모습을 시민들이 함께 기록하는 과학적인 행사이기도 하다. #4. 식물의 정치학, 독점에서 교류로 식물의 귀환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형태의 ‘소프트 외교’ 방향을 보여 주기도 한다. 일반적인 문화재 반환이 ‘돌려주면 사라지는’ 제로섬 게임의 성격을 띤다면, 식물의 귀환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유출된 원본의 후손을 돌려받는 형식이기 때문에 지구의 반대편에서 함께 자라는 후계목들을 지속적으로 서로 나누고, 지역별로 축적된 연구 성과를 나누며, 미래의 새로운 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19~20세기 서구 열강들이 식물원에 쏟아부은 투자는 명백히 정치적이었다. 영국 큐 가든의 연구가 인도 차(茶) 산업 융성으로 이어지고 네덜란드가 인도네시아 향신료를 독점한 것처럼 식물 지식은 곧 국부가 됐다. ‘빨리 가져가서 독점하는 것’이 승리의 공식인 시대였다. 기후 위기는 역설적으로 이런 독점 전략의 종언을 이끌었다. 지구온난화 앞에서는 수천년간 잘 자라던 식물이 어느 순간 절멸될 수 있기에 식물들의 생육지별 생존 데이터의 가치가 더 높아졌다. 지역 간 경쟁에서 협력으로, 독점에서 교류로 패러다임이 바뀔 동력이 생긴 것이다. 이번 협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인적 교류, 연구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5. 기후 위기 지표이자 해법으로 떠올라 기후 위기는 식물의 자원으로서의 가치에도 변화를 가하고 있다. 식물이 기후 위기를 알리는 가장 정확한 지표로 활용되는 동시에 그 위기를 완화하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봄꽃이 일찍 피고 단풍이 늦게 드는 현상은 기후 패턴의 변화와 계절 실종 현상을 보여 주는 증거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를 타개할 방안 역시 식물들의 탄소 흡수와 산소 생산, 도시 열섬 완화 효과에서 찾을 수 있다. 기후 위기가 심화될수록 자연과의 교감이 더 중요해진다는 얘기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30일 “기후변화로 식물 생육지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각국의 식물 연구 데이터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이 인류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됐다”면서 “이번 광복 80년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식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것은 시작일 뿐 장기적으로는 식물 자원 외교 관련 기능을 강화해 한국이 글로벌 생물 다양성 보전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변화는 식물 연구의 양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른 과학 연구 분야에 비해 시민 참여의 문턱이 낮은 것이 식물 연구의 특징이다. 식물 연구의 상당 부분이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보유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에 시민과학과 연계할 부분이 많다. #6. 2030년대 1.5도 상승, 내일은 늦다 불리한 것은 시간이다. 세계기상기구(WMO)에 따르면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혁명 이전 대비 1.5도 상승하는 시점이 2030년대로 앞당겨졌다. 기후변화의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뜻이다. 많은 식물 종들이 현재 생육지에서 생존의 어려움을 갑작스럽게 겪고 있다. 특히 고산식물이나 한대성 식물들은 더이상 북쪽으로 이동할 곳이 없어 멸종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 선진국에 비해 기초과학 연구 환경이 열악한 것도 우리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그동안의 식물 관련 연구는 주로 농업과 식량 위주로 이뤄져 생태계 전반에 대한 기초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이다. 게다가 연구는 분단 현실 앞에서 좌절한다. 남북 간 식물 교류가 단 한 차례도 없어 북한 지역 식생 변화를 놓치고 있는 데다 기후변화로 인한 식물의 북상 연구는 휴전선 부근에서 단절되고 있다. 그래도 기회는 남아 있다. 한반도에는 온대와 아한대, 난대가 공존하는 독특한 지리적 특성상 다양한 기후대의 식물이 어우러져 자라고 있어 기후변화 연구의 천연 실험실 역할을 할 수 있다. 미국에 이어 영국, 독일 등 동위도대 식물 연구 선진국과 교류할 수 있는 귀중한 자연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결국 늦었더라도 시작하는 게 유일한 선택지다. 윌슨이 그랬듯, 지금은 우리가 미래에 쓸 데이터를 축적할 시간. ‘기록하는 자가 미래의 주인’이라면 오늘 우리가 남기는 데이터가 내일 우리 후손들의 생존 키트가 될 것이다. 홍희경 논설위원
  • [단독]합참의장 “드론사 무인기 훈련 사전 보고받아···‘평양 침투’는 김용현 취임 후”

    [단독]합참의장 “드론사 무인기 훈련 사전 보고받아···‘평양 침투’는 김용현 취임 후”

    12·3 비상계엄 관련 수사를 진행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 특검)이 김명수 합동참모의장(대장) 방문 조사에서 “드론작전사령부(드론사령부) 무인기 훈련은 사전 보고 하에 이뤄졌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북한 무인기 침투 작전이 합참 몰래 진행됐다’는 일부 주장과 정반대의 진술이 나온 것이다. 30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김 의장은 지난 20일 내란 특검의 방문 조사에서 “드론사령부가 무인기를 활용한 전투실험 실행 계획을 보고했고, 이에 대해 ‘잘 진행하고, 결과를 보고해달라’”는 취지로 답변했다는 진술을 얻었다. 앞서 김용대 드론사령관(소장)이 특검 조사에서 ‘작년 6월부터 합참 보고와 승인이 이뤄졌다’고 진술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드론사령부 자체 공모전에서 ‘무인기를 활용한 대북심리전단 살포’가 최우수작으로 뽑혔다고 알려졌는데, 해당 내용이 현실에서 실행 가능한지를 훈련하기 위한 보고가 합동참모본부(합참)에 이뤄졌다는 의미다. 또 김 의장은 드론사령부의 ‘북한 무인기 침투 작전’이 구체화한 것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취임 이후인 9월”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드론사령부의 무인기 전투실험과 별개로 북한 내 평양, 남포 등으로 작전 내용이 구체화된 것은 김 전 장관 취임 이후였다는 것이다. 이승오 합참 작전본부장(중장)도 ‘김 전 장관 지시로 북한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휘했다’고 진술했는데, 이와 같은 내용이다. 특검은 지난 28일 서모 전 합참 심리전과장(육군 준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서 전 과장에게는 ‘지난해 6월 드론사령부 전투실험 당시 무인기가 작전에 투입할 수 있는 수준이었는지’를 집중적으로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25일 정모 전 합참 작전기획부장(육군 소장), 정모 전 합참 합동작전과장(육군 준장)을 비공개로 불러 유엔사 교전규칙과 정전협정 등에 대해 조사했다.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이 정전협정 위반인지, 교전규칙을 위반해 국지전을 유도하려 했는지 등을 따져보려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양모 국군심리전단장(대령)도 소환 조사하며 직접 심리전단을 만들어 드론사령부에 제공한 것이 있는지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이 군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진행한 만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외환 관련 혐의 수사도 막바지를 향하는 모양새다. 윤 전 대통령에게 외환죄 혹은 일반이적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특검은 평양 무인기 투입 관련 물적증거를 확충하려는 시도도 하고 있다. 특검은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지난 21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공군작전사령부를 압수수색했지만, 필요한 자료는 얻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도 이런 이유로 지난 22일 조사했지만, 여 전 사령관은 ‘드론 작전에 대해 알지 못한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 “로봇 사원입니다, 뭐가 궁금하세요?”···GH, 공공기관 첫 안내 로봇 배치

    “로봇 사원입니다, 뭐가 궁금하세요?”···GH, 공공기관 첫 안내 로봇 배치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사옥 도민개방공간과 3층에 안내 로봇을 배치하고, 공공기관 최초로 주택 분양과 주거복지 특화 안내 로봇을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로봇은 주요 주택 분양 공고 안내와 다양한 주거복지 콘텐츠 소개, 사옥 시설 위치 안내 및 동행 지원, 날씨·미세먼지 정보 제공, 로봇과 함께 사진 촬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공기 청정과 바닥 살균을 위한 자율주행 방역 로봇 8대 도입에 이어 GH의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GH는 ‘GH만의 고유한 안내 로봇’ 제작을 위해 맞춤형 외형 제작과 함께 사내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했다. 지난 7월 21일부터 5일간 접수된 70여 건의 응모작 중 ‘지하니(GH+달려라 하니 캐릭터처럼 밝게 안내하는 로봇)’와 ‘로기(Robot+GH+Information, GH 정보를 제공하는 로봇)’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이름은 로봇 사원증에 새겼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방역 로봇 도입에 이어 올해는 사업 안내 로봇까지 선보이며 GH는 로봇 친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 기술을 적극 활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 “도봉산 관광타운·캠핑수목원… 年 수만명 찾는 문화도시로 도약”[민선 8기 3년-서울 기초단체장에게 듣다]

    “도봉산 관광타운·캠핑수목원… 年 수만명 찾는 문화도시로 도약”[민선 8기 3년-서울 기초단체장에게 듣다]

    할 일 너무 많아서 좋다는 ‘해결사’관광타운 등 신성장 사업으로 선정동북권 최대 복합힐링공간 발돋움경전철 연장·창동민자역사도 속도늘 현장서 답 찾는 ‘도봉의 오 서방’양말 산업 육성 등 소상공인들 지원중랑천 데크·황톳길 진통만큼 명품 일상 속 체감 정책으로 변화 이끌 것서울 도봉구의 성장과 변화는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구민을 찾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으로부터 시작된다. 양말 산업 육성과 중랑천 데크길·황톳길 사업 등 서민 밀착형 행보로 구민들에게 친근한 ‘오 서방’으로 불리는 그는 최근 ‘신성장 거점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성과를 올렸다. 서울 동북권의 외곽도시에서 연 수만명이 찾는 관광특구이자 문화도시로 발돋움할 물꼬를 틔웠다. 구의 숙원인 재건축·재개발 등 굵직굵직한 사업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고 있는 오 구청장은 여전히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좋다’고 말한다. 다음은 오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민선 8기 3년 동안 추진한 사업 중 가장 의미 있거나 기억에 남는 것은. “딱 하나를 꼽기는 어렵다. 다소 침체해 있던 도봉구의 숙원 사업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먼저 말씀드린다. 고도 제한 규제 완화라든지, 하반기 착공을 앞둔 경전철 연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지하화 확정, 창동 민자역사 공사 재개 등 눈에 보이는 큰일뿐만 아니라 밀착형 사업인 경원선 방음벽 녹지공원 조성사업, 창4동의 구립 어린이집 진입 출입로 해결 등 수도 없다. 끌어낸 많은 변화를 주민들로부터 인정받았기 때문에 한국매니페스토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나 ‘2024 도봉구 정책 설문조사’ 등 지표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신성장 거점 사업에 2건 선정됐다고 들었다. 자세한 얘기를 듣고 싶다. “문화·경제 중심 도시로 행정의 방향성을 세우고 도봉산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특구화 과정 중에 있다. 그러던 중 지난 16일 시가 추진 중인 강남북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신성장 거점 사업에 우리 구의 ‘도봉산 관광타운 조성사업’과 ‘캠핑수목원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통보받았다. 도봉산 일대 교통시설 부지를 지하화해 관광호텔 등 여러 특화시설을 도입하고 복합관광타운화 하는 것과 창포원, 다락원체육공원, 평화문화진지 등 기존 인프라를 연계해 동북권 최대 규모의 복합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화적인 유산이 많고, 교통의 요지이며, 부지 개발에 나선 도봉구의 특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돼 줄 것으로 보인다.” -도봉산 인근 화학부대, 아진교통 부지도 큰 틀에서는 사업에 포함될까. “문화 특구로서의 기반을 조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아진교통이 도봉산 입구, 화학부대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지금도 데크길로 둘레길이 만들어져 있어 쉽게 연계할 수 있다. 특히 2023년 9월 화학부대 훈련장 부지는 ‘한옥마을 조성’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상태다.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환경부, 국토교통부와 올해 말까지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신성장 거점 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볼거리·먹거리·기반 시설 마련 등을 통해 연간 50만명의 외국인이 찾을 수 있는 관광특구, 문화도시를 이뤄 내겠다.” -청년창업, 인턴십 등 청년지원 사업 관련 최근 중점 사항은. “민선 8기 들어서 조례를 개정해 청년 연령을 39세에서 45세까지로 올렸다. 청년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민을 8만명에서 10만명으로 늘렸다. 특히 올해는 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5개의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기관, 기업 인턴십 등 도봉형 청년 인턴사업을 운영하고, 도봉구 청년취업지원센터를 통해서는 현직자 멘토링부터 면접 스피치, 정장 대여 등을 해 왔다. 지난해 5월 씨드큐브 창동에 청년창업센터를 개소하고 현재 26개 청년기업이 입주해 개소 6개월 만에 30억원의 매출 달성과 8억원의 투자자금 유치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양말 육성 사업이 인상 깊다. 다른 소상공인 지원책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도봉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은 대표 행사 중 하나이며, 양말 사업 확대를 위해 해외 비즈니스에도 적극 나섰다. 이 외에도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많다. 도봉구는 올해 들어 미용실이든, 식당이든 와이파이 무선통신망 비용을 자치구 최초로 월 9만원씩 지원하기 시작했다. 다른 체감 정책으로는 주차 단속 유예제도가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반,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속하지 않는다. 공약 사업으로 시작했지만 주차 관련 민원이 들어오면 해당 자영업자를 직접 찾아 부탁과 설명을 해 꾸준히 이어지도록 문화를 조성했다.” -현장행정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안다. 정책 아이디어도 현장에서 얻는지. “늘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예산을 많이 가져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1만원이든 100만원이든 주민들이 체감하는 게 더 중요하다. 생활의 불편함에서 나오는 민원에 집중하거나 수시로 아이디어를 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 25개 자치구, 서울시 관련 기사나 지방·해외 출장 등에서도 소소한 정책을 확인해 도봉형으로 바꾸려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동주민센터, 지하철역 등 구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 -인상 깊었던 현장행정 사례를 뽑자면. “중랑천 데크길·황톳길 사업을 뽑을 수 있다. 고맙다는 인사를 가장 많이 들은 사업이지만 과정에서 진통도 많이 겪었다. 자전거 도로와 운동 공터 인근에 황톳길을 마련하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지만 시작하고서는 멀쩡한 곳을 왜 뒤집느냐, 씻는 곳은 왜 없느냐, 땅을 고른 뒤에는 돌멩이 때문에 다쳤다 등 수많은 민원이 쏟아졌었다. 그러나 2022년 착수 이후 수개월에 걸쳐 주민들과 대화하고 민원을 해결하자 결국에는 지저분하고 냄새난다는 평을 듣던 중랑천이 명품이 됐다. 다양한 아이디어도 샘솟기 시작하면서 상시 공연이 가능한 1000석의 야외무대가 생겼고, 심어 놓은 양귀비꽃도 머지않아 만개한다.” -남은 1년간 꼭 이루고 싶은 ‘변화’를 듣고 싶다. “새로운 사업보다 지금까지 해 왔던 사업들을 단기적으로는 내년 6월, 중기나 장기 계획을 잘 세워 두는 게 우선 목표다. 또 여전히 저는 구를 위해 할 일이 많아 좋다. 다만 지금 도봉구는 단추가 어설픈 모습으로 다 끼워져 있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그간 방학역 노후 역사 개량(신축) 사업, 우이방학 경전철 연장에서부터 용역 결과가 잘 나온 신성장 거점 사업, 준공을 앞둔 창동 민자역사 등 모두 직원들과 쓴소리를 아끼지 않은 구민 덕분에 성과를 낼 수 있었지만 끝맺음이 남았다. 앞으로는 제가 서울시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세일즈에 적극 나서 잘 마무리 해내겠다.”
  • 경기도일자리재단-양주시상공회, 여성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 체결

    경기도일자리재단-양주시상공회, 여성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 체결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새일센터와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양주시상공회가 29일 재단 북부사업본부 어울림홀에서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업 맞춤형 여성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여성 일자리 취업정보 공유 및 기업체 협의회 운영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확산 등 경기북부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과 여성 친화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협약식과 함께 경기북부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ChatGPT 활용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이 참여한 ‘AI를 활용한 기업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협약과 공모전을 계기로 여성 취업 확대와 지역 기업의 홍보 경쟁력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과 공모전은 단순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습과 현장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사후관리 모델을 보여준다”며 “직업교육훈련을 통한 여성 일자리 창출의 실질적 성과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천태만컷] 열정으로 채운 가방

    [천태만컷] 열정으로 채운 가방

    패션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이 공모전에 참가하며 준비한 공구 가방이다. 가방 안에 정갈하게 담긴 가위, 실, 바늘, 핀 등에서 치열하게 준비한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과정을 통해 드러난 열정과 섬세함을 보며 멋진 디자이너로 성장해 갈 그의 미래를 그려 본다.
  • ‘발 패션의 리더’… 도봉 “양말 산업 위상 키운다” [현장 행정]

    ‘발 패션의 리더’… 도봉 “양말 산업 위상 키운다” [현장 행정]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60명 수상실물로 공개… 타지역도 참가 가능 “구청장 오 서방 인사 올리겠습니다. 도봉구 양말 산업 육성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시작합니다.” 서울 도봉구는 지난 14일 구청에서 ‘제3회 도봉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자리에 모인 수상자 60명 한 명 한 명을 찾아 “축하드립니다”라고 인사하며 상패를 건넸다. 수차례 참여한 듯한 아이에게는 “우리 많이 봤지. 고마워”라며 감사함을 표했고, 입선으로 아쉬워하는 아이에게는 “내년에 또 한 번 도전해 주라”며 용기를 북돋웠다. 디자인 공모전은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전국 생산량의 40%, 서울을 기준으로는 70%에 달하는 지역 대표산업인 양말제조업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열려 왔다.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 열기가 높아지면서 올해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일반 성인에 이르기까지 참가 대상을 넓히고, 구민이 아니어도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주제는 도봉산과 도봉구 상징물, 캐릭터(은봉이·학봉이), 캐치프레이즈 등이었다. 초등부 대상 수상자인 이서유(9)양은 “학교 선생님께 처음 대회 소식을 듣고 나서 도봉구를 상징하는 것들을 직접 검색해 찾아 색연필로 그렸다”며 “처음으로 큰 상을 받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양의 양말에는 도봉구를 상징하는 학과 도봉서원, 도봉산 등이 어우러져 담겨 있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405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대상 3명을 비롯해 최우수상 6명, 우수상 9명, 장려상 12명, 입선 30명 등 총 6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수상작으로 선정된 양말 디자인 60점을 실제 양말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구청 내 선인봉홀 앞에 양말 샘플과 소개 글을 전시해 둔 덕이다. 전시됐던 수상작들은 하반기에 열릴 ‘도봉 양말 세일 페스타’ 행사에서도 만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수상작을 주제로 한 패션쇼가 펼쳐지며 무대에는 수상 학생들이 직접 오를 예정이다. 오 구청장은 “도봉 양말 디자인 공모전에 꾸준한 관심을 보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많이 참여하셔서 도봉구 양말 산업의 위상을 높이 올려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고혼진, AI 영상광고 공모전 참여자 모집

    고혼진, AI 영상광고 공모전 참여자 모집

    수상작은 실제 광고에 활용…총 상금 2000만원 주식회사 고혼진리퍼블릭이 (주)스튜디오프리윌루전과 함께 AI 창작 플랫폼 AI-Kive를 통해 ‘고혼진 AI 영상광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Timeless Beauty’라는 슬로건 아래, 고혼진 브랜드의 감성과 미학을 반영한 광고 콘텐츠를 모집한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고혼진의 철학과 메시지를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는 것이 목표이며 AI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2025년 7월 21일 월요일부터 8월 19일 화요일 밤 11시 59분까지 AI-Kive 플랫폼 내 Event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의 국민 누구나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1개 계정당 각 부문 및 형식별로 1편씩, 최대 6편까지 출품 가능하다. 이와 함께, 중복 수상도 허용된다. 공모 부문은 A. 브랜드 스토리텔링, B. 바이럴 아이디어, C. 제품 광고의 세 가지로 구성되며, 각각의 목적에 따라 감성적 접근 또는 기능 중심 메시지를 표현한 광고 영상이 요구된다. 지원 영상 형식은 30초 분량의 AI 광고 영상 (16:9), 15초 미만의 AI 숏폼 영상 (9:16) 총 2가지다. 영상 제작 시 고혼진이 제공하는 브랜드 자산(로고, 색상, 폰트 등)을 활용해 메시지를 시각화해야 하며 참가자는 창의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은 고혼진의 브랜드 자료 및 제작 가이드를 제공받게 된다. 수상작은 2025년 8월 29일 금요일에 발표되며, 선정된 작품은 고혼진 브랜드의 실제 마케팅 및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사는 주최사 고혼진리퍼블릭, 주관사 스튜디오프리윌루전, 협력기획사 (주)애드마이비지니스 및 외부 광고·영상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진행하며 작품성 30%, 브랜드 적합성 30%, AI 기술 활용도 20%, 대중 평가 20%의 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된다. 참가자가 제출한 영상은 접수와 동시에 AI-Kive 플랫폼에 공개되며, 플랫폼 내 추천 수(좋아요)를 통해 대중 평가 점수가 집계된다. 대중 평가는 전체 심사 점수의 20%를 차지하며, 온라인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반응이 실제 심사 결과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2,000만 원으로, 각 부문은 영상 형식에 따라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시상된다. 전 부문을 통합한 대상 1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모든 수상작은 고혼진 브랜드의 실질적인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으로, 참가자에게는 AI 기반 실무형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상 이벤트를 넘어, AI 기술을 창작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생태계 조성과 차세대 창작 인재 발굴을 위해 기획되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주최사인 고양필 고혼진리퍼블릭 대표는 “고혼진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철학과 가치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이를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AI 영상 기술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브랜드의 감성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강력한 표현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고혼진을 새롭게 해석하고 영상 콘텐츠로 풀어낼 수 있는 창의적 역량을 지닌 창작자분들을 만나길 기대한다. 여러분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감각이 고혼진의 이야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공모전을 주관한 권한슬 스튜디오프리윌루전 대표는, “뷰티라는 영역은 본질적으로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과 시각적 섬세함이 결합된 분야이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그러한 감성이 AI 콘텐츠와 만나 어떤 창의적 결과로 이어질지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하는 아티스트들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AI 아트 생태계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한 세부 사항 및 제출 가이드는 AI-Kive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그림책으로 좋은 부모 되는 기술 배워봐요…호반문화재단 무료 강연

    그림책으로 좋은 부모 되는 기술 배워봐요…호반문화재단 무료 강연

    그림책을 매개로 부모, 자녀 관계 형성을 돕는 무료 강연이 열린다.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다음달 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독서치유심리학자인 김영아 그림책심리성장연구소장을 초청해 무료 강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강연 ‘더 좋은 부모가 되는 마음의 기술’은 호반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 ‘예술공작소’ 사업 중 하나로 열린다. 이번 강연은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관계와 정서적 교류의 중요성을 주제로, 부모로서의 삶을 되돌아보고, 내면을 돌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김 교수는 그림책을 매개로 심리 치유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자녀와의 관계 설정법과 갈등을 줄이는 대화법 등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호반문화재단 홈페이지(www.hobancf.or.kr)를 통해 8월 3일까지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예술공작소’는 호반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문화예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두고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교육과 다양한 창작 활동들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문화 소외계층과 일반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이번 강연도 이러한 사업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관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향유 기회가 제한된 시민들을 찾아가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반문화재단은 복합문화예술공간 ‘호반아트리움’을 비롯해 국내 중견·원로 작가를 지원하는 ‘호반미술상’, 창작공간 지원사업 ‘H 아트랩’,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H-EAA) 등 신진부터 중견, 원로에 이르기까지 작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국내 문화예술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 중구, 일상 변화시킬 우수 정책 제안 22건 선정

    중구, 일상 변화시킬 우수 정책 제안 22건 선정

    서울 중구가 ‘2025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된 우수 정책 제안을 시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4월부터 한달간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중구’를 주제로 한 공모전에 접수된 104건 중 총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주민 제안 16건과 직원 제안 6건 등 우수제안 22건을 선정했다. 대상으로는 다산동에 사는 박재현(32)씨가 1인 가구도 자유롭게 잘 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도록 제안한 ‘프리웰(FreeWell) 패스’ 이용권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으로는 ▲동별 색상을 선정해 지역 정책성을 강화하는 ‘색깔로 구분하는 우리동네’ ▲야외에서 영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서소문 역사공원에서 문화가 있는 날’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24시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량제·음식물 쓰레기 봉투 무인 발급기 ▲전입 주민에게 자치프로그램 포인트 제공 등도 눈길을 끌었다. 중구는 지난 16일 시상식을 열고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50만원) ▲우수상 3명(각 30만원) 등 주민제안 수상자 16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구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국제 공모전 수상 이석 건축가, 뉴욕서 복합건축 실무 활약

    국제 공모전 수상 이석 건축가, 뉴욕서 복합건축 실무 활약

    하버드대학교 디자인대학원(Graduate School of Design)에서 건축 석사(M.Arch II)를 취득한 한국인 건축가 이석(Lee Suk)이 뉴욕을 기반으로 대형 복합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쌓고 있다. 그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세계적 건축설계사무소 KPF(Kohn Pedersen Fox) 뉴욕 본사에서 건축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이석 건축가는 대한민국 서울과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과거 YAC(Young Architects Competition)에서 ‘하이퍼루프 사막 캠퍼스(Hyperloop Desert Campus)’ 프로젝트로 1등(First Prize)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미래형 교통 인프라를 사막이라는 극한 환경에 접목한 이 설계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같은 YAC에서 주최한 Pop-up Revival 공모전에서도 Honorable Mention을 수상하며 그의 디자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이어 ‘Paris Affordable Housing Challenge’(Bee Breeders 주관)에서 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고, Archasm 주최 Liberty Museum 공모전에서도 1등을 차지했다. Shelter Global의 Den-City Competition에서도 입상하며 다수의 국제 설계대회에서 성과를 올렸다.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 ‘Street Bench Competition & Exhibition’에 출품한 벤치 디자인은 실물 제작으로 이어지며 실사용을 고려한 공공디자인 접근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러한 이력은 단순한 개념 제안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회·환경 조건을 반영한 설계 전략을 통해 실무와 연계된 성과를 내온 사례로 평가된다. 각기 다른 지역성과 과제를 가진 공모전에서 입지를 확보한 점은, 이석 건축가의 유연한 설계 해석력과 문제 대응 능력을 보여준다. 현재 그는 KPF 뉴욕 본사에서 대규모 복합단지, 고층 건축물, 도시개발 마스터플랜 등 다양한 스케일의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특히 디지털 설계 및 패브리케이션 기술을 적극 활용해 정밀성과 효율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으며, 파라메트릭 디자인과 환경 시뮬레이션, 건축정보모델링(BIM) 기반의 설계 시스템을 실무에 적용하고 있다. 이석 건축가는 “건축은 형태와 기능을 설계하는 기술 이상의 작업으로, 사회적 메시지와 공공성을 함께 담아야 한다”며 “사람과 도시, 자연과 기술을 연결하는 구조로서 지속 가능한 건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건축 업계에서는 이석 건축가를 차세대 글로벌 인재의 대표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설계 교육을 받고, 실무 현장에서도 성과를 쌓아온 그의 이력은 해외 설계사무소 진출을 준비 중인 국내 건축가들에게 하나의 참고 모델이 되고 있다. 실제로 그가 참여한 프로젝트들은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사회적 맥락과 도시적 공공성을 고려한 접근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동시대 건축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시사하는 사례로 언급된다.
  • 제주대첩 승전보 기린다… 27일 제주대첩의 날 선포

    제주대첩 승전보 기린다… 27일 제주대첩의 날 선포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이전인 1555년 을묘년에 조선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인 1000여명의 왜구가 제주에 침입하자 민·관·군이 뭉쳐 이들을 무찌르고 왜변을 마무리 지은 곳은 제주였다. 이 승리를 ‘을묘왜변 제주대첩’이라 부른다. 23일 제주도와 미디어제주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전 10시 제주목 관아 광장 및 망경루 앞에서 470년전 제주대첩을 기념하고 제주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광개토제주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망경루 무대에서의 타고와 함께 만장기 행진, 제주대첩 승전선언, 도립무용단의 기념공연 등으로 이어진다. 또한 제주목 관아에서 운주당지구 역사공원까지 승전길 걷기도 진행된다. 제주목 관아에서 이 곳까지 걸어가며 470년 전 도민들이 왜구를 상대로 승리했던 흔적을 살펴보고, 제주도민의 옛 공동체 정신 다시 한 번 되짚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일도1동에 자리잡은 운주당지구는 조선시대 제주성내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제주 북부 바다도 감시할 수 있는 요충지로, 당시 군사지휘소가 설치된 장소였다. 조선시대 제주목을 지키는 전략적 요충지였던 장소답게 제주대첩을 기리는 기념비도 설치돼 있다. 제주대첩 숏폼 공모전도 열린다. 제주대첩의날 선포식 당일 모습을 담은 영상을 포함, 제주대첩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30초에서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게 된다. 고승영 미디어제주 대표는 “이번 행사는 제주대첩이 단순히 왜구의 침략을 막아냈다는 것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제주공동체가 하나로 단합해 역사에 기록될만한 커다란 일을 해냈다는 것에 기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이번 행사와 함께 향후 학술대회와 교육, 강연회 등을 통해 제주대첩의 의미를 더욱 널리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세훈 “AI는 동료… 서울 행정 뇌처럼 진화해야”

    인공지능(AI)를 시정에 접목하기 위한 서울시 직원 공모전에서 AI를 활용해 적정 공사비를 산출하자는 시 재무국의 ‘AI 기반 스마트 공사비 산정 시스템’ 제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울시는 22일 ‘창의행정, AI로 제안하는 아이디어톤’ 행사를 열고 우수 AI 활용 아이디어 10건(내부행정 프로세스 개선 5건·대시민 서비스 개선 5건)에 대해 제안 발표와 심사, 시상을 진행했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창의 발표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마라톤형 경연 방식으로 진행돼 ‘아이디어톤’으로 명명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재무국의 제안은 AI를 활용해 정확하고 합리적인 공사비 산출을 지원하자는 내용으로, 이날 최고 득점을 받았다. 이어 대상은 기존 폐쇄회로(CC)TV의 오탐·미탐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생성형 AI 기반 소형언어모델(sLLM)을 적용해 자치구 관제 효율을 높이자는 디지털도시국의 제안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서울 AI 뉴스맵, 개인 맞춤형 뉴스레터 제작, AI 안부확인 및 스마트 돌봄 등의 아이디어가 소개됐다. 서울시는 이날 발표된 제안 가운데 바로 적용이 가능한 행정 서비스 분야 아이디어는 시민이 변화를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빠르게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부 프로세스 개선 사례는 직원들이 보다 폭넓게 AI를 학습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용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AI와 함께 진화하는 서울시 행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섰다. 오 시장은 “AI는 더 이상 도구가 아닌 동료”라며 “서울시 행정이 뇌처럼 연결되고 진화하는 조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의 정확성에 공무원들의 윤리적 판단과 창의력, 시민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더해졌을 때 비로소 서울시가 추구하는 창의행정 목표인 시민 행복이 극대화 될 수 있다”며 “AI와 함께 진화하는 창의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복 80주년 기념 문예 공모전 시상식 열려

    광복 80주년 기념 문예 공모전 시상식 열려

    한국다선문인협회(회장 김승호)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전국 문예 공모전’ 시상식을 고양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순수 문학 공모 행사로 430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5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협회 측은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바탕으로 순위를 두지 않고, 모든 수상자에게 동등한 영예를 부여했다”고 소개했다. 김승호 회장은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와 함께,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들이 지켜낸 ‘자유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갖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비록 상금은 없지만 자긍심을 갖고 보다 많은 문인들이 문학의 세계로 입문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시상식에는 이진호 문학박사, 도창회 동국대 명예교수, 허형만 목포대 명예교수, 한국시조시인협회 한분순 전 이사장, 길옥자 협회 상임이사 등 심사위원단과 함께, 한국문인협회 김명자 전 제천지회장, 시인 박재천 영파선교교회 목사(독립운동가 박용묵 목사의 장남) 등이 참가했다. 식전 행사로는 무궁화꽃예술단 모규순 단장이 이끄는 공연이 펼쳐졌고, 시상식은 김명자 시인의 사회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독립운동가 및 애국 문인들을 위한 묵념 등 순서로 진행했다. 심사위원단 측은 “변함없는 자세로 문학을 향한 열정을 실천하는 다선인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인”이라고 강조했다.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KOSCAP) 백순진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 시가 곡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시상식 당일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중증 장애인, 상을 당한 수상자, 폭우 피해자 등 일부 수상자들에 대해서는 폐회 직후 이사회를 열어 ‘부득이한 사유에 의한 수상 구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배애희 시인의 두 번째 시조시집 출판 기념행사도 함께 열렸다.
  • 서울 종로구, ‘윤동주 서거 80주기’ 창작 문집 만든다

    서울 종로구, ‘윤동주 서거 80주기’ 창작 문집 만든다

    서울 종로구가 지역 책방, 도서관과 9월까지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모티브로 창작 프로그램 ‘별 하나에 ○○’을 운영한다. 윤동주 시인의 서거 80주년과 광복 80주년을 맞아 윤동주 시인의 삶과 작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윤동주문학관 문학 창작 프로그램이다. 종로구에 있는 피스북스, 서촌 그책방, 마음책방 서가, 소원책담, 청운문학도서관 등 총 5곳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4회차 모임에서 시를 읽은 뒤 자신의 언어로 감상을 표현하면, 이를 문집으로 엮을 예정이다. 모든 회차에 빠짐없이 참여하면 해당 책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서 교환권을 제공한다. 한편 종로구는 ‘2025 윤동주문학제’ 공모형 프로그램의 참여자도 모집한다. 시인의 작품과 생애, 광복을 주제로 한 창작곡과 3분 이내의 영상 등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음악제 접수 기간은 다음달 10일, 미디어공모전은 다음달 1일까지다. 수상작은 윤동주문학제 공식 행사가 열리는 9월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종로구는 “윤동주 시인이 헤아렸던 별을 오늘을 사는 우리가 따라가며 글로 표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종로의 다양한 문학 공간에서 문화가 있는 삶을 즐겨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을 개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을 개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21일부터 40일간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섬애(愛) 시선’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여수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 사람 등 섬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모든 순간을 사진으로 표현하면 된다. 출품 사진은 2024년 9월 1일 이후 스마트폰으로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AI(챗GPT 등)를 활용해 만든 사진이나 합성사진, 타 공모전 수상작은 응모가 불가하다. 섬을 사랑하는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7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 작품 사진 원본과 참가신청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직위는 오는 9월 말까지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5점을 선정해 수상작은 최우수상 1편 100만원, 우수상 4편 각 50만원, 장려상 20편 각 20만원 등 총 7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누리집(www.island.yeosuexpo2026.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사진 공모전은 섬의 아름다움을 다채로운 시선으로 담아내고,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며 “수상작은 온·오프라인 전시나 굿즈 제작 등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를 위해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강동구,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서비스’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서울 강동구는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연계·협력 통합서비스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복지부 주최, 국립재활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애인 건강보건서비스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관계기관간 교류를 통해 서비스의 질적 전환과 연계 체계 확대, 사회적 관심 유도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강동구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강동경희대병원, 서울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10개 기관과 함께 ‘강동구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구성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 강화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특화 사업인 ‘장애인 종합건강검진사업’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해당 사업은 2019년부터 돌코리아의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검진이 어려운 의료취약계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복부초음파, 위내시경, 흉부촬영 등 총 28개 항목의 검진을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검진 비용은 전액 후원금으로 지원된다. 현재까지 총 130명이 종합건강검진을 받았으며, 2024년 검진자 중 11명은 재검이 진행됐다.
  • 경기관광공사, 7월 ‘정보보호의 달’ 맞아 정보보안 강화 캠페인 펼쳐

    경기관광공사, 7월 ‘정보보호의 달’ 맞아 정보보안 강화 캠페인 펼쳐

    경기관광공사가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 및 임직원 정보보호 인식 제고 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캠페인은 공사 임직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관장 주도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선언식 ▲ 유관기관 협력 캠페인 및 대민 이벤트 진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 7월 한 달간 진행된다. 먼저, 17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조원용 사장을 비롯한 공사 전 임직원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에 대한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낭독했다. 또 임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표어 공모전’을 열어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오는 22일에는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서약 캠페인’을 열어 서약서 작성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는 ‘경기관광 플랫폼’ 내에서 정보보호의 날 기념 빈칸 채우기 퀴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당첨자에겐 상품권, 치킨/커피 기프티콘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정보보호 홍보영상도 손수 제작, 행사에 적극 활용한다. 해당 영상은 경기도 주도 공모전 등 다양한 곳에 출품 예정으로 앞으로도 AI를 활용, 시의성 및 효과적 콘텐츠를 지속 제작,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과 인식 개선을 주도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조원용 사장은 “정보보호는 공공기관 신뢰의 핵심 중 하나인 만큼 지속적이고도 일상적 실천이 중요하다”며, “전 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내부 보안 의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민과 관광객들이 공사 보유 플랫폼, SNS 등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업무를 빈틈없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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