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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유인촌 장관 ‘이것이 문화교류 공로패’

    [NTN포토] 유인촌 장관 ‘이것이 문화교류 공로패’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제 47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에서 소지섭에게 주어질 문화교류 공로패를 들어올리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제47회 대종상영화제, 25일 개막…오지호·조여정 “축하”

    제47회 대종상영화제, 25일 개막…오지호·조여정 “축하”

    올해로 47회째를 맞이한 대종상영화제가 25일 개막했다. 25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은 손범수 아나운서와 방송인 현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오지호와 조여정을 비롯,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배우 소지섭, 엄정화, 김지미, 이덕화, 윤지민, 손은서, 백성현 등이 모습을 드러내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지호와 조여정은 홍보대사로서 대종상영화제의 개막을 위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올해 새로 신설된 문화교류 공로패의 시상식에서는 배우 소지섭이 수상자로 나서 유인촌 장관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또한 4인조 여성그룹 시크릿과 보컬듀오 디셈버가 대종상영화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또 서울오케스트라의 축하 연주가 진행됐으며 배우 권상우, 빅뱅 멤버 탑 등이 주연한 이재한 감독의 ‘포화 속으로’가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한편 제47회 대종상영화제는 25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영화축제를 거친 후, 오는 10월 29일의 시상식으로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25일 개막작 상영에 이어 26일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 29일 ‘맨발의 꿈’, 30일 ‘반가운 살인자’ 등이 상영된다. 또한 영화제 기간 동안 시민들과 함께하는 ‘카페 인 시네마’, ‘크로마키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28일에는 시청 앞 광장에서 서울 수복 60주년 기념행사 ‘태극기를 올려라’도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KBS 1TV 드라마 ‘전우’에 출연했던 배우 최수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초콜릿범벅베이컨, 폭탄버거-내장파괴버거 이어 ‘화제’▶ 하리수, 민낯 근황공개 "중국 호텔서 순수한 리수?"▶ ’신상털기’ 전문 검색엔진 코글 논란…예방법은?▶ ’성악계 女강호동’ 김인혜, ‘꽃게잡이 폴포츠’ 선생님 자처▶ 박한별, 연인 세븐 식당 홍보 ‘내조의 여왕’
  • 공옥진 14년만에 서울무대 오른다

    공옥진 14년만에 서울무대 오른다

    ‘1인 창무극’의 대가 공옥진(79)씨가 중앙무대에 선다. 1996년 이후 14년 만이다. 동국예술기획은 27일 오후 7시 서울 장충동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한국의 명인명무전’ 21주년 기념공연에 공씨가 출연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씨는 5분간 살풀이춤을 출 예정이다. 1998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마와 싸워온 그는 고향인 전남 영광에서 칩거해 왔다. 교통사고까지 당해 거동이 불편해지자 간헐적으로 해 오던 지방 소극장 공연도 5년 전 중단했다. 박동국 동국예술기획 대표는 “이번 공연도 불투명했지만 잠깐이라도 무대에 서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워낙 강한 데다 건강상태도 다소 호전돼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왕년의 기량을 그대로 볼 수는 없겠지만 시대를 풍미했던 그의 몸짓을 추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를 생각할 때 마지막 무대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날 동국예술기획은 공씨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공씨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지난해 10월 영광으로 내려가 공씨를 위로한 뒤 무형문화재 지정을 검토하겠다고 했고, 올 5월 전라남도는 공씨의 1인 창무극을 도(道) 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 공연에는 이매방류살풀이춤 보유자인 정명숙을 비롯해 송준영(훈령대장무), 이길주(산조무), 엄옥자(원향살풀이춤), 최선(대감놀이) 등 전통무용 대가들도 출연한다. 3만~10만원. (02)597-5670.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SK C&C, 수협공제 차세대 공정 정보시스템 구축완료

    SK C&C, 수협공제 차세대 공정 정보시스템 구축완료

    SK C&C는 수협중앙회가 발주한 ‘수협중앙회 차세대 공제 전산시스템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수협중앙회는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예산, 비용, 계리준비금 등 각종 정보자원의 통합운영 관리체계 확립으로 업무전반에 걸친 통합 리스크 관리체계를 마련하게 됐다.수협은 또 신속한 고객정보자원 활용 및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협보험의 경쟁력 제고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K C&C는 지난 2008년 11월부터 약 19개월의 프로젝트 기간 동안 수협의 계약인수 및 유지관리, 공제금 관리 등 보험 핵심업무 처리는 물론 고객요구에 따른 신규 복합금융 보험상품을 설계해 적시에 제공하는 상품 룰(Rule)시스템을 개발했다.또한 수당산출 시스템, 인수심사 시스템, 공제료 계산 시스템, 가입설계 시스템 등의 개발업무를 수행하고, 업무처리 동선 및 절차의 간소화를 위해 룰(Rule)기반 업무시스템 도입과 영업지원시스템 및 수협의 특화 상품인 양식보험 시스템 등을 구현했다.이에 앞서 SK C&C와 수협중앙회는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수협중앙회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수협공제 차세대 종료보고회’를 갖고 수행결과보고 및 공로패 수여 등 성공적인 프로젝트 종료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SK C&C 정철길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보험업계 최고의 IT 서비스 시스템을 성공리에 구축함으로써 수협이 전문 보험사로서의 사업 경쟁력을 갖추게 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이를 계기로 SKC&C가 수협중앙회의 미래발전을 위한 파트너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SK C&C는 지난해 국내 최대규모의 국민은행 차세대 시스템 구축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투자증권 차세대 시스템과 부산은행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면서 대한민국 금융 IT서비스 리더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사진=SK C&C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주류 “올 소주시장 16% 점유”

    롯데주류 “올 소주시장 16% 점유”

    롯데주류는 올해 국내 소주시장 점유율을 16%로 지난해(13.1%)보다 3%포인트가량 높여 매출 45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이날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김영규(가운데)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과 ‘2010 컴퍼니 랠리’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2018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하고 각 대표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을 1위에 올린다는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또 3년 연속 ‘처음처럼’ 소주 모델로 활동한 이효리씨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해 롯데가족으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소주 시장 전국 점유율을 2%포인트 높이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올해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주류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주사 대신 주무관으로 불러주세요”

    “주사, 주무, 담당자, 여사 등 대신 주무관으로 불러주세요.” 부산시는 6급 이하 실무 공무원의 호칭을 내년부터 ‘주무관’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런 내용의 ‘부산시 6급 이하 공무원 대외직명제 운영규정’을 이날 공포했다. 그동안 6급 이하 공무원의 호칭은 주사, 주무, 담당자, 여사 등으로 불려왔으며, 이 때문에 시민에게 혼선을 주고 직원 사기를 떨어뜨리는 등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1월1일부터 공문서, 시행문, 인터넷 홈페이지, 민원창구, 공로패, 명함 등의 모든 공식 명칭에 주무관을 사용한다. 주무관은 이사관, 서기관, 사무관 등의 상위 명칭에 맞춰 ‘주요 실무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란 뜻으로 시 전체 직원들의 설문조사 결과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김현수 2년연속 황금장갑 꼈다

    두산 김현수가 최다득표로 2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10개 중 7개 부문에 후보자를 내 골든글러브를 휩쓸 것으로 예상됐던 KIA는 4개 부문을 차지하는 데 그쳤다. 구단의 역대 최다수상은 1991년 해태와 2004년 삼성의 6개 부문 수상이다.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9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투표결과 외야수 부문에서 김현수가 총투표 341표 중 323표(94.7%)를 차지해 최다득표자로 선정됐다. 김현수는 올시즌 133 전경기에 출전, 타율 .357, 23홈런, 104타점을 올리며 최다안타 1위, 타점 2위에 올랐다. 나머지 두명의 외야수 부문은 만년 후보에만 올랐던 LG 박용택과 히어로즈 이택근이 수상했다. 이택근은 2006년에 이어 2번째 수상이다. ●MVP 김상현 골든글러브도 석권 294표로 최다득표를 놓친 KIA 최희섭은 1루수 부문 수상 소감에서 “저는 아직도 2%가 부족하다.”면서 “제가 이 자리에 있게 한 전국의 모든 산, 산에 가서 술 한잔하고 싶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최희섭은 시즌 전 산악훈련에 매진, 하체의 힘을 강화했다. 올해 프로야구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던 KIA 김상현은 3루수 부문을 수상, 경사가 겹쳤다. 김상현은 “입단 9년만의 수상이다. 2군 선수들도 많이 노력해 여기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명타자 부문에서 롯데 홍성흔은 2년 연속 글든글러브를 차지했다. 올시즌 FA 자격으로 두산에서 롯데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홍성흔은 119경기에 나서 타율 .371로 타격 2위에 올랐다. 홍성흔은 2001, 2004, 2008년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 수상이다. ●홍성흔 4번째 수상 2루수 부문 수상자 SK 정근우는 10일 군에 입대해 아버지 정병기씨가, 투수 부문에서 수상한 KIA 로페즈는 고향방문으로 황병일 코치가 각각 대신 상을 받았다. ●사진 더 보러가기 최대 격전지였던 유격수 부문에선 두산의 손시헌이 159표를 얻어 히어로즈의 강정호를 37표 차이로 따돌리고 상을 받았다. 포수부문 골든글러브는 올시즌 최고의 선수로 뽑혔고, 일찌감치 수상후보로 낙점됐던 KIA 김상훈이 차지했다. 본상 이외에 삼성 강봉규는 페어플레이상을, KIA 나지완은 사진기자들이 뽑은 포토제닉상을 받았다. 평소 나눔을 실천하는 선수에게 주어지는 ‘사랑의 골든글러브’는 롯데 이대호가 받았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표팀 감독을 맡은 김인식 한화고문은 공로패를 받았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이봉주선수에 공로패 증정

    서울시립대(총장 이상범)는 10일 동문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초청해 공로패를 주고 ‘후배와의 대화’ 행사를 갖는다.
  • [NOW포토] 공로패 수여받은 류시원

    [NOW포토] 공로패 수여받은 류시원

    27일 오후 경북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류시원 생일 팬미팅 ‘PRINCE IN GYEONGJU’ 한·일 공동기자회견에서 류시원이 김관용 경북도지사로부터 공로패를 수여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경주(경북)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 국제광고제 대회장 박순호 세정그룹회장 선정

    오는 8월 열리는 제2회 부산국제광고제 대회장에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이 선정됐다.박 회장은 홍보대사 위촉식, 자원봉사자 발대식, 주요 초청인사 공로패 전달식, 시상식 등 주요 행사를 주관하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회장을 맡은 박 회장은 “영상도시 부산이 세계적인 광고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올해 행사를 위해 조직위원회에 1억원을 기증하고 자원봉사자 유니폼 등 2000여점의 의류(5000만원 상당)를 제공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두산 김경문감독 ‘일구대상’

    베이징올림픽에서 야구대표팀을 금메달로 이끈 김경문 두산 감독이 원로야구인 모임 일구회가 주는 ‘일구대상’을 받았다.일구회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제13회 일구상 시상식을 열어 김 감독에게 일구대상을,김광현(SK)과 김현수(두산)에게 각각 최고투수·최고타자상을 수여했다.김 감독은 지난 8일 ‘야구인의 밤’ 행사에서 특별상을 받은 데 이어 11일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공로패까지 받을 예정이어서 상복이 터졌다.김 감독은 “베이징올림픽에서 모두 합심해 금메달을 일궜다.선배들이 주신 영광스러운 상인 만큼 가보로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7년 무명의 설움을 딛고 삼성의 주포로 자리매김한 최형우가 신인상을,군 제대 후 놀라운 타격으로 롯데를 8년 만에 포스트시즌으로 이끈 조성환이 의지노력상을 받았다. 이밖에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에서 타격 코치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일구는 데 힘을 보탠 김기태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 코치와 일본프로야구 첫 해 30세이브를 넘긴 마무리 투수 임창용(야구르트 스왈로스)이 각각 코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정석주 양지실업 회장 등 4명 무역의 날 특별공로패

    어려운 여건을 이기고 종업원과 상생의 기업을 키워온 중소기업인 4명이 ‘건국 60주년 맞이 무역의 날 특별공로패’를 받았다. 4일 지식경제부로부터 공로패를 받은 주인공은 정석주(69) 양지실업 회장,장세일(69) 일성 회장,김영숙(53) 선일금고제작 대표,김태호(58) 토치 대표 등이다. 1977년 양지실업을 창업,봉제완구를 수출한 정 회장은 86년에 동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최근 종업(終業)을 결심해 절차를 밟고 있는 정 회장은 종업원들에게 퇴직금과 위로금은 물론,직장을 구할 때까지 최대 1년간 임금을 지급해 취업을 지원하는 등 ‘아름다운 마감’을 준비하고 있다. 장 회장은 45세인 1983년 대기업 간부직을 박차고 나와 지금의 회사를 만들었다.이후 24년 동안 노사분규가 전혀 없었다.장 회장은 ‘노()를 존경하는 경(經),경을 신뢰하는 노’라는 ‘공감 경영’과 조직 구성원 모두가 회사일을 공유하는 ‘열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올해 1억달러 수출을 일궈냈다. 김영숙 대표는 남편이던 김용호 창업주가 2004년 불의의 사고로 숨진 뒤 회사를 맡아 수출국을 80개 나라에서 100개국으로 확대하고 금고 모델을 다양화해 수출 규모를 1000만 달러로 신장시켰다.김 대표는 독거노인 돕기,소년소녀가장 돕기에도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태호 대표는 경북 성주 농공단지에서 30년 간 사무용 의자에 매달려 세계 37개 나라에 제품을 수출하는 굴지의 의자제조기업으로 키워 냈다.그는 디자인 및 품질개발에 주력하면서 품질보증을 위해 주요 부품은 반드시 자체 제조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자신만의 꿈을 세계에 펼쳐라”

    “자신만의 꿈을 세계에 펼쳐라”

    “꼭 이루고 싶은 자신만의 꿈을 세계에서 펼쳐라.” 20여년 만에 한국을 찾은 팝페라 가수 키메라(본명 김홍희·54)가 6일 모교인 성신여대를 찾아 ‘나의 꿈! 나의 열정! 성신에서 세계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특강에는 학생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흰색 드레스와 리본 장식의 모자를 쓰고 강단에 선 키메라는 소녀 같은 모습으로 모교 후배들에게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는 방법을 강연했다. ●“남의 눈치 보며 꿈을 재단하지 마라” 키메라는 1976년 이 대학 불문과를 졸업한 뒤 소르본 누벨대(파리 3대학)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학위를 받고,1985년 스페인으로 건너가 음반 ‘더 로스트 오페라’와 ‘오페라 익스프레스’ 등을 발표하며 팝페라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 키메라는 이날 “소르본 누벨대 대학원에 입학신청을 한 뒤 세 번의 시험 끝에 어렵게 합격했으나 아버지가 완강히 반대했다.”면서 “하지만 꿈을 포기할 수 없어 아버지를 끈질기게 설득해 3년 만에 박사학위를 딴 뒤 교수가 되겠다는 조건으로 유학을 허락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누구나 꿈을 이루는 과정 속에서 한두 번쯤 시련을 맞게 된다.”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선 신념과 각오를 갖고 역경과 고난을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후배들에게 “무슨 일을 하든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라.”면서 “남의 눈치를 보면서 자신의 꿈을 재단하는 것만큼 바보 같은 짓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한 뒤 다른 것은 신경쓰지 말고 꿈을 향해 달릴 때 그것은 현실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 대학 시절 연애담을 말해 달라는 후배들의 요청에 키메라는 12년간 자신이 열심히 노래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준 남편을 설명하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말했다. 또 “사랑 없는 삶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오늘부터 누구든지 사랑하라.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성신여대 심화진 총장은 그에게 ‘자랑스런 성신인’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역경 극복한 당신, 환영합니다”

    “역경 극복한 당신, 환영합니다”

    베이징올림픽 선수단의 귀국을 앞두고 메달리스트를 배출한 지역이 흥분으로 들썩이고 있다. 한국 선수단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둬 나라 전체가 기쁨에 들떠 있을 뿐만 아니라, 메달리스트의 고향이라는 자긍심에 걸맞게 대잔치라도 열자는 요구가 나오기 때문이다. 해당 자치단체는 25일 밤 서울광장의 총 환영행사가 끝나는 대로 선수들을 고향으로 부르는 일정을 짜느라 분주했다. ●강원·전북 등 범도민 잔치 24일 전국 자치단체에 따르면 강원도가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어느 대회보다 강원 출신 메달리스트가 많아 지역주민들의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다.‘강원 출신이 베이징올림픽 10-10프로젝트 초과 달성의 주역’이라는 것이다. 환영 행사는 28일 오후 6시30분 춘천시 근화동 근화사거리 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강원도청 광장까지 5㎞를 도보 퍼레이드로 시작한다. 퍼레이드에는 금메달리스트 진종오(사격)·장미란·사재혁(이상 역도)과 은메달 윤진희(역도), 동메달 정경미(유도)·김정주(권투) 등 총 6명이 모두 참가하도록 일정을 짜고 있다. 지도자, 가족 등 21명도 선수와 함께 행진하면서 주민 2500여명의 열렬한 환영을 받도록 했다. 도청 환영식에서 김진선 지사는 메달리스트 6명에게 특별포상금과 공로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어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등이 2시간에 걸쳐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장미란·사재혁 선수의 고향인 원주시와 홍천군에서는 이와 별도의 시·군 단위 환영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원주·홍천 별도 행사 열어 홍천군은 29일 군과 군체육회 주최로 별도 환영행사를 갖기로 하고 사 선수의 가족과 일정을 준비 중이다. 전북도 역시 여자양궁 박성현 선수 등을 환영하는 범도민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주시 덕진동 종합경기장에서 효자동 전북도청까지 카 퍼레이드를 벌이고 도청 광장에서는 도민환영회를 열기로 했다. 전남도는 27일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와 감독 김종수, 양궁 주현정, 핸드볼 김오나 선수 등을 도지사실로 초청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28일 도청 광장에서 메달리스트와 선수 가족,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환영행사를 갖는다. ●카 퍼레이드·음악회·불꽃놀이 등 다양 김천시는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직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베이징올림픽 스타들이 참여하는 ‘시립예술단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또 뮤지컬 명성황후의 주연을 맡았던 소프라노 김원정씨와 가수 송대관·태진아씨가 출연해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유도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김천 출신의 최민호·김재범 선수도 참석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의 상승 기운을 전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공연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올림픽에 선수 33명(8개 종목)을 보낸 서울시도 선수들이 일주일 휴가를 가진 뒤 시청에서 포상금 전달식 등을 열 예정이다. 특히 시가 2013년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유치에 도전함에 따라 서울시체육회 소속의 수영 박태환 선수에게 홍보대사직을 제안할 계획이다. 전국종합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순복음교회의 반세기 목회 한눈에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오는 14일의 조용기(72) 목사 은퇴와 관련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한다.1958년 대조동 천막교회에서 시작해 신도 75만명을 거느린 ‘세계 최대 단일교회’로 서기까지의 50년 목회와 역사 정리에 초점을 맞춘 행사들이다. 우선 9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서 15만명이 모여 여는 ‘조용기 목사 성역 50주년 기념성회’. 사랑과 행복나눔운동 확산, 평화통일, 세계 복음화의 뜻을 담은 자리로 이명박 대통령, 빌리 그레이엄, 로버츠 슐러 목사의 영상 메시지가 발표된다. 교회는 이 자리에서 이웃돕기성금 2억원을 전달한다.14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는 조용기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예배가 열릴 예정.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강사로 나서며, 조 목사는 기하성 교단 공로패와 미국 하나님의성회 감사패를 받는다. 일주일 뒤인 21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이영훈(54)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 예배가 조용목(은혜와진리교회) 목사를 강사로 열려 공식적인 담임목사 승계가 매듭지어진다.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자랑스러운 건대 언론인’ 선정

    건국대학교 언론동문회(회장 이궁 SBS 논설실장)는 29일 한국언론회관에서 2008년 정기총회를 열고 ‘자랑스러운 건대 언론인’으로 정재욱 헤럴드경제 편집국장과 유협 SBS 아나운서(부국장)를 선정했다. 이심 한국주택신문 발행인은 공로패를 받았다.
  • [현장 행정] 양천구 자원봉사자 대축제

    [현장 행정] 양천구 자원봉사자 대축제

    양천구가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잔칫상을 한 상 차렸다. 이웃의 일에 팔소매 걷어붙이기를 마다하지 않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원봉사자들 스스로 나누는 기쁨과 실천하는 보람을 느끼도록 하는 자리다.‘천사’들을 위한 날이니 만큼 날짜도 10월 4일(1004·천사)로 잡았다. ●지난 10년간 8명의 봉사왕 탄생 이날 양천구청 앞 신정6동 양천공원에서 열린 ‘1004데이 자원봉사 대축제’에는 자원봉사자와 학생, 봉사단체 및 일반구민 등 모두 3000여명이 참여했다. 혜택을 받고 있는 각 단체와 수혜자들도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 동참했다. 무려 7600시간의 봉사활동을 기록해 ‘봉사왕’에 선정된 이영옥(50)씨 등을 포함, 우수자원봉사자 800여명에게 공로패와 메달, 봉사인증서 등이 수여됐다. 봉사왕은 누적봉사시간이 5000시간이 넘는 자원봉사자만이 받을 수 있는 명예로운 상이다. 5000시간은 일요일만 쉬는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이 휴가 없이 매일 8시간씩 2년간 일해야 나오는 시간이다. 구 차원의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한 지 10주년을 맞이하는 양천구에서는 지난 10년간 총 8명의 봉사왕이 탄생했다. 구청도 감사의 뜻에서 내년에는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을 만들 계획이다. ●66개의 봉사체험 부스 설치 행사장 한쪽에 나란히 서 있는 66개의 천막이 눈에 띈다. 현재진행형인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소개하고 체험해볼 수 있게 한 일종의 체험부스다. 각 부스에선 노인영정 사진찍기, 이·미용 봉사, 수지침, 전신안마봉사 등 다양한 봉사가 재현됐다. 한쪽에선 신입자원봉사자를 받기 위한 설명이 한창이다. 흡사 학기 초 동아리 신입생을 모집하려는 대학 캠퍼스가 연상되는 장면이다. 자원봉사센터 박인숙 소장은 “자원봉사자 가운데는 노인이나 장애인, 아동 등 한꺼번에 2개 이상 복수의 봉사활동을 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봉사하는 기쁨과 매력은 해본 사람들에게 더 진하게 다가오는 듯하다.”고 말했다. ●구민 5명 중 1명은 자원봉사자로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서울남부지방법원장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장 등 각계인사 70여명이 동참해 1%의 나눔과 자원봉사 활동에 솔선수범하겠다고 약속해 천사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날 추재엽 구청장은 “2010년까지 자원봉사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하도록 봉사하는 자치구를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제시했다. 양천구의 자원봉사자 인구는 모두 2만 8000여명. 목표대로라면 양천구 주민 5명 중 1명이 자원봉사 활동에 나서는 셈이다. 달성이 만만치 않은 목표지만 현재 불고 있는 자원봉사의 바람과 최근 증가세로 볼 때 불가능한 목표만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추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숨어 봉사하는 분들이 진정한 천사들”이라면서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사회의 공동체 형성과 이웃간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CBS ‘싱싱경제’ 1000회 맞아

    CBS라디오의 ‘곽동수의 싱싱경제(FM 98.1 MHz, 월∼토 오후 3시 5분)’가 31일 방송 1000회를 맞는다.2004년 5월 10일 처음 방송을 시작한 이래 생활 경제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주는 다양한 코너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경제 1000일의 행적과 미래’라는 주제로 그동안 국민들이 원하는 경제정책에 정부가 어느 정도 부응해왔고, 앞으로 어떤 과제를 풀어나가야 할 것인지를 알아본다.2006년 ‘한국방송대상 라디오 작품상’을 수상한 ‘곽동수의 싱싱경제’는 이번엔 소비자의 권익보호에 힘쓴 공적을 인정받아 녹색소비자연대와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공로패를 받는다.
  • 쉿! 소매치기 체포 전문 80대 할아버지 등장

    “아 그 사람요,우리 베이징시의 ‘민간 포도대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소매치기들이 그 사람 이름 석자만 들려도 쥐도 새도 모르게 자취를 감추어버리죠.” 중국 대륙에 한 80대 할아버지가 지난 20여년 동안 소매치기들을 손수 잡아 공안(경찰)당국에 넘기고 있어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화제의 인물은 중국 베이징시 시잔(西站) 부근에서 살고 있는 류완차이(劉萬才·85) 할아버지이다.할아버지 류씨는 지난 1980년대 초반부터 20여년동안 자신의 주변에서 준동하는 소매치기들을 붙잡아 공안당국에 넘긴 까닭에 ‘경찰복을 입지 않은 인민 경찰’이라고 불리며 화제의 주인공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최근 보도했다. 할아버지 류씨가 ‘민간 포도대장’에 입문한 계기는 우연하게 이뤄졌다.지난 1983년6월 어느날,베이징 시잔 부근에서 우연히 50대 중반의 쩡(曾)모 아주머니를 만났다.그녀는 허난(河南)성에서 아들이 있는 신장(新疆)위구르 자치구로 가기 위해 열차를 탔다. 아주머니는 열차 안에서 소매치기를 당하는 통에 현금을 비롯해 지갑과 휴대전화 등을 모두 털렸다.이 때문에 그녀는 자살을 시도할 생각을 하기까지 하는 등 마음이 황폐해졌다.하지만 아들을 만나보지 못하고 세상을 하직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정신을 가다듬은 쩡씨는 베이징에 있는 딸에게 돈을 빌리려고 열차를 내렸다가 류씨를 만나 얘기를 나누던중 사정을 모두 털어놓게 된 것이다. 안타까운 사정을 듣고 분기탱천한 류씨는 전국의 소매치기를 모두 없애버리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갖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민간 포도대장’직에 투신했다.지금까지 벌써 20여년째가 무보수 ‘민간 포도대장’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류씨는 “버스나 열차 등을 타면 누가 소매치기인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며 “젊었을 때부터 쭉 무술 단련을 하고 있어 소매치기를 발견하기만 하면 체포하는 데는 별 어려움이 없다.”고 밝혔다. 이런 까닭에 류씨는 지방정부는 물론 중앙정부로부터 수많은 공로상과 공로패를 받았다.하지만 소매치기를 잡다가 곤경에 처한 것도 한 두번이 아니다.소매치기단들이 집에다 돌을 던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잠궈 놓은 문을 따고 들어가 집안을 엉망을 만들어놓거나,아내와 자식들을 협박한 것도 여러번 있었다. 류씨는 그러나 이들의 협박이 겁이 나기는 커녕 되려 자부심이 생겨 ‘민간 포도대장’직에 대한 애착을 느꼈다.류씨는 “자식들은 연세도 많고 위험한 만큼 이제 그만 쉬라고 한다.”며 “그러나 나는 기력이 있을 때까지 계속 소매치기범들을 잡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김윤수 소방교 최고 소방공무원에

    서울특별시소방방재본부는 강동소방서 김윤수(36) 지방소방교를 ‘2006년 최고 소방공무원’으로 선정, 공로패를 수여한다고 30일 밝혔다. 김 소방교는 1997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화재진압 활동 1500여회,2000여명의 인명구조 활동을 벌였다. 또 IFSAC(국제소방관 전문자격 인증위원회)에서 인증한 국제소방관 자격을 갖췄다. 지체장애인 시설인 ‘나그네 집’을 수시로 찾아 근로봉사를 했으며, 매월 1만원씩 5년간 천사후원금을 냈다. 한편 영등포 김종철(47) 지방소방교와 노원 김만수(55) 지방소방장은 본부 최고 소방공무원에 뽑혔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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