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공로상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현상금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모내기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파업 불참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무장단체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08
  • 정진철 서울시의원, ‘2019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수상

    정진철 서울시의원, ‘2019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수상

    정진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이 2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9회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의회발전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한 이 상은 그동안 국가 발전과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우리 사회 각 전문 분야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명망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수여되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서울시의원으로서 시민을 위한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낮은 곳에서의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행정을 펼쳐왔으며, 서울시의 역량강화와 시의회 발전을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대내외적인 신망이 높아 2019년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의회발전 공로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시민의 행복과 서울시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아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정세, “22년 만에 처음” 영화제작가협회 조연상 수상

    오정세, “22년 만에 처음” 영화제작가협회 조연상 수상

    오정세가 22년 만에 영화로 상을 받았다. 제6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이 지난 1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여우주연상은 영화 ‘생일’ 전도연이 수상했다. 전도연은 “제작가들께서 주신 실속있는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 자리에 계신 제작가 모두에게 대본 받고 싶고 모든 제작가들이 탐내는 여배우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영화 ‘증인’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정우성은 “상은 받을 때마다 특별하다. 다른 가치와 의미를 느낀다. 점점 떨리고 익숙하지 않다. 앞으로도 익숙하고 싶지 않다”며 “좋은 영화를 만든 제작사와 이 상을 주신 협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영화 ‘스윙키즈’로 남우조연상을 받은 오정세는 “배우로 활동한 지가 올해 22년째”라며 “오늘 상은 영화배우로서 처음 받는 상”이라고 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꽤 오래 한 것 같은데 이 자리에선 병아리”라며 “무릎 연골과 바꾼 상”이라고 마무리했다. 고(故) 전미선은 영화 ‘나랏말싸미’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 조성훈 본부장은 “17년을 함께 시상식을 다니곤 했는데 혼자 대리 수상을 하게 됐다”며 “좋은 곳에 잘 계실 것이라고 믿고 가족분들에게 이 상을 잘 전달하겠다”는 먹먹한 소감을 밝혔다. 봉준호 감독은 영화 ‘기생충’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봉준호 감독은 해외에서 보내온 영상에서 “얼마 전 영평상에서 평론가분들이 주는 감독상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제작가분들이 주는 감독상을 받아 상징성이 크다”며 “항상 예술영화와 상업영화 경계를 허물고 싶었는데 올해 그런 저의 노력을 많이 인정해주신 것 같아 기쁘다”고 했다.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벌새’ 김보라 감독은 “해외에서는 대상을 몇 번 받았지만 국내에서 이렇게 큰 상은 처음이라 믿기지 않았다”며 “격려의 의미로 생각하고 한층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로상 수상은 이장호 감독이 했다. 이은 회장은 “후배들에게 완벽한 영화 인생을 보여준 이장호 감독님에게 공로상을 드린다”고 했고, 이장호 감독은 “좀 애매한 면이 있다. 나이 먹은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받아들이겠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 = 한국영화제작가협회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농업용 드론 활용·정보화 교육 앞장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농업용 드론 활용·정보화 교육 앞장

    ●농업 윤명근씨 농업인단체의 권익 보호와 후계자 양성을 통해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농촌지도자 연구회’ 활동을 통해 과수와 채소, 특용작물, 농산품 가공 등에 대한 교육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농업용 드론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매년 23명에게 드론 활용 방법을 가르쳤고, 경남 지역의 청년 농업조직 활성화를 통해 전문농업경영인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줬다. 특히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정보화 농업인 경진대회와 사이버 e-비즈니스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영 능력을 한층 높이는 데 앞장섰다.
  •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지역별 어업생산 인프라 구축 힘써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지역별 어업생산 인프라 구축 힘써

    ●어업 진동수씨 2002년 경남 고성군 수산직 공무원으로 임용돼 경남도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과, 항만물류과, 일본도쿄사무소 등에서 근무했다. 차세대 미래를 위한 어촌 인프라 구축과 해외 수산물 수출 확대 등 국제통상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근면 성실한 자세로 일했다. 특히 도내 어업인 소득 증대와 기초생활 수준 향상에 힘썼다. 해양수산 분야에 해박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적극 발휘해 어려운 여건에 있는 수산업의 활로를 모색했다. 지역별 특성에 맞는 어업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수산인의 긍지 고취를 위해 경남도 자체 행사를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 [동정] 강성욱 강동경희대병원 교수 ‘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상’

    △ 강성욱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1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으로부터 ‘생명나눔 공로상’을 받았다. 생명나눔 공로상은 한 해 동안 장기기증 활성화에 이바지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현한 의료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강 교수는 병원 기증활성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살아있는 전설’ 빅 버드 스피니, 하늘의 전설이 되다

    ‘살아있는 전설’ 빅 버드 스피니, 하늘의 전설이 되다

    세계적인 어린이 인기 방송 ‘세서미 스트리트’의 빅 버드 인형 조종사 캐럴 스피니가 8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우드스톡 자택에서 별세했다. 85세 비영리단체 세서미 워크숍은 이날 성명에서 스피니는 근육 수축을 일으키는 운동장애 긴장이상 합병증과 투병하다 숨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스크린에 나오는 빅 버드는 많은 사람들이 알지만 그를 조종하는 스피니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는 지난해 은퇴하면서 계승자로 매우 다르지만 수백만명의 어린이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빅 버드’와 ‘오스카 더 그라우치’를 지명했다. 키가 큰 노란 카나리 새인 빅 버드와 다른 하나는 쓰레기통에 사는 잘 삐치는 녹색 괴물인 오스카로, 이들은 마법 세계에 산다.스피니는 생전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오스카는 “놀라울 정도로 무례한” 식당 종업원과 고함 지르는 뉴욕 택시 운전사를 모델로 삼았다고 말했다.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 다음해인 1973년 빅 버드는 공연을 위해 분장을 하고 베이이징으로 날아갔다. 그는 항공 요금으로 빅 버드가 “단지 6살이기 때문에” 절반만 냈다고 말했다. 1933년생인 그는 부끄러움을 많은 타는 아이로서 12살때 인형을 70개 가졌다고 한다. 1962년 인형조종사 축제에서 또다른 인형 조종사였던 제임스 헨슨을 만났고, 1969년 그와 다시 우연히 부딪혔다. 이를 계기로 몇개월 뒤에 스피니는 ‘세서미 스트리트’에 합류했다. 그의 일생은 2014년 다큐 ‘나는 빅 버드이다. 캐럴 스피니 이야기’로 소개되었다. 빅 버드는 키가 2.5m에 달해 큰 날개를 조종하기 위해서는 손과 줄을 이용했다.스피니는 미국인의 문화와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2000년 미의회도서관이 ‘살아있는 전설’로 선정했다. 그래미상 2회와 공로상, 데이타임 에미상을 6회 등을 수상했다. 케네디센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고,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스타로 새겨져 있다. 세서미 워크숍은 이날 성명에서 “스피니는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세계관을 가진 예술적 천재”라며 “방송 초기인 1969년부터 50년동안 세서미 스트리트를 형성하고 정의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강동구, ‘제22회 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 개최

     서울 강동구가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제22회 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를 10일 오후 3시에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 봉사단체 5개팀이 선보이는 재능 나눔 공연, 사진전, 나눔 물품 전시전으로 구성된다. 600명의 자원봉사자가 한마음이 돼 노래를 부르는 합창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에는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35명의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또한 누적 봉사시간에 따라 봉사왕 13명(4000시간 이상 봉사) 금장 30명(2000시간 이상 봉사) 은장 75명(1000시간 이상 봉사) 동장 121명(500시간 이상 봉사) 등 자원봉사 인증서, 메달, 배지를 수여한다.  ‘자원봉사 공로상’은 2004년부터 올해까지 1만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하는 김영호(69·여)씨와 윤향숙(67·여)씨가 받는다. 김씨는 노인을 위한 네일아트, 노인복지관 배식, 병원 안내봉사를 했다. 윤씨는 보건소 건강리더, 허브천문공원 가꾸기,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병원 도서관 관리 등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윤씨는 “강동구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은퇴자 자원봉사학교’를 수료한 후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게 됐다”며 “은퇴 후 자원봉사자로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어 기쁘고 뿌듯하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이웃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와 활기를 불어넣는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봉사를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자원봉사 참여의 폭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그의 명작이 살아 움직인다… 그의 죽음에 질문을 던진다

    그의 명작이 살아 움직인다… 그의 죽음에 질문을 던진다

    내일부터 ‘빈센트 반 고흐’ 상연 무대 배경 채우는 영상기술 백미 26일 ‘고흐, 영원의 문에서’ 개봉 권총자살 아닌 타살설 다뤄 주목지긋지긋한 생활고와 외로움 속에 오직 예술혼만 불태웠던 비운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뮤지컬과 영화로 되살아난다. 고흐는 생전 단 한 작품밖에 팔지 못한 채 생계형 화가의 삶을 살다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했지만, 지금은 세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중 한 명으로 꼽히며 그의 삶을 재조명한 창작물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고흐가 생전 동생 테오 반 고흐와 주고받은 700여통의 편지와 고흐가 남긴 수많은 명작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고흐의 삶을 따라간다. 고흐 형제의 가족과 예술을 향한 따듯한 감정에 선우정아의 감성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넘버가 더해지며 지난 5년간 관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영상기술을 통해 무대 배경으로 살아 움직이는 고흐의 명작은 이 작품의 백미로 꼽힌다. 빈센트 역에는 지난 시즌 공연에서 돋보이는 연기와 노래를 선보인 조형균과 이준혁이 다시 캐스팅됐고 김대현과 배두훈이 새롭게 합류했다. 테오 역은 초연부터 출연한 박유덕이 다시 맡았고 박정원·송유택·황민수가 저마다 다른 느낌의 테오를 연기한다. 7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YES24 스테이지 1관에서 관객을 맞는다.26일 국내 개봉이 확정된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다소 도발적인 내용을 담았다. 칸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자인 줄리언 슈나벨 감독의 신작으로, 고흐의 생애를 담으며 그의 죽음을 학계의 ‘정설’로 널리 퍼진 ‘권총 자살’이 아닌 타살설을 다뤘다. 영화는 1890년 고흐가 프랑스 파리 외곽 오베르쉬르우아즈에 머무를 당시 지역 청년과 다툼 끝에 흉기에 찔려 숨진 것으로 묘사했다. 실제 미술계에서는 고흐의 사망 원인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탓에 자살설과 타살설이 대립하고 있다. 앞서 슈나벨 감독은 외신 인터뷰에서 “고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이 영화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했다. 그는 또 “오베르쉬르우아즈에 80일가량 머물면서 그림을 75점이나 그린 고흐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도 주장했다. 영화에서 ‘빈센트 반 고흐’를 연기한 윌럼 더포가 지난해 베니스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영화를 향한 기대감과 논란 또한 더욱 커졌다. 각본은 2015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공로상을 받은 장클로드 카리에가 맡았고 영화 ‘덩케르크’와 ‘헝거게임’ 시리즈 제작진이 인생 후반기 고흐의 삶을 스크린에 담았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제2의 정현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제2의 정현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캡틴, 보고 있나?” 한국 테니스의 ‘대들보’ 정현(23)은 지난해 1월 28일 남자프로테니스(ATP)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16강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31)를 물리치고 8강에 오른 뒤 중계카메라 렌즈에 검정색 매직으로 이렇게 썼다. 주니어 시절 자신을 발탁해 가르친 김일순(50) 전 삼성증권 감독에게 전하는 메시지였다. 정현은 당시 “갑자기 삼성증권 팀이 해체되면서 감독님이 마음고생을 심하게 할 당시 선수들끼리 ‘누군가가 잘되면 감독님께 이런 이벤트를 해 드리자’고 약속했다”고 했다. 현재 ‘Han 테니스아카데미’에서 ‘제2의 정현’을 찾는 데 열중하는 김 감독은 28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제 여성 스포츠인으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할 시간이 됐다. 한국 테니스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도록 하겠다. 3년째 길러내고 있는 어린 새싹 20여명에게서 그 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평생을 한국 테니스와 함께 한 선수이자 지도자였다. 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주니어 메이저 코트를 밟았던 전미라(41)와 역대 최고 랭커 장윤정(40) 등도 그가 가르쳤다. 서울올림픽 여자단식에서는 일본이 자랑하던 ‘에이스’ 에쓰코 이노우에와 당시 세계 6위 헬레나 수코바(체코)를 연파하며 한국 테니스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인 3회전에 진출하기도 했다. 은퇴 후 삼성물산, 삼성증권 코치를 거쳐 2008년 삼성증권 테니스단 감독을 맡았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대표팀을 지휘했다. 김 감독은 지난 26일 ‘2019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에서 여성체육 지도자상을 받았다. 테니스계 인사가 여성체육대상을 수상한 건 2015년 공로상을 받은 이덕희 이후 김 감독이 두 번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 ‘올해의 출판인’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 ‘올해의 출판인’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가 한국출판인회의의 ‘2019 올해의 출판인’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대표는 1985년 홍성사 편집부에 입사한 뒤 1992년 ‘작가세계’로 문단에 데뷔했다. 2000년 마음산책을 설립하고, 한국출판인회의 부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책의 해’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의 출판인 공로상은 황승기 승산 대표, 특별상은 한국여성편집인클럽에 각각 돌아갔다. 부문별로는 유은재 에코리브르 편집부장(편집), 조희정 양철북 마케팅부 부장(마케팅), 이기준 디자이너(디자인)가 올해의 출판인 상을 받는다. 한편 ‘제7회 우수편집도서상’에 ‘에크리’(새물결)와 ‘미래가 온다, 나나봇’(와이즈만 북스)을 각각 뽑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서울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2019 출판인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올 가장 빛난 여성 체육인에 수영 김서영… 신인상은 육상 양예빈

    여자수영 간판스타인 김서영(25·경북도청)이 올해 대한민국을 가장 빛낸 여성 체육인으로 뽑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버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시상식을 열고 김서영에게 여성체육대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김서영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여자 개인혼영 200m 한국 신기록과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올해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경영 월드컵에서 여자 개인혼영 200m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국 여자수영을 대표하는 선수다. 여성체육지도자상은 전 여자테니스 국가대표 감독으로 테니스 스타 정현을 지도한 김일순(50) 감독이, 신인상은 29년 만에 여자중학교 400m 한국 신기록을 세운 육상 샛별 양예빈(15·계룡중)이 받았다. 공로상은 1973년 사라예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박미라(67·양천구체육회)가, 꿈나무상은 피겨 이해인(14·한강중), 야구 박민서(15·성동구리틀야구단), 탁구 유예린(11·청명초), 역도 박혜정(16·선부중), 배드민턴 김민선·김민지(13·남원주중)가 수상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한국외대, 아제르바이잔공화국 외교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로상 수상

    한국외대, 아제르바이잔공화국 외교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로상 수상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어제 아제르바이잔 정부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2019년은 아제르바이잔의 국가설립 101주년이자 외교활동을 시작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아제르바이잔 외교부는 외교부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아제르바이잔의 양자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공로상을 수여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는 120여명의 학생이 터키-아제르바이잔학과에서 아제르바이잔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정치, 경제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터키-아제르바이잔학과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아제르바이잔학을 가르치는 전문교육기관으로 2008년에 1973년에 설립된 터키어과에서 확대개편 됐다. 이번 행사에는 램지 테미로프 아제르바이잔 대사, 토그루 알리예프 영사가 참석했으며 한국외대 측에서는 김인철 총장을 비롯해 오종진 국제교류처장, 나송주 홍보실장, 이태욱 기조실장이 참석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동정] 강형구 한양대병원 교수, 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공로상 수상

    △ 한양대병원은 강형구 응급의학과 교수가 최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으로부터 생명나눔 공로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강 교수는 2017년부터 기증활성화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뇌사추정자 발굴 및 보호자 기증면담 연계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병원홍보협회, 브랜드 & 디자인 주제 세미나

    병원홍보협회, 브랜드 & 디자인 주제 세미나

    한국병원홍보협회는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 서울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2019년도 제4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Design Your Brand 병원 홍보로 해석하는 브랜드 & 디자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병원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Make Space, Make Money, 언론보도피해구제와 언론중재위원회라는 제목으로 총 3개의 강의가 진행된다.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 만큼 병원 홍보·마케팅에 대한 핵심전략과 노하우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 강의가 종료된 후에는 2019년도 협회 사업과 활동을 마무리하는 정기총회 및 저녁 만찬이 계획돼 있다. 정기총회에서는 업무보고, 감사보고, 2020년도 한국병원홍보협회 회장 및 부회장 등 운영진(사무국) 발표가 진행되며, 올해의 홍보인상, 공로상, 사보와 뉴스레터 대상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제혁 한국병원홍보협회 회장은 “올해 개최하는 마지막 세미나 역시 병원 홍보 플랫폼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파악할 뿐만 아니라 실무적인 통찰력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주제의 교육들로 준비했다”며 “대한민국 의료기관의 홍보·마케팅 활동이 지향해야 하는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배우 윤정희 10년째 알츠하이머 투병…파리에서 요양 중

    배우 윤정희 10년째 알츠하이머 투병…파리에서 요양 중

    배우 윤정희(75)가 10년째 알츠하이머를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윤정희의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73)의 공연을 담당하는 기획사 빈체로 측에 따르면 윤정희가 알츠하이머로 투병 중이며, 최근 증세가 심각해졌다. 10년 전쯤 시작된 윤정희의 알츠하이머 증상이 최근 심해지면서 같은 질문을 수없이 반복하거나 그의 딸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진희를 알아보지 못 하는 등 상태가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윤정희는 현재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딸의 집에서 함께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정희는 1960년대를 대표하던 톱배우다. 1967년 영화 ‘청춘극장’을 시작으로 약 30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1960~1970년대를 풍미했다. 윤정희의 2010년에는 영화 ‘시’(감독 이창동)에서 알츠하이머 치매로 기억을 잃는 미자 역할을 맡아 열연하기도 했다. 영화에서 윤정희는 홀로 손자를 키우며 늦은 나이에 시를 배우는 할머니 ‘미자’를 연기했다. 미자라는 이름은 윤정희의 본명이다. 영화 ‘시’ 이후 연기 활동을 제대로 재개하지는 못 했지만 알츠하이머 증세가 완화됐을 때는 여러 차례 공식석상에 참석했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을 선정하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로도 활동했으며,지난해 11월에는 영화평론가상 시상식에 참석해 공로상을 받았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 수상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 수상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서 ‘2019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고 총장은 순천대 식물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는 33년동안 국내외 식물병리학 관련 학술지에 200여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한국식물병리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식물병리학 발전에 기여한 업적이 높아 공로상을 받았다. 고 총장은 특히 키위 궤양병 치료연구로 한국식물병리학회 학술상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지역 고등학교 학생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넓은 교육과 컨설팅을 펼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고 총장은 1980년 서울대학교 식물병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87년 순천대 식물의학과 교수로 임용돼 학생생활관장, 교무처장, 생명산업과학대학장 등의 보직을 맡았다. 지난 5월 순천대 제9대 총장에 취임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8년 미국에서 설립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인명기관이다. 매년 정치,경제,사회,예술,의학,공학,과학 등 각 분야의 세계적 인물 3%를 선정해 프로필을 등재한다. 한해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평생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가수 이미자 포항지진 이재민 위해 공연수익금 7400만원 기부

    가수 이미자 포항지진 이재민 위해 공연수익금 7400만원 기부

    가수 이미자(사진)씨가 경북 포항 지진 이재민을 위해 포항공연 수익금 수천만원을 기부했다. 1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미자씨는 올해 1월 26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한 공연 수익금 7400만원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해 지정 기부했다. 이씨는 지난 7월 말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포항시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시는 기부금을 희망보금자리 이주단지와 개별 임시주택에 사는 이재민 전기요금 지원에 쓸 예정이다. 가수 이미자씨는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뒤 ‘동백아가씨’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고 은관문화훈장, 무궁화훈장,MBC가수왕, 방송연예대상 공로상 등을 받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미자 선생의 아름다운 기부는 지진으로 상처받은 이재민에게 단비 같은 희망을 준 것”이라며 “52만 포항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한복문화공로상’에 김남희 대표…‘한복사랑감사장’엔 방탄소년단

    ‘한복문화공로상’에 김남희 대표…‘한복사랑감사장’엔 방탄소년단

    한복 대중화에 앞장선 김남희 돌실나이 대표가 올해 한복문화공로상을 받는다. 한글·한복·국악 등을 음악에 녹여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은 감사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2~6일 전국에서 ‘2019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한복문화주간 동안 서울, 부산, 수원, 김포, 대전, 영암, 전주, 광주, 양산, 대구 전국 10개 지역에서 패션쇼, 여행, 교육, 전시, 토크쇼, 한복모델 선발 등 다양한 한복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한복문화공로상과 한복사랑 감사장 수여식은 5일 오후 3시 창덕궁 가정당에서 열린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R.I.P. ‘오페라의 검은 여왕‘ 제시 노먼, 재즈에도 품 내준 넉넉함

    R.I.P. ‘오페라의 검은 여왕‘ 제시 노먼, 재즈에도 품 내준 넉넉함

    ‘오페라의 검은 여왕’으로 추앙받던 오페라 가수 제시 노먼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 마운트 시나이 세인트 루크 병원에서 74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유족들의 대변인은 이날 오전 7시 54분쯤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척수손상에 따른 합병증인 패혈성 쇼크와 다기관 기능 부전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노먼은 2015년부터 척수 부상으로 시름해 왔다. 유족은 “제시의 음악적 성과와 세계 청중에게 기쁨의 원천이 될 수 있는 영감을 줬다는 데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기아, 노숙인, 청소년 발달, 예술과 문화 교육 등의 문제에서 그녀의 인도주의적 노력도 마찬가지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례 절차는 나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미국에 인종격리 정책이 여전하던 1945년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아마추어 음악인 가정에서 태어난 노먼은 교회 성가대 활동 등을 하며 성장했다. 아홉 살 때 생일 선물로 받은 라디오를 통해 오페라에 눈을 뜬 노먼은 워싱턴DC에 있는 흑인 대학인 하워드대학에 장학금을 받고 진학한 뒤 피바디 음악학교와 미시간 대학에서 학업을 계속했다. 유럽으로 건너간 노먼은 1969년 독일에서 열린 ARD 국제 음악콩쿠르 우승을 계기로 세계적인 가수로 발돋움할 기회를 얻었다. 그는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데뷔 공연 무대에서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의 엘리자베트 역으로 호평받으며 일약 스타로 발돋움했다. 당시 뉴욕타임스가 그녀의 목소리를 “소리의 장려한 대저택”이라고 표현한 일은 지금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노먼은 이탈리아 라스칼라, 뉴욕 메트로폴리탄 극장 등 세계적인 오페라하우스에 서며 ‘카르멘’. ‘아이다’ 등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또 로널드 레이건·빌 클린턴 대통령의 취임식 무대는 물론 1986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60회 생일 축하 무대에도 섰다. 그녀는 또 오페라나 클래식에 자신을 가두지 않고 재즈 음악인 듀크 엘링턴의 노래 등도 즐겨 부른 넉넉한 품을 갖고 있었다. 노먼은 2014년 미국 공영 NPR 방송 인터뷰를 통해 “일생에 걸쳐 내가 노래 부르지 않으려 했던 한 순간도 기억해내지 못하겠다”고 털어놓을 정도로 늘 노래하는 일을 사랑했다.1997년 노먼은 52세의 나이로 최연소 케네디센터 명예상을 받았으며, 2010년에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가예술훈장을 받았다. 또 모두 15차례 그래미상 후보에 지명돼 네 차례 수상했다. 2006년에는 클래식 음악가로는 네 번째로 그래미상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한 프랑스에는 그녀의 이름을 딴 난초도 있을 정도다. 노먼은 고향인 오거스타에 ‘제시 노먼 예술학교’를 세우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무료로 방과 후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 공헌에도 앞장섰다. 국내 팬들과는 2001년, 2002년, 2009년 방한해 만났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인도 불가촉 천민 형제, 거리에서 용변 보다 채찍질 맞아 숨져

    인도 불가촉 천민 형제, 거리에서 용변 보다 채찍질 맞아 숨져

    인도의 불가촉 천민인 ‘달리트’에 속하는 두 사촌 형제가 길거리에서 용변을 봤다는 이유로 주민들에게 채찍질을 당해 숨지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중부 마디야프라데시주 바크헤디 마을에서 로시니(12)와 아비나시(10) 형제가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아침 길거리에서 용변을 보다 주민들에게 채찍을 맞고 세상을 떠났다고 영국 BBC가 다음날 전했다. 둘은 사촌이었지만 형 로시니를 아비나시 부모가 거둬 길러 친형제나 다름 없었다. 집에는 화장실이 없었다. 형제들은 마을의 공동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거리에서 용변을 봤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이들을 매질해 숨지게 한 두 형제 라메슈와르와 하킴 야다브를 체포해 심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숨진 형제는 인도의 네 가지 힌두 카스트 계급에도 속하지 못하는 불가촉 천민인 달리트 신분이었다. 카스트 제도는 인도에서 법적으로 폐기됐지만 가장 아래 계층 달리트는 여전히 광범위한 천대와 차별을 당하고 있다. 사원 출입이 금지되고 마을 공공시설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비나시의 아버지 마노지는 공사장 잡역부로 가족의 생계를 꾸린다. 화장실을 지을 돈이 없다. 가난한 이들의 화장실을 짓기 위한 정부 보조금을 신청하기도 어렵다고 털어놓았다.달리트 출신 여성 정치인 마야와티는 “가슴 아픈 사건”이라며 “달리트는 온갖 잔학 행위의 희생자가 되고 있다”고 개탄했다. 그녀는 “달리트나 다른 하층민들의 마을 공동 화장실 이용이 제한되는 이유에 대해 정부가 답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참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추진하고 있는 ‘스와츠 바라트(클린 인디아)’ 운동의 실효성 논란과 맞물려 조명되고 있다.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빈민층에 화장실을 보급하는 운동으로 이번 유엔 총회 기간 중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모디 총리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는데 이 수상이 적절한지를 두고 격론이 벌어졌던 터다. 2014년에 이 운동을 시작하며 모디 총리는 올해 10월 2일까지 노상 방뇨를 완전히 없애겠다고 다짐했는데 한 달을 앞두고 이런 끔찍한 비극이 벌어진 것이다. 바크헤디 마을은 노상 방뇨가 없는 마을이란 간판이 세워져 있었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도의 화장실 건설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물 부족, 부실한 관리 실태, 사람들의 습관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 등의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