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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60 인생2막 돕는 도봉… 경비원 교육 지원

    서울 도봉구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60대 주민을 대상으로 ‘일반 경비원 신임 교육’ 과정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및 각종 기업·사업체 경비원으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현행 경비업법상에서 정한 신임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게 필수”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구직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성북구에 있는 전문 경비 교육 기관인 내일능력개발원에서 이달부터 12월 초까지 총 3회차 진행된다. 회차별 수강 인원은 25명씩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일반 경비원 취업에 필요한 법정 필수 10과목 외에 건설 기초 안전 교육도 포함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20일까지 도봉구청 지역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요건 충족 여부와 유사 사업 참여 여부 등을 검토한 뒤 수강생을 선정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경비 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게 이번 지원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취업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상가 화장실 등서 10대 여성 연쇄 폭행한 고교생

    상가 화장실 등서 10대 여성 연쇄 폭행한 고교생

    경찰이 이틀 동안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상가 화장실 등에서 10대 여성들을 세 차례에 걸쳐 연쇄 폭행한 10대 고등학생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사건은 다수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에서 생면부지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라는 점에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부산 돌려차기’, ‘의왕 엘리베이터 폭행’과 유사하다. 8일 경기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강도 등 혐의로 A(16·고등학생)군을 지난 7일 낮 12시 30분쯤 수원역 인근의 PC방에서 긴급체포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군은 지난 5일 오후 9시 50분쯤 화성시 봉담읍의 한 상가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10대 여성 B양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6일 오후 9시 5분쯤에는 수원시 권선구 소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10대 여성 C양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하고 40여분 뒤인 9시 50분쯤에는 같은 지역 또 다른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10대 여성 D양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 ‘상가 화장실’ 등지서 또래 여학생 ‘연쇄 폭행’…10대 남성 ‘영장 신청’

    ‘상가 화장실’ 등지서 또래 여학생 ‘연쇄 폭행’…10대 남성 ‘영장 신청’

    경찰이 이틀 동안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상가 화장실 등에서 10대 여성들을 상대로 3차례에 걸쳐 연쇄 폭행을 한 10대 고등학생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사건은 다수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에서 생면부지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라는 점에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부산 돌려차기’, ‘의왕 엘리베이터 폭행’과 유사하다. 8일 경기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강도 등 혐의로 A(16·고등학생)군을 지난 7일 낮 12시 30분쯤 수원역 인근의 PC방에 있던 A군을 긴급체포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군은 지난 5일 오후 9시 50분쯤 화성시 봉담읍의 한 상가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10대 여성 B양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이다. 범행 후 현장을 벗어난 A군은 이튿날 또다시 1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비슷한 범죄를 저질렀다. 6일 오후 9시 5분쯤 수원시 권선구 소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10대 여성 C양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하고, 40여분 뒤인 9시 50분쯤에는 같은 지역 또 다른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10대 여성 D양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3차 범행인 D양 대상 범행 당시 A군은 엘리베이터 내에서 D양을 목 졸라 기절시킨 후 끌고 나와 비상계단으로 이동한 뒤 휴대전화를 빼앗아 도주하면서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연상케 했다. A군은 성범죄 전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군은 만 16세 학생으로, 형사 미성년자(촉법소년)가 아니어서 형사 처벌이 가능하다. 한편 A군이 재학중인 모 고등학교 측은 이날 A군 사건과 관련 대책 회의를 열고 논의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신림1구역,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 환영”

    임만균 서울시의원 “신림1구역,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 환영”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은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이하 신림1구역)이 지난달 27일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노후 저층주거지 환경이 개선되고 주택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신림1구역(관악구 신림동 808번지 일대)은 지하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역세권인 대규모 단지이자, 지난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이후 지역 내 갈등 및 무허가 건축물 등의 문제로 추진이 지연됐던 곳이다. 이번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로 신림1구역에는 공동주택 4188세대(공공 631세대, 분양 3557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건립되며, 건축 규모는 지하5층/지상29층으로 건폐율 21.30%, 용적률 259.99%가 적용된다. 또한 단지 내부에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주민공동시설(2796㎡) 추가 건축을 확정하고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법적 조경면적의 3배를 계획, 단지 내 녹지 면적을 충분히 확보하고 도림천 수변공간을 활용해 하천변 특화거리 및 지상부 보행중심 도로를 만들었다. 건물 유형을 경관형, 탑상형, 판상형, 랜드마크형, 테라스형등 다양한 주거동을 도입하고 단지 중앙을 관통하는 복개하천 주변으로 수변공간을 조성, 생활밀착형 부대복리시설을 설치했다. 임 의원은 “신림1구역은 사업성 부족 등으로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곳으로,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있고 무허가 건축물 등 열악한 시설로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곳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임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림1구역 정비사업이 조속히 진행되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악구 시의원으로서 주민, 관계부서 간에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왕십리역 인근 55층 호텔 신축… 631가구 주상복합 시설 들어서

    왕십리역 인근 55층 호텔 신축… 631가구 주상복합 시설 들어서

    서울 왕십리역 옆에 지상 55층 규모의 호텔과 주상복합 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행당동 248 일대 ‘왕십리역세권4특별계획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왕십리역 9번 출구와 연접한 곳으로 2호선·5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세권이다. 왕십리로와 고산자로도 지나는 대중교통의 요지이지만 내부에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상업 및 교통중심지로 육성과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해당 지역은 복합개발을 통해 용적률 800% 이하, 지하 7층, 지상 55층, 연면적 13만㎡ 규모의 판매시설, 관광숙박시설, 공동주택(631가구)가 들어선다. 정비계획에는 수영장과 평생학습관, 공공임대상가, 공공주택 등이 포함됐다. 지하 1층에 지하철 연결통로를 배치하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왕십리 교차로와 남측의 소월아트홀 등 문화시설로의 보행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결정으로 주거·상업·문화·교육 시설 등이 어우러진 입체복합도시 구축이 가능해져 역세권 중심의 공간구조가 실현되고, 왕십리 일대 생활권이 전체적으로 활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4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도 수정 가결했다. 지난해 9월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총 2466가구로 재건축되는 시범아파트는 이번 결정을 통해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정안에는 한강과 가까운 이점을 살려 문화시설을 갖춘 수변 문화공원이 조성되고, 원효대교 진입 램프와 차도로 인해 단절된 한강공원을 잇는 입체보행교 신설 내용이 추가됐다.
  • 5성급 호텔 짓듯… 글로벌 건축기업 ‘아파트 각축전’

    5성급 호텔 짓듯… 글로벌 건축기업 ‘아파트 각축전’

    현대건설 “한남3구역 경관 차별화”세계적 설계기업 ‘MVRDV’ 맞손삼성 ‘퍼킨스…’ DL ‘저디’와 협업 대형 건설사들과 서울 주요 단지 재건축 조합이 아파트의 차별화, 고급화를 위해 세계 주요 도시 랜드마크, 5성급 호텔 등을 설계한 글로벌 업체 모시기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용산구,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 재개발이 본격화되면서 특화 설계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4일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 정비 프로젝트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설계기업 ‘MVRDV’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MVRDV는 상하이, 파리, 베를린, 뉴욕 등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글로벌 건축 디자인·설계사로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마켓 홀’(전통시장·슈퍼마켓·공동주택 복합화)을 설계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로7017’, ‘안양예술공원 전망대’,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등의 설계에 참여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남산, 한강 등이 어우러진 한남3구역에서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경관 설계를 선보이기 위해 디자인 강점이 있는 해외 설계사를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3월 착공한 서초구 ‘프레스티지 바이 래미안’(반포주공 1단지 3주구 재건축)의 고급화 전략을 위해 세계적 디자인 회사 ‘퍼킨스 이스트만’과 손잡았다. 퍼킨스 이스트만은 전 세계에 16개 지사를 운영하며 미국 뉴욕의 하이엔드 주거시설부터 상업시설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회사다.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해 동작구 ‘래미안 팰리튼 서울’(흑석2재개발)의 수주에 나서면서 세계 주요 도시에 수많은 랜드마크 건축물을 남긴 건축 디자인 회사 ‘SMDP’와의 협업을 예고하기도 했다. 아울러 세계 최고층 건물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디즈니월드 등의 조경을 설계했던 SWA에 단지 조경을 맡겼다.내년 분양을 앞둔 DL이앤씨의 ‘아크로 리츠카운티’(방배삼익 재건축) 역시 일본 최고의 시그니처 복합시설 롯폰기 힐스, 라스베이거스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5성급 호텔 벨라지오,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등의 설계를 담당한 ‘저디’가 참여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대우건설도 외관 설계를 저디에 맡겼다. 전통적인 부촌인 압구정의 경우 국내 설계사들이 세계적인 건축가, 설계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조합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압구정 2구역의 경우 설계사 디에이(DA)가 프랑스 국립도서관과 독일 베를린 올림픽 벨로드롬 등을 담당한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함께 설계 공모에 나섰다. 압구정 4구역 역시 디에이 컨소시엄과 손을 잡았다. 디에이 컨소시엄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의 구조기술설계 경험이 있는 영국의 애럽(ARUP)과 손잡고 조합원을 설득했다.
  • 대전 ‘용산2블록 호반써밋’ 등 3곳 우수 공사장 선정

    대전 ‘용산2블록 호반써밋’ 등 3곳 우수 공사장 선정

    호반건설이 짓고 있는 대전의 ‘용산2블록 호반써밋 그랜드파크’ 등 신축 공사장 3곳이 대전시의 시공·감리 우수 공사장으로 선정됐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우수 공사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용산2블록 호반써밋 그랜드파크’, ‘힐스테이트 가양 더 와이즈’, ‘천동3구역 4블록 공동주택’ 등 3곳의 건설 현장을 우수 공사장으로 선정했다. 대전시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우수 건축물 공급 장려를 위해 매년 우수 공사장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신축 공사장은 민간 건축공사장 중 시공·감리 상태가 우수한 공사장에 대한 자치구 추천을 받아 심의와 서류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쳤다. 심사는 ▲품질·시공관리 ▲공사감리 ▲안전관리 ▲환경 친화 기여도 ▲지역경제 기여도 ▲디자인 기여도 ▲홍보 효과성 등 7개 항목의 종합 평가로 진행됐다. 호반건설이 대전시 유성구 용산지구에 짓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용산2블록 호반써밋 그랜드파크’ 신축 공사장은 지역경제 기여도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 와이즈’ 공사장은 품질관리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4블록 공동주택’ 공사장은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관리계획 이행이 적정했다. 시는 오는 19일 대전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우수 공사장의 시공사와 감리사에 표창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우수 공사장을 매년 지속 발굴해 지역 내 건전한 시공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우수 공사장 선정…용산 호반써밋 등 3곳

    대전시, 우수 공사장 선정…용산 호반써밋 등 3곳

    시, 품질·시공·안전 관리 등 종합평가“건설경기 활성화, 우수 품질 건축물 공급” 대전시가 ‘용산2BL 호반써밋 그랜드파크’ 등 신축공사장 3곳을 시공·감리 상태가 우수한 공사장으로 선정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최근 우수공사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올해의 공사장으로 ‘용산2블록 호반써밋 그랜드파크’, ‘힐스테이트 가양 더 와이즈’, ‘천동3구역 4블록 공동주택’ 등 3곳의 신축공사장을 선정했다. 심사는 △품질·시공관리 △공사감리 △안전관리 △환경친화 기여도 △지역경제 기여도 △디자인 기여도 △홍보 효과성 등 7개 항목의 종합 평가로 진행됐다. ‘용산2블록 호반써밋 그랜드파크’ 신축공사장은 지역경제 기여도가 매우 우수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 와이즈 신축공사장은 품질관리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4BL 공동주택 신축공사장은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관리계획 이행이 적정했다. 시는 10월 19일 대전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우수공사장의 시공사와 감리사에 표창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우수공사장 선정은 우리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건실 시공을 통한 우수한 품질의 건축물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광주시교육청, 학급 당 학생 수 점차 줄인다

    광주시교육청, 학급 당 학생 수 점차 줄인다

    광주시교육청이 학생 수 변동 추이와 교원 수급 상황 등을 반영해 학생수를 점차 줄인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4~2028학년도 초·중·고·특수학교 중기 학생 배치 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해, 연도별 학급당 학생 수를 점차 줄이는 방향을 수립했다. 그런데 개별 학교에서 일시적인 학생 수 증가로 교실이 부족할 경우 학급당 학생 수의 탄력적 조정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이정선 교육감 공약인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단계적 추진을 위해 다음 학년도에는 2학년까지 이를 확대 적용한다. 중학교는 2024학년도에 신입생 학급당 25명 배치를 기준으로 해 앞으로 2028학년도까지 이를 24명으로 줄인다. 고등학교(일반고)는 2024-2027학년도는 학급당 25-26명, 2028학년도에는 신입생 증가로 27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광주시교육청 행정예산과 박준수 과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개발지역은 원활한 학생배치를 위해 학교 신증설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며 “또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중학교 학교군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학생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저출생의 영향으로 초·중·고 학생수는 2023년 16만6287명 대비 2028년 14.6%가 감소한 14만 2040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용두·신용·본촌동 일원, 광주선운2 공공주택지구, 송암근린공원, 첨단3지구 등 개발사업 지역은 학령인구 증가가 예상돼 초등학교 4교를 신설할 예정이며 신가동주택재개발사업지 내 신가2중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다. 또 고등학생 원거리 통학 여건 및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오는 2027학년도에 (가칭)광산고등학교를 신설할 예정이다.
  • 리모델링이 나은가, 재건축이 나은가

    리모델링이 나은가, 재건축이 나은가

    1기 신도시 재건축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경기도와 일선 기초지방자치단체가 15년 이상 된 공동주택 리모델링도 적극 지원한다. 도는 노후 공동주택 입주자가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추진 여부를 사업 초기에 신속히 판단할 수 있도록 ‘경기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사업’을 올 하반기 5개 단지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27일 까지 시군 추천을 거쳐 11월 사업 대상 5개 단지를 선정한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은 앞서 2021~2022년 고양 문촌마을 16단지 뉴삼익아파트 등 8개 단지에서 시작됐으며, 올 상반기 광명시 상우1차 아파트와 수원 매탄삼성1차아파트 등 5개 단지에서 추가 진행한다. 리모델링 컨설팅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공동주택이 대상이며,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비교 컨설팅 대상은 준공 후 30년이 지난 공동주택 중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경우다. 모두 소유자 20% 이상이 공모 신청에 동의해야 한다. 道 “리모델링과 재건축 중 고민하는 단지 늘어” 이번 컨설팅 지원은 김동연 경기지사의 공약인 ‘1기 신도시 노후 주택 재정비 추진’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리모델링과 재건축 중 고민하는 공동주택 단지가 늘어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고세욱 경기도 리모델링지원팀장은 “입주민의 판단기준이나 정보 부족 등으로 리모델링 등을 막연하게 추진해 사업이 정체되거나 주민 갈등의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재정비 컨설팅 사업이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기 전 사업 초기에 주민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리모델링 위한 안전진단 비용 절반 지원” 고양시도 15년 이상 노후화된 공동주택 리모델링 추진 단지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진단 비용의 절반을 최대 3억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앞서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일산서구 문촌마을 16단지가 1차 안전진단 용역비 3억원을 지원받아 지난 8월 1차 안전진단 용역을 신속히 마무리했다. 시는 2018년 수립된 고양시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한 리모델링 주택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해 6월부터 리모델링 재정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은 ▲생활권별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및 기반시설 현황 검토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으로 인한 도시과밀 및 이주수요 집중에 대한 체계적 관리방안 마련 등을 위해 실시된다. 내년 상반기에 용역이 완료되면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기반이 다져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산 첫 리모델링 문촌16단지 안전진단 통과“수평·별동 증축 추진중 … 143가구 늘어” 한편, 고양시에서 처음으로 리모델링 안전진단을 통과한 일산서구 주엽동 문촌마을16단지 조합이 12개동 모두 수평·별동 증축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8월 17일 리모델링 1차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8개동에 대해서는 ‘수평증축 리모델링’(C등급), 4개동에 대해서는 ‘수직증축 리모델링’(B등급)이 가능하다고 통보했다. 증축형 리모델링은 안전진단에서 C등급 이상이 나오면 수평증축, B등급 이상은 수직증축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수직증축은 일반분양 물량을 늘이는데 유리해 수직증축보다 경제성이 높다. 수평증축의 경우 전용면적 85㎡ 미만 평형은 40% 이내, 85㎡ 이상은 30% 이내에서만 면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문촌마을 16단지는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956가구에서 1099가구로 리모델링을 할 계획이다. 늘어나는 143가구는 일반분양 대상이다. 문촌 16단지는 경기지역 대표 리모델링 모범 사례다. 지난 해 치러진 대선 이후 재건축 열기가 거세지만, 지난 7월 안전진단 까지 통과 했다. 차근차근 내실 있게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1기 신도시인 일산에서는 정부 주도의 재건축이 속도감을 잃자, 고층형 재건축 보다 저밀도 저층형 리모델링을 선호하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다.
  • 분양가 계속 오르는데… 추석 이후 서울 분양 어디

    분양가 계속 오르는데… 추석 이후 서울 분양 어디

    서울을 중심으로 청약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추석 이후에도 이런 분양시장의 온기가 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최근 분양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는 만큼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지난 8월 ‘전국 시도별 1순위 청약자 수’는 17만3401명으로 전달(지난 7월) 9만2329명 보다 8만1072명 늘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6만6617명, 비수도권은 1만4455명 증가했다. 월별 청약자 수를 기준으로 하면, 올해 들어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한 셈이다. 지난 5월에는 전달 대비 3만1669명이 증가한 바 있다. 7월과 8월 청약시장이 끓어오르기 시작한 것은 수도권 분양이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8월 서울에서 공급된 일반분양 물량이 1691가구에 달해 청약자가 더 늘어났다. 청약시장은 추석 이후에도 온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0~12월 톱3 건설사들이 쏟아내는 물량은 총 1만4973가구다. 이 가운데 1만27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현재 청약 대기 물량은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 성동구 용답동 청계리버뷰자이, 강동구 천호동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 등이 있다.이문아이파크자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1층 25개 동 총 4321가구의 공동주택 3개 단지와 오피스텔 1개동 594실로 이뤄져 있다. 이번에는 오피스텔과 조합원 및 임대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20~102㎡ 총 146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이 단지는 1만4000여 가구가 조성될 예정인 이문·휘경뉴타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성동구 용답동에 공급되는 ‘청계리버뷰자이’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신답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인 ‘더블 역세권’ 단지다.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 동, 전용면적 39~111㎡, 총 1670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9~84㎡, 797가구다. 강동구 천호동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도 눈여겨 단지다.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총 535가구로 이 중 26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고민이 되는 것은 분양가다. 최근 서울과 경기도 주요 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대부분이 3.3㎡당 3000만원을 넘고 있다. 동대문구 이문동의 ‘래미안 라그란데’는 지난 23일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 이달 3~6일 정당계약을 진행한 뒤 발생한 부적격 당첨 등의 물량을 예비당첨자 대상으로 공급한 결과다. 래미안 라그란데는 지난달 16일 1순위 청약에서 468가구 모집에 3만7024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79.1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이 단자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3285만원이다. 전용 84㎡ 기준으로 하면 분양가가 10억~11억원에 이른다. 경기 광명시 ‘광명센트럴아이파크’가 무순위 계약 닷새 만에 완판됐는데,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12억7200만원으로 옵션 등을 포함하면 13억원에 달했다. 지난달 초 분양한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도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14억9000만원에 달했지만 일반분양 물량 631가구가 완판됐고,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도 전용 84㎡ 10억 2950만원의 분양가에도 다 팔렸다. 건설부동산 업계에서는 분양 가격 상승세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센터장은 “크게 오른 공사비가 떨어질 요인이 별로 없어 보인다”면서 “수요가 분양 가격을 끌어올린 것이 아니라 공급가격에서 발생한 인플레이션으로 분양가가 높아진 것이기 때문에 한동안 분양 가격 상승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사통팔달’ 신길13·홍은1구역, 최고 35층 900여 가구 재건축

    서울 영등포구 신길13구역과 서대문구 홍은1구역이 900여가구로 재건축·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차 도시재정비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으로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에 인접한 신길13구역은 서울시 첫 공공재건축으로 진행된다. 해당 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돼 최고 35층, 현재 266가구(공공주택 49가구 포함)에서 587가구(공공주택 181가구)로 늘어난다. 공공주택은 지난해 4월 발표한 ‘서울형 임대주택 혁신방안’에 따라 3~4인 가족단위 선호도가 높은 59~84㎡형으로 공급하고 이 중 일부는 공공 분양한다. 홍은1구역은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진행이 더뎌 2016년 재정비촉진구역이 해제됐다. 이번 수정안 가결로 이 지역은 지하 3층~지상 34층, 3개 동, 총 329가구(임대주택 110가구 포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로 탈바꿈한다. 시는 공개공지와 공공보행로 주변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 “전기차 충전 커넥터, 위에서 빼 쓰세요”… ㈜한화 건설부문, 천장형 충전시스템 개발

    “전기차 충전 커넥터, 위에서 빼 쓰세요”… ㈜한화 건설부문, 천장형 충전시스템 개발

    ㈜한화 건설부문과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인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지난해 12월 MMC(Mobile Multiple Charger) 개발 및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약 8개월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충전시스템과 공유형 충전기가 결합한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은 천장에서 커넥터가 내려오는 차세대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하나의 충전기로 3대까지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기존 주차공간을 줄이지 않고 설치가 가능해 전기차 충전시스템의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던 주차공간 부족 문제의 대안이 될 수 있고 기 준공 단지에도 위치의 제한 없이 설치가 가능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모터를 이용해 케이블이 내려오고, 충전이 완료되면 올라가도록 해 기존 바닥에 거치돼 있던 무거운 케이블을 차량에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도 해결했다. 충전 케이블 복귀 중 일정 무게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동작이 멈추는 기능을 탑재해 안전사고에도 대비했다. LG 유플러스 통신망을 활용해 안정적인 시스템의 운영과 직관적인 사용환경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운영 시스템 효율성 제고를 통해 기존 공급가 대비 낮은 전기 요금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은 입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은 특허출원, 전자파 적합성 등의 인증을 완료하고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향후 공급되는 포레나 단지에 국내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에어컨 실외기실 화재 예방을 위한 ‘실외기 전동루버’, 반려동물 놀이터인 ‘포레나 펫 프렌즈 파크’와 반려동물 특화 설계인 ‘펫 프렌즈 인테리어’ 등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가고 있다. 이외에도 주민 소통 및 휴식을 위한 ‘포레나 카페 브리즈’, 창의 놀이공간 ‘메리 키즈 그라운드’, 미세먼지 저감 특화시스템 ‘포레나 블루에어 시스템’,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한 ‘포레나 홈 IoT’ 등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박세영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부장은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은 전기 충전시설 확대로 인해 기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상품”이라며 “주거생활 개선을 위한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공공임대 아파트와 혼합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위한 ‘주택법 개정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황철규 서울시의원 “공공임대 아파트와 혼합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위한 ‘주택법 개정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이 대표 발의한 ‘공공임대 아파트와 혼합되어 있는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활성화를 위한 주택법 개정 촉구 건의안’ 이 지난 15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은 전면철거방식으로 시행되는 주택재건축 사업의 부작용과 한계를 보완하고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환경보존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도입된바, 장래 서울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리모델링 사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할 수 있다. 특히 199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준공된 서울시 아파트 단지들은, 2000년 도시계획법 개정에 따른 종세분화 이전의 용적률 기준을 적용받아 현행 기준보다 용적률이 높다. 이에 사업성 측면에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어서 이 단지들은 리모델링 사업의 잠재적인 수요 대상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공동주택단지 내 별동의 공공임대주택이 포함돼있는 경우,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과 리모델링 허가의 동의요건 충족이 어려워서 리모델링 사업 추진에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왜냐하면 서울시가 공공임대주택에 대해서는 향후 재건축한다는 기조를 세우고 있어서, 한 단지(필지) 내에 있는 공동주택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경우에도 공공임대주택은 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하지 않아 동의율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다. 황 의원은 “서울시의 공공임대주택 재건축 기조로 인하여, 공공임대 아파트와 혼합되어있는 공동주택의 리모델링 사업 추진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공공임대주택을 포함하는 경우와 포함하지 않는 경우로 조건을 구분하여 리모델링 조합설립 및 리모델링 허가 동의 요건을 받을 수 있도록 ‘주택법’을 개정하자는 내용의 건의안을 발의했다” 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향후 공공임대 아파트의 재건축 연한이 다가와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게 될 경우, 정비구역 지정 시 민간 공동주택 단지와의 토지분할의 어려움이 예측되는 바, 공공임대주택 동(棟)과 공공임대주택이 아닌 동(棟)이 별개의 필지가 될 수 있도록 ‘주택법’을 개정해달라는 내용도 건의안에 담았다” 고 설명했다. 본 건의안은 지난 제319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으나, 상임위에서 한차례 보류된 바 있다. 이후 황 의원이 지속적으로 해당 상임위 의원들 및 서울시 담당부서와 의견을 조율한 결과 이번 제32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황 의원은 “본 건의안이 향후 국회에서 통과돼 ‘주택법’이 개정되면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통한 주택공급 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공공임대주택의 재건축 추진 시에도 제도적으로 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고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본회의에서 통과한 이번 건의안은 국회와 국토교통부로 이송될 예정이다.
  • 이민근 안산시장, 원희룡 국토부장관에게 ‘신안산선 연장’ 등 지역 주요 현안 건의

    이민근 안산시장, 원희룡 국토부장관에게 ‘신안산선 연장’ 등 지역 주요 현안 건의

    경기 안산시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통한 원활한 재건축 추진 지원과 신안산선 복선전철 노선연장 추진 등 도시 정책 활성화에 속도를 높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2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면담하고 ▲노후계획도시에 안산신도시 1·2단계 지역 포함 ▲신안산선 복선전철 노선연장 추진 ▲시화방조제 유지관리도로 임시사용(개방) 건의 ▲안산장상 공동주택지구 고속도로 진출입 IC개설 ▲반월국가산업단지 재도약 지원 등 5건의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을 골자로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지난 2월 정부는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의 광역적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주요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노후계획도시는 택지조성사업 완료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이상의 택지 등이 포함된다. 안산시는 1976년 정부가 수도권의 인구 집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발표한 반월신공업도시 건설계획의 근거 법규인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업단지와 배후 주거단지가 건설된 만큼, 해당 법안에 안산신도시 1단계(반월신도시), 2단계(고잔지구) 지역이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재건축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안산 구도심 지역의 경우 1기 신도시와 건설 시기가 비슷할 뿐만 아니라 대부분 고밀도, 중고층 아파트 단지로 조성돼 현행 법령에 따른 재건축사업 추진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안산신도시 1·2단계가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재건축 안전진단의 면제 또는 완화, 각종 규제 완화 및 절차 간소화 등 특례가 적용돼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특별법령 제정 시 노후계획도시 중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성한 택지도 대상에 포함하는 안을 국토부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안산시가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중요한 시점인 만큼, 국토부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이 요구하는 현안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측의 건의사항을 수렴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경기 서남부 지역의 중심도시인 안산시의 현안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시의 입장을 원만히 반영해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건설, 인공지능 활용해 아파트 입주민 건강수명까지 늘린다

    현대건설, 인공지능 활용해 아파트 입주민 건강수명까지 늘린다

    현대건설이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와 함께 아파트 입주민의 건강관리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에 있는 현대건설 본사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AI 및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주거모델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두 회사는 현대건설 공동주택 전용 AI 건강관리 플랫폼과 입주민 특화 헬스케어 솔루션 등을 개발해 입주민의 건강과 생활 전반을 능동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현대건설만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발굴·적용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AI가 탑재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8월 공개한 초대규모 인공지능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통해 방대한 한국어 데이터를 토대로 양질의 대화형 AI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최근 네이버는 헬스케어 기술을 개발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가 입주민의 유전자 검사와 건강검진 결과, 실생활 데이터 및 실내환경 상태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은 물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안하는 주거형 AI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도입할 예정이다. 입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은 크게 3개 분야로 운영한다. 향후 현대건설 ‘올라이프케어 하우스’의 입주민은 AI가 분석한 데이터를 근거로 식단·운동·멘탈·수면 등을 관리하는 ‘웰니스(Wellness) 솔루션’, 응급상황 발생 시 병원과 연계해 긴급 대응하는 ‘메디컬 솔루션’, 온도나 습도는 물론 공기, 물, 빛 등을 제어해 최적의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헬스리빙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개발·적용 중인 빌트인 음성인식시스템 ‘보이스홈’에 AI 전화 돌봄 서비스인 네이버 클로바케어콜 기술을 도입해 세대별 맞춤형 건강케어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주거공간 내 다양한 센서를 통해 수집한 실내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대건설의 특허기술인 ‘광플라즈마 살균청정 환기시스템’, ‘주방 급속 환기 시스템’을 자동으로 가동해 집안의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하이오티 시스템을 활용해 실내 공기, 온도, 조명 등을 맞춤형으로 제어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6월 미국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마크로젠 등 생명공학·유전자 검사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유전자 분석과 연계한 최첨단 헬스케어 서비스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AI 기반의 헬스케어 기술이 적용된 ‘올라이프케어 하우스’는 입주민의 건강과 삶을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미래형 주거모델로서 주거문화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것”이라며 “현대건설의 주거공간은 물리적 공간 본연의 가치를 넘어 입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전방위로 케어하는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곳’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전남개발공사, 전남도 공공기관 최초 기술용역 심사과정 온라인 생중계

    전남개발공사, 전남도 공공기관 최초 기술용역 심사과정 온라인 생중계

    전남개발공사가 전라남도 공공기관으로는 최초로 건설기술용역의 심사과정을 온라인 채널인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공사는 그동안 기술용역 심사결과 및 심사의견에 대해 외부로 공개해 왔다. 공사는 ESG 경영실천의 일환으로 대규모 기술용역 심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심사실황을 처음으로 온라인에 투명하게 공개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공고중인 여수 죽림 공동주택사업이 유튜브로 처음 생중계됐다. 이 사업은 건설사업관리 용역으로 지역업체를 포함 4개의 컨소시엄업체가 참여했다. 공사는 참여업체 발표와 질의응답 등 심사과정을 모두 공개했다. 이를 통해 심사위원들의 책임 있는 발언과 공정한 심사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심사의 질도 개선됐다. 심사에 참여한 업체가 다른 업체의 평가과정도 확인할 수 있어 고도의 기술과 인력이 필요한 기술용역의 품질 또한 향상될 것으로 공사는 기대했다. 공사는 이외에도 지역업체 현장확인제도, 수의계약 총량제 등 장충모 사장 취임 이후 계약행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기술용역 심사과정 유튜브 생중계는 심사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특혜 및 부정행위 근절에 대한 공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공정한 경쟁으로 우수한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GH, 2기 ‘GH 홈 에디터’ 최종 합격자 9명 선정

    GH, 2기 ‘GH 홈 에디터’ 최종 합격자 9명 선정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1일 2기 ‘GH 홈 에디터’ 최종합격자 9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GH 홈 에디터’는 주거 공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더 나은 GH 공동주택의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앞서 제1기 ‘GH 홈 에디터’ 활동을 통해 공동주택 평면계획 및 외관 특화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과 입주자 설문조사를 거쳐,커뮤니티 공간 개선 등 실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노력했다고 GH는 설명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주부, 청년, 신혼부부, 뉴시니어(1955~1965년생) 등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계층 및 연령층이 지원했으며,1차 서류심사와 2차 과제심사를 거쳐 최종 9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9명은 기존 1기 연임자 11명과 함께 공동주택 평면계획 의견 수렴, 공동주택 최신 트렌드 관련 아이디어 제안, 견본주택 및 목업세대 품평회 참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주거 공간에 대한 실수요자의 다양한 소리에 귀 기울여 GH 공동주택의 만족도와 품질을 높이고, 이를 통한 수요자 맞춤형 공동주택 계획과 공급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 원룸 관리비 月10만원 넘으면 세부내역 공개…위반시 과태료

    원룸 관리비 月10만원 넘으면 세부내역 공개…위반시 과태료

    앞으로 부동산 중개업소는 원룸과 오피스텔도 관리비가 월 10만원이 넘으면 온라인 광고에 세부내역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거나 허위·과장 광고하면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원룸,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의 정액관리비 내역을 세분화해 광고하도록 규정한 ‘중개대상물의 표시·광고 명시사항 세부기준’ 고시 개정안이 이날부터 시행된다. 그간 일부 임대인이 소규모주택의 정액 관리비 세부내역이 공개되지 않는 점을 악용해 전월세신고제 등을 피할 목적으로 월세 대신 관리비를 대폭 올리는 ‘꼼수’가 횡행했다. 가령 월세는 30만원에 내놓으면서 관리비를 50만원으로 올리는 식으로 월세를 관리비에 전가했다. 이번 개정으로 50가구 미만 공동주택, 원룸, 오피스텔의 관리비도 10만원 이상의 정액관리비가 부과되는 경우 세부내역 공개 의무가 생겼다. 공인중개사는 ▲일반관리비 ▲사용료 ▲기타관리비로 구분해 세부 비목을 구체적으로 표시·광고해야 한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관리비 15만원(청소비·인터넷·TV 포함) 등으로만 표기했다면, 이제 관리비 15만원에 일반관리비 8만원, 사용료 4만원(수도료 2만원·인터넷 1만원·TV 1만원), 기타관리비 3만원 등을 모두 기재해야 한다.만약 세부내역 공개 의무가 있는데도 관리비 내역을 표기하지 않으면 50만원의 과태료, 허위·거짓·과장된 관리비를 표시·광고할 경우엔 50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다만 국토부는 현장 적응 기간을 위해 6개월 동안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또 제도 안착을 위해 인터넷상 부당한 관리비 표시․광고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하고, 과태료 부과 대신 공인중개사가 자발적으로 표시·광고를 수정 또는 삭제할 수 있도록 계도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네이버부동산, 직방, 다방, 피터팬의좋은방구하기, 부동산R114 등 부동산 중개플랫폼업계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원룸·오피스텔 등의 관리비 세부내역 표출 서비스’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 남영우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이번 고시 개정은 청년층이 주로 이용하는 원룸, 오피스텔 등의 관리비가 투명하게 공개되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 양천구 시각장애인 전용쉼터 ‘마음씨(SEE) 센터’ 개소

    양천구 시각장애인 전용쉼터 ‘마음씨(SEE) 센터’ 개소

    서울 양천구는 시각장애인들의 숙원이던 전용 쉼터 ‘마음씨(SEE) 센터’가 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뜻을 함축한 이름에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를 돕는 염원이 담겨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지난 2021년 9월 시각장애인 맞춤형 복지공간인 임시 쉼터를 조성한 바 있다. 하지만 공동주택 지하에 있어 이용 접근성이 떨어지고 시설 등이 낡아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하기 어렵다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해 8월 취임 직후 시각장애인 쉼터와 장애인단체연합회 사무실 등 장애인 시설 3곳을 방문해 쉼터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장애인 관점에서 공간 활용성 등을 고려해 종합적인 재배치 계획을 세웠다. 구는 신규 시설 확보를 위해 시각장애인연합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끝에 구 중심부에 있어 접근하기 좋은 신정로 양천벤처타운에 쉼터를 이전했다. 127대를 주차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승강기가 마련돼 있는 점도 고려 대상이었다. 마음씨 센터는 총 105.69㎡ 규모로 정부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상담실, 교류 활동을 위한 커뮤니티실, 체력단련실, 다목적교육실, 운영사무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향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컴퓨터 교육과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여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마음씨 센터는 시각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문화 복지공간”이라며 “일반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에게 희망이자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는 이달 중순 센터 운영에 들어가고 다음 달 6일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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