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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구 진화하는 ‘맑은 아파트 만들기’

    서울 중랑구가 기존 아파트 관리비 실태조사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게 추진하기 위해 ‘맑은 아파트 만들기 실태조사’를 개선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서울시와 공동으로 벌인 공동주택 관리비 실태조사 이후 꾸준히 부당 관리비 사용 등을 감시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올해 3월부터 공동주택 실태조사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72여개 의무 실태조사 단지 4곳의 검사를 마쳤다. 여전히 장기수선충당금을 적게 쌓아두거나, 주차충당금을 수선비로 쓰는 곳들이 나타났다. 관리비 상승으로 입주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 구 공무원,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조사반이 전반적인 조사를 실시한 후 문제가 적발된 단지엔 기동조사반을 투입하기로 했다. 8월부터 아파트 관리 종합카페를 개설해 관리비에 대한 주민 자유토론을 활성화한다. 구 소식지에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 란을 신설해 관리비 정보를 게시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중·대형 아파트 관리비 年 2만원 오른다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국민주택 규모(수도권+지방 도시지역 85㎡·25.7평) 이상의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은 연간 약 2만원 정도의 관리비를 더 내게 될 전망이다. 정부가 올해로 끝나는 국민주택 규모 초과 공동주택의 관리 용역비에 대한 부가가치세(세율 10%) 면제 혜택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방의 읍·면 지역은 165㎡(50평) 이상, 서울·수도권과 지방 도시지역은 132㎡(40평형) 이상 공동주택에 우선적으로 세금을 매기고 나머지는 단계적으로 과세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9일 “국민주택 규모를 초과하는 중·대형 아파트 등에 대한 부가세 면제 제도를 내년부터 없애기로 했다”면서 “다음달 초 발표할 2014년 세법개정안에 이 내용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2001년에 세법을 개정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관리비에도 부가세를 매기기 시작했다. 상가 관리비에는 부가세를 과세하면서 아파트 관리비에는 부가세를 면제해주고 있어 조세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서민·중산층의 세 부담을 늘리지 않기 위해 국민주택 규모 이하 아파트 등에는 부가세를 영구적으로 매기지 않기로 했고, 중·대형 아파트 등에도 지난 14년 동안 부가세를 면제해줬다. 기재부는 국민주택규모를 초과하는 155만 가구에 한꺼번에 10%의 부가세를 물리면 거주자의 세 부담이 갑자기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대형 아파트 등부터 단계적으로 세금을 매기기로 했다. 이로 인해 연간 300억원 정도의 세수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가구당 연평균 2만원 정도를 부담하는 꼴이다. 기재부는 내년에 지방 읍·면 지역은 165㎡ 이상, 서울·수도권 및 지방 도시지역은 132㎡ 이상 공동주택에 세금을 매기고 2016년에 과세기준 평수를 낮춰서 적용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한편 기재부는 대기업이 사내유보금을 투자, 배당, 임금인상 등에 쓰지 않으면 세금을 물리는 기업소득환류세제의 세율을 10%로 결정했다. 투자를 많이 할 수 없는 기업들을 고려해 배당, 임금인상에 당기순이익의 30%를 넘게 쓰면 세금을 매기지 않기로 했다. 또 일부 고배당 기업이 대주주에게 주는 배당금에 대해서는 최고 38%의 종합소득세율 대신 20%대의 분리과세 세율을 매겨 세 부담을 줄여줄 방침이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 1596가구 분양 현대산업개발은 다음달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도시개발사업지구 7블록에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조감도)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 지상 14~15층 23개동, 전용면적 59~84㎡ 1596가구로 구성됐다. 주택형별로는 59A㎡ 566가구, 59B㎡ 431가구, 59C㎡ 70가구, 59D㎡ 12가구, 75A㎡ 340가구, 75B㎡ 87가구, 84A㎡ 90가구 등 중소형으로 꾸려졌다.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단지 서쪽에 있어 도보로 역을 이용할 수 있고 경수로·덕영대로 등이 인근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단지 내에 곡정초등학교가 개교했고 곡선초, 수원남초, 권선중, 화흥고, 권선고 등이 가까이 있다. (031)232-1700. ‘래미안 용산 SI’ 다기능 수납장 무상 설치 삼성물산은 분양 중인 오피스텔 ‘래미안 용산 SI’에 당초 견본주택 전시용으로 배치했던 복도 다기능 수납장을 무상으로 설치한다. 이 수납장은 현관 벽면에 빌트인으로 설치돼 있어 점유 면적을 최소화하면서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서울 용산구에 들어서는 래미안 용산은 지하 9층~지상 40층 2개 동으로 지어지며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지상 5층~19층에 배치된다. 전용면적 기준 42~84㎡ 782실 가운데 597실이 일반 분양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5층에 있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 (02)451-3369. LH, 48개 사업지구 2285필지 용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하반기 전국적으로 48개 사업지구에서 2285필지(627만 6000㎡) 규모의 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용도별로 공동주택 용지가 22개 사업지구에서 74필지(315만 7000㎡), 단독주택 용지가 14개 지구에서 1580필지(63만 6000㎡), 상업·업무시설 용지가 27개 지구에서 338필지(61만㎡), 산업·지원시설 용지가 6개 지구에서 159필지(116㎡), 기타시설(주차장, 종교시설 등) 용지가 14개 지구에서 134필지(71만 4000㎡) 공급된다. 토지주택공사의 하반기 전체 토지 공급계획은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GS건설, 환경산업기술원 등 GS건설은 서울대 도시생태계적응관리기술연구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기후변화 대응 관련 개발기술의 정보 교류 및 연구성과 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GS건설은 연구단의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조경 개념을 오는 9월 분양하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에 처음 적용한다. 앞으로 5년간 자이아파트의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생태조경에 도움을 받게 된다.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조경은 생태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행복도시에 신개념 부동산 개발 방식 도입

    행복도시에 새로운 개념의 부동산 개발 방식이 도입된다. 행복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정중심복합도시 1-4 생활권 단독주택용지(70여 가구)의 도시·건축설계 공모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지금은 사업 시행자가 단독주택 용지를 일정 면적으로 나누어 필지별로 분양하면 땅 주인이 원하는 설계를 해서 다양한 형태의 단독주택을 짓는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세종청사 뒤편 원수산 기슭에 조성되는 단독택지는 전문가의 도시·건축설계 공모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해 집을 지어야 한다. 전체 스카이라인과 집의 외관·색채 등을 공모 작품에 맞춰야 한다. 이 중 B1 블록은 작은 필지별로 분양하는 일반 단독주택 용지로 규모가 1만 7000㎡이고, B4·B5 블록은 블록 단위로 용지를 분양받아 한꺼번에 단독주택을 짓는 블록형 단독주택 용지로 2만 7000㎡이다. LH는 10월 중순까지 도시·건축설계 공모를 마치고 공모 결과를 실제 건축에 반영한다는 조건으로 올해 안에 택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모는 두 단계로 진행되는데 1차로 국내 건축가와 건축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실적 평가를 해 블록별로 4개 팀을 선정한 뒤 이들만 참여하는 2차 공모를 한다. 최종 당선작에는 B1 블록의 경우 상금 1억원이, B4·B5 블록에는 실시설계권이 각각 주어진다. 1단계 공모는 다음달 11∼12일 이틀간 작품을 접수하고 2단계 지명 공모는 10월 13일 작품을 받는다. 방축천 주변 상업용지 개발에도 새로운 개념이 도입된다. 청사 옆 도로와 붙어 있는 상업용지로 명품 특화거리를 만들고 제때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상업용지를 단순 공개경쟁으로 분양하지 않고 사업 제안을 받아 심사한 뒤 점수가 높은 사람에게 용지를 분양하는 방식이다. 경쟁입찰보다 분양가가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안대로 사업을 추진하지 않으면 토지 계약이 취소된다. 행복청과 LH는 구체적인 심사 기준을 마련하고 있으며, 자금 동원 및 조기 착공 여부, 설계 미관, 입점 업종 등을 심사할 방침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제안형 사업으로 추진하면 기획부동산처럼 계약금만 치르고 자금을 끌어 모아 사업을 추진, 제때 착공하지 못하는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행복도시에는 첫마을 아파트 단지가 국제 설계 공모 제도를 도입했고, 2-2 생활권 공동주택도 설계 공모를 통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초고층 복합빌딩 구역 제한 없앤다

    어느 곳에든 5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에는 숙박·위락시설 및 공연장이 들어설 수 있고, 공동주택단지 주민공동시설은 사업 시행자가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초고층 복합건축을 지을 수 있는 지역을 모두 풀기로 했다. 현재는 특별건축구역·경제자유구역·재정비촉진지구·관광특구 등에만 50층 이상 또는 높이가 150m인 초고층 공동주택에 숙박·위락시설 및 공연장을 함께 지을 수 있다. 따라서 특정구역이 아니더라도 해당 지역에 숙박시설 등의 입지가 가능하면 주거환경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초고층 복합건축물을 지을 수 있게 됐다. 초고층 복합건축이 주거 외에 관광·위락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투자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개정안은 또 아파트 규모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주민공동시설 규정을 완화했다. 총량 면적만 의무적으로 확보하면 들어서는 시설은 시행자가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주민공동시설을 소비자 수요와 지역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설치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이다.예를 들어 5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에는 경로당·어린이놀이터·어린이집·주민운동시설·작은 도서관을 의무적으로 나눠 지어야 했지만 앞으로는 공동시설 총량 면적 범위에서 수요가 많은 시설을 중점적으로 배치해도 된다. 젊은 층이 주로 거주하는 단지는 경로당을 빼고 대신 어린이집을 넓게 배치해도 된다는 의미다. 다만 이 경우 사업주체가 입주자 모집공고 때 이 같은 사실을 구체적으로 공고하고, 공고 내용을 지켜야 한다. 또 주택법시행령을 개정, 이미 입주된 단지라도 3분의2 이상 동의를 얻으면 주민공동시설 간 용도변경을 행위신고만으로 허용할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 등 근린생활시설의 설치면적 상한 규정도 폐지하기로 했다. 지금은 단지 내 상가의 연면적이 가구 수에 6㎡를 곱한 면적을 넘지 못하게 돼 있다. 서정호 주택건설공급과장은 “주민 구성·특성 등에 따라 이용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은 사업주체가 알아서 짓지 않을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총량면적 기준은 계속 적용되므로 주민 복리를 위한 시설의 전체 규모가 줄어들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자들의 2014 부동산 투자 선호도 1순위는? 역시 ‘상가’

    부자들의 2014 부동산 투자 선호도 1순위는? 역시 ‘상가’

    한국 부자들의 상가에 대한 사랑은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가 지난 8일 발표한 ‘2014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한국 부자들이 꼽은 가장 유망한 투자처 1위는 국내 부동산(42.8%)이었으며 그 중 가장 유망한 투자 대상으로는 상가(45.5%)를 첫 손에 꼽았다. 이는 지난 2011년 처음 조사를 시작한 이래, 4년 연속 같은 결과로 상가에 대한 부자들의 관심이 여전함을 증명한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상가는 전통적으로 고액 투자자들의 주 관심처였다”며 “은행 금리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데다 목만 좋으면 투자 차익도 건질 수 있고 과세표준이 되는 기준시가와 시세 격차도 커 증여에도 효율적인 만큼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이처럼 상가에 대한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인천 송도국제도시 핵심상권에 입지한 포스코건설의 ‘센트럴파크 Ⅱ 상업시설(이하 센투몰)’이 자산가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분양 마감에 임박해 눈길을 끈다. 센투몰은 연면적 3만6920㎡(1만1169평), 지상 1~3층, 3개 동, 총 200개 점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만원 내외며 납입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계약 후 12개월)이다. 여기에 선납 시에는 최대 7.5%의 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으며 2년 동안 총 10%의 임대 수익도 지원한다. -배후수요•개발호재•교통환경 등 랜드마크 상가 요소 모두 갖춰 센투몰이 입지한 송도국제도시는 국내외 업체들의 입주가 속속 이뤄지면서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지난 2010년 포스코건설이 송도사옥에 둥지를 튼 데 이어 코오롱 글로벌, 코오롱 워터앤에너지 등이 입주하며 60여 개의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이 입주해 있다. 지난 3월에는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엔지니어링이 1200명이 근무하고 있는 본사를 이전했으며 국내 최대 무역회사인 대우인터내셔널 역시 올 하반기 동북아트레이드타워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유엔 녹색기후기금(GCF) 본부와 세계은행그룹(WBG) 한국사무소도 송도에 둥지를 틀었다. 특히,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인 동북아트레이드타워가 착공 8년 만에 완공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68층의 국내 최고층 건물로 연면적은 19만4925㎡에 달한다. 2~33층은 사무 공간으로 국내외 기업들이 입주하며 36층과 37층은 연회장, 레스토랑, 회의실 등 호텔 부대시설로 꾸며졌다. 38~64층은 최상층 펜트하우스를 포함해 423실의 레지던스 호텔이다. 센투몰은 동북아트레이드타워를 비롯해 G타워, IBS 타워, 포스코건설 사옥 등 오피스 시설의 중심에 입지해 있어 그에 따른 배후수요를 풍부하게 확보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입주 예정인 ‘송도 더샵 그린워크 1,2차’ 1400여 세대를 포함 공동주택 입주가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향후 약 1만여 세대의 배후 주거수요도 형성될 예정이다. 이들 주거단지는 단지 내 상가 비중이 낮다는 점에서 센투몰의 경쟁력은 매우 높다는 평이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도보 5분의 역세권 상가이며 인근에 정차하는 광역급행 M버스와 직행버스를 통해 서울역과 강남, 신촌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또한 1•2•3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및 전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이 구축돼있고 송도에서 차량으로 20분이면 인천국제공항에도 닿을 수 있다. 상가 바로 맞은편에는 42만㎡ 규모의 센트럴파크가 있어 이를 찾는 대규모 유동인구도 흡수 할 수 있다. 이처럼 센투몰은 업무와 주거, 여가시설 등으로 이루어진 혼재상권의 중심지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확보는 물론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선임대 방식, 임대수익 지원 등 파격적 혜택 제공 센투몰은 포스코건설이 시공은 물론 직접 임대와 분양까지 책임지고 있어 임차 안정성이 높다. 특히, 선임대 상가로 현재 버거킹, 스타벅스, 카페 네스카페, 띵크커피, 투썸플레이스 등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는 물론 뷰티 살롱 라뷰티코아, 컨벤션 뷔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북카페 등이 입점해 성업 중에 있다. 한편, 센투몰의 분양 홍보관은 센투몰 1층에 입지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수원, 경주 직원 사택 건립 차질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의 경주 사택 건립 사업이 부지 확보난으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4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한수원은 방폐장 유치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하라는 방폐장특별법에 따라 본사의 경주 이전과 함께 직원 사택 100가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사택 건립 사업의 경우 불국사 인근에 있는 진현동 500가구, 황성동 300가구(공동주택), 동천동에 200가구를 건립할 계획이었다. 이는 지난해 말 조석 한수원 사장과 정수성 국회의원, 최양식 경주시장, 정석호 경주시의회 의장이 4자회담에서 맺은 업무 협약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한수원이 진현동 사택 건립 예정 부지(국공유지)를 사지 못해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지 매입에 필요한 복잡한 권리관계와 가격 문제 때문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한수원은 대책으로 ▲진현동 인근 및 시내권 대안부지 확보 ▲민간 아파트 특별 분양 ▲임시 주거 확보 등을 마련해 놓고 있다. 그러나 한수원이 진현동 이외 지역에 사택을 건립하는 문제를 일방적으로 추진할 경우 진현동 주민과 일부 노조원이 크게 반발할 것으로 알려져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진현동 주민들은 “한수원이 부지 확보난을 이유로 진현동 사택 건립을 포기할 경우 결국 주민을 우롱하는 것밖에 안 된다”면서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한수원이 져야 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시 관계자는 “한수원이 시에 진현동 사택 대체 부지로 시내권을 허용해 줄 것을 요청하지만 관여할 수 없다”면서 “사택 건립 문제는 어디까지나 한수원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천안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 ‘당첨자 발표’로 기대감↑

    천안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 ‘당첨자 발표’로 기대감↑

    대림산업과 삼호가 분양하는 천안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의 당첨자발표가 어제진행 됐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는 57,457㎡의 대지 위에 지하1층, 지상 17~26층, 15개동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51㎡ 136세대, 59㎡ 613세대, 74㎡ 388세대, 84㎡ 132세대로 구성된 총 1,269 세대의 대단지로 스마일시티 E1-1블록에 위치한다. 스마일시티란 천안 제 3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한 4,600여 세대 공동주택단지를 아우르는 명칭이다. 현재 스마일시티 공동주택용지 4개 블록 중 한화 꿈에그린,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1차는 분양 완료 됐으며, 작년 10월 분양한 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경우 90%의 분양 진행률을 보여주고 있다. 분양률이 높은 이유는 지역적으로 중소형 주택의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천안지역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의 산업단지가 많아 젊은층 인구의 지속적인 유입이 있어왔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전 세대를 84㎡이하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했다. 전체 세대 중 59%가 전용 60㎡이하 749세대를 차지하며 74㎡형도 388세대로 30.6%의 비율로 구성돼 젊은 층 및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의 경우 어린 자녀를 위한 교육환경도 갖춰질 예정이다. 2015년에 단지 500m거리에 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에 있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완충녹지 및 공원을 경유하면 건널목을 건너지 않아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이 없다. 단지 앞에는 병설유치원이 개원 예정으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중소형 평형의 공간적인 한정성을 극복하기 위한 설계도 돋보인다. 59㎡형의 경우 대형수납창고, 워크인 드레스룸을 설치하여 수납공간을 극대화 하였다. 74㎡형은 미니카페나 미니Bar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공간, 84㎡형은 서재나 창고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을 배치했다. 또한, 중소형 평형임에도 평면설계 방식을 도입하고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 및 판상형 설계를 도입해 통풍과 채광에 우수한 측면을 보이는 것도 특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중소형 평면의 이점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해 실거주자들의 관심이 높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1차 역시 높은 인기로 분양완료 된 만큼 2차에 대한 기대감도 높으며 이는 스마일시티가 가진 성장잠재력을 반영하는 결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한편,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의 계약은 7월 15일부터 17일 까지 3일간 진행된다. 18일에는 예비당첨자 계약이 이뤄지며 정당당첨자 계약 이후에는 잔여세대에 대해 분양이 이뤄진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자세한 관련자료는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서북구 두정동 한국전력 옆(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653-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41-561-333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파트 화장실 흡연, 13층 아저씨 보고 있나 ‘결과 더 충격’

    아파트 화장실 흡연, 13층 아저씨 보고 있나 ‘결과 더 충격’

    ‘아파트 화장실 흡연’ 아파트 화장실 흡연 피해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지난 8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흡연과 미세입자 거동 특성 연구를 직접 실시했다. 결과에 따르면 아파트와 공동주택 화장실에서 환풍기를 켜놓고 흡연할 경우 5분 내에 유해성분이 있는 담배 연기가 위·아래층으로 퍼지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실험 결과 다른 집으로 퍼진 담배 연기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비소와 크롬,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 들어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농도는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보다 더 높은 수치다. 화장실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흡연 전보다 40배 올라간 4000μg을 기록했다. 또한 위·아랫집 모두 환풍기를 켜면 굴뚝효과로 담배 연기와 흡연 오염물질이 환풍구를 따라 아파트 옥상으로 빠져나갈 수 있어 상시 환기할 필요가 있다. 아파트 화장실 흡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파트 화장실 흡연, 함께 사는 집에서 비매너” “아파트 화장실 흡연, 이렇게 피해가 심각한데” “아파트 화장실 흡연, 우리 아파트 13층 아저씨 보고 있나” “아파트 화장실 흡연, 서로 조심하고 살아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 (아파트 화장실 흡연)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주상복합 ‘래미안 용산’ 강북의 부촌 명성 이을까

    주상복합 ‘래미안 용산’ 강북의 부촌 명성 이을까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무산과 부동산 경기 불황 등으로 이렇다 할 호재가 없었던 서울 용산 지역에 오랜만에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가 분양되면서 ‘강북의 부촌’ 용산 지역이 부활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6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5층에 ‘래미안 용산’의 견본 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래미안 용산은 용산역 전면3구역을 재개발한 것으로 지하 9층~지상 40층 2개동으로 만들어진다. 오피스텔인 래미안 용산 SI는 전용면적 42~84㎡ 782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135~243㎡ 195가구(펜트하우스 5가구 포함) 등 모두 977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오피스텔 597실과 공동주택 165가구 등 76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공동주택은 평균 2900만원 후반대, 오피스텔은 평균 150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될 계획이다. 래미안 용산의 핵심은 요즘 아파트들이 특히 신경 쓰는 설계에 있다. 견본주택을 열기 전인 지난 2일 찾아간 래미안 용산의 견본주택의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전용면적 161㎡의 주거공간이 최고급 대리석으로 된 바닥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대리석이 아닌 이탈리아산 원목으로 된 바닥재였을 때는 좀 더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복도를 쭉 따라가면 3면이 전면 유리로 이뤄진 넓은 거실이 등장했다. 특이한 점은 3면의 모서리마다 있어야 할 기둥이 없다는 점이었다. 임홍상 분양소장은 “보통 주상복합아파트는 모서리에 기둥이 1~2개씩 있는데 래미안용산은 그 기둥을 집안이 아닌 바깥에다 둬 좀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수납공간도 더 늘릴 수 있도록 한 것이 래미안 용산의 설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층고(방의 바닥면으로부터 위층 바닥 아랫면까지의 높이) 또한 보통 아파트보다 높였다. 일반 아파트의 층고가 2.3m라면 래미안 용산의 층고는 2.5m 특히 우물천장(천장의 바닥면이 우물처럼 움푹 들어간 형태)은 2.6m까지 높였다. 오피스텔 역시 일반 오피스텔의 층고는 2.3m이지만 이를 2.7m로 높였다. 임 분양소장은 “층고를 높여 수납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래미안 용산이 들어설 용산역 전면3구역 옆인 전면2구역에 들어설 대우건설의 주상복합아파트인 ‘용산 푸르지오 써밋’이 최근 분양에 성공하면서 용산 지역내 부의 이동이 예상되고 있다. 서부이촌동과 용산 철도정비창을 통합, 개발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이 불발되면서 용산 지역 내 부동산 경기가 바닥으로 내려간 상황이다. 용산구 내 G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박원순 시장이 아예 개발을 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 아니라 부담이 적은 맞춤형 개발을 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용산역을 주변으로 호재는 있다”면서 “개발이 이뤄지면 투자 가치가 용산구 내 전통의 부촌인 동부이촌동에서 한강로 위쪽으로 점차 올라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R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용산 지역의 거래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면서 “중형대 아파트의 수요는 많지만 분양 물량은 거의 없고 그나마 있는 것도 노후화됐기 때문에 재건축 지정 등에 따라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인사]

    ■ 관악구 ◇4급 전보 △건설교통국장 유정상 ◇4급 승진 △구의회사무〃강운현 ◇5급 전보 △문화체육과장 고경인 △교육사업〃성장경 △도서관〃김현숙 △노인청소년〃김영학 △교통지도〃오치수 △보건행정〃윤태선 △은천동장 임종국 △중앙〃김준례 △인헌〃김경자 △신림〃최광운 △조원〃박서규 △서림〃김연숙 ◇5급 승진 △일자리사업〃배봉길△생활복지〃장호경 △삼성〃최성길 △비서실장 방성수 ■ 동작구 ◇4급 전보 △기획재정국장 장기헌 △구의회사무〃백용득 ◇4급 승진 △행정관리국장 유제환 △도시관리〃최인수 ◇5급 전보 △총무과장 김유호 △자치행정〃홍순천 △일자리경제〃민영기 △건설관리〃윤양호 △사당3동장 김종섭 △대방〃신동수 ■ 노원구 ◇4급 승진 △기획재정국장 오세길 △교통환경〃허철수 △구의회사무〃편종철 ◇5급 전보 △행정지원과장 황선영 △자치행정〃오우현 △민원여권〃이복호 △기획예산〃윤병국 △일자리경제〃김병석 △부과〃이준승 △복지정책〃박신교 △평생학습〃이대수 △공동주택지원〃장태종 △주택사업〃여인근 △교통행정〃김승연 △상계8동장 권명심 ◇5급 승진 △문화체육과장 박영래 △장애인지원〃정영자 △자원순환〃권경숙 △구의회전문위원 김광호 이용재 △월계1동장 조병준 △월계3〃이종원 △공릉1〃홍표상 △공릉2〃이석우 △하계1〃박성래 △하계2〃박경숙 △상계3·4〃곽효열 △상계5〃이영철 △상계6·7〃박상규
  • [모으면 자원… 재활용 열기 뜨거운 여름] 음식 쓰레기 잘 버리면 영양만점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이 된다. 알루미늄 캔이나 빈 병 등 재활용 쓰레기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똑똑하게 분류하면 냄새를 풍기고 돈 먹는 골칫거리에서 소중한 ‘퇴비’로 부활할 수 있다. 양천구는 서울남서여성민우회와 함께 이달부터 10월까지 4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 생쓰레기 퇴비화 사업’을 시범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생쓰레기’란 무·배추·파뿌리 등 조리 과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와 과일 껍질 등 퇴비화할 수 있는 쓰레기를 말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시범단지로 선정된 한신청구아파트와 신정5차 현대아파트, 신정이펜하우스 2, 3단지 4661가구는 이달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지정 장소에 비치된 수거 바구니에 배출하면 된다. 배출된 음식물 생쓰레기는 신정3동 주말농장에 있는 퇴비장으로 운반된 후 낙엽과 섞어서 농장에서 퇴비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는 생쓰레기 퇴비화 사업을 통해 연간 9.6t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생쓰레기를 퇴비화하면 음식물 처리비용 수백만원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 주말농장에 퇴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경제적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 “여름철 처치 곤란인 수박 껍질 등 생쓰레기 처리에 대한 주민들의 애로사항도 많은 만큼 적극적인 동참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는 모니터 활동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음식물 생쓰레기 줄이기와 종량제사업을 정착시키고 청소행정 발전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영등포구 소형음식점도 종량제 실시

    이제 소형 음식점도 종량제 시대다. 서울 영등포구는 음식물 쓰레기의 원천 감량을 위해 면적 200㎡(60.5평) 미만 소형 음식점에 대해 바코드를 내장한 납부필증 방식 종량제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는 한 달 단위로 계약하는 무게형 정액제를 적용했다. 하지만 배출량에 상관없이 수수료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200㎡ 이상 중대형 음식점은 기존대로 개별 계약 방식으로 처리한다. 우선 구는 다음달 1일부터 양평 1~2동을 시범지역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9월 1일부터는 전 지역 3800여곳으로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음식점은 수거 대행업체로부터 5ℓ, 10ℓ, 20ℓ, 40ℓ, 60ℓ, 120ℓ 등 용량별로 용기를 골라 받는다. 납부필증(1ℓ당 90원)은 월 단위로 구매한다. 쓰레기가 가득 차면 용기 뚜껑을 덮은 채 납부필증을 붙여 배출하고 대행업체는 납부필증을 리더기로 스캔한 뒤 수거하게 된다. 납부필증 발행부터 판매, 배출, 수거까지 모든 이력을 관리한다. 구는 시범지역 음식점에 대해 안내문을 발송해놨다. 시행 초기에는 무단 투기나 일반 쓰레기 혼합 배출 등의 위반 행위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꾸준히 계도할 예정이다. 홍운기 청소과장은 “지난해 6월부터 일반 주택은 종량제 봉투, 공동주택은 전자출입체계(RFID) 개별계량 방식으로 종량제를 전면 실시했더니 음식물 쓰레기가 15% 줄어 음식점에도 도입하게 됐다”며 “쓰레기 배출자 부담 원칙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에너지 특집] LH, 태양광으로 2030년까지 탄소배출권 18만t 확보

    [에너지 특집] LH, 태양광으로 2030년까지 탄소배출권 18만t 확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태양광’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전력소비는 물론 저소득층의 주거비 절감에 나서고 있다. LH는 지난해 5월 ‘대한민국 공동주택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도입(태양광) 프로그램 CDM’ 사업을 UNFCCC(유엔 기후변화협약)에 등록하고 UNFCCC 홈페이지에 등재완료하기도 했다. 1차로 등록된 개별사업은 태양광을 이용해 생산한 전력을 각 가구로 공급해 전력소비 절감 및 저소득층의 주거비를 절약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LH의 예산을 2011년 전국 15개 지구 1만 2000가구 국민임대주택에 모두 1457㎾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 사업이다. LH는 이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이뤄진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UNFCCC에 등록했다. 또 태양광 보급 사업으로 앞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소나무 약 610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하면서 약 18만t 규모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LH는 2009년 2월 택지개발지구로는 세계 최초로 평택 소사벌 지구의 신재생에너지사업(태양광, 태양열)을 UNFCCC에 CDM 사업으로 등록해 앞으로 21년간 약 9만 5000t 규모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CDM이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제도를 말한다. 이외에도 LH는 건설하는 모든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 형광등, 직관형 LED(발광다이오드) 대신 지능형 LED 조명기구를 설치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기로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에너지 재테크, 올여름 제대로] 구로구 다소비 건물 176곳 선정

    구로구가 건물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컨설팅을 한다. 이를 위해 구는 에너지 다소비 건물 38곳과 공동주택 138곳을 선정해 오는 10월까지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건물의 에너지 사용 패턴에 따른 에너지 절약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효과에 초점을 둔다. 백열전구, 형광등에 비해 전력 소모량이 낮은 LED 조명은 한번 설치하면 교체, 유지 보수가 거의 필요 없다. 차세대 지능형 스마트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인 BEMS는 빌딩 내 에너지 사용 기기를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축적해 건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컨설팅은 서면 조사와 현장 방문으로 이뤄진다. 전문가들이 조사표를 통해 각 건물의 특성을 파악한 뒤 에너지 손실 요인 등에 대해 조언한다. 현장 방문은 희망자에 한한다.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컨설팅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건물 내 에너지 절약 방법을 찾게 될 것”이라며 “에너지 사용을 줄여 비용 절감과 더불어 환경보호도 실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버려진 개·고양이 마지막 쉼터 지켜 주세요”

    “버려진 개·고양이 마지막 쉼터 지켜 주세요”

    22일 경기 안성시 미양면의 ‘안성 평강공주(평화로운 강아지들의 공동주택) 보호소’. 420여 마리의 유기견·묘의 쉼터인 이곳은 여느 일요일과 달리 200여명의 외지인으로 북적거렸다. 보호소 측이 후원금 모금을 위해 기획한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소풍’ 행사가 열린 것이다. 유기 동물들의 복지를 최대한 배려한 쉼터인 이곳은 오는 30일이면 3년 임대계약이 종료된다. 승마장을 짓겠다는 주인의 계획에 보호소 측은 이곳을 매입하기로 결정했지만 이달 말까지 계약금을 마련하지 못하면 자칫 동물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질 위기에 놓였다. 주인 측은 “계약금 1억원을 마련하면 내년 이맘때까지 보호소 토지 및 건물의 매매금액 잔금을 낼 시간을 기다려 주겠다”고 했다.  2005년부터 10년째 이곳을 운영해 온 김자영(53) 소장과 김미성(51) 부소장 자매는 20명의 스태프와 머리를 맞댔다. 김 소장은 “현실적인 방안은 늙거나 아픈 개들을 안락사시키는 거였죠. 그런데 ‘안락사하고서 눈이나 감고 잘 수 있겠나’ 싶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결국 이들은 1억원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소풍’ 행사를 기획했다. 수백 마리의 개·고양이가 쫓겨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전국의 애견·애묘인들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쏟아졌다. 이곳에서 2011년 반려견 ‘순심이’를 입양한 가수 이효리씨가 행사 소개 글을 ‘리트위트’했다. 인근의 안성 창조고 학생들은 학교 곳곳에 안내 포스터를 붙이고 학교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자발적으로 3~4명씩 짝을 지어 ‘카풀’을 한 뒤 개들을 태우고 20분 거리의 애견 훈련소에 도착했다. 모처럼 탁 트인 공간에 나오자 펄쩍펄쩍 뛰어다니는 강아지가 있는가 하면, 낯선 환경이 어색한지 웅크리고 앉은 채 꼼짝하지 않는 개들도 있었다. 참가자들은 각자 짝지어진 강아지들과 산책을 즐기는 한편 ‘고양이·강아지’로 삼행시 짓기, 강아지 얼굴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예현(17·안성 창조고 2학년)양은 16명의 학교 친구·후배와 함께 ‘소풍’에 참여했다. “봉사 활동을 다니던 보호소가 없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강아지들이 걱정돼 견딜 수 없었다”면서 “앞으로 수의학을 전공해 아픈 개를 돌보고 싶다”며 웃었다.  이날 행사로 보호소 측은 5000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보호소 측은 “앞으로 유기 동물 입양 가족 모임, 재능기부 음악회 등을 통해 모금 캠페인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사진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리조트월드 제주’ 인허가 급제동…원희룡 당선인, 중국 자본 옥석 가리기

    제주에 투자하는 중국 자본에 대한 옥석 가리기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원희룡 제주지사 당선인 측은 ‘리조트월드 제주’(신화역사공원)의 건축허가는 물론 착공식까지 다음 달 새 도정 출범 이후로 미룰 것을 18일 제주도에 공식 요구했다. 원 당선인 측이 우근민 제주지사의 임기 말 중국 투자 대형 사업 인허가에 정면으로 제동을 걸고 나섰다. 리조트월드 제주는 홍콩의 부동산개발회사인 란딩 국제발전유한공사가 굴지의 카지노·복합리조트 기업인 겐팅 싱가포르와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신화역사공원 부지에 세계적 수준의 복합리조트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조 4000억원이 투입된다. 란딩 등 사업시행자는 오는 24일 착공식을 목표로 현재 건축허가 절차 등을 밟고 있다. 하지만 원 당선인 측은 신화역사공원은 제주의 신화와 역사, 문화를 핵심 테마로 하는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인데 대규모 숙박시설로 사업계획을 변경했다며 정체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숙박시설이 당초 1300실에서 4300실로 3000실이나 늘어나 것에 대해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4월 리조트월드 제주의 용적률을 23%로 늘리고 건축물 고도도 20m로 올리는 사업계획변경안을 승인, 특혜 시비가 불거졌다. 원 당선인 측은 특혜 시비 등을 따져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자본이 투자한 제주시 노형동 218m 초고층 ‘드림타워’ 조성사업도 재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 사업은 2009년 5월 일반호텔 및 공동주택 63층(218m)과 일반호텔 및 공동주택 61층(211.1m), 관광호텔 11층(50.7m) 등 3개 동으로 허가됐으나, 도는 지난달 28일 사업자가 요청한 휴양콘도로 건축설계 변경을 허가했다. 특히 카지노를 염두에 둔 초고층 빌딩의 건립 추진에 주변 교통 문제 악화 및 도심지에 사행성 시설물이 들어선다는 점에서 지역 시민사회가 거세게 반발해 왔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사설] 부동산시장 활성화 조급증 벗어나야

    최경환 경제부총리 후보자의 경제 관련 발언들은 경기 진작, 특히 부동산 가격 띄우기에 대한 조급증이 생긴 것 같은 강한 느낌을 받게 한다.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의 경제 정책 방향은 청문회 과정에서 공식적으로 드러나겠지만, 부동산 규제 완화와 관련해 찬반 논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현오석 경제팀이 가시적인 경기 회복을 이끌어내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퇴진을 앞두고 있는 터여서 새 경제팀의 부양 의지는 십분 이해한다. 경제는 당연히 살려야 하지만 앞뒤 가리지 않고 돌진했을 때의 부작용을 생각해야 한다. 최 후보자는 부총리에 내정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LTV(담보대출비율) 및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 완화와 관련해 “현재 부동산 규제는 한겨울에 여름옷을 입고 있는 격”이라면서 “계절이 바뀌었으니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고 밝혔다. LTV와 DTI 규제완화를 시사한 것이다. 그는 추가경정예산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추경은 하면 하는 것”이라고 말해 현 경제정책에 대한 기조 변화를 예고했다. LTV와 DTI는 금융당국이 최후의 보루로 굳게 지키고 있는 마지막 부동산 금융 규제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지난달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DTI와 LTV는 경제 진작정책으로 쓰는 게 아니라 금융안정정책으로 써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우리나라의 가계부채가 1000조원을 돌파했고, 주택담보대출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도 금융회사나 가계의 부실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것은 마지막 빗장인 대출 규제의 위력 덕이라 할 수 있다. 수도권의 경우 대출 비율을 주택 가격의 50~60%로 제한하고 있기에 집값이 담보대출을 받을 때의 50~60%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는 이상 은행의 부실은 발생하지 않는 이치로 설명할 수 있다. 과거처럼 자고 일어나면 집값이 뛰는 시대는 지났다. 집값의 80~90%를 대출받아 주택을 매입하더라도 값이 뛰어 큰 매매 차익을 남기면 대출을 많이 해줘도 별 상관이 없던 시절은 옛 얘기가 되다시피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일부 국가의 집값 거품(버블)을 우려하면서 대출을 통한 부동산 구입을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중국 등을 겨냥한 것으로, 부동산 가격 버블이 꺼질 경우 글로벌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고려한 지적이다. 주택가격 정책은 신중히 추진해야 한다. 건설업계 등을 중심으로 부동산 부양책을 요구하고 있지만 조급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본다. 지난 4월 발표한 전국 주택공시가격을 보면 공동주택은 평균 0.4% 올랐다. 수도권은 1% 미만의 하락률을 보이기는 했지만 대구(10%), 경북(9.1%), 충남(5.1%), 광주(4.7%) 등은 물가 상승률을 뛰어넘는 인상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도 전국 집값은 반등해 부동산 시장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임대소득 과세 완화를 비롯한 부동산 부양책을 통해 내수 활성화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효과를 잘 따져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가격 조정에 따른 수요는 2차 베이비붐 세대 등 일부 세대에 국한할 것으로 내다본다. 부작용이 많은 인위적인 부양책은 피해야 한다. 소비가 살아나지 않는 것은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이다.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높이는 등 근본적인 소비 진작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 이건희 집, 서울 저택 세 곳 300억 이상 ‘직접찍은 로드뷰 보니..’

    이건희 집, 서울 저택 세 곳 300억 이상 ‘직접찍은 로드뷰 보니..’

    ‘이건희 집’ 삼성 이건희 회장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30대 재벌그룹 총수 명의로 돼 있는 단독·공동주택 올해 공시가격(국토해양부 산정)은 모두 1724억원으로 지난해 1572억원보다 9.7%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그 중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한 서울 이태원 단독주택 등 주택 공시가격이 309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1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지난해 130억이던 이건희 집은 올해 149억원으로 14.6%P 상승했고 삼성동 단독주택과 서초동 공동주택의 공시지가도 각각 50억 800만원을 기록한 것. 뒤를 이어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의 한남동 집이 128억에서 올해 154억으로 올라 2위를 기록했고 이어 LS 그룹 구자열 회장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 소재 주택이 89억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보유한 한남동 청운동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74억,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가회동 단독주택과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가족이 보유한 성북동 주택 공시가격 또한 각각 74억이며 이용준 대림그룹 명예회장도 신문로 단독주택 등 모두 61억 수준의 주택을 보유했다. 사진 = 다음 로드뷰 (이건희 집)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건희 저택, 주택 공시가격 309억원 ‘30대 재벌그룹 집은?’

    이건희 저택, 주택 공시가격 309억원 ‘30대 재벌그룹 집은?’

    ‘이건희 집’ 15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30대 재벌그룹 총수 명의로 돼 있는 단독·공동주택 올해 공시가격(국토해양부 산정)은 모두 1724억원으로 지난해 1572억원보다 9.7%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그 중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한 서울 이태원 단독주택 등 주택 공시가격이 309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1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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