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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하자분쟁조정에 입주자도 참여

    아파트 등 공동주택 하자분쟁조정에 입주자도 참여할 수 있는 근거 법령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입주자대표회의뿐 아니라 입주자, 관리 주체, 관리단 등 모든 이해당사자가 조정 과정에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입주자는 하자의 피해자이자 생업에 종사하는 점을 고려해 불참 시에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낡은 공동주택 보수·개량에 필요한 비용을 주택도시기금에서 조달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 노후 배관 교체, 난방 방식 변경, 승강기 교체 등 노후 시설 수리가 한층 수월해진 것이다. 그간 장기 수선 계획에 따라 공사를 추진해야 함에도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 등으로 공사 비용 조달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렇다고 당장 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예산당국과 기금의 지원 규모, 방식 등에 대해 세부 기준을 마련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주택건설사업의 기부채납과 관련해 운영 기준을 고시할 수 있도록 한 ‘주택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이를 통해 사업과 무관하게 과도한 기반시설을 기부채납하도록 요구하는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경기, 아파트 관리 비리 빅데이터로 없앤다

    경기도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영화배우 김부선씨를 ‘난방전사’로 만든 아파트 관리비 비리 척결에 나선다. 아파트는 관리비 분쟁과 관리사무소와 부녀회의 입찰 비리가 끊이지 않았다. 도는 9일 ‘공동주택 관리비리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비리지수가 높은 수원, 안양, 광명의 아파트 3개 단지 관리업체에 대한 감사를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 부조리 패턴을 분석해 만든 비리지수를 도내 공동주택에 적용해 시·군별 감사 대상을 자동 선별, 감사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도는 국토교통부 등을 통해 관리비, 입찰공고 등 데이터를 수집한 뒤 한국전력공사, 도상수도사업소 등 12개 유관기관의 전기료, 수도료 등 47가지 항목을 통합, 부조리 패턴을 추출해 비리지수를 만들었다. 비리지수가 높게 나타난 아파트에 도가 즉각 감사에 나선다는 것이다. 그동안 아파트 내 비리가 발생해도 입주민 30% 이상 또는 지자체장의 요청이 있을 때만 감사를 할 수 있어 행정절차를 거치는 동안 증거를 없애는 등 감사 진행에 허점이 있었다. 도는 내년 1월 시범 실시한 결과에 따라 ‘빅데이터를 활용한 감사’ 매뉴얼을 만들어 전국 17개 광역단체에 포맷을 제공해 전국화할 방침이다. 입찰비리 근절을 통해 관리비를 10% 줄이면 전국적으로 11조원을 절감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도는 밝혔다. 도는 최근 3년간 33개 아파트 단지 관리업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사법조치 77건, 과태료 121건, 행정처분 12건, 시정명령 161건 등 680건을 조치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공동주택 많은 노원, 맞춤형 서비스 빛났다

    서울 노원구가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그간 소규모 공동주택은 대규모 아파트보다 사업비를 과다 지출하거나 전문가 자문을 받지 못했고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 대한 지원 신청도 저조했다. 구는 매주 화요일 2시간씩 동별 대표자와 선거관리위원, 관리사무소장 등 소규모 공동주택 관계자에게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교육을 한다. 150~300가구의 교육 의무단지뿐 아니라 150가구 미만의 임의단지에도 입주자대표회의 등 구성 운영, 공사·용역 계약 시 유의사항,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집행방법 등을 알려 준다. 또 15년이 지난 국민주택 규모 이하(85㎡)의 공동주택은 안전을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보수하도록 지원한다. 대상은 13개 연립주택(53개 동)에서 19개 공동주택(60개 동)으로 확대된다. 소규모 단지의 전문가 자문 기준도 완화한다. 최근 3년간 150가구 미만 단지의 전문가 자문 건수는 5건으로 전체(98건)의 5%였다. 이에 따라 기존 소규모 단지의 경우 공사 1억원 이상, 용역 5000만원 이상에서 공사 5000만원 이상, 용역 3000만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구민의 82%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것을 감안할 때 이번 정책으로 소규모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복한 마을 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원주시 광역 교통망 구축에 ‘원주기업도시’ 인기 고공행진 이어져 ‘눈길’

    원주시 광역 교통망 구축에 ‘원주기업도시’ 인기 고공행진 이어져 ‘눈길’

    -제2영동고속도로, 수도권전철, KTX 등 광역 교통체계 구축-개통시 서울~원주 50분 이내 이동가능, 물류인프라 개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다양한 개발 호재에 따른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접근성과 물류 인프라가 크게 개선된 원주가 중부권 중심도시로 급부상 중이다. 먼저 서울과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가 2016년 말 개통될 예정으로 월송IC(가칭)를 이용하면 현재 1시간 20분이상 소요되던 서울 강남~원주 간 이동 시간이 28여분 단축되면서 50분대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제2영동고속도는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로 연장돼 수도권과 강원권의 가로망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2017년 개통예정인 중앙선 고속화철도(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를 이용하면 강릉에서 인천공항까지 90분대로, 서울(청량리)~서원주까지는 30분대로 도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서원주까지 연장이 확정된 수도권 전철이 개통되면 강남~판교~여주~서원주까지 대중교통으로 원주에서 강남까지 6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기존 소요시간을 40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원주의 광역 교통망 구축은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면서 물류비 절감, 상습침체구간 해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가장 주목받는 곳이 원주기업도시. 원주기업도시는 약 529만㎡ 부지에 총 사업비 9500여 억원을 투입해 조성 중이다. 2008년 11월 말 착공하여 현 공정률 60%를 보이고 있으며, 1단계 산업용지는 금년 8월에 준공했다. 공동주택 1만2천여가구 30,000여명의 정주인구를 계획하고 생산과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자족형 명품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원주기업도시는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인성메디칼, 은광이엔지,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가 입주해 있고 진양제약, 애플라인드 등 나머지 기업들도 연내 입주를 목표로 공사 진행중에 있다. 이처럼 원주기업도시가 집중 조명되는 이유는 기업입주의 본격화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다양한 인프라 구축 등으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발표한 택지개발촉진법 폐지에 따른 신규 공공택지공급 제한과 원주지역내 아파트 청약열기 등이 겹쳐져 공동주택용지는 물론 단독주택용지, 상업용지 등 용지 분양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원주시기업도시 분양 관계자는 “지난 8월 1단계 준공이 마무리되면서 기업도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 특히 공동주택용지 분양 등 명품 주거지 건설과 지식산업용지에 집중하여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성공적인 기업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원주기업도시는 복합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기 위한 지식산업용지분양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원주가 광역 교통체계 구축에 따른 물류이동의 중심지가 되면서 지식기반산업용지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529만여㎡ 규모의 원주기업도시는 녹지비율이 전체면적대비 48.34%로 기존 타지역 산업단지와 비교해도 2배 이상이다. 이처럼 쾌적한 환경과 광역교통망에 저렴한 시세, 원스탑비즈니스 환경까지 구축되면서 안정적인 기업이익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원주기업도시 내 지식산업용지는 법인세, 취득세 등 세금감면에서부터 보조금 지원까지 다양한 지원혜택이 주어진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80만원대이다. 문의전화 1577-5286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개발 공원 부지 민자로 개발 추진

    인천시가 수십 년 동안 방치돼 있던 공원 부지를 민간자본을 유치해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1월 관련법 개정으로 도입된 도시공원개발행위 특례사업에 따라 5만㎡ 이상 미조성 공원 부지 70%를 민간 사업자가 공원으로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채납하는 대신 나머지 30% 땅에 공동주택 등을 건설토록 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서구 연희동 연희공원(103만 2000㎡), 왕길동 검단중앙공원(60만 5000㎡), 연수구 동춘동 동춘공원(54만 2000㎡), 선학동 무주골공원(12만㎡), 남구 관교동 관교공원(49만㎡) 등 미조성 공원 12곳을 민간투자 유치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들 부지는 2020년까지 공원으로 조성되지 않으면 공원 부지에서 해제된다. 시는 2020년 이후 공원 부지를 다시 확보하기 어려워 5만㎡ 이상 대규모 부지의 경우 민간투자를 통해 70%라도 공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민간 사업자가 사업 제안을 하면 타당성 검토 등을 통해 수용 여부를 결정하고 도시공원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민간 사업자가 도시공원 특례사업을 하기 위해선 토지 면적의 3분의2 이상을 확보하거나 토지 소유자 2분의1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시는 사업자가 토지 매입비의 5분의4 이상을 현금으로 예치할 경우 시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재정난을 겪는 시가 재정을 투입해 공원을 조성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특례사업이 대안이 될 수밖에 없다”며 “사업 추진이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기준을 명확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오늘의 눈] 성미산마을 ‘흙수저’의 이상향 되려면/윤창수 사회2부 기자

    [오늘의 눈] 성미산마을 ‘흙수저’의 이상향 되려면/윤창수 사회2부 기자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는 ‘성미산마을’이 있다. 산자락에 있는 전원주택 단지가 연상되지만 실제로는 평범한 빌라촌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다세대주택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성미산마을을 서울시가 추구해야 할 도시 발전과 마을공동체 형성의 모범 사례로 자주 언급한다. 성미산마을은 2003년 마을 주민의 휴식처이자 아이들의 놀이터인 성미산(이름이 ‘산’이지 작은 언덕쯤 된다)에 배수지를 짓겠다는 서울시의 계획을 주민들이 무산시키면서 유명세를 탔다. 성미산마을 주민들은 지하철로 출근하던 이명박 전 시장을 ‘급만남’해서 배수지 건설 계획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20여년 전 전국 최초로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성미산마을은 과연 서울시민이 살고 싶어 하는 이상향 같은 곳일까. 성미산마을에는 ‘소행주’(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란 이름의 공동주택이 있다. 겉보기엔 그저 빌라일 뿐이지만 마을회관 역할을 하는 공동 공간이 있어 같이 저녁도 먹고 아이들도 돌본다. 박 시장은 최근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낙후한 성북·강북·도봉·노원의 동북 4구 구청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소행주’와 같은 공동주택 건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강북은 강남과 다른 길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죄다 허물고 높고 넓은 대단지 아파트를 짓는 재개발은 이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강북은 강남과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는 박 시장의 철학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강 건너편에 우뚝 솟은 강남 아파트를 보며 왜 나는 저기에 살 수 없느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육아를 위해 성미산마을로 이사해 이곳에서 자식을 군대에 보낸 유창복씨는 얼마 전 서울시 협치자문관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성미산마을을 일구면서 터득한 협동의 노하우를 서울시 행정에 반영하는 것이 그의 역할이다. 유 자문관은 “취직을 하고 결혼은 할 수 있을지, 24평 아파트를 18평으로 줄여 가야 하는 건 아닌지 걱정하는 저성장 시대에 보통 사람의 강남 입성은 불가능하게 됐다”며 “부모의 재산에 따라 수저의 색깔이 금수저, 흙수저로 갈린다는 젊은이들의 계급론은 그들이 현실을 냉정하게 파악한다는 증거”라고 분석했다. “경기도 임대아파트의 아이들보다 여기 아이들 옷차림이 더 꾀죄죄하다”는 지적에 유 자문관은 “공동육아 어린이집의 아이들을 두고 한 할머니가 ‘얘들은 어느 고아원 애들인고?’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며 웃었다. 누구나 강남에서 살 수 없는 시대에 다른 삶의 방식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까. 아이들이다. 행복한 아이들은 맘껏 노는 아이들이다. 뛰어노는 아이들의 옷이 깨끗할 리 만무하다. 요즘 TV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한 골목이 이웃의 정이 살아 있는 이상향으로 그려진다. 서울시의 마을공동체 사업은 결국 이웃이 가족처럼 지내던 예전 골목 문화를 복원하는 것이다. 부의 증식보다는 삶의 질을 따지는 시대에 행복은 평수 넓은 아파트가 아니라 이웃과 나누는 정에서 찾아야 한다. geo@seoul.co.kr
  • 대단지 아파트 프리미엄 누려볼까

    대단지 아파트 프리미엄 누려볼까

    - 단지 규모에 걸맞은 뛰어난 생활인프라, 커뮤니티 조성, 관리비 절감 효과까지…- 지역 내 시세 주도… 향후 랜드마크로 우뚝 대단지 아파트는 부동산시장에서 불변의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교통망이나 생활편의시설이 우선적으로 확충돼 집값 상승 가능성이 높고, 대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규모의 경제’ 효과가 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지하철, 버스 등 노선을 정할 때 이용객이 많은 대단지를 우선적으로 지나는 경우가 많고 단지 안팎으로 대규모 상가나 문화 체육시설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자부심이 높다. 또한 막대한 자금과 설계 노하우가 요구되는 만큼 우수한 제품력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추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매물이 풍부하고 거래가 활발해 실거주겸 집값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대단지는 단지 인근에 학교가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 자녀를 둔 수요자라면 적극 노려볼만 하다. 대단지 아파트는 지역 내 시세를 주도한다. KB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도곡렉슬 전용면적 59㎡의 매매가는 8억1천만∼9억원선, 84㎡는 11억∼13억원 선으로 같은 생활권의 역삼래미안 전용면적 59㎡(7억2천만∼8억1천만원)나 84㎡(9억5천500만∼10억6천500만원)보다 1억원 내외의 시세차이를 보인다. 입주민들이 매달 내는 관리비도 대단지일수록 적다.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위치한 코오롱하늘채2차(1730가구)는 지난 3월 3.3㎡당 공동 관리비가 490원 이었다. 반면 같은 해에 입주한 한일유엔아이오르젠(212가구)의 경우 598원으로 3.3㎡당 100원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부동산 전문가는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프리미엄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편의시설, 커뮤니티 시설뿐만 아니라 관리비 절감 등 다양한 혜택이 많아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오는 12월초 청주시 방서지구 도시개발사업 2블록에서 ‘청주자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1500가구로 구성된 매머드급으로 조성된다. 또한 청주에 최초 공급되는 자이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클 것으로 보인다. 도시개발사업으로 개발되는 방서지구 내에 위치해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단지는 무심천과 월운천이 감싸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과 무심천을 따라 펼쳐지는 우수한 조망권을 자랑한다. 단지 앞 초등학교(신설계획)로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운동중, 용암중, 원평중, 청석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마트, 하나로클럽, 청주시립 도서관, 한국병원 등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청주자이’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구조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가변형 공간구성과 다양한 선택옵션으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설계를 선보인다. 대형주방 및 드레스룸과 서재 제공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안전한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규모에 걸 맞는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청주 제1순환로와 제2순환로 사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제3순환로 제1구간인 효촌~휴암, 제3구간인 오동~구성 간 순환로가 개통했고, 제2구간 휴암~오동이 개통될 예정으로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면적 ▲59㎡A 135가구, ▲59㎡B 59가구, ▲73㎡A 166가구 ▲73㎡B 51가구 ▲ 84㎡A 683가구 ▲84㎡B 253가구 ▲101㎡ 145가구 ▲108㎡ 8가구(펜트하우스) 총 1500가구로 다양한 평형구성과 공급가구수의 90%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519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아파트값 ‘상고 하저’… 전세는 상승세 지속

    내년 아파트값 ‘상고 하저’… 전세는 상승세 지속

    주택 시장에 이상 기류가 흐르고 있다. 아파트 과잉 공급 경고등이 켜진 데다 주택 경기 활성화 대책 약발도 서서히 무뎌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내년 아파트값은 초반에는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하반기에는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셋값은 여전히 강세를 띠는 가운데 청약열기도 가라앉고 분양 물량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아파트값은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겠지만 하반기부터는 상승폭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27만 가구에 이르는 새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에 따른 압박과 함께 집값 상승을 견인했던 부동산 대책 약발이 약해지면서 점차 집값 조정기에 접어드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아파트값 상승 원인은 지난해 발표된 ‘9·1대책’ 등 주택 시장 활성화 대책과 전세난에 따른 구매 전환 수요 증가 효과 때문이었다. 각종 청약규제를 완화,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청약열기가 뜨거워지면서 기존 아파트 시장을 흔든 것도 집값 상승을 이끌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집값 상승률은 대구가 14% 올랐고 광주, 울산, 부산 등도 6~5% 상승했다. 서울·수도권도 상승률이 5% 안팎을 유지했다. 하지만 내년에는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 효과가 반감될 것으로 보인다. 전세 매물 부족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매전환 수요는 꾸준하겠지만 내년에는 구매 전환 수요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의 아파트 거래량 통계만 봐도 증가세가 한풀 꺾이는 모습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새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도 아파트값 조정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새 아파트로 입주하기 위해 기존 아파트를 내놓을 경우 매물이 증가, 가격 상승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는 것이다. 지방 도시에서는 이미 아파트 공급 초과 현상이 나타나면서 가격 조정이 시작됐다. 전반적인 경제상황도 더이상 가격 상승 분위기를 이끌지 못하고 있다. 집값을 움직일 만큼의 경제성장이 어렵고, 미국의 금리 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국내 시중금리도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가계대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집단대출 조건이 강화되고 원리금 분할상환 조건 대출 등이 시행되면 자금 동원이 쉽지 않아 거래 위축, 가격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아파트값 상승 분위기가 한풀 꺾이고 상승률도 5% 미만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많이 올랐던 대구·부산과 충청권에서는 하락세를 점치는 전문가도 많다. 올해 전셋값 상승 원인은 임차용 주택의 수급 조절 불균형이 아닌 구조적인 문제점에서 찾을 수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집주인들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전세 물량 부족과 전셋값 상승을 부추겼다. 서울에서는 대규모 아파트 재건축 추진에 따른 이사 수요까지 겹쳐 전세난을 가중시켰다. 이런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내년에도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져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은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점쳐진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 전셋값 불안이 확연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부동산 전문가그룹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도 수도권 전셋값이 2년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이 70%나 됐다. 서성권 부동산 114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내년 서울에서만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이주 수요가 6만여 가구에 이를 것”이라며 “이사철에 관계없이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다만 전셋값 상승폭은 올해보다 작아질 전망이다. 27만 가구가 넘는 새 아파트가 입주하는 데다 단독·연립주택 준공물량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월세 전환이 대세라고 해도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전세 물량이 쏟아질 경우 상승세는 둔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내년 신규 청약시장도 관심이다. 올해 새 아파트 공급 물량(사업승인 기준)은 51만 가구를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단독·연립주택 등을 더하면 70만 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공급 물량보다 55~60%가량 늘었고, 2000년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분양가 상한제 탄력 적용, 청약제도 규제완화, 저금리가 더해 건설업체들이 공격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분양 물량이 30만여 가구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지방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공급됐다. 청약열기도 전국적으로 후끈 달아올랐던 한 해였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평균 청약경쟁률이 11.76대1로 지난해 7.44대1보다 크게 올랐다. 1순위 청약자격이 24개월에서 12개월로 단축되면서 진입 문턱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이다. 분양가 상승세도 눈에 띄었다.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988만원으로 지난해 941만원보다 5%이상 올랐다. 특히 서울 재건축 일반 분양분 아파트값은 3.3㎡당 1944만원에서 1982만원으로 큰 폭으로 올랐다. 하지만 새해 공동주택 공급 물량은 올해보다 감소해 35만~50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도 공급 과잉 경고 신호를 보냈고, 건설사의 밀어내기식 분양 물량도 어느 정도 해소됐기 때문이다. 부동산 114리서치센터 남상우 연구원은 “공급 과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금융당국의 집단대출 실태점검으로 대출심사 기준이 까다로워지면서 분양 시장에 빨간 불이 켜질 것 같다”고 진단했다. 청약열기도 입지가 빼어난 지역을 빼고는 식을 전망이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와 수도권 택지지구 아파트 분양 열기는 이어가겠지만 지방 아파트 분양은 미분양이 나오는 등 청약 쏠림현상이 가사화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 오름세도 재건축 아파트를 빼고는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 거래량 증가세도 눈에 띄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전세입자의 구매 전환이 많이 이뤄진 데다 아파트 공급이 증가하면서 더이상 집값이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구매 욕구가 많이 사그라들고 있기 때문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동탄대로 통해 KTX·GTX 동탄역 연결 제일건설이 ‘동탄2신도시 제일풍경채 에듀&파크’ 아파트(조감도) 624가구를 분양한다. 59~75㎡로 설계했다.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59㎡는 동탄2신도시 전체 공동주택 중에서 20%에 불과해 희소가치가 높다. 76㎡는 특화 틈새평면으로 84㎡와 비슷하면서 분양가는 저렴하다. 산책로 및 소공원, 수변공원 등이 가까운 곳에 조성된다. 동탄대로를 통해 KTX·GTX동탄역을 갈 수 있다. 모든 가구를 4베이로 설계했다. 1522-1225. 틈새면적 극대화 중형같은 공간 제공 현대건설이 경기 평택 세교지구에서 ‘힐스테이트 평택 2차’ 아파트(조감도) 1443가구를 분양한다. 64~101㎡로 설계했다. 평택 1차(822가구)와 3차(542가구)로 이어지는 2807가구의 대규모 단지를 이룬다. 85㎡이하 소형 물량이 풍부하고, 틈새면적을 극대화한 설계로 중형과 다름없는 실사용 공간을 제공한다. 세교지구는 3400여 가구 1만여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지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법조타운, 평택시청, 평택세무서, 보건소,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평택성모병원 등이 있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 1661-0039. 2017년 개통 구리~포천 고속 수혜지역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에서 ‘포천2차 아이파크’ 아파트(조감도) 461가구를 분양한다. 59~101㎡로 구성됐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개발계획에 2017년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수혜지역이다. 인근에 용정산업단지가 들어서 주택 수요가 두텁다. 침실 및 거실의 전면배치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고려해 4베이 판상형 주택의 비중을 높였다. 입주 예정일은 2017년 12월. 1600-0959. 금강 조망… 산책로 등 수변공원 일품 한국토지신탁이 충남 부여 규암면 외리에서 ‘부여 코아루 더 퍼스트’ 아파트(조감도) 416가구를 분양한다. 15년 만에 부여에 분양하는 아파트다. 외리는 부여의 신주거지역으로 우체국과 소방서, 규암면사무소 등 관공서가 가까운 곳이다. 단지 앞 백제대교 건너에는 건양대 부여병원과 군청, 대전지방법원 부여군법원 등이 있다. 금강 조망이 가능하고 금강 수변산책로를 비롯한 다양한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다. 부여에서 가장 높은 20층, 4베이로 설계했다. 2018년 4월 입주 예정. (041)834-6060.
  • “다가구주택, 모든 동 합쳐서 19가구 이하 돼야”

    “다가구주택, 모든 동 합쳐서 19가구 이하 돼야”

    건축업자인 A씨는 한 동(건물)에 2~3가구씩 거주할 수 있는 다가구주택을 건축하려고 했다. 문제는 자신 소유인 한 대지에 이런 다가구주택을 10개 동이나 신축하려는 데 있었다. 현행법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비해 규제가 적은 다가구주택의 요건에 ‘19가구 이하가 거주할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A씨는 ‘19가구 이하’라는 규정의 적용을 동별 기준으로 봤고, 국토교통부는 한 필지의 대지라고 해석하면서 이견이 발생했다. 최근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다가구주택의 신축 붐이 일고 있다. 다가구주택은 여러 가구가 거주하더라도 소유주가 한 사람이기 때문에 가구별 주택 매매는 금지된다. 따라서 전·월세용으로만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직장 은퇴자 등이 노후 수익용으로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26일 법제처에 따르면 법령해석심의위원회는 전문가 회의를 열고 A씨의 사례에 대해 “하나의 대지에 두 동 이상의 주택을 건축할 경우 다가구주택은 모든 동의 가구 수를 합산해 19가구 이하가 돼야 한다”고 결정했다. A씨처럼 한 소유주의 대지에 총 20~30가구가 거주하게 된다면 다가구주택으로서의 혜택을 누릴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법령심의위는 “현행법에 다가구주택의 바닥 면적은 동별로 제한 규정을 두고 있지만 가구별 거주 요건에 대해선 어떤 규정도 없다”면서도 “한 대지에 수십 동을 건축하는데, 이를 단독주택으로 본다면 공동주택과 구분하는 법령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해석했다. 건축법 시행령은 주택의 종류를 단독주택은 단독주택, 다중주택, 다가구주택, 공관으로 세분했고 공동주택을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기숙사로 규정하고 있다. 이어 단독주택의 한 종류인 다가구주택은 3개 층 이하(지하층은 제외), 1개 동의 바닥 면적은 660㎡ 이하, 19가구 이하가 거주할 수 있는 주택으로 명시했다. 다가구주택은 이런 규정만 지키면 아파트나 연립주택 등과 달리 건설 입지와 기준,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 기준, 주택의 공급 절차 등에서 거의 아무런 제한을 받지 않는다. 비교적 건축 기준이 까다롭지 않고 적은 면적이라도 건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요즘 학교 주변이나 신도시 등지에서 우후죽순처럼 들어서고 있다. 다만 임차인은 법적 전세권을 설정하더라도 건물 외 대지에는 그 효력이 미치지 않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육∙해∙공 안 다니는 곳 없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교통망 눈길

    육∙해∙공 안 다니는 곳 없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교통망 눈길

    -도로, 철도, 항공, 해운 등 사통팔달 교통망 특징-외국인 주거 환경 고려한 특화된 내·외부 인테리어 주목 인천지하철1호선 캠퍼스타운역을 기점으로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아우르는 사통팔달 교통망 덕분에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캠퍼스타운역 인근에는 제1경인고속국도, 제2경인고속국도, 제3경인고속국도, 수도권 제2외곽 순환고속국도(예정)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예정), 수인선 복선전철(예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 지역은 향후 도로, 철도, 항공, 해운 등 다양한 교통시설이 완비된 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 내 한 관계자는 “캠퍼스타운역은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매우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춘 곳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라며 “송도제1교 덕분에 교통이 더욱 수월해지면서 캠퍼스타운역 부근에서 인천공항까지는 약 20분, 김포공항은 약 45분, KTX광명역은 약 20분 거리인 가운데 서울역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도 약 70분 거리를 형성하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전했다. 실제로 뛰어난 교통 환경 덕분에 캠퍼스타운역 인근 아파트의 분양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은 상황. 풍부한 유동 인구에 의한 상권 발달은 어찌 보면 매우 당연한 셈이다. 최근 분양 공고를 낸 송도국제도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IPARK)’는 캠퍼스타운역 초역세권에 자리함으로써 실수요층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제1호 외국인 주택단지인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주된 수요층이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입지 조건 덕분에 일반 수요층에게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7공구 M2-2블록에 위치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64~159㎡, 830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64㎡ A 83세대, △64㎡ B 44세대 △72㎡ 172세대 △84㎡ A 211세대 △84㎡ B 43세대 △84㎡ C 172세대 △101㎡ A 39세대 △101㎡ B 44세대 △118㎡ 8세대 △133㎡ 8세대 △159㎡ A 2세대 △159㎡ B 2세대 △159㎡C 1세대 △159㎡ D 1세대로 중소형 물량이 전체의 89.2%에 달한다. 또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답게 아파트 뿐 아니라 오피스텔(125실),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의 가장 큰 특징은 캠퍼스타운역 초역세권, 대한민국 제1호 외국인 주택단지라는 프리미엄 가치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송도국제도시 내 H아파트의 경우 3.3㎡ 당 1380만원의 분양가를 공개한 바 있다. 또 다른 아파트인 G아파트의 경우 3.3㎡ 당 1436만원의 분양가를 나타냈다. 반면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앞서 언급한 두 아파트보다 더욱 훌륭한 입지 조건, 프리미엄 가치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3.3㎡ 당 1200만원(예정)이라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자랑한다. 국내 굴지의 건설사인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되었다는 점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시행사 측인 송도아메리카타운(SAT) 관계자는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조성 계획은 이미 지난 2012년부터 실시되었으나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 지지부진하다가 최근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지난 6월 메리츠종금증권, 현대산업개발, KB부동산신탁 등과 PF대출약정 및 신탁 계약을 체결하면서 급진전되었다.”라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앞다퉈 분양을 받으려는 이들의 문의전화도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의 단지 구성 및 내부 인테리어는 현대산업개발만의 노하우가 돋보인다. 단지 출입구를 1개 추가 개소하여 주거, 비주거 동선 구분으로 거주자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것이 눈에 띈다. 아울러 오피스텔 배치를 캠퍼스타운역으로 이동하여 공동주택 거주자와 생활권을 따로 분리해두었다. 저층 테라스형 상가 도입으로 인한 가로변 상가 활성화, 넓은 중앙광장 확보로 쾌적한 단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외국인 주거 설계 최적화를 위한 내부 공간 구성도 주목할 수 있다. 84㎡ A, 84㎡ B의 경우 스탠다드 모델로 2면 개방에 의한 채광 및 조망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거실과 주방을 넓게 사용하는 현대적인 디자인이 가미됐다. 광폭 수납장, ㄷ자형 주방, 대형 아일랜드 구성에 따른 공간 활용도 향상도 눈에 띈다. 단지 내부로는 다양한 테마의 녹지공간이 마련되어 청정 자연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클럽, 요가/GX룸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과 북카페형 도서관, 보육시설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한편,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돼 있다. 신규 계약자의 경우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시행사 SAT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접근성 따라 집값도 훨훨~ 쾌적한 환경까지 갖춘 ‘수지 성복 아이비힐’ 눈길

    강남 접근성 따라 집값도 훨훨~ 쾌적한 환경까지 갖춘 ‘수지 성복 아이비힐’ 눈길

    -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공동주택의 편리성을 담은 수직형 단독설계로 실수요자 뜨거운 관심예상- ‘수지 성복 아이비힐’, 용인~서울고속도로 및 신분당선 성복역(예정) 이용으로 20분 대에 강남생활권 진입가능- 도심형 테라스하우스로 쾌적한 환경 속에서 탁월한 교육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어 눈길- 남향위주의 배치, 소비자들 선호도 높은 중형타입(전용면적 84㎡, 92㎡)으로 총 66세대 구성- 다락방과 야외테라스 등 서비스면적 제공으로 다양한 공간활용을 위한 편리한 설계 부동산 시장에서 강남 접근성은 시세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업무지구가 밀집돼있는 강남과 가까울수록 시세가 높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지역은 여유로운 생활이 불가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여유로운 전원생활과 공동주택의 장점을 가진 도심형 테라스하우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이 들어서 화제다. 한양산업개발㈜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539번지 외 44필지에 분양하는 테라스하우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남향위주의 배치로 지상 1층~지상 4층 12개동으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84㎡(40세대), 92㎡(26세대)의 중형 평형대로 구성되며, 단지 내 총 66세대로 조성된다. 특히, 단독주택의 쾌적함과 공동주택의 편리함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하고 있어 서울 접근성 및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루트가 다양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 IC와 분당과 강남을 잇는 신분당선 성복역(2016년 개통 예정)을 통해 20분대로 강남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사업지 전면도로에 서울 도심 및 강남권으로 이동 가능한 광역급행버스(BRT) 정류장이 있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교 및 분당신도시가 인근에 위치하여 다양한 권역의 생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GTX 용인~성남~수서~삼성역의 노선이 2020년 개통 예정으로 GTX가 지나는 용인 구성역도 이용할 수 있다. 용인 구성역에서 수서까지는 10분 내 이동이 가능하고, 삼성역까지는 13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자연을 품은 테라스하우스인 만큼 쾌적한 주거환경이 일품이다. 단지는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푸르른 녹지를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탁월한 조망권도 확보해 여유로운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또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용인의 8학군이라 불리는 탁월한 교육여건을 누릴 수 있는 뛰어난 교육환경이 돋보인다. 사업지 반경 1km 이내에 성서초, 성서중, 성복고 등 초•중•고가 각각 2개씩 위치하며 학원가도 잘 형성되어 있다. 특히, 성복동 일대는 생활 인프라가 탄탄해 지역 내에서도 최고의 주거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인근에는 성복동 주민센터,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이 인접해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또한, 신분당선 성복역에는 2018년 준공 예정인 롯데복합쇼핑몰이 계획되어 있어 풍요롭고 질 높은 생활이 가능하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공동주택의 편리성 각각의 장점을 결합한 도심형 테라스하우스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수직형 단독설계로 만들어져 공동주택의 문제점을 최소화했다. 수직으로 적층되어 세대가 위치된 아파트와 달리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독립된 설계를 선보인다. 특히, 공간이 분리된 독립적 실내구조로 가족들 개개인의 사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자녀들이 내, 외부 소음에서 벗어나 조용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수직형 단독구조로 이웃의 층간 소음을 비롯한 각종 생활 소음에서 자유롭고, 가족 구성원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해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개방감과 쾌적함도 탁월하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4층 위에 위치한 다락방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락방 앞에 위치한 야외테라스는 주변 녹지환경을 조망할 수 있고,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 1층 필로티 전용주차구역은 공동주택의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주차공간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필로티 주차장 옆에는 세대별로 창고 및 다용도실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거주자들이 공간활용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 외 놀이터, 주민회의시설, 휘트니스 등 아파트 단지와 같은 편의시설도 만들어진다. 한편, ’수지 성복 아이비힐’의 분양가는 인근 아파트 매매가 대비 낮은 분양가로 나올 예정이라 가격경쟁력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관계자는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희소가치가 높은 단지로 자연을 품은 도심형 테라스하우스로 조성된다” 며 “일반 전원형 테라스하우스에서 결핍되기 쉬운 교육이나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설계적으로도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아파트의 편리함이라는 장점들만 결합된 최적의 주거환경이 제공된다” 고 밝혔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의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570-11번지에 위치하며, 홍보관 오픈 예정일은 2015년 12월 18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즘 내가 잘나가~ 단독주택 거래량 매년 증가

    요즘 내가 잘나가~ 단독주택 거래량 매년 증가

    - 청라 골프장 내 단독주택용지 ‘더 카운티’ 1차분 전 필지 마감 임박- 국내 유일의 도심 속 페어웨이 빌리지 입소문에 지정계약 2일만에 95% 계약율 달성 단독주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획일적이고 콘크리트 느낌이 나는 아파트에서 벗어나 나만의 개성과 취향에 맞는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단독주택은 마당이 있고 애완동물을 자유롭게 키울 수 있으며 층간 소음이 없고 남들과 똑같지 않은 평면 구성과 작업실과 같은 개인 공간을 가질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예전에는 은퇴를 앞둔 50~60대가 주 수요자였다면 요즘에는 마당이 있는 집에서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을키우길 원하는 젊은 세대까지 단독주택에 몰리고 있다. 실제로 단독주택의 인기에 거래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 국토교통부 온나라부동산정보 통계에 나타난 최근 4년간 전국 건물유형별 주택거래와 토지거래 현황을 살펴보면 단독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 등 공동주택을 제외한 다가구·다중·주상용 등 용도복합 주택을 포함) 거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단독주택은 2012년 10만 5,727호가 거래됐고 2013년에는 11만 533호, 2014년에는 13만 1,018호가 거래됐다. 올해 역시 9월 기준 10만 5,363호가 거래돼 지난해 거래수를 거뜬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단독주택 토지거래 현황을 봐도 2012년 8만 4,761필지에서 2013년 8만 8,303필지가 거래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10만 6768필지가 거래됐다. 올해도 벌써 8만 7665가구가 거래됐다. 점점 해를 거듭할수록 그 증가율이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인포 권일 팀장은 “아파트로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지면서 단독주택으로 눈을 돌리는 이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감각적인 외관가 다양한 평면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젊은 감각의 세대들이 단독주택 단지를 많이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독주택의 높아진 위상으로 단독주택용지도 단시간에 분양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계약에 들어간 인천 청라국제도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 내 위치한 단지형 단독주택용지 ‘더 카운티’가 이틀 만에 높은 계약율을 기록하며 1차분 전 필지 계약 마감이 임박 했다. 사전마케팅시부터 전필지에 대해 2순위까지 예약 마감을 기록했던 만큼 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있었으며, 지정계약 2일만에 95% 계약율을 달성하였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롯데건설과 KCC건설 등이 지분참여로 운영하는 골프장 내 ‘더 카운티’ 1차 119필지이며, 필지당 대지면적은 평균 466㎡ 내외로 용지매입 후 직접 설계를 통한 개별적으로 시공이 가능하다. 내년 상반기에 더 카운티 2차(76,775㎡) 161필지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건축 가이드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규모와 스타일의 건축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도심 속 페어웨이 빌리지이다. 개별정원(앞마당), 테라스, 다락방 옥상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설계가 가능하며, 전 세대 페어웨이 조망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더 카운티’는 건축의 경험과 전문지식이 부족한 수요자들에게 설계에서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상품 모듈을 제공한다. 또한, 더 카운티는 특화된 입주민 커뮤니티와 단지 관리서비스로 우수한 보안, 단지 내 편의점, 세탁물 및 택배 보관 서비스, 휘트니스 등이 갖춰진 고급 단독주택 단지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골프장내 단독주택으로써 입주민에게는 골프장 이용 할인혜택 등이 부가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더 카운티는 도심 접근성과 페어웨이 조망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골프장 내 단독주택용지로 최상의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단독주택 단지가 들어서는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은 북측으로는 청라국제도시역이 남쪽으로는 청라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이 위치해 있다. 최초로 국내 학력이 인정되는 외국인학교인 청라 달튼 외국인학교가 베어즈베스트 청라와 연접해 있고 경명초등학교, 청람초등∙중학교, 청라초∙중∙고등학교가 가까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공촌천과 청라호수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더 카운티’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대로 316번길 45(경서동 836-90)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클럽하우스 2층에 위치한다. 문의 : 1566-836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주기업도시 공동주택용지 공급, 평균 경쟁률 33대 1 기록하며 성황리 마감

    원주기업도시 공동주택용지 공급, 평균 경쟁률 33대 1 기록하며 성황리 마감

    - 원주기업도시 공동주택용지 공급에 건설사들 관심 높아- 지난 3월 공동주택용지 공급마감에 이어 금회 공급에도 평균 33대 1로 승승장구 원주시와 ㈜원주기업도시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원주기업도시는 지난 24일 공동주택용지 공급에 건설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주택용지 2개 필지 공급에 총 66개 건설사들이 참여하면서 평균 경쟁률 33대 1, 최고 경쟁률 34대 1을 기록, 원주기업도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건설사 추첨제로 진행을 하였으며, 추첨을 완료한 3-1블록은 4만8929㎡, 898가구, 2200여 명 규모이며, 3-2블록은 4만4966㎡, 824가구, 2060여 명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179만원대 수준으로, 2년6개월 무이자 할부(계약금 10%, 중도금 6개월마다 18%, 5회 균등분할납부)로 공급된다. 원주기업도시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이번 공동주택용지 공급에도 많은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2015년 한 해 동안 이어져 온 원주기업도시의 완판 신화를 이어갈 수 있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롯데건설이 원주기업도시에 최초로 롯데캐슬 브랜드를 선보이면서 공급한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1순위 청약 결과 1057가구 모집 (특별공급 제외)에 2.73대 1의 평균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당해지역 마감한 데 이어 계약 나흘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원주기업도시 토지분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원주기업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1899-52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 안심보장제 선보여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 안심보장제 선보여

    - 원금의 안전한 보장으로 실수요자의 불안감 해소- 원동1지구 유일 공동주택으로 블루밸리 사업단지 등 배후 주거단지 역할 포항 원동 제1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안심보장 제도 서비스를 실시한다.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 안심보장제 주요 내용을 들여다보면 원금 안심보장(업무 대행비 포함)으로 원금걱정이 없고 메이저 건설사인 현대건설의 고품질 시공을 보장한다는 내용이다. 여기에 확정 토지비로 토지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국제자산신탁에 의한 안전한 자금관리와 청솔세무법인에 투명한 세무〮회계 관리를 맡겨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였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들이 안심보장제도를 마련해 스스로 자정노력을 기울이면서 실수요층의 걱정을 덜어 주고 있는 것에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인포 권일 팀장은 “최근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열풍을 일으키면서 올해 상반기에만 전국 33개 사업장 2만 1000가구의 지역주택조합이 설립인가를 받아 10년간 최대 물량을 보이고 있다”며 “그만큼 안정성이 보장 안된 사업장도 많기 때문에 토지확보가 완료된 부지인지, 인허가 리스크가 없는지, 1군 건설사가 시공을 맡는지 등의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안전하고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데다 시세 차익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포항 원동 제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C13BL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는 지하 1층, 지상 16~17층, 20개동, 전용면적 59㎡, 74㎡, 84㎡, 총 1,700여 가구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는 실수요자를 겨냥해 전 가구를 중소형으로 배치했으며, 랜드마크 단지 규모답게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다목적홀, 실버플레이스 등과 더불어 키즈카페, 작은 도서관 등 자녀 세대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이와 함께 스토리가 있는 4개의 마당 및 힐링 체험을 위한 6개의 정원 등 다채로운 단지 내 테마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시공능력평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메이저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참여를 확정하면서 포항시 남구에서 희소성이 높은 1군 건설사 브랜드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 앞으로 흐르는 냉천은 생태하천 정비사업(2017년 예정)을 통해 자전거도로·산책로·테마공원·수변공원을 갖춘 명품생태공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원동지구 주변의 교통환경 역시 포항-울산 구간 고속도로(2015년 말 예정), 포항-대구 고속도로, 국도 31호선. 지방도 929호선 확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멀티 도로망을 갖추게 된다. 도보생활권 내의 인프라도 빈틈이 없다. 단지 인근에는 인덕초·오천중·오천고교가 자리 잡고 있으며, 사업지 북측에는 이마트가 위치하고 있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게 된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포스코·철강 1~4단지와 구룡포 국가 산업단지, 개발중인 약 611만여㎡ 규모의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및 광명 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까운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는 포항 최대의 직주근접 배후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가 위치한 원동지구는 남쪽의 문덕지구와 함께 형산강 이남 지역을 대표하는 신도시급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연, 교통, 교육, 생활, 직주근접 등 모든 요소를 만족하게 하는 만능 입지인 만큼, 원동지구를 향한 관심은 향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는 원동1지구 내 유일한 공동주택부지에 공급되며, 3.3㎡당 600만원대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향후 희소성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선착순으로 조합원 신청 접수 중이며 주택전시관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1134번지에 위치한다.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는 토지구획정리사업 부지 내에 입지해 있는 만큼 여타 조합아파트보다 안정적으로 토지 확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인허가 리스크에서도 어느 정도 벗어나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자금관리도 국제자산신탁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조합원부담금 등의 자금 관리의 투명성도 확보하면서 빠르게 조합원이 모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전화 : 054-240-27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아파트 둔갑’ 오피스텔 또 지었네

    자치단체가 ‘주거용 오피스텔’ 허가 요건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전·월셋집 공급을 늘리고 1~2인 소규모 가구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추진하면서 공급이 늘어나자 각종 문제점이 불거지고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학교와 놀이터, 경로당 등 입주민에게 필요한 시설을 설치할 의무가 없다. 24일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들에 따르면 업무시설용지에는 오피스텔·사무실 등만 신축할 수 있어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을 지을 수 있는 택지보다 값이 저렴하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업무시설용지에 지을 수 있어 건설업체들이 선호한다. 실제로 바우텍건설과 리즈인터내셔널이 지난해 말 일산 킨텍스 부근 업무시설용지를 고양시로부터 3.3㎡당 980만원에 매입했다. 반면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5월 맞은편 4개 필지를 GS건설 등에는 3.3㎡당 2069만원에, 이에스산업에는 2380만원을 받고 매각했다. 2배 이상 차이가 났다. 문제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아니어서 학교 설립 의무 등이 없다. 취득세도 아파트보다 4배 더 내야 하며, 발코니 등을 둘 수 없어 전용면적도 적다. 학교를 지을 필요가 없다 보니 통학 거리는 멀어지고 주변 학교는 콩나물 교실이 돼 가고 있다. 고양시의 경우 곧 분양하는 현대 힐스테이트와 더샵 그라비스타 입주민들은 도로 4~5개를 횡단해 1.5~2㎞ 떨어진 대화마을 내 초·중·고로 자녀들을 통학시켜야 한다. 수원 광교신도시의 경우 48학급에 1400명(학급당 30)이 정원인 신풍초와 산의초의 경우 신풍초는 50학급에 1708명(학급당 35명), 산의초는 51학급에 1728명(학급당 34명)이 됐다. 경기도 평균 학급당 학생 수 25.3명을 크게 웃돈다. 수원 광교신도시에는 현재 4800가구의 주거용 오피스텔이 들어섰고 앞으로 1700가구가 더 건설돼 학급은 더 과밀화될 전망이다. 건설업체들이 주거용 오피스텔을 아파트로 짓는 것처럼 분양하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바우텍건설은 현대 힐스테이트 이름으로 오피스텔 1050가구를 이달 하순 분양할 예정인 가운데 ‘현대가 짓는 탁월한 주거공간’ 등 아파트처럼 홍보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고양시 관계자는 “요건만 맞으면 허가를 내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허가해 줄 경우 아파트처럼 학교와 주민 편의시설을 설치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지역사회 함께하는 ‘청결한 우리동네’

    지역사회 함께하는 ‘청결한 우리동네’

    강북구는 19일 청결강북 운동에 지역사회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한국마사회 강북지사에서 동 주민센터에 재활용 분리수거함 60대를 전달해 다세대와 연립주택에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주택가 밀집지역은 지정된 폐기물 배출장소가 부족해 분리배출이 쉽지 않아서 무단투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이번에 지원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은 우리 구 역점사업인 ‘깨끗하고 쾌적한 청결강북’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8일 강북구 번동의 강북지사 건물 앞 광장에서 1500만원을 후원하여 제작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전달했다. 마사회가 후원한 분리수거함은 시중가 25만원 상당으로 종이류, 캔, 병, 비닐, 플라스틱류를 각각 분류해 담을 수 있는 4구용이며 스테인리스스틸 파이프로 만들어졌다. 각 동에 전달된 분리수거함은 요청하는 공동주택에 지원하며 많은 사람이 신청하면 SH, LH공사 임대빌라 등 저소득 가정에 먼저 공급할 계획이다. 김영립 한국마사회 강북지사장은 “앞으로도 사업 이윤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환원하며 지역 내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북구는 2011년부터 청결강북 운동을 통해 내 집·내 점포 앞 내가 쓸기, 무단투기 없는 강북구 만들기 등을 노력하고 있다. 특히 매월 1, 11, 21일은 공무원과 주민이 함께 지역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청결강북 대청소의 날’로 박 청장도 꼬박꼬박 참여 중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층간 사랑’ 꽃피는 아파트 공동체… 情을 분양합니다

    [자치단체장 25시] ‘층간 사랑’ 꽃피는 아파트 공동체… 情을 분양합니다

    지난 11일 오후 4시쯤 대전시 서구 정림동 늘푸른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은 주민들로 북적댔다. 50여명이 들어차자 10평 남짓한 공간이 미어터질 듯했다. 의자가 없는 10여명은 벽에 기대서서 행사를 기다렸다. 중앙 벽면에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라고 쓴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행사가 시작되자 장종태 서구청장이 나섰다. 장 구청장은 “서구 주민 62%가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입을 뗀 뒤 “그런데 대전지역 ㎡당 아파트 관리비가 전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비싸다”고 강조했다. 그가 이 말을 하자 주민들이 웅성거렸고, 여기저기에서 “어쩜…” 하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장 구청장은 “아파트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구민의 삶과 직결된다”며 내년 1월 2일 문을 여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이 센터를 만들려고 1년 이상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며 “여러분, 우리 서로 손잡고 공동체 문화가 꽃피는 아파트를 만들어보자”고 호소했다. 곳곳에서 박수가 터졌다. 이 아파트 부녀회장은 갖가지 꽃이 풍성하게 꽂힌 꽃다발을 건넸고, 장 구청장은 “이런 황송할 데가…”라고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환한 미소로 받았다. 이 센터의 목표는 화목한 공동체 조성이다. 입주자 대표 선거는 물론 관리비와 층간소음 등 문제를 놓고 살인사건까지 일어나는 아파트 주민 간 분쟁과 갈등을 없애자는 것이다. 전임 구청장이 타던 카니발 승합차를 그대로 이용하는 초선의 장 구청장은 이날 동승해 행사장으로 가던 기자에게 “툭하면 아파트에 부정 비리가 터지고, 참으로 삭막하다”며 “시골처럼 이웃 간 정을 쌓고 서로 돕는 아파트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 얼마 뒤인 지난해 11월 지원센터 설치·운영에 대한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지난 4월 센터 및 자문단을 만들 수 있도록 공동주택 지원조례를 개정했다. 비상근직인 자문단은 지난 9월 구성돼 일찌감치 활동에 착수했다. 장 구청장은 “30명으로 짜였는데 변호사, 회계사와 승강기안전기술원, 가스공사 등 아파트 관련 기관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월 구 건축과에 센터태스크포스(TF)를 설치했다. TF는 내년 구청에 지원센터가 만들어지면 과 단위로 커져 센터와 교류하며 활동을 지원한다. 센터는 아파트가 민원을 접수하면 찾아가 1~2주간 활동을 벌인다. 아파트의 각종 공사 입찰이나 관리비 문제를 진단하고 조언한다. 장 구청장은 “아파트가 이런 전문가들을 갖추기는 어렵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자문단은 벌써 “외벽 도색과 방수시설비로 6억원이 든다는데 적정한 것이냐”는 둔산동 한 아파트의 요청에 7200만원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 관리비가 적정한지도 따져주고, 에너지 절약방법도 알려준다. 지하주차장 형광등을 발광다이오드(LED)로 교체하게 하는 게 사례다. 아파트 요청 시 감사도 벌여 비리 등이 적발되면 고발도 할 수 있다. 장 구청장은 “주택법이 바뀌어 자치단체가 이러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관리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지면 관리비가 싸지고 이웃 간에 서로 믿음이 강해질 것”이라고 봤다. 그는 또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도 보급하겠다”며 “운영을 잘하면 돈도 주겠다”고 했다. 이에 앞서 장 구청장은 이날 지역 아파트들을 찾아다니며 센터 설치과정과 역할을 알리는 데 온 힘을 쏟았다. 오전 11시쯤 도안신도시 린풀하우스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과 바닥에 빙 둘러앉았다. 그는 이 사업을 자세히 설명한 뒤 “이웃이 자주 만나고, 얘기해야 건강해진다”며 화목한 공동체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주민들은 큰 기대감을 보이면서 급한 민원들도 쏟아냈다. “옥녀봉에 계단을 만들어달라”, “일부 구간에 산책로가 없어 하천 숲에 있던 뱀이 나와 아파트단지로 잠입한다” 등 끊임이 없다. 장 구청장은 “구청 소관이 아닌 것은 어렵고, 경로당 개소 선물로 노래방 기기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하자 웃음소리와 동시에 박수가 터졌다. 그는 이날 변동주민센터에서 동 직원들과 점심을 먹은 뒤 용문동 아이누리아파트를 찾았다. 이 점심 자리는 ‘펀-펀(fun-fun)한 밥상’이다. “이런 자리가 아니면 어떻게 동 직원을 만날 수 있겠느냐”면서 장 구청장이 마련한 것이다. 재미있게(?) 밥 먹으며 동 직원의 개선 및 애로사항을 듣고 반영한다. 23개 동 중 변동이 18번째다. 아이누리아파트 경로당에 들어서자 주민과 노인 30여명이 “점심때부터 기다렸다”면서 장 구청장을 반갑게 맞았다. 구청장이 센터를 설명하려 하자 “어련히 잘하실려고, 여기 부침개와 떡부터 드셔”라고 자리에 앉혔다. 정감이 물씬 묻어났다. 주민 이홍무(68)씨는 “얘기를 잘 듣고 실행도 잘한다”면서 장 구청장을 칭찬했다. 장 구청장은 전남 영광이 고향이지만 대전에서 50년을 살았고, 공직생활 대부분을 서구에서 했다. 고향이나 진배없다.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대전에 와 중·고교 검정고시를 통과한 뒤 5급을(현 9급) 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행정학 박사까지 취득했다. 겸손하면서도 말을 조리 있게 한다. 태권도가 5단이다. 그는 “대전에 올라와 처음에 먹고살 게 없어 목척교에서 신문·껌팔이하다 깡패들한테 자주 얻어터졌다. 그래서 태권도를 배웠는데 실력이 늘어 사범까지 했었다”고 웃었다. 장 구청장은 “나를 키워줬고, 누구보다 사랑하는 이곳을 4년 후에는 전국에서 아파트 관리비가 가장 저렴하고 화목한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글 사진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원주기업도시, 공동주택용지 2개 공급 초읽기… 연이은 성공 기대감 ‘쭉쭉’

    원주기업도시, 공동주택용지 2개 공급 초읽기… 연이은 성공 기대감 ‘쭉쭉’

    -약 1700여 가구 수용 가능… 60㎡ 이하~85㎡ 초과까지 다양한 유형 가능해-2년6개월 무이자 할부에 중도금 매 6개월 18%(5회 균등분할납부), 1순위 11월24일, 2순위 25일 접수 실시-총 면적 9만4000여㎡, 1천700여가구, 4천300여명 등 신도시급 주거지로 기대 원주시와 ㈜원주기업도시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원주기업도시는 새로운 공동주택용지 공급 공고를 공개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원주기업도시 부지 내 10개 블록으로 계획된 공동주택용지 중 4만8929㎡ 규모의 3-1블록과 4만4966㎡ 규모의 3-2블록 필지다. 전용면적 60㎡ 이하부터 85㎡ 초과까지 다양한 유형의 아파트를 아우를 수 있는 분양용 공동주택용지다. 수용가구 수는 3-1블록이 898가구, 3-2블록이 824가구이며, 수용인구는 3-1블록이 2천200여 명, 3-2블록이 2천60여 명이다. 이번 분양을 포함해서 추가 공동주택 용지분양까지 완료되면 총 3만여 명이 거주하는 신도시급의 주거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분양가는 3.3㎡당 179만원대 수준으로, 2년6개월 무이자 할부(계약금 10%, 중도금 매 6개월 18%, 5회 균등분할납부)로 공급된다. 공급은 추첨 방식이며, 1순위가 11월 24일, 2순위가 25일이며 계약일은 30일이다. 원주기업도시는 약 529만㎡ 부지에 총 사업비 9500여 억원이 투입됐으며, 2018년 전체 부지 조성을 마무리 한 뒤 생산ㆍ연구ㆍ주거ㆍ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자족형 명품도시로 탄생할 준비에 한창이다. 2016년 제2영동고속도로, 2017년 중앙선 고속화철도 및 수도권 전철 연장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이어짐에 따라 원주기업도시를 향한 관심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뜨거워 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제2영동고속도로가 2016년에 개통될 경우 강남권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중앙선 고속화철도(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이 2017년 개통되면 청량리까지 30분대, 인천공항까지도 한 시간 수준으로 도달할 수 있다. 이처럼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범수도권 진입이 수월해졌다는 점은 역시 원주기업도시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원주기업도시 산업용지 분양률은 70%를 넘어섰으며,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인성메디칼, 원주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 등은 입주를 마쳤고, 그 외 23개 기업과 부지 계약 및 가계약을 마쳤다. 상반기 진행한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 85필지 공급에는 무려 11만8천여명이 몰리며 평균 1390대 1, 최고 6200대 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같은 시기에 진행된 공동주택용지 7, 8블록 공급에도 각 30대 1의 경쟁률로 성공적인 분양을 완료하였다. 원주기업도시 분양관계자는 “지난 4월 진행된 공동주택용지 공급 당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이번 공급 역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며 “현재 관련 문의 전화가 지속적으로 오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건설이 원주기업도시에서 최초의 롯데캐슬 브랜드로 선보인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1순위 청약 결과 105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에서만 2883명이 지원하며 2.73대 1의 평균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당해지역 마감한 바 있다. 원주기업도시 공동주택용지 분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원주기업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1899-52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교 웰빙타운 내 단독주택지 ‘광교 하이빌리지’ 각광

    광교 웰빙타운 내 단독주택지 ‘광교 하이빌리지’ 각광

    주택시장에 부는 힐링 바람, 단독주택 인기 높아져광교신도시 단독주택지 ‘하이빌리지’, 도심 가까이서 단독주택 누릴 수 있어 최근 주택시장이 호황을 이어가면서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단독주택지가 많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아파트보다 개성을 살릴 수 있고 자연과 가까이하는 자연친화적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단독주택은 보통 1~2층의 저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 사이의 간격이 넓어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가 낮다. 또한 넓은 정원과 일조권을 확보할 수 있어 쾌적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토지 매입부터 건축까지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설계부터 마감재까지 개성을 살릴 수 있다. 또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겪는 층간 소음, 사생활 침해 등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 그간 단독주택은 도심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곳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서울 접근성이 좋은 입지에 단독주택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도심 가까이에서 여유로운 단독주택의 삶이 가능해진 것. 여기에 인근으로 대형 마트나 학교 등 아파트 못지 않은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춰지면 인기는 더욱 높다. 또한 최근 극심한 전세난 등 아파트 주택난이 심해지면서 아파트 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토지매입부터 건축을 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최근 신도시 중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광교신도시에서 공급하는 단독주택지가 있어 수요자들의 열기가 뜨겁다. 광교신도시는 앞서 분양한 단독주택 형태의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e편한세상 더 테라스’ 등이 각각 최고 1,569대 1, 407.2대 1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시재건설이 광교신도시 웰빙타운 F3-2블록에서 분양하는 단독주택지 하이빌리지는 현대인들의 도심 가까운 단독주택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에 자리한다. 경기도시공사로부터 매입한 토지를 도로와 토목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분할해서 일반에게 공급하는 블록형 단독주택지이다. F3블록은 F3-1블록과 F3-2블록 총 34필지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F3-2블록 18필지를 먼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전용면적 238~495㎡까지 다양하게 구성되며 건폐율 50%에 용적률 80%로 최고 3층까지 지을 수 있다. 가구별 개인 정원이 제공되며 분양 가격은 5억8000만~13억 원이다. 하이빌리지는 경기도지사 공관과 수원시장 공관 부지가 자리한 만큼 입지여건이 뛰어나다. 우선 광교산 자락에 들어서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또 광교산은 산책로 등이 잘 발달돼 있어 아침, 저녁으로 걸어서 산책과 운동이 가능하다.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도 강점이다.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교차지점에 자리했다. 동수원 IC, 광교 IC, 신대 IC를 이용해 서울 강남은 물론 수도권 광역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내년 2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대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대 도달 가능해진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자랑거리다. 이마트 광교점, 롯데마트 광교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유럽형 스트리트 쇼핑몰인 아브뉴프랑 광교점도 가깝다. 또한 아주대학병원도 인근에 있어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췄다. 광교초, 광교중이 인근에 있으며 수원시립 광교 홍제도서관이 가까이 있어 교육 여건도 훌륭하다. 계약금과 중도금은 분양가격의 각각 10%씩이며, 하이빌리지의 홍보관은 광교웰빙타운 상가 단지 내 골드클래스Ⅱ 1층 마련됐다. 문의 : 031-216-440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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