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공동주택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조기 해산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부동산 문제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851
  • 오늘 ‘지구의 날’ 전국 10분간 소등행사

    환경부는 50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22~28일 제12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에는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실천 행동을 이끌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다만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을 중심으로 열릴 예정이다. 송승헌·김종진·엄홍길 등 유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저탄소 생활 실천 영상도 선보인다.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는 동시에 건물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가 열린다. 소등 행사에는 정부세종청사 등 전국 공공기관 2484곳을 비롯해 전국 공동주택(아파트) 1973개 단지, 기업 건물 등 191곳이 참여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In&Out] 주택 공시가격 현실화,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In&Out] 주택 공시가격 현실화,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우리 국민의 부동산 소유 욕구는 대단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물경제 침체가 심각함에도 KB국민은행에서 발표하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지난달 9억 1812만원으로 전월(9억 1461만원)에 비해 351만원 상승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서도 아파트 가격은 서울에서 0.02% 하락했지만 전국적으로 0.07% 상승했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지난달 19일 공개된 공동주택 공시가격과 관련해 논란이 벌어진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체 공동주택 1383만호 중 95.2%를 차지하는 시세 9억원 미만에서 1.97% 올랐고, 나머지 시세 9억원 이상 공동주택 66만 3000호(4.8%)에서 21.15% 급등했다. 평균으로 보면 지난해(5.23%)보다 다소 높은 5.99%였다. 전국 공동주택의 현실화율은 69.0%로 전년 대비 0.9% 포인트 상승했다. 시세 9억원 미만은 전년과 유사한 68% 수준의 현실화율을 보인 반면 15억~30억원 공동주택은 74.6%, 30억원 초과 공동주택은 79.5%까지 현실화율이 크게 올랐다. 올해 상승률이 전년에 비해 다소 오른 것은 지난해 주택가격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부가 지난해에만 세 번의 부동산 대책을 내놓을 만큼 고가 아파트의 가격 상승폭이 컸던 것도 한 원인이 됐다. 고가주택의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인상된 것을 두고 ‘세금 폭탄’을 운운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다. 보유세가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결정되므로 9억원 이상 주택 보유자들의 보유세가 오른 것은 사실이다. 이는 과거 고가 공동주택의 시세 반영률이 현격히 낮아 세 부담의 역진이 있었을 만큼 혜택을 받아 왔던 것을 정상화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 대상도 전체의 5% 미만에 불과하다. 미국과 유럽 등에 비춰 우리나라의 보유세 부담이 아직 매우 적은 것도 사실이다. 공시가격 현실화는 부동산 투기 억제라는 정책적 측면에서도 필요한 일이다. 근본적으로 우리나라의 과도한 주택가격 인상 문제를 해결하려면 주택 소유에 따른 이익을 줄여야 한다. 우리나라는 보유세율 자체가 외국에 비해 낮진 않으나 세액의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을 시세보다 낮게 설정함으로써 주택 소유에 따른 비용을 낮게 유지해 왔다. 최근 몇 년간 갭투자와 같은 투기적 수요의 증가가 공동주택 가격 상승의 큰 원인이 된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부동산 공시가격을 점차 현실화하는 것은 조세 부담의 형평성 제고뿐 아니라 사회의 공정성이란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엔 뚝심과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 정부는 보유세 등 부동산 관련 세제에 관해 각계 전문가와 이해 당사자의 의견을 두루 들어 신중한 개편을 추구하되 공시가격 현실화라는 목표에는 지금과 같이 공정하고 전향적인 방향으로 우직하게 걸어갔으면 한다.
  • 서울 노원구, 인적안전망 확충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한다

    서울 노원구, 인적안전망 확충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한다

    서울 노원구가 복지관과 요양기관 종사자, 동주민센터 직능단체 회원 등 다양한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위기가정 발굴에 적극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복지대상자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동 주민센터가 찾아가겠습니다’ 안내물 배포를 통해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고는 경찰서로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강해 위기가정을 인지하더라도 주민센터로 연락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에 따라 구는 관련 기관 종사자 교육과 공동주택 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관련기관 종사자 교육이다. 다양하고 세분화 된 긴급복지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교육 PPT자료를 제작 배포해 복지관 등에서 교육 자료로 수시 활용토록 했다. 장애인 관련시설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장기요양기관, 의료복지시설 등 총 289곳과 지역 내 19개 동주민센터에 교육자료를 배포했다. 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각 기관은 종사자들에게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긴급복지지원과 신고의무자 제도 등을 상세히 교육, 종사자들이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는 인적안전망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동주민센터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 직능단체 회의 시 긴급복지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도록 할 계획이다.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요양보호사, 생활관리사, 장애인활동 지원사 등 돌봄영역 종사자 2000여명에 대해서는 별도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공동주택 등 거주지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가장 먼저 지역 내 아파트 1529곳에 홍보물을 배부했다. 홍보물에는 고지서, 전단지 등이 쌓여있거나, 계절에 맞지 않은 옷차림을 한 아이를 목격하는 경우 등 위기가정의 구체적 사례를 나열해 경비원과 통장, 이웃들이 이러한 사례 발견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 연락처를 함께 실었다. 긴급복지 대상에 대한 사후관리도 철저를 기한다. 복지관련 종사자, 구민들이 동주민센터로 위기가정을 발굴해 신고하는 경우, 동에서 긴급여부를 판단하고 48시간 이내 현장을 방문해 선(先)지원 결정 후 후(後) 적격심사를 진행한다. 또한 필요 시 교육복지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연계를 주선한다. 지난해 구가 지급한 긴급생활지원금은 모두 4만 8000여건으로, 약 22억 2500만원에 이른다. 현재 구는 가정폭력, 방임, 학대 등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상담서비스를 위해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노원경찰서와 연계 운영 중이다. 이밖에 본인과 돌봄제공자의 갑작스런 사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대상자에 대해 일시적으로 긴급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원구 돌봄SOS센터’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돌봄 공백과 위기가정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보부족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가 없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코로나19 경기 침체에 ‘폐기물 대란’ 우려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로 재활용품 가격 하락 등 재활용시장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정부가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12일 환경부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가 지속하면서 수거된 폐지를 처리해 제지업체에 넘기는 폐지 압축상의 재고량이 올해 2월 11만 1160t에 달했다. 수출 확대 등으로 이달 들어 10만 5398t으로 감소했다. 국제 유가 하락으로 폐플라스틱 재생 원료에 대한 수요가 줄면서 폐플라스틱 보관량은 증가하고 있다. 재활용 폐기물 재고량 및 보관량 증가는 폐기물 가격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는 재활용업체가 단가가 떨어지는 재활용품에 대해 수거를 거부하는 사태가 빚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재활용품 수거업체와 공동주택(아파트) 간 수거 계약에 재활용품 가격 하락분이 반영되도록 가격 연동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월 또는 분기 단위로 공시되는 재활용품 가격 추이를 토대로 지난달 지역별 가격 인하를 한 차례 실시했다. 환경부는 코로나19 영향을 반영해 지역별 인하 요율을 제시, 지방자치단체가 아파트와 수거업체 간 단가 조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재활용품 적체가 수거 어려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폐기물 처리업 허용 보관량과 보관 기간을 늘려주고, 재활용품 적체가 증가하면 공공 비축도 추진한다. 재활용업체에 대한 자금 지원도 병행한다. 재활용산업 육성융자자금 1634억원을 상반기 중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1분기에 이미 650억원을 집행했다. 특히 200억원은 시장안정화자금으로 재활용품 비축과 보관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같은 대책에도 재활용품 수거가 안되면 지자체 중심으로 수거체계를 전환해 국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만큼 재활용업계의 어려움 해소에 공공이 선제적으로 대응 및 지원할 계획”이라며 “택배 확대 등 폐기물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재활용품 분리 배출에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성북구 아파트입주자대표 연합회 코로나19 성금 기부

    성북구 아파트입주자대표 연합회 코로나19 성금 기부

    서울 성북구는 아파트입주자대표 연합회가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자영업자나 어려운 가구를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해당 연합회는 성북구 100여개 아파트의 전·현직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앞서 지난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금했고 기부처를 고민해 오던 중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성북구청에 성금을 전달했다. 손성호 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 주위의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뜻하지 않게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 내 주민을 위해 연합회가 베푼 정성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에 종식돼 아파트 공동체 활동 현장에서 뵙길 고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성북구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역 내 공동주택에 다중이용시설 소독제, 승강기 비치용 손소독제와 항균필름을 제작 배부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이석주 서울시의원 “세금폭탄 될 공시가격 하향 재조정해야”

    이석주 서울시의원 “세금폭탄 될 공시가격 하향 재조정해야”

    서울시의회 이석주 의원(미래통합당, 강남6)은 지난 7일 주민대표들과 함께 2020년 공시가격 이의신청서를 한국감정원에 전달했다.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밀집된 강남권 및 마·용·성 주민 수만명은 일거에 20~40%씩 폭등한 금년도 아파트 공시가격 발표에 대한 반대의견서를 국토부 산하 한국감정원에 단체 및 개별로 접수했다. 기 발표된 공시가격은 집값 산정기준을 가격이 최고에 달했던 작년 말로 하고있지만 금융대출중단, 분양가격 상한규제 등 초강력 12·16 부동산대책과 코로나19 사태로 수억씩 하락된 가격이 미반영 돼있다. 이번에 의견서를 낸 시민들은 “세금 아닌 벌금으로 죄인 취급당하고 계속 쏟아 붓는 세금폭탄에 못 살겠다”고 하소연을 했다. 이에 이 의원은 지난달에 예고된 공시가격안은 가격산정기준상에 분명한 오류가 있으니 대폭 하향 수정해줄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 또 하락한 아파트 가격을 반영해 산정기준을 재조정하고, 매년 5~10%씩 강제 폭등시키는 현실화율과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지금같이 어려울 때는 당장 중단 조치할 것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백성들 원성이 큰 곳에는 반드시 문제가 있으니 현명한 관리는 속히 대책을 세워 큰 민란에 대비하라는 다산선생의 고언이 새삼 떠오른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와 국토부는 지금 원성이 높아가는 민중의 목소리를 겸허한 자세로 정확히 경청하고, 크게 잘못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대폭 하향 조정해 재고시해주길 학수고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호의원, 가평상담소에서 지역민원 해결에 앞장서

    김경호의원, 가평상담소에서 지역민원 해결에 앞장서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김경호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은 지난 2월 26일 아파트 붕괴위험이 있다는 민원을 접수받았다. 가평군 가평읍 읍내리에 소재한 준일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대표는 가평상담소를 방문하여 김경호 의원과 장기원 상담관이 참석한 가운데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붕괴위험의 현 상황을 설명하고 대책 마련 도움을 요청한 바 있다. 해당 아파트는 3층 건물 4동으로 말로만 아파트이지 1998년도에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건축된 노후 아파트로 심한 균열과 콘크리트 부식으로 붕괴위험이 높아 재건축이 절실하나 거주 주민 모두가 영세한 상태다.안전진단 비용조차 부담능력이 어렵고 더구나 재건축은 수도권정비법상 소규모에 해당되어 재건축 승인이 어려워 붕괴에 대한 두려움 속에 속수무책으로 살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가평상담소를 찾아오게 되었다고 주민대표는 말했다. 가평군은 30년 이상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은 저소득층이 주로 거주하고 있으나 개인재산으로 지원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이에 문제 해결을 위해 김경호 도의원은 경기도시공사 및 가평군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경기도에 대책방법을 요구한 결과 위험시설물로 보고 안전진단을 먼저 경기도에서 하겠다는 답변과 지난 6일 가평군이 재건축 허가 또는 사업계획 승인 신청이 접수될 경우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다. 이에 김 의원은 “민원 상담을 통해 주택 사각지대를 발견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DK도시개발·DK아시아, 고품격 가족 중심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

    DK도시개발·DK아시아, 고품격 가족 중심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

    DK도시개발·DK아시아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에서 4월말 분양하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에 고품격 가족 중심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이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아파트의 가치와 품격을 한 차원 더 높이기 위한 차별화 전략의 일환이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에서 제공될 컨시어지 서비스는 기존의 아파트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게 DK도시개발·DK아시아 측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분양 초기 홍보수단으로만 활용되고 ‘무늬만 컨시어지’에 그쳐 입주민들의 불만이 있었던 기존의 아파트와는 달리, 명성 높은 컨시어지 서비스 전문기업을 유치해 실질적으로 입주민이 고품격 주거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이를 위해 30일 DK도시개발 인천지사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 임원, 유명 아티스트, VIP 등을 대상으로 멤버십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컨시어지 기업 ‘돕다(DOPDA)’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고품격 가족 중심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컨시어지는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와 입주민들의 안정적인 편의 및 균형 있는 생활을 돕는 대면 서비스 등 2가지로 나눠 제공될 예정이다. 먼저 비대면 서비스는 입주민 개인별 요구에 맞는 맞춤형 레슨이나 과외 교사 등을 ‘돕다’의 VIP 플랫폼을 통해 최적의 조건으로 찾아 연결해주는 ‘퍼스널 레슨 서비스’와 최고의 기념일을 위한 ‘가족 기념일 예약 대행 서비스’, 여행 정보 제공 및 각종 예약을 대신하는 ‘여행 & 예약 서비스’ 등이 주어진다. 또한 전문업체를 가성비에 맞게 추천해 주는 ‘청소업체 섭외 대행 서비스’, 반려동물을 위한 ‘펫(Pet) 케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 비대면 서비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호텔에서만 느낄수 있는 편리함으로 품격 높은 삶을 케어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컨시어지 서비스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이 된다. 대면 서비스로는 부모가 아프거나 급한 일이 있을 경우 자녀를 대리 픽업하는 ‘자녀 긴급/임시 보호 서비스’ 및 ‘자녀 하교 도우미 서비스’(30분까지 무료, 이후 유료), 부모님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노부모 안심 콜 서비스’와 거동 불편자(중증 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 계층을 위한 ‘방문객 영접 서비스’(기본 무료, 긴급 동행시 실비 부담), ‘우편물 임시 보관 서비스’(기본 무료, 착불/취급주의 물품시 유료)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인력 운영은 전문 컨시어지들이 주5일 근무하면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1∙2단지를 거쳐 공항철도 검암역까지 5분 간격(출퇴근 시간 기준)으로 운행하는 순환 셔틀버스(총 6대)도 제공한다. 1단지 정류장에서 셔틀버스 탑승시 검암역까지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특히 검암역에는 향후 지하철 9호선 직결화 사업이 예정 돼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더욱 가까이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이와 함께 입주민만을 위한 정보지를 ‘컨시어지 바우처’ 형태로 발간할 예정이다. 이 바우처를 통해 단지 인근 로컬 업체와 국내 주요 업체들 중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에 필요한 주요 업체(음식점·레저시설·병원시설·숙박시설·쇼핑시설 등)들을 선별해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정보와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이번 컨시어지 서비스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각 분야 최고 브랜드 업체와 힘을 합친다. 먼저 단지 내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조경 토탈 솔루션 제공 업무 협약 체결을 마치고 국내 아파트 단지 내 최초로 ‘미니 에버랜드’형 조경과 놀이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100만주에 가까운 꽃과 나무를 심어 단지 전체를 뒤덮는 ‘밀리언 파크‘(Million Park) 등 최상의 조경을 선보인다. LG전자와는 차세대 사물인터넷(IoT)기술 솔루션 제공 업무 협약을 통해 수돗물 수질관리, 화재발생 알림서비스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기술을 적용하고, 대규모 단지에 걸맞게 커뮤니티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IoT기술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자연을 담은 식탁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도 체결해 입주민들에게 인천 최초 세 가지 테마를 가진 조식·중식·석식 등의 고품격 삼식(三食)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종합교육기업인 종로엠스쿨이 직영하는 교육특화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서는 입주민 자녀들에게 단지 내 학원가 등이 제공하는 프리미엄 사교육부터 공립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48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대단지 프리미엄과 함께 고품격 교육 서비스 혜택을 모두 누릴 전망이다. 한편 DK도시개발·DK아시아가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인천 서구에서 4월 분양 예정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지상 최고 40층, 4805가구 규모로 사업비만 2조5000억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단지다. 이 아파트는 하나은행이 금융주관사를 맡은 초대형 프로젝트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은 물론 오션 뷰와 리버뷰를 한눈에 누리는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인천 서구 이재현 구청장과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부회장이 직접 만나 사업지 인근 청라국제도시 부지 24만여㎡에 2021년 초 착공,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 로드맵을 확정했다. 한편 이 아파트는 대단지임에도 소규모 단지보다 관리비가 적게 드는 장점도 있다.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따르면 4000가구에 달하는 ‘인천 S 아파트’ 전용면적(㎡)당 공용 관리비는 지역 내 400가구 소규모 아파트 보다 약 25% 가까이 저렴했다. 또한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며, 청약 문턱도 낮다. 우선 추첨제 비율이 전체의 80%에 달해 상대적으로 청약 가점이 낮은 30~40대 젊은 세대도 청약 당첨의 기회가 제공된다.DK도시개발·DK아시아 김정모 회장은 “다양한 입주민들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고의 브랜드와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보다 진화된 삶을 최우선 가치로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로서 모든 역량과 우수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첫 번째이자 최고의 리조트 도시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행정이 재량 넘어선 처분 못하게… 시민권익 보호 첨병 역할 할 것”

    “행정이 재량 넘어선 처분 못하게… 시민권익 보호 첨병 역할 할 것”

    “시민들이 행정이나 법에 의해 억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돕는 게 시민신문고위원회의 역할입니다. 울산시가 신문고위를 만든 것은 행정 스스로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의미입니다.” 1일 울산 시민신문고위원회 사무실에서 만난 차태환 시민신문고위원장은 신문고위 역할을 이렇게 설명하고 나서 “민원이 빈발하는 분야에서는 그 원인을 조사·분석하고 필요하면 제도 개선까지 추진해 시민을 위한 신문고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차 위원장은 전국지방옴부즈맨협의회 회장직을 맡아 울산시민뿐 아니라 국민의 권익보호에도 노력하고 있다. 차 위원장은 “행정은 법을 근거로 하지만, 때로는 법을 위반하거나 주어진 재량을 넘어선 처분으로 시민들의 권익을 침해할 수가 있다”면서 “이럴 때 신문고위가 ‘시정 권고’로 시민 권익을 보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처럼 신문고위는 시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시민 입장에서는 권익보호자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초기에는 공무원들이 ‘시정 권고’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으면서 어려움도 있었다”며 “지금은 안착되면서 행정의 관행을 개선하는 효과는 물론 ‘시민 권익보호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시민신문고위 특징으로 차 위원장은 “다른 지자체 옴부즈맨 조직과 달리 감사에 치중하거나 소속 직원이 작성한 보고서를 토대로 의결만 하지 않고 위원장과 위원이 직접 조사하고, 보고서도 만든다”고 밝혔다. 그는 “위원과 조사관이 우수한 사례를 서로 공유·토론하면서 신문고위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도 했다. 아울러 그는 “신문고위는 접수되는 민원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신문고’를 운영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의 결과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옴부즈맨으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차 위원장은 앞으로 기획조사에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그는 “시내버스 정류장 위치와 디자인 불편 해소, 도로 파손 피해 신속 처리 등은 기획조사로 해법을 찾았다”며 “지역주택조합이나 공동주택관리와 같은 다양한 민생 문제도 기획조사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용인 단독주택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더 블룸’ 3월 입주 시작

    용인 단독주택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더 블룸’ 3월 입주 시작

    최근 맞벌이 부부들로 인한 조부모 육아나, 층간소음 등 공동주택의 불편함에 지친 현대인들이 다시 단독주택으로 회귀하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매매가까지 상승세를 보이며, ‘똘똘한 한 채’로서의 가치도 입증되고 있다. 특히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용인시의 타운하우스는 출퇴근 이동시간을 희생해야 선택할 수 있던 단독주택의 편견을 바꾸며 지역 내 단독주택 시세까지 높이고 있다. 도심권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거주는 단독주택에 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수요자들은 결국 역세권 아니면 고속도로 인근의 주택들을 택하게 된다. 그동안 경기 남부 개발축은 신도시 개발이 몰려있던 경부고속도로였으나 2009년 용서고속도로가 개통하며 강남 접근성을 한층 높이자, 광교, 수지, 대장, 판교 등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솟으며 인접한 곳의 단독주택 역시 몸값이 상승하고 있다. 최근에는 용인경전철 연장으로 단지 인근에 신봉역 설치와 신봉2지구 대단지 개발에 대한 호재까지 가시화되고 있어 투자가치까지 높아졌다. 또한 수지구의 단독주택들은 단지형으로 조성돼 아파트의 공용관리의 시스템과 단독주택의 차별성을 모두 갖추며 더욱 진화되고 있어 수요층은 더욱 늘고 있는 추세다.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더 블룸’이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주목받는 ‘게이티드 하우스’로 지어졌으며 입주자의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단지 문주에서부터 입·출입을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보안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주민공동시설과 무인택배시스템 등을 구축해 입주민의 편의성과 주거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용서고속도로 서수지IC와 인접해 강남 및 판교 지역으로 접근성이 좋고 차량 이용 시 도마치로를 통해 광교 및 수지구 일대로의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신분당선 성복역과 2022년 개통 예정인 GTX 구성역도 가깝게 위치하며, 대중교통 버스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더 블룸’은 전용 104~126㎡, 총 50가구의 아파트형 단지로 갖춰져 있다. 국제자산신탁이 신탁관리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보증까지 받기 때문에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춘 타운하우스로 미래 가치가 높다. 지난 2월 준공을 마무리 짓고 3월 현재 입주가 가능하다. 샘플하우스를 방문한 한 30대 직장인은 “주 52시간 근로가 정착되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정원이나 다락방 등 독립된 공간이 있어 관심이 간다”라며 “특히 공사가 완료된 단지로 바로 입주가능 한 점이 좋다”라고 말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샘플하우스를 찾은 또 다른 40대 직장인은 “아이들과 야외활동을 자주 하는데 타운하우스는 정원에서 바비큐파티를 하거나 이동식풀장을 설치해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했다.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더 블룸은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포구, 직권으로 다가구 주택에 상세주소 부여... 응급상황 시 신속대응 효과 기대

    서울 마포구는 동, 층, 호 등 상세주소가 없는 다가구·단독주택 및 원룸 등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조사를 거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건축물대장상 동·층·호가 기재돼 있는 아파트나 다세대·연립주택 등 공동주택과 달리 다가구·단독주택, 원룸 등은 이런 상세주소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문제는 우편물, 택배 등 배송에 차질을 초래하고 응급상황 시 경찰 및 소방 인력의 신속한 대응을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구는 다가구·단독주택 및 원룸 등 소유자나 임차인의 신청이 없더라도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조사를 통해 의견수렴,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는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또 건축물 인·허가 부서와 협력하여 신축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의 사용승인 신청 전에 건물 소유자가 상세주소를 명확히 해 주소 부여를 신청하도록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서울숲·한강 조망…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눈에 확 띄네!

    서울숲·한강 조망…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눈에 확 띄네!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조감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2017년 7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68.8%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외관 작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뚝섬에 자리잡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공동주택,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주거단지 2개동, 프라임 오피스인 D타워, 미술관과 공연장이 결합된 D아트센터 등으로 조성된다. 주거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면적 91~273㎡, 총 280가구 규모다. 대림산업은 특화된 설계를 통해 서울숲과 한강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창문 밖 자연이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창문 프레임을 없앤 아트프레임을 설계에 도입했다. 가구 내부의 평면도 조망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온 가족이 모이는 거실과 주방은 한강의 물줄기와 서울숲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배치했다. 3면으로 창문을 배치하고 천장 높이도 기존 아파트(2.3m)보다 높은 2.9~3.3m로 설계해 한층 풍부한 개방감과 일조량을 제공한다. 각 동 29층에 위치한 클라우드 클럽도 한강과 서울숲 등 서울의 가장 아름다운 조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된다. 지진 진도 9.0을 견디는 내진설계, 스마트홈 서비스 등 첨단 시스템도 대거 적용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최경자 의원, 공동주택단지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 정책 연구 최종 보고회

    최경자 의원, 공동주택단지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 정책 연구 최종 보고회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소속 최경자(더불어민주당·의정부1) 의원은 25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 공동주택단지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 정책 연구’에 대한 교섭단체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단지내에 설치해야 하며, 주민공동시설로 입주자 대표회의의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자원봉사로 운영되는 작은도서관의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계획됐다. 용역은 건국대학교에서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수행해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최경자 의원을 비롯해 연구수행기관인 건국대 문헌정보학과 최만호 교수 등 연구진, 도청과 도의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진이 연구결과에 대해 최종보고를 한 후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과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공동주택단지 내 작은도서관은 2019년말 기준 709개관으로 전체 작은도서관(1688개관)의 42%를 차지했으며, 향후 신도시 건설 등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발맞춰 전문성을 갖춘 전문인력 확보하고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질적인 성장을 지향해야 한다는 방안이 나왔다. 최 의원은 “사회의 변화에 따라 경기도 공동주택단지 내 작은도서관뿐만 아니라 타 사립 작은도서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정책 연구가 꾸준히 필요하다”면서 “도내 기초자치단체 특성화 기반의 이용자 중심 서비스를 위한 작은도서관 지원 정책연구 및 운영 평가를 위한 평가 지표 개발 연구도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과 정책 지원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시, 올해 주거급여 지원 대상·금액 확대

    부천시, 올해 주거급여 지원 대상·금액 확대

    경기 부천시는 올해부터 국토교통부 주거급여 사업지침에 따라 주거급여 지원 대상이 중위소득의 44%에서 45%로 확대되고, 임차 가구에 지원하는 기준임대료가 7.5%에서 14.3%까지 확대된다고 25일 밝혔다. 또 자가 가구에 지원하는 주택개량지원비 단가는 21% 인상됐다. 부천시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안정 및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기준 소득인정액 이하 가구에 임차료를 보조하고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주거급여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전·월세 임대료와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의 45% 이하 , 4인가구 213만원 이하인 가구다. 부양의무자의 소득과는 무관하다. 올해 3월까지 부천시 내 1만 3858가구가 주거급여 혜택을 받았다. 김의빈 공동주택과장은 “주거급여 지원대상이 확대되고, 지원금액도 인상돼 더 많은 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주거 급여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주거급여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거급여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http://bokjiro.go.kr)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 없이 129) 또는 주거급여 콜센터(1600-07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주거급여 홍보포스터
  • 내년 이후 시공 아파트 층간소음 줄어들 듯

    내년 이후 시공 아파트 층간소음 줄어들 듯

    낙하기준 타이어→공으로 측정도 검토 내년 이후 시공되는 아파트부터 층간소음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건물이 완공되고 나서 실제 얼마나 바닥충격음을 차단하는지 직접 측정하는 방식으로 바꾸기 때문이다. 현재는 완충재의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을 사전에 인정받아 놓고 이를 현장에 시공하는 방식을 쓴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이런 내용의 개선 방안을 마련 중이다. 지난해 5월 감사원 감사 결과 신축 공동주택의 96%가 중량충격음에 대해 ‘인정 성능’보다 저하된 ‘현장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는 등 큰 문제점이 노출된 것이 배경이 됐다. 건설사들이 완충재 품질 성적서를 조작해 성능 인정서를 발급받는 등 눈속임을 한 사실도 드러났다. LH는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예측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다양한 시공 조건을 가정해 아파트 바닥이 어느 정도의 충격음 차단 성능을 낼 수 있는지 예상하는 시스템이다. 또 지금 층간소음 측정방식은 타이어(7.3㎏)를 1m 높이로 들어 올렸다 떨어뜨리는 ‘뱅머신’ 방식인데, 이를 배구공 크기의 공(2.5㎏)을 떨어뜨리는 ‘임팩트볼’ 방식으로 변경하는 등 바닥 충격음 차단 성능 측정방식을 바꾸는 방안도 추진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사후 측정 방식 도입을 검토 중인데 완충재 사전 인정 제도를 아예 폐지할지, 보완해서 함께 운영할지는 관계기관과 논의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도 개선과 평가 기준 등이 완료되는 내년 이후 시공되는 아파트에는 좀더 강화된 층간소음 차단 성능 평가 방식이 적용돼 소음 민원이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김포교육지원청, 신곡9지구 학생배정 불공평 행정 “도마에”

    김포교육지원청, 신곡9지구 학생배정 불공평 행정 “도마에”

    “우리 신곡9지구는 김포시청과 모든 사업절차를 끝낸 상태입니다. 이제 김포교육지원청만 협의해주면 바로 착공이 가능합니다.” 김덕중 신곡9지구 지역주택조합장은 김포교육지원청에서 고촌 3개지구 주택개발조합의 중학교 학생 배정에 대해 상호 논의하라고 해놓고선 아무런 사전협의도 없이 6지구와 8지구를 먼저 인가해주고 9지구만 아직도 불허하고 있다고 호소하며 불공평한 교육행정을 질타했다. 신곡9지구 주택조합사업은 브릿지로 사업비를 충당하고 있어 대출이자만 한달에 2억원 넘게 지출돼 사업진행이 늦어질수록 조합원들의 큰 피해가 우려된다. 김 조합장은 “김포교육지원청에서 2017년 당시 신곡6지구·8지구·9지구 등 3개 지구가 고촌중학교 중학생 배치문제에 대해 함께 협의를 하라고 요청했다”며, “그런데 이전에 아무런 협의절차 없이 가장 먼저 6지구를 사업승인해준 데 이어 2019년 6월 신곡8지구가 도시개발사업구역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또 신곡9지구 한 조합간부는 “우리가 교육지원청에 중학생 배치건에 대해 협의요청을 했더니 처음에는 초등학교 배치가 안된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중학교가 안된다고 횡설수설했다”면서 “9지구가 2018년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을 때 교육청은 고촌중학교 학생배치가 가능하다고 했으며, 교육청에서 변동사항이 있을시 사전협의하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조합측은 “신곡8지구는 사업착공까지 가려면 진행상태가 멀었는데도 먼저 허가해줬다”면서, “우리 9지구는 이미 모든 절차가 완료돼 교육청이 학생배치건만 협의해주면 즉시 착공에 들어갈 수 있다”고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 “조성계획 중인 우리 아파트와 고촌중 간 거리가 200m도 안된다. 김포시 도시계획과에 확인해보니 고촌중 증축계획이 5층까지 이미 세워져 있다”면서 “그런데 우리가 교육지원청에 물어보면 조경이나 주차장이 문제라며 문제아닌 문제를 계속 제기했다. 교육청에서 특별한 명분도 없이 협의를 해주지 않는다는 건 말도 안되는 핑계”라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해 김포교육지원청 학생배치관재 팀장은 “고촌중학교 배정건에 대해 지난 18일 신곡9지구조합장 일행이 찾아왔다. 방문전이나 후나 교육지원청에서 학생배치 계획에 대해 계속 검토를 하고 있다”면서,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제3자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상세한 사항은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에 조합 측은 “지난 18일 교육지원청에서 정경동 교육장이 학생배정을 위한 고촌중학교 증축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해보겠다”며, “해당학교와 협의가 필요하니 시간을 좀 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지자체 행정처리시 평등의 원칙·비례의 원칙·신뢰보호의 원칙 등 3가지 원칙이 있다”면서 “동일한 종류의 사업을 한 지역에서 인가해줬다면 조건이 동일한 다른 지역에서도 평등하게 인가를 해주는 것이 옳다고 보며, 신곡9지구에 대한 교육행정의 과도한 행사로 인해 해당 주민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염려했다. 한편, 김포 고촌 신곡9지구 지역주택조합사업은 고촌읍 신곡리 474번지 일대에 2017년 7월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이후 399가구 공동주택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용산구, 5월부터 단독주택 무색 페트병 분리 배출

     서울 용산구가 5월부터 단독주택과 상가지역에서 폐비닐, 페트병 목요 배출제를 시범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쓰레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단독주택과 상가지역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내용 확인이 어려운 검정 봉투에 온갖 재활용품을 섞어 버리거나, 이물질이 묻어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런 재활용품은 쓰레기로 분류돼 환경오염 등 부작용을 낳고 있다.  용산구는 양질의 폐비닐과 무색 페트병을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하기 위해 폐비닐과 페트병을 목요일에 배출하도록 할 계획이다. 폐비닐은 색상이나 종류와 상관 없이 투명·반투명 봉투에 넣어 배출하면 된다. 무색 페트병은 유색 페트병과 분리해 투명·반투명 봉투에 담아 매주 목요일 집 앞에 배출하면 된다. 다른 재활용품은 목요일에 배출할 수 없다.  공동주택은 기존처럼 정해진 날짜에 분리배출하면 된다. 무색 페트병은 유색 페트병과 분리해 버려야 한다. 페트병에 붙은 라벨도 제거해야 한다.  구는 일정기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하반기 중 제도를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일단 단독주택지역 재활용 분리수거함 53곳에 무색 페트병 전용 수거함을 설치한다. 기존에 종이, 병, 캔, 비닐, 플라스틱&페트로 나눠 있던 공간에 투명페트병 칸을 추가한다. 무색 페트병 전용 봉투도 각 세대에 지급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분리배출만 잘 해도 폐비닐과 페트병을 다양한 용도로 재활용할 수 있다”며 “하반기에 본격 시행될 폐비닐·페트병 목요 배출제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울 강북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대회 개최

    서울 강북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대회 개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각종 대책들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북구가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국내에서 하루에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는 1만 5000t이 넘는다. 처리 비용만 연간 1조원 가량이 투입된다. 서울 강북구에서도 지난해 기준 연간 2만 7000t의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했고 53억원의 비용이 소요됐다. 이에 구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쓰레기 감량과 발생억제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이번 대회를 실시한다. 참가대상은 지역 내 59곳 모든 공동주택(3만 2528세대)이며, 1인 가구 중심의 오피스텔, 기숙사형 건물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쓰레기 배출 감량률을 산출해 지난해보다 적게 나온 공동주택 10곳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으로 ▲최우수 1곳 100만원 ▲우수 3곳 70만원 ▲장려 6곳 40만원 상당의 납부확인증 또는 생활쓰레기 봉투가 지급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주민여러분의 실천과 노력이 더해져 2015년부터 해마다 구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면서 “지역 내 아파트 뿐 아니라 모든 가정에서도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경기 남양주에 도심형 단독주택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 본격 분양 중

    경기 남양주에 도심형 단독주택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 본격 분양 중

    더블유건설은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 홍보관을 지난 6일 그랜드오픈 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해 계약 일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에 115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만을 살려 스마트한 관리, 철저한 보안서비스로 개인 라이프스탈일의 공간 배치로 소비자의 주거니즈를 반영할 계획이다. 더블유건설에 따르면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는 남양주 최대 규모인 도심형 단독주택으로 각각의 테마를 지닌 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지하1층~지상3층으로 설계되며 1층과 2층은 분리형 ’올림공간‘ 구조인 테마형 단독주택 115세대다. 전 세대를 계단식으로 배치해 풍부한 채광과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각 세대별 넉넉한 주차 공간과 개인정원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저층세대의 옥상을 테라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단독주택의 쾌적성과 아파트의 편리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는 공동주택 등 집합시설처럼 대지지분이 아닌 100% 개인토지소유(전용면적)다. 진접신도시와 인접한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는 대로변에 위치해 진입이 용이하며 2021년 개통(예정)되는 지하철 진접역을 이용하여 서울 진입이 용이하다. 이와 함께 단지 앞 150m 지점에 버스정류장, 광역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구리, 강변, 잠실, 강남, 상봉, 청량, 노원 등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남양주 3기 신도시로 선정된 왕숙신도시의 자족시설과 교통환경 개선으로 진접, 오남의 직간접적인 기대효과가 상승될 것으로 보이며, 47번 국도를 통해 진접지구 및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진접~내촌간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2020년 3월)이며, 별내~진접 연장선 공사가 2021년 5월 개통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 홍보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에 마련돼 있다. 건축가 이현욱소장의 설계와 무궁화신탁의 자금관리, 1군 시공사인 삼부토건(주)이 시공예정이며 준공은 2022년 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유세 최대 50%↑… 대치 은마 190만·반포 아크로 529만원 더 내

    보유세 최대 50%↑… 대치 은마 190만·반포 아크로 529만원 더 내

    올해 서울의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 등)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14.75% 올라 13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특히 시세 9억원 이상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21% 넘게 뛰어 서울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보유세(종합부동산세+재산세)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의 고가 1주택 보유자는 보유세가 50%, 다주택자는 2배 가까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18일 ‘2020년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발표했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 1383만 가구의 평균 상승률은 5.99%로 지난해(5.23%)보다 소폭 올랐다. 지역별로는 서울(14.75%)의 상승률이 가장 컸다. 2007년(28.4%) 이후 최고치다. 대전(14.06%)과 세종(5.78%), 경기(2.72%)가 뒤를 이었다. 시군구별로 보면 서울 강남(25.57%)과 서초(22.57%), 송파(18.45%) 등 강남 3구가 1~3위를 차지했다. 개별 주택 중에서는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전용면적 273.64㎡)의 공시가격이 69억 9200만원으로 15년째 1위 자리를 지켰다. 고가 주택일수록 공시가격 상승폭이 컸다. 전체 공동주택의 4.8%를 차지하는 시세 9억원 이상 공동주택 66만 3000가구의 공시가격은 평균 21.15% 올랐다. 15억~30억원 주택은 26.18%, 30억원 이상 주택은 27.39% 올랐다. 1주택자 기준 종부세 부과 대상인 공시가격 9억원 초과 주택은 지난해 21만 8124가구에서 올해 30만 9361가구로 41.8% 늘었다. 국토부와 KB국민은행의 보유세 시뮬레이션 결과, 서울 강남 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고가 아파트 보유자의 올해 보유세 부담은 지난해보다 50%가량 늘어난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84.43㎡)의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억 5200만원에서 올해 15억 9000만원으로 38.0% 뛰었다. 이에 따라 보유세가 419만 8000원에서 610만 3000원으로 190만 5000원(45.4%) 오른다. 대치동 래미안팰리스(84.99㎡)는 공시가격이 15억 400만원에서 21억 1800만원으로 40.8% 상승해 보유세가 695만 3000원에서 1017만 7000원으로 322만 4000원(46.4%) 급증한다. 공시가격이 35.2% 오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84.95㎡)도 보유세 부담이 1123만원에서 1652만 5000원으로 529만 5000원(47.6%) 증가한다. 마포구 아현동의 마포래미안 푸르지오(84.39㎡)는 지난해 종부세 과세 대상이 아니었는데 공시가격이 8억 6400만원에서 올해 10억 8400만원으로 올라 종부세를 내야 한다. 이에 따라 보유세 총액이 245만 8000원에서 354만 2000원으로 108만 4000원(44.1%) 오른다. 정부가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에서 종부세율을 1주택자는 기존보다 0.1~0.3% 포인트 올리는 데 그쳤지만 3주택자와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는 0.2~0.8% 포인트 인상하고, 종전 200%였던 2주택자의 전년도 세부담 상한을 3주택자와 같은 300%까지 올리기로 하면서 다주택자 보유세 부담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래미안팰리스를 보유한 2주택자의 보유세는 지난해 3047만 5000원에서 올해 5366만 1000원으로 2318만 6000원(76.1%) 뛴다. 12·16 대책 종부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보유세는 6144만원으로 1년 전보다 3096만 5000원(101.6%) 올라 지난해의 2배가 넘는다. 여기에 개포 주공1단지까지 갖고 있는 3주택자라면 보유세가 지난해 5278만 9000원에서 올해 8624만 2000원으로 3345만 3000원(63.4%), 12·16 대책을 적용하면 총 9747만원으로 전년 대비 4468만 1000원(84.6%) 급증한다. 공동주택 시세와 공시가격의 차이는 좁혀졌다. 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인 현실화율은 올 평균 69.0%로 지난해(68.1%)보다 0.9% 포인트 올랐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다음달 8일까지 소유자 열람과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다음달 29일 최종 결정·고시된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서울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