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공동연구소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현기차 특혜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술값 미지급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백악관 압박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미스유니버스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5
  • [부고]

    ● 독립운동가 이규창선생 독립운동가로 활동한 애국지사 이규창선생이 2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92세. 이 선생은 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의 아들이며, 초대 부통령을 지낸 이시영 선생의 조카이다.1933년 흑색공포단을 조직, 항일투쟁을 펼쳤으며,35년 친일파 이용로를 사살해 징역 13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르다 45년 광복으로 출옥했다.68년에는 건국훈장 국민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운경 여사와 3남1녀. 발인은 5일 오전 11시 서울보훈병원, 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애국지사 묘역.(02)478-7899. ●이석행(전 한국토지공사 고객지원처장)의행(목사)수행(사업가)씨 부친상 김성남(서울시 공무원)씨 빙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02)3410-6915,6927 ●김종웅(사업)종준(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장비실장)씨 부친상 박종민(재미교포)윤태인(교보자동차보험 IT팀장)씨 빙부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30분 (02)2072-2022 ●김갑(전 여수시교육청 교육장)씨 별세 걸(서울시교육연수원장)인(동일하이빌 상무)광(세방해운 이사)경(영산대 교수)성은(혜원여중 교사)씨 부친상 이승복(박영장학문화재단 상무이사)차상훈(뉴질랜드 거주·사업)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5 ●김선홍(광주 서구청 시설관리기장)선관(광주 동구청)선태(완도경찰서)씨 모친상 한봉수(광주은행 차장)박상구(건축사)씨 빙모상 4일 광주 한진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62)956-4440 ●이문철(베스티안병원 부원장)유철(이유철치과 원장)은석(스프링팜 농장 대표)씨 부친상 강명숙(부산 천마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박순오(부산 신남초등학교 교사)서경덕(연암대학 학장)김성근(건축사)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2시 (02)3010-2240 ●박성식(에어로스타 구매과장)정식(딜루이앤투씨)씨 부친상 박일영(뉴욕 PS94Q 교사)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1 ●안한수(시드인 대표)노현우(마니스튜디오 대표)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53 ●고동진(청주삼보한의원장)양진(삼성전자 상무)응진(옥천경찰서 수사지원팀장)씨 모친상 4일 청주 하나노인전문병원, 발인 6일 오전 11시 (043)270-8300 ●이창수(현대모비스 프로농구선수)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63 ●김용범(린바텍코리아 전무)씨 부친상 김종주(전 나미화장품 상무)김갑동(경남 사천중 교감)김현석(KBS 취재1팀 기자)씨 빙부상 4일 경남 진주의료원, 발인 6일 오전 6시30분 (055)747-8149 ●김원찬(교육인적자원부 교육복지정책과장)씨 부친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62)250-4407
  • 강원도 “플라스마 산업 집중 육성”

    강원도가 플라스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독일 유명 연구소를 도내에 유치하고 아시아시장 공격에 나선다. 유럽을 방문 중인 김진선 지사와 한전건(성균관대 교수) 철원플라스마산업기술연구소장은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내 전역을 플라스마 첨단 지식산업단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플라스마 산업은 대기압 방전에 의해 화학적, 생물학적으로 재료 및 에너지를 생산하기 때문에 환경오염이 없는 고부가가치의 최첨단 미래산업이다. 김 지사는 플라스마 산업이 현재 강원도가 추진 중인 춘천·원주·강릉 등 삼각 테크노밸리사업과 직접 연관이 있는 만큼 의료 바이오 신소재 세라믹 등 지식산업 전반에 걸쳐 응용하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플라스마 산업의 거점을 철원에 두고 클러스터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며 그 효과는 의료, 바이오, 신소재 등과 연계될 수 있도록 도내 전역으로 확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삼각 테크노밸리 사업도 플라스마 산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엄청난 부가가치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원도는 이를 위해 이날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철원플라스마산업기술연구소(IPIT) 및 성균관대 첨단플라스마표면기술연구소(CAPST), 독일 라이프치히 표면처리연구소(IOM) 및 저온플라스마물리연구소(INP) 등과 철원에 플라스마 연구소를 공동 설립키로 하는 협정서를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플라스마 표면기술분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학생 및 연구원 교류, 기술개발과 산업화 공동연구, 기술이전과 상용화 추진, 세미나 및 인력양성 사업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또 플라스마 표면처리 기술의 유망산업인 디지털 전기전자와 자동차, 평판 디스플레이, 환경 바이오산업 등을 상호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플라스마 연구소와 협정서를 체결함으로써 철원군에 특화단지로 조성중인 플라스마 클러스터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와 독일이 합작 투자하는 공동연구소는 내년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기술이전을 시작해 2007년에는 공동연구 시설을 완전하게 갖춘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다음달 강원도와 성균관대가 별도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플라스마 산업을 강원도에 집중 육성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한 소장은 “공동연구소가 설치돼 플라스마를 이용한 상품이 개발되면 3년내에 500억∼100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독일의 유명연구소를 유치해 강원도가 지식기반 산업을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라이프치히(독일) 조한종기자bell21@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의생명공학연구소’ 공동설립

    가톨릭대와 포항공대가 생명과학과 의공학이 융합된 의생명공학 분야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공동으로 ‘의생명공학연구소’를 설립, 운영키로 했다. 두 대학은 최근 천주교 서울대교구청(명동성당)에서 가톨릭대 이사장인 정진석 대주교와 포항공대 유상부 이사장을 비롯, 박찬모 포항공대 총장, 임병헌 가톨릭대 총장과 최영식 가톨릭의료원장 등 양교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대-포항공대 의생명공학연구소 설립에 관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포항공대의 공학 분야 기술력과 가톨릭대의 임상분야 연구력을 융합, 면역조절 및 치료제와 생체활성조절제 등 신약 개발과 영상진단기기 등의 첨단 의료기기 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각각 100원씩을 출연해 연구소를 설립, 운영키로 했다. 또 양교는 오는 2007년까지 서울 가톨릭대에 연구소 건물을 신축하기로 합의했다. 지금까지 산학연 제휴, 협력은 있었지만 대학간에 공동연구소를 설립해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는 이번이 국내 첫 사례다.
  • [인사]

    ■ 여성부 △여성정책국 사회문화담당관 孫愛利 ■ 철도청 ◇서기관 전보 △공사설립준비단 운영기술과장 張炯洙△대전철도차량관리단 관리〃 洪成傅△서울철도차량관리단 관리〃 裵壬圭△제천전기사무소장 金永泰△영주〃 李鍾七△영등포〃 朴鍾文△광주〃 金光洛 ■ 하나은행 (부·팀장)△가계영업추진부 宋勝永△크레디트리뷰팀 崔順雄 (지점장)△동래 梁眞錫△매봉 金東勳△수서역 申鉉海△이수교 金德子△테크노마트 尹一熙△평촌꿈마을 張仁渙 ■ 고려대 △이과대학 부학장 曺東鉉△정보통신기술공동연구소장 朴鎭雨
  • 베이징 ‘한중역사문화硏’ 개소

    베이징 ‘한중역사문화硏’ 개소

    |베이징 오일만특파원|고구려 역사왜곡 문제로 한국과 중국 양국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한·중 역사학자들이 공동으로 양국 역사를 연구하는 ‘한·중 역사문화 연구소’가 6일 문을 열었다. 베이징(北京) 소재 칭화(淸華)대학교 내 원베이러우(文北樓)에 입주한 한중 역사문화 연구소는 앞으로 테마별로 한·중간 쟁점 역사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한국측 공동소장인 이태영(李泰永·72) 전 호남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중간 문화교류를 위해 역사적 쟁점들을 양국 학자들이 공동으로 연구,정리해 양국 문화 교류에 기여하기 위해 공동연구소를 열게 됐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이 전 총장은 “현재 한·중간 최대 쟁점이 된 동북공정(東北工程) 등 고구려 역사를 포함한 양국간 쟁점이 있는 역사 문제를 포괄적으로 공동 프로젝트 의제에 포함시킬 예정”이라며 “앞으로 연구성과를 통해 양국간 냉각된 분위기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현재 한·중·일 역사 교과서를 비교연구하는 국제교과서 연구소장을 겸하고 있는 이 전 총장은 고구려사 문제와 관련,“양국 역사학자들이 공동으로 연구·정리해서 정부가 개입하지 않는,평화적 방식으로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중국측 공동소장인 후셴장(胡顯章) 칭화대 부총장은 한·중 역사문화 연구소 개소와 관련,“앞으로 이 연구소는 역사교과서 내용과 방향,아시아 민족 연구는 물론 청조 역사 등을 연구해 양국의 평화 발전에 공헌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중 역사문화연구소는 앞으로 양국간 쟁점 역사 테마를 의제로 선정하고 관련 양국 전문가들을 연구위원으로 참여시킬 예정이다. 이 전 총장은 90년대 독일 홈볼트 장학재단을 통해 독일에서 연구교수로 함께 활동하던 칭화대 장궈강(張國剛) 역사학과 교수와의 인연으로 칭화대와 공동연구소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중역사문화연구소가 입주한 원베이러우는 한국의 삼안코페이션 회장을 지낸 송산(松山) 김형주(金炯柱·80)씨가 80만달러를 쾌척해 수리한 최첨단 건물로 쑹산 진중주러우(松山 金炯珠樓)로 명명됐다. oilman@seoul.co.kr
  • 공릉동에 첨단 ‘NIT 밸리’

    서울 노원구 공릉동 172 일대 4만 9000여평에 최첨단 기술인 NIT 등 ‘미래기술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정부와 기업,대학·연구소 등이 공동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를 오는 2010년까지 마무리지을 계획이다.NIT는 나노(NT)와 정보기술(IT)의 융합기술이다. 23일 시가 공개한 미래기술산업단지 조성 추진계획안에 따르면 부지 규모는 서울산업대 2만 5000평,한국전력공사 1만 5000평,원자력병원 9000평 등 총 4만 9000평으로 되어 있다. 시는 이 부지 중 1만 1000여평에 차세대 신기술대학원,본부동,연구센터,공동연구소,게스트하우스 등이 입주하는 3개동의 건물을 건립하기로 했다.또 LG필립스 협력업체 30개사,삼성전기 등 나노 관련 업체 10개사 등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두 40개의 기업들은 1만 9000여평의 부지에 연구센터 및 공동연구소,벤처빌딩 등을 짓는다. 연구개발 장비 및 R&D개발비는 산업자원부 등 정부기관에서 지원받는다는 계획이다.이 사업에는 총 48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NIT 마이크로 연구센터가 설립돼 나노기술 관련 계측 및 평가장비를 구축,NIT 관련 장비를 계발하고 부품 실용화사업 등을 맡는다. 또 NIT 전문대학원을 설립,산학연공동지도제 및 국제공동학위 대학원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대기업,외국인기업 연구소를 유치해 제조기술 및 신뢰성을 검증받을 계획이다.단지가 조성되면 NIT 관련 사업의 발전으로 다른 산업의 동반 육성 및 신시장 창출,기업 경쟁력 강화 등 산업전반에 걸친 시너지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수도권 동북부의 첨단산업기지화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국내 우수기업(대기업 포함 50개 업체) 및 해외기업(10개)을 유치,1만 2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전망된다.NIT부품 및 장비산업의 시장창출과 연 400명의 전문인력 양성도 기대되고 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메트로 사람들]

    ●임동규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달 27일 일본 아오모리현의 미무라 신고 지사와 우에노 쇼조 의회의장 등 대표단 일행 11명의 예방을 받고 서울과 아오모리 양 도시의 교류발전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백용호 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은 지난달 28일 연구원에서 미국 행정학회장을 역임한 마르크 홀저 교수를 초청,‘민주적 거버넌스를 위한 시민주도형 정부성과 측정’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유인종 서울시교육감은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소년체전 개회식에 참석,선수들을 격려했다. ●길자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충남 천안시 나사렛대학교 나사렛관 세미나실에서 개교 50주년 기념강의를 했다. ●이재홍 서울대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장은 1일 오후 1시 연구소 중정에서 열리는 연구소 개소 10주년 기념음악회에 참석한다. ●현동훈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2일 ‘이진아 기념도서관’ 기공식에 참석,구민 대표이자 기탁자인 이상철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유영 서울 강서구청장은 2일 오전 11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고학력 행정서포터스 간담회’를 갖고,이들을 격려한다. ●나영수 서울시교육위원회 의장은 3일 오후 3시 대구시교육위원회에서 열리는 전국시·도교육위원협의회 회의에 참석한다. ●제타룡 서울시도시철도공사 사장은 3일 오전 11시 성동구 용답동 대명웨딩홀에서 사내 보훈대상자 430여명을 격려하는 행사를 갖는다. ●최선길 서울 도봉구청장은 5일 오전 10시 창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는 복지관 개관 5주년 기념식에 참석,관계자들을 격려한다. ●박용래 서울 강동구청장권한대행은 1일 오후 2시 본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강동구 토지평가위원회에 참석,2004년도 개별공시지가를 심의한다.
  • 서울대 실험실 방사능 누출 소동...단순 X선 판명

    23일 오후 2시23분 서울대 공대 131동의 신소재 공동연구소 1층 실험실에서 ‘방사능 유출’로 오인되는 사건이 발생,119소방대와 경찰·군병력이 출동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소동은 당시 실험실에서 원자배열구조 분석기기인 ‘디프렉토미터’를 가동시키는 실험을 하던 서울대 재료공학과 대학원생 윤모(27)씨가 119소방대에 전화를 걸어 “X선에 노출돼 머리가 띵하고 속이 메스껍다.”며 구호를 요청하면서 비롯됐다.소방본부측은 윤씨의 증세를 방사능 유출로 판단,실험실 주변을 통제하는 등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과학기술부도 원자력 안전기술원 조사팀을 급파하기도 했다. 서울대 재료공학과 김현이(45) 교수는 “디프렉토미터에서 나오는 X선의 세기는 일반병원에서 X-레이 촬영 때 나오는 양의 수십분의 일도 안되기 때문에 인체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119특수구조대와 군 화학부대는 조사 결과,방사능 누출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구혜영 이두걸기자 koohy@
  • 서울대 생명공학硏 설립

    서울대는 내년 초 국내 최대 규모의 생명공학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학교측의 설립안에 따르면 생명공학기술(BT)과 정보기술(IT) 등 차세대 핵심기술군을 연구하는 이 연구소는 100여명의 국내외 교수급 연구원과 연구지원 인력 1000여명으로 구성되며 정부 관계부처와 투자 기업으로부터 3000억원의 재원을 조달한다. 서울대는 이 같은 내용의 설립안을 최근 학장회의에서 통과시켰으며 평의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서울대 BT 정책연구단장 임정빈 교수는 “BT 연구가 세부 분야별로만 진행돼 여러 학문간 교류·통합이 어려웠다.”면서 “공동연구소 설립을 통해 연구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
  • 고둥류 암컷이 사라진다 환경호르몬 영향 성전환

    환경호르몬(내분비계 장애물질)의 영향으로 전국 해안에 서식하는 고둥류(사진)에서 성전환 현상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경대학교 손민호(해양과학공동연구소) 박사 등 연구팀에 따르면 지난 98년 10월부터 1년간 동해안 거진에서 서해안 강화도까지(제주도 포함)전국 27곳의 해안에서 채집한 1832개체의 육식성 고둥(4종) 표본을 정밀 분석한 결과,대부분 암컷이 ‘성전환(Imposex)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전국 해안에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음이 조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연구 결과는 최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북태평양 해양과학위원회(PICES)’에서 ‘한국 해안 고둥류의 성비와 성전환’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수리와 뿔두드럭고둥,입뿔고둥,어깨뿔고둥 등 채집된 고둥류 4종 모두 성전환 현상을 보였으며,특히 동남해안 지역에서는 암컷개체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대수리의 경우 표본 채취지점 27곳 가운데 13곳에서 암컷 개체가 모두 성전환 현상을 보였으며,나머지 지점에서도 대부분 60∼90%대의 높은 수치를 나타내 전국 해안에 걸쳐 성전환 현상이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이같은 현상이 선박 페인트 등 각종 오염원으로 인해 발생한 유기주석화합물(TBT)과 유기인산화합물(TPT) 등 환경호르몬이 해안에 서식하는고둥류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성전환 현상은 암컷 고둥이 외부 영향에 따른 호르몬 장애로 수컷 생식기를 발달시키며,‘수컷화’를 진행시키다 결국 암컷 생식기에 이상을 일으켜 폐사하게 된다. 손 박사는 “청정해역으로 알려진 동해안에서까지도 심각한 성비 파괴현상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선택 6.13/ 강원지사 후보 정책 집중비교

    ‘허울 좋은 미래의 땅’ 강원도를 ‘내실있는 희망의 터전’으로 만들 적임자는누구인가? 풍부한 자원과 발전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적은 인구와 휴전선에 인접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소외돼 온 강원도민들이 이제는 제대로 대접(?)을 받겠다고 벼르고 있다.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도 이같은 도민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나름대로 관광·환경,농·어업 육성책,폐광지역의 활성화 대책,각종도로개설,금강산관광 활성화에 대한 대책 등을 공통 메뉴로 표 모으기에 나서고 있다. ***김진선“청정 최우선”남동우“선택적 개발” ●관광정책= ‘강원도가 살아갈 수 있는 최고의 자원은 청정 관광자원이다.현 지사인 한나라당 김진선(金振?)후보와 도전자인 민주당 남동우(南東佑)후보의 역점 공약도 관광개발이 최대의 화두다. 김 후보는 “관광객 연간 7000만명,외국인 관광객 200만명,관광수입 3조원 달성을 목표로 양양국제공항과 연계한 관광쇼핑센터,컨벤션센터를 유치하고 춘천권의 친환경 호수관광벨트 조성,동해안 문화관광벨트 조성,남북관광교류 타운 건립,환동해 크루즈관광 루트사업 추진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말한다. 이에 비해 남 후보는 “전국 제일의 관광 강원도를 만드는 데 승부수를 걸겠다.”면서 “민박과 가족호텔의 복합개념인 민박단지를 대대적으로 조성하고 권역별로관광진흥 특구를 지정, 제주도 수준의 지원대책을 만들어 이를 전세계에 홍보해 강원도의 삶과 문화를 관광자원화하겠다.”고 주장한다. ●환경정책= 물과 산림 등 자연의 보고(寶庫)를 지키기 위한 환경정책에 대한 비전도 제 각각이다. ‘강원도 살 길=청정 자연을 살리는 일’을 전제로 한 김 후보는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청정교통시스템,생태계를 우선한 주거단지 조성과 청정 토양,청정 강원 4대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하고 있다.백두대간 자연생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동강을 국민의 강으로 명소화하겠다는 복안도 내놓고 있다. 그러나 남 후보는 스스로가 환경보전을 중심으로 하는 선택적 개발론자임을 자임하고 있다.“영월 동강의 경우 대책없는 생태계 보전지역 지정보다 주민들이살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환경보전 정책을 펴나가겠다.”는 주장이다.강원도의 아름다운 산림과 호수·늪,희귀 동·식물을 보호하며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약속한다. ●농·어업 육성책= 도민 대부분이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큼 농·어업인을 살리려는 정책개발도 다양하다. 김 후보는 “농촌을 묶어 복합 생활문화권으로 발전시키겠다.”며 그 대안으로 그린 투어리즘 집중 육성과 ‘친환경 농업지구 마을’조성을 제안했다.청정 산품(産品) 계약재배와 건강식품원료 가공공장 유치도 공약에 포함시켰다.“150개 이상의 농·어업 관련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고 ‘강원축산 산학공동연구소’를 설치해 해양심층수 단지 조성과 해양생물자원개발 연구센터 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바다 목장화 사업과 함께 농·어업 정보통합시스템 운영도 구상하고 있다. 남 후보는 지역농업 육성과 차별화 전략을 통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전략을 마련했다.이를 위해 “농업자금의 금리를 현실에 맞게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반드시 관철토록 하겠다.”고 벼르고 있다.밭농사 직접지불제 조기실시와 복합영농단지 조성,임산자원의 생산·가공,전원형 연구단지를 개발하고 어업분야에는 소규모항 개발사업에 대한 지원 확대와 치어방류,인공어초 확대,연안수자원관리,해안방재 강화 시책을 약속하고 있다. ●지역 특성화 전략=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한 나름대로의 경제 활성화 대책도 내놓았다. 김 후보는 “춘천은 첨단문화산업 중심도시로,원주는 경제·물류거점 도시로,강릉은 환동해 문화·관광 허브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이에 필요한 대책으로 중앙고속도로를 통한 내륙종축 산업·휴양벨트,영동고속도로 축을 중심으로 한 동서 횡축 산업,레포츠 관광벨트 등을 제시한다.지역경제 회생방안으로는 강원경제의 도약을 위한 각종 기업자금 조성과 여건 개선 등을 약속했다. “600개 중소기업을 유치,2만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겠다.”며 이를 위해 10개 지방전략산업단지,중소기업 육성자금 2000억원 조성,지역신용보증자금 1000억원 확대,38개 재래시장 현대화,노동자 권익 보호와 외국인투자 유치 등에 중점을둘 방침이다. 이에 남 후보는 “강원도내 최대 산업도시로 떠오르는 원주시를 수년내에 인구 50만 도시로 육성하고 인근 지역을 묶어 대도시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한다.또 춘천∼원주는 수도권 1일 휴양산업벨트,원주∼강릉은 휴양산업레저벨트,고성∼삼척은동해안 광역권,철원∼고성은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춘천권과 강릉·속초권,강원남부권을 관광진흥특구로 지정,육성할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지역경제를 위해서는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1000억원의 도세를 확보,사회복지와 지역경제 비용으로 사용하고 관광세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경륜과 경정 사업을 유치하고 재래시장과 영세상가의 리모델링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금강산관광 등 대북정책= 휴전선을 가까이에 둔 강원도는 북부 강원도에 연어부화장을 만들고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을 지원하는 등 대북정책에 적극 나서고 있다.더구나 금강산관광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육로관광에 대한 정부의 청사진도 나왔다.이에 대한 후보들의 견해도 분분하다. 김 후보는 “금강산 관광사업에 북한이 요금을 받거나 음식점을 개설하는 방식으로 직접 참여하고,제한적 자유지역 형태로 설악과 금강을 연결하는 관광자유지대를 조성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나 방법에 있어서는 우리측의 일방적인 지원보다는 상호 보완형태가 바람직하며 필요하다면 기술이전 등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남 후보는 “금강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보조금 지급 정책에 대해 원칙은 찬성하지만 수학여행단 여비 지원에 대해서는 설악산과 연계해 추진하는 안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면서 “대북사업을 위한 재원확보 방안에 대해서는 남북협력기금 등 재원 전액이 국가 지원사업으로 추진돼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종합=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해서는 최근 IOC(국제올림픽위원회)에 강원도가 단일 후보지로 신청서를 제출한 만큼 반드시 국제경쟁력 면에서 앞서 유치해야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 북한 금강산댐 문제로 불거지고 있는 영북지역 주민들의 피해대책 등에 대해서도 “정부가 앞장서서 대책에 나서줘야 하며 강원도 등 행정기관에서도 좀더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인물평 ●김진선 후보는 야당 출신 도백의 어려운 정치 여건 속에서도 ‘원칙’을 중시하며 강원도정을 무난히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치단체장으로 남북교류를 처음 성사시켰고 강원도가 중심이 돼 일본·중국·러시아 등 환동해권 국가 자치단체들과 교류의 물꼬를 트는 남다른 추진력도 발휘했다.전국적인 이슈가 됐던 동강댐 백지화와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등에 대해서도슬기롭게 해결했다는 것이 중론이다.어렸을 때 학비가 없어 은사의 도움으로 어렵게 고등학교에 진학할 만큼 불우했던 김 후보는 한때 군인을 꿈꾸기도 했지만 이후 행정고시(15회)에 합격,내무부와 강원도에서 정통 행정관료의 길을 걸어왔다.이지적이고 현실 감각이 뛰어나다. ●남동우 후보는 깔끔한 엘리트 풍으로 예술에 조예가 깊은 행정관료 출신이다.강원도청과 국무총리실 등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쌓은 공직경험이 강점이다.강원도정을 국정 수준에서 풀어내야 한다는 것이 소신이다. 국무총리실에서 근무하면서 ‘국정연설문’을 작성하는 등 재능을 인정받았으나 5공 정권 때는 새마을본부 등을 전전하다 고향 강원도에서 군수와 국장,정무부지사를 지냈다.어머니가 보리쌀 행상을 하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외교관과 학자를 꿈꿔왔다.‘온순하면서도 자기주장이 분명했던’ 소년시절을 거쳐 행정고시(13회)에 합격,관청에 발을 디뎠다.그림과 음악에 재능과 애정을 갖고 있어 감성적이라는 평이다.
  • 2002정책캘린더/ 승리를 노래한다…희망을 창조한다

    ■1월. ●우수연구집단 육성계획 수립(과기부,초순) ●목적기초 연구사업계획 수립(과기부,초순) ●2002년 세출예산 집행지침시달(기획예산처,하순) ●2002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 선정(기획예산처,하순) ●2002년 주요업무계획 수립(교육부,중순) ●통일교육기본계획수립(교육부,하순) ●인적자원개발기본법 제정(교육부,하순) ●산·학·연 협력 활성화종합대책(교육부,하순) ●청소년 건전 사이버문화 확립대책(교육부,하순) ●2002년도 해외마케팅 지원계획(산자부)●대한민국 10대 신기술대전(산자부,월중) ●외국인투자예산 설명회(산자부,월중) ●2002년 주요업무계획(환경부,중순)●1·4분기 IT훈련기관·훈련과정 선정(노동부,초순) ●설대비 체불임금청산 집중지도(노동부,초순) ●작업환경측정,물질안전보건자료,건강진단제도안내(노동부,초순) ●농지전용부담금 폐지예정(농림부,1∼2월)●조성토지 매각대금 상환조건완화(농림부,15∼20일) ●대전농수산물유통센터 개장식(농림부,18일) ●범국민월드컵 출정식(문화부) ●저작권 홍보영상물제작·배포(문화부,24∼31일) ●‘한·일국민교류의 해’개막행사(문화부,21∼28일). ■2월. ●학교폭력근절 특별대책 추진성과 발표(경찰청,20일) ●개인보관 총기 일제점검 계획(경찰청,4∼28일) ●특정연구개발사업처리규정 개정(과기부,초순) ●국립과학관 건설부지 선정(과기부,월중) ●2002년 생명공학 및 뇌연구촉진 시행계획수립(과기부,하순) ●기금제도 개편방향(기획예산처,하순)●업무보고(교육부,중순) ●통일교육장학협의회 연찬회(통일부,중순) ●국가전략분야 인력양성대책 세부계획(교육부,하순) ●영재교육진흥법시행(교육부,하순) ●한·일전자상거래정책협의회(산자부,5∼7일) ●시·도투자진흥관회의(산자부,5∼7일) ●실업인정제도안내(노동부,15일) ●2002년 주요업무계획(농림부,중순) ●월드컵 관련,‘한국문화전’개최(문화부,27∼3월 24일). ■3월.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지역점검(경찰청,1∼15일) ●나노공동연구소 구축사업 유치기관확정(과기부,하순) ●학교평가시행(교육부,1일) ●교육인적자원부 정책자문위원회(교육부,하순) ●대졸자등 청년실업 종합대책(교육부,하순) ●2005 수능 홍보책자발간(교육부) ●디지털위성방송 본방송 실시(정보통신부) ●2002년 임금교섭 권고방향 시달(노동부) ●훈련기관·과정평가 결과공개(노동부,초순) ●구제역·돼지콜레라 방재훈련(농림부,하순) ●우수여행상품 인증제도입,시행(문화부,월중)●월드컵 기념주화 2차판매(문화부,월중). ■4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과기부) ●3단형과학로켓 발사(과기부.월중) ●2002년 공기업 및 산하기관 상시자율경영 혁신추진(기획예산처) ●중도탈락 청소년 종합대책(교육부,초순) ●전력산업구조개편촉진대회(산자부,2일) ●정보통신의 날(정보통신부,22일) ●지구의 날(환경부,22일)●2·4분기 IT훈련기관·훈련과정 선정(노동부,하순) ●남녀고용평등주간(노동부,첫째주)●상반기 농지불법전용단속(농림부,월중) ●가뭄대책추진(농림부,24∼30일)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기념다례(문화부,28일). ■5월. ●정부출연 연구기관 경영혁신(기획예산처,월중) ●대입정책협의회(교육부,초순) ●영광원자력발전소 5호기 준공식(산자부,10∼12일)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람회(산자부,20∼25일) ●부품·소재기술개발 사업자선정 및 협약식(산자부,하순) ●제2차 환황해 경제교류회의(산자부,22∼24일) ●환경월드컵개최(환경부,월중) ●진폐환자 보호요양시설 건립지역 확정(노동부,중순) ●새만금사업추진 특별대책협의회(농림부)●농산물명품개발 제품 전시회·시식회(농림부,10∼20일) ●WTO ‘스포츠와 관광’에 관한 세계대회(문화부,14∼15일)●FIFA총회 및 월드컵개막 전야제,개막식(문화부,30∼31일)●제3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문화부). ■6월. ●자방자치단체 선거(행자부,13일) ●정보문화의 달 행사(정통부,월중) ●남북 정상회담 2주년 행사(통일부,초순) ●환경의 날(환경부,5일) ●지방장애인기능 경기대회(노동부,월중) ●장애인 작품현상공모(노동부,9월까지) ●대형건설업체 재해율 조사(노동부,하순) ●제90차 ILO 총회(노동부,4∼22일) ●농림공무원 PC경진대회(농림부,초순) ●FAO 세계식량정상회의(농림부,10∼13일) ●한국전통식품 베스트5 선발대회입상작 전시(농림부,월중) ●경지정리공사 적기 완료(농림부,하순) ●2002서울국제도서전(문화부,월중) ●2002 월드컵축구대회 개최(문화부,월중) ●아시안게임 D-100 행사(문화부,20∼25일) ●월드컵 개최 기념 중요무형문화재 공개행사(문화부,월중). ■7월. ●여름 경찰관서 운영(경찰청,8월말까지) ●피서기 행락질서 확립(경찰청,8월말까지) ●하계방학기간중 청소년 선도보호활동(경찰청,8월20일까지) ●과학기술기본계획 시행계획작성(과기부,월중)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개최(과기부,월중) ●제 24회 전국학생과학 발명품 경진대회(과기부,월중) ●여름방학과학교실(과기부,8월말까지) ●정부출연 연구기관평가체계 개선(기획예산처,하순) ●교과용 도서 검정결과 발표(교육부,하순) ●2학기 근로자 학자금 대부 실시(노동부,초순) ●제35회 산업안전보건대회 개최(노동부,1∼7일) ●세계언론학회 서울대회(문화부,월중) ●청소년대상 문화강좌(문화부,8월말까지). ■8월. ●과학기술중기비전 수립(과기부, 월중) ●국제우주정거장개발 참여(과기부,중순) ●제14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 개최(18∼25일)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기획예산처,월중) ●통일교육자료 개발·보급(교육부,하순) ●제4회 여학생정보화경시대회(교육부,초순) ●인적자원개발기본법 시행령 제정(교육부,하순) ●중남미 통상협력단 파견(산자부,월중) ●코리아 슈퍼엑스포 2002(산자부,월중)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시회(산자부,21∼23일)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농림부,19일부터 한달간) ●아시안게임 D-30 행사(문화부,30일). ■9월. ●추석절 방범활동(경찰청,16∼23일) ●경찰청장기 전국 사격대회(경찰청,12∼17일) ●제8회 원자력안전의 날 기념행사(과기부,9∼10일) ●제48회 전국과학전람회(과기부,월중) ●정부전자조달서비스 실시(기획예산처,월중) ●2003년 시·도 교육청 평가위원회 구성(교육부,월중) ●교육현장 수범사례 공모(교육부,초순)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산자부,하순)●산업표준수요조사 확대실시(산자부,월중) ●대미통상사절단 파견(산자부,월중) ●2002년도 세계일류상품 선정(산자부,월중) ●고용촉진 강조기간 관련행사(노동부,월중) ●2002년 추곡수매(농림부,월중) ●무대용품공동보관시설 건립(문화부,하순). ■10월. ●인터폴 국제컴퓨터 범죄회의(경찰청,9∼11일) ●추계 농축산물 절도 예방 검거활동 강화(경찰청,중순까지) ●제10차 한·미 과기포럼 개최(과기부,월중)●한·중 과기공동위 개최(과기부,월중)●공기업 및 산하기관 상시자율 경영 혁신추진(기획예산처,월중) ●2003년도 정부투자기관 예산 편성지침 확정(기획예산처,월중) ●중기 재정계획(안) 수립(기획예산처,월중) ●제2회 양성평등 학교문화 실현을 위한 청소년 영상제 개최(교육부,중순) ●제10회 대한민국 기술대전(산자부,월중) ●제2회 외국기업의 날(산자부,월중) ●2002서울 추계 컬렉션(산자부,21∼25일) ●제8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환경부,월중) ●고용정보시스템 개설(노동부,월중) ●전국기능경기대회(노동부,월말) ●4·4분기 IT 훈련기관,과정 선정(노동부,월말) ●농지이용 실태조사(농림부,월중) ●문화의 날(문화부,20일)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문화부,1일) ●세계한민족축전(문화부,16일). ■11월.●제2차 아시아지역 원자력 포럼 장관회의 개최(과기부,월중) ●과학기술 유공자 포상(과기부,월말) ●학교평가 결과발표(교육부,하순) ●에너지절약 촉진대회 (산자부,초순) ●제28회 국가품질 경영대회(산자부,월중) ●2002 서울 국제종합 전기기기전(산자부,4∼7일) ●제3회 안산벤처박람회(산자부,월중) ●한국 e-비즈니스 대상 시상(산자부,월중) ●대한민국 명장전(노동부,월중) ●직업능력 개발 촉진대회(노동부,월중) ●우수 농축산물 직거래 한마당 축제(농림부,월중)●서울 국제 식품전시회(농림부,중순) ●2002 서울 국제 농업기계 박람회(농림부,8∼13일) ●농업인 홈페이지 경진대회(농림부,중순) ●메세나 대상 시상식(문화부,월중) ●2002한국광고학회 및 유공광고인 정부포상(문화부,월중) ●제83회 전국체육대회(문화부,월중) ●제27회 대한민국 전승 공예대전(문화부,월중). ■12월. ●대통령선거(선관위,19일) ●한국과학상,젊은 과학자상,올해의 여성과학자상(과기부,월중) ●2002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사업 선정(기획예산처,초순) ●공기업및 산하기관 상시자율 경영혁신 추진(기획예산처,월중) ●지자체 개혁과제 실적(기획예산처,월중) ●연간 공기업 민영화 추진 실적(기획예산처,월중) ●농산물 유통시설 사업의 개선방안 마련(기획예산처,월중) ●2003년도 예산 및 자금배정 계획 수립(기획예산처,월말) ●우수시설 학교선정 시상(교육부,중순)●초중고 학업 성취도 평가결과 발표(교육부,중순) ●산업협력대상대회(산자부,19일) ●한·미 자동차라운드 테이블(산자부,4·4분기) ●소프트엑스포개최(정통부,5∼8일) ●2002년 대북정책 추진 성과에 대한 사이버 홍보자료 제작(통일부,월중) ●2003년 정부위탁 훈련기관·과정 지정(노동부,월중) ●농산물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농림부,월말) ●제17회 골든디스크상 시상(문화부,월중)●미주 한인 이민 100주년 축하음악제 (문화부,월중)
  • 정통부·中, TD-SCDMA 공동개발 추진

    정보통신부는 23일 현재의 이동통신 표준인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나 유럽식 WCDMA를 대체할 차세대 표준후보로떠오르고 있는 TD-SCDMA(시분할동기화 CDMA) 기술개발을중국과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정통부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의 경우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미국 퀄컴사의 로열티 횡포가 심함에 따라 이같이 차세대 이동통신표준기술을 적극 개발하기로 했다.TD-SCDMA(Time DivisionSynchronous CDMA)란 송·수신 주파수 대역이 다른 CDMA나WCDMA와 달리 하나의 주파수 대역에서 송·수신을 할 수있도록 설계된 기술방식이다.중국이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 차세대 이동통신 표준의 하나로 제시한 것이다. 정통부는 오는 12월 초 중국 신식산업부 주최로 열리는 IT(정보기술)전시회 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중국국영 연구기관인 다탕(大唐)그룹의 공동연구소를 베이징(北京)에 설치할 계획이다. 공동 연구소 소장으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채종석 IMT-2000(차세대 이동통신) 개발본부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통부는 이 연구소를 중심으로 베이징 공과대학, 베이징우전대학 등과 산·학연구를 통해 관련칩과 중계기술 등을개발토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주 중국 신식산업부와 이 문제를 논의하고 귀국한 정통부 노희도 국제협력관은 “세계 최고의 CDMA 상용화 기술을 보유한 한국과 13억 인구의 중국이 TD-SCDMA 기술을개발하면 세계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 전기위원회 위원장 이승훈씨

    산업자원부는 27일 출범한 전기위원회 초대 위원장(차관급·비상임)에 이승훈(李承勳)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를 임명했다.비상임위원에는 남정일(南廷一) 과학문화연구원 연구위원,박종근(朴鍾根) 서울대 기초전력공학 공동연구소장 등 7명이 위촉됐다.
  • 산자부, 2010년 1人 GDP 3만달러 달성 목표

    ‘오는 2010년에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 3만달러를 달성,부국선린(富國善隣)의 한반도시대를 개척해 나가겠다.’ 산업자원부가 올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식·기술기반의 혁신적산업정책을 통해 이룩하겠다고 밝힌 ‘청사진’이다. ■21세기형 신산업 집중 육성 정보기술(IT) 분야에서는 50% 수준인국산화율을 2005년까지 80%로 높이는 ‘Electro-0580 프로젝트’를추진한다. 생물산업(BT) 분야에서는 기능성 식품소재,동물세포기능 등 10대 핵심기술을 주식회사형으로 개발해 연구단계부터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선진국과의 전략적 제휴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생명공학연구원에외국인 전용단지를 조성하고 미국·독일·일본 등 바이오 선진국과기술·투자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소재(NT) 분야는 나노(Nano) 원천기술 향상을 통해 다국적기업의투자를 유도,‘신물질창출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하고 ET(신에너지등)분야는 수소에너지와 핵융합 등 미래 첨단기술 개발을 위한 ‘뉴에너테크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신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유도하되 권역별로 2∼3개의전략산업을 선정해 지역별 특성화발전기반을 구축한다.권역별 주요전략산업은 ▲부산=신발 소프트웨어 물류 ▲경남=메카트로닉스 항공우주 환경설비 ▲대구·경북=섬유·패션 전자·정보기기·신소재 ▲광주·전남=광(光)산업 디지털가전 생물(농업·식품) ▲전주·군산=자동차부품 첨단기계 ▲대전·충청=소프트웨어 보건의료 전자·정보기기 ▲강원=생물(농업·해양) 문화(애니메이션) 관광 등이다. ■강력한 지식·기술드라이브 전개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학·연 기술혁신 시스템을 구축한다.첫 단계로 전경련 등 경제단체와함께 ‘국가기술혁신추진단’을 만들고 업종 단체별로 ‘기술혁신전략팀’을 구성,운영한다.기술혁신형 유한회사를 활성화하고 선진 기술국과의 전략적 제휴 및 신기술 사업화를 확산시킨다.2월 한·독 공동연구소 설립,3월 한·이스라엘 공동연구재단 설립 등을 통해 선진기술의 실시간 습득을 유도해 나간다. 산업기술대학·경기공업대 교과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개편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원과 한국기술거래소 등 산업기술지원기관이 6월중 산업기술회관을 마련,통합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9월에는 산업기술 인터넷방송국을 설립해 기술정보 교류와 기술거래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새천년 혁신상품 300점을 발굴하며 기업의 브랜드 경영을 확산시키기위해 ‘e-브랜드 지원센터’를 세운다. ■무역·투자 G10 대국으로 부상 2010년까지 G10(선진10개국) 진입이목표. 우선 올해 수출 1,910억달러,무역흑자 100억달러를 달성하기위해 민관합동 총력체제를 구축하고 3월중 장관급 ‘무역투자사절단’을 미국에 보낸다. ‘전자무역중개기관’을 세우고 ‘통합무역정보망’을 구축하며 모든 무역업무를 인터넷 환경에 맞게 재구축하는 등 사이버무역 인프라의 혁신을 유도해 나간다. 함혜리기자 lotus@
  • 꿈이 있는 우리학교/ 경원대

    경원대학교는 서울과 불과 10여분 거리라는 지리적 이점과 사통팔달의 교통망 등 성장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부정입학,등록금 횡령 등 고질적인 학내문제로 발전이 가로막혀 왔다. 그러나 지난해 길의료재단 이사장 이길여씨(李吉女)가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활기찬 모습을 되찾고 있다. 경원대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98년 대교협이 실시한 대학종합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되고 99년 대학원종합평가에서는최우수 대학원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취업률도 높아 95년 87.8%,96년 91.9%,97년 88.4%를 기록했다.이듬해에는 구제금융여파에도 불구하고 51.4%를 유지했고 지난해에는 77%로 점차 예년의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높은 취업률은 92년 설립된 학생생활종합연구원에서 유지 관리되고있다.연구원내 취업정보실과 학생상담 연구실,교육관리실을 운영하며 취업은 물론 아르바이트까지 책임지고 있다. 전액 무료로 실시되는 외국어 특별교육프로그램(ICEC)은 이 대학의자랑이다.외국대학 석사자격 이상의 강사들이 영어로 진행,토익점수800점 이상의 고득점자를 양산하고 있다.성적 우수자들에게는 장학금과 해외대학 연수의 특전이 부여된다.1년에 10명 정도가 독일 훔볼트대,미 캘리포니아주립대,중국 베이징중의약대 등에서 연수를 받고 있다. 또 독일 훔볼트대,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중국 북경중의약대 등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단기어학연수와 교환학생제도등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입학후 2년간은 본교에서 공부하고 나머지 2년을 자매대학에서 수료하면 경원대와 자매대학에서 동시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2+2시스템도 조만간 도입해 실시할 예정이다. 경원대학교의 또다른 자랑거리는 한의과대학이다.졸업생 전원인 군의관이나 한방병원 수련의,대학원,교수,연구소 연구원,개업 등으로진로를 확정짓고 있다. 서울 송파구와 인천에 부속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93년북경중의학대학과 공동으로 국내 유일의 ‘한의학 공동연구소’를 개설,한방치료의 과학화와 국제화를 선도하고 있다. 장학제도도 눈여겨 볼 만하다.입학성적이 우수한 신입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면제하는 입학성적우수장학금을 비롯해 재학중 학업의욕을고취시키기 위해 성적우수장학금과 격려장학금,근로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이밖에 기탁재산에 의해 운영되는 다양한 장학제도로 전체학생의 30% 수준인 2,200명 가량이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은 매년 7억여원에 달한다.신입생 등록금은 인문·사회계 201만6,000원,자연·체육 232만5,000원,공학·예능 263만4,000원,한의학 309만원이며 입학금은 49만3,000원이며 98년에 비해 7%가량 인상됐다. 기숙사는 아직 없으며 학교주변 하숙비는 다소 비싼편.1인1실의 경우 45만∼50만원 수준이며 둘이 사용할 경우 35만원선이다.자취는 월세가 20만∼25만원 가량이다.성남 구시가지와 버스로 10분 거리로 조금만 부지런하면 다소 떨어진 주택가에 값싼 하숙이나 자취방을 얻을 수도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경원대 李吉女총장 인터뷰. “학생들이 모두 내 자식이란 심정으로 대학교육에 최선을 다한다면 무엇이 어렵겠습니까.” 의료계 여장부로 불리우는 이길여(李吉女·67)길의료재단이사장은 지난해 3월 경원학원 제5대 이사장에 취임한 뒤 1년여만에 이사장직을 사임하고 지난 8월 17일 경원대학교 9대총장에 취임했다. 인재양성이 인생의 마지막 목표라며 자신이 의료분야에서 이룬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교육을 정상화하고 시설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려 국내 10대 명문사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총장은 “주위 친지들이 이제는 편하게 살라며만류했지만 30여년간 키워온 교육자의 꿈을 저버릴 수 없었다”며 “과거 병원에서 틈틈이 간호원들에게 의학상식을 가르친게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고 이제야 실천에 옮기게 됐다”고 말했다.
  • [21세기 과학 대탐험](7)신소재 혁명

    90세 정도의 한 노인이 H병원 K박사를 찾아왔다. “친구가 지난 번에 박사님집도로 척추뼈와 심장을 국산으로 싹 바꿨는데 아주 흡족해 하더군요. 나도인공 간을 국산으로 바꿀까 하는데…” “선생님도 수술 결과에 분명 만족해하실 겁니다. 국산 바이오 소재는 한국사람의 체질에 맞게 개발됐기 때문에외국제보다 오히려 더 적응이 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일본이나 중국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우리가 개발한 인공장기가 인기가 있습니다.”환자와 의사가 나누는 이런 대화를 들을 날도 멀지 않았다.과학자들은 마치자동차의 부속품을 바꾸듯이 신체의 일부를 인공장기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인간유전자 정보에 대한 완벽한 해석과 더불어 재료의 생체 친화성과 생체 조직에 대한 원리 규명을 통해 향후 20년내에 인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인공장기가 출현할 것으로 예견되기 때문이다. 인공장기는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응용한 화학약품이나 의약품제조기술과 함께 전자공학,레이저,화상처리 기술을 갖춘 의료기기를 만드는 기술 덕분에 가능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신소재의 개발을 들수 있다. 일반적으로 인공장기를 만드는 생체 재료는 생체적합성,생체기능,기계적 특성이 뛰어난 것이어야 한다.이식이 됐을때 진짜 장기처럼 자리를 잡고 기능을 잘 수행해야 한다.장기간 체내에 이식돼도 부식되거나 분해되지 않고 기계적 성질을 그대로 간직해야 한다.혈액과 접촉하더라도 혈전이 발생하지 않는 항혈전성 기능을 가져야 한다. 이같은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인공장기는 아직 개발되지 않고 있다.체내투입형 인공장기가 실용화되려면 항혈전성이 높고 이온을 선택적으로 투과시킬수 있는 고분자 분리막, 생체조직 및 기관형성을 촉진하는 합성재료가 개발돼야 한다. 정형외과나 치과 등에서 쓰이고 있는 인공뼈,인공관절,인공치아 등은 생체적합성 외에 우수한 강도와 내마모성이 요구된다.생체 내에서 독성이 적으며,주위의 생체조직과 친화성도 좋고 뼈의 증식에도 적합한 수산화아파타이트세라믹스가 콜라겐과 같은 고분자와 복합된 재료를 개발 중이다.동물의 피부를 모델로 하여 스스로 치료될 수 있는 자기 수복형 고분자 필름이 개발되어 손상된 부분에 붙여 놓으면 상처가 아무는 인공피부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다. 세포를 고분자에 고정시킨 하이브리드형 재료 개발이 성공하면 각종 센서재료를 결합시킨 바이오 센서가 체내에 장착되어 외부에서 모니터링이 가능할뿐 아니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지능형 장기의 개발도 가능해진다. ■홍국선 서울대공대 교수 ▲43세 ▲서울대 공과대학 요업공학과 ▲한국과학원 공학석사(재료공학과) ▲미 알프레드대 공학박사(세라믹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대학산업기술지원단 단장대행 ▲현 서울대 재료공학부 부교수, 서울대 신소재 공동연구소 운영부장(kshongss@plaza.snu.ac.kr). *신금속·고분자·파인세라믹스등 기능성 신소재. 이 세상에서 100% 만족스러운 소재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다만 용도에맞는 소재를 찾거나 각 소재들의 장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는 방법을 찾을 뿐이다.여기에 특정한 기능이 첨가된다면 금상첨화다. 과학기술의 발달로첨단화가 가속화되는 미래에는신금속,고분자,파인세라믹스 등 기능성 재료들이 핵심기술로 더욱 각광받을 것이다. 신금속 재료의 경우 가벼우면서도 강하고 단단한 금속을 만드는 것이 소재개발의 목표다.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여러 가지 금속원소를 섞어서 합금을만들고 합금의 조직을 조절하는 것이다.섭씨 1,000도이상의 고온과 고압을견디는 자동차 엔진용 내열고강도 합금,온도가 올라가도 열팽창이 거의 없는레일용 저열팽창성 합금, 가볍고 강한 항공기나 우주선 용 경량합금이 개발돼 사용되고 있다. 특수합금 가운데 미래의 첨단소재로 꼽히는 것으로는 형상기억합금과 수소저장합금을 빼놓을 수 없다.형상기억합금은 가공 당시의 온도에서 일정한 모양으로 만들어지면 그때의 자기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가 다른 상황에서 변형되더라도 가공당시의 온도에 도달하면 원래 제모습으로 돌아가는 ‘기억력을가진 금속’이다. 이 합금은 미래의 인공위성 태양전지판에도 꼭 필요한 재료이다.엔지니어들은 10m가 넘는 큰 태양전지판을 형상기억합금으로 연결해 여러 번 접어서 스페이스셔틀의화물칸에 넣어 발사한다.우주에서 태양열 때문에 온도가 올라가면 기계적인 동력이 없어도 저절로 전지판이 펴지게 된다.이 합금은 기억력이 좋을 뿐 아니라 탄성이 뛰어나 항공기 잠수함 등의 파이프 이음새부터속옷(여성용 브래지어),부러진 뼈를 부목하는 금속판,치열 교정용 강선까지널리 쓰인다. 가장 기억력이 좋은 것이 니켈과 티타늄의 합금이지만 가격이 은값의 3배정도로 비싸 실용화 길이 요원하다.따라서 가격이 싼 구리계와 철계를 이용한형상기억합금에 대한 연구가 한창이다. 기체상태의 수소를 1,000배 정도 흡수해 저장하고 있다가 필요시 수소가스로 방출하는 수소저장합금도 신금속 재료의 대표주자다.수소저장합금이 안정성 있게 상품화되면 연소시 열량이 크고 연소가스가 전혀 없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게 된다.따라서 경량합금을 사용해 에너지 효율으로 높이고,형상기억합금으로 차체를 만들어 추돌사고로 찌그러져도 열만 가하면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 가며,수소에너지를 사용해 공해가 없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도 가능해 진다. *금속에도전하는 고분자. 분자량이 큰 고분자 화합물을 첨가제로 사용해 인공적으로 합성한 플라스틱(합성수지)은 값이 싸고 가벼우며 가공이 쉬운 반면 전기를 통하지 않고 열에약하다는 문제가 있다. 이런 플라스틱이 재료과학 덕분에 신소재로 각광받으며 우주선의 주요 부품이나 첨단산업 재료로 쓰이고 있다. 대표적인 고분자 재료에는 노트북 PC의 디스플레이로 사용되는 액정고분자와 금속이나 세라믹스에 못지않은 강도와 내열성을 갖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 있다.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분야에서는 치열한 경량화 경쟁이 벌어지고있어 ‘강철보다 강하고 새털처럼 가벼운’ 신소재가 출현할 전망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소재 가운데 전도성 고분자도 있다.이것은 고분자의본래 특성인 가볍고 가공이 쉬운 장점을 유지한 채 전기를 통하는 플라스틱이다.넓은 면적의 태양전지와 플라스틱 배터리는 물론 정전기 방지나 전자파차단용품으로도 사용될 수 있으며 멀지 않은 장래에 무거운 구리선 대신 나이론실과 같은 전도성 플라스틱이 전선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대형 여객기의배선에 사용되는 전선을 전도성 고분자로 바꾸면 여객기의 무게를 약 1t정도가볍게 할 수 있다. *21세기 핵심소재 초전도 재료. 21세기 신소재와 관련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초전도체다.전기저항을 전혀받지 않는 물질로 이를 활용하면 전력손실이 전혀 없이 전기를 저장할 수 있어 ‘전기통조림’도 가능하다. 강력한 자기를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부상열차에 응용되는가 하면 인체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자기를 측정,세포기능을 밝혀내는 센서인 양자간섭소자에도 사용될 수 있다.문제는 절대온도 77도(초전도 물질이 경제성을 갖는 온도) 이상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초전도 재료의 개발이다.액체 헬륨이나액체질소를 냉각,극저온에서 전기저항이 없는 초전도체가 개발돼 있으나 비용이 비싸 상온 초전도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고분자 분야에서도 원자단위의 조작을 통해 새로운 조성과 구조를 갖는 상온 초전도고분자를 연구하고 있다.초전도 고분자는 플라스틱이 갖는 가볍고가공이 용이하다는 점 외에 가격이 저렴하여 이것이 실현되면 초전도 세라믹으로는 불가능한 면적이나 선형 가공이 가능해져 그 파급효과는 실로 엄청날것이다. *20세기 신소재혁명의 선도株 '세라믹스'. 20세기 신소재혁명을 선도한 세라믹스도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능을 갖게 될전망이다.전기를 저장하는 능력이 기존의 축전기 재료보다 일만배나 높은 강유전세라믹스는 축전기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마이크로파 유전세라믹스는 정보통신 기기의 소형화를 앞당기게 된다. 미래의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기능성 재료 중의 하나가 압전세라믹스. 이것은 기계적인 충격을 전기로 바꾸거나 전기신호로부터 기계적인 운동을 유발한다.수중탐사를 위해 사용되는 소나,의료용 초음파진단장치도 전기신호로압전세라믹스를 움직이고, 음파를 발생시켜 반사돼 돌아오는 음파에 의해 압전세라믹스가 진동하면 전기적 신호가 만들어지는 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진동을 감지,이와 반대되는 진동을 발생시키는 압전세라믹스의 기능은 각종 센서의 개발을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SK그룹 北京서 밀레니엄 전략회의

    SK가 중국 베이징에서 그룹회장을 포함,전 계열사 사장이 모인 가운데 뉴밀레니엄 전략회의를 갖는다. 국내 그룹의 최고경영자(CEO)회의가 해외에서 열리기는 이례적인 일이다.다음달 6∼8일 열릴 이번 회의는 지구촌 최대 황금시장인 중국시장에 대한 향후 진출전략과 함께 2000년대 그룹 청사진과 중점 사업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손길승(孫吉丞) 그룹회장,최태원(崔泰源) SK㈜ 회장을 비롯해 18개 계열사사장 전원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시장 진출방안이 핵심의제로 다뤄진다.중국시장에서의 사업 패러다임을 종전 단순교역방식에서 탈피,장기성장을 염두에 둔 전략으로 바꿔나간다는 게 SK의 구상이다. 이를 위해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가입이 가져올 전반적인 시장변화와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시장진입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중국시장에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현지 학자와 현지에서 성공한 국내 벤처기업 대표의 강연도 마련했다. 특히 CDMA(코드분할다중접속)기술협력과 공동연구소 설립,차세대 멀티미디어 이동통신 사업인 IMT-2000 공동 추진 등 정보통신분야 협력추진방안과 에너지 화학분야(석유제품 임가공)의 진출 전략을 광범위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구조조정본부 관계자는 “중국에 대한 일방적인 투자관행에서 벗어나 상호투자 및 제3국 공동투자 등 새로운 형태의 사업추진방안이 모색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환용기자 dragonk@
  • 반도체 신경전극 서울대팀 첫 개발

    ◎시·청각장애인 등 재활의학 활용 획기적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는 12일 국내 최초로 신경을 자극하고 신경 신호를 기록할 수 있는 ‘반도체 신경전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전기공학부 金成俊 교수와 한림대의대 신형철 교수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 반도체 신경전극은 미국 미시간대학과 스탠퍼드대학에 이어 세계적으로도 세번째이며 기존 반도체 소자에 비해 전자회로와의 집적도를 더 용이하게 만든 장점이 있다. 金교수는 “머리카락 10분의1 정도의 미세한 탐침에 30마이크론 정도의 작은 전극을 집적한 이 신경 반도체 소자를 이용하면 신경을 미세하게 자극할 수 있어 재활의학에 활용도가 크다”면서 “특히 시·청각 장애인,지체 부자유자들이 신경기능을 대체 또는 회복하는 데 획기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소측은 조만간 이 반도체를 상용화해 의학자와 신경생리학자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 “기초과학연구비 신청하세요”/학술진흥재단

    ◎10개 분야 397억 지원/새달 24일 까지 연구과제 접수 한국학술진흥재단은 올해 반도체 신소재 기계공학 유전공학 생물화학공학기초의학 해양·수산과학 농학 등 10개 기초과학 분야에 397억원을 지원한다. 대학의 교수·시간강사,학술연구기관·단체의 연구원,박사후 연구원에게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신규 공동연구과제의 지원상한액은 5,600만원이다. 오는 25일 공모,다음 달 24일 마감한다.연구기간은 1년이다. 기초과학분야 교수의 연구능력을 높이고 과학기술의 선진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대학부설 기초과학연구소에 모두 152억원을 지원한다.이 가운데 121억원은 교육부가 지정한 36개 연구소에 우선 지원한다.지원분야는 수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이다. 반도체 분야는 실리콘 소자 및 공정,IC설계·CAD,화합물 반도체 기술,신물질 개발 등에 28억원을 지원한다.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신금속 재료,뉴세라믹 재료,고분자 재료 등 신소재 분야에는 41억원이 투입된다.2000년대 고도 산업사회를 주도할 고급 기술인력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진국에 비해 낙후된 유전공학분야에는 46억원을 지원한다.분자생물학 분자유전학 분자세포생물학 분자면역학 분자암학 분자육종학 식물분자생물학분자체세포유전학 분자발생생물학 바이러스학 등이 지원대상이다. 기초의학 분야에도 41억원을 투입한다.암,질병 역학 및 예방,병원체와 숙주반응,독물 및 약물의 해독,생체내 신호 등을 지원하고 치의학과 한의학도 포함시켰다. 이와 함께 서로 분야가 다르거나 유사·동일계열에도 지원하는 학제간 연구가 있다.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을 접목시킨다든지 동일계열의 수학과 물리학을 공동연구할 수 있다.학문적 대형연구를 유도하기 위해 이 사업을 만들었다.문의는 연구지원 3팀 (02)3460­5562∼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