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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37세 임원 첫 탄생

    은행권에 30대 임원이 탄생했다. 하나은행은 10일 주주총회를 열어 서정호(徐禎浩·37) 아더앤더슨 리스크컨설팅그룹 이사를 신임본부장(이사대우)으로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연소 임원기록을 경신한 서본부장은 연세대·미국 텍사스공대 경영학과를 나와 한국은행·금융감독원 등에서 근무했다. 주총에서는 윤교중(尹喬重)·천진석(千振錫) 부행장이 각각재선임됐으며, 김종열(金宗烈) 부행장보가 신임 부행장으로승진했다. 이사급인 김정태·송성윤·최성호 본부장은 나란히 부행장보가 됐다. 안미현기자 hyun@
  • 회충류 ‘장수 유전자’ 성공

    [파리 AFP 연합] 회충의 일종인 간선충(桿線蟲)에서 유전자 조작을 통해 수명을 연장하는 특정 돌연변이 유전자를 만들어 냄으로써 ‘인간 장수 유전자’의 꿈을 밝게 하고 있다. 7일 영국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의 하이디 티젠바움과 레너드 궈렌테 박사팀은 1㎜짜리 간선충의 유전자를 조작해 생성한 특정유전자 ‘Sir-2. 1’이 보통 2주 밖에 살지 못하는 이 벌레의 수명을 3주까지연장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연구팀은 간선충의 장수를인간에 비교하면 수명을 약 50년 정도 더 늘리는 것으로 비유했다. 연구팀은 또 효모와 단세포생물에서 장수를 보장하는 변형유전자 ‘SIR-2’를 찾아냈는데 이번에 만들어 낸 ‘Sir-2.1’은 생체구조가 더 복잡한 회충류의 장수유전자인 셈이다. 연구팀은 “모든 생물체에서 노화과정이 동일할 수는 없기때문에 영장류와 회충류의 장수유전자 구조가 같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도 “그러나 이번 연구는 장수와 노화를 결정짓는 유전인자중 특정부분이 공통적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유전자 분석작업이 사실상 완료된 과실파리와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한 장수유전자 연구가 본격화될 것으로전망된다. 과학자들은 사람에게 장수유전자를 투입하는 실험이 당장은어렵더라도 연구성과가 신약 개발이나 노화방지 치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 서울대 총동창회 ‘관악대상’ 발표

    서울대 총동창회(회장 金在淳)는 8일 제3회 ‘관악대상’ 참여상에 서울대 공대 동창회(회장 林光洙),협력상에 SK그룹손길승(孫吉丞)회장,영광상에 한국 간연구재단 김정룡(金丁龍) 이사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6시30분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여는서울대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거행된다.
  • 서울대대학원 디지털 과목 진대제사장 첫번째 강사로

    삼성전자 진대제(陳大濟) 디지털미디어 총괄 사장이 상아탑으로 날아갔다. 삼성전자가 7일 서울대 대학원에 개설한 ‘디지털 컨버전스(융합)’ 과목(3학점)의 첫번째 강사로 나선 것. 미국 스탠포드 전자공학박사 출신인 진사장은 이날 ‘디지털 컨버전스의 전개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디지털 컨버전스란 음성·데이터·영상미디어 기기가 융합·복합돼 가는디지털의 미래형 발전 모델을 뜻하는 말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분야다. 강의 대상은 전자 컴퓨터 정보통신을 전공하는 대학원 석·박사 과정 학생들. 강의는 이번 학기동안 매주 수요일 3시간씩 14회에 걸쳐 진행된다.진사장을 비롯,권희민(權熙珉)전무,보좌역실 전명표(全明杓)전무,미래전략그룹 전동수(全東守)상무,디지털총괄이강석(李康奭)이사 등 사내 최고 전문가들이 살아있는 지식과 기술을 전수하게 된다. 기업체 실무진이 참여하는 산·학 협동 강좌는 있었지만 임원진이 번갈아가며 직접 강의를 맡기는 처음이다. 진사장은 “학생들은 실무 전문가들로부터 현장의 소리를들을 수 있고,삼성전자는 디지털의 미래를 이끌 토양을 다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97년부터 서울대 포항공대 과학기술원 등에서 실무진이 가르치는 ‘반도체 소자특강’을 해 왔다. 김태균기자 windsea@
  • 홍제동 화재참사 문제점과 대책

    4일 화재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관 9명을 사상케 한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주택 붕괴사고는 소형 건축물에 대한 관리가얼마나 허술한지를 그대로 드러낸 ‘대형 인재(人災)’였다. 붕괴 건물은 71년 지어진 뒤 수차례 시멘트 땜질 보수공사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불에 견딜 수 있는 내화(耐火)철골물로 지은 것이 아니라 단순히 벽돌을 쌓아올린 탓에조그마한 충격에도 쉽게 내려앉을 위험이 상존했던 것으로주위 사람들은 전했다. 이웃 김모씨(51)는 “잦은 보수공사와 증축공사로 누더기같은 집이었다”면서 “철근과 벽돌로 지은 것이 아니라 시멘트를 덧발라 보기에도 위태위태했다”고 전했다. 건축 전문가들도 2층에 건평 80평의 건물이 불이 난 지 불과 24분 만에 무너져 내린 점에 비춰 이같은 문제가 있었던것으로 보고 있다. 현행 건축법 제40조 및 시행령 58조에 따르면 단독주택 중다중주택·다가구주택 등 2층 이상 400㎡ 이상의 건축물에대해서는 내화시설을 갖출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서울 M건축 대표 김모씨(42)는 “최근 주택공급을 늘리기위한 고육책으로 건축허가 절차가 간소화된 다가구주택 등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현장 접근을 못해 초기진화가 어려웠던 점도 소방관들의 희생을 피할 수 없게 만들었다. 큰 길에서 화재 현장까지 150m에 이르는 폭 6m의 도로는 승용차 두대가 간신히 통과할 수 있는 데다 특히 현장 부근에는 양쪽에 주민들이 세워둔 차량들로 꽉 차 진입이 불가능했다.화재 현장은 골목의 막다른 집이었다. 이 때문에 소방관들은 이면도로 벽면에 설치돼 있던 소화전에 소방호스를 연결해 진화에 나섰고,호스를 들고 뛰어 현장으로 뛰어 들어간 9명이 때마침 무너져 내린 건물 더미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숨지거나 다쳤다. 송한수기자 onekor@. * 세곡동 화재 현장. ◆화재 발생=세곡동 율암마을 화훼단지에 불길이 치솟은 시각은 4일 새벽 4시30분쯤.비닐하우스 안에는 이일행(李一行·58)씨 일가족 11명이 곤히 자고 있었지만 막내딸 기훤(錤煊·20·여)씨만 구조됐고 10명은 숨졌다.큰아들 준석(俊析·31)씨와 셋째아들 창현(昌鉉·25)씨는 집에서 잠을 자지않아 화를 면했다. 이웃 이성갑씨(46)는 “잠자리에 들려는데 ‘펑펑’하는 소리와 함께 이일행씨의 비닐하우스에서 연기와 화염이 치솟고 있었다”면서 “불길이 너무 거세 구조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희생자 주변=숨진 이씨 가족 13명은 슈퍼마켓 운영에 실패한 뒤 이곳으로 와 비닐하우스 내부를 칸막이로 막아 6칸으로 나눠 방을 꾸며 살아 왔다. 율암마을은 10여년 전부터 조성된 꽃동네다.생활이 어려운30가구 120여명이 비닐하우스를 개조해 살고 있다. 전영우기자 onekor@. * 박준우소방사 약혼녀 넋잃은 통곡. “이번주에 함께 혼인신고를 하러 가기로 했는데….” 4일 서울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숨진 서울 서부소방서 박준우(31)소방사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에서는 박씨의 약혼녀 장미정씨(31)의 통곡이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10일 함께 살 집에 이사하기로 했다”며 말을 한동안 잇지 못한 장씨는 “그이가 지금 당장이라도 눈 앞에 손을 흔들며 나타날 것같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망연자실했다. 보험설계사인 장씨가 박씨를 만난 것은 지난해 10월.서부소방서를 찾았다가 박씨의 성실함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장씨는 “어제 몸이 아파 전화 통화로 안부를 대신했는데 그게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다”면서 “위험한 직업이라고 친정에서 반대하자 ‘꼭 당신을 지켜주겠다’며 안심시키던 듬직한 사람이었다”며 울먹였다. 99년 10월 서부소방서 구조대에 임용된 박씨는 중·고교때유도를 하고 특전사를 제대한 만능 스포츠맨으로 사고 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1년6개월 된 ‘신참’이지만 지금까지 1,300여회나 구조 출동을 해왔다. “걱정 같은 거 하지 말고 잘자.준우가 꿈에서 함께 지켜줄께….” 지난 3일 밤 11시41분 박씨가 장씨의 이동전화에 마지막으로 남긴 문자 메시지를 바라보던 장씨는 계속 흘러내리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대구에서 상경하느라 뒤늦게 영안실에 도착한 아버지 박신길씨(61)와 어머니 김원숙씨(63)도 아들의 시신을 확인하고비통해하다 실신했다. 동기생 오세종씨(31)는 “박씨는 평소 ‘다시 태어나도 소방관으로 일하고 싶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며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강직한 소방관이었다”며 눈물을 훔쳤다. 안동환기자. * 소방공무원 근무실태. 행정자치부는 4일 서울 홍제동 화재참사와 관련,소방관들의열악한 근무조건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현재 소방관들의 주당 근무시간은 평균 84시간.비번일 순찰까지 포함하면 100시간에 이른다.24시간 근무하는 재난상황실은 3교대로 운영중이다.위험수당은 월 2만원.특전사 장기복무자 3만8,000원,경찰특공대 4만원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군·경의 경우 현장 순직은 물론 일반 순직자까지 국립묘지에 안장되지만 소방공무원은 화재 현장에서 사망할 경우에 한해 개별심의를 거쳐 국립묘지 안장 자격이 주어진다. 과다 출동도 문제다.서울의 경우 75개 구급대가 하루 평균 10∼19건 출동하고 있으나 2교대 근무에 만족해야 한다. 한편 이날 사고로 순직한 소방관들에게는 유족보상금과 사망조의금 등 1인당 평균 5,600만원 안팎의 보상금이 지급된다.국가유공자로 지정될 경우 유족들은 월 50만원씩의 보훈연금을 받는다. 오일만기자 oilman@
  • 공무원 집단이기주의 ‘위험수위’

    일부 공무원들의 ‘집단이기주의’적 행위가 이어지면서 공직사회가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우려된다.단체성명서 발표와법적 대응 등 이전에는 생각하기 힘들었던 집단행동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공무원들의 잦은 집단행위로 일부 정부정책이 차질을 빚는가 하면 공직개혁을 도리어 지연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정부도 공무원들의 집단행위가 잇따르자 직장협의회의 불법행동에 엄정 대처하는 등 긴급 대책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원들의 집단행동은 주로 공무원직장협의회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등을 통해 공개리에 표출되고 있다. 실제로 28일엔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이 지난 연말 국회를 통과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이 위헌소지가 있다며 ‘위헌조항 헌법심판 청구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이들은 연금법 개정안 입법과정부터 ‘공무원연금법개악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라는 단체를 결성,조직적인 저지투쟁을 해왔다. 공대위는 “새 연금법으로 올해 퇴직공무원의 경우 약 36%의 퇴직연금이 감액되는 일방적인 불이익을 당하게 됐다”고주장했다. 입법까지 마친 제도에 대해 자신들이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며 법적 투쟁을 선언한 것이다. 또 최근에는 성과상여금 제도를 놓고 전교조와 교원단체들이 집단적으로 반발,정부 시책이 일부 기관에서 미뤄지는 사태까지 발생했다.성과상여금은 공직사회에 경쟁원리를 도입한 제도로 공직사회의 개혁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제도로 인식돼 왔다.그러나 교원단체 등의 반발로 실행 첫해부터파행을 맞게 된 것이다. 이에대해 익명을 요구한 한 광역 자치단체장은 “공무원들의 집단 행위가 처음에는 순기능으로 작용한 측면이 있지만최근엔 역기능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공직사회의 일사불란한 모습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시민단체의 한 관계자도 “설익은 개혁정책이나 공감대가형성되지 않은 시책을 밀어붙이려는 정부도 문제지만 공무원들이 자신들의 불이익에 집단행동으로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홍성추기자 sch8@
  • 바둑SW 왕중왕 가린다

    바둑 소프트웨어의 대국실력을 가늠하는 국제대회가 국내처음으로 열린다. 서울대 공대와 ㈜가로수 닷컴은 2일과 3일 서울대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제1회 서울대공대-가로수닷컴배 국제컴퓨터바둑대회를 갖는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미국과 영국,중국 등 해외 8개국 13개 팀과 국내 10개 팀이 출전,예선리그를 거쳐 상위 8개팀이 결선 풀리그로 우승을다툰다.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북한의 ‘은별’ 프로그램은 불참을 통보해왔다.우승 상금은 1,500만원. 타이완에선 지난 87년부터 잉창치배 세계컴퓨터바둑대회가개최되고 있고 일본에서는 95년부터 포스트배 바둑소프트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다 지난해 중단됐다. 체스의 경우 97년 슈퍼컴퓨터 딥 블루가 세계 챔피언 게리카스파로프와의 대결에서 2승3무1패로 이겨 화제를 모으기도했으나 바둑에서 컴퓨터의 기력은 아직 5급 수준에 머무르고있다. 임병선기자
  • 재료공학 한양대 ‘으뜸’

    전기전자통신 분야는 포항공대,재료공학분야는 한양대가 교육여건 등 전반에 걸쳐 최고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6일 지난해까지 전기전자정보통신분야 학과를 개설한 91개 대학의 학부과정 평가에서 포항공대 1위,한양대 안산캠퍼스 2위,연세대 3위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들 대학을 포함,평균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을 받은 ‘최우수 그룹’에는 고려대·서울대·성균관대·숭실대 등 22개 대학이 들어 있다. 80∼90점인 ‘우수 그룹’에는 동국대·목원대·서강대·인하대·한국외대 등 41개대,65∼80점인 ‘보통 그룹’에는 단국대 천안캠퍼스·강릉대·조선대 등 27개대가 포함됐다.한림대는 65점 미만으로 ‘개선 요망’으로 분류됐다. 64개 대학이 개설한 전기전자통신 분야의 대학원 과정에는연세대·한양대·경희대 등 13개대가 ‘최우수 그룹’에 선정됐다. 학부 51개,대학원 36개 과정의 재료공학 분야 평가에서는학부와 대학원 모두 한양대 서울캠퍼스가 1위를 차지했다.고려대·포항공대가 각각 상위 3위 안에 들었다. 한양대는 전기전자통신과 재료공학 분야의 학부,대학원 모두 3위 안에 든 반면 서울대는 두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그룹’에는 속했으나 3위권에는 들지 못했다. 한편 15개 일반대와 9개 산업대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일반대는 천안대·경일대,산업대는 우송대·초당대가 최고 점수를 받았다. 박홍기기자 hkpark@
  • [씨줄날줄] ‘쥐 인간’

    살다 보면 별 일도 다 본다더니 사람의 뇌세포를 지닌 쥐까지 나왔다.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스템셀스라는 회사가 쥐의뇌 속에서 인간 뇌의 줄기세포를 배양하는데 성공했다는 것이다.줄기세포란 미성숙세포이며 이것이 성장해 세포가 된다. 인간의 줄기세포는 어른에게서 찾아내기 어려워 실험용으로쓰려면 대개 배아(태아 전의 상태)에서 떼어낸다.스템셀스의 이 번 실험은 뇌질환 치료법을 찾자는 것이다. 실험 결과 나온 것은 인간 뇌세포의 극히 적은 부분을 뇌속에서 키우는 쥐일 뿐이다.이 쥐를 인간 두뇌를 지닌 쥐라고 할 수는 없지만,나중에는 그런 쥐도 나올 것만 같아 겁난다.사실 유전자를 이용하여 만든 ‘똑똑한 쥐’는 이미 나왔다.1999년 9월 미국 프린스턴대학, 매사추세츠공대,워싱턴대학 공동연구단이 똑똑한 서생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기억력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단백질이 있는데 이것의 생성을 지시하는 유전자를 수정란에 주입했더니 여느쥐보다 훨씬 머리 좋은 쥐가 나왔다. ‘딥 블루 시’라는 영화에서는 치매 치료제 원료를 얻으려고 고래의 뇌에 인간 뇌의 유전자를 어찌했다가 엄청난 재앙을 본다.똑똑해진 고래들이 지능적으로 인간을 공격하니 막을 길이 막막하다.뭔가가 잘못돼 만일 쥐들이 똑똑해진다면어떻게 될까.그러지 않아도 ‘쥐새끼 같은 사람’이 많은 세상에 사람 같은 쥐가 나오면 어떤 판이 될까.쥐가 인간에게복수한다면,가장 먼저 손 볼 대상은 ‘쥐새끼 같은 사람’일것이다. 쥐의 명예를 더럽혔으니까.그 다음은 사전들을 없앨것이다. ‘쥐도둑’‘쥐뿔’‘쥐구멍’‘쥐며느리’‘쥐똥나무’‘쥐벌이’… 나쁘거나 보잘 것 없는 것에 ‘쥐’를 붙였다. 쥐는 천적인 족제비와 고양이보다도 인간에게 더 많이 더험악하게 당했다.쥐의 체내 구조와 면역 체계는 인간의 것과가깝다. 그래서 인간의 온갖 나쁜 병은 모두 쥐에다 옮겨놓고 예방약이나 치료제를 개발했다.이제는 머리 망가진 사람고친다고 뇌까지 손대고 있으니 쥐는 괴롭다.사람들이 인간생명을 위해 죽은 쥐들에게는 위령제를 지내 주기는 한다.인간과 쥐는 우호적이지는 않지만 오랫동안 가까이 살아왔다. 쥐와 인간의 체온도 36.5도로 똑같다.”인간도 별 것 아니군” 똑똑해진 쥐가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다. ■박강문 논설위원pensanto@
  • 서울대신입생 26% ‘영어수강’ 탈락

    올해 서울대 신입생 4명 중 한명이 기초 학력 부족으로 1학기에 영어 과목을 이수하지 못하게 됐다.10명 중 한명은 수학을 이수하지 못한다. 서울대는 23일 “4,265명을 대상으로 영어능력시험(TEPS)을 치른 결과 26.4%인 1,128명이 기준점인 500점 미만(1000점만점)을 받아 탈락했다”고 밝혔다. 또 “자연대·공대 신입생 1,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학시험에서도 161명이 기준점인 40점(100점 만점)에 미달해 10.7%의 탈락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각 1학기에 500점 이상의 TEPS 점수를 따거나 기초미적분학을 이수해야만 정규 영어와 수학 과목을 수강할수 있다. 서울대 수학과 계승혁(桂勝赫)교수는 “당초 기준점인70점으로는 탈락자가 많아 기준점을 낮췄다”고 말했다. 서울대는 수능이 쉽게 출제돼 학생들의 응용력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보고 내년부터 영어·수학뿐만 아니라 과학·제2외국어의 기초 학력도 평가할 방침이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퇴직교원 810명 훈포장·표창(2)

    ◇옥조근정훈장(100명) △朴淵熙(서울 인왕초등 교사)△金斗淵(서울 가락고 교사)△金必洙(서울 노원중 교장)△朴鍾模(서울 연희여중 교사)△金泰成(서울 목일중 교사)△崔濬鎬(서울 연신중 교사)△曺奎洵(대구 대륜중 교장)△金奉遠(대구송현여중 교장)△劉永祿(인천 인송중 교사)△鄭東根(광주 북성중 교장)△宋銘燮(광주 운암중 교장)△李正均(광주 월계중 교장)△韓相善(대전 둔산중 교사)△金寬洙(대전 동문초등교감)△趙鏞業(울산 남창고 교장)△康宣瑞(경기 화성 원동초등 교장)△權泰甲(경기 부천 심원중 교사)△尹殷相(경기 송탄여고 교감)△李전(경기 광명 안서중 교장)△李鎔吉(경기남문종고 교감)△姜光遠(경기 남양주 교문중 교감)△朴敏姬(경기 남양주 진건중 교장)△李七童(경기 여주 자영농고 교사)△徐仁銖(경기 성남교육장)△金秉憲(강원 문막실고 교장)△崔鍾學(강원 동해상고 교사)△朴仁泰(충북 청주 원평초등 교감)△邊光義(충북 청주 봉명중 교사)△崔元植(충남 천안중교사)△沈和江(충남 연기 금호중 교장)△李鎬丞(충남 논산대건중 교사)△裵鐘烈(전북 전주완산중 교장)△庾在浩(전남영광고 교장)△朴源虎(전남 완도 금당중 교장)△金潤洙(전남 신안 증도중 교장)△朴炅杓(전남 여양고 교장)△金昶烈(전남 광양여중 교장)△金次坤(전남 목포기계공고 교장)△金銀中(전남 순천매산중 교사)△郭在成(경북 김천 문성중 교감)△李濟煥(경북 청도교육장)△徐錫斗(경북 포항제철고 교장)△金源東(경북 의성중 교장) △姜燦求(경북 영광고 교장) △卞永珣(경남 창원 명서초등 교사) △姜春碩(경남 산청 단계초등 교사) △南相奎(경남 창원 창북중 교감) △裵勝美(경남 창녕여중 교감)△金相斗(경남 마산무역여중 교감) △尹光熙(제주관광산업고 교사) △黃仁秀(목포해양대 교수) △李在珍(경성대 교수) △趙成浩(고려대 교수) △梁漢喆(고려대 교수) △全英子(고려대 교수) △趙泰根(서강대 교수) △崔碩喜(강원대 교수) △趙南國(강원대학교 교수) △閔俊基(경희대학교 교수) △金振浩(경희대학교 교수) △李周默(전북대학교교수) △林鎬淳(충북대학교 교수) △姜鳳奎(가톨릭대학교 교수) △黃源泳(단국대학교 교수)△李燦泳(단국대학교 교수)△金一鎭(영남대학교 교수) △徐丙台(울산대학교 교수) △金相謙(호원대학교 교수) △李裕大(부산대학교 교수) △康順善(제주대학교 교수) △李錫健(충남대학교 교수) △金暎權(건국대학교 교수) △成玉蓮(중앙대학교 교수) △柳彦浩(중앙대학교 교수) △朴基錫(공주대학교 교수) △李希相(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李相俊(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李冕鎬(호남대학교 교수) △白秉東(서울대 교수) △崔滿麟(서울대 교수) △沈憲燮(서울대 교수) △元潤洙(서울대 교수) △金時俊(서울대 교수) △李廷珠(서울대 교수) △李動宇(연세대 교수) △全一東(연세대학교 교수) △洪永錫(계명대학교 교수) △柳詩煜(추계예술대학교 교수) △河鍾顯(홍익대학교 교수) △金秉洙(서울보건대학 교수) △曺泳珠(광주보건대학 교수) △鄭榮泰(광주보건대학 교수) △韓任順(명지전문대학 교수) △金旺憲(창신대학 교수) △李基元(대덕대학 교수) △李信雄(대덕대학 교수) △李鍾龜(대덕대학 교수) △李在雨(동강대학 교수) △安弘一(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金貞順(서울대교수)◇근정포장(69명) △李種豪(서울 면동초등학교 교사) △白春子(서울역촌초등학교 교사) △姜大求(서울당현초등학교 교사) △禹根龍(서울 광양고등학교 교사) △崔福子(서울여자고등학교 교사) △尹位洙(서울 번동중학교 교장) △盧炳仁(서울중암중학교 교사) △金仁成(서울 도봉여자중학교 교사) △李奉康(서울 연서중학교 교사) △章浩燦(서울 상명대부속중학교 교장) △金容主(부산 동명정보공업고등학교 교사) △李鐘錫(대구여자중학교 교사) △李貞禮(경기 부천 고강초등학교교사) △金貞姬(경기 남양주 양정초등학교 교감) △宋英淑(경기 고양 저동초등학교 교사) △朴琦和(경기 고양 저동초등학교 교사) △白承漢(경기 파주 봉일천초등학교 교사) △鄭勇(경기 광명 소하중학교 교장) △許成九(강원 원주 학성중학교 교사) △李鈴子(강원 속초 강현중학교 교장) △金遺腹(강원 원주 우산초등학교 교사) △朴萬奎(강원 춘천 효제초등학교 교사)△李重敎(강원 동광농공고등학교 교사) △崔錫洪(강원 대성고등학교 교사) △朴貞姬(충북 충주 성남초등학교교사) △金承洙(충남 천안북일고등학교 교사) △李來炫(충남 홍성 광흥중학교 교감) △宋有燮(충남 서산 인지초등학교교감) △金榮文(충남부여 입포초등학교 교사) △崔元寬(전북 김제 벽량초등학교 교사) △盧秉延(전북 남원 원천초등학교 교사) △姜寄男(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 교장) △文炳부(전남 여수여남중학교화태분교장 교사) △林萬支(전남 강진농업고등학교 교사) △申鉉秀(경북상주 함창중앙초등하교 교장)△金伯勳(경남 거제종합고등학교 교장) △李基奭(경남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관) △余泰翼(경남과학고등학교 교사)△金祥輝(제주 표선상업고등학교 교사) △金源(서울시립대학교 교수) △盧平植(숭실대학교 교수) △李世永(고려대학교교수) △金永輝(고려대학교 교수) △金南姬(성신여자대학교교수)△裵武(이화여자대학교 교수) △許榮(경북대학교 교수) △李京宰(전남대학교 교수)△崔在洙(한국해양대학교 교수)△鄭英和(한림대학교 교수) △吳澄子(서울여자대학교 교수)△朴容俊(서울기독대학교 교수) △李梡柾(제주대학교 교수)△都象學(동덕여자대학교 교수) △李容旭(영남대학교 교수)△徐榮錫(영남대학교 교수) △朴海東(영남대학교 교수) △朴日根(부산대학교 교수) △金東潤(부산대학교 교수) △吳基東(부산대학교 교수) △金範國(제주대학교 교수) △姜殷碩(한성대학교 교수) △朴政胤(한양대학교 교수) △宋良順(창원대학교 교수) △金顯창(서울대학교 교수) △任在恩(서울대학교 교수) △李亭(연세대학교 교수) △金乙煥(서울보건대학 교수) △芮鍾淑(영남이공대학 교수) △姜福煥(공주교육대학교교수) ◇대통령표창(38명) △李桂順(서울 홍은초등학교 교사) △田鐘淑(서울 남강고등학교 교사) △公順坤(서울 예원학교 교사) △申秀榮(부산 동명정보공업고등학교 교사) △曺勝行(부산 여자상업고등학교 교사) △朴英根(인천 문남초등학교교사)△吳宗烈(광주 용봉중학교교사) △尹漢朝(광주 전남중학교교사) △金喆(광주 금호고등학교 교사) △金容圭(경기 남양주 도림초등학교 교사) △崔明熙(강원 동해 남호초등학교 교사) △盧銀順(강원 태백 황지초등학교 교사) △閔丙成(충남온양여자고등학교 교사) △朴善夏(충남 주산산업고등학교 교사) △金炳植(충남도교육청 교육연구사) △金永植(충남 보령도화담초등학교 교사) △金判哲(경남 김해 신어중학교 교감) △朴洋植(경남 가조중학교가북분교장 교사) △金泰興(제주상업고등학교 교감) △兪俊英(이화여자대학교교수) △崔昶植(한림대학교 교수) △裵基烈(경희대학교 교수) △宋炳基(경희대학교교수) △李尙仁(경희대학교 교수) △金富成(가톨릭대학교 교수) △崔成元(단국대학교 교수) △李昌垠(영남대학교 교수) △諸海坤(울산대학교 교수) △徐載幸(성균관대학교 교수) △鄭祚燮(중앙대학교 교수) △金容洛(공주대학교 교수) △吳國根(동국대학교 교수) △金晟烈(순천향대학교 교수) △李亨行(연세대학교 교수) △吳仁煥(연세대학교 교수) △羅慶植(경남대학교 교수) △郭魯淑(인천전문대학 교수) △李相白(선린대학 교수)
  • 퇴직교원 810명 훈포장·표창(1)

    정부는 이달말 정년 및 의원 퇴직하는 교원 810명에 대해훈·포장 및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다.정부는 이달말 명예퇴직하는 교원에 대한 포상은 퇴직 확정일(28일) 이후인 다음달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국무총리표창(44명)과 교육부총리표창(135명)을 제외한 631명의 포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청조근정훈장(11명) △尹亨遠(충남대 총장) △金世烈(한남대 총장) △朴五華(한국항공대 총장) △趙文富(제주대 총장) △高長權(제주대 전총장) △李鍾훈(중앙대 전총장) △金麟濟(대전대 총장) △鄭奎善(숙명여대 전총장) △李孝泰(경일대 총장) △申大鉉(건양대 총장) △張炳圭(중부대 총장)◇황조근정훈장(202명) △全漢俊(서울수색초등학교 교장) △尹鉉重(서울연은초교 교장)△李妙相(서울대조초교 교사) △宋在明(서울갈현초교 교사) △朴鏞權(서울온수초교 교장)△宋文憲(서울을지초교 교사) △金洪인(서울강서초교 교감) △崔樂喜(서울서일초교 교사) △金鎬在(서울남성초교 교장) △安泳喆(서울강남초교 교사)△丁理鎭(서울중화고등학교 교장)△李台載(서울청담고등학교 교장) △李東洙(서울인헌고등학교 교사)△南成鉉(서울북악중학교 교감)△ 孟仁在(서울관악중학교 교사)△ 金敦淳(서울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羅采成(서울화곡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교장)△許 錄(서울은혜초교 교장) △李大淳(서울상명초교 교장)△金悳源 (서울중앙대 사대 부속초교 교장) △李鍾郁 (서울은곡공업고등학교 교장) △金榮洙 (부산엄궁초교 교장) △金錡瑾 (부산남천초교교사) △鄭榮喆(부산남성초교 교장) △李亨宰 (부산 구포초교 교장) △金政守(부산 배정고등학교 교사) △梁奎明 (부산성심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朴鍾述(부산서부 교육청교육장) △成龍濟 (대구교육대부속초교 교장) △白承德(대구 영신초교교장) △愼吉子(대구고산초교 교사) △朴永賢(광주동명중교장) △吳玄福 (울산광역시강북교육청 교육장) △李光雨 (경기 김포 마송초교 교장) △宋基駿 (경기안성 비룡초교 교장) △曺基善 (경기 안성 백성초교 교장) △庾云燮 (경기포천교육장) △文祺東 (경기 이천 도지초교 교장) △金哲植(경기 고양 저동중학교 교장)△崔允植 (경기 안양 신성중학교 교장) △徐智源 (강원도 장학관) △龍首東 (강원도교육청 교육연구관)△孫珏圭 (강원도고성교육장) △金振德 (강원도속초교육장) △柳雲澤 (강원 강릉교육장) △金英淑 (강원 강릉 왕산중학교 교장) △崔載哲(강원 홍천 반곡초교 교장) △李相冕 (충북 단양 교육장) △韓炳鎬 (충북 영동교육장) △申昌桓 (충남 부여 남성중학교 교장) △吳晥泳(충남 천안공업고등학교 교장) △蔡洙文 (충남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丘商燮(충남 보령 원의중학교 교장) △禹鍾元 (충남천안 천안신안초교 교장)△金明鎬 (충남 연기 연양초교교장) △蔡亨默 (전북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교장) △柳學洙(전북 남원 여자중학교교장)△金玉鉉 (전남 보성 영등초교 교장)△林鍾富(전남 완도교육장) △任한奎(전남 여수 화양초교 교장) △文榮植(전남교육청 자연학습장 교육연구사) △曺春基(전남 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사) △李桂南(전남 함평 향교초교 교장) △李成鎬 (전남 순천 삼산초교 교장) △李龍燮(전남 여수 백초초교 교장) △宋圭錫 (전남순천 동산여자중학교 교장) △趙湘元(전남 순천교육장) △朴孝雄(전남해남산이중학교 교장) △李彰洙(전남 진상종합고등학교 교장) △金仁杰 (전남 담양공업고등학교 교장) △洪京子(전남 나주공산중학교 교장) △丁炳鏞 (전남고흥 대서중학교 교장) △李錫春 (전남 신안 자은중학교 교장) △權五錟(경북 상주 교육장)△李東厚 (대구교대 안동부속초교 교장) △曺滿鎬 (경북영천 교육장) △申容浩(경북 경주 교육장) △金珏年 (경북예천교육장) △姜土遠 (경북 영양교육장) △崔鳳伊(경북 구미 선산초교 교장) △宋寅珪(경북 영주 풍기초교 교장) △李鶴熙 (경북 안동 신성초교 교장) △金利大(경북 경주 건천초교 교장) △金和均 (경북 안동동부초교 교장)△韓秉熙(경북포항교육장) △朴載珍 (경남 마산회원초교 교장) △趙錫濟 (경남 진주 신안초교 교장) △朴鍾述 (경남 진주가람초교 교장) △尹英子 (경남 사천 삼천포초교 교장)△李煥昌 (경남김해영운초교 교장) △柳鍾學 (경남 김해 진영대창초교 교장)△尹大根 (경남 밀양초교 교장) △金順子 (경남 거제 송정초교 교장) △金亨斗 (경남 중곡초교 교장) △金우永 (경남남해초교 교장) △趙翼濟 (경남 남해 남명초교 교장) △李漢宰 (경남 하동 신기초교 교장) △鄭泰和 (경남 합천 용주초교 교장) △金瓘起 (경남교육연수원 장학관) △李秉國 (경남 산청 신천초교 교사) △李相守 (경상대 사대 부속중학교 교장) △鄭奭炳 (경남 덕유교육원 장학관)△文昌鎬 (경남 마산 구암고등학교 교장) △林基秀 (경남 진양고등학교 교장) △朴殷圭 (경남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李湧揆 (경남창원 우암초교 교장)△趙吉南 (경남 양산 덕계초교 교장) △柳光烈 (경남 진해 장학관) △高贊植 (제주도북제주교육청교육장) △金興住 (제주도 제주영지학교 교장) △崔晟坤 (상주대 교수) △金東圭 (서울시립대 교수) △千然淑 (고려대교수) △李初植 (고려대 교수) △朴興植 (성신여자대 교수)△李成厚 (금오공과대교수) △金漢昌 (경북대 교수) △郭東憲 (경북대 교수) △崔永然 (경북대 교수) △鄭時鎬 (경북대 교수) △徐英淑 (경북대 교수) △金泰成 (전남대 교수) △柳煥琇 (전남대교수) △梁時權 (한국해양대 교수) △金容吉 (경기대 교수) △金時鍾 (동의대 교수) △朴喆斌 (경희대교수) △梁東翊 (전북대 교수) △蔡滿默 (전북대 교수) △尹槿燮 (전북대 교수)△金麟寬 (충북대 교수) △鄭昌薰 (충북대 교수) △安位鍾 (국민대 교수) △柳寅秀 (단국대 교수)△趙厚鐘 (명지대 교수) △吳世昌 (영남대교수) △李炳柱 (영남대 교수) △金成大 (울산대 교수) △李桭雨 (광주대 교수) △李재吉 (군산대 교수) △李喜桓 (군산대 교수) △金承璨 (부산대 교수) △高陽柱 (부산대 교수) △李英子 (부산대 교수) △韓海龍 (제주대 교수) △朴行信 (제주대 교수) △金鐵元 (제주대 교수) △宋百憲 (충남대 교수) △吳世道 (충남대 교수) △朴鏞寬 (성균관대 교수)△崔昌洽 (성균관대 교수) △李相玉 (안양대 교수) △李明浩 (중앙대교수) △姜錫中 (한성대 교수) △朴炅南 (한양대 교수) △崔文衡 (한양대 교수) △徐炳淑 (한양대 교수) △沈舜植 (경상대 교수) △洪秉和 (경상대 교수) △尹昌鉉 (경상대 교수) △吳世奎 (부경대 교수) △金容億 (부경대교수) △全貞子 (창원대 교수) △李文輔 (동국대 교수) △車漢洙 (동아대 교수) △金燦國(동아대 교수) △趙榮一 (삼육대 교수) △朴定應 (서울산업대 교수) △梁載冕 (서울산업대 교수) △申泰浩 (서울대 교수) △朴宇熙 (서울대 교수) △李京植 (서울대 교수) △金明國 (서울대 교수) △金榮澤 (서울대 교수) △辛永常 (서울대 교수) △金洪福 (연세대 교수) △車日煥 (연세대 교수) △朴仁勇 (연세대 교수) △孫敬喜 (연세대 교수) △韓敬純 (상명대 교수) △任昌周 (상명대 교수) △田祥麟 (상명대 교수) △申漢澈 (대구대 교수) △鄭承鎰 (대구대 교수)△崔昌祿 (대구대 교수) △全寅哲 (용인대 교수) △朴基泰 (충주대 교수) △宋明燮 (충주대 교수) △金東奭 (홍익대 교수) △朴善義 (홍익대교수) △李熙東 (대구미래대 부교수) △李興九 (신흥대학 조교수) △金尙玉 (영남이공대 교수) △金瓘洙 (장안대학 교수) △白承鐸 (청양대학 학장) △宋春永(대구교육대 교수) △柳丁姬 (인천교육대 교수) △成義鏞 (춘천교육대교수) △金柱鳳 (청주교육대 교수) △全貞姬 (전주교육대 교수) △金鍾聲(충북대 교수) △ 任東權(서울특별 시교육청 장학관)◇홍조근정훈장(130명) △安濬哲(서울 잠실고등학교 교장)△林洛鉉(서울 혜화여자고등학교 교사) △李泰煥(서울 양동중학교 교장) △金明彬(서울 경희고등학교 교장) △宋仁晟(서울 대광초교 교장) △柳鴻烈(서울 경희여자중학교 교장)△薛順卿(서울 명륜초교교장) △卞敬子(부산 해강초교 교사) △金商俊(부산 금성중학교 교사) △朴孟植(부산 다선중학교 교장) △張成福(부산 동주중학교 교사) △朴淳克(부산 금성중학교교장) △文吉尙(부산 경남여자고등학교 교장) △趙性應(부산 용인고등학교 교장) △鄭水河(대구 달성고등학교 교장) △孫泰益(대구 현풍고등학교 교장) △司空俊( 대구평리여자중학교 교감) △兪炳玉(인천 인천여자고등학교 교장) △方尙燮(인천 인천용정초교 교감) △朴泰中(광주 광주서림초교 교감) △金墉太(광주 문흥중학교교장) △宋安根(광주 광주동신고등학교 교장) △金容現(광주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金炳柱(광주 서강고등학교 교장) △魏琪良(광주 조선대부속고등학교 교장)△河男柱(광주 문성고등학교 교장)△閔澣圭(대전 보문고등학교 교장) △李炯鎬(울산 울산여자중학교 교사) △蘇庄鎬(경기 이곡초교 교장) △朴應淳(경기청계초교 교장) △韓相杓(경기 장안고등학교 교장) △魯會喆(경기 덕양중학교 교장)△閔泳斗(경기 민락중학교 교장) △姜承熙(경기도광주교육청 교육장) △朴來平(경기남문종합고등학교 교감) △金箕權(경기 오남중학교 교장) △金喆洙(경기 부천여자고등학교 교장) △沈德順(강원 율곡중학교 교장) △崔祥夏(강원 소달중학교 교장) △崔禮壹(강원 내촌중학교 교장) △朴相喆(강원 해안중학교 교장) △金鍾烈(강원 영월공업고등학교 교장) △朴一緖(충남 논산 벌곡중학교 교장)△李宗玉(충남 공주영명고등학교 교장) △李漢馥(충남 성환중학교 교장) △安興淑(충남 천안북일고등학교교장) △鄭琫和( 전북 남성고등학교 교장) △徐東贊(전북 인월중학교 교감) △申正鎬(전북 아영중학교 교장) △薛상洙(전북 전주동중학교 교장) △朴夫圭(전남 두원중앙초교 교장) △金廷洙(전남 순천삼산중학교 교장) △薛東滿(전남 담양고등학교교장) △李正水(전남 하의고등학교 교장 ) △丁炳徹(전남 순천이수중학교 교장) △李其澤(경북 영주교육청 교육감) △金榮卓(경북 경안여자정보고등학교 교장) △朴点出(경북 상주중학교 교장) △張基德(경북 경안중학교 교사) △玄鍾植(경남 명동초교 교장) △鄭秀植(경남 대양초교 교장) △崔洛寅(경남창원교육청 장학관)△ 朴重慶(경남 대방중학교 교장) △柳忠林(경남 삼천포제일중학교 교장) △全甲宗(경남 곤양중학교교장) △孔世基(경남 남해중학교 교장) △姜淳泰(경남 양산여자중학교 교장) △安인龜(경남 철성중학교 교장) △梁倫碩(제주 제주서중학교 교장) △左德浩(제주 제주동여자중학교교감) △康龍昭(제주 탐라교육원 장학관) △鄭鳳守(진주산업대 교수) △李存熙(서울시립대 교수) △鄭鍾和(고려대 교수)△李淑妊(이화여자대 교수) △李根厚(이화여자대 교수) △慶蘭浩(이화여자대 교수) △朴漢卨(강원대 교수) △朴大圭(경북대 교수) △金基完( 경북대 교수) △金永煥(경북대 교수) △金在植(경북대 교수)△金炳權(경북대 교수) △金亨容(순천대 교수) △金永柱(전남대 교수) △金仲坤(전남대 교수) △范善均(전남대 교수) △兪洪善(한국해양대 교수 ) △安光珠(동의대 교수) △金炳日(경희대 교수) △崔昌烈(전북대 교수) △金在泳(전북대 교수) △李信馥(단국대 교수) △趙殷卿(상지대 교수 ) △朴永植(부산대 교수) △徐炳寅(부산대 교수) △金澤基(충남대 교수) △崔世鎭(충남대 교수) △金根培(건국대 교수) △朴湧植(건국대 교수) △朴鍾烈(목원대 교수) △李在浩(성균관대 교수) △趙大成(성균관대 교수 )△洪性奫(중앙대 교수 ) △金玉振(한양대 교수) △河奉錫(경상대교수) △金정坤(부경대 교수 ) △金暎洛(부경대 교수 ) △卞在亨(부경대 교수 ) △裵信煥(부경대 교수 ) △朴敎秀(동국대 교수 ) △金斗熙(동국대교수 ) △陳英哲(동아대 교수 )△李容門(동아대 교수 ) △ 具滋興(인하대 교수 ) △沈曾璹(서울산업대 교수) △蔡萬秉(서울산업대 교수 ) △石璟澄(서울대 부교수 ) △金昌世(순천향대 교수 ) △姜周元(순천향대 교수 ) △李承萬(연세대 교수) △尹炳曦(연세대 교수) △金俊基( 원광대교수 ) △朱鉉圭(선문대 교수 ) △金熙球(홍익대 교수 ) △柳冀瑞( 명지전문대학 교수 ) △李弼完(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 ) △金東郁(혜전대학 교수 ) △韓進九(춘천교육대 교수 ) △崔明周(춘천교육대 교수 ) ◇녹조근정훈장(81명) △李順榮(서울 청량중학교 교장) △崔德休( 서울 난곡중학교 교장) △ 金判三(서울 신림중학교교장) △ 李閏燮( 서울 신사중학교 교사) △ 金順福( 서울상도여자중학교 교사) △ 朴昌植( 부산 대천중학교 교사) △ 洪元錫( 부산 부산진고등학교교장) △ 姜信學(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교사) △ 徐吉台(대구제일여자정보고등학교 교장) △ 韓寬熙( 인천 신현여자중학교 교감) △ 李勳馥(인천안남초교 교장)△ 李啓相( 대전 충남여자고등학교 교사) △ 金憲洙( 울산 남창중학교 교장) △ 孫大翼( 울산 천곡중학교교장) △ 朴戊瑨( 울산 무룡고등학교 교장) △ 李相仁( 경기봉일천초교 교장) △ 李鍾九( 경기 포천고등학교 교장) △康楨植( 경기도고양교육청 교육장) △ 韓容俊( 경기 구리고등학교 교장) △ 李甲世( 경기 안성중학교교장) △ 李賢姬(경기 남양중학교 교장) △ 安允達( 경기 구리여자중학교 교장) △金龍圭( 경기 장곡고등학교 교장) △ 許龍九( 강원 옥계중학교 교감) △ 朴龍根( 강원 봉래중학교 교장) △ 李殷榮( 강원 문막실업고등학교 교사) △ 鄭 澯 (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교장) △ 洪郁基( 충남 태안고등학교 교장) △ 申元植( 충남 천안여자고등학교 교장) △ 盧正基(전남 신안흑산중학교 교장) △ 鄭源鎔( 경북 지동초교 교장) △ 全京夏( 경북 화령초교 교장) △ 李柄熙( 대구가톨릭대 사대 부속무학고 교장))△ 金鍾海( 경북 유성여자고 교장)△ 金鍾培(경북 대창고 교장)△ 張弘燮(경북 순심고 교장)△ 金仁權(경북 대동중학교 교장)△ 李文植( 경북 김천고 교사)△ 金良圭( 경남 진주고 교장) △ 李康雨( 경남 진주기계공업고 교사) △ 白太基( 경남 창원여자중학교 교장) △朴元宗(경남선명여자고 교장) △ 金石明( 경남 충무여자중학교 교장) △ 吳昌保( 제주 서귀포산업과학고 교장) △ 高常卓( 제주 조천중학교 교장) △ 崔光林(대전산업대 교수) △ 堅鶴弼( 경성대 교수) △ 田海秀( 고려대 교수) △ 朴容玉( 성신여자대 교수) △ 李恩和( 이화여자대 교수) △ 魏滋炯(이화여자대교수) △ 趙顯麒( 경북대 교수) △ 姜英俊( 전남대 교수)△金賢坤( 전남대 교수)△ 尹点東( 한국해양대 교수)△ 元鍾貫( 강원대교수)△ 李凞培( 인천대 교수)△ 鄭寅聖( 전북대 교수)△ 李明雨( 충북대 교수) △ 申甲浩( 명지대 교수) △ 朴在滿( 조선대 교수) △ 咸泰均( 군산대 교수) △ 張永千( 부산대 교수) △ 金學魯( 부산대 교수) △ 金德利( 부산대 교수) △ 曺井守( 부산대 교수) △ 金順鎬( 부산대 교수)△ 禹興贊( 부산대 교수) △ 白子勳( 제주대 교수) △ 白壽鳳( 건국대교수) △ 黃昌奎( 동국대 교수) △ 權純錫( 동아대 교수) △ 長家鏞( 서울대 교수)△ 崔成培( 서울대 교수)△ 李民和( 서울대 교수)△ 宋寯鎬(연세대 교수)△ 金井一( 신구대학 교수)△ 吳昌翼( 인천전문대학 교수)△ 徐貞珠( 영남이공대학 교수)△ 洪淳泰( 대덕대학 부교수)△ 朴東俊( 충북대교수)
  • “가출아내 찾아내라”6세兒 잡고 인질극

    18일 오후 7시 50분쯤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칠암리 읍내횟집에서 이모씨(25·울산시 울주군 덕심리)가 가출한 부인 박모씨(22)를 찾아내라며 손님으로 온 강모군(6·경남 양산군서창면)을 인질로 잡고 이날 밤 11시30분 현재 경찰과 대치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부인 박씨가 가출한 뒤 종업원으로일하던 이 횟집으로 찾아와 업주 박모씨(58)에게 부인을 찾아내라며 소동을 벌였으며,부인 박씨가 이날 출근하지 않았다는 말에 주방에 있던 흉기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던 강군을 인질로 잡고 부인을 찾아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한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이씨가 완강히 버티고 있어 이날 오후 10시쯤 경찰특공대를 현장에 급파,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jhkim@
  • ‘2002 대입’ 특징과 내용

    2002학년도 대입 전형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28.8%를 수시모집으로 뽑는다.또 수능 9등급제 도입,학생부 실질반영률및 다단계 전형 확대 등 전형방법이 좀더 다양해졌다. ◆수시모집 수시 1학기(5월20일∼6월20일)·2학기(9월1일∼12월6일) 모집을 통해 뽑는 인원은 모두 10만7,821명이다. 수시 1학기 모집은 66개대가 1만472명을 주로 대학의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과 정원 외인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수시 2학기 모집은 171개대가 9만7,349명을 뽑고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과 함께 일반전형도실시된다. ◆특별전형 전체 모집인원의 32.3%인 12만740명이다.수학·과학·어학·체육 등 특기자 전형은 9,446명이다.대학별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은 7만1,009명으로 지난해 3만7,126명보다 무려 91.3%나 증가했다.정원 외인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은 181개대 1만149명,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은 150개대 5,644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하다. ◆정시모집 전체 인원의 71.2%인 26만6,063명을 뽑는다.지난해 64.6%에 비해 비중이 커졌고인원도 4만6,495명이 늘었다.특차가 폐지됐기 때문이다.‘가’군은 82개대 9만7,327명,‘나’군은 91개대 10만4,712명,‘다’군은 70개대 6만4,024명이다.분할모집 대학은 32개대에서 43개대로 늘었다. ◆학생부 반영비율 수험생들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기본점수를 뺀 학생부 실질반영률은 1.35%포인트 높아진 9.69%로 비중이 커졌다.따라서 수험생들은 수능시험 준비와 동시에 학생부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학업 성취도인 평어(수∼가)를 사용하는 대학은 연세대·고려대·서강대·이화여대·성균관대 등 86개대로 지난해 111개대보다 25개대가 줄었다.반면 과목이나 계열별 석차를 활용하는 대학은 서울대 등 92개대로 18개대가 늘었다. ◆다단계 전형과 수능 활용 수능 9등급제 도입에 따라 서울대 등 29개대가 다단계 전형을 실시,수능 성적을 자격 기준으로 활용한다.지난해에는 6개대만 시행했다. 전형요소를 일괄 합산하는 대학은 160개대로 지난해 181개대보다 21개대가 줄었다.수능 등급을 자격 기준으로 채택하는 대학은 수시모집 38개교,정시모집 22개교이다. ◆논술·면접 논술은 지난해보다 1개교 준 24개대가 실시한다.면접·구술고사는 지난해에 비해 8개대 감소한 64개대가치른다.서울대는 논술을 폐지한 대신 면접 반영비율을 15%(공대·자연대 25%)로 늘렸다.심층면접을 도입한 대학은 시간을 5분 내외에서 20∼30분으로 확대했다. ◆제2외국어 및 정보소양인증제 지난해보다 5개 적은 30개대가 제2외국어를 반영한다.수시 2학기에 반영하는 대학은 4개대,정시는 29개대이다.처음 도입되는 수험생의 컴퓨터 능력을 평가하는 정보소양인증제는 27개대에서 활용한다. 박홍기기자 hkpark@. * ‘2002 대입' 유의사항 문답풀이. 2002학년도 대입 제도는 복잡하다.수험생이 주의해야 할 사항도 많아졌다.규정을 어기면 합격을 하고도 불합격 처리되기 때문에 원서를 쓸 때부터 조심해야 한다. ◆수시 1학기 모집에 합격·등록하면 나머지 모집시기에 지원할 수 없나. 없다.합격한 뒤 등록하면 수시 2학기 모집과정시모집에 원서를 낼 자격이 없어진다.하지만 수시 1학기모집에 합격했더라도 등록하지 않으면 나머지 모집시기에 지원할 수 있다.수시 2학기 모집에 합격·등록해도 정시모집지원은 불가능하다. ◆수시모집에서의 복수지원은. 대학간에는 복수지원할 수 있다. ◆정시모집의 복수지원 허용범위는. 시험기간 군(가·나·다)이 다른 대학간에는 복수지원이 가능하다.같은 대학이라도시험기간 군이 다르면 복수지원할 수 있다. ◆합격 등록은. 등록할 때 입학 학기가 같은 2개 이상 대학에 이중 등록하면 안된다.교육인적자원부는 내년 3월말까지각 대학으로부터 2002학년도 입시 지원·응시·합격·등록사항을 제출받아 7∼8월쯤까지 전산 검색을 통해 복수지원 및이중 등록규정 위반자를 가려내 입학을 취소시킬 방침이다. ◆일반대 이외에 전문대,육·해·공군사관학교,경찰대 등에는 복수지원할 수 있나. 가능하다.산업대,한국과학기술대 등에는 4년제 일반대(교육대 포함)에 지원하거나 등록한 학생도 복수 지원,등록해도 상관없다. 박홍기기자
  • 軍 “지난달 서해사고 美産발사대 합선 원인”

    지난달 29일 서해상에서 일어난 공군 F-5E(일명 타이거Ⅱ)전투기의 공대공 미사일 오발 사건은 미국에서 도입한 불량부품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공군본부 감찰감 차종권(車宗權) 소장은 12일 “F-5E 전투기 왼쪽 미사일 발사대 뒤쪽에 장착돼 있는 전원 공급부품내부의 일부 부속품이 빠져 합선을 일으키면서 발사전원이자동 연결돼 미사일이 비정상적으로 발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전원 공급부품은 지난 98년 해외 군사판매방식(FMS)으로 미국 엔트론사에서 도입한 것으로 부품 내부를 몰딩(공기,습기를 차단하기 위해 고착제 등으로 고정하는 방식)하지 않은 불량품이었다. 특히 이 부품은 도입국이 정비를 하고 싶어도 FMS 규정에따라 분해할 수 없는 제품으로 드러나 우리 군의 FMS 무기도입 관행에 큰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공군은 엔트론사에 품질보장 대책과 배상을 요구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공군이 운용중인 F-5E 전투기 60여대가이 부품을 장착하고 있으며 공군이 보유중인 잔여물품도 2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주석기자 joo@
  • F5기 오발사건 안팎

    F-5E(일명 타이거Ⅱ) 전투기에 장착된 공대공 미사일 오발사건의 원인이 미국산 불량부품과 터무니없는 구매조건 때문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우리 군의 무기구매 방식에 비판이 쏠리고 있다. 이번 사고는 미국의 ‘횡포’에 가까운 해외 군사판매방식(FMS)에 따른 것이어서 무기구매 방식을 전면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FMS제도의 문제점 FMS제도는 미국 정부가 품질을 보증해우방에 무기를 수출하는 판매형태.우리 군은 해외 도입 무기의 60% 이상을 이 방식에 의존해 구매하고 있다. F-5E 전투기에 장착된 AIM-9(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하는 핵심 장비인 전원 공급부품(Power supply) 또한FMS 규정에 묶여 정비를 위해 뜯어 볼 수조차 없었다. 제작사가 불량품을 만들어 공급해도 감시·감독의무를 가진 미국정부가 챙겨주지 않으면 사용국인 우리는 속수무책인 셈이다. 공군 관계자는 “부품 도입 1년 이후 하자가 발생, 제작사 책임이 입증되면 한·미 정부간 보상협의토록 돼 있어 손해배상은 받을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엄청난전투력 차질 공군 전투력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F-5E 전투기 중 60여대가 이 부품을 장착하고 있다. 해당 전투기들은 사고 직후부터 지난 11일까지 2주간 훈련을 중단했다.뿐만 아니라 1년여로 예상되는 정밀 안전검사기간 동안 미사일을 장착하거나 발사하지 못하는 엄청난 전력손실이 예상된다.AIM-9 미사일은 F-5E가 장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대공 미사일이다. ■어처구니없는 사고원인 왼쪽 날개 전·후방에 한개씩 장착돼 미사일 발사 전원과 추진 모터에 전원을 공급해 주는직사각형의 이 장비는 몰딩 처리가 안된 상식 이하의 불량품이었다.이·착륙때뿐 아니라 운행 중 심하게 흔들리는 떨림현상을 견디지 못하고 8㎜ 크기의 나사못이 빠져 회로 납땜부분에 접촉하면서 합선됐다. 노주석기자 joo@
  • 암·심장병등 완치 길 열렸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인간 게놈지도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가 공개됨에 따라 알코올 및 마약 중독,암,심장병 같은 유전성 질환의 원인 규명과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물론 인간 게놈지도 연구가 100%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의 성과만으로도 유전성 질환 연구가 큰 방향을 잡을 수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전망이다. 인간 게놈지도 연구에 참여한 미국 텍사스 대학의 에릭 네슬러 교수는 “인간 유전자 염기서열의 신비를 파헤친 게놈지도를 이용해 각종 유전성 질환을 일으키는 기형 유전자를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각종 중독질환의 원인규명에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 의학은 중독 질환의 약 50%가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네슬러 교수는 “지금까지는 중독질환이 유전된다는 점을 알고 있으면서도 인간유전자 염기서열에 관한 정보가 없어 그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이제 게놈지도가 마련됨으로써 중독질환의 원인과 예방. 치료법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가능케 됐다”고 설명했다. 인간 게놈 지도 완성으로 앞으로 이를 상용화하려는 생명공학 회사들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게놈 지도의 완성은암과 알츠하이머 등 많은 치명적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제약분야의 혁명적 발전,그리고 개개인의 유전자 정보에 의거한 맞춤형 치료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특허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약 3만건의새로운 유기화학 및 생명공학 관련 특허가 신청됐으며 이중대다수는 생명공학 회사들에게 ‘금밭’으로 간주되는 유전자 관련 특허였다. 그러나 생명공학 업계가 게놈 지도 완성을 이용해 현금을손에 쥐기까지는 조금더 기다려야 할 것같다.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결과를 유전적 질병을 위한 신약 개발과 치료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적어도 유전자 암호의 해독때까지,어쩌면그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레만브라더스의 에릭 로버츠 연구원은 생명공학 회사들이 궁극적으로 게놈 지도 완성을 통해 돈을 벌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10,20,30년이 걸릴 것‘이라고말했다. 그러나 그린피스와 같은 환경단체와 소비자보호 단체들은소수의 거대 생명공학회사들이 세계의 자연 유산인 인간 게놈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하고있다. hay@. *게놈지도 참여 한국인 과학자. 한국 과학자들이 달착륙에 능가하는 업적으로 꼽히는 인간게놈지도 작성에 참여,인류 과학사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한국 과학자들은 대부분 국제 컨소시엄인 인간게놈프로젝트(HGP)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으며 주요 참여자는 미국 캘리포니아공대(CalTech) 생물학과 김웅진(43) 교수와 울산의대송규영 교수,가톨릭의대 김성주 박사,미국 국립보건원(NIH)산하 생명공학정보센터(NCBI)에 재직중인 장원희 박사 등이꼽힌다. 칼텍 게놈(인간유전자정보) 연구소장인 김웅진 교수는 지난10년 간 미·영·일·캐나다·스웨덴 5개국 공동연구팀이 22번 염색체의 DNA 염기서열 지도를 완성하는데 한국인 과학자로는 혼자 참여,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김박사는 지난해 4월 온라인으로 유전자 분석을 해주는벤처회사인 ‘팬제노믹스’(PanGenomics)를 설립했으며 팬제노믹스는 현재 간경화치료제의 동물 임상시험을 마치고 1∼2년 안에 상품화할 계획이다. 이동미기자 eyes@
  • 북서 통보한 생사확인 의뢰인 100가족 명단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출생지.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 정리[서울] ●공순길 남,67,서울 종로구 동숭동,서울 섬유연합회사 급사,공미렵(부),송순덕(모),순자 영자 재길(형제)●김석종 남,67,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노동,석봉 용순 경자(형제),리경애(형수),광선(조카)●권태선 남,72,서울 마포구 용강동 30번지,운수주식회사 사무원,태현 태옥 태희 태일 태창(형제)●리상용 남,72,서울 마포구 공덕동,농업,상구 상신 상히(형제)●리승재 남,70,서울 마포구 서교동,농업,승숙 승선 승로 승진 승웅 승연(형제)●리일재 남,68,서울 구로구 오류동,학생,리강헌(부),규재정자(형제),리강범(삼촌),명재(사촌)●리종금 여,68,서울 을지로3가(황금정 삼정목),부평병원 간호원,종순 종숙 종희 종구(형제),김태식 윤봉산 윤태운(아저씨),신정순(시누이)●리종수 남,70,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용산기관구 노동,종순 종숙 종옥 문자 순흥(형제)●리한종 남,68,서울 종로구 2정목,고무공장 노동,리진성(부),김계화(모),반종 인종(형제),도종 은신(사촌),리사성(삼촌)●민은숙 여,70,서울 종로구 우의동,노동,흥치 순희 영숙 인숙 성남(형제),구성희(외사촌)●박남희 여,64,서울 성북구 안암동,중학교 학생,옥희 정옥병호(형제)●박신화 여,66,서울 남대문구 추암동,서울간호원학교 간호원,신희(형제)●박재영 남,68,서울 마포구 마포동,전기공고 학생,재일 시향(형제),상훈 정자(조카)●박재춘 남,67,서울 종로구 계동,노동,박억성(경운·부),조무순(모),재호 재순(재화·형제)●송의석 남,67,서울 종로구 원서동,학생,송찬환(부),김경림(모),곤석 지숙 기숙 인숙(형제)●오경준 남,65,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학생,오달용(부),지씨(모),경배 경호 경식(형제)●오현원 남,69,서울 중구 을지로5가,중앙전화국 기술원 양성소 학생,현선 현숙 현영 현웅 현희 현렬(형제)●조복동 여,71,서울 마포구 용강동,노동,서정범(남편),서동석(자녀),히환(형제),봉림(조카),서정림(시동생),기환 경환(사촌)●최백은 남,74,서울 중구 무교동,서울공대 화학부 학생,재은 남은(형제),병원 병국 병근 병란 환자 병후 병선(조카)●최종식 남,74,서울 백암리,농업,최태동(부),정해산(모),춘식 만식 진식 양림 수님(형제)●홍정식 여,67,서울 중구 인현동,경기여자중학교 학생,홍승익(부),한두남(모),은식 영식(형제),홍승무(삼촌),홍승권(고모)[경기]●김경호 남,63,경기 양주군 진건면 사릉리,부양,춘옥 옥자(형제),김순택(삼촌),성호(사촌),최해성(외삼촌),최종길(외사촌)●김기창 남,68,경기 안성군 보개면 상삼리,농업,기석 기영인순 을순(형제),정운봉 고정철(매부)●김룡례 여,66,경기 이천군 이천읍 창전동,서울 제3공립고등여자중학교 학생,박덕순(모),용산(형제),석분희(올케),창규 정규(조카)●김상렬 남,71,경기 강화군 내가면 구하리,학생,상돈 상원영례 정례 필례 필선 상윤(형제)●김종대 남,72,경기 안성군 일죽면 주천리,농업,종남 종국종하 종숙 종철 종순(형제)●류기홍 남,69,경기 부천시 소태면 신천리,농업,기선 봉녀기천 기남 정자 정애(형제)●리규태 남,74,경기 파주군 법원읍 갈곡리,노동,곽호인(처),관호(자녀),규환 규희(형제),광호(조카),규채(사촌)●리백인 남,69,경기 강화군 불은면 삼성리,농업,백춘 ○○(형제),김석호(매부),김영덕 김운순 리수복(조카),리인성(사촌)●리종히 남,67,경기 부천군 영동면 외호리,어업노동,리승용(부),강순덕(모),종복 정자(형제)●안효인 여,69,경기 강화군 내가면 오상리,농업,효병 효님(형제),창해 명해 승해 영자(조카)●안혜승 여,68,경기 시흥군 서면 소하리 오리동,농업,욱(형제),리해영 리송자(배다른 동생),옥승 일승(사촌),리순랑(이모),소덕영 소기영(시조카),소진원(시누이)●정규택 남,69,경기 수원시 화서동,학생,규형 규명 규민 규환 규원 숙현 규정(형제)●조룡봉 남,67,경기 포천군 군내면 상성북리,농업,유봉 룡운 룡식 영숙 인숙 은숙(형제)●조봉호 남,70,경기 포천군 소흘읍 이동교리,농업,기호 봉례 봉숙(형제),진호 춘호(사촌)●주인배 남,68,경기 부천군 소래면 계수리(덕성동),서울 공립중학교 학생,주용봉(부),백순임(모),덕배 윤배(형제),오분임(형수),대일(조카),백창현 백수현(외사촌)●표인훈 남,68,경기 수원군 수원읍 매향리,농업,경훈 영훈영순(형제)●한경수 남,73,경기 평택군 청북면 백봉리,자유노동,영수만수 천수 학수 정희 옥희 복희(형제)●한대석 남,67,경기 양주군 백석면 복지리,중학교 학생,형석 영숙 영옥 영자 영란(형제)●현경호(장원) 남,67,경기 파주군 파평면 두포리,농업,경례 경진 경삼 경철 부전(형제)[강원]●김복희 여,68,강원 평창군 대화면 대하리,농업,진월(갑룡) 진성 숙자(형제),형기 우기(조카),림태순(아저씨)●김성린 남,65,강원 원주군 호전면 주산리,서울농업학교 학생,성룡 성기 성준 성옥 성애 후정 성순(형제)●김진복 남,66,강원 양양군 현북면 대치리,농업,김성경(부),리옥남(모),진남 진도(형제),진형 진룡(사촌)●김철배 남,66,강원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농업,금옥 양배(형제)●리성실 남,68,강원 영월군 영월면 영흥리,농업,리재룡(부),황종국(모),암수 학암 성남 무던 학분(형제),수일 성일 동일(조카)●전상국(명화) 남,68,강원 울진군 북면 주인리,전의수(부),김순옥(모),상기 상일 상진 상화 상운(형제),전예수(삼촌)●최복기 남,70,강원 영월군 곡천면 무천리,서울역 노동,최헌제(부),박명순(모),삼구 양기 봉기(형제)●최사룡 남,72,강원 강릉군 강동면 정동리,자동차사업소 노동자,최선순(부),강씨(모),일룡 용덕 기룡(형제),이룡(사촌)●김용민 남,59,충북 영동군 양강면 신기리,군청 사무원,영훈 인숙 문숙(형제),성대식(외삼촌)●김상옥(영제) 남,71,충북 괴산군 괴산면 수진리,농업,세제 응제 병숙(형제)●김재섭 남,68,충북 영동군 심천면 구탄리,농업,춘자 재국옥자 재만 정자(형제),김용섭(삼촌)●남태식 남,67,충북 제천시 금성면 양화리,농업,철수 옥순리자(형제),천식 옥순(사촌)●리남수 여,67,충북 진천군 진천면 상계리,성냥공장 노동,리해성(부),정이순(모),상임 상준 상숙 상우 상구 상호(형제)●림군보 남,70,충북 단양군 단양면 북하리,농업,림창운(부),김오연(모),근식 숙자 숙희 숙재(형제),근종 근상(사촌)●손정애 여,68,충북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농업,손승흥(부),김서분(모),정희 경호(형제),손삼모(삼촌),영숙(사촌),조관호(고모사촌)●주윤종 남,77,충북 괴산군 중평읍 남하리,서울사범대학 학생,방상옥(처),철수(자녀),덕근 언년 복례(형제),남종 영종(사촌)●조남룡 남,60,충북 단양군 단성면 북하리,부양,남규 순자(형제),조흥구 조순구(삼촌)●최기수 남,66,충북 충주군 엄정면 추평리,농업,최평산(부),홍평분(모),기형 기선 기철 홍연 홍길 홍예(형제)●최봉식 남,71,충북 진천군 진천읍 상계리,농업,천식 영식옥희(형제)●황희렬 남,66,충북 괴산군 소수면 길선리,학생,황문주(부),리갑순(모),의철 의룡 의친 순덕(형제)[충남]●가영환 남,69,충남 서산시 남면 달산리,농업,을내미 똥쟁이 창호 정화(형제),가응진(큰아버지)●김동위 남,76,충남 서산군 태안면 산후리,농업,동준 동호화자 지자(형제),인환(조카),정환(사촌),박성찬(외삼촌)●류풍렬 남,67,충남 천안군 성남면 신덕리,광산 노동,류인목(부),리일선(모),승렬 은렬 재렬(형제)●리상익 남,70,충남 예산군 대홍면 행불리,자동차 운전수,상훈 상재 상준 상인 흥숙(형제)●리현순 여,70,충남 금산군 군북면 외부리,농업,현성 현찬(형제),수영 구영 백명 준영(조카)●백상기 남,82,충남 부여군 임천면 칠산리,농업,임규녀(처),경자(자녀),○○ 연기 안기 만기 원리 삼녀(형제)●안정순 여,67,충남 예산군 예산면 교남동,학생,정자 창호창희(형제),김성두(아저씨)●윤영욱(영재) 남,67,충남 당진군 송산면 부곡리,학생,영대 영길 영택(형제),익상 상순 상숙(조카)●한상학 남,68,충남 서천군 판교면 후동리,예산농업학교 학생,상설 상준 상히 상금 신자(형제)[전북]●황의술 남,70,전북 완주군 룡진면 구욱리,농업,순진 순임(형제),룡주 갑주(삼촌),관임 갑성 의성(조카),모란(고모),리철승(고모부),박봉근(외사촌)[경북]●공종환 남,70,경북 영일군 달전면 리인동,농업,리히(모),성환 리화 춘화(형제),배출희(형수),덕수(조카)●김국성 남,70,경북 예천군 예천읍 남본동,국민학교 학생,미화 국명 국영 상배 미자 미숙(형제)●김시통(통이) 남,67,경북 안동군 림하면 천전동,농업,시홍 시형(형제),종우 종승 향숙 향옥 경숙 경옥(조카)●김준석 남,67,경북 영일군 흥해면 남송동,농업,미해 정석(형제),김석조(외삼촌)●김창석 남,67,경북 영덕군 영해면 사진동,노동,분녀 음전금녀(형제),김원술(매부)●김영진 남,76,경북 예천군 하리면 오류리,사무원,배순남(처),대한(자녀)●김휘영(순덕) 남,74,경북 영주군 안정면 내줄동,학생,김선동(부),우또분(모),창규 재규(형제),김선문 김선흠(삼촌),태동(오촌)●리재현 남,67,경북 선산군 옥성면 농소동,농업,리태열(부),서옥녀(모),재철 재구 재홍 재열 옥희(형제),재훈(사촌)●배선우(성찬) 남,70,경북 청송군 부남면 대전동,노동,선오(형제),권만성(매부),방우 선뱅(사촌),성찬(육촌),림한규(고모사촌)●장세인 남,68,경북 예천군 예천읍 우계리,토기공장 노동,장리환(부),박수영(모),세하 세문 세주 세후(형제),세홍 세강(사촌)●정진현 남,72,경북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중학교 교원,주현 한현(형제),무현(사촌),무길 원길 연이(조카)●우제도 남,67,경북 예천군 호명면 월포리,농업,제령 제원성순(형제)●홍승린 남,71,경북 대구시 서장북동,서울약학대 학생,승만 승호 승희(형제),진태(조카)●황병원 남,69,경북 영주군 안정면 여륵리,농업,황히락(부),진씨(모),병주 병호 병일 병숙(형제)[경남]●강대헌 남,68,경남 사천군 남양면 박천리,농업,허씨(모),대히 대근 대준 대진(형제)●강병섭(점래) 남,70,경남 진양군 대곡면 설매리,농업,고희분(모),병찬 병순 병호 병우(형제)●김성대 남,79,경남 동래군 구포읍 구포리,서울 배재중학교 교원,리상옥(처),기수(자녀),성철 성호 선자(형제),리상룡(처남),창수 정수(조카)●리경애 여,76,경남 거창군 하동리,부양,리상직(부),리명씨(모),장기성(남편),영애 수애 필형 우형 무형 수형(형제)●리성련 여,66,경남 거창군 웅양면 동호리,무직,영일 영자순자(형제)●한강우 남,79,경남 합천군 가회면 덕촌리,자유노동,정숙배(처),기순(자녀),희우 선우(형제),한일동(삼촌),정광진(외삼촌),리진경(매부),리배웅(조카)[전남]●김수곤 남,70,전남 광산군 극락면 내방리,농업,영곤 경곤상곤 태곤 문곤 희자 꺽건(형제)●리기택 여,69,전남 고흥군 고흥면 서문리,동양방직공장 노동,성남 성복 성순(형제),리정룡(삼촌)●서경재 남,75,전남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서울공과대 학생,경종 경수 경위 숙정(형제),경자(사촌),홍서일(매부)●정순풍남,69,전남 광산군 동곡면 변덕리(하산리),노동,순종 순자 순옥(형제)●정종균 남,70,전남 순천시 오천동 통천부락,농업,순화 춘자 길자 순자 영자 증균(형제),팔균 남균(사촌)●윤정호 남,67,전남 나주군 나주읍 토계동,학생,윤증길(부),김순애(모),옥희(형제),일호 남호 채호 선호(사촌),김명길명환(외삼촌)●임병채 남,70,전남 보성군 조성면 축내리,농업,현희(형제),임남국(삼촌),임승련(고모),병주(사촌),리용후(고모사촌)[제주]●리성천 남,70,제주 북제주군 애월면 금성리,서울 금강제지공장 노동자,리창규(부),문창임(모),순천 흥서 흥삼(형제)●오광흡 남,79,제주 남제주군 남원읍 남원리,노동,정동춘(처),갑생 축생(자녀),하삼 봉삼 흥삼(형제)●원종찬 남,69,제주 북제주군 구좌면 월정리,제주 김녕중학교 학생,신중 갑생 순희 숙자(형제)
  • 올 대입요강 주요내용

    연세대·성균관대 등 상당수 대학들이 오는 5월부터 실시되는 1학기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의 3.2∼10%를 뽑는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미리 대학별 수시모집 전형 계획을꼼꼼히 따져 대비하지 않으면 합격이 어렵다. 8일까지 확정된 전국 14개 대학의 ‘2002학년도 입시전형계획안’에 따르면 서울대·포항공대·동국대를 제외한 11개대는 1학기인 5월20일∼6월20일 첫 입시를 치른다. 예년에 비해 훨씬 세분화되고 까다로운 선발 과정을 담고있는 게 특징이다.또 수시와 정시모집에서 2∼5단계에 걸친다단계 전형을 실시하고,논술과 면접을 강화하는 등 우수 학생을 걸러내는 그물망이 보다 촘촘해졌다. 무엇보다 수시모집의 확대로 1학기부터 실질적인 입시가 시작되는데다 비중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됐던 수능이 여전히중요한 요소로 작용,수험생들의 심리적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다. 종로학원 김용근(金湧根)평가실장은 “올해 3학년이 되는수험생들은 모의고사 금지 대상자들로 자기 능력을 검증할기회를 갖지 못해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면서“1학기 수시모집은 우수 학생들이 소신 지원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입시철이 따로 없다=대다수 대학이 수시모집 비율을 전체정원의 30∼38%까지 확대했다.서강대 38%,숙명여대 36.1%,연세대·한국외국어대 35%,한양대 34%,서울대·성균관대 30%등이다.서울대 등 3개대를 뺀 나머지 대학들은 5월20일부터실시되는 1학기 수시모집을 통해 5∼10%를 뽑는다. 특히 이화여대·성균관대 등은 1학기에 신입생을 선발,주말 및 방학기간 중 예비과정 프로그램을 이수케 한 뒤 이를 학점으로 인정해줄 계획이다. ◆수능 영향력 줄지 않았다=9등급제 도입에 따라 수능 비중이 약화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오히려 수능 활용폭이 더커졌다. 서울대는 정시모집 지원자격을 수능 1등급과 2등급 가운데2개 영역 만점 또는 상위 3% 이내로 제한한 뒤 1단계에서 수능 영역별 합산 점수로 2배수를 뽑는다.이화여대는 수능 1등급을 대상으로 4개 영역의 점수를 합산,최대 50%까지 선발키로 했다. 서강대도 1단계에서 4개 영역의 점수를 합해 정원의 2.5배수를 뽑은뒤 2단계에서 영역별 점수로 모집인원의 20%,3단계에서 수능·학생부·논술로 나머지 인원을 선발한다. ◆논술·면접 한층 강화됐다=전년도 서울대·포항공대에서선보였던 심층면접이 대부분 대학에 도입된다.서울대는 정시모집 2단계에서 1인당 20∼30분이 소요되는 심층면접을 실시해 15∼25%를 반영한다.경희대·중앙대는 일반논술에서 계열·전공별로 전문적인 문제를 출제하는 학업 적성 논술로 전환·실시키로 했다. 한양대는 수시모집에서 심층면접을 20∼40%까지 반영하고,중앙대도 정시모집에서 심층면접(20%)을실시한다.성균관대는 수시모집 면접시간을 30분으로 늘리고,어학 특기자에게는 원어 면접도 치른다. 그러나 전년도와 달리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1학기 수시모집의 경쟁률은 그다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공부 외에 신경쓸 게 많다=서울대가 학생부 비교과영역(출석,봉사활동)을 정시모집 2단계에서 25%,수시모집 1단계에서 50%씩 반영하는 것을 비롯,각 대학은 교과성적 외의 요소를 전형자료로 적극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수시모집에서는 전국 대회 수상 실적이나 학생회 활동,자격증,추천서 등이 중요한 만큼 대학별 전형요강을 자세히 살펴 자료를 챙겨둬야 한다. 이순녀기자 coral@
  • 포철, 작년 순익 1조6,370억원

    포항제철은 지난해 매출이 11조6,920억원으로 전년보다 9,660억원,순익은 1조6,370억원으로 790억원이 각각 증가했다고 5일 발표했다. 그러나 경상이익은 99년 1조6,620억원에서 지난해 1조3,320억원으로줄었다. 포항공대와 광양시에 대한 기부금 4,400억원,연말 환율급 등으로 인한 환산손 2,400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편 포철은 올해 매출 11조6,000억원,순익 1조2,000억원의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함혜리기자 lo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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