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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형돈, 동료연예인 축복 속 웨딩마치(종합)

    정형돈, 동료연예인 축복 속 웨딩마치(종합)

    개그맨 정형돈이 4살 연하 방송작가 한유라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는 정형돈-한유라 커플의 비공식 결혼식이 열렸다. 두 사람은 지난 해 10월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MC와 작가로 만나 1년 가까이 교재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 신부 한 씨는 동덕여대를 졸업하고 MBC 시트콤 ‘미라클’,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등에 연기자로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방송작가로 활동 중이다. 정형돈은 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과분한 신부를 얻었다.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라 표현을 잘 못하지만 앞으로 신부를 더욱 사랑해주는 남편이 되겠다.”고 말했다. 주례 없이 유재석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 두 사람은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다. 가수 바다와 김종국이 축가를 불렀고 나호열 시인의 축시가 이어졌다. 결혼식에는 개그맨 유재석, 정준하, 강호동, 유세윤, 윤형빈, 신동엽, 박준형-김지혜 부부, 김효진, 박수홍, 이윤석, 임하룡, 방송인 붐, 김제동, 김나영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정형돈-한유라 커플은 결혼식 직후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나며 김포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형돈 “과분한 신부 얻어…노력하는 남편 될 것”

    정형돈 “과분한 신부 얻어…노력하는 남편 될 것”

    결혼식을 올리는 개그맨 정형돈이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형돈은 13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예식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장에 행복한 신랑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정형돈은 “예비 신부와 엊그제 결혼식 준비 잘 하고 잘 살자는 의미에서 뽀뽀를 했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싸우지 않아 참 다행”이라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무한도전’ 멤버들의 축하에 대해 “재석이 형은 잘 살라고 응원해줬고 명수 형은 결혼식장에 들어갈 때까지는 모르는 것이라 말해줬다. 길이는 객석에서 일어나 노래를 부른다고 했는데 그게 가장 두렵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좋은 여자 못 만날 것 같아 결혼을 결심했다. 나에게 과분한 여자다. 앞으로 노력 많이 하는 남편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 커플은 지난해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MC와 작가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김포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신혼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요 포커스] 1960년 美서 첫 시도… 웹해킹 등 4유형

    해커의 시초는 196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해커는 매사추세츠 공대(MIT)의 동아리 중 하나인 테크모델철도클럽(TMRC:Tech Model Railroad Clu b)의 멤버들로 알려져 있다. 해킹은 그들이 컴퓨터를 이용, 기차의 복잡한 스위치의 원리를 파악해 빠르게 조작(hack)한 것에서 비롯됐다. 해킹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전문가들은 해킹을 크게 ‘웹해킹’, ‘시스템해킹’, ‘키보드해킹’, ‘블루투스해킹’ 등으로 구분짓는다. 웹해킹은 웹페이지의 취약점을 찾은 뒤 로그파일을 이용해 공개되지 않은 페이지를 찾아 침투하는 것을 말한다. 웹해킹을 당하면 게시판의 글이 딴 곳으로 옮겨지고, 의도하지 않은 사이트로 접속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시스템해킹은 시스템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보안상 취약한 부분으로 침투해 시스템 서버의 권한을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 시스템해킹을 당하면 서버의 명령이나 운영권한을 해커에게 빼앗기게 돼 서버 운영을 할 수 없게 된다. 키보드해킹은 키보드를 치는 순서와 내용 정보를 읽어서 타인의 비밀번호를 해킹하는 경우를 말한다. 최근 기승을 부린 메신저피싱도 키보드해킹으로 침투한 대표적인 사례다. 이제 완전 해킹이 차단돼 한물 간 해킹으로 알려진 블루투스해킹은 휴대전화기의 취약점을 파고들어 마음대로 전화가 걸리게 하거나, 의도적으로 끊어버리거나, 악의적으로 파일을 전송하는 해킹을 말한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발언대] 불꺼진 평양의 현주소/림일 탈북작가

    [발언대] 불꺼진 평양의 현주소/림일 탈북작가

    며칠 전 사무실에서 원고작업 중 지인으로부터 포토메일을 받았다. 친척 방문차 2개월 전 평양을 다녀온 재미교포로 내 책의 독자이기도 하다. 첫 번째 사진은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찍은 평양 야경으로, 김책공대 신관건물의 전등이 너무 어두워 불이 켜진 건지, 꺼진 건지 모를 정도였다. 두 번째는 김일성 주석의 기일(7월8일)을 맞아 만수대 언덕에 있는 세계 최대 흉상인 그의 동상 앞에서 묵념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인데 어두운 밤인데도 주변은 대낮처럼 환하다. 별로 놀라지 않았다. 내가 평양에 있을 때인 1996년에도 예사로운 모습이었다. 배움의 꿈을 가진 미래주역들인 대학생들의 교실에 전기가 안 들어오고 고인이 된 지도자의 흉상 같은, 김일성·김정일 관련 특수시설물들에는 환한 조명이 비춰지는 평양의 실정을 개탄하며 서울로 온 나다. 그러나 마지막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평양 중심지에 있는 냉면전문점인 옥류관 근처의 창전네거리 주변을 찍었는데 아파트 건물의 외장제가 모두 벗겨진 데다 아스팔트가 깨져 있는 모습들이었다. 내가 평양에 있을 때인 12년 전만 해도 변두리에서나 볼 수 있던 광경이었는데 지금은 시내중심까지 어려운 생활이 퍼져들었다는 증거다. 평양! 내가 그곳에서 배웠던 표현은 이러하다. “공화국의 수도 평양은 사회주의 혁명의 심장부이며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공원속의 도시이고 세계에 으뜸가는 국제도시다.” 지금 생각해보면 소가 웃다가 꾸러미 터질 소리지만 분명한 것은 이런 ‘주민강연’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말은 뒤집을 수 있으나 현실은 감출 수 없다. 외장제가 벗겨진 평양의 아파트와 깨져버린 아스팔트를 보면 궁핍한 인민들의 모습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앞으로 10년 후면 평양의 창광거리(당 고위간부들이 사는 곳) 아파트 유리창도 비닐이나 헝겊으로 가려지지 않을까 싶다. 한사코 개혁·개방을 거부하는 사회주의경제를 고집하는 이상 말이다. 림일 탈북작가
  • 멕시코機 평화로운 납치극?

    “비행은 정말 조용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줄 전혀 몰랐다니까요.” 멕시코에서 9일(현지시간) 발생한 여객기 납치사건은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납치로 꼽힐 만하다. 사건은 이날 오전 승객과 승무원 111명을 태우고 세계적 휴양지 멕시코 칸쿤을 출발한 아에로멕시코 항공 소속 576편 여객기가 목적지인 멕시코시티의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에 접근, 착륙 준비에 들어갔을 때 시작됐다. 비행기 뒷부분 좌석에 조용히 앉아 있던 한 중년 남성이 승무원에게 주스깡통을 보여주며 “이 안에 폭탄이 들어있다. 멕시코 대통령을 만나게 해주지 않으면 비행기를 폭파시키겠다.”고 위협했다. 그는 그러면서 비행기가 공항 상공을 7차례 선회한 뒤 착륙하라고 요구했다. 이 소식은 승무원을 통해 조종실로 전달됐으나, 기장은 승객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별다른 언급 없이 비행기를 정상적으로 착륙시켰다. 이어 기장은 기내방송을 통해 “안전 점검 문제로 활주로에 대기해야 하니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어 달라.”고 승객들에게 주문했다. 그때까지도 영문을 몰랐던 승객들은 기장의 무선 신고를 받고 활주로에 진을 친 경찰특공대의 모습을 창밖으로 보고나서야 비상상황임을 깨닫게 된다. 한 승객은 “비행기에서 휴대전화 인터넷을 보다가 우리가 납치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잠시후 경찰의 ‘지시’를 받은 기장이 조종실을 나와 범인 좌석으로 다가가 협상을 벌였고, 어린이와 여자 승객들이 먼저 비행기를 빠져나오게 된다. 이후 남자승객들만 남은 어수선한 상황에서 들이닥친 경찰특공대에 의해 범인은 체포된다. 착륙 1시간20분 만이었다. 멕시코 당국은 조종사와 승무원들이 정해진 규범에 따라 승객들을 동요시키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했다고 칭찬했다. 한 승객은 “범인과 협상을 위해 걸어가던 기장의 얼굴은 걱정스러우면서도 침착한 표정이었다.”고 전했다. 범인 호스마르 플로레스 페레이라(44)는 볼리비아 태생으로 마약 및 알코올중독 전력이 있으며 비행기를 납치한 2009년 9월9일은 사탄의 숫자인 666을 거꾸로 뒤집은 날로 신의 계시를 받아 범행을 결심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18개大→ 9개大로… 시너지 효과 미미

    국립대학 구조개혁은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지적하면서부터 시작됐다.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8개 대학이 9개 대학으로 통폐합했다. 양적인 구조조정은 일정 정도 성과를 거뒀으나 질적인 면에서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공주대와 천안공대가 2005년에 통합되는 등 2008년까지 18대 대학이 9개 대학으로 통폐합됐다. 2008년 입학정원을 기준으로 7267명이 감축됐다. 교수 1인당 학생수는 통합 전에는 23.19명이었으나 통합 이후 21.56명으로 1.93명이 준 것으로 파악됐다. 유사 중복 학과의 통폐합도 적지않다. 부산대 밀양대는 통합 전 119개 학과가 있었으나 통합 이후 102개 학과로 17개 학과가 줄었다. 통폐합이 12개, 폐지가 8개이며 조정은 3개 학과다. 정부는 2135억 9900만원을 이들 대학의통폐합 지원비용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이 같은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구조조정의 효과는 기대만큼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게 교과부의 자체 판단이다. 2007년 강릉대와 원주대가 합쳐진 강릉원주대는 통합교명을 정하는데에만 2년이 걸렸을 정도로 갈등이 많아 통합의 시너지를 기대하기는 불가능한 실정이다. 중복학과 개편문제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이같은 통폐합의 문제점은 교과부 성과분석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2007년말 기준으로 당시 교육인적자원부가 6개 국립대학의 통폐합 성과를 평가한 결과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은 부산대가 유일했다. 나머지는 모두 60~70점대였으며 전남대의 경우 60.95점으로 꼴찌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전남대와 여수대간 통폐합에 대해 유사 중복학과 조정이 되지 않는 게 무슨 통폐합이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교과부가 학생감축과 유사 중복학과 통폐합을 전제로 한 기존 구조개혁 방안을 포기하고 캠퍼스간 역할분담을 강조하는 다수대학 연합체제 방식을 새로운 구조개혁 방안으로 들고 나온 것도 이 때문이라는 설명이다.한 국립대학 관계자는 “참여정부 당시인 2006년 광주·전남권의 대학 연합체제 방안이 지역에서 제시됐으나 당시 구조조정 효과가 의심스럽다며 교육부에서 거부했었다.”면서 “이번에 정부에서 법인화를 전제로 연합대학 체제 마련을 추진한다고 하지만 법인화에 대한 반대가 많아 3년내 법인화로의 전환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지적했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의학계열 외 이공계 대비법

    자연계 상위권이 도전할 곳은 의·치·한의예과만은 아니다. 이른바 명문대 이공학과들도 이 성적대 학생들의 목표 안에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의학계열 정원이 줄어들면서 상위권대 이공학과들의 경쟁률도 따라서 치열해질 전망이다. 변화는 또 있다.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고 서울대와 KAIST의 전형 일정이 중복되는 등 고려할 점이 더욱 많아졌다. 역시 최대 변수는 입학사정관제다. KAIST는 1차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인 ‘학교장 추천 전형’으로 최근 150명을 선발했다. 포스텍은 아예 정시 모집을 폐지하고 수시모집에서 300명 전원을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한다. 포스텍 김무환 입학처장은 “기본적인 수학·과학 능력은 갖춰야하지만 그래도 핵심은 학생의 성장 잠재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고려대와 연세대도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대폭 확대했다. 여전히 수시에서 학생부 성적이 중요하지만 비교과 수상실적이나 자기역량을 나타낼 수 있는 서류의 비중이 이전보다 확연히 커졌다.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되면서 자기소개서 작성이 발등의 불이 됐다. 상대적으로 논·구술 연습이 모자라는 자연계 학생들로서는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소질과 적성, 잠재력을 솔직하게 표현한다고 생각하고 차근차근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나가자. 물론 수상실적 같은 이력이 많으면 가장 좋다. 그러나 일반고 학생이 다양한 수상실적을 갖추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 청솔학원 오종운 평가연구소장은 “이럴 경우 결과보다는 과정을 설명하는 게 중요해진다.”며 “자신이 지원하려는 학과와 관련된 과목의 성적 상승 추이라든지 관련 활동 같은 것에 스토리를 붙여보라.”고 조언했다. 올해 수시에서 비중이 확연히 높아진 심층면접에 대한 대비도 필수다. 상위권 대학들의 경우 일차적으로 학생부 교과 성적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나 당락은 결국 수학, 과학 등의 심층면접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다. 공대 지망생은 수학, 자연대 지망생은 생물·화학 과목에 대해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다. 2단계 전형에서 서류와 심층면접으로 합격생을 선발하는 특기자전형도 심층면접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봐야 한다. KAIST는 수시 2차에서 집단토론, 개인면접, 주제발표도 실시한다. 이때는 개인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토론에 참여하는 자세, 결과에 이르는 합의 과정 등도 중요한 채점 요인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고려대, 연세대처럼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전통적으로 논술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 따라서 수학, 과학 논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주제도 광범위하고 추론 과정도 난도가 높다. 기출문제를 충분히 풀어보면서 유형에 익숙해지도록 하자. 입시 일정 변화도 무시해서는 안된다. 서울대와 KAIST의 전형일자가 겹친다. 최상위권 학생은 두 대학 가운데 한 대학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자신의 특성에 맞는 전형과 합격 가능성을 꼼꼼하게 분석해 한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OBS]

    06:00 월드시사 우리 06:30 독특한 연예뉴스(재) 07:00 애니월드(재) 07:50 뽀로로와 노래해요 07:55 MLB 추신수 출전경기 미네소타:클리블랜드 11:20 건강요리대백과 <마님의 식탁> 11:50 OBS 뉴스 12:05 멜로다큐 가족(재) 13:05 명품다큐 14:05 VJ게릴라 특공대 15:05 헬로 즐거운 지구촌 (재) 15:55 뉴스 16:05 생방송 투유 1, 2부 18:05 애니월드 18:55 월드뉴스 19:55 뉴스 20:35 글로벌TV 즐거운 세상 21:30 독특한 연예 뉴스 22:00 정한용의 명불허전 23:00 경찰 25시 24:00 Music&Movie 24:30 MLB 하이라이트
  • [캠퍼스 라이프] 녹색기술 전문가 집중 육성

    ●영남대 5년간 660억원을 투자해 녹색기술 전문가를 육성한다. ‘대경 광역경제권 그린에너지 선도산업 인재양성센터’를 중심으로 그린에너지 산업의 맞춤형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수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LED-IT융합산업화 연구센터를 중심축으로 경북대, 금오공대, 인하대 광기술교육센터, 한국광기술원 등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 ‘드림팀 시즌2’ 출범, 조성모ㆍ송중기 등 신구조화

    ‘드림팀 시즌2’ 출범, 조성모ㆍ송중기 등 신구조화

    ‘출발! 드~림팀’ 매주 일요일마다 들을 수 있었던 이 구호를 또 다시 듣게 됐다. 오는 13일부터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1999년부터 2003년 11월 2일까지 5년간 방송됐던 ‘출발 드림팀’은 당시 조성모, 비, 고수, 권상우, 소지섭, 박용하, 유재석 등의 만능스타를 배출해 낸 원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발드림팀 시즌 2’는 ‘그린팀이 간다’는 부제를 달고 10년 만에 부활한다. ‘그린팀이 간다’는 과거의 명성을 업그레이드하는 게임방식과 구성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원년 드림팀 멤버들과 국내 정상급의 스타들을 뉴 멤버로 영입해 신구의 조화를 이룰 예정. 원조 ‘드림팀’을 이끌었던 개그맨 이창명이 MC를 연임하며 ‘드림팀’ 올드 멤버에는 ‘뜀틀 높이뛰기의 전설’의 가수 조성모와 신정환, god 출신 데니안이 출연한다. 영 멤버에는 쇼트트랙 선수출신 배우 송중기,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그룹 2PM 준호, 샤이니 민호가 확정됐다. 특히 민호는 축구선수 출신 최윤겸 감독의 아들로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첫 방송에서 드림팀과 대결할 최강의 상대팀으로는 인천 해양경찰청 특공대원들로 인천 왕산해수욕장의 초대형 세트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출발드림팀 시즌2-그린팀이 간다’는 13일 오전 10시 45분 파일럿으로 방송된 후 정규 편성 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학술·종교플러스]

    ● ‘타자의 문화정치학’ 학술대회 이화여대 탈경계인문학연구단은 4~5일 이화여대 LG컨벤션홀에서 ‘타자, 다시 위치 짓기: 타자의 문화정치학’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호미 바바 미국 하버드대 인문학연구소장을 비롯해 로레인 코드 캐나다 요크대 교수, 서경식 일본 도쿄경제대 교수 등이 타자와 주체의 관계에 대해 논의하고, 타자와의 연대와 공존을 모색하는 내용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02)3277-6596. ●4일 임정수립 90주년 심포지엄 국사편찬위원회는 4일 오후 1시30분 한국언론재단 기자회견장에서 ‘자료로 본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주제로 임정 수립 90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김희곤 안동대 교수가 임정자료집 발간의 역사적 의의를 발표하고, 한상도 건국대 교수, 고정휴 포항공대 교수, 반병률 한국외대 교수 등이 중국, 영국, 러시아 정부의 임시정부 인식에 대해 발표한다. (02)500-8371. ●혜국스님 초청 ‘신심명’ 대강좌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 불교인재원은 9일부터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혜국 스님 초청 ‘신심명(信心銘)’ 대강좌를 연다. ‘신심명’은 3조 승찬(僧璨) 조사의 어록으로 대장경 가르침을 선시 형식으로 표현했다. 혜국 스님은 전국선원수좌회 대표를 맡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선승. 강의는 매주 둘째 주 수요일. 총 10강으로 구성됐다. (02)735-2428. ●기독교사회문제硏 30주년 기념식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은 7일 서울 서대문 연구원회관에서 설립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회관 건물 중수식도 겸하며, 문동환 전 한신대 교수의 ‘한국교회에 고함’ 특별 강연도 열린다. (02)312-3317~9. ●유무선 성경통독 ‘마이블’ 서비스 크리스천 생활문화포털 온맘닷컴(w ww.onmam.com)은 유무선 연동 성경 통독 서비스 ‘마이블(Mible)’을 론칭했다. 마이블은 성경 통독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으나 지속적 독서에 대한 어려움으로 이를 수행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해 성경읽기 진도를 관리해 주는 서비스. 특히 SK텔레콤과의 제휴로 모바일로도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 해외석학 10명 전남대 교수로

    ‘노벨상급’ 해외 유명 석학 10명이 1일부터 전남대 교수로 재직하며 강의와 연구를 맡는다.전남대는 1일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사업에 모두 6개 연구과제가 선정되면서 해외석학 10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5년 동안 전남대에서 에너지·환경, 생명과학, 화공재료, 기계 분야 등에서 연구과제 수행과 강의를 한다. 연봉은 2억원 수준이다. 특히 ‘식물의 세포신호 전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생루엔 미국 버클리대 교수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의 존 칼슨 교수, 미시간 공대의 산드라세카 조시 교수, 미시간 주립대학의 한경환 교수 등 4명은 내년 3월 전국 처음으로 전남대에 신설되는 ‘바이오에너지공학과’에서 공동 강의와 연구를 담당한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두산중공업 플랜트공학 기술 서울대 공대 정규강좌로 개설

    두산중공업은 31일 자사의 플랜트 관련 공학 기술이 서울대 공대의 정규 강좌로 개설됐다고 밝혔다. 올 2학기부터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에 3학점 정규 과목인 ‘글로벌 플랜트 엔지니어링’이 마련된 것. 서울공대에서 국내 기업의 엔지니어링 실무가 정규 강좌로 채택된 것은 처음이다. 학부 3∼4학년생과 대학원생 등 70명이 수강을 신청했다. 강좌는 다음달 7일부터 12월14일까지 15주간 진행된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OBS]

    06:00 월드시사 우리 06:30 독특한 연예뉴스(재) 07:00 애니월드(재) 07:50 뽀로로와 노래해요 07:55 여행의 발견 08:55 2009MLB 애틀란타:필라델피아 12:20 건강요리대백과 <마님의 식탁> 12:50 OBS 뉴스 13:05 멜로다큐 14:05 특급 VJ게릴라 특공대 15:05 헬로 즐거운 지구촌 15:55 뉴스 16:05 생방송 투유 1, 2부 18:05 애니월드 18:55 월드뉴스 19:55 뉴스 20:35 글로벌TV 즐거운 세상 21:30 독특한 연예 뉴스 22:00 정한용의 명불허전 23:00 경찰 25시 24:00 Music&Movie 24:30 2009 MLB 하이라이트
  • 한양사이버대 학장 여홍구교수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30일 한양사이버대학교 제3대 학장에 여홍구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여 학장은 1976년 한양공대 교수로 출발해 대외협력부총장, 대학원장, 사무처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 서울시 정책자문단장, 국토해양부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 정형돈, 웨딩사진 공개 “행복하게 잘 살게요”

    정형돈, 웨딩사진 공개 “행복하게 잘 살게요”

    ‘예비 신랑’ 정형돈이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다음달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정형돈 커플은 지난 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했다. 촬영을 진행한 웨딩업체 측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진행됐다. 사랑스러운 커플의 모습이 무척 아름다웠다.”고 밝혔다. 예비신부인 한유라씨는 동덕여대를 졸업하고 MBC 시트콤 ‘미라클’,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등에서 연기자로 출연한 바 있으며 2006년부터는 방송작가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해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MC와 작가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사진 = 황마담웨딩컨설팅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문대 수시 21만4476명 선발

    전문대 수시 21만4476명 선발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2010학년도 전문대 수시모집에서 올해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29만 6625명)의 72.3%인 21만 4476명을 선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정길 배화여대 총장)는 27일 전국 143개 전문대학의 2010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을 취합해 발표했다. ●모집인원 일반대학처럼 올해부터 수시 1학기 모집이 없어지고 수시 2학기 모집 하나로 통일됐다. 전문대의 전체 모집인원은 지난해 30만여명에서 올해 29만여명으로 주는 등 학령인구 감소와 전문대 기피현상 등으로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다. 정원 내 모집인원이 17만 3513명, 정원외 4만 963명이다. 정원 외 특별전형 가운데 전문대학·대학 졸업자 전형으로 1만 8891명, 기회균형선발제로 1만 4362명(농어촌 7307명,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7055명), 재외국민·외국인 전형으로 2939명, 만학도 및 성인 재직자 전형으로 4505명,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으로 266명을 선발한다. ●수능시험 및 학생부 반영방법 일반전형을 실시하는 130개교 모두 학생부와 면접으로 선발하고 이 중 110개 대학은 학생부만으로, 5개 대학은 면접만으로, 1개 대학은 학생부와 실기를 병행해 선발한다. 정원 내 특별전형은 139개교에서 실시하고, 이 중 114개교가 학생부만으로, 6개교는 면접만으로 뽑는다. 일반전형이든 특별전형이든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곳도 있다. 취업이 잘되는 것으로 알려진 간호과 등의 경우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최저학력기준으로 반영하는 곳은 거제대학 간호학과, 경북전문대학 간호과, 웅지세무대학 세무행정과·국제회계과 등 17개 대학 41개 학과다. 경남도립거창대학 간호과, 경북과학대학 간호과 등 9개 대학 74개 학과는 학생부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특히 영남이공대학, 영진전문대학, 웅지세무대학 3개 대학의 간호학과 등 일부 모집단위는 수능과 학생부 모두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만큼 유의해야 한다. 올해 4년제 대학 입시에서 대폭 확대된 입학사정관제의 경우 계명문화대(전공리더육성전형), 백석문화대(백석글로벌리더전형), 영진전문대(자기추천자전형), 재능대(JEIU입학사정관전형) 등 4곳에서만 실시한다. ●일정 및 유의사항 수시모집 기간은 일반대학과 동일하며 대학별로 1~3차례 분할 모집한다. 다음달 9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12월13일까지 전형 및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다. 합격자 등록은 12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이다. 수시모집 기간에는 전문대학 간,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수시모집 대학에 지원해 한 곳에라도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 모집에 응시할 수 없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야심만 큰 우주개발 교육도 학생도 없다

    야심만 큰 우주개발 교육도 학생도 없다

    국내 첫 우주로켓 나로호 발사가 26일 실패한 것으로 최종 결론 내려지면서 우주강국 도약을 위해선 초보 수준인 국내 우주과학 교육을 시급히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우리나라의 우주기술력이 IT분야만큼 발전하지 못한 가장 근본적인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우주과학 교육 문제를 꼽는다. ●중·고 교과과정 우주과학은 찬밥 장민환 경희대 우주과학전공 교수는 “지구과학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했었는데, 우주과학분야는 지극히 일부분에 불과했다.”면서 “교육도 안하면서 우주강국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가 우주 강국이 되려면 미국·러시아처럼 전 국가적인 교육체계의 전환이라는 대수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우리나라 중·고 교과과정에는 우주과학만 전담으로 하는 선택과목이 따로 마련돼 있지 않다. 그나마 수능 과학탐구 선택과목인 지구과학I·II에서 우주과학분야를 다루고 있지만 이마저 교과서 맨 뒤쪽 전체 분량의 15~20%정도에 불과하다. 게다가 학생들은 지구과학을 선택과목으로 공부하기 꺼려한다. 대학수능과 모의평가에서 학생들의 과학탐구 선택 분포를 보면 생물·화학·물리·지구과학 순으로 나타난다. 특히 지구과학II는 선택비율이 7~8%정도로 선택과목 중 유일하게 10%대 이하에 머물고 있다. 수험생들은 “지구과학II는 선택하는 학생이 워낙 극소수라 신격화돼 있는 과목”이라고 말한다. 과목의 특성상 독자성이 강해 그쪽 계열을 전공하지 않는 한 공부할 필요가 없는 과목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숭의여고를 졸업한 서울대 의대 최지혜(19)씨는 “지구과학II를 선택하는 학생은 거의 없었고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가르치는 선생님이 없어서 배우지 못했다.”면서 “제가 다닌 학교에도 지구과학II를 가르친 선생님은 없었다.”고 말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정부는 지난 6월 말 수능 사회·과학탐구 과목을 2014년까지 현행 4과목 선택에서 2과목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발표했다. 이제 지구과학조차도 수능 과목에서 설 자리를 잃어 갈 것으로 보인다. 대학교육도 미미한 실정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우주항공 관련 전공이 개설돼 있는 대학이 KAIST, 항공대, 인하대, 건국대를 비롯한 13개 정도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기계공학과와 연계돼 개설된 학과가 대부분이며, 우주항공 전공 교수의 수도 다른 기계학 전공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다. ●대학전공 13곳뿐… 대부분 기계공학 이처럼 우리나라는 우주개발에 대한 야심만 키웠지 이에 필요한 교육은 제대로 육성하지 못했다. 한 교과부 관계자는 “아직 우리의 기술력은 모자라지만 일단 세계 최고급을 사들여와야 흉내라도 내서 세계 수준에 따라갈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선 과학자들은 “교육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국민들의 눈 높이만 높아지게 할 뿐 우주기술력의 기초체력을 기르는 데는 독이 될 뿐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이영애 美서 깜짝결혼

    인기 배우 이영애(38)가 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이영애의 법률자문을 맡은 법무법인 동인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동인은 일리노이공대 출신으로 미국계 IT 업종에서 일하는 교포 정모씨가 신랑이라고 소개하며 자세한 신상 정보는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어 공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동인은 “이영애씨가 많은 팬과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연기자로서 공식적인 기자 회견을 통해 결혼을 발표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했지만, 가족들이 조촐하고 조용한 결혼식을 원했기 때문에 공개 발표하지 못했음을 양해해 달라.”고 전했다. 이영애가 결혼식을 미국에서 올린 까닭은 신랑쪽 가족과 친지가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앞으로 미국에 근거지를 두고 생활하게 되지만, 좋은 작품이 있다면 결혼 전과 마찬가지로 연기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1984년 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한 이영애는 1990년대 화장품 광고를 통해 ‘산소 같은 여자’로 유명세를 치렀다. 1993년 SBS 드라마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로 연기에 입문한 이영애는 MBC ‘의가형제’, SBS ‘불꽃’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03년 방송된 MBC ‘대장금’을 통해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영애는 1997년 최민수와 함께 나왔던 ‘인샬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2000년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 2001년 ‘선물’, ‘봄날은 간다’에 잇달아 출연하며 정상급 영화배우가 됐다.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로는 눈에 띄는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나로호 날았지만 위성 행방 묘연 전라도 보수, 경상도 진보 나와야 태평양전쟁 가짜유골 봉환 논란 SM 이수만 최고급 오피스텔 롯데 16.8도에 진로 “물탄 소주” ”수능 코앞인데 휴교하라니… “
  • 동북아 항공자유화 회의 개막

    25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개막한 ‘동북아 항공자유화 국제회의’에 부산시와 국내 저가 항공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북아지역 항공산업의 미래를 제시할 이번 국제회의는 27일까지 열린다. 국토해양부, 항공진흥협회,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을 비롯해 중국제항공부 부장, 중국민간항공대 교수, 일본 국토성 항공화물교통부장, 도쿄대 공공정책 대학원 교수 등 한·중·일 항공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북아 항공자유화의 현황과 항공정책의 문제점 등을 짚어보고, 세계 경제와 항공시장 변화에 대응해 동북아 3국의 미래지향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회의가 주목받는 것은 동북아지역 항공정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에어 부산 등 국제선 취항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 저가 항공사들은 회의 결과에 따라 국제선 취항의 길이 열릴 수 있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인기 국제노선인 일본 도쿄노선의 항공자유화 타당성 여부가 최대 관심사이다. 도쿄노선은 현재 항공자유화 지역이 아니어서 해당 국가 간 회담을 거쳐야 하는 등 절차가 까다롭다. 지역항공사인 에어부산 측은 “항공시장 불황으로 내년 초 일본 쪽에 먼저 국제선을 띄우려고 시장조사를 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국제선 취항의 길이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측도 도쿄노선이 항공 자유화 지역으로 풀린다면 부산∼도쿄 노선뿐만 아니라 국내 다른 도시와 도쿄 간 취항도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항공사들에 불황을 뚫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이번 회의 결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항공사들이 국제선에 취항하려면 1년 이상, 1만편 이상 운항에 사망사고가 없어야 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고 국토부의 안전점검을 통과해야 한다. 여기에 취항하려는 도시가 항공 자유화 지역이 아니면 국가 간 회담을 거쳐야 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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