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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초 재생에너지로만 생산… ‘RE100 달걀’ 맛보세요

    전국 최초 재생에너지로만 생산… ‘RE100 달걀’ 맛보세요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재생에너지 100%를 사용해 생산한 ‘RE100 달걀’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 ‘애월아빠들’이 26일부터 도내 하나로마트를 통해 RE100 계란 ‘지구란’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2050년까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만 충당하겠다는 국제 캠페인이며 ‘지구란’은 동물복지 인증에 친환경 가치를 더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농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전력을 재생에너지로만 조달해 생산함으로써 축산 분야 탄소중립 실천의 혁신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애월아빠들’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태양광, 풍력 발전 등으로 생산된 전기를 구매해 지구란을 생산하고 있다. 애월아빠들은 녹색 프리미엄 요금제 계약, 재생에너지 사용기업 등록 등을 거쳐 지난 10일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 등록증명서를 발급받았다. 재생에너지 전기는 녹색 프리미엄 요금제가 적용돼 일반 전기요금보다 높은 금액을 부담해야 하지만, 제주도가 추진하는 ‘2035 넷제로(Net-Zero) 제주’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RE100 계란을 생산하기로 결정했고 구체적인 성과로 보여준 셈이다. 또한 RE100 달걀은 축산 분야의 저탄소 에너지 전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추후에는 축산농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자체적으로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계획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제주시 애월읍 ‘애월아빠들’ 사업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탄소중립의 핵심인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생산과정이 중요하다”며 “재생에너지 100% 사용 인증을 받은 지구란 출시는 제주도 탄소중립 정책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RE100을 전 분야로 확대하기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RE100을 실현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제주에 적극 투자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사용 인센티브 제도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봉현 애월아빠들 공동대표는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과 가족의 먹거리는 아빠들이 책임진다는 일념으로 기업활동을 해왔다”며 “RE100에서 멈추지 않고 저탄소 계란 생산과 태양광 시설 설치로 제주의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지구란은 10구당 1만 원대 가격으로 판매된다. 일반 영양란(3300원)과 1등급 계란(4400원)보다는 비싸지만 기존 프리미엄 계란(99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한편 도는 RE100 계란에 이어 닭고기, 우유, 감귤 등 1차산업 전반으로 RE100 인증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 확보와 관련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미추홀센터 등 ‘국민체력 100우수체력인증센터’ 선정

    국민체육진흥공단, 미추홀센터 등 ‘국민체력 100우수체력인증센터’ 선정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6일 미추홀센터 등 6개 센터에 대해 ‘국민체력 100 우수체력인증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국 71개 체력인증센터 중 최우수상에는 미추홀센터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서울중구센터·세종센터가, 장려상은 창원마산회원센터·금정센터·광주서구센터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미추홀센터 관계자는 “국민체력100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 건강관리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야생동물 ‘로드킬’ 저감…관리 지역 100개 구간 추가 선정

    야생동물 ‘로드킬’ 저감…관리 지역 100개 구간 추가 선정

    정부가 야생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예방을 위한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26일 도로교통 안전 및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제3차 동물 찻길 사고 저감 대책(2025~2027)’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로드킬 저감 대책은 지난 2020년 첫 수립해 당시 사고 다발 상위 50개 구간이 선정됐다. 추진 전인 2019년 1197건이던 사고 발생 건수는 이후 3년(2021~23년)간 연평균 346건이 발생해 사고 발생 건수가 71% 줄었다. 정부는 제3차 대책에 앞서 국립생태원 조사를 통해 사고 다발 상위 100개 구간을 새로 선정하고 구간별 맞춤형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경기 양평과 강원 횡성, 전북 남원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동물 찻길 사고 예방시스템을 설치한다. 도로에 출현한 야생동물과 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AI 기술로 분석해 200m 전방에 설치한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표출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방식이다. 국립공원공단 등이 민간기업과 지난해 10월 한려해상 국립공원 도로(남해)에 시범 설치한 결과 585건의 동물이 출현했으나 단 한 건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울타리가 없어 야생동물 진입이 가능한 59개 구간에는 1.5m 이상 높이의 유도 울타리를 설치하고 울타리 연속 설치가 어려운 4개 구간은 고라니 등 발굽 동물이 싫어하는 ‘노면 진입 방지시설’을 바닥에 설치해 도로 접근을 막기로 했다. 마을 인근 등 51개 구간은 사고 다발 구간 시작점 직전에는 야간에도 인식이 가능한 발광다이오드(LED) 주의 표지판을 설치하고, 13개 구간은 차량 속도 감속을 유도하기 위한 구간단속 카메라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사고 다발 구간 위치 정보를 내비게이션 업체에 제공해 운전자에게 음성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도 추진한다. 한편 환경부는 동물 찻길 사고 조사 대상을 고라니 등 기존 포유류·조류에서 양서·파충류까지 확대하고 두꺼비 찻길 사고가 많은 3개 구간에는 이동 통로와 울타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 광주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유치

    광주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유치

    광주시가 숙련기술인들의 대축제인 ‘전국기능경기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광주시는 내년 9월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자 발굴과 사기진작을 목표로 1966년 제1회 서울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인 축제’다. 광주시는 1980년, 1992년, 2009년에 이어 16년 만에 네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025년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간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공고, 전자공고, 전남공고, 광주자연과학고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광주시, 고용노동부, 광주시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광주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 대회에는 각 시·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참가자격을 획득한 선수들이 참가한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만8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산업용 드론제어, 산업용 로봇, 메카트로닉스,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게임개발, 웹디자인 개발, 사이버보안, 자동차정비, 용접, 헤어디자인, 요리 등 총 50개 직종에서 국내 최고 기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 3위 이내 입상자들에게는 상장, 메달과 함께 최대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해당 분야의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발전 출전 자격 등 다양한 혜택도 받게 된다. 이번 대회는 제60회라는 의미 있는 회차를 맞아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대회가 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고용노동부, 광주시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등과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능인재 육성,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람객의 방문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직업계고등학교와 기술교육기관의 기능인재 육성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충장축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대회 성공 개최를 통한 ‘광주 도시브랜드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연의 장을 넘어 기술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도전하는 기회의 장”이라며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 ‘늘장’ 부지에 꽃길… “공덕역에 구경 오세요”

    마포 ‘늘장’ 부지에 꽃길… “공덕역에 구경 오세요”

    서울 마포구 공덕역에 꽃밭이 생겼다. 마포구는 공덕역 ‘늘장’ 부지에 사계절 꽃길을 조성하고 지난 2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마포구의회 백남환 의장, 시의원, 구의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꽃길의 탄생을 축하했다. 마포구가 꽃길을 조성한 부지는 국가철도공단 용지로 2020년 5월까지 벼룩시장이나 공연 등이 열리는 늘장으로 이용됐다. 하지만 폐장 이후 개발 지연으로 오랜 기간 높은 펜스가 설치돼 경의선숲길과의 연결이 끊어졌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해 해당 부지에 꽃길을 조성하고 주민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마포구는 꽃길 조성을 위해 3240㎡ 규모의 부지에 화단을 설치했다. 화단에는 부처꽃 등 30여종의 초화류 약 1만 7000본을 심어 주민이 도심 속에서 사시사철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사계절 꽃길은 국가철도공단의 개발사업 착공이 결정될 때까지 주민 곁에 머물며 힐링과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사계절 꽃길이 일상의 쉼터이자 일대 상권을 더욱 활성화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계엄날 공개된 ‘北송전탑 철거영상’…김용현이 직접 부탁했다

    계엄날 공개된 ‘北송전탑 철거영상’…김용현이 직접 부탁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조치를 발표하기 약 10시간 전인 3일 오후 통일부가 북한의 개성공단 송전탑 철거 동영상을 공개한 배경에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의 직접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0시에 열린 국무회의 직전 티타임에서 김 전 장관은 송전탑 철거 관련 영상을 통일부에서 공개해 줄 것을 김영호 통일부 장관에게 요청했다. 앞서 통일부는 우리 군 감시 장비로 촬영한 북한의 송전탑 철거 관련 영상을 두 차례(11월 26일, 12월 3일)에 걸쳐 공개했다. 계엄 당일인 3일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달 30일 촬영된 군사분계선(MDL) 이북 개성공단에 있는 송전탑들이 붕괴되는 장면이 담겼다. 철거 과정에서 북한 사람이 송전탑에서 추락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와 관련해 군 감시자산으로 촬영한 영상을 국방부가 아닌 통일부가 공개한 데 대해 의문이 제기되자, 당시 통일부 관계자는 당시 “부처 간 협의에 따라 남북경협에 해당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통일부가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이전에도 군이 감시자산으로 확보한 북한 동향을 선별적으로 언론에 공개해왔으나, 대부분 사진을 제공할 뿐 지난 3일처럼 동영상을 공개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간 통일부는 군이나 정보 당국이 파악한 대북 정보에 대해 “정보원 노출 우려가 있고, 직접 획득·생산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이에 일각에선 김 전 장관이 북풍을 통해 계엄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통일부는 “송전탑은 남북경협 관련 사안이며 인권침해 문제도 있었던 만큼 국방부 요청을 수용하게 된 것”이라며 “다른 사안에 대해서는 일체 고려한 바 없다”고 밝혔다.
  • 양구 제2농공단지 짓는다…“옛 군부대 땅 활용”

    양구 제2농공단지 짓는다…“옛 군부대 땅 활용”

    강원 양구군이 군부대가 떠난 땅에 제2농공단지를 조성한다. 양구에서 농공단지 조성이 추진되는 것은 지난 2012년 하리농공단지 완공 뒤 12년만이다. 양구군은 오는 2028년까지 총 100억원을 들여 제2농공단지를 짓는다고 25일 밝혔다. 제2농공단지가 들어서는 양구읍 한전리 6만340㎡는 국방개혁 2.0에 따른 군부대 해체로 발생한 유휴부지다. 제2농공단지는 산업시설, 공원 등으로 이뤄지고, 입주 업종은 식료품, 금속가공제품, 전기장비 제조업 등이다. 제2농공단지에는 근로자 숙소인 일자리원정센터도 2만㎡ 규모로 지어진다. 양구군이 85억원을 투입해 2027년 완공한다. 양구군 관계자는 “일자리원정센터로 근로자 주거문제를 해소해 기업 경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양구군은 2020년 입지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했고, 지난 1월부터는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재해영향평가 용역을 진행 중이다. 26일에는 한전리 마을회관에서 제2농공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이어 농공단지 지정 및 산업단지 계획 승인 고시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 8월 착공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하리농공단지 분양을 완료한 뒤 일자리 창출과 산업 인프라 확보를 위한 새로운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제2농공단지에 유수의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 “박정희 동상 불침번 근무계획 철회하라”…대구시 새공무원노조

    “박정희 동상 불침번 근무계획 철회하라”…대구시 새공무원노조

    대구시 공무원노동조합 중 한 곳인 ‘대구시 새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박정희 동상 불침번 근무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새공무원노조는 성명을 통해 “시민 대부분이 시대착오적인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건립을 반대했음에도 시는 23일 박정희 동상 제막식을 강행했다”며 “시는 이마저도 부족했는지 동대구역 광장에 세운 동상을 지키려고 행정국 직원을 동원해 야간에 불침번 보초를 세운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연말연시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야 할 시간에 동상 지키려고 근무 계획을 세운 대구시는 각성하고 계획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24일 저녁부터 동대구역 광장에서 박 전 대통령 동상을 보호하고자 행정국 직원을 동원해 야간 근무를 서게 하고 있다. 근무 시간은 당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공공시설관리공단이 방호를 해줘야 하는데 인력 증원에 시간이 걸려서 당분간 행정국만 근무한다”며 “동상을 제막했기 때문에 방호하는 것은 행정 차원에서는 당연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 펜스 대신 꽃밭… 공덕역 꽃밭 놀러오세요

    펜스 대신 꽃밭… 공덕역 꽃밭 놀러오세요

    서울 마포구 공덕역에 꽃밭이 생겼다. 마포구는 공덕역 늘장부지에 사계절 꽃길을 조성하고 2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마포구의회 백남환 의장, 시의원, 구의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꽃길의 탄생을 축하했다. 마포구가 꽃길을 조성한 부지는 국가철도공단 용지로 2020년 5월까지 벼룩시장과 공연 등이 열리는 ‘늘장’으로 이용됐다. 하지만 폐장 이후 개발 지연으로 오랜 기간 높은 펜스가 설치돼 경의선숲길과 연결을 단절시켰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해 해당 부지에 꽃길을 조성하고 주민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마포구는 꽃길 조성을 위해 3240㎡ 규모의 부지에 화단을 설치했다. 화단에는 부처꽃 등 30여 종의 초화류 약 1만 7000본을 심어 주민이 도심 속에서 사시사철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사계절 꽃길은 국가철도공단의 개발사업 착공이 결정될 때까지 주민 곁에서 머물며 힐링과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사계절 꽃길이 일상의 쉼터이자 일대 상권을 더욱 활성화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인사]

    ■서울시 ◇3급 이상 전보△경제실장 주용태△복지실장 윤종장△교통실장 여장권△기후환경본부장 권민△문화본부장 마채숙△관광체육국장 구종원△재무국장 이혜경△건설기술정책관 김승원△재난안전실장 한병용△주택실장 최진석△도시기반시설본부장 안대희△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홍보기획관 민수홍△평생교육국장 정진우△디지털도시국장 강옥현△민생사법경찰국장 최원석△균형발전본부장 김창규△물순환안전국장 정성국△미래한강본부장 직무대리 박진영△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송광남△기획조정실 재정기획관 강석△경제실 경제일자리기획관 김재진△복지실 돌봄고독정책관 김수덕△교통실 교통기획관 김태명△기후환경본부 자원회수시설추진단장 조영창△서울아리수본부 부본부장 강필영△서울대공원장 박진순△교통실 교통운영관 직무대리 조성호△재난안전실 재난안전기획관 직무대리 이성은△재난안전실 도로기획관 직무대리 오대중△주택실 건축기획관 직무대리 명노준△도시공간본부 도시공간기획관 남정현△균형발전본부 균형발전기획관 양병현<자치구 전출(부구청장 요원)>△강남구 김진만△용산구 이창석△성동구 김희갑△동대문구 김기현△중랑구 정상택△도봉구 백운석△양천구 하영태△동작구 권순기△서초구 정영준△송파구 최홍연△마포구 오경희 ■SGI서울보증보험 ◇본부장 선임△소비자보호본부장(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남기화△자산운용본부장 권홍열 ■한국산업단지공단 ◇본부장·실장 승진△경북지역본부장 박병훈△충청지역본부장 고형석◇본부장·실장 전보△안전실장 심상원△디지털산단실장 한정훈△구조고도화사업실장 안광혁△서울지역본부장 박종배△경기지역본부장 황상현△전북지역본부장 문문철△전남지역본부장 박진만△강원지역본부장 이규헌
  • 소영철 서울시의원, 늘장부지 사계절 꽃길조성 사업준공식 참석

    소영철 서울시의원, 늘장부지 사계절 꽃길조성 사업준공식 참석

    소영철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서울시 마포구갑 제2선거구)이 지난 23일 마포구 염리동 169-12 일대 늘장부지(총 3280㎡ 규모)에서 진행된 ‘사계절 꽃길 조성 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공덕역 인근에 방치되어 있던 철도공단 개발부지를 활용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는 소영철 의원의 주요 공약 중 하나로, 10여년간 방치되어 주민 생활환경에 불편함을 주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소 의원은 지난 2022년 12월 11일 국가철도공단, 이랜드공덕, 서울시 도시계획국 등 관계 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개발계획 조정, 보행 안전 개선, 늘장부지 활용 방안을 논의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각 기관의 입장을 조율한 끝에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이어 2023년 서울시 예산 3억원을 확보하고, 경의선 숲길과의 연결성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꽃길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되었던 경의선 숲길의 연속성을 회복함과 동시에 방치된 공덕역 인근 부지를 공원과 주민 편의시설로 전환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소 의원은 “이번 꽃길 조성사업은 유휴 부지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대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녹지 확대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장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맞이 가족 이벤트 열어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장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맞이 가족 이벤트 열어

    포스코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직장 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24일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직장 어린이집인 지곡·동촌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맞이 테마 활동을 각각 펼쳤다고 밝혔다. 지곡어린이집에서는 버블매직쇼로 시작해 루돌프 찐빵 만들기 체험과 아빠 산타와의 파티를 진행해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눈싸움 놀이로 마무리하면서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동촌어린이집에서는 영아들이 크리스마스 카드를 제작하고, 눈공 던지기, 종이컵 트리탑 쌓기 등 신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동촌어린이집은 지난 10월 열린 플리마켓에서 총 248만4500원의 모금을 기록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탁하는 등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 이를 통해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하는 ‘多가치 으쓱(ESG)’ 우수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한편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 서울에 각 2개씩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을지연습 우수 성과로 국무총리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을지연습 우수 성과로 국무총리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4일 2024 비상대비훈련인 을지연습에서 전국 4000여개 기관 중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체육공단은 지난 8월 실시한 을지연습에서 최초 상황 보고, 전시 직제 편성 및 소산 훈련 등 최근 안보 상황을 반영한 자체 상황 메시지 개발로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형주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국가 위기관리 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제주 음주운전 교통사고 휴가철 7월 최다… 20대 운전자 23% 가장 많아

    제주 음주운전 교통사고 휴가철 7월 최다… 20대 운전자 23% 가장 많아

    제주도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20대 운전자가 23.3%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제주의 경우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총 1606건이 발생해 25명이 사망했고 2527명이 부상당했다. 관광지 특성상 음주운전사고는 휴가철인 7월에 가장 많았으며, 발생 시간대는 토요일 오후 8시에서 10시 사이가 많았다. 반면 전국적으로는 술자리가 많은 연말 목·금요일 오후 10시에서 자정까지가 많았다. 연령대별로 보면 전체 교통사고는 50대(51~60세) 운전자의 구성비가 높았으나, 음주운전사고는 30대(31~40세) 운전자가 22.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제주 전체 교통사고는 50대 운전자의 구성비가 높은 것은 전국과 같지만, 음주운전사고는 20대(21~30세) 운전자가 23.3%로 가장 높게 나타나 대조를 보였다. 특히 제주는 지난해인 2023년 지역별 전체사고 중 음주운전사고 비율이 7.7%로 충남 9.6%, 인천 8.9% 다음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술을 마시면 공간지각능력과 반응속도가 떨어져 앞 차와 추돌사고 위험이 커지는데, 실제로 전체 차대차 교통사고에서 20.4%를 차지한 추돌사고 구성비가 음주운전사고에서는 46.5%로 크게 증가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주·야간을 불문하고 지역별 상시·수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숙취운전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전날 과음을 했다면 다음 날 오전에는 대중교통 및 대리운전을 이용해야 한다. 이민정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역본부장은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가정을 파괴하는 음주운전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범죄 행위”라며 “단속 여부를 떠나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 것”을 강조했다. 한편 전국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총 7만 5950건으로 1161명의 사망자와 12만 2566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적으로 매일 전국에서 약 42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 교통약자 보호하는 성동형 스마트쉼터, 탄소 배출 감축 효과까지!

    교통약자 보호하는 성동형 스마트쉼터, 탄소 배출 감축 효과까지!

    서울 성동구는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온실가스 감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성동형 스마트쉼터’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에너지 절감형으로 설계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출입문을 왼쪽 또는 오른쪽에 치우치게 설치해 에어포켓을 만들었다. 에어포켓은 내부에서 시원해지거나 따뜻해진 공기가 외부로 잘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전력 비상시에는 어둡지 않게 조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1◇ 생산용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에너지 생산성도 갖췄다. 단열필름 부착을 통해 전력량 7% 감소 효과를 거두었으며, IoT 전동블라인드 설치로 전력량 1.6% 감소 효과를 거뒀다. 탄소 감축량으로는 스마트쉼터 1개소당 3그루, 연간으로는 162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스마트쉼터 설치 유무에 따른 정류소별 버스 승차객 증감률을 분석해 보면 스마트쉼터가 설치되었을 경우 승차율이 1.8% 포인트~16.9% 포인트(평균 6.5% 포인트) 더 높았다. 코로나로 인해 이용객이 감소 추세에 있었던 2020년에도 스마트쉼터가 설치된 정류소의 승차객 감소율이 더 낮게 나타났다. 한국환경공단이 올해 10월 발표한 ‘지자체 온실가스감축 사업별 감축원단위 적용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대중교통(버스) 이용자를 계산하면, 2024년 스마트쉼터 설치 정류소의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17만 4000명 증가(12월 기준 추산치)했다. 이는 스마트쉼터 1개소당 소나무 38그루, 연간 2086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 감축량으로 스마트쉼터의 친환경성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2020년 8월 스마트쉼터 8개소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55개소의 스마트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폭염, 한파, 미세먼지, 매연 등 이상기후와 대기오염으로부터 대중교통 이용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보행자들을 위한 대피처의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중형스마트쉼터 28곳을 한파(폭염) 쉼터로 지정했으며, 구글 지도에 스마트쉼터 위치를 올려 누구나 쉽게 스마트쉼터를 검색해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폭염이나 한파 등 이상기후로부터 대중교통 이용자를 보호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여 탄소배출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더 하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생활밀착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용산구, 2024년 주민 작가 전시회 성료

    용산구, 2024년 주민 작가 전시회 성료

    서울 용산구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용산아트홀 전시실에서 주민 작가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쪽방 주민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성취감 올리기 위해 한 해 동안 진행한 프로그램들의 성과를 전시할 수 있도록 구와 서울역쪽방상담소가 계획하고 KT,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했다. 전시 참여 대상은 서울역쪽방상담소 회원을 중심으로 주거가 불안정한 동자동 쪽방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전시회는 ‘일상’이라는 주제로 사진전, 캘리그라피, 생활공예, 컬러링 아트테라피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컬러링과 상생공방 전시에 참여한 한종희씨는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다양한 이웃들을 만나고 여가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재밌다”며 “우리가 직접 만들고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동자동 주민들의 일상을 잘 느낄 수 있는 너무나도 멋진 전시회였다”며 “작품 전시를 통해 삶에 활력을 얻고 자존감을 고취할 좋은 기회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역쪽방상담소는 2018년 온누리복지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노숙인 시설이다. ‘주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라는 비전 아래 쪽방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작품활동을 진행해 왔다.
  • 부산 백양터널 내년 1월 10일부터 무료화

    부산 백양터널 내년 1월 10일부터 무료화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내년 1월 10일부터 백양터널 통행료를 무료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요금 무료화에 따라 경차, 소형차, 대형차와 관계없이 모든 차량이 백양터널을 무료로 통과할 수 있다. 이는 백양터널 민자사업자의 관리 운영 기간이 내년 1월 9일 종료됨에 따른 조치다. 앞으로 백양터널 구조물 안전관리는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 일상 유지관리는 부산시설공단이 맡는다. 다만, 백양터널을 왕복 7차로로 확장하는 내용의 신백양터널 사업이 완료되는 2031년부터는 다시 관리 운영권을 민간 사업자가 가져간다. 민간 사업자가 운영을 맡게 된 이후에는 신백양터널 실시협약에 따라 통행료가 다시 부과된다.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전문인력을 투입하여 차질 없는 시설물 인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K 밸류업 편입’ KB·하나금융지주… 미 4대 자산운용사 2·3대 주주 맞아

    ‘K 밸류업 편입’ KB·하나금융지주… 미 4대 자산운용사 2·3대 주주 맞아

    캐피탈그룹, 지분 추가 매입밸류업 호평·적극 배당 영향 ‘코리아 밸류업 지수’ 구성 종목에 최근 새롭게 편입된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가 각각 2대·3대 주주로 미국 4대 자산운용사 ‘더캐피탈그룹컴퍼니즈’를 맞았다. 밸류업 정책의 핵심인 주주환원을 강조한 양종희 KB금융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 판단이 시장에서 통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캐피탈그룹이 운용하는 펀드들은 최근 KB금융의 지분율을 지난 10월 24일 5.05%에서 지난달 29일 7.24%까지 늘렸다. 캐피탈그룹은 하나금융의 지분도 늘려가고 있다. 지난 2018년 7월부터 지난달 29일까지 하나금융 주식을 여러 차례 매입해 지분율을 5.01%에서 5.83%까지 끌어올려 3대 주주에 등극했다. 현재 두 금융지주의 1대 주주는 국민연금공단으로 보유한 지분율은 각각 7.94%, 9.19%다. KB금융의 3대 주주는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5.59%), 하나금융의 2대 주주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자산운용(6.27%)이다. KB금융과 하나금융에 대한 캐피탈그룹의 보유 지분이 이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 이후에도 늘어난 데에는 국내 금융지주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판단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한국거래소는 지난 11일 KB금융과 하나금융을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추가 편입했다. 밸류업 지수는 정부가 국내 증시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차원에서 추진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외국계 대형 자산운용사인 캐피탈그룹이 지분율을 확대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서는 등 시장에서 호평이 이어지면서 밸류업 지수 특별 편입까지 이어졌다는 것이다. 두 금융지주가 배당에 적극적인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올해에만 약 8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KB금융은 내년부터 보통주자본(CET1) 비율 13%를 초과하는 자본을 자사주 매입·소각에 투입한다. 하나금융 역시 2027년 주주환원율로 50%를 제시했다. 금융당국은 금융사의 자본적정성 지표 중 하나인 CET1의 12% 이상을 권고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KB금융의 CET1은 13.85%, 하나금융은 13.17%다.
  • 이태원초 수영장, 내년 공공체육시설로 재탄생

    이태원초 수영장, 내년 공공체육시설로 재탄생

    서울 용산구가 지난 18일 구청장실에서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 서울이태원초등학교와 함께 ‘이태원초 학교복합시설(교육문화관) 구청 운영에 관한 공동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용산 동부권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 주민 여가 선용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강삼구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진혜 이태원초 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이태원초 수영장 및 주차장 등 부대시설의 구청 운영에 관한 기관별 협조 사항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구는 내년 상반기 이태원초 교육문화관 시설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중부교육지원청과 함께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기계설비 등을 일부 교체할 계획이다. 실내 운동기구실도 새롭게 조성한다. 수영장 및 부대시설 운영은 구 시설관리공단이 맡는다. 내년 상반기 구는 공단 대행사업에 관한 적정성 협의 등을 거쳐 위수탁계약을 체결하고 운영 인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개관은 내년 9월로 추진한다. 박 구청장은 “이태원초 수영장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전문 인력을 확보해 시설을 안전하게 운영할 예정”이라며 “공공체육시설이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건보공단서 대여한 휠체어 등 보조기기 올해 안에 반납해야[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공단의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가 끝나는데. A.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그동안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휠체어, 보행보조차, 목발 등 보조기기 무료 대여 사업을 해 왔다. 그러나 보조기기 소독·관리에 전문성이 필요하고 상한제 사후환급금,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 등 공단의 보험급여 확대로 업무량이 증가했다. 또 상병수당 시범사업,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등 새로운 사업을 시행하면서 신규 사업에 집중할 필요성이 커졌다. 공단은 더 나은 보험급여 서비스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기 위해 보조기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끝내게 됐다. Q. 대여 중인 보조기기는 언제까지 쓸 수 있나. A. 사용 중인 보조기기는 이달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중인 보조기기가 있다면 오는 31일까지 해당 지사로 근무 시간(오전 9시~오후 6시) 내에 반납해야 한다. 신규 대여 신청은 불가능하다. Q. 대안은 없나. A. 보건소나 복지관 등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여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당 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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