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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공단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나선다

    국민연금공단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나선다

    국민연금공단이 전국 광역자활센터와 손잡고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전북광역자활센터와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번개출장세차서비스 사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음에 따라 이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국민연금공단은 2019년 10월 전북광역자활센터와 협약을 맺고 출장세차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같은 해 12월에는 ‘번개출장세차 자활사업단’을 설립했다. 세차자활사업단 설립에는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3000만원의 종자돈을 모아 차량과 장비를 지원하고 정기 세차 물량도 제공했다. 이 자활사업으로 저소득층 8명이 일자리를 얻었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급 기관을 찾아가 친환경 스팀세차를 해준다. 세차 비용은 대당 2만원 정도로 일반 세차장 보다 훨씬 싸고 기다리는 시간도 없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국민연금공단은 번개출장세차자활사업단을 1년간 운영한 결과 ▲취약계층 탈 수급자 견인 ▲공유 경제 실현 및 사회적 가치 증진 ▲친환경 세차로 환경보호 선도 등 긍정적 효과가 크다고 판단, 이를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경기 등 전국 5개 국민연금공단 지역본부가 해당 지역 광역자활센터와 협약을 통해 출장세차서비스를 시작하고 성과를 분석해 점차 사업 구역과 규모를 늘릴 방침이다. 자활사업이 개별 공공기관과 1대 1로 일거리와 일자리를 나눈 사례는 간혹 있었지만 국민연금공단처럼 전국 지역본부가 여러 광역자활센터와 연합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철 국민연금공단 상생협력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폐업과 실직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이 지속적이면서 괜찮은 일자리 창출로 상호 연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의 기틀을 잡아나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철 전북광역자활센터장도 “국민연금공단이 저소득층 지원사업을 통해 자활사업과 상생 발전하는 밑거름을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출구 역할을 하는 것은 공공기관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중부내륙지역 고속철 운행…청량리~안동 1시간 33분 단축

    중부내륙지역 고속철 운행…청량리~안동 1시간 33분 단축

    중부 내륙지역을 종단하는 중앙선에 고속철도가 운행된다. 2022년에는 서울(청량리)~부산(부전)을 연결하는 제2의 간선철도망이 구축된다.4일 국가철도공단과 코레일에 따르면 중앙선 원주∼제천간 복선전철(44.1㎞) 사업이 완공돼 5일부터 청량리~안동간 신형 KTX( EMU260)가 운행한다. 그동안 청량리~안동간을 무궁화호 열차로 이용하면 3시간 36분이 소요됐으나 고속철이 투입되면 2시간 3분, 무궁화도 2시간 48분으로 각각 1시간 33분, 48분 단축된다. 1941년 개통한 중앙선은 청량리~경주를 잇는 철도로 건설돼 1970~80년대 석탄과 화물을 운송하는 ‘산업선’ 역할을 했다. 이후 여객보다 화물 비중이 높았으나 여객 및 화물 수요 증가에 대비한 일괄 수송체계 구축을 위해 단계적 현대화가 추진됐다. 중앙선 서원주역~제천역까지 단선구간(58.2㎞)을 복선전철로 직선화해 신설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1812억원이 투입됐다. 청량리∼서원주 구간은 복전전철이 운행 중이다. 2011년 제천~도담에 이어 도담~안동구간이 지난해 12월 17일 개통했다. 올해 포항~울산~부산 복선전철 사업에 이어 2022년 안동~영천까지 이어지면 서울~부산을 연결하는 새로운 간선철도망이 구축돼 고속철도 수혜지역 확대 및 지역 균형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제천 복선전철 사업 완료에 따라 최고 속도 260㎞의 신형 고속열차인 EMU260가 투입된다. EMU260은 동력집중식인 KTX아 달리 동력분산식이다. 우리나라 고속차량에 동력분산식이 적용된 것은 처음이다. 중앙선에는 신형 KTX 5편성이 투입된다. 1편성이 6량으로 구성됐고, 승차인원은 381명(우등 46석)이다. 청량리~서원주는 강릉선 KTX와 동일 구간을 운행하며 정차역은 청량리·양평·서원주·원주·제천·단양·풍기·영주·안동이다. 무궁화호 대체에 따른 열차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중간역을 늘렸다. 상·하행 포함 주중 14회, 주말·휴일 16회 운행한다. 김상균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중앙선 원주~제천 구간이 첨단 시스템을 갖춘 복선전철로 개통하면서 열차 이용 편의 및 고속철도 수혜지역이 확대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부산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22명 ...요양병원 등에서 추가 확진자 나와

    부산에서는 요양병원발 코로나 19 확진자 4명 등 22명의 추가 감염자가 나왔다. 부산시는 전날 의심환자 901명에 대해 검사결과, 22명이 확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들 가운데 4명은 제일나라요양병원 입원 환자이다. 지난해 12월14일, 직원 1명이 첫 확진된 이후 지속적으로 감염자가 나오고 있다. 입원환자 43명, 직원 12명, 접촉자 2명 등 모두 57명으로 늘었다. 현재 375명(환자 237, 직원 138명) 이 코호트격리 중이다. 전날 8명의 환자가 나온 영도구 파랑새노인건강센터에서도 직원 1명이 추가 감염됐다. 이 직원은 별도의 시설에서 격리 중에 증상을 느껴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나머지 확진자는 가족,확진자와의 접촉자 등으로 확인됐다. 9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사망자는 59명으로 늘었다.요양병원 관련 사망자는 47명이다. 어제 해외에서 입국자는 110명이며 62명이 검사를 받았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29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주에는 기장 산업단지내 구기공원, 명례산단 근린공원, 부산환경공단 정관사업소 관련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선별검사소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동정] 김성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본부장 취임

    △ 김성규(55) 중소벤처기업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이 4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김 신임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혁신성장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재명 “고위공직자 임대사업 금지해야…공무원 영리행위 불법”

    이재명 “고위공직자 임대사업 금지해야…공무원 영리행위 불법”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고위공직자의 주택임대사업을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지사는 4일 오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고위공직자 주택임대사업 금지, 의견을 묻습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지사는 “부동산 값은 저절로 오르는 게 아니라 주변에 도로, 철도, 공단이 생기고 인허가로 효용이 커지기 때문이다. 일하지 않고 돈을 버는 투기가 횡행하면 나라가 망한다”며 “온 국민이 로또분양과 투기이익을 좇는 투기꾼으로 내몰리는 상황에서 부동산값에 영향을 미치는 고위공직자마저 부동산 투기에 나서게 놔둬야 하나”라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지난해 7월 28일 ‘경기도 부동산 주요 대책’을 발표하면서 부동산 정책 신뢰회복을 위해 4급 이상 고위공무원의 1주택 초과 주택 처분을 권고했고, 미준수 시 승진에 반영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도의 자체 조사 결과 지난해 7월 1일 기준 도내 4급 이상 공직 332명 중 다주택자는 28.2%인 94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42%만 비주거용주택을 처분했는데 나머지 52%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승진하지 못했다. 이 지사는 “법률상 공무원은 영리행위가 금지되고 영리 아닌 업무라도 겸직하려면 기관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주택임대사업은 원천금지되는 영리행위인가, 허가받으면 할 수 있는 기타 업무인가, 아니면 겸직허가 없이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인가”라고 꼬집었다. 현재 4급 이상 도 고위공무원 중 도지사 겸직허가를 받고 부동산 임대사업자로 등록돼 있는 사람은 총 9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지사는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국회의원이 요청했는데도 관련기관에서 주택임대사업자 명단제출을 거부했다는 말이 있다”며 “경기도 관내 주택임대사업자 명단이라도 공식요청 해 입수한 후 고위공직자들이나 가족들이 있는지 분석해 봐야겠다”고 했다. 이 지사는 “주택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후 공식적으로 소유한 임대용 주택만도 100만 신도시 5개 분량인 160만채에 이른다”며 “각종 인허가, 국토계획, 도시계획, 부동산정책 등으로 부동산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고위공직자는 주택임대사업을 못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강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3차 재난지원금 11일부터 투트랙 지급

    3차 재난지원금 11일부터 투트랙 지급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금 지급 절차가 오는 6일부터 시작된다. 2차 재난지원금을 받은 기존 지원자와 이번에 새로 받는 신규 지원자 간 투트랙으로 진행된다. 3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6일 소상공인 버팀목자금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지원금 관련 공고를 낼 계획이다. 앞서 2차 재난지원금(새희망자금)을 받았던 소상공인 250만명의 경우 별도 심사 없이 11일부터 바로 버팀목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안내 문자를 받은 소상공인들은 11일 오전부터 인터넷을 통해 최소한의 지급 동의와 계좌번호 입력 절차만 거치면 된다. 집합금지(영업정지) 업종은 300만원, 집합제한(영업제한) 업종은 200만원, 매출이 줄어든 일반업종은 100만원을 받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는 “빨리 신청하면 11일 당일 저녁에 지급받을 수 있고, 늦어도 다음날까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일반업종 가운데 실제로 매출이 늘었다면 지원금을 반납해야 한다. 다만 신규 소상공인 지원자는 오는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땐 당국 심사를 거쳐야 해 다음달부터 버팀목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고용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지원금도 기존 지원자 65만명에겐 6일부터 안내문자가 발송된다. 11일 전까지 신청을 완료하면 바로 지급을 실시해 설 연휴 전까지 50만원씩 받는다. 신규 지원자 5만명에겐 100만원씩 지급하는데, 오는 15일 추가 공고가 나온 이후 신청하면 다음달부터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신청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존 지원자는 아예 신청받지 않고 바로 지급하는 방향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현실을 감안해 설 연휴 전까지 현금 지원 대상자 90%에 대한 지급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신규 지원자에 대해서도 늦어도 오는 3월까지 지급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포토] ‘위험천만’ 포항서 지반 내려앉아

    [포토] ‘위험천만’ 포항서 지반 내려앉아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포항철강공단 3단지 내 중앙스틸(주) 공장 지반이 침하되는 사고가 발생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1일 오후 4시50분 발생한 사고로 깊이 약 3m, 면적 1600㎡이 땅이 내려앉았다. 2021.1.3 뉴스1
  • 소상공인 체감경기 9개월만에 최악…“2차 확산보다도 악화”

    소상공인 체감경기 9개월만에 최악…“2차 확산보다도 악화”

    소상공인진흥공단, 소상공인 경기 체감지수 발표 지난해 11월 시작된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곤두박질 쳤다. 앞서 2차 확산보다도 더 심각한 상황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소상공인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상공인 경기 체감지수(BSI)는 51.6으로, 전월 대비 28.3포인트 급락했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지난해 3월(29.7) 이후 가장 낮은 숫자다. BSI가 100보다 낮으면 경기가 악화했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의미다. 지난해 1월까지만 해도 67.3으로 높은 수치를 유지하던 BSI는 2월 41.5, 3월 29.7로 급격히 떨어졌다. 코로나19 확산 진정과 재난지원금 영향으로 4월 73.8, 5월 88.3, 6월 82.6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7월68.1과 8월 67.6으로 소폭 감소하더니 코로나19 2차 확산이 벌어진 9월에 들어선 54.9로 다시 내려앉았다. 이후 코로나19 극복 기대감이 스며나오면서 10월(78.0)과 11월(79.9) 눈에 띄게 올랐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3차 확산이 터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다시 51.6으로 크게 내려갔다. 새해 1월 전망 경기는 89.8로, 전월(96.8) 대비 6.1포인트 떨어졌다. 모든 업종과 지역에서 예외 없이 BSI는 내려갔다. 그나마 교육서비스업은 65.0으로 가장 체감경기 정도가 높았고, 이어 부동산중개업(63.4), 제조업(62.5), 수리업(59.4), 전문기술사업(57.1) 순으로 이어졌다. 가장 BSI가 낮은 업종은 스포츠 및 오락 관련(29.5)이었다. 지역별로도 세종(66.3)은 가장 나은 상황이었지만, 부산(47.1)과 대구(49.3), 서울(49.4) 등은 최악의 상황에 놓여있었다. BSI 조사에 응답한 소상공인의 89.2%는 코로나19 등 전염병 유행 때문에 경기가 악화됐다고 꼽았다. 이 외에 원인들도 사회적 거리두기·자가격리 중이어서(11.3%), 고객·학생·회원 감소(9.7%), 불경기라서(9.1%) 등 코로나19와 연관됐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소진공 ‘소상공인 맞춤’ 조직개편… 재난지원본부 한시 운영

    소진공 ‘소상공인 맞춤’ 조직개편… 재난지원본부 한시 운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 지원과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6본부 22실 11팀’에서 ‘7본부 23실 11팀’ 체제로 바꿨다. 우선 재난지원본부를 코로나19 해소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해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 디지털혁신본부에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기술을 보급하는 디지털전략실을 신설하고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을 체계적으로 돕는 온라인혁신실도 설치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제발 오지마세요” 호소…‘매진’ 해돋이 강릉행 취소표 늘었다

    “제발 오지마세요” 호소…‘매진’ 해돋이 강릉행 취소표 늘었다

    한국철도(코레일)의 열차표 예매 애플리케이션인 ‘코레일톡’에 따르면 31일 오후 1시부터 이날 자정까지 모두 매진 상태였던 강릉행 KTX표가 취소표가 늘었다. 일부 시간대는 여전히 매진 상태지만 해돋이를 보기 위한 시간대인 31일 오후, 1일 새벽 시간대 기차표는 취소표가 늘면서 예매가 가능상태로 바뀌었다. 강릉시를 비롯한 주요 해맞이 명소가 통제되고, 국민청원이 계속 올라오는 등 비판 여론이 많아진 영향으로 보인다. 코레일 측은 지난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가지 기차여행상품 운영을 모두 중지했고, 정기열차는 창가좌석만 50% 일부 운행하고 있다. 강릉시는 지난 24일부터 내년 1월3일 까지 정동진과 경포해변 등 해맞이 관광명소 8곳의 전면 통제에 들어갔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지난 22일 긴급 호소문을 통해 “강릉시는 벼랑 끝에 서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의식으로 오는 24일 0시부터 새해 1월 3일 24시까지 주요 해변을 모두 폐쇄하고, 오죽헌을 비롯한 주요 관광시설도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소중한 직장을 잃은 한 시민이 국민청원 게시판에 호소했듯 현재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 시민들은 ‘해맞이 특수’가 아닌 ‘해맞이 공포’에 떨고 있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으면 역학조사는 한계에 봉착하고, 의료체계가 붕괴할 것이다. 해맞이 명소를 찾는 발걸음을 다음 기회로 미루어 주시기를 간청드린다”고 거듭 당부했다. 익명을 요구한 강릉 시민 역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들어가지 말라면 들어가지 마시고 강릉 좀 오지 마세요. 제발. 분위기 내러 오신 건 알겠는데 강릉은 지금 위기입니다”라고 호소했다. 사진에는 통제선을 비집고 들어가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담겼다.강원도 유튜브·방송으로 해돋이 생중계 전국 해맞이 명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이 통제됨에 따라 집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랜선 해맞이’가 준비돼 있다. 강릉은 오전 7시40분, 속초는 오전 7시42분 해가 뜬다. 강원도는 강릉시나 속초시 시군 공식 유튜브들, 지역 언론사들, 국립공원 관리공단 등을 통해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해돋이를 생중계한다.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의 입산은 가능하지만 오전 7시 이후에 입산이 가능해 사실상 해돋이를 보기 힘들다. 강원도 해변과 해안도로도 모두 폐쇄되며 이를 어길 경우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문순 강원 지사는 “통제요원들 통제에 따라주셨으면 좋겠다. 30일 도내에서 코로나 환자가 35명이 발생했는데 그중에서 동해에서 7명, 속초에서 3명이다. 아직 해변가에도 바이러스가 옮길 가능성이 있어서 조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연말연시 고속도로의 모든 휴게소에서 코로나 19 관련 방역도 강화된다. 발열 체크 등 출입자 관리를 강화하고, 마스크 착용을 유도하며, 실내 푸드코트는 5인 이상 동반 이용이 금지된다.이어도·타종행사… 랜선 새해 맞이 준비 서울시의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인 남산 팔각정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출입이 통제된다. 또 인왕산 청운공원, 아차산 해맞이광장, 응봉산 팔각정 등 18개소의 자치구 해맞이 장소도 통제된다. 1953년부터 지난해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진행됐던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현장에서 진행되지 않고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31일 해양예보방송 ‘On바다해양방송(See Sea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 최남단 이어도에서 새해 일출 모습을 생중계한다. 이어도는 마라도 남서쪽 149km에 있는 수중 암초로, 오래 전부터 천리 남쪽 바다 밖에 파도를 뚫고 꿈처럼 하얗게 솟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신비의 섬으로 여겨져 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온라인 일출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신년 해돋이 나들이를 떠나기는 어렵지만 이번 생중계 방송으로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달랠 수 있길 바라며 가족과 함께 행복 가득한 새해를 맞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인사] IT조선, 국민연금공단, SGI서울보증, SBS A&T

    ■ IT조선 △ 취재본부 디지털산업부장 이진 △ 디지털산업부 차장 김형원 △ 디지털경제부장 직무대행 유진상 △ 뉴스레터팀장 이윤정 ■ 국민연금공단 ◇ 본부 부서장·지역본부장 전보 △ 경영지원실장 김성호일 △ 국민소통실장 윤중선 △ 가입지원실장 정병우 △ 연금급여실장 최진 △ 고객지원실장 정태규 △ 국제협력센터장 김석영 △ 장애인지원실장 강덕원 △ 장애심사실장 송미령 △ 기초연금실장 박춘경 △ 감사실장 조종문 △ 정보전략실장 양광복 △ ICT센터장 조정훈 △ 미래혁신단장 최석영 △ 지능정보기술추진단장 유진선 △ 사각지대해소추진팀장 최동식 △ 서울북부지역본부장 김미경 △ 경인지역본부장 신동관 △ 광주지역본부장 이승훈 △ 대구지역본부장 곽기정 △ 부산지역본부장 이재영 ■ SGI서울보증 ◇ 본부장 승진 △ 마케팅·상품본부장 온민우 △ IT본부장 김종완 △ 전략영업본부장 조영록 △ 글로벌사업본부장 정범순 △ 구상지원본부장 조홍진 △ 인사·총무본부장 이규민 ◇ 본부장 전보 △ 강북본부장 윤정섭 △ 강남본부장 이덕용 △ 강서본부장 김부은 △ 중부본부장 윤웅수 △ 보상지원본부장 추병관 △ 영남본부장 심성보 ■ SBS A&T ◇ 승진 △ 기술영상본부장 임관수 △ 경영사업국장 홍사진 △ 미술본부 아트1팀 김재준 △ 기술영상본부 제작기술팀 김홍규 (이상 부국장급) △ 경영사업국 사업기획팀장 노영진 △ 미술본부 아트1팀 조병용 △ ″ 아트2팀 남완주 △ ″아트3팀 이익수 △ 기술영상본부 영상제작1팀 이형석 △ 보도영상본부 영상취재팀 박대영 △ ″ 영상취재팀 전경배 △ ″ 영상취재팀 조정영 △ ″ 영상취재팀 주범 △ ″ 보도기술팀 김광렬 (이상 부장급)
  • [김유민의 돋보기] 67년째 법조문에만 존재하는 휴가

    [김유민의 돋보기] 67년째 법조문에만 존재하는 휴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여성 직원들이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다. 하청업체 소속인 이 직원들은 생리휴가 요청에 생리대 사진을 요구받고, 질병치료를 위한 병가 요청에도 “죽지 않으니 괜찮다”며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초과근무를 강요당했고, 이에 따른 임금도 받지 못했다. 이들의 호소가 보도되자 생리휴가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초등학생도 생리일은 예측할 수 있겠다거나 생리는 왜 금요일에만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댓글, 한국에만 이런 제도가 있다는 ‘틀린’ 댓글이 사실처럼 단정되면서 혐오 표현을 부추기고 있었다. 현재 한국의 생리휴가는 무급이다. 1953년 유급휴가로 도입됐지만 2003년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여성 노동자가 청구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고, 쉬려면 그날의 임금을 포기해야 한다. 주5일 근무제 도입과 모성보호제도 확대가 그 전제조건이었다. 여성의 생리는 단 하루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보통 12~15세에 시작해 50세 전후까지 임신 중일 때를 빼놓고 평균 28일 간격을 두고 5~7일간 계속된다. 2~3주 만에 생리를 하는 경우도, 길면 7~10일 동안 하는 경우도 많다.자궁 내막이 벗겨져 난자와 혈액이 배출되는 생리는 주기도, 고통도 불규칙적이며 개인차가 심하다. 확실한 것은 생리를 하는 여성 모두 고통과 불편함을 경험한다는 것이다. 자궁 점막이 떨어져 나가면서 지혈을 위한 호르몬이 작용하고 복부 혈관이 수축하면서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날을 정해 할 수 있는 것도, 참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수능처럼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생리를 피하기 위해 피임약을 복용하고, 생리기간이 되면 통증을 줄이려 진통제부터 챙겨 먹는 여성의 일상을 사회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 “생리가 벼슬이다”라며 비아냥대는 시선은 어떤 말도 하지 못하게 만든다. 생리휴가는 사실상 쓰는 사람이 없다. 매달 생리휴가를 사용하고 있는 여성은 3%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있다. 필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상사에게 눈치가 보이고, 주위에서 아무도 안 써서 쓰지 못한다는 것이다. 세계에서 근로시간이 가장 긴 한국에서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는 생리휴가가 선진국과 비교되며 오랜 논란이 되는 것은 합당한 일일까. 선진국이 생리휴가를 특별히 제도화하지 않은 이유는 노동자가 몸이 불편할 때 언제든지 쉴 수 있는 권리가 보장돼 있고 그것이 근무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생리휴가는 좁게는 여성의 건강권 문제이지만 넓게 보면 모든 노동자의 휴식권과 건강권의 문제다. 출산 휴가가 여성 노동자의 생물학적 요구를 충족해 남성 노동자의 권리로 이어졌듯 생리휴가 역시 성 평등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부총리비서관 김경국△예산기준과장 계강훈△재정집행관리〃 김완수△총괄기획〃 김의택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전보△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윤성용△국립중앙박물관 경주박물관장 최선주 ◇과장급 전보 △문화예술정책실 전통문화과장 박미경 ◇ 개방형직위 임용△국립중앙박물관 청주박물관장 이양수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박일훈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장 김원일 ◇과장급△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유해생물팀장 전익성 ◇도원장 승진△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 신용습 ◇도원국장 승진△충청남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백영목 ■KTB그룹 [KTB투자증권]◇부사장 승진△경영혁신실 안태우△경영혁신실 김정수 ◇전무 승진△투자금융본부 최성순 ◇상무 승진△리서치본부 신지윤△금융솔루션센터 신용도 ◇상무보 승진△금융상품팀 김동응△종합투자3팀 홍순관△프로젝트금융팀 이호림△기업분석팀 이혜린△재무팀 김덕연 ◇이사 승진△재무팀 손정호△영업추진팀 강성철△여의도금융센터 임익환△금융솔루션팀 신준호△금융솔루션팀 김봉철△투자금융3팀 이정윤△종합투자4팀 한승엽△종합투자1팀 태성일 [KTB자산운용]◇상무보 승진△홀세일마케팅팀 전성훈 ◇이사 승진△리서치팀 양승후 [KTB네트워크]◇상무보 승진△상해사무소장 현지훈 [KTB신용정보]◇이사 승진△채권2본부 정찬주 ■한국교통안전공단 ◇1급 승진△기획본부 기획조정실 전략기획처 이종석△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연구개발원 박선영△〃철도안전실 철도안전처 이지웅 △자동차검사본부 검사전략실 자동차튜닝처 오태석△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장찬옥 ◇전보△기획본부 정보전략실 정보운영처장 김양숙△〃 정보보안처장 정충희△교통안전본부 철도안전실장 이지웅 △〃 철도안전처장 박홍규△〃 철도승인처장 한상복 △〃 철도검사처장 김성하△〃항공안전실 항공시험처장 전금선 △자동차검사본부 검사전략실장 오태석 △〃검사전략실 자동차튜닝처장 이영주 △〃 주차안전처장 류병의 △〃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검사연구전략처장 이효열 △서울본부장 김상국 △서울본부 안전관리처장 이장규 △〃 안전사업1처장 김방옥△경기남부본부장 양정훈 △대전충남본부 안전관리처장 박상권△대구경북본부장 김용태△경기북부 안전관리처장 황현주△강원본부 안전관리처장 이헌수△충북본부장 한상윤△충북본부 안전관리처장 지윤석△전북본부 안전관리처장 이춘호△경남본부 안전관리처장 류채원△제주본부장 장찬옥△제주본부 안전관리처장 오상훈△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이은성△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교육운영처장 박원석△강남검사소장 손광현△수원검사소장 최성복△서수원검사소장 김용달△천안검사소장 임충빈△수성검사소장 안병환△여수검사소장 김태찬△의정부검사소장 장정우△동해검사소장 박연규△태백검사소장 조영구△청주검사소장 권오성△군산검사소장 조동식△익산검사소장 윤현철△창원검사소장 한재규△거창검사소장 김진홍△제주검사소장 김병남 ■한국전기안전공사 ◇1급 승진△이세호 충북지역본부 충주음성지사장△조성국 제주지역본부장 ◇1급 승진이동△최병우 기술지원처장 ◇1급 이동 △김성주 전기안전교육원장 ■산은캐피탈 ◇전보 <임원>△영업지원본부장 전무 손장욱△투자금융〃 상무 최영수△기획관리〃 상무 이용득 ◇승진 <부장>△유승준△임근석△이순호△황상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보직△농업·농촌발전연구부 부장 성주인△농산업혁신연구부 〃 김용렬△환경자원연구부 〃 김태훈△농식품시스템연구부 〃 정은미△산림정책연구부 〃 손학기△삶의질정책연구센터 센터장 심재헌 ■KB증권 ◇상무보 승진△신사업기술금융부 최교풍△ECM3부 이경수△SF4부 심의섭△부동산금융1부 서정우△기업분석부 김동원 ◇이사대우 승진△Prime센터 김유진△비즈니스개발부 정유동△기업금융3부 박정호△SF3부 김홍조△가산디지털지점 신동성△일산지점 윤현숙△수원지점 오진영△미금역지점 송상은△창원지점 박용진△강남스타PB센터 김태우 ◇부서장 신규△자산관리솔루션부장 한수길△OCIO운용〃 오경호△인사지원〃 이태엽△정보플랫폼〃 김민주△CPC전략〃 김종규△재무기획〃 박상훈 △기업금융심사〃 구자권△대체투자심사〃 송찬기△IB영업추진〃 김인웅△기업금융2〃 정세화△리츠사업〃 강지연△OCIO영업〃 이미영△패시브영업1〃 김병구△기업분석〃 김동원△자산배분전략〃 김상훈 ◇지점장 신규△목동PB센터장 이혜순△대치금융센터 WM1지점장 임우균△삼성동금융센터 〃 장선희△합정역지점장 최은영 △신설동〃 정원호△영업부금융센터 WM2지점장 오준석△남울산금융센터 WM1〃 손우익△대천지점장 정이권△잠실롯데PB센터장 박향숙△산본지점장 신길수△영통〃 구시안◇부서장 전보△내부통제혁신부장 임경식△신기술사업금융〃 최교풍△신디케이션〃 김민수△기업금융1〃 김영동△ECM1〃 신정목△프로젝트금융1〃 김경식 ◇지점장 전보△일산지점장 윤현숙△김포〃 김동현△마곡〃 박정신△반포〃 문경훈△노원PB센터장 양회백△신림지점장 한형욱△포항〃 윤광현△김천〃 김원구△상인〃 정정욱△광주PB센터장 이관복△광산지점장 김방현△전주〃 서삼열△세종〃 추현식△대전〃 송원진△대전PB센터장 정은진△군산지점장 신승균△천안〃 김진희△미금역지점장 송상은△안산〃 정명환△용인〃김정현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 본부장 승진 △ 브랜드홍보본부장 김광재(은행 겸직)◇ 본부장 신규선임△ 전략기획팀소속 본부장 장현기 ◇ 본부장 재선임△ 재무팀 본부장 김태연 ◇ 부서장 선임△ 전략기획팀 부장 유진용 △ESG기획팀 〃 황소영 △ 경영관리1팀 〃 장정훈 △ 경영관리2팀 〃 천상영 △ 경영관리3팀 본부장 고석헌 △ 디지털기획팀 〃 권준석 △ 준법지원팀 팀장 차준호 △ 매크로금융팀 부장 박상진 △마켓인텔리전스팀 〃 전효진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선임 △ 디지털전략부 부장(본부장 보임) 전성호 △투자금융본부 본부장 강명규 △ 부동산금융부 부장(본부장 보임) 임현우 △여신기획부 〃(본부장 보임) 최완철 △ ICT기획부〃(본부장 보임) 황인하 △ 전략기획부〃(본부장 보임) 김기흥 △자금시장본부 본부장 임근일 △ 직원행복센터 센터장(본부장 보임) 구혜영 △ 부산경남본부장 박석희 △ 인천〃 김광수 △ 남부〃 오홍선 △ 강원〃 구춘서 △ 강서〃 안광운 △ 기관영업1본부〃 안미화 △ 기관영업3본부 〃 김호대 △ 대기업영업1본부 〃용운호 △ 대기업영업2본부 〃 하대승 △ 대기업영업3본부 〃 구형회 △ SBJ은행 부사장 김재민 △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이태경 △ 뉴욕지점 지점장(본부장 보임) 도건우 ◇ 본부장 재선임△ 업무혁신부 부장(본부장 보임) 김은정 △ PF본부 본부장 이정우 △ GMS본부 〃 임한규 △ 강남〃 이승렬 △ 경기서부〃 김윤홍 △ 동부〃 이상화 △ 서부〃 박현주 △ 강동〃 서미숙 △ 경기동부〃 문봉기 △ 일산〃 장용석 △ 부산울산〃 전남수 △ 호남〃 차성종 △ 대전충남〃 이춘우 △ 충북〃강영구 △ 홍콩IB센터 〃 신유식 ◇ 본부장 전보 △ 디지털혁신단장겸 AICC 센터장(상무 보임) 김철기 △ IPS기획부 부장(본부장 보임) 정해수 △ PRM영업부 〃(본부장 보임) 오한섭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겸 부장심사역(본부장 보임) 김지온 △ 서초본부장 이준석 ◇ 부서장 전보△ 경영혁신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우현 △ 디지털마케팅부 부장 이승호 △ 플랫폼마케팅실 실장 최자영 △ 특화상품부 부장 정형동 △ PRM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철민 △ PRM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심재은 △ 홍보부 부장 김정훈 △ 사회공헌부 부장 박상용(지주 겸직) △ 상품관리부 부장 이완두 △ 상품관리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현주 △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민복기 △ 삼성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강주성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법인장) 육지영 △ 신한 인도본부 본부장 서봉균 ■한국표준협회 ◇승진△서비스경영본부장 김현균△교육지원센터장 우문규△표준정책센터장 최동근 ◇전보△경기강원지역본부장 김종범△충북지역본부장 박형수△KS교육지원센터장 김정현△KS인증센터장 유연택△인증운영·아시아센터장 민경진△경영HR센터장 오선태△창업성장센터장 김운식△평생교육센터장 한경희△제조안전교육센터장 이덕신△CEO&INNO센터장 김선형
  • “가야산을 신성장 동력으로”… 불교문화관광 사업 힘쏟는 성주

    “가야산을 신성장 동력으로”… 불교문화관광 사업 힘쏟는 성주

    “‘해동 제일의 명산’인 가야산을 성주 발전의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병환 경북 성주군수는 30일 집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성주와 경남 합천, 거창군 등 3개 군에 걸쳐 있는 가야산은 수려한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가야, 신라에서 조선에 이르는 고대문화, 민족종교, 역사유적이 산재한 지역으로 관광산업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군수는 이어 “하지만 지금까지 가야산의 무한한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수륜면과 가천면, 금수면 등 성주 서부지역 일원의 보존가치가 없는 사유지가 대거 국립공원 구역에 포함돼 50년 가까이 심각한 재산권 침해를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가야산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 합천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야산(총면적 60.56㎢)은 실제 절반 이상인 37㎢(61%)가 성주군에 속해 있다. 가야산의 주봉인 칠불봉(해발 1433m)도 성주군에 자리잡고 있다. 1972년 10월 가야산과 주변 산을 포함한 76.256㎢가 우리나라 아홉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다음은 이 군수와의 일문일답.-최근 성주군이 가야산 불교문화역사자원을 활용한 관광거점화 계획을 마련했다. 어떤 내용인가.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100억원을 투입해 성주 수륜·가천면 등 가야산 일원의 다양한 불교유적 조사 및 정비를 통해 불교문화관광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는 게 핵심이다. 구체적으로는 폐사지(절터)인 백운사지, 용기사지, 미륵사지, 법림사지, 안국사지 등에 사찰을 복원하고 수륜면 백운리에 ‘가야산 산림휴양문화단지’를 조성한다. 산림휴양단지에는 수목원을 비롯해 자연휴양림, 산림박물관, 녹재문화체험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성주 가야산~합천 해인사 6.9㎞ 구간에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문화유적 탐방로를 만들고, 가야산 선비산수길, 역사신화공원, 야생화식물원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등 일대를 체험·체류형 관광거점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가야산 역사·문화·자연 보전’ 양해각서 체결 -국내 3대 사찰 중 하나인 법보종찰 해인사,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가야산 역사 문화 자연보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는데 추진 배경과 협력 분야는. “3개 기관은 가야산을 공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존 및 개발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 따라서 우리 군의 가야산 관광거점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상호 이해와 협력이 절대 필요하다. 이번 협약으로 해인사는 가야산의 역사·문화유적 등을 잘 복원하고 그 혜택을 주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했고,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성주군과 해인사에서 추진하는 친환경적 사업 등에 적극 협조하고 가야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각 기관의 특성을 활용한 공동 탐방프로그램 운영 등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안다. “성주 군정을 책임진 군수가 43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해인사를 찾아 108배를 하며 해인사와 성주군의 공동 번영과 발전을 기원했다. 또 가야산국립공원 인근 골프장 조성 등 각종 개발을 둘러싼 해인사와 성주군 간 해묵은 갈등과 반목을 조속히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저의 이러한 전향적인 태도를 해인사 측이 깊이 이해하고 대승적 결단을 내려 준 데 대해 거듭 감사드린다.”-정부에 가야산국립공원 구역 재조정을 요청해 놓고 있다. 경과는. “환경부는 국립공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10년 주기로 보전 가치에 따른 해제 또는 편입 대상지를 정해 공원구역 경계를 조정한다. 우리 군은 이런 기회를 활용해 성주 수륜·가천 일대 사유지 1.8㎢ 정도를 가야산국립공원 구역에서 해제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장기간 사유권 침해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과 재산상 불이익 등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중장기적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및 가야산 일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도 해결돼야 할 과제다. 대신 같은 면적의 공원 연접 공유림을 국립공원관리단에 제공해 국립공원 보존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철도 역사 유치 지역 기관·단체 등 서명운동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지난해 1월 정부가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발표한 직후 성주역사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역사유치 대응팀(TF)을 중심으로 지역 기관·단체 등이 힘을 모아 결의대회와 서명운동을 전개했고, 정치권 인사와 국토교통부, 국무조정실 관계자들을 지속적으로 만나 성주역사 유치에 대한 지역 여론과 역사 설치의 필요·당위성을 적극 설명하고 있다. 국토부가 현재 시행 중인 ‘철도 기본계획 용역’ 등에 성주역사가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성주역사 유치와 연계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에도 나서고 있다. “역사가 유치되면 성주미래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성주형 뉴딜사업이 될 역세권 개발과 레저·스포츠 관광산업 육성, 성주3일반산업단지 및 신주거단지 조성 등에 대한 연구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구취수원 이전 등 대외 환경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주미래 100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할 것이다.” -성주의 주산인 ‘성산(星山) 되찾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어떤 운동인가. “성산은 성주 읍내가 코앞에 내려다보이는 성주의 안산이다. ‘별고을’로 풀이되는 성주(星州) 라는 지명도 성산에서 나왔다. 도한기의 ‘읍지잡기’에는 ‘성주 읍내는 풍수상 와우형이다. 안산을 성산이라고 한 까닭은 소가 별을 보며 누워 있는 모양 때문이다’고 기록돼 있다. 또 성산에는 1600여년 전 가야문화를 꽃피운 성산성이 있다. 하지만 1967년 이 지역에 군사기지(포대)가 설치된 이후 지금까지 50년이 넘도록 주민이 접근할 수 없는 금지된 지역이 됐다. 하루빨리 성산을 되찾아 주민들의 품에 돌려줘야 한다. 이를 위해 조만간 국방부, 경북도, 성주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민·관·군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올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루빨리 이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함께 노력하고 있다. 우리 군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및 저소득 계층 등의 위기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군민들도 좀더 힘을 내셔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고, 연말연시 각종 모임이나 회식 등은 자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다가오는 기축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한다.” 성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김용균법’ 통과 큰 역할… 환경정책 이해 깊어

    ‘김용균법’ 통과 큰 역할… 환경정책 이해 깊어

    30일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내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불린다. 한 후보자는 특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와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환경 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평가를 받는다.산업안전보건공단 노조위원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등 노동운동가의 길을 걷다가 정계에 입문, 19대부터 3선 의원을 지냈다. 20대 국회에서는 환노위 간사를 지냈다. 2018년에는 당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나경원 원내대표를 찾아가 읍소해 일명 ‘김용균법’으로 불리는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 통과에 큰 역할을 했다. 당시 한 후보자는 법안 심사 과정 내내 회의장 밖을 지킨 고 김용균의 어머니 김미숙씨를 부둥켜안고 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21대 국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장을 맡아 의료파업 해결을 위해 노력했고, 이낙연 대표에 의해 정책위의장으로 발탁된 직후 대한의사협회와의 극적 합의를 이끌어 내며 중재력을 과시했다. ▲1965년생 ▲부산 해운대여고·부산대 환경공학과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19~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현)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변이 코로나 2명 더 확인… 英, 아스트라 백신 승인

    변이 코로나 2명 더 확인… 英, 아스트라 백신 승인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걸린 확진자가 5명으로 늘어났다. 방역 당국은 아직까지는 방역망 안에서 관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일부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주민과 접촉한 사실이 있어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은 남아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0일 “80대와 20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추가 감염 사례 2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새로 확인한 2명 중 1명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사후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남성이다. 심장질환이 있던 이 환자는 지난 13일 영국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상태에서 26일 오전 심장정지가 발생해 일산병원 응급실로 옮겼지만 숨졌다. 이 확진자가 자가격리할 때 함께 생활한 배우자와 딸, 사위도 다음날인 27일 확진됐다. 이들에 대한 전장 유전체 분석은 현재 진행 중이다. 방대본은 “(3명에 대한) 유전체 분석 결과는 다음주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다른 1명은 영국에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경유해 입국한 20대 여성이다. 이 여성은 입국 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중이다. 방대본은 이에 앞서 지난 28일 영국발 입국자 3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던 가족으로, 지난 22일 입국했다. 국내 첫 변이 바이러스 사례였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지난 29일 기준으로 미국, 대만 등 29개 국가에서 감염 사례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자택에서 쓰러진 80대 남성이 응급실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일부 주민, 구급대원들과 접촉했고, 이 남성의 사위도 지난달 8일 한국에 입국해 자가격리가 끝난 뒤 병원, 미용실 등을 이용한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정부는 구치소, 요양병원 등의 집단감염으로 이틀째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를 기록하고, 영국 변이 바이러스를 통한 4차 대확산 이야기까지 나오는 가운데 이번 주말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문제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영국 정부는 이날 자국 제약업체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을 세계 최초로 승인했다. 우리나라는 내년 2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포토]에몬스가구, 2021 S/S시즌 가구트렌드 발표회 및 신상품 품평회 개최

    [포토]에몬스가구, 2021 S/S시즌 가구트렌드 발표회 및 신상품 품평회 개최

    29일(화)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본사에서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된 ‘2021 S/S시즌 가구 트렌드 발표회 및 신상품 품평회’에서 에몬스가구 디자이너가 대리점주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에몬스가구(대표이사․회장 김경수)는 2021 트렌드 발표회에서 ‘달라진 일상, Stay with EMONS’를 새로운 키워드로 선정하며, 변화(Change), 위로(Easy), 스마트(Smart) 3가지 컨셉을 담은 공간과 함께 신제품 50여종을 선 보였다. (사진제공=에몬스 가구)
  • 부산 코로나 19 확진자 53명 ...일주일 평균 31.3명 발생

    부산에서는 동일집단 격리됐다가 50여일 만에 연쇄감염이 발생한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4명이 나왔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29일 오후 10명,30일 오전 43명 등 모두 5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보건당국에 따르면 86명의 확진자가 나왔던 해뜨락 요양병원은 지난달 3일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됐다가 50여일 만인 지난 28일 간병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4명이 추가로 확진됨에 따라 해뜨락 요양병원 최근 감염사례는 9명(환자 6명,종사자 2명,접촉자 1명)으로 늘어났다.당시 병원 연관 확진자 중 10명이 사망했다.모두 고령인 입원환자였다. 이후 매주 선제 진단 검사가 진행됐고,지난 23일 진단 검사에서도 전원 음성이 나왔지만,지난 28일부터 또 다른 연쇄 감염이 나오고 있다.이에따라 시 보건당국은 해뜨락 요양병원에 대해 1,2층과 3층을 분리한 부분 코호트 격리하기로 했다. 부산북구 가족 사랑주간보호센터에서도 이날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누계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부산 영도구 파랑새노인건강센터에서는 입소자 124명과 직원 83명, 이용자 11명 등에 대한 검사 결과.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23~29일)간 평균 31.3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동안 사망자도 19명에 달했다.감염재생산지수는 0.8이다. 이 기간 중 48명(21.9%)은 감염원을 알수없는 것으로 깜깜이 감염자인것으로 조사됐다. 전날 80대 환자 2명이 숨져 사망자 누계는 49명이며 요양병원관련 사망자가 37명을 차지했다. 부산시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이용하기 어려운 산업공단의 근로자, 외국인노동자, 합숙소 등 생활자 등을 위해 다음달 4일부터 이동선별검사소를 운영할 방침이다. 현재 위중증환자는 11명이며 부산대병원에 전담병상 39개(중환자병상 12개, 준중환자병상 8개, 일반병상 19개)를 새로 설치했다.339개 병상 중 263개가 사용중이며 중환자 병상은 34개 중 18개가 남아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국내로 침투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2명 추가 확진

    국내로 침투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2명 추가 확진

    국내에서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걸린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30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2건 더 확인됐다. 새로 확인된 2건 중 1건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사후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남성이다. 심장질환이 있던 이 환자는 지난 13일 영국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를 해오다 26일 오전 10시 45분 심정지가 발생해 일산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이후 검체 채취와 응급처치가 이뤄졌으나 40분 만인 오전 11시 27분 숨졌다. 이 확진자의 가족 3명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이들의 검체에 대한 전장유전체 분석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장유전체 분석은 염기서열 전체를 분석해 유전체에서 발생하는 유전 변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다른 1건은 영국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경유해 입국한 20대 여성 사례다. 이 여성은 입국 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중이다. 이로써 국내에서 확인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지난 28일 첫 감염 사례 이후 총 5건으로 늘었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달 22일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다 국내로 입국한 일가족 4명 가운데 3명의 검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처음 확인됐다. 다만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변이에 감염된 사례는 아직 보고된 바 없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아기물티슈 ‘슈슈떼’, 업계 최초 ‘착한 손잡이’ 설치

    아기물티슈 ‘슈슈떼’, 업계 최초 ‘착한 손잡이’ 설치

    반복적인 운반 작업은 택배노동자나 분류 작업자, 그리고 마트 노동자의 근골격계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소확행위원회와 고용노동부는 주요 유통, 제조, 택배업계와의 협의를 통해 상자 손잡이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제품 중량이 5Kg 이상이 되면 상자 손잡이를 만들어야 한다. 슈슈떼의 경우 프리미엄 유아용 물티슈로 3D 엠보싱 공법 73g에 이르는 고평량 원단을 사용해 10개입 한 상자의 무게는 8Kg, 20개입 한 상자의 무게는 16Kg에 이른다. 이에 아기물티슈 ‘슈슈떼’는 유아용 물티슈 최초로 포장상자에 착한 손잡이를 설치하고 지속가능성을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슈슈떼는 지난달 17일 초도 생산분부터 포장 상자에 착한 손잡이를 설치했고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지속가능성 인증을 획득한 포장상자를 사용했다. 품질연구소에서 구멍을 통해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반대했지만 택배 기사님들과 고객님의 편의를 우선시해 강행했다고 한다. 슈슈떼 포장상자를 밀봉하는 테잎의 경우도 종이테이프를 사용해 개봉이나 분리배출이 용이하게 만들었다. 또한 캡이나 포장필름, 스티커류의 선택에 있어서도 재활용 우수 등급의 재질을 사용하여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증진하기 위한 작은 노력을 덧붙였다. 이처럼 슈슈떼는 제품 기획단계부터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컨셉으로 잡은 포장상자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마케팅팀 홍영표 이사는 “종이 상자에 구멍을 뚫고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사용하는 작은 노력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슈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럽 천연화장품 통합인증 기관 코스모스로부터 천연화장품 인증을 획득한 슈슈떼는 100% 천연생분해 원단을 사용해 미세 플라스틱 제로 물티슈로 불리며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보존제의 모든 성분도 식품첨가물 등급의 국내산 및 유럽 국가들 제품을 사용해 안전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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