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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에쓰오일 공장 대형 폭발로 10㎞ 떨어진 곳까지 진동… 1명 사망·9명 중경상

    울산 에쓰오일 공장 대형 폭발로 10㎞ 떨어진 곳까지 진동… 1명 사망·9명 중경상

    19일 오후 8시 51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불길이 치솟고 있다. 이 사고로 원청 등 근로자 9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협력업체 직원 1명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52대와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밤새 진화 작업을 벌였다. 휘발유 첨가제인 알킬레이션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폭발은 공장에서 10여㎞ 떨어진 곳까지 진동을 느낄 만큼 규모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 연합뉴스
  • 에쓰오일 울산공장 폭발사고… 근로자 4명 중상·5명 경상

    에쓰오일 울산공장 폭발사고… 근로자 4명 중상·5명 경상

    19일 오후 8시 51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폭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회사 직원 4명과 협력업체 직원 5명 등 모두 9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 부상자는 중상 4명, 경상 5명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9시 40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52대와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사고는 알킬레이션 제조 공정에서 발생했다. 이 공정 정기 보수 작업을 끝내고 시운전을 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정은 고압·고온 작업이라서 폭발 충격이 상당히 커 인근 건물 창문이 흔들렸고, 10㎞ 이상 떨어진 중구와 북구에서도 지진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는 주민 신고도 접수됐다.
  • [속보]울산 에쓰오일 ‘폭발사고’…공장 화재

    [속보]울산 에쓰오일 ‘폭발사고’…공장 화재

    19일 오후 8시 52분쯤 울산 온산공단 에쓰오일(S-OIL)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울산소방본부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에 돌입했다. 당국은 휘발유 추출 공정 중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폭발로 1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 ‘비급여 진료내역 공개’ 의료계vs복지부 위헌 공방

    ‘비급여 진료내역 공개’ 의료계vs복지부 위헌 공방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내역과 진료비용을 공개하게 한 의료법의 위헌 여부를 두고 의료계와 보건복지부가 19일 헌법재판소에서 공방을 벌였다. 의료계는 진료내역 등 제출을 강제한 것은 ‘의료 통제’라고 주장했고 정부는 ‘국민의 알권리’라며 맞섰다. 헌재는 이날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의료법 제45조의2 등 법령 위헌확인 사건에 대한 공개변론을 진행했다. 현행 의료법은 의료기관장이 비급여 진료비용과 항목, 기준, 금액, 진료내역 등에 관한 사항을 복지부 장관에게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복지부 장관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비급여 관련 현황을 공개할 수 있고 자료 제출 명령도 할 수 있다. 서울시치과의사회와 의사협회 소속 회원 등은 해당 조항이 개인의 의료정보를 국가에 제공하며 의사의 양심의 자유, 직업의 자유, 국민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등을 침해한다고 헌법소원을 냈다. 이날 청구인측 참고인으로 출석한 김민겸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은 “비급여 진료에 관한 자료제출 강제는 의료행위 통제수단이 될 것”이라며 “국민을 위한 수준 높은 의료혜택에 부합하는 진료기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비급여 부문을 시장경제원칙에 맞게 의료계의 자율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정부 측 참고인인 서남규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관리실장은 “우리나라 비급여 진료는 건강보험제도의 발전과정에서 파생된 독특한 진료형태”라며 “건강보장체계가 잘 갖추어진 외국은 비급여가 극히 일부이거나 비급여가 발생하는 경우 비급여에 대한 가격이나 품질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 실장은 “비급여 보고제도는 비급여의 실태 파악과 분석을 위한 제도로 의료기관의 우려처럼 직업의 자유나 개인정보 침해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헌재는 이날 당사자 변론과 참고인 진술을 참조해 심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 엘앤씨바이오, “인체조직 기반 무릎 연골 치료 의료기기 ‘메가카티’ 효과 입증”

    엘앤씨바이오, “인체조직 기반 무릎 연골 치료 의료기기 ‘메가카티’ 효과 입증”

    조직재생의학 연구개발기업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가 세계 최초의 인체조직 기반 무릎관절 연골손상 치료 의료기기 ‘메가카티’의 임상 시험을 통해 연골 재생 효과의 통계적 유의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19일 공시했다.엘앤씨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메가카티는 인체 유래 연골인 초자연골을 무세포화하여 이식하는 치료 의료기기다. 무세포화한 초자연골을 손상부위에 직접 주입해 시술 후 즉시 무릎관절 연골을 보충함으로써 빠른 통증완화와 주입된 연골의 자가화를 통해 손상 연골을 원래 형태로 복구시킨다. 엘앤씨바이오는 퇴행성관절염 중증에 해당하는 ICRS 등급(연골결손 정도 국제 표준기준) 3~4단계의 환자 90명을 메가카티를 시술한 시험군과 미세천공술만 단독으로 시술한 대조군으로 1:1 배정하여 임상 시험을 실시했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48주 동안 실험을 진행한 결과 메가카티를 적용한 시험군이 대조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재생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은 지난 2019년 12월 식약처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고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고대안암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등 국내 4개 대학병원에서 다기관 임상 시험을 실시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임상 시험 결과를 토대로 식품의약품안전처처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신청하는 것은 물론 향후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는 “메가카티의 1회 시술로 뛰어난 연골 재생 효과가 확인된 만큼 빠른 시일 안 출시해 환자들에게 기존 시술법 대비 합리적 비용으로 연골 재생에 실제 효과가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선거 후 버려지는 현수막, 남산도서관 건축 자재로 활용된다

    지방선거 후 버려지는 현수막, 남산도서관 건축 자재로 활용된다

    6·1지방선거에서 대량으로 발생한 선거 홍보물 폐현수막이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남산도서관 야외 독서공간 조성에 재활용된다. 서울시는 19일 용산구 남산도서관에서 한국환경공단, 롯데홈쇼핑, 서울시교육청과 ‘자원순환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폐현수막·폐의류를 건축자재로 쓰는 남산도서관 친환경공간 조성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녹색연합에 따르면 2018년 지방선거 홍보물 사용량은 현수막 13만 8192장, 벽보 104만부, 공보물 6억 4650만부다. 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2만 772t에 달한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 4억개를 사용한 것과 같은 온실가스 배출량이며, 30년생 소나무 228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해야 하는 양과 맞먹는다. 올해 6·1 지방선거 기간 전국 각지에 걸리는 현수막은 10만장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총 2324개 선거구에서 재·보궐선거 국회의원을 포함해 4132명의 의원이 선출될 예정인데, 현행법상 각 후보자는 선거구 내 읍·면·동마다 2장씩 현수막을 걸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선거 및 각종 홍보에 사용되는 폐현수막을 수거·운반할 수 있는 자치구를 발굴해 폐섬유로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사회적기업과 연계하고 시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폐현수막·폐의류 재활용 제품을 활용해 벤치, 선반 등 남산도서관 옥외 독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각 협약기관은 폐현수막·폐의류를 재활용한 제품이 공공 구매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및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남산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맞은 올해 시민들이 독서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공간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법 개정을 건의하는 등 친환경 선거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렴네트워크 업무협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렴네트워크 업무협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은 18일 대전지역 6개 공공기관과 함께 청렴 네트워크 업무협약과 청렴실천·이해충돌방지 서약식에 참여했다. 이날 서약식에는 공단을 포함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대전사회서비스원,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참여했다. 이들 6개 공공기관은 지난해 9월 청렴 인식 확산과 실천을 위해 ‘청렴 네트워크’ 협의체를 구성했고,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공성·공익성·공동체성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좀 더 구체화 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청렴이라는 한 줄기 빛이 기관과 기관을 잇는다는 뜻으로 ‘청렴한빛네트워크’로 명칭을 변경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협력해온 대전 지역 6개 공공기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식적인 협력체계로 발전했다”며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발맞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환경공단·대구가톨릭대·서울시립대, ‘국내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환경공단·대구가톨릭대·서울시립대, ‘국내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립대는 한국환경공단,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독성평가에서 ‘국내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내 동물대체시험 인프라 확대를 위한 상호 지원 ▲동물대체시험분야 연구 과제 참여 및 개발 협력 ▲전문성 제고를 위한 기술 및 인력 교류 ▲연구 및 실험시설 공동 활용 등이다. 협약은 서울시립대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울시립대는 지난해 9월부터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화학물질 안전관리’로 특화한 융합형 화학물질 안전관리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 장관들보다 연봉 높은 공공기관 기관장… 최고 4억원 넘어

    장관들보다 연봉 높은 공공기관 기관장… 최고 4억원 넘어

    지난해 공공기관 기관장들의 1인당 평균 연봉이 1억 8000만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공공기관을 관리·감독하는 정부 부처 장관들의 평균 연봉보다 4000만원 이상 많았다.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투자공사 등 3곳의 기관장 연봉은 4억원이 넘었다.350개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개하는 시스템인 알리오에 공시된 지난해 기관장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8072만원으로 전년보다 0.8% 늘어난 것으로 18일 집계됐다. 연봉킹 공공기관은 산업은행으로 지난해 이동걸 전 산업은행 회장의 연봉은 4억 3698만원이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전날인 지난 9일 퇴임한 이 전 회장은 2017년 9월 임기를 시작했는데, 취임 이듬해인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동안의 연봉만 15억원이 넘었다. 산업은행에 이어 중소기업은행(4억 2326만원), 한국투자공사(4억 2286만원) 기관장의 연봉도 4억원 이상이다. 수출입은행(3억 9775만원), 국립암센터(3억 4816만원), 기초과학연구원(3억 2945만원), 신용보증기금(3억 1926만원), 한국주택금융공사(3억 1151만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3억 338만원), 한국자산관리공사(3억 56만원)의 기관장들은 3억원 이상 연봉을 받았다. 이처럼 고액 연봉자 그룹엔 금융 공공기관이 대거 포진했다. 지난해 공공기관 기관장 평균 연봉은 국무총리와 비슷하며 부처 장관 평균 연봉다는 4400만원 많은 수준이었다. 또 정치권 인사들이 임명돼 ‘낙하산’ 논란에 휩싸이곤 하는 공공기관 상임감사의 지난해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6216만원 수준이며, 금융 공공기관 중에는 3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기도 했다
  • 승강기안전공단, 산재 예방 안전경영 강화… “기관장이 직접 안전 모니터링”

    승강기안전공단, 산재 예방 안전경영 강화… “기관장이 직접 안전 모니터링”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18일 공단에 따르면 이용표 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은 울산시 동구에 있는 현대중공업의 산업용 위험기계 검사현장을 찾아 현대중공업 임원들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검사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안전 활동 강화를 위해 내·외부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핵심정책으로 선정해 매월 기관장이 직접 모니터링하는 등 안전대책을 시행 중이다. 이용표 이사장은 “고소작업이 많은 산업용 위험기계 검사업무 특성상 현장 검사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북 등 원전 소재지, “우리도 새 정부 원전 정책 결정에 참여해야 한다”

    부산·울산·전남·경북 등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광역자치단체가 사용 후 핵연료 보관 등에 따른 지원 방안과 원전 정책 결정 과정 지방 참여 등을 정부에 적극적으로 요구하기로 했다. 원전 소재 광역시·도 행정협의회는 18일 경주 소재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서 올해 상반기 실무회의를 열어 원자력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건의 사항을 도출했다. 협의회는 원전이 위치한 4개 시·도가 참여하는 기구로 자치단체별로 돌아가면서 매년 상하반기 2회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친원전을 국정과제로 채택한 새 정부 들어 처음 열린 것으로, 시·도는 원전 지역 주민 의견이 반영된 지방의 목소리를 중앙부처와 국회 등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사용후핵연료) 관리계획 ▲원전 안전 정책 지방 참여 관련 법률개정 ▲지자체 방사능 방재 종합안전센터 건립 ▲갑상샘 방호 약품 비축 및 관리와 사전 배포에 관한 지침 개정 등이 논의됐다. 올해 3월 확정된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에 대해 원전 지역의 현실성 있는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책 결정 과정에서 원전 소재 지역 주민 참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에 향후 법률 마련 때도 별도 의견 수렴과정이 없을 수도 있다고 우려한다. 이에 협의회는 사용 후 핵연료에 대한 중간·영구 저장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임시로 원전 안에 건식저장시설을 추진하겠다는 정부입장과 관련해 특별법을 조속히 만들 것을 요구하고 지역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또 문제해결을 위한 독립적인 행정위원회 설립,사용 후 핵연료 과세 등 지원방안 마련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 원전 안전 정책에 지방이 참여하도록 관련 법률을 개정해 국가에 편중된 정책 결정권을 실질적으로 주민 안전을 책임지는 광역단체장에게도 보장하도록 하는 안건에도 공감하고 해결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원전 안전에 대한 민주성, 투명성, 수용성을 제고하고 원전 소재 지자체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원전 소재 광역지방자치단체 장의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추천권 부여, 사고·고장 때 현장 참여 등 법률 개정으로 원전 안전 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지방 참여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원전 반경 30∼40㎞ 이내에 방사능 방재 종합안전센터 건립도 요구할 예정이다. 재난 상황 현장 지휘를 위한 지자체 대응센터,  환경·먹거리 등 정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환경방사선 감시센터, 원전 안전 및 방사능 방재 교육·훈련을 위한 체험교육장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협의회는 이러한 안건을 소관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원자력안전위원회, 국회에 건의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전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 지역은 일자리 감소,지역경제 침체 등 고통을 받아왔다”며 “새 정부 기조에 발맞춰 원전 지역 지자체들이 주민 등 현장 목소리를 대변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국토부,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 개최…“우수기술 발굴”

    국토교통부는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스마트안전, 단지·주택 시공 자동화, 도로 분야 스마트 기술, 사회간접자본 분야 설계 BIM(건설정보모델링), 시공 BIM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국토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모, 스마트건설 자유공모, 스마트건설 연구개발(R&D) 제안서 공모,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 등 4개의 공모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역할을 분담해 분야별 경연을 주관한다. 선정된 우수 기술에는 국토교통부장관상과 공공기관장상을 주고 3억 9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기술 인증 및 기술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적용 등의 특전도 준다. 다음 달 24일까지 스마트 건설 챌린지 홈페이지(smartconstchallenge.com)에서 신청을 받는다.
  • 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성과관리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성과관리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은 18일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성과관리 업무의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한 성과관리업무 역량 강화와 공정하고 합리적인 성과 중심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협력채널 구축, 전문분야 평가인력 지원, 성과평가체계 상호 협력,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우수성과 공유 등을 추진한다. 대구 혁신도시에 소재하고 있는 신용보증기금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그동안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신용보증지원 등 핵심사업에 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유기적인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 둔촌주공 결국… 건설사 타워크레인 철거

    둔촌주공 결국… 건설사 타워크레인 철거

    조합과 건설사 간 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된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철거가 시작됐다. 업계에서는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이 초강수를 뒀다는 해석이 나온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일부 건설사가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에 돌입했다. 시공단 관계자는 “타워크레인 대여가 이달 말 만료되는 만큼 6월부터 타워크레인을 철수하기로 건설사 간에 잠정 합의했다”면서 “일부 구역에서 해체 작업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타워크레인 철수가 사실상 시공단의 초강수라고 보고 있다. 한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타워크레인 해체에 들어갔다는 것은 공사 중단 기간이 수개월 넘게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시공단이 사태 장기화를 기정사실화했다는 뜻이다. 둔촌주공 재건축은 기존 5930가구를 1만 2032가구 규모의 ‘올림픽파크 포레온’으로 올리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52%에 이른다. 조합과 시공단은 5600억원가량의 공사비 증액 계약의 유효성을 놓고 갈등 중이다. 조합은 계약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며 법원에 계약 무효확인 소송을 냈고, 총회를 열어 ‘공사비 증액 의결’ 취소 안건도 가결했다. 시공단은 “조합이 기존 계약을 인정하지 않으면 공사를 재개할 근거가 없다”면서 지난달 15일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유치권을 행사 중이다.
  •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업무추진비 4190만원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업무추진비 4190만원

    지난해 공공기관 기관장들이 사용한 업무추진비가 1인당 평균 1202만원으로 17일 집계됐다.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의 업무추진비만 유일하게 4000만원을 넘겼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 알리오에서 업무추진비 집행 내용 항목이 있는 공공기관 366곳의 기관장이 쓴 업무추진비를 살펴보니 평균 1202만원으로 전년보다 9.1% 줄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관장들의 대외 활동이 위축돼 2년째 감소세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보다 업무추진비가 줄어든 기관은 259곳, 늘어난 기관은 105곳이다. 도로교통공단이 기관장 중 가장 많은 업무추진비를 쓴 곳인데, 전년에 비해 20.9%나 씀씀이가 커져 액수가 4190만원에 달했다. 도로교통공단 기관장은 서울경찰청장을 지낸 이주민 이사장으로 지난해 2월 취임했다. 이어 농업정책보험금융원(3833만원), 국민건강보험공단(3801만원), 대한법률구조공단(3389만원), 환경보전협회(3364만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3237만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3212만원), 한국국제협력단(3199만원), 카이스트(3071만원), 한국국제교류재단(3016만원) 순으로 업무추진비가 많았다. 이 가운데 대한법률구조공단 기관장의 업무추진비가 2019년 1124만원에서 지난해 3389만원으로 201.6%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2020년 9월 취임한 김진수 이사장이 대한법률구조공단 기관장인데, 지난 3월 법무부가 김 이사장이 예산을 사적인 용도로 썼다는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를 했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 대구 염색산단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대구 염색산단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대구 염색산업단지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들어선다. 유연탄 발전시설을 가동하는 대구 염색산업단지는 연간 온실가스배출량이 80만t에 이른다. 이는 대구 전체 배출량 934만t의 8.6%에 해당한다. 대구시는 염색산업단지를 친환경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해 유연탄 발전시설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로 대체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내년에 착공해 2030년 완공이 목표다. 국비 4000억원과 시비 400억원, 민자 5600억원 등 모두 1조원이 들어간다. 이곳에서는 하루 2400㎿의 전력을 생산해 127개 입주업체에 공급한다. 폐기물 매립장 등에서 나오는 바이오가스와 폐플라스틱 등 폐자원 등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한다. 염색산업단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은 지난해 말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2050년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한 대구시의 목표 달성을 위한 필수 과정 중 하나로 꼽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구 지역 공약이기도 하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염색공단의 수소연료발전소 건립은 서대구 일대의 대기 오염을 최소화해 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법원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체육관 대관 불허는 차별”

    법원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체육관 대관 불허는 차별”

    서울 동대문구청이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체육관 대관을 취소한 건 부당한 차별에 해당한다며 항소심 재판부가 1심 판결을 뒤집고 원고 측 손을 들어줬다. 서울서부지법 제2-3민사부(부장 박성규)는 지난 13일 퀴어여성네트워크(퀴여네) 소속 단체인 언니네트워크와 활동가 4명이 동대문구청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성적지향을 이유로 한 차별은 헌법 제11조 제1항의 평등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900만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그러면서 체육관 대관 취소가 위법하지만 원고 측 손해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 결정을 내린 1심 판결을 취소했다. 퀴여네는 2017년 제1회 퀴어여성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고자 동대문구 체육관을 대관했다. 그러나 성소수자 행사를 허용하면 안된다는 민원이 제기되자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은 갑작스럽게 천장 공사를 해야 한다면서 대관을 취소했다. 그 과정에서 담당자가 ‘(체육대회가) 미풍양속에 어긋난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9년 이 사건과 관련해 동대문구와 시설관리공단이 대관을 취소하고자 없는 공사일정을 만들어냈음을 인정하고 재발방지를 하라는 등의 시정권고를 내렸다. 이후 언니네트워크에서 서부지법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1심은 “피고들이 주장하는 공사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었고 취소 당일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성적지향을 이유로 대관을 취소하면 차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피고인은 위법한 대관취소를 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대관취소로 명예가 훼손되지 않았고 개인 활동가들은 반사적 이익을 가진 이들에 불과하다”면서 “원고들에게 손해가 없다”며 청구를 기각했다. 반면 2심은 위법하지만 손해는 없다는 판결을 뒤집고 원고 측인 언니네트워크에 500만원, 개인 활동가들에게 각 100만원의 손해를 인정했다. 퀴여네와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은 “이번 판결은 성소수자 체육대회에 대한 공공체육관 대관 취소는 성적지향을 이유로 한 차별임을 분명히 인정하고 평등권 침해 그 자체를 손해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면서 “더 이상 성적지향·성별정체성을 이유로 공공시설에서의 위법한 차별이 이뤄지지 않도록 국가와 지자체가 대책을 마련하고 모든 차별을 예방하고 해소할 기본법으로서 차별금지법을 제정할 것을 국회와 정부에 요구한다”고 했다.
  • 공사 멈춘 둔촌주공, 타워크레인 해체 시작…“시공사 초강수”

    공사 멈춘 둔촌주공, 타워크레인 해체 시작…“시공사 초강수”

    조합과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 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됐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철거가 시작됐다. 공사가 중단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협상이 전혀 진전되지 않자 시공단이 더이상 물러서지 않겠다는 초강수를 뒀다는 해석이 나온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부터 현장에서 일부 건설사가 타워크레인의 해체 작업에 돌입했다. 시공단 관계자는 “6월부터 현장에 있는 타워크레인을 철수하기로 건설사 간에 잠정 합의했지만 해체 일정은 회사별로 상이하다”면서 “타워크레인 대여가 이달 말 만료되는 만큼 일부 구역에서 해체 작업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현재 둔촌주공 공사장에는 57대의 타워크레인이 설치돼 있다. 둔촌주공 재건축은 기존 5930가구를 최고 35층 83개동, 1만 2032가구 규모의 ‘올림픽파크 포레온’으로 올리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52%에 이른다. 조합과 시공단은 2020년 6월 전임 조합 집행부와 시공단이 체결한 5600억원가량의 공사비 증액 계약의 유효성을 둘러싸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현 조합 집행부는 해당 계약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며 법원에 계약 무효확인 소송을 냈고, 총회를 열어 ‘공사비 증액 의결’ 취소 안건도 가결했다. 시공단은 “그동안 약 1조 7000억원의 ‘외상 공사’를 해 왔다. 현 조합이 공사의 근거가 되는 증액 계약 자체를 부정하고 있어 더는 공사를 지속할 재원과 근거가 없는 상태”라면서 지난달 15일 0시부터 공사를 전면 중단했다. 또 ‘유치권 행사 중’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공사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공사 중단 기간 중 발생하는 유지 비용은 4개사를 합해 월 150억~200억원으로 추정된다.업계에서는 타워크레인 철수 돌입이 사실상 시공단의 초강수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타워크레인은 설치 및 해체 비용이 적지 않고, 해체할 때 안전 준수사항이 매우 까다롭다”면서 “타워크레인 해체에 들어갔다는 것은 공사 중단 기간이 수개월 넘게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조합과 시공단이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며 현재 협상이나 대화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때 조합은 공사비 증액분을 받아들이겠다면서도 기존 증액계약을 무효로 하고 새로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시공단은 조합이 기존 증액계약을 인정하지 못하면 공사를 재개할 근거가 없다고 맞선다. 시공단은 “그동안 기존 증액계약을 근거로 공정률 52%까지 공사를 했는데 이제 와서 그 계약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나오면 조합을 어떻게 믿고 공사를 진행하겠느냐”고 반박하고 있다. 둔촌주공은 당초 이달 일반분양에 들어가 내년 8월 입주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공사가 한 달 넘게 중단되고 타워크레인까지 철거되면서 입주 시기는 더욱 불투명해졌다.
  • 경기지역 20·30 여성 자영업자 3.32% “원치않는 성적 관심 피해”

    경기지역 20~30대 여성 자영업자 3.32%는 ‘원하지 않는 성적 관심’으로 인한 피해를 경험했고, 40대 여성 자영업자 2.21%는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자영업자 2423명을 대상으로 한 ‘제6차 근로환경조사’(2020~2021)를 재분석해 ‘여성 자영업자 노동환경과 폭력피해 경험’ 이슈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경기도 자영업자는 124만 8000명이며, 이 가운데 여성 자영업자는 34만 6000명으로 전체 27.7%를 차지하고 있다. 여성 자영업자의 75.9%(26만 3000명)는 1인 자영업자다. 재단이 노동환경 부분을 정리한 결과 최근 한 달간 업무수행 중 ‘원하지 않는 성적 관심’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 등 피해를 경험한 비율은 여성이 1.09%로 남성 0.65%보다 높았다. 특히 20~30대만 보면 여성은 3.32%, 남성은 0.55%였다. 성희롱 피해 경험에서는 최근 1년간 업무수행 중 성희롱을 당한 비율이 여성은 1.08%였다. 여성 중에서는 40대가 2.21%로 가장 높았다. 또한 최근 한 달간 업무수행 중 언어폭력을 경험한 비율은 여성 5.43%, 남성 5.41%였다. 위협을 당한 경험이 있는 비율은 남성 1.77%, 여성 0.57%였다. 업종별 폭력피해 경험을 살펴보면 성희롱의 경우 숙박 및 음식점업 피해율이 2.74%로, 도매 및 소매업 1.11% 등 타 업종에 비해 높았다. 지난 한 달간 원하지 않는 성적 관심을 당한 경험은 도매 및 소매업 1.75%, 숙박 및 음식점업 1.35% 순으로 나타났다.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업종은 언어폭력 5.37%, 모욕적 행위 2.52% 피해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정형옥 선임연구위원은 “자영업자는 특정한 장소에서 ‘문을 열어두는’ 영업적 특성으로 인해 폭력에 취약한 노동환경에 처해 있다”면서 “특히 여성 자영업자의 경우 성희롱이나 언어폭력 등의 위험에 노출된 만큼 이들 노동환경에 대한 엄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난임시술 건보 적용 최대 21회까지 지원 [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난임시술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나.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자 진료비 부담이 높은 난임 진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다. Q.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는 지원을 받을 수 없나. A. 국내법상 혼인 또는 사실혼 관계의 난임부부라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사실혼 관계는 시술 전 매 회차마다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지원결정 통지서를 발부받아 의료기관에 제출해야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 시술 시작 후 법률혼 관계로 전환되는 경우 이전의 적용 횟수를 모두 합산한다. Q. 지원받을 수 있는 시술과 횟수, 본인 부담은 어떻게 되나. A. 보조생식술과 진찰비, 시술비, 마취비, 약제비 등 관련된 일체 비용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지원 횟수가 늘어 신선배아 9회, 동결배아 7회 등 체외수정은 16회, 인공수정은 5회로 최대 21회까지 시술받을 수 있다. 다만 입원의 경우 시술비만 적용되며 입원비 등은 제외된다. 난임 진료에 대한 본인 부담률은 여성의 연령에 따라 다르다. 첫 진료일 기준으로 만 45세 미만은 일괄 30%, 만 45세 이상은 선별급여로 50%의 본인 부담률을 적용한다. 난임시술의 유형·잔여 횟수 등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The(더)건강보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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