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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소음유발’ 불법개조 이륜자동차 특별단속

    서울시, ‘소음유발’ 불법개조 이륜자동차 특별단속

    서울시가 여름철 소음기를 불법 개조해 소음공해를 일으키는 이륜자동차에 대한 단속에 나선다. 시는 시민불편의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경찰청·자치구·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이번달부터 3개월간 불법개조 이륜자동차 야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심야시간 중 주요 민원발생지 등에서 불시에 이륜자동차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에서 적발된 불법 이륜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형사처벌 또는 행정처분을 받는다. 소음기·전조등 불법개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미사용신고 운행 및 번호판 미부착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번호판 훼손 및 가림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앞서 시는 1월부터 주요 간선도로 및 주택가 이면도로 등 민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6월까지 총 86회 단속을 실시했다. 자동차관리법 위반 이륜자동차를 총 419대 단속했다. 이 중 LED등화장치 212대, 차체불법개조 79대, 번호판 불량 5대이며, 특히 소음방지장치 불법개조를 한 이륜자동차 123대를 적발했다. 아울러, 안전한 자동차 운전환경 조성과 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불법이륜자동차 발견 시 응답소(120)나 국민신문고 또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면 위반사항을 확인하여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불법개조 이륜자동차는 운전자 뿐 아니라 타인의 안전에도 큰 위협”이라며 “이륜자동차 구조변경은 반드시 교통안전공단에서 승인을 받아 적법하게 실시돼야 하며, 교통안전을 위해 업계, 운전자, 시민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메머드급 ‘신재생에너지’ 큰장 열린다

    메머드급 ‘신재생에너지’ 큰장 열린다

    풍력, 태양광, 수소연료 등 신재생에너지의 핵심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에너지전시회가 열린다. 광주시는 6일부터 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하늘·바람·땅 에너지전 SWEET(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22’를 개최한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코트라(KOTRA),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관하며, 30개국 250개사(500개 부스)가 참가해 미래 에너지 생태계와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업계를 선도하는 유니슨, 비에이에너지, 스코트라 등 대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발전시스템, 에너지안보 등 탄소중립을 실현할 최신 신재생에너지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한다. 또 한국전력공사는 홍보관 참가와 더불어 협력업체, 에너지밸리 협약기업으로 구성된 ‘한국전력 동반성장관’을 구성하고, 부산테크노파크도 참가기업을 모집·지원해 공동관으로 참여한다. 한국남부발전 등 발전 6사는 태양광(열),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중소기업 약 60개 기업과 함께 ‘한국발전산업관’을 구성하고 에너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주최하는 ‘GPVC 2022’(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 2022) 등 에너지 분야 10건의 컨퍼런스·세미나도 동시에 열린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주최하는 ‘동반성장페어’를 통해 대기업·공공기관 기술·구매 담당자와 중소기업간 1대 1 구매상담회가 진행된다. 참가업체를 위한 대기업-중소기업간 구매 상담회와 해외 수출 상담회 등 ‘기업 맞춤형 상담회’도 마련한다.
  • 수년째 방치된 전북 철도 노선 침하…이번엔 진짜 보수되나

    수년째 방치된 전북 철도 노선 침하…이번엔 진짜 보수되나

    수년째 하자보수가 이뤄지지 않은 호남고속선 지반 침하 구간에 대해 국가철도공단이 최근 복구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감사원과 지역 정치권 등에서 매년 호남선 선로 지반 침하 문제를 지적했지만 제대로 보수작업이 이뤄지지 않아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고속철이 지나는 선로 지반이 침하되면 속도를 제대로 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탈선 등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달 초 대전역 인근 SRT 열차 탈선과 같은 사고 재발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신속한 복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5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최근 호남선 전북 구간 중 45개소(13.3km)를 보수가 필요한 곳으로 분류하고 2023년까지 보수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김윤덕 의원실에 전달했다.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은 그동안 자체 분석 결과 안정 운행에는 문제가 없다며 공사를 미뤄왔지만 정치권과 지역 여론의 압박에 연차별 하자 보수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김윤덕 의원 측은 지난해 공사가 완료된 경강선, 경부고속철도 노선과 달리 호남고속철도 노선에 대한 하자 보수가 늦고 허용침하량 기준이 달라 보수 대상도 축소됐다고 강조하고 있다. 김 의원 측은 “전북 구간 중 보수 완료한 곳이 허용 침하량(30mm)의 2배에 가까운 60mm 이상으로 마무리됐다”며 “이는 하자 보수가 30mm 이하로 진행된 경부고속선, 10mm 이내인 강릉선과 비교해 유독 현저하게 떨어지는 수치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전국 모든 노선에 대해 종합적으로 통합관리하고 있다”며 “하자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2023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공단 관계자는 “허용 침하허용량은 일반평지(30mm)와 분지(최대 60mm)로 구분된 철도 설계 기준과 유지관리 지침 등에 따라 지역마다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춘천 ‘민생경제범대위’ 출범…“역량 총결집”

    춘천 ‘민생경제범대위’ 출범…“역량 총결집”

    강원 춘천시는 ‘민생경제 범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발대식을 가진 범대위는 시를 비롯해 한국은행 강원본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춘천센터, 춘천고용센터,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 등 지역 내 24개 경제 관련 기관·단체로 이뤄졌다. 범대위는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산업혁신, 관광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농축산 지원 방안을 수립한다. 육동한 시장은 “범대위와 함께 민생경제 최일선에서 지역의 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말했다.
  • 중증장애인 출퇴근 비용 지원 확대한다

    중증장애인 출퇴근 비용 지원 확대한다

    최저임금 적용 대상에서 법적으로 제외된 중증장애인 근로자에게 월 5만원 한도로 출퇴근 비용이 지원된다. 고용노동부는 5일 국무회의에서 중증장애인 출퇴근 비용지원의 대상과 기준을 마련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 의결됐다고 밝혔다. 중증 장애인 출퇴근 비용 지원 사업은 지난해 도입돼 1325명의 장애인에게 11억 6000만원이 지급됐다. 올들어 5월 기준으로는 3114명이 4억 2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지난해 지원 대상은 최저임금 적용 제외자 가운데 중위임금 100% 미만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체 최저임금 적용제외자로 대상자를 확대했다. 개정 시행령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의 후속 조치로 중증장애인 출퇴근 비용과 보조공학 기기·장비 지원 및 비용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퇴근 비용지원을 신청하려면 장애인고용공단 지역본부 및 지사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이번 시행령에는 장애인 근로자의 보조공학기기 지원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지금까지 장애인 근로자는 차량용 보조공학기기를 제외하고는 사업주 신청을 통해서만 직업생활에 필요한 보조공학기기 및 장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장애인 근로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도 기기 및 장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고용지원 과정에서 범죄경력자료 관련 사무를 반드시 필요한 경우로 제한하는 등 개인정보 처리 규정도 정비됐다. 고용노동부는 “사업주의 관심이 부족하면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 장애인 근로자에게도 보조공학기기 및 장비에 대한 신청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돼 왔다”면서 “장애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개인 맞춤형 기기·장비 지원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종로구, 서울시 자치구 유일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행

    종로구, 서울시 자치구 유일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행

    서울 종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 공모에서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아픈 근로자들의 쉼과 소득 보장을 위한 ‘상병수당 시범사범’을 시행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소득을 보전해주는 사회보장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65세 미만의 취업자로 주민등록이 종로구인 주민 또는 종로 내 시범사업 협력 사업장의 근로자다. 임금 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된 예술인, 특수고용직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일용근로자와 같은 비전형 근로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원 여부와 상관없이 대기기간 14일을 제외하고 연간 최대 120일까지 하루 4만 3960원을 상병수당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보건복지부가 설계한 3가지 모형 가운데 최대 보장기간이 가장 긴 모형에 선정됐다. 자세한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지역 주민과 근로자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유관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주민을 위한 새로운 제도가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 북한 개성시내 달리는 ‘남한 버스’ 포착

    [포토] 북한 개성시내 달리는 ‘남한 버스’ 포착

    북한 개성에서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버스가 포착됐다. 조선중앙TV는 3일 개성의 폭염 상태를 보도하며 파란색 버스가 시내를 달리는 장면을 내보냈다. 과거 정부와 현대차는 개성공단 통근용으로 버스를 제공했고, 당시 차량에는 현대차 로고와 한반도기가 부착돼 있었지만 이날 TV에 등장한 버스에는 모두 제거된 것으로 보인다.  
  • ‘2022년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개막… 전시회·발표대회 등 일산 킨텍스서 열려

    ‘2022년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개막… 전시회·발표대회 등 일산 킨텍스서 열려

    안전보건공단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일터 재해예방과 사회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2022년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를 개막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8일까지 산재예방 유공자 정부포상,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안전보건세미나 및 우수사례 발표대회 등이 열린다. 특히,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는 안전보건 관련 180개 사가 참여해 IoT와 가상현실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2만여 점의 안전보건 신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
  • [기고] 상병수당 시범사업의 첫발을 내디디며/이상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기고] 상병수당 시범사업의 첫발을 내디디며/이상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코로나19 발생 이후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아프면 쉴 권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그러한 변화 중 하나다. 감염병 대유행 발생 초기 아파도 참고 일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겼던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사업장 내 감염병 집단 발생이 일어났다. 이를 계기로 질병에 대한 휴식권 강화와 상병수당의 조속한 도입에 대한 긍정적 여론이 조성됐다. 이렇듯 코로나19는 우리나라에서 오랜 기간 사회보장제도의 공백으로 남아 있던 상병수당의 도입 논의를 촉발하는 계기가 됐다. 엄밀히 말하면 상병수당제도는 감염병으로 격리가 필요한 환자에 대한 소득 보전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1883년 독일을 시작으로 이미 많은 국가에서 오랜 기간 국제적인 기준에 맞춰 운영 중인 상병수당의 기본 취지는 감염병뿐 아니라 모든 질병과 부상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는 것이다. 즉, 상병 발생 시 적절히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근로소득 상실을 보전하고 빈곤의 위험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병수당이라는 큰 제도적 틀이 갖춰지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감염병 위기 상황에도 유연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다. 한 예로 코로나19 확산 시 포르투갈은 한시적으로 상병수당 대기 기간을 폐지했고, 독일은 정부가 추가 보조금을 지원해 상병수당 대상을 확대했다.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상병수당 도입은 우리나라도 아프면 쉴 수 있게 하는 제도의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아플 때 쉴 수 있으려면 병가제도와 고용 보장, 쉬는 기간의 소득 지원, 그리고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그중에서 소득 보장의 역할을 담당하는 상병수당이 이제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4일 ‘아프면 쉴 권리’ 보장을 위한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시작됐다. 이번은 1단계 시범사업으로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남 순천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등 6개 지역에서 시행된다. 앞으로 3년간 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모델을 확대 적용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를 통해 제도의 효과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폭넓은 사회적 논의를 거쳐 우리나라에 적합한 상병수당제도를 설계한 뒤 2025년부터 보편적 도입을 할 계획이다. 1977년 건강보험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의료정책의 핵심은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는 것이었다. 앞으로는 상병수당 도입을 계기로 그간의 의료 접근성 확대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질병으로 인한 빈곤 예방, 질병 악화 방지, 휴식 보장을 통한 충분한 진료 지원까지 확대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 연소득 15% 초과 의료비 재산 과표·소득 기준 심사 최대 4000만원 지원 가능[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하는데 병원비가 너무 많이 나와 걱정이다.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연간 소득의 15%가 넘는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동시에 재산 과세표준액 5억 4000만원 이하가 대상이며 의료비가 소득 기준에 따른 일정 부담 수준을 초과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Q. 지원 대상 질환과 지원액 규모는 어떻게 되나. A. 입원 환자는 모든 질환, 외래 환자는 산정특례 등록이 된 중증질환으로 인해 발생한 의료비를 지원한다. 건강보험이 적용된 본인부담금, 특실이나 도수치료 등 지원제외항목을 차감한 본인부담 의료비를 50~80% 차등 지원한다. 연간 180일 이내 최대 3000만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심사를 거쳐 1000만원까지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Q. 신청은 어떻게 하나. A. 환자 본인 또는 대리인이 최종진료일 다음날로부터 180일 이내 구비서류를 공단 지사에 제출하면 된다. 서류 발급 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신청 전에 지사를 방문해 지원 대상 여부 및 구비서류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첨단 군장비 체험

    첨단 군장비 체험

    ‘2022 국제안전보건전시회’가 열린 4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관람객이 첨단 군 장비를 체험하고 있다. 올해 ‘일하는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한 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안전 분야 전시회로 국내외 16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 포상식, 중대재해처벌법 등 최신 안전·보건 이슈에 대한 세미나 등도 열린다. 뉴시스
  • 퀵서비스 등 특고 ‘산재보험료 50% 감면’ 1년 연장

    퀵서비스 등 특고 ‘산재보험료 50% 감면’ 1년 연장

    근로복지공단은 4일 고위험·저소득 노무 제공자의 산재보험료를 50% 경감하는 조치를 1년 더 연장하고, 대상 직종을 기존 6개에서 9개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앞서 공단은 고위험·저소득 6개 직종에 대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보험료 50%를 경감했다. 노무 제공자의 경우에는 일반 근로자와 달리 산재보험료를 사업주와 절반씩 부담하고 있어 자칫 산재보험 신고를 기피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 결과 올해 5월까지 398억원에 이르는 보험료를 경감해 노무제공자 78만 7000여명이 산재보험료 부담을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산재보험은 주로 고위험·저소득 노무 제공자를 보호함으로써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당초 경감 대상인 6개 직종은 택배기사와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 기사, 가전제품 설치원, 방문 점검원, 화물차주 등이었다. 산재보험료 경감 대상에 추가된 노무제공자는 유통배송기사와 택배 지·간선 기사, 특정품목운송 화물차주 등 3개 직종이다. 해당 직종 노무종사자와 사업주는 7월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산재보험료를 50%씩 경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연간 800억원 이상의 보험료 경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공단 측은 “산재보험료 경감 조치를 연장함에 따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재보험 노무 제공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산재보험 진입 장벽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공공기관장 71명 연말까지 물갈이 수순… 與 “자리보전은 국민배신” 캠코더 압박

    공공기관장 71명 연말까지 물갈이 수순… 與 “자리보전은 국민배신” 캠코더 압박

    문재인 정부에서 ‘알박기’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었던 공공기관장에 대한 여당의 사퇴 압박 강도가 점점 세지고 있다. 올해 70여개 공공기관 수장이 교체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고강도 구조조정을 벼르고 있어 교체 폭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장관급 인사와 공공기관장·국책연구기관장을 향해 “고위 공직자라면 자신의 철학과 정책기조가 다른 대통령과 일한다는 발상 자체를 거둬야 한다”면서 “생계수단, 자리보전 수단으로 그 자리에 있는 것 자체가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실명을 거론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정강정책에 찬성하는 분들”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총 370개 공공기관(공기업·준정부기관 등) 가운데 연내 기관장이 바뀌는 공공기관은 71개다. 국민연금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수출입은행 등 13개 기관장은 현재 공석인 상태다. 한국수력원자력·신용보증기금·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한전MCS 등 26개 기관장은 임기가 만료된 채로 업무를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 등 31개 기관장은 올해 안에 임기가 끝난다. 나머지 1곳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임기가 2024년 5월까지이지만,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 결과 해임 건의 대상에 올라 올해 안에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공공기관에 대한 대대적인 혁신 작업에 나섰고, ‘캠코더’(캠프 출신·코드 인사·더불어민주당 소속) 기관장들의 자리는 점점 가시방석이 돼 가는 분위기다. 정부는 최근 한국전력공사·한국석유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 12개를 포함한 14개의 재무위험기관을 선정하고 재정건전화 5개년 계획을 이달 중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물론 이전 정부 인사라고 해서 임기가 남은 기관장 사퇴를 강제하긴 어렵고, 이와 관련해 각종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가 이뤄진 선례가 있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 캠코더 기관장에 대한 현 정부의 ‘불편한 심기’는 점점 노골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소득주도성장 설계자인 홍장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의 용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했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공공기관의 파티는 끝났다”며 캠코더 인사를 겨냥했다.
  • 文정부 ‘알박기’ 공공기관장 71명 물갈이 예고… 가시방석 앉은 ‘캠코더’ 인사들

    文정부 ‘알박기’ 공공기관장 71명 물갈이 예고… 가시방석 앉은 ‘캠코더’ 인사들

    문재인 정부에서 ‘알박기’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었던 공공기관장에 대한 여당의 사퇴 압박 강도가 점점 세지고 있다. 올해 70여개 공공기관 수장이 교체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고강도 구조조정을 벼르고 있어 교체 폭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장관급 인사와 공공기관장·국책연구기관장을 향해 “고위 공직자라면 자신의 철학과 정책기조가 다른 대통령과 일한다는 발상 자체를 거둬야 한다”면서 “생계수단, 자리보전 수단으로 그 자리에 있는 것 자체가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실명을 거론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정강정책에 찬성하는 분들”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총 370개 공공기관(공기업·준정부기관 등) 가운데 연내 기관장이 바뀌는 공공기관은 71개다. 국민연금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수출입은행·부산대병원 등 13개 기관장은 현재 공석인 상태다. 한국수력원자력·신용보증기금·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한전MCS 등 26개 기관장은 임기가 만료된 채로 업무를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코레일유통 등 31개 기관장은 올해 안에 임기가 끝난다. 나머지 1곳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임기가 2024년 5월까지이지만,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 결과 해임 건의 대상에 올라 올해 안에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공공기관에 대한 대대적인 혁신 작업에 나섰고, ‘캠코더’(캠프 출신·코드 인사·더불어민주당 소속) 기관장들의 자리는 점점 가시방석이 돼 가는 분위기다. 정부는 최근 한국전력공사·한국석유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 12개를 포함한 14개의 재무위험기관을 선정하고 재정건전화 5개년 계획을 이달 중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호화 청사 팔아라”라는 언급 이후 청사를 비롯한 공공기관 자산 규모에 대한 전수조사도 본격화했다. 물론 이전 정부 인사라고 해서 임기가 남은 기관장 사퇴를 강제하긴 어렵고, 이와 관련해 각종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가 이뤄진 선례가 있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 캠코더 기관장에 대한 현 정부의 ‘불편한 심기’는 점점 노골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소득주도성장 설계자인 홍장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의 용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했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공공기관의 파티는 끝났다”며 캠코더 인사를 겨냥했다.
  • 고위험 저소득 산재보험료 50% 경감 1년 연장

    고위험 저소득 산재보험료 50% 경감 1년 연장

    고위험·저소득 노무 제공자의 산재보험료를 50% 경감하는 조치가 추가 연장되고 그 대상도 확대된다. 근로복지공단은 4일 해당 대상 직종을 기존 6개에서 9개로 넓히고 산재보험료 경감 조치를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단은 고위험·저소득 6개 직종에 대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보험료 50%를 경감한 바 있다. 노무 제공자의 경우에는 일반 근로자와 달리 산재보험료를 사업주와 절반씩 부담하고 있어 자칫 산재보험 신고를 기피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 결과 올해 5월까지 398억원에 이르는 보험료를 경감해 노무제공자 78만 7000여명이 산재보험료 부담을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공단측은 설명했다. 산재보험은 주로 고위험·저소득 노무 제공자를 보호함으로써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당초 경감 대상인 6개 직종은 택배기사와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 기사, 가전제품 설치원, 방문 점검원, 화물차주 등이었다. 공단측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된 노무제공자는 유통배송기사와 택배 지·간선 기사, 특정품목운송 화물차주 등 3개 직종이다. 해당 직종 노무종사자와 사업주는 7월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산재보험료를 50%씩 경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연간 800억원 이상의 보험료 경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공단측은 “산재보험료 경감 조치를 연장함에 따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재보험 노무제공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산재보험 진입 장벽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육동한 춘천시장 “역점시책추진단 운영”…시정 드라이브

    육동한 춘천시장 “역점시책추진단 운영”…시정 드라이브

    민선 8기 강원 춘천시가 역점시책추진단을 운영한다. 육동한 시장은 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취임 뒤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제가 좀 더 집중해야 할 분야에 대해 저와 시청의 역량을 강화하고, 역점을 두는 부분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 편성이다”고 설명했다. 육 시장은 “춘천의 미래 먹거리, 국비 사업, 공모사업 등 다양한 예산과 인력을 끌어올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 적재적소에 맞춤형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동타격대이다”며 “이를 기초로 춘천에 많은 투자, 기회, 사람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추진단은 사무관급을 단장으로 하고, 단원은 외부 인사를 포함 1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한국은행,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춘천고용센터, 한국농어촌공사 등 지역 내 22개 경제분야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민생경제 범대책위원회’도 운영한다. 육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산업혁신, 관광 활성화, 취약 계층 지원, 농축산 지원 등 6개 분야 26개에 대한 대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늘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아프면 쉬고 하루 ‘ 4만 3960원’

    오늘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아프면 쉬고 하루 ‘ 4만 3960원’

    오늘부터 전국 6개 지역에서, 아프면 쉴 수 있게 하고 수당을 지급하는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하루 수당은 올해 최저임금의 60%인 4만3960원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날부터 1년간 서울 종로·경기 부천·충남 천안·경북 포항·경남 창원·전남 순천 등 6개 시·군·구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지정한 ‘협력사업장’ 근로자의 경우, 시범사업 지역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연령과 취업자 기준 등을 충족하면 상병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자영업자와 고용보험에 가입된 예술인, 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직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일용근로자와 같은 비전형 근로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정부는 2025년 상병수당 제도 도입을 목표로 3년간 3단계에 걸쳐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4일 서울 세종대로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K-Move스쿨’에서 해외취업을 준비하세요

    K-Move스쿨’에서 해외취업을 준비하세요

    ‘2022년 해외취업 K-Move스쿨(말레이시아 과정)’ 개강식이 열렸다. 해외취업 K-Move스쿨은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 지원 사업으로 운영기관을 공모·선정하여 교육 및 운영과정을 위탁·실시하는 해외산업체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해외취업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계명문화대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말레이시아에 소재한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성과제고를 위해 지난 1월 달서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달서구는 정부지원금 외 연수생들의 해외연수 시 항공료 등을 지원하고 대학은 기업수요에 맞는 연수생을 선발해 체계적인 교육으로 인력을 양성한다. 계명문화대는 지난 5월 달서구민과 대학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공개모집하여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했으며,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교육에 들어간다. 지난해에는 13명의 참여자를 선발, 연수를 실시해 최종 7명이 말레이시아 소재 기업에 취업했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K-Move스쿨 연수과정을 통해 해외취업에 도전하는 연수생들의 꿈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자영업·특고도 ‘아플 때 수당’… 고용보험 수급자·공무원은 안 돼요

    자영업·특고도 ‘아플 때 수당’… 고용보험 수급자·공무원은 안 돼요

    아파도 쉴 수 있도록 소득 일부를 보전해 주는 상병수당 제도의 시범사업이 4일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남 순천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등 6개 지역에서 상병수당 제도를 1년간 시범 시행한 뒤 2025년 전국에 확대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어떻게 운영되는지 문답으로 풀었다. Q. 누가 대상인가. A. 시범사업 지역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취업자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된 예술인, 특수고용직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일용 노동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지정한 ‘협력사업장’ 근로자는 시범사업 지역에 거주하지 않아도 상병수당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고용보험·산재보험·생계급여·긴급복지 등 다른 제도 수급자, 자동차보험 적용자, 해외출국자, 공무원은 제외한다. Q. 상병수당을 신청할 수 있는 질병이나 부상의 정도는. A. 미용 목적의 성형, 단순 증상 호소, 합병증 등이 발생하지 않은 출산 관련 진료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이외 상병수당을 신청할 수 있는 부상·질병 유형에 제한은 없다. 대신 정부는 ‘대기기간’을 설정해 조금 쉬면 낫는 경증은 자연스럽게 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도록 했다. 예를 들어 대기기간이 7일이라면 질병이나 부상으로 8일 이상 일을 해선 안 된다는 의사의 진단서가 있어야 상병수당을 받을 수 있다. 대기기간은 지역마다 다르다. 순천·창원은 3일, 부천·포항 7일, 종로·천안은 14일이다. Q. 얼마를 받나. A. 일을 못 한 기간 최저임금의 60%인 하루 4만 3960원을 지급한다. 진단서에 적힌 ‘근로 활동이 어려운 기간’에서 대기기간을 빼고 날짜를 계산한다. 예를 들어 대기기간이 종로·천안 거주자가 17일 이상 일을 해선 안 된다는 진단서를 받았다면, 14일을 제외한 3일에 대해 13만 1880원(4만 3960원×3)을 받는다. Q. 어떻게 신청하면 되나. A. 먼저 지역 내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방문해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를 발급받는다. 의료기관 목록은 건보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근무하는 사업장에서 상병수당 신청기간 중 휴가계획과 보수 지급여부를 작성한 근로중단계획서를 발급받는다. 서류를 모두 준비했다면 건보공단 홈페이지나 공단 지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4일부터 서울 종로 등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작…하루 4만 3960원 지급

    4일부터 서울 종로 등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작…하루 4만 3960원 지급

    아파도 쉴 수 있도록 소득 일부를 보전해주는 상병수당 제도의 시범사업이 4일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남 순천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등 6개 지역에서 상병수당 제도를 1년간 시범 시행한 뒤 2025년에 전국에 확대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어떻게 운영되는지 문답으로 풀었다. Q. 누가 대상인가. A. 시범사업 지역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취업자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된 예술인, 특수고용직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일용 노동자도 지원 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지정한 ‘협력사업장’ 근로자는 시범사업 지역에 거주하지 않아도 상병수당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고용보험·산재보험·생계급여·긴급복지 등 다른 제도 수급자, 자동차보험 적용자, 해외출국자, 공무원은 제외한다. Q. 상병수당을 신청할 수 있는 질병이나 부상의 정도는. A. 미용 목적의 성형, 단순 증상 호소, 합병증 등이 발생하지 않은 출산 관련 진료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이외 상병수당을 신청할 수 있는 부상·질병 유형에 제한은 없다. 대신 정부는 ‘대기기간’을 설정해 조금 쉬면 낫는 경증은 자연스럽게 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도록 했다. 예를 들어 대기기간이 7일이라면 질병이나 부상으로 8일 이상 일을 해선 안 된다는 의사의 진단서가 있어야 상병수당을 받을 수 있다. 대기기간은 지역마다 다르다. 순천·창원은 3일, 부천·포항 7일, 종로·천안은 14일이다. Q. 얼마를 받나. A. 일을 못한 기간 최저임금의 60%인 하루 4만 3960원을 지급한다. 진단서에 적힌 ‘근로 활동이 어려운 기간’에서 대기기간을 빼고 날짜를 계산한다. 예를 들어 대기기간이 종로·천안 거주자가 17일 이상 일을 해선 안 된다는 진단서를 받았다면, 14일을 제외한 3일에 대해 13만 1880원(4만 3960원×3)을 받는다. Q. 어떻게 신청하면 되나. A. 먼저 지역 내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방문해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를 발급받는다. 의료기관 목록은 건보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근무하는 사업장에서 상병수당 신청기간 중 휴가계획과 보수 지급여부를 작성한 근로중단계획서를 발급받는다. 서류를 모두 준비했다면 건보공단 홈페이지나 공단 지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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