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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제2산업단지·업성저수지 정부 공모 사업 선정…배후효과 수혜단지 ‘주목’

    천안 제2산업단지·업성저수지 정부 공모 사업 선정…배후효과 수혜단지 ‘주목’

    지난해 ‘노후산단 혁신사업’ 대상에 선정된 천안 제2일반산업단지가 이번엔 ‘노후산단 재생사업’ 대상에 선정되고 중앙부처가 공모한 사업에는 업성저수지까지 선정되면서 천안 서북부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한 곳의 산업단지가 중앙부처에서 실시하는 공모사업 2개에 선정되는 것은 충남도내에서 처음 있는 성과로 향후 천안시를 넘어 충남 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노후산단 재생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혁신사업,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예방시설 설치 사업과 연계, 천안 제2산단에 내년부터 6년 동안 국비 124억 원과 지방비 138억 원, 민자 127억 원 등 모두 389억 원을 투입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현재 단지에 입주해 있는 주력 업종 기업들을 재배치하고, 신성장 유망 업종을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다. 진입도로는 2배 가까이 확장하고, 주차장을 새롭게 설치하는 등 기반시설도 정비·확충한다. 또 지난해 12월 산업부 ‘혁신산업단지’ 공모를 통해 기업지원센터와 기업연구소, 성장 유망 벤처, 관리사무소 등이 들어설 천안비즈니스센터도 건립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근로·정주환경을 높이기 위해서는 △천안 테크노타운 리모델링 지원 △산재 예방시설 설치 △어린이집 신축·이전 △공원시설 개선 사업 등을 펼친다. 도는 이번 사업이 오는 2022년까지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연간 생산액 2조 8000억 원, 근로자 수는 6000명으로 현재보다 각각 38%와 32%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 천안 제3·4산단과 마정산단, 새롭게 조성하게 될 직산도시첨단 및 충남테크노파크와도 클러스터를 구축, 그 파급효과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GS건설이 천안 성성지구에 공급중인 ‘천안시티자이’가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 단지가 입지한 천안 성성지구는 천안의 산업단지의 배후단지로 손꼽히는 곳으로 삼성 SDI·삼성디스플레이 뿐 아니라 이번 겹경사를 맞은 천안2일반산업단지와도 접근성이 뛰어나다. 천안3일반산업단지, 천안4일반산업단지, 아산탕정 디스플레이시티 및 외국인 전용산업단지, 유통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이어져 있다. 여기에 인근에 수변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하는 업성저수지의 개발호재까지 있어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뛰어날 전망이다. 교통으로는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10~15분 거리에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번영로와 삼성대로를 통해 천안지역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 생활편의시설은 도보 이용이 가능한 대형마트(이마트 천안서북점)와 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코스트코 천안점, 마치에비뉴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천안시티자이’는 성성지구 지구단위계획상 단지 바로 옆 유치원(계획)과 초·중교(계획) 가 들어설 예정이여서 향후 원스톱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차량동선을 피하여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단지 내 학교가는 길도 설계된다. 또한 주민공동시설 내 삼육어학원과 함께하는 영어특화 프로그램까지 운영한다. 입주민들은 학원 수강료 20% 할인(학원 개원일로부터 2년간), 학원 수강 우선 등록권(학원 개원일로부터 3년간), 영어리딩프로그램 및 영어도서관 운영 (학원 개원일로부터 1년간), 보육시설 내 영어특화 어린이집 운영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지를 살펴보면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실 사용 공간이 더욱 더 넓어지는 3면 발코니 설계(일부세대)와 실내의 채광을 극대화한 4Bay 판상형 설계(일부설계)로 풍부한 일조량을 확보하고 공간 개방감 높여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했다. 또 알파룸·팬트리(확장 및 플러스옵션 선택 시) 설계로 다양한 공간활용 및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제공한다. 현재 계약금 정액제(1차 500만원)과 중도금 무이자로 소비자의 부담도 확 낮췄으며 5월 9일까지 견본주택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TV, 2등 LG공기청정기, 3등 다이슨청소기, 4등 냄비 세트, 5등 고급 세제 등을 지급하는 5월 황금연휴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 휘센 인공지능 에어컨·360도 공기청정기, 어버이날 선물로 주목

    LG 휘센 인공지능 에어컨·360도 공기청정기, 어버이날 선물로 주목

    매년 찾아오는 어버이날, 올해는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드리면 좋을지 고민이다. 날씨도 더워지고,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공기질이 낮아진 요즘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에어컨, 공기청정기를 선물이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LG 휘센 인공지능 에어컨과 LG 360도 공기청정기가 어버이날 선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LG 휘센 인공지능 에어컨은 스마트케어 버튼 원터치로 한 번에 알아서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또 공간학습 인체감지 센서를 활용해 에어컨 스스로 학습하여 실제 생활공간에만 바람을 보내, 효율적인 냉방이 가능하다. 딥씽큐 기반의 스마트케어 기능을 이용해 스스로 공간을 인식, 불필요한 곳에는 바람을 보내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부모님께서 신경 쓰시지 않아도 실내 공간이 너무 춥지 않도록 쾌속 모드 및 쾌적 모드로 바람을 조절하며 나아가 공기청정까지 한 번에 알아서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실내 온도와 습도가 사람이 쾌적하게 느끼는 수준에 도달하면,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알아서 조절한다. 대류의 원리를 이용해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방식. 약하지만 시원한 바람을 실내 위쪽으로 보내, 차가운 공기가 아래로 내려가게 하고 따뜻한 공기는 위로 향할 수 있도록 순환시킨다. 사용자는 찬바람을 직접 맞지 않아 추위를 느끼지 않으면서도 마치 동굴에 있는 것과 같은 시원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휘센 듀얼 에어컨은 실내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오염 물질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공기청정 기능을 켠다. 실내공기 상태 확인은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할 수 있는 PM1.0 센서를 사용한다. 이 제품은 인체 감지 센서가 있어 사람 수와 위치 파악이 가능하며, 두 개의 토출구에서 나오는 바람 세기와 방향을 설정해 맞춤형 바람을 보낼 수 있다. 인체감지 스마트 듀얼 맞춤바람으로 사람과 에어컨의 거리에 따라 바람을 조절해 가까이에 있으면 약한 바람을 내보내고 멀리 있으면 쎈 바람을 내보낸다. 부모님의 취향에 따라 인체감지 직접풍, 간접풍을 선택할 수도 있다.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360도 전 방향 공기정화로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부모님을 보호해 드리기 위해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360도 모든 방향에서 먼지를 흡입하고, 모든 방향으로 청정한 공기를 내보내 주는 공기청정기는 빈틈없이 강력한 성능으로 부모님 댁의 건강한 환경을 책임질 것이다. 또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는 황사와 미세먼지의 작은 입자들보다 작은 극초미세먼지까지 99% 제거함은 물론, 스모그 원인 물질, 새집 증후군 물질, 생활냄새까지 제거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흡입구와 토출구가 한쪽 방향만을 향하고 있는 공기청정기에 비해, 집안 어디에 두어도 구석구석 실내 공기를 보다 고르게 정화할 수 있다. 제품 가운데 부분의 흡입구와 토출구만 사용 가능한 이 제품은 높이 1미터(m) 이하의 공기를 집중적으로 청정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부모님께서 침대에서 수면을 취할 때 유용하다. 이 공기청정기는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필터를 탑재했다. 이 필터는 ▲알러지 원인물질 ▲0.02㎛(마이크로미터; 1㎛는 1백만 분의 1m) 크기까지의 극초미세먼지 ▲스모그 원인 물질인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 ▲새집증후군 물질인 톨루엔과 포름알데이드, 생활냄새까지 제거한다. 이 제품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AF)와 영국알레르기협회(BAF)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냉장고 등 에너지 등급 기준 대폭 강화

    전력 사용량 年 118GWh 절약…온실가스 5만t 감축 효과 기대 냉장고와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전기 냉온수기의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기준이 대폭 올라간다. 에너지소비효율 1·2등급 비중이 너무 커지면서 제품별 변별력이 약해진 데다 업체들의 에너지절약 기술개발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부터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기준을 상향하는 ‘효율관리 기자재 운영 규정’을 개정 고시한다. 제품별 에너비소비효율 1·2등급 비중을 보면 냉장고가 59%, 전기밥솥 57%, 공기청정기 58%, 냉온수기 44%였다. 앞으로 냉장고와 전기밥솥은 1등급 기준이 현행보다 각각 20%, 15% 상향 조정된다. 공기청정기는 2등급 기준을 30% 올린다. 냉온수기도 1등급 기준을 현행 대비 20%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개정 이후 1·2등급 비중이 냉장고의 경우 24%, 전기밥솥 3%, 공기청정기 11%, 냉온수기는 25%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은 1~5등급으로 나뉘며 최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생산·판매가 금지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전력 사용량을 연간 118GWh(189억원어치) 아끼고 5만t 규모의 온실가스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농협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이벤트 농협은행이 다음달 말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정의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신규 가입한 고객 352명을 추첨해 백화점상품권과 기프트카드, 스타벅스 모바일쿠폰 등을 준다. 가족 구성원 2명 이상이 함께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203명에게 노트북(1명), 공기청정기(2명),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200명) 등을 준다.●우리카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7’ 초청 이벤트 우리카드가 뮤직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7’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8일까지 우리카드(법인카드·기프트카드 제외)를 30만원 이상 사용하고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응모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해 100명에게 5월 20일 공연 입장권 2장을 준다.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장기하와얼굴들, 악동뮤지션, 박재범 등이 출연한다. ●NH농협카드, 1인 가구 위한 ‘SolSol(쏠쏠) 카드’ 출시 NH농협카드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에 맞춰 ‘NH SolSol(쏠쏠) 카드’를 새롭게 내놓았다. 생활의 편의를 중시하는 1인 가구의 소비 성향에 맞춰 편의점·카페·외식·베이커리·온라인쇼핑·피트니스·반려동물·영화·세탁·대중교통 등의 업종에서 이용 시 3~12%를 할인해 준다. 매스티지 등급으로 가입하면 인천공항 캡슐호텔 3시간 무료 이용권, 공항 발레파킹 이용권이 추가되며 매년 국내선 동반자 무료 항공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등 농협a마켓 3만원 청구 할인 등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와 영어 울렁증 탈출 하나카드가 오는 6월 말까지 원어민 전화영어 ‘행복예감’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화영어 수강료를 하나카드로 결제할 경우 50% 할인해 주며, 3개월 수강 신청 시 1개월 무료수강권, 6개월 신청 시 2개월 무료수강권을 추가로 준다. 수업은 주 5일, 1회 10분간 진행되며 녹취파일로 수업 내용을 다시 들을 수 있다. 영어일기와 에세이도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다.●삼성증권 ‘엠팝’에서 홍채 인증 서비스 삼성증권은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홍채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채 인증 기능이 탑재된 삼성전자 ‘갤럭시S8’ 단말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존의 공인인증서 또는 간편비밀번호 인증 없이 스마트폰을 보는 것만으로도 주식거래와 뱅킹이 가능해진다. ●대신증권 국내 첫 공모형 보험연계증권 출시 대신증권은 공모형 보험연계증권(ILS) 상품인 ‘현대인베스트 ILS 오퍼튜너티 증권투자신탁 1호’를 출시했다. 사모형으로만 출시됐던 ILS 펀드를 공모형으로 바꾼 국내 첫 ILS 상품이다. 보험사건의 발생 빈도와 규모에 따라 투자 성과가 결정된다. 투자 수익은 보험료로 생기며, 보험사건이 발생해 보험금을 지급하면 투자 손실이 발생한다. 투자 기간은 1년 9개월이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0만원이다.
  • ‘냉장고를 부탁해’ 박상면, “6명이서 소주 100병 마셔봤다” 경악

    ‘냉장고를 부탁해’ 박상면, “6명이서 소주 100병 마셔봤다” 경악

    ‘냉장고를 부탁해’ 박상면이 애주가다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배우 이덕화, 박상면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원조 먹방의 대가로 소개된 박상면은 “맥주 500cc는 1.8초 만에 마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상면은 가장 많이 마셔본 술이 몇 병이냐는 질문에 “6명이서 소주 100병까지 마셔봤다. 공기가 좋아서 그랬다”고 대답했고, 이에 이덕화는 “그럼 공기청정기를 틀어놓고 먹어라”고 일침을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박상면은 “20년 전 SBS 드라마 ‘미스터 큐’ 출연 때 너무 긴장해서 잘린 적이 있다”, “장사의 신에서 거세 촬영할 때는 아무리 드라마지만 기분은 언짢더라”며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연신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진 박상면의 냉장고에서는 이원일 셰프와 유현수 셰프, 미카엘 셰프와 김풍 작가가 각각 면 요리와 고추장 요리로 술안주 대결을 펼쳤다. 요리를 맛본 박상면은 “고기가 진짜 면 같다”, “한국적인 맛이다”고 평하며 유현수 셰프의 손을, 김풍 작가의 손을 들어 주었다. 한편, 게스트들의 남다른 활약과 군침을 자극하는 15분 요리로 눈길을 사로잡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금요 포커스]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활용해야/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

    [금요 포커스]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활용해야/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

    2013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이를 계기로 봄철 불청객으로만 간주됐던 미세먼지가 공포의 대상으로 엄습하게 됐다. 영국의 에든버러대학은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물질이 뇌졸중을, 미국의 플로리다대학은 유방암의 발생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2015년과 2017년 각각 내놓았다. 지난 3월 네이처지는 2007년 한 해 동안 중국에서 유입된 미세먼지로 한국과 일본에서 조기 사망한 사람의 수가 3만 900명에 달했다고 발표해 충격을 주었다. 2007년 통계가 이러하니 미세먼지 때문에 매일 마스크를 착용하는 요즘은 어떨지 걱정이 앞선다.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야 할 시점이다. 국내 미세먼지의 주요 배출원은 석탄 화력발전소나 경유 차량 등이다. 하지만 환경부의 미세먼지 특별관리 대책에 따르면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의 양이 전체 양의 평시 30~50%, 고농도 발생 시에는 60~80%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미세먼지는 국경을 넘나드는 오염 문제이기 때문에 국내 주요 배출원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대책을 병행해야 한다. 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나무는 광합성을 하면서 20~30㎛ 크기의 기공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도 함께 들이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숲은 나무의 줄기, 가지 그리고 잎의 미세구조를 통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거나 흡착해 농도를 낮추는, 보이지 않는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숲 1㏊에서 연간 168㎏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흡수한다. 나무 한 그루가 연간 에스프레소 한 잔 분량인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셈이다. 특히 잎사귀가 많고 오랫동안 붙어 있는 침엽수는 그루당 44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데 이는 활엽수의 두 배에 달하는 양이다. 이런 나무들이 가득 찬 도시숲은 도심보다 기온이 낮고 습도가 높아 미세먼지를 빨리 가라앉힌다. 물론 생활권 도시숲 못지않게 도시 외곽에 있는 숲 또한 미세먼지와 도시 열섬화를 해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서울의 남산, 북한산, 대모산의 숲은 도시로 유입하는 미세먼지를 잡아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줄 뿐만 아니라 여름철 나무의 증산작용으로 3~7도 내려간 시원한 바람을 내려보내 도시의 열을 식혀 준다. 나무와 숲의 이러한 미세먼지 흡수, 흡착 기능과 기후 조절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면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도시숲의 양적 확대와 질적 개선이 동시에 필요하다. 도시숲을 늘리는 것이 우선이다. 우리나라는 국토면적의 63%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나라이지만 1인당 산림면적은 0.13㏊로 세계 평균의 20% 수준에 불과하다. 그동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의 노력으로 도시숲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도시지역 녹지면적은 2016년 말 현재 WHO가 권장하는 1인당 녹지면적 9㎡는 넘어섰지만 도시 간 편차가 크다. 도시지역의 비싼 땅값으로 인해 도시숲의 면적을 늘리기도 쉽지 않다. 도시숲 확대를 위한 관건은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며 이를 위한 근본적인 정책수단 강구가 필요하다. 도시숲 확대에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다음으로 도시숲 특히 도시 외곽 산림의 질적 개선이 필요하다. 건강한 숲이 미세먼지를 더 많이 줄일 수 있다. 도시숲의 면적을 늘리는 것만큼 숲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일이 중요하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숲 건강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시근교 숲의 건강등급이 5년 전에 비해 평균 4% 떨어졌고 심하게 쇠퇴한 숲도 12% 증가했다. 쇠약해진 도시근교 숲은 덩굴 제거나 솎아베기, 병해충 방제 등 숲을 가꾸어 건강하게 만들어야 미세먼지를 더 많이 줄일 수 있다. 건강한 도시숲은 우리와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조건이다. 희뿌연 하늘과 매캐한 공기를 살리는 노력은 도시숲을 조성하고 도시산림을 건강하게 가꾸는 일에서 시작된다. 시간이 필요하지 결코 늦지 않았다.
  • 文 “미세먼지 배출 50% 감축… 봄철 노후 석탄발전 중단”

    文 “미세먼지 배출 50% 감축… 봄철 노후 석탄발전 중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에 이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13일 미세먼지 공약을 발표함에 따라 양강 구도를 형성한 두 후보의 공약이 나란히 검증대에 올랐다. 강조점은 다르지만 두 후보 모두 신재생에너지로의 정책 전환을 예고했다는 점에서 ‘탈(脫)석탄화력·친(親)신재생에너지’ 패러다임이 국가 에너지 정책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문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미세먼지 배출량 50% 이상 감축을 목표로 석탄발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미세먼지 대책을 한·중 정상급 의제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산업 환경을 개선하고 외교 협력을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문 후보는 ‘미세먼지 공장’으로 불리는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강력한 ‘셧다운’을 예고했다. 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봄철(4~5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을 전면 중단해 이 기간 석탄화력발전 평균 가동률을 현재 68.7%에서 40% 이하로 30% 포인트 떨어뜨리겠다고 약속했다. 대신 석탄보다 환경 부담이 덜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비중을 늘려 부족한 전력량을 충당하겠다고 했다. 현재의 ‘경제 급전방식’을 ‘환경 급전방식’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LNG 발전은 석탄보다 발전 원가가 2~3배 비싸 이렇게 하면 연간 1조 3000억원 정도의 전력거래 비용이 추가로 든다. 문 후보 측은 이 비용을 한국전력공사에 전가하기로 했다. 김기식 정책특보는 “한전 영업이익이 연간 12조원이기 때문에 전기료를 올리지 않아도 영업이익에서 해결하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전의 영업이익 증가는 저유가 영향이 크고, 고유가로 돌아선다면 매년 10조원의 영업이익을 장담할 수 없어 재정 전략이 단기적이란 지적도 적지 않다.문 후보는 석탄발전소 신규 건설 전면 중단, 30년이 지난 노후 발전기 10기 조기 폐쇄, 건설 중인 발전소 중 공정률 10%가 안 되는 9기의 원점 재검토, 가동 중인 발전소의 저감장치 설치 의무화를 약속했다. 또 가동 중인 모든 석탄화력발전소의 배출 허용 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겠다고 했다. 도심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경유차도 단계적으로 퇴출할 계획이다. 2005년 이전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를 먼저 폐차시키고 친환경차로 교체한다. 당장 폐차가 어려운 대형 경유화물차, 건설장비에는 저감장치를 의무적으로 달게 한다. 차량 교체와 저감 장치 설치에 따른 비용은 정부가 지원한다. 그러나 구체적인 재정 마련 방안은 밝히지 않았다. 안 후보도 제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추가 건설할 예정이었던 석탄발전 20기 중 미착공 4기(당진에코 1.2, 삼척화력 1.2호기)의 허가를 보류하는 등 석탄화력발전을 친환경발전원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와 함께 중국 등에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반 지능형 미세먼지 측정·예보로 정확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한편 대형 공기청정기 ‘스모그 프리타워’를 시범 설치한다는 4가지 실천 공약을 제시했다. 그러나 스모그 프리타워는 효과성 논란에 휘말렸고 안 후보 캠프는 “시민적 각성을 위한 상징적 의미”라며 사실상 공약을 거둬들였다. 문 후보 측은 “안 후보가 봄철 화력발전소 가동률 조정을 언급하며 현재 100%로 가동되고 있는 것을 70%로 떨어뜨리겠다고 했지만, 이 시기 가동률은 지금도 70% 수준”이라며 “기초 조사가 부족한 공약”이라고 비판했고, 안 후보 측은 “문 후보가 초미세먼지 기준을 신설하겠다고 했는데, 우리나라에는 이미 초미세먼지 기준이 있다”며 “사실관계부터 확인하라”고 맞받아쳤다. 한편 민주당 선대위 정책본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2022년까지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를 창출하고,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했다. 대통령 집무실의 광화문 정부청사 이전은 2019년까지 완료하고 올해부터 검찰개혁, 자치경찰제, 국가정보원 개편 법률 개정을 추진해 1년 내에 완료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공기청정기 신제품 나왔어요

    공기청정기 신제품 나왔어요

    ‘미세먼지 공포’가 확산되면서 공기청정기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9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시민들이 새로 나온 공기청정기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미세먼지 공습에… 쉴 틈 없는 공기청정기 생산라인

    미세먼지 공습에… 쉴 틈 없는 공기청정기 생산라인

    삼성전자 직원들이 4일 광주 광산구 오선동에 있는 광주사업장에서 초미세 공기청정기 삼성 ‘블루스카이’를 생산하고 있다. 광주사업장은 지난 2월부터 황사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수요 증가로 공기청정기 생산라인을 주말에도 완전 가동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車워셔액·부동액도 ‘위해우려제품’

    생산·수입자 안전 확인 받아야 스프레이용 제품 안전관리 강화 화학물질 노출 우려가 높은 부동액·자동차용 워셔액·습기제거제·양초·틈새충진제 등 5종이 위해우려제품으로 새로 지정됐다. 이들 제품의 생산·수입자는 제품 출시 전 공인 시험분석기관에서 유해물질의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받고 기준에 맞춰 제품 포장에 표기해야 한다. 환경부는 4일 생활화학제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한 ‘위해우려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 개정안을 5일부터 20일 동안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위해 우려가 높은 4개 제품을 산업부에서 이관받아 위해우려제품으로 지정하고 스프레이형 세정제·방향제·탈취제에 사용되는 살생물질에 대한 안전기준을 신규 마련하는 등 관리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중점을 뒀다. 탈취제에 많이 사용되는 염화디데실디메틸암모늄(DDAC)과 지난해 공기청정기·에어컨 필터 등에서 논란이 됐던 옥틴이소티아졸린(OIT) 등 사용 가능한 살생물 물질 목록과 물질 각각의 함량제한 기준을 제시했다. 부동액·워셔액과 함께 최근 가정에서 화장실 타일의 틈을 메우는 줄눈보수제 등으로 사용이 늘고 있는 틈새충진제도 위해우려제품으로 신규 지정하고 폼알데하이드 등 12종의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기준도 마련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2017 우수기업 우수상품] 서울 생활권 품은 부천 아파텔 눈길

    [2017 우수기업 우수상품] 서울 생활권 품은 부천 아파텔 눈길

    주거비 상승탓 탈서울 앞둔 가구들 신도시 개발 활발한 부천시로 눈길주거비 상승으로 서울 인구 1000만 명이 무너지고 탈서울을 계획하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탈서울 가구는 대부분 신도시 개발이 많은 김포, 남양주, 화성, 고양시 등으로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서울과 접한 부천시는 지리적 조건이 좋음에도 신도시 개발이 없어 순 유입이 적었다. 하지만 ‘부천시 2030 도시계획’ 수립으로 대대적인 신도시 개발이 예정되면서 탈서울 가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도시재생 전략계획 내 부천역·소사 지역은 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수도권의 부동산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부천 부동산 관계자의 설명이다. 수도권 3대 임대수요인 부천역 앞에 분양 중인 ‘에비뉴스타’는 이테크 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지하 6~지상 17층, 총 553실(전용면적 20.59㎡~51.36㎡)로 지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소형 주택은 지하철 교통 및 주변 인프라와 더불어 주차장의 편리성이 시세에 영향을 주는데 에비뉴스타는 가구당 1대의 광폭주차장을 확보해 소형 주택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에비뉴스타는 부천 남부역 광장 바로 앞에 있으며 1호선 급행 정차역을 통해 지하철 2·5·7·9호선 환승이 쉽다. 강남, 여의도, 용산을 20~30분대 생활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올 하반기 제2의 청계천으로 불리는 심곡천 복원 사업이 완료되면 더욱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부천역 인근에는 이마트, 영화관 등 각종 편의시설과 상업시설이 들어서 있고 단지 내에는 코인 세탁실과 북카페 등 다양한 상가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각 가구 내에는 에어컨, 전자레인지,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비데 등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이테크 건설 관계자는 “실투자금 6000만 원대로 두 채를 분양받을 수 있어 노후대비를 원하는 분들과 실수요자들에게 투자 상품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1877-8949.
  • [봄맞이 인테리어] 집, 봄을 입다…고단열 창호, 기능성 바닥재, 친환경 벽지

    [봄맞이 인테리어] 집, 봄을 입다…고단열 창호, 기능성 바닥재, 친환경 벽지

    왠지 모를 설렘이 찾아오는 봄이다. 겨우내 묵은 짐들을 정리하면서 내친김에 새 가구 들여놓고 벽지·바닥재를 다시 바르며 집 안 분위기를 전환해보는 건 어떨까? 살던 집을 리모델링하거나 새 보금자리로 옮길 계획이라면 인테리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진다. 공간별로 어떤 가구를 배치할지, 벽지와 장판은 어떤 디자인으로 할지, 실내 분위기를 살려줄 소품으로 무엇이 좋을지 등 체크해야 할 것들이 많다. 한번 꾸며 놓으면 쉽게 바꾸기 힘든 탓에 더욱 신중해지기 마련이다.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가구·인테리어 업계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아이템과 구성을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세련된 컬러와 참신한 디자인은 물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최적의 집 안 인테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친환경 소재, 천연 자재, 에너지 절감, 층간소음 예방 등과 같이 환경과 삶의 질을 생각한 요소도 빼놓지 않았다. 집의 개념이 거주 이상의 힐링 공간으로 더욱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봄 이사철이 시작되면서 건축자재와 가구 업체들도 덩달아 바빠졌다. 올해 트렌드로 ‘한 번뿐인 인생’(You Only Live Once)을 뜻하는 ‘욜로’(YOLO)가 부상하면서 3040세대뿐만 아니라 2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도 인테리어에 많은 투자를 해 ‘홈퍼니싱’ 열풍은 계속해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LG하우시스는 이런 트렌드에 맞춰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공간에 머무는 사람의 건강과 에너지절약까지 챙겨주는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고단열 창호 라인 ‘수퍼세이브 시리즈’ LG하우시스는 복잡했었던 기존 창호 제품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기능과 가격대에 따라 3, 5, 7 숫자로 구분한 ‘수퍼세이브 시리즈’로 고단열 창호 보급에 나서고 있다. 시리즈 중에서 ‘수퍼세이브3’는 합리적인 가격의 보급형 창호로 개보수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이며 ‘수퍼세이브5’는 ‘이지 오픈 손잡이’ ‘곡면 모서리’ 등의 편의성을 높인 고급형 제품이다. ‘수퍼세이브7’은 창이 움직이는 부분에 알루미늄 레이를 적용하고 창의 입체감을 높이기 위해 ‘이중 엣지 프레임’을 적용하는 등 편의성과 디자인 효과를 극대화한 최고급 창이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수퍼세이브 시리즈 전 제품은 로이유리를 사용해 이중창 적용 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며 “냉난방비를 40% 절약할 수 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단열 창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독특한 디자인의 친환경성 바닥재 ‘지아 자연애’ ‘지아(zea) 자연애’는 LG하우시스의 친환경 인테리어제품 라인인 ‘지아 시리즈’의 바닥재 신제품으로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PLA)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높였다. 또한 바닥재 표면에 미끄러움을 줄여주는 안티슬립(Anti-slip) 기능을 적용해 보행 중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수 표면 처리 기술로 찍힘과 긁힘, 변색에도 강하게 만들었다. 특히 지아 자연애는 기존의 나무(木) 패턴 외에 대리석, 콘크리트, 직물 등 논우드(Non-Wood) 스타일의 독특한 디자인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대리석 느낌을 헤링본 패턴으로 디자인한 ‘마블 헤링본’(Marble Herringbone), 빗살무늬의 톱니 자국이 인상적인 ‘쏘우 마크 우드’(Saw mark Wood), 천연 대리석 느낌의 ‘올오버 마블’(Allover Marble), 작은 조각의 나무와 세라믹이 어우러진 ‘세라믹 집성목’(Ceramic Wood) 등을 포함해 총 25종의 패턴과 색상을 갖췄다.●취향대로 연출할 수 있는 벽지 ‘베스띠’ ‘휘앙세’ LG하우시스의 ‘베스띠’ 실크벽지는 ‘유럽섬유제품 품질인증’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한 제품으로 친환경 벽지로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유럽섬유제품 품질인증은 의류·침구·완구·인테리어 자재 등 피부와 접촉이 일어나는 제품의 무해성 정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전체 4등급 중 1등급은 만 3세 미만의 유아가 안심하고 사용하는 제품에만 부여되는 기준이다. LG하우시스는 이미 지난 2014년 ‘지아’ 벽지로 벽지 제품 세계 최초로 1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베스띠가 두 번째 인증이다. 또한 PVC 벽지 최초로 ‘환경표지인증’도 받아 건강과 안전을 생각하는 친환경 벽지로서 입지를 다졌다. 합리적인 소비자들에게는 합지벽지로 선보인 ‘휘앙세’가 적합하다. 휘앙세는 쉬운 시공과 경제적인 가격이 특징. 환경마크(표지)와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인증(최우수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올해 베스띠와 휘앙세를 통해 거실, 주방, 서재, 안방 등 집안 전체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모노톤의 총 3가지 디자인을 선보였다”며 “내추럴한 톤과 세련된 라인으로 공간과의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모노 모던’(Mono Modern), 패브릭의 질감과 패턴의 입체감을 살린 ‘모노 빈티지’(Mono Vintage), 로맨틱하면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담은 ‘모노 클래식’(Mono Classic)을 활용하면 편안하고 감각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와우! 과학] 공기 정화하는 바이오 벽

    [와우! 과학] 공기 정화하는 바이오 벽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 일은 인간이 누려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에 속합니다. 하지만 이 기본권은 최근 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대기 오염이 심해지면서 공기가 탁해진 때문이죠. 실외 대기 오염도 문제지만, 사실 실내 대기 오염 역시 적지 않은 문제입니다. 외부에서 들어온 대기 오염 물질은 물론 음식 조리나 청소 시 나오는 미세 먼지, 각종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상황에 따라서는 실내에서 더 고농도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실을 알기 어렵지만, 잠재적인 질병 위험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가정에서 공기정화 식물을 키우거나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미국의 퍼듀대학과 월풀사는 공동으로 공기정화 식물을 실내 환기 시스템에 연결한 바이오 벽(BioWall)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실내 환기 및 냉난방 시스템과 공기정화 식물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부분이 없는 것 같지만, 기존의 시스템과 몇 가지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바이오 벽은 인공조명과 상자 모양의 식물 재배 시스템을 이용해서 햇빛이 닿지 않는 건물 내부 및 집안에도 설치할 수 있으며 벽면의 일부나 전체에 수직으로 식물을 재배해서 공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공기정화 식물은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진행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추천되지만, 한 가지 간과되는 점은 꽤 넓은 재배면적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NASA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의미 있는 실내 공기 정화를 위해서는 대략 9.3㎡(약 2.8평)의 재배면적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화분 한두 개로는 실내 공기의 질을 크게 끌어올릴 수 없지만, 그렇다고 사람 살 공간도 부족한데 집안에 정원을 꾸밀 수도 없는 일입니다. 바이오 벽은 이 문제에 대한 한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벽은 실내 환기 시스템과 연결되어 작동하며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비롯한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습도를 자연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냉난방 시스템에 들어가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동시에 디자인을 잘하면 조명과 인테리어를 한 번에 해결하는 아이디어가 될 수 있습니다. 투박한 벽보다 식물이 살아 숨 쉬는 벽은 그 자체로 자연 친화적인 실내 인테리어가 될 수 있으며 공간의 제약 때문에 정원을 가꾸지 못했던 도시인에게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공기청정기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고 산소로 바꾸는 능력도 있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공기청정기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할 뿐 아니라 아무래도 비용이 올라갈 것입니다. 살아있는 식물인 만큼 관리도 더 까다로울 것입니다. 현재는 타당성 조사를 위해 프로토타입 연구가 진행 중인데, 과연 얼마나 효과적으로 실내 오염을 줄이고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지 역시 더 검증이 필요합니다. 아무튼, 이와 같은 연구가 진행된다는 것 자체가 어떤 의미에서는 씁쓸하기도 합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 자체가 더는 자연스럽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니까요.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미세먼지에 숨은 턱턱… 공기청정기 매출은 팔팔

    미세먼지에 숨은 턱턱… 공기청정기 매출은 팔팔

    23일 오후 서울 하이마트 잠실점 공기청정기 판매대에 다양한 공기청정기 제품이 놓여 있다. 연일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으면서 공기청정기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가전업계는 지난해 100만대 판매됐던 공기청정기가 올해는 140만대쯤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 답답한 미세먼지 속 야외수업… 더 답답한 학부모

    답답한 미세먼지 속 야외수업… 더 답답한 학부모

    실내서도 미세먼지 노출 걱정“미세먼지에 아이들이 걱정돼 학교에다 야외수업을 하지 말아 달라고 건의했더니 교육청에서 전달 사항이 내려와야만 가능하다는 답변이 돌아왔어요. 참 답답하네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기록한 지난 21일 초등학교 자녀를 둔 이모(37·여)씨는 학교에 야외수업 진행 여부를 물어보다 교육당국의 탁상행정에 울화가 치미는 것을 느꼈다. “담당 공무원은 미세먼지로 야외활동을 하지 않아 아이들의 비만율이 높아졌다는 황당한 답변을 했습니다. 또 교육당국의 매뉴얼상 문제가 없다는 말만 반복하더군요.” 미세먼지 농도가 악화되는 봄철이 되면서 아이들의 체육활동을 두고 학부모와 교육당국 사이에 갈등이 커지고 있다. 교육당국은 강제 야외수업 금지 수준(150㎍/㎥)보다 다소 낮아도 학교가 재량껏 실내 수업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일부 부모는 많은 학교들이 미세먼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다며 야외수업 금지 기준 자체를 낮추라고 주장하고 있다. 22일 서모(35·여)씨는 “작은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미세먼지가 ‘나쁨’ 단계면 부모들이 건의해 야외활동을 자제시키지만, 큰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강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야외수업을 금지하는 미세먼지 농도 기준이 비현실적”이라고 꼬집었다. 학부모 김모(39)씨는 “이번주 초에는 어른들도 오래 걸어다니기 힘들었는데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체육수업을 했더라”며 “미세먼지가 나쁨 단계만 돼도 야외수업을 강제로 금지했으면 좋겠다. 공기청정기가 없는 교실도 너무 걱정된다”고 말했다. 현재 환경부는 좋음(0∼30㎍/㎥), 보통(31~80㎍/㎥), 나쁨(81∼150㎍/㎥), 매우 나쁨(151∼300㎍/㎥)의 4단계로 미세먼지 농도를 구분하고 있다. 교육부는 미세먼지 농도가 100∼150㎍/㎥일 때 학교 재량껏 야외수업을 자제토록 했고, 150㎍/㎥가 넘을 경우 야외수업을 강제로 금지하게 했다. 300㎍/㎥ 이상이면 등·하교 시간 조정이나 휴업이 가능하다. 교육당국은 미세먼지 나쁨 단계를 기록한 지난 20일과 21일 교육청과 학교에 관련 민원이 많이 접수됐다고 전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야외수업 금지 기준보다 낮더라도 자제할 수 있도록 각 학교의 인식 개선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동천 연세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아이와 노인은 미세먼지에 특히 취약한 점을 감안해 야외수업을 금지하는 기준 농도를 낮출 필요가 있다”며 “100~120㎍/㎥가 넘는 미세먼지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영유아에게는 무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숨쉬기 겁난다… 미세먼지 21일 중 8일만 ‘보통’

    호흡기 환자 3주 새 30% 급증 3월 들어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을 기록한 날이 8일에 불과할 정도로 독한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같은 대기 상태는 22일부터 나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지난 16일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기 시작해 21일 오전 7시(한국시간) 기준으로 서울의 공기질지수(AQI)는 179를 기록, 인도 뉴델리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대기오염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주요 도시의 대기오염 실태를 모니터링하는 다국적 커뮤니티 ‘에어비주얼’에 따르면 뉴델리가 AQI 187로 가장 나빴고, 서울이 뒤를 이었다. 인천도 139로 세계 8위를 기록했다. AQI는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블랙카본 등 대기오염물질의 양을 계산한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대기오염이 심하다는 뜻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일주일 가까이 ‘나쁨’ 단계를 기록하면서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도 늘고 있다. 미세먼지는 폐렴 같은 호흡기 질환과 심장 질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세대 의대 환경공해연구소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에는 ‘1일 호흡기 외래환자’가 평소보다 평균 21.4% 증가한다. 실제로 가천대 길병원 관계자는 “지난 20일 호흡기 환자가 3주 전과 비교해 30%가량 급증했다”고 말했다. 마스크나 공기청정기 같은 관련 제품의 매출도 큰 폭으로 늘었다. 21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20일까지 3개월 동안 공기청정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미세먼지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린 지난 13~19일에는 직전 일주일보다 판매량이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같은 기간 판매된 황사마스크 매출도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75%가 늘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미세먼지 관련 제품은 2월부터 판매가 늘어나는데, 올해는 미세먼지가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와 판매량이 1월부터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22일부터 국외에서 유입되는 대기에 오염물질이 적은 데다 한반도 상공의 대기 순환도 원활해지면서 전국의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화창한 봄날 두려운 외출

    화창한 봄날 두려운 외출

    자전거 마니아 윤모(40·서울 서초구)씨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이었던 지난 18일 자전거를 끌고 집을 나섰다. “올겨울 내내 자전거를 못 타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 도심에서 매연을 마시며 사는데 미세먼지에 큰 탈 나겠습니까. 저녁에 삼겹살과 소주로 목에 낀 먼지를 닦아냈습니다.”반면 3살 된 딸을 둔 전모(35)씨는 경기 고양 일산 호수공원에 가려던 계획을 취소했다. “날도 풀려서 바깥바람을 쐬려 했는데 아이 때문에 마음을 바꿔 키즈카페에 갔습니다. 겨울에는 봄만 기다리는데 정작 봄에는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에 나가질 못하네요.” 지난 주말 완연한 봄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가 찾아오면서 올해도 ‘봄의 딜레마’가 시작됐다. 봄을 즐기려는 시민들은 미세먼지에도 불구하고 봄 햇살을 즐길지, 답답해도 실내에서 미세먼지를 피할지 갈팡질팡할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미세먼지 속 외출은 갈등하거나 고민할 문제가 아니라고 일축하면서 “가능하면 피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주부 권모(31)씨는 “미세먼지는 걱정되지만 실내 공기가 너무 답답해 마스크를 쓰고 공기청정기를 튼 채 창문을 연 뒤 걸레로 바닥을 닦아냈다”고 말했다. 강아지를 키우는 이모(30·여)씨는 “날씨가 좋아서 강아지와 산책을 나왔는데 목이 칼칼하다. 지표면에는 유해물질이 더 많다는데 강아지에게도 나쁠 것 같아 괜히 나왔나 싶다”고 했다. 신현영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미세먼지는 호흡기·심혈관 등 각종 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임신부에게는 저체중아 출산이나 조산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미세먼지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세먼지 지수가 ‘나쁨’일 경우 밖에 나가는 것을 피하고 불가피한 경우 전용 마스크를 꼭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승묵 서울대 환경보건학과 교수는 “대기가 나쁠 때에는 실내 생활 위주로 해야 한다”며 “환기도 하지 말고 입을 자주 헹구며 외출복은 그때그때 세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미세먼지가 심한 날 삼겹살을 먹는 게 좋다는 것은 낭설이다. 기관지와 식도는 완전히 별개이기 때문에 미세먼지를 완화시켜 주는 좋은 음식은 없다”고 설명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10만분의1m) 이하인 먼지를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 중 디젤에서 배출되는 블랙카본(BC)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바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컬러모델 출시 기념 캐시백 이벤트 실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컬러모델 출시 기념 캐시백 이벤트 실시

    LG 퓨리케어 360˚가 기존의 화이트 컬러 제품에 세련되고 부드러운 느낌의 ‘로맨틱 로즈’와 고급스럽고 시원한 느낌의 ‘로맨틱 오션’을 적용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로맨틱로즈, 로맨틱오션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 전원이며, LG전자 70주년 행사모델 (AS281DAS) 구매 시 10만원, 행사모델(AS281DAP, AS181DAP, AS181DAS) 구매 시 5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최대 전용 면적 91㎡(약 28평)로 LG 공기청정기 가운데 청정면적이 가장 넓은 것이 특징이다. 원기둥 형태의 이 제품은 위쪽과 가운데에 360도 구조로 설계한 흡입구와 토출구를 각각 적용해 사각지대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으로 ‘360° 청정’을 구현한다. 따라서 실내 공간의 어느 곳에 설치하더라도 실내의 공기를 더 고르게 정화한다. 제품 상단의 토출구 위에 있는 ‘클린부스터’는 정화된 공기를 강력한 바람으로 만들어 멀리까지 내보낸다. 클린부스터는 55도 가량 비스듬히 기울여 져 있고 좌우로 70도 가량 회전할 수 있어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깨끗한 공기를 보낼 수 있다. 주방에서 조리할 경우 클린부스터를 주방쪽으로 향하게 하면 음식 냄새나 초미세먼지를 더 효과적으로 정화한다. 이 제품은 어린 아이들의 활동 공간을 고려해 아래쪽 토출구에서 높이 1m 미만의 공간에 집중적으로 깨끗한 공기를 내보낸다. ‘오토모드’ 기능은 실내 공기를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등 4단계 오염 도로 구분하고 이에 맞춰 스스로 공기를 정화한다. 나쁨과 매우나쁨 단계에 서는 효율적으로 정화하기 위해 클린부스터를 작동시킨다. LG전자 마케팅 관계자는 “공기청정기 컬러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봄 황사철을 맞아 공기청정기 구입을 고려하는 고객 분들께 좋은 혜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기청정기로 박테리아도 ‘싹’

    공기청정기로 박테리아도 ‘싹’

    1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옥상정원에서 모델들이 독일 공기청정기 ‘나노드론’을 선보이고 있다. 나노드론은 정전기식 필터와 탄소가스 필터를 사용해 극초 미세먼지와 각종 바이러스, 박테리아도 제거하는 고품질의 공기청정기로 알려져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iF 디자인상 휩쓴 삼성·LG전자…‘디자인 명가’ 입증

    iF 디자인상 휩쓴 삼성·LG전자…‘디자인 명가’ 입증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각각 49개, 32개 수상작을 냈다. 이 공모전은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1953년부터 주관해 온 행사로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디자인 등 7개 부문에 걸쳐 상을 준다. 올해는 세계 59개국에서 5500여개 디자인을 출품했다.삼성전자는 금상 1개를 포함해 총 49개 상을 휩쓸며 올해 공모전에 참여한 기업 중 최다 수상 실적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금상 제품은 프리미엄 데스크톱 PC인 ‘아트 PC’다. 이 제품은 금속 재질의 원통형 디자인에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와 360도 스피커를 회전식으로 쉽게 탈부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제품 부문에선 갤럭시S7·S7 엣지, 기어S3 등 스마트기기와 퀀텀닷 SUHD TV(KS9500),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 34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LG전자도 금상 1개, 본상 31개 등 총 32개 상을 받으며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상은 무선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이다. 10년간 무상 보증하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했으며, 흡입력이 무선청소기 중 가장 높다. 본상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그램’ ‘V20’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LG 시그니처 냉장고·세탁기·올레드TV·공기청정기 등이 수상한 데 이어 최근 출시한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도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면서 LG 시그니처 전 제품이 상을 받게 됐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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