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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IFC몰에 초대형 공기청정기

    여의도 IFC몰에 초대형 공기청정기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모델들이 캐리어에어컨이 개발한 초대형 공기청정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공기청정기는 높이 3.4m, 폭 2m로 991㎡(300평) 공간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미세먼지 ‘뚝’… 동작 어린이집 전기레인지 교체

    미세먼지 ‘뚝’… 동작 어린이집 전기레인지 교체

    서울 동작구가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소규모 어린이집 101곳에 전기레인지 교체·설치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조리실과 보육 공간이 따로 떨어져 있지 않은 소규모 어린이집은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일산화탄소 등의 유해 가스와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구는 5700만원의 구비를 들여 구립 11곳, 민간 10곳, 가정 80곳 등 지역 내 어린이집 101곳의 전기레인지 교체·설치비 70%를 지원하기로 했다. 어린이집은 비용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전기레인지는 가스레인지와 달리 연소 과정에서 일산화탄소 발생 우려가 없고 가스 누출, 화재 등 안전사고의 위험도 낮아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집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다음달 설치를 끝내고 학부모, 교직원들의 만족도를 조사해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정정숙 동작구청 보육여성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집의 실내 공기질 개선과 호흡기 질환 예방 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최고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도시’를 지향하는 구의 노력은 계속된다. 지역의 어린이집 225곳 보육실에 공기청정기 대여비를 지원하고 어린이집 놀이 공간 9곳에 공기청정기 설치 비용을 지원하기도 했다. 다음달과 9월에는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1인당 10매씩 추가로 나눠줄 예정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국내 공기청정기 300만대 시대… 구입에 앞서 정화능력·필터 꼼꼼히 살펴야

    가전업계에서는 올해 국내 공기청정기 전체 시장 규모를 300만대로 전망하고 있다.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이 각각 연간 200만대 내외가 판매되는 것을 고려하면 이제 공기청정기는 웬만한 집에 1대 이상 있을 정도로 필수 가전이 된 셈이다. 수많은 공기청정기 중에서 구입에 앞서 가장 고려해야 할 것은 공기정화 능력과 필터다. 전문가들은 성능에 대한 검증 여부, 필터의 기능 및 교체 주기, 사용 공간 크기의 적합성 등을 꼼꼼히 살펴볼 것을 조언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과 350도 회전 기능… 초당 290ℓ 정화해 곳곳에 분사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과 350도 회전 기능… 초당 290ℓ 정화해 곳곳에 분사

    다이슨은 밀폐율이 높은 현대식 생활공간에서 유해물질을 지속해서 막아줄 수 있는 기능적 요소와 함께 실생활에 더욱 적합한 기능·형태를 가진 공기청정기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공기청정기가 놓인 주변의 일정 면적보다 방 안 전체에 골고루 깨끗한 공기를 분사하는 것이 감지와 먼지·유해가스 제거만큼 중요하다는 점을 중요하게 반영했다.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는 제품 전면부의 LCD 창을 통해 실내 미세먼지나 유해가스 등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이슨만의 알고리즘으로 세 개의 센서에서 입력 신호를 처리해 실내 공기질을 측정한 수치들을 LCD 화면으로 나타낸다. 세 가지 센서 중 레이저 센서는 PM2.5사이즈의 미세먼지 수치를 감지한다. 또한 VOC(벤젠 및 폼알데하이드와 같은 휘발성 유기 화합물) 및 이산화질소(NO2)를 감지하는 센서와 상대습도·온도를 체크해주는 센서가 있어 실내 공기 질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다이슨 링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도 공기 오염도·온도·습도 등을 체크하고,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존 다이슨의 공기청정선풍기보다 더 긴 필터에 헤파를 60% 증량한 활성탄소 필터를 탑재했다. 9m 길이를 200번 접어 봉인한 헤파필터는 기존 필터보다 3m가량 더 늘어나 본체를 360°로 감싸고 있다. 이런 구조로 EN1822 시험기준에 따라 0.1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99.95% 잡아낸다. 함께 탑재된 활성탄소 필터는 트리스(Tris)로 덮여 있어 폼알데하이드나 벤젠 등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필터 교체 시기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이슨 링크 앱’과 제품 전면부 LCD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는 다이슨만의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과 350° 회전 기능을 통해 초당 최대 290ℓ의 정화된 공기를 집 안 구석구석 분사한다. 찬바람이 필요하지 않은 계절에는 제품 후면 분사 모드(Diffuse mode)를 통해 바람을 뒤쪽으로 나오게 할 수 있다. 반대로 정화된 공기로 시원한 바람을 쐬고 싶을 땐 전면 에어 플로우 모드를 사용하면 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4단계 필터가 2세트로 구성… 탈취 성능도 높여

    4단계 필터가 2세트로 구성… 탈취 성능도 높여

    ‘청호 6Way 멀티순환 공기청정기’는 2개의 팬(Fan)과 2개의 BLDC 인버터 모터, 2개의 필터세트로 구성돼 강력한 흡입·청정을 한다. 전면의 더블 팬으로 강력하게 빨아들인 공기를 더블필터로 걸러낸 후 6방향의 토출구를 통해 내보냄으로써 실내공기를 골고루 빠르게 순환시킨다. 필터는 ▲보푸라기 등 큰 먼지를 잡아주는 ‘프리필터’ ▲황사, 집먼지진드기 등 작은 먼지를 잡아주는 ‘미디엄 필터’ ▲인체에 악영향을 주는 호흡성 분진과 초미세먼지를 없애주는 ‘초미세먼지 집진필터’(울파모델은 ‘울파필터’) ▲생활악취·가스, 새집증후군 원인 물질, 애완동물 냄새를 제거하는 ‘강화탈취필터’로 이뤄졌다. 이 4단계의 필터가 2세트로 구성돼 성능이 더욱 강력해졌다. 애완동물 냄새를 제거할 수 있도록 탈취성능도 높였다. 이 제품은 미세먼지의 순간적인 변화까지 감지할 수 있는 레이저 방식의 PM2.5센서를 적용해 초미세먼지 농도를 수치화시켜 실시간으로 실내 오염도를 확인할 수 있다. 실내 공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분진을 자동으로 감지해 공기 오염도를 무드램프의 4단계 색상 변화로 표시해줌으로써 오염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동모드 설정 시 오염도에 따라 풍량이 자동으로 조절되므로 편리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제품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리모컨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에너지 소비효율은 헤파(HEPA)필터 적용모델은 1등급이며 울파(ULPA)필터 적용모델은 3등급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유해물질 스스로 분해… 오존 없어 환경친화적

    유해물질 스스로 분해… 오존 없어 환경친화적

    ‘카도’의 ‘셀프클리닝 필터’ 기술은 가시광 촉매 기술을 적용해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걸러내지 않고 분해한다. 가시광 촉매 기술은 악취를 빨아들인 후 햇빛을 받으면 스스로 분해·재생하는 숯의 정화 원리와 같은 시스템이다. 즉 필터에 흡착된 유해물질이 제품 안에 장착된 가시광선 램프에 반응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도록 돕는다. 유해물질이 스스로 분해되기 때문에 필터를 두 배 가량 오래 쓸 수 있다. 오존 발생도 없어 친환경적이다. 카도의 대표 제품인 ‘AP-C200’은 11평형에 적합한 공기청정기로 ‘청정공기공급률(CADR)’ 인증을 받았다. 청정공기공급률이란 ‘미국가전제조사협회(AHAM)’에서 가전제품의 성능과 특성 등을 비교하기 쉽도록 지표화한 것으로 얼마나 공기를 빠르게 정화할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AP-C200은 몸체 옆면의 360° 청정기능으로 공기 중에 포함된 유해물질이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빨아들여 정화하는 빠른 공기 청정 속도를 자랑한다. 외형은 프리미엄 메탈 몸체의 이음새가 없는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 놓아도 잘 어울린다는 설명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제트 엔진 응용한 날개… 집안 공기 빠르게 순환

    제트 엔진 응용한 날개… 집안 공기 빠르게 순환

    ‘발뮤다 더 퓨어’(BALMUDA The Pure)는 2013년 선보인 공기청정기 ‘에어엔진’(AirEngine)의 라인업 추가를 위해 새로운 콘셉트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발뮤다 더 퓨어의 팬 위에 장착된 정류날개는 항공기 제트 엔진 기술을 응용한 것으로, 깨끗하게 청정 된 공기를 빠르게 실내로 순환시키기 위해 고안됐다. ‘트루헤파(TrueHEPA)’ 필터는 0.3㎛의 미립자를 99.97% 잡아내고, 축구장 여러 개의 표면적과 같은 양의 활성탄 필터는 실내의 불쾌한 냄새를 빠르게 없애준다. 제품은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하단 부분의 공기 흡기구부터 공기가 지나는 통로까지 은은한 빛이 들어오며 공기 청정모드에 따라 밝기가 바뀐다. 빛의 기둥을 통과하는 동시에 공기가 깨끗해진다는 디자인 콘셉트다. 발뮤다 더 퓨어는 본체 하단의 흡기구를 통해 대량의 공기를 빨아들이고, 청정 된 공기를 천장으로 강력히 밀어내 방 전체의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킨다. 이런 강력한 ‘푸시앤풀(Push&Pull)’ 구조를 통해 분당 7000ℓ의 공기가 정화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별도 ‘디자인랩’ 운영해 4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

    별도 ‘디자인랩’ 운영해 4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

    위닉스는 지난 4일 30평형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마스터’를 선보였다. 이번 마스터 출시로 소형 평형대부터 대형 평형대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 풀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위닉스의 공기청정기는 지난해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IF, IDEA, Good design, reddot)에 모두 뽑히는 등 디자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디자인실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운영하고 별도의 ‘디자인랩’(Design Lab)을 구축해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온 덕분이다. 특히 지난해 1월부터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공기청정기 매출 신장이 이어졌다. 이에 위닉스의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2017년(2607억원)보다 2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200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당기순이익 측면에서 흑자를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2018년 공기청정기 판매 호조와 하반기 의류건조기 출시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위닉스의 매출 규모는 2018년 3300억원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올해도 1~2월 국내 시장 공기청정기 매출과 판매 수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97%, 66%가 증가하는 등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4가지 청정 모드 갖춰… 렌털로 손쉽게 관리를

    4가지 청정 모드 갖춰… 렌털로 손쉽게 관리를

    공기청정기 판매가 증가하면서 렌털 수요도 덩달아 늘고 있다. 코웨이는 렌털 중심으로 공기청정기를 판매한다. 렌털의 가장 큰 장점은 주기적인 제품 관리에 있다. 공기청정기가 위생에 민감하고 주기적인 필터 교체가 필요한 만큼 렌털을 이용할 경우 자가 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부담 없는 초기 사용 비용, 제품 구매 시보다 긴 AS 보증 기간, 일정 기간 사용 후 다른 제품으로 손쉬운 변경 등도 장점으로 꼽힌다. 코웨이의 대표 제품은 ‘멀티액션 공기청정기’다. 이 제품은 0.02㎛ 미세입자를 99.9% 제거하는 필터 시스템을 갖췄으며 집안 상황에 맞춰 4가지 공기 청정 모드로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해준다. 황사 필터, 이중 탈취 필터, 새집 증후군 필터 등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 설치할 수 있는 맞춤형 필터도 갖췄다. 멀티액션 공기청정기는 렌털이 아닌 일시불로 살 수도 있다. 일시불 구입은 본인이 직접 필터를 구매·교체하고 제품 청소를 하는 등 자가 관리가 필요하지만 관리 비용이 빠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렌털과 비교하면 총비용 면에서 저렴한 편이다. 구매와 동시에 소유권도 생기므로 제품 소유에 대한 만족도도 크다고 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공기질과의 전쟁… ‘필터’가 정화력 핵심

    공기질과의 전쟁… ‘필터’가 정화력 핵심

    봄이 와도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겨울에는 한파가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날이라도 있었지만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면서 매일 같이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 미세먼지는 환경문제의 가장 중요한 화두 중에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강, 문화, 시장 경제, 삶의 질 등 다양한 영역을 좌우하는 키워드가 됐다. 이 때문에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여주거나 악영향에서 벗어나는 데 도와주는 제품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 가전업계에서는 미세먼지를 해결해 줄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세먼지 줄여주는 환경·건강 가전 인기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기능성 원단이나 방진 효과를 더한 미세먼지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기능은 물론 패션 효과를 더한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화장품 업계도 ‘안티 폴루션’(오염 방지)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미세먼지 클렌징 효과가 큰 제품이나 먼지가 잘 달라붙지 않는 색조 제품을 줄이어 내놓고 있다. 안티 폴루션 시장에서 기술 향상과 적극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가전 업계다. 미세먼지 시대가 되면서 소비자가 가전제품을 선택하는 기준도 더욱 구체적으로 바뀌었다. 사용 편의성이나 디자인, 효율성과 같은 전통적인 기준은 물론 ‘필터 경쟁력’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 필터는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다. 공기 청정의 원리는 흡입한 공기 속 유해 물질을 필터로 걸러내고 다시 배출하는 것이다. 그만큼 필터 성능이 곧 미세먼지 대응력을 높여주기에 필터 경쟁력을 갖춘 가전에 소비자의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다.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필터 기술로 가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출시했다. 독보적인 기술로 필터의 성능을 높이고 종류를 세분화해 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다양한 가전제품 라인업을 선보여왔다. ●‘필터 하면 삼성’… 삼성전자만의 필터 경쟁력 지난 2014년 삼성전자가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를 출시한 후 ‘필터 하면 삼성’이란 인식이 각인됐다. 이후로도 삼성전자만의 핵심 경쟁력인 필터 기술로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건조기, 의류청정기, 청소기 등 미세먼지 시대의 필수 가전으로 여겨지는 다양한 제품군에서 차별화된 기술을 담은 제품을 개발했다. 삼성전자의 필터 기술력 비밀은 끊임없는 기술 개발의 노력에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하는 원천기술을 연구하는 미세먼지연구소를 신설했다. 미세먼지연구소를 통해 미세먼지의 생성 원인부터 측정·분석, 포집과 분해에 이르기까지 전체 사이클을 이해하고, 단계별로 기술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필요 기술과 솔루션을 확보해가고 있다. 특히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연구에 기초가 되는 저가·고정밀·초소형 센서 기술 개발은 물론 혁신 소재를 통한 필터·분해 기술 등 제품에 적용할 신기술도 연구하고 있다. ●미세먼지 걱정 없는 ‘삼성 무풍큐브’·‘그랑데’ ‘삼성 무풍큐브’는 독보적인 필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장점을 갖춘 공기청정기다. 강력한 필터 기능, 직바람과 소음 걱정 없는 무풍청정, 공간에 따라 가변성 높은 디자인 등 공기청정기에 대한 기대치를 두루 반영했다. 이 제품은 하이브리드 집진필터를 장착해 초미세먼지 기준인 2.5㎛보다 작은 0.3㎛ 크기의 먼지를 99.999%까지 제거한다. 이는 10만 개의 먼지가 필터를 통과한다고 가정할 때 단 1개의 먼지만 빠져나갈 정도로 높은 청정 수준이다. 하이브리드 집진필터는 여과식 필터에 극성(+·-)을 지닌 정전커버를 추가해 정전기의 힘으로 먼지를 더욱 강력하게 끌어당긴다. 이때 발생하는 전기가 화학 물질 없이 필터 속 세균까지 살균해 청정 효과를 높인다. 또한 정전기 원리를 이용해 필터에 먼지를 고르게 분포시켜 먼지로 인한 필터 막힘을 방지하는 필터 세이버를 탑재했다. 이는 필터 수명을 최대 2배까지 늘려 필터 교체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삼성 무풍큐브는 분리·결합이 가능한 모듈형 디자인을 적용해 소비자가 상황과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공기청정기에서 발생하는 바람과 소음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직접 몸에 닿는 바람 없이 조용하게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무풍 청정 기능도 있다. 실내 공기가 오염됐을 때는 강력하게 청정해주고 공기가 좋아지면 무풍청정으로 직바람 없이 정화해준다. 최근 대기 질 악화로 실내 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건조기에 대한 소비자 기대치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삼성전자 건조기 ‘그랑데’는 옷감 손상 없이 최적의 건조 온도를 유지해 자연스러운 건조 효과를 구현한다. 많은 양의 빨래를 고르게 효과적으로 건조하는 것은 물론 에어살균 기능으로 물·세제 없이 각종 생활 속 유해 세균을 99.9% 살균하고 집먼지진드기를 100% 없애준다. 건조 용량이 더 커진 16㎏ 신모델은 이불 등 크고 두꺼운 빨랫감을 한 번에 건조하는 데 효과적이다. 14㎏ 모델보다 필터 면적을 44% 더 키웠다. 채집력을 높인 올인원 필터는 먼지·보풀을 잘 잡아주고, 먼지 비움도 쉽도록 설계됐다. ●전문·고성능 필터 갖춘 ‘에어드레서’·‘삼성 제트’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역시 미세먼지 시대에 주목받는 대표주자다. 에어드레서는 에어·스팀·건조·청정의 4단계 전문 의류 청정 방식을 도입해 의류의 미세먼지·냄새를 확실하게 잡아준다. 에어드레서에는 삼성전자 가전의 혁신 기술이 총망라돼있다. 세탁기의 스팀 기술, 건조기의 저온제습 기술, 에어컨의 바람 제어 기술, 냉장고의 냄새 제거 기술, 공기청정기의 필터 기술 등이 모두 적용됐다. 이 제품은 미세먼지 전용 코스를 이용하면 25분 내에 미세먼지의 99%까지 없앨 수 있다. 특히 단순히 의류에서 미세먼지를 털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세먼지 필터로 털어낸 먼지까지 제거해준다. 이를 통해 제품 내부에 잔류 미세먼지를 사용자가 다시 마실 걱정 없이, 혹은 다른 옷에 옮겨붙지 않도록 의류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다. 미세먼지 심화로 인해 집안에서 발생하는 생활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는 눈에 보이는 먼지는 물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생활 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프리미엄 청소기다. 특허기술인 27개 에어홀의 제트 사이클론이 최대 200W의 강력한 힘을 만들어 생활 미세먼지까지 흡입한다. 대면적·고성능 필터를 탑재한 헤파 시스템은 0.3~10㎛ 크기의 생활 미세먼지·꽃가루·곰팡이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배출되는 것을 99.999% 차단한다. ●삼성전자 “미세먼지 문제, 기술적 해결 노력”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17년 조사한 ‘사회통합 실태 진단 및 대응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불안을 느끼는 위험 요소는 미세먼지 등과 같은 대기오염이라고 한다. 이처럼 미세먼지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가전제품의 선택 기준도 달라졌다. 공기청정기, 의류청정기 등 다양한 생활 가전이 얼마나 환경·청정·건강에 초점을 맞췄는지가 관건이 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미세먼지연구소를 설립해 미세먼지 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기술적 해결 방안을 찾아가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미세먼지 문제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것인 만큼 선제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혁신 역량을 투입해 사회적 난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서초 버스정류장 안으로 들어온 공기청정기

    서초 버스정류장 안으로 들어온 공기청정기

    서울 서초구는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서리풀 이글루’ 60곳 모두에 공기청정기를 설치, ‘미세먼지 대피소’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리풀 이글루 한쪽에 스탠드형 공기청정기를 배치한 것이다. 이날 미세먼지 수치 측정결과 공기청정기를 둔 서리풀 이글루 안 미세먼지 농도는 바깥보다 90%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밖은 ㎡당 미세먼지가 118㎍로 ‘나쁨’, 초미세먼지는 82㎍로 ‘매우 나쁨’이었지만 안은 미세먼지 13㎍, 초미세먼지 8㎍로 모두 ‘좋음’으로 나타났다. 구가 민간기업으로부터 저렴한 임차료로 마련한 공기청정기는 외부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자동 작동돼 전기도 아낀다. 18평형대 제품으로 2평 규모 서리풀 이글루에 최적화돼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구는 주민들을 추위·미세먼지·더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서리풀 이글루를 봄·가을에는 미세먼지 대피소로, 여름에는 선풍기를 설치한 시원한 그늘막으로, 겨울에는 한파 대피소로 조성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1월부터 현대렉시온오피스텔 앞과 서초문화예술회관 앞 정류소 2곳에 냉·온풍기, 에어커튼, 공기정화식물 등을 갖춘 신개념 버스정류장 스마트 에코쉘터를 운영하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미세먼지·한파·폭염 등 재난 수준으로 악화되는 환경변화로부터 주민이 안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안양시, 2028년까지 연평균 미세먼지농도 37㎍/㎥(보통) 수준으로 낮춘다

    안양시, 2028년까지 연평균 미세먼지농도 37㎍/㎥(보통) 수준으로 낮춘다

    경기도 안양시는 2028년까지 연평균 미세먼지농도 37㎍/㎥, 초미세먼지 농도 20㎍/㎥의 보통 수준까지 낮추기 위한 위한 종합계획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인 46㎍/㎥로 환경기준치(50㎍/㎥)를 밑도는 수준이다. 하지만 초미세먼지 농도는 27㎍/㎥로 기준치(15㎍/㎥)보다 높았다. 시는 올해 94억여원을 들여 7개 분야 2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미세먼지 발생원인과 성분, 발생량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내년 3월까지 1년 동안 진행되며 환경분야 전문기관 교수와 연구원이 참여한다. 오염도와 예보상황 등 미세먼지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는 신호등도 7월에 설치할 예정이다. 녹지를 확충하기 위해 흥안대로와 관평로 등에 테마숲을 조성하고 학교 숲 시범사업도 벌인다.대기악화의 주원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에도 나선다. 운행 중인 2500여대 경유차를 대상으로는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이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고 조기폐차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또 전문단속반을 편성해 공회전 제한구역 325개소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운행 제한 노후 경유차 역시 6월부터는 단속카메라를 이용해 상시단속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15억여원을 들여 민간과 공공분야 전기자동차 104대, 전기 이륜차는 25대 보급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13억여원을 들여 천연가스 자동차 122대 보급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대기배출을 신고한 사업장도 집중 관리한다. 124곳 중 우수사업장을 제외한 78개소가 대상이다. 방지시설 적정 가동상태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여부, 오염물질 이송배관 이상 유무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날림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서는 4월부터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실시간 미세먼지와 소음을 단속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더불어 토사운반 차량에 대해서는 세륜시설 및 덮개사용 여부 등을 수시로 단속하고,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비산먼지 발생작업 중단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또 시는 미세먼지 저감조치 수준에 따라 지역의 모든 대로에 살수차와 분진흡입차를 운영한다. 취약계층에는 차단율 80% 이상인 마스크와 공기청정기 보급 지원하고 있다. 45개 중고등학교에는 공기청정기를 임대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 연구용역을 통해 안양지역 특성에 적합한 연구사례나 사업들을 발굴해 도입해 시민의 건강과 윤택한 삶을 누리도록 할 방침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냉난방·공기청정·가습까지 ‘LG 시그니처 에어컨’ 공개

    냉난방·공기청정·가습까지 ‘LG 시그니처 에어컨’ 공개

    LG전자가 사계절 공기를 관리하는 프리미엄 에어컨 신제품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26일 공개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 ‘LG 사이언스파크’에서 이날 첫선을 보인 이 에어컨은 온도를 조절하는 냉방과 난방, 습도를 관리하는 가습과 제습,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공기청정까지 다섯 가지 공기관리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올인원 에어 솔루션’이다. 제품 전면의 ‘시그니처 에어 서클’은 강력한 기류를 만들어 에어컨에서 나오는 바람을 더 멀리 보내 주고, 공기 흐름을 조절해 냉난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소음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냉방 설정 온도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기존보다 24% 빨라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기청정 기능도 기존 에어컨보다 약 80% 빠른 ‘쾌속 청정’을 구현하며 10년간 교체하지 않고 계속 쓸 수 있는 ‘시그니처 블랙 필터 시스템’이 탑재됐다. 기능성 소재의 ‘초미세 집진 블랙 필터’는 물로 씻기만 해도 10년간 사용할 수 있고 ‘광촉매 탈취 블랙 필터’는 형광등이나 햇빛에 비춰 주면 10년간 공기청정 기능을 유지한다. 또한 스팀으로 가열하는 가습 방식으로 난방 기능을 작동할 때도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했다. ‘LG 휘센 씽큐 에어컨’의 인공지능(AI)을 더 진화시켜 계절과 공기 상태에 따라 최적의 모드로 작동하며 거실 공기를 관리해 준다. 제품 안에 있는 미니 로봇청소기 ‘시그니처 필터 클린봇’은 위아래로 움직이며 공기청정 프리필터를 자동으로 청소한다. 필터 탈부착을 쉽게 한 ‘오토 무밍 필터 시스템’과 물통 살균을 위한 자외선 LED, 발을 갖다 대면 물통 서랍이 자동으로 열리는 ‘오토 스마트 도어’ 등도 채택됐다. 신제품은 23평형 스탠드형과 7평형 벽걸이형으로 구성된 ‘투인원’(2 in 1)으로 오는 5월 출시되며, 가격은 1000만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양천에 움튼 우아미…30만 그루 희망 심는다

    양천에 움튼 우아미…30만 그루 희망 심는다

    “요즘 미세먼지가 심각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미세먼지 농도를 먼저 파악해 마스크를 쓰고 나갈지 말지를 결정할 정도죠. 미세먼지 같은 심각한 기후문제에 장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업 중 하나가 바로 나무심기입니다.”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이 미래 30년을 위한 3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19일 오후 3시, 구청 3층 양천홀에서 열린 나무심기 자원봉사단 ‘우아미’ 발대식에서다. 이날 발대식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어르신 등 지난달 선발된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48만 양천구민 중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한 그루씩만 심어도 금세 30만 그루가 된다”며 “주민들과 함께 구민 모두가 맘껏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살 수 있는 ‘푸르고 깨끗한 생태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 우아미 회원은 “가족들이 동참해 나무 한 그루씩만 심으면 양천공원 입구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이 늘 파란색을 표시할 것”이라며 “싱그러운 초록 향기로 양천을 가득 채우겠다”고 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는 연평균 35.7g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평균 1㎡당 664㎉의 대기열을 흡수한다. 나무 30만 그루를 심으면 노후 경유차 6000대가 1년간 내뿜는 것과 같은 양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15평형 에어컨 150만대를 5시간 가동해 도심 온도를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날 구청 1층에선 3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시작을 알리는 ‘그린 월’(Green Wall) 제막식도 진행됐다. 그린 월은 철제 구조물에 식물을 입체감 있게 심은 것으로, 자동관수시스템 등을 설치했다. 구는 지난해 말 미세먼지 걱정 없는 녹색 도시, 에코 양천 조성을 위해 중장기 정책 중 하나로 ‘30만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우아미 출범으로, 그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했다. 우아미는 나무를 뜻하는 영어 단어 ‘우드’(Wood)와 특정 목적을 위한 사람들 모임을 일컫는 ‘아미’(Army)의 합성어로, 나무를 가꾸기 위해 모인 사람들을 의미한다. 우아미 회원들은 오는 31일 ‘안양천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에 들어간다. 안양천 둔치엔 느릅나무, 버드나무 등 키 큰 나무 160그루와 조팝나무 등 키 작은 나무 1만 그루, 비올라·스토크 같은 봄꽃 1만 본을 심는다. 구는 미세먼지 취약 계층인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어르신사랑방·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지원’, 미세먼지 농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알리미 보급’,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 지원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도 펼치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실내 공기 체계적 관리해요” 무료 공기질 측정 나선 송파

    서울 송파구는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실내공기질 측정반’을 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측정반은 구 환경과 직원과 환경설계사 등 3명으로 오는 7월까지 어린이집, 경로당, 학교 등 지역 내 미세먼지 취약시설 656곳을 찾아 실내 공기질을 무료로 측정한다. 측정 결과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오존, 이산화질소,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7가지 중 하나라도 기준치를 초과하는 시설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관리, 점검을 한다. 측정반은 구체적인 실내 공기질 관리 방법을 비롯해 공기청정기 청소·필터 점검과 환기 주기, 청소 방법 등도 안내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지난해 구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구민 23.8%가 ‘환경’을 구 역점사업으로 꼽았다”며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 송파구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미세먼지 대책의 하나로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제거용 초소형 청소차를 도입했다. 올해에는 미세먼지 저감 아파트 인증제와 이동식 미세먼지 측정기 공사 현장 설치 등을 추진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초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있는 식물 5종은?

    초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있는 식물 5종은?

    식물이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26일 나왔다. 파키라, 백량금 등은 초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었다. 농촌진흥청은 4년 동안 여러 종의 실내 식물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험은 미세먼지를 공기 중으로 날려 3시간 둔 다음 가라앉은 큰 입자는 빼고 초미세먼지(PM 2.5)를 300㎍/㎥ 농도로 식물이 있는 밀폐된 방과 없는 방에 각각 넣고 4시간 동안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세먼지를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화 기기’를 이용한 결과 식물이 있는 방에서 초미세먼지가 실제로 줄어들었다. 농진청은 초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는 식물도 선발했다. 4시간 동안 줄어든 초미세먼지 양을 보면 파키라(155.8㎍/㎥), 백량금(142.0㎍/㎥), 멕시코소철(140.4㎍/㎥), 박쥐란(133.6㎍/㎥), 율마(111.5㎍/㎥) 등이 효과가 우수했다. 농진청은 “초미세먼지 ‘나쁨’(55㎍/㎥) 기준 20㎡ 면적의 거실에 잎 면적 1㎡ 크기의 화분 3∼5개를 두면 4시간 동안 초미세먼지를 20%가량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자현미경으로 식물을 잎을 관찰한 결과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효율적인 식물의 잎 뒷면에는 주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농진청은 앞서 식물의 공기 정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기를 잎과 뿌리로 순환하는 ‘식물 공기청정기’인 ‘바이오월’을 개발했다. 바이오월은 시간당 미세먼지 저감량이 232㎍/㎥에 달해 화분 식물 33㎍/㎥보다 7배나 많았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광주시에 200MW급 수소연료 전지 발전소 건립

    광주시에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이 추진된다. 이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광주는 수소차, 수소충전소, 수소연료전지 등 미래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위해 남구, 광산구, 공기업인 한국서부발전과 발전소 건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남구와 광산구에 각각 100MW급 2기를 건설된다. 1기당 7160억원씩 모두 1조4000여억원이 투입된다. 200MW 발전소가 운영되면 연간 1576GWh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2018년 기준 광주시 총 전력소비량이 8773GWh의 15~18%에 해당된다. 광주시는 발전사업 인·허가와 연구개발(R&D)과제 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남구와 광산구는 행정 절차 지원 등을 담당한다. 또 한국서부발전은 사업개발 타당성 검토와 EPC(설계·구매·건설 일괄) 수행 등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주관하게 된다. 발전소 건립부지는 지자체가 개발 분양 중인 산업단지 내 부지나 국·공유재산 유휴 부지 등을 우선 검토한다. 사업타당성조사,주민수용성, 한전선로와 계통연계, 환경성 등도 선결 요건이다. 연료전지 발전은 화력발전에 비해 미세먼지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배출이 전혀 없으며 이산화탄소 배출은 8분의 1 수준의 고효율 친환경 설비다.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연료전지는 미래 에너지와 공해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연료전지발전은 소형 KW급(1~5KW)의 건물·주택용과 MW급 대형 발전 사업용으로 나뉜다. 2018년 기준 건물·주택용은 3167곳에 7MW, 발전 사업용은 서울·부산·분당 등 41곳에 307MW가 가동 중이다.또 현재 7곳에 81MW의 연료전지 발전소가 건설 중이다. 특히 설치면적이 태양광의 50분의 1, 풍력의 100분의 1로 작고, 소음은 35m거리에서 55dB로 공기청정기 보다 낮은 수준으로 도심 내 발전시설로 가장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은 민원발생이 적고,건설(2년)과 운영기간(20년)동안 6000여명의 인력이 필요한 만큼 일자리 창출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또 관련법에 따라 주변지역 주민의 복리증진 특별지원금과 기본지원금 등이 지급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티몬데이, 전자제품+명품찬스 ‘100% 당첨 기회까지?’

    티몬데이, 전자제품+명품찬스 ‘100% 당첨 기회까지?’

    티몬이 25일 월요일 티몬데이를 맞아 시간대별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이날 0시 LG전자 세탁기 (TR16SK)를 26만9000원에 10대 한정해 선보였다. 해당 상품의 온라인 최저가는 47만 원대로 온라인 최저가보다도 43% 싸게 판매됐다. 오전 1시에는 아디다스 러닝화(듀라모 라이트)를 1만9900원에 100족, 오전 7시에는 여성 소호 브랜드 반에이크의 청바지가 9900원에 100벌 판매됐다. 남은 특가 판매를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오전 8시에는 스마트 클린 로봇청소기 2000대를 1만7900원에 판매하며, 오전 10시에는 구찌, 톰포드 등의 명품 선글라스 57종3048개를 5만9000원에 판메한다. 오전 11시에는 가이타이너 킹클린 무선청소기 1000대를 5만9000원에, 신학기에 필요한 이스트팩 600개를 1만2900원 특가로 제공한다. 오후 5시에는 바비브라운 컨실러 등의 명품 화장품을 1000개를 1만9900원에 준비했고 오후 7시에는 하우쎈 UV살균 공기청정기(HA-300) 100대를 5만9900원에 준비했다. 티몬은 25일 ‘3,250원 깜짝 할인 쿠폰’ 이벤트와 ‘325원 타임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배너를 클릭하면 티몬데이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25일 자정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0시, 2시, 4시 등 2시간 마다 선착순 1000명 제공, 총 1만2000장이 발급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해 배너를 통해 들어온 소비자라면 누구나 325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과 적립금은 25일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봄맞이 대청소를 계획하는 소비자를 위해서는 무선 청소기, 봄나들이를 떠나는 소비자를 위해 봄 패션과 뷰티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일부 상품은 3000여개까지 수량을 확보해서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與 ‘10조 추경’ 만지작… 일자리·경기 활성화에 포항 지원 담길 듯

    與 ‘10조 추경’ 만지작… 일자리·경기 활성화에 포항 지원 담길 듯

    미세먼지 ‘1조원+α’… 사업 발굴 절실 30~40대 취업성공패키지 배정 가능성 SOC 투자 확대·수출기업 지원 강화도 올 여유 자금·한은 잉여금 7000억 정도 국채 발행 불가피… 재정 안정성 우려 “국민 공감 사업을” “효과 없다” 엇갈려여권에서 10조원짜리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편성론이 제기되면서 사용 범위에도 관심이 쏠린다. 추경 편성의 1순위로는 미세먼지 대책이 꼽히지만 전체 추경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놓고 보면 일자리 대책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 책임이 드러난 포항 지진의 피해 지원 방안이 담길지도 관심사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추경 규모를 10조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최근 국제통화기금(IMF)도 국내총생산(GDP)의 0.5%에 해당하는 9조원 규모의 추경 편성을 권고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일 미세먼지 관련 추경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미세먼지 대책 관련 추경 규모는 ‘1조원+α’로 전망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도 지난 14일 “(미세먼지 추경은) 환경부 주도로 1조원 정도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각급 학교에 대한 대용량 공기청정기 설치, 저소득층 마스크 지원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올해 정부의 미세먼지 관련 본예산 규모가 2조원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미세먼지 대책만으로 10조원짜리 추경을 편성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 대규모 추경 편성을 위한 다른 사업 발굴이 절실한 이유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지난 22일 “미세먼지 관련 추경이 검토되고 있다”면서 “경제 상황 전반에 대한 것과 함께 검토가 진행될 것 같다”고 밝힌 이유로 해석된다. 따라서 추경에는 우선순위와는 별개로 규모만 따지면 일자리 창출 등 경기 활성화 대책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높다. 최근 홍 부총리가 30~40대의 고용 부진을 거론한 만큼 이들을 상대로 일자리 상담·훈련·알선을 종합 지원하는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 등에 예산을 집중 배정할 가능성이 있다. 건설경기 부진을 감안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 수출이 꺾인 만큼 수출기업에 대한 무역금융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도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 또 포항 지진 피해 지역의 주택·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추경 편성 가능성도 거론된다. 정부가 예산을 지원한 지열발전 사업에서 문제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정부의 역할이 강조되는 사업이라면 피해복구비용도 추경에 포함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실제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는 지진 피해와 정부 사업 간 인과관계가 입증될 경우 손해배상액 규모는 최대 9조원이라는 주장도 내놓고 있다. 재원도 관심거리다. 현재 정부가 추경에 쓸 수 있는 세계잉여금 등 여유자금은 1000억원, 한국은행의 잉여금은 6000억원 정도다. 국채 발행이 불가피하다는 얘기다. 재정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는 점에서 대규모 추경을 놓고 엇갈린 목소리가 나올 수도 있다. 성 교수는 “대규모 추경을 하려면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사업 발굴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도 “이미 올해 예산이 지난해보다 41조원 늘어난 상황에서 10조원짜리 추경의 효과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넓은 면적도 미세먼지 걱정없는 대형 전문 공기청정기 ‘스타에어 공기청정기‘ 출시

    넓은 면적도 미세먼지 걱정없는 대형 전문 공기청정기 ‘스타에어 공기청정기‘ 출시

    다중이용시설의 대규모 면적의 공기청정을 위해 국내 최초로 대형 면적을 커버하는 대용량 미세먼지 저감장치인 ‘스타에어 공기청정기‘가 출시되었다. 지금까지 넓은 면적 시설의 공기를 청정시키기 위해서는 적은 평형대 공기청정기를 여러대 놓는 수밖에 없었는데, 시중에 출시되어있는 공기청정기는 일반적으로 가정용은 10여평형대, 사무실 등 업소용이라고 해도 최대 20 ~ 30평형대 정도에 불과해 그 이상의 면적을 공기청정하기 위해서는 여러 대를 구입해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었다. 그러나 이럴 경우 경제적인 면 뿐만 아니라 청정효율성도 떨어질 수밖에 없었고, 설치 공간적 측면에서도 비효율성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넓은 면적에도 효율적인 기능을 발휘하는 대용량 전문의 공기청정기를 출시하게 되었는데, ’스타에어 공기청정기 ‘가 청정가능한 면적은 제일 적은 평형대인 100평형부터 200~300평형 이며, 제일 큰 면적으로는 500평에서 1000평까지도 청정할 수 있게 구조설계 되었다. 특히 스타에어 공기청정기는 주문후 생산방식으로 해당 시설의 특성에 맞추어 제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문 상담이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스타에어 공기청정기를 출시하는 (주)바이엘헬스코리아 관계자는 “스타에어는 해외에서도 용량면에서 그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슈퍼메가급 공기청정기로서 지금까지 미세먼지 등 오염된 공기정화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던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실제 가정에서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대단위 이용시설에서 보내고 있는 국민들의 입장에서 볼 때,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며, 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하고 있다. 스타에어 공기청정기는 3월부터 배우 이순재를 광고모델로 본격적인 광고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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