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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거래 사이트서 600명 울린 사기범...인터폴 공조로 베트남서 잡았다

    중고거래 사이트서 600명 울린 사기범...인터폴 공조로 베트남서 잡았다

    중고거래 사이트에 판매글 허위로 올린 뒤입급되면 연락 두절...전형적인 사기 행각이달 15일 베트남 현지서 검거, 30일 송환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물건을 팔 것처럼 속이고 수억원을 가로챘다가 베트남에서 붙잡힌 사기 조직 일당의 총책이 30일 국내로 송환됐다. 경찰청은 지난 15일 베트남 다낭에서 40대 A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해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8년 7월~2020년 4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600여명을 속여 3억 4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베트남 현지에 사무실을 차리고 인터넷을 통해 전화를 담당하는 콜 직원과 돈을 받는 인출책을 모집한 뒤 중고거래 사이트에 카메라·이어폰·헤어드라이어·가습기·공기청정기 등 각종 물품 판매글을 허위로 올렸다. 물건을 구매하려는 이용자와 대포폰으로 연락을 주고 받은 뒤 돈이 입금되면 연락을 두절하는 식의 전형적인 온라인 사기 행각을 벌였다. 피해자들 신고로 수사에 나선 수원 중부경찰서는 2020년 10월 조직원 8명 가운데 국내에 있는 공범 5명을 검거했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총책을 잡기 위해 경찰청을 통해 인터폴 국제공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A씨 등에 대한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려 이들이 다낭에 체류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베트남 공안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주고 받으며 이들이 사용하던 차량과 휴대전화 정보 등을 확보했고 은신처를 특정했다. 양측은 검거 및 송환 일정까지 긴밀하게 협의했고, 베트남 공안은 지난 15일 은신처에서 이들을 검거한 뒤 한국 경찰에 신병을 인계했다. 나머지 공범 1명은 국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현재 추적 중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인터폴 및 외국 경찰과 적극 공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 이천·성남 등 준공영제 광역버스 운행

    경기 이천·성남 등 준공영제 광역버스 운행

    경기 이천·성남에서도 준공영제 광역버스가 개통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9일 경기 이천·성남 등 신도시 개발지역 주민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일반광역버스(직행좌석버스)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버스 준공영제는 운행은 민간 운수업체가 담당하고 버스 운행 계획이나 노선·운송 수익금 등은 공공이 관리하는 제도로 버스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제도로 지난 2004년 서울시가 처음 도입했다. 이천에서는 이천터미널∼강남역 구간을 운행하는 3401번 노선이 신설된다. 30일부터 평일 기준 하루 40회(오전 5시 30분∼오후 10시 30분)가 운행된다. 15∼40분 간격으로 이천터미널·이천역·마장면사무소 등 이천지역 9개소와 KCC사옥·강남역·양재꽃시장 등 서울지역 7개소를 경유한다. 성남은 대장지구∼서울역 구간에 4103번 노선이 신설돼 다음 달 1일부터 평일 기준 하루 40회(오전 5시∼오후 11시)가 15∼4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대장지구·판교풍경채5단지·힐스테이트판교엘포레6단지 등 성남지역 10개소와 순천향대병원·서울백병원·서울역 등 서울지역 6개소를 경유한다. 두 노선에는 출근 시간대 이용자들이 만차로 대기하는 일이 없도록 수요맞춤형 버스가 투입돼 집중 배차가 이뤄진다. 차량에는 공기청정필터, 와이파이, USB 충전포트, 스마트 자동환기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됐다. 대광위는 교통 수요가 늘고 입주민의 교통 불편이 커지는 신도시 지역 등에 대한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노선을 추가 신설하는 등 광역 교통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 광주를 포함한 의정부·화성·수원 등 14개 노선은 사업자 선정이 완료돼 이르면 상반기 운행할 수 있도록 노선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또 운송사업자 선정 평가 및 협상 절차가 완료된 시흥·안양·파주 노선은 운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 더 작게 더 스마트하게… 가전, 미니에 꽂히다

    더 작게 더 스마트하게… 가전, 미니에 꽂히다

    지난달 위니아딤채가 시장에 새로 선보인 ‘위니아 뉴 미니 건조기’는 요즘 매주마다 전 주의 판매량을 넘어서며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위니아딤채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달 말 전 주의 103%가 더 팔리는 등 매주 전 주보다 평균 45%가량 판매량 증가세를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위니아 뉴 미니 건조기는 빠르게 늘어나는 1인가구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설치와 사용이 가능하다. 3㎏의 초소형 크기인 데다 배기 호스도 따로 설치할 필요 없고 전기 콘센트만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거실, 베란다, 다용도실 등 장소 선택의 폭이 넓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국내 시장의 1인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소형 사이즈 제품과 살균 기능을 갖춘 제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차별화를 둔 것이 시장과 통했다”며 “1인가구가 지속적으로 늘며 미니 가전의 수요도 성장할 것으로 보여 소형 가전 출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1인가구의 경우 주거 공간이 협소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업들은 공간 활용도가 높은 소형 가전 제품군을 최근 수년간 꾸준히 늘려 가는 추세다.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공기청정기, LG전자의 디오스 와인셀러 미니,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가 대표적이다. 최근 위니아딤채에서는 3인용 식기세척기와 창문형 에어컨, 신일전자에서는 3㎏짜리 미니 의류 건조기와 미니 살균 세탁기 등 크기를 줄이고 이동은 편리하게 하면서 필수적인 기능은 두루 탑재한 소형 가전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이선재 신일전자 마케팅사업부 수석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문화의 확산으로 1인가구를 중심으로 가전 시장이 대형화에서 소형화로 변화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또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1인가구가 틈새시장을 넘어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고 있어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추구하면서도 트렌드를 좇는 이들의 수요를 공략할 수 있는 신제품을 기민하게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게만 만든다고 잘 팔리는 것은 아니다. 인테리어 기능도 충실히 할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기능 등 MZ세대들은 자신의 수요에 맞는 것이면 집 안으로 들여 자신의 공간을 쉼터이자 놀이터로 꾸미려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이들 세대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가전들도 덩달아 뜨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소형 가전은 기존에도 꾸준한 수요가 있었지만 단순히 크기만 줄인 데서 더 나아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혁신 제품, 신제품군이 나오면서 시장이 더 커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LG전자의 식물생활가전 ‘틔운’보다 크기와 가격을 대폭 줄인 ‘틔운 미니’가 대표적이다. ‘틔운 미니’는 최근 출시 6일 만에 사전 판매 물량 1000대가 매진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초 회사 내부에서는 2주에 초도 물량 1000대 판매를 예상했는데 이 목표치를 훨씬 앞선 것이다. 틔운 미니는 씨앗 키트를 넣고 물과 영양제를 넣어 주고 LED 조명만 켜 주면 간편하게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신개념 가전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집 안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지며 반려식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식물 키우기에 대한 수요가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런 가운데 비싸고 크기가 커서 접근성이 떨어졌던 식물생활가전이 19만원대로 떨어지고 크기도 작고 가벼워지자 망설이던 소비자들이 빠르게 구매를 이어 갔다”고 말했다.삼성전자의 로봇 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도 새로운 기능을 더하며 1인가구 소비자들에게 최근 주목받고 있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에 집약된 최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은 집 안 구조와 가구, 가전은 물론 기존 로봇 청소기 제품이 인식하기 어려웠던 양말, 전선, 반려동물 배설물, 1㎤ 크기의 아주 작은 사물까지 입체적으로 감지하고 피하게 한다. 특히 올해 신제품은 펫케어 기능을 강화해 반려동물의 배변 구역을 맵에 설정하면 해당 구역을 청소할 때 흡입력이 ‘최대’로 전환돼 더 위생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 기기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생겼을 때 음성 명령 기능을 이용하면 비스포크 제트 봇 AI가 외부에 있는 가족에게 팝업 알람을 보내 주고 모니터링을 해 주는 기능도 추가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물인식 능력, 자율주행 성능을 대폭 개선한 특징들이 최근 1인가구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으며 MZ세대 사이에서는 집에 없는 시간에 로봇 청소기를 ‘메인’으로 쓰고 일반 청소기를 주말에 ‘서브’로 쓰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비스포크 제트 봇 AI의 지난해 5월 출시 직후 연말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삼성전자 로봇 청소기 매출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
  • 의류·금속 등 서울 도심 제조업, 환경 개선·건강 관리 지원받아

    서울시가 의류·기계금속·인쇄·주얼리·수제화 등 5대 도심 제조업체에 ‘근무환경 개선, 근로자 건강관리, 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먼저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소화기, 누전차단기, 노후 배선 정리, 방음 설비 등 위해요소제거(안전관리) 분야 10종과 이동형 집진기,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LED 조명, 화장실 개선 등 근로환경 개선 등 13개 분야를 지원한다. 또 재단 테이블, 연단기 등 작업능률 향상 을 포함한 7개 분야도 지원한다.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 지원 항목을 추가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 근로자 건강센터와 연계해 관련 산업 근로자·사업주에게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등도 제공한다.
  • 1분기 자랑스러운 중기인에 윤통섭 비전세미콘·윤일식 다지트 대표 선정

    1분기 자랑스러운 중기인에 윤통섭 비전세미콘·윤일식 다지트 대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윤통섭 비전세미콘 대표와 윤일식 다지트 윤일식 대표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전세미콘은 반도체 제조 장비를 주력으로 플라즈마 세정이 가능한 장비를 개발해 수입제품 국산화에 성공했고, 우수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발판삼아 2014년 세계 일류상품 선정되는 등 반도체 후공정 업계 점유율 1~2위를 유지하고 있다. 윤통섭 대표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1997년 비전세미콘를 설립, 근로자의 100%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고 중기중앙회가 밝혔다. 특히 비전세미콘은 최근 산업용 무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바리스타 시스템을 개발해 전국 10곳에서 무인로봇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시회인 CES에서 지능형 자율 방역 시스템, 비말차단 테이블 등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다지트는 엘리베이터 도어와 의장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1999년 설립 이후 설계·제작·설치·애프터서비스(A/S)까지 일괄 프로세스를 구축했고, 최근 스마트 LCD 엘리베이터 도어를 개발해 공급 중이다. 윤일식 대표는 직속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운영해 엘리베이터 관련 국내 기술특허 73개와 해외 특허를 다수 획득했고, 고품질 제품에 대한 자부심으로 최장 3년간 전국 무상 A/S를 실시 중이다. 특히 엘리베이터는 함께 사용하는 공용 공간이라는 디자인 해석으로 2017년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우수디자인 부문에 선정됐고, 2021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레드닷 위너를 수상했다. 이외에도 공기청정과 조명 역할을 하는 기능성 천장, 교체와 유지보수가 편한 벽면 고정 장치 등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상품으로 수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 진행된다.
  • 봄의 불청객 ‘황사 시즌’…LG전자 ‘UP가전 퓨리케어’·웰스 ‘미니맥스’ 출시

    봄의 불청객 ‘황사 시즌’…LG전자 ‘UP가전 퓨리케어’·웰스 ‘미니맥스’ 출시

    3월 ‘봄의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 발생을 앞두고 가전업계가 고성능·초소형 공기청정기 출시를 앞다투고 있다.LG전자는 고객 편의성과 위생 성능을 갖춘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와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신제품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LG UP가전’의 첫 번째 공기청정기다. 일반적인 기능 개선, 문제 해결 중심의 업데이트와 달리 고객이 새로운 기능을 직접 선택한 후 사용할 수 있도록 LG 씽큐(ThinQ) 앱의 ‘UP가전 센터’ 등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퓨리케어 알파 신제품은 UV나노(UVnano) 기능을 탑재해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99.99% 살균하고, 항바이러스·항균 효과는 물론 5대 유해가스와 0.01㎛(마이크로미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없애주는 등 탁월한 위생 성능을 갖췄다고 LG전자는 소개했다. 두 개의 클린부스터가 깨끗하게 정화된 공기를 최대 9m까지 보내줘 공간을 빠르게 청정한다.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신제품은 자동차 안, 독서실, 아이방 침대 밑 등 다양한 공간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360도로 주변 공기를 흡입한 후 정화한 공기를 상단에 있는 부스터를 통해 원하는 곳으로 보낸다.UV나노 기능을 통해 필터에 붙을 수 있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99.99% 제거하며, 한국공기청정협회(KACA)로부터 소형 공기청정기 CA인증과 미세먼지 센서 CA인증을 모두 받았다. 36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돼 있어 완충 시 최대 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등 사용 편의성도 높다. 무게는 생수 한 병 수준인 640g으로 휴대성도 높였다. 교원 웰스는 디자인과 성능을 겸비한 소형 가전 ‘웰스 공기청정기 미니맥스’로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은 공기청정기의 핵심 기능을 모두 담으면서 소형화했다. 너비 36㎝·폭 17㎝로 성인 손 두 뼘 정도의 크기다. 스탠드형은 물론 벽걸이형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외관은 패브릭 질감과 스트라이프 패턴 등 감성디자인을 적용했다. 성능면에서는 4방향에서 강력하게 공기를 흡입해 공기 청정 효율이 높다. 병원·실험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최상급의 H14 헤파필터를 적용해 극초미세먼지를 99.997% 제거한다. 공기청정면적은 6평형·7평형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생활 맞춤형 필터 기능도 탑재해 ▲알레르기 ▲새집냄새 ▲반려동물 ▲실내 탈취 등 사용자의 주거 환경에 따라 필터를 선택할 수 있다. 밝기 감지 및 먼지·가스센서가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출시…“미세먼지 99.99% 거른다”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출시…“미세먼지 99.99% 거른다”

    삼성전자가 2022년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시리즈를 선보였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블루스카이는 극세필터, 숯 탈취필터, 미세먼지 집진필터로 구성된 3단계 청정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 기준인 2.5㎛(마이크로미터)보다 작은 0.01㎛ 크기의 먼지를 99.999% 거르는 것이 특징이다. 각종 생활 악취와 유해가스까지 깔끔히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 설명이다. 신형 블루스카이는 표준 사용면적이 60㎡인 ‘블루스카이 5500’과 33㎡인 ‘블루스카이 3100’ 등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특히 블루스카이 5500은 레이저 광원으로 지름 0.3㎛ 크기의 미세한 입자까지 감지하는 PM1.0 센서와 유해가스 오염도를 측정하는 가스센서를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정화된 공기를 제품 상단과 양측으로 내보내는 ‘3방향 입체청정’ 시스템으로 실내 구석구석 쾌적하게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디자인도 깔끔해졋다. 제품 전면에 플랫 디자인을 적용해 슬림하고 감각적인 느낌을 살려냈다. 실내 미세먼지나 유해가스 수준과 같은 청정지수를 4단계 색상과 숫자로 표현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싱스 앱으로 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필터 구매, 실내외 공기질 확인 등도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블루스카이 5500은 그레이지·그레이·베이지 등 5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출고가는 54만 9000원으로 책정됐다. 블루스카이 3100은 베이지·그레이·화이트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6만 9000원이다.
  • LG그룹, 산불 이재민에 ‘울진 LG생활연수원’ 임시거처로 제공

    LG그룹, 산불 이재민에 ‘울진 LG생활연수원’ 임시거처로 제공

    LG그룹은 최근 경북·강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경북 울진에 있는 LG생활연수원을 임시거처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이재민에게 지원될 LG생활연수원은 167개의 독립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를 통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임시거처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4일 시작된 대형 산불로 현재 울진군에는 수백명의 이재민들이 집을 떠나 거주에 불편을 겪고 있다. 임시거처로 사용되고 있는 체육시설 강당은 많은 사람이 함께 생활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에도 노출돼 있어 LG그룹은 연수원 제공이 이재민들에게 안전하고 독립된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LG는 경상북도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각 계열사도 산불 피해의 빠른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LG전자는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동안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피소에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한편 피해 가정의 고장 난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이동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LG생활건강은 이재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비누, 치약, 세제 등 위생용품과 생필품을 지원한다.LG유플러스는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휴대폰 및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전화 등 통신서비스 요금 감면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지역에 와이파이, IPTV, 휴대폰 충전 서비스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재난구호키트도 전달했다. LG그룹 관계자는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피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한 연수원 제공과 성금 및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 부산,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도심운행 제한

    올해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부산 도심 운행이 제한된다. 부산시는 오는 12월부터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시내 운행하다가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고 28일 밝혔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차량 등은 적용대상에서 제외한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이다. 시는 또 올해 노후 경유차량조기폐차하는 1만대에 대해서는 보조해준다. 전기자동차 1만203대와 수소자동차 550대에 대해서도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소규모 사업장의 미세먼지 방지시설 개선과 굴뚝 자동측정기 설치 및 운영 등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올해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마련, 관련 예산 3267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황산화물 배출규제 해역으로 입항하는 모든 선박은 황함유량이 0.1% 이하인 선박연료유를 사용해야 한다. 소규모사업장에 방지시설 개선 지원과 저녹스버너 보급, 굴뚝자동측정기 설치·운영비를 지원한다. 어린이집, 학교, 경로당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공기청정기 보급과 운영비를 지원 한다. 지난해 부산 지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5㎍/㎥로 2015년 관측 이래 처음으로 환경기준을 달성했다. 또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231일로 최근 3년(2018~2020) 평균 150일보다 54% 증가했고, ‘나쁨’ 일수는 7일로 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힙플레이스 성수동에 뜬 LG전자 주방가전 체험 공간 ‘어나더키친’

    힙플레이스 성수동에 뜬 LG전자 주방가전 체험 공간 ‘어나더키친’

    최근 20~30대가 즐겨 찾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LG전자의 최신 생활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LG전자는 이달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성수동에 소재 디자인 가구 브랜드 잭슨카멜레온 쇼룸 1층에 ‘어나더키친(Another Kitchen)’을 공개한다. 주방에는 얼음정수기냉장고, 인덕션,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정수기 등 LG 프리미엄 주방가전과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LG tiiun)’ 등이 설치된다. LG전자는 어나더키친을 방문해 LG 주방가전과 함께 하는 이색 체험을 즐길 37팀의 참가자를 18일부터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LG전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사연이 선정된 고객 한 팀씩 어나더키친에서 LG 주방가전을 이용해 음식을 직접 요리를 해볼 수 있다. 낮 시간대에 어나더키친을 방문하면 ▲광파오븐을 활용해 나만의 쿠키 만들기 ▲LG 틔운에서 키운 메리골드로 우려낸 향긋한 꽃차 만들기 ▲LG 스탠바이미를 활용한 미디어 전시 등 체험이 가능하다. 2층과 3층에서는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A9S 올인원타워, 신개념 공기청정팬 퓨리케어 에어로타워,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등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전시한다. 노숙희 LG전자 H&A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누구든지 LG 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어나더키친과 같이 즐겁고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길섶에서] 밥상 속 대기업/문소영 논설위원

    [길섶에서] 밥상 속 대기업/문소영 논설위원

    집안일이 서툴러 ‘대기업의 힘’을 자주 빌린다. 설날 떡국을 끓일 때 양지머리를 사다가 국물을 내기보다는 C사의 사골 국물이나 도가니탕을 사다가 쓰는 식이다. 떡국용 떡도 방앗간에서 직접 쪄내기보다는 사다가 쓴다. 어린 시절에는 고춧가루나 참기름을 방앗간에서 빻거나 짜 오라는 엄마 심부름을 했었는데 요즘은 다 대기업 마트에서 구한다. 순두부 소스나 조미김도 중소기업이냐, 대기업 상품이냐의 문제이지 집에서 직접 만들진 않는다. 청소기,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등등도 대기업 제품이다. 집에서 밥과 반찬을 해 먹는 것보다 시판용 쌀밥에 반찬가게를 활용하는 게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비용도 줄인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끼니를 해결하다 보면 전자레인지나 돌리는 게 밥상을 차리는 전부가 돼 버려 품위를 잃어 가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든다. 그런데 먼 미래에는 알약 하나로 식사를 대신하는 시절이 온다지 않는가. 아직은 품위 있는 삶이라고 주장하고 싶다.
  •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우는 ‘내새꾸’…펫가전의 진화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우는 ‘내새꾸’…펫가전의 진화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정이 꾸준히 늘면서 이들을 위한 가전 시장도 진화하고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해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간한 ‘한국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반려동물을 기르는 국내 가구는 전체 가구의 30%(603만 가구)에 육박했다. 인구로는 1448만명으로, 한국인 4명 중 1명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등록되지 않은 반려동물까지 추산하면 이 규모는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된다.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는 말처럼 가족 구성원인 반려동물과의 공생을 위한 투자에 적극적인 편이다. 국내 가전 시장 역시 이런 흐름에 맞춰 더욱 진화한 기능의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LG전자가 출시한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펫 알파 오브제컬렉션’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공간의 공기질 관리에 특화된 제품이다. LG전자가 ‘펫 모드’로 자체 실험한 결과 오토모드 대비 약 64% 더 강한 풍량으로 반려동물이 활동하는 공간을 정화한다. 부착형 극세필터는 필터에 달라붙은 반려동물의 털과 먼지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고 물 세척 후 재사용도 가능하다. 여기에 탈취 성능도 더했다.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가 시험한 결과 이 제품에 탑재된 광촉매필터는 반려동물 배변 냄새의 주요 성분인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트산 등 필터에 누적된 유해가스를 기존 제품보다 약 55% 더 제거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4월 선보인 로봇 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스마트폰의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집 안에 있는 반려동물의 움직임을 외부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 반려동물이 심하게 짖거나 장시간 움직임이 없을 때에는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내준다. 로봇 청소기 본체에 탑재된 스피커를 통해 반려동물 전용 음악을 들려주는 기능도 있다. 삼성전자는 반려동물 앱인 ‘아지냥이’와 협력해 제작·선곡한 노래 20곡을 무료로 제공한다.영국 기업 다이슨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다이슨은 지난해 5월 녹색 레이저 센서를 탑재한 무선 청소기 ‘V15 디텍트’를 출시하면서 클리너 헤드에 엉킨 머리카락이나 반려동물의 털을 감아 바로 먼지통으로 보내주는 헤어 스크류 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클리너 헤드에 반려동물 털 등이 엉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뿔형의 엉킴 방지 브러시바를 개발해 다양한 조건의 테스트를 거쳤다.다이슨 측은 “반려동물의 털이나 비듬 등과 같은 유기물은 집먼지와 뒤엉키면서 제품의 작동 방식에 큰 영향을 준다”라면서 “다이슨에서는 청소기를 설계할 때 실제 거주 공간에서 유발되는 먼지, 전 세계 반려동물들의 마른 사료 등을 직접 수집해 반려인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약정 금액만큼 쇼핑하면 프리미엄 가전이 내 품안으로

    약정 금액만큼 쇼핑하면 프리미엄 가전이 내 품안으로

    이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캐시백 프로모션 ‘이워드(eward)’의 13차 참여자 모집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오는 3월 2일까지 이마트 131개점과 이마트 외부 소재 일렉트로마트 4개점에서 이워드 13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워드는 2019년부터 선보인 이마트만의 캐시백 프로모션이다. 이마트에서 행사 카드로 매월 약정 금액만큼 쇼핑하면 이워드 약정 가입 상품의 월 할부금을 전액 혹은 일부를 돌려준다. 이마트는 신년과 명절을 맞아 역대 최대 품목을 준비해 대형가전, 소형가전, 디지털가전 등 총 14개 인기 상품을 2500대 한정 수량으로 기획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명절에 고가의 가전제품을 부모님댁에 선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이워드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월 할부금을 캐시백 받을 수 있어 알뜰하게 선물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이워드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가전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300만~400만원대의 고가 가전을 행사상품으로 선보이고 ‘월 할부금 일부 캐시백’ 혜택을 도입했다. 해당 상품 선택 시 전액이 아닌 사전 고지된 월 할부금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총 캐시백 금액은 상품 판매가의 35% 수준이다. 고가의 가전을 행사상품으로 선보여 구매자 선택권을 확대하는 동시에 일부 캐시백을 통해 쇼핑 약정 부담을 완화해주는 취지라고 이마트 측은 전했다. 이에 일부 캐시백 상품으로 ‘LG 나노셀 UHD TV(75NANO93K)’, ‘LG 오브제 워시타워(W17GG)’, ‘코지마 마스터 안마의자(CMC-A100)’ 등을 선보였다. 35개월 동안 월 30만~40만원씩 이마트·일렉트로마트에서 쇼핑하기로 약정하면 이들 제품 3종의 월 할부금 3만~4만원씩을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전액 캐시백 상품으로는 인기 냉장고, 세탁가전(건조기·의류관리기)을 비롯해 2022년 신형 공기청정기, 노트북 2종을 준비했다. 또한 올해 큰 인기를 끈 애플 ‘아이폰13 미니’와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3(SM-F711N)’를 자급제 상품으로 동시 운영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대표 상품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875ℓ(메탈·RF85A9103T2)’는 월 할부금 6만 2751원(월 45만원씩 35개월 쇼핑 약정 시)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샌드베이지·온풍·FS061PSSAB)’는 월 할부금 3만 7114원(월 35만원씩 35개월 쇼핑 약정 시)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갤럭시 Z 플립3는 월 할부금 3만 1400원(월 30만원씩 35개월 쇼핑 약정 시)을, ‘LG 그램 15(15Z95P-G.AR50K)’는 월 할부금 4만 6857원(월 40만원씩 35개월 쇼핑 약정 시)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현대카드로 진행하며 가입 첫 달의 월 할부금은 쇼핑약정 달성 여부와 관계없이 이마트가 지원한다. 이후 전국 이마트 및 일렉트로마트 매장에서 매달 1일에서 말일까지 해당 카드로 약정 금액을 쇼핑하면 익월 25일경 현대카드 결제 계좌로 월 할부금이 캐시백 된다. 이워드 프로모션은 매 회차 행사에서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품절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진행된 11차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 3가 행사 시작 이틀 만에 초기 준비 물량 300대가 소진돼 예약판매를 진행했고, 총 1000대가 판매됐다. 이어 12차 행사에서도 김치냉장고, LG 노트북이 모두 조기 완판됐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만의 이색 프로모션인 이워드 프로그램에 많은 소비자가 참여하고 있다”며 “지난 1~12차 이마트 이워드 프로그램의 누적 가입자 수는 2만 5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공과금 등 생활요금을 매달 할인 받을 수 있는 ‘생활요금 이워드’도 지난 8월부터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e카드’로 생활요금(아파트관리비·통신요금·도시가스요금·전기요금) 결제를 신청한 뒤 이마트에서 20만원 이상 쇼핑하면 익월 생활요금에서 1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올해 상반기까지 진행하며 이마트 매장 내 ‘e카드 부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이마트만의 캐시백 프로모션 이워드가 매 회차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올해부터는 일부 캐시백 도입 등 새로운 혜택을 추가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 관점에서의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평생 새것처럼”… LG ‘UP 가전’ 가치를 판다

    “평생 새것처럼”… LG ‘UP 가전’ 가치를 판다

    “사는 순간 구형이 되는 가전이 아닌, 구매한 후에도 업그레이드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늘 새로운 가전처럼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2011년 세계 최초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지난해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등을 선보이며 생활가전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 온 LG전자가 또 한번 업계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LG전자가 25일 공개한 사업 방향은 ‘한 번 사서 평생 신제품처럼 쓰는 가전’으로 요약된다. LG전자 생활가전 사업본부를 이끌고 있는 류재철 부사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끊임없이 진화하는 가전’을 표방하는 ‘LG UP가전’ 개념을 설명하면서 “이제 고객은 새 제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LG전자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을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기능 추가는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ThinQ)’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게 진행된다. 앱을 통해 업그레이드 알림을 보내고 고객은 터치 한 번으로 손쉽게 사용하던 제품의 기능을 ‘업’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의 경우 LG 세탁기나 건조기 사용자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반려동물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신기능 ‘펫케어’를 추가할 수 있다. 또 트롬 건조기 오브제컬렉션 사용자는 기존 5단계 건조 모드를 업그레이드를 통해 13단계로 세분화해 옷감과 날씨에 맞춰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세탁기와 건조기, 워시타워,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등 약 20종의 제품군에 UP 가전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라인업을 늘려 갈 계획이다. 제품 구조와 외형 등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도 제공한다. 일반 공기청정기 구매 고객은 LG전자가 제공하는 펫 전용 필터를 장착한 뒤 펫케어 기능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병행해 펫케어 공기청정기로 사용할 수 있다. 간담회에서는 “UP가전 영향으로 소비자의 제품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이는 결국 기업 이익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류 부사장은 이와 관련해 “내부적으로도 그런 취지의 반대 의견이 상당히 제기되기도 했다”면서 “치열한 논의가 있었지만 지금 시점에서 (미래의) 결과를 알 수 없고, 고객이 UP가전의 가치를 느끼게 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든 LG전자 가전 사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한번 사서 평생 신제품으로 업그레이드...LG ‘UP 가전’ 혁신

    한번 사서 평생 신제품으로 업그레이드...LG ‘UP 가전’ 혁신

    “구매하는 순간 구형이 되는 가전이 아닌, 구매한 후에도 업그레이드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늘 새로운 가전처럼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글로벌 생활가전 매출 1위 기업 LG전자가 또 한번 새로운 혁신을 예고했다. LG전자는 2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부터 ‘끊임없이 진화하는 가전’을 표방하는 ‘LG UP가전’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구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 나오더라도 기존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언제나 신제품처럼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LG전자 측의 설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UP가전 개념을 직접 설명한 류재철 LG전자 생활가전(H&A) 사업본부장(부사장)은 “제품에 별도 부품을 장착하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와 세부 기능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모두 제공할 것”이라면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스마트홈 앱 ‘LG 씽큐’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별도 모듈 부착이나 액세서리 등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최소 비용으로 전담 설치 기사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UP 가전은 고객이 제품을 구매한 이후 사용 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한다. 이후 100여명 규모 전담 조직이 시장에서 원하는 기능과 개선점 등을 파악해 진화된 기능과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의 경우 LG 세탁기나 건조기 사용자는 씽큐앱을 통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반려동물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신기능 ‘펫케어’를 추가할 수 있다. 또 트롬 건조기 오브제컬렉션 사용자는 기존 5단계 건조 모드를 업그레이드를 통해 13단계로 세분화해 옷감과 날씨에 맞춰 관리할 수 있게 된다.류 부사장은 UP가전 영향으로 소비자의 제품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 기업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시각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그런 취지의 반대 의견도 있었다”고 인정했다. 이어 “치열한 논의가 있었지만 지금 시점에서 결과를 알 수 없고, 고객이 UP가전의 가치를 느끼게 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든 LG전자 가전 사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세탁기와 건조기, 워시타워, 식시세척기, 공기청정기 등 약 20종의 제품군에 UP 가전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라인업을 늘려갈 계획이다. UP 가전 이전 제품군에 대해서는 가능한 범위에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 미세먼지 저감에 주력…산책 즐기는 지하도 정원

    미세먼지 저감에 주력…산책 즐기는 지하도 정원

    서울 강남구가 2년 연속 서울시민이 평가한 ‘청결도시’ 1위로 뽑혔다.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내 500개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도시 청결도를 평가한 결과다. 특히 도로 미세먼지 저감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취임 후 ‘미세먼지프리존’을 조성하고 도로 청소차를 운영하는 등 그린도시 정책을 펼친 결과다. 정 구청장은 1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제1의 도시로 살기 좋고 안전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환경 문제를 특별히 신경 써 왔다”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그중에서도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주력해 왔는데 대기오염은 물론이고 자칫 놓칠 수 있는 지하 공간과 대중교통 시설까지 세심히 챙겼다”고 설명했다. 정 구청장은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7호선 청담역 지하 연결 통로에 미세먼지프리존을 조성했다. 이곳에 공기청정기와 공조기를 설치해 주민들이 마음껏 숨 쉬며 산책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다. 선릉·역삼 지하보도, 양재천 메타세쿼이아길에도 미세먼지프리존이 확대됐다. 구는 버스정류장 12곳에도 ‘미세먼지프리존셸터’를 설치했다. 지난 2019년 압구정·청담동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테헤란로 등 10곳에 추가로 마련했다. 정 구청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도산대로와 학동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도 20개의 셸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는 도로 물청소도 꾸준하게 하고 있다. 미세먼지 나쁨 단계가 지속되면 해당 장소에 특수 살수차가 출동한다. 정 구청장은 “강남을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미세먼지 심한 날에도 AI가 환기 척척…LG전자, 가정용 환기시스템 출시

    미세먼지 심한 날에도 AI가 환기 척척…LG전자, 가정용 환기시스템 출시

    LG전자는 인공지능(AI)이 실내외 환경을 분석하고 최적의 운전 조건으로 집안 공기를 관리하는 가정용 환기시스템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미세먼지와 유해 세균 등으로 오염된 실내 공기를 바깥으로 배출하고 필터를 거친 깨끗한 외부 공기를 집 안에 공급한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나 냉·난방 중일 때도 창문을 열지 않고 환기할 수 있다. 환기시스템은 또 외부 미세먼지 등 실외 환경뿐만 아니라 휘센 공기청정 시스템에어컨과도 연동돼 에어컨이 측정한 온도, 습도 등 실내 공기상태까지 분석해 찾은 최적의 운전 조건으로 알아서 작동한다. LG전자 자체 실험 결과 에어컨과 연동될 경우 환기시스템을 단독 사용할 때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실내 미세먼지를 제거했다. 이 시스템에는 실내로 들어오는 먼지를 1차적으로 걸러주는 프리필터와 UV-LED로 자동 살균하는 UV나노(UVnano) 기능이 적용됐다.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TUV라인란드(TUV Rheinland)의 시험 결과 프리필터에 붙을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 표피포도상구균, 폐렴막대균, 박테리오파지 등의 유해 세균을 99.99% 제거했다는 게 LG전자 측 설명이다. 저소음 또한 이 시스템의 장점이며, 탑재된 고효율 전열교환기는 외부로 배출되는 공기의 열 손실을 대폭 줄여준다. 이외에 이산화탄소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센서가 탑재돼 있어 환기량을 자동 제어한다. 고객은 주로 주택이나 아파트를 신축하거나 리모델링 할 때 이 제품을 설치할 수 있다. 베란다, 다용도실 등에 환기시스템을 설치하고 공기 통로를 거실, 방 등의 다양한 실내 공간 천장에 매립해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건강과 위생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앞선 위생관리 기능과 인공지능을 갖춘 LG 환기시스템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전하게 숨 쉴 권리’ 지켜라… AI가 실내 공기 오염 예측·99.9% 멸균

    ‘안전하게 숨 쉴 권리’ 지켜라… AI가 실내 공기 오염 예측·99.9% 멸균

    전대미문의 세계적 전염병 코로나19 장기화에 가전의 발전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특히 답답한 마스크를 쓰고 지내야 하는 일상 속 실내에서라도 ‘안전하게 숨 쉴 권리’ 욕구가 커지면서 공기청정기의 진화를 이끌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큐브 에어’와 LG전자의 ‘퓨리케어 에어로타워’의 경쟁에 영국 기업 다이슨이 ‘쿨 시리즈’로 출사표를 내밀었다. ●삼성, 에너지 소비 최대 32% 줄여 삼성의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인공지능(AI)으로 집 안 공기를 관리한다. ‘AI+청정’ 기능을 활성화하면 전원을 꺼놔도 대기 전력만으로도 10분마다 실내외 공기 질을 분석해 오염도를 예측한다. 사용자가 별도 조작을 하지 않아도 기기 스스로 집 안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한다. 스마트 절전모드를 사용하면 실내 공기가 정화된 이후에는 팬 작동을 자동으로 멈춰 에너지 낭비를 막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기능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최대 32% 줄일 수 있다. 또 구리 항균 섬유로 제작된 집진 필터가 새롭게 적용돼 필터 속 항균부터 공간 제균이 가능하다. 전기 살균 시스템으로 집진필터에 포집된 세균을 99% 살균하고, 항균 구리 집진필터로 필터 내 세균 증식을 99.9% 억제해 바이러스를 99% 불활성화시킨다는 게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LG, CES ‘최고의 공기청정기’ 선정 LG전자가 지난해 말 출시한 퓨리케어 에어로타워는 공기청정 기능과 온·송풍 기능을 결합한 공기청정팬 개념의 제품이다.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정화한 공기를 희망 온도에 맞춰 원하는 풍량과 방향으로 보내 준다. 온풍 기능을 선택하면 에어로타워가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 해당 공간을 빠르게 데워 준다. LG전자가 19㎡ 실험실에서 자체 시험한 결과 이 제품은 20도의 실내 온도를 9분 만에 약 5도 높였다. 집중청정모드, 공간청정모드, 자동운전모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에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하는 UV 나노 기능 등 위생 기능도 탑재했다. 극초미세먼지를 비롯해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아세트산, 아세트알데하이드 등 5대 유해가스를 제거한다.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청정 성능 인증 등을 획득했고, 지난 7일(현지시간) 폐막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에서 ‘최고의 공기청정기’에 선정됐다. ●다이슨, 제품 내 24곳 고압 밀봉 다이슨은 ▲쿨 ▲쿨 포름알데히드 ▲핫앤쿨 포름알데히드 등의 제품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든 제품은 필터뿐만 아니라 본체 전체가 헤파(HEPA) H13 등급을 충족하도록 일체형으로 제작됐다. H13 등급은 0.3마이크로미터(㎛) 크기 이상 미세먼지를 99.95% 걸러 낼 수 있는 등급으로, 초미세먼지의 크기가 2.5㎛ 정도다.정화되지 않은 공기가 필터를 우회해 오염 물질이 제품 밖으로 다시 새어 나가지 않도록 각 제품 내 24개의 주요 지점을 고압으로 밀봉했다. 포름알데히드 제품 3종은 고체 형태의 센서가 내장돼 있어 포름알데히드를 지속적으로 감지, 파괴한다. 포름알데히드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한 종류다. 소독약, 청소용 세제 등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로 새집증후군을 유발한다.
  • 코로나 시대에 더 커진 ‘안전하게 숨 쉴 권리’...공기청정기의 진화

    코로나 시대에 더 커진 ‘안전하게 숨 쉴 권리’...공기청정기의 진화

    전대미문의 세계적 전염병 코로나19 장기화에 가전의 발전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특히 답답한 마스크를 쓰고 지내야 하는 일상 속 실내에서라도 ‘안전하게 숨 쉴 권리’ 욕구가 커지면서 공기청정기의 진화를 이끌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큐브 에어’와 LG전자의 ‘퓨리케어 에어로타워’의 경쟁에 영국 기업 다이슨이 ‘쿨 시리즈’ 4종으로 출사표를 내밀었다. ●AI로 오염도 예측해 정화… 삼성 비스포크 큐브 에어 삼성의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인공지능(AI)으로 집 안 공기를 관리한다. ‘AI+청정’ 기능을 활성화하면 전원을 꺼놔도 대기 전력만으로도 10분마다 실내외 공기 질을 분석해 오염도를 예측한다. 사용자가 별도 조작을 하지 않아도 기기 스스로 집 안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한다. 스마트 절전모드를 사용하면 실내 공기가 정화된 이후에는 팬 작동을 자동으로 멈춰 에너지 낭비를 막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기능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최대 32% 줄일 수 있다.또 구리 항균 섬유로 제작된 집진 필터가 새롭게 적용돼 필터 속 항균부터 공간 제균이 가능하다. 전기 살균 시스템으로 집진필터에 포집된 세균을 99% 살균하고, 항균 구리 집진필터로 필터 내 세균 증식을 99.9% 억제해 바이러스를 99% 불활성화시킨다는 게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유해 세균 99.9% 제거…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 LG전자가 지난해 말 출시한 퓨리케어 에어로타워는 공기청정 기능과 온·송풍 기능을 결합한 공기청정팬 개념의 제품이다.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정화한 공기를 희망 온도에 맞춰 원하는 풍량과 방향으로 보내 준다. 온풍 기능을 선택하면 에어로타워가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 해당 공간을 빠르게 데워 준다. LG전자가 19㎡ 실험실에서 자체 시험한 결과 이 제품은 20도의 실내 온도를 9분 만에 약 5도 높였다.집중청정모드, 공간청정모드, 자동운전모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에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하는 UV 나노 기능 등 위생 기능도 탑재했다. 극초미세먼지를 비롯해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아세트산, 아세트알데하이드 등 5대 유해가스를 제거한다.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청정 성능 인증 등을 획득했고, 지난 7일(현지시간) 폐막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에서 ‘최고의 공기청정기’에 선정됐다. ●고체 센서가 포름알데히드 파괴… 다이슨 ‘쿨’ 시리즈 다이슨은 ▲쿨 ▲쿨 포름알데히드 ▲핫앤쿨 포름알데히드 등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든 제품은 필터뿐만 아니라 본체 전체가 헤파(HEPA) H13 등급을 충족하도록 일체형으로 제작됐다. H13 등급은 0.3마이크로미터(㎛) 크기 이상 미세먼지를 99.95% 걸러 낼 수 있는 등급으로, 초미세먼지의 크기가 2.5㎛ 정도다. 정화되지 않은 공기가 필터를 우회해 오염 물질이 제품 밖으로 다시 새어 나가지 않도록 각 제품 내 24개의 주요 지점을 고압으로 밀봉했다. 포름알데히드 제품 3종은 고체 형태의 센서가 내장돼 있어 포름알데히드를 지속적으로 감지, 파괴한다. 포름알데히드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한 종류다. 소독약, 청소용 세제 등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로 새집증후군을 유발한다.
  • 서울 동작구,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나섰다

    서울 동작구,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나섰다

    서울 동작구가 지역 내 공공이용시설에 공기청정기 운영을 지원하는 등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다. 올해 구는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도서관 등 관내 공공이용시설 50곳에 대용량·고성능 공기청청기 171대를 연중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급된 공기청정기는 CA인증(한국공기청정기협회 표준인증), KC인증(국가기술표준원 생활?전기용품 안전인증), 에너지소비효율 및 유해가스제거율 검증 등이 확인된 제품이다. 구는 업체를 통해 2개월 마다 필터 교체 및 청소, AS 관리 등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이를 정기적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지난해 구는 미세먼지·바이러스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에어샤워를 관내 구립어린이집, 맘스하트카페 등 총 47곳으로 확대해 공급했다. 스마트 에어샤워는 이용자가 게이트를 지나가면 바람을 분사해 몸에 붙어 있는 미세먼지나 세균 등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친환경 LED 살균기를 통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기기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맞춰 대중교통 이용시설 및 미세먼지, 바이러스에 취약한 어린이·청소년·노인이 밀집해 있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달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와 난방, 실내활동 증가로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건강민감계층 이용시설인 어린이집, 학원가,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등을 특별점검한다. 점검 사항은 ▲기계환기설비·공기정화기 적정 가동 및 유지·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매뉴얼 구비 여부 등이며, 건강민감계층 이용시설은 비대면 방식을 우선 활용하되 방역상황개선 또는 시설 요청 사항이 있을 경우에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연수 맑은환경과장은 “앞으로도 공공이용시설에서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정기적으로 환기시설을 점검해 주민들이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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