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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 고강도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서울 동작구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고강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특히 지난달 28일 흑석동 일대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2억 5000여만원을 들여 미세먼지 대상지역 지원 및 관리 계획에 돌입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시설 설치 및 관리·지원 방안을 통해 주민이 미세먼지 감소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어린이집 및 노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10곳에 ‘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을 설치한다.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이용한 인공지능 창호 환기시스템은 실내외 공기질을 파악해 자동으로 환기할 수 있다. 체온, 행동 감지, 예측을 통해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해준다. 큰별어린이집과 흑석어린이집 출입구에는 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스마트 에어샤워를 설치한다. 구는 또 분진흡입차량과 물청소차량 각각 4대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를 매일 2회 이상 청소할 계획이다. 문정주 동작구청 맑은환경과장은 “사회적 재난인 미세먼지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송정빈 서울시의원, ‘2019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상’ 수상

    송정빈 서울시의원, ‘2019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상’ 수상

    송정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 1선거구)이 지난 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주최 ‘2019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는 지난 2009년부터 친환경적 의정활동을 수행한 지방의원 가운데 친환경 최우수의원을 선정해 왔다. 올해는 전국 250여 지방의회 3500여명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전체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을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광역의원 6명, 기초의원 17명을 선정했다. 송 의원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전기차 충전소 이용 및 충전인프라 확충과 서울대공원 및 어린이대공원의 시설 위생, 안전 대책 마련 촉구, 학교 내 아리수 음수대 음용환경의 미비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환경관련 정책과 현안들에 대해 꼼꼼히 살펴왔다. 뿐만 아니라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친환경 정책기반 조성을 위한 입법 활동에도 노력한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하게 됐다. 송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이런 상을 받게 되어 더욱 의미 있고 뜻깊다고 생각한다“며 ”환경문제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아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환경 분야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세먼지 클린교실’로 바뀐 경기도 곡란초등학교

    ‘미세먼지 클린교실’로 바뀐 경기도 곡란초등학교

    오투클린 대리점 지금디자인(대표 김강립)이 경기도 곡란초등학교에 나노방진망을 시공해 ‘미세먼지 클린교실’을 완성했다. 나노방진망은 방충망 대신 설치하는 것으로 24시간 창문을 열어 놓아도 미세먼지는 차단되고 자연 환기가 가능하다는 게 오투클린 측의 설명이다. 이는 자연 바람만 통과돼 이산화탄소와 라돈 등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을 환기하는 첨단신소재 필터 덕분이다. 오투클린 관계자는 “나노방진망은 단열 기능도 있어 겨울에 창문을 열어 놓아도 내부 온도가 유지된다”며 “미세먼지가 많은 겨울 날씨에도 창문을 24시간 열어 놓고 교실 수업 활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자연 통기로 인체에 유해한 이산화탄소와 라돈 등의 환기 기능과 세균, 곰팡이균의 방지 및 제거 효과도 실험 결과 확인됐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내 공기질 연구자인 경희대학교 조영민 교수는 교실과 실내에서 이산화탄소를 완벽하게 해결하면서 미세먼지까지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공기청정기와 방진망을 동시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곡란초등학교는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공기청정기와 나노방진망을 동시에 설치한 초등학교 첫 사례다. 오투클린은 국내 처음으로 특허출원 돼 LG, 현대, 한화, 윈체, 동양알루코그룹(동양강철), 쌍용건설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대기업 자체 실험 검증을 통과했다. 또한 지난 2월 25일에는 중국 대기업과 월 13억원의 납품 수출 계약을 맺기도 했다. 당시 중국 천태그룹 왕약웅 회장은 오투클린 방진망을 수입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 협약을 체결했으며 3월 19일에는 중국 국가체육부 차관 일행이 방한해 오투클린 공장을 방문하면서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오투클린 관계자는 “오투클린은 미세먼지가 갈수록 증가하는 환경에서 전국 73개의 대리점에서 지역 학교에 빠르게 방진망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면서 “곡란초등학교의 미세먼지 클린교실 사례를 시작으로 전국 학교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송정빈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송정빈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송정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 1선거구)이 21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기자연합회(회장 정상린) 주관 ‘제12회 2019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과 지역현안 해결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기자연합회는 매년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건전한 정치문화 실현을 위해 노력해 지방자치에 공헌한 바가 크고, 뛰어난 도덕성이 검증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지방의원에게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각 부문 수상자들은 전문가들의 추천과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송정빈 의원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정에 대한 다양한 지적과 대안 제시를 통해 예산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시민 불편사항이 해소 될 수 있도록 남다른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충전소 이용 및 충전인프라 확충과 서울대공원 및 어린대공원의 시설 위생, 안전 대책 마련 촉구, 학교 내 아리수 음수대 음용환경의 미비점을 지적하고 시 당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시설 활용 시 공유재산을 대부하는 경우 감면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례를 개정하는 등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송 의원은 “수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와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삶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희뿌연 연기에 휩싸인 시드니…중국·인니보다 대기질 나빠졌다

    희뿌연 연기에 휩싸인 시드니…중국·인니보다 대기질 나빠졌다

    호주 시드니 전체가 인접 지역의 산불로 발생한 연기에 휩싸인 가운데, 대기질이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할만한 수준으로 급격히 나빠졌다. 현지 기상학자인 엘리 브랜드포드는 데일리메일 호주판과 한 인터뷰에서 “밤새 불어닥친 북서풍이 화재로 발생한 연기를 도시로 강하게 밀어 넣었다”면서 “이러한 현상은 19일 밤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뉴사우스웨일스 주 환경 당국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9일 오전 9시 기준, 시드니를 포함한 해당 지역의 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공기오염농도(AQI, Air Quality Index)가 최고 2334를 기록했다. 공기오염농도의 안전 수준은 66 이하이며, 시드니의 현재 공기질은 대기오염이 심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나 중국 베이징에 비해 20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시드니 북서부의 라우즈힐(Rouse Hill) 일대의 공기오염농도는 2131에 달했고, 시드니 중부는 327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시드니의 대기질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천식 또는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실내에 머무르며 야외운동을 피해야 하고, 필요에 따라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기상학자인 브랜드포드는 “19일 오후 6시경 예상되는 바람이 대부분의 연기와 안개를 제거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이번 주 내내 비 소식이 없고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심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는 2주 전부터 약 90건의 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했으며, 최소 3명이 숨지고 가옥 150여 채가 소실됐다.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는 시드니를 포함해 14개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CNN은 이번 산불로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지난해 발생한 산불보다 3배나 많은 면적이 불에 탔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산불의 규모가 매년 커지고, 산불 시즌도 길어진 배경으로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를 지목했다. 세계에서 인구가 거주하는 가장 건조한 지역인 호주는 선진국 중에서도 유독 지구 온난화에 취약한 국가로 손꼽힌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금성백조 ‘예미지’, 주거명작을 검단신도시에서 만난다

    금성백조 ‘예미지’, 주거명작을 검단신도시에서 만난다

    전국 ‘주택 명가’로 거듭나고 있는 금성백조가 검단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5일 오픈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모델하우스에는 2만 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24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76㎡A 137가구, ▲76㎡B 99가구, ▲84㎡A 285가구, ▲84㎡B 297가구, ▲84㎡C 50가구, ▲98㎡ 183가구, ▲102㎡ 198가구 등이다.‘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는 교육시설은 물론 교통여건, 생활인프라 등을 모두 갖춘 검단신도시 마지막 명품입지에 조성되는 만큼 도보권에서 다양한 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먼저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등학교가 조성되는 트리플 학세권 단지로 북검단에서 유일하게 교육 걱정없는 특화단지라 할 수 있다. 또 2개의 영어마을이 가까워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살기좋은 아파트로 정평난 예미지 브랜드가 선보이는 다양한 설계와 상품도 눈길을 끈다.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와 100% 4베이(BAY) 설계를 도입해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조성하고 일조와 채광이 탁월한 주거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일부 타입을 제외한 전 가구에는 4베이(BAY)·4룸(ROOM) 설계를 선보이며, 타입별로 대형 드레스룸, 대형 알파룸, 와이드주방, 주방팬트리, 복도팬트리, 현관창고 등을 넣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전용 102㎡ 타입은 3면 발코니 구조를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고,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이 있어 자녀방을 특화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세대에는 2.4m의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1층 세대는 지상에서 창호 하단까지 1.4m 높게 설계해 1층 세대지만 기존 타 단지 대비 우수한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축구장 4개 크기인 약 3만4,260㎡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최대 약 355m의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개방감이 탁월하며 동간 간섭이 적어 세대간 쾌적한 조망을 자랑한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되며, 주차공간도 1.45대 가량으로 넉넉하게 확보했다. 증가하는 전기차 수요에 맞게 약 18대의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설치되며,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모든 차량 출입구에 드롭오프존과 맘스스테이션을 설치한다. 단지 내 어린이집, 도서관, 독서실 등 어린이를 위한 특화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며, 스크린골프장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적용된다.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헤파급 필터를 부착한 공기청정형 전열교환기로 미세먼지를 줄여 실내공기질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 각 세대에 공급되어지는 식수를 한번 더 정수하여 청정수를 제공하는 중앙정수시스템도 적용된다. 이외에도 단지 내 무인택배 시스템이 적용되며, 세대 내에는 홈네트워크 월패드가 설치돼 조명, 난방, 환기 등의 제어는 물론, 주차위치인식, 엘리베이터콜, 가스밸브 잠금, 원격검침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19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수) 1순위, 21일(목)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약 접수는 아파트투유와 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의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정] 김경욱 국토2차관,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현장점검

    △ 김경욱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5일 지하철 사당역을 방문해 대합실과 승강장 내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점검하고,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과 공기 조화 설비의 설치·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다음 달부터 도입되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계절관리제’의 본격 시행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 점검 차원에서 이뤄졌다.
  • ㈜하츠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

    ㈜하츠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가 신제품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CIH-321HL)’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자사 SNS 3개 채널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하츠의 공식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는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의 가장 큰 특징인 프리미엄 인덕션 화구 개수를 맞추는 직관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댓글에 정답을 작성한 후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하면 간단하게 참여가 완료된다. 정답자 중 총 30명을 선정, 추첨을 통해 투썸플레이스와 배스킨라빈스 케이크, 버거킹 와퍼세트, 크리스피크림 도너츠 등 다양한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신제품의 디자인 오브제를 맞추는 퀴즈를 진행하며, 당첨자는 오는 19일에 이벤트 게시물 댓글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경품은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으로 총 10명의 당첨자에게 제공된다. 하츠 관계자는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 출시 소식을 알리고 신제품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하츠가 지난 1일 출시한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은 가정에서 전문적으로 요리를 즐기는 홈셰프를 겨냥해 출시한 제품으로, 타사 제품 대비 빠르고 강력한 조리를 가능케 하는 프리미엄 인덕션 2구와 하이라이트 1구로 구성됐다. 용기 위치를 안내하는 가이드선은 시계와 나침반을 모티브로 해 제작, ‘즐거운 요리의 길로 안내한다’는 의미를 표현했으며 외관은 고강도 세라믹 강화유리를 적용해 스크래치에 강하고 청소가 용이하다.한편 하츠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하츠몰’에서 10% 구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 산불 일주일째 맞은 호주서 가까스로 구조된 코알라

    대형 산불 일주일째 맞은 호주서 가까스로 구조된 코알라

    대형 산불이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중북부 지역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부지한 코알라 한 마리가 구조됐다. 호주 포트 맥쿼리 소재 코알라병원은 2일(현지시간) 화마에 휩싸인 레이크 인스 자연보호구역에서 처음으로 구조된 코알라가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코알라병원 원장 수 애슈턴은 구조된 코알라가 털이 그을리고 손과 발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설명했다.코알라가 구조된 레이크 인스 자연보호구역 일대는 이번 산불로 2000ha의 대지가 불에 탔으며, 최소 350마리의 코알라가 목숨을 잃었다. 코알라병원은 불에 타 잿더미가 된 코알라들의 사체를 공개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전하기도 했다. 애슈턴 원장은 “이 지역 코알라의 60% 정도가 사라졌으며, 목숨을 건진 코알라들도 앞으로 오랫동안 자연보호구역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포트 맥쿼리 인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으며, 70여 개의 크고 작은 산불 현장에 1000여 명의 소방인력이 투입돼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산불로 발생한 연기가 남풍을 타고 시드니 상공을 뒤덮으면서 일대의 공기질지수 역시 위험 수준(200 이상)을 훌쩍 뛰어넘은 380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호주 소방당국은 주말 사이 들어 있는 비 예보에 주목하며, 빗물이 산불 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서울시의회, 제290회 정례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신원철)는 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50일간의 일정으로 제290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2020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례회 기간 동안 박원순 시장의 3기 시정의 성과와 과오를 돌아보고 서울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방 발전을 위한 재정분권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적극적 집행 ▲가족형태 변화를 반영한 내실 있는 정책 ▲고용안정을 통한 ‘차별 없는 일터’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확장예산 으로 지속가능한 서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아동수당, 기초연금 등 보편적 복지를 뒷받침하고, 노후화된 도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재정분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 지방소비세 및 지방소득세 인상과, 국세의 지방이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이 시작되는 만큼 서울시가 추경을 통해 추진 중인 경유차 저공해사업, 지하철 공기질 개선사업 등의 예산 집행률을 살펴보고, 집행상 어려움이 있는 사업이라면 시의회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해결책을 모색해주길 당부했다. 이어 우리사회가 급격한 가족형태 변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1인 가구 지원 기본계획’,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사업이 시의 적절하고 의미 있는 정책임을 언급했다. 또한 신 의장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고용 안정화를 위해 ‘사람’을 향하는 정책, 모두에게 ‘배제 없는 포용’을 펼쳐주길 당부하며 “서울시의회는 건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유지하되, 필요하다면 적극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미·중 간 무역 갈등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세계 경제의 어려움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서민경제 활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예산 규모를 확대해야 함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자치분권이 선결과제임을 덧붙이며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이번 정기국회가 마무리되기 전에 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할 것이라며 바람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민주당-서울시, 민생안정·경제활성화 위한 20년 예산 집중편성 당정합의 도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와 2020년 예산편성방향에 대한 정책협의를 갖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 발맞춰 시민편의 생활SOC 확충, 민생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안정, 시민안전 강화, 촘촘한 복지, 주거안정 등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민생안정을 위해 집중 편성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 요청했다. 또한 집행부도 금번 2020년 예산안 편성과정에서부터 당의 요청사항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앞으로 서울시는 더불어민주당이 요청한 사항을 포함해 2020년 예산안을 10월말 서울시의회에 제출하고 11월 제290회 정례회에서 원만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첫째,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확인 된 정부의 확장예산 정책기조에 발맞춰 서울시 2020년 예산도 약38조 이상 으로 편성, 민생안정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둘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 도서관 건립지원 등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편의제고를 위해 생활SOC에 3천억원 이상 확보하기로 하였다. 이는 전년대비 5백억원 이상 증가한 규모로 지역균형발전을 감안, 생활SOC가 부족한 자치구에 구립 문화예술‧체육시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셋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1조 5천억 이상의 일자리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특히 어르신, 장애인, 여성, 청년 등 취업취약 계층별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넷째,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촘촘한 복지실현을 위한 사회복지예산 은 최초 12조를 돌파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대비 약1조원이 증가한 것으로 아동수당·영유아보육료·기초연금 지급과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공급, 서울돌봄SOS센터 설치 등 사회적 약자 뿐만 아니라 요람에서 무덤까지 서울시민 모두가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국고보조 복지시설과 서울시 복지시설간의 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단일임금체계를 구축하여 549개 시설의 복지시설 종사자 약5천명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다섯째,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도시인프라 관리를 위해 1조 3천억원 이상 확보할 수 있도록 요구하였다. 특히, 노후 포장도로, 하수관로, 지하철 시설 및 전동차 등 안전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 등 안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앞으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1월~12월 제290회 정례회 심의과정에서 서울시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2020년 예산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책임있는 정당으로써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등천 조망권 확보… 초·중·고 도보권 위치

    유등천 조망권 확보… 초·중·고 도보권 위치

    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은 대전 서구 도마동에 들어서는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내 첫 사업으로 분양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20개동에 1881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1441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39㎡ 12가구 ▲49㎡ 14가구 ▲59㎡A 232가구 ▲59㎡B 305가구 ▲74㎡ 512가구 ▲84㎡ A181가구 ▲84㎡B 42가구 ▲84C㎡ 143가구 등이다. 특히 이 단지는 지난 1월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에 선정돼 착공을 앞둔 도시철도2호선 트램 ‘도마네거리역’(가칭)과 750m 떨어져ㅍ있을 정도로 가깝다. 단지 내에 2만 9116㎡ 규모의 조경시설과 중앙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유등천을 바라볼 수 있어 쾌적한 조망권을 갖췄으며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국공립 어린이집도 설치될 예정이다. 단지 내 피트니스클럽, GX룸, 스크린골프장,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 실내 놀이터 및 미니짐, 그린카페(실외),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도 적용될 예정이다. 각 가구에는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이 실내 환경 통합센서와 연동돼 자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 준다. 청약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를 접수할 수 있다. 주택전시관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1016-2에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초미세먼지 적용

    내년 4월부터 지하철·기차·시외버스 등 대중교통 차량 안에서 초미세먼지(PM2.5) 기준이 적용되는 등 실내공기질 관리가 강화된다. 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의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25일부터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지하역사 실내공기질 측정기기 부착과 대중교통차량 실내공기질 측정 의무화,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기준 적용 등을 담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이 올해 4월 개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대중교통차량의 실내 공기질 권고기준 적용 대상 물질이 기존 미세먼지(PM10)에서 초미세먼지로 변경됐다. 권고기준이 너무 느슨하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으로, 권고기준도 일반 다중이용시설과 같은 수준(50㎍/㎥)으로 강화했다. 대중교통차량 공기질 측정도 권고에서 의무로 바뀜에 따라 측정 주기가 ‘2년 1회’에서 ‘1년 1회’로 확대됐다. 다만 공간 제약과 짧은 운행 시간 등 특수성을 고려해 성능 인증을 받은 간이측정기 활용을 허용키로 했다. 또 일부 운송사업자는 보유 차량 수가 많아 측정 부담이 과도할 수 있어 전체 차량의 20% 이상 표본을 선정해 측정하도록 유연성을 부여했다. 법 적용 대상으로 추가된 실내 어린이놀이시설과 가정·협동 어린이집의 시설규모 기준을 국공립·법인·직장·민간 어린이집에 대한 동일하게 연면적 430㎡ 이상으로 정했다. 특히 어린이집·실내 어린이놀이시설·노인요양시설·산후조리원·의료기관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5개 시설군은 일반 다중이용시설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모든 지하역사에 설치하는 측정기기는 승강장에 초미세먼지 측정기기를 설치하도록 했다. 지방자치단체는 실내 오염도 검사 결과를 정기적으로 환경부 장관에게 보고토록 했는 데 측정을 사업자가 공무원 입회없이 자율적으로, 원하는 시기에 할 수 있도록 해 실효성 문제가 지적됐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세스코 에어, ‘대한민국 공기질 안심 캠페인’ 프로모션 진행

    세스코 에어, ‘대한민국 공기질 안심 캠페인’ 프로모션 진행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는 ‘세스코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을 통해 가을 황사 및 미세먼지에 대비할 수 있는 ‘대한민국 공기질 안심 캠페인’ 프로모션을 9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그랜드 런칭한 ‘세스코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은 세계최초로 라돈을 감지하는 공기청정기를 기반으로 통합상황실을 통한 공기질 실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위험 상황이 지속될 경우 공기질 전문가 긴급 출동까지 하는 토탈 공기질 관리 서비스다.세스코 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세스코 공기청정기를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3년 약정 기준으로 1개월 렌탈료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세스코 제휴 하나카드로 결제 시 이용실적에 따라 매월 최대 2만원까지 청구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지인 추천으로 세스코 공기청정기를 계약한 경우 추천인에게는 세스코의 프리미엄 환경위생용품인 세스케어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세스코 관계자는 “심각한 환경위협이 되고 있는 라돈과 미세먼지로부터 가족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가정집 고객을 비롯해 매장 실내 공기질 관리에 고민하는 소상공인들에게도 안심을 드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세스코 홈페이지, 고객센터 또는 세스코 서비스 컨설턴트를 통한 상담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PC방 등 흡연실 있어도 간접흡연 가능성 높다”

    실내 초미세먼지 농도 기준치 초과 검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실 설치 금지해야” PC방이나 볼링장에 실내 흡연실이 설치돼 있어도 간접흡연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수도권과 경북·대구 지역의 12개 업종 1206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내흡연실이 설치된 시설의 간접흡연 노출 수준을 조사한 결과 일부 비흡연 종사자에서 담배를 피운 것과 유사한 수준의 체내 물질이 측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실내 흡연실에 환풍기를 설치해도 유해물질이 유입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내흡연실 설치율은 청소년과 가족이 많이 이용하는 PC방이 95%로 가장 높았다. 당구장은 87%, 볼링장 83%, 스크린골프장 60%가 실내흡연실을 뒀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중 100곳을 골라 실내 초미세먼지 농도와 간접흡연 환경지표인 NNK 농도를 측정했는 데 수도권 PC방 23곳 중 5곳에서 실내공기질 유지기준(50㎍/㎥ 이하)을 초과한 초미세먼지가 검출됐다. 평균 농도는 52.1±45.8㎍, 최고 농도는 188.3㎍에 달했다. 간접흡연 정도를 보여 주는 실내 표면 NNK 농도는 당구장이 평균 1374±3178 pg/㎎으로 가장 높았다. 또 실내흡연실이 설치된 곳에서 일하는 비흡연자 155명의 소변 내 코티닌(담배 니코틴의 대사산물), NNAL(담배 발암물질인 NNK의 대사산물) 농도 등 생체지표 분석 결과에서도 간접흡연 노출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간접흡연 노출을 최소화하려면 실내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실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가을철 호흡기 건강 유지 위한 생활 수칙

    가을철 호흡기 건강 유지 위한 생활 수칙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며 급격히 건조해진 날씨 탓에 호흡기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재채기, 콧물, 기침, 비염, 알레르기 등 각종 호흡기질환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일수록 신체의 항상성이 깨지고 체온조절 능력에도 문제가 생기는 만큼, 적절한 휴식과 함께 평소 생활습관도 되돌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들은 폐렴, 심뇌혈관질환 등 환절기 질환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가 가을철 호흡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수칙들을 한 데 모아 소개한다. ●호흡기 건강 위해 주기적인 환기 ‘필수’ 호흡기 건강의 시작은 적정 온·습도 조절에 있다.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발표한 ‘주택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매뉴얼’에 따르면 가을철 실내 온도는 19~23℃, 습도는 50%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습도가 낮아질 경우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이 발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돼 호흡기 감염질환을 앓거나 알레르기질환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이처럼 집안 공기질을 늘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3번(오전, 오후, 저녁) 30분 이상 환기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저녁 늦게나 새벽 시간엔 대기 흐름이 적어 오염물질이 정체돼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환기는 일반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이전에 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일 외부 대기오염 걱정 없이 빠른 시간 안에 집안 전체를 환기하고 싶다면 환기시스템 활용을 추천한다. 2006년 이후에 사업 승인된 공동주택에는 환기 시스템이 의무적으로 설치돼 있으며, 발코니나 실외기실 또는 거실에 있는 컨트롤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츠의 ‘공기청정겸용 전열교환기’는 초미세먼지까지 차단하는 헤파필터가 적용되어 있으며, 실내외 공기 간 열 교환을 통해 온·습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바른 식습관 정립… 물 자주 마시고 영양소 풍부한 채소 등 섭취 동의보감에 따르면 ‘폐는 건조한 기운을 싫어한다’고 기록돼 있다. 폐뿐만 아니라 점막, 기관지 등의 호흡기는 늘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영양소가 풍부한 색색의 채소를 섭취하는 방법도 있다. 초록색의 시금치는 루테인, 노란 단호박은 라이코펜, 붉은 당근은 베타카로틴을 다량 함유해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폐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끈적한 성분의 알긴산이 풍부한 미역과 다시마는 몸속에 침투한 미세먼지, 탄산가스는 물론 폐에 쌓인 공해물질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어 자주 섭취해보자.●실내 유해가스 등 오염물질 해결하는 주방 후드 사용 생활화 수년째 국내 암 사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폐암의 주요 발병 원인은 흡연으로 알려져 있다. 폐 건강의 필수 전제조건은 금연이나 여성의 경우 비흡연자가 90%에 달하는 데도 불구하고 간접흡연이나 실내 공기오염물질 노출 등으로 폐암을 앓는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등 각종 실내 유해물질이 다량으로 발생할 위험이 높은 음식 조리 시엔 주방용 레인지 후드 사용을 생활화하여 오염물질이 발생하는 즉시 배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후드를 켜는 것을 자주 깜빡한다면 하츠의 ‘쿠킹존(Cooking Zone)’ 시스템이 적용된 쿡탑과 후드를 사용해보자. 쿡탑을 켜면 후드가 자동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후드를 켜고 끄는 번거로움과 잔여 유해가스에 대한 걱정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 관계자는 “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기관인 만큼 건조한 요즘 날씨에 대비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하츠가 제안하는 호흡기 건강 생활 수칙을 통해 소비자들이 건강한 가을철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후조리 비용 90% 지원…출산·육아 ‘가려운 곳 긁어주는’ 중랑

    산후조리 비용 90% 지원…출산·육아 ‘가려운 곳 긁어주는’ 중랑

    지난해 말 결혼한 김모(35·여)씨는 남편이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거주해 온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신혼살림을 차렸다.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김씨 부부는 약 10개월 뒤인 지난달에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 2주 동안 산후조리원에서 지낸 뒤 신혼집으로 돌아온 김씨는 새 식구와의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다시 2주 동안 방문 산후조리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전체 서비스 이용 금액 112만원 중 서울시 지원금 58만 8000원을 제외하고 53만 2000원을 본인이 부담해야 했지만, 남편이 중랑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덕분에 구에서 이 금액의 90%를 추가로 지원받았다. 결국 김씨 부부는 5만 3200원만 지출하고 무사히 산후조리도우미 방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김씨는 “양가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도움을 받을 곳이 마땅치 않아 산후조리도우미 서비스를 선택했다”면서 “특히 조리원에서 막 나왔을 무렵 수유 간격이 짧아 고생했는데 경력이 많은 산후도우미가 수유 간격을 잡아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고 밝게 웃었다.중랑구가 생활밀착형 출산·육아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치구 행정은 한정된 예산과 인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이용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줄 수 있어야 한다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의 평소 구정 철학이 출산장려정책에도 그대로 적용되면서 구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따뜻한 중랑 산후조리지원’이 대표적인 예다. 출산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신청일 기준 중랑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산모 및 배우자에 대해 산후조리도우미 서비스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의 본인부담금 지원이라는 설명이다. 올해에만 지난달까지 약 9개월 동안 모두 929명의 산모에게 4억 4601만 4020원을 지원했다. 당초 1년 이상 거주 산모만이 대상이었지만 올해부터는 배우자만 거주기간 조건을 충족해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2회 제공 기관 간담회 및 현장점검을 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제공 기관이 사업 시행 전 4곳에서 지난달 기준 12곳으로 늘었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신규 채용도 같은 기간 85명에서 267명으로 늘어나는 등 일자리창출 효과도 내고 있다. 당초 류 구청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신설을 약속했다. 그러나 사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건축 비용이 드는 데다 부지 확보 및 완공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난관에 봉착했다. 건립 이후에도 시설 운영비, 인건비 등 경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예약의 어려움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자 수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걸림돌이었다. 이에 류 구청장은 산후조리도우미 지원을 대안으로 내놨다. 건물을 새롭게 지을 필요가 없어 즉시 시행할 수 있을뿐더러 순서를 기다리는 대기자 없이 요건만 충족되면 최대한 많은 산모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구는 시행에 앞서 출산 및 예비 산모와 가족 등 구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산후조리도우미 지원 서비스가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을 확인했다. 지난해 실제 서비스를 시행한 뒤 이용자 302명을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매우 만족이 46.6%, 만족이 27.9%, 대체로 만족이 21.2%로 집계되는 등 만족스럽다는 대답이 전체의 95.7%에 달했다. 중랑구는 기존에 둘째 아이부터 지급하던 출산축하금도 첫째 아이까지로 대상을 확대했다. 그동안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00만원, 넷째아부터는 200만원을 지급했지만, 지난 3월 서울시 중랑구 출산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첫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도 축하금 1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올해 4월 1일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각종 보육시설도 확대·보완하고 있다. 2015년 7월 1호점을 연 중랑구 공동육아방은 지난 8월 기준 이용자가 모두 18만명에 달하는 등 관내 대표적인 보육시설로 자리잡았다. 지난달 20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해 외부 재원을 활용한 11호점 ‘도란도란 공동육아방’을 문 열었다. 상봉1동 LH신혼부부매입임대주택에 들어선 도란도란 공동육아방은 LH매입임대주택 내에 설치되는 최초의 육아시설이다. 중랑구는 연말에 면목4동 유휴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12호점을 개관하는 등 매년 2곳씩 늘려 2022년까지 모두 18개의 공동육아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민선 7기 출범 당시 43곳이었던 국공립어린이집을 2022년까지 77곳으로 늘린다는 목표다. 그동안 전액 시비로만 운영해 왔던 민간·가정어린이집 시설보강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구비 2500만원을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했고, 올해도 예산 5000만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지난해 국공립어린이집 33곳과 유치원 33곳에 실내 공기질 측정기와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했으며, 어린이집 230곳에 공기청정기 임대료를 지원하는 등 공기질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는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시범구에 선정돼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약 400대의 실내 공기질 측정기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류 구청장은 “최적의 출산과 보육환경 조성은 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면서 “임신·출산 지원과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추승우 서울시의원,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추진단’ 위원으로 위촉

    추승우 서울시의원,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추진단’ 위원으로 위촉

    추승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구 제4선거구)은 19일 서울시 서소문별관 1동 교통정책과 회의실에서 열린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추진단’ 제2차 자문회의에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추진단’은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중·단기 대책을 수립해 지하철 미세먼지의 효과적인 저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동단장은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과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며, 서울시 교통기획관, 대기기획관, 정책비서관, 서울보건환경연구원장, 서울기술연구원, 외부위원 등이 참석해 월 1회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서울시는 사회재난으로 인식되는 미세먼지에 대한 많은 대책을 실행해 왔으며, 특히 지하철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역사, 전동차 객실, 터널 공기질 관리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 해왔다. 하지만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대한 일관된 방향성 없고 무분별한 신기술 도입으로 미세먼지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울지하철의 미세먼지 농도는 2009년 99.3㎍/㎥에서 2018년 82.6㎍/㎥로 감소됐지만 국내 도시철도 운영기관들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51.8㎍/㎥로 서울은 이보다 35%나 높은 상황이며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추승우 의원은 “서울시는 최근 서울지하철 미세먼지 관리 강화계획을 수립했다. 3년간 총 7,466억을 투입하고, 이를 통해 지하철 미세먼지를 50% 이상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추진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부터 추진단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대신 전하는 마음으로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부 을지대병원, 5G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

    2021년 3월 개원 예정인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에 5G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도입된다. 특히, 공사 단계에서부터 5G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은 국내 최초여서 5G 기반의 최적화된 스마트병원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을지재단은 LG유플러스와 지난 10일 ‘5G 기반 인공지능 스마트병원(AI-EMC) 구축’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협력 범위는 ▲스마트병원 시스템 운영을 위한 을지대병원 5G 기반 유무선 통신인프라 구축 ▲환자 중심 정밀의료서비스 구현을 위한 AI 기반 솔루션 인프라 제공 ▲의료진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한 IoT, 위치 기반 솔루션 제공 ▲환자 및 보호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AR, VR 활용 5G 특화서비스 공동개발 ▲AI-EMC 구축에 필요한 의료특화 솔루션 및 단말 인프라 제공 등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5G 기반의 다양한 의료서비스의 변화로, 병원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가장 기대되는 변화는 의료활동 및 프로세스 전반의 고효율화다. AI 음성녹취를 통한 의료기록 정보화, 교육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VR 간호 실습, IoT 기반의 위험약품 위치 및 이동경로 관리 등을 통해 유익성과 안전성이 강화된다. 환자 및 보호자의 편의성도 한층 높아진다. 격리 환자의 감염 예방, 보호자의 실감형 원격 면회 가능한 360도 VR 병문안,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한 가상현실 힐링, 안정적인 수면과 공기질 체크가 가능한 IoT 병실 등을 통해 보다 편안한 병원 환경 조성이 가능해진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플랫폼 도입과 더불어 디지털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병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60년 넘게 의료와 교육의 외길을 걸으며 고객중심경영을 지향해온 을지재단은 ‘AI-EMC’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맞춤형 정밀의료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오투클린, ㈜제피로스와 업무 협약 체결

    오투클린, ㈜제피로스와 업무 협약 체결

    오투클린은 지난 6일 오투클린 부산 본사에서 ㈜제피로스와 ‘스마트 에어가전 공동사업 및 투자유치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에 본사를 둔 제피로스는 특허기술로 ‘창문형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업체다. 이번 협약으로 제피로스는 오투클린의 기술력과 융합해 실내외 공기질 개선 공동사업과 투자유치를 하게 된다. 제피로스의 창문형 공기청정기와 오투클린의 ‘나노방진망’은 창문에 직접 설치하는 제품으로 24시간 창문을 열어 놓아도 미세먼지가 차단되고 자연 환기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는 나노방진망에 사용된 첨단신소재 필터 덕분이다. 첨단신소재 필터는 이산화탄소와 라돈 등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발암물질도 환기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탄생할 ‘융합 스마트 에어가전 제품’은 단열기능까지 갖춰 겨울이나 여름에 창문을 열어 놓아도 실내 온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이 때문에 미세먼지가 많은 겨울철에도 창문을 열어 놓은 채 실내 활동을 할 수 있다고. 현재 오투클린의 제품들은 특허 출원돼 LG, 현대, 한화, 윈체, 동양알루코그룹(동양강철), 쌍용건설 등에 납품되고 있다. 대기업 자체 실험 검증을 통과하기도 했다. 한편 오투클린은 중국 시장 진출에 적극적이다. 지난 2월 25일 중국 천태그룹과 월 13억원의 납품 수출 계약을 했으며, 지난 3월 19일에는 중국 국가체육부 차관 일행이 오투클린 공장을 방문해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올해 안에 중국 현지에 오투클린 공장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오투클린 관계자는 “이번 제피로스와의 협약으로 탄생하는 융합 스마트 에어가전 제품은 오투클린 유통망을 통해 전국에 빠르게 공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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