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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늑하네” 수유실서 온라인 회의한 남성, 쇼핑몰에 손해배상 소송…中 공분

    “아늑하네” 수유실서 온라인 회의한 남성, 쇼핑몰에 손해배상 소송…中 공분

    중국의 한 쇼핑몰에서 수유실을 점령하고 온라인 미팅을 한 남성이 오히려 해당 쇼핑몰을 고소했다. 3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베이징의 한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던 대학원생 장모씨는쇼핑몰에서 식사를 하던 중 회사의 호출을 받았다. 그는 즉시 쇼핑몰 내 유아수유실을 찾아 긴급 온라인 회의에 참석했다. 그러나 회의가 끝나고 보니 자물쇠가 고장 나서 문을 열 수 없었다. 장씨는 쇼핑몰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문을 열지 못했고, 결국 소방관들이 출동해 문을 부수고 그를 구출했다. 이후 장씨는 수유실에 갇혀 있는 동안 호흡곤란을 겪었다며 병원에 간 결과 호흡기질환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쇼핑몰을 상대로 의료비, 임금 손실, 교통비, 정신적 고통 및 기타 손해배상을 포함해 총 1만 3000위안(약 26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쇼핑몰 측은 수유실은 모유수유를 위한 장소라며 시설을 잘못 이용한 장씨에게 책임이 있다고 맞섰다. 또한 수유실은 에어컨과 공기정화 시스템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완전히 밀폐된 공간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장씨가 선천적 심장병의 병력이 있다는 것도 지적했다. 法 “개인적 용도로 수유실 점유…공공질서 어지럽혀”치료비는 배상해야법원은 장씨가 개인적인 용도로 수유실을 점유함으로써 공공질서를 어지럽혔다고 판결했다. 다만 그의 건강 상태가 당시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법원은 쇼핑몰 측에 장씨에게 치료비 359.27위안(약 7만원)과 교통비 45위안(약 9000원)만 배상하라고 명령했고, 다른 청구는 기각했다. 사건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카페나 라운지도 있는데 수유부를 위한 공간을 선택했다. 이기적이고 무책임하다”, “수유실을 점령하고도 오히려 보상을 요구하다니 정말 뻔뻔스럽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한편 수유실은 일반적으로 남성도 출입이 가능하다. 수유실이 금남의 공간으로 인식될 경우 수유실의 본질을 흐리고 성별 갈등으로 번지거나 성적 고정관념을 가중시킬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2018년 수유시설 관리기준 권고안을 보면 국내의 수유시설은 육아를 직접 담당하는 아빠들의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수유실을 이용하는 엄마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이나 칸막이, 커튼 등으로 구분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또 육아를 담당하는 공동체라는 의식을 바탕으로 아빠 혹은 남성 보호자의 수유실 이용에 대한 엄마·여성보호자의 이해요청을 바란다고 관리기준 권고안에 명시했다.
  • 노원구, 마들보건지소 어린이 건강체험관 ‘눈높이 교육’

    노원구, 마들보건지소 어린이 건강체험관 ‘눈높이 교육’

    서울 노원구가 마들보건지소의 ‘어린이 건강체험관’에서 평생을 함께할 건강 습관을 교육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교육 보건교육 효과가 큰 4~8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평생 건강관리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건강체험관은 2022년 마들보건지소 개소 당시 함께 조성된 이후 지속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영상교육실에서 체험관 캐릭터인 ‘내몸이’, ‘지킴이’와 함께 영상을 시청하고 본격적인 체험형 교육인 건강마을로 이동해 6가지 건강 습관 테마에 맞는 영역별 체험을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뽀드득 깔끔마을(위생), 비틀비틀 금주마을(금연, 절주), 돌고 도는 소화마을(소화), 골고루 영양마을(영양), 신비로운 아기마을(성교육), 쑥쑥 튼튼마을(운동) 6가지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강사의 설명과 함께 미디어아트를 포함한 놀이형 체험으로 이루어져 효과를 더한다. 깔끔마을에서는 가상의 세균을 직접 눈으로 본 후 손을 깨끗이 씻으면 어떻게 바뀌는지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영양마을에서는 미디어아트 화면에 공을 던져 몸에 좋지 않은 음식과 건강한 음식을 분별하는 판단력을 키울 수 있도록 게임 방식으로 진행한다. 어린이들의 방문이 잦은 만큼 체험관은 시설의 위생과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공기정화, 물품 소독 등이 상시 이루어지며 주 1회 물품의 살균 소독과 정기 청소가 이뤄진다. 한편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4개소의 보건지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소는 권역별로 설치돼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위생, 식습관, 건강 습관 등 보호자와 보육기관이 가진 고민을 쉽고 재밌게 해소할 수 있는 보건교육을 꾸준히 제공하려 한다”며 “노원구 어린이들의 건강한 습관이 백세시대를 지탱할 건강의 기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동구,‘스마트 흡연부스 시즌2’선보여… 개방감 높이고 흡연 노출은 최소화

    성동구,‘스마트 흡연부스 시즌2’선보여… 개방감 높이고 흡연 노출은 최소화

    서울 성동구가 올해 새로운 디자인의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12개소의 스마트 흡연부스를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는 성동구가 2022년 11월 지자체 최초로 설치한 밀폐형 흡연부스로 간접흡연으로 고통받는 비흡연자와 흡연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함을 겪는 흡연자 간 갈등을 해소한 대표적인 상생 정책으로 손꼽힌다. 구는 2023년 1개소, 2024년 상반기 8개소의 스마트 흡연부스를 추가로 설치했다. ‘스마트 흡연부스’는 음압 설비를 갖춰 문이 열려도 담배 연기가 새 나오지 않는 것은 물론, 공기정화 장치가 설치돼 내부 공기를 지속 순환시키고, 정화 필터가 담배 연기와 유해 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킨다. 부스 내부는 니코틴이나 타르가 붙지 않도록 특수 코팅 처리돼 있다. 담배꽁초를 자동소화하고 파쇄하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재떨이도 설치돼 있는데, 쌓인 담뱃재와 꽁초는 독성을 제거한 후 열가소성 목재로 가공해 친환경 목제 제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또한, 내부에 무인 카메라(CCTV)가 설치돼 구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이루어지며, 응급 상황 시 비상벨을 눌러 즉각적인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올해 1월부터는 디자인을 보완해 더 새로워진 ‘스마트 흡연부스 시즌2’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흡연 민원다발 지역, 유동인구 등을 고려해 왕십리역 6번 출구, 성수동 아이에스비즈타워 인근에 1개소씩 총 2개소를 신규 설치했다. ‘스마트 흡연부스 시즌2’는 내·외부의 개방감을 높인 한편 부스 외벽과 창문 일부에 세로형 구조물 시공을 병행해 흡연 시 노출을 최소화했다. 이동 편의를 위해 냉난방기, IPTV 등의 내부 공간 배치도 개선했다. 현재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의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은 1200~1500명에 이르며, 유동인구가 많은 왕십리역 6번 출구는 하루 최대 이용 인원이 2700명에 달한다. 흡연 민원 다발지역에서 수백 건씩 접수되던 민원도 현저히 감소하는 등 주민 만족도가 높다. 구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2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유지관리 전담 업체를 통한 철저한 운영관리로 이용자들의 불편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 흡연부스의 시설 개선과 지속적인 확대 운영을 통해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의 편의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2025년 학교시설개선 예산 동대문구 내 8개 학교 38억 5200만원 확정”

    남궁역 서울시의원 “2025년 학교시설개선 예산 동대문구 내 8개 학교 38억 5200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2025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중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동대문구 전농1, 2동, 답십리1동의 8개 학교, 총 38억 52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남궁 의원은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답십리초 방진시설, 게시시설, 미끄럼방지시설 개선 1억 9500만원 ▲신답초 급식실, 운동장, 장애인편의시설 개설 7억 3900만원 ▲전농초 운동장환경 개선 3억 9400만원 ▲전동초 냉난방기, 문화관시설 개선 12억 2400만원 ▲숭인중 급식실, 수영장, 미끄럼방지 시설개선 1억 7200만원 ▲전농중 교문 및 통행로 개선 3억 3800만원 ▲전일중 학생활동지원시설 개선 4억 5000만원 ▲해성국제컨벤션고 강당, 통신, 특별교실 개선 3억 40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된 것을 확인했으며, 학교별로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생활을 위한 예산이 적절히 확보됐는지 면밀히 검토했다. 이번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을 통해 학교의 노후환경을 개선하고, 실내 공기정화, 급식실 환기, 장애인편의시설, 미끄럼방지시설 개선 등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궁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동대문구의 제3선거구 내 학교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 확보된 예산이 집행되는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고 학교와 학부모들의 의견도 수렴하겠다. 우리 학생들이 더 나은 학교 환경에서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스코가 육성한 벤처기업 CES 간다…벤처 육성 성과 소개

    포스코가 육성한 벤처기업 CES 간다…벤처 육성 성과 소개

    포스코그룹이 다음 달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고유의 벤처육성 생태계인 ‘포스코 벤처플랫폼’ 성과를 선보인다. 그동안 투자·육성한 벤처기업 20개 사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CES에서 포스텍과 공동전시관을 구성해 포스코 벤처 플랫폼을 통해 투자·육성해온 벤처기업 20개 사의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참가 기업 중 ‘아이티원’과 ‘에이투어스’는 CES 2025 혁신상을 받았다. 스마트건설 전문기업인 아이티원은 포스코이앤씨와 공동 개발한 ‘콘크리트 시공이음부 요철생성 로봇’으로 로봇 분야에서 두 회사가 혁신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 로봇은 콘크리트 층 사이의 결합력을 높이기 위한 요철 생성 작업을 기존 사람의 수작업 대비 시간을 최대 85% 단축하고, 노출 철근에 작업자가 다치는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에이투어스는 물방울을 이용해 가습, 살균, 공기정화 등을 가능하게 하는 전문청정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지속가능성·에너지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포스코그룹은 이번 CES 2025에 참석하는 벤처기업들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투자 유치, 기업 홍보 등 현장 지원프로그램에 참석하도록 하고, 벤처기업 혁신상 수상 지원에 협력하는 등 국가 차원의 벤처기업 육성 전략에 보조를 맞출 예정이다.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던 친환경 신소재 전문기업 ‘에이엔폴리’는 약 4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해 지난 10월 포항에 200억원 규모의 나노셀룰로오스 신소재 공장을 착공했다. 물류 로봇 정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나비프라’는 국내 대기업과 해외실증(PoC)을 진행 중이며 후속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를 7배로 키웠다. 포스코그룹은 국내외 우수 벤처 캐피털과 함께 결성한 2조 8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활용, 그룹 신성장 전략과 연계된 벤처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 중이다.
  • 사랑의 열매 ‘호랑가시나무’ 겨울철 실내 공기 질 개선 효과

    사랑의 열매 ‘호랑가시나무’ 겨울철 실내 공기 질 개선 효과

    사랑의 열매로 잘 알려진 ‘호랑가시나무’가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2일 겨울철 실내 공기 질 개선에 효과가 있는 자생식물 15종과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자원관은 2020년부터 자생식물 32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s)의 제거 효능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실험용 특수 밀폐 유리에 넣고 미세먼지 등을 주입해 시간별 농도 변화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기정화 식물로 인정한 ‘스킨답서스’와 비교해 개선 정도를 확인했다. 호랑가시나무·세뿔석위·큰봉의꼬리·알록큰봉의꼬리·반들대사초·섬기린초·후추등·산수국 등 8종은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랑가시나무는 스킨답서스보다 시간당 미세먼지 제거량이 1.4배, 초미세먼지 제거량은 2배나 많았다. 섬초롱꽃·줄고사리·미역고사리·실고사리·술패랭이꽃·꿀풀·하늘타리 등 7종은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을 흡수 기능이 높았다.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섬초롱꽃은 스킨답서스보다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제거력이 1.4배 우수했다. 자원관은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등에 사용되는 호랑가시나무의 관리 방법을 25일 국가야생생물소재은행 홈페이지(species.nibr.go.kr/nibrbiobank)에 공개하는 등 공기 질 개선 효과가 있는 자생식물 관리법을 차례대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실내 공기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 등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자생식물을 발굴해 국민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공직자의 창] 미세먼지 걱정 없는 그날까지

    [공직자의 창] 미세먼지 걱정 없는 그날까지

    “오늘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입니다.” 매일 아침 날씨 예보에서 초미세먼지 농도는 빠짐없이 소개된다. 예보가 좋은 날엔 나들이를 나가지만 좋지 않은 날엔 실내에서 보내는 것이 일상이 됐다. 초미세먼지가 어느덧 우리 일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나라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올해 11월까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16㎍/㎥으로 전국 단위 관측을 시작한 2015년 당시 26㎍과 비교하면 약 38% 개선됐다. 산업·발전·수송 등 전 분야에 걸친 핵심 배출원에 대한 집중적인 대기오염물질 감축 정책에 불편을 감수하고 동참한 국민 협조가 더해진 결과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고농도 초미세먼지를 일으키는 대기 정체가 심해지고 있다. 더욱이 계절적 요인 등으로 겨울철과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기준 다른 계절에 비해 약 20% 높다. 안정적인 대기질을 유지하려면 강화된 미세먼지 관리 정책이 필요하다. 미세먼지 노출로부터 어린이와 어르신 등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세심한 정책이 요구된다. 정부는 ‘제2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2025~2029)’을 지난달 27일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발표했다. 종합계획의 과제가 충실히 이행된다면 2029년 전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3㎍까지 개선할 수 있게 된다. 우리나라 대기질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중위권 수준으로 올라서는 것이다. 우선 생활 주변 오염원에 대한 촘촘한 관리로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환경부는 2029년까지 12개 산업단지, 1200개 사업장의 환경 개선을 위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지하역사에 대해선 역사별 오염도·혼잡도 등의 특성을 반영해 적정 환기설비 설치 등도 지원한다. 기후변화에 취약한 어린이와 어르신 등 민감·취약계층에 대한 건강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한파 등 이상기후 현상으로 실내 체류 시간이 길어지면서 실내 공기 질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에 대해 공기정화설비 교체 등을 확대하고 대규모 점포·박물관·미술관·도서관·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 질 기준을 50㎍/㎥에서 40㎍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고농도 시기 대응력을 강화한다.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고농도 초미세먼지 예보를 기존 12시간 전에서 36시간 전으로 앞당기고 정보 제공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겨울철과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 계절 전망 자료를 3개월 단위로 제공해 고농도 시기 산업활동 제약에 대한 사전 예측 가능성도 높인다. 대규모 사업장의 경우 방지시설 효율 개선 등 초미세먼지 감축 조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계절이 왔다. 정부는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시행 중이다. 이 기간 석탄화력발전소 가동 축소(최대 15기 가동 정지·최대 46기 출력률 80%로 제한하는 상한 제약)가 이뤄지고, 수도권과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세종 6대 특·광역시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이 실시된다. 초미세먼지 예보가 언제나 ‘좋음’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 난방 온도 낮추기와 대중교통 이용,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작은 실천이 씨앗이 돼 맑은 공기, 푸른 하늘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
  • 김경숙 경북도의원 “학교 급식 환기 시설, 공기정화기 필터 등급 없는 엉망인 메뉴얼”

    김경숙 경북도의원 “학교 급식 환기 시설, 공기정화기 필터 등급 없는 엉망인 메뉴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숙 의원은 지난 20일 경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사업의 문제점에 대해 질타했다. 김 의원은 먼저“교육부 지침에 의한 급식실 환기시설개선사업은 급식 현대화 사업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 2024년 270억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은 예산 낭비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급식실 환기시설에 관한 메뉴얼을 제작했는데 설계와 설비가 현실적으로 맞지 않고, 공기정화시설에 공기정화 필터 관련 내용도 빠져있다. 교육부의 학교 공기정화장치 선정에 대한 지침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학교 급식 종사자들에 대한 건강과 쾌적한 환경에 대한 대책은 미비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뿐만 아니라 급식실 소음방지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소음으로 대화가 어려울 지경이다. 소음과 냄새가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설치 전후 공기질 측정을 통해 급식실 환기시설에 대한 효과를 파악해야 하며, 급식 현대화사업 시기 등을 고려해 급식실 환경개선 사업 진행을 재검토하여 예산 낭비가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영덕교육지원청 주차 시설 정비 사업에 대해 한 번 더 지적했으며 “영덕교육지원청에서는 담장공사를 계획했음에도 진행하지 않고 주차장 공사에 담장공사 예산을 투입했다. 또한 주차장 셔터는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 2면의 주차장은 민원인들을 위해 항상 개방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가 없는데 지상에 설치해 전기차를 이용하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없애달라”고 행정사무감사 발언을 마무리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공사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공사 현장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지난 13일 제327회 정례회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중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철저한 공정관리와 ‘비개착공법’의 철저한 안전성 검증을 주문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사업 추진현황과 공기정화시설, 방재설비 등 구간별 조성계획, 외국인근로자 실시간 통역시스템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지하차도의 공기정화시설 설치공사가 진행중인 2공구 현장을 시찰하고 공사장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강동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을 비롯한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신월여의지하도로와 연계하여 국회대로가 지하화되면 국회대로의 상습정체가 해소될 뿐만 아니라 상부도로 축소로 공원과 자전거도로 등 친환경공간이 조성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며 철저한 공정관리를 주문하는 한편, 공사 구간 중 양천구 목동 구간은 평소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임을 감안하여 ‘비개착공법’을 적용하여 공사를 수행할 예정이나 일부 안전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철저히 안전성을 검증한 후 공사를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사업은 양천구 신월IC부터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교차로에 이르는 연장 7.6km에 대해 국회대로를 지하화하고 상부도로를 축소하여 약 11만㎡의 친환경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5612억 3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7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이날 현장 확인에는 강동길(성북3)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용호(용산1),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동욱(강남5), 김혜지(강동1), 남창진(송파2), 박성연(광진2), 이은림(도봉4), 최민규(동작2), 봉양순(노원3), 성흠제(은평1) 위원이 참석했다.
  • 완연한 가을 즐기는 노원 불암산 정원나들이

    완연한 가을 즐기는 노원 불암산 정원나들이

    서울 노원구가 10월 둘째 주 주말, 불암산 힐링타운에서 ‘불암산 정원나들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불암산 정원나들이는 구의 대표 명소 불암산 힐링타운 내 노원정원지원센터와 힐링가든에서 진행되는 가을맞이 힐링 프로그램이다. 구민들이 불암산의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의 시간을 보내고 정원, 식물에 대한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나들이 프로그램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에 걸쳐 ▲가족프로그램 ▲에어플랜트 오브제 만들기 ▲무료체험 프로그램 ▲버스킹과 퍼포먼스 공연으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먼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프로그램은, ‘나의 사랑스러운 반려 식물’을 주제로 모빌 만들기를 진행한다.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고 오려 붙여 입체감 있는 표현이 가능한 ‘페이퍼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나만의 반려 식물을 디자인할 수 있다. 페이퍼 콜라주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전유리 작가가 진행하는 모빌 만들기는 최대 3인의 가족 구성원들이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예약제 프로그램이다. 1일 2회, 회당 4팀씩 총 16팀을 모집하며, 90분씩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노원정원지원센터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팀당 1만 원이다. 힐링마당 데크에서 펼쳐지는 ▲에어플랜트 오브제 만들기는 공기정화 식물로 유명한 이오난사 등 공중식물과 철사를 이용하여 어디에나 전시할 수 있는 미니 오브제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현장 접수를 통해 1일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인당 2천 원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모루 철사 꽃반지 만들기는 정원지원센터 후문에서 진행된다. 모루 철사는 구부리기 쉬운 철사에 보송보송한 털실이 달린 공예 재료로, 손과 손가락의 소근육을 움직여가며 나만의 개성이 담긴 꽃반지를 만들어볼 수 있다. 또한 각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힐링가든에서는 가을의 불암산과 정원지원센터에 어울리는 음악공연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광대 매직, 메가 벌룬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12일 불암산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유아숲 가족축제가 함께 열린다. ‘팡팡! 숲속 가족 대축제’라는 주제로, 만 3~5세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놀고 쉴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이다. 숲 해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나뭇가지, 솔방울, 계피 막대 등 자연물을 활용해 나만의 자연 가랜드(garland)를 만들 수 있고 가족 나무 이름표 만들기, 숲속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벌룬쇼, 버블쇼, 마술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유아숲 가족축제가 열리는 행사장 인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공릉 목공예 체험장에서 운영하는 목공예 체험 부스가 함께 설치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DIY 공예에 주로 쓰이는 ‘레드파인’ 각재 원목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나만의 연필꽂이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완연한 가을을 맞아 정원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점점 증가하고 있는 반려 식물에 대한 수요와 욕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노원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여가 프로그램을 실시해 구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 천안시·국토부 도로미세먼지연구단, ‘미세먼지 저감’ 성능 검증

    천안시·국토부 도로미세먼지연구단, ‘미세먼지 저감’ 성능 검증

    충남 천안시가 고속버스터미널과 백화점 인근 주요 교통관련 시설에 공기길 개선을 위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미세먼지저감기술 도입이 미세먼지 발생원의 최대 70%까지 저감 성능을 검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 도로미세먼지연구단의 연구개발 실증 공모사업 선정으로 ‘미세먼지 저감기술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저감기술 시범단지는 천안의 최대 도심지인 터미널과 백화점 인근 도로변에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정화 기능의 버스정류장 설치와 미세먼지(Nox) 저감 기능의 투수콘크리트 인도 포장 등이 설치됐다. 국토부 미세먼지연구단장(호서대 재난안전시스템학과) 김혁중 교수는 최근 성과보고회를 통해 “국내 최초 실증 기술의 리빙랩 검증과 최대 규모의 기술 적용 성과로써 인체발암 물질인 미세먼지(PM10, PM2.5)와 미세먼지 발생원으로 전구체 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등 약 50~70% 수준의 저감 성능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설 구축 후 현재까지도 미세먼지 측정시스템 운영을 통해 효과의 지속성도 확보했다”며 “천안시와 협약의 약속 이행을 위해 공기정화 기능을 가진 버스정류장과 보행자 안전 및 방호울타리 기능을 하는 그린월시스템 등을 시에 무상으로 기증하는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안은 편서풍 영향으로 중국의 미세먼지에 대한 영향이 있고 국내에서 가동되는 노후 석탄화력 발전소가 충남에 약 50%가량 있는 등 충남의 대표도시로서 인구 유동과 차량이동이 가장 많다. 시와 연구단은 지난 2022년 국비 10억원과 시비 8억원 등 18억 원을 투입해 동남구 신부동 일원 만남로에 도로변 공기 질 개선을 위한 기술을 적용하고 만남로 차량흐름 개선사업과 연계한 사업을 펼쳤다. 박상돈 시장은 성과보고회 당시 시민을 위해 적극적인 사례 지역 확대 적용을 위한 각 행정 부서의 협력을 강조하고 충남도와 국토부의 추가적인 예산 기획과 전략 도출을 당부했다.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은 “한 번의 시범사업으로 종료되지 않고 천안시 교통혼잡 및 인구 유동 밀집 지역을 선별해 시민의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예산 지원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인싸] 남산의 선물, 우리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서울인싸] 남산의 선물, 우리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지난달 산림청은 폭염과 도시열섬현상을 해소하고 미세먼지, 교통소음 등을 개선하는 ‘기후위기 대응형’ 도시숲 8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여기에 이름을 올린 ‘서울의 허파’ 남산은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공기정화 효과는 물론, 도시환경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남산은 자연만이 선물할 수 있는 특유의 여유도 우리에게 선사한다. 이 고유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서울시는 ‘남산 제모습 가꾸기(1991~1998)’ 및 ‘남산 르네상스 프로젝트(2007~ 2011)’ 등을 추진해 왔다. 2021년부터는 화석연료 교통수단 통행을 제한했다. 이를 통해 남산의 대기오염 등은 예방할 수 있었지만, 관광버스 통행 불가로 도심 교통 혼잡은 가중됐다. 매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도보로 남산을 오르면서 관리되지 않는 샛길이 생겼고, 이는 곧 동물의 이동로와 식물 서식 환경을 위협하는 등 남산 생태계를 교란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숲속부터 건강한, 지속가능한 남산을 위해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명동역부터 남산 정상부를 잇는 남산 곤돌라를 설치해 사람이 다니는 길과 동식물이 서식하는 공간을 분리할 수 있는 공중길을 조성하는 게 골자다. 곤돌라를 통해 시는 가까운 남산공원을 두고도 접근성이 낮아 남산을 즐기지 못했던 노약자, 장애인, 어린아이와도 남산 고유의 여유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현재 남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가파른 언덕을 걷거나, 산 중턱에서 긴 시간을 대기해 민간 케이블카를 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2026년 봄, 곤돌라가 완공되면 명동역에서 남산 정상부는 5분 안에, 서울 도심 어디에서나 남산 정상부까지 1시간 내외로 도달할 수 있다. 남산은 서울의 도심에 위치한 자연 공간임과 동시에 서울의 여러 지역과 연결되는 중요한 허브다. 곤돌라 운행이 시작되면 남산을 중심으로 서울역, 경복궁, 이태원, 종묘, 용산공원 등 서울의 대표적 글로벌 문화관광거점이 이어져 주변의 관광 및 상업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일각에선 곤돌라 조성 공사 과정에서 남산이 훼손되니, 곤돌라를 통해 생태환경 보전을 하겠다는 시의 계획이 무리라고 지적한다. 시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곤돌라 기본설계안 및 공사계획도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중간지주 2개는 지주 높이를 기본계획 대비 최대 15m 이상 낮췄다. 공사 과정에서도 생태경관보전지역과 기존 수목림의 훼손을 최소화한다. 최종적으로 영구 훼손되는 공원 면적은 20㎡를 넘지 않도록 한다. 시는 착공 이전, 남산공원 기본조례의 제정을 통해 곤돌라 운영 수입 전액이 남산을 위해 투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법제화했다. 공공재원의 합리적 활용을 위해 민관협력 법정기구인 남산발전위원회도 발족했다. 이러한 선제적 노력을 바탕으로, 남산 곤돌라가 ‘생태와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남산’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열쇠이자 서울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
  • 성동 ‘스마트 흡연부스 시즌2’ 새달 4곳 설치

    성동 ‘스마트 흡연부스 시즌2’ 새달 4곳 설치

    서울 성동구는 하반기까지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를 4곳 추가 설치해 총 1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는 스마트 기술을 행정에 도입해 간접흡연으로 고통받는 비흡연자와 흡연구역의 부재로 불편함을 겪는 흡연자 간 갈등을 해소한 대표 상생 정책이다. 음압을 유지해 담배 연기가 부스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는다. 공기정화 설비를 통해 내부 공기가 순환되면서 담배 연기와 유해 물질이 제거되고, 정화 필터를 거쳐 순환되는 공기는 흡연자의 옷에 냄새가 배는 것을 최소화해 준다. 부스 내벽은 니코틴이나 타르가 붙지 않도록 특수 코팅 처리돼 있다. 내부엔 담배꽁초를 자동소화하고 파쇄하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재떨이가 설치돼 있다. 성동구는 2022년 1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스마트 흡연부스를 설치한 데 이어 지난해 1곳, 상반기에 8곳을 추가 설치해 현재 총 10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들의 개선 요청 사항을 반영한 ‘스마트 흡연부스 시즌 2’를 새롭게 선보인다. 개방감을 높이고 출입 시 이동 동선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설계 중이다. 다음달 더 개선된 스마트 흡연부스 4곳을 새로 설치해 이용자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 대만 ‘국가주택도시재생센터’, GH 경기도형 임대주택 선진사례 벤치마킹

    대만 ‘국가주택도시재생센터’, GH 경기도형 임대주택 선진사례 벤치마킹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일 광교 본사 역량개발센터에서 대만 ‘국가주택도시재생센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3기 신도시, 산업단지, 도시재생, 주거복지 분야에 대한 GH의 추진성과 및 스마트시티 조성계획 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대만의 국토관리부서와 국가주택도시재생센터 방문단은 최근 준공한 동탄2 신동포레 경기행복주택을 방문해 친환경 기술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스트 폴 쿨링포그(안개형 냉각) 시스템, 옥외용 공기정화장치와 벽면녹화 시공사례와 공급 및 관리 운영 전반에 관한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GH는 대만 방문단이 녹색건축 인증 ‘최우수등급’, 건물에너지효율등급 ‘1++’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공공임대주택에 도입한 건강 친화형 주택을 둘러보면서 공공임대주택의 추진 방향성 등에 대해 많은 괂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 수도권 전철 개통 50년…국민 1인당 680번 이용

    수도권 전철 개통 50년…국민 1인당 680번 이용

    지난 50년간 수도권 전철 이용객이 340억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인당 평균 680번 이상 이용한 셈이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수도권 전철 개통 50년을 맞아 이용객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개통 당시 2900만명이던 이용객이 지난해 기준 10억 9700만명으로 약 40배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노선 길이는 74㎞에서 741.4㎞ 10배, 하루 열차 운행 횟수는 215회에서 2591회로 약 12배 각각 증가했다. 코레일은 1974년 8월 15일 경부선(서울~수원)·경인선(구로~인천)·경원선(청량리~광운대) 등 3개 노선(74㎞·29개 역)에서 최초 도시철도인 수도권 전철 운행을 시작했다. 현재는 경부·장항·경인·경원선, 일산선, 안산·과천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수인·분당선, 경강선, 서해선, 동해선 등 총 15개 광역철도 노선에 295개 역을 운영하고 있다. 광역전철역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은 용산역으로 지난해 기준 하루평균 5만 9000명, 연간 2159만명이 이용했다. 이어 영등포역(5만 8000명), 회기역(5만 5000명), 선릉(4만 8151명), 부천(4만 4404명) 등의 순이다. 수도권 전철 중 소요 시간이 가장 긴 구간은 경부·장항선을 잇는 광운대~신창(129.4㎞)으로 2시간 54분에 달한다. 경인·경원선 인천~연천(107.1㎞·2시간 52분), 경의중앙선 문산~지평 구간(122.3㎞·2시간 50분)도 2시간 이상 걸리는 장거리 노선이다. 수도권 전철 기본운임(교통카드 기준)은 1400원으로 개통 당시(30원)과 비교하면 약 50배 정도 올랐다. 다만 세계 주요 국가의 도시철도 운임과 비교하면 저렴한 수준이다. 일본은 약 1.4배, 미국과 프랑스는 약 2배, 영국은 3.5배, 독일은 3.7배 이상이다.개통 당시 투입한 차량은 저항제어 방식의 전동차(EMU)로 대일차관자금으로 일본에서 들여왔다. 수도권 전철에 1대당 6칸짜리 총 21대, 서울지하철에 10대가 투입돼 총 186칸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후 국산화와 이용객 증가에 따라 1980년 8칸, 1984년 현재와 같은 10칸짜리 전동차량이 도입됐다. 2022년부터는 객실마다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되고 넓어진 좌석과 출입문이 없는 개방형 통로, 차량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지능형센서 등을 갖춘 신형 차량이 운행되고 있다. 코레일은 2025년까지 1조 4000억원을 투입해 기대수명이 지난 전동차 1000여대를 신형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수도권 전철의 안정적 운영에 기반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라며 “광역철도뿐 아니라 KTX 등 간설철도 운영을 통한 노하우를 전수해 차질 없는 개통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주서 열리는 최대 규모 유소년 축구대회…폭염 대비 눈길

    경주서 열리는 최대 규모 유소년 축구대회…폭염 대비 눈길

    연일 이어진 무더위로 온열질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의 폭염 대비 운영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경주시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5일 시작해 보름 간 펼쳐진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학교·클럽 610팀, 1만2000명이 출전해 1780경기를 치르는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경주시는 폭염 특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사고에 대비해 경기를 운영한다. 우선 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한낮에는 경기를 피하고, 오후에는 기존 5시에서 6시로 1시간 늦춰 경기를 치른다. 또한 쿨링브레이크 시행과 함께 쿨링포그시스템을 가동해 선수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지어진 에어돔 축구장인 ‘스마트에어돔’에서 펼쳐지는 경기도 눈에 띈다. 경주 보문단지에 정규 규격으로 지어진 스마트에어돔은 공기정화 시스템을 이용해 1년 내내 적정 온도(여름 26도·겨울 18도)를 유지할 수 있다. 다만 참가팀이 많기 때문에 일부 경기만 스마트에어돔에서 실시하고, 축구공원 및 알천구장, 화랑마을, 시민운동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선수들과 공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촬영하는 AI 카메라 중계 시스템도 도입해 유튜브에서 실시간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매년 화랑대기 축구를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많은 축구 선수들이 배출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도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경주시가 가진 모든 행정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 광명시, 쾌적하고 똑똑한 스마트 버스정류장 26개 추가 설치

    광명시, 쾌적하고 똑똑한 스마트 버스정류장 26개 추가 설치

    경기 광명시가 시민들의 안전과 서비스 혁신을 위해 스마트 버스정류장 26곳을 추가로 설치한다. 광명시는 올해 철산동 현충근린공원 등에 6개곳을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내년부터 2028년까지 25억 9000만원을 들여 매년 5곳씩 스마트 버스정류장 20곳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더위나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 정보통신(IT) 기술을 접목한 정류장으로 ▲폐쇄회로(CC)TV, 비상벨 등 안전 기능 ▲냉·난방기, 공기정화장치 등 환경 기능 ▲유·무선 충전 의자,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안내 등 편의 기능을 제공해 시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 광명시에 따르면 2022년 7곳 설치 후 진행한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2022년 81.8%, 2023년 80.9%의 시민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번 종합계획 수립은 그간 매년 단기 계획으로 추진하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사업을 도시 개발 등에 따른 시민 수요를 예측해 중장기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국·도비 등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최적의 설치 장소 선정을 위해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을 통해 연차별 종합계획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관내 445개 버스정류장 전체를 대상으로 버스 이용과 밀접한 대기시간, 유동 인구, 고령자 이용 현황, 무더위 등 계절 요인 등 10개 항목을 빅데이터 분석했다. 또 노선 수가 적고 배차간격이 길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곳의 민원 현황을 분석하고,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지구 11곳의 이용 수요를 예측해 지역별, 연도별 설치 우선순위를 정했다. 시는 종합계획에 따라 연차적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며,계획대로 스마트 버스정류장이 설치되면 광명시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35개소로 늘어난다. 박승원 시장은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뤄지면서 시민들이 더 많은 곳에서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을 쾌적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용산구 지역 추경예산 79억원 확보

    최유희 서울시의원, 용산구 지역 추경예산 79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2)은 2024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용산구 예산 79억원을 확보했다. 최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쪽방 거주자 생활안정지원 등 사회복지 예산 3억 8800만원, 경의선숲길을 비롯해 공원 유지관리 및 보수 정비, 남산 하늘숲길 조성, 책읽는 한강공원 조성 등에 14억 6800만원을 포함한 47억 4000여만원과 지역구 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31억 6000여만원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용산구 내 학교별 추경 세부 내용에는 ▲한남초 특별교실환경개선, 농구장 시설 개선 등 2억 7600만원 ▲삼광초 후관동 샌드위치 패널 해소, 전자칠판 설치 등 1억 4800만원 ▲이태원초 급식실 보일러 시설개선, 본관 샌드위치 패널 해소 등 9300만원 ▲오산중 트랙 시설개선 1억 4500만원 ▲용산중 출입공간 시설개선 5000만원 ▲오산고 급식실 안전시설 개선, 정보관 공기정화 시설개선 등 2억 5400만 원 ▲용산고 관리실 환경개선, 수배전 시설개선 등 2억 4100만원 ▲서울디지텍고 창호위험 시설개선 2억 6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최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용산구 내 쾌적한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학교 현장의 의견이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했다”면서 “용산구의 교육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꼭 필요한 사업에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전반기 2년 동안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했으며, 후반기에는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역 지하상가 공실,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역 지하상가 공실,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4일 홍제역 지하상가 공실 활용방안으로 직접 계획한 홍제역 틴에이저 아지트의 신설 계획 진행을 위해 지역 기초의원인 강민하 서대문구의원과 함께 홍제역 하하호호 VR실에서 사전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문 의원은 “무려 138개월이나 방치된 홍제역 지하상가 공실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이라며 홍제역 틴에이저 아지트 신설 계획의 배경과 일전에 진행된 서울교통공사, 서대문구청, 서대문구의회 4자 대면 협의 결과 등 경과보고를 발표하며 인사를 갈음했다. 간담회는 강민하 서대문구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참석한 학부모들의 자유로운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문 의원은 “지하이기 때문에 공기 질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 할 수 있다”라는 지적에 “동의한다. 현재 오랜 시간 방치되면서 발생한 가장 큰 문제가 공기정화 및 냉난방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서울교통공사 역시 인지하고 있어 공간을 활용하고자 할 때, 서대문구청과 협력하여 공기정화 및 냉난방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을 약속받았다”며 답변했다. 이어 문 의원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학부모보다도 당사자들의 의견이 중요하다”라는 조언에 “매우 중요한 지적이다. 본 의원은 청소년의회 멘토도 맡고 있는 만큼, 직접 찾아가 자문받을 계획”이라 답변했으며, 강민하 서대문구의원 역시 “홍제권역 학교에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의견을 모아 좋은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데에 힘을 보탤 것”이라 밝혔다. 많은 조언과 의견을 들은 문 의원은 “바쁜 시간을 내어 소중한 말씀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홍제역 지하상가 공실, 총 약 132평의 넓은 부지를 하나의 용도로만 사용하지 않고, 보내주신 의견을 적절히 종합하여 설계 및 내부 디자인 용역을 통해 진행하고자 하며, 진행되는 사안은 추후 경과보고를 통해 알려드릴 것”이라고 약속하며 마쳤다. 한편, 본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고은초등학교, 안산초등학교, 신연중학교 등 인근 학교의 운영위원회 간부 및 소속 위원이 주로 참석했으며, 김혜미 전 서대문구의원도 학부모 입장으로 참석해 아낌없는 조언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 효과 확인… 9곳 본격 운영한다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 효과 확인… 9곳 본격 운영한다

    서울 성동구는 올해 상반기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 7곳을 추가 설치하여 총 9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운영해 온 2곳에서 민원이 현저히 감소하는 등 효과가 입증됐기 때문이다. 성동구에는 현재 서울숲역 부근, 왕십리역 6번 출구 뒷편에 각각 1곳, 지식산업센터 5곳(서울숲 포휴, 서울숲 IT밸리, 아크밸리, 한라시그마밸리, 성수역 SKV1타워)에 올해 설치된 스마트 흡연부스가 각각 운영되고 있다. 구는 성수역, 세신빌딩에 5월 말까지 각각 1곳씩을 추가 설치해 상반기 중 총 9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는 2022년 11월 구가 지자체 최초로 설치한 밀폐형 흡연부스다. 음압설비를 갖추고 있어 부스 문이 열려도 담배 연기가 밖으로 새 나오지 않는다. 공기정화 장치가 설치돼 있어 계속해서 내부 공기를 순환시키고, 정화 필터는 담배 연기와 유해 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킨다. 부스 내부엔 니코틴이나 타르가 붙지 않도록 특수 코팅 처리가 돼 있다. 부스 내 설치된 재떨이는 버린 담배꽁초를 내부에서 자동소화해 파쇄한다. 이렇게 쌓인 담뱃재와 꽁초는 독성을 제거한 뒤 열가소성 목재로 가공해 친환경 제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구가 흡연부스를 처음 설치한 서울숲역 인근은 사무실이 밀집한 지역으로 설치 전엔 흡연 관련 민원이 한 해 평균 170건에 달했다. 시범 설치 이후부터는 민원이 현저히 감소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용 인원은 평일 기준, 1일 1200~1600명에 달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왕십리역 6번 출구 뒤 이용자 수는 3000여 명에 이른다. 또 지난 4월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흡연자·비흡연자 응답자 778명의 86.2%인 671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올 하반기에도 스마트 흡연부스 8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 대상을 민간 영역으로 확대해 연면적 2000㎡ 이상 민간 건축물(공동주택, 오피스텔은 20실 이상)을 신축할 경우,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건축법상 공개공지를 일정 비율 이상 설치하여 용적률, 높이 등 규제 완화를 적용받는 신축건물은 건축허가를 신청할 때(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은 심의 신청할 때) 공개공지 안에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를 의무화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 흡연부스가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흡연자의 권리도 보장하며 갈등을 풀고 상생하는 대안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배려받고 행복한 스마트 포용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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