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공급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도시재생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연관성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핵실험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상한가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2,311
  • 신계용 과천시장, ‘나비효과’ 출간 기념 북콘서트 21일 개최

    신계용 과천시장, ‘나비효과’ 출간 기념 북콘서트 21일 개최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지난 시정을 뒤돌아보고 도시의 변화를 담은 책 ‘나비효과’를 펴냈다. 신 시장은 저서 ‘나비효과’ 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오는 21일 오후 4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연다고 밝혔다. ‘나비효과’는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으로 비전을 현실로, 효율과 혁신으로 과천의 새 시대를 열다’를 부제로, 신 시장이 민선 6기와 8기를 거치며 추진한 시정의 성과와 고민, 성찰의 과정, 그리고 과천의 미래 비전에 대한 생각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건축 2기(1·2·6·7단지) 착수 ▲우정병원 문제 해결을 통한 주택공급 ▲시립요양원 기본계획 수립 ▲과천지식정보타운 사업 추진 ▲정부과천청사 유휴부지 활용 ▲송전탑 지중화 등 도시의 미래와 직결된 현안을 다뤘다. 이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 조성 ▲어르신 복지 확충 ▲청년 지원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사람 중심의 행복 도시’ 구현을 위한 노력이 구체적으로 썼다. 신계용 시장은 책에서 “시민과 함께한 모든 과정이 배움의 시간이었고, 따뜻한 격려와 엄정한 질책이 과천이 나아갈 길을 밝히는 등대였다”며 “‘나비효과’는 작은 변화가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을 담은 기록이자, 과천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온 시민들께 드리는 감사의 인사”라고 밝혔다. 북콘서트는 저자와의 대화, 시민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되며, 집필 배경과 시정 추진 과정의 뒷이야기, 향후 과천의 발전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 수원특례시, 주택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후보지 30곳 선정

    수원특례시, 주택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후보지 30곳 선정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7일 ‘2024년 주택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후보지 30곳을 선정했다. 재개발 후보지는 ▲장안구 연무동 61 ▲송죽동 462 ▲정자동 328 ▲송죽동 385-7 ▲조원동 741 ▲조원동 566-2 ▲송죽동 277-64 ▲파장동 569-3 ▲파장동 622 ▲파장동 421-4 일대와 ▲팔달구 지동 110-15 ▲지동 475 ▲매교동 161 ▲우만동 477 ▲우만동 503-7 ▲우만동 300 일대, ▲권선구 세류동 97 ▲서둔동 188-2 ▲호매실동 405-1 일대, 그리고 ▲영통구 매탄동 130-50 ▲매탄동 196-80 일대 등 20곳이다. 재건축 후보지는 ▲영통구 매탄동 1211-1 ▲매탄동 1217-7 ▲매탄동 1199 ▲매탄동 1162 ▲매탄동 197 일대와 ▲장안구 정자동 313-1 ▲정자동 395 ▲조원동 510 일대, ▲권선구 권선동 1185-1, ▲팔달구 우만동 300 일대 등 10곳이다. 북수원역 파장동 569-3 일대, 우만동 477 일대, 세류동 97 일대 등 3곳은 정비계획 입안 제안이 필수적인 ‘입안 제안형’ 구역으로 조건부 선정됐다. 수원시는 행정이 주도하던 기존 정비 방식을 주민 중심으로 전환한 ‘정비구역 주민제안 방식’을 도입해 후보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기존 10년 이상 걸리던 신규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2년으로 단축해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공모 공고일부터 투기 방지 장치를 강화해 제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수원시는 내년부터 정비계획 수립과 구역 지정 절차에 들어가 약 2만 5000호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권리산정기준일은 2024년 9월 25일, 건축허가 제한일은 2025년 10월 17일이다. 수원시는 11월 6일 오후 4시 수원벤처밸리Ⅱ B동 6층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후보지 선정 이후 절차와 정비계획 기본방향(2030 수원시 주거생활권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 ‘심부전증 투병’ 신구 근황… 케이크 들고 찾아간 여배우는

    ‘심부전증 투병’ 신구 근황… 케이크 들고 찾아간 여배우는

    심부전증 투병 중인 배우 신구(89)의 근황이 전해졌다. 배우 김슬기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구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후배 김슬기와 함께 손하트를 하는 등 밝은 모습이다. 사진 속 꽃으로 장식된 축하 케이크에는 ‘신구 선생님 구순을 축하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1936년생으로 만 89세인 신구는 심부전증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신구는 2023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지난해 심부전증 진단을 받았다”며 “인공 심장 박동기를 착용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지 않고 천천히 뛴다더라. 그냥 놔두면 산소 공급이 부족해서 뇌졸중이 온다”며 “그래서 심장 박동수를 조절해 주는 심장 박동기를 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슬기는 2017년 신구와 함께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 출연한 인연이 있다.
  • 배만 안나오면 장땡?…몸 안 ‘이것’ 때문에 심장마비·뇌졸중 위험 높아져

    배만 안나오면 장땡?…몸 안 ‘이것’ 때문에 심장마비·뇌졸중 위험 높아져

    겉으로 보기에 날씬한 사람도 내장과 간에 숨어있는 지방 때문에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이 높을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체중이나 허리둘레만으로는 알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지방’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비만 진단 기준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진은 캐나다와 영국 성인 3만 3000명 이상의 자기공명영상(MRI) 스캔과 건강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내부 장기 안팎에 쌓이는 내장지방이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을 두껍게 만들고 막히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동맥이 좁아지면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도 막힐 가능성이 커진다. 국제학술지 ‘커뮤니케이션 메디신’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비만 판단 기준으로 오랫동안 사용돼 온 체질량지수(BMI)의 한계를 보여준다. 연구를 이끈 러셀 드 수자 교수는 “콜레스테롤이나 혈압 같은 전통적인 심혈관 위험 요인을 고려해도 내장지방과 간 지방이 여전히 동맥 손상을 일으킨다”며 “의사와 일반인 모두에게 경종을 울리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공동 저자인 마리 피제르 교수도 체중이나 허리둘레만으로는 부족하며, 지방 분포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정밀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혈관 전문의 소니아 아난드 교수는 “겉모습만으로는 내장지방이나 간 지방 유무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런 지방은 대사 활동이 활발하고 위험하며, 과체중이 아닌 사람에게도 염증과 동맥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나쁜 지방이 체내에서 대사 활동이 활발하다는 것은 만성적인 염증 상태로 변하면서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유리 지방산을 과도하게 분비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며 간과 근육의 인슐린 작용을 방해(인슐린 저항성 유발)하고,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높이게 된다. 이 경우의 활성은 건강에 해로운 방향의 ‘활성’으로 간주된다. 전문가들은 숨어있는 지방을 찾아내려면 영상 촬영 같은 정밀 검사가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를 통해 개인별 맞춤 예방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58개국 전문가들은 이번 주 비만 기준의 전면 개편을 제안했다. 현재 BMI 30 이상을 비만으로 분류하는 방식만으로는 정확한 판단이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전문가들은 BMI와 함께 허리둘레, 키 대비 체중 비율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건강을 위협하는 체지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버드대학 매사추세츠종합병원 연구팀 분석 결과, 새 기준을 적용하면 미국에서 비만으로 진단받는 성인이 현재보다 약 60% 증가할 전망이다.
  • “정신과·안과·치과서 ‘위고비’ 주네요”…임산부도 ‘아묻따’ 처방

    “정신과·안과·치과서 ‘위고비’ 주네요”…임산부도 ‘아묻따’ 처방

    비만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등이 어린이나 임신부에게도 처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투약 기준을 벗어나는 행위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고비가 국내에 출시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만 12세 미만 어린이에 대해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위고비 처방 점검 건수는 69건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투약대상자가 임신부인 경우의 DUR 점검은 194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DUR은 약을 처방·조제할 때 병용, 연령, 임신 등 안전에 주의해야 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DUR 점검은 실제 처방전 발행·조제 및 복용 여부는 아니다. 다만 비만 치료제는 비급여 품목이라 건강보험통계를 집계할 수 없어 DUR을 통해 처방 동향 및 경향성을 파악할 수 있다. 현재 국내 허가된 위고비는 체질량지수(BMI)가 30㎏/㎡이상인 성인 비만 환자, 또는 한 가지 이상의 체중 관련 동반질환이 있으면서 BMI가 27㎏/㎡ 이상 30㎏/㎡인 과체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임신 기간에 사용해서는 안 되며, 환자가 임신을 원하거나 임신한 경우 약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만 18세 미만의 어린이나 청소년 환자에서 약의 안전성 및 유효성도 확립되지 않았다. 또 다른 비만치료주사제인 ‘삭센다’(리라글루타이드) 역시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어린이 DUR 점검이 67건이고, 임신부는 179건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비만과 무관한 의료기관이 위고비, 삭센다와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 등 비만치료 주사제를 처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과별 위고비 공급 건수는 정신건강의학과 2453건, 산부인과 2247건, 이비인후과 3290건, 소아청소년과 2804건, 비뇨기과 1010건, 안과 864건, 치과 586건, 진단방사선과·영상의학과 104건 등이었다. 비만과 무관한 진료과목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이뤄졌는지 우려되는 대목이다. 무분별한 처방이 비만치료제의 남용을 부추길 뿐만 아니라, 투약 후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로 지적된다. 위고비 투약 후 병원 치료 내용 역시 우려되는 수준이라고 의원실은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국내 시판된 위고비를 투약한 뒤 급성췌장염을 겪은 환자는 151명, 담석증 560명, 담낭염 143명, 급성신부전 63명, 저혈당 44명 등 961명이었다. 이 가운데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급성췌장염 19명, 담석증 76명, 담낭염 39명, 급성신부전 18명, 저혈당 7명 등 159명에 이른다. 김 의원은 “식약처의 의약품 품목허가 사항을 무시하고 위고비 같은 전문의약품을 처방해도 이를 처벌할 근거가 마땅치 않다”면서 “마운자로는 최근 출시돼 기본적인 통계조차 없는 상황에서 원칙없는 처방과 투약 남용으로 국민의 건강의 사각지대만 넓어지고 있다”라고 짚었다. 이어 “보건복지부는 비만치료 주사제 안전 처방기준을 만들고, 의료현장에 대한 점검과 조사를 통해 환자 안전을 위한 행정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잦은 비’ 파종 놓치고·수발아 피해 등 농가 시름

    ‘잦은 비’ 파종 놓치고·수발아 피해 등 농가 시름

    6쪽 마늘로 유명한 충남 태안군과 서산시 마늘 농가가 최근 잦은 비로 파종이 지연돼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청양군에서는 벼 이삭에서 싹이 트는 ‘수발아(穗發芽)’ 피해까지 확산하며 농업 전반이 비상이다. 두 배 많은 강수일…마늘 파종 적기 놓쳐잦은 강우로 정식률 5%대 추정파종 지연, 동해·습해·병해충 등 우려태안군은 현재 지역 마늘의 모종을 밭에 옮겨심는 정식률은 5% 미만에 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18일 밝혔다. 이 같은 이유는 올해 마늘 파종기(9월 1일~10월 12일) 동안 강수일수가 지난해 12일보다 두 배 많은 24일에 달했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강수량은 지난해 372㎜보다 92㎜ 많은 464㎜를 기록했다. 잦은 비로 토양 수분 함량이 높아지면서 밭을 갈고 모종을 심는 경운 및 파종 작업이 불가능한 날이 많아지면서 농가들이 적기를 놓치게 된 것이다. 파종 시기가 10월 하순에서 11월 상순까지 늦어질 경우, 내년도 마늘 수확량은 평년 대비 5~30%가량 감소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태안과 인접한 서산 지역 역시 계약재배 농가 200여 곳 대부분이 파종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등 상황은 비슷하다. 태안군 관계자는 “늦더라도 정식 시기를 놓치지 않고 월동 전 생육 환경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파종 지연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청양, 가을 잦은 비로 벼 ‘수발아’ 피해내년 종자 공급난 우려“자가채종종자 확보로 준비해야” 마늘 파종 농가뿐 아니라 아직 벼 수확을 마치지 못한 농가들도 초조하기는 마찬가지다. 잦은 강우로 인해 벼 이삭에서 싹이 트는 ‘수발아’ 피해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청양군은 공공비축미 수매 품종인 삼광벼와 친들벼의 전체 재배면적(4628ha) 중 대부분이 수발아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분석된다. 청양군은 최근 몇 년간 가을철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이 반복되면서 수발아 피해가 누적된 것으로 파악한다. 더 큰 문제는 내년도 종자 공급 차질이다. 청양군의 벼 재배면적을 고려할 때 2025년 정부 보급종 공급 예정량인 4만 1160kg은 필요 종자량의 17.8% 수준에 불과하며, 평년 대비 35% 미만으로 낮다. 청양군 관계자는 “올해도 여물 때 비가 잦아 수발아 발생이 확인된다”며 “내년도 종자 공급 차질이 불가피한 만큼, 각 농가에서 순도와 활력이 확보된 자가채종종자를 미리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국힘 “10·15 부동산 대책은 계엄…규제 철회하라”

    서울시의회 국힘 “10·15 부동산 대책은 계엄…규제 철회하라”

    서울시의회 여당인 국민의힘이 서울 전역 3중 규제를 담은 10·15 부동산 대책을 비상계엄에 빗대 “내년 선거에서 서울을 점령하기 위해 시민을 규제하고 억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30여명은 17일 시의회 본관 앞에서 규탄 대회를 열고 “지난 15일 이재명 정부의 국토교통부는 서울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울 전 지역을 투기과열지구 및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결박하는 전례 없는 만행을 저질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사자인 서울시와 어떠한 사전 협의도 없이 정부가 서울시 전체를 묶는 강력한 규제를 제멋대로 결정한 것은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또 “게다가 정부 발표 직전 서울시는 규제 부작용을 우려해 국토부에 반대 의견을 피력했으나 깡그리 무시한 채 발표를 강행했다”며 “이번 부동산 대책의 형식과 내용은 마치 비상계엄을 선포해 서울을 점령하려는 계엄군의 행태와 다르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개인 간의 합법적 거래까지 잠정적인 투기로 지목돼 검열 받아야 하는 세상을 마주했다. 반시장적이며 과도한 행정 개입”이라며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살기를 고대하던 시민들의 앞길에 장애물을 놨다. 곳곳의 정비 사업 지연은 불 보듯 뻔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꼼수로 강행한 부동산 규제의 정상화를 요구한다”며 “주택 공급을 가로 막고 서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나쁜 규제를 즉각 철회하라”고 했다. 민병주(중랑4)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부동산 계엄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성배 의원(송파4)는 “서울시 외곽에서 주택시장에 전혀 문제도 되지 않고 있는 지역까지 다 규제 지역으로 묶어서 피해를 주는 이런 행태”고 비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국토부 서울 전역 토허제일방적 강행 강력 규탄

    홍국표 서울시의원, 국토부 서울 전역 토허제일방적 강행 강력 규탄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정부가 서울시와의 충분한 협의 없이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일방 지정한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지방자치를 무시하고 서민의 내집마련 기회를 원천봉쇄하는 반헌법적 독단 행정”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홍 의원은 “국토부가 현행법 허점을 악용해 지자체장 권한을 우회하는 꼼수를 부렸다”며 “서울시가 부작용을 적극 건의했음에도 이를 완전히 무시하고 강행한 것은 중대한 월권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나아가 “정부는 ‘사전 협의했다’고 주장하지만 서울시는 ‘일방 통보’였다고 반박하고 있어, 정부가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특히 홍 의원은 “현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4억 3000만원인 상황에서 대출한도를 최대 6억원(15억원 이하 주택)으로 제한하는 것은 중산층과 실수요자, 특히 청년층에게 내집마련을 원천적으로 포기하게 만드는 잔혹한 정책”이라며 “25억원 초과 주택의 경우 대출한도를 2억원으로 제한하는 것은 기회의 평등을 보장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국민들의 주거 기본권을 박탈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 25차례 부동산 대책을 쏟아내며 수요억제에만 매달렸던 참담한 실패를 벌써 망각했느냐”며 “공급 확대가 아닌 수요억제로는 절대 주택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이미 증명됐음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시장경제 원리를 무시한 반시장적 정책으로는 빈부격차를 더욱 키워 사회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 뿐”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홍 의원은 “도봉구를 포함해 서울 동북부 지역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오히려 하락하기도 했는데 일률적으로 토허제로 묶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지 시민들은 심각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며 “이는 경기도 지역도 마찬가지로 지역별 시장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 규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투기 과열지역도 아닌 곳까지 똑같이 규제하는 것은 행정의 효율성과 합리성을 완전히 포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호 공급을 목표로 ‘신통기획 2.0’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전면 규제는 주택공급 정책과 정면충돌하는 자가당착”이라며 “정부가 한쪽으로는 공급을 독려하면서 다른 쪽으로는 규제로 발목을 잡는 모순된 행정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정부는 지방자치 시대에 서울시장의 고유 권한을 침범하지 말고 지방분권 정신을 존중해야 한다”라며 “즉시 이 같은 일방적 조치를 철회하고 지역별 부동산 시장 상황을 면밀히 재검토해 토허제 해제를 적극 검토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신고점 찍고 보합권 ‘롤러코스터’ 탄 코스피…삼전·하이닉스 ‘또 신고가’

    신고점 찍고 보합권 ‘롤러코스터’ 탄 코스피…삼전·하이닉스 ‘또 신고가’

    코스피가 17일 장중 한때 또 한번 신고점을 새로 썼다. 3800선을 눈앞에 두고 하락 전환하며 상승폭을 대거 반납했지만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신고점을 경신하며 상승세에 힘을 보탰고 이차전지 종목들도 약진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01% 오른 3748.89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3794.87까지 치솟았다가 힘이 빠지면서 상승폭을 줄였다. 장중 최고가와 종가 모두 역대 최고치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442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11억원과 1699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도 역대 최고치를 새로 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0.20% 오른 9만 7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9만 9100원까지 상승하며 ‘10만전자’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SK하이닉스도 2.87% 오른 46만 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47만 5000원을 찍었다. 이차전지 업종의 약진도 코스피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이날 에코프로는 전장 대비 27.04% 급등한 7만 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3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 외에 에코프로비엠(+12.59%)과 LG에너지솔루션(+3.21%), LG화학(+8.65%), POSCO홀딩스(+2.27%) 등 종목도 일제히 상승곡선을 그렸다. 9월 전기차 판매량이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이차전지 종목 투심에 불을 지폈다는 분석이다. 이 외에도 미중 무역 갈등 속에서 중국산 배터리의 미국 수출이 제한될 경우 국내 배터리 기업이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작용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차전지주가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확대, 공급망 기대감 강화 등 낙관적 펀더멘털(기초체력)에 강세를 보였다”고 풀이했다. 한편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17조 2137억원과 9조 4734억원으로 집계됐다.
  • “2억 원으로 900㎞”…美, ‘가성비 순항미사일’ 라그나로크 공개

    “2억 원으로 900㎞”…美, ‘가성비 순항미사일’ 라그나로크 공개

    미국 방산업체 크라토스가 사거리 800㎞에 달하면서도 단가 15만 달러(약 2억 원)에 불과한 저가형 순항미사일(LCCM) ‘라그나로크’를 공개했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은 16일(현지시간) “크라토스가 비교적 저렴한 원거리 정밀타격용 무기 시장에 새롭게 진입했다”며 “라그나로크는 자사 협동 전투 무인기(로열 윙맨) ‘XQ-58 발키리’에 탑재할 수 있는 소형 장거리 미사일”이라고 보도했다. 900㎞ 비행·36㎏ 탄두…XQ-58 ‘발키리’ 탑재 가능 ‘라그나로크’는 고도 3만5000피트(약 10.6㎞)에서 마하 0.7(시속 약 864㎞)로 비행하며 최대 500해리(약 926㎞)를 날 수 있다. 탑재 가능한 탄두 무게는 80파운드(약 36㎏) 정도다. 크라토스는 100기 단위 구매 시 개당 15만 달러 수준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대량 생산 시 단가 인하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미 공군이 제시한 ‘저비용 장거리 순항무기’ 목표와 부합한다. 복합소재·접이식 날개…다양한 발사 플랫폼에서 운용 가능기체는 탄소 복합소재를 쓰고 접이식 날개를 채용해 저장·수송 효율을 높였다. XQ-58 발키리 외에 전투기·폭격기·수송기 등 다양한 항공기에서 운용할 수 있으며, 기체 중량이 허용되면 공격헬기 탑재 가능성도 열려 있다. 미 특수전사령부(SOCOM)도 이와 유사한 소형 장거리 무기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시험 운용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키리용 고성능 타격체계…생산 준비 완료” 스티브 펜들리 크라토스 무인체계 부문 사장은 “라그나로크는 발키리 플랫폼을 위한 고성능 타격체계로, 예산 제약 속에서도 실전 배치를 앞당길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이라며 “노스럽 그러먼의 ‘럼버잭’과 상호 보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럼버잭은 표적 주변에서 장시간 배회하며 기회를 포착해 공격하는 ‘배회탄약’(일회용 공격 드론) 성격이 강하다. 라그나로크는 더 긴 사거리에서 정밀타격을 수행하는 저비용 순항미사일로, 전술적 유연성과 전략적 스탠드오프 능력 면에서 상호 보완적으로 운용될 수 있다. 라그나로크의 탄두는 소형 차량이나 창고·임시 건물, 전력·통신 설비 등 상대적으로 방호가 약한 표적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다만 500파운드(약 226㎏)급 대형 폭탄이나 토마호크급 무기와 비교하면 파괴 범위는 훨씬 적다. 저가 순항미사일 경쟁 가열…우크라이나도 도입 예정 최근 미 공군 주도 ‘사거리연장공격탄’(ERAM) 프로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 등으로 저비용 장거리 무기가 공급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크라토스도 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워존은 “크라토스는 목표기(드론 표적) 제작사로 시작해 저비용 무인기와 장거리 무기 개발 역량을 쌓아왔다”고 평가했다.
  • 평일에도 몰린 뜨거운 청약 열기…김포풍무 호반써밋 ‘똘똘한 한채’로 각광

    평일에도 몰린 뜨거운 청약 열기…김포풍무 호반써밋 ‘똘똘한 한채’로 각광

    경기 김포시 사우동에 마련된 ‘김포풍무 호반써밋’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 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서울과 가깝다는 ‘초역세권’의 이점은 물론 분양가 상한제에 따른 가격 경쟁력,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춰 개발 초기 프리미엄을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찾은 김포풍무 호반써밋 견본주택은 평일 낮 시간대였음에도 끊임없이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견본주택이 개관한 지 이틀 만에 보통 2000~3000명이 방문하는 것을 고려하면 그 2배 이상인 5000~6000명은 족히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지하 2층~지상 27층, 9개 동, 전용면적 84~186㎡, 총 956가구가 들어서는 단지다. 김포풍무역세권 도시개발구역 B5 블록에 위치한다. 실물 견본주택은 84㎡B과 112㎡A 두 가지 타입이 마련됐는데 10여분을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붐볐다. 방문객이 몰려 장내가 혼잡해 분양 관계자들이 “더 안쪽으로 들어가서 관람해달라”고 요청해야 할 정도였다. 상담석엔 신혼부부와 청년,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대기하고 있었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 단지다. 전용면적별로 84㎡A 331가구, 84㎡B 183가구, 112㎡A 408가구, 112㎡B 28가구가 있고, ‘펜트하우스’인 186P㎡도 6가구가 있다. 이렇게 사람들이 몰린 데에는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역과 두 정거장 떨어진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바로 맞닿아 있다는 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풍무역은 향후 서울 지하철 5호선의 연장이 검토되고 있어 서울로의 이동이 한층 더 쉬워질 전망이다. 또한 김포대로를 끼고 있어 차량으로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48번 국도 등을 통해 서울로 쉽게 갈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약 2033만원인데, 이는 동일 평형 기준 김포 지역의 10년 차 아파트 시세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날 견본주택을 찾은 김포시민 최모(40)씨는 “분양가도 낮은데다 근처에 대학병원 설립이 예정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이 생겨 왔다”며 “청약을 넣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2028년 입주를 마치고 나면 김포시를 대표하는 ‘똘똘한 한 채’가 될 것”이라며 “한강신도시보다 서울 접근성이 훨씬 좋아 풍무역세권 청약을 기다리던 수요가 몰리면서 많은 분이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으면서 발코니 확장 공사 금액도 600만원대로 타 아파트 단지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풍부한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로도 유명하다.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예정 부지가 인접해 있고 풍무역·사우역 인근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홈플러스, 풍무도서관 등 생활 편의시설과 계양천 수변공원, 선수공원 등 녹지도 가깝다. 특히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 간 거리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전 가구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며, 전용면적 112㎡B 타입에는 5베이 구조가 적용된다. 가구당 1.48대 규모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세대 창고를 갖춰 생활 편의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2곳), 작은 도서관, 카페 라운지 등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돕는다. 김포 풍무역 도시개발사업은 인구 1만 8000여명을 수용하는 미니신도시 규모로 조성돼 주거뿐 아니라 상업 교육 업무 행정 기능이 복합된 생활권으로 김포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의 분양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5일이며, 계약은 다음 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B5 블록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475-2 일원이며,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에 있다.
  • “토마호크 10% 가격으로 900㎞”…크라토스의 초저가 미사일 ‘라그나로크’ 등장

    “토마호크 10% 가격으로 900㎞”…크라토스의 초저가 미사일 ‘라그나로크’ 등장

    미국 방산업체 크라토스가 사거리 800㎞에 달하면서도 단가 15만 달러(약 2억 원)에 불과한 저가형 순항미사일(LCCM) ‘라그나로크’를 공개했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은 16일(현지시간) “크라토스가 비교적 저렴한 원거리 정밀타격용 무기 시장에 새롭게 진입했다”며 “라그나로크는 자사 협동 전투 무인기(로열 윙맨) ‘XQ-58 발키리’에 탑재할 수 있는 소형 장거리 미사일”이라고 보도했다. 900㎞ 비행·36㎏ 탄두…XQ-58 ‘발키리’ 탑재 가능 ‘라그나로크’는 고도 3만5000피트(약 10.6㎞)에서 마하 0.7(시속 약 864㎞)로 비행하며 최대 500해리(약 926㎞)를 날 수 있다. 탑재 가능한 탄두 무게는 80파운드(약 36㎏) 정도다. 크라토스는 100기 단위 구매 시 개당 15만 달러 수준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대량 생산 시 단가 인하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미 공군이 제시한 ‘저비용 장거리 순항무기’ 목표와 부합한다. 복합소재·접이식 날개…다양한 발사 플랫폼에서 운용 가능기체는 탄소 복합소재를 쓰고 접이식 날개를 채용해 저장·수송 효율을 높였다. XQ-58 발키리 외에 전투기·폭격기·수송기 등 다양한 항공기에서 운용할 수 있으며, 기체 중량이 허용되면 공격헬기 탑재 가능성도 열려 있다. 미 특수전사령부(SOCOM)도 이와 유사한 소형 장거리 무기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시험 운용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키리용 고성능 타격체계…생산 준비 완료” 스티브 펜들리 크라토스 무인체계 부문 사장은 “라그나로크는 발키리 플랫폼을 위한 고성능 타격체계로, 예산 제약 속에서도 실전 배치를 앞당길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이라며 “노스럽 그러먼의 ‘럼버잭’과 상호 보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럼버잭은 표적 주변에서 장시간 배회하며 기회를 포착해 공격하는 ‘배회탄약’(일회용 공격 드론) 성격이 강하다. 라그나로크는 더 긴 사거리에서 정밀타격을 수행하는 저비용 순항미사일로, 전술적 유연성과 전략적 스탠드오프 능력 면에서 상호 보완적으로 운용될 수 있다. 라그나로크의 탄두는 소형 차량이나 창고·임시 건물, 전력·통신 설비 등 상대적으로 방호가 약한 표적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다만 500파운드(약 226㎏)급 대형 폭탄이나 토마호크급 무기와 비교하면 파괴 범위는 훨씬 적다. 저가 순항미사일 경쟁 가열…우크라이나도 도입 예정 최근 미 공군 주도 ‘사거리연장공격탄’(ERAM) 프로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 등으로 저비용 장거리 무기가 공급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크라토스도 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워존은 “크라토스는 목표기(드론 표적) 제작사로 시작해 저비용 무인기와 장거리 무기 개발 역량을 쌓아왔다”고 평가했다.
  • 지역 첨단산업·인프라 연계, 대전 뿌리산업 살린다

    지역 첨단산업·인프라 연계, 대전 뿌리산업 살린다

    대전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하는 등 협력이 강화된다. 지역 뿌리산업의 혁신 플랫폼 역할을 맡을 ‘첨단뿌리산업협회’가 대전테크노파크 지능로봇산업센터에 사무실을 열었다. 17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첨단뿌리산업협회는 7월 설립 허가와 8월 법원 설립등기를 마치고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출발했다.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핵심 산업이다. 자동차·기계·전자·에너지 등 산업 생산공정에 필수적이나 인력 고령화, 기술 격차 심화, 글로벌 공급망 변화, 탄소중립 전환 등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업이 스스로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어 그동안 공동체 구축 필요성이 커졌다. 2024년 대전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 기업은 1946개에 총매출액은 5조 4000억원, 종사자는 2만 4290명에 달했다.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27억 8000만원, 평균 종업원 수는 14명으로 중소형 전문기업 중심의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974개), 정밀가공(243개), 엔지니어링 설계(209개) 등 첨단 기술 기반 업종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시와 협회는 인공지능(AI)과 로봇·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혁신 생태계로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정 자동화, 생산 효율화, 친환경 제조 기술 개발 등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해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이전, 공동 연구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중소 뿌리 기업에 대한 지원 체계 및 산업 협력 플랫폼 구축도 지원할 예정이다. 황덕영 첨단뿌리산업협회장은 “첨단 기술과 융합된 새로운 산업 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진도 3.6GW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추진

    전남도, 진도 3.6GW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추진

    전라남도가 신안에 이어 진도에 3.6GW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1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1·2단계 민관협의회’를 열고, 단계별 사업계획 및 주민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단계 3개 단지 1.47GW ▲2단계 2개 단지 2.13GW 등 총 5개 단지, 3.6GW 규모로 추진된다. 두 단계는 발전단지 위치와 전력계통(접속 선로) 구분만 있을 뿐, 사실상 동시에 추진되는 통합형 사업이다. 전남도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진도군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제2차 민관협의회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한 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면 지자체 주도형 REC(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 최대 0.1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주민참여 사업 추진과 지역이익 공유 모델을 활성화할 수 있다.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내년 3월 ‘해상풍력발전사업법’이 시행되면 제도상 폐지되지만, 지자체 건의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오는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지정 결과는 내년 3월 이전 발표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앞서 지난 4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인 3.2GW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집적화단지로 지정받은 바 있다. 정현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1·2단계가 모두 지정되면 연간 2,800억 원 규모의 REC를 확보해 주민 이익공유와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어업인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계획으로 반드시 지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홍제동 322일대 모아타운 사업 확정… 노 저어가세, 어기어차”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홍제동 322일대 모아타운 사업 확정… 노 저어가세, 어기어차”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16일 서울시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4개 지역 모아타운 사업을 확정했는데, 그중 높은 경사 구릉지가 있어 주민 자체 사업이 어려워 오랜 시간 추진되지 못했던 홍제동 322일대 모아타운 사업이 포함됨에 따라 공공참여 모아타운 추진으로 총 833세대 주택 공급이 가능해짐을 전함과 동시에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문 의원은 서울시 주택실 전략주택공급과의 확정 보고 자료를 전달받은 후 “기반 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된 저층 주거지가 다수인 홍제동 322일대가 그간 높은 경사의 구릉지로 인해 주민 자체적인 사업이 어려워 오랜 시간 방치된 것이나 다름없었는데, 이번 사업 확정으로 인해 공공참여 모아타운 추진 방식으로 진행되어 깔끔하고 안전한 기반시설 구축은 물론, 총 833세대(임대 193세대 포함)의 많은 주택 공급이 가능해졌으므로 홍제동의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된다”라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문 의원은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으로 용도지역 상향은 물론, 이러한 상향에 따른 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도 30/100으로 완화된다. 또한 교통량 증가를 계산하여 모래내로24길을 18m로 확장하고, 주민의 쾌적한 공간 마련을 위해 기존 안산 근린공원의 보행 동선을 반영하여 단지 출입구에서 공원 입구까지 연결되는 폭 10m의 공공보행통로가 설치될 것이며, 현재 어린이들이 즐겁게 즐기고 있는 어린이공원은 대폭 확대될 것이다. 덧붙여 높은 경사의 구릉지를 고려해 옹벽단차를 최소화해 일조권 및 조망권에도 신경 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문 의원은 “그간 사업 승인을 위해 애써주신 추진위원회 위원장님과 모든 위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해드리며, 확정된 지금 다음 장은 의견을 하나로 모아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서울시가 사업을 확정했으므로 우리 홍제동 322일대 주민의 의견을 하나로 뭉치면 신속하게 사업을 해낼 수 있다. 재개발·재건축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신속”이라며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요약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꽉 막혔던 사업이 확 트이니 정말 상쾌한 기분이다. 홍제동 322일대 모아타운 노 저어가세, 어기어차!”라고 농담 섞어 축하했으며 “홍제는 횡재다!”라는 슬로건을 다시금 상기시키며 발언을 마쳤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10.15 부동산 정책 관련 규탄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이성배)이 17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계엄을 규탄하는 대회를 개최했다. 오늘 규탄대회는 이성배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속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3)이 규탄문을 낭독했으며, 이어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민병주(국민의힘, 중랑4)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자로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박주민, 전현희 국회의원에 대해 이번 부동산 계엄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규탄문 전문 지난 10월 15일, 이재명 정부의 국토부는 서울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울 전 지역을 투기과열지구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결박하는 전례 없는 만행을 저질렀다. 당사자인 서울시와 어떠한 사전 협의도 없이, 정부가 서울시 전체를 묶는 강력한 규제를 제멋대로 결정한 것은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정부 발표 직전, 서울시는 규제의 부작용을 우려하여 국토부에 반대 의견을 피력했으나 깡그리 무시한 채, 발표를 강행했다. 이번 부동산 대책의 형식과 내용은 마치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서울을 점령하려는 계엄군의 행태와 다르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토부장관에게 토허구역 지정 권한을 주는 법 개정을 시도했다가 여의치 않자, 현행법상의 요건을 억지로 짜 맞추려고 투기와 아무런 상관없는 지역까지 통째로 규제해 버리는 꼼수를 감행했다. 심지어 국토부는 이번 대책을 위해 서울시와 사전에 협의했다는 거짓 발표로 시민을 기만하였다. 이제 서울 시민은 개인 간의 합법적 거래까지 잠정적인 투기로 치부되어 검열받아야 하는 세상을 마주하였다. 이는 매우 반(反)시장적이며, 과도한 행정 개입이다. 또한, 이번 대책은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살기를 고대하던 시민들의 앞길에 겹겹이 장애물을 놓았다. 곳곳의 정비사업 지연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강압과 억제로 부동산 거래를 억눌러봤자, 반작용으로 주택 가격은 더 치솟았다. 규제가 강해질수록 있는 자들은 더 기득권을 누리고, 성실하게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의 기회는 더 박탈당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투기 세력의 위험을 부풀리고 과장하며, 허울 좋은 집값 안정 대책을 내세우지만, 진짜 속내는 따로 있다. 바로 오세훈 시장의 주택공급 정책을 훼방하여,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사 이익을 얻으려는 검은 속셈이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내년 선거에서 서울을 점령하기 위해 서울 시민을 규제하고 억압하는 ‘부동산 계엄’을 선포한 것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무도한 부동산 계엄을 강력히 규탄하며, 꼼수로 강행한 부동산 규제의 정상화를 요구한다. 서울의 주택공급을 가로막고, 서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나쁜 규제를 즉각 철회하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서울의 진정한 주거 안정을 위해 시민과 함께 부동산 계엄의 종말을 위해 싸울 것이다. 2025. 10. 17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
  • 금산 인삼, 미국 판매망 확보 나선 박범인 군수

    금산 인삼, 미국 판매망 확보 나선 박범인 군수

    충남 금산군은 박범인 군수 등 방문단이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한국 인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A한인 축제 개막식을 맞아 추진됐다. 금산군 방문단은 축제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금산인삼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게임·전시 포토존을 선보였다. 박 군수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및 뉴욕에서 금산인삼 수출 망 재정비와 글로벌 브랜드 홍보를 위해 판촉·바이어 협상 및 행정 협력·미디어 노출 등에 나서고 있다. 뉴욕을 찾은 박 군수는 퀸즈 K-인삼하우스 후보지를 확인하고 미주 수입·도매사와 연간 공급 의향 검토를 포함한 실무협의 등을 진행했다. 박 군수는 “보여주기식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행 점검으로 미주 서부·동부에 지속 가능한 금산인삼 판매망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 “韓의료기기, 美안보에 위협 없어”… 정부, 의견서 제출

    “韓의료기기, 美안보에 위협 없어”… 정부, 의견서 제출

    미국 정부가 의료기기 등 의료용 제품의 수입이 자국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시작하자, 우리 정부는 “한국산 제품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했다. 보건복지부는 미국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따라 진행되는 수입 의료용 제품에 대한 국가안보영향조사와 관련해 정부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2일 수입 의료용 제품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겠다고 밝히며 이달 17일까지 의견서를 받겠다고 안내한 바 있다.. 이러한 안보영향조사는 통상 관세 부과를 위한 절차로 여겨진다. 정부는 의견서에서 한국산 의료용 제품은 미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미국의 경제 및 공급망 안정, 국민 건강 안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므로 관세 등 추가적인 무역 조치는 불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한국의 대미 의료기기 수출액은 9억 3000만 달러(약 1조 3200억원), 수입은 15억 3000만 달러로 대미 수출보다 수입이 많은 구조이며, 코로나19 초기 우리 기업의 진단키트가 미국의 방역 대응에 중요한 구실을 했다는 점을 피력했다. 또한 한국산 의료기기의 상당수가 ‘세계보건기구(WHO) 우선순위 의료기기’에 해당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돼 미국의 보건 재정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미국 의료기기 기업의 ‘생산 이원화 전략’에 있어 최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의견서에 포함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미국 정부에서 의약품 품목 관세 부과를 예고하고 있으며 의료기기를 포함한 의료용 제품의 국가안보영향조사까지 개시된 상황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의 영향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범정부 통상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한편 관세 부과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관세 피해기업 금융지원, 판로개척 등 수출 경쟁력 강화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 한국남부발전, 중부발전·지역난방공사와 맞손, 세종 집단에너지 설비 자동화 구축

    한국남부발전, 중부발전·지역난방공사와 맞손, 세종 집단에너지 설비 자동화 구축

    한국남부발전과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이 서로 손을 맞잡고 세종 지역의 집단에너지설비 자동 운전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와 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지역난방공사 플랜트기술처는 16일 성남시 분당구 지역난방 공사 대회의실에서 ‘세종 집단에너지설비 자동 운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 집단에너지 공급의 핵심인 열병합발전소의 운전을 자동화하여 국가 전력망 안정과 효율적 에너지 공급과 국민 생활의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앞으로 열 생산·공급 자동화시스템 구축 ,열공급 중 자동발전제어(AGC) 기술 고도화 ,관련 실시간 운전 데이터 공유 ,기술협력 및 정기적 기술 교류, 판로 개척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는 630MW급 발전소와 시간당 340Gcal 용량의 열에너지 공급설비를 갖추고 2024년 6월 30일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 완도군, 보길·노화도 급수 공급망 사업 본격화

    완도군, 보길·노화도 급수 공급망 사업 본격화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 피해를 겪었던 전남 완도군이 보길·노화도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보길(노화) 급수 구역 비상 공급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급수 공급망 사업은 총 사업비 679억 원을 투입해 광역 상수도를 해남 분기점에서 노화읍까지 상수 관로 31.1㎞(육상 관로 21.9㎞, 해저 관로 9.2㎞), 배수지 1개소, 가압장 2개소 등 시설 용량 1,000㎥/일의 시설을 설치한다. 다음 달까지 실시설계 등을 마치고 12월에 발주, 2027년 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은 완도군이 담당하고 설계 및 공사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해저 관로를 통해 광역 상수도를 공급함으로써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등 도서 지역 용수 공급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업이 조기에 착공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