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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최초의 테라스하우스 지역주택조합

    국내최초의 테라스하우스 지역주택조합

    최근 광교신도시에 오픈한 G사의 견본주택에는 공동주택의 편리함과 전원생활을 누리려는 수만 명의 젊은 수요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또한 이미 공급된 광교의 D사의 테라스하우스도 고분양가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되었다. 요즘 아파트의 대안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테라스하우스인데, 세대마다 주어지는 넓은 테라스를 활용하여 가족들과의 캠핑과 정원을 꾸밀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수도권 일대의 주거수요층은 물론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수요층의 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아파트에 거주하는 A(남, 35) 씨는 “테라스하우스에 관심이 많아서 G사의 견본주택을 둘러 보러 왔다”며 “저희처럼 젊은 부부에 자녀가 9살, 11살로 새집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인데, 테라스하우스는 그러한 배려가 잘 되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수도권의 고밀도 아파트 단지에서 답답함을 느껴온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단지 내 여유 공간이 풍부한 저밀도의 공동주택을 통해 단독주택의 여유로움을 느껴보고 푼 욕구를 자극하는 테라스하우스가 매력적임에 틀림이 없다. 특히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아파트에는 없는 넓은 테라스가 아이들에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제공한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공급된 위례, 동탄 등의 테라스하우스에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것도 이러한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도심 근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힐링라이프를 즐기려는 젊은 부부들 사이에 화성시 남양동에 공급되고 있는 테라스하우스가 화제다. ‘우림필유 에코하임’은 테라스하우스 지역 주택조합으로서 전 세대가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66㎡로 공급된다. 또 1층 세대는 8평의 넓은 테라스가 제공되며, 4층 세대는 옥탑방과 7.5평의 테라스가 주어진다. 특히, 전 세대 텃밭을 제공함으로써 전원생활과 공동주택의 편리함을 모두 갖췄다. 이러한 장점과 더불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1억 원대의 공급가와 경기 서남부권 지역 최초의 테라스하우스라는 희소성, 남양택지지구 내 다양한 편의시설을 5분 내에 이용할 수 있어 수요자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합관계자는 “우림필유 에코하임은 지역 주택조합의 단점인 토지계약이 100% 완료되어 사업지연의 우려가 전혀 없고, 입주도 내년 10월경으로 매우 빨라 다른 지역 주택조합과 차별을 두었다”라고 말했다. 우림필유 에코하임은 지난 8월 31일 조합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고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앞두고 선착순 추가조합원 모집을 하고 있다. 문의전화: 031-357-66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거제 장승포 다이아몬드시티 블루’ 세대 수 추가확보

    ‘거제 장승포 다이아몬드시티 블루’ 세대 수 추가확보

    -1차에 이어 2차 조합원 모집도 몰려드는 수요자들로 인산인해 지난달 16일 주택 홍보관을 연후 홍보관 방문객이 7000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인기를 얻었던 ‘거제 장승포 다이아몬드 시티’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차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거제 장승포 다이아몬드 시티’는 이미 홍보관 오픈 2주째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1차 조합원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 치열한 경쟁을 보였으며, 1차 조합원가입을 놓친 수요자들의 조합분을 더 늘려달라는 요청이 빗발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에 조합측은 시공예정사와 일반분양분을 조합분으로 추가 확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협의에 들어갔으며 결국 시공예정사와 긴 시간협의 끝에 지난 9일 극적으로 조합분 세대 수를 추가 확보하고 2차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거제 장승포 지역주택조합(가칭)은 지난 13일부터 ‘거제 장승포 다이아몬드시티 블루’ 2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조합 관계자들은 1차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에 대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조합 관계자는 “1차 조합원가입을 놓친 사람들이 많아 놀랐다. 추가 조합분을 늘려달라는 수요자들의 요청으로 한때 시공예정사와 협의가 원활치 못해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공예정사와의 극적 협상으로 조합분 세대 수를 추가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 거제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이뤄낸 결과인 만큼 장승포를 넘어 거제에서 빛나는 다이아몬드시티 블루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340번지 일원에 위치한 ‘거제 장승포 다이아몬드시티 블루’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85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4Bay 위주로 구성, 주거공간의 효율성과 조망권 등을 극대화했다. 또 단지 반경 2km 내에는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등 옥포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시공 예정사는 서희건설이다. 학교와 편의시설 등 주거 인프라 또한 잘 갖춰졌다. 단지 바로 앞에 거제시립도서관이 있으며 장승포초등학교가 도보 3분 거리로 가깝다. 또 인근에 마전초, 해성중,고, 거제대학교 등이 있고 대우병원, 옥수시장, 탑마트, 금융시설(수협, 우체국) 등의 생활편의기반시설이 갖춰져 있다. 장승포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서울과 부산, 진주 등 직행주요노선이 확보돼있어 전국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14번 국도의 시작점인 장승포 일대는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국가지원우회도로(부분 개통)를 통해 부산과 거제 등 시외교통망 이동이 용이하고 지난 2010년 말 개통한 거가대교는 ‘꿈의 바닷길’로 불리며 현재 부산과 거제도를 1시간 내에 이동 가능한 동일 생활권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지난해 거제도와 부산 해운대로 이어지는 해안순환도로망이 완성됐으며, 최근 경북 김천에서 진주~거제로 이어지는 KTX(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전망이 나오는 등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한편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정부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관련 규제완화를 발표, 시행하면서 정책 수혜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관련법 시행령 개정으로 현재 조합원 가입 대상지역이 동일 시,군 거주자에서 인접 시,도 지역 광역생활권으로 확대됐으며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소유자의 신규 조합원 가입이 허용됐다. 거제 장승포 지역주택조합(가칭) 조합원 가입은 거제도와 부산, 울산, 경남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소유자)가 가입할 수 있다. 공급가격은 3.3㎡당 평균 700만원대 초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 홍보관은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동 1663-6번지(대우조선해양 서문 맞은 편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55-682-4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운암황계 서희스타힐스’, 사전모집 3일만에 지역조합원 50%이상 모집 ‘기록’

    ‘운암황계 서희스타힐스’, 사전모집 3일만에 지역조합원 50%이상 모집 ‘기록’

    지속적인 저금리 기조의 영향과 전세대란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내 집 마련 대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 최적의 지리적 위치의 이점을 고루 갖춘 운암동에 들어서는 운암산황계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가칭)이 벌써 모집의 50%을 채워 조합창립총회 일정을 확정했다. 실수요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스피드 있는 사업형태를 인정받아 광주광역시에서 최단기간 모집과 동시에 창립총회 일정을 확정하게 됐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일종의 ‘아파트 공동구매’ 제도다. 지금처럼 아파트 실수요자층의 구매 훈풍이 불고 있는 시기에는 조합원 모집이 순조롭게 진행돼 저렴한 주택 구입이 가능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얘기다. 최근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조합 운영자금을 공신력 있는 신탁사에 맡겨 투명하게 관리하고, 경험 많은 건설사가 시공사로 참여, 자신들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주체인 조합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업 성공 확률을 높이고 있다고 한다. 특히 개발 잠재력이 높은 광주시에서도 운암동은 이전 현대 아이파크가 들어서 있는데 이는 광주지역 내에서도 거의 손꼽히는 시세와 실거래가를 자랑한다. 이에 맞붙어있는 운암황계 서희스타힐스 역시 프리미엄 가치가 있는 사업지로 손색이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된 의견이다. 이는 입주 후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84㎡대 아파트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서희스타힐스 공급가는 주변 아파트에 비해 최고 4000만원 정도의 차이가 있을 정도로 싸다”며 “조합원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아파트이기 때문에 저렴한 공급가를 책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단지 시설이나 인테리어 등 아파트를 위한 논의를 함께 할 수 있어 아파트 품질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가격뿐 아니라 입지도 빼어나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홈플러스(예정)와 같은 대형마트 이용이 편리하며 운암산 등산로와 바로 붙어있어 쾌적한 웰빙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게다가 단지 1.3km 이내에 학교 및 관공서 등 생활편의가 고루 형성돼있다. 또한 가장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73㎡~84㎡로 구성돼 중소형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이 지역 최단기간 기록을 경신할 정도로 조합원 가입상담이 쏟아지고 있으며 창립총회 일정도 확정돼 조합원모집은 바로 마무리될 수 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더 좋은 층과 평수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최대한 빠르게 조합원 가입조건 등 준비사항을 전화상담을 통해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문의: 062-412-057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페이퍼컴퍼니 공공택지 싹쓸이 금지

    페이퍼컴퍼니(실제 사업을 하지 않는 서류상 법인)를 동원한 공공택지 싹쓸이가 금지된다. 국토교통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택지개발촉진법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조성하는 공공택지 공동주택용지를 추첨으로 공급받은 기업은 해당 용지를 2년간 전매할 수 없다. 그동안 일부 중견 건설사들은 LH 등이 추첨으로 분양하는 공공택지를 당첨받기 위해 수십 개의 명목상 법인을 동원, 당첨 확률을 높여 용지를 분양받은 뒤 모기업에 전매하는 편법으로 용지를 싹쓸이하는 사례가 많았다. 종전 시행령의 ‘택지를 공급받은 자가 시행자로부터 공급받은 가격 이하로 전매하는 경우’는 전매를 허용한다는 예외를 악용한 것이다. 개정안은 추첨으로 공급된 공동주택용지는 공급가격 이하로 전매해도 공급계약 이후 2년 이내에는 전매를 할 수 없게 했다. 다만 공급 계약일로부터 2년이 지나지 않아도 잔금을 완납하면 공급가격 이하로 전매를 허용했다. 용지를 당첨받은 기업이 부실 징후를 보이거나 부도가 나 주택건설사업 추진이 어려운 경우도 전매를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그러나 이 경우 건설사가 페이퍼컴퍼니에 자금을 지원, 잔금 납부를 완료한 뒤 용지를 전매하는 편법도 나올 수 있다. 이상훈 신도시택지개발과장은“세무조사 등으로 페이퍼컴퍼니에 자금을 우회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정안은 또 신탁·프로젝트금융투자(PFV) 방식의 주택건설사업은 사업자가 공급받은 공동주택용지를 전매할 수 있도록 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지역주택조합 한계를 극복할 대안을 제시한 아파트, ‘혁신도시 이안지안스’

    지역주택조합 한계를 극복할 대안을 제시한 아파트, ‘혁신도시 이안지안스’

    전북 혁신도시에 지역조합 아파트 ‘혁신도시 이안지안스’가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 중으로 7월 중 조합창립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653-4 번지 일원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대우산업개발(주)와 지안스건설(주)를 공동시공사(예정)로 사업 추진 중이며, 59㎡형, 74㎡형, 84㎡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조합아파트의 경우 유의할 점은 부지를 100% 확보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조합원 모집과 사업 이익을 높이기 위해 법적 허용치에 최대한 근접한 세대수 사업을 계획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대부분의 지역주택조합에서 발생한 문제점으로는 우선 부지의 확보가 되지 않을 경우 사업이 진행이 가시화되면서 나머지 부지의 주인들이 높은 매매가격을 제시하는 등으로 인해 사업의 진행이 늦어지고 추가적인 비용이 생겼다. 게다가 법적 허용치에 근접한 세대수를 계획할 경우 건축승인 단계에서 변경되어 없어지는 일부 세대(대부분 최고층)의 발생으로 인한 사업비 증가가 필수적으로 발생하게 되며 그에 따른 조합원의 추가 분담금 발생, 사업기간의 연장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안 지안스’는 향후 이러한 문제 발생을 미연에 해결하기 위한 장치로 100% 부지 확보, 처분 신탁 등기를 완료 하였으며, 법정 용적률 200%인 사업을 150% 이하로 계획했다. 이안지안스의 사업계획승인은 오는 9월경 접수할 예정이며 입주 예정일은 2018년 3월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7월 중 창립총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현재 창립조합원 모집이 막바지에 이르러 곧 마감될 단계이므로 새집을 마련하려는 소비자는 서둘러야 하는 시점이다”라며 “오는 7월로 예정된 조합원 모집기한 이후의 잔여 물량에 대해서는 2016년 상반기에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되며 일반분양시 적용될 공급금액은 조합원 대상 공급가보다 평당 100만원 이상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안지안스는 현재 전주 서부 신도시 웨스트빌 1층에 홍보관을 운영중에 있다. 문의: 063-227-51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위례 중앙타워’ 384개 점포 분양 중 대우건설은 위례신도시 일상 10블록에 상가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지상 13층 384개 점포다. 지하 1~6층은 판매·식음시설, 7~10층은 메디컬·교육시설, 11~13층은 업무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중심지인 트랜짓몰 내 위례 중앙역(가칭)과 트램역 바로 앞에 있다. 10만명에 달하는 배후수요와 함께 넉넉한 주차공간(824대)도 장점이다. 13층까지 중앙이 뚫려 있어 개방감이 좋고 지하 3~7층까지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돼 편리하다. 2017년 6월 준공 예정이다. (02) 568-1666. LH, 부천 옥길지구 1318가구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다음달 3일부터 경기도 부천옥길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조감도) 1318가구를 분양한다. 59~84㎡로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3.3㎡당 분양가는 59㎡가 870만원, 84㎡는 910만원.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 IC, 제2경인고속도로와 가깝다. 2017년 12월 입주 예정. 옥길지구 중심에 위치하고 초등학교와 이마트(2016년 입점 예정)가 붙어 있다. (032)347-0003. 한신·제일건설, 세종시 2510가구 분양 한신공영과 제일건설은 세종시 2-1생활권에서 한신휴플러스·제일풍경채 아파트(조감도) 2510가구를 분양한다.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단지로 아파트 크기는 59~135㎡로 설계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870만원대. 중앙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역이 가깝다. 신교통수단인 BRT노선이 지난다. 단지 옆에 초·중·고교가 들어선다. 2018년 3월 입주 예정. 1899-6932. 청주흥덕 한양수자인 조합원 모집 청주흥덕 지역주택조합은 청주 강내면 월곡리에서 청주흥덕 한양수자인 아파트(조감도) 400가구 조합원을 모집한다. 59~85㎡ 크기로 설계, 공급가는 3.3㎡당 640만원이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분담금 확정. 사업부지를 100% 확보하고 코리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아 투명성도 확보했다. 흥덕구청 이전 예정지와 가까워 주거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043)286-9700.
  •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토지 90%이상 확보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토지 90%이상 확보

    어느 지역보다 대구의 부동산 분양 시장이 뜨겁다. 그 중 숲세권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도심지역보다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아파트 단지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이는 자연친화적인 단지를 선호하는 입주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대구 지역 중에서도 수성못과 법니산, 앞산의 경관에 둘러 쌓인 파동의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이 주택홍보관을 오픈하여 대구시민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은 신설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수성못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역에 위치하면서도, 대구시민의 휴식처인 수성못과 법니산, 앞산 등을 모두 끼고 있어 그야말로 “숲세권”의 자연 프리미엄을 독차지하는 입지에 들어서게 된다. 주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경관과 어우러진 단지를 배치하여, 아파트 단지가 공원처럼 느껴지도록 설계에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은 수성랜드, CGV, 수성아트피아 등이 인접해 있어 놀이 및 휴양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며, 동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생활기반 시설 이용도 용이하다.파동초, 수성중, 수성고가 사업지와 가까워 교육환경 또한 우수한 편이다.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은 전용면적 59㎡, 84㎡ 총 345세대 6개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아파트 시공의 명품 브랜드인 한양수자인이 시공 예정이여서 든든함을 더하고 있다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의 특이한 장점은 각 세대별 알파룸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알파룸은 입주자의 취향에 맞춰 요가룸, AV룸, 서재, 창고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입주민의 편의를 높여 놓았다.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조합원 개개인이 주인이 되는 아파트 시행 방식이기 때문에 시행사의 개발 이윤 등 거품을 빼 기존 일반분양 아파트 보다 합리적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은 사업 시행사가 토지를 90%이상 확보하고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타 지역 지역주택조합보다 안전하고, 추후 사업진행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공급가를 따져 보면 3.3㎡당 900만원대로 사업지 바로 옆 분양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무려 3,000만원이나 저렴하여, 수성구 일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저렴한 공급가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주택홍보관은 수성구 만촌동 남부시외버스터미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053)752-0099로 문의하면 좀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메르스 예방법 최대 효과 ‘마스크’ 가격 인상 조짐

    메르스 예방법 최대 효과 ‘마스크’ 가격 인상 조짐

    메르스 예방법 메르스 예방법 최대 효과 ‘마스크’ 가격 인상 조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자 공급차질이 빚어지고 가격인상 조짐도 나타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약사회는 11일 마스크 제조·유통업체와 관련 단체에 공급가격 인상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메르스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 공급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공급가격인상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일부 마스크 제조·공급업체들이 물량부족을 이유로 공급가격을 올리는 탓에 소비자 가격도 덩달이 뛰고 있으며 이 때문에 약국에서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인식도 확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회는 “메르스 확산 저지에 정부와 의·약계가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이 때에 국민의 불안감을 틈타 마스크 등 감염병을 예방하는 물자의 공급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국민의 동의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회는 “보건의료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고통분담에 동참하기를 바라는 취지로 가격인상 자제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급 가뭄 삼척시,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으로 수요자 기대감 훨훨

    공급 가뭄 삼척시,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으로 수요자 기대감 훨훨

    아파트 공급이 적은 지역의 신규 분양 물량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10년간 공급이 부족해 ‘공급가뭄’ 상태였던 삼척시에 이달 분양 예정인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삼척시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1만3,950명 중 1순위가 52.2%인 6,665명으로 조사됐다. 아파트를 분양 받을 준비가 된 수요자가 그만큼 많다는 의미다. 반면 삼척은 지난 10년간 신규 공급이 뜸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분양된 단지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7개 단지 총 2,286가구에 불과했다. 반면 노후화된 주택은 많다. 2010년 12월 삼척시 주택-건설 통계에 따르면 삼척시 내 공동주택 1만266호 중 81.5%가 10년 이상 된 주택이다. 삼척에 입주하는 기업체수가 늘어나는 것도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다. 복합에너지 거점도시인 삼척에는 삼척종합발전(남부발전), 삼척LNG생산기지(한국가스공사), 친환경화력발전소(포스코에너지) 등이 건설 중이다. 또한 삼척시는 동부발전소, 소방방재 산업단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 인한 고용창출로 구매력을 갖춘 4,800여명이 삼척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지역은 실제로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올 3월 5년간 신규 공급 물량이 없었던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분양된 GS건설의 ‘청라파크자이 더 테라스’는 최대 56.75대 1로 전 타입 마감됐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지난 4월 3년만에 분양된 아파트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도 최고 5.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순위 내 마감됐다. 부동산 관계자는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수요층은 많은데 공급이 적었던 대표적 지역이 삼척”이라며 “특히 삼척의 신 주거중심지역인 교동에 분양되는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급가뭄인 삼척에 ‘단비’ 같은 아파트인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이 이달 분양한다. 강원도 삼척시 교동 산127-1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은 지하 1층 ~ 지상 20층, 총 612세대로 이뤄진다. 전용면적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59㎡ 182세대, ▲72㎡ 190세대, ▲84㎡ 240세대가 제공될 예정이며 분양가는 3.3㎡당 600만원 초반으로 측정돼 경쟁력을 갖췄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은 입주민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특화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4Bay가 적용돼 개방감과 통풍성, 채광을 높일 예정이다. 그간 삼척에서 보기 어려웠던 설계로 내 집 마련에 나선 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은 최대 48m에 이르는 넓은 동 간 거리가 확보 가능해 조망권 및 채광을 최대화했다. 일조량이 우수해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의 단지 구성으로 일 년 내내 쾌적한 실내 생활이 가능하다. 각 동 필로티 및 데크 하단에 주차공간 이 마련되며 기존 아파트에 적용되던 2.3m의 주차공간보다 0.2m 넓게 설계돼 입주민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여성전용 주차장도 제공된다. 입지와 교통 역시 훌륭하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이 위치한 삼척 교동은 동해-삼척-울진으로 이어지는 영동생활권으로 삼척 북부생활권에 위치한다. 강릉, 동해, 울진 등의 도시와 인접해있으며 7번 국도를 통해 영동지역 일일생활권이 가능하다. 2016년에는 동해IC~삼척IC(근덕)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며 올해에는 포항~삼척 동해선 철도 공사가 착공된다. 또한 삼척종합버스터미널, 삼척역 등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자랑거리다. 단지 1km 이내에 대형마트와 보건소, 세무서, 경찰서 등의 관공서가 위치해있다. 자녀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사업지 800m 거리에 삼척초등학교가 위치할 예정이며 정라초, 삼척여중, 삼척고, 강원대 삼척캠퍼스 등 초중고교 및 대학교가 소재하고 있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의 입주는 2017년 하반기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삼척시 남양동 340-2번지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차세대 복합소총’ K11 핵심부품 엉터리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K11 복합형 소총의 핵심 부품인 사격통제장치를 공급하면서 시험검사 방법을 조작한 혐의(사기)로 방산업체 E사 사업본부장 이모(51)씨와 제품기술팀 차장 장모(43)씨, 품질경영팀 과장 박모(37)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씨 등은 품질검사가 국방기술품질원 입회하에 검사 장비를 갖춘 양산 업체에서 이뤄지는 점을 악용해 규격 미달 장비를 납품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충격시험 장비의 재질과 가속도계 센서 위치를 임의로 바꿔 국방 규격에 정해진 충격량의 3분의1만 부품에 전달되도록 했다는 것이다. E사는 품질검사를 통과한 250대 가운데 1차로 납품한 42대의 공급가 5억 4883만원을 지급받았다. K11 소총은 소총탄과 공중폭발탄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첨단 무기로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소총의 정확한 사격을 돕는 전자부품인 사격통제장치는 납품 단가가 1대에 1306만원으로, K11 소총 완성품 가격의 77%에 이른다. 육군은 2018년까지 4485억원을 투자해 K11 소총 1만 5000정을 양산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사격통제장치 문제 등으로 공급이 중단돼 현재까지 914정만 납품됐다. 합수단 관계자는 “다른 부품에 대해서도 평가 조작이 있었는지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창원분양 흥행릴레이 이어가다

    창원분양 흥행릴레이 이어가다

    지난 4월 민간주택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이어오던 청약열기와 신규 아파트 선호현상까지 겹쳐 창원아파트 분양가가 들썩이고 있다. 심각한 전세난 속에서 서민들의 내집마련에 더 큰 부담을 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저렴하게 내집마련 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소비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분양가 부담을 낮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뜨고 있다. 무엇보다도 정부가 지난해 주택법개정을 통해(2014년 12월 개정) 조합원자격을 동일 시, 군 거주자에서 인접 광역생활권 거주자로 범위를 확대한 데 이어, 전용 60㎡ 이하 1주택자에서 전용 85㎡ 이하 1주택자로 조합원자격을 완화하면서,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사업 절차가 기존 재개발, 재건축에 비해 단순하다는 점도 매력이다. 주택청약통장 필요 없이 높은 청약경쟁을 피할 수 있고 동,호수 배정도 추첨방식이 아닌 선착순으로 배정되기 때문에 향후 프리미엄 가치가 높다. 시행사가 분양가를 책정하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조합이 직접 부지를 매입해 집을 짓는 형태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시행사의 이익금과 토지 금융비 등의 부대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공급가를 책정할 수 있는 점도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올해 들어 지역주택조합 사업장이 크게 늘었으며 전세난이 심화되고 있는 지역에서 조합원이 되려는 수요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중에서도 창원중심생활권을 가까이 누리는 ‘창원동읍 월드메르디앙’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창원동읍 월드메르디앙은 전용면적 68㎡, 70㎡, 84㎡ 총 538세대 준중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합원 모집조건은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무주택 또는 전용 84㎡ 이하 1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세대주면 가능하다. 최고층이 29층으로 동읍지역 내에서 가장 높은 스카이라인을 자랑하며 넓은 동간거리로 시원한 개방감과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는 창원동읍 월드메르디앙은 단지내 중앙공원과 낮은 건폐율(15%)의 그린특화설계, 4-Bay혁신평면 등으로 아파트의 가치를 높였다. 무엇보다도 창원지역 최근 분양가 대비 최고 약 2억 5천만원 차이(전용 84㎡ 기준층기준, 발코니확장 별도가격)나는 합리적 공급가로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셔틀버스 2대 무상제공, 창립조합원에 한해 중도금전액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창원동읍 월드메르디앙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우선 탁월한 교통환경을 들 수 있다. 창원도심과 10분대로 이어주는 동읍우회도로(국도 25호선)를 이용할 수 있고 남해고속도로 동창원IC, 국도 14호선으로 김해, 부산 등 시외로의 연결이 용이하다. KTX창원중앙역이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버스노선이 풍부해 시내,외 어디로든 빠른 접근성을 갖췄다. 창원동읍 월드메르디앙은 뛰어난 교통환경으로 인해 창원도심 생활 인프라를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다. 경남도청과 창원시청이 차량 10분 거리에 있으며,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 편의시설 또한 차량 10분 거리에 밀집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더불어 창원국가산업단지, 창원일반산업단지, 본산공단, 김해테크노밸리 등 직장이 가까워 직주근접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 창덕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신방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 또한 뛰어나다. 입주민들이 좋아하는 탁월한 자연환경도 조성되어 있다. 단지 가까이 정병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으며 등산로를 이용해 365일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도 있다. 인접한 거리에 주남저수지, 구룡산, 동읍공설운동장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특히 창원권역 도시개발의 최대 걸림돌인 덕산조차장이 오는 2016년까지 완전 이전이 확정되었다. 39사단 함안이전으로 부족했던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지역균형발전 등 다양한 개발프리미엄도 기대되고 있어 동읍이 투자가치 상승면에서 실수요자와 투자가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월드메르디앙 관계자는 “전세난을 피해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수요자라면 합리적 공급가를 선보이는 창원도심 10분대 아파트 창원동읍 월드메르디앙을 선택하면 후회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5월 14일 홍보관 오픈(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37-7)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5-281-8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격이 경쟁력!! “마곡나루역 최저가 오피스 보타닉 비즈타워”

    가격이 경쟁력!! “마곡나루역 최저가 오피스 보타닉 비즈타워”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마곡지구 업무용지 매각 결과, 10개 용지 모두 주인을 찾았다. 특히 마곡나루역 인근부지는 당초 매각 예정가보다 최고 166% 높게 낙찰돼 3.3m²당 2,700만원~ 2,900만원으로 작년10월대비 40%이상 높은 가격에 토지가 낙찰되었다. 한 부지당 최소 30억원에서 50억원 정도의 토지매입비가 추가로 들어갔다. 이는 앞으로 마곡나루역 인근에 공급될 오피스부지의 3.3m²당 분양가를 지금보다 최소10% ~ 20% 이상 상승시킬 것으로 보이며 대략 3.3m²당 850만원 ~ 900만원 이상으로 형성 될 것으로 보인다. 총분양가 대비 1실당 1500만원에서 2000만원 정도 공급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현재 5월말 분양예정인 "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의 분양가가 눈길을 끌고있다. "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는 최근 공급과잉 우려를 낳고있는 마곡지구 오피스텔에 비해 3.3m²당 200만원이상 저렴하다. 또한 올해 4월16일날 낙찰된 마곡나루역 인근 업무지구 토지낙찰가 대비 3.3m²당 400만원~900만원정도 저렴하게 작년말에 토지를 확보해놓은 상태라, 토지공급가가 오르기 전 가격으로 분양을 할 예정이다. 마곡지구중에서도 마곡나루역은 "슈퍼블럭"이라 불리며, 투자자들에게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4블록, 마곡나루역에서 130m인근에 들어서는 "보타닉 비즈타워"는 마곡나루역에서 130미터 거리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상가는 1~3층, 윗 층으로는 전용 30~35㎡의 오피스 총 240실이 들어선다. "마곡나루역 보타닉비즈타워" 김용연 이사에 의하면 "거주를 목적으로하는 오피스텔과 비교해 공급량은 훨씬 적으면서 임차인이 대기업 협력업체나 법인사업체이기 때문에 훨씬 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기업이나 회사의 특성상 한번 자리 잡으면 어지간해서는 자리를 변동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나 9호선 마곡나루역 인근은 교통이 편리한 것이 큰 장점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2016년 개통되는 공항철도 마곡역과도 환승될 예정으로, 이때부터 급행열차도 정차할 예정이다.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마곡나루역에서 강남 신논현역까지 27분만에 도착할 수 있으며, 2단계구간도 개통되어 잠실종합운동장까지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올림픽대로를 통한 동서간의 이동도 자유롭고, 김포공항 접근성도 좋아 외국바이어의 방문뿐 아니라, 직원들의 출퇴근 및 지방출장업무도 용이하여, 비즈니스업무 최고의 요지로 투자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곳이다.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366만5000㎡)로 판교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에 달하며, 2016년 말부터 국내 대기업의 입주가 예정되어있다.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롯데컨소시엄,신세계 복합쇼핑몰, 컨벤션센타 등 대기업 포함 총 68개 기업체의 입주가 가시화되면서 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으며, 이대부속병원과 의과대학도 들어올 예정이어서 마곡지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입주가 완료되면 대기업 종사자 수만 약 7만명, 연간 고용 유발효과 18만명,상시 유동인구 30만명 이상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최근 마곡지구 분양현황을 보면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 안강프라이빗타워가 모델하우스 오픈 전 100% 완판된 바 있다. "마곡나루역 보타닉비즈타워"는 모델하우스 정식오픈은 5월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마곡지구 분양특성상 정식 오픈과 동시에 물량이 거의 소진 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 사전방문을 원하면 사전예약을 통해 담당자 지정 후 방문가능 하다고 한다.대표전화: 02-3661-986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행정타운 수혜 ‘이안 청당동’ 투자자 관심 급증

    행정타운 수혜 ‘이안 청당동’ 투자자 관심 급증

    천안시의 첫 종합행정타운 조성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인근 수혜 단지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천안시 청수동, 청당동, 삼용동, 구성동 일원 1백21만여㎡ 부지에 조성된 청수택지지구는 지역의 주요 공공기관을 집적화하는 계획에 따라 천안동남경찰서와 천안세무서, 국민연금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부도시가스, 대한지적공사, 천안우체국 등이 입주를 완료하는 등 천안 첫 종합행정타운으로 조성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천안의 숙원사업이자 행정타운의 핵심 역할을 하는 대전지법 천안지원과 대전지검 천안지청의 신축이전 사업이 착공, 2017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청수 택지지구 인근에서는 (가칭)청수 지역주택조합이 천안시 청당동 295-3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이안 청당동’ 주택 홍보관을 열고 신규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4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13가구로 구성됐으며 대우산업개발이 시공할 예정이다. ‘이안 청당동’은 청수지구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택지지구의 풍부한 편의시설과 교육, 교통 등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는 입지여건을 갖췄다. 교육시설로는 청당초등학교가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했으며 인근에 가온중, 청수고, 천안여고, 선문대학교 천안캠퍼스 등이 있다. 또 청수호수공원과 천안삼거리공원, 천안생활체육공원, 천안생활체육야구장, 천안박물관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여건은 KTX 천안아산역이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간고속도로, 지하철 1호선 쌍용역과 봉명역 등도 가깝다. ‘이안 청당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3.3㎡당 600만원~700만원 초반에 공급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며 현재 사업대상 부지 95%를 확보해 알박기 등에 따른 사업지연 위험이 없다. 또한 조합원들이 납부하는 모든 비용(계약금, 중도금, 업무 대행비 등)을 신탁사가 관리해 자금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신규 조합원 가입은 충남과 대전, 세종시 등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소유자)면 가능하다. 주택홍보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8-2번지로 천안종합운동장 인근에 위치했다. 문의 : 041-900-11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판교테크노밸리 합법적인 임대 오피스 ‘삼환하이펙스’ 눈길

    판교테크노밸리 합법적인 임대 오피스 ‘삼환하이펙스’ 눈길

    최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문제가 돼왔던 불법임대 제재 방안이 나오면서 투자 안전성이 더욱 높아졌다. 그동안 판교테크노밸리 내에서 사업계획서상 약속한 임대비율을 지키지 않고 초과임대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경기도는 최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조정된 임대비율을 지키지 않을 경우 용지공급가격의 1~10%의 해당하는 과징금을 물리고, 3년 연속 적발될 경우 계약을 해지하는 등의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판교테크노밸리 내 불법임대 건물에 있는 입주기업들이 합법적인 임대가 가능한 건물로 이전하는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이들이 눈여겨보는 곳은 최소 비용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한 오피스다. 대표적인 곳이 판교테크노밸리 내 연구지원용지에 위치한 ‘삼환 하이펙스’ 오피스다. 초과 임대를 해 문제가 된 오피스와 달리 합법적인 임대가 가능해 기업체와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오피스는 지하 1층~지상 10층의 A․B 동 2개 동으로 구성됐다. 각 오피스의 면적 규모도 다양하다. 최소 오피스 1개 전용면적 36m²부터 최대 1개 층 면적 2446m²까지 마련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현재 이곳에는 내비게이션 전문업체인 팅크웨어(아이나비), 오라이언소프트, 셀라니즈코리아 등 IT 전문업체 및 IT유망기업 육성을 위하여 설립된 성남산업진흥재단 산하의 글로벌게임허브센터, 모바일게임센터가 입주해 있다. ●넥스트판교, 판교트램 등 호재 만발 오피스가 들어선 판교테크노밸리는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경기도가 성남시와 함께 판교테크노밸리 인근에 46만㎡ 규모의 제2판교테크노밸리로 불리는 ‘넥스트 판교’를 조성할 계획이다. 넥스트 판교는 기존 판교테크노밸리의 3분의 2 크기로 개발돼 앞으로 판교테크노밸리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교통여건이 편리하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판교역에서 강남역까지 13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웬만한 서울 지역에서 강남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더 가깝다. 또 판교 IC와 외곽순환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한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앞으로 교통여건은 더 좋아진다. 판교역에서 판교테크노밸리 1.5㎞ 구간을 지상으로 운행하는 판교트램(노면전철)이 2017년 건설될 예정이다. 트램은 주로 도로상에 부설된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전동차를 뜻한다. 트램이 설치될 경우 판교테크노밸리의 교통문제와 주차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삼환하이펙스 오피스는 현재 준공이 완료된 상태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매입 시 2022년까지 재산세·부가가치세·취득세 부담 없어 최소 비용으로 사옥을 분양 받을 수 있다. 선임대 호실을 대상으로 임대수익률이 최대 17%까지 가능하며 가장 작은 면적은 전용 36m²로 임대가는 보증금 2천에 월 140만원 수준이다.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78 삼환하이펙스 A동 3층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달 임대료가 따박따박… 수익형 오피스 각광

    매달 임대료가 따박따박… 수익형 오피스 각광

    저금리로 은행 예금금리가 바닥을 맴돌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임대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오피스의 인기가 높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삼환 하이펙스’ 오피스는 판교테크노밸리 내에서도 임대 여건이 안정적인 오피스로 꼽힌다. 판교테크노밸리 내에서 허용 임대비율을 어기고 무단으로 초과 임대를 해 문제가 된 오피스와 달리 합법적인 임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삼환컨소시엄이 분양하고 있는 삼환 하이펙스 오피스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연구지원용지에 위치한다. 지하 1층~지상 10층의 A․B 동 2개 동으로 구성됐다. 각 오피스의 면적 규모도 다양하다. 최소 오피스 1개 전용면적 36m²부터 최대 1개 층 면적 2446m²까지 마련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최근 초과임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기도의 대책이 2년여 만에 나오면서 기업체와 투자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 내에 건물을 지은 15개 컨소시엄은 사업계획서상 약속한 임대비율을 지키지 않고 초과임대하는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챙겨왔다. 경기도는 이를 막기 위해 임대비율 재조정을 통해 초과임대 비율 일부를 양성화해 주고, IT·NT·BT‧CT로 제한한 입주업종제한 역시 풀어주는 방안을 내놓았다. 경기도는 재조정된 임대비율을 지키지 않을 경우 용지공급가격의 1~10%의 해당하는 과징금을 물리고, 3년 연속 적발될 경우 계약을 해지하는 등의 재발방지 대책도 함께 마련했다. 경기도의 제재조치로 판교테크노밸리 내 불법임대 건물에 있는 입주기업들이 합법적인 임대가능 건물로 이전하는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환 하이펙스 오피스 분양 관계자는 “최근 판교 내 허용임대비율을 어기고 무단 임대를 하는 건물이 많아 주의해야 한다”며 “삼환 하이펙스 오피스는 연구지원용지에 위치해 비교적 안전하게 임차할 수 있어 기업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몸집 커지는 판교테크노밸리]] 이 오피스는 교통여건이 편리하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판교역에서 강남역까지 13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웬만한 서울 지역에서 강남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더 가깝다. 또 판교 IC와 외곽순환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한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통망도 확충된다. 판교역에서 판교테크노밸리 1.5㎞ 구간을 지상으로 운행하는 판교트램(노면전철)이 오는 2017년 건설될 예정이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경기도가 성남시와 함께 판교테크노밸리 인근에 46만㎡ 규모의 제2판교테크노밸리로 불리는 ‘넥스트 판교’를 조성할 계획이다. 넥스트 판교는 기존 판교테크노밸리의 3분의 2 크기로 개발돼 앞으로 판교테크노밸리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제2판교테크노밸리는 오는 2016년 상반기 산업단지 지정 등 행정절차를 끝내고 2017년 초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600여 개 기업이 입주하고 4만3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삼환하이펙스 오피스는 현재 준공이 완료된 상태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매입 시 2022년까지 재산세·부가가치세·취득세 부담 없어 최소 비용으로 사옥을 분양 받을 수 있다. 선임대 호실을 대상으로 임대수익률이 최대 17%까지 가능하며 가장 작은 면적은 전용 36m²로 임대가는 보증금 2천에 월 140만원 수준이다. 홍보관은 성남시 삼평동 678 삼환하이펙스 A동 3층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시장 봄바람] 신동아건설 ‘파밀리에 마포베라’… 트리플 역세권에 합리적 분양가

    [부동산 시장 봄바람] 신동아건설 ‘파밀리에 마포베라’… 트리플 역세권에 합리적 분양가

    신동아건설은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신동아 파밀리에 마포베라’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초역세권 지역에 만들어지는 이 아파트는 주변 시세보다 공급가가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라면 관심을 가질 만하다.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시행사 이윤, 마케팅 비용, 토지 금융비 등이 합리적으로 책정돼 분양가격이 일반 아파트보다 10~20% 낮은 편이다. 신동아 파밀리에 마포베라는 총 465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59㎡, 84㎡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교통환경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대흥역과 경의중앙선 서강대역도 도보 4분 거리인 트리플 역세권이다. 서강대교, 마포대교를 통해 용산, 여의도, 시청 접근이 쉽고 단지 앞에서 신촌 및 공덕로터리로 바로 연결돼 서울 시내외 어디로든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2·5·6호선과 공항철도 개통으로 항공사 종사자와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 수요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주변 교육 여건도 좋다. 서강초, 광성중·고교 등 어린이집에서부터 초·중·고교가 모두 걸어서 5분이면 가능하다.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연세대 등 명문사학이 밀집해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다. 신동아 파밀리에 마포베라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녹지율 높은 공원형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다. 한강조망권 프리미엄과 단지 바로 앞 한강공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이랜드 리테일, 세브란스 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이 풍부하다. 서북권 중심 상권인 홍익대·상수동과 가까운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주변 개발 호재도 있다. 서울화력발전소 복합문화에너지파크, 마포유수지 문화복합타운, 월드컵대교 등의 건설도 계획돼 있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마포는 2008년 금융위기 때도 3개월 만에 아파트가 원래 시세를 회복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1600-0212.
  • 러 ‘선물 보따리’로 그리스와 밀착… 서방 견제

    러 ‘선물 보따리’로 그리스와 밀착… 서방 견제

    “제 코가 석 자인데 도울 형편이 되나.” “그리스의 시간 낭비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의 러시아 방문을 두고 유럽 등 서방 언론이 내놓은 쓴소리다. 8일(현지시간) 치프라스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앞두고 러시아 정부가 그리스에 신규 대출 및 천연가스 공급가 할인 등이 포함된 ‘선물 보따리’를 안길 것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그리스의 친러시아 행보에 대한 경계령이 확산됐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싸고 미국 및 유럽연합(EU)과 삐걱대는 러시아에 그리스와의 밀월은 서방을 자극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호재다. 그리스도 마찬가지다. EU 등 채권국과 구제금융 협상을 벌이는 과정에서 러시아를 협상 카드로 사용하려는 흑심은 일찌감치 간파됐다. 두 정상이 만나는 시점은 미묘했다. 회담 하루 뒤인 9일 그리스는 국제통화기금(IMF)에 4억 4800만 유로의 부채를 갚아야 한다. ‘돈줄’을 쥔 EU 등 채권국에 대한 저항의 표시로 그리스는 친러시아 행보를 노골화하고 있는 것이다. 서방 제재와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1999년 이래 최악의 경제 위기를 겪고 있지만 그리스에 대한 통 큰 지원을 약속하며 러시아도 보조를 맞추고 있다. 러시아 유력지 코메르산트는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가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천연가스 공급가 인하와 신규 대출 제공 문제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그 대가로 러시아가 원하는 건 그리스의 ‘자산’이다. 구체적인 자산이 언급되진 않았지만 매체에 따르면 그리스의 국영가스회사(DEPA)와 국영철도회사 자회사인 트레인OSE, 아테네와 테살로니키의 항구 지분 등이다. 이날 치프라스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은 그리스 농산물 금수 해제도 시사했다. 서방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러시아는 지난해 8월부터 EU산 농산품 수입 금지 조치를 취했고, 이는 그리스 경제에 직격탄이 됐다. 이날 TV를 통해 중계된 회담에서 푸틴 대통령은 치프라스 총리의 방문이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양국 간 교역량 회복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살펴볼 기회”라고 말했다. 제재로 양국 간 교역량은 40% 감소했다. 속셈 뻔한 두 나라의 밀월 관계에 EU는 심기가 불편하다. 앞서 마르틴 슐츠 유럽의회 의장은 “러시아의 지원을 얻는 대가로 그리스가 EU의 외교정책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그리스가 ‘위험한 게임’을 하고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국제관계연구소의 콘스탄티노스 필리스 연구원은 AP통신에 “그리스에 러시아는 EU의 대안이 될 수 없다”며 “러시아 경제도 심각한 상황에서 그리스에 대한 지원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1억원대 알짜 아파트 ‘군자 서희스타힐스’ 등장에 수요자들 ‘눈독’

    1억원대 알짜 아파트 ‘군자 서희스타힐스’ 등장에 수요자들 ‘눈독’

    서울 전세난이 심해지면서 수도권 일대 분양시장이 반사효과를 누리고 있다. 구하기도 힘든 비싼 전셋집을 사느니 저렴하게 넓은 새 아파트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진 것이다. 특히 교통이 편리하고 입지가 뛰어난 수도권 지역 분양 물량마다 수요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주택시장에서 실속 내 집 마련 카드로 부상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모집도 활기를 띠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에서는 ‘군자서희스타힐스 숲愛’가 지난 2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서 눈길을 끈다. 분양 전부터 3.3㎡당 600만원대라는 분양가격을 경쟁력으로 어필하며 1억원대 명품 아파트로 주목 받았던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주말 동안 수많은 인파가 모델하우스 현장을 찾으며 성공 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렴한 공급가격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상품성은 이 아파트의 가치를 높인 부분으로 부각된다.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지하2층~지상19층 총 941가구로 구성돼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전용면적의 경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59㎡형(575세대), 84㎡형(366세대) 중소형 구성이다. 이 아파트는 군자산자락에 자리를 잡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는 군자봉이 있으며 시흥갯골생태공원과 소래포구 등이 가깝다. 또 군자동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정왕동 생활권, 이마트, 롯데마트, 시화종합병원, 중앙도서관 등이 차량 5분 거리다. 이 외에도 단지 가까이에 생금초, 도일초, 군자중, 시화중 등이 있으며 배곧신도시에 서울대 시흥캠퍼스(2018년 개교 예정)가 있다. 군자JC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상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정왕IC, 서안산IC, 영동고속도로 이용은 물론 평택시흥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4호선 정왕역 이용 시 서울 주요 도심 출퇴근도 편리하다. 시공을 맡은 서희건설 측은 세대별 평면설계에 주안점을 뒀다. 최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평면 설계인 4-BAY 혁신평면(판상형아파트)을 도입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4-BAY 혁신평면의 경우 공간 전면에 3개의 방과 거실을 배치한 구조로 설계됐다. 이는 실내로 들어오는 햇빛을 극대화 시키고 공기의 순환을 가장 이상적 상태로 유지시키는 설계시스템으로 최근 주택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 군자지역주택조합(가칭) 관계자는 “군자서희스타힐스는 그 동안 신규 공급이 뜸했던 시흥시 거모동에 오랜만에 분양하는 새 아파트로 저렴한 분양가로 900여세대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며 “시공은 지역주택조합의 대표 주자인 서희건설이 맡아 상품성을 높였으며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아 계약자들의 분양대금을 철저하고 관리한다”고 말했다.분양문의: 1600-27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순천서 정유사 갈아탄 주유소에 위약금 청구 논란

    SK네트웍스가 다른 정유사로 갈아탄 주유소를 상대로 수천만원의 위약금 배상을 청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전남 순천시에 있는 생목주유소는 지난해 10월 21일 21년 동안 거래해 온 SK네트웍스에 계약 연장 의사가 없다는 통지서를 보냈다. 계약 만료 2개월 전에 연락하면 계약이 자동 종료되기 때문이다. 생목주유소를 운영하는 박모(59)씨는 “SK네트웍스의 공급가격이 비싸 타 정유사와 비슷한 거래 가격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정유사를 변경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씨는 지난 1월 28일 SK네트웍스로부터 계약 위반에 따른 위약금 7546만원을 배상하라는 내용증명서를 받았다. 지난해 11·12월 두 차례 생목주유소의 판매 기름을 조사한 결과 타사 제품을 혼합,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계약을 위반한 만큼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박씨는 “품질검사소에서 기름을 검사할 경우 봉인하고 서로 도장을 찍는 등 엄격하고 공정하게 하지만 SK네트웍스는 이런 검사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며 “21년 동안 아무런 일도 없다가 계약을 종료한 직후 이런 일이 벌어져 황당하다”고 말했다. 박씨는 최근 SK네트웍스가 자신의 주유소 기름으로 품질검사를 했다는 근거도 없이 계약 해지를 했다는 이유로 위약금을 부과했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생목주유소는 순천시가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다고 선정한 착한주유소 15곳 중 1곳이다. 착한주유소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정품·정량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전산거래시스템 데이터 등을 통해서 타사 제품 판매가 확인돼 지난해 7월부터 지속적으로 시정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위약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국제 기름값 55% 내려도 ‘반값 주유소’ 없었다

    국제 기름값 55% 내려도 ‘반값 주유소’ 없었다

    국내 기름값 변동의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국제 휘발유(92RON 기준) 가격이 지난 7개월 동안 55% 급락할 때 국내 정유사 판매가(전국 평균 보통휘발유 기준)는 27%, 주유소 판매가는 19%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 연속 정유사 판매가와 주유소 판매가의 격차가 200원 이상 벌어졌다. 이는 주유소들이 정유사 공급가 하락분마저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2개월 연속 200원 차이가 난 것은 2007년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1일 한국석유공사의 가격정보 사이트 페트로넷(www.petronet.co.kr)에 따르면 중동산 두바이유와 싱가포르 국제 휘발유값은 지난해 7월부터 올 1월까지 7개월간 각각 56.9%(배럴당 106.13달러→45.77달러), 54.7%(119.71달러→54.24달러) 하락했다. 반면 정유사 판매가와 주유소 판매가는 각각 26.7%(ℓ당 1753.82원→1286.30원), 18.9%(ℓ당 1856.59원→1504.82원) 떨어지는 데 그쳤다. 기름값의 절반 이상인 유류세를 감안하더라도 주유소 기름값의 하락 폭이 너무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유소 판매값이 덜 떨어졌다는 것은 정유사와 주유소 간 판매가 격차에서도 잘 드러난다. 두 곳의 판매가 격차는 지난해 9월 143.34원이었지만 10월 161.50원, 11월 163.80원, 12월 226.11원, 2015년 1월에는 218.52원을 기록했다. 200원 이상의 격차를 나타낸 지난해 12월과 올 1월은 국제 휘발유값이 20% 이상 떨어진 시기다. 국제 휘발유값이 더 떨어질수록 판매값 격차가 더 많이 벌어진 셈이다. 정유사도 기름값을 국제 유가 인하분만큼 내리지 않았는데, 주유소는 인하된 정유사 공급가조차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주유소들은 정유사 판매가에 마진과 비용, 주변의 경쟁 요소 등을 감안해 가격을 결정한다. 정유사 대비 주유소 판매값 격차는 그동안 100원 안팎에서 움직여 왔다. 주유소협회 관계자는 “(기름값이) 좀 더 비쌀 때 매입한 재고 물량이 남아 있어서 가격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고 물량으로 2개월 정도를 버틸 수 없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이달석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는 “정유사 대비 주유소 판매 가격이 200원 이상이라는 것은 주유소들이 마진을 더 챙긴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주유소들은 국제 휘발유값이 반등할 때 더 빨리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휘발유값 변동으로 국내 주유소가 이를 반영하는 데는 재고 물량까지 감안하면 통상 3주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휘발유값은 2월 첫째주 배럴당 평균 63.09달러로 본격 상승세를 탔다. 주유소 판매가는 한 주 지나 바로 2월 둘째주(ℓ당 1416.69원)부터 올랐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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