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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시중 딸 최호정 재선, 박원순 시장에 “돈독 올랐나” 웃으며 독설했는데..

    최시중 딸 최호정 재선, 박원순 시장에 “돈독 올랐나” 웃으며 독설했는데..

    ‘최시중 딸 최호정, 박원순 시장 재선’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딸 최호정 후보가 서울시의원 재선에 성공했다. 최시중 딸 최호정 당선자는 시행정과 관련해 박원순 시장과 언쟁을 벌여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선거에서 박원순 시장과 나란히 재선에 성공해 또다시 만나게 됐다. 서초구 제3선거구 시의원에 출마한 최호정 새누리당 후보는 6.4 지방선거 개표 결과 3만3282표를 얻어 2만5860표를 얻은 새정치민주연합 류은숙 후보를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최호정 의원은 지난해 6월 열린 제24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 질문에서 서울시가 역대 최초로 유엔공공행정상 4개를 수상한 것을 놓고 박원순 시장과 언쟁을 벌인 바 있다. 당시 최호정 의원은 지난 2012년 서울시가 복지 기준 관련 10대 핵심 정책을 선정하기 위해 10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한 것을 언급하며 “왜 실패했다는 이야기 하나 없이 유엔에 성공한 것처럼 포장해 신청서를 냈느냐”라며 따졌다. 박원순 시장은 “유엔이 바보냐. 유엔이 공공행정상을 아무나 주느냐. 귀중한 성과를 낸 것을 갖고 유엔을 속여서 상 받은 것처럼 말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한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최호정 의원은 “저는 시장님께 궁금한 것 없습니다”라면서 박원순 시장의 말을 잘라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한 최시중 딸 최호정 의원은 박원순 시장이 공무원들에게 ‘돈을 적게 들이면서 기업의 도움도 받아 서울이 행복할 수 있게 해보자’고 말한 부분에 대해 “돈독이 많이 올라 계시냐. 바쁘고 힘든 공무원들에게 기업의 협찬까지 받아오라는 부담을 은근히 주는 게 아니냐”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네티즌들은 “최시중 딸 최호정, 박원순 시장과 나란히 재선.. 또 만나네”, “최시중 딸 최호정 재선, 박원순 시장과 불편한 한솥밥 먹게 됐다”, “최시중 딸 최호정, 당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캡처(최시중 딸 최호정, 박원순 시장 재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시중 딸 최호정 서울시 의원 재선 성공…박원순 시장에 “돈독 올랐냐” 막말 논란 영상 보니

    최시중 딸 최호정 서울시 의원 재선 성공…박원순 시장에 “돈독 올랐냐” 막말 논란 영상 보니

    ‘최시중 딸 최호정’ ‘서울시 의원’ 최시중 딸 최호정 서울시 의원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과거 박원순 서울시장을 거칠게 몰아붙이던 시정질의 영상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호정 의원은 지난해 6월에 열린 서울시의회 제247회 정례회 시정 질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가 UN에 제출한 공공행정상 신청서를 보면, 그동안 서울시가 시민의 삶을 보살피지 않고 경제성장만을 추구했고, 서울시 내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었다. 민선 시장들은 외형적인 도시의 발전만을 강조했기 때문이라는 말이 나온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원순 시장은 “저는 저렇게 신청된 줄 몰랐다”고 했고, 최호정 의원은 “유엔에 가서 어떻게 나라망신을 이렇게 시킬 수 있는지 참담하다. 2010년 UN공공행정상을 신청한 내역을 보면 희망플러스 꿈나래통장,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 120다산콜센터, 여성이 행복한 도시 등 전임 시장의 행적이 있는데, 무조건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최호정 의원은 “이번에 UN 상을 받은 ‘1000인 원탁회의’는 나중에 참석자 3분의 1이상이 뜬 마당이었고, 시도는 좋지만, 완전히 실패했다. 그런데 UN 공공행정상 신청서에는 완전히 성공한 걸로 나온다. 그래서 수상하게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원순 시장은 “제가 잠깐 답변을 드리면 안 되나요?”라고 했으나, 최호정 의원은 “저 궁금한 것 없어요”라고 잘라 버렸다. 박원순 시장은 지지 않고 “UN이 허수아비입니까. UN을 속이다니요? UN이 바보입니까?”라고 항의했고, 최호정 의원은 “말을 안해주면 모르는 거죠!”라고 답했다. 최호정 의원은 “우리가 1000인 원탁회의를 시도했는데 성공하지 못했다라고 썼어도 UN에서 상을 줄 수도 있었다. 저는 거짓말로 신청서를 쓴 것에 대해 말씀 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박원순 시장은 “UN에서 그렇게 아무한테나 상을 주지 않아요. 처음이니까 기술적 실수가 있었던 것이지 전체적으로는 성공한 실험”이라고 했다. 최호정 의원은 “이걸 보고 다른 나라에서 따라했다가 거기도 실패하면 어떡해요? 시장님. 과연 1000명이 모여서 회의하는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예산을 보세요, 그날 하루 회의하는데 8600만원 들었어요. 복지기준은 물론 마련하셨죠. 그런데 거기에 5억 6000만원 집행했어요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라고 물었다. 박원순 시장은 “아니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라며 “UN을 속여서 이런 것을 받았다니요? 노력해서 이런 귀중한 성과를 냈는데, 이런 식으로 질문하면 전 답변 못합니다”라고 했다. 최호정 의원은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라고 응수했고, 박원순 시장은 “UN을 속였다는 건 사과를 하세요”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최시중 딸 최호정 의원은 54.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새정치민주연합 류은숙 후보(42.6%)를 누르고 서초구제3선거구 시의원에 당선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시중 딸 최호정 서울시 의원 재선 성공…박원순 시장에 “돈독 올랐냐” 막말 영상 새삼 주목

    최시중 딸 최호정 서울시 의원 재선 성공…박원순 시장에 “돈독 올랐냐” 막말 영상 새삼 주목

    ‘최시중 딸 최호정’ ‘서울시 의원’ 최시중 딸 최호정 서울시 의원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과거 박원순 서울시장을 거칠게 몰아붙이던 시정질의 영상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호정 의원은 지난해 6월에 열린 서울시의회 제247회 정례회 시정 질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의 1000인 원탁회의는 실패했다. 그런데 왜 실패했다는 이야기 하나 없이 유엔에 성공한 것처럼 포장해 신청서를 냈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유엔을 속이는 게 아니지 않느냐. 유엔이 바보냐. 사람이 기본 상식이 있어야 한다. 유엔이 공공행정상을 아무나 주느냐”면서 “유엔 공공행정상은 원탁회의만 받은 게 아니다. 1000인 원탁회의도 처음으로 많은 인원이 참석해 기술적 부분에서 실수는 있었지만 전체적으론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호정 의원은 박원순 시장이 공무원들에게 ‘돈을 적게 들이면서 기업의 도움도 받아 서울이 행복할 수 있게 해보자’고 말한 부분에 대해 “돈독이 많이 올라 계시냐. 바쁘고 힘든 공무원들에게 기업의 협찬까지 받아오라는 부담을 은근히 주는 게 아니냐”고 날을 세웠다. 또 질의과정에서 최 의원이 박 시장이 해명하려고 하자 “저는 시장님께 궁금한 것 없습니다”라고 박 시장의 말을 자르기도 했다. 최시중 딸 최호정 의원은 54.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새정치민주연합 류은숙 후보(42.6%)를 누르고 서초구제3선거구 시의원에 당선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시중 딸 최호정, 박원순 말하는 도중에 말 잘라..“궁금한 것 없다”

    최시중 딸 최호정, 박원순 말하는 도중에 말 잘라..“궁금한 것 없다”

    ‘최시중 딸 최호정’ 전 방송통신위원회장인 최시중의 딸 최호정이 서울시 재선에 성공한 가운데 과거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영상이 화제다. 최시중 딸 최호정 의원은 지난해 6월에 열린 서울시의회 제247회 정례회 시정 질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의 1000인 원탁회의는 실패했다. 그런데 왜 실패했다는 이야기 하나 없이 유엔에 성공한 것처럼 포장해 신청서를 냈느냐?”고 질문을 건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유엔을 속이는 게 아니지 않느냐. 유엔이 바보냐. 사람이 기본 상식이 있어야 한다. 유엔이 공공행정상을 아무나 주느냐”면서 “유엔 공공행정상은 원탁회의만 받은 게 아니다. 1000인 원탁회의도 처음으로 많은 인원이 참석해 기술적 부분에서 실수를 했을 뿐이지 전체적으론 성공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호정 의원은 “저는 시장님께 궁금한 것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박 시장의 말을 잘랐다. 또한 최시중 딸 최호정 의원은 박 시장이 공무원들에게 ‘돈을 적게 들이면서 기업의 도움도 받아 서울이 행복할 수 있게 해보자’고 말한 부분에 대해 “돈독이 많이 올라 계시냐. 바쁘고 힘든 공무원들에게 기업의 협찬까지 받아오라는 부담을 은근히 주는 게 아니냐”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최시중 딸 최호정 의원은 54.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새정치민주연합 류은숙 후보(42.6%)를 누르고 서초구제3선거구 시의원 재선성공을 이뤄냈다. 최시중 딸 최호정, 박원순 대화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시중 딸 최호정, 박원순 대화 영상, 박원순과 불편한 관계네”, “최시중 딸 최호정, 박원순 대화 영상, 최호정이 최시중 딸이구나”, “최시중 딸 최호정, 박원순 대화 영상, 갑자기 화제가 된 이유는?”, “최시중 딸 최호정, 박원순 대화 영상..다른 당이니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최시중 딸 최호정, 박원순 대화 영상)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최시중 딸 최호정, “돈독 올랐나” 박원순 시장 뭐라고 했길래

    최시중 딸 최호정, “돈독 올랐나” 박원순 시장 뭐라고 했길래

    최시중 딸 최호정, “돈독 올랐나” 박원순 시장 뭐라고 했길래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회장의 외동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원 후보가 재선에 성공한 가운데 초선 시의원 시절박원순 서울시장과 설전을 벌인 영상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지난해 6월 서울시의회 제247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의 1000인 원탁회의는 실패했다. 그런데 왜 실패했다는 이야기 하나 없이 유엔에 성공한 것처럼 포장해 신청서를 냈느냐”고 지적했다. 박원순 시장은 “유엔을 속이는 게 아니지 않느냐. 유엔이 바보냐. 사람이 기본 상식이 있어야 한다. 유엔이 공공행정상을 아무나 주느냐”고 반문한 뒤 “유엔 공공행정상은 원탁회의만 받은 게 아니다. 1000인 원탁회의도 처음으로 많은 인원이 참석해 기술적 부분에서 실수를 했을 뿐이지 전체적으론 성공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질의 과정에서 “저는 시장님께 궁금한 것 없습니다”라면서 박원순 시장의 말을 자르기도 했다.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또 박원순 시장이 공무원들에게 ‘돈을 적게 들이면서 기업의 도움도 받아 서울이 행복할 수 있게 해보자’고 말한 부분에 대해 “돈독이 많이 올라 계시냐. 바쁘고 힘든 공무원들에게 기업의 협찬까지 받아오라는 부담을 은근히 주는 게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최호정 서울시시의원은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54.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새정치민주연합 류은숙 후보(42.6%)를 누르고 서초구제3선거구 시의원 재선을 확정지었다.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했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서울시당 수석 부위원장직을 역임해왔다. 한편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14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현황(2013년말 기준)’에 따르면 최호정 서울시의원의 재산 총액은 80억 3197만 9000원이다. 전년(20억 2462만4000원) 보다 60억735만5000원 늘어난 재산은 최시중 전 위원장 내외의 것으로 최호정 서울시의원 부모의 재산 고지거부를 갱신하지 않아 이번 신고에서 부모의 부동산과 재산이 모두 합산된 것이다. 네티즌들은 “최시중 딸 최호정 재산도 엄청나고 대단하네”, “최시중 딸 최호정 그래도 막말은 아니지”, “최시중 딸 최호정 너무 예의 없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시중 딸 최호정 서울시의원 재선 성공…박원순과 ‘불편한 동거’ 왜?

    최시중 딸 최호정 서울시의원 재선 성공…박원순과 ‘불편한 동거’ 왜?

    최시중 딸 최호정 서울시의원 재선 성공…박원순과 ‘불편한 동거’ 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회장의 외동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원 후보가 재선에 성공한 가운데 초선 시의원 시절박원순 서울시장과 설전을 벌인 영상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지난해 6월 서울시의회 제247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의 1000인 원탁회의는 실패했다. 그런데 왜 실패했다는 이/야기 하나 없이 유엔에 성공한 것처럼 포장해 신청서를 냈느냐”고 지적했다. 박원순 시장은 “유엔을 속이는 게 아니지 않느냐. 유엔이 바보냐. 사람이 기본 상식이 있어야 한다. 유엔이 공공행정상을 아무나 주느냐”고 반문한 뒤 “유엔 공공행정상은 원탁회의만 받은 게 아니다. 1000인 원탁회의도 처음으로 많은 인원이 참석해 기술적 부분에서 실수를 했을 뿐이지 전체적으론 성공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질의 과정에서 “저는 시장님께 궁금한 것 없습니다”라면서 박원순 시장의 말을 자르기도 했다.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또 박원순 시장이 공무원들에게 ‘돈을 적게 들이면서 기업의 도움도 받아 서울이 행복할 수 있게 해보자’고 말한 부분에 대해 “돈독이 많이 올라 계시냐. 바쁘고 힘든 공무원들에게 기업의 협찬까지 받아오라는 부담을 은근히 주는 게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최호정 서울시시의원은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54.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새정치민주연합 류은숙 후보(42.6%)를 누르고 서초구제3선거구 시의원 재선을 확정지었다.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했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서울시당 수석 부위원장직을 역임해왔다. 한편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14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현황(2013년말 기준)’에 따르면 최호정 서울시의원의 재산 총액은 80억 3197만 9000원이다. 전년(20억 2462만4000원) 보다 60억735만5000원 늘어난 재산은 최시중 전 위원장 내외의 것으로 최호정 서울시의원 부모의 재산 고지거부를 갱신하지 않아 이번 신고에서 부모의 부동산과 재산이 모두 합산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호정, 서울시의원 재선 성공 ‘박원순과 언쟁’ 다시 만나..

    최호정, 서울시의원 재선 성공 ‘박원순과 언쟁’ 다시 만나..

    최호정 후보가 서울시의원 재선에 성공했다. 최호정 당선자는 시행정과 관련해 박원순 시장과 언쟁을 벌여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선거에서 박원순 시장과 나란히 재선에 성공해 또다시 만나게 됐다. 서초구 제3선거구 시의원에 출마한 최호정 새누리당 후보는 6.4 지방선거 개표 결과 3만3282표를 얻어 2만5860표를 얻은 새정치민주연합 류은숙 후보를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최호정 의원은 지난해 6월 열린 제24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 질문에서 서울시가 역대 최초로 유엔공공행정상 4개를 수상한 것을 놓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언쟁을 벌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호정, 서울시의원 재선

    최호정, 서울시의원 재선

    최호정 후보가 서울시의원 재선에 성공했다. 최호정 당선자는 시행정과 관련해 박원순 시장과 언쟁을 벌여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선거에서 박원순 시장과 나란히 재선에 성공해 또다시 만나게 됐다. 서초구 제3선거구 시의원에 출마한 최호정 새누리당 후보는 6.4 지방선거 개표 결과 3만3282표를 얻어 2만5860표를 얻은 새정치민주연합 류은숙 후보를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최호정 의원은 지난해 6월 열린 제24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 질문에서 서울시가 역대 최초로 유엔공공행정상 4개를 수상한 것을 놓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언쟁을 벌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시중 딸 최호정, 과거 박원순 말하는 도중에..“무슨 일?”

    최시중 딸 최호정, 과거 박원순 말하는 도중에..“무슨 일?”

    ‘최호정 의원 발언’ 최시중 딸 최호정 의원은 지난해 6월에 열린 서울시의회 제247회 정례회 시정 질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의 1000인 원탁회의는 실패했다. 그런데 왜 실패했다는 이야기 하나 없이 유엔에 성공한 것처럼 포장해 신청서를 냈느냐?”고 질문을 건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유엔을 속이는 게 아니지 않느냐. 유엔이 바보냐. 사람이 기본 상식이 있어야 한다. 유엔이 공공행정상을 아무나 주느냐”면서 “유엔 공공행정상은 원탁회의만 받은 게 아니다. 1000인 원탁회의도 처음으로 많은 인원이 참석해 기술적 부분에서 실수를 했을 뿐이지 전체적으론 성공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호정 의원은 “저는 시장님께 궁금한 것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박 시장의 말을 잘라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박원순 잡는 최호정, 나란히 재선 성공

    박원순 잡는 최호정, 나란히 재선 성공

    최호정 후보가 서울시의원 재선에 성공했다. 최호정 당선자는 시행정과 관련해 박원순 시장과 언쟁을 벌여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선거에서 박원순 시장과 나란히 재선에 성공해 또다시 만나게 됐다. 서초구 제3선거구 시의원에 출마한 최호정 새누리당 후보는 6.4 지방선거 개표 결과 3만3282표를 얻어 2만5860표를 얻은 새정치민주연합 류은숙 후보를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최호정 의원은 지난해 6월 열린 제24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 질문에서 서울시가 역대 최초로 유엔공공행정상 4개를 수상한 것을 놓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언쟁을 벌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원순 시장에 “돈독 올랐나” 설전 최시중 딸 최호정 재선 성공…재산 80억 왜?

    박원순 시장에 “돈독 올랐나” 설전 최시중 딸 최호정 재선 성공…재산 80억 왜?

    박원순 시장에 “돈독 올랐나” 설전 최시중 딸 최호정 재선 성공…재산 80억 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회장의 외동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원 후보가 재선에 성공한 가운데 초선 시의원 시절박원순 서울시장과 설전을 벌인 영상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지난해 6월 서울시의회 제247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의 1000인 원탁회의는 실패했다. 그런데 왜 실패했다는 이야기 하나 없이 유엔에 성공한 것처럼 포장해 신청서를 냈느냐”고 지적했다. 박원순 시장은 “유엔을 속이는 게 아니지 않느냐. 유엔이 바보냐. 사람이 기본 상식이 있어야 한다. 유엔이 공공행정상을 아무나 주느냐”고 반문한 뒤 “유엔 공공행정상은 원탁회의만 받은 게 아니다. 1000인 원탁회의도 처음으로 많은 인원이 참석해 기술적 부분에서 실수를 했을 뿐이지 전체적으론 성공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질의 과정에서 “저는 시장님께 궁금한 것 없습니다”라면서 박원순 시장의 말을 자르기도 했다.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또 박원순 시장이 공무원들에게 ‘돈을 적게 들이면서 기업의 도움도 받아 서울이 행복할 수 있게 해보자’고 말한 부분에 대해 “돈독이 많이 올라 계시냐. 바쁘고 힘든 공무원들에게 기업의 협찬까지 받아오라는 부담을 은근히 주는 게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최호정 서울시시의원은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54.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새정치민주연합 류은숙 후보(42.6%)를 누르고 서초구제3선거구 시의원 재선을 확정지었다.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했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서울시당 수석 부위원장직을 역임해왔다. 한편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14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현황(2013년말 기준)’에 따르면 최호정 서울시의원의 재산 총액은 80억 3197만 9000원이다. 전년(20억 2462만4000원) 보다 60억735만5000원 늘어난 재산은 최시중 전 위원장 내외의 것으로 최호정 서울시의원 부모의 재산 고지거부를 갱신하지 않아 이번 신고에서 부모의 부동산과 재산이 모두 합산된 것이다. 네티즌들은 “최시중 딸 최호정, 이번 선거에서 재선 성공했네”, “최시중 딸 최호정, 시장과 설전 벌이다니 대단하다”, “최시중 딸 최호정, 시의원이 시장에게 호통 칠 수 있는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시장에 “돈독 올랐나” 최시중 딸 최호정 재선 성공…재산이 ‘헉’

    박원순 시장에 “돈독 올랐나” 최시중 딸 최호정 재선 성공…재산이 ‘헉’

    박원순 시장에 “돈독 올랐나” 최시중 딸 최호정 재선 성공…재산이 ‘헉’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회장의 외동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원 후보가 재선에 성공한 가운데 초선 시의원 시절박원순 서울시장과 설전을 벌인 영상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지난해 6월 서울시의회 제247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의 1000인 원탁회의는 실패했다. 그런데 왜 실패했다는 이야기 하나 없이 유엔에 성공한 것처럼 포장해 신청서를 냈느냐”고 지적했다. 박원순 시장은 “유엔을 속이는 게 아니지 않느냐. 유엔이 바보냐. 사람이 기본 상식이 있어야 한다. 유엔이 공공행정상을 아무나 주느냐”고 반문한 뒤 “유엔 공공행정상은 원탁회의만 받은 게 아니다. 1000인 원탁회의도 처음으로 많은 인원이 참석해 기술적 부분에서 실수를 했을 뿐이지 전체적으론 성공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질의 과정에서 “저는 시장님께 궁금한 것 없습니다”라면서 박원순 시장의 말을 자르기도 했다.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또 박원순 시장이 공무원들에게 ‘돈을 적게 들이면서 기업의 도움도 받아 서울이 행복할 수 있게 해보자’고 말한 부분에 대해 “돈독이 많이 올라 계시냐. 바쁘고 힘든 공무원들에게 기업의 협찬까지 받아오라는 부담을 은근히 주는 게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최호정 서울시시의원은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54.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새정치민주연합 류은숙 후보(42.6%)를 누르고 서초구제3선거구 시의원 재선을 확정지었다.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했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서울시당 수석 부위원장직을 역임해왔다. 한편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14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현황(2013년말 기준)’에 따르면 최호정 서울시의원의 재산 총액은 80억 3197만 9000원이다. 전년(20억 2462만4000원) 보다 60억735만5000원 늘어난 재산은 최시중 전 위원장 내외의 것으로 최호정 서울시의원 부모의 재산 고지거부를 갱신하지 않아 이번 신고에서 부모의 부동산과 재산이 모두 합산된 것이다. 네티즌들은 “최시중 딸 최호정 이번에 재선이라니 대단하네. 재산이 왜 이렇게 많지?”, “최시중 딸 최호정, 막말은 안돼요. 제발 자중하세요”, “최시중 딸 최호정, 시의원이니까 호톨 칠 수도 있는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호정, 서울시의원 재선에 과거 정례회 시정 영상 화제.. 왜?

    최호정, 서울시의원 재선에 과거 정례회 시정 영상 화제.. 왜?

    최호정 후보가 서울시의원 재선에 성공했다. 최호정 당선자는 시행정과 관련해 박원순 시장과 언쟁을 벌여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선거에서 박원순 시장과 나란히 재선에 성공해 또다시 만나게 됐다. 서초구 제3선거구 시의원에 출마한 최호정 새누리당 후보는 6.4 지방선거 개표 결과 3만3282표를 얻어 2만5860표를 얻은 새정치민주연합 류은숙 후보를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최호정 의원은 지난해 6월 열린 제24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 질문에서 서울시가 역대 최초로 유엔공공행정상 4개를 수상한 것을 놓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언쟁을 벌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호정 서울시의원 재선 성공…최시중 외동딸, 박원순과 또 설전? 과거 영상은

    최호정 서울시의원 재선 성공…최시중 외동딸, 박원순과 또 설전? 과거 영상은

    최호정 서울시의원 재선 성공…최시중 외동딸, 박원순과 또 설전? 과거 영상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회장의 외동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원 후보가 재선에 성공한 가운데 초선 시의원 시절박원순 서울시장과 설전을 벌인 영상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지난해 6월 서울시의회 제247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의 1000인 원탁회의는 실패했다. 그런데 왜 실패했다는 이/야기 하나 없이 유엔에 성공한 것처럼 포장해 신청서를 냈느냐”고 지적했다. 박원순 시장은 “유엔을 속이는 게 아니지 않느냐. 유엔이 바보냐. 사람이 기본 상식이 있어야 한다. 유엔이 공공행정상을 아무나 주느냐”고 반문한 뒤 “유엔 공공행정상은 원탁회의만 받은 게 아니다. 1000인 원탁회의도 처음으로 많은 인원이 참석해 기술적 부분에서 실수를 했을 뿐이지 전체적으론 성공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질의 과정에서 “저는 시장님께 궁금한 것 없습니다”라면서 박원순 시장의 말을 자르기도 했다.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또 박원순 시장이 공무원들에게 ‘돈을 적게 들이면서 기업의 도움도 받아 서울이 행복할 수 있게 해보자’고 말한 부분에 대해 “돈독이 많이 올라 계시냐. 바쁘고 힘든 공무원들에게 기업의 협찬까지 받아오라는 부담을 은근히 주는 게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최호정 서울시시의원은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54.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새정치민주연합 류은숙 후보(42.6%)를 누르고 서초구제3선거구 시의원 재선을 확정지었다.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했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서울시당 수석 부위원장직을 역임해왔다. 한편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14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현황(2013년말 기준)’에 따르면 최호정 서울시의원의 재산 총액은 80억 3197만 9000원이다. 전년(20억 2462만4000원) 보다 60억735만5000원 늘어난 재산은 최시중 전 위원장 내외의 것으로 최호정 서울시의원 부모의 재산 고지거부를 갱신하지 않아 이번 신고에서 부모의 부동산과 재산이 모두 합산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보화설계도(EA)를 국가개조 밑그림의 도구로/ 오강탁 한국정보화진흥원 전자정부지원본부장

    정보화설계도(EA)를 국가개조 밑그림의 도구로/ 오강탁 한국정보화진흥원 전자정부지원본부장

    세월호 비극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충격과 영향은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힘들 것 같다. 구난·구조에 책임을 가지고 있는 기관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수많은 소중한 생명을 안타깝게 놓쳐버렸다. 이번 참사는 탁월한 실행력 못지 않게 ‘통합과 조율’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어린 학생들의 희생을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대통령이 강조한 것처럼 이번에야말로 외양간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 정부의 부처간의 칸막이는 물론 각 부서 사이에 있는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이를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해야 한다. 대통령이 천명한 국가‘개조(改造)’ 혁명의 으뜸 원리 또한 ‘통합과 조율’의 실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막상 정부의 업무를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조율하기는 쉽지 않다. 하다 못해 장사를 하기 위해 조그만 가게를 열더라도 서류를 제출하고 관리 감독을 받아야 할 관청이 한 두 개가 아니다. 대부분의 정책은 각 부처나 지자체 등 다양한 정부조직의 업무가 서로 연계돼 있기 때문에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거나 문제를 개선하려면 관련 부처가 함께 움직여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업무의 책임을 맡은 개인이나 조직 간에 정보(데이타) 공유와 지식전달이 원활해야 하고 실제 정책담당자의 책임도 명확해야 한다. 이처럼 조직이 일사분란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규정이나 관행 등에 매몰되지 않고 역동성과 유연성을 확보하도록 정보시스템이 윤활유 역할을 해야 한다. ‘통합과 조율’을 위한 이러한 고민을 풀어줄 수 있는 도구는 과연 뭘까? 정보화설계도라고 불리는 EA(Enteprise Architecture)가 이러한 고민의 해결방향과 단초는 제시해 줄 수 있는 도구다. 일반적으로 EA는 조직의 업무, 정보, 응용시스템과 이를 지원하는 정보기술구조를 묘사하고 이러한 요소들의 연계성을 표현해 놓은 설계도를 말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05년 정보시스템의 효율적 도입 및 운영에 관한 법‘이 제정되고 이듬해 7월 시행과 함께 본격적으로 EA가 도입되었다. 정부의 적극적인 EA 추진으로 짧은 기간 내에 행정 및 공공기관에 EA가 안착되었다. 현재 안정행정부가 운영하는 범정부 EA포털을 통해서 1386개의 행정 및 공공기관의 정보자원 정보가 주기적으로 등록, 갱신되어 관리되고 있다. 등록된 정보자원이 정보시스템 1만 8543개, 하드웨어(HW) 6만 5493개, 소프트웨어(SW) 7만 444개, 통신장비 5만 4501개에 이른다. 정보자원도 연도별·기관유형별로, 기관별 정보시스템도 도입 및 운영방법, 표준프레임워크 적용 여부 등으로 다양하게 관리되고 있다. 또 행정서비스(대민서비스, 정부내 서비스 등)와 업무기능(안전, 복지, 과학기술 등)별 정보시스템 현황과 데이터 정보화 현황이 관리되고 있다. 이 외에도 HW, SW, 통신장비 등 정보자원 유형별 현황, 국산장비 현황, 정보자원의 설치장소, 정보화 예산, 정보통신(IT)수요 정보까지 엄청나게 많은 정보가 관리되고 있다. 범정부 EA포털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자원에 대한 정보는 정보량, 현행성(Velocity), 다양성 측면에서 빅데이터로 진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EA는 정부 각 부처가 보유하고 있는 정보자원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도구로 활용되었다. 최근에는 EA정보를 기반으로 국가정보화 예산심의 정보화사업의 중복과 연계·통합을 조정하고, 더 나아가 다수부처 시스템간 연계를 통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하는 도구로도 활용되고 있다.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등 해외 주요 국가들도 EA를 시행하고 있으나 활용성 측면에서 우리나라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EA가 UN으로부터 공공행정서비스상을 수상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앞선 활용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같은 앞선 EA 활용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부처의 업무와 기능을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조율하는 데 EA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미 EA는 이제 단순히 정보자원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운영성과를 높이는 투자성과관리 도구를 넘어 정부가 달성하고자 하는 공적가치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중요한 도구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앞으로 과제는 EA를 정부의 업무, 정보와 데이터, 서비스,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의 효율적 설계를 지원하는 나침반이자 설계도의 역할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번에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개조의 첫 출발은 정보자원의 빅데이터인 EA가 보유하고 있는 정보의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일이 되어야 할 것이다.
  • [후보자 인터뷰] “현장 중심 시정, 공공행정도시 건설”

    [후보자 인터뷰] “현장 중심 시정, 공공행정도시 건설”

    “그동안 현장·사람 중심의 따뜻한 행정, 책임행정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안전한 도시로 변화시켰다고 자부합니다.” 최대호(55) 새정치민주연합 안양시장 후보는 “재임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한 U-통합상황실 운영, 공공행정 도시, 스마트 첨단산업 유치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보였다”며 “이를 완성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행정에 매진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4년간 탁상행정에 매몰된 관료가 아닌 현장을 돌아다니며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작은 움직임도 잘 보고, 작은 소리도 잘 듣고, 시민이 원하는 시민을 위하는 시장이 되기 위해 작은 일이라도 깊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그는 “이 땅에서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게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가 없다. 사람의 생명보다 물질과 돈이 중시되는 망국적 시대”라며 “이럴수록 공공성의 가치는 저버릴 수 없는 시대정신”이라고 밝혔다. 최 후보는 “돈보다 사람을 중시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고, 소수 이익보다 다수를 대변하는 전국 최초의 공공도시 안양을 건설하겠다”며 안전·경제·복지·보육·균형발전 등 5개 분야 공약에 공공성을 강조했다. 또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기업하기 좋은 안양, 일자리가 넘쳐 나는 안양 ▲시민이 편리한 교통 중심의 안양 ▲대한민국에서 가장 교육하기 좋은 교육도시 안양 등을 만들겠다는 정책과 비전을 제시했다. 리모델링 단지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주민 기피시설을 이전시켜 도시 기능을 회복하는 주거환경사업과 상권 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열린세상] 국가개조는 시민사회가 주도해야 한다/정정화 강원대 공공행정학과 교수

    [열린세상] 국가개조는 시민사회가 주도해야 한다/정정화 강원대 공공행정학과 교수

    노무현 정부 때의 일이다. 대통령이 어느 날 국무회의에 책 한 권을 들고 나와 읽어 보기를 권했다고 한다. 1995년 4월 미국 오클라호마 시에서 발생한 연방정부 청사 폭파사건을 계기로 하버드대 조셉 S 나이 교수팀이 쓴 ‘국민은 왜 정부를 믿지 않는가’라는 책이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 왜 정부에 대한 신뢰가 하락하고 있는지를 정치경제적,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추적한 이 책은 경제정책의 실패와 부정부패로 인한 도덕성 상실, 개인주의적 성향과 몰가치적 현상, 정부업무의 효율성 저하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정보기술(IT) 기술 발달에 따른 정보접근성 확대와 국민의 기대와 욕구의 증가도 정부에 대한 신뢰 하락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경우 연방정부뿐만 아니라 대기업, 대학, 의료계, 언론계 등 주요 기관들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30년 전에 비해 반 토막으로 추락했다는 것이다. 우리 국민의 정부에 대한 신뢰도는 특히 심각한 수준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각국 정부신뢰도 조사결과 한국 국민의 23%만 정부를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4개 회원국과 러시아·브라질을 포함한 36개국 중 29위를 기록했다. 스위스 국민의 정부 신뢰도가 77%로 가장 높았고 OECD 회원국 평균은 39%였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24.8%에서 올해는 더 하락했다. 세월호 참사로 정부에 대한 신뢰는 더는 추락할 곳이 없을 정도로 바닥을 치고 있다. 정부 불신뿐만 아니라 이번 참사로 한국 사회의 총체적 난맥상이 낱낱이 드러나 국민 모두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개조를 천명한 것도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절박함을 반영한다. 현재 거론되는 국가개조의 요지는 국가안전처를 신설해 안전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편하고, 부패와 비리의 온상으로 드러난 ‘관피아’ 개혁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말 그대로 얼마나 성공할지 국민의 반응은 냉소적이다. 박근혜 정부는 출범 때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명칭을 바꾸고 조직과 인력을 보강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시하겠다고 선언했다.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정보의 공유와 공개를 통해 유능하고 효율적인 정부를 만들어 ‘정부3.0시대’를 열겠다고 천명했다. 그러나 이 모든 시도는 세월호와 함께 침몰하고 말았다. 관료조직의 카르텔이 얼마나 견고하고 촘촘히 얽혀 있는지도 만천하에 드러났다. 역대 대통령들도 국가개조를 수차례 시도했지만 번번이 무산됐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신한국창조’를 위해 ‘한국병’을 고치겠다고 칼을 빼들었지만 임기 후반에는 측근 비리와 관료들에 포획되어 국가경제위기를 초래하고 말았다. ‘제2건국’을 내세운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가개조론도 관료주도의 개혁으로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4대강 사업을 도산 안창호 선생의 ‘민족개조론’에 빗대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강산개조론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최근 한국사회에서 위로부터의 개혁은 번번이 실패했다. 그러나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언제나 민초들이 일어나 국난을 극복했다. 임진왜란 때 임금은 백성을 버리고 달아났지만 전국 곳곳에서 의병이 일어나 왜군과 맞섰고, 구한말 왕실과 위정자들의 무능과 부패에 분개해 국가의 존엄을 되찾겠다고 일어난 국채보상운동의 주체도 민초들이었다. 외환위기를 극복하려고 전 국민이 금 모으기 운동에 발 벗고 나섰고, 태안 앞바다의 기름을 닦아낸 것도 이름 없는 백성들이었다. 세월호와 같은 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조직과 시스템을 점검하고 책임자를 엄벌해야 한다. 국가개조 수준의 환골탈태가 필요하다. 그러나 제도와 시스템을 작동하고 매뉴얼을 실행하는 것은 사람이다. 세월호 참사는 위기관리시스템의 부재나 컨트롤 타워가 없어서가 아니라 과정이나 절차보다는 이익만 추구하려는 성장 지상주의와 안전 불감증이 빚어낸 합작품이었다. 그래서 국가개조는 정부가 아니라 시민사회가 주도해야 한다. 시민단체, 교육계, 종교계가 나서 인간존중과 신뢰회복을 위한 국민의식 개혁운동을 벌여야 한다. 서로를 배려하고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시민정신과 공동체의식이 뿌리내릴 때에야 비로소 국가개조가 성공할 수 있다.
  • 송소희 자유학기제 홍보대사 위촉

    송소희 자유학기제 홍보대사 위촉

    교육부가 15일 ‘국악 신동’ 송소희(17·호서고 2학년)양을 자유학기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교육부는 “2004년 ‘전국 시조 경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다양한 활동을 펴 온 송양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 탐색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자유학기제의 취지에 공감해 홍보대사 위촉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송양은 2008년 한국국악협회 주최 국악경연 대상, 2010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유엔공공행정포럼 홍보대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교육부는 송양과 자유학기제 포스터, 설명 자료, 영상물 제작을 함께 하기로 했다. 송양은 위촉식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는 자유학기제를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열린세상] 지방선거의 공정성, 정당공천만이 해법인가/정정화 강원대 공공행정학과 교수

    [열린세상] 지방선거의 공정성, 정당공천만이 해법인가/정정화 강원대 공공행정학과 교수

    기초선거에서 정당공천제 폐지를 둘러싼 여야 간의 대립과 갈등은 새정치민주연합이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천 실시로 가닥을 잡았지만, 지방선거제도의 근본적인 개혁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법적, 제도적 차원에서 지방자치의 전제조건은 지방분권을 통한 자치권의 강화와 함께, 유능하고 청렴한 지역일꾼을 뽑을 수 있는 주민의 선택권이 최대한 보장되고 합리적으로 행사돼야 한다. 특히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하는 지방선거는 지방자치단체 기관 구성의 초석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 같은 선거의 의미가 담보되기 위해서는 공정성이 핵심이다.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정당이나 후보자들 간의 경쟁이 공평하고 정당해야 하고, 동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우리 헌법 제116조도 선거운동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거 참여자 간의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새정치연합의 여론조사 결과도 정당공천제도 자체에 대한 평가보다는 선거운동의 공정성 문제가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여당은 정당 공천을 실시하는데 야당은 무공천을 할 경우 선거 판세가 불리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적인 판단으로 풀이된다. 정당이 합의해 균등한 조건에서 선거를 치르지 않을 경우 야당이 선거 결과에 불복하게 되면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게 될 것도 불을 보듯 뻔하다. 6·4 지방선거에서는 정당 공천이 현실화됐지만, 차제에 지방선거에서 정당공천 여부를 여야가 합의해 법률로 제정할 필요가 있다. 지방자치의 정착과 정당정치의 발전이 상충관계가 아닌 보완관계로 성숙할 때까지만이라도 기초선거에서 정당공천을 배제하는 방안의 법제화가 필요하다. 지방선거에서 정당공천제의 폐해에 대해서는 익히 알려져 국민적 공감대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 지방정치가 중앙정치에 예속돼 지방자치가 상실되고 공천 과정에서 수시로 비리가 터져 나왔다. 지역주의 투표행태에 따른 지역별 정당 독점구도가 고착화돼 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간 견제장치의 부재로 인한 비리와 정당의 책임성 확보도 심각한 상황인데도 기존 정당은 자정기능을 상실한 지 오래다. 이 같은 연유로 정당공천제 폐지론자들은 전면적인 폐지가 어려울 경우 영호남 등 지역별로 단계적으로 폐지하거나, 정당정치가 정상화될 때까지 기한을 정해 한시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정당표방제나 지역주민추천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반면에 정당공천 유지론자들은 공천에 따른 폐해를 줄이기 위해 정당의 민주화와 공천방식의 개선, 지방정당의 설립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 중에서 지방정당의 설립은 지방정치가 중앙정치의 이슈가 아닌 생활정치에 주력하도록 유도하고, 기존의 중앙당 중심의 비민주적인 정당구조의 개혁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지역정당의 설립을 허용할 경우 선거를 앞두고 급조된 군소정당의 난립으로 혼란을 더 부추길 수 있고, 정당의 정체성과 책임성의 문제도 제기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지방선거에 있어서 공정성 확보는 정당공천제의 존폐여부만이 해법은 아니다. 정당이나 후보자들 간의 정치적 경쟁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군소정당이나 무소속 등 신진세력이 진입할 수 있는 여지를 확대해야 한다. 현재의 선거구제도는 기존 정치세력이나 거대정당들이 장악하고 있어 대표의 공정성을 저해하고 있다. 특정 정당에 의한 지역별 독점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지방의원선거에서는 대선거구 소수대표제나 본격적인 비례대표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선거 때마다 불거지고 있는 공무원들의 불법선거운동을 차단하기 위한 규제와 단속도 강화해야 한다. 공무원들이 지위를 이용하여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음성적인 선거운동이 자행되고 있다. 자치단체장이 예산집행권과 인사권 등 막강한 권한과 영향력을 행사하는 상황에서 재선에 나선 소속 단체장에게 줄을 서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 선택은 국민의 손으로 넘어왔다. 이번 6·4 지방선거가 지방자치와 정당정치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 [뉴스 플러스] 유엔공공행정포럼 설명회

    안전행정부는 오는 6월 경기 고양시에서 열리는 ‘2014 유엔공공행정포럼’을 앞두고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한 외교단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박경국 안행부 제1차관이 인사말을 했고, 20개국 주한 대사를 포함해 외교사절 100여명이 설명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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