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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가족공원 세계적 명소로”/노 대통령 지시

    노태우대통령은 5일 하오 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 미8군골프장 이적지에 조성한 용산가족공원 개원행사에 참석,『앞으로 도심에 위치한 학교·공공청사·군시설등이 외곽으로 이전하는 경우에는 이적지를 가급적 공원으로 조성하라』고 수행한 이상배서울시장에게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또 『오는 97년 용산기지 전체를 환수하여 조성할 「민족공원」은 다가오는 통일과 21세기의 중심도시인 서울의 위상에 걸맞게 뉴욕의 센트럴파크,파리의 블로뉴공원등과 같이 국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되도록 조성하라』고 서영택건설부장관에게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용산가족공원의 이용·관리방안과 관련,『공원내 일정한 장소를 지정해서 야외무료예식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공원애호회,청소년봉사대등 시민 스스로에 의한 공원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 공원용지 38만평 해제/서울시/33만평에 공공건물 등 신축

    ◎88년이후 4년간 서울시내 공원녹지용부지 38만1천여평이 경찰서등 공공청사용 부지로 사용됐음이 밝혀졌다. 서울시가 20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6공이 출범한 88년부터 92년까지 서울시는 4만9천평을 공원용지로 지정한 반면 공원용지에서 해제된 땅은 38만1천평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원용지에서 해제된 땅의 87%인 33만2천여평은 감사원,수방사,은평서,관악서등 공공시설 신축을 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상배서울시장은 이날 국회 건설위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해제된 공원용지 38만1천평 가운데 32만여평은 건설부가 국방부의 요청에 따라 직권해제,나머지 6만여평은 시가 재개발사업 또는 공공시설건립을 위해 해제했다』며 『서울시에 공원용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만큼 앞으로는 건설부직권으로 공원용지를 함부로 해제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상용건축 규제 새달 일부완화/재개발­40평이상 연립주택 허가/정부

    정부는 오는 6말까지로 돼있는 상업용건축규제대상중 일부를 해제,재개발·재건축사업및 40평이상의 연립주택과 관광호텔은 오는 7월1일부터 건축허가를 내주기로 했다. 또 19세대이하의 연립주택중 연면적이 5백평을 넘으면 분양가를 규제하려던 방침도 백지화시켰다. 그러나 위락·숙박·판매·관람·전시·업무시설등 상업용건축물은 연말까지 건축규제를 연장키로 했다. 건설부는 17일 과열된 건설경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해온 건축규제를 연말까지 연장하되 국민 생활과 밀접된 시설과 민원이 빈발하고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규제를 완화키로 했다. 지금까지 건축허가를 규제해왔던 아파트단지내 상가등 근린생활시설에 대해서는 1천5백㎡(4백54평)이상만 연말까지 규제하고 그 이하는 해제됐다. 정부는 그러나 건축규제의 일제해제에 따른 건자재수급악화등 부작용을 막기위해 올해중 착공예정인 50여건의 정부등 공공청사 건립을 내년으로 연기시키기로 했다. 또 위락·업무시설등 불요불급한 시설도 사업승인 동결조치를 연말까지 6개월연장키로 했다.
  • 37개 공공기관 분당·일산 이전/건설부 추진

    ◎수도권 건축제한 적용 않기로/주공­토개공등 29개 기관은 이전 불허방침 정부는 분당·일산 등 신도시로 이전을 희망한 66개 국가 및 공공기관가운데 37개 기관을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전시킬 계획이다. 21일 건설부에 따르면 수도권집중을 심화시키지 않으면서 분당·일산 등 신도시의 도시기능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신도시이전을 희망한 66개 기관중 분당에 건설공무원교육원·서울지방국토관리청·정보문화센터 등 24개 기관과 일산에 법원공무원교육원·정부전자계산소 등 13개 기관을 이전시키기로 했다. 건설부는 이를 위해 수도권내 공공청사 및 대규모 건축물의 신축을 제한한 지난 82년 5월의 국무총리지시 제12호를 국무총리실과 협의를 거쳐 분당·일산 등 신도시에 한해 예외적으로 적용토록 개정할 방침이다. 그러나 신도시 이전희망기관중 대한주택공사·한국토지개발공사 등 정부투자기관과 한국전력기술(주)등 정부재투자기관,환경관리공단 등 정부출연기관 등 29개 기관에 대해서는 신도시이전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 수도권 신축빌딩에 「과밀부담금」/건축비의 10%

    ◎신규 공단조성 전면 금지/건설부 국감자료 정부는 내년부터 시작되는 제3차 국토종합개발계획기간(92∼2001년)중 수도권 집중 억제를 위해 인구유발시설의 규제를 강화하고 신축 대형건축물에 대해 과밀부담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1일 건설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집중현상을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수도권지역의 신규공단 조성을 동결하고 대학·공공청사·연수원등 인구유발시설의 신·증설에 대한 규제를 강화,불요불급한 대형 투자사업을 억제할 계획이다. 특히 신축 대형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비의 약10%에 해당하는 과밀부담금을 부과하는등 규제를 강화하고 기존 공공청사의 지방이전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과밀부담금 부과제도를 「지역균형개발법」에 수용,입법을 추진키로 하는 한편 정부청사의 지방이전을 위해 「정부청사시설 특별회계법」의 입법을 추진키로 했다.
  • 신도시 분양 93년까지 순연/정부,종합대책 확정

    ◎올해 3만·내년 6만가구 1년씩/올 주택공급 15만가구 축소/상용건물 내년 상반기까지 허가제한/종합대책 내용/공공청사·연수원등 신축 제한/건설업체 자재실험실 의무화/40평이상 연립주택 신축 규제 과열된 건설경기진정을 위해 올 하반기에 공급될 예정이던 신도시아파트 6만6천가구 가운데 3만가구의 분양이 내년으로 미뤄지고 내년에도 6만가구의 분양이 93년으로 순연된다.또 오는 9∼12월까지 건축허가를 규제하기로 했던 업무·근린생활·위락·숙박시설등 상업용 건축물의 건축허가제한이 내년 3∼6월까지 다시 연장된다.이와함께 전용면적 40평이상의 연립주택·다세대·다가구주택의 신축이 규제되고 사회간접자본투자를 제외한 정부및 정부투자기관의 청사나 불필요한 각종 정부공사도 최대한 억제된다.또 신도시아파트의 부실시공을 막기위해 공사감리체제가 대폭 강화되며 주택건설업체에 대해 품질검사를 위한 실험실·장비·인력의 확보가 의무화된다. 정부는 9일 최각규부총리겸경제기획원장관·이용만재무·이봉서상공·이진설건설부장관과 김종인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심대평총리실행정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신도시아파트안전시공및 건설경기진정종합대책을 확정했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올해 65만가구로 예상돼온 주택공급물량을 50만가구로 줄여나가고 내년에도 이같은 수준을 유지하도록 10만가구 가량 축소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건설공사물량의 대폭적인 조절로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건자재및 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유도해나가되 분양연기에 따른 주택건설업체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상환사채와 회사채등의 확대발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분양이 내년으로 연기되는 아파트는 9·11월에 공급될 예정이던 분당·일산·산본·중동등 4개신도시의 3만가구이다.또 내년엔 금년도에서 이월된 3만가구와 당초 계획분 9만가구를 포함한 12만가구 가운데 6만가구만 분양되며,나머지 6만가구는 분양순연으로 당초 공급계획이 잡혀있지않았던 93년에 분양된다.또 상업용 건축물의 경우 수도권이나 인구 30만명이상의 도시에있는 업무시설은 내년 3월까지,관광·관람집회·전시시설은 내년 6월까지 건축허가가 규제된다.약국·목욕탕등 근린생활시설은 지역에 관계없이 내년 3월까지 건축이 규제되며 위락·숙박·판매시설도 전국적으로 내년 6월까지 건축허가가 제한된다.이밖에 건축이 제한되는 대형 공동주택중 연립주택은 수도권이나 인구 30만명이상의 도시에 한해 적용되며,다세대주택이나 다가구주택은 전국적으로 규제된다. 정부는 그러나 무주택자나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부문 아파트는 당초계획대로 공급하되 민간부문의 주택건설을 적정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미분양이 발생하고 있는 지방도시의 민영아파트분양과 착공연기조치를 연말까지 3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관계자는 지난 88년부터 92년까지의 주택 2백만가구 건설계획이 올해로 초과달성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주택건설물량을 줄이더라도 2백만가구는 차질없이 공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송탄등 5곳에 「제2 신도시」/대전등엔 수도권기능 분산 추진

    ◎정부,3차 국토개발계획 보완 정부는 제3차 국토종합개발계획기간(92∼2001년)중 수도권내 개발유도권역(송탄·안성·평택·남양·안중 등)을 중심으로 서울의 기능을 분산,수용할 수 있는 신도시를 새로 건설할 계획이다. 또 인근도시간의 기능분담 및 효율적인 도시개발을 위한 광역도시 계획제도를 대도시와 주변위성도시에 적용하고 서울에 상업용건물을 신·증설할 때 과밀부담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7일 건설부는 지난 3월에 발표한 제3차 국토종합개발계획 시안에 이같이 지역별 개발방향을 보완,광역의회선거가 끝나는 대로 각 시도를 돌며 공청회를 갖기로 했다. 이번에 보완된 지역별개발 방향에 따르면 서울의 기능을 정치·교역·정보중심지로 특화하고 나머지 기능은 위성도시와 수도권 밖으로 과감히 분산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정비계획의 개발유도권역을 중심으로 서울의 기능을 분산수용할 신도시를 개발하고 서울에 상업·업무·서비스산업관련 건물이 신설 또는 증설되면 과밀부담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강원지역은 관광휴양단지로육성키 위해 관광사업을 집중개발하는 한편 북방교류에 대비한 전진기지 구축을 위해 동해안산업기지 개발계획을 동해안산업기지 개발계획을 마련키로 했다. 대전,충남·북은 수도권기능을 수용할 수 있는 기반구축을 위해 첨단산업연구단지·공공청사 등이 입주할 수 있도록 조세·금융지원책을 강구하고 특히 대전은 주변지역에 신도시를 개발,광역도시계획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전남·북은 환태평양교역의 전진기지를 구축한다는 계획하에 산업기반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어 개발하고 경남·북은 산업구조를 개편,첨단산업 등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 공시지가 확정절차 개선/건설부

    ◎조사뒤 60일간 이의신청 접수/5월20일까지 개별지가조사 매듭 건설부는 19일 개별토지가격 결정에 따른 민원을 없애기 위해 공시지가 조사 및 결정절차를 개선,시장·군수·구청장이 지가를 결정한 날로부터 60일 동안 이의신청을 받기로 했다. 건설부는 이에따라 현재 조사중인 30만필지의 표준지가를 토대로 3월11일부터 5월20일까지 전국 2천5백만필지의 개별지가조사를 끝내 토지소유자들의 열람을 거친후 지가를 결정하되 7월1일부터 60일동안 재차 이의신청을 받을 방침이다. 이 기간중 재심청구가 있는 토지는 재조사를 통해 공시지가가 최종 결정된다. 여러갈래로 나뉘어 있는 땅값체계를 일원화하고 부동산투기 방지와 토지공개념 확대도입에 따른 기준지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된 공시지가제도는 짧은 기간에 수많은 토지가격을 조사·결정하는 과정에서 조사소홀과 토지소유자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많은 민원이 야기돼 왔었다. 건설부는 올해부터 민간소유토지외에 공공청사·도로 등을 제외한 임야나 나대지 등의 국·공유지 가격도 아울러 조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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