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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수익형 상가 ‘네오 웨스턴스퀘어’ 홍보관 오픈

    서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수익형 상가 ‘네오 웨스턴스퀘어’ 홍보관 오픈

    서부경남과 부산의 프리미엄을 품은 명지국제신도시에 들어서는 수익형 유러피안 상가 네오 웨스턴스퀘어가 오는 4월부터 분양을 시작한다.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조성과 김해공항 확장, 경전철 조성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겹치면서 높은 가치로 주목을 받는 지역이다. 현재 신도시 조성을 위한 1차 사업이 거의 마무리된 가운데 곧 진행될 2차 사업에는 업무, 교육, 주거, 의료, 호텔, 컨벤션 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투자 열기가 더해진다. 올해 하반기에는 서부산 일대의 111만 인구를 관할하는 서부지방법원과 검찰청, 공공청사가 조성되는 법조타운이 개원한다. 여기에 하단-녹산선, 강서선 경전철이 착공을 앞두고 있어 부산, 창원, 김해, 거제 등에서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외식과 쇼핑, 문화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꾸며지는 수익형 상가 네오 웨스턴스퀘어는 스트리트형 설계를 통해 점포의 양면이 고객 시야에 노출되도록 한다. 일반 ‘몰’형의 상가와 달리 탁 트인 개방감이 돋보인다. 또 발코니, 테라스, 중앙광장 및 노천카페 등 유럽형 건축설계로 고객들이 낭만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고객 편의를 위한 배려도 있다. 220여대 규모의 자주식 주차장으로 주차 걱정을 덜어주고, 고객의 동선과 차량 동선을 분리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든다. 관계자는 “명지 신도시 내 19만 거주인구와 서부법조타운 조성으로 유입될 인구로 안정적인 고정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교통과 인프라가 만나는 핵심 입지에 위치하여 폭발적인 유동 인구로 인한 수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네오 웨스턴스퀘어의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하는 분양 홍보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22년까지 24만…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유입인구 전망에 수익형 부동산 ‘맑음’

    2022년까지 24만…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유입인구 전망에 수익형 부동산 ‘맑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조성, 김해공항 확장, 경전철 조성 등 연이은 겹경사로 부산 지역 부동산이 들썩이는 가운데 명지국제신도시 사업이 박차를 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부산 지역의 중추 기능을 도맡게 될 명지국제신도시는 현재 1차 조성 사업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태이며, 곧 2차 사업 개시로 업무, 교육, 주거, 의료, 호텔, 컨벤션 시설 등 본격적인 인프라 조성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이곳이 시장의 이목을 끄는 이유로는 남해고속도로, 을숙도대교, 신호대교가 인접한 데다 하단-녹산선, 강서선 경전철 계획 확정으로 더욱 높아진 접근성, 서부지방법원, 검찰청, 공공청사 등 올 하반기에 예정된 ‘법조타운’ 개원, 그리고 글로벌캠퍼스타운의 영국 랑캐스터대학원 유치, 글로벌 브랜드 데상트코리아의 연구개발센터 건립 등을 꼽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명지국제신도시를 두고 “2022년까지 24만 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으며 “조기 대선이 확정된 후 본격적인 투자 심리가 살아나는 분위기에 접어든 만큼 명지지구를 중심으로 투자 훈풍이 예상된다”고 말한다. 특히 포스코, 부영, LH오션타운 등 대단지 조성으로 신도시 내 상주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은 물론 이들 중 대부분이 구매력 높은 30대라는 점에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올 4월 중 분양을 앞두고 있는 ‘네오 웨스턴스퀘어’가 명지국제신도시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 유러피안 수익형 상가인 ‘네오 웨스턴스퀘어’는 대지면적 대비 용적률이 낮고 점포의 양면이 시야에 노출되는 구조로, ‘몰’형 상가와 달리 가시성, 유동인구 흡인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노천카페, 분수대 등 유럽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조망이 탁 트인 발코니와 테라스를 갖춰 쇼핑과 힐링, 문화생활을 즐기며 여유롭게 머물고 싶은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20여대 자주식 초대형 주차장, 상가와 인접한 경전철 환승역 등 고객의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을 지원한다. 관계자는 “명지국제신도시 거주인구 19만, 관계자 및 방문객, 인근 산단의 근로 수요 5만의 인구를 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을 두루 갖췄다”며 “1층 분양가의 경우 3.3㎡당 2천만 원 대로 인근 타 상가보다 파격적으로 낮아 수익률 면에서도 효율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 웨스턴스퀘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 명지동에 오픈 예정인 분양 홍보관을 통해 알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2배 규모 고덕신도시 분양 시작... 주변지역 덩달아 ‘꿈틀’

    판교 2배 규모 고덕신도시 분양 시작... 주변지역 덩달아 ‘꿈틀’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의 부동산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최근 고덕신도시 내 분양물량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고덕신도시 내 뿐만 아니라 주변 부동산까지 들끓기 시작한 것. 고덕국제도시는 1340만㎡ 면적에 조성되는 공공택지로 공동주택 기준 5만6000여가구, 14만여명의 인구가 계획돼 있는 대형 신도시다.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인 판교(공동주택 2만7000여가구)보다 2배 이상 큰 규모다. 이러한 고덕국제도시는 2020년까지 총 3단계 권역으로 나눠 개발이 계획됐다. 1단계는 서정리 역세권 일대 레저·유통 중심, 2단계 권역은 지구 중심부 행정타운 상업·업무기능 활성화, 3단계는 연구개발 및 국제교류단지로 조성한다. 이에 고덕신도시 일대 부동산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고덕신도시 인근 지역의 인기는 상당하다. 고덕신도시 내 인프라는 공유가 되면서 부동산가격은 더 저렴해 향후 집값 상승 여력이 크기 때문. 이런 가운데 평택시 신촌지구 내 분양중인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가 최근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아파트가 고덕신도시 인근 지역에 위치한 이유이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평택시 신촌지구는 평택 고덕신도시, 평택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쌍용자동차공장,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산업단지가 주변에 몰려 있다. 또한, 반경 4km 내 위치에 평택고덕산업단지가 있으며, 단지에서 SRT고속철도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해 개발의 큰 수혜를 얻고 있다. 지구 내에서도 훌륭한 입지를 자랑한다. 신촌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더해 쌍용자동차 공장과 평택 종합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에 인접해 있다. 앞으로 삼성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기업들의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 더욱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886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계약금 500만원(1차분),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가격적으로 장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 아파트는 중소형 면적의 희소가치가 높은 곳 중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해 현재 신규 물량 중 유일하게 59㎡를 분양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내부 설계도 뛰어나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를 중심으로 구성돼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돼 실제 입주 시 만족도를 높이도록 계획했다 한편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전 가구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3개 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로 이뤄졌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대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양천 ‘토박이’ 30년… 생활 정치 비결은 소통과 공감”

    [자치단체장 25시] “양천 ‘토박이’ 30년… 생활 정치 비결은 소통과 공감”

    “국민은 소통에 목말라합니다. 여성 정치인이든 남성 정치인이든 소통과 공감이 중요합니다. 소통하고 공감해야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습니다.” 김수영(53) 서울 양천구청장의 신념이다. 15일 찾은 김 구청장의 집무실에는 그의 철학이 반영돼 있었다. 구청장과의 소통을 원하는 주민들의 바람이 적힌 ‘포스트잇’이 책상 뒷벽에 가득 붙어 있었다. ‘취임 축하 인사’, ‘일반 행정’, ‘교육·문화’, ‘복지·일자리’, ‘주택·건축·교통’ 등 내용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분류돼 있었다. 김 구청장의 하루는 포스트잇 내용을 숙지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주민들께서 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화이트보드에 민원이나 격려 메시지 등을 적은 포스트잇을 붙여 놓으세요. 매일 출근할 때 가져와 제 사무실 벽에 붙여놔요. 주민들의 목소리를 잊지 않고 되새기기 위해서예요. 해결한 건 아래쪽으로 옮기고 새로운 건 위쪽에 붙여요.”김 구청장의 소통·공감 정치는 ‘감동 행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24일엔 신월동 금하뜨라네아파트 입주민에게 잊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했다. 금하뜨라네아파트는 건설회사 부도로 2007년 완공 이후 9년이 지나도록 준공 허가가 나지 않았다. 하자보증금, 감리비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총선 직전 하자보증금이 없어도 준공 허가가 날 수 있도록 법이 한시적으로 바뀌었다. 감리비만 해결하면 됐다. 주민들은 십시일반 감리비를 모았지만 부족했다. 김 구청장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는 곧장 조정자로 나섰다. 감리회사를 찾아 사정을 말하고 설득을 거듭했다. 회사 측에서 김 구청장의 중재를 받아들였다. 주민들은 ‘10여년 만에 호적이 생기고 내 집이 생겼다’며 서로 얼싸안고 울었다. “준공 허가가 나지 않았다는 건 무허가 건물에 사는 것과 똑같아요.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도 고치지를 못하고 등기가 안 돼 있어 매매도 못하죠. 주민들이 정말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절로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김 구청장은 주민의 개인적인 소망도 잊지 않고 챙긴다. 지난해 11월 29일 목동에서 열린 ‘마을계획단 발대식’을 마치고 행사장을 떠날 때였다. 한 주민이 ‘다음달 우리 아들이 출연한 영화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이 개봉한다. 아들은 죽었다. 영화를 꼭 봐 달라’는 내용이 적힌 쪽지를 건넸다. 김 구청장은 집무실 뒷벽에 쪽지를 붙여 놨다. 잊지 않고 지난달 초 밤늦게 영화관을 찾았다.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희귀 암 말기 판정을 받은 20대 청년이 죽기 전 세계 최고의 자전거 대회 ‘투르드프랑스’에 참가해 49일간 3500㎞를 완주하는 내용입니다. 저를 비롯한 양천구민들이 뭔가를 간절히 이루고자 하는, 영화 속 청년 같은 의지만 있다면 ‘다 함께 행복한 양천’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양천구 문화회관대극장에서 적자를 보더라도 이 영화를 지역민들에게 보여 주려고 합니다.”김 구청장은 지역 내 18개 동을 매주 한 곳씩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민원이 제기되면 그 어느 지역이든 담당 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찾는다. “취임 이후 현장에 중점을 둔 새로운 행정을 보여 주고 싶었어요. 현장에 나가면 주민들께서 동네 문제점을 많이 말씀하세요. 소통에 중점을 둔다고 해서 주민들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주는 건 아닙니다. 안 되는 건 왜 안 되는지 성심성의껏 설명도 하고 설득도 합니다.” 김 구청장은 복지전문가다. 사회복지정책으로 박사학위까지 받았고 대학에서 강의도 했다. ‘복지통’답게 취임 이후 복지전달체계 개편과 복지 정책 마련에 역점을 뒀다.취임 첫해인 2014년 11월 신설한 ‘방문복지팀’은 획기적이다. 사회복지사, 간호사, 구청 직원 등으로 구성된 방문복지팀은 지역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낸다. 이름도 모른 채 기억을 잃고 살던 남성을 찾아내 가족을 찾아주는 등 여러 성과를 냈다. “취임 이후 지역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여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예전엔 구청에 찾아와야 지원했습니다. ‘송파 세 모녀’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죠. 찾아가는 복지는 구청이 직접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찾아 살아갈 의지를 갖게 해 주는 겁니다.” 주민 참여도 이끌어 냈다. 이용·미용사들은 무료 미용봉사를, 식당업주들은 무료 점심을 제공하는 등 자신들의 재능과 물품을 나누며 이웃을 돌보도록 견인했다. 건강음료 배달사원, 가스 검침원 등 방문업종 종사자 1700여명도 ‘이웃살피미’로 나서도록 했다. 명절 결식아동들에게 급식을 지원하는 ‘엄마도시락’은 큰 화제를 모았다. 명절 연휴 기간 문을 열지 않는 식당이 많아 밥을 굶거나 편의점에서 대충 끼니를 때우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한다. 김 구청장의 이런 노력은 대외적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사회복지사들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지역 사회 복지 발전과 사회복지사 지위 향상에 기여한 자치단체장에게 주는 ‘복지구청장상’을 받았다. 행정자치부 ‘2016 하반기 기초생활보장사업 평가’에서 우수구에, 서울시와의 협력사업인 ‘2016 찾아가는 복지서울’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되기도 했다. 교육특구 작업에도 심혈을 쏟았다. 지난해 자치단체와 학교, 마을교육공동체가 창의적인 공교육을 만들어가는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됐다. 경력단절 여성들이 강사로 나서는 ‘해누리마을방과후학교’,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실습중심 활동 ‘오감톡톡 스쿨팜’, 전통놀이와 세계 여러 나라 문화를 체험하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창의체험활동’ 등 32개의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학교 안전망도 촘촘히 구축했다. 주거·교육환경안전관리사 협동조합이 주축이 돼 학교 건물 긴급보수, 교구수리 등을 하는 ‘스쿨 맥가이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학교 안전을 지키는 ‘학교안전살피미’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는 양천장학기금을 토대로 양천장학재단을 설립한다. 저소득층 학생, 성적 우수자, 특기자 초·중·고교생과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1동 1도서관 조성’도 빼놓을 수 없다. 김 구청장은 그동안 각 동마다 음악, 미술, 문학, 영어, 다문화 등 특정 주제 아래 동을 대표하는 도서관을 꾸며왔다. 올해는 목1동엔 여행, 목4동엔 음식, 신정4동엔 건강을 주제로 한 도서관을 만든다. 신정3지구 공공청사용지에 양천구 전체를 대표할 도서관도 건립한다. 주민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하고 동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1동 1도서관은 공약 사항이었어요. 동 주민센터나 적절한 곳에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되 조용히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주민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와 책도 읽고 이야기도 나누는 소통 공간으로 만들었어요. 주민들이 굉장히 좋아하세요. 문학을 주제로 한 신월5동 방아다리도서관은 아이들이 매일 가고 싶어 하는 명소가 됐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지역민들은 김 구청장에 대해 “엄마의 마음으로 지역민들을 보듬는 ‘엄마 구청장’”이라며 “언제 봐도 권위적이지 않고 친숙하고 편하다”고 입을 모았다. “양천에서 애들 다 키우고 30년 넘게 살아서 그럴 거예요. 똑같은 고민을 하며 서로 울고 웃으며 지내왔으니까요. 이웃에게 부끄럽지 않은 구청장이 되고 싶어요. 권위적인 여의도 정치가 아니라 생활 정치의 참모습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전 주민들이 행복한 양천을 만들겠습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송파구는 지금 ‘문정 비즈니스 밸리’ 시대

    연내 15만㎡에 미래형 업무단지 2만명 고용창출 효과 기대 서울 송파구가 동남권 ‘문정 비즈니스 밸리’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다. 송파구는 문정도시개발 사업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일부 건물이 완공된 법조타운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2005년 추진이 결정된 문정도시개발 사업지구는 2013년 공사를 시작, 내년 상반기까지 법조타운과 미래형 업무단지, 문정컬처밸리 조성이 완료된다. 법조타운(17만 776㎡) 내 공공청사는 서울동부지방법원과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구치소, 법무부 부속시설 등이 지난달 이전을 완료했다. 이들 기관은 이달 중 개청을 목표로 진입로·조경 등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이어 올해 말까지 미래형 업무단지(15만 1551㎡)에 IT 융합, 바이오메디컬, 녹색산업 등 신성장동력산업 관련 2000여개 중소·벤처 기업, 이를 지원하는 R&D(연구개발) 허브센터 등 이른바 앵커(핵심)시설이 입주한다. 야외 선큰광장, 보행·문화 공간으로 꾸며질 문정컬처밸리(2만 135㎡)는 내년 1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지하철 문정역~컬처밸리 사이 연결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올해 말 문정역 일대 예상 상주인구는 3만 5000명, 고용 창출 효과는 2만명으로 기대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문정지구가 서울 동남권의 대표적인 법조·업무타운이 될 것”이라며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경북도청 이전 터 14만㎡ 법 개정으로 개발 본격화

    대구시의 경북도청 이전 터(대구 북구 산격동) 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대구시는 ‘국유재산 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은 도청이 빠져나간 부지를 국가가 사들인 뒤 해당 지자체에 무료로 주거나 장기 무상 임대해 지자체가 이 부지를 개발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경북도청 이전 터에는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지난해 2월 이전해 갔으며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2월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면적은 14만 2586㎡로 부지 매입 금액은 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경북도청 이전 터 개발은 대구시의 숙원 사업이었으나 그동안 국유재산특례제한법을 넘지 못해 답보 상태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주해 진행 중인 ‘도청 이전부지 활용방안 연구용역’ 결과는 다음달에 나온다. 또 터 매입을 위한 감정평가용역비 2억 4000만원은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됐다. 이 용역은 경제·문화복합타운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대구시는 주도적으로 이전 터 개발 구상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필요하다면 시청사 등 공공청사가 들어서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이전 터 개발 기본계획수립 때 행정타운조성사업을 추가하면 이 일대는 시청사 이전 후보지군에도 자연스레 포함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관련 법 개정과 예산 반영을 지원한 대구·경북 국회의원에게 감사드린다”며 “경북도,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대구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분양가 상승 예고... 착한 신규 아파트 옥석가리기

    분양가 상승 예고... 착한 신규 아파트 옥석가리기

    아파트 분양가 인상에 대한 분위기가 뚜렷해지면서 주택시장에서 착한 분양가를 찾기 위한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 9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산정 시 활용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1.67% 인상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용면적 85㎡, 공급면적 112㎡, 가구당 지하층 바닥면적 39.5㎡‘의 주택은 3.3㎡당 건축비가 583만4,000원으로 기존에 비해 9만1,000원 오른다는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레미콘 등 주요자재의 가격은 지난 3월보다 하락했으나 형틀·목공 등 투입가중치가 높은 노무비가 올라 기본형 건축비를 인상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른 건축비 상승으로 분양가 소폭 인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주택의 전체 분양가도 0.67∼1.0%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인상이 주택을 구매하려는 수요자들을 더 서두르게 하는 상황이 됐다”며 “이러한 상승이 추후에 집값 상승에도 미칠 영향력이 커 주변 시세, 지역 분양가 등을 고려해 착한 분양가 아파트를 가려내려는 수요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분양가, 입지, 미래가치를 두루 갖추고 있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가 평택시 신촌지구 내 분양하고 있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전 가구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3개 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로 이뤄졌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886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계약금 500만원(1차분),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가격적으로 장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 아파트는 중소형 면적의 희소가치가 높은 곳 중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해 현재 신규 물량 중 유일하게 59㎡를 분양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입지도 훌륭하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가 위치한 신촌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교통으로는 SRT 수서역까지 18분 밖에 소요되지 않아 이동이 간편하다. 단지에서 SRT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쌍용자동차 공장과 평택 종합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에 인접해 있다. 앞으로 삼성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기업들의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 더욱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개발호재로 인해 미래가치도 주목할 만하다. 평택시에는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단지, LG전자 산업단지 확장, 미군기지 이전,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을 비롯해 삼성브레인시티까지 대규모 개발 호재가 산재해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인구 유입 역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대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덕신도시 개발 가속... 평택지역 분양시장 ‘훈풍’

    고덕신도시 개발 가속... 평택지역 분양시장 ‘훈풍’

    수도권 내에서 대형 개발호재로 떠오르고 있는 고덕 국제 신도시가 개발이 가속화 되면서 평택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고덕 국제 신도시는 사실상 새롭게 조성되는 국제화도시와 2기 마지막 신도시로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를 비롯해 LG전자 평택산업단지, 브레인시티, 미군기지 이전 등 대형 개발호재로 인해 수도권 부동산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곳은 1,341만 9,000㎡ 부지에는 다양한 산업체들이 들어서며 계획 인구가 14만 명에 달하는 대형 개발지역이다. 고덕신도시 첫 단계는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설비로 내년 4월 생산 가동을 목표로 공사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반도체 공장의 현재 공정률은 66%이며, 변전소는 92%이고 이미 몇몇 설비들은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더해 오는 2019년까지 시청 등 국가행정기관 이전을 통해 행정타운이 개발되고 동시에 20년까지 국제교류단지, 에듀타운 등 기존 신도시들과는 차별화된 국제 신도시가 건설될 계획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수도권 중에서도 평택은 고덕신도시를 비롯해서 여러 개발호재가 개발중에 있어 수도권 분양 시장 중에서도 최대 관심지역으로 평가 받는다”며 “개발호재 여파로 인해 인구도 급증하고 있으며, 부동산 가격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아 수도권 내 내집마련을 고민하고 있는 수요자라면 평택 지역의 분양 아파트를 노려볼만 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고덕신도시 바로 인근에 위치한 평택시 신촌지구 내 들어서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가 분양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큰관심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평택시 신촌지구는 평택 고덕신도시, 평택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쌍용자동차공장,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산업단지가 주변에 몰려 있다. 또한, 반경 4km 내 위치에 평택고덕산업단지가 있으며, 단지에서 SRT고속철도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해 개발의 큰 수혜를 얻고 있다. 지구 내에서도 훌륭한 입지를 자랑한다. 신촌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더해 쌍용자동차 공장과 평택 종합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에 인접해 있다. 앞으로 삼성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기업들의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 더욱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886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계약금 500만원(1차분),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가격적으로 장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 아파트는 중소형 면적의 희소가치가 높은 곳 중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해 현재 신규 물량 중 유일하게 59㎡를 분양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내부 설계도 뛰어나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를 중심으로 구성돼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돼 실제 입주 시 만족도를 높이도록 계획했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전 가구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대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 공원·시장·학교 심장제세동기 확대 설치

    강동, 공원·시장·학교 심장제세동기 확대 설치

    서울시에서 발생한 심장정지 환자는 2011년 3280명에서 지난해 5382명으로 증가했다. 2013년부터 지난 15일까지 서울에서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한 횟수는 62회였다. 이 가운데 생명을 구한 건수는 16회로 파악됐다고 서울시가 28일 전했다. 119 응급구조대 도착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는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것이다. 서울 강동구가 성내전통시장, 길동생태공원 등 11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확대 설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강동구는 공공청사, 학교, 공동주택 등에 485대의 자동심장충격기를 마련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5개 지자체 중 노원구와 서초구에 이어 강동구(6.2%)가 세 번째로 많은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장 기능이 정지되거나 호흡이 멈췄을 때 가슴에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리듬을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는 중요 장비다. 위치는 강동구보건소 또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과 지하철 5호선 천호역 등에서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강동구는 2008년부터 찾아가는 현장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매해 1만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정도로 교육에도 힘쓰는 중”이라면서 “시민들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받고 심정지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인제의원 “천왕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본격 추진”

    서울시의회 김인제의원 “천왕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본격 추진”

    천왕지구 천왕동(14, 3단지 일원) 공공청사부지에 오류동, 천왕동 청소년들의 방과 후 동아리 활동과 교육, 문화 활동을 위한 시설인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015년부터 오류동, 천왕동에 청소년 교육문화 시설 건립을 위해 서울시와 관련 협의를 진행해온 김인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오류동, 천왕동 지역의 취약한 청소년 교육,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난 해 서울시 예산 1억을 반영, 2016년 올해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 했고, 타당성 용역 보고서를 기반으로, 2017년 서울시 예산에 ‘천왕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예산 19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천왕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사업은 구로구 천왕동(14, 3단지 일원) 공공청사부지에 북카페, 동아리실, 대강당, 소공연장, 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될 예정으로 타당성 용역 보고서에 따른 건립계획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천왕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사업은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급증한 오류동, 천왕지구 지역에 청소년들의 교육, 문화 활동 인프라를 개선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천왕지구 및 오류동 청소년들의 교육 문화 활동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테크노폴리스 기업유치 ‘청신호’, 주거시설도 덩달아 껑충

    청주테크노폴리스 기업유치 ‘청신호’, 주거시설도 덩달아 껑충

    청주 도심과 가까운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가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 수 많은 기업들이 찾으면서 성공적으로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 곳은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152만7575㎡ 규모로 9월 현재 공정률은 60% 수준이다. 특히 청주테크노폴리스는 기업들의 수요에 비해 산업용지 면적이 부족해 산업용지 등의 확장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어 입지의 우수성이 검증된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분위기에 산업단지 옆에 조성중인 주거지가 인기다. 기업들이 입주를 완료하면 배후 주거단지로 수요가 증가할 수 있고 미니신도시급으로 만들어져 계획도시의 장점을 누릴 수 있어서다. 이 중 대우건설은 청주의 대표 산업단지인 테크노폴리스 내에서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를 선보인다. 아파트는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A-4블럭에 들어서는 1034가구 대단지로, 전용면적 ▲73㎡ 129가구, ▲84㎡ 905가구다. 분양가는 상한제를 적용 받아 가격 경쟁력을 갖췄고 현재 일부 남아있는 저층 세대에 한 해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전면 4베이 판상형 구조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각 평형별로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서재, 바닥재, 파우더장 타입 등을 입주자의 취향에 맞게 평면을 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 옵션이 제공된다. 단지 인근에는 도보로 이용 가능한 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6.7㎞의 산책로와 생태공원으로 조성되는 무심천과 바베큐장, 야외공연장, 가족피크닉장을 갖춘 21만500㎡ 규모의 문암생태공원 등도 이용하기 쉽다. 산업단지 옆 주거지인 까닭에 교통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청주를 둘러싸고 있는 제1, 제2순환도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공항로, 서청주IC, 오창IC 등의 광역교통망을 이용해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청주국제공항 등으로 이동하기 쉽다. 청주 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엘지로)를 통해 출퇴근도 편리하다. 이 곳은 율량 2택지지구와도 인접하며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과도 가깝다. 지구 내에는 앞으로 총 3254가구의 주거타운이 형성되며 상업시설, 공공청사, 의료시설 등의 각종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다. 여기에 산업단지에는 SK하이닉스가 2025년까지 15조5000억원을 투자해 반도체 공장을 세울 계획으로 알려져 있어 주거지로 미래 가치가 높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에 위치하며 2018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인제의원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 市 심의위서 가결”

    서울시의회 김인제의원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 市 심의위서 가결”

    구로구 오류동 주민들과 시장상인들의 염원인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조감도)’이 12월 8일 개최된 서울시 시장정비사업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가결됐다. 서울시는 2016년 12월 8일 제5차 시장정비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수정의견으로 “사업시행 전 구역 내 기존 입점상인의 재입점을 지원할 수 있는 임시시장을 마련하는 것”과, 구청장에게 “입점상인 수요조사 미응답자에 대한 보호대책 안내 및 재입점 의사 등을 확인한 후 사업시행인가를 처리”할 것을 조건으로 가결했다. 또한 건폐율 69.97%, 용적률 758.71%, 최고높이 65.8미터(21층)로 수정가결되며 대상지의 사업성이 낮아짐에 따라 기존 공공청사 부지(688㎡)를 보류지로 변경하여 가결했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1968년 오류시장 개설 이후 시설노후화가 진행되어 2011년엔 재난위험시설(D등급) 판정까지 받아 시장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라며, “늘 상인과 시민이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는데 이번 심의를 통해 시설현대화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의원은, “이 사업으로 향후 지역상권 활성화와 생활편의시설 공급 등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며, 시장정비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기존 상인 재입점 등 상인보호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광장] 용산의 미래, 어린이·청소년 종합타운/성장현 용산구청장

    [자치광장] 용산의 미래, 어린이·청소년 종합타운/성장현 용산구청장

    ‘응답하라 1988’. 40대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킨 케이블 드라마다. 철 지난 드라마를 새삼 언급한 까닭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교육 환경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극 배경인 서울 쌍문동 아이들이 별 탈 없이 잘 자랄 수 있었던 것은 동네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때만 해도 앞집, 뒷집에 누가 사는지 다 알고 있었으며 급한 일이 생기면 아이를 맡기기도 했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자연스럽게 이뤄졌던 시절이다. 지금은 어떠한가. 대한민국을 집어삼킨 ‘최순실 블랙홀’은 교육계에도 많은 파장을 가져왔다. “돈도 실력이다. 능력 없으면 너네 부모를 원망하라”던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한마디에 국민들이 느낀 상실감은 한없이 깊다. 부모 능력이 자녀의 미래를 결정하게 두어서는 안 된다. 서울 용산의 희망이자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태아부터 청소년기까지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될 용산 어린이·청소년 종합타운에 거는 기대가 크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도시는 희망이 없다. 6년 전 민선 5기 용산구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보육·교육정책에 심혈을 기울여 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용산구 교육정책의 최고 결실은 용산 어린이·청소년 종합타운이 아닐까 한다. 이 건물은 옛 용산구청 터에 들어선다. 구는 1978년 건립된 기존 구청 건물이 낡고 좁아 2010년 이태원으로 청사를 옮겼고 2013년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옛 청사 활용방안을 논의해 왔다. 공공청사 활용방안을 관이 아닌 주민 중심으로 모색해 온 것에도 자부심을 느낀다. 어린이·청소년 종합타운은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내달 중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 종합타운에는 구립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창의놀이터 등 육아부터 청소년 음악활동실, 원어민 외국어교실 등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시설이 들어선다. 또 같은 공간에 들어서는 도서관은 ‘열린 도서관’과 ‘영유아 전용 도서관’, ‘프로그램실’을 갖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인프라로 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 아이들이 보다 나은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원하는 것은 모든 부모의 공통된 마음이 아닐까. 사람들 사이 정이 넘쳤던 1988년 그때로 돌아가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변화된 사회에 발맞춰 정책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 지역에서 함께 아이를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 어린이·청소년 종합타운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 오늘 용산의 첫걸음에서 세상의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믿는다.
  • [부동산 플러스] 남양주 다산신도시 ‘신안인스빌’

    [부동산 플러스] 남양주 다산신도시 ‘신안인스빌’

    신안그룹은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다산지금지구 B-6블록에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조감도)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8개동으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84㎡ 총 800가구다. 다산신도시에서 공급될 막바지 민간분양 물량이다. 강변북로를 통해 송파대로,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남양주 제2시 청사와 교육청, 경찰서, 법원 등 각종 공공청사가 들어서는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구도 가까이 있다.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지난 2일 남양주시 강변북로 747 가운사거리에 문을 열었다. (031)555-5090.
  • 대체공휴일 확대 적극 검토

    내수 활성화와 국민 휴식권 보장을 위해 정부가 대체공휴일 확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이런 내용이 담긴'공휴일 제도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중간 보고서를 마련해 정부에 보고했다. 이 보고서는 정부가 국민들의 휴식권 보장과 내수 경기 활성화, 업무 효율성 증대 등을 위해 기존의 공휴일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연구를 주도하는 문화관광연구원이 제시한 대안은 △대체공휴일제 확대 적용 △요일 지정 공휴일제 도입 △신규 공휴일 제정 등 세 가지다. 내년부터 모든 공휴일에 확대 적용된다면 일요일인 신정(1월 1일) 다음 날은 대체공휴일이 된다. 연간 법정공휴일 15일을 모두 보장받을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그러면 2017년도 공휴일 수는 일요일(53일)과 대통령선거일을 포함해 총 69일이 된다. 현재 가장 유력한 방안은 대체공휴일제 확대다. 대체공휴일제는 명절 등이 토요일 공휴일과 겹칠 때 바로 뒤에 있는 평일을 휴일로 지정하는 방식이다. 2013년 10월에 도입돼 현재 설과 추석 연휴, 어린이날에 적용되고 있다. 문화관광연구원이 지난달 7~22일 전국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88%가 대체공휴일제 확대에 찬성할 정도로 호응도 높다. 지난 5월 정부와 민간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관광 활성화 등을 통한 내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했다. 우선, 정부는 대한상의의 건의에 따라 5.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 “5월 가정의 달 계기 관광 등 내수진작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했다.관광지 및 공공청사 무료 개방, 가족 여행객 철도운임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였고 기업들도 소비 진작을 위해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 백화점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행사를 하였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5.5~8일 연휴기간 중 백화점・면세점 매출액, 문화시설 입장객, 교통량 등이 작년 5월 연휴기간(5.2~5일)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백화점․면세점․대형마트 매출은 작년 5월 연휴 대비 각각 16.0%, 19.2%, 4.8% 증가했고, 같은 기간 중 외국인 입국자 수도 13.6% 늘었다. 연휴 기간 여가․문화생활이 활발해지면서 고궁・박물관․야구장 입장객 수는 각각 70.0%, 17.3%, 43.9% 증가했다. 한편, 요일 지정 공휴일제도 찬성이 80%에 달했다. 이는 내수 활성화와 휴식권 보장을 위해 일부 공휴일을 특정 요일로 옮겨 사흘 연휴를 만드는 방식으로 미국 일본 등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연간 공휴일 수가 늘어나고 기업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정부가 수용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정부는 연구 결과를 10일 발표한 뒤 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RT 새달 개통... ‘서울서 17분’ 평택시 집값 오름세 지속

    SRT 새달 개통... ‘서울서 17분’ 평택시 집값 오름세 지속

    평택 부동산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를 가지고 있는 평택시는 도시발전에 속도를 내면서 인구유입이 늘어나 부동산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평택시는 산업단지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지역중 하나다. 삼성고덕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송산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등의 많은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이 중 삼성고덕산업단지는 395만㎡부지 규모에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반도체 및 바이오, 의료기기 업종과 관련된 생산라인으로 고용인력만 약 4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 돼 기대가 높은 곳이다. 수서발 고속전철(SRT)도 내달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고속전철은 서울 강남 수서역에서 출발해 화성(동탄역), 평택(지제역)을 거쳐 부산, 광주와 전남 목포시로 향한다. SRT가 개통되면 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 거리가 약 17분으로 단축되며, 무정차로 달리면 수서역∼부산 2시간 10분대, 수서역∼목포 1시간 50분대로 예상된다. 서울까지 1시간 넘게 걸렸던 열차시간이 1~2 정거장이면 바로 강남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택시민들의 교통망은 더욱 확충 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평택시 집값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14년 4분기 평택시 평당 평균 집값은 623만 7000원에서 15년 4분기 683만 1000원, 16년 4분기 702만 9000천원으로 2년새 79만 2000원이나 올랐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16일 “평택시의 다양한 개발호재가 실수요, 투자자들까지 불러들이고 있어 공급, 수요 모두 높아지고 있다”며 “개발이 진행될수록 집값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여, 내집마련을 고민중에 있는 수요자라면 평택시 내 아파트 분양 물량을 노려볼 만 하다”고 전했다. 평택시 내에서도 신촌지구는 더 높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신촌지구가 위치한 칠원동은 평당 평균 집값이 14년 4분기 554만 4000원에서 15년 4분기 623만 7000원, 16년 4분기 646만 8000원으로 2년 사이 무려 92만 4000원이나 오르며 평택시 집값보다 더 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지역 집값 오름세 분위기에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동문건설의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3개 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로 이뤄졌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위치한 신촌지구는 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 시설도 풍부하다. 이 아파트는 대단지인 만큼 커뮤니티시설도 큰 규모로 지어진다. 여가를 위한 맘스카페, 육아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키즈캠핑파크, 키즈물놀이터 등 평택 최초로 커뮤니티시설에 ‘맘스&키즈 특화커뮤니티’를 커뮤니티시설에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 내 가사노동으로 지친 엄마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맘스사우나를 비롯해 평택맘들의 자기개발과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장소인 맘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내부공간도 입주민 입맛에 맞췄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를 중심으로 구성돼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며,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돼 실제 입주 시 만족도를 높이도록 계획했다. 세부적으로 74㎡에서 판상형 4Bay에 방 3개를 선보이며 넓은 공간 사용과 실용적인 면적활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곳곳에 수납공간을 설치했다. 59㎡, 84㎡의 20평형대도 혁신적인 설계를 선보였다. 59㎡ B,C 타입은 84㎡를 그대로 축소한 평면으로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설계와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설계를 적용했다. 84㎡의 모든 가구에는 판상형 4Bay 구조로 설계했으며 펜트리, 드레스룸을 넓혀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세권 프리미엄, 마곡비즈니스타운 수혜, ‘마곡 보타닉파크타워Ⅱ’

    역세권 프리미엄, 마곡비즈니스타운 수혜, ‘마곡 보타닉파크타워Ⅱ’

    기업들이 강남을 떠나고 있다. 업무환경에 따라 강남권을 떠나 마곡과 판교 등으로 이전을 서두르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가장 주목 받는 곳이 바로 마곡지구 오피스다. 요즘 같은 저금리시대에 최적의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오피스 특히, 마곡지구의 오피스 투자를 추천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는 마곡지구가 테헤란로처럼 대표적인 비즈니스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오피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이 마곡지구를 주시하는 이유일 것이다. 여기에 마곡지구에 더 이상 분양물건이 없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마곡지구 대부분의 지역이 개발을 마치면서 가치는 높아지고 있다. 테헤란와 비교되는 우수한 투자처였던 만큼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마곡지구는 여의도 1.3배로 조성되는 초대형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국내 대기업의 입주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LG컨소시움,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코오롱컨소시엄, 에스오일, 이랜드 등 대기업을 비롯하여 각종 R&D 기업 등의 입주가 가시화되면서 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이곳에 근무하는 종사자만도 약16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마곡지구에 오피스가 들어설 곳은 그리 많지 않은 형편이다. 대기업 협력업체와 연구단지 협력업체, 공항관련 업체들의 입주가 이어질 예정이지만 이들의 협력업체가 들어설 오피스는 절대부족에 가깝다. 지하5층에서 지상13층 규모로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 C6-2블록에 들어서게 되는 ‘마곡 보타닉파크타워Ⅱ’ 는 총 168실의 오피스와 함께 상가 85실로 구성되어 있는데,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이다. 안정적인 수요가 확실한 마곡지구 최고의 입지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마곡 보타닉파크타워Ⅱ’가 기업 운영 효율성을 더하는 최적의 입지에 들어서는 오피스이다 보니 더욱 관심이 높다. 김포공항을 10분대, 인천공항을 30분대에 이용가능한 공항대로와 LG컨소시움을 앞뒤로 두고 있으며, 5호선 발산역과 마곡역을 바로 곁에 두고 있는 더블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주변 비즈니스 인프라 역시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회의·관광·컨벤션·전시가 열리는 MICE와 호텔, 공공청사 등이 단지 앞에 조성되고, 여의도공원의 약2배 규모의 보타닉파크가 인근에 들어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우수한 업무환경까지 돋보인다. ‘마곡 보타닉파크타워Ⅱ’는 옥상정원과 함께 고품격 로비라운지를 갖췄다. 또한 빠른 비즈니스 업무환경을 위해서 첨단보안환경 및 인터넷 환경을 구축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옥상층에 태양광집열판을 설치했으며 주차안내 관제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역세권 프리미엄과 안정적 수요 갖춘 ‘마곡 보타닉파크타워Ⅱ’에 수요자 관심↑

    역세권 프리미엄과 안정적 수요 갖춘 ‘마곡 보타닉파크타워Ⅱ’에 수요자 관심↑

    기업들이 강남을 떠나고 있다. 업무환경에 따라 강남권을 떠나 마곡과 판교 등으로 이전을 서두르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가장 주목 받는 곳이 바로 마곡지구 오피스다. 요즘 같은 저금리시대에 최적의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오피스 특히, 마곡지구의 오피스 투자를 추천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는 마곡지구가 테헤란로처럼 대표적인 비즈니스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오피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이 마곡지구를 주시하는 이유일 것이다. 여기에 마곡지구에 더 이상 분양물건이 없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마곡지구 대부분의 지역이 개발을 마치면서 가치는 높아지고 있다. 테헤란와 비교되는 우수한 투자처였던 만큼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마곡지구는 여의도 1.3배로 조성되는 초대형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국내 대기업의 입주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LG컨소시움,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코오롱컨소시엄, 에스오일, 이랜드 등 대기업을 비롯하여 각종 R&D 기업 등의 입주가 가시화되면서 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이곳에 근무하는 종사자만도 약16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하5층에서 지상13층 규모로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 C6-2블록에 들어서게 되는 ‘마곡 보타닉파크타워Ⅱ’ 는 총 168실의 오피스와 함께 상가 85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건물은 안정적인 수요가 확실한 마곡지구 최고의 입지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마곡 보타닉파크타워Ⅱ’가 기업 운영 효율성을 더하는 최적의 입지에 들어서는 오피스이다 보니 더욱 관심이 높다. 김포공항을 10분대, 인천공항을 30분대에 이용가능한 공항대로와 LG컨소시움을 앞뒤로 두고 있으며, 5호선 발산역과 마곡역을 바로 곁에 두고 있는 더블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20일 "마곡 보타닉파크타워Ⅱ는 회의·관광·컨벤션·전시가 열리는 MICE와 호텔, 공공청사 등이 단지 앞에 조성되고, 여의도공원의 약2배 규모의 보타닉파크가 인근에 들어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며 "또한 빠른 비즈니스 업무환경을 위해서 첨단보안환경 및 인터넷 환경을 구축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옥상층에 태양광집열판을 설치했으며 주차안내 관제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곡 보타닉파크타워Ⅱ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5베이 특화설계 ‘다산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 14일 견본주택 개관

    5베이 특화설계 ‘다산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 14일 견본주택 개관

    금강주택이 다산신도시 B-7블록 일원에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금강주택은 그간 특화설계를 통해 전용 84㎡에 적용된 5베이 4룸을 적용해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 했다. 공간을 넓게 활용한 만큼 실제 내부는 대형평형을 연상시킬 정도로 넓게 조성할 계획이다. 방 2개와 거실, 알파룸, 안방 등으로 총 5개의 공간이 전면에 배치되는 5베이 구조다. 거실을 제외하면 4개의 룸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중 알파룸은 가변형 벽체로 거실과 터서 사용할 수 있다. 안방에는 테라스가 설계됐다. 간단한 식사나 차를 마시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4일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전용 84㎡에도 똑같은 5베이4룸, 테라스 특화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30층, 15개 동, 전용면적 79·84㎡, 총 130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세부 가구 수는 79㎡ 94가구, 84㎡(AB타입) 1210가구로 전 가구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고 지상에는 차가 없는 안전한 아파트를 구현해 낼 전망이다. 우수한 교육여건도 장점이다. 초등학교가 단지와 맞닿아 있어 찻길을 건너지 않고 등하교가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북측에는 유치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도보권으로 중고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양정초, 동화중, 도농중, 동화고 등의 명문학군도 잘 갖춰져 있다. 생활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으로 남양주체육문화센터(종합운동장)가 위치해 있어 여가·체육시설의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대형 근린공원 3곳과 수변공원, 역사문화공원, 왕숙천, 홍릉천, 문재산, 황금산 등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건강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남양주 제2청사와 교육청, 경찰서, 법원 등 각종 공공청사가 들어서는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구, 이마트,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등도 가까이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 고산로를 이용하면 곧바로 강변북로로 진입할 수있어 서울 잠실권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강변북로를 따라 강북권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 올림픽대로를 통해 송파대로 접근이 편리하고, 경의중앙선 도농역과 2022년 개통예정인 8호선 다산역(가칭)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가운동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년간 7%의 임대수익금을 보장하는 천안 ‘지웰시티몰 2차’ , 28일 공개추첨

    2년간 7%의 임대수익금을 보장하는 천안 ‘지웰시티몰 2차’ , 28일 공개추첨

    수익형부동산 투자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투자문턱을 확 낮춘 상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천안 불당 지웰시티푸르지오 단지 상가인 ‘천안지웰시티몰’이다. 이미 1차 분양 당시 큰 인기를 끌며 빠른 속도로 마감된 사례가 있는 만큼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곳이다. 오는 28일 수요일 공개추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상가는 분양상가라는 점을 착안해 현재 투입되는 금액을 최소로 하여 향후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분양 계약 시 계약금 10%를 납부하고 중도금 60%는 무이자로 제공, 입주 시 잔금 30%를 납부하면 되는 조건이다. 계약금 10%만 준비된다면 상가 투자가 가능하다. 여기에 2년간 7%의 임대수익률을 보장해주는 임대보장제도를 운영해 상권이 자리잡지 못하는 입주초기의 불안함을 낮춰 투자자들에게 손실이 없도록 최대한 조건을 맞췄다. 현재 은행금리가 1%대에 머물러 있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조건이다. 또한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MD구성을 철저히 해 업종이 중복되지 않도록 하며, 일부 매장은 시행사에서 직영으로 임대 매장을 꾸릴 예정이다. 동선에 따라 경쟁력 있는 브랜드 위주로 구성하고, 트렌드에 맞는 상가를 배치해 상권활성화를 꾀할 예정이다. 이러한 분양조건 및 시행사의 조건을 통해, ‘천안지웰시티몰’의 인기는 높아지고 있다. 지난 해 분양한 1차물량은 총 76개의 점포 중 6개를 제외하고 분양당일 모두 계약됐다. 남은 호수도 빠른 시일 내에 분양돼 현재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분양조건뿐 아니라 입지조건도 좋다. 이 곳은 ‘천안 불당 지웰시티 푸르지오 4, 5블럭’ 총1758가구의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두고 있을 뿐 아니라, 인접단지 가구수도 상당하다. 천안불당호반베르디움써밋파크(705가구), 천안불당지웰더샵(685가구)등이 푸르지오와 마주하고 있어 고정수요도 풍부하다. 특히 2차물량은 중심상업지역 및 공공청사 및 실버시설이 위치한 곳에 배치된 상가로 유동인구를 직접적으로 흡수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이 쏠린다. 또 주변에 천안시청 및 천안종합운동장 등도 있어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상가는 600m에 달하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전면 부에는 아치형 투명아케이드를 설치해 날씨와 관계없이 쇼핑이 가능하며, 전용율이 천안일대에서 최고인 약 89~93% 정도로 활용공간이 넓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의 ‘모리빌딩 도시기획’과 협업해 특화된 외관과 구조를 갖춰 중심상업상가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지웰시티몰의 견본주택은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입점은 2017년 12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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