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공공임대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사회 대응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고향 방문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군포철쭉축제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사회적 평가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31
  • 임대보증금 지원대상 확대 / 소득액이 최저생계비의 150%까지

    서울시는 저소득 시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다음달부터 임대보증금 융자와 임대료 지원 대상을 소득액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내인 저소득층까지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융자와 일반주택의 임대료 지원 대상을 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와 소득액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내인 차상위계층으로 제한해 왔다.올해 월 최저생계비는 4인 가족 평균 101만 9411원으로 1인은 35만 5774원. 이에 따라 소득액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내인 가구는 다음달부터 영구임대주택을 제외한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을 최고 500만원까지 ‘연리 3%에 7년 균등상환’ 조건으로 융자받을 수 있다.일반주택 월세 입주자는 가구당 최고 월 5만 4000원까지 임대료를 무상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1년 이상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부양가족이 있는 무주택세대주 가운데 전세자금 5000만원 이하 저소득 세입자에게는 자격심사 등을 거쳐 ‘연리 3% 2년후 상환’ 조건으로 최고 3500만원까지 융자해 주고 있다. 전세자금 융자와 임대료지원은 각 자치구 주택과·사회복지과 혹은 동사무소에,임대보증금 융자는 도시개발공사 민원2팀에 각각 신청하면 된다. 황장석기자 surono@
  • 100만가구 국민임대주택 관리 놓고 / 주공 - 자회사 밥그릇 싸움 ‘눈살’

    주택공사와 자회사인 뉴하우징이 인사·밥그릇 다툼을 벌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뉴하우징은 지난 98년 말 주공이 구조조정 차원에서 2300여명의 직원을 감원,100% 출자해 세운 아파트 관리 전문 회사.주공으로부터 영구임대·공공임대 아파트 27만가구를 위탁 관리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주공이 자사 출신 임원 3명을 이 회사 사장과 감사,기술이사로 내려보내면서 양측간의 보이지 않는 감정싸움이 시작됐다. 뉴하우징 노조는 ‘낙하산 인사’ 출근 저지를 주장하며 11일째 철야농성을 벌이고 있다.겉으로는 임원 인사를 둘러싼 마찰처럼 보이지만 속내는 다르다.앞으로 건설될 100만가구의 국민임대주택 관리를 놓고 ‘밥그릇 싸움’을 벌이는 한편 자회사 출범 당시 해결하지 못한 사내복지기금 운영에 따른 마찰이 더 큰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 안기환 뉴하우징 정책국장은 “전임 임원 임기가 1년 이상 남았는데도 주공이 주택관리 업무와 관계없는 비전문가를 일방적으로 내려보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2001년 10월 노사정위원회에서 주공이건설하는 임대 아파트의 관리는 모두 뉴하우징이 맡기로 합의했다.”면서 “이를 무시하고 주공이 최근 별도의 관리업에 진출키로 하는 등 뉴하우징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공은 그러나 “앞으로 건설될 100만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모두 뉴하우징이 맡기는 힘들다.”면서 “그보다는 98년 당시 해결하지 못한 사내복지기금을 떼어가기 위한 제스처”라고 반박했다. 현재 주공의 사내복지기금은 376억원 정도.주공 노조는 “사내 복지기금은 분사해 간 회사에 법적으로 떼어줄 의무가 없는데다 뉴하우징 직원들은 이미 98년에 퇴직금까지 받고 재취업 한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류찬희기자
  • 부동산 플러스 / 주공, 장흥군 아파트 295가구 공급

    주택공사는 12일부터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에서 5년 공공임대 아파트 292가구(조감도)를 공급한다.20평형 156가구,23평형 136가구.20평형은 임대보증금 1600만원에 월 임대료 11만 5000원,23평형은 임대보증금 2300만원에 월 13만 8000원이다.2004년 10월 입주예정.장흥군 거주 무주택 세대주에게 우선 공급한 뒤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062)520-3600.
  • 부동산 플러스 / 인천서 1622가구 29일부터 분양

    주택공사는 인천 삼산1택지개발지구에서 32∼33평형 아파트 1622가구를 29일부터 분양한다. 분양가는 33평형 기준층이 1억 9780만원선,2005년 11월 입주예정.청약저축가입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주공은 또 28일부터 경기 용인 구갈3택지개발사업지구에서 5년 공공임대 아파트 138가구를 공급한다. 23평형으로 용적률 96%,7층 단지.보증금 2873만∼2937만원에 월임대료 26만 5000∼26만 8000원.2004년 12월 입주예정.인터넷 신청도 받는다.1588-9082.www.jugong.co.kr.
  • 주공, 하반기 3만4057가구 공급

    대한주택공사는 하반기에 모두 3만 4057가구를 분양한다.▲국민임대 1만 3462가구▲공공임대 8915가구▲공공분양 1만 1680가구 등이다.임대주택이 전체의 65.7%인 2만 2377가구이다.1만 5073가구는 수도권에 집중 공급된다.
  • 경제 플러스 / 주공, 하반기 3만4057가구 공급

    대한주택공사는 하반기 전국 46개 지구에서 아파트 3만 4057가구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유형은 국민임대 1만 3462가구,공공임대 8915가구,공공분양 1만 1680가구 등이다.임대주택이 전체 공급량의 65.7%에 해당하는 2만 2377가구에 이른다.1만 5073가구는 수도권에 공급된다.평택안중·의정부신곡·의정부금오·의왕부곡 등에서 30년 국민임대가,용인구갈·인천삼산·부천소사·화성태안·고양풍동·용인신갈 등에서 5년 공공임대가,또 용인동백·서울신림 등에서 공공분양 물량이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 2인이상 임대주택조합 허용 주택소유여부등 제한도 없애

    이달 말부터 일반인들도 2명 이상 임대주택조합을 설립,주택을 짓거나 사들여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 민간업체가 자체 자금으로 짓는 임대주택이라도 공공택지지구에서는 무주택 가구주에게만 입주권을 줘야 하고,공공임대 아파트 전대(轉貸)는 무주택자로 한정했다. 건설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임대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17일 국무회의를 통과,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건설업자가 아니라도 2명이 상이 조합을 결성,임대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주택 소유여부 등 조합원 자격에도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다만 직장·지역조합 주택은 20명 이상의 무주택 조합원이 20가구 이상을 건설할 경우에만 가능하다. 공공임대에 입주한 임차인이 근무나 생업,질병 치료,상속,혼인 등의 사정으로 다른 행정구역으로 옮기면 주택을 가진 사람에게도 임차권을 전대할 수 있었던 것도 앞으로는 반드시 무주택자에게만 넘기도록 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노동·복지기금 68% 증액 최고

    내년에 구직급여 지원과 실업자 재취직훈련 지원 등을 위해 노동·복지 분야의 기금규모가 늘어날 전망이다.경기 활성화를 위해 경제·산업·과학 분야의 기금운용 규모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노동·복지분야 기금증가율이 최고 기획예산처는 국민연금 등 46개 기금운영 주체들로부터 내년 기금운용 계획을 받은 결과 228조 4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올해의 192조 5000억원보다 18.6% 증가했다. 국민연금,공무원연금 등의 연금기금 운용 요구규모는 33.7% 늘어난 76조원이고,국민주택기금 등의 사업성 기금은 23.4% 증가한 60조원이다.사업성 기금 가운데 노동·복지분야의 기금 요구가 올해 11조 6849억원에서 19조 6137억원으로 67.9% 증가했다. 구직급여 지원 1조 3076억원,실업자 재취직 훈련지원 1320억원 등이다.사회·문화분야의 기금요구는 올해 3조 3057억원에서 3조 9471억원으로 19.4% 증가했다.경제·산업·과학분야의 기금 요구규모는 33조 8374억원에서 36조 6740억원으로 8.4% 증가했다.중소기업구조개선사업 규모가 1조 2500억원에서 2조원으로,공공임대주택건설사업이 2조 4574억원에서 2조 8077억원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국민연금이 사뒀던 채권이 만기를 맞아 14조원의 수입이 예상되는 등 기금수입은 올해보다 35조 8149억원이 늘어나 기금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예산처 변재진 기금정책국장은 “기금운용계획을 살펴본 뒤 사업성 등을 따져 기금운용계획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금으로 장묘사업? 기금으로 벌이는 사업 가운데 공무원연금공단이 429억원의 기금으로 장묘사업을 벌이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내년에 20만평 규모의 부지를 사들여 납골묘·납골당 등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아파트 후분양제도 도입을 위해 1000억원의 기금을 투입하고,택지개발사업이나 주거환경정비사업으로 이주하게 되는 주민들에게 3%의 낮은 이자로 전세금 5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관광진흥개발기금에서 300억원을 투입해 문화관광센터를 세우고,과학기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과학기술진흥기금에서 250억원을 들여 공제급여사업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 강일마을등 3곳 개발허가 제한

    서울시가 공공임대주택 건설을 추진중인 노원구 노원마을,강동구 강일마을,구로구 천왕동 일대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가 제한된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자연녹지지역이자 개발제한구역인 ▲상계동 1200번지 일대 노원마을 12만 882㎡(3만 6600평) ▲강일동 301번지 일대 강일마을 91만 2000㎡(27만 6000평) ▲천왕동 27번지 일대 75만 6220㎡(22만 9000평)를 개발행위 허가 제한구역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지역에서는 건축이나 공작물 설치,경작 이외 목적의 토지형질변경,토석채취,토지분할,물건 적치행위 등이 2년간 제한된다. 시는 오는 2006년까지 노원마을 3080가구(임대 2080가구),강일마을 6900가구(임대 4300가구),천왕동 5370가구(임대 3670가구)를 포함,노원구 중계지구와 은평구 은평지구 등 5개 개발제한구역 해제구역에 모두 2만 50가구의 임대·분양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또 서대문구 홍은동 177번지 일대 1만 5000여㎡를 홍은 10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홍은동에는 8∼20층 아파트 5개동(250가구)이 들어선다. 서울역∼서대문 1도심재개발구역내 4,6지구를 통합하고,용적률을 670%에서 800% 이하로,건폐율을 40% 이하에서 50% 이하로 완화했다. 구로구 고척2주택재개발구역 5만 5000여㎡도 건폐율을 30% 이하에서 22% 이하로 낮추는 대신 건물 높이를 8층에서 12층 이하로 완화해 녹지 공간,조망권을 확보하도록 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수도권 주택보급률 112%로”/ ‘10년 주택정책’ 밑그림 마련

    서울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서울권에 대체 신도시를 개발하고,강북 균형개발을 통한 수요 분산정책이 수립된다 국토연구원은 건설교통부의 연구용역을 받아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주택종합계획(2003∼2012년)’을 마련,27일 공청회를 열었다.건교부는 공청회 의견을 반영,계획을 확정한 뒤 올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10년 동안 정부가 추진해야 할 주택정책의 밑그림을 소개한다. ●1000명당 주택수 320가구로 확대 10년간 500만가구를 건설,2012년 주택보급률을 선진국 수준인 116.7%,수도권 주택보급률은 112.4%로 끌어올리고 인구 1000명당 주택수도 320가구로 늘린다.서울 등 중부권역에 집중된 주택수요를 남부 및 북부권역으로 분산하고 공공부문에서 수도권 7060만평,지방 5940만평의 택지를 개발,공급키로 했다. ●하위 30% 소득계층 주거비 지원 저소득층이 영구임대→국민임대나 50년 임대→5년 임대나 민간임대→소형분양 등으로 상향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하위 30% 소득계층 가운데 주거비 부담이 소득의 30%를 넘는가구를 집중지원하고 하위 30∼40% 소득계층은 직접지원한다.또 10년간 국민임대 100만가구를 공급하고 다세대·다가구를 사들여 임대하는 주택을 늘리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주거급여제(월 4만원)를 주거비 보조제로 바꿔 주거비 부담이 소득의 30%를 넘는 60여만가구에 매달 8만원 정도를 지원하되 집주인에게 직접 지불하거나 쿠폰 형태의 ‘주택바우처(voucher)’로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자족기능 주거도시 새로 조성 수도권 공공임대의 비중을 10%로 높여 시장안정 기반을 마련하고,자족기능을 갖춘 주거지를 새로 조성하거나 용인 등 기존 개발지역의 교통망을 정비,서울 강남 등의 만성적인 초과수요를 분산키로 했다.주택 수명을 늘리기 위해 주택성능표시 및 인증제를 시행한다. 류찬희기자 chani@
  • 임대아파트 거주자대책 시급

    노원구 임대아파트 입주 가구의 절반 이상이 한 달 소득 75만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또 절반 이상은 마땅한 이주 대책 없이 오는 2005년부터는 집을 비워야 할 형편이다. 노원구의회(의장 최경식)는 관내 영구임대 및 공공임대아파트 거주 893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56.3%가 월 소득 75만원 이하였으며 19.4%는 30만원 이하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의 연령도 50대 이상이 76.9%이고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36.6%나 돼 자립능력이 없는 노인이나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정부의 보조로 근근이 생계를 꾸려 나가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영구 임대아파트 주민의 56%가 2000년 12월에 개정된 서울시 영구임대주택운영 및 관리규칙개정에 따라 입주자격을 상실,2005년 1월이면 약 3400가구가 쫓겨나게 된다.개정 규칙은 2년마다 계약을 갱신토록 규정,이 기간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에서 탈락한 세입자는 입주자격을 잃게 된다. 노원구의회 임대주택문제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박남규 위원장은 “2005년까지 집을 비워야 할 입주자들도 대부분 수입이 월 100만원을 조금 넘는 차상위 계층이 많아 생계가 막막하다.”면서 “개정관리규칙 시행을 미루고 차상위 계층에 대한 주거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자격상실 입주자 가운데 일부는 공공임대아파트로 이주가 가능하지만 공공임대는 임대료가 영구임대의 3배나 돼 이들에게 큰 부담이 될 전망이다. 한편 노원구의회는 22일 오후 2시 노원구민회관에서 학계 및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주택 개선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갖는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부동산플러스 /병점 5년 공공임대 554가구

    주택공사는 경기 화성시 태안읍 병점리에 5년 공공임대 아파트 554가구를 공급한다.23평형은 보증금 3370만원에 월임대료 25만 8000원,29평형은 보증금 4070만원에 월 32만 6000원,32평형은 4290만원에 월 36만원. 내년 9월 입주예정.8일 화성시 및 수도권 거주 청약저축 1순위자를 대상으로,9일은 청약저축 2순위자를 대상으로,신청을 받는다.(031)241-9082.
  • 임대주택 25.7평형도 짓는다...市, 일반 분양주택과 같은 단지에 배치

    서울의 임대주택 평수가 종전 10평형 이하에서 25.7평형까지 대형화되고 일반 분양주택과 함께 배치된다. 서울시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원칙을 마련,추진중인 장지·발산지구와 은평뉴타운지구부터 적용하기로 했다.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없애고 저소득 주민에게 보다 안락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전용면적 10평 이하 공공임대주택을 더 이상 건설하지 않고 전용면적 12평·15평·18평·25.7평형을 각각 30·40·20·10% 비율로 건설하기로 했다.임대주택의 배치도 별도의 단지로 건립하던 종전 방식을 탈피,분양주택과 같은 단지 내에 혼합,동(棟)을 달리하거나 같은 동에서 라인을 달리하는 형태로 짓기로 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10만 8884가구의 임대주택을 공급했으나 이 가운데 81.3%인 8만 8508가구가 10평 이하의 소형 아파트여서 저소득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공간 확보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동구기자
  • 상암·월곡지구등 9개단지 올 아파트 3399가구 공급

    서울도시개발공사(도개공)는 올해 상암 2·3공구 택지개발지구 등 모두 9개 단지에서 공공분양·공공임대공동주택 3399가구를 신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공공분양주택이 4개 단지 1539가구,공공임대주택이 5개 단지 1860가구다. 상암3공구 7단지 공동주택(전용면적 32평) 162가구는 청약예금(1000만원) 가입자에게 분양된다.상암2공구 2·3단지(전용면적 25.7평 이하) 1197가구는 택지개발 이주대책자와 철거 가옥주 등으로부터 이미 분양신청을 받았다.상계3-3단지(전용면적 25.7평) 180가구는 특별공급으로 하고 남는 물량에 대해서는 일반분양한다.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상암2공구 1단지 820가구중 전용면적 12평 391가구는 도시계획사업 철거 세입자 등에게 특별공급하고 전용면적 15평 429가구는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일반공급한다.월곡·이문3·정릉4·상도3단지 등 4개 재개발지구내 1040가구는 해당 구역내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물량이 남으면 타구역 재개발 철거 세입자,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청약저축 가입자 등에게 공급한다.3410-7114∼6. 류길상기자 ukelvin@
  • 여야정 경제대책협의회, 집단소송제 새달 도입

    여·야·정은 13일 경제위기 국면을 타개하고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회간접자본(SOC),공공임대주택 건설 등의 국가사업을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시행키로 했다. 정부와 민주당,한나라당,자민련은 이날 국회에서 ‘여·야·정 경제대책협의회’를 열어 북핵 및 이라크사태,SK사태 등 경제불안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정부·민주당은 기업과 회계법인간의 분식회계조작을 막기 위해 증권 관련 집단소송제 도입법을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자고 제안했으며 이에 한나라당은 원칙적으로 찬성했으나 소송남발 방지책 마련을 전제조건으로 내세웠다. 여·야·정은 금융·증권시장 안정을 위해 기업연금제도를 조기 도입하고,투신 등 장기간접상품에 대해 세제상 혜택을 부여키로 했다. 김진표 경제부총리는 “증권 관련 집단소송제가 4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여·야·정 민생경제대책협의회에서 정치권의 협조를 받아냈다.”고 밝혔다.이어 “재정조기집행으로 하반기에 재정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경기상황을 봐가며 필요시적자재정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한나라당이 소극적 입장을 보여 재조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회의에서 “올해 책정된 재정외에 추가로 10조원가량을 추가 투입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 한나라당은 반대의사를 밝혔다.새정부 경제개혁의 핵심인 상속·증여세 완전포괄주의 도입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여당과 한나라당 사이에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아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 서울 공공임대 아파트 새달초 2년만에 분양

    다음달 초 서울에서 2년만에 처음으로 50년짜리 공공임대아파트 429가구가 분양된다. 9일 서울시 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상암택지지구 1공구에 들어서는 공공임대아파트 429가구가 3월말 공급공고를 거쳐 4월중 분양된다. 서울 택지지구내에서 공공임대아파트가 분양되기는 지난 2000년 12월 7일 신정지구에서 푸른마을 250여가구가 공급된 이후 2년3개월 만에 처음이다. 분양가는 아직 미정이다.원가계산의 주요 변수인 택지비가 정확히 산정되지 않은데다 섀시공사도 입주자에게 맡길 것인지,도개공이 할 것인지를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이달 하순에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공원 인접 주거환경 쾌적 상암지구 공공임대는 모두 전용면적 15평짜리이다. 이전에 공급된 임대아파트가 10평 안팎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큰 평형에 속한다. 뿐만아니라 예전 아파트에 비해 최신의 평면구조가 적용돼 같은 평형이라도 편리하고 넓게 쓸수 있다. 입지여건도 재개발지구내 임대아파트는 물론 다른 택지지구내 임대아파트를 능가하는 것이다.200여만평에 달하는 월드컵공원과 첨단 정보·미디어 산업단지인 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들어서는 등 편익시설 등을 잘 갖춘 택지지구이기 때문이다. ●5년이상 무주택 1순위 청약자격 5년이상 무주택자로 청약저축에 가입,24회 이상 월 납입금을 낸 1순위자에게 청약자격이 주어진다.그러나 지금처럼 1순위자가 많은 경우에는 같은 순위끼리 경쟁을 해야 한다. 특히 청약저축은 전용면적 40㎡(12.12평)이상인지 이하인지에 따라 청약자격이 달라진다. 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상암동 임대아파트는 전용면적 15평이므로 청약예금 1순위자 가운데 5년이상 무주택세대주로서 납입회차가 60회가 넘고,납입총액이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최우선권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김성곤기자
  • 부동산파일/주공, 올 8917가구 주거환경 개선

    대한주택공사는 올해 전국 10개지구에서 8917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인천송림지구 1230가구,인천부개지구 1010가구 등이 추진된다. 대구 신천1-2지구와 대구 대현2지구에서는 각각 1350가구와 750가구가 공급된다.광주에서는 양림1지구 987가구,학1동지구 300가구,용봉2지구 350가구 등이 계획돼 있다.군산 창성지구 600가구,영천 문내지구 540가구,대전 봉산지구 1800가구도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유형별로는 공공분양 5017가구,공공임대 1000가구,국민임대 2900가구.올해 중 사업승인을 받아 2005년도 하반기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 주공, 올 5만220가구 분양

    주택공사는 올해 전국 71개 지구에서 아파트 5만 220가구를 분양키로 했다. 전체 물량의 76%에 해당하는 3만 8056가구를 임대주택으로 공급,서민들의 주거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서울·수도권에 2만744가구를 공급,중·소형아파트 청약을 기다려온 청약저축 가입자의 내집마련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공 아파트 공급량은 지난해보다 4000가구가 늘어났다.특히 정부의 도시 저소득계층 주거안정 정책의 일환으로 건설중인 국민임대주택을 지난해 1만 4187가구보다 9525가구 증가한 2만 3712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공아파트 신청자격 주공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서는 무주택 세대주로서 청약저축에 가입해야 한다.공공분양 및 임대주택은 청약저축에 가입,불입액을 24회 이상 납입하면 1순위,6회 이상 내면 2순위,기타는 3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국민임대주택은 임대기간이 30년으로서 전용면적 15평∼18평형은 월 평균 소득이 전년도(2002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70%이하(195만 4680원)인 무주택세대주로서 청약저축가입자에게 신청자격을 준다.전용면적 15평 미만 규모는 청약저축 가입과 관계없이 월 평균 소득이 전년도(2002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50%이하(139만 6200원)인 무주택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주택 소재지의 시·군 거주자가 1순위,인접 시·군 거주자에게 2순위 자격이 주어진다.같은 순위라도 장애인 세대 및 65세 이상 노부모를 1년 이상 부양한 세대주에게는 3점의 가점을 준다. ●유망지구 서울에서는 강서구 등촌지구가 눈에 띈다.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저층 세대의 개방감 및 조망권을 확보했다.도심 속의 공동체 문화 활성화 시범단지로 꾸민다.이미 개발이 끝난 단지에 입주하는 아파트라서 교통 및 생활편익시설이 완비돼 있다.3월에 30년 국민임대 35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의정부에서는 9월에 신곡지구에 30년 국민임대 322가구가 공급된다.포천송우지구는 의정부 북동측 10km지점에 있는 전원형 택지지구.19만평에 6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리고 인접한 5만평의 태봉산 근린공원과 연계,개발된다.5월에 5년 공공임대 180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화성태안지구에는 5년 공공임대 아파트가 4월에 554가구,9월에 786가구 각각 공급된다.6월에는 30년 국민임대 83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35만평 택지지구로 화성동탄신도시와 붙어 있다. 평택안중지구는 7월에 30년 국민임대 818가구,9월에 30년 국민임대 638가구가 예정돼 있다.용인구갈3지구는 경기도 지방공사가 개발하는 29만평 규모.1만 3000가구가 들어서며 7월에 5년 공공임대 13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삼산지구는 6월에 공공분양 1500가구,9월에 5년 공공임대 1873가구가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부천소사지구도 눈에 띈다.9월에 공공분양 1104가구와 10월에 5년 공공임대 348가구를 공급키로 했다. 부산에서는 안락지구를 꼽을 수 있다.부산시청에서 3km 거리.10월에 공공분양 1284가구,10월에 5년 공공임대 616가구가 공급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지원 확대

    ‘주택 임대보증금 빌려가세요.’ 서울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수급권자 등을 대상으로 주택임대보증금을 저리로 빌려주고 임대료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저소득 중증장애인들의 월세 부담을 덜어주고,이들에게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무료 주택임대사업’도 실시한다. 임대보증금 지원 대상은 시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예정자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수급권자(4인 가족 기준 월소득 101만 9000원 미만)와 차상위 계층(월소득이 기초생활수급자의 120% 미만) ▲홍수 등 재해로 철거된 주택 세입자 ▲저소득 모·부자 가정 ▲2001년 3월 이전부터 개발제한구역내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살아온 주민 등이다. 임대보증금이 900만원 미만인 가구에는 300만원,900만∼1100만원은 400만원,1100만원 이상은 500만원을 연리 3%,7년 분납 조건으로 빌려준다.(문의=서울시 도시개발공사 민원2팀,3410-7453) 공공임대주택 외에 일반주택에 세들어 사는 차상위계층 가운데 소년·소녀가장,장애인(4급 이상),노부모 부양,모·부자 가구 및 65세 이상홀로 사는 노인은 임대료를 보조받을 수 있다.지원대상자가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1∼2인 가구는 월 3만 2000원,3∼4인은 4만 1000원,5인 이상은 5만 4000원의 임대료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임대보증금 용도로 54억 6000만원을 편성,1093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임대료는 1500가구가 6억 8000만원을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했다.시는 또 1,2급 중증장애인들의 안정된 주거생활과 재활을 돕기 위해 자치구별로 다음달 11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이들에게 전세주택을 무료로 임대해주기로 했다.신청자격은 국민기초생활수급 대상자로서 월세로 생활하는 무주택 중증장애인이며,수혜인원은 자치구마다 4명이다.희망자는 ▲주거지 등기부등본 ▲무주택기간 증명서류 ▲주민등록등본 ▲월세계약서 등을 거주지 동사무소에 내면 된다.장애인들이 입주할 주택 마련을 위해 구청이 지불하는 전세 보증금은 2인 이하 가구의 경우 2500만원,3인 이상 가구는 3000만원이다.입주자로 결정되면 2년동안 거주할 수 있다.이주여건 등 사정이 부득이하다고판단되면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시는 3월23일까지 자치구별로 무료 전세주택 입주후보자를 받은 뒤,이르면 3월 말쯤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송한수 류길상기자 onekor@
  • 건교부,시행령개정 입법예고/공공택지에 짓는 민간 임대주택 6월부터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

    오는 6월 말부터 공공택지에 짓는 민간 임대주택도 무주택 세대주에게만 공급된다. 개인이 임대주택조합을 설립해 임대주택을 짓거나 사들인 뒤 임대사업을 하는 것이 허용되고,입주 이후 분양전환 때까지는 임대주택에 제한물권 설정이 금지된다. 건설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임대주택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고쳐 5일 입법예고한 뒤 6월27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개정안은 현재 민간업체가 조성원가보다 낮게 공공택지를 공급받고도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임대주택의 임차인을 임의로 선정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바꿔 청약저축가입자 등 무주택자에게만 청약자격을 주도록 했다. 공공임대 임차인이 근무나 생업 등의 사정으로 다른 행정구역으로 옮기면 거주기간에 관계없이 임차권을 양도할 수 있었던 것을 수도권 안에서 이전하는 경우 반드시 1년 이상 거주한 뒤 무주택자에게만 넘기도록 했다.시세차익을 노린 투기 목적의 임차권 양도를 막기 위해서다.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2명 이상이 본인의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 없이 2가구 이상의 주택을 건설하거나 매입하는 경우 조합을 설립,임대주택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대한주택보증㈜이 건설기간에 한해 임대보증금 반환을 보증하던 것을 분양전환 때까지 연장하고 임대사업자가 제한물건을 설정하는 것을 제한,입주자 보호를 강화했다. 류찬희기자 chani@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