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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 ‘분양가 배신’ 2년 새 1억 올려

    서울시 산하 공기업인 SH공사가 마곡지구 아파트 분양가를 2년 새 1억원 이상 올려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서민 주택 가격 안정화에 기여해야 할 SH가 오히려 집값 상승에 편승했다고 비판했다. 4일 SH공사는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마곡지구 2차 공공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 물량은 8, 10-1, 11, 12단지 520가구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가 평균 4억~4억 1400만원이고 전용 84㎡는 평균 5억 2000만~5억 6600만원이다. SH는 2013년 1차 공공분양에서 59㎡의 분양가를 3억~3억 1000만원, 84㎡는 4억~4억 5000만원으로 책정했던 것과 비교하면 2년 만에 분양 가격을 1억원 이상 올렸다. 올 초 분양한 민간 아파트보다도 2000만~3000만원 비싸다. SH 관계자는 “2013년에 마곡지구 개발이 없어 분양가 산정 기준이 되는 감정평가 금액이 낮게 나왔지만 지금은 감정가가 높다”면서 “분양가가 1억원 이상 올랐지만 여전히 주변 아파트값보다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회에서 전용 84㎡ 가격을 비교해 보면 SH 현 분양가가 90%대 수준으로, 주변 시세의 70~80%에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 공공분양가로는 비싼 것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시민의 주거 생활 안정’을 설립 목적으로 하는 SH가 민간 건설사처럼 분양가를 급격히 올리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국책사업감시팀 최승섭 부장은 “공공주택 공급으로 분양가 상승을 억제해야 하는데 최근 SH가 이런 역할을 등한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마곡지구 2차 청약은 7~8일 특별공급, 21~22일 일반공급 순으로 진행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올 하반기 공공임대·분양 주택 1만 6506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하반기 전국 23개 지구에서 공공임대·공공분양 주택 1만 6506가구를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공공임대주택 1만 1017가구, 공공분양주택 5489가구다. 공공임대주택이 전체의 67%를 차지한다. 지역별로는 주택 수요가 많은 수도권 지역에 약 71%에 해당하는 1만 1865가구를 공급하고 지방은 상반기 집값 상승률 최고지역인 대구권역에서 1494가구를 내놓는 등 4641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특히 하반기에 공급하는 10년 공공임대주택 12개 지구 1만 1017가구 중 9개 지구 1만 176가구가 리츠 방식으로 공급된다. LH 공공임대·공공분양 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과 분양가로 공급된다. 최근 가중되는 전월세난으로 인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10년 공공임대주택은 임대의무기간 10년 동안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임대보증금, 임대료)으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임대의무기간 10년이 지난 후 감정평가금액으로 분양받을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 없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올 상반기 화성동탄2신도시, 시흥목감지구에서 분양한 10년 임대주택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공분양 아파트 역시 경남혁신도시 등에서 1순위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달에는 평택소사벌에서 10년 공공임대 632가구를 공급하고 8월에는 화성 동탄2지구에서 1758가구 10년 임대 아파트가 나온다. 9월에는 하남 미사·인천 서창2·시흥 목감·수원 호매실 등에서 10년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구리 갈매·대구 신서혁신도시에서는 공공분양 아파트가 각각 공급된다. 전용면적 85㎡ 이하의 공공분양 및 공공임대주택은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1, 2순위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생애최초, 신혼부부, 다자녀,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자는 자격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청약이 가능하다. 60㎡ 이하의 공공분양, 공공임대 아파트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4인 가구 기준 522만원) 이하인 무주택가구 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다. 2억 1550만원 초과 부동산(토지 및 건축물)이나 2794만원 초과 승용차 보유자는 입주 대상에서 제외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위례 중앙타워’ 384개 점포 분양 중 대우건설은 위례신도시 일상 10블록에 상가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지상 13층 384개 점포다. 지하 1~6층은 판매·식음시설, 7~10층은 메디컬·교육시설, 11~13층은 업무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중심지인 트랜짓몰 내 위례 중앙역(가칭)과 트램역 바로 앞에 있다. 10만명에 달하는 배후수요와 함께 넉넉한 주차공간(824대)도 장점이다. 13층까지 중앙이 뚫려 있어 개방감이 좋고 지하 3~7층까지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돼 편리하다. 2017년 6월 준공 예정이다. (02) 568-1666. LH, 부천 옥길지구 1318가구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다음달 3일부터 경기도 부천옥길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조감도) 1318가구를 분양한다. 59~84㎡로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3.3㎡당 분양가는 59㎡가 870만원, 84㎡는 910만원.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 IC, 제2경인고속도로와 가깝다. 2017년 12월 입주 예정. 옥길지구 중심에 위치하고 초등학교와 이마트(2016년 입점 예정)가 붙어 있다. (032)347-0003. 한신·제일건설, 세종시 2510가구 분양 한신공영과 제일건설은 세종시 2-1생활권에서 한신휴플러스·제일풍경채 아파트(조감도) 2510가구를 분양한다.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단지로 아파트 크기는 59~135㎡로 설계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870만원대. 중앙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역이 가깝다. 신교통수단인 BRT노선이 지난다. 단지 옆에 초·중·고교가 들어선다. 2018년 3월 입주 예정. 1899-6932. 청주흥덕 한양수자인 조합원 모집 청주흥덕 지역주택조합은 청주 강내면 월곡리에서 청주흥덕 한양수자인 아파트(조감도) 400가구 조합원을 모집한다. 59~85㎡ 크기로 설계, 공급가는 3.3㎡당 640만원이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분담금 확정. 사업부지를 100% 확보하고 코리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아 투명성도 확보했다. 흥덕구청 이전 예정지와 가까워 주거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043)286-9700.
  • 서울 바로 옆 초근접 택지, ‘구리 갈매 푸르지오’

    서울 바로 옆 초근접 택지, ‘구리 갈매 푸르지오’

    서울과 바로 붙어있는 구리 갈매지구에 대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향후 분양예정인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구리 갈매지구는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원 총 143만3,912㎡(약 43만평)면적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지구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로 개발되며, 계획인구 2만6,500여 명에 수용가구수만 9,900여 가구에 달한다. 구리 갈매지구는 입지적 장점이 돋보이는 택지지구다. 서울 중랑구, 노원구와 바로 맞닿아 있어 사실상 서울 생활권으로 서울 동북지역 최대 학원가인 노원구 중계동까지도 차를 타고 20분정도다. 육군사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등 대학교들도 인접하다. 더욱이, 별내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신도시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생활권이다. 이에, 이마트 별내점, 홈플러스 상봉점, 코스트코 상봉점, 이노시티 상봉점의 편의시설을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도 47호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춘선 등 교통망이 잘 발달되어 있어 강남까지는 승용차로 30분, 지하철 7호선 상봉역 환승을 이용할 경우 40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8호선 연장 계획 및 구리~포천 고속도로 계획 등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쾌적한 주거 환경 속에서 서울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2010년 5월 실시한 2차 보금자리주택 사전 예약 접수 결과 평균 1.7대 1로 경기지역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특장점으로 구리갈매지구 아파트에 기분양된 아파트는 웃돈까지 붙어있다. 지난해 4월 구리갈매지구에 최초로 민간 분양된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경기불황에 청약통장 사용이 적은 지역이었음에도 지난해 하반기 100% 판매에 성공했다. 더불어 이 단지는 전매제한이 풀리기 전부터 3000만~5000만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어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이달 견본주택을 오픈 예정인 ‘구리 갈매 푸르지오’는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단지는 구리갈매보금자리지구 C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 10개동, 총 92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461가구 △99㎡ 346가구 △113㎡ 109가구 △142㎡ 5가구 등으로 구리갈매지구 내 유일한 중대형 아파트를 포함한 단지라 희소성이 높다. 더불어 중형과 대형평면 사이에서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가격은 중형과 비슷하지만 활용가치는 대형과 견줄 수 있는 중대형(99㎡) 틈새 평면도 있어 눈에 띈다. ‘구리 갈매 푸르지오’는 중소형 위주 공공분양 물량이 많은 구리갈매지구 내에서 중대형 면적형이 절반정도(85㎡ 초과 460가구)로 희소성이 높은 단지. 특히, 단독주택을 제외하면 구리갈매지구 전체 공급 물량 9,912가구 가운데 중대형 면적형은 약 4.6% 수준에 그친다. 자녀교육환경도 좋다. 구리갈매지구 안에는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1개교 등이 들어서고 인근에는 250여 명 규모의 어린이집도 세워질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붙어 있어 찻길을 건너지 않고 등하교가 가능하다. 풍부한 녹지로 쾌적함이 높은 단지인 것도 특징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이 가깝고 동구릉을 배경으로 한 역사공원 및 탐방로도 조성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산책로 조성 예정돼 있고 인근에 불암산이 위치해 입주민들이 느낄 쾌적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관계자는 “구리 갈매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C1블록은 지난해 3월 LH가 진행한 입찰에서 ‘1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이번 분양에서 더 주목 받는 단지”라며 “서울과 신도시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리면서 쾌적함까지 더한 단지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오픈 예정인 ‘구리 갈매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별내동 153-2(별내 농협 본점 길 건너편)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10월로 계획돼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가상한제’ 적용 공공택지 아파트 노려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택지지구 아파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됐지만 택지지구 아파트는 상한제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택지지구 아파트는 민간이 개발·공급하는 아파트나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고, 편익시설도 잘 갖춰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2017년까지 공공택지 지정이 중단됐기 때문에 택지지구 아파트 분양 물량은 계속 줄어들 전망이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하반기 수도권에서 나오는 공공택지 분양아파트 물량은 48곳, 3만 6900여 가구에 이른다. 서울에서는 SH공사가 오는 8월 마곡지구 4곳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520가구를 공급한다. 모두 85㎡ 이하로 설계됐다. 지하철 9호선과 5호선, 공항철도가 지나 대중교통 여건이 좋은 데다 LG그룹, 대우조선해양, 코오롱 등 대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라서 수요층도 두텁다. 경기도에서는 하남 미사강변도시 4곳에서 2427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지난 4월 분양한 미사강변리버뷰자이는 평균 경쟁률이 23.8대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포스코건설이 이달 73~101㎡ 487가구, 대원건설은 9월에 550가구, 신안은 12월에 735가구를 분양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월에 59~84㎡ 공공분양 아파트 655가구를 공급한다. 수원 호매실지구에서도 3곳 1882가구가 분양 대기 중이다. 미래도건설이 7월에 84~99㎡짜리 아파트 145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LH는 10월에 74~84㎡ 크기의 공공분양 아파트 430가구를 내놓는다. 부천 옥길지구에서는 2곳 1884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GS건설은 부천옥길자이 아파트 84~122㎡ 566가구를 이달 분양한다. LH도 59~81㎡ 공공분양 아파트 1318가구를 준비 중이다. 화성 송산그린시티에서도 6곳에서 4628가구가 쏟아진다. 이달 반도건설이 74, 84㎡ 980가구를, 이지건설이 77~84㎡짜리 782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LH, 수도권 단지내 상가 18개 점포 분양

    LH, 수도권 단지내 상가 18개 점포 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부터 수도권 5개 지구에서 단지 내 상가 18개 점포를 분양한다. 경기도 수원호매실, 화성남양뉴타운, 하남 미사강변도시 등 입지가 빼어난 곳이며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LH 단지 내 상가는 주로 택지개발지구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고, 단지 규모에 비해 점포 수가 적어 상권이 안정적이다. 저금리 바람을 타고 수익형 상가로 뭉칫돈이 몰리면서 경쟁이 치열하다. 이번에 공급하는 수원호매실 A-8블록, 화성남양뉴타운 A-3블록, 하남미사 A5블록, A16블록 상가는 접근성이 뛰어난 단지 주출입구에 위치해 유동인구 확보가 유리하다. 재분양 공급되는 화성향남2, 오산세교지구 2개 점포도 아파트 입주가 완료되고 즉시 입점이 가능해 투자 회수가 빠르다는 특징이 있다. 신청 자격에 별도의 제한이 없고, 1인 2개 이상 신청도 가능하다. 수원호매실지구 A-8블록은 국민임대, 영구임대주택 712가구가 들어서는 곳으로 2016년 2월 입주 예정이다. 현재 단지 외부에 경쟁상가가 없어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성남양뉴타운 A-3블록은 국민임대 876가구가 건설 중에 있으며 2016년 6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규모 대비 상가호수가 적고, 단지인근 상업용지도 개발되지 않은 상태로 입점 초기 상권형성이 쉬울 것으로 보인다. 하남미사 A5-블록은 공공분양 1164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로 오는 10월 입주 예정이다. 배후 가구가 풍부하고 인근에 상권이 형성되지 않아 단지 내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남미사 A16-블록은 분납임대 아파트 620가구가 오는 10월 입주한다. 오산세교 C-3블록은 공공분양 아파트 1060가구가 들어선 곳으로 최초가격 대비 60% 할인해 다시 분양한다. 화성향남2 A-2블록 역시 국민임대 아파트 704가구가 이미 입주한 아파트다. 1600-1004.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7월까지 전국 아파트 6만 1000가구 ‘집들이’

    전세 아파트를 찾는 세입자라면 입주가 임박한 대규모 단지를 찾을 것을 권한다. 국토교통부와 부동산 정보업체 등에 따르면 이달부터 7월까지 아파트 6만 1000여 가구가 완공된다. 이달에 1만 5713가구가 집들이를 하고 다음달 입주 물량은 2만 8000여 가구에 이른다. 7월에도 1만 7000여 가구가 준공된다. 처음 입주하는 대단지에는 상대적으로 싼 전셋집이 많다. 하지만 서울에서 입주하는 아파트는 대부분 임대 아파트이고 대규모 분양 아파트 단지가 적어 전세난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방에서 준공되는 아파트 가운데는 1000가구가 넘는 아파트 단지가 많아 싼 전세 아파트가 속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입주 아파트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경기 남양주 별내신도시 등에서 4524가구가 입주한다. 그러나 공공분양·국민임대 아파트가 많아 전세 물량은 많지 않다. 구리 인창동 더샵 그린포레 아파트 300여 가구뿐이다. 6월에는 화성 동탄2신도시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1348가구)와 남양주 호평 대명 아파트(1130가구)를 찾아가면 싼 전세 아파트를 구할 수 있다. 7월에는 서울 은평구 녹번동 북한산 푸르지오 아파트(585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시흥 배곧신도시 입주도 본격화된다. SK뷰 아파트(1442가구), 호반 베르디움 아파트(1414가구)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어 전세 물건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화성 동탄2신도시 롯데캐슬 아파트(1416가구), 남양주 별내2차 아이파크 아파트(1083가구)도 대규모 단지에 속하는 만큼 싼 전셋집을 고르는 데 유리하다. 지방에서는 대규모 단지가 수두룩하다. 이달 부산 명지지구 에일린 아파트(980가구), 대구 달성 테크노 퀸즈파크 아파트(908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6월에 준공되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더샵 파크시티 아파트는 1758가구, 충북 청주 복대동 두산위브제웰시티는 1956가구, 전남 순천 해룡 신대단지 중흥 아파트는 1842가구에 이른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시장 봄바람] 불붙은 공공택지 아파트 청약… ‘나홀로 개발 지구’ 피하세요

    [부동산 시장 봄바람] 불붙은 공공택지 아파트 청약… ‘나홀로 개발 지구’ 피하세요

    66대1, 65대1…. 최근 수도권 공공택지지구에서 공급된 신규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붙은 청약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뜨거워지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 가리지 않고 가열되는 양상이다. 청약 열기는 신도시·공공택지지구 아파트를 중심으로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신도시와 대규모 택지지구 신규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치솟고 있다. 이달 들어 GS건설이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미사강변 리버뷰자이’ 아파트 청약 결과 49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무려 1만 1870명이 몰려들었다. 평균 경쟁률은 23.88대1, 인기 평형 최고 경쟁률은 무려 66.67대1을 기록하며 11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지난달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아파트 2개 블록 역시 평균 55.67대1, 62.8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든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된 데 이어 계약 3일 만에 2개 블록에서 공급된 아파트가 모두 완판 기록을 세웠다. 청약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지난해 ‘9·1대책’에서 내놓은 청약규제 완화와 택지개발촉진법(택촉법) 폐지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지난 2월 27일 이후 개편된 청약제도는 청약 1순위자를 양산했다. 수도권에서만 청약 1순위자가 220만명 급증, 1순위자 1000만명 시대를 열었다. 주택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청약 1순위 자격을 완화하면서 1순위 청약자격을 얻은 통장 가입자들이 대거 아파트 청약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공공택지 아파트의 희소성도 청약 열기를 부추겼다. 택촉법을 폐지하고 2017년까지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기존 택지지구에 공급되는 아파트를 미리 분양받으려는 수요자가 늘어난 것이다. 올해 들어 최근까지 서울·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서 분양한 19개 단지 중 17곳이 순위 내에서 90% 청약률을 기록했다. 1순위 마감단지도 7곳이나 나왔다. 택지지구 아파트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싼 데다 기반시설도 잘 갖춰졌기 때문이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도 보다 저렴한 분양가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을 택지지구 아파트 분양에 적극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어느 지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를 청약할까. 서울에서는 마곡지구가 눈에 띈다. 8월쯤 SH공사가 공공분양 아파트 480가구를 분양한다. 마곡지구는 서울 남서부 지역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곳으로 꼽힌다. 수요층이 두터운 59~84㎡만 공급된다. 위례신도시 아파트 공급도 인기몰이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과 보미종합건설이 741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서울 강남과 연결되는 전철 건설 등으로 교통편도 좋아진다. 강남~송파~위례를 잇는 고급 주거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청약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광교신도시와 동탄2신도시도 태풍의 눈이다. 광교에서는 호반건설과 중흥건설이 아파트 분양 채비를 하고 있다. 동탄2신도시는 최근 대우건설이 2단계 분양 물꼬를 튼 데 이어 우미건설과 대림산업이 30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가 개발하는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도 이달 들어 롯데건설과 대림산업이 함께 짓는 아파트 2801가구를 공급한다. 74~84㎡의 중소형 평형대로만 구성돼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지방에서는 행복도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대방건설과 중흥건설이 각각 1002가구, 1500가구를 분양한다. 충남 내포신도시, 경남 진주혁신도시, 광주전남 혁신도시, 서산 테크노밸리 지구 아파트 분양도 계획돼 있다. 청약시 주의할 점도 있다. 같은 택지지구라도 업체 브랜드에 따라 청약경쟁률은 물론 입주 이후 아파트값이 큰 차이를 보인다. 외딴섬처럼 개발되는 택지지구보다는 도시발전 축에 있는 연접된 택지지구를 골라 청약해야 한다. 여경희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요즘 분양되는 공공택지 아파트는 대부분 도심 외곽에 있어 청약에 앞서 입지와 분양가를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시장 봄바람] 호반건설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 쾌적한 환경·취향 따라 만드는 방

    [부동산 시장 봄바람] 호반건설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 쾌적한 환경·취향 따라 만드는 방

    호반건설은 이달 중 인천 서창2지구 9블록에서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서창2지구 내 선보이는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지하 1층, 지상 17~25층, 8개동 600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모두 수요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중소형 단일 평면(84㎡A 544가구, 84㎡B 56가구)으로 구성된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서창2지구는 인천 남동구 서창동, 논현동 일대 약 210만㎡ 부지에 1만 4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지구 면적의 50% 이상이 그린벨트 해제지역으로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다. 아파트는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서부권 및 경기 부천, 광명, 시흥, 안성 등 수도권 지역으로 진출이 편리하다. 또 비류대로 등 연결도로를 통해 인천 논현, 구월지구, 남동공단 등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주변 교육 여건도 갖췄다. 아파트 바로 옆에 한빛초교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300m 이내에 학교 용지가 위치해 있다. 아파트의 입지는 서창 2지구 안에서 으뜸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구 내 중심상업지구(예정)가 접해 있고 걸어서 156만㎡ 규모의 수도권 유일 생태습지공원도 볼 수 있다. 남쪽으로는 근린공원(물빛공원)이 가깝고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4베이 4룸의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중소형이지만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방을 4개까지 만들 수 있다. 주부들을 고려해 일부 확장 시 냉장고장, 다용도 김치냉장고장, 팬트리(식료품 저장고) 등 수납 공간도 제공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클럽, GX룸, 운동시설과 실내체육관을 갖추고 동호회실, 주민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택지지구 중에서도 입지가 뛰어나고 공공분양 아파트와 달리 1주택 소유자도 청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인천 논현역 3번 출구에 있다. 견본주택은 한빛초교 주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1688-3269.
  • 마곡지구 오피스텔 투자의 마지막 찬스...마곡아이파크 분양 임박

    마곡지구 오피스텔 투자의 마지막 찬스...마곡아이파크 분양 임박

    대기업들이 줄줄이 입주하게 되는 마곡지구에서 분양 중인 브랜드오피스텔 ‘마곡아이파크’가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곡아이파크가 사실상 마곡지구에서 마지막으로 선보여지는 오피스텔 공급물량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실제, 마곡지구에 올해 공급되는 분양물량을 살펴본 결과 오피스텔의 분양물량은 전혀 없었다. SH공사가 올해 8월 분양하는 공공분양아파트 340가구가 전부다. 마곡지구는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땅이다. 이 곳은 차세대 성장산업 유치를 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되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미개발지로 주변도시와 첨단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미래형 친환경 에너지 단지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 마곡지구 업무단지에는 LG, 롯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주요 대기업들도 입주하게 된다. 현재까지 대기업 33개, 중소기업 25개 총 58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다. 이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마곡지구는 근무인원이 16만5000여 명, 거주인구 3만4000여명, 유동인구 100만여 명에 이르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출 것으로 서울시는 전망하고 있다. ‘마곡아이파크’ 바로 북측에는 수많은 대기업들과 중소기업들이 줄줄이 입주하는 연구복합단지로 개발되는 만큼 향후 풍부한 임대수요도 예상된다. 그만큼, 미래가치가 높다. 향후 연구단지 내 근론자들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데다가 100만 유동인구까지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은 마곡지구 오피스텔에 거는 기대도 크다. 특히, ‘마곡아이파크’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로 인해 더욱 풍부한 임대수요를 품을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대기업들이 줄줄이 입주하게 되는 연구복합단지와 바로 접하고 있어 임대수요 확보에 유리하다. 또, 2018년 완공 예정인 ‘이화의료원(마곡 제2부속병원)’도 ‘마곡아이파크’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10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으로 건립되는 만큼 의사나 간호사 등 수많은 병원종사자들도 ‘마곡아이파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도보 2분 거리에 불과한 초역세권단지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전철을 이용하면 여의도나 서울시청, 충정로 등 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대중교통이용이 매우 편리한 만큼 주변 출퇴근수요도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올림픽대로도 가까워 차량 이용 시 강남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공항로를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10분이면 도달 가능하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30분대로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다. 또, 이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올림픽대로, 공항로, 강서로 등 도심 접근성이 탁월하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발산역 주변은 마곡지구의 중심상권으로 개발되므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마곡아이파크 주변에는 NC백화점이 위치해 있어 쇼핑을 즐기기 좋다. 또, 마곡지구 내 이마트, 신세계백화점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건너편에는 이화의료원이 터를 잡게 된다. 여의도 공원 2배 크기로 조성되는 마곡지구의 중앙공원인 보타닉파크도 이용할 수 있다. 보타닉파크는 식물원, 호수공원, 생태천 등을 갖춘 식물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2개 동으로 468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인 23~26㎡는 396실, 투룸형인 35~36㎡는 72실로 구성된다. 계약금은 원룸형(전용 23~26㎡) 500만원, 투룸형(전용 35~36㎡)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초기 자금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현재, 분양마감단계에 임박한 상태에 있으며 일부 회사보유분에 한해서만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에 위치하고 있다.분양문의: 1600-77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 ㈜모아주택산업의 소형아파트 분양열기 후끈!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 ㈜모아주택산업의 소형아파트 분양열기 후끈!

    ㈜모아주택산업은 김포한강신도시에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분양시장은 전용면적 60m²이하 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추세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김포한강신도시에 들어서는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는 전가구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면적 59m²의 소형아파트로, 총 493세대 5개동으로 이루어 진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간섭이 최소화된 동배치를 한 것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소형 아파트는 저렴한 비용으로 장만이 가능한 데다 실용적인 평면구성으로 인해 인기를 끌고 있다”며 “게다가 소형의 분양물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강해진 점도 인기요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해 경기 지역에는 총 6만6,159가구가 분양됐으며 이중 전용 60m²이하는 19.3%인 1만2,736가구에 불과했다. 수도권의 소형 아파트는 청약 경쟁률도 높게 형성되고 있다. ‘광명역 푸르지오’는 전용 면적 59m²C가 29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 722명이 몰리며 24.9대1로 모두 마감했다. 또 LH공사가 경기 하남미사지구에 공급한 공공분양아파트 전용면적 59m²A는 92가구를 모집했으나, 1순위에서만 1,894여명이 몰리면서 평균 20.6대1을 기록했다. 이들 아파트 모두 소형 면적(59m² 이하)이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최근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청약을 마친 반도유보라3차 아파트는 59m²B의 경우 2순위 청약결과 최고 청약률 79.33대1을 기록했다. 김포신도시의 교통여건은 나날이 개선되고 있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가 지난해 3월 26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착공에 들어갔다. 한강신도시와 김포도시철도는 김포공항까지 총 23.63km 구간에 걸쳐 총 9개역을 신설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한강신도시를 기점으로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김포공항역에서 환승을 통해 강북이나 여의도로의 진입은 물론 9호선을 통한 강남으로의 진입이 수월할 전망이다. 김포도시철도는 현재 공정률 14.1%(2월말 기준)가 진행 되었으며, 금년말 공정률 43%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림픽대로 연장, 김포한강로와 자유로, 제2외곽순환도로, 송포~인천간도로 등 도로망 확장까지 광역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며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 될 전망이다. 김포한강신도시 중 가장 노른자 위에 건축되는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과 M버스 복합환승센터가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로의 진출입이 수월할 전망이며, 이마트가 직선거리 6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중심상권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의 편의성도 갖추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이 인근지역에 위치해 있어 최적의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모아주택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한강신도시의 교통망 개발 호재와 수도권 분양열기가 높다 보니 상담문의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며 “소형 아파트의 프리미엄과 혁신적인 평면배치 및 우수한 주변 입지여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포 한강신도시 모아엘가 2차’는 2015년 4월 중 모델하우스를 오픈 할 예정이다.분양문의 : 1899-605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공주택 올해 1만 5000가구 공급

    국토교통부는 올해 공공분양 아파트 1만 5000가구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공분양 아파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SH, 경기공사 등이 공급하는 아파트로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무주택 가구 구성원에게 공급된다. 주거난이 심한 수도권에 전체 물량의 61%(9219가구)를 공급한다. 4~5월에 5000가구, 10월에 3000가구를 공급하는 등 봄, 가을철에 집중 분양된다. 공급 물량의 65%는 특별공급하고 나머지는 일반 분양한다. 특별공급은 생애최초주택구입자(20%), 신혼부부(15%), 3자녀 이상 가구(10%), 노부모 부양가족(5%), 국가 유공자 및 장애인 등(15%)에게 공급한다. 일반분양 1순위는 청약저축 가입자로 1년 이상 지나고 12회(지방 6회) 이상 납입해야 한다. 경쟁이 있을 경우 저축액이 많은 가입자가 우선이다. 다만 60㎡ 이하 주택은 도시근로자 평균소득(3인 가구 기준 473만원) 이하의 소득기준과 자산기준(부동산 2억 1550만원 이하, 자동차 2794만원 이하)을 충족해야 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노른자 땅’ 다산신도시 새달 3만 가구 분양…수도권 동북부 메카로

    서울 광화문에서 강변북로를 따라 차로 30분을 달리면 수도권 동북부 경기 남양주시의 ‘노른자위 땅’ 다산신도시 공사 현장이 나타난다. 이곳은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에 이어 두 번째로 단독 시행하는 공공주택사업지구(진건지구+지금지구)다. 진건지구는 민간 아파트 용지 입찰 경쟁률이 최고 148대1(평균 42대1)까지 치솟았던 곳이다. 3만 가구, 8만 5000여명의 보금자리가 될 땅은 다음달 분양을 앞두고 터 닦기 등 부지 조성 공사가 한창이었다. 롯데건설과 대림건설이 경기도시공사와 각각 합작해 들어서는 진건지구 B2·B4블록 너머로 불암산과 북악산이 눈에 들어왔다. 올해 착공되는 지하철 8호선 별내선의 6개 역사 가운데 하나인 다산역(가칭 진건역) 팻말도 또렷했다. ‘다산’이라는 이름은 남양주의 대표 위인인 정약용의 호를 딴 것이다. 경기도시공사는 15일 남양주시 지금동, 도농동 등 일대 475만㎡에 다산신도시를 건설하고 2018년 말까지 3만 1900여 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공사와 공공분양주택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한 대림건설(B4)과 롯데건설(B2)은 전용면적 60~85㎡ 규모로 각각 1615가구, 1186가구 등 총 2801가구를 공공분양하기로 했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 중반대가 될 예정이다. 인근 아파트 분양가가 1100만~12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저렴한 편이라는 게 공사 측의 설명이다. 입주는 2017년 말부터 진행된다. 수도권 동부 지역에서는 유일한 공공택지지구 분양이다. 다산신도시는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진건지구), 강변북로(지금지구) 등을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이 연장되면 잠실역까지 3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다산신도시는 생태·수변공원을 비롯해 ‘다산 8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한강 지류인 왕숙천, 홍릉천의 수변 경관과 문재산, 황금산 등의 자연 경관을 누릴 수 있는 생태적 교육·환경 우수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광교신도시의 시행 노하우를 살려 교통, 자연 등 최상의 입지 조건을 갖춘 다산신도시를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 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수도권 신도시•택지지구 ‘분양불패’ 올해도 쭉~

    수도권 신도시•택지지구가 올해 그 어느 때보다 주목 받을 전망이다. 정부가 지난해 9.1대책에서 택지개발촉진법(택촉법)을 폐지함에 따라 신도시 개발을 중단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3년간 신규 택지지구 지정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앞으로 대규모 택지에서 나오는 새 아파트 물량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택촉법 폐지로 신도시•택지지구 희소가치↑ 관련업계에서 따르면 택촉법 폐지로 희소가치가 높아진 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서 올해는 4만9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으로 신도시 및 택지 내 신규 물량에 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정부가 오는 2017년까지 3년간 공공택지 지정을 중단하기 때문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라며 "특히 수도권은 전체 분양물량의 절반 이상이 신도시 택지지구 아파트로, 앞으로 공급 감소와 맞물려 올해 분양을 앞둔 아파트 희소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수도권 신도시나 택지지구 내 분양 아파트는 ‘분양불패’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요자 관심이 높다.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 중 순위 내 경쟁률에서 상위 5곳 중 4곳이 신도시 및 택지지구 내 사업장이었다. 위례신도시에서 선보인 위례자이(A2-3블록)의 경우는 140.3대 1, 아트리버 푸르지오(C2-2블록)는 71.4대 1이라는 청약경쟁률로 각각 1위와 4위를 차지했고 강남보금자리지구에서 분양한 세곡2지구6단지(공공분양)는 85.6대1, 내곡지구2단지(공공분양)는 57.6대1로 각각 2위와 5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GS건설이 선보인 미사강변센트럴자이도 최고 93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계약 2주만에 완판(완전판매)됐다. 그 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수도권에서 1순위 마감된 28곳의 사업장 중 25곳도 신도시 및 택지지구 내 사업장이었다. 위례신도시가 7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동탄2신도시(3곳), 시흥목감지구(3곳), 광명역세권지구(3곳) 등이다.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서 공급한 신규 물량의 분양흥행은 올해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호반건설이 송도신도시에 공급한 호반베르디움 2차의 경우 평균 3.27대 1의 청약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됐다. 같은 달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의 마지막 택지지구에 공급한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도 평균 27.6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 내 분양단지가 인기를 끄는 이유로 정부 주도 사업이라는 점과 주거편의성 및 가격경쟁력을 꼽는다. 공공기관의 주도하에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교통여건은 물론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학군 등이 체계적으로 조성되어 보다 우수한 주거지로서의 환경이 갖춰지는 데다 기존의 대도심의 높은 시세에 비해 경제적인 가격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KB부동산 시세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서울 전세가율이 65.7%, 인천은 66.1%, 경기 69.1%로 전세가율이 70%에 육박하는데다 서울지역 3.3㎡당 평균전세가도 1,016만원으로 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의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서울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라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다는 것. -희소성 높아진 동남권 분양단지 관심↑ 특히 위례신도시, 미사강변도시 등 100% 분양완료를 이어가고 있는 인기지역을 비롯해 분당, 판교 인근의 경기도 광주까지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분양물량에 관심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지역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고 각종 개발 호재도 풍부해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광주에서도 특히 교통호재의 수혜를 가장 크게 입을 것으로 기대되는 총 1만2천여 가구가 들어서는 신도시급의 대규모 택지개발지역인 태전•고산지구가 눈길을 끈다. 태전•고산지구에는 올해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를 비롯 아이파크, e편한세상, 더샵 등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가 대거 쏟아질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구도심지는 갈수록 슬럼화돼 결국 인프라와 도로가 잘 갖춰진 쪽으로 이주할 수밖에 없다”며 “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는 적극적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도 부담이 크지 않고 특히 다음달부터 청약 1순위 자격 요건아 완화돼 많은 수요자들이 청약통장을 꺼낼 것으로 예상돼 인기 택지 내 청약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KCC건설, 오피스텔에 아파트 닮은 평면 선보여

    KCC건설, 오피스텔에 아파트 닮은 평면 선보여

    수도권에서 가장 핫한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이 중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위례신도시에서 기존에 공급됐던 아파트들은 대부분 분양가 부담이 높은 중대형으로 일반 수요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아파트 평형대가 한정돼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지금까지 공급된 아파트 총 1만 8485가구 중 전용면적 60㎡미만의 소형아파트는 3436가구다. 이마저도 모두 공공분양 물량으로 민간이 공급한 소형주택은 전무하다. 이에 투룸이나 쓰리룸으로 공급되는 평형대의 오피스텔이 이들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를 대체하는 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이들 단지는 주택법에서 규정한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을 신청할 수 있고 당첨 즉시 전매가 가능하단 장점이 있다. 특히 실거주에 용이하기 때문에 경기 영향에 따라 임대를 주거나 직접 실거주를 하는 등 자산운용측면에서 리스크를 대폭 줄일 수도 있다. 설계 또한 드레스룸과 주방 대형 팬트리 등 아파트 못지 않은 설계로 투자성은 물론 실용성까지 크게 부각되고 있다. 위례신도시 부동산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내 민간 아파트들은 모두 전용면적 85㎡ 초과로 공급돼 중소형 평형에 대한 희소성과 수요자들의 니즈가 높다”며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 같은 오피스텔 상품은 아파트 대체상품으로서 3~4인 가구가 충분히 살수 있는 집이라 직접 들어가 살아도 되고 임대를 줘도 돼 투자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KCC건설이 공급하는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는 최근 트렌드와 소비자 선호도에 따라 선택 가능하도록 원룸부터 방과 거실이 분리된 주거형까지 다양한 오피스텔 평면으로 구성된다. 특히, 신혼부부, 노부부 등 2~3인 가구가 살기에 적당한 방과 거실 분리형(전용면적 29~41§³, 189실), 4인 가구까지 수용할 수 있는 쓰리룸형(전용면적 50~55§³, 33실)이 편성되어 있다. 전용 23~24§³는 원룸형으로 욕실, 가구 수납 및 공간의 효율적인 배치로 설계되어, 타사 동일 타입 대비 더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와이드한 풀 퍼니처 시스템 가구 배치로 신발장에서 붙박이장, 화장대 및 책상, 수납장까지 갖추고 있어 별도의 가구가 필요 없다. 가장 많은 가구수를 분양하는 전용 29~30§³은 투룸형으로 현관 신발장 및 다기능 펜트리, ‘ㄷ’ 형 주방, 바 카운터, 드레스룸 등을 제공해 마치 마법 같은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거실 아트월 벽체를 고객의 선택에 따라 3가지 타입 (유리창 타입, 아트월 알판 타입, 슬라이딩 도어 타입)으로 선택하게 하여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특화 평면 공간을 적용하였다. 또 다른 투룸 형태인 전용 41§³은 폴딩 도어를 적용한 컴팩트한 주방과 공간을 자유롭게 분할하는 최고급 슬라이딩을 도어, 호텔급 욕실인테리어를 적용한 프리미엄급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하였으며, 침실 알파룸은 오픈 서재형 또는 드레스룸으로 선택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까지 고려했다. 중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인 전용 50~55§³은 쓰리룸형 구조의 2~3베이 구조 특화 평면에 프리미엄급 인테리어 디자인의 주거형 오피스텔 상품으로 투자자뿐 아니라 실 수요자에게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침실 모두에는 수납기능을 극대화한 붙박이장 또는 드레스룸이 적용되며 거실 바닥에는 고급 타일 마감을 적용, 고급 주거형 오피스텔 디자인을 지향했다. 한편,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연면적 3만4,635㎡ 규모에 상가와 오피스텔로 지어진다. 오피스텔 평균분양가는 전용면적 3.3㎡당 880만원대로 경쟁력 있게 책정됐다는 평가다. 분양조건도 중도금 전액무이자로 부담을 낮췄다. 견본주택은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625-1번지)에 위치하며 계약은 오피스텔과 상가 모두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계약이 견본주택에서 진행되고 있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난해 신규 아파트 분양 7년 만에 최다

    지난해 아파트 신규분양 물량이 7년 만에 가장 많은 28만여 가구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15일 지난해 전국에서 일반 분양된 아파트 물량이 508개 단지, 28만 479가구(공공임대·공공분양 포함, 국민임대·영구임대·장기전세 제외)였던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부동산써브가 조사를 시작한 2008년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는 9만 6389가구가 분양됐다. 이 중 경기가 7만 5387가구로 전국 시·도 중에서 물량이 가장 많았다. 서울은 1만 3774가구, 인천은 7228가구였다. 경기의 경우 위례·동탄2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 광명 역세권 등에 청약자의 쏠림이 두드러졌다. 서울은 금천구(1802가구), 영등포구(1741가구), 강동구(1235가구), 종로구(1085가구) 등에서 물량이 많았다. 1순위에서 마감된 단지들은 주로 강남 재건축, 세곡2·내곡지구, 위례신도시 등으로 강남3구에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이었다. 지방에서는 18만 4090가구가 분양됐다. 경남이 2만 6862가구로 가장 많았고 부산이 2만 6320가구, 대구가 2만 3940가구, 충남이 1만 9450가구, 경북이 1만 7182가구, 세종이 1만 3196가구였다. 월별 공급량은 10월이 4만 7768가구로 가장 많았고, 11월 4만 1954가구, 5월 3만 1932가구였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연일 최고 청약 경쟁률 ‘경신’…세종·위례신도시 분양시장 ‘활활’

    연일 최고 청약 경쟁률 ‘경신’…세종·위례신도시 분양시장 ‘활활’

    부동산 대책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와 위례신도시가 분양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활황의 척도로 여겨지는 소위 ‘떴다방’도 세종시와 위례신도시의 모델하우스 앞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최근 세종시와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은 연일 최고 청약경쟁률을 경신하며 부동산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9월 금성백조주택의 ‘세종 예미지’는 세종시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387가구 모집에 1만1,694명이 몰려 평균 30.21대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했다. 이중 M9블록 112AT형은 165대1의 경쟁률로 세종시 최고 경쟁률을 경신했다. 세종시에서는 2011년 포스코건설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 84C형이 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달 청약을 진행한 GS건설의 ‘위례 자이’도 올해 수도권 최고 청약경쟁률을 달성했다. 1순위 청약접수에서 일반공급 451가구 모집에 6만2,670명이 몰려 평균 13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래미안 위례신도시’(27.47대 1)의 5배가 넘는 수준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9.1 대책으로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되면서 신도시 희소성이 높아져 세종시와 위례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며 “특히 청약 제도의 개편으로 1순위 통장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망세에 있던 수요자들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세종과 위례신도시에서 알짜 물량들이 본격적으로 분양을 앞두고 있어 최고 청약경쟁률을 다시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위례신도시에서는 핵심 입지에 ‘자연&자이e편한세상’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휴먼링 내 위례 중앙역에 가장 근접한 입지를 자랑한다. 경기도시공사가 시행, 국내 1군 건설사인 GS건설, 대림산업이 공동 책임시공을 맡은 공공분양 아파트로 희소성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서울 신사까지 연결되는 위례신사선이 2021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삼성역까지 5정거장,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세종시에서는 ‘세종시의 강남’ 2-2생활권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가 최근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의 빅 브랜드 컨소시엄으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다. 기존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다양한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등을 선보여 ‘더샵’과 ‘힐스테이트’만의 브랜드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종시 인근 한 부동산중개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세종시에 부동산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전화응대가 어려울 정도로 문의가 많다”며 “특히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 분양을 앞두고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입지도 좋고 빅 브랜드의 조합으로 관심이 많아 세종시 최고의 청약경쟁률을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신규 택지지정 없다… 서울 마지막 택지지구 마곡에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분양

    신규 택지지정 없다… 서울 마지막 택지지구 마곡에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분양

    올 가을 아파트 시장에 어느 때보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정부의 ‘9.1 부동산대책’ 등 각종 부동산 시장 부양책 때문이다. 특히 향후 2017년까지 신규로 공공택지 지정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기존 공공택지 분양 아파트에 수요자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마지막 서울 신도시로 불리는 ‘In 서울’ 공공택지 마곡지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월 개관한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분양홍보관에는 문의전화와 내방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마곡지구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SH공사가 분양한 공공분양 아파트 입주가 완료되면서 면적대와 층향에 따라 5천만원에서 많게는 8천만원까지 웃돈이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11월 공급하는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에 신규 분양을 기다리던 소비자들의 분양 문의가 벌써부터 잇따르고 있다.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는 마곡지구 내 유일한 민간분양 아파트가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른 단지보다도 높은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는 지난 해 청약 당시 관심이 집중됐던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전세난에 지친 내 집 마련 수요자와 각종 개발호재로 인한 가격 상승가능성을 점치는 투자수요까지 겹쳐 하반기 서울 수도권 분양시장의 핫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곡지구에는 LG 컨소시엄과 코오롱, 롯데,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58개의 국내외 기업체와 각종 연구∙산업∙주거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수요층이 풍부한 직주근접형 도시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의도공원 2배 면적의 생태공원인 가칭 서울화목원(보타닉파크)이 들어서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예정)가 관통하는 데다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도 근접해 교통 요건만으로도 투자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8월에는 LG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대거 입주할 LG사이언스파크가 착공하는 등 마곡지구에 예정되었던 개발 호재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마곡산업단지 내 기업용지로는 최대 규모인 약 17만여㎡(약 5만3천여평) 부지에 3조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LG가 ‘새 심장’으로 표현할 정도로 사활을 건 프로젝트로 2017년부터 단계별로 준공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1월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분양문의 1599-9355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서 ‘상봉동 이노시티’ 상가를 분양 중이다. 지상 48층 초고층 아파트인 상봉 ‘프레미어스엠코’의 상업시설로 지하 2층~지상 11층에 연면적 12만6027㎡, 길이 316m로 조성되는 대규모 쇼핑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323개의 판매•업무•문화시설 점포가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럽형 테마파크 쇼핑몰 ‘엔터식스’와 10년간 임대계약이 체결되어 있고 홈플러스 등이 입점해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상봉역과 망우역 대로변에 인접해있으며 지하철 7호선과 중앙선, 경춘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LH강변 미사 공공분양 1389가구

    [부동산 플러스] LH강변 미사 공공분양 1389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하남미사지구 A8블록에서 24일부터 LH강변 미사 공공분양 아파트(조감도) 1389가구를 분양한다. 1389가구로 사전예약 적격당첨자를 뺀 803가구가 본 청약 물량. 3.3㎡당 분양가는 평균 930만∼970만원. 잠실에서 차로 10분 거리. 인근에 강일 및 상일IC가 있다. 올림픽대로, 경춘고속도로 미사IC가 바로 연결된다. 2016년 12월 입주 예정. 공공분양주택의 희소성이 높아져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1600-1004.
  • 앞으로 공공택지 지정 없다… 서울 마지막 택지지구 마곡 올해 물량에 주목

    앞으로 공공택지 지정 없다… 서울 마지막 택지지구 마곡 올해 물량에 주목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로 불리는 마곡지구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8월 개관한 현대엔지니어링의 분양홍보관에는 9월 들어 문의 전화가 2배 이상 크게 늘었다. 최근 정부가 ‘9.1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향후 2017년까지 신규 공공택지 지정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마곡지구와 같은 공공택지 분양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In 서울’ 프리미엄을 가진 공공택지 마곡지구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마곡지구는 이번 부동산 정책의 최대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수도권 공공택지 중 한 곳이다. 마곡지구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이미 SH공사가 높은 경쟁률로 공공분양 물량의 공급을 마친 상황이다. 입주가 완료된 현재 면적대 및 층향별로 5천만원에서 많게는 8천만원까지 웃돈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곡지구에는 오는 11월 현대엔지니어링의 마곡지구 13단지 아파트 1194가구가 예정되어 있다. 마곡지구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대단지 민간 브랜드 아파트로 지난 해 청약 당시 관심이 집중됐던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전세난에 지친 내 집 마련 수요자와 각종 개발호재로 인한 가격 상승가능성을 점치는 투자수요까지 겹쳐 하반기 서울 수도권 분양시장의 핫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곡지구에는 LG 컨소시엄과 코오롱, 롯데,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58개의 국내외 기업체와 각종 연구ㆍ산업ㆍ주거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수요층이 풍부한 직주근접형 도시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의도공원 2배 면적의 생태공원인 가칭 서울화목원(보타닉파크)이 들어서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예정)가 관통하는 데다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도 근접해 교통 요건만으로도 투자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8월에는 LG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대거 입주할 LG사이언스파크가 착공했다. 마곡산업단지 내 기업용지로는 최대 규모인 약 17만여㎡(약 5만3천여평) 부지에 3조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LG가 ‘새 심장’으로 표현할 정도로 사활을 건 프로젝트로 2017년부터 단계별로 준공될 예정이다. 마곡지구의 개발 호재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강서구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 상반기 대비 43.3% 증가했다. 전세가 급등 및 부동산 규제완화 등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마곡지구 아파트의 전매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마곡지구 아파트 단지에 대한 높은 프리미엄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공급 물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 마곡지구 7단지 내 상가에 분양홍보관을 열고 전화 문의와 내방객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엔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문의 1599-93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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