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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 전부터 ‘시즌2’ 확정 짓더니…첫 방송 이후 2주 연속 OTT 1위 차지한 ‘한국 드라마’

    공개 전부터 ‘시즌2’ 확정 짓더니…첫 방송 이후 2주 연속 OTT 1위 차지한 ‘한국 드라마’

    디즈니+의 야심작 ‘메이드 인 코리아’가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지난 7일 기준, 한국 디즈니+ TOP10 TV쇼 부문에서 14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지난달 24일 한국에서 1회·2회가 공개된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온 것이다. 이와 함께 홍콩과 대만에서 1위,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흥행도 이어가고 있다. 또 K콘텐츠 분석 플랫폼 펀덱스에서는 드라마 부문 화제성 차트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네이버 오픈톡 랭킹에서도 전체 1위에 오르며, 5회가 공개된 이후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발전이 공존했던 한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중앙정보부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 사이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앞서 이 작품은 공개 전부터 화려한 배우·제작진 라인업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주연 배우로 현빈, 정우성, 조여정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했고, 서은수, 우도환, 원지안 등 대세 배우들이 함께 합을 맞췄다. 여기에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하얼빈’ 등의 흥행작을 만든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고요의 바다’, ‘보통의 가족’ 등을 집필해 필력을 인정받은 박은교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특히 총제작비 700억원으로 한국 드라마 역사상 손꼽히는 규모의 자본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한층 더 기대를 키웠다. 총 6부작으로 제작된 ‘메이드 인 코리아’는 디즈니+에서 현재 5회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4일 최종회인 6회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시즌1이 공개되기도 전부터 시즌2 제작을 확정 짓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시즌2는 내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영상) 221명 탑승한 여객기, 착륙 중 ‘바퀴 8개’ 동시에 터져…사고 원인은? [포착]

    (영상) 221명 탑승한 여객기, 착륙 중 ‘바퀴 8개’ 동시에 터져…사고 원인은? [포착]

    200여 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미국 애틀랜타의 한 공항에 착륙하던 중 바퀴 8개가 동시에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은 8일(현지시간) “6일 저녁 페루 리마에서 출발해 미국 조지아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비행기 바퀴 여러 개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사고기는 남미 최대 항공사인 라탐항공(LATAM Airlines)의 보잉 767기종으로 확인됐으며, 사고 당시 기내에는 승객과 승무원 220여 명이 탑승해 있었다. 해당 여객기가 7시간 동안 무사히 비행한 뒤 공항에 착륙하던 중, 승객들은 바퀴가 활주로에 닿을 때마다 여러 차례 ‘펑’하는 소리를 들었고 이내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봤다. 한 승객은 폭스뉴스에 “비행기 바퀴가 활주로에서 덜컹거리는 소리가 났고, 이 소리는 평소보다 훨씬 오랫동안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승객은 “비행기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 착륙할 때 심한 난기류가 있었다. 타이어가 터지기 직전 착륙 과정도 매우 거칠었다”면서 “비행기는 착륙 후에도 고속으로 이동하는 느낌이었고, 평소보다 빠른 속도로 멈추려던 순간 타이어가 터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은 비행기 타이어 8개가 마치 녹아내린 것처럼 터져있다. 바퀴의 휠이 바닥과 닿아있을 정도로 손상이 심한 모습이다. 또 착륙 중 바퀴가 터진 충격으로 기내 화장실 문과 기내등이 부서지기도 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승객들은 활주로에 내려 비상 버스로 무사히 대피했다. 수년간 보잉 767기종을 조종하다 은퇴한 델타항공 출신 기장인 폴 카르는 폭스뉴스에 “이번 사고는 매우 이상하다. 착륙 중 타이어 파열은 비교적 흔한 일이지만 타이어 8개가 동시에 터지는 일은 매우 드물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 제동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바퀴가 잠기고 지면과 극심한 마찰이 발생하면서 사고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라탐 항공과 미연방항공청(FAA)은 해당 사고를 조사 중이다.
  • 방송서 사라진 김제동, 뜻밖의 근황 공개 ‘눈길’

    방송서 사라진 김제동, 뜻밖의 근황 공개 ‘눈길’

    방송인 김제동(52)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윤종신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수 이적과 함께 김제동의 집을 찾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윤종신은 “오랜 독거의 내공이 담긴 제동이의 무자극 음식에 건강해진 아침”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제동이 앞치마를 두른 채 손님들을 맞이한 모습이 담겼다. 정갈하게 차려진 한상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세 사람의 친분도 엿보였다. 윤종신은 김제동의 반려견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김)제동이네 탄이는 절대 현관을 넘어서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김제동은 2019년 MBC TV ‘편애중계’ 이후 방송 활동을 잠시 쉬었다가, MBC every1 ‘성지순례’(2023), ‘고민순삭 -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2024) 등을 통해 서서히 복귀했다. 최근 토크콘서트를 열고 대중들과 만났다.
  • “허리 28 넉넉”…‘미코 진’ 김지연, 10㎏ 감량 후 달라진 비주얼

    “허리 28 넉넉”…‘미코 진’ 김지연, 10㎏ 감량 후 달라진 비주얼

    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지연이 10㎏ 감량했다. 김지연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몸매 변화가 드러나는 사진을 올리며 다이어트 진행 상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연은 청바지에 민소매 상의를 입은 모습이다. 김지연은 “살쪄서 못 입었던 청바지! 오늘로 딱 10kg 감량 성공한 날인데 이제 허리 28은 넉넉하게 잘 맞는 거 있죠!”라고 적었다. 이어 “최종 목표까지 더 빼고 또 하나 더 작은 바지 있는데 그것까지 소화해 보겠다”며 추가 감량 계획도 밝혔다. 지난해 김지연은 체중이 75㎏까지 늘어난 근황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김지연은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쇼호스트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여러 좋지 않은 일들이 이어지며 방송 활동이 줄었고 현재는 보험설계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했다. 김지연은 “운전 시간이 길고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식사와 수면이 불규칙해지면서 체중이 늘었다”며 “이로 인해 관절 통증과 갱년기, 우울증 초기 증상까지 겪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 美 이민당국 총격에 여성 운전자 사망…미니애폴리스서 대규모 시위

    美 이민당국 총격에 여성 운전자 사망…미니애폴리스서 대규모 시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30대 여성이 불법 이민자 단속을 벌이던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 이민당국은 ICE 요원의 정당방위라고 주장했지만 과잉진압 논란으로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다. 미니애폴리스는 트럼프 1기 때인 2020년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하며 전세계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 시위가 촉발된 곳이기도 하다. 미 국토안보부는 7일(현지시간)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들이 표적 단속 작전을 수행하던 중 37세 여성 한 명이 요원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미 정부는 숨진 여성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이 도시에 거주하는 르네 니콜 굿이며 6살 난 아이의 엄마라고 전했다. 소셜미디어(SNS) 등에 올라온 사건 당시 영상을 보면 피해 여성은 ICE 요원으로부터 검문 요구를 받은 듯 차량을 도로에 정차하고 창문을 연 채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 그는 ICE 요원이 다가와 차량 문을 강제로 열려고 하자 한 차례 후진을 한 뒤 오른쪽 방향으로 차량을 움직였다. 이 때 차량 앞에 있던 다른 ICE 요원이 운전석 유리를 향해 총격을 가했다. 국토안보부는 “(숨진 여성이) 차량을 무기화해 요원들을 들이받아 살해하려 했다”며 “이에 한 요원이 자신과 동료의 생명, 공공의 안전을 우려해 방어 사격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트루스소셜에서 “(숨진 여성은) 명백히 전문 선동가였고, ICE 요원을 폭력적이고 고의적이며 잔인하게 차로 쳤다”며 이민당국을 두둔했다. 하지만 피해 여성은 미국 시민권자로 단속 대상이 아니었던 데다 해당 차량이 ICE 요원이 있던 곳과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등 특별한 위협을 가했다고 보기엔 의문이 많다. 제이콥 프레이 미니애폴리스 시장은 국토안보부의 해명에 대해 “헛소리”라고 일축하며 “해당 요원이 무모하게 권력을 남용했고 사람을 살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ICE를 이 도시에서 내쫓아야 한다”고 비난했다. 미니애폴리스에선 사건 직후 수백명의 시위대가 모여 숨진 여성을 추모하고 ICE 차량에 눈덩이를 던지는 등 이민단속 반대 집회를 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민주당 강세지역인 미니애폴리스 인근에서 대대적인 이민 단속을 벌였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과거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곳에서 불과 1.6㎞ 떨어진 곳이라고 AP통신은 전했다.
  • 고출력 마이크로파 발사!…중국판 ‘드론 학살자’ 허리케인 3000

    고출력 마이크로파 발사!…중국판 ‘드론 학살자’ 허리케인 3000

    중국이 새롭게 개발한 고출력 마이크로파(HPM) 무기를 공개하며 미국산보다 성능이 월등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국영 방위산업체 노린코가 개발한 고출력 마이크로파 시스템 ‘허리케인 3000’을 소개했다. HPM 무기는 강력한 전자기 에너지를 방사해 적의 전자 장비를 즉각적으로 무력화하거나 파괴하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를 말한다. 특히 거의 무제한의 발사 능력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레이저와 달리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어 최근 전쟁에서 활약하고 있는 드론을 무력화하는 미래의 핵심 방어 체계로 주목받고 있다. 노린코에 따르면 허리케인 3000은 트럭 탑재형으로 최대 3㎞ 이상 거리에서 드론과 드론 편대를 무력화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노린코 측은 “허리케인 3000은 탐지, 추적 및 공격 기능을 단일 이동 플랫폼에 통합해 자동화 및 지속적인 전투 능력을 갖췄다”면서 “레이저, 미사일 및 포병 부대와 네트워크로 연결돼 다층적인 종말 방공 체계를 구성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허리케인 3000은 지난해 9월 3일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세부 사항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반해 미국은 방산기업 에피루스는 HPM 무기 ‘레오니다스’(Leonidas)를 개발 중이다. 특히 지난해 8월 시험에서 레오니다스는 단 한 번의 파동으로 49대의 드론 군집을 즉각 무력화했으며, 총 61대의 드론을 상대로 100% 격추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유효 사거리가 최대 약 2㎞로 알려져 중국 측 주장이 사실이라면 허리케인 3000보다 짧다. 이에 대해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이번 발표는 중국이 베네수엘라에 공급한 레이더 시스템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로 이어진 미군의 카라카스 공습에서 어떤 역할도 하지 못했다는 보도 이후 나왔다”고 짚었다.
  • 고출력 마이크로파 발사!…중국판 ‘드론 학살자’ 허리케인 3000 [밀리터리+]

    고출력 마이크로파 발사!…중국판 ‘드론 학살자’ 허리케인 3000 [밀리터리+]

    중국이 새롭게 개발한 고출력 마이크로파(HPM) 무기를 공개하며 미국산보다 성능이 월등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국영 방위산업체 노린코가 개발한 고출력 마이크로파 시스템 ‘허리케인 3000’을 소개했다. HPM 무기는 강력한 전자기 에너지를 방사해 적의 전자 장비를 즉각적으로 무력화하거나 파괴하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를 말한다. 특히 거의 무제한의 발사 능력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레이저와 달리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어 최근 전쟁에서 활약하고 있는 드론을 무력화하는 미래의 핵심 방어 체계로 주목받고 있다. 노린코에 따르면 허리케인 3000은 트럭 탑재형으로 최대 3㎞ 이상 거리에서 드론과 드론 편대를 무력화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노린코 측은 “허리케인 3000은 탐지, 추적 및 공격 기능을 단일 이동 플랫폼에 통합해 자동화 및 지속적인 전투 능력을 갖췄다”면서 “레이저, 미사일 및 포병 부대와 네트워크로 연결돼 다층적인 종말 방공 체계를 구성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허리케인 3000은 지난해 9월 3일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세부 사항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반해 미국은 방산기업 에피루스는 HPM 무기 ‘레오니다스’(Leonidas)를 개발 중이다. 특히 지난해 8월 시험에서 레오니다스는 단 한 번의 파동으로 49대의 드론 군집을 즉각 무력화했으며, 총 61대의 드론을 상대로 100% 격추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유효 사거리가 최대 약 2㎞로 알려져 중국 측 주장이 사실이라면 허리케인 3000보다 짧다. 이에 대해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이번 발표는 중국이 베네수엘라에 공급한 레이더 시스템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로 이어진 미군의 카라카스 공습에서 어떤 역할도 하지 못했다는 보도 이후 나왔다”고 짚었다.
  • 쇼미더머니12, 사실상 일주일 두 번 방송…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 선보인다

    쇼미더머니12, 사실상 일주일 두 번 방송…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 선보인다

    ‘쇼미더머니12’에서 세계관을 확장해 만든 오리지널 콘텐츠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가 공개된다. 이로써 12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쇼미더머니’는 사실상 주 2회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는 오는 17일 첫 공개된다. ‘쇼미더머니’ 시리즈 최초로 티빙과 Mnet이 공동 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정해진 룰이 없는 극한의 환경에서 오직 랩으로 생존하는 힙합 서바이벌이다. 단순히 스핀오프(파생작)을 넘어 별도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기획됐고, ‘쇼미더머니12’와 동일한 시간선 위에 존재하지만 다른 서사로 전개되는 평행 세계 구조를 취한다. ‘쇼미더머니12’의 평행 세계로 존재하는 지하 세계를 배경으로 하지만, 기존 방송과는 전혀 다른 규칙 속에서 무한 랩 배틀이 펼쳐질 예정이다. 숨겨진 지하 전장에서 이어질 래퍼들의 새로운 서사가 그려질 계획이다. 지난 7일에는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티저 영상에서는 “ANOTHER WORLD OPENS UP(또 하나의 세계가 열린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숨겨진 리그 ‘야차의 세계’가 모습을 드러냈다.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는 최효진 CP와 협업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그는 앞서 ‘쇼미더머니’의 여러 시즌뿐만 아니라, 2024년 힙합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RAP:PUBLIC’(랩:퍼블릭)의 연출을 맡아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12’는 지코, 크러시, 그레이, 로꼬, 제이통, 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그루비룸 휘민), 박재범까지 힙합 씬을 대표하는 8인의 아티스트가 프로듀서로 참석한다. 화려한 프로듀서 라인업과 함께 약 3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 ‘쇼미더머니12’는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아 글로벌 예선까지 포함해 최대 규모의 지원자가 몰려든 것으로 전해졌다.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는 오는 17일 정오에 첫 공개되며, Mnet ‘쇼미더머니12’는 그보다 이틀 빠른 15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 (영상) “트럼프는 이제 끝났다”…美 시민들, 최악의 총격 사건에 보인 반응 [포착]

    (영상) “트럼프는 이제 끝났다”…美 시민들, 최악의 총격 사건에 보인 반응 [포착]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7일(현지시간)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쏜 총에 30대 백인 여성이 사망했다. 이 사건으로 미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 조짐이 보인다는 분석이 쏟아졌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ICE 요원들이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작전을 수행하다 차량으로 도주하던 37세 여성에게 총격을 가해 사살했다. 엑스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ICE 요원들은 한 주택가 도로 위에 있는 검은색 차량에 다가섰다. ICE 요원 중 한 명이 해당 차량 운전석에 있던 여성을 향해 차에서 내리라고 명령했고, 강제로 차량의 문을 개방하려고 시도했다. 그러자 이 여성은 후진한 뒤 현장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전진했다. 이때 다른 요원이 곧바로 총을 뽑아 든 뒤 차량 운전석을 향해 여러 발 총격을 가했다. 해당 차량은 총을 쏜 요원을 피해 자리를 벗어나긴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멈췄다. 해당 여성은 머리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숨진 여성의 신원은 37세 여성 르네니콜 굿으로 확인됐다. 미국 국적을 가진 백인 여성이며, 기독교 신자로 알려졌다. 희생된 여성의 어머니는 현지 언론에 “내 딸은 그런 일(ICE 요원에게 저항하는 시위)과는 전혀 무관했다”며 “르네는 매우 자비로웠고 평생 사람들을 돌봐왔다”고 말했다. 주 정부와 국토안보부의 서로 다른 주장, 진실은?국토안보부는 사건 발생 후 낸 성명에서 “ICE 요원이 표적 작전을 수행하던 중 폭도들이 요원들을 막기 시작했고, 이들 과격 폭도 중 한 명이 자신의 차량을 무기화해 요원들을 차로 쳐 살해하려 했다”라며 “이에 한 ICE 요원이 자신과 동료의 생명, 공공안전을 우려해 방어 사격을 가했다”라고 말했다. 또 이 여성의 행동을 ‘테러 행위’로 규정했다. 반면 미니애폴리스 주 정부 측은 사건 경위에 대해 연방 당국 발표와 정반대되는 설명을 내놓으며 혼란이 증폭했다. 제이컵 프레이 미니애폴리스 시장은 국토안보부의 설명에 대해 “헛소리”라며 “ICE 요원이 무모하게 무력을 사용해 인명 피해를 냈다”고 주장했다. 지난 대선 때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나섰던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우리는 공포를 조장하기 위해 설계된 통치의 결과를 목격하고 있다”며 “우리는 연방 정부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 도널드 트럼프와 크리스티 놈(국토안보부 장관), 당신들은 충분히 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절대적으로’ 국토안보부 편에서 희생된 여성을 ‘전문 선동가’로 규정하고 정당방위를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영상을 게재하고 “보기에 참혹한 장면이었다. 비명을 지르는 여성은 명백히 전문 선동가였다. 그리고 차량을 운전하던 여성은 매우 무질서하게 방해하고 저항하고 있었고, ICE 요원을 폭력적이고 고의적이며 잔인하게 차로 치었다”고 적었다. 이어 ”(총을 쏜 요원이) 자기방어를 위해 그녀를 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뒤 ”첨부된 영상을 보면 그가 살아있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그는 지금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고 했다. “ICE가 미국 시민 사살” 성난 민심해당 사건이 발생하자 현지에서는 분노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일부 시민들은 “ICE가 미니애폴리스에서 미국 시민을 사살했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국토안보부를 비판했다. 사고 이후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경찰서와 경찰차를 향해 눈덩이를 던지며 항의했다. 또 늦은 밤까지 수많은 인파가 모여 숨진 여성을 추모했다. 공동 구호인 ‘일어서서 맞서라’(Rise up take a stand)를 외치며 거리로 나온 시민들은 “ICE는 미니애폴리스에서 나가라!” 등이 적힌 종이를 손에 들었다. 일부 시민은 미국 국기를 불태웠고, 여성에게 총격을 가한 ICE 요원을 향해 ‘살인자’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을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최대 위기로 보고 있다. 한 시민은 엑스에 “트럼프 행정부는 이제 끝이다”라며 성난 민심이 대규모 시위를 일으킬 것이라 내다봤다. 미국 국적의 시민이 ICE의 과잉 대응으로 숨진 사건이 발생한 장소가 2020년 경찰의 과잉 대응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장소와 불과 1.6㎞ 떨어진 곳이라는 점도 규탄 시위가 격화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배경이다.
  • ‘오징어 게임’보다 빨랐다…한국 최초,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진입한 ‘19금 대작’

    ‘오징어 게임’보다 빨랐다…한국 최초,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진입한 ‘19금 대작’

    넷플릭스가 한국 서비스 론칭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집약한 ‘펀 팩트(Fun Facts)’를 공개한 가운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보다 먼저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린 작품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킹덤: 아신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넷플릭스 코리아는 지난 7일 한국 서비스 시작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간 K-콘텐츠가 세운 기록을 정리한 ‘10가지 재미있는 키워드’를 발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글로벌 톱10 집계를 시작한 2021년 6월 이후 약 5년 만에 총 210편 이상의 한국 작품이 전 세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오징어 게임’은 9주 연속 글로벌 1위를 기록하고, 32주 동안 글로벌 톱10을 머무르며 전무후무한 흥행 기록을 남겼다. 국가별 장기 흥행 기록도 눈에 띈다. 일본에서는 ‘사랑의 불시착’이 72주 연속 톱10에 올랐고, 볼리비아에서는 ‘꽃보다 남자’가 49주, 파키스탄에서는 ‘빈센조’가 45주간 순위권을 유지하며 특정 국가를 중심으로 한국 드라마에 대한 두터운 팬덤이 형성됐음을 보여줬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목받은 대목은 ‘킹덤: 아신전’의 기록이다. 많은 이들이 ‘오징어 게임’을 K-콘텐츠 글로벌 흥행의 출발점으로 기억하지만, 실제로 넷플릭스 글로벌 톱10에 가장 먼저 진입한 한국 콘텐츠는 2021년 7월 공개된 영화 ‘제8일의 밤’과 ‘킹덤: 아신전’이다. 특히 ‘킹덤: 아신전’은 프랑스, 스페인, 캐나다, 멕시코 등 전 세계 58개국에서 한국 콘텐츠 최초로 톱10에 진입하며 K-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에 선봉장 역할을 했다. ‘킹덤: 아신전’은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킹덤’ 시리즈의 프리퀄 외전으로 청소년 관람 불가(19금) 등급 작품이다. 조선을 뒤덮은 비극의 근원인 생사초의 비밀과 아신(전지현 분)의 복수 서사를 다룬다. 이 작품은 스타 작가 김은희와 배우 전지현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으며, 단순한 좀비 영화를 넘어 한과 복수라는 한국적 정서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킹덤: 아신전’이 쏘아 올린 글로벌 흥행의 신호탄은 이후 ‘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 ‘흑백요리사’ 등 메가 히트작으로 이어졌다. 최근에는 공개 전 ‘찜하기’ 수가 가장 많았던 작품으로 ‘오징어 게임’ 시즌3와 ‘폭싹 속았수다’가 꼽히며, 한국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높다는 것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한국 콘텐츠는 로컬을 넘어 세계의 일상이 됐다”며 “앞으로 다가올 10년도 한국 창작 생태계와 협업해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공개될 K-콘텐츠가 글로벌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어디까지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 병 속에 선 ‘페이커’…AI가 책상 위로 나왔다

    병 속에 선 ‘페이커’…AI가 책상 위로 나왔다

    스마트폰 화면 속에 머물던 인공지능(AI)이 이제 책상 위 ‘실물’로 등장했다. 유리병 안에 서 있는 3D 홀로그램 형태의 AI 동반자가 공개되면서, AI 활용 방식이 2D를 넘어 3D로 확장하고 있다.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6일(현지시간) 게이밍 주변기기 전문 회사 레이저(Razer)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3D 홀로그램 기반 데스크톱 AI 동반자 ‘프로젝트 에이바(AVA)’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제품은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온라인에서 20달러(약 2만 9000원)의 예약금을 내고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정식 판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페이커’부터 키라까지…다섯 가지 홀로그램 아바타 프로젝트 에이바는 총 다섯 가지 홀로그램 아바타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 가운데 안경을 쓴 남성형 아바타 ‘페이커’가 공개되면서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다만 레이저는 해당 아바타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를 공식적으로 구현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 밖에도 고양이 귀를 한 캐릭터 ‘키라’(Kira), 문신이 있는 남성형 ‘제인’(Zane), 일본 인플루언서 아라키 사호리를 연상시키는 콘셉트의 ‘사오’(Sao), 그리고 움직이는 레이저 로고 형태의 캐릭터가 함께 소개됐다. 아바타들은 현재 개발 중이며 최종 디자인은 변경될 수 있다. ◆ 책상 위에 서 있는 3D AI…업무·생활 보조에 초점 프로젝트 에이바의 홀로그램 캐릭터는 높이 약 14㎝로, ‘책상 위에 올려두는 AI 동반자’를 지향한다. 레이저 측은 “인간과 유사한 시각·청각 인식을 통해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맥락에 맞게 반응한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xAI의 AI 기술 ‘그록’(Grok)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향후 다른 주요 AI 기업과의 연동도 검토 중이다. 레이저가 제시한 활용 예시는 ▲기분과 컨디션 추적 ▲일정 계획 ▲표 계산 문서 분석 ▲대화 번역 ▲동기 부여 메시지 제공 등으로, 업무 보조와 생활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민량 탄 레이저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 통신에 “사람들이 AI를 보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흐름은 인지하고 있지만, AI와의 연인 관계나 감정적 유대 형성을 목표로 한 제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 AI 동반자 경쟁 가속 AI 경쟁이 격화되면서 단순한 챗봇을 넘어 정서적 교감을 제공하는 ‘AI 동반자’ 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2019년 시장을 연 레플리카를 시작으로, 오픈AI의 서비스에서도 이용자와의 감정적 연결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최근 성인용 콘텐츠 도입 가능성도 언급했다.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홀로그램으로 등장하는 게이트박스(Gatebox) 사례가 먼저 확산됐으며, 실제로 해당 캐릭터와의 결혼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이용자 사례도 알려진 바 있다. 다만 프로젝트 에이바는 AI를 화면 속 비서가 아닌 ‘공간 속 존재’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차세대 AI 동반자 경쟁의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페이커가 병 속에?”…책상 위 AI 동반자 등장 [CES 2026]

    “페이커가 병 속에?”…책상 위 AI 동반자 등장 [CES 2026]

    스마트폰 화면 속에 머물던 인공지능(AI)이 이제 책상 위 ‘실물’로 등장했다. 유리병 안에 서 있는 3D 홀로그램 형태의 AI 동반자가 공개되면서, AI 활용 방식이 2D를 넘어 3D로 확장하고 있다.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6일(현지시간) 게이밍 주변기기 전문 회사 레이저(Razer)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3D 홀로그램 기반 데스크톱 AI 동반자 ‘프로젝트 에이바(AVA)’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제품은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온라인에서 20달러(약 2만 9000원)의 예약금을 내고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정식 판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페이커’부터 키라까지…다섯 가지 홀로그램 아바타 프로젝트 에이바는 총 다섯 가지 홀로그램 아바타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 가운데 안경을 쓴 남성형 아바타 ‘페이커’가 공개되면서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다만 레이저는 해당 아바타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를 공식적으로 구현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 밖에도 고양이 귀를 한 캐릭터 ‘키라’(Kira), 문신이 있는 남성형 ‘제인’(Zane), 일본 인플루언서 아라키 사호리를 연상시키는 콘셉트의 ‘사오’(Sao), 그리고 움직이는 레이저 로고 형태의 캐릭터가 함께 소개됐다. 아바타들은 현재 개발 중이며 최종 디자인은 변경될 수 있다. ◆ 책상 위에 서 있는 3D AI…업무·생활 보조에 초점 프로젝트 에이바의 홀로그램 캐릭터는 높이 약 14㎝로, ‘책상 위에 올려두는 AI 동반자’를 지향한다. 레이저 측은 “인간과 유사한 시각·청각 인식을 통해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맥락에 맞게 반응한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xAI의 AI 기술 ‘그록’(Grok)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향후 다른 주요 AI 기업과의 연동도 검토 중이다. 레이저가 제시한 활용 예시는 ▲기분과 컨디션 추적 ▲일정 계획 ▲표 계산 문서 분석 ▲대화 번역 ▲동기 부여 메시지 제공 등으로, 업무 보조와 생활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민량 탄 레이저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 통신에 “사람들이 AI를 보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흐름은 인지하고 있지만, AI와의 연인 관계나 감정적 유대 형성을 목표로 한 제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 AI 동반자 경쟁 가속 AI 경쟁이 격화되면서 단순한 챗봇을 넘어 정서적 교감을 제공하는 ‘AI 동반자’ 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2019년 시장을 연 레플리카를 시작으로, 오픈AI의 서비스에서도 이용자와의 감정적 연결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최근 성인용 콘텐츠 도입 가능성도 언급했다.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홀로그램으로 등장하는 게이트박스(Gatebox) 사례가 먼저 확산됐으며, 실제로 해당 캐릭터와의 결혼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이용자 사례도 알려진 바 있다. 다만 프로젝트 에이바는 AI를 화면 속 비서가 아닌 ‘공간 속 존재’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차세대 AI 동반자 경쟁의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뇌물 수수 혐의’ 박일호 전 밀양시장 1심서 무죄

    ‘뇌물 수수 혐의’ 박일호 전 밀양시장 1심서 무죄

    시장 재임 당시 아파트 건설 시행사 대표에게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일호 전 경남 밀양시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4부(부장 김인택)는 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박 전 시장은 재임 기간이던 2018년 아파트 건설 시행사 대표 A씨에게 소공원 조성 의무를 면제해주는 대가로 2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은 2023년 11월 박 전 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제기하면서 검찰에 고발했다. 지난달 이 사건 결심 공판에서 박 전 시장 변호인은 “(박 전 시장이) 돈 받은 적이 없고 중간에 돈을 건넸다는 증인 진술이 유일한 증거”라며 “증인 진술이 계속 바뀌는 등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박 전 시장도 최후 진술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고 상대가 많아지면서 모함당했다고 본다”며 “명예를 회복할 수 있게 잘 판단해달라”고 호소했다. 반면 검찰은 “사소한 내용이 다소 헷갈렸지만, 박 전 시장에게 돈을 건넸다는 증인들 진술이 일관된다”며 징역 10년에 벌금 4억원, 추징금 2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었다. 이날 재판부는 “박 전 시장에게 뇌물을 줬다고 하는 사람이 주장하는 돈 전달 시점이나 전달 방법 등에 일관성이 없고 한낮에 박 전 시장이 공개된 곳에서 뇌물을 받았다는 점도 합리성이 떨어진다”고 무죄 이유를 밝혔다.
  • ‘41세’ 구혜선, 카이스트 입학 1년 만에 터뜨린 대박 소식

    ‘41세’ 구혜선, 카이스트 입학 1년 만에 터뜨린 대박 소식

    배우 구혜선(41)이 카이스트(KAIST) 대학원 석사 논문 심사를 통과해 조기 졸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석사 논문 합격하여 조기졸업을 합니다. 따끈한 제본이 도착했어요.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위복과 학사모를 착용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석사학위 논문 제본 표지가 담겼다. 표지에는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구혜선은 지난해 6월 카이스트 2024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 입학전형에 합격해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진학했다고 알린 바 있다. 구혜선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2009) ‘블러드’(2015) 등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연기 외에도 영화 연출, 작곡, 회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납작형 헤어롤 제품 ‘쿠롤’을 론칭하는 등 사업에도 나선 바 있다.
  • 30대 중국인, 버스정류장 10대에 강제 ‘볼뽀뽀’…징역 2년 구형

    30대 중국인, 버스정류장 10대에 강제 ‘볼뽀뽀’…징역 2년 구형

    검찰이 제주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10대 청소년에게 접근해 강제추행한 중국인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8일 제주지검은 제주지법 제2형사부(부장 임재남) 심리로 열린 중국인 A(30대)씨의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 사건 첫 공판 겸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이어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 신상정보 공개·고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3년도 명령해 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19일 제주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10대 청소년에게 다가가 볼에 입을 맞춰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등 성적 학대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피고인의 죄질이 불량하지만, 뒤늦게 자백한 점과 국내에서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A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A씨 측 변호인은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한 것은 아니고, 길을 묻는 과정에서 순간적인 감정에 휩싸여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의 모친이 병원에 입원해 있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대하게 처벌해 달라”고 말했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해 한순간의 충동으로 법을 어겼다”며 “하지만 술에 취했다는 것은 핑계가 될 수 없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재판부는 22일 오전 A씨에 대한 선고공판을 연다.
  • 오매불망 타운홀미팅 기다리는 전북

    오매불망 타운홀미팅 기다리는 전북

    이재명 대통령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타운홀미팅’에 전북지역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열리지 못했던 대통령 전북 타운홀미팅이 올해 1~2월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각종 현안 제동에 고민에 휩싸인 전북도는 이를 사업 추진 동력의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대통령 타운홀 미팅은 권역별 순차 진행 방식으로 열린다. 지역의 난제를 대통령에게 직접 제기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공개 무대다. 전북은 지난해 말 행사를 준비했지만, 정부 업무보고 등을 이유로 돌연 연기됐다. 도는 빠르면 이번 달 타운홀미팅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지자체 차원에서 풀기 어려운 과제를 이슈화하기 위해서다. 현재 전북에선 새만금 국제공항, 완주-전주 통합, 올림픽 유치 지원 등 굵직한 현안이 쌓여있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개발에 반대하는 시민·환경단체가 낸 ‘기본계획 취소’ 소송 2심이 오는 3월 시작된다. 지난해 9월 1심은 “새만금 국제공항 개발 사업 기본계획을 취소한다”면서 국민소송인단의 청구가 받아들였다. 국토부는 항소했고, 시민단체는 지난달 24일 집행정지 신청을 내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완주-전주 통합은 30여년째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다. 앞서 3번의 통합 추진은 여론조사와 주민투표, 의회 반대 등으로 번번이 무산됐다. 네 번째 통합 도전도 끝을 향하고 있다. 올해 통합 단체장 선거를 치르려면 2월 안에 특별법 제정을 마쳐야 한다. 전주올림픽은 이를 위해선 지역 사업이 아닌 국가 프로젝트로 확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올해 안으로 ‘하계올림픽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범정부 차원의 유치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전주올림픽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대통령의 한마디가 큰 동력이 될 수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타운홀 미팅 일정을 확인하고 있다”며 “전북 현안에 관한 대화가 많이 오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운동 중이라 몰랐다…헬스장 유리문 너머에서 벌어진 일

    운동 중이라 몰랐다…헬스장 유리문 너머에서 벌어진 일

    체육관에서 준비운동 영상을 촬영하던 여성이 유리문 너머에서 자신을 향해 휴대전화를 들이대는 남성의 모습을 뒤늦게 확인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SNS에서 수백만 회 조회되며 공공장소에서의 사생활 보호와 안전 기준을 둘러싼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뉴스닷컴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빈의 한 헬스장에서 엘레나 맥카시(36) 피트니스 코치는 고객에게 보낼 준비운동 안내 영상을 촬영했다가, 이후 녹화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유리문 뒤편에서 휴대전화를 꺼내 자신을 향해 카메라를 들이댄 것으로 보이는 인물이 포착된 사실을 알게 됐다. 맥카시 코치는 “빛이 필요한 위치라 문 가까이에 섰을 뿐이었다”며 “누군가가 들여다보거나 촬영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무릎을 대고 상체를 숙이는 스트레칭 자세로 준비운동을 하고 있었다. 이 동작은 요가에서 흔히 ‘강아지 자세’로 불리는 웃타나 시쇼사나로 알려졌다. ◆ “공공장소 이용과 ‘공공재’는 다르다” 영상은 공개 이후 590만 회 이상 조회되며 빠르게 확산했다. 맥카시 코치는 게시물 설명에서 “공공장소를 이용하는 것과 사람이 공공재가 되는 것은 다르다”며 “동의 없이 촬영하는 행위는 단순히 불쾌함을 넘어, 이 공간에서 모두가 누려야 할 안전을 침해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영상 자막에는 “모든 남성은 아니지만, 늘 남성이다(Not all men… but always a man)”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 표현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공감과 반발이 엇갈렸다. 다만 논란 과정에서 촬영 행위 자체에 대한 오해도 일부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맥카시 코치는 고객에게 제공할 업무용 영상을 촬영하던 상황이었다”며 “트레이너가 본인을 촬영하는 행위 자체는 이미 널리 확산된 업계 관행이자 정당한 업무 범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문제의 핵심은 촬영 여부가 아니라 타인을 동의 없이 촬영했는지 여부라는 지적을 내놓았다. ◆ 전문가 “동의 없는 촬영은 옹호할 수 없다”…확산되는 논쟁 영상이 퍼지자 뉴스닷컴 댓글 창에서는 의견이 뚜렷하게 갈렸다. 다수의 이용자들은 “동의 없는 촬영은 명백히 부적절하다”며 피해자를 옹호했지만, 일부는 “공공장소에서 촬영이 반드시 불법은 아니다”거나 “영상만으로 촬영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쟁점은 헬스장 내 개인 촬영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였다. “공동 이용 공간인 만큼 촬영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과, “휴대전화는 음악 청취나 운동 기록 등 필수 도구이기 때문에 전면 금지는 현실적이지 않다”는 반론이 맞섰다. 인플루언서 문화 확산으로 헬스장이 촬영 공간처럼 변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여성 트레이닝을 전문으로 하는 시드니의 맥스 디마르코 퍼스널 트레이너는 뉴스닷컴에 “이번 사안은 어떤 각도에서도 동의 없는 촬영을 옹호할 수 없다”며 “여성이 주변 시선을 의식해 운동 선택을 바꿔야 한다면 그 자체가 부당하다”고 밝혔다. 그는 “온라인에서 이런 사례를 접한 뒤 헬스장 이용을 꺼리는 여성 고객들이 실제로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맥카시 코치는 체육관 측에 공식 민원을 접수했다. 이 사건은 공공시설에서의 동의 없는 촬영 규제와 사생활 보호 기준을 둘러싼 국제적 논쟁을 키우고 있다.
  • 이제 물 들어올 때 노 안 버린다…‘흑백요리사2’ 최강록 앞세워 기획한 ‘예능 프로그램’

    이제 물 들어올 때 노 안 버린다…‘흑백요리사2’ 최강록 앞세워 기획한 ‘예능 프로그램’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다시 한번 인기를 끌고 있는 최강록 셰프가 신규 웹 예능에 출연한다. 제작사 TEO(테오)는 오는 12일 유튜브를 통해 예능 ‘식덕후’를 공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최강록이 일본의 식재료를 찾아 덕후(일본어 ‘오타쿠’에서 변형된 말·한 가지 분야에 깊이 빠진 사람)처럼 파고드는 찐한 맛덕질 탐방기다. 최강록 특유의 엉뚱하고 덕후스러운 시선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찾는 여정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최강록은 2013년 ‘마스터셰프 코리아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방송에서 만화책 ‘미스터 초밥왕’을 계기로 요리에 입문했다고 소개하면서도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우승까지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또 심사위원 강레오 셰프와의 브로맨스로 누리꾼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경연 과정에서 “제목은 고추장 닭날개 조림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바질을 곁들인” 등 독특한 화법을 구사하며 개성적인 캐릭터로도 주목받았다. 이후 ‘흑백요리사’ 시즌1(2024)과 시즌2(2025)에 연달아 출연하며 “나야, 들기름” 등 수많은 밈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고차 라운드까지 진출하며 실력을 증명해 ‘흑백요리사’에서 약방의 감초 역할을 했다.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 직후 최강록이 운영하던 식당은 예약자 2만명이 몰리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그해 12월 돌연 폐업했다. 이에 최강록은 ‘물 들어올 때 노 버리는 사람’이라는 수식까지 얻으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식덕후’는 이런 최강록이 ‘흑백요리사2’ 이후 처음 선보이는 콘텐츠다. 스시에 매료돼 일본 유학까지 다녀올 정도로 일본 식문화에 남다른 조예를 지닌 그가 제대로 된 덕질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8일에는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티저 영상은 “셰프님은 오타쿠이신가요”라는 질문에 답하는 최강록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최강록은 즉각 “아니죠”라고 부인하면서도 “애니메이션은 하나 꽂히면 주르륵 연결해서 보는 걸 좋아한다”며 “‘배가본드’를 다시 회상하면서 보고 있다”는 등 남다른 덕후 기질을 드러냈다. 이어 ‘슬램덩크’, ‘귀멸의 칼날’ 등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꺼내는가 하면 “요즘 조깅을 하는데 ‘진격의 거인’에서 뛰는 장면을 연습하고 있다”며 직접 팔동작 시범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후반부에는 “셰프님은 오타쿠가 아니다?”라는 물음이 다시 등장했고 최강록은 “저는 그냥”이라며 말끝을 흐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짧은 티저 영상만으로도 덕후의 면모를 보여주는 최강록이 ‘식덕후’에서는 셰프로서의 덕질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티저 영상 댓글창에는 “최강록이라는 인간 자체가 매력적이라 기대된다”, “섭외 정말 잘했다”, “물 들어와도 노 버리고 도망가니까 찾아서 쥐여준 모양” 등 프로그램에 기대를 거는 반응들이 이어졌다. 총 6회로 제작될 예정인 ‘식덕후’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TEO를 통해 첫 공개된다.
  • 한동훈, 장동혁 쇄신안 비판…“尹어게인 극복 의지 있나”

    한동훈, 장동혁 쇄신안 비판…“尹어게인 극복 의지 있나”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8일 장동혁 대표의 12·3 비상계엄 사과 하루 전 보수 성향 유튜버 고성국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것과 관련, “진정으로 윤어게인과 계엄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행동”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계엄을 사과하는 발표를 하기 하루 전 보란 듯이 공개적으로 그분이 입당했다”며 “바로 (사과하기) 며칠 전에 윤어게인, 계엄 옹호, 부정선거 음모론의 상징격인 그 사람을 공개적으로 당에 영입하는 그림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고씨는 계엄 이후 계엄 옹호 발언을 KBS에서 하다가 하차하기까지 한 사람”이라며 “그런 사람을 공개적으로 당에 모셔 오는 듯이 입당시키면 (국민이) ‘계엄을 과연 극복할 의지가 있는 것인가’ 이렇게 생각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그는 “그분은 무엇보다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잘못 가게 하는 데 많은 영향을 준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며 “그분이 다시 당으로 들어와서 마치 당에 영향을 끼치는 걸 본다면 ‘다시 윤어게인 하겠다는 것 아닌가’ 이렇게 보이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 윤 전 대통령이 이분의 조언대로 해서 망하는 길로 갔던 것처럼, 지금 당이 이분이 얘기하는 방향으로 가면 우리 당은 망한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 “감사 결과가 조작돼 있다. 조작된 내용에 대해서 자기들이 설명해야 할 단계”라고 밝혔다. 그는 “제 가족이 쓴 것처럼 수백 개를 이름을 바꿔치기해서 발표해놓고서는 저한테 소명하라고 할 게 아니라 왜 조작했는지 설명하고, 국민과 당원들께 사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향해서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고, 윤어게인을 적극적으로 밖에서 주장했던 사람”이라고 했다.
  • 하니, 3년 만의 복귀 임박…시청률 29.2% ‘스타작가 신작’ 출연 검토

    하니, 3년 만의 복귀 임박…시청률 29.2% ‘스타작가 신작’ 출연 검토

    그룹 EXID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하니(본명 안희연)가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를 검토하고 있다. 8일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하니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여주인공 한규림 역으로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하니가 제안받은 한규림은 시장에서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속 깊고 오지랖 넓은 인물로, 하니 특유의 털털하고 인간적인 매력이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니가 출연을 확정할 경우, 이는 지난 2023년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약 3년 만의 연기 복귀다. 동시에 데뷔 후 처음으로 KBS 주말드라마에 도전하게 된다. ‘사랑이 온다’는 화려한 제작진 라인업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KBS2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최고 시청률 29.2%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끈 이경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그는 ‘상두야 학교가자(최고 시청률 33.3%)’, ‘고맙습니다(최고 시청률 20.5%)’,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최고 시청률 18.3%)’, ‘함부로 애틋하게(최고 시청률 12.9%)’ 등을 집필한 대한민국 대표 멜로 작가다. 연출은 ‘하나뿐인 내편(최고 시청률 49.4%)’, ‘오! 삼광빌라!(최고 시청률 33.7%)’, ‘금쪽같은 내새끼(최고 시청률 26.4%)’ 등을 통해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홍석구 PD가 맡는다. 홍 PD는 작품마다 안정적인 흥행 성과를 거두며 ‘흥행 제조기’로 불려 왔다.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사랑을 그려낼 ‘사랑이 온다’에서 하니가 스타 작가, 연출진과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해당 작품은 오는 31일 첫 방송 되는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후속으로 올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하니는 10살 연상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애초 지난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양재웅이 대표 원장으로 있는 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고가 발생하며 결혼을 연기했다. 이후 하니는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해 “최근에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많이 느꼈다”고 심정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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