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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대선 대해부/’올스타人事’로 국민통합을

    노무현(盧武鉉) 대통령당선자가 천명한 국민 대통합은 어떤 식으로 이뤄져야 할까. “논공행상을 멀리하고 지역과 계파,민관(民官)을 초월해 유능한 인재를 널리 모집하는,이른바 ‘올스타’를 구성하는 게 키 포인트”라고 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KSDC·소장 이남영) 전문가로 이뤄진 대한매일 대선 분석위원들은 입을 모았다.위원들은 20일 대한매일 편집국에서 16대 대선 특별좌담을 갖고 “정몽준(鄭夢準) 대표의 지지 철회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노 당선자를 선택한 것은,그만큼 ‘변화’에의 욕구가 간절하다는 증거”라며 무엇보다인사에서부터 획기적 개혁방안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들은 특히 “과거 정권이 행사해온 지역 안배 차원의 탕평인사는 오히려 무능한 사람이 혜택을 보는 등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노 당선자의 국정철학에 동의하면서 새 정부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싶은 사람을 공개모집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노 당선자의 경우 영남 출신 대통령으로서 호남에서 압도적인 지지를받은 점이 인사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우려가 있는 만큼,여론이 지역 안배에 대한 민감한 반응을 자제하고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정실 인사 등 부정적인 측면은 철저한 인사청문회 실시로 충분히 차단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정치·정당개혁 방안도 전면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위원들은 “현재의 고비용·관료적 정당구조를 그대로 두고는 어떤 대통령도정치를 바꾸기 힘들다.”며 원내 중심정당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위해 중앙당의 슬림화,현재의 지구당위원장제 폐지 등을 대안으로 제안했다. 인위적 정계개편에 대해서는 “새 정치를 공언한 노 당선자가 어떤 이유에서든 철새 정치인을 받아들여선 안된다.”며 “만일 여소야대 정국을 의원빼가기로 돌파하려 한다면 곧바로 국민들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라고 부정적 견해를 피력했다. 위원들은 “이번 선거에서 연령별로 표심이 확연하게 갈리긴 했지만,이를세대간 갈등으로 보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사회가 다원화되는 과정으로 보는 게 적절하다.”고 평가하고 “행정수도 이전문제에서 보듯이 정책을통한 지역연대 효과도 나타났다.”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 송도신도시 투기지구 지정

    건설교통부는 5일 인천시의 건의를 수용,송도신도시 2공구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했다. 이 지역은 앞으로 건설될 7900가구중 이달 중순 3940가구가 집중 분양되는곳으로 인천지역에서는 지난 9월6일 부평 삼산1 택지개발지구에 이어 두번째 투기과열지구 지정이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계약후 1년이 지나고 중도금을 2회 이상 납부해야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으며,최근 5년간 당첨된 사실이 있거나 2주택 이상을 보유한 가구는 청약 1순위에서 배제된다. 또 5년 이상,35세 이상의 무주택 가구주에게 일정물량이 우선 공급되며 주상복합아파트나 오피스텔은 반드시 입주자를 공개모집해야 한다. 류찬희기자
  • [행정개혁 성과와 과제] ② 인사개혁

    국민의 정부에서 이뤄진 인사개혁 작업은 관료사회의 집단이기주의와 고질적인 연공서열주의의 벽에 부딪히는 등 시련의 연속이었다.이에 따라 공공부문의 비능률과 저생산성을 극복하려던 인사개혁의 당초 취지가 시행과정에서 희석되는가 하면 주요 인사개혁 과제들이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앙인사위원의 공과 현 정부 인사개혁의 가장 큰 업적은 중앙부처의 인사를 기획·총괄하는 중앙인사위원회의 설립이다.인사위의 태동은 정부수립 이후 뚜렷한 변화없이이뤄지던 인사정책에 메스를 가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인사위가 소방·경찰·외교 등 특정직과 직위승진자에 대한 심사권한이 없어 심사가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은 개선해야 할 과제이다.현행과 같은 인사위의 제한된 기능과 역할로는 인사개혁은 영원한 ‘미완의정책과제’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개방형직위제도 이는 공직 내외를 불문하고 공개모집에 의해 해당 직위에 가장 적합한 인물을 임용하기 위해 도입됐다.고위직 임용에 경쟁요소를 도입해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일부 직위에 전문가가 임용됐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현재 실·국장급 136개 개방형 직위중 117개 직위에 임용이 완료됐다.그러나 민간인은 16명,임용률 13.6%에 그쳐 국정감사 등에서 신랄한 비판을 받았다. 개방형직위제는 민간분야에 비해 낮은 보수에다 2∼3년밖에 자리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민간 전문가들이 지원할 가능성이 낮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이에 따라 보수구조의 탄력성을 기하고,민간 전문가가 쉽게응모할 수 있도록 직위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성과상여금제 이 제도는 근무성과에 따라 보수를 차등 지급함으로써 공직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러나 시행과정에서 지자체 공무원들과 교원들의 성과급 반납운동이 벌어지는가 하면 실적보다는 연공서열식 ‘나눠먹기’로 인해 일반적인 형태의보수로 변질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야기됐다.이처럼 성과급제가 정착하지 못한 것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과지표개발과 성과평가시스템이 구축돼 있지못한 것이 주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고시제도 개편 국가고시제도는 정부수립 이후 50여년간 우수인재를 충원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특정과목에 대한 암기위주의 지식평가가 주를 이뤄 천편일률적이고창의적이지 못한 인재군을 양산한다는 비판과 함께 폐지론마저 대두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1차 시험방식을 언어논리,자료해석,상황판단력 등 공직자로서 갖춰야할 기본소양과 종합적 사고력을 검증할 수 있는 ‘공직적성평가(PSAT)’로 대체하고 2004년 외무고시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토록 했다. 이종락기자 jrlee@ ★전문가 평가-중앙인사위 집행권 없어 아쉬워 김판석(金判錫)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현 정부 인사정책의 최대 치적은 중앙인사위원회의 설립이다.인사위 태동이전에는 정부의 인사분야에 뚜렷한 변화가 없었는데 인사위를 통한 종합적인 인사정책이 이뤄졌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개방형직위 도입도 지난 50여년간 고착된 공무원제도를 탈바꿈시켰다는 의미를 지닌다.민간인 임용자 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도 있지만 1∼2년 사이에 136개 직위를 일시에 민간인으로 대체한다는 것은 무리가 따르는 발상이다. 성과급제가 경쟁을 도외시하는 공직사회의 독특한 분위기로 인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성과급 수여자를 대폭 확대할 게 아니라 정부 각부처 국실에 1명에게만 주는 진정한 성과급제로의 개선이 필요하다. ◆김병준(金秉準)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현 정부의 인사개혁은 도덕적 해이를 줄이고 조직내 경쟁의 논리를 도입하고,능력위주의 관행을 자리잡게 했다는 점에서 방향설정은 옳았다.그러나 전략적 판단이나 일의 순서,권한이 부족했다는 점 등이 문제점으로 제기되고있다. 중앙인사위 설립은 인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관리한다는 점에서 평가받을만하다.그러나 인사위에 집행기능을 부여하지 않아 각 부처에 올라온 인사서류를 정리하는 수준에 그쳤다는 비판은 개선해야 될 과제이다. 개방형직위제는 민간부문에 맞는 보수체계를 설정하지 못했고,성과급제도는 우리의 조직문화를 등한시하고 획일적인 평가기준을 마련하지 못한 채 조직내 갈등만 야기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 CBS FM 첫 DJ 공개모집

    CBS FM(93.9MHz)은 창사 48주년을 맞아 중앙방송사 최초로 DJ를 공개모집한다. 1차 서류·녹음테이프,2차 스튜디오 심사를 거쳐 새달 16일 CBS공개홀에서 최종 결선을 갖는다.입상자는 1등 200만원의 상금을 받고,능력에 따라 내년봄 개편 때부터 DJ로 기용한다. CBS는 “연예인 DJ들의 신변잡기식 토크에서 벗어나 청취자와 음악으로 호흡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음악방송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1차 접수마감은 새달 7일.성별·학력·경력을 따지지 않는다.(02)650-7521.www.cbs.co.kr
  • 국가적 난제에 설익은 대책 되풀이 국민불신만 키운 정부개혁

    “교육,의약분업,국민연금 등 국가적인 난제를 해결하는데 성급하고 피상적인 대책만 되풀이하다 국민의 불신만 받고 있다.” 현직 고위 공무원이 정부개혁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신강순(申康淳·5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사는 8일 출간된 ‘한국정부개혁 10대 과제’란 저서에서 “정부가 올바른 정책관리체제를 갖추려면 기본인프라를 하루빨리 국제표준,즉 관행과 상식에 맞게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가장 시급한 개혁대상은 공무원 인사부문”이라고 지적했다. 신 공사는 서울대 법학과와 미국 하버드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17회에 합격해 총무처 인사기획과장,기획예산처 행정개혁단장 등을 거쳐현재 OECD대표부 공사로,공공행정위원회(PUMA) 부의장을 맡고 있다.신 공사가 제시한 10대 개혁과제를 간추린다. ◆가장 시급한 인사개혁 상·하위직을 막론하고 1년도 못가서 담당직무를 바꾸는 인사행정이 보편화되고 있는데 이는 갈수록 복잡다양화하는 직무내용과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기대 수준에 정면으로 배치되며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인이다. 중앙부처 국장급 이상 정책관리직 인사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연공서열주의,온정주의적 풍토,공평위주의 인사정책,부처 할거주의에 기인한 순환보직제 등의 병폐를 해결하려면 직위별로 공개모집제를 실시하고,공개모집하지 않는 인사이동에 대해서는 전문성을 최대한 고려해야 한다. 상위직(국장급에서 차관보급) 인사의 경우 고위공무원단을 도입해 가장 적격자를 임용하는 등 특별관리해야 한다. ◆정부조직 운영도 국제관례에 맞게 행정부 내에 심판·통제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게 함으로써 정부운영 전반에 대한 감시·견제가 이뤄지고,나아가 미래의 정책방향이 제시되는 게 중요하다. 현재는 감사원의 회계감사와 직무감찰을 제외하고는 건전한 심판·통제기능이 거의 작동되지 않고 있어 많은 정책적 오류가 사전에 예방되지 않고 있다. 감사원을 중심으로 행정내부의 통제기능을 확충,정예화하고 법제처의 행정심판기능도 활성화해 모든 정책결정이 사전에 점검되도록 해야 한다. ◆공기업·산하기관 혁신 공기업과 산하기관은 인력과 예산규모에 있어 중앙정부 못지않게 중요하며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그럼에도 그동안 개혁 압력에 그다지 노출되지 않아 경영이 매우 방만하다는 지적을 받았다.기능과 임무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민영화의 경우 일정을 무리하게 맞추기보다 당초 계획내용을 일관성있게 추진하는 게 중요하다. ◆지방자치 행정도 개혁해야 지방자치행정과 관련,기초자치단체와 광역자치단체의 두 단계를 인정한 것은 국제적 추세에 비춰 관할 인구나 면적이 지나치게 작고 중복된 감이 있다.두 단계 모두 기관장을 직선하고 민선의회와 대립하는 방식은 국제적으로 유례가 드물다.지방행정의 견제·감시기능도 설치하지 않아 법에 어긋나고 부당한 행정의 사전예방이 불가능한 점도 보완해야 할 부분이다. 함혜리기자 lotus@
  • 이런책 어때요 300자 서평/ 맞춤육체 - ‘성형 권하는 사회’에 대한 반란

    할리우드 여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는 성형수술은 그릇된 미의 신화를 만들어 낸다며,영화에 비친 자신의 아름다움은 수술을 통해 만든 일종의 사기였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오늘날 성형수술은 하나의 상품이자 이벤트가 되어가고 있다.최근 미국의 ABC TV는 성형수술 장면을 중계하는 ‘리얼리티 쇼’를 방영하기로 결정하고 지원자를 공개모집하기도 했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소설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외모지상주의(lookism)사회,‘성형 권하는 사회’에 대한 반란을 꿈꾼다.1만 1000원. ▶ 노엘 샤틀레 지음 / 박은영 옮김 / 사람과책 펴냄
  • 44개 중앙행정기관 대상 새달 인사운영 실태조사

    정부 중앙행정기관의 인사 운영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趙昌鉉)는 오는 11월 한 달 동안 부·처·청 등 중앙행정기관 44곳을 대상으로 기관별 인사운영의 공정성과 전문성 등을 검증하는 인사운영 실태평가를 한다고 20일 밝혔다.평가항목은 ▲기관장의 공정인사에대한 의지와 실천 정도 ▲주요 재직자의 출신지역 편중 여부 ▲승진·평점·성과급 지급시 다면평가 실시 여부 ▲특별채용시 공개모집 실시 여부 등이다. 장세훈기자
  • 고시안테나

    ◆경찰청 지역별 경찰공무원(순경) 509명을 공개모집한다.원서는 12일까지 각 지방경찰청이나 경찰서 민원봉사실에서 교부받아 응시희망 지방경찰청 민원봉사실에 접수하면 된다.응시자격은 21세 이상 30세 이하(71.1.1∼81.12.31사이 출생자)로 자동차운전면허 1종보통 이상 소지자이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병적증명서 또는 주민등록초본,자동차운전면허증 사본 각 1부이다.해당자는 취업보호대상자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문의는 지방경찰청 경무과 인사계(서울청은 인사교육과 교육계).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률상담 및 법률구조요원(일반직 7급) 25명을 공개채용한다.자격은 6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대학졸업자나 졸업예정자이다.원서는 21일부터 25일까지 공단본부 및 전국 12개 지부에서 직접 교부·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이력서,최종학교 졸업증명서,대학교 전학년 성적증명서,주민등록초본(남자) 각 1부이다.해당자는 취업보호대상자증명서,장애인등록증사본,자격증사본을 제출하면 된다.문의는 홈페이지(www.klac.or.kr)나 공단본부 총무과 (02)3482-0546∼7. ◆한국국방연구원 전산관련 전문연구원을 모집한다.자격은 1972년 1월 1일이후 출생한 자로 전산관련업무 경력자 및 교육이수자이다. 원서는 9일까지 서울 청량리 홍릉에 있는 한국국방연구원 면회실에서 교부·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전과정 학위증(졸업증명서) 또는 성적증명서,주민등록초본 각 1부이다.응시원서는 홈페이지(www.kida.re.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해당자는 경력증명서나 자격증을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02)961-1212,1262. ◆행정자치부 개방형직위인 국립방재연구소장을 공개모집한다. 원서는 14일까지 행자부 총무과에서 교부·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최종학교졸업증명서,호적등본,주민등록등·초본,직무수행계획서,경력증명서,자격증사본,학위증사본,학위연구논문사본,연구실적목록,기타 실적관련자료 각 1부이다.응시원서 양식은 홈페이지(www.mogaha.go.kr)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해당자는 외국어능력 검정필증 및 정보화능력 관련자격증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행자부 홈페이지나 중앙인사위원회 홈페이지(www.csc.go.kr),행자부 총무과 인사계 (02)3703-4152∼7.
  • 개방형직위制 운영 부실

    공직사회에 외부전문가를 영입,행정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개방형직위제도가 정부부처들의 ‘제 식구 챙기기’와 중앙인사위원회의 심사 제도 미비 등으로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 23일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내 개방형직위로 지정된 135개 직위 가운데 117개 직위가 충원됐지만 83%인 97개 직위에 해당부처 내부공무원이 임용됐다. 당초 외부 민간전문가의 영입이라는 취지에 걸맞는 임용은 국립국어연구원장과 행정자치부 정보화계획관,환경부 상하수도국장,건설교통부 교통정보기획과장 등 16개(13.7%) 직위에 불과했다. 그러나 국방부 획득실장,국가보훈처 제대군인정책관 등 퇴직공무원이 재임용된 경우를 빼면 순수 민간인의 발탁은 10%에도 못 미친다. 특히 임용자의 60%인 71명이 중앙인사위원회의 심사조차 거치지 않고 충원돼 제도운영의 허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중앙인사위의 심사가 일반·별정·계약직으로 임용되는 1∼3급의 승진·채용에만 한정돼 있어 내부공무원이 전보 임용되거나,특정직의 경우해당 부처의 통보만 있을 뿐 심사과정을 밟지 않고 있어 제도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임용된 내부공무원 97명의 경우 전보가 47개 직위(48.5%)로 가장 많았으며 계약직 22개(22.7%),직위승진 21개(21.6%),직급승진 7개(7.2%) 등이다. 중앙인사위 관계자는 “개방형직위 임용자의 순수 민간인 비율이 낮은 것은 우수한 민간인력들이 신분불안과 낮은 보수 등을 이유로 지원을 꺼리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 직급보조비 인상,현행 3년인 최장 임용기간을 5년으로 연장,공개모집 이외에 채용전문기관의 추천 등 제도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훈기자 shjang@
  • 자치구 패트롤/ ‘한사랑 결혼식’희망자 신청 접수 外

    ◆강서구는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구민을 대상으로 다음달 25일 열릴 ‘한사랑 결혼식’ 신청을 다음달 15일까지 받는다. 예식장은 물론 드레스,턱시도,사진,미용,비디오 등 결혼 용품 일체를 무료로 빌려 준다.2600-6761. ◆강남구는 주민등록증 위·변조 및 훼손을 방지할 수 있도록 고분자 특수코팅을 해주고 있다.대상은 지난 2월23일 이전 발급자중 희망자에 한하며 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다.2104-1224. ◆동작구는 오는 12월 아파트관리 우수사례 발표회를 갖기로 하고 다음달 말까지 아파트 주민과 부녀회 등을 대상으로 원고를 모집한다. 원고는 아파트관리비 절약,단지내 환경가꾸기,시설물 관리,이웃 화합 수범사례 등으로 A4용지 3∼5장 분량이다. ◆중구는 오는 23일 신당3동 약수노인복지관에서 보건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침·뜸 정기순회 무료시술’을 실시한다.2250-4405. ◆양천구 보건소는 1차 진료업무를 담당할 계약직 의사 1명을 공개모집한다. 의사면허 소지자로서 19일까지 자필이력서,자기소개서,의사면허증 사본 등을 갖춰 구 보건소 보건행정과(650-3426)로 내면된다.
  • 고시안테나/ 국방홍보원 등

    ◆국방홍보원- 국군영화 제작을 담당할 영상제작요원(별정직 7급) 1명을 채용한다. 원서는 24일까지 국방홍보원 총무과에서 교부·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최종학력증명서,경력증명서,자격증 사본,주민등록초본 각 1부이다.원서는 홈페이지(www.dapis.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문의는 (02)754-1735. ◆법무부- 국제법무과 인턴 약간명을 선발한다.자격은 대학원 이상 재학생 또는 졸업생으로 영어가 능통해야 한다.5일까지 국제법무과 사무실에서 접수한다.이력서(반명함판 사진)첨부.서류 전형으로 선발하며,선발자에게는 개별통보한다.6개월 이상 근무자에 대해서는 유학·취직할 때 법무부 법무실장(검사장) 이상의 추천서를 발급해 준다. 문의는 (02)503-9505나 oila96@nuri.net(유호근 검사)로 하면 된다. ◆인천시 교육청- 8급 토목직(2명),건축직(1명),전산직(1명)과 학생수련담당별정직 지방공무원(1명) 등 5명을 특별채용한다.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사람만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는 2∼3일 이틀동안 인천광역시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에서 실시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주민등록등·초본,최종학력증명서,성적증명서,자격증사본 각 1부와 반명함판 사진 3장이다.해당자는 경력증명서 1부를 제출하면 된다.문의는 (032)420-8306∼7. ◆법제처- 개방형 직위인 경제심판담당관을 공개모집한다.응시원서는 4일까지 총무과(정부중앙청사 1513호)에서 교부·접수한다.등기우편으로도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이력서,직무수행계획서,경력증명서,학위증 사본,학위·연구논문 사본 각 1부이다.해당자는 각종 자격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응시원서와 이력서는 법제처 홈페이지(www.moleg.go.kr)에서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문의는 (02)724-1321.
  • 인천교육청 공무원 공개모집

    인천시교육청은 지방공무원 5명을 공개모집한다. 토목직 8급 2명,건축·전산직 8급 각 1명,학생수련담당 별정직 1명 등 5명이다.응시자격은 4년제 관련학과 졸업자 가운데 자격증을 소지해야 하며 토목·건축직은 해당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원서는 오는 9월 2∼3일 시 교육청 총무과에서 교부·접수하며 서류전형과면접을 거쳐 같은 달 1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032)420-8306. 인천 김학준기자
  • 22개 중앙부처 35개 개방형 직위 공모

    중앙인사위원회는 22개 중앙 부처의 35개 개방형 직위에 대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모집이 공고된 개방형 직위는 전체 135개 개방형 직위 가운데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임기가 만료되는 직위들이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장,보건복지부 국립의료원장,산림청 임업연구원장,문화관광부 청소년국장,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소장 등 1급 6개,2급15개,3급 이하 14개 등이 주요 대상이다. 특히 민간인 임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일부 국장급 직위가 과장급 직위로 대체됨에 따라 서울지방국세청의 법무 2과장과 법무부 교화과장이 처음으로 공모 대상에 포함됐다. 조현석기자
  • 고시 안테나/ 전산보안등 5개분야 모집 등

    ●국가정보원= 암호,전산보안,무선통신,정보통신,전자개발 등 5개분야 직원을 모집한다.모집인원은 각 분야에서 10명 내외이며,원서는 다음달 5일까지 국가정보원 인력관리실에서 교부·접수하며,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최종학교 졸업증명서,자기소개서,학위논문 요약본 각1부와 반명함판 사진 2장이다.해당자는 관련 자격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친 최종합격자는 12월에 임용된다.문의는 (02)564-3300이나 홈페이지(www.nis.go.kr)로 하면 된다. ●환경부= 개방형 직위인 환경부 감사관(경력직 또는 계약직)을 공개모집한다.임용기간은 2년(계약직의 경우 3년)이며,2년 범위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원서는 24일까지 총무과(과천청사 607호)에서 교부·접수하며,응시원서는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직무수행계획 포함),경력증명서,학위증 사본,학위·연구논문 사본 각 1부.(02)504-9273. ●국회사무처= 방송업무를 담당할 전문계약직공무원 1명을 모집한다.원서는 20∼22일까지 국회사무처 총무과에서 접수한다. 제출서류는 이력서,경력증명서,최종학력증명서,자격증 사본,자기소개서 각1부이다.1차 서류전형,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9월2일 개별통보한다. 채용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 이내이다.(02)788-2081. ●행정자치부= 정부기록보존소 공업연구사 1명을 채용한다. 자격요건은 임산가공학 또는 제지공학분야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이다. 원서는 19∼28일까지 정부기록보존소 행정자료실(대전청사)이나 정부 행정자료실(중앙청사)에서 교부·접수한다.우편접수는 대전으로만 가능하다.응시원서는 정부기록보존소 홈페이지(www.archives.go.kr)에서 내려받아 사용할수 있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이력서,병역사항 확인서,성적증명서 각 1부.(042)481-6253.
  • 고시안테나

    ◆법제처- 지난 8일 직제 개정으로 정원이 증가함에 따라 5급 공무원 10여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행시 40∼42회이며,문의는 법제처 총무과(02-724-1321)나 이메일(ycc8646@moleg.go.kr)로 하면 된다. ◆건설교통부- 개방형 직위인 수송정책실 교통정보기획과장과 항공안전본부 공항시설국장을 공개모집한다. 원서는 14일까지 건설교통부 총무과 인사계에서 교부·접수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이력서,직무수행계획서,최종학력 증명서,경력증명서,자격증 사본,학위증 사본,학위·연구논문 사본 각 1부와 반명함판 사진 2장이다.응시원서 및 이력서는 건설교통부 홈페이지(www.moct.go.kr)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임용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 우수시 3년 연장이 가능하다.(02)2110-8074∼5.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은 독성·약리 분야 연구직 공무원 각 3명을 채용한다. 원서는 20일까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내려받아 국립독성연구원 연구기획과에 직접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응시자격은 전공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나 석사학위 취득예정자이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이력서,대학 및 대학원 성적증명서,석사이상 학위 증명서,석사이상 학위논문 사본,연구논문 사본 각1부다. (02)380-1578∼80. ◆국립재활원- 의무서기관 또는 의무사무관(4급) 및 약무주사보(7급)를 각각 1명씩 특별채용한다. 원서는 13일까지 국립재활원 서무과에서 직접 접수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와 해당 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이력서,자기소개서,최종학력증명서 각 1통이다.해당자는 경력증명서,취업보호대상자증명서,장애인등록증사본 각 1통을 제출하면 된다.
  • 경기도 여성정책국장 공모

    경기도가 지난 2월부터 공석으로 남아 있는 여성정책국장을 공개 모집한다. 도는 5개 개방형직위 가운데 하나인 여성정책국장을 공무원 및 민간인을 대상으로 공모키로 하고 오는 20일쯤 모집공고를 낼 예정이다. 지방 부이사관급인 여성정책국장에는 민간인의 경우 관련분야 3년 이상 근무자,공무원은 관련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3급 이상 공무원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도는 서울사무소장(지방서기관급)과 문화예술회관장(〃),도립 박물관장(〃),공보관(〃) 등 나머지 개방형직위 4자리에 대한 공개모집도 추진한다.도 여성정책국장은 계약직으로 임용된 이영성(李英成) 전 국장이 지난 2월말 계약기간 만료로 퇴직한 이후 지금까지 공석으로 남아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정부 출연硏 기관장 임금인상 앞장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들의 연봉이 내년에 최고 12%까지 오를 전망이다. 이는 일반 연구원들의 평균 임금상승률(5%)은 물론 처우개선비를 포함한 공무원들의 임금인상률(6.7%)을 훨씬 웃도는 수치로 출연연 기관장들이 공공기관의 임금 상승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6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42개 정부 출연연구기관을 통합 관할하는 국무조정실은 연구기관간 기관장들의 임금격차 해소 등을 위해 과학·기술계의 경우 인력·예산 규모에 따라 임원들의 직무급을 차등해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연구기관장들의 내년도 연봉인상안을 기획예산처에 제출했다. 출연연의 경영혁신 업무를 담당하는 기획예산처의 한 관계자는 “당초 기초기술·산업기술·공공기술연구회 등 과학기술계 19개 연구원의 경우 4등급으로 분류한 임원직무급을 신설하는 등 전체 연봉을 평균 24% 인상해줄 것을 요구했다.”면서 “검토결과 다른 공기업 기관장,부처 산하 연구원장,일반연구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평균 12%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같은 정부 출연연이라도 연구원의 규모나 업무 특성 등에 따라 부가가치나 업무량·강도 등이 크게 다르고 이에따라 기관장의 보수도 다를 수밖에 없음에도 같은 국무총리실 산하 연구원이라고 동일한 보수와 처우를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했다. 임원직무급은 상임감사를 둔 기관(‘가’군)의 경우 2400만원,연구원 200명 이상·예산 500억원 이상인 기관(‘나’군)은 1500만원,연구원 200명 미만·예산 500억원 미만인 기관(‘다’군)은 1000만원으로 결정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14개 연구소가 소속된 경제사회연구회의 경우 기존 연봉이 다른 기관에 비해 월등히 높아 민간평균 임금인상률인 5%로 조정됐으며,통일연구원 등 9개 연구소가 포함된 인문사회연구회는 9% 인상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계 연구기관 기관장들의 평균 연봉은 올해 7400만원에서 내년에 8200만원선으로 오른다. 경제사회연구회는 8500만원에서 8900만원으로,인문사회연구회는 64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각각 오르게 됐다.각 부처 산하에 있던 정부 출연연구기관들은 99년 2월 국무총리 산하 연합이사회 소속으로 바뀌면서 연봉제가 도입됐으며 기관장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임하고 있다. 총리실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정부출연연구원장들의 연봉이 과거 소속 부처별로 격차가 크다.”면서 “ 이번에 그 차이를 줄이는 방향으로 연봉을 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출연연 인건비의 경우 정부예산 외에 자체적으로 충당하는 비율이 높다.”면서 “연구원장의 연봉은 연구원이 소속돼 있는 각 연구회 이사회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경력에 비해 급여가 적은 경우가 종종 있다.”고 덧붙였다. 출연연의 한 연구원은 “연구기관장 공모에 지원해 기관장이 됐을 때 이미 민간기업 등에 비해 적은 연봉에 대해서도 수용한 것 아니냐.”면서 “정작신경을 써야 할 연구원들의 복지증진이나 사기진작이 뒷전으로 밀려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함혜리기자 lotus@
  • 청계천 ‘하수도 탐방’

    ‘청계천 복개현장을 직접 확인하세요.’청계천 복개구간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청계천 투어’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21일 “청계천 복원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음달 13일부터 10월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시민 100명씩을 공개모집해 청계천을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은 광교가 있는 청계 1가 조흥은행 본점 부근에서 복개도로 밑으로 내려가 청계 3가에 이르는 구간까지 1시간여 동안 안내자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청계천을 보고 느끼게 된다. 시는 복개구간 양쪽으로 흐르는 하수구와 코를 찌르는 악취,광교와 수표교자리 등 조선시대 문화유적의 자취 등도 확인시킴으로써 청계천 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청계천 관련 홍보책자를 만들고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홍보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02)2171-2481∼4. 박현갑기자 eagleduo@
  • 행정뉴스라인

    ●서울시는 보건환경연구원장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다음달 공개모집한다.원서는7월1∼6일 접수한다.임용기간은 2년이며,1년 연장할 수 있고 재임용도 가능하다. 연봉은 상한액 제한이 없으며 응시자의 경력 등을 감안,별도 협의를 통해 조정한다.(02)731-6621∼2. ●서울시는 올 하반기 도봉택지개발사업지구 등 25개 지구에서 공공분양아파트 3개 지구 730가구와 공공임대아파트 22개 지구 3188가구 등 모두 3918가구를 공급한다. 공공분양아파트 중 도봉택지개발사업지구 2단지 및 3단지의 전용면적 85㎡(25.7평) 339가구는 이주대책자와 도시계획사업 철거가옥주 등에게 특별공급되며,청량리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352가구는 철거가옥주에게 우선 공급된 뒤 잔여물량이 있으면 청약저축가입자 등에게도 공급된다. 공공임대의 경우 14개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입주자 퇴거 등으로 발생한 493가구는 도시계획사업 철거세입자 등에게 전량 특별 공급된다.(02)3410-7114∼5. ●경기도 성남시는 갈수록 다양해지는 아파트단지 내 분쟁조정을 위해 전담 분쟁조정기구를 운영한다. 시는 126개 아파트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거쳐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조례를 제정,이르면 7월부터 조정기구를 가동한다. 분쟁조정위에는 주민대표와 전문가·공무원 등이 참여하며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및 임원 선출,아파트 하자·허가 분쟁,관리비 분쟁 등 아파트운영과 관련한 각종 민원을 조정하게 된다. ●내년부터 한강수계를 통해 물을 공급받는 인천시와 서울시,경기도 등의 물이용부담금이 t당 현행 110원에서 130원으로 18% 오른다. 인천시 관계자는 12일 “물이용부담금은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시민들이 부담토록 돼 있어 간접적인 상수도 요금 인상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오는 7월1일 배기량 800cc 미만의 자동차(경차)에 대해 시내 모든 유료도로의 통행요금을 50% 감면해준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4∼15일 1동 소강당에서 베트남 우전통신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제5차 한·베트남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
  • 지방선거 부정감시단 발족

    중앙선관위(위원장 柳志潭)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18일 구·시·군 선관위별로 총 1만 217명으로 구성된 선거부정감시단을 발족,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본격적인 감시·단속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감시단의 57.6%인 5887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됐으며 1038명은 ‘비공개단속요원(특별반원)’으로 편성돼비밀리에 감시·단속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지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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