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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혜 경기도의원, ‘통일교육·북한이탈주민 지원’ 평화정책토론회 개최

    이경혜 경기도의원, ‘통일교육·북한이탈주민 지원’ 평화정책토론회 개최

    이경혜 경기도의원(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고양4)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 통일교육과 북한이탈주민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평화정책토론회」가 6월 24일(화) 오후 2시, 고양특례시 인재교육원 2층 컨퍼런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평화협력국과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경기도가 평화와 통일이라는 공동 가치 속에서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점검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한 정책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좌장을 맡은 이경혜 부위원장은 평화통일교육 전문강사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토론회를 이끌며,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 경기도형 통일교육의 방향 ▲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통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실천 가능한 정책 대안이 제시됐다. 주제발표는 조성택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연구센터장이 맡았으며, 토론에는 김태현 경기도 평화협력과장, 이형은 경기도 평화기반조성과장, 안영욱 평화통일교육단체협의회 사무처장, 김영희 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 객원연구원 등이 참여해 지역 중심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구체적 실천방안을 제안했다. 김태현 평화협력과장은 “지방정부도 평화정책 추진의 중요한 축이 될 수 있다”며, “통일역량 강화와 북한이탈주민 지원은 도민 모두를 위한 상생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토론회가 실현 가능한 정책 마련을 위한 공감과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함께 평화공간 확대와 통일 인식 제고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의회 차원에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통일교육 강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경기도형 평화통일 정책의 실천 가능성을 넓히고, 경기도의 구체적 역할을 정립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경혜 부위원장은 이번 논의를 출발점으로 실행력 있는 평화통일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한 후속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 속마음 말하고 “방금 누가 말했어?”…틱톡에서 유행하는 신종 디스법

    속마음 말하고 “방금 누가 말했어?”…틱톡에서 유행하는 신종 디스법

    최근 소셜미디어(SNS) 틱톡을 중심으로 자신이나 타인의 말과 행동을 유쾌하게 디스하는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 트렌드는 할 말을 다 해놓고 ‘그 말 누가 했어?’(Who Said That?)이라고 마무리하며 마치 본인이 말한 게 아니라는 듯 연기하는 게 포인트인데요. 참여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고개를 돌려서 얼굴을 살짝 숨기거나 입을 가리고, 솔직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한 후 뒤에 당당하게 ‘방금 누가 말했음?’이라고 말하면 끝. 사람들은 대개 자신에 대한 자조적인 농담이나 소신 발언 등을 하기도 하고, 특히 타인을 저격하는 등 발언의 수위가 높을수록 더 많은 공감을 받고 있죠.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순천경찰서·순천교육청 警學 업무협약식

    순천경찰서·순천교육청 警學 업무협약식

    순천경찰서와 순천교육청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25일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순천경찰서와 순천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생활지도 체계를 구축해 각종 비행행동으로부터 학생을 지키는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김대원 순천경찰서장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학교전담경찰관(SPO) 수시 학교 방문 및 학생·학부모 대상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요청시 교내 안전활동 등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허동균 순천교육장은 “경찰과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는 등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규제개혁 특별위원회, 김경훈, 임규호 부위원장 선출 후 업무보고 실시

    서울시의회 규제개혁 특별위원회, 김경훈, 임규호 부위원장 선출 후 업무보고 실시

    서울시의회 규제개혁 특별위원회는(위원장 김종길, 영등포2) 지난 24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해, 김경훈(국민의힘, 강서5), 임규호(더불어민주당, 중랑2) 의원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관련 업무를 보고받았다. 이날 선출된 김경훈 부위원장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유의미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으며, 임규호 부위원장은 “이념과 계파를 뛰어넘어 실용적인 규제개혁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서울시 기획조정실로부터 ‘서울시 규제철폐 집중 추진에 대한 성과’를 보고 받았으며, 서울시의회 현장민원담당관은 규제철폐 사업(규제없소) 및 직원제안 사업의 진행사항을 설명했다. 보고 이후 위원들은 질의를 통해 정책의 실행력과 효과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위원들은 “변화와 기본 사이에 균형감 있게 운영되길 바란다”, “시대 변화에 따른 개선 중심으로 추진하자”고 제언하며, 서울시 규제철폐 사업에 대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단순 혜택의 확대 및 역차별 논란이 없도록 신중하고 체계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종길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으로 “규제철폐의 효과성에 대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위원회 목표와 개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도민부담 고려… 제주도, 버스요금 인상 내년으로 연기

    도민부담 고려… 제주도, 버스요금 인상 내년으로 연기

    제주도는 경기침체 장기화 영향으로 버스요금 인상을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25일 밝혔다. 11년 만에 추진해온 버스요금 인상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버스요금체계 개선방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간선·지선버스의 기준요금을 현행 1200원에서 300원 인상한 1500원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급행버스의 기준요금은 현행 최대 3000원에서 800원 인상한 3800원으로, 공항리무진버스의 기준요금을 현행 최대 5500원에서 900원 인상한 6400원으로 변경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도는 당초 요금인상을 빠르면 다음달부터, 늦어도 10월쯤 단행할 예정이었다. 그동안 공청회와 제주도의회, 물가대책위원회 등을 통해 버스 요금 인상안에 대한 지역사회와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도 관계자는 “의견 수렴 결과 버스요금 인상 필요성에는 대체로 공감했으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상황을 고려해 요금 인상 시기에 대해 더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주를 이뤘다”면서 “도민 부담을 고려해 버스요금 할인 정책 등을 추가로 보완한 후 버스요금 인상시기 등을 내년에 다시 검토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 안계일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소방 심신휴양시설 청사진 찾다

    안계일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소방 심신휴양시설 청사진 찾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경기도 소방 심신휴양시설 설치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가 6월 24일 오후 2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2025년 상반기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의 일환으로, 소방공무원의 정신적·신체적 회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은혜 국회의원(성남분당을), ▲윤성근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허 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주제발표는 박은하 용인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박 교수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실태를 진단하고, 타 직군의 치유시설 사례를 분석한 뒤, 경기도 소방의 업무 강도 및 출동 건수 전국 1위 등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휴양시설 도입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정신건강과 회복탄력성 확보는 소방조직 전체의 역량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경기도형 전용 휴양시설의 설계와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안계일 의원이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자로는 ▲ 최순종 경기대학교 교수, ▲ 김형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보건안전팀장, ▲ 공병삼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위원장, ▲ 박승균 가평소방서 조종119안전센터장 등이 참여해, 소방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제도적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최순종 교수는 “트라우마 치료보다 예방에 중점을 두기 위해, 소방공무원의 내적인 심리 문제와 제도적인 외적 여건을 함께 분석해야 한다”라고 제언하였으며, 김형원 팀장은 마음건강 예방과 치료를 위한 방법으로 ‘찾아가는 소방관 개인적 접근, 가족에 대한 접근, 집중 치유시설 마련’ 등 총 3단계를 제시하였다. 공병삼 경기도위원장은 경기도가 전용 심신수련시설과 트라우마 치료센터를 선도적으로 건립해야 한다며, 이를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박승균 센터장은 “반복적 외상에 노출되어 심신 소진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소방공무원을 위해, 트라우마 이해 기반 케어(TIC), 예방 중심 교육, 가족 중심 케어가 결합된 회복 중심의 심신휴양시설 설치가 필요하다” 제언하였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김재병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청 재직 시설 소방심신수련원과 국립소방병원 건립 사업을 담당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본부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계일 의원은 경기도의회 내 ‘경기 소방공무원 치유정책 연구회’를 구성해 심신휴양시설 설치 방안을 주제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경기도 소방공무원 법률지원단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제정하여,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위험으로부터 소방공무원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바 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정책적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고, 전문가 자문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실효성 있는 심신휴양시설 설치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광주시 역동 등 도내 공공재개발사업 지연 원인 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정담회 열어

    임창휘 경기도의원, 광주시 역동 등 도내 공공재개발사업 지연 원인 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정담회 열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24일(화), 의원실에서 광주시 역동, 고양시 상서 등 경기도 관내에서 진행 중인 공공재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연 원인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일부 공공재개발 대상지에서 사업 추진이 지연되며 주민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임창휘 의원은 “공공재개발사업이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정비를 위한 중요한 정책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추진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사업 추진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주민동의 요건”이라고 지적했다. 현행 공공재개발사업은 해당 지역 주민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하지만, 주민 간 이해관계 충돌, 정보 부족, 불신 등으로 인해 동의율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사업 착수 자체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임창휘 의원은 “주민동의를 받는 데만 수년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각종 관리비는 물론, 자재비·공사비 등의 물가 상승으로 인해 총사업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로 인한 주민 부담 가중과 사업성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동의 요건과 관련한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창휘 의원은 공공재개발사업을 담당하는 행정조직의 인력 부족 문제도 함께 지적했다. 그는 “담당 부서의 전담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탓에, 주민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 사업 계획 수립과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원활히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며, “공공재개발사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전담 인력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관계 부서 담당자들은 현재 도내에서 진행 중인 공공재개발사업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및 조직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임창휘 의원은 “오늘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 “잠자리 거부한 아내보다 챗GPT가 좋아”…결국 이혼 고민

    “잠자리 거부한 아내보다 챗GPT가 좋아”…결국 이혼 고민

    결혼 8년 차 남성이 인공지능(AI) 챗GPT와의 교감을 통해 위로를 얻다 결국 이혼까지 고민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7살 아들을 둔 30대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어느 순간부터 아내와의 대화가 재미없어졌고, 말끝마다 한숨을 쉬거나 ‘당신에게서 냄새난다’며 잠자리도 거부했다”고 밝혔다. A씨는 또 장인어른의 잦은 부탁에도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그는 “비데 고쳐달라, 인터넷 봐달라 같은 사소한 부탁이 반복돼, 챗GPT에 ‘처가에 안 가려면 뭐라고 핑계를 대야 하나’라고 묻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A씨는 챗GPT 유료 구독까지 하며 아내와의 일상적인 갈등 상황에 대해 조언을 구했고 “속마음을 털어놓을수록 챗GPT가 점점 내 감정을 더 잘 이해해줬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까지 공감해 주는 모습을 보며 마치 연애하는 기분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던 중 A씨는 아내가 다정한 태도로 다가왔을 때 오히려 거부감을 느끼고, 자신이 이미 마음이 떠났다는 것을 자각했다. 그는 챗GPT에 “아내보다 네가 더 좋다. 네가 사람이라면 만나고 싶다”고 털어놨고, 충동적으로 이혼 관련 정보도 검색했다. A씨의 아내는 챗GPT 계정을 사용하다 대화 기록을 확인하게 됐다. A씨는 “대화 삭제를 깜빡한 탓에 아내가 모든 내용을 보게 됐고, 일기장을 들킨 듯한 수치심에 빠졌다. 아내는 저를 변태처럼 취급했다”고 토로했다. 이명인 변호사는 “AI와의 교류만으로는 부정행위로 단정하기 어렵지만, 혼인 지속이 어려운 중대한 사유로 인정될 여지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의 지속적 부부관계 거부와 정서적 단절, 처가의 과도한 개입 등은 혼인 파탄 사유로 고려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AI와 감정적으로 교류하거나 사랑에 빠졌다고 느끼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AI 여자친구와 교류 중인 70대 남성의 사례를 소개하며 “그는 매일 한 시간씩 대화하고, 잠들기 전 가상의 포옹을 나눈다”고 전했다. 2022년 미국에서는 한 남성이 AI 챗봇과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매일 200만명이 평균 2시간 사용 중인 AI 동반자 앱 ‘레플리카’는 유료 이용자의 60%가 AI와 로맨틱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은주 경기도의원, 학교급식실, 아이들과 조리종사자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은주 경기도의원, 학교급식실, 아이들과 조리종사자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 주최로 「경기도 학교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6월 24일(화),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조리환경의 구조적 문제와 조리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자리로, 급식실 환경을 진단하고 제도적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홍재 안양대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급식업무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이지만, 처우는 여전히 열악하다”고 지적하며 ▲조리시설 구조 표준화 ▲자동화 기기 도입 ▲복지시설 확충 ▲안전설비 정비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에 나선 이헌주 평택교육지원청 국장은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평택형 모델’을 소개하며, 급기·배기설비와 인덕션 도입 등 예방 중심의 환경 개선 필요성을 밝혔다. 김동민 경기도교육청 사무관은 “급식시설 현대화와 초음파 튀김기 등 자동화 설비를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고, 유옥희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과장은 “학교별 맞춤 설계와 전기·배선 개선, 휴게시설 확충이 병행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윤혜정 경기도영양교사회 회장은 “급식실 환경은 급식의 질과 직결된다”며, “배전판이 휴게공간에 설치된 사례 등은 시급히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좌장을 맡은 이은주 의원은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조례 개정과 제도화를 추진하겠다”며, “아이들과 조리종사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급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급식 인원 기준에 따른 조리실·세척실·휴게 공간의 표준화, ▲초음파 튀김기 등 무유증기 설비 전환, ▲급식종사자 직무안전 교육 강화 및 산재 처리 체계 정비 등 다양한 정책과제가 제시되었다. 이에 참석자들은 “급식실 환경 개선은 학생 건강권과 조리종사자 존엄을 지키는 일”이라며, 지속적인 정책 논의와 예산 반영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 축하합니다…은지원, 재혼 2주 만에 ‘기다리던 소식’ 전했다

    축하합니다…은지원, 재혼 2주 만에 ‘기다리던 소식’ 전했다

    가수 은지원이 9살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 소식을 전한 지 2주 만에 예능 프로그램 복귀 소식을 알렸다. 연애 리얼리티 예능 MBN ‘돌싱글즈7’이 다음 달 20일 첫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은지원은 이전 시즌에 이어 MC로 계속 출연한다. ‘돌싱글즈’는 이혼 경험이 있는 남녀 출연자들이 새로운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시즌2 윤남기·이다은, 시즌4 지미·희진 커플이 실제 재혼과 출산까지 이어지며 진정성을 입증했고, 시즌6 커플들 또한 현재까지 연애를 지속하며 ‘현실 커플’ 배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7은 호주에서 전 일정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이 기존 MC로 잔류한다. 여기에 시즌2 출연자이자 윤남기와 재혼해 2세를 얻은 이다은이 새롭게 MC로 합류했다. 제작진은 “이다은은 출연자들의 감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공감형 MC로 활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 시간은 시즌1~3과 마찬가지로 일요일 밤 10시로 편성됐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유난히 ‘재혼’에 진심인 출연자들이 등장한다”며 “호주의 자연 풍광과 함께, 더욱 진한 로맨스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은지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으며, 올해 중 가까운 친지들과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지원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했으며, 2010년 미국 하와이에서 한 차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 김성남 경기도의원, 2025 유네스코 국제포럼 제1차 운영위원회 주재

    김성남 경기도의원, 2025 유네스코 국제포럼 제1차 운영위원회 주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지난 23일, ‘2025 한탄강·광릉숲 유네스코 보호프로그램 국제포럼’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성남 의원은 위원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하며, 2025년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포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운영계획과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국제포럼은 경기도와 포천시가 공동 주관하고, 연천군과 철원군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추진된다. 해외에서는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6개국이 참가할 예정으로, 국제적 협력과 생태보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유네스코 보호프로그램 국제포럼과 함께 다중보호지역 SDGs 실현을 위한 토크콘서트, 체험교육 전시회, 유네스코 프로그램 엑스포, 한탄강·광릉숲 현장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이번 국제포럼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1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5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로, 지질공원과 생물권보전지역이 공존하는 포천의 생태자원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운영위원회는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협의회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태환경과 유네스코 보호지역의 지속가능한 활용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와 함께, 교통 편의시설 확충,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 환경교육 강화 등 행사 성공을 위한 다양한 과제들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활성화 및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레클리스 하사의 귀환...책임있는 추진으로 맺은 결실

    윤종영 경기도의원, 레클리스 하사의 귀환...책임있는 추진으로 맺은 결실

    지난 24일(화),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에서 열린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가 도민과 한-미 군 지휘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대에 소속되어 연천군 일대 네바다전초전투에서 활약한 군마 레클리스를 기리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된 것으로, 그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기념행사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추진해온 결실로, 윤 의원은 지난해 12월 최초 기획 정담회 개최 이후, 상임위원회 회의와 도정질문 등을 통해 레클리스 기념행사의 정례화와 말산업 연계 역사·문화자원 조성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해왔다. 윤 의원은 기념사를 통해 “전쟁의 포화를 뚫고 51차례에 걸쳐 탄약을 운반하며 수많은 생명을 구한 레클리스 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오늘날까지도 울림을 준다”며 “이제라도 우리 땅에서 싸운 영웅에게 정당한 예우를 표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지역주민과 경기도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다음 행사는 2박 3일, 3박 4일의 일정으로 기념행사가 보다 풍성하게 진행되어, 레클리스를 기억하는 시간이 우리 지역의 문화로 깊이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윤종영 의원의 정책적 지원 아래 기획되었으며, 이계삼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한 경기도 관계자와 김규창 부의장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의원, 류호국 부군수를 비롯한 연천군 관계자와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연천군의회 의원, 김수용 해병대 제2사단 작전 부사단장, 오대석 제25보병사단 부사단장, Peter E. Ankney 주한미해병대 부사령관, 김기천 경기도말산업협회장,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과 백학면 지역 주민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하여 군마 레클리스의 활약상을 되새겼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레클리스 활약상 영상 상영, 기념사 및 공연, 문화공간 라운딩, 안보시설 답사 등으로 구성되어 행사 참가자들의 안보의식 고취는 물론, 말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계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기념사에서 “레클리스의 숭고한 활약을 기릴 수 있도록 연천에 동상을 세우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경기도는 윤종영 의원이 공동발의하여 시행중인 「경기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13조제2항에 따라 앞으로도 군마 레클리스의 공적과 문화적 의미를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윤 의원은 “기념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정례화하고, ‘레클리스 거리’와 연계한 말산업 체험·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접경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연천군은 단순한 접경지역을 넘어 전쟁과 평화, 희생과 공존의 상징 공간으로 새롭게 부각되었으며, 윤 의원의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은 지역 문화자원의 재조명이 정책 실현으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 조셉 윤 “트럼프 ‘北美 대화’ 끝내지 못한 숙제라 생각할 것”

    조셉 윤 “트럼프 ‘北美 대화’ 끝내지 못한 숙제라 생각할 것”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2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를 원할 것이란 점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윤 대사대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행정부)에서 북한과의 대화 문제를 ‘끝내지 못한 숙제’라 생각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탱고를 추는 데에는 두 명이 필요하다”며 아직은 북한의 뜻을 알지 못한다고 했다. 또 “미국은 북한을 합법적인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는 않을 것이고, 북한 비핵화를 최종 목표로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지명된 외교통일 수장 후보자들도 북미 대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대우빌딩으로 첫 출근하며 “북미 대화를 잘 이룩하도록 해서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일 정책의 우선순위 중 하나”라고 했다. 20년 만에 다시 통일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정동영 후보자도 옛 남북회담본부였던 서울 삼청동 남북관계관리단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미 정상회담은 이뤄질 것이고, 이뤄져야 한다”며 “그것이 한반도의 긴장 완화, 평화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지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 대사대리는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을 언급하며 “군사건설·군수비용·인건비 등 3가지 비용 외에도 다른 비용도 있으니 이런 것을 어떻게 분담하면 좋으냐. 그중에서도 한국 국방 지출이 충분한지 (한미가) 얘기해야 한다”고 했다. 미국이 최근 한국 등 아시아 동맹국도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국방비 지출을 늘려야 한다고 압박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 ‘깜짝 유임’ 송미령 “李대통령, 실용주의 실현 의지 강해 보였다”

    ‘깜짝 유임’ 송미령 “李대통령, 실용주의 실현 의지 강해 보였다”

    첫 국무회의 때 30분 문답 주고받아尹정부 때 반대한 양곡관리법 토론“의무 매입의 문제점 가감 없이 설명” 송 “국정철학 따르되 부작용 없어야”李 언급한 ‘국민의 대리인’ 강조도 “말로만 실용주의가 아니라 실제로 실현하시려는 의지가 강해 보입니다.” 24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첫인상을 주변에 이렇게 전했다고 한다. 전날 발표된 이재명 정부의 첫 개각에서 송 장관의 유임은 관가의 관심을 넘어 국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과거 김영삼 정부의 마지막 노동부 장관이던 이기호 전 장관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자신의 첫 노동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등 극소수 전례가 있지만 정권이 교체된 후에 전임 정부 장관이 자리를 지킨 것은 무척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송 장관은 지난 5일 열린 새 정부의 첫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을 처음 대면했다. 첫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농식품부에 특별히 관심을 쏟았다. 농식품부 순서가 되자 회의는 물가 등 현안을 중심으로 30분 가까이 이어졌다. 정부 관계자는 “대통령이 농식품부 업무에 큰 관심을 갖고 여러 질문을 던졌고 송 장관의 설명에도 공감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윤석열 정부 때 쟁점이 됐던 양곡관리법 등 ‘농업 4법’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갔다. 송 장관은 농식품부가 쌀 산업 안정이란 양곡법 개정 취지 자체에 반대한 것이 아니라 의무 매입이 초래할 수 있는 문제를 우려했다며 대안을 가감 없이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 장관은 윤석열 정부에서도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두 차례 재의요구를 한 바 있다. 송 장관은 전날 유임이 발표된 직후 출석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농업 4법에 대해 “국정 철학에 맞춰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부작용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 대통령이 강조한 ‘국민의 대리인’이라는 표현이 인상 깊었다고 주위에 전했다. 이 대통령은 첫 국무회의에서 전임 정부 국무위원들에게 “우리는 국민에게 위임받은 업무를 하는 대리인들”이라며 “어색할 수도 있지만 공직에 있는 기간만큼은 각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통령의 주문 이후 송 장관은 대선 직후 다소 느슨해졌던 ‘그립’도 강화했다. 한 당국자는 “대선 이후 퇴임 수순이라 판단했었지만 유임 통보를 받기 전부터 다시 중심을 잡고 있었다”고 말했다.
  • 李 ‘국민사서함’ 개설… 국민 질문에 직접 답한다

    李 ‘국민사서함’ 개설… 국민 질문에 직접 답한다

    “국민 목소리가 국정의 출발점 될 것”공감대 높은 질문 직접 답변 계획대통령실 브리핑 기자 질문 생중계‘취임 30일 기자회견’ 추진도 검토여야 내일 ‘추경 연설’ 본회의 합의 대통령실은 24일부터 국민의 의견을 받아 국정 운영에 반영하는 ‘국민사서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사서함은 경제·민생, 사회, 정치, 외교·안보 등 국민이 궁금해하는 모든 분야에 대해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질문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접수된 질문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되고, 이 중 공감대가 높거나 시의성이 있는 의견의 경우 이 대통령이 직접 답변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사서함 링크를 올리며 “국민의 목소리가 국정의 출발점이 되고, 모든 정책 방향의 기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취임 30일’인 다음달 3일에 기자회견을 여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대통령들이 주로 ‘취임 100일’에 열었던 기자회견을 앞당겨 국민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대통령실 브리핑은 이날부터 기자들이 질문하는 모습도 생중계하는 ‘쌍방향’ 방식으로 개편됐다. 과거 브리핑은 대변인 등 브리퍼의 모습만 촬영하고 이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은 공개하지 않는 방식이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미국 백악관과 같은 ‘쌍방향 촬영’을 제안했고, 대통령실은 약 2주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부터 시행했다. 이에 따라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브리퍼를 실명이 아닌 ‘대통령실 관계자’로 표현하는 관행 또한 바뀌었다. 질의응답 과정이 공개되면서 브리퍼를 익명 처리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한편 여야 원내대표는 오는 26일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시정연설 등을 위한 국회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이날 합의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이같이 뜻을 모았다. 26일 본회의에선 지난달 26일 세상을 떠난 찰스 랭걸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의 추모 결의안도 처리한다. 6·25전쟁 참전용사 출신인 랭걸 전 의원은 대표적 친한파 의원으로 분류된다. 우 의장은 비공개 회동에서 추경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 명단을 26일까지 제출하고, 평행선을 그은 법제사법위원장과 예결특위원장, 기획재정위원장 등 5곳의 위원장 선출도 두 원내대표가 협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리특위 구성과 이달 말 활동이 끝나는 항공참사특위 기한 연장 논의도 요청했다. 우 의장의 요청에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추가 회동을 이어 갔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 김민석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전력투구”… 서울시장 출마설 일축

    김민석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전력투구”… 서울시장 출마설 일축

    “새 정부 방향, 사회협약 국가로 가야중도보수 일회용 선거 전술 아니야”尹정부 몰락엔 “망할 짓 했기 때문”‘6억 소득’ 출처 해명·아빠 찬스 반박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24일 “대통령께도 이 (총리)직이 제 정치의 마지막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전력투구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24~25일 이틀간 진행되는 국회 인사청문회 첫날 내년 지방선거 때 서울시장에 도전할 것인지를 묻는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이렇게 답하며 “제 마음도 그리 정했다”고 말했다. 곽 의원이 ‘그렇게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자 짧게 “네”라고 답했다. ‘국회의원직을 사임하고 총리직에 전념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새 정부의 방향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오래전부터 사회협약 국가로 가야 한다는 말을 많이 나눴다”며 “갈등을 민주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고, 사회 각계각층의 협약에 의한 방식으로 풀어 가는 것이 지금에 맞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정부가 5년을 채우지 못하고 몰락한 가장 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는 “망할 짓을 했기 때문 아닌가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 후보자는 당정 간 관계에 대해서는 “그간의 경험과 대통령의 스타일을 볼 때 주례회동도 의미가 있겠지만 보다 수시로 현안에 대해 말씀을 나누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 당선 전 나눈 대화를 언급하며 “이 대통령에게 ‘중도보수라고 말씀하신 것을 일회용 선거 전술로서가 아니라 진지하게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고, (이 대통령) 본인도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의 국정 방향도, 제가 속한 민주당의 방향도 그것이 선진국 초입에 들어서는 대한민국의 중산층을 확대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한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그는 ‘내란 종식’과 관련해선 “이 대통령은 군이든 관료든 내란 척결 과정에서 과도한 범위의 확산으로 피해가 가지 않게 하는 것도 고민해야 한다는 문제 제기를 일찍 했다”고 말했다. 경제를 살리는 데 최대한 영향을 덜 주는 방법의 접근을 고민하고 있다는 취지다. 김 후보자는 검찰개혁과 관련해 ‘일부 정치검찰’을 언급하며 “큰 틀에서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자는 방향에 공감대가 큰 것으로 알고 있고 저도 동의한다”고 말했다. 여야 합의 결렬로 증인과 참고인 없이 진행된 이날 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 자녀 특혜 등 여러 의혹을 집중 추궁했다. 김 후보자는 현금 6억원의 소득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두 차례의 출판기념회와 경조사비 등 세비 외 소득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조의금(1억 6000만원), 출판기념회(2억 5000만원), 처가로부터 생활비 명목으로 지원받은 금액(2억원)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처음 설명과 달리) 해명이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빠 찬스’ 의혹과 관련해 김 후보자는 “대학 진학 활동 중 국회와 관련된 입법 청원이 혹시 원서에 활용됐느냐(라는 의혹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렸다”고 했다. 중국 칭화대 석사 학위 논문에서 탈북자를 ‘반도자’(叛逃者), ‘도북자’(逃北者) 등으로 표현한 데 대해선 “중국에서 쓰는 용어 일부를 차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 “눈치 보지 않고 육아할 수 있도록, 대체비용 등 정부 지원 강화해야”[사라진 인구, 다시 채우는 미래]

    “눈치 보지 않고 육아할 수 있도록, 대체비용 등 정부 지원 강화해야”[사라진 인구, 다시 채우는 미래]

    24일 서울신문 인구포럼 둘째 날 ‘일상 속 변화로 시작하자’ 세션의 종합토론에는 기업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육아 친화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 지원책이 강화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홍수정 HS효성첨단소재 ESG팀장은 “부모 근로자를 위한 육아 정책이 다양해지면서 회사에서도 육아휴직을 쓰는 사람이 늘고 분위기도 유연해졌다”며 “다만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 입장에선 업무 공백, 대체 인력 비용 등을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 인력을 구하는 데 드는 비용 지원을 강화하면 좋겠다. 그러면 기업도 육아휴직을 적극 권하고, 직원들도 눈치 보지 않고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영진 한화손해보험 펨테크운영지원파트장은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파트장은 “인력 여유가 있는 대기업은 직원 복지를 위해 각종 육아 지원책을 늘리는 추세다. 하지만 여건이 안 되는 중소기업은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중소기업에서도 유연한 육아휴직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편하게 자녀를 낳을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동훈 칠남매감자빵 사장은 다자녀 가구를 위한 주거 지원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전 사장은 “지방에 내려와 자녀를 많이 낳고 평화롭게 시골 생활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은데 대부분 주거 문제가 걸려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면서 “무상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등 다자녀 주거 지원책을 강화해야 한다. 그들이 시골에 내려온다면 지방 소멸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해수부 부산 이전,  12월까지 끝내라”

    “해수부 부산 이전,  12월까지 끝내라”

    전재수 해수장관 지명 맞물려 속도내년 6월 지방선거 전 성사 여부 촉각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올해 안에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지난 5일 ‘빠른 준비’ 지시에서 더 나아가 구체적 시한까지 거론한 것이다. 지역 민심을 겨냥해 내년 6월 지방선거 전에 공약을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대선마다 반복됐던 해수부 이전 공약이 이번엔 성사될지 주목된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12월 안에 해수부 이전이 가능한지 검토해 보라는 언급을 했다”고 전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강도형 해수부 장관에게 되도록 빠른 이전에 대해 방법을 알아봐 달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취임 후 첫 국무회의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을 빠르게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전날에는 부산 지역 유일의 여당 소속 의원인 3선 전재수 의원을 해수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해수부 이전 의지를 다시 드러냈다. 이어 이날 ‘연내 이전’ 검토까지 지시한 것이다. 이전할 청사는 신축이 아니라 임대 형식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날 이 대통령의 지시에 강 장관은 “A부터 Z까지 답은 준비돼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강 대변인은 “부지와 건물 이런 식으로 순차적 (이전 작업을) 진행할 때 일이 늦어질 수 있으니 그런 부분보다는 갈 수 있다면 건물 형태나 양도 형태는 굳이 신경 쓰지 말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국정기획위원회도 이날 해수부의 추가 업무보고에서 청사 임대 등을 통한 조속한 이전 방안을 검토해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청사를 설계하고 공사하는 기간은 3~4년 걸리는 반면 임대를 통한 이전을 하면 신속 이전이 가능하다”며 “이에 대해 해수부도 공감해 안을 만드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강력한 공약 실현 의지를 보여 주기 위해 조속한 해수부 부산 이전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전 부지를 탐색하고 청사 신축을 검토하는 방식으로는 공약 실현이 계속 미뤄질 것이란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게 대통령과 일반 공무원들 사이 일하는 속도의 차이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게다가 내년 6월 지방선거가 예정된 만큼 여당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약한 부산·경남(PK) 지역 민심을 확보하려는 의도 역시 담긴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해수부 이전에 별도의 법 개정은 필요 없다. 정부의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대선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을 처음 공약한 것은 2002년 이회창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후보였다. 2012년 박근혜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후보가 이명박 정부 때 해체된 해양수산부를 부활시켜 부산에 두겠다고 했지만 이듬해 세종시로 갔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소속 대선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약속했다. 다만 충청권 민심이 변수다.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세종으로의 ‘완전한 행정수도 이전’을 내용으로 하는 행정수도특별법을 공동 발의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은 대선 공약인 만큼 해수부 부산 이전을 반대하진 않지만 대신 대통령 집무실의 완전한 세종 이전 등 보완책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충청권 국민의힘 의원들과 당협위원장 전원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해수부 부산 이전은 행정수도 포기”라면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행정수도 허물기에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기존 해수부가 세종에 위치하고 있었을 때의 업무 효율성, 정책 신속성이 담보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부처 이전이 이뤄져야지 지금처럼 용산의 밀어붙이기식, 점령군 같은 행태로 이뤄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중국 고전 서유기에 등장하는 부채 ‘파초선’ 이야기를 소개하며 공직자들의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 부채를 한 번 부치면 천둥번개가 치고 두 번 부치면 태풍이 불고 폭풍우가 오고 세상이 뒤집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력이 그런 것 같다. 여러분이 하는 일, 작은 사인 하나, 작은 관심 하나가 여러분에게는 거의 의미가 없는 일인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겐 죽고 살고, 누군가가 망하고 흥하고, 그런 게 더 쌓이면 나라가 흥하거나 망하는 일이 되는 것”이라고 충고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7일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특별초청자 등 160여명과 함께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찬을 하며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울산시, 5급 이상 공무원 149명 인사… 조직 안정·업무 연속성 확보에 중점

    울산시, 5급 이상 공무원 149명 인사… 조직 안정·업무 연속성 확보에 중점

    울산시는 24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49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7월 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성과와 노력이 구체적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직 안정화와 업무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승진 52명, 전보 64명, 파견과 인사교류 33명 등을 발령했다. 시는 이번 인사에서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통한 최대 성과 도출을 위해 주요 보직에만 최소한의 인사를 시행했다. 3급 승진은 강기중 정책기획관이 승진 임용됐고, 허정완 신산업과장이 시민건강국장, 김종화 하수관리과장이 교통국장, 조용관 국가산단과장이 종합건설본부장에 각각 배치됐다. 특히 시는 능력과 경력을 겸비한 기술직 공무원을 발탁, 시정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3급 승진자 4명 중 2명을 기술직 국장급으로 발탁하는 등 5급 이상 승진자 52명의 절반인 26명을 기술직 인력으로 선발했다. 시는 또 5급 이상 승진자 중 30명에 소수 직렬 공무원을 발탁하는 등 조직 내 다양성 강화와 직렬별 인사 형평성 제고에도 신경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시의회와 인사교류에 따라 지난해 8월 시의회 사무처장으로 파견됐던 박순철 지방이사관이 복귀해 시민안전실장에 배치됐다. 대신 김석명 교통국장이 의회사무처장으로 전출됐다. 시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소홀함이 없도록 7월 초까지 6급 이하 인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성과를 내는 직원에 대해 과감한 발탁 인사를 시행하고,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인사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영상) 돌아가신 할머니가 남긴 특별한 흔적, 400만 명이 함께 추모한 이유

    (영상) 돌아가신 할머니가 남긴 특별한 흔적, 400만 명이 함께 추모한 이유

    2004년부터 게임 ‘파이널 판타지 XI’를 플레이해 온 한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연이 소셜미디어(SNS) 틱톡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을 알게 된 수많은 유저들이 할머니를 게임 속에서 만났거나 함께 플레이를 했다는 등 경험담을 나누며 위로를 보냈는데요. 영상에는 할머니가 손녀들의 이름을 따서 만든 캐릭터가 보입니다. 영상에는 ‘우리 할머니는 지난 21년 동안 파이널 판타지 XI를 플레이해 오셨어요. 지난주에 돌아가셨죠. 이제 이 캐릭터들은 다시 움직이지 않을 거예요’라는 먹먹한 문장이 삽입됐습니다. 지난 5월 공개된 이 영상은 현재 400만 조회수를 기록, 할머니의 죽음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슬퍼해주었습니다. 여성은 후속 영상에 긴 글을 남기며 할머니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2004년부터 게임을 시작한 할머니는 게임 속에서 10대 친구들과 인연을 맺었고, 오랜 세월 동안 함께 게임을 즐겼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이들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저녁 식사를 함께 했고, 그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등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고 합니다. 오는 8월에 69세 생일을 맞이할 예정이었던 할머니는, 갑작스럽게 폐렴이 걸려 암이 재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셨고 끝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할머니는 10년 간 미 공군에서 복무하셨고 가족를 이어주는 튼튼한 울타리 역할을 하셨다고요. 여성은 “할머니 이야기를 올릴 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공감해주실 줄 몰랐다”며 “댓글 하나하나가 우리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됐고, 게임 속에서 만난 분들이 얼마나 좋은 친구였는지 잘 알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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