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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리 뽀뽀 애교 김국진·규현 표정이 ‘대박’…유병재는 별로?

    혜리 뽀뽀 애교 김국진·규현 표정이 ‘대박’…유병재는 별로?

    라디오스타 혜리 유병재 혜리 뽀뽀 애교 김국진·규현 표정이 ‘리얼’…유병재는? 걸스데이 혜리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뽀뽀 애교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혜리, 강남, 최태준, 유병재가 출연했다. 이날 혜리는 “예전에 애교 3종을 했는데 반응이 별로 안 좋았던 거 같다”고 망설이다가 “곰돌이 한 마리로 6행시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혜리는 “곰, 곰돌이 한 마리가 돌, 돌아다니다가 이, 이렇게 쪽 한, 한 번 더 쪽 마, 마지막으로 쪽”이라며 MC들 볼에 뽀뽀하는 시늉을 했다. 마지막 글자인 리에서 혜리는 “혼날 것 같다”며 머뭇거렸으나, 규현에게 다가간 뒤 “리, 리플레이 쪽”이라고 애교를 마무리 했다. 김국진은 “애교의 결정체다”며 감탄했고, 규현은 “나는 리플레이가 제일 좋은 것 같다”며 활짝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이제 규현 취향이 바뀐 거 같다”며 “예전에는 일반인을 좋아하더니 이제는 유명인도 좋아하는 취향이 된 거 같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옆에 있던 유병재는 “개인적으로 과한 애교를 지닌 여성은 부담스럽다. 걸스데이에서는 소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타의 ‘루돌프’를 잡아먹는다면…순록 고기 논란

    산타의 ‘루돌프’를 잡아먹는다면…순록 고기 논란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여기저기서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이미지를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루돌프는 어린이 사이에서는 ‘친구’로도 여겨질 만큼 친근한 이미지인데, 최근 해외에서는 이 루돌프를 ‘먹을 수 있다’는 비교적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의 대형 체인 마트인 리들(Lidl)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경쟁업체와의 차별화를 위해 ‘스모크 순록 고기’를 출시했다. 리들 관계자는 “순록 고기의 맛과 식감은 영양과 매우 유사하다”고 설명했지만, 아시아는 물론이고 영국을 포함한 일부 유럽에서는 영양 고기와 순록 고기의 맛은 모두 상상하기가 어렵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순록 고기의 ‘원산지’는 러시아다. 핀란드에서 처음으로 순록 고기가 상업화 됐으며, 최근 ‘리들’이 순록 고기를 판매하기 시작하자 동물보호단체는 “역겹고 더러운 이윤 추구 방식”이라고 비난했다. 한 동물보호운동가는 “순록을 잡는 것은 여우나 곰 등 순록의 포식자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면서 “판매업체는 소비자의 식탁에 순록 고기가 올라오면 다른 야생 동물들까지도 순차적으로 포획되거나 사냥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소비자에게 말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리들 측은 “우리는 시베리아 고원지대 및 툰드라에서 키운 순록을 사들이고 있으며, 일주일 단위로 서식지를 옮겨가며 양호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그곳에서는 순록의 고기를 먹고 털로 옷을 짓는 등 다양하게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동물보호 논란을 떠나 영양학자들은 순록 고기가 건강에 매우 이롭다고 설명한다. 노르웨이 북극대학교의 한 영양학자는 자신의 논문에서 “순록 고기는 다른 고기에 비해 몸에 좋은 영양소를 2배 이상 함유하고 있다”면서 “특히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비타민 B12가 매우 풍부하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유럽 중 특히 영국에서는 순록 고기에 대한 반대 여론이 강하다. 세계적인 셰프인 고든 램지는 자신의 푸드 프로그램에서 ‘순록 고기 스튜’ 레시피를 공개했다가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루돌프를 ‘호로록’ 먹는다고? 순록 고기 논란

    루돌프를 ‘호로록’ 먹는다고? 순록 고기 논란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여기저기서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이미지를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루돌프는 어린이 사이에서는 ‘친구’로도 여겨질 만큼 친근한 이미지인데, 최근 해외에서는 이 루돌프를 ‘먹을 수 있다’는 비교적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의 대형 체인 마트인 리들(Lidl)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경쟁업체와의 차별화를 위해 ‘스모크(훈제) 순록 고기’를 출시했다. 리들 관계자는 “순록 고기의 맛과 식감은 영양과 매우 유사하다”고 설명했지만, 아시아는 물론이고 영국을 포함한 일부 유럽에서는 영양 고기와 순록 고기의 맛은 모두 상상하기가 어렵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순록 고기의 ‘원산지’는 러시아다. 핀란드에서 처음으로 순록 고기가 상업화 됐으며, 최근 ‘리들’이 순록 고기를 판매하기 시작하자 동물보호단체는 “역겹고 더러운 이윤 추구 방식”이라고 비난했다. 한 동물보호운동가는 “순록을 잡는 것은 여우나 곰 등 순록의 포식자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면서 “판매업체는 소비자의 식탁에 순록 고기가 올라오면 다른 야생 동물들까지도 순차적으로 포획되거나 사냥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소비자에게 말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리들 측은 “우리는 시베리아 고원지대 및 툰드라에서 키운 순록을 사들이고 있으며, 일주일 단위로 서식지를 옮겨가며 양호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그곳에서는 순록의 고기를 먹고 털로 옷을 짓는 등 다양하게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동물보호 논란을 떠나 영양학자들은 순록 고기가 건강에 매우 이롭다고 설명한다. 노르웨이 북극대학교의 한 영양학자는 자신의 논문에서 “순록 고기는 다른 고기에 비해 몸에 좋은 영양소를 2배 이상 함유하고 있다”면서 “특히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비타민 B12가 매우 풍부하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유럽 중 특히 영국에서는 순록 고기에 대한 반대 여론이 강하다. 세계적인 셰프인 고든 램지는 자신의 푸드 프로그램에서 ‘순록 고기 스튜’ 레시피를 공개했다가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철로 위 곰 쫓아 가속하는 러 열차 기관사 ‘공분’

    철로 위 곰 쫓아 가속하는 러 열차 기관사 ‘공분’

    철로 위를 달리는 야생 곰을 쫓아 가속하는 기관사의 모습 때문에 러시아 사회에 공분이 일고 있다. 6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세계 최대 니켈 생산기업인 러시아 노릴스크(the Norilsk Nickel Mining and Metallurgical Company)에서 운영하는 기차에서 촬영된 곰을 쫓아 가속하는 러시아 기관사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지난 4일(현지시간) 오전 2시, 노릴스크 골리코바 검문소 인근을 지나는 기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휴대전화 카메라에 찍힌 영상에는 기차가 달리는 철로 위를 달려가는 야생 곰 한 마리의 모습이 보인다. 기차 앞 커다란 야생 곰을 발견한 두 기관사는 기차 속도를 줄이기보단 재미삼아 속력을 더 내며 앞서가는 곰을 쫓는다. 잠시 뒤, 기차가 곰을 거의 따라잡고 충돌하는 순간 기관사 중 흥분한 한 명이 욕을 하며 즐거움의 탄성을 지른다. 노릴스크 수송 검찰청 옥사나 고르부노바 수석보좌관은 “우리가 이 동영상을 확인한 결과, 두 기관사는 곰과의 충돌을 피하고자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우리는 조사에 착수했으며 곰이 불쌍하기 때문이 아니라 기관사의 자질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영상을 접한 많은 사람이 ‘곰이 죽었을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 노릴스크사의 페트르 리코리토브 대변인은 “곰이 기차 앞면의 눈삽에 밀려 철로 측면으로 떨어졌다”면서 “혈액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떠한 부상도 당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사진·영상= Siberian Time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죽음의 방사능 지역’ 체르노빌에 사는 ‘불곰’ 첫 포착

    ‘죽음의 방사능 지역’ 체르노빌에 사는 ‘불곰’ 첫 포착

    지난 1986년 4월 26일 구 소련(현재 우크라이나)의 키예프시 남방 130km 지점에서 인류 최악·최대의 원전사고가 터졌다. 바로 올해로 28주년이 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누출 사고다. 이 사고로 인한 피폭(被曝) 등으로 수만명이 사망하고 수십만명이 치료를 받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상 피해 집계가 불가능해 '체르노빌'은 인류 역사 최악의 재앙으로 기록되고 있다. 최근 영국과 우크라이나 대학 연구팀이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CEZ)에서 어슬렁거리는 불곰을 처음으로 포착해 화제에 올랐다. 연구팀이 이 지역 5km 반경 내 설치한 총 14대의 카메라 중에 잡힌 이 불곰은 마치 방사능은 걱정없다는듯 사람이 사라진 지역을 활개친다. 물론 거대한 포유류인 곰이 살만큼 이 지역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해진 것은 아니다. 방사능 전문가들은 향후 2만년이 지나도 이 지역에 사람이 살 수 없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두 나라 연구팀이 조사에 나선 이 프로젝트는 체르노빌 지역 내 방사능 물질이 생태계와 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시작됐다. 연구를 이끌고 있는 샐퍼드 대학 마이크 우드 교수는 "지난 몇달 간 방사능으로 오염된 이곳의 생태를 조사해 왔다" 면서 "이 지역에 곰이 산다는 이야기는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왔으나 실제로 사진으로 확인된 것은 100여 년 만"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내 방사능에 오염된 식물은 제멋대로 자라고 있으며 곰도 역시 이에 큰 영향을 받았을 것" 이라면서 "방사능 위험이 인간과 동물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해 그 위험을 줄여나가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런던 접수한 사고뭉치 곰’ 영화 ‘패딩턴’ 티저 예고편

    ‘런던 접수한 사고뭉치 곰’ 영화 ‘패딩턴’ 티저 예고편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원작이자 해리포터 제작진이 참여해 주목받고 있는 영화 ‘패딩턴’이 2015년 1월 국내 관객을 찾는다. ‘패딩턴’은 난생 처음 인간 세상으로 나온 ‘말하는 곰’ 패딩턴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린 해피 어드벤처다. 어느 날 폭풍우에 가족을 잃은 꼬마 곰 ‘패딩턴’은 페루에서 영국까지 홀로 여행을 떠난다. 그렇게 런던에 도착한 패딩턴은 우연히 브라운 가족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가족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1초에 한번 씩 사고를 치는 패딩턴은 곧 브라운 가족의 골칫거리로 전락한다. 또 말하는 곰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악당 박제사 ‘밀리센트’는 호시탐탐 패딩턴을 노린다. 영화의 배급을 맡은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사고뭉치 패딩턴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패딩턴이 런던에 도착하면서 시작된다. 모든 것이 낯설고 신기한 페딩턴은 욕실의 물건을 엉뚱한 용도로 사용하다 결국 대형 사고를 터트리고 만다. 쉴 틈 없이 황당한 사고들을 만들어내는 사고뭉치 패딩턴 캐릭터를 예비관객들에게 확실히 인식시킨다. 패딩턴은 3500만 부의 판매 기록을 갖고 있는 베스트셀러로, 현재까지 전 세계 40개 언어로 번역될 만큼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에 ‘해리포터’ 시리즈는 물론 ‘그래비티’를 제작했던 프로듀서 데이빗 헤이먼은 책 속 캐릭터를 상상력을 자극하는 3차원적 존재로 재탄생시켰다. 캐스팅 역시 화려하다. 니콜 키드먼이 악당 박제사 밀리센트 역을, 벤 위쇼가 패딩턴의 목소리 역을 맡았다. 휴 보네빌과 샐리 호킨스 등도 합류했다. 2015년 1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숲에서 마주한 거대곰 추격에 자전거 타고 줄행랑치는 남성

    숲에서 마주한 거대곰 추격에 자전거 타고 줄행랑치는 남성

    숲에서 만난 거대한 곰 추격에 줄행랑치는 남성의 영상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달 1일 유튜브에 올라온 1분 24초 가량의 영상은 숲에서 자전거를 타던 남성의 고프로(Gopro) 카메라에 의해 촬영됐다. 영상을 보면 산악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던 남성을 향해 숲속에서 달려오는 거대한 야생곰이 보인다. 갑작스러운 곰 출현에 남성의 페달 밟는 속도가 빨라진다. 그가 뒤를 돌아보자 거대한 체구의 곰이 있는 힘을 다해 남성을 뒤쫓는다. 계속된 곰의 추격에 남성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갈림길이 나오자 생각할 겨를도 없이 오른쪽 길로 접어들어 부리나케 내달린다. 그래도 곰의 추격은 이어진다. 잠시 뒤, 도망치던 남성의 자전거 앞에 설상가상으로 나무 한 그루가 쓰러져 길을 막고 있다. 당황한 남성이 자전거를 내던진 후, 숲을 향해 뛰기 시작한다. 남성이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서 곰을 쳐다본다. 곰은 남성의 행방이 궁금한지 이리저리 기웃거린다. 다행히도 멀리서 총성이 울리자 곰이 냅다 도망쳐 버린다.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한 달만에 271만 19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성이 정말 놀랐겠네요”, “산에선 특히 곰을 조심해야 합니다”, “운좋은 남성이네요” 등 다행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mr.Grego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죽음의 땅’ 체르노빌에 사는 ‘불곰’ 첫 포착

    ‘죽음의 땅’ 체르노빌에 사는 ‘불곰’ 첫 포착

    지난 1986년 4월 26일 구 소련(현재 우크라이나)의 키예프시 남방 130km 지점에서 인류 최악·최대의 원전사고가 터졌다. 바로 올해로 28주년이 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누출 사고다. 이 사고로 인한 피폭(被曝) 등으로 수만명이 사망하고 수십만명이 치료를 받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상 피해 집계가 불가능해 '체르노빌'은 인류 역사 최악의 재앙으로 기록되고 있다. 최근 영국과 우크라이나 대학 연구팀이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CEZ)에서 어슬렁거리는 불곰을 처음으로 포착해 화제에 올랐다. 연구팀이 이 지역 5km 반경 내 설치한 총 14대의 카메라 중에 잡힌 이 불곰은 마치 방사능은 걱정없다는듯 사람이 사라진 지역을 활개친다. 물론 거대한 포유류인 곰이 살만큼 이 지역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해진 것은 아니다. 방사능 전문가들은 향후 2만년이 지나도 이 지역에 사람이 살 수 없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두 나라 연구팀이 조사에 나선 이 프로젝트는 체르노빌 지역 내 방사능 물질이 생태계와 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시작됐다. 연구를 이끌고 있는 샐퍼드 대학 마이크 우드 교수는 "지난 몇달 간 방사능으로 오염된 이곳의 생태를 조사해 왔다" 면서 "이 지역에 곰이 산다는 이야기는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왔으나 실제로 사진으로 확인된 것은 100여 년 만"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내 방사능에 오염된 식물은 제멋대로 자라고 있으며 곰도 역시 이에 큰 영향을 받았을 것" 이라면서 "방사능 위험이 인간과 동물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해 그 위험을 줄여나가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야하다고?” 동심파괴 의원들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야하다고?” 동심파괴 의원들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녹슨 면도칼로 생식기 잘라버렸다” 의회 의원 발언이 ‘충격’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 ‘곰돌이 푸’가 폴란드의 한 도시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24일(현지시간) 폴란드 현지 언론 등 주요 외신은 “폴란드의 한 도시 시의회가 ‘곰돌이 푸’ 성 정체성이 의심되고 야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퇴출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소도시 투션(Tuszyn) 시의회는 곰돌이 푸가 하의를 입지 않고 있고 생식기가 없는 것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퇴출을 주장했다. 한 의원은 폴란드 마스코트인 미시오 우샤텍(Misio Uszatek)과 비교하며 “미시오는 옷을 전부 갖춰 입고 있는데 푸는 윗옷만 걸치고 있다며”면서 “반나체 상태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리가 없다”고 말했다. 곰돌이 푸는 이 도시에 지어지는 새로운 놀이시설의 마스코트로 지정될 예정이었지만 예기치 못한 논란에 휩싸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처지에 놓였다. 회의 녹취록에선 특히 폴란드 투션 시의회 여성의원들이 크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곰돌이 푸’가 생식기가 없는 것을 언급하며 “작가는 60세가 됐을 때 녹슨 면도칼로 푸의 생식기를 잘라버렸다. 작가 자신이 성 정체성 문제를 겪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곰돌이 푸 퇴출 이유를 주장했다. 그러나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곰돌이 푸를 반대한 의원들은 “회의 마지막에 놀이시설에 관해 나눈 농담이 길어졌을 뿐 푸를 퇴출시킨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런 식으로 퇴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나”.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걸 정말 말이라고 하는 건가. 그럼 무조건 자세히 그려야 하나”.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 발로 러닝머신 뛰는 곰? 알고보니…

    두 발로 러닝머신 뛰는 곰? 알고보니…

    곰 인형 옷을 입은 강아지가 마치 두 발로 러닝머신을 뛰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5일(현시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살고 있는 신디 로스란 여성은 4kg도 채 되지 않는 자신의 시츄 종 강아지 ‘먼치킨(Munchkin)’에게 테디베어 의상을 입힌 후 러닝머신 위를 뛰게 했다. 영상을 보면, ‘먼치킨’이 마치 두 발로 균형을 잡아가며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사실 곰 인형의 다리 부분에는 ‘먼치킨’의 뒷다리 대신 앞다리가 들어가 있다. 즉 먼치킨은 실제 네 발로 뛰는 것이지만 전면부에서 봤을 때는 마치 아장아장 두 발로 달리는 듯 보이는 것이다. 이 특별한 곰 인형 의상을 위해 신디 로스는 ‘먼치킨’의 몸 치수를 직접 측정, 먼치킨에게 딱 맞는 사이즈와 색상의 인형 옷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디 로스는 지난달 31일에도 ‘먼치킨’이 곰 인형 옷을 입고 방 안을 활보하는 영상을 게시해 유튜브에 게시해 300만 건에 이르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신디 로스는 24일 ‘먼치킨’이 러닝머신을 달리는 모습을 추가적으로 공개했고, 해당 영상은 현재 50만 건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두 발로 뛰는 줄 알았네” “정말 사랑스럽다”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Munchkin the Shih Tzu/유튜브, 페이스북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녹슨 면도칼로 생식기 잘라버렸다” 무슨 뜻?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녹슨 면도칼로 생식기 잘라버렸다” 무슨 뜻?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녹슨 면도칼로 생식기 잘라버렸다” 의회 의원 발언이 ‘충격’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 ‘곰돌이 푸’가 폴란드의 한 도시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24일(현지시간) 폴란드 현지 언론 등 주요 외신은 “폴란드의 한 도시 시의회가 ‘곰돌이 푸’ 성 정체성이 의심되고 야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퇴출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소도시 투션(Tuszyn) 시의회는 곰돌이 푸가 하의를 입지 않고 있고 생식기가 없는 것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퇴출을 주장했다. 한 의원은 폴란드 마스코트인 미시오 우샤텍(Misio Uszatek)과 비교하며 “미시오는 옷을 전부 갖춰 입고 있는데 푸는 윗옷만 걸치고 있다며”면서 “반나체 상태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리가 없다”고 말했다. 곰돌이 푸는 이 도시에 지어지는 새로운 놀이시설의 마스코트로 지정될 예정이었지만 예기치 못한 논란에 휩싸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처지에 놓였다. 회의 녹취록에선 특히 폴란드 투션 시의회 여성의원들이 크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곰돌이 푸’가 생식기가 없는 것을 언급하며 “작가는 60세가 됐을 때 녹슨 면도칼로 푸의 생식기를 잘라버렸다. 작가 자신이 성 정체성 문제를 겪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곰돌이 푸 퇴출 이유를 주장했다. 그러나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곰돌이 푸를 반대한 의원들은 “회의 마지막에 놀이시설에 관해 나눈 농담이 길어졌을 뿐 푸를 퇴출시킨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런 식으로 퇴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나”.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걸 정말 말이라고 하는 건가. 그럼 무조건 자세히 그려야 하나”.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하의를 입지 않아 아이들에 악영향?” ‘황당’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하의를 입지 않아 아이들에 악영향?” ‘황당’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녹슨 면도칼로 생식기 잘라버렸다” 의회 의원 발언이 ‘충격’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 ‘곰돌이 푸’가 폴란드의 한 도시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24일(현지시간) 폴란드 현지 언론 등 주요 외신은 “폴란드의 한 도시 시의회가 ‘곰돌이 푸’ 성 정체성이 의심되고 야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퇴출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소도시 투션(Tuszyn) 시의회는 곰돌이 푸가 하의를 입지 않고 있고 생식기가 없는 것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퇴출을 주장했다. 한 의원은 폴란드 마스코트인 미시오 우샤텍(Misio Uszatek)과 비교하며 “미시오는 옷을 전부 갖춰 입고 있는데 푸는 윗옷만 걸치고 있다며”면서 “반나체 상태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리가 없다”고 말했다. 곰돌이 푸는 이 도시에 지어지는 새로운 놀이시설의 마스코트로 지정될 예정이었지만 예기치 못한 논란에 휩싸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처지에 놓였다. 회의 녹취록에선 특히 폴란드 투션 시의회 여성의원들이 크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곰돌이 푸’가 생식기가 없는 것을 언급하며 “작가는 60세가 됐을 때 녹슨 면도칼로 푸의 생식기를 잘라버렸다. 작가 자신이 성 정체성 문제를 겪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곰돌이 푸 퇴출 이유를 주장했다. 그러나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곰돌이 푸를 반대한 의원들은 “회의 마지막에 놀이시설에 관해 나눈 농담이 길어졌을 뿐 푸를 퇴출시킨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런 식으로 퇴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나”.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걸 정말 말이라고 하는 건가. 그럼 무조건 자세히 그려야 하나”.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하의 실종에 생식기 없어 악영향” 충격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하의 실종에 생식기 없어 악영향” 충격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하의 실종에 생식기 없어 악영향” 충격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 ‘곰돌이 푸’가 폴란드의 한 도시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24일(현지시간) 폴란드 현지 언론 등 주요 외신은 “폴란드의 한 도시 시의회가 ‘곰돌이 푸’ 성 정체성이 의심되고 야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퇴출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소도시 투션(Tuszyn) 시의회는 곰돌이 푸가 하의를 입지 않고 있고 생식기가 없는 것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퇴출을 주장했다. 한 의원은 폴란드 마스코트인 미시오 우샤텍(Misio Uszatek)과 비교하며 “미시오는 옷을 전부 갖춰 입고 있는데 푸는 윗옷만 걸치고 있다며”면서 “반나체 상태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리가 없다”고 말했다. 곰돌이 푸는 이 도시에 지어지는 새로운 놀이시설의 마스코트로 지정될 예정이었지만 예기치 못한 논란에 휩싸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처지에 놓였다. 회의 녹취록에선 특히 폴란드 투션 시의회 여성의원들이 크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곰돌이 푸’가 생식기가 없는 것을 언급하며 “작가는 60세가 됐을 때 녹슨 면도칼로 푸의 생식기를 잘라버렸다. 작가 자신이 성 정체성 문제를 겪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곰돌이 푸 퇴출 이유를 주장했다. 그러나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곰돌이 푸를 반대한 의원들은 “회의 마지막에 놀이시설에 관해 나눈 농담이 길어졌을 뿐 푸를 퇴출시킨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게 무슨 황당한 일이냐”.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정말 어이가 없네”.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그럼 그걸 직접 만들어야 한단 말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녹슨 면도칼로 생식기 잘라버렸다” 의회 의원 발언이 ‘충격’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녹슨 면도칼로 생식기 잘라버렸다” 의회 의원 발언이 ‘충격’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녹슨 면도칼로 생식기 잘라버렸다” 의회 의원 발언이 ‘충격’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 ‘곰돌이 푸’가 폴란드의 한 도시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24일(현지시간) 폴란드 현지 언론 등 주요 외신은 “폴란드의 한 도시 시의회가 ‘곰돌이 푸’ 성 정체성이 의심되고 야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퇴출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소도시 투션(Tuszyn) 시의회는 곰돌이 푸가 하의를 입지 않고 있고 생식기가 없는 것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퇴출을 주장했다. 한 의원은 폴란드 마스코트인 미시오 우샤텍(Misio Uszatek)과 비교하며 “미시오는 옷을 전부 갖춰 입고 있는데 푸는 윗옷만 걸치고 있다며”면서 “반나체 상태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리가 없다”고 말했다. 곰돌이 푸는 이 도시에 지어지는 새로운 놀이시설의 마스코트로 지정될 예정이었지만 예기치 못한 논란에 휩싸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처지에 놓였다. 회의 녹취록에선 특히 폴란드 투션 시의회 여성의원들이 크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곰돌이 푸’가 생식기가 없는 것을 언급하며 “작가는 60세가 됐을 때 녹슨 면도칼로 푸의 생식기를 잘라버렸다. 작가 자신이 성 정체성 문제를 겪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곰돌이 푸 퇴출 이유를 주장했다. 그러나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곰돌이 푸를 반대한 의원들은 “회의 마지막에 놀이시설에 관해 나눈 농담이 길어졌을 뿐 푸를 퇴출시킨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런 식으로 퇴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나”.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걸 정말 말이라고 하는 건가. 그럼 무조건 자세히 그려야 하나”.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이유 ‘그야말로 동심파괴’…“생식기 잘라”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이유 ‘그야말로 동심파괴’…“생식기 잘라”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녹슨 면도칼로 생식기 잘라버렸다” 의회 의원 발언이 ‘충격’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 ‘곰돌이 푸’가 폴란드의 한 도시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24일(현지시간) 폴란드 현지 언론 등 주요 외신은 “폴란드의 한 도시 시의회가 ‘곰돌이 푸’ 성 정체성이 의심되고 야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퇴출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소도시 투션(Tuszyn) 시의회는 곰돌이 푸가 하의를 입지 않고 있고 생식기가 없는 것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퇴출을 주장했다. 한 의원은 폴란드 마스코트인 미시오 우샤텍(Misio Uszatek)과 비교하며 “미시오는 옷을 전부 갖춰 입고 있는데 푸는 윗옷만 걸치고 있다며”면서 “반나체 상태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리가 없다”고 말했다. 곰돌이 푸는 이 도시에 지어지는 새로운 놀이시설의 마스코트로 지정될 예정이었지만 예기치 못한 논란에 휩싸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처지에 놓였다. 회의 녹취록에선 특히 폴란드 투션 시의회 여성의원들이 크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곰돌이 푸’가 생식기가 없는 것을 언급하며 “작가는 60세가 됐을 때 녹슨 면도칼로 푸의 생식기를 잘라버렸다. 작가 자신이 성 정체성 문제를 겪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곰돌이 푸 퇴출 이유를 주장했다. 그러나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곰돌이 푸를 반대한 의원들은 “회의 마지막에 놀이시설에 관해 나눈 농담이 길어졌을 뿐 푸를 퇴출시킨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런 식으로 퇴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나”.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걸 정말 말이라고 하는 건가. 그럼 무조건 자세히 그려야 하나”.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도 찍어 볼래요!’ 사진작가가 되고 싶은 야생 회색곰?

    ‘저도 찍어 볼래요!’ 사진작가가 되고 싶은 야생 회색곰?

    사진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듯한 야생 회색곰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쿠트니국립공원에서 야생동물 사진작가 짐 로렌스의 카메라에 접근한 회색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계곡에서 나온 야생 회색곰 한 마리가 몸의 물기를 털어내는 모습이 보인다. 호기심 많은 회색곰이 차량 근처 삼각대 위에 장착된 카메라로 다가가기 시작한다. 주변에 사람이 서 있자 회색곰이 잠시 경계하는 눈치다. 잠시 뒤, 커다란 체구를 이끌고 카메라로 다가가는 듯 싶더니 냄새를 맡고 뒤돌아선다. 곧이어 용기를 낸 회색곰이 또다시 카메라로 되돌아와 두 발로 일어서며 연신 뷰파인더를 들여다본다. 처음 접한 카메라가 신기한 모양이다. 호기심이 점점 발동한 회색곰이 카메라에 매달린 어깨끈을 잡아당기자 카메라 렌즈가 하늘 쪽으로 치켜세워진다. 회색곰은 깜짝 놀라 도망하다 멈춰 선다. 아마도 자신이 만진 카메라가 고장(?)날까 두려웠던 모양이다. 회색곰은 놀란 마음을 가라앉히고 유유히 숲으로 사라진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사진작가가 되고 싶어 하나 봐요”, “호기심이 많은 곰이네요”, “산에서 곰을 만나면 거리를 유지하세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Heidi Henk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하의실종’ 곰돌이 푸 퇴출해야” 폴란드서 논란

    “’하의실종’ 곰돌이 푸 퇴출해야” 폴란드서 논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곰돌이 푸’(이하 푸)가 폴란드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의 중심의 한 지역(Tuszyn) 국회의원들은 최근 유명 캐릭터인 푸의 ‘성 정체성’이 의심스럽고 ‘적합하지 못한 의상 즉 반나체’라는 이유를 들어 캐릭터 사용을 제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심지어 ‘곰돌이 푸’의 원작자 A.A 밀른( A.A Milne)을 불순한 의도를 가진 작가라고 주장했다. 푸는 이 도시에 지어지는 새로운 놀이시설의 마스코트로 지정될 예정이었는데, 일부 국회의원들의 이 같은 지적이 이어지자 건설사 측은 당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를 주장한 국회의원 리스바드 시치(46)는 “이 ‘곰’의 문제는 적절한 의복을 갖추지 않았다는 것”이라면서 “상의만 입고 하의는 입지 않은 반나체 복장은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폴란드에서 제작된 또 다른 곰 캐릭터를 예로 들며 “우리(폴란드)가 제작한 이 캐릭터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옷을 입고 있다. 푸 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국회의원들의 주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다른 국회의원이 언론에 이를 공개하면서 급속도로 퍼졌다. 푸의 ‘퇴출’을 주장한 또 다른 국회의원은 “푸가 하의를 입지 않은 것은 성별이 없기 때문이다. 혹은 자웅동체일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여성 국회의원은 “이 캐릭터를 만든 작가는 자신의 정체성에 문제를 느껴 스스로 생식기를 잘라낸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주장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현지에서는 푸 캐릭터의 사용 제한을 두고 아직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곰돌이 푸, 성 정체성 의심된다” 국회의원 주장 논란

    “곰돌이 푸, 성 정체성 의심된다” 국회의원 주장 논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곰돌이 푸’(이하 푸)가 폴란드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의 중심의 한 지역(Tuszyn) 국회의원들은 최근 유명 캐릭터인 푸의 ‘성 정체성’이 의심스럽고 ‘적합하지 못한 의상 즉 반나체’라는 이유를 들어 캐릭터 사용을 제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심지어 ‘곰돌이 푸’의 원작자 A.A 밀른( A.A Milne)을 불순한 의도를 가진 작가라고 주장했다. 푸는 이 도시에 지어지는 새로운 놀이시설의 마스코트로 지정될 예정이었는데, 일부 국회의원들의 이 같은 지적이 이어지자 건설사 측은 당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를 주장한 국회의원 리스바드 시치(46)는 “이 ‘곰’의 문제는 적절한 의복을 갖추지 않았다는 것”이라면서 “상의만 입고 하의는 입지 않은 반나체 복장은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폴란드에서 제작된 또 다른 곰 캐릭터를 예로 들며 “우리(폴란드)가 제작한 이 캐릭터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옷을 입고 있다. 푸 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국회의원들의 주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다른 국회의원이 언론에 이를 공개하면서 급속도로 퍼졌다. 푸의 ‘퇴출’을 주장한 또 다른 국회의원은 “푸가 하의를 입지 않은 것은 성별이 없기 때문이다. 혹은 자웅동체일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여성 국회의원은 “이 캐릭터를 만든 작가는 자신의 정체성에 문제를 느껴 스스로 생식기를 잘라낸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주장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현지에서는 푸 캐릭터의 사용 제한을 두고 아직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기후변화에 따른 재앙 심각, 전 해역 95% 이상 해수면 상승 야기

    기후변화에 따른 재앙 심각, 전 해역 95% 이상 해수면 상승 야기

    몇 해 전 북극곰의 사진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을 얼핏 보면 북극곰이 자신의 새끼를 등에 태우고 바다를 건너는 사진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는 차가운 바닷속에서 버티기 힘들어하는 새끼를 보호하기 위한 어미 곰의 모정이었다.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북극곰은 지낼 땅을 잃은 지 오래고 이 때문에 먹이를 구하려고 먼 길을 헤엄쳐 이동하며 살고 있다. 또한 기후 변화에 의한 해수면 상승으로 섬 국가들은 점차 땅을 잃으면서 나라를 잃어가고 있다. 매해 예상을 뛰어넘으며 급속히 진행되는 해수면 온도 상승 때문에 이제 직접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지경까지 왔다. 최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의 지원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한 ‘부문별 기후변화 영향 및 취약성 통합평가 모형 개발 연구단’의 ‘기후변화 영향 및 취약성 통합 평가모형 기반구축 및 활용기술 개발(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화진 박사)’ 연구과제에서 해당 부문 책임자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조광우 박사는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 메커니즘, 미래 해수면 상승 예측, 해수면 상승 영향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해수면 상승은 어떻게 일어나는 걸까? 수증기,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을 포함하는 온실가스는 지구가 방출한 에너지를 흡수하고 그 에너지를 대기 중에 머물게 하면서 대기 온도와 해양 온도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한다. 상승한 해양의 수온 때문에 해양의 혼합층(표면으로부터 수심 약 200m)부터 해수 내 열팽창이 일어나게 되고 이 때문에 남극과 그린란드의 빙상 및 주변부가 녹아 해양에 유입되면서 점차 해수면이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유엔 산하 정부 간 기후변화 협의체 ‘IPCC’의 보고서에 따르면 1901년부터 2010년에 전 지구 평균 해수면은 0.19(0.17-0.21)m 상승했으며 19세기 중반 이후의 해수면 상승률은 19세기 이전의 2,000년 동안의 평균 비율보다 크다. 또한 기후변화는 열에너지를 발생해 해수의 온도를 높여 열팽창(1.1mm/yr)을 만들고, 빙하를 녹여 유입되는 양(0.76mm/yr)과 막대한 물을 저장하고 있는 남극 및 그린란드의 빙상을 줄어들게 해 해수면 상승을 불러 일으킨다. 이외에도 사람들이 이용하는 수자원 및 토지 이용의 변화(0.38mm/yr)도 해양의 물 수지(budget) 변화에 원인이 된다. 이러한 수지 총합은 2.8mm/yr인데, 이는 이전에 관측됐었던 해수면 상승치인 3.2mm/yr와 근접한 것으로 확인된다. 즉, 지구온난화가 해양 열팽창을 비롯한 해빙, 육지로부터 유입량 변화 등 해수면 상승에 크게 기여한다는 것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21세기 이후 해수면 변화는 온도, 염분, 기압 등 해수 체적 변화를 일으키는 요인뿐 아니라 지역적 기후상태에 의한 바람, 해류, 기압 변화, 열에너지, 담수의 유동 등에 영향을 받아 국지적•지역적 규모의 상대적 현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고있다. 뿐만 아니라 IPCC가 종합한 내용에도 지구 평균 해수면 상승은 21세기에도 지속될 것이며, 1971년부터 2010년 사이 관측된 수준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그린란드와 남극 등 빙하 균형 작용으로 지각이 상승하는 일부 해역을 제외하면 21세기 말까지 해양 지역의 약 95% 이상의 해역에서 해수면 상승이 나타나고 해안 지역의 약 70%에서는 지구 평균 해수면 상승치의 20% 이내에서 해수면 상승이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기후변화와 해수면의 상승은 결국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게 된다. 해안 연안을 기반으로 하는 주민들과 마을 시설에 간헐적이고 영구적인 피해가 발생하며, 연안 지역의 항만, 간척지, 어항, 방재시설, 하수시설, 방파제 및 방조제 등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안전 문제가 발생할 위기에 놓이게 된다. 또한 해수면 상승으로 연안 지역의 지하수위가 상승하면 지질 특성에 따라 기반 시설의 지반 안정성이 약해지는 근원적 문제를 일으켜 심각한 피해를 줄 것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용주 원장은 “이제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은 북극곰들의 안타까운 사연에서 그치지 않는다.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은 우리 모두의 생존을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전 세계적으로 협력해 해결해야 할 국제 과제”라며, “우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도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를 더욱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연기하는 공무원들 “구민과 통하였느냐”

    연기하는 공무원들 “구민과 통하였느냐”

    “아니 그럼 네가 옥자?”/“흥, 아직 제 이름은 잊지 않으셨군요.” 18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청 5층 대강당에서 때아닌 연극 대사가 흘러나온다. 구청에서 주민들에게 강당을 빌려준 것이냐고 물었더니 아니란다. 무대 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것은 구로구 공무원들로 구성된 ‘구로창의연극단’ 단원들이다. 오는 21일 구민회관 본공연을 앞두고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의 리허설이 한창이었다. 구로창의연극단은 연극을 통해 주민들에게 구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보자는 취지로 2008년 탄생했다. 극단은 2009년 민원 처리에 있어 친절함을 강조하는 내용의 창작극 ‘천국에서의 모의재판’을 무대에 첫 작품으로 올렸다. 이후 모기방역 시스템과 여행경진대회, 우수자치회관 발표회, 디딤돌 축구단 등의 구정 활동을 연극으로 풀어내 서울시 자치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상을 휩쓸었다. 상보다 더 큰 것도 얻었다. 동네 푼수 아줌마 역할을 맡은 구로2동 직원 이문숙씨는 “연극을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 보니 공감 능력이 더 커진 것 같다”며 “민원인을 대할 때도 한번 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노인청소년과 이희진씨는 “직원들 간의 유대 관계가 좋아지고 소통이 늘면서 업무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극단 활동이 일에도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뜻이다. 해를 거듭하면서 실력도 일취월장했다. 최근에는 프로 극단에서나 일어날 것 같은 배역 경쟁도 벌어지고 있다. 단장을 맡고 있는 이재순 친절감동팀장은 “처음엔 극단에 들어오기를 망설이던 직원들이 해를 거듭하면서 연기에 대한 욕심이 커지면서 요즘에는 구정 이외에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연극도 무대에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2010년 ‘절대사절’과 ‘곰’이라는 외국 연극으로 무대에 선 것에 이어 지난해에는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와 ‘배고파4’의 막도 올렸다. 특히 ‘불효자는 웁니다’는 어르신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면서 21일 앙코르 공연을 한다. 공무원이 되기 전 연극을 했다는 박성희씨는 “2~3개월 동안 저녁 시간을 모두 연습에 쏟는다”며 “힘들지만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실 것을 생각하면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동주민센터에서 스포츠댄스를 배운 어르신들이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 단장은 “단순한 동아리 활동을 넘어 주민들과 함께 웃고 즐기려고 노력한다”며 “이번에 어르신들이 망설임 없이 출연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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