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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우리군 정밀타격무기에는 어떤 것이?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우리군 정밀타격무기에는 어떤 것이?

    7일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다. 국방부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 9시 30분(평양시간 오전 9시)께 동창리에서 장거리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며 우리군은 “북한 도발에 현무Ⅱ · 해성Ⅱ · 해성Ⅲ(잠대지) · SLAM-ER(공대지) · TAURUS(공대지) · 벙커버스터(GBU-28, 공대지) 등으로 대응태세를 갖추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은 현무Ⅱ · 해성Ⅱ · 해성Ⅲ(잠대지) · SLAM-ER(공대지) · TAURUS(공대지) · 벙커버스터(GBU-28, 공대지)의 실사격 훈련 모습. 사진·영상= 국방부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도심에 거대 곰 습격사건, 결국은 큰 대(大) 자로 ☞ 착륙 중이던 비행기 강풍에 맥없이 ‘휘청’
  • 죽은 아들의 심장소리를 다시 듣다…슬픔 속 감동

    죽은 아들의 심장소리를 다시 듣다…슬픔 속 감동

    불의의 사고로 숨진 당시 7개월 된 아들의 심장을 기증한 어머니가 다시 아들의 심장 소리를 들었다. 3년 만에 4살 된 소녀의 가슴에서 뛰고 있는 아들의 심장 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미국 전역에 알려지며 슬픈 감동을 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는 헤더 클락은 지난달 29일, 애리조나 주에 있는 피닉스 병원을 방문해 4살 된 소녀의 가슴에서 뛰고 있는 심장 소리를 듣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조단 드레이크로 알려진 이 소녀의 가슴에서 뛰고 있는 심장은 다름 아닌 지난 2013년 숨을 거둔 당시 7개월 된 자기 아들 루카스의 심장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7개월 된 루카스는 돌보던 보모의 남자친구가 학대를 자행해 숨을 거두었고 결국, 헤더는 아들의 심장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루카스의 심장은 이후 애리조나 주에 있는 피닉스 병원으로 후송돼 선천성 심장 질환을 앓고 있던 드레이크에게 성공적으로 이식되었다. 애리조나주 기증 단체의 후원으로 3년 만에 드레이크를 병원에서 만난 헤더의 어머니는 청진기를 드레이크의 가슴에 갖다 심장 소리를 들었다. 그 순간, "바로 당신 아들의 심장 소리"라는 헤더를 위로하는 드레이크 어머니의 말을 듣고는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드레이크의 어머니는 헤더에게 루카스의 심장 뛰는 소리가 녹음된 곰 인형을 전하면서 "우리는 가족이고 친구"라며 감사함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에 루카스의 어머니 헤더는 "아들 루카스도 잠시 외출했을 뿐"이라며 "그도 이 자리에 있었으면, 혀를 내밀고 화사한 웃음을 지었을 것"이라고 말해 주위를 더욱 숙연하게 했다. 4살 난 드레이크는 헤더의 청진기를 이어받아 헤더의 가슴에 대면서 친근감을 나타냈고, 이후 헤더는 드레이크를 자신의 딸처럼 앉아줘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도심에 거대 곰 습격사건, 결국은 큰 대(大) 자로…

    도심에 거대 곰 습격사건, 결국은 큰 대(大) 자로…

    먹이를 찾아 도심에 나타난 곰이 결국은 큰 대자로 누웠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터키의 한 도심에 나타난 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도심에 나타난 곰을 뒤쫓는 차량의 모습을 시작으로 육중한 덩치의 곰이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보인다. 갑작스러운 곰의 습격에 행인들이 혼비백산해 한다. 곰을 포획하려는 대원을 곰이 무는 위험한 상황도 펼쳐진다. 막다른 곳에 몰린 곰은 결국 마취총을 여러 대 맞은 후 쓰러진다. 차량 옆 도로 위에 마취제에 취한 곰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큰 대(大) 자로 누워 있다. 한편 터키에서는 평소 곰으로 인한 피해로 인해 농촌 지역의 한 농부가 2만5천 볼트 고압 전류가 흐르는 스윙 체인이 장착된 곰 퇴치 로봇을 만들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ViralHI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급류 속 익사 직전 소년, 목숨 걸고 구하는 영웅男 ☞ ‘밥 좀 주세요!’ 음식점 침입한 너구리들
  • 지카바이러스에 더 취약한 종교가 있다?

    지카바이러스에 더 취약한 종교가 있다?

    낙태를 엄격히 금지하는 중남미 국가들의 가톨릭 문화가 지카바이러스 확산을 더욱 부추겼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국제시민사회에서 낙태 관련 약품의 보급에 팔소매를 걷어 붙였다.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중남미 각국이 임신 자제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여성단체 '위민 온 웹'이 원하는 임신부에게 낙태약을 무료로 공급하겠다고 나섰다. '위민 온 웹'은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신부가 원한다면 안전한 낙태를 위해 무료로 낙태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단체가 낙태약 공급에 발벗고 나서기로 한 건 지카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는 중남미의 종교문화적 특성 때문이다. 가톨릭 문화가 뿌리 깊은 대다수 중남미국가에선 낙태가 엄격하게 금지돼 있다. 때문에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임신부가 신생아의 소두증을 걱정해 낙태를 원해도 안전한 낙태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게 '위민 온 웹'의 설명이다. '위민 온 웹'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르베카 곰퍼츠는 "지카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는 국가는 낙태가 매우 제한적인 국가들"이라며 "안전하지 않은 낙태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곰퍼츠는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은 낙태로) 여성의 건강과 생명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며 안전한 낙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민 온 웹'에서 특히 우려하는 국가는 가톨릭 대국 브라질이다. 가장 많은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한 나라기도 하다. 중남미 언론에 따르면 보수적 가톨릭 문화가 뿌리 깊은 브라질에선 지금까지 150만 명 이상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하지만 안전한 낙태는 보장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위민 온 웹'의 설명이다. 엄격하게 낙태를 금지하고 있는 보수적 법 규정 때문이다. 개인이 해외에서 낙태약을 구입하는 것도 쉽지 않다. 원칙적으로 낙태를 허용하지 않는 브라질은 해외에서 소포로 발송한 낙태약을 수취인에게 전달하지 않고 압수한다. '위민 온 웹'은 "지카 바이러스가 잠잠해질 때까지만이라도 규정의 효력을 잠시 보류하고 낙태약이 임신부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고 브라질 정부에 호소했다. ⓒ AFPBBNews=News1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4살 소녀 가슴에서 들리는 ‘아들의 심장소리’ 슬픈 감동

    4살 소녀 가슴에서 들리는 ‘아들의 심장소리’ 슬픈 감동

    불의의 사고로 숨진 당시 7개월 된 아들의 심장을 기증한 어머니가 다시 아들의 심장 소리를 들었다. 3년 만에 4살 된 소녀의 가슴에서 뛰고 있는 아들의 심장 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미국 전역에 알려지며 슬픈 감동을 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는 헤더 클락은 지난달 29일, 애리조나 주에 있는 피닉스 병원을 방문해 4살 된 소녀의 가슴에서 뛰고 있는 심장 소리를 듣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조단 드레이크로 알려진 이 소녀의 가슴에서 뛰고 있는 심장은 다름 아닌 지난 2013년 숨을 거둔 당시 7개월 된 자기 아들 루카스의 심장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7개월 된 루카스는 돌보던 보모의 남자친구가 학대를 자행해 숨을 거두었고 결국, 헤더는 아들의 심장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루카스의 심장은 이후 애리조나 주에 있는 피닉스 병원으로 후송돼 선천성 심장 질환을 앓고 있던 드레이크에게 성공적으로 이식되었다. 애리조나주 기증 단체의 후원으로 3년 만에 드레이크를 병원에서 만난 헤더의 어머니는 청진기를 드레이크의 가슴에 갖다 심장 소리를 들었다. 그 순간, "바로 당신 아들의 심장 소리"라는 헤더를 위로하는 드레이크 어머니의 말을 듣고는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드레이크의 어머니는 헤더에게 루카스의 심장 뛰는 소리가 녹음된 곰 인형을 전하면서 "우리는 가족이고 친구"라며 감사함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에 루카스의 어머니 헤더는 "아들 루카스도 잠시 외출했을 뿐"이라며 "그도 이 자리에 있었으면, 혀를 내밀고 화사한 웃음을 지었을 것"이라고 말해 주위를 더욱 숙연하게 했다. 4살 난 드레이크는 헤더의 청진기를 이어받아 헤더의 가슴에 대면서 친근감을 나타냈고, 이후 헤더는 드레이크를 자신의 딸처럼 앉아줘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다른 아이에게 이식된 ‘아들 심장 소리’에 엄마 눈물

    다른 아이에게 이식된 ‘아들 심장 소리’에 엄마 눈물

    어린 아들의 심장을 기증한 엄마가 다른 아이 몸에 이식된 심장 박동을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어린이 병원에서 있던 일이다. 이날 아들 루카스(Lukas)의 심장을 기증한 헤더 클라크(Heather Clark)는 심장을 이식받은 조던(4·여) 가족과 만남을 가졌다. 조던의 모친 에스더 곤잘레스(Esther Gonzalez)는 클라크를 만나자마자 뜨거운 포옹을 나눴고 고마움에 연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클라크 역시도 눈시울을 붉혔다. 잠시 후 등장한 조던은 클라크에게 선물 하나를 건넸다. 그것은 바로 루카스의 심장 소리가 녹음된 곰 인형이었다. 곰 인형에 녹음된 심장 소리를 듣자마자 클라크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어 클라크는 조던 가족이 준비한 청진기를 귀에 꽂고 조던의 심장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클라크는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청진기로 들리는 심장 소리는 분명히 아들 루카스의 심장 소리였다. 미국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심장을 이식받은 조던은 생후 18개월이던 2013년, 루카스의 심장을 이식받았다. 조던은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인 심장질환을 앓아왔다. 한편 조던에게 심장을 선물한 루카스는 보모의 남자친구에게 학대를 당해 생후 7개월 만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WISH-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다른 아이에게 이식된 ‘아들 심장 소리’에 엄마 눈물

    다른 아이에게 이식된 ‘아들 심장 소리’에 엄마 눈물

    어린 아들의 심장을 기증한 엄마가 다른 아이 몸에 이식된 심장 박동을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어린이 병원에서 있던 일이다. 이날 아들 루카스(Lukas)의 심장을 기증한 헤더 클라크(Heather Clark)는 심장을 이식받은 조던(4·여) 가족과 만남을 가졌다. 조던의 모친 에스더 곤잘레스(Esther Gonzalez)는 클라크를 만나자마자 뜨거운 포옹을 나눴고 고마움에 연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클라크 역시도 눈시울을 붉혔다. 잠시 후 등장한 조던은 클라크에게 선물 하나를 건넸다. 그것은 바로 루카스의 심장 소리가 녹음된 곰 인형이었다. 곰 인형에 녹음된 심장 소리를 듣자마자 클라크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어 클라크는 조던 가족이 준비한 청진기를 귀에 꽂고 조던의 심장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클라크는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청진기로 들리는 심장 소리는 분명히 아들 루카스의 심장 소리였다. 미국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심장을 이식받은 조던은 생후 18개월이던 2013년, 루카스의 심장을 이식받았다. 조던은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인 심장질환을 앓아왔다. 한편 조던에게 심장을 선물한 루카스는 보모의 남자친구에게 학대를 당해 생후 7개월 만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WISH-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갈색 곰 우리에 팔 넣은 만취남, 결국은…

    갈색 곰 우리에 팔 넣은 만취남, 결국은…

    도 넘은 객기로 생명을 잃은 뻔한 만취남의 봉변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이 소개한 영상에는 최근 러시아 무르만스크의 한 곰 우리에서 만취한 남성이 곰 우리에 팔을 넣었다가 부상을 당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눈밭 위 커다란 우리 속에 커다란 러시아 갈색 곰 한 마리가 보인다. 검정 점퍼에 청바지 차림의 만취한 한 남성이 술주정하며 우리로 다가온다. 곧이어 만취남은 “곰 우리 가까이 가지 말라”는 친구의 경고에도 불구 우리 쇠창살 사이로 오른쪽 팔을 집어넣는다. 추위와 배고픔으로 굶주리고 있던 갈색 곰이 우리 안으로 집어 넣은 남성의 팔을 낚아채 물어뜯기 시작한다. 팔뚝 부위를 물린 남성이 비명 지르며 팔을 빼내려 하지만 곰은 쉽사리 놓아주지 않는다. 이를 촬영 중이던 친구가 남성을 구하기 위해 우리로 황급히 뛰어간다. 한편 곰에 물린 남성은 팔뚝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flashnews officia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내일 또 와야겠어!’ 민가 내려와 트램펄린 즐기는 흑곰 형제

    ‘내일 또 와야겠어!’ 민가 내려와 트램펄린 즐기는 흑곰 형제

    일명 ‘방방’으로 알려진 트램펄린에서 즐겁게 뛰노는 야생곰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2일 미국 플로리다주(州) 나폴리 파크 인근의 한 가정집 뒤뜰에 놓여 있는 트램펄린에 올라가 점프를 즐기는 야생 새끼 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집주인 제이퍼 파체코(Jennifer Pacheco)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는 트램펄린 위에 올라가 서로 레슬링 놀이를 하며 트램펄린의 탄력을 즐기는 새끼 흑곰 두 마리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파체코는 폭스4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집 애완견 ‘셀던’이 곰들을 내쫓기 위해 짖어대고 심지어 우리가 계속 쳐다보고 있었지만 전혀 상관하지 않고 트램펄린을 즐겼다”며 “곰들은 약 30분 동안 트램펄린에서 놀다가 숲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Jennifer Pacheco Facebook / Jared Edd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연어’가 고향에 돌아오니 ‘이상한 곰’ 한 마리가 있어

    ‘연어’가 고향에 돌아오니 ‘이상한 곰’ 한 마리가 있어

    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이 24일 4·13총선 서울 노원병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노원병 현역 의원인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을 향해 날 선 공격을 퍼부었다. 이 전 위원은 기자회견에서 “여야 대결이 아닌, 고향으로 돌아온 후보와 보궐선거에서 연고도 없이 빈자리를 찾아왔던 후보의 대결”이라고 안 의원을 겨냥했다. 이 지역에서 태어나 초등학교까지 다닌 자신과 다른 지역 출신인 안 의원을 ‘고향론’으로 차별화한 것이다. 이 전 위원은 “(연어처럼) 중랑천을 타고 올라가니 내 고향에 불곰이 한 마리 있는 것 같다”며 “주민들은 그 곰이 상계동 곰인지, 호남에 관심 있는 곰인지, 다른 다툼에 관심 있는 곰인지 의아해하고 있다”고 안 의원을 거듭 공격했다. 안 의원은 이날 기자들이 이 전 위원의 출마에 대해 묻자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구나 출마 자유가 있는 것 아니겠느냐”며 애써 무관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전 위원은 이종은 노원병 당협위원장과의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의 이동학 전 혁신위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노원병 출마 의사를 밝혔다. 경남 창원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까지 노원병에 출마할 경우 이 지역은 4파전이 예상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박근혜 키드’ 이준석, 안철수 지역구 출마 선언

    ‘박근혜 키드’ 이준석, 안철수 지역구 출마 선언

    지난 대선을 앞두고 20대 ‘젊은 피’로 새누리당 지도부로 발탁돼 ‘박근혜 키드’로 화제를 모았던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이 제20대 총선에서 서울 노원병에 출마하겠다고 24일 공식 선언했다. 또 이동학(34) 전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도 서울 노원병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노원병 선거는 국민의당(가칭)을 이끄는 안철수 의원과 격돌하게 된다.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 이 지역과 창원 출마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비대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이 정한 공천 원칙을 따르고 어떤 특혜나 개입도 요구하지 않겠다”며 공정한 경선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이 이 지역에서 성장했음을 강조하면서 “여야 대결이 아닌 고향으로 돌아온 후보와 보궐선거에서 연고도 없이 빈자리를 찾아왔던 후보의 대결”이라며 안철수 의원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안철수 의원과의 대결을 통해 내 인지도나 입지를 높인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다소 억울한 감정이 있다”면서 “상계동은 마음속의 고향으로, 연어가 고향으로 올라가는 걸 보고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연어처럼) 중랑천을 타고 올라가니 내 고향에 불곰 한 마리가 있는 것 같다”면서 “지역 주민은 그 곰이 상계동 곰인지, 호남 지역에 관심 있는 곰인지, 다른 곰과의 다툼에 관심 있는 곰인지 의아해하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상계동에서 그 곰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며 안 의원을 거듭 비판했다. 이종은 당협위원장은 이 전 비대위원의 출마 선언에 대해 “환영한다. 공정하게 경선을 치르자”고 말했다. 다만 이 위원장은 “원유철 원내대표가 이 전 비대위원을 ‘꽃가마 태워서 보내겠다’며 언론에 노출한 것에 대해 중앙당에 아주 섭섭한 마음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동학 더민주 전 혁신위원 역시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헬조선, 절박한 사람들과 함께 바꾸겠다”며 “더민주의 전 혁신위원으로서 국민께 직접 혁신의 성과를 심판받고, 국민의당이 무엇을 지향하는지 모호한데 정당의 혁신과 새정치에 대해 안철수 의원님과 토론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꼭 엘리트만이 아닌, 평범한 시민들과 함께 희망을 말하고 싶다. 저 같이 평범한 젊은이도 우리를 위해 도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며 “부의 되물림 뿐 아니라 가난도 되물림 되는 헬조선. 청년과 청소년들이 단단해야 직접적으로 부모세대와 노년세대의 삶도 지킬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의 정책실패와 불통을 막아세워야 한다. 이런 고민을 안고 이번 총선에서 한판 승부를 벌여보고 싶다”며 “비판일지라도(비판이 있을지라도) 달게 받고 감내하겠다”고 말했다. 이 전 위원은 지난해말 청년 비례대표 경선에 나서지 않고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대 가장 투신 “둔기로 아내+자녀들 살해” 직접 경찰에 전화해 한 말이? ‘경악’

    40대 가장 투신 “둔기로 아내+자녀들 살해” 직접 경찰에 전화해 한 말이? ‘경악’

    40대 가장 투신 “둔기로 아내+자녀들 살해” 직접 경찰에 전화해 한 말이? ‘경악’ 40대 가장 투신 경기 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가장이 부인과 두 자녀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한 뒤 자신도 투신해 숨져 시신을 부검할 방침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경찰서는 21일 숨진 A(48)씨가 투신 직전인 오전 9시쯤 112로 전화를 걸어 “내가 부인을 망치로 때렸고 아이 2명도 살해했다”고 신고하면서 “불면증 때문에 아이들을 살해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숨진 A씨의 부인은 부엌쪽 거실에서 반드시 누운 상태로 숨져 있었고 그 옆엔 범행 도구로 보이는 피묻은 둔기가 놓여 있었다. 딸은 안방 이불 위에서 곰인형을 끌어안은 상태로 누워 숨져 있었으며, 아들은 자기 방 이불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 상태를 볼 때 일가족 3명은 모두 둔기에 머리 등을 맞아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아파트 밖 인도에서 숨져 있었다. 경찰은 집 안 내부 수색 도중 거실 서랍장에서 A씨가 복용한 것으로 보이는 수면유도제를 발견했다. 또 유서는 없었지만 A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잠을 못 이루겠다. 잠을 못 자니 밤이 무섭다. 약을 먹었는데 그게 잘못된 것 아닐까”라는 등의 글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뇌병증과 우울증으로 오랫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고, A씨 부인이 빈번한 언어폭력 때문에 힘들어 했다는 점이 확인됨에 따라 범행과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투신한 A씨와 살해된 부인, 아들, 딸 등의 시신을 부검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곰인형과 꿀잠…귀여운 시바견 화제

    곰인형과 꿀잠…귀여운 시바견 화제

    귀여운 시바견 한 마리가 북극곰 인형 곁에서 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22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서 사용자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시바견 마루를 소개했다. 마루의 팬은 인스타그램에서만 230만 명이 넘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시바견 마루는 항상 자신의 단짝인 북극곰 인형 곁에서만 자는 듯하다. 물론 사진을 찍은 마루 주인이 개의 자세에 맞춰 인형의 위치를 수정했겠지만 똑같은 자세로 잠을 자는 듯한 모습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다. 사진=마루타로/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곰인형 안고 자던 딸까지…

    ‘부천 초등생 시신 훼손 사건’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정신병력이 있는 40대 남성이 아내와 두 자녀 등 가족 3명을 살해한 뒤 투신해 숨졌다.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5분쯤 광주시의 한 아파트 18층에서 A(48·중장비 운전기사)씨가 아내(42)와 아들(18), 딸(11) 등 3명을 살해한 뒤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투신 직전 112로 직접 전화해 ‘내가 아내를 망치로 때렸고 아이 2명도 살해했다’고 신고했다”며 “‘불면증 때문에 아이들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아내는 거실에서 반듯이 누운 채 숨져 있었고 그 옆에는 범행 때 쓴 것으로 보이는 피 묻은 둔기가 있었다. 딸은 안방 이불 위에서 곰 인형을 끌어안은 상태로 누워 사망했으며, 아들은 자기 방 이불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일가족 3명은 모두 둔기에 머리 등을 맞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자녀는 자던 중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A씨가 오랫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아 왔던 점에 주목해 범행과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그는 2011년부터 지난해 9월 초까지 모 신경정신과 의원에서 ‘상세 불명의 뇌병증’ 진단으로 치료를 받아 왔다. 뇌병증은 질병이나 교통사고 등 외상으로 뇌 기능과 구조에 이상이 생기는 병이다. 김태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뇌의 전두엽 부위에 기능 이상이 생긴 환자들을 보면 간혹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례가 있다”면서 “A씨가 불면증을 겪었다면 뇌병증의 후유증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또 다른 신경정신과 의원에서 ‘혼합형 불안 및 우울병 장애’ 진단도 받았다. 또 집 거실 서랍 안에는 A씨가 복용한 것으로 보이는 수면유도제가 있었다. 유서는 없었지만 A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잠을 못 이루겠다. 약을 먹었는데 그게 잘못된 것 아닐까”라는 등의 글이 발견됐다. 경찰이 피해자 지인 등을 불러 조사한 결과 A씨는 평소 술에 취해 부인에게 “가족을 모두 죽여 버리겠다”는 등 폭언을 일삼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 부인은 평소 직장에 딸을 데려가는 일이 잦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A씨와 숨진 가족 3명의 휴대전화 번호로 가정 폭력 신고가 접수된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A씨와 살해된 일가족의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40대 가장 투신 “둔기로 아내+자녀들 살해” 직접 경찰에 전화걸어 한 말이? ‘충격’

    40대 가장 투신 “둔기로 아내+자녀들 살해” 직접 경찰에 전화걸어 한 말이? ‘충격’

    40대 가장 투신 “둔기로 아내+자녀들 살해” 직접 경찰에 전화걸어 한 말이? ‘충격’ 40대 가장 투신 경기 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가장이 부인과 두 자녀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한 뒤 자신도 투신해 숨져 시신을 부검할 방침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경찰서는 21일 숨진 A(48)씨가 투신 직전인 오전 9시쯤 112로 전화를 걸어 “내가 부인을 망치로 때렸고 아이 2명도 살해했다”고 신고하면서 “불면증 때문에 아이들을 살해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숨진 A씨의 부인은 부엌쪽 거실에서 반드시 누운 상태로 숨져 있었고 그 옆엔 범행 도구로 보이는 피묻은 둔기가 놓여 있었다. 딸은 안방 이불 위에서 곰인형을 끌어안은 상태로 누워 숨져 있었으며, 아들은 자기 방 이불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 상태를 볼 때 일가족 3명은 모두 둔기에 머리 등을 맞아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아파트 밖 인도에서 숨져 있었다. 경찰은 집 안 내부 수색 도중 거실 서랍장에서 A씨가 복용한 것으로 보이는 수면유도제를 발견했다. 또 유서는 없었지만 A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잠을 못 이루겠다. 잠을 못 자니 밤이 무섭다. 약을 먹었는데 그게 잘못된 것 아닐까”라는 등의 글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뇌병증과 우울증으로 오랫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고, A씨 부인이 빈번한 언어폭력 때문에 힘들어 했다는 점이 확인됨에 따라 범행과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투신한 A씨와 살해된 부인, 아들, 딸 등의 시신을 부검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대 가장 투신 “둔기로 아내+자녀 2명 살해” 대체 무슨 일이… ‘충격’

    40대 가장 투신 “둔기로 아내+자녀 2명 살해” 대체 무슨 일이… ‘충격’

    40대 가장 투신 “둔기로 아내+자녀 2명 살해” 대체 무슨 일이… ‘충격’ 40대 가장 투신 경기 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가장이 부인과 두 자녀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한 뒤 자신도 투신해 숨져 시신을 부검할 방침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경찰서는 21일 숨진 A(48)씨가 투신 직전인 오전 9시쯤 112로 전화를 걸어 “내가 부인을 망치로 때렸고 아이 2명도 살해했다”고 신고하면서 “불면증 때문에 아이들을 살해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숨진 A씨의 부인은 부엌쪽 거실에서 반드시 누운 상태로 숨져 있었고 그 옆엔 범행 도구로 보이는 피묻은 둔기가 놓여 있었다. 딸은 안방 이불 위에서 곰인형을 끌어안은 상태로 누워 숨져 있었으며, 아들은 자기 방 이불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 상태를 볼 때 일가족 3명은 모두 둔기에 머리 등을 맞아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아파트 밖 인도에서 숨져 있었다. 경찰은 집 안 내부 수색 도중 거실 서랍장에서 A씨가 복용한 것으로 보이는 수면유도제를 발견했다. 또 유서는 없었지만 A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잠을 못 이루겠다. 잠을 못 자니 밤이 무섭다. 약을 먹었는데 그게 잘못된 것 아닐까”라는 등의 글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뇌병증과 우울증으로 오랫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고, A씨 부인이 빈번한 언어폭력 때문에 힘들어 했다는 점이 확인됨에 따라 범행과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투신한 A씨와 살해된 부인, 아들, 딸 등의 시신을 부검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대 가장 투신 “망치로 자녀 2명 살해” 끔찍… “잠을 못 이루겠다”며 쪽지

    40대 가장 투신 “망치로 자녀 2명 살해” 끔찍… “잠을 못 이루겠다”며 쪽지

    40대 가장 투신 “망치로 자녀 2명 살해” 끔찍… “잠을 못 이루겠다”며 쪽지 40대 가장 투신 경기 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가장이 부인과 두 자녀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한 뒤 자신도 투신해 숨져 시신을 부검할 방침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경찰서는 21일 숨진 A(48)씨가 투신 직전인 오전 9시쯤 112로 전화를 걸어 “내가 부인을 망치로 때렸고 아이 2명도 살해했다”고 신고하면서 “불면증 때문에 아이들을 살해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숨진 A씨의 부인은 부엌쪽 거실에서 반드시 누운 상태로 숨져 있었고 그 옆엔 범행 도구로 보이는 피묻은 둔기가 놓여 있었다. 딸은 안방 이불 위에서 곰인형을 끌어안은 상태로 누워 숨져 있었으며, 아들은 자기 방 이불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 상태를 볼 때 일가족 3명은 모두 둔기에 머리 등을 맞아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아파트 밖 인도에서 숨져 있었다. 경찰은 집 안 내부 수색 도중 거실 서랍장에서 A씨가 복용한 것으로 보이는 수면유도제를 발견했다. 또 유서는 없었지만 A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잠을 못 이루겠다. 잠을 못 자니 밤이 무섭다. 약을 먹었는데 그게 잘못된 것 아닐까”라는 등의 글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뇌병증과 우울증으로 오랫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고, A씨 부인이 빈번한 언어폭력 때문에 힘들어 했다는 점이 확인됨에 따라 범행과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투신한 A씨와 살해된 부인, 아들, 딸 등의 시신을 부검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대 가장 투신 “망치로 아내+자녀들 살해” 끔찍…직접 경찰에 전화걸어 한 말이?

    40대 가장 투신 “망치로 아내+자녀들 살해” 끔찍…직접 경찰에 전화걸어 한 말이?

    40대 가장 투신 “망치로 아내+자녀들 살해” 끔찍…직접 경찰에 전화걸어 한 말이? 40대 가장 투신 경기 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가장이 부인과 두 자녀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한 뒤 자신도 투신해 숨져 시신을 부검할 방침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경찰서는 21일 숨진 A(48)씨가 투신 직전인 오전 9시쯤 112로 전화를 걸어 “내가 부인을 망치로 때렸고 아이 2명도 살해했다”고 신고하면서 “불면증 때문에 아이들을 살해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숨진 A씨의 부인은 부엌쪽 거실에서 반드시 누운 상태로 숨져 있었고 그 옆엔 범행 도구로 보이는 피묻은 둔기가 놓여 있었다. 딸은 안방 이불 위에서 곰인형을 끌어안은 상태로 누워 숨져 있었으며, 아들은 자기 방 이불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 상태를 볼 때 일가족 3명은 모두 둔기에 머리 등을 맞아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아파트 밖 인도에서 숨져 있었다. 경찰은 집 안 내부 수색 도중 거실 서랍장에서 A씨가 복용한 것으로 보이는 수면유도제를 발견했다. 또 유서는 없었지만 A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잠을 못 이루겠다. 잠을 못 자니 밤이 무섭다. 약을 먹었는데 그게 잘못된 것 아닐까”라는 등의 글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뇌병증과 우울증으로 오랫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고, A씨 부인이 빈번한 언어폭력 때문에 힘들어 했다는 점이 확인됨에 따라 범행과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투신한 A씨와 살해된 부인, 아들, 딸 등의 시신을 부검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대 가장 투신 “둔기로 아내+자녀 2명 살해” 충격…112에 직접 신고까지 “대체 왜?”

    40대 가장 투신 “둔기로 아내+자녀 2명 살해” 충격…112에 직접 신고까지 “대체 왜?”

    40대 가장 투신 “둔기로 아내+자녀 2명 살해” 충격…112에 직접 신고까지 “대체 왜?” 40대 가장 투신 경기 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가장이 부인과 두 자녀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한 뒤 자신도 투신해 숨져 시신을 부검할 방침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경찰서는 21일 숨진 A(48)씨가 투신 직전인 오전 9시쯤 112로 전화를 걸어 “내가 부인을 망치로 때렸고 아이 2명도 살해했다”고 신고하면서 “불면증 때문에 아이들을 살해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숨진 A씨의 부인은 부엌쪽 거실에서 반드시 누운 상태로 숨져 있었고 그 옆엔 범행 도구로 보이는 피묻은 둔기가 놓여 있었다. 딸은 안방 이불 위에서 곰인형을 끌어안은 상태로 누워 숨져 있었으며, 아들은 자기 방 이불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 상태를 볼 때 일가족 3명은 모두 둔기에 머리 등을 맞아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아파트 밖 인도에서 숨져 있었다. 경찰은 집 안 내부 수색 도중 거실 서랍장에서 A씨가 복용한 것으로 보이는 수면유도제를 발견했다. 또 유서는 없었지만 A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잠을 못 이루겠다. 잠을 못 자니 밤이 무섭다. 약을 먹었는데 그게 잘못된 것 아닐까”라는 등의 글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뇌병증과 우울증으로 오랫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고, A씨 부인이 빈번한 언어폭력 때문에 힘들어 했다는 점이 확인됨에 따라 범행과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투신한 A씨와 살해된 부인, 아들, 딸 등의 시신을 부검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대 가장 투신 “둔기로 아내+자녀 2명 살해” 112에 직접 신고까지 “대체 이유가?”

    40대 가장 투신 “둔기로 아내+자녀 2명 살해” 112에 직접 신고까지 “대체 이유가?”

    40대 가장 투신 “둔기로 아내+자녀 2명 살해” 112에 직접 신고까지 “대체 이유가?” 40대 가장 투신 경기 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가장이 부인과 두 자녀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한 뒤 자신도 투신해 숨져 시신을 부검할 방침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경찰서는 21일 숨진 A(48)씨가 투신 직전인 오전 9시쯤 112로 전화를 걸어 “내가 부인을 망치로 때렸고 아이 2명도 살해했다”고 신고하면서 “불면증 때문에 아이들을 살해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숨진 A씨의 부인은 부엌쪽 거실에서 반드시 누운 상태로 숨져 있었고 그 옆엔 범행 도구로 보이는 피묻은 둔기가 놓여 있었다. 딸은 안방 이불 위에서 곰인형을 끌어안은 상태로 누워 숨져 있었으며, 아들은 자기 방 이불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 상태를 볼 때 일가족 3명은 모두 둔기에 머리 등을 맞아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아파트 밖 인도에서 숨져 있었다. 경찰은 집 안 내부 수색 도중 거실 서랍장에서 A씨가 복용한 것으로 보이는 수면유도제를 발견했다. 또 유서는 없었지만 A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잠을 못 이루겠다. 잠을 못 자니 밤이 무섭다. 약을 먹었는데 그게 잘못된 것 아닐까”라는 등의 글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뇌병증과 우울증으로 오랫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고, A씨 부인이 빈번한 언어폭력 때문에 힘들어 했다는 점이 확인됨에 따라 범행과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투신한 A씨와 살해된 부인, 아들, 딸 등의 시신을 부검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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