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골프 순위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중국 정부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잔디마당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동물자유연대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채식주의자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06
  • 생애 첫 ‘메이저 왕관’ 쓴 김수지

    생애 첫 ‘메이저 왕관’ 쓴 김수지

    데뷔 5년 만에 우승 물꼬를 튼 김수지(25)가 한 달 만에 메이저 왕좌까지 품었다. 김수지는 10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김수지는 시즌 7승을 노리던 박민지(23)와 임희정(21)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 맥주 세례를 만끽했다. 지난달 초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투어 첫 승리를 하기까지 115개 대회를 치렀던 김수지는 두 번째 우승, 그것도 메이저 우승까지는 5개 대회밖에 걸리지 않았다. 김수지는 또 우승 상금 1억 8000만원을 보태 상금 순위를 6위(6억 2183만원)까지 끌어올렸다. 전날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2위권에 1타 앞서 리더보드 상단에 오른 김수지는 이날 샷감이 흔들리자 지키기에 주력했다. 김수지는 10번홀(파5)까지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며 제자리 걸음했는데 상위권에서 오버파가 속출하는 등 추격자들도 주춤거렸다. 김수지는 자신을 1타차로 쫓던 시즌 2승의 이소미(22)가 15번홀(파3) 티샷을 그린 오른쪽 해저드에 빠뜨리며 더블보기를 저질러 한숨을 돌렸다. 또 15번홀에서 쉽지 않던 5m 파 퍼트를 성공해 승기를 굳혔다. 김수지는 “지난해 시드전에 가면서 충격받고 모든 것을 바꿨다”며 “한 번 우승하니까 마음이 놓이기도 하고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다음주 (소속팀) 동부건설 대회에서도 우승을 노려보겠다”고 말했다.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려 공동 준우승한 박민지는 시즌 6승 뒤 9개 대회 연속 정상을 밟지 못하고 있지만 투어 사상 처음 시즌 상금 14억원(14억 2830만원)을 돌파했다. 한편 박성현(28)은 2오버파 290타 공동 40위로 1년 5개월 만에 나선 국내 대회를 마무리했다. 2019년 6월 이후 우승이 없는 그는 “선후배, 친구들과 만나 대화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 힐링이 됐다”며 “꼭 이른 시일 내에 우승 소식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15억 쩐의 전쟁’ 제네시스 챔피언십… KPGA 상금 1위 바뀌나

    ‘15억 쩐의 전쟁’ 제네시스 챔피언십… KPGA 상금 1위 바뀌나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이 걸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판도가 바뀔지 관심이다. 총상금 15억원에 우승 상금만 3억원에 달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7일부터 나흘간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51야드)에서 열린다. 시즌 막바지 타이틀 경쟁을 좌우할 수 있는 대회다. 지난해 김태훈(36)이 이 대회 우승을 발판 삼아 상금왕과 대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상금 1위(6억 3493만원) ‘10대 괴물’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콘페리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출전을 위해 미국에 있어 불참한다. 상금 2∼6위인 서요섭(5억 1493만원), 이준석(5억 197만원), 박상현(4억 4412만원), 함정우(4억 1439만원), 허인회(4억 623만원) 중 누가 우승해도 상금 1위를 꿰찬다. 만약 서요섭이나 이준석이 우승하면 코리안투어 사상 처음 한 시즌 상금 8억원을 돌파하게 된다.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에서도 김주형(4940점)이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박상현(4931점)이 추월할 수 있다. 우승자에게는 1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PGA투어 더CJ컵을 비롯해 내년 유러피언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과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이 주어진다. 박상현과 시즌 3승 선착 경쟁 중인 서요섭은 “국내 최정상급 선수가 참가하는 만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거기에 휘둘리지 않고 내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현은 “상금왕 경험은 있지만 대상은 없는데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얻어 대상을 노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 앞만 보다 추월당한 박인비·고진영… 1타차로 놓친 우승

    박인비(33)와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허용하며 아쉽게 공동 2위에 그쳤다. 2라운드까지 2타차 공동 선두를 달린 박인비와 고진영은 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6190야드)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에서 나란히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박인비와 고진영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몰아친 셀린 부티에(프랑스)에게 1타차로 추월당했다. 박인비와 고진영은 전반에 각각 2타, 3타를 줄이며 경쟁을 이어갔다. 그러나 후반 들어 박인비는 버디와 보기 1개를 맞바꾸며 제자리걸음 했고 고진영은 보기만 1개 적어내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10위였던 부티에는 전반에 버디 6개를 몰아치며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16번홀(파4)과 18번홀(파5)에서 약 2m 거리 버디 퍼트를 넣고 리더보드 최상단을 꿰찼다. 부티에에 1타 뒤진 채 18번홀을 맞이한 고진영과 박인비는 2.5m 안팎의 버디 퍼트를 놓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는 데 실패했다. 고진영은 “마지막 홀 이글 퍼트에서 투퍼트만 해도 연장전이었는데 최선을 다 했다”며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는 없다. 조금 더 운이 필요하지 않았나 한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어제 그제에 비해 퍼트도 안 떨어지고 샷도 흔들려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기회가 있었는데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 샌더슨팜스 1R, 김시우 4위 임성재 7위

    샌더슨팜스 1R, 김시우 4위 임성재 7위

    김시우(26)와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가각 공동 4위, 공동 7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컨트리클럽(파72·746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단독 1위 사히스 티갈라(미국)와는 2타 차다. 88.9%의 그린 적중률을 보인 김시우는 이날 전반 9개홀에서만 버디 4개를 낚았다. 9번홀(파4) 8m 버디가 인상적이었다. 후반 9개홀에서는 12번 홀(파4) 버디를 15번 홀(파4) 보기로 맞바꿨다가 17번홀, 18번홀(이상 파4) 연속 버디로 다시 순위를 끌어올리며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2021~21시즌 개막전이었던 지난달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공동 11위에 오른 김시우는 두 대회 연속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새 시즌 첫 출전인 임성재는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선두와 3타차다. 백나인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0번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했으나 이후 버디만 6개를 잡았다. 13번홀(파3)에서는 약 10m 거리의 칩인버디에 성공했고, 18번홀에서도 9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컵에 떨궜다. 김시우는 “초반에 버디가 안 나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조금 뒤늦게 좋은 라운드를 할 수 있었다”며 “개막전에서 11등으로 좋게 시즌을 시작해 그래서 조금 더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큰 욕심 없이 내가 해오던 것을 하면 이번 주에도 좋은 성적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임성재는 “3주 동안 쉬웠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가 아쉬웠다”며 “이 코스에서 준우승을 한 번 했었는데 내일도 열심히 해서 잘 쳐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허재, 이동국 등 유명인 참가 골프대회 개최

    허재, 이동국 등 유명인 참가 골프대회 개최

    TV 프로에서 단골 등장했던 유명인들을 골프 대회에서 볼 수 있어 화제다. 24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CC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총상금 6억원)는 KLPGA가 처음 개최하는 유명인 골프 대회다. 가수 임창정, 탁재훈, 스포츠 스타 허재, 이승엽, 이동국 등이 출전한다. 2018년부터 2년간 남자 대회인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유명인 대회가 열렸으나 KLPGA 투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 운영을 맡은 크라우닝은 15일 “이번 대회에 탁재훈, 임창정, 이재룡 등 유명 연예인과 허재, 이승엽, 이동국 등 스포츠 스타들이 아마추어 부문에 나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1, 2라운드는 프로 선수 108명이 경기를 진행하고, 마지막 날인 26일 프로 선수 2명과 유명인 아마추어 1명이 3인 1조를 이루는 방식이다. 프로 선수들의 순위와 별도로 홀별 팀 베스트 스코어 기준으로 최저 타수를 기록한 우승팀도 따로 시상할 예정이다.
  • “이런 옷 입는다고 난잡한 사람 취급”…인스타서 타이거 우즈 이겼다

    “이런 옷 입는다고 난잡한 사람 취급”…인스타서 타이거 우즈 이겼다

    여자 골프선수 페이지 스피래닉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인스타그램 팔로워 순위 1위에 올랐다. 8일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매직’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순위에 따르면 스피래닉은 310만명 팔로워를 보유, 27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타이거 우즈보다 40만명이 더 많다. 3위에는 영국 로리 맥길로이(220만명)였고, 미국 리키 파울러(180만명), 미국 조던 스피스(160만명), 미국 저스틴 토마스(120만명)가 뒤를 이었다.앞서 스피래닉은 골프 실력보다 화려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대학시절 선수로 활동했고 프로 선언 후 미니투어 등에 참가했다. 지난 2015년, 2016년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 초청 선수로 나왔을 때는 ‘실력은 부족한데 외모 때문에 투어 대회 초청장을 얻었다’며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는 당시 “골프를 그만 둘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골프 팬들은 내가 몸에 딱 붙는 옷을 즐겨 입는다는 이유로 나쁜 사람, 난잡한 사람 취급했다”고 토로했다.하지만 이런 비난에도 그는 2017년 세계 유명 LPGA 선수를 제치고 골프 브랜드 PXG홍보대사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스피래닉은 골프 관련 방송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 ‘114전 115기’ 김수지 첫 트로피

    ‘114전 115기’ 김수지 첫 트로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년차 김수지(25)가 115번째 출전 대회에서 와이어-투-와이어로 첫 승을 달성했다. 김수지는 5일 경기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22야드)에서 열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해 시즌 3승을 노리던 이소미(22)를 2타차로 제치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우승 상금 1억 2600만원을 챙긴 김수지는 시즌 상금 순위를 26위에서 11위로 끌어올렸다. 올해 나온 네 번째 생애 첫 우승이자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이다. 또 10회째인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은 4회 연속(통산 5회) 생애 첫 우승자를 배출하는 진기록을 썼다. 2017년 데뷔한 김수지는 지난해까지 상금 랭킹 20위 내에 진입한 경험이 없을 정도로 무명이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84위로 떨어져 시드전을 치른 끝에 투어에 복귀할 수 있었다. 최고 성적은 지난 6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공동 2위. 톱5도 8회에 불과해 시원하게 이름을 알릴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1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를 몰아치며 18개홀 개인 최소타 기록을 세운 기세를 사흘 내내 이어갔다. 이날 1번홀(파4) 보기로 출발이 좋지 않았으나 전반에 버디 3개를 솎아내며 선두를 유지했다. 이소미가 13번홀(파4)에서 15번홀(파4)까지 3연속 버디를 잡으며 1타차로 압박하자 김수지는 16번홀(파3)에서 2.9m짜리 버디로 반격해 승리를 지켜냈다. 김수지는 “시드전에 다녀오면서 제가 갖고 있던 골프에 대한 생각과 고집을 버리고 변화를 준 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2위 이내에 입상했다면 역대 한 시즌 최다 상금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박민지(23)는 최종 10언더파 206타 공동 6위에 오르며 기록 달성을 또 미뤘다.
  • ‘3년 연속 왕중왕전 보여요’ 임성재, BMW 3R 단독 3위

    ‘3년 연속 왕중왕전 보여요’ 임성재, BMW 3R 단독 3위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50만 달러) 셋째 날 단독 3위에 올라 사상 첫 PO 정상과 3년 연속 왕중왕전 출전을 정조준했다. 임성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 케이브스 밸리 골프 클럽(파72·7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선두 브라이슨 디섐보와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에 3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랐다. 전날 4타 차에서 간격을 좁힌 임성재로서는 충분히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또 현재 순위를 유지한다면 페덱스컵 랭킹을 현재 25위에서 12위로 끌어올려 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3년 연속 출전한다. 투어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랭킹 30위 안에 들어야 나설 수 있다.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95.71%, 그린 적중률 88.89%로 샷 감각이 좋았던 임성재는 2번홀(파5)과 4번홀(파5), 5번홀(파4)에서 거푸 버디를 솎아내며 상승세를 탔다. 10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떨구며 후반을 기분좋게 출발한 임성재는 11번홀(파4)에서 5.4m 버디 퍼트를 성공하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14번홀(파4) 보기가 아쉬웠지만 17번홀(파3)과 18번홀(파4) 연속 버디로 다시 분위기를 살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1, 2라운드 만큼은 아니었지만 전체적으로 드라이버, 아이언 샷이 좋았다”며 “특히 오늘은 퍼트가 제일 좋아 버디를 많이 하면서 좋은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원래 톱 30이 목표였는데 선두에 가까워진 만큼 내일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전날 60타 맹타를 휘둘러 단독 선두로 뛰쳐나갔던 디섐보는 이날 이글 2개, 버디 5개를 뽑아냈지만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저지르는 롤러코스터 샷으로 5타를 줄였다. 그 사이 3라운드 공동 2위였던 캔틀레이가 디섐보를 따라잡았다. 이경훈(30)은 이날 12번홀(파5)에서 15m 이글 퍼트를 넣는 등 이글 2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 공동 1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최종 라운드에서 9위 내에 진입하면 생애 첫 투어 챔피언십 출전이 가능한 이경훈은 “하루에 이글을 2개 해 기분이 너무 좋다”며 “내일은 오늘 못 넣은 퍼트를 많이 넣어서 최대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시우(26)는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40위(중간 합계 6언더파 210타)가 됐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15위 이내에 들어야 투어 챔피언십 진출이 가능하다.
  • 노메달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도 11년 만에 무관

    노메달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도 11년 만에 무관

    AIG위민스 오픈 노르드크비스트 우승김세영 13위…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美진출·세대교체 정체’ 부진 원인 분석한국 여자 골프가 11년 만에 메이저 무관이 됐다. 23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위민스 오픈 우승 트로피는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34·스웨덴)가 차지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세영(28)이 6언더파 282타 공동 13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선두와 3타차로 4라운드에 돌입한 김세영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톱10 바깥으로 밀렸다. 한국 여자 골프는 2010년 이후 처음 메이저 트로피가 없는 해를 보내게 됐다. 2010년에 한국 선수들은 메이저 타이틀 없이 9승을 합작한 바 있다. 한국 선수가 메이저 톱10에 들지 못한 것은 2003년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현 ANA 인스피레이션) 이후 18년 만이다. 올해 5개 메이저 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주는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는 ANA 인스피레이션 우승에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공동 5위, 이번 대회 공동 7위에 오른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에게 돌아갔다. 한국 여자골프는 도쿄올림픽에서도 노메달에 그치는 등 전반적으로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LPGA 투어 22개 대회가 치러지고 9개 대회(솔하임컵 제외)가 남은 가운데 3월 KIA 클래식 박인비(33), 5월 HSBC 월드 챔피언십 김효주(26), 7월 VOA 클래식 고진영(26)이 3승을 합작했을 뿐이다. 2019년 같은 기간 올린 11승(메이저 3승 포함)과 차이가 크다. 코로나19로 투어가 18개 대회로 축소됐던 지난해에도 메이저 포함, 7승을 수확한 바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의 미국 진출이 활발하지 않아 세대교체가 늦춰진 점이 부진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국내 무대를 평정한 선수가 미국으로 건너가 2015년부터 5년 연속 LPGA 투어 신인왕을 차지할 정도였으나 지난해 미국행은 김아림(26) 1명에 그쳤다. 2019년까지 국내 최강자로 꼽혔던 최혜진(22)은 꿈을 미뤘고 올해 대세가 된 박민지(23)도 아직 미국 진출에 유보적이다.
  • 임성재 PGA PO 첫 대회 3라운드 공동 17위 유지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첫 대회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50만달러) 셋째 날에도 공동 17위를 유지했다. 임성재는 22일(한국시간) 뉴욕주 저지시티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1·741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2라운드와 같은 공동 17위를 유지했다. 3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노리는 임성재는 정규시즌 페덱스컵 랭킹 31위로 상위 125명만 초대받는 PO 1차전 노던 트러스트 무대에 섰다. 이번 대회 결과 랭킹 70위에 들면 2차전 BMW 챔피언십에, BMW 챔피언십 결과 랭킹 30위에 들면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다. 임성재가 허리케인 예보때문에 24일로 연기된 노던 트러스트 4라운드에서도 현재 순위를 유지하면 페덱스컵 랭킹 27위로 올라선다. 출전만 해도 39만 5000달러를 받는 투어 챔피언십은 보너스 우승 상금만 1500만 달러(175억원)이다. 욘 람(스페인)과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3라운드까지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 코로나19 확진으로 도쿄올림픽 출전이 불발된 세계 1위 람은 사흘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람이 우승하면 페덱스컵 랭킹 1위가 된다. 스미스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11개를 쓸어 담으며 코스 레코드를 새로 썼다. 18번홀(파4) 3.3m 버디 퍼트에 실패해 꿈의 59타를 놓쳤다. 페덱스컵 랭킹 34위로 노던 트러스트에 출전한 이경훈(30)은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50위를 달렸다. 랭킹 30위로 한국 선수 중 순위가 가장 높았던 김시우(26)는 전날 컷 탈락했다.
  • 자립형 도시로 성장하는 이천시…GS건설 ‘이천자이 더 파크’ 9월 분양 예정

    자립형 도시로 성장하는 이천시…GS건설 ‘이천자이 더 파크’ 9월 분양 예정

    경기도 이천시 지역경제는 물론 부동산시장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월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M16 팹을 준공했다. SK하이닉스가 국내외 보유한 생산 시설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M16 생산라인은 축구장 약 8배의 넓이인 총면적 5만 7000여㎡ 부지에, 길이 336m, 폭 163m, 높이 105m로 지어졌다. 현재 이천시는 뛰어난 광역교통망 및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SK하이닉스를 비롯해 현대엘리베이터, 신세계푸드, SK실트론, 팔도, 오비맥주, 하이트진로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 19곳과 중소기업 등 이외 사업장 1128곳에, 약 4만 5000여 명의 종사자를 보유한 지역이다. 이천시는 재정자립도 38%로 경기지역 상위 10개 지역안에 속한다. M16 활성화로 이천은 더욱 탄탄한 경제활동 인구를 갖춘 자립형 경제도시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이천은 용인, 화성, 평택과 함께 ‘스마트반도체벨트’로 지정돼 그동안 수도권 정비계획법에 의해 지난 38년 동안 받아왔던 과도한 중첩 규제가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자립형 경제도시로 기대감이 높은 이천에서 9월 GS건설이 ‘이천자이 더 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천자이 더 파크는 비규제지역인 이천시에 선보이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며, 지하 6층 지상 최고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07㎡ 706가구다. 단지 인근으로는 이천중앙로 문화의거리, 롯데마트, 이마트, NC백화점, 관고전통시장 등 도심생활권 입지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이천시립도서관 등 도시 주요시설 또한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송정초, 이천양정여자중·고, 송정중, 다산고, 이천고 등도 근거리에 있다. 민간공원 조성특례사업으로 들어서 쾌적한 환경도 기대된다. 이천자이 더 파크가 들어설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부악근린공원 총 면적은 16만 7000여㎡로 이 중 축구장 약 18배 정도의 크기인 12만 5000여㎡가 부악공원시설 등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공원부지 내에는 잔디마당, 어린이정원, 가족피크닉장 등 다양한 레저·문화공간과 온 가족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체육공간인 꿈자람센터 등이 계획돼 있다. 이천자이 더 파크는 판교 및 서울 강남 접근성도 좋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영동고속도로 이천IC 등을 통해 서울 및 인근 도시로 진입이 가능하고, 단지 주변으로 경충대로, 이섭대천로, 성남이천로 등이 조성돼 있다. 경강선 이천역 이용도 가능하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면 강남역까지 갈 수 있다. 이천자이 더 파크는 4베이, 판상형 위주의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전용면적 59㎡는 모두 4베이 구조로 설계했으며, 안방에 드레스룸 등이 있다. 84㎡ 일부 가구(17가구)와 102㎡(9가구)는 서비스면적이 넓은 옥외공간형으로 설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사우나 시설,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이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이천 거주자뿐 아니라 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의 이천 거주자, 그리고 경기도 및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거주자는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일반공급 청약 기준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으며, 특히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오픈 예정이며, 견본주택 오픈 전까지 이천시 일대에서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 올림픽 금메달에 돈 제일 많이 주는 나라는…한국은 14위

    올림픽 금메달에 돈 제일 많이 주는 나라는…한국은 14위

    올림픽 금메달을 돈으로 환산한 가치는 얼마나 될까.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는 영광 외에 메달리스트에 제공하는 것이 없지만, 각 국가에서 금메달리스트에 제공하는 금전적 보상에 대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2일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싱가포르가 금메달에 73만 7000달러(약 8억 5700만원)의 인센티브를 약속해 국가별 올림픽 금메달 포상 세계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싱가포르는 아쉽게도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한 개도 따지 못했다. 금메달 포상 2위는 타이완으로 금메달리스트 한 명당 72만 달러를 포상했다. 타이완은 배드민턴 남자 복식과 여자 역도 59㎏급에서 금메달을 땄다. 홍콩은 포상 규모 세계 3위로 64만 4000달러를 주는데, 남자 펜싱에서 금메달 한 개를 획득했다. 이어 금메달 포상 세계 4위는 태국, 5위는 인도네시아, 6위는 방글라데시로 모두 아시아권 국가였다. 한국은 프랑스에 이어 세계 순위 14위며 일본은 세계 16위, 미국은 세계 17위 포상 규모다. 일본의 금메달 포상은 4만 5000달러, 미국은 3만 7500달러다.대한민국은 금메달리스트에게 6300만 원의 포상금과 월 100만원의 연금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종목별 협회는 따로 포상금을 주는데 양궁 협회는 개인 금메달리스트에게 3억 원, 단체 금메달리스트에게는 각각 2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여자 배구선수들은 메달과 상관없이 각각 협회, 연맹, 신한은행그룹으로부터 2억 원씩 총 6억 원의 ‘보너스 포상금’을 받는다. 야구는 금메달에 10억 원, 골프는 3억 원의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세계 20위로 금메달에 3만 800달러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금메달 숫자와 포상금을 합한 포상 규모로는 금메달 10개를 딴 이탈리아가 세계 1위, 올림픽 참가국 가운데 가장 많은 39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이 세계 2위였다. 이탈리아의 총 포상 규모는 213만 달러(약 24억 7800만원), 미국은 146만 달러였다. 타이완은 세계 3위, 이어 일본과 중국이 각각 세계 4위, 5위 규모의 포상을 했다. 금메달리스트에게 현금으로 보상을 하지 않지만, 운동선수들이 광고 출연이나 다른 개인 계약을 통해 경제적 보상을 받는 나라로는 영국, 뉴질랜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이 있다. 영국의 2020 도쿄올림픽 총 금메달 획득 갯수는 22개다. 한편 다이빙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중국의 14살 금메달리스트 취안훙찬의 가족은 중국 전역에서 답지하는 아파트와 현금 등 각종 선물을 거절해 화제를 모았다.
  • 분양가 경쟁력 갖춘 비규제지역 신규 분양단지 ‘힐스테이트 익산’ 기대감 상승

    분양가 경쟁력 갖춘 비규제지역 신규 분양단지 ‘힐스테이트 익산’ 기대감 상승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3.3㎡당 분양가가 3,000만원을 넘어서면서, 지방 분양가 또한 크게 오르는추세다. 이에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에 나선 신규 단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가는 통상적으로 주변 단지 시세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집값 상승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분양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방의 경우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늘면서 집값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지방에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된 단지들의 인기가 두드러진다. 실제로 지난 7월 27일 1순위 해당 및 기타지역 청약접수를 받은 ‘힐스테이트 익산’은 총 2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609건이 접수되며 평균 34.3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마감됐다. 이는 전북 익산시 내 최고 경쟁률이다. 힐스테이트 익산의 분양가는 인근에서 올해 입주한 신규 단지의 분양권과 비교했을 때 저렴하게 책정됐다. 여기에 비규제지역이어서 계약 직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분양가는 합리적이지만, 상품성은 브랜드 가치에 걸맞게 우수하다. 우선 전용면적 59㎡의 경우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되며, 전용면적 84㎡ 전 타입에 알파룸 등이 적용돼 홈오피스, 홈트레이닝 공간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대부분 세대가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통풍 및 환기가 용이하다. 복층형으로 설계되는 전용면적 126㎡는 안방 드레스룸과 현관 팬트리, 테라스가 적용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현대건설만의 특화 설계인 ‘H 클린현관’, 빌트인클리너 등 클린 청정 옵션(유상)이 적용돼 쾌적한 실내환경도 누릴 수 있다. 실내의 쾌적한 공기질을 위한 현대건설의 H-Clean α 2.0의 살균 청정환기 시스템도 유상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H 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 작은 도서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주차장에는 세대별 창고도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익산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과 주변에 예정된 마동근린공원 개발 사업 등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점 등이 성공적인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여기에 분양가 경쟁력까지 갖추면서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이 전라북도 익산시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익산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26㎡ 총 454세대로 구성된다. 정당 계약은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 SM우방산업,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 9월 분양 예정

    SM우방산업,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 9월 분양 예정

    SM우방산업은 오는 9월, 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 지역인 양평에서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경기도 양평군에 지하 2층~지상 18층, 3개 동 219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7A㎡ 135가구 ▲77B㎡ 66가구 ▲77C㎡ 15가구 ▲108PA㎡ 2가구 ▲108PB㎡ 1가구다.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모든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는 쾌적한 주거 여건과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양평군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현재 수도권 전역이 정부의 규제 방침을 받는 가운데, 양평군은 몇 남지 않은 비규제지역으로 그 희소성도 크다. 양평은 각종 부동산 대책에서 제외된 비(非)규제지역으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전매를 제한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대출한도도 LTV 70%, DTI 60% 적용으로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LTV, DTI 40%) 보다 높고,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 세대주, 세대원은 누구나 1순위 청약도 가능하다. 교통망 확충에 따른 쾌속 교통망도 눈길을 끈다. 양평군은 현재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2022년 예정)’와 ‘양평~이천 고속도로(2026년 개통 예정)’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개통되면 서울까지 20분 대 이동이 예상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개통 시 차량을 이용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해지고, 생활권도 서울로 확장되는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는 남한강의 청정 환경을 바로 곁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도 갖췄다. 강변을 따라 ‘강상체육공원’이 위치해 집 가까이서 여가와 휴식,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실제 강상체육공원에는 파크골프장, 인조잔디 축구장·야구장·테니스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은 물론 캠핑장·억새림·산책로 등 여가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주거 편의성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양근대교를 통해 KTX와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양평역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양평역에서 KTX 이용 시 청량리역까지 20분 대, 서울역까지 5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양평역 주변으로는 양평군청, 롯데마트·메가마트, 보건소·병원, 시외버스터미널 등 각종 주거 편의 시설들이 형성돼 있으며, 양평군립미술관, 세미원 등 양평군 대표 문화시설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SM우방산업의 주거 브랜드 ‘우방 아이유쉘’은 6년 연속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아파트부문)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 대구와 광주, 충남, 인천 등 전국에서 분양을 성공하며 브랜드 프리미엄을 이어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 지역 중에서도 양평은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라며 “특히 남한강과 수변공원을 내 집 앞 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는 입지적 강점에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부각되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관심을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 인비 “파리는 없어요”, 진영 “파리에선 꼭 메달” 세영 “여한 남아 파리 꼭” 효주 “언니가 다음엔 꼭 따래요”

    인비 “파리는 없어요”, 진영 “파리에선 꼭 메달” 세영 “여한 남아 파리 꼭” 효주 “언니가 다음엔 꼭 따래요”

    “전 다음 올림픽은 없어요.”(박인비) “파리에선 꼭 메달 따야죠.”(고진영), “여한이 있어 파리는 가야겠습니다.”(김세영) “인비 언니가 다음엔 꼭 따래요.”(김효주) ‘어벤주스’가 올림픽 여자 골프 2연패 꿈을 이루지 못했다. 김세영(28)의 제안으로 빨간 바지를 맞춰 입었으나 앞서 2라운드에 치고 나간 넬리 코르다(미국)와의 간극을 따라잡기가 쉽지 않았다. 2017년 리우 금메달리스트 박인비(33)는 7일 일본 사이타마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6648야드)에서 최종 4라운드를 끝내고 “오늘이 가장 나았다. 마무리가 괜찮았다”며 “5년 정도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든 일도 있었다. 과정은 아쉽지 않은데 결과가 좀 아쉽다”고 돌이켰다. 전날 1년에 한 두 번 정도 미친 듯이 안풀리는 대회가 있는데 그게 이번 올림픽일 줄 몰랐다고 토로했던 박인비는 이날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5언더파 279타로 공동 23위에 올랐다. 금메달을 목에 건 코르다와는 12타차다. 이날 2타를 줄인 코르다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269타로 막판 격차를 좁힌 이나미 모네(일본)와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이나미는 리디아 고와 플레이오프를 벌인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우 은메달리스트 리디아 고는 이번에는 동메달을 따냈다.올림픽 2연패를 꿈꿨던 박인비로서는 당초 기대했던 성적은 아니다. 아쉬움이 남을 것 같았지만 박인비는 2024년 파리올림픽 츌전 생각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3년 남았다고 하지만 제게는 긴 시간”이라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이번 대회에 임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리우 전까지는 흐르는 물에서 미끄러져 가듯 편안하게 경기를 풀어갔는데 리우 이후로는 젊은 선수들과 매주 경쟁하면서 흐르는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5년을 보냈다”며 “그래서 3년 뒤는 저한테 좀 힘들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인비는 자신을 대신할 후배들을 격려했다. 그는 “올림픽은 운동 선수라면 한 번 이상은 꼭 경험해봤으면 하는 무대”라며 “파리에 4명이 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박인비의 말에 김효주(26)는 “언니가 마지막라고 하는데 계속 나갈 것 같다”며 “랭킹이 늘 위에 있으니까”라고 말하며 웃었다. 김효주는 이날 4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9언더파 275타를 기록했다. 공동 15위다. 그는 “메달을 못 따서 아쉽지만 오늘 라운드는 아쉽지 않았다. 오늘은 하고 싶은 대로 시원하게 끝난 것 같다”고 말했다. 올림픽은 처음인 김효주는 “이번에 안되면 다음 올림픽 때 메달을 따라고 인비 언니가 이야기했다”며 “투어에서는 혼자 아쉬움이 있는데 나라를 대표하니 다른 선수 것도 아쉬워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고진영(26)과 김세영은 벌써 파리를 바라봤다. 고진영은 마지막 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9위다. 고진영은 “올림픽이 끝나 아쉬움도 크지만 후련한 느낌”이라며 “부족한 만큼 메달권과 차이가 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준비하면 파리 올림픽 출전 기회도 올 것”이라며 “그때는 올해 같은 아쉬움은 남기지 않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고진영은 “올림픽은 많은 국민이 응원해주시고 못했을 때 죄책감도 있는 것 같다”며 “가장 높은 곳에 태극기를 꽂지 못해 아쉽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림픽은 출전 자체가 영광이라고 하지만 매우 아쉬운 결과라 다음 올림픽에서는 꼭 메달을 따고 싶다”고 다짐했다.김세영은 여한이 많이 남는다고 했다. 김세영도 고진영과 나란히 3타를 줄여 공동 9위에 올랐다. 리우 때 공동 25위보다 순위를 많이 끌어올렸지만 성에 차지 않는 듯 했다. 18번홀에서 마지막 퍼트를 마친 뒤 땅이 꺼질 듯 한숨을 쉬기도 했다. 그는 “항상 올림픽은 아쉬움을 남긴다”며 “1·2라운드에 진영이랑 치고 나갔어야 했는 데 매우 아쉽다”면서 “그래도 올림픽 나와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공동 2위권을 3타 차까지 추격했다가 11번홀(파4) 더블 보기로 아쉬움을 삼킨 그는 “파리에도 나가고 싶다”며 “안 그래도 아침에 박세리 감독님께 ‘(파리에) 오실 거죠?’라고 물었더니 ‘네가 도전하면 언니도 가야지’라고 하셨다”며 웃었다.
  • 여자골프 노메달…박인비 “다음은 없다”·김세영 “파리 간다”

    여자골프 노메달…박인비 “다음은 없다”·김세영 “파리 간다”

    ‘세계 최강’ 한국 여자골프 대표팀이 이번 도쿄 올림픽을 노메달로 마감했다. 고진영(26), 김효주(26), 김세영(28), 박인비(33)는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6648야드)에서 벌어진 2020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 최종 4라운드에서 극적인 반전을 노렸지만 사실상 메달 획득이 어려워졌다. 고진영과 김세영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고, 김효주는 9언더파 275타(공동 15위)를 쳤다.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는 5언더파 279타(공동 23위)를 쳤다. 악천후로 중단된 시점의 순위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변동 가능성이 있지만 메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2연패 꿈이 물거품 된 박인비는 “전 다음 올림픽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을 위해 다시 뛰겠다고 했다. 박인비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 수상자다. 5년 후에도 정상의 기량을 유지해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무대에 서는 데 성공했지만, 기대했던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박인비는 2024 파리올림픽을 바라보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는 “리우와 이번 올림픽을 했다. 3년이 남았다고 하지만 제게는 긴 시간 같다”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이번 대회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인비는 “곧 브리티시 오픈(AIG 여자오픈)이 열리고, 내년에도 메이저 대회가 있다”며 “메이저 우승을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잘 나오지 않고 있다.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박인비의 인터뷰를 접한 김효주는 “언니가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하는데, 계속 나갈 것 같다. 랭킹이 늘 위에 있으니”라며 웃었다. 이날 15위를 기록한 김효주는 “메달을 못 따서 아쉽지만, 가장 아쉽지 않은 라운드를 했다. 오늘은 하고 싶은대로 해서 시원하게 끝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족함을 느꼈다는 김효주는 한국에 돌아가면 휴식하면서 몸을 키울 예정이라고 밝혔다.공동 9위에 이름을 올린 김세영은 결과에 아쉬워하며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김세영은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올림픽에 출전해 기분이 좋았는데, 결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 초반에 상위권으로 올라가지 못한 것이 아깝다”며 “미련이 많이 남는다”고 밝혔다. 지난 2016 리우 올림픽(공동 25위)에 이어 다시 한 번 메달 획득이 무산된 김세영은 “파리 올림픽에도 나가고 싶다”며 “박세리 감독님께 ‘파리 올림픽에 가실 거죠?’라고 여쭤보니 감독님께 ‘너 출전하면 간다’고 농담을 하셨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세영은 “한 주 휴식을 위해 스코티시 오픈에는 불참하고 오는 19일부터 펼쳐지는 LPGA 메이저대회 AIG 우먼스 브리티시오픈(총상금 450만달러)에 출전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번 대회 금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고진영은 “올림픽이 끝나 아쉬움도 크지만 후련한 느낌”이라며 “미련 없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고, 부족한 만큼 메달권과 차이가 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진영은 “앞으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준비하면 2024년 파리올림픽 기회도 올 것”이라며 “그때 나간다면 올해 같은 아쉬움은 남기지 않고 싶다”고 다짐했다.
  • 어벤주스, 빨간바지가 필요해.. 김세영 “한 번 입어볼까요?”

    어벤주스, 빨간바지가 필요해.. 김세영 “한 번 입어볼까요?”

    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 ‘어벤주스’가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올림픽 여자 골프 2연패에서 멀어졌다. 김세영(28)은 6일 일본 사이타마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6648야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이며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공동 10위에 올랐다. 이날 2타를 줄여 15언더파 198타로 이틀 연속 단독 1위를 유지한 코르다와는 8타차다.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제자리 걸음한 고진영(26)도 공동 7위에 올랐다. 김효주(26)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버디 5개를 낚았으나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저질러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김효주는 중간 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2016년 리우 금메달리스트 박인비(33)는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치며 중간 합계 3언더파 210타를 기록했다. 순위는 공동 25위까지 밀렸다. 한국 선수 중 순위가 가장 높은 김세영, 고진영은 코르다와 격차가 상당해 마지막 날 역전 금메달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7일 4라운드는 태풍 영향으로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 4라운드가 취소되면 3라운드까지 성적으로 메달의 주인을 정한다. 다만 단독 2위 아디티 아쇽(인도)과는 5타차, 공동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는 3타차라 은메달, 동메달 가능성은 열려 있다. 김세영은 이날 경기 뒤 “오늘 많이 줄이려고 했는데 목표치까지 줄이지는 못했다”며 “그래도 아직 10위 안에 있고 내일 18홀이 남은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마지막날 빨간 바지를 즐겨 입으며 드라마 같은 역전 우승을 자주 연출해 ‘빨간 바지의 마법사’라는 별명이 붙은 그는 빨간 바지 이야기가 나오자 “유니폼은 박세리 감독님이 전날 정해주신다”며 “우리 유니폼에 빨간 바지가 있기는 한데 한 번 말씀드려 볼까요”라고 되물으며 웃었다.
  •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오늘 견본주택 오픈 및 분양 시작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오늘 견본주택 오픈 및 분양 시작

    청약 비규제, 환금성, 생활 인프라까지 고루 갖춘 신규 분양 단지로 평가받고 있는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가 충청남도 아산시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세대주나 주택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및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 청약할 수 있다. 6일 견본주택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17, 18일 이틀간 특별공급, 청약은 19일 1순위, 20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이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 규모로 ▲54㎡(이하 전용면적) 244세대 ▲65㎡ 351세대 ▲75㎡ 151세대 ▲84㎡ 252세대 등 총 998세대가 모두 84㎡ 이하로 구성된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 밸리’는 최고 27층의 고층으로 조성된 단지로 뛰어난 조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하천 조망과 탁 트인 도심 외곽 자연을 바라보는 개방감이 확보된 단지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전용 54㎡를 제외한 4-bay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하천과 녹지에 인접한 쾌적한 단지 환경도 주목받는 요소다. 단지 전체를 순환하는 녹지공간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로 자연과 교감 되는 힐링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아파트 단지를 끼고 직접 맞닿은 유치원,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등하교 때 차도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통학이 가능하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전세대가 998세대인데 1200대 주차가 가능한 넉넉한 주차공간으로 만들고 지하주차장 출입구 층고를 높여 택배차량 진입이 가능하다. 법정 주차 폭 보다 넓게 주차공간를 확보한 것도 두드러진다. 지하시설의 쾌적함을 위해 지하 곳곳에 썬큰을 설치했다. 단지 안에는 ‘아산 한라비발디스마트밸리’ 자랑인 교육·건강·힐링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교육특화 공간(EDU-GARDEN)은 네버랜드 섬에서 즐기는 시원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등을 비롯 취미원예 및 작물 재배가 가능한 ‘어반 팜’을 조성했다. 건강특화 공간은(HEALTHY GARDEN)은 입주민 건강을 고려한 조경 특화공간으로 조성한다. 670㎡규모의 전나무류가 심어진 ‘삼림욕장’, 게이트볼을 위한 전용코트,각종 운동이 가능한 ‘스포츠가든’과 은행 ·미팝· 대왕참나무 등 다양한 가로수가 연계되어 단지를 순환할 수 있는 1㎞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아파트 내부는 멀티룸, 드레스룸, 팬트리, 서재(알파룸) 등 다양한 수납 특화설계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해 같은 면적에서도 더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로 재택 근무 등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멀티룸 등 공간활용에 대한 수요자의 니즈를 설계에 반영한 점도 돋보인다. 입주민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가변형 벽체시설도 인기다. 주방에는 주부 동선을 고려한 다용도 보조수납장과 시스템선반이 갖춰진 펜트리룸을 꾸몄다. 현관에는 다용도 신발장과 골프백 수납이 가능한 다목적장을 드레스룸에는 시스템옷걸이와 화장대도 제공된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스마트밸리 산단내에 위치한 3개 공동주택단지 중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소재지는 아산이지만 생활 권역은 인프라가 풍부한 천안이다. 아산의 미래가치와 천안의 교육·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스마트밸리의 스마트시티 등을 합하면 약 7000여 세대의 매머드 주거타운이 들어서게 된다. (주)청암에이엔씨가 위탁하고 코리아신탁이 시행, (주)한라가 시공을 맡았다.
  • 뜨거워도 달달했다 ‘어벤주스’

    뜨거워도 달달했다 ‘어벤주스’

    고진영 공동 4위… 박인비·김세영 7위김효주, 리디아 고·펑산산과 공동 16위고 “국가대표 동기부여 덕에 실수 줄여”35도 폭염에… 박 “20년 골프 인생 최악”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 ‘어벤주스’가 올림픽 2연패를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 첫날 4명 모두 선두와 4타 차 이내에 포진했다. 어벤주스는 강자들이 뭉친 최강팀을 의미하는 ‘어벤저스’에 달달하고 달콤한 느낌의 ‘주스’를 합성해 김효주(26)가 지은 팀 이름이다. 세계 2위 고진영(26)은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664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과는 2타 차다. 이번이 생애 첫 올림픽인 고진영은 12번홀(파5)까지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한 타를 잃었으나 13번홀(파4)부터 버디만 4개를 뽑아내는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순위를 끌어올렸다. 고진영과 같은 조에서 경기를 치른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4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다. 고진영은 2년 가까이 유지하던 세계 1위 자리를 지난 6월 코르다에게 넘겨주는 등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박인비(33)는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끼리 경기를 치르며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 공동 7위를 달렸다. 처음에는 날카로운 아이언 샷을 앞세워 2번홀(파4)과 5번홀(파5), 6번홀(파4)에서 연거푸 1m 이내 버디를 떨궜으나 이후 퍼트 실수가 잦아지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또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유일한 보기를 적어 내며 경기를 마쳤다. 리우올림픽 은메달의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동메달의 펑산산(중국)은 각각 공동 16위(1언더파 70타), 공동 47위(3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김세영(28)과 박인비, 김효주와 리디아 고는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고진영은 “전반에 실수가 있었지만 국가를 대표해 국민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있어 후반에 실수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금메달을 따려면 폭발적인 라운드가 하루는 나와야 하는데 아쉽다”며 “메달리스트끼리 경기를 하다 보니까 리우올림픽 생각이 많이 났고 영광을 재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각오를 다졌다. 선수들은 섭씨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모두 혀를 내둘렀다. 박인비는 “20년 골프를 치며 이런 더위는 처음”이라며 “사흘 남았으니 적절하게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조절을 잘하겠다”고 말했다. 고진영은 “너무 더워서 라운드 중에 물을 너무 많이 먹지 않았나 싶을 정도”라고 토로했다.
  • 진흥기업·효성중공업, 6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 견본주택 개관

    진흥기업·효성중공업, 6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 견본주택 개관

    진흥기업㈜과 효성중공업㈜이 오는 6일, 광주광역시 서구에 조성하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은 광주광역시 서구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3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44가구 ▲84㎡B 30가구 ▲84㎡C 30가구 ▲84㎡D 45가구 ▲119㎡A 149가구 ▲119㎡A 75가구다. 단지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링턴 플레이스’ 브랜드 아파트다. 진흥기업㈜과 효성중공업㈜은 단지 곳곳에서 브랜드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심혈을 기울였다.‘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은 판상형 4Bay 중심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현관 창고와 주방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특화설계(유상옵션)를 더해 넉넉한 수납 공간은 물론 체감 면적을 더욱 크게 넓혔다. 입주민을 고려한 섬세한 설계도 적용된다. 전용면적 119㎡ A타입은 가족 구성원 및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침실을 대형 현관 창고와 알파룸(유상옵션)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과 연결된 발코니는 세탁실 가구와 1구 전기쿡탑(유상옵션)을 설치해 보조 주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또 안방과 이어진 드레스룸에는 창문을 배치해 통풍과 환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100% 지하 주차장 설계를 도입했으며, 지상에는 수변 공간을 갖춘 중앙 정원과 단지 내 산책로, 운동공간 등을 배치해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단지 내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 공간은 물론 자녀의 교육과 보육을 위한 어린이집, 열린도서관, 독서실, 키즈&맘스카페 등도 구성될 예정이다. 그 외 주민카페, 회의실, 펫워킹존 등 입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은 교통과 교육, 생활 편의시설이 이미 잘 갖춰진 서구 중심 입지에 조성돼 주거 편의성도 뛰어나다. 실제 단지는 광주 서구의 핵심 입지로 꼽히는 (구)서남대병원 부지에 조성된다. 현재 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23년 2호선이 개통되면 서구 유일의 환승역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도심 속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백석산 자락에 위치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은 광주 서구의 3대 호수공원으로 꼽히는 운천저수지 비롯해 5.18자유공원, 상무시민공원, 평화공원, 5.18기념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해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 여가와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상무초등학교와 상무중학교, 치평중학교, 전남고등학교, 상무고등학교 등 도보권 내 다수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교육 환경도 좋다. 특히 상무지구 내 학원가 밀집지역도 인접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미 완성된 상무지구의 다양한 편의시설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롯데마트, CGV, 메가박스,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쇼핑·문화시설은 물론 광주광역시청, 광주가정법원, 서부교육지원청 등 행정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상무지구는 지난해 12월,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 일대가 ‘제2의 판교’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은 1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수) 1순위 해당지역, 19일(목)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수)이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이 조성되는 광주광역시 서구는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예상된다. 특히 전용면적 85㎡ 초과 분양물량에서는 70% 추첨제로 공급돼 청약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도 당첨의 기회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효성해랭턴 플레이스 상무역’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한다. 견본주택 방문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견본주택 방문 시 동반 1인까지 입장이 허용되며, 체온 측정 시 37.5도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