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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특집] 비거리 한계 넘는 고반발 기어

    [골프 특집] 비거리 한계 넘는 고반발 기어

    비거리 시대에 PRGR이 새 드라이버 ‘뉴 슈퍼 egg 480’을 출시했다. 이 드라이버는 업계 최초로 페이스 상하 플랜지 폭을 기존보다 넓히고 구부린 ‘U CUP 기술’을 적용한 고반발 기어로 비거리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섈로 페이스를 크게 응축시키는 신기술을 통해 볼의 변형을 최소화함으로써 볼의 초속을 향상시켰다. ‘뉴 슈퍼 egg 480’은 볼이 쉽게 뜨며 고반발 헤드 설계로 뛰어난 비거리와 함께 편안함을 양립시켰다. 이 드라이버는 페이스 면적 3928㎟, 고반발 영역 339㎟, 면적 점유율 8.64%, 페이스 두께 48㎜로 고반발 영역에서 타사 평균에 견줘 180%나 향상돼 비거리의 안정감이 다르다. 함께 발매된 뉴 슈퍼 egg 볼을 사용하면 고반발 기어 성능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 이 골프공을 테스트한 결과 비거리가 27.2야드가량 늘어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칠 것 없는 비거리로 파4홀에서 ‘투온’까지 노릴 수 있는 뉴 슈퍼 egg 페어웨이 우드도 함께 출시한 PRGR은 고반발 기어로 연령과 체력, 성별에서 모두 비거리의 한계를 뛰어넘게 했다. (02)554-7770.
  • [골프 특집] PGA 우승 골퍼들의 ‘비밀 병기’

    [골프 특집] PGA 우승 골퍼들의 ‘비밀 병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비거리 평균 330야드 시대를 앞두고 있다. 최장 기록은 400야드를 넘긴 지 오래다. 올 시즌에만 드라이버샷으로 400야드 이상 날린 선수가 벌써 8명이나 된다. 기량과 함께 장비의 발달이 보태진 효과다. 지난달 PGA 투어는 케빈 나(나상욱)와 김시우가 잇달아 우승을, 뒤를 이어 이경훈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들의 공통적인 ‘비밀 병기’가 캘러웨이 골프의 에픽 드라이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2021년형 에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케빈 나는 2019년 캘러웨이 골프와 계약한 뒤 이번 우승을 에픽 드라이버로 일궈 냈다. 그는 드라이버를 바꾼 뒤 비거리가 20야드가량 늘었다고 밝히면서 시속 160마일 중반이던 볼 스피드도 170마일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정상에 오른 김시우의 드라이버도 2021년형 에픽 스피드 모델이다.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에서 데뷔 후 최고 성적을 낸 이경훈의 약진도 드라이버가 떠받쳤다. 대회 평균 302.5야드를 기록했고 페어웨이 적중률은 66.07%로 안정적이었다. 최대 354야드의 초장거리 티샷도 나왔다. 2021년형 캘러웨이 에픽 맥스 LS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캘러웨이 골프의 ‘에픽’은 2019년 업계 최초 인공지능(AI) 드라이버로 돌풍을 일으켰던 ‘에픽 플래시’의 명성을 잇는 드라이버다. 가장 큰 특징은 AI가 설계한 ‘제일 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을 탑재해 볼 스피드와 관용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점이다. 종전에는 드라이버 내부 공간을 아래위로만 강화했지만 이번에는 수평과 비틀린 방향으로도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에픽 시리즈는 맥스, 스피드, 맥스 LS 등 3종으로 출시됐다. ‘에픽 맥스’는 이전보다 더 멀리 똑바로 볼을 치고 싶은 골퍼들이 가장 주목할 만한 2021년형 드라이버다. 페이스와 헤드의 기하학적인 구조가 돋보이며 캘러웨이만의 트라이액시얼 카본 소재를 크라운에 적용해 무게를 19g 낮췄다. 여기서 발생한 여분의 무게를 헤드에 재배치해 관성모멘트와 관용성을 극대화했다. ‘에픽 스피드’는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공기 역학적 헤드 디자인을 채택했다. 솔 뒷부분의 높은 구조와 평평한 크라운이 헤드가 스윙 톱에서 임팩트까지 속도를 잃지 않게 해 준다. ‘에픽 맥스 LS’는 상급자용이다. 향상된 페이드 구질을 실현하도록 설계됐으며 조절 가능한 무게추로 볼 구질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 (02)3218-1900.
  • [골프 특집] ‘뒤땅’ 줄여주는 고품격 웨지

    [골프 특집] ‘뒤땅’ 줄여주는 고품격 웨지

    단조 클럽의 명가 로마로가 ‘스핀으로 세운다’, ‘띄워서 세운다’를 슬로건으로 개발한 2가지 타입의 웨지 ‘Ray SX-ZERO’와 ‘Alcobaca Stream Double Wave’가 국내 웨지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Ray SX-ZERO 웨지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트레일링 에지를 갈아내 전 방향에 걸쳐 둥근 형태를 만들었다. 그 결과 지면에서 콘택트가 부드럽고 어떤 스윙 타입에서도 솔이 튀지 않는 절묘한 임팩트를 실현하도록 했다. 토다운 현상을 억제하는 기존의 트라이앵글 컷을 더욱 확대해 웨지샷에서 흔히 발생하는 뒤땅 현상을 줄이면서 갈아내면서 줄어든 중량을 브레이드 상부로 이동시켜 볼의 접지 시간을 늘려 스핀양을 증가시켰다. Alcobaca Stream Double Wave 웨지는 토-힐측의 폭이 넓은 대신 센터 부분을 좁힌 ‘S자’ 형태의 솔이 특징이며 기존 Alcobaca 시리즈의 아치형 솔을 계승했다. 헤드는 안정감을 주는 미디엄 사이즈로 다소의 미스샷과 잔디의 저항에도 흔들리지 않는 직진성의 성능을 발휘한다. S자 형태의 솔은 다양한 라이에서도 리딩 에지가 높아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031)726-0085.
  • 스카이72 직원들 “영업 중단 철회”… 새 사업자 “고용 안정 보장” 맞불

    스카이72 직원들 “영업 중단 철회”… 새 사업자 “고용 안정 보장” 맞불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운영을 둘러싸고 스카이72 직원들과 새로운 운영자로 선정된 KMH 신라레저 직원들이 각각 집회에 나서는 등 갈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영업을 중단했어야 할 스카이72는 3개월여 버티기 영업에 나서는 것도 모자라, 캐디 등 직원과 함께 인천공항공사에 대한 압력 행사에 나섰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일하고 있는 캐디 등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에서 ‘영업중단 철회’와 ‘고용안정’을 촉구하는 옥외집회를 열자, 반대편에서 새로운 사업자인 KMH신라레져 관계자들이 ‘고용안정 보장’ 문구가 쓰인 현수막을 들고 맞불 시위를 벌이는 ‘볼썽사나운’ 장면이 연출됐다. 스카이72 측은 2002년 공항공사와 맺은 골프장 운영실시협약에 따라 지난해 12월 말 골프장 영업을 종료했어야 했다. 그러나 지상물매수청구권과 유익비상환을 위한 유치권 침해 등을 주장하며 버티기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골프장 업계에서는 스카이72가 매달 수십억대의 이익을 챙기고 있다고 전했다. 공항공사는 2013년 인천공항 제2터미널 진입도로를 위해 스카이72 임대면적(366만8985㎡) 중 1%도 안 되는 3075㎡의 땅을 돌려달라고 했지만, 스카이72가 거부하면서 소송전에 돌입했다. 결국, 공사는 연간 임대료(90억원)와 비슷한 89억원을 물어줬다. 또 2009년 ‘공항공사가 가지고 있던 스카이72의 지분 10%를 팔라’는 감사원의 지적에 따라 지분을 팔았다. 매각 후 감사원의 한 감사관이 골프장의 고문으로 취임했다. 골프업계의 한 관계자는 “인천공항공사가 스카이72에 한 두번 당한게 아니다”면서 “이번 집회도 4월 단전·단수 등을 예고한 공항공사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을 사회적 약자인 ‘캐디’ 등을 동원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천안함 추모식 때마다 왜 정쟁 거리로 삼나”…최원일 전 함장의 개탄

    “천안함 추모식 때마다 왜 정쟁 거리로 삼나”…최원일 전 함장의 개탄

    “정부와 정치권이 천안함 전사장병 유족과 생존장병에게 진심으로 다가가야 하는데 추모행사를 한다고 하면 항상 천안함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은 26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천안함 11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두고 지난 24일 서울신문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매년 천안함 추모식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에 개탄했다. 올해는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하태경 의원이 추모식 참석을 거부당하자 ‘이게 나라냐’며 강력 반발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국가보훈처는 코로나19로 참석 규모를 최소화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의 참석 여부도 논쟁거리였다. 문 대통령이 2019년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불참하자 ‘북한 눈치보기’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듬해 기념식에는 참석했지만 그해 4월 총선을 앞둔 ‘선거 행보’라는 비난에 휩싸였다. 천안함 추모를 두고 보수와 진보 진영이 다투는 사이 생존장병은 11년 동안 사실상 방치됐다. 최 전 함장은 “생존장병 전부 ‘적에게 복수하고 싶다’며 장기 복무를 희망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천안함 대원들을 보면 재수없다’, ‘쟤네 때문에 천안함 추모 기간에 골프도 못 친다’ 등 군 안팎의 냉대와 조롱, 오해를 견디다 못해 하나둘씩 군을 떠났다고 한다. 최 전 함장은 “군에서는 아직도 ‘천안함 대원들이 졸다가 당했다’는 교육을 한다”며 “그러나 사건 직후 검찰단 조사를 통해 당직 대원 29명 중 이석하거나 잠든 대원은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이 이미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천안함 사건의 왜곡, 대원에 대한 악의적 시선은 정부가 천안함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했기 때문이라고 최 전 함장은 지적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는 지지율을 만회하고자 북한과 정상회담을 추진했는데 천안함 사건이 발생하니 함정 자체 사고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다 그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명박 정부는 섣불리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당시 야당은 믿을 수 없다고 반발하다 보니 천안함 사건의 진실이 정쟁의 대상이 됐다. 이게 지금까지 이어 온 것”이라고 말했다. 정쟁의 과정에서 천안함 대원들은 ‘영웅’과 ‘패잔병’을 오갔는데, 군내에서도 정치권의 인식에 따라 대원들을 홀대했다고 최 전 함장은 전했다. 생존장병은 전역 후에도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앓는 장병들은 원인 모를 통증과 이명, 대인기피 등에 시달리며 사회와 단절돼 갔다. 그러나 11년이 지난 현재까지 전역한 생존장병 34명 중 12명만 유공자로 인정됐다. 이 또한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가 나서서 대원들을 지원하며 유공자로 인정한 것이 아닌, 천안함생존자예비역전우회가 정부의 냉대를 이겨 내고 발로 뛰며 유공자로 등록한 것이다. 전우회는 PTSD로 은둔 생활을 하던 생존장병들을 찾아가 진료를 받고 유공자 신청을 하게끔 했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한 생존장병이 더 많다. 최 전 함장은 “대원들이 혹시 스스로 목숨을 끊을까 봐 ‘너희들은 먼저 간 전우 몫까지 살아야 한다’며 버티도록 했지만, 이제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며 “10년 동안 제가 개인적으로 그들을 돌봤지만, 이제 국가가 그들을 지원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6일 추모식을 누가 주관하든, 누가 참석하든 상관없다. 단지 이날만이라도 국민이 천안함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이제야 어른이 된 것 같아요” 전 프로배구선수 공윤희가 왁서로 변신한 사연

    “이제야 어른이 된 것 같아요” 전 프로배구선수 공윤희가 왁서로 변신한 사연

    2013-2014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한 공윤희(27)는 2013년 프로 무대 데뷔 후 6시즌 만에 코트를 떠났다. 2019년 9월 은퇴 후 왁싱숍(아나덴 슈가링왁싱 분당서현점)에서 왁서로 새 출발을 시작했다. ‘지금 삶이 어떠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말했다. “힘으로 누군가를 이기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배구 경기는 이기거나 지거나 둘 중 하나인데,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것에서 부담감이 많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설렘과 즐거움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그는 은퇴하기 3년 전부터 자신이 배구 말고 잘하는 것이 뭐가 있는지 줄곧 고민해왔다고 했다. 배구선수라는 직업이 평생 직업이 아니다 보니 언젠가는 그만둬야 할 선수 생활에 회의감도 느꼈다고 말했다. 은퇴 결정 후 평소 관심이 많았던 미용 분야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왁싱’이라는 미용 분야에 도전하게 되었다. “갑작스럽게 주변 사람들에게 은퇴를 통보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 어리고 잘하고 있는데 왜?’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는 이야기도 많았어요. 하지만 당시 저는 배구 말고 하고 싶은 것이 있었기 때문에 선수 시절에 다녔던 이 숍에서 새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그렇게 배구선수 은퇴 후 3개월 만에 시작한 ‘왁서’로서의 삶. 평소 손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같은 시기에 입사한 동기들보다 빠르고 우수한 성적으로 본사 과정을 수료했다. 적성에 맞았는지 1년 만에 실장이 되어 한 지점을 담당하게 되었다. “저는 하고자 하는 게 있으면 무조건 밀고 나가야 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두려움보다는 배구를 시작했던 초등학교 때처럼 설렜던 것 같아요. 선수 때는 ‘운동-식사-취침’만 반복되는 일상이었는데, 지금은 예약 일정대로 움직이고 나만의 시간이 있다는 게 가장 신기한 것 같아요. 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새로운 이야기도 듣게 되니까 다양한 방면으로 알게 되는 것도 좋고요.” 그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느끼는 것들을 ‘마음속의 무언가가 채워지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최근 예약 손님이 부쩍 늘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몸은 즐겁다고 했다. “비로소 어른이 된 것 같다”며 “행복의 최대치가 100%라면 지금은 120%로 행복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Q. 프로배구선수를 꿈꾸게 된 계기 초등학교 때 육상선수를 하고 있었는데, 학교에 배구부가 생기게 되면서 실내운동의 매력에 빠져 배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가 키도 크고 하니까 배구 코치 선생님이 ‘배구 한번 해보자’고 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죠. Q. 은퇴 후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은퇴 직후(2019년 9월) 한 달은 그냥 쉬기만 했어요. 쉬다 보니까 지루하기도 해서 12월까지는 골프장 아르바이트 등 이것저것 하면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2020년 1월쯤 왁싱숍 원장님과 자격증 준비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자격증 준비를 하게 됐어요. 사실 제 나이는 ‘아직 많이 놀 나이다’라고 하는데 노는 것은 나중에 여유 있을 때 해도 늦지 않겠더라고요. 운동만 하다 보니 바깥 환경도 잘 몰랐고, 이것저것 도전도 하고 싶어서 빨리 다른 일을 시작하게 된 것 같아요. Q. 왁싱숍 주 고객은 어떤지? 여성분들은 원래 미용에 관심이 많아서 기본적으로 자주 오시는데, 특히 최근에는 남성분들도 관리를 많이 하다 보니 남성 고객의 비율이 높아졌어요. 지금은 여성 고객보다 남성 고객이 더 많은 것 같아요. Q. 팬들도 주로 오시는지? 네. 많이들 오고 계세요(웃음).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팬이라고 말을 못하고 계시다가 시술하시면서 “예전에 정말 팬이었다”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면 처음에는 “아, 그러세요?” 하며 당황했는데 지금은 감사한 마음이 훨씬 커요. 선수 시절의 환호 소리가 그립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응원해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Q. 고객을 응대하는 일이 어렵진 않은지? 처음에는 정말 어려웠어요. 처음 뵙는 분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거예요. 그럴 때마다 원장님께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또 여러 게스트가 나오는 예능 프로들을 많이 돌려봤던 것 같아요. MC 분들이 어떻게 진행을 하는지 보면서 도움을 많이 얻었어요. 점점 익숙해지면서 고객들에게 “식사는 하셨어요?”, “왁싱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와 같은 가벼운 질문들부터 한 다음에, 조금 긴장이 풀린 것 같으면 “요즘은 취미 활동으로 하고 계시는 건 없나요?” 이런 질문들로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 가려고 하고 있어요. Q. 배구 경기는 즐겨 보지 않는지? 배구 경기는 보고 있지 않고요. 대신 일요일마다 배구 수업을 하고 있어요. 유소년부, 남자통합부, 여자통합부, 일반부로 나뉘어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데 수업만 잠깐씩 봐주고 있어요. 일요일 오전에는 배구 코치 활동하고 오후에 바로 끝나자마자 숍으로 넘어와서 일을 하고 있어요. Q. 앞으로의 목표 앞으로는 이 숍을 인수하는 게 1차 목표예요. 더 큰 목표로는 숍을 두 개 정도 더 낼 생각이에요. 또 같은 길을 걸어온 선배의 입장으로 미용에 관심 있는 후배들을 제가 실장으로도 쓰고 싶어요.Q. 공윤희에게 ‘배구’란? 배구는... ‘전 애인’같은 느낌? (웃음) Q. 공윤희에게 ‘도전’이란? 분명히 모든 사람에게는 하고 싶은 무언가가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을 행동으로 실행하는 게 도전인 것 같아요. 저는 하고자 하는 게 있으면 무조건 밀고 나가야 하는 스타일이라 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어요. 오로지 내가 하고 싶은 게 있고, 할 수 있는 게 있었기 때문에 도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Q.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후배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지금 생각으로는 정말 헷갈리고, 망설일 수도 있어요. 저도 많이 그랬기 때문에. 하지만 운동을 처음 했을 때를 되돌아보면 분명히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운동도 그만큼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고민할 시간에 행동으로 옮겨서 하고자 하는 걸 하다 보면 그것이 운동이든 무엇이든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저는 응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 선택의 후회는 없어요. 글 장민주 인턴기자 goodgood@seoul.co.kr영상 김형우·임승범·장민주 기자 hwkim@seoul.co.kr
  • 상금 135억원 ‘쩐의 전쟁’… 김시우·디섐보 장타대결

    상금 135억원 ‘쩐의 전쟁’… 김시우·디섐보 장타대결

    “이기지 못해도 잃을 건 없다.”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세계랭킹 5위의 ‘초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오른쪽·미국)와 한 조에 속한 김시우(왼쪽·26)가 ‘마음을 비운’ 출사표를 던졌다. 김시우는 25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개막하는 WGC 델 테크놀로지스 조별리그에서 디섐보와 장타 대결에 나선다. 이 대회는 한 시즌 네 차례만 열리는 WGC의 두 번째 대회다. 1050만 달러(약 135억원)의 총상금이 걸린 ‘쩐의 전쟁’에 초청된 64명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 네 차례 대회 중 유일한 매치플레이지만 대회 방식이 사뭇 특이하다. 64명이 4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사흘 동안 라운드 로빈 방식의 조별리그를 펼친 뒤 각 조 1위 선수 16명이 이틀간의 녹아웃 토너먼트 방식의 매치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김시우는 22일 발표된 조 편성에서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 앙투안 로즈너(프랑스)와 함께 디섐보와 동반라운드를 펼친다. 디섐보와의 대결은 이틀째인 26일 새벽 1시 20분부터다. 디섐보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드라이버샷 비거리 부문 1위에 올라 있는 장타자다. 이번 시즌 유일하게 320야드를 넘긴 초장타자(320.8야드)다. 84위의 김시우는 297.7야드로 약 23야드가량 뒤진다. 첫 라운드에 앞서 김시우는 24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의 인터뷰에서 “같은 조에서 경기를 치르는 디섐보는 매치플레이하기 정말 어렵다”며 “그는 나보다 60~70야드나 더 쳐버려 상대가 되질 않는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김시우는 “(디섐보를) 이기지 못해도 잃는 것이 없을 것 같다. 점수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심플하게 공격적으로 경기하겠다”고 전의를 다졌다. 김시우와 함께 출전하는 임성재(23)는 조별리그에서 빅토르 페레스(프랑스), 마크 리슈먼(호주), 러셀 헨리(미국)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한전공대법’ 국회 통과… 에너지특화大 내년 3월 개교

    ‘한전공대법’ 국회 통과… 에너지특화大 내년 3월 개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한전공대) 특별법’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국회를 통과했다. 2022년 3월 정상개교를 위한 캠퍼스 착공 및 신입·대학원생 모집, 임시 캠퍼스 사용 승인 등 본격적인 대학 설립과 학사일정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지난 해 10월 신정훈(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전공대 특별법은 대학 설립 목적과 법인 및 조직구성, 재정지원, 학사관리 등 한국에너지공대 정상 개교를 위한 31개 조항이 담겨 있다. 구체적인 모집 요강은 오는 5월 초 최종 확정해 발표한다. 개교 첫해 대학원 250명, 학부 100명 등 모두 350명을 모집한다. 2023년에는 700명(대학원 500명,학부 200명), 2025년 1000명(대학원 600명,학부 400명)을 뽑는다. 이 밖에 연구기반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원방안도 마련해 추진한다. 연구기반 조성을 위해 연구소·클러스터 부지 80만㎡(대형연구소 40만㎡·클러스터 40만㎡) 조성을 위한 용역도 추진한다. 강인규 나주 시장은 “한전공대 캠퍼스 착공을 위한 도시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하겠다”며 “내년 3월 정상 개교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안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부영골프장 잔여부지 용도변경에 대해서도 특혜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는 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도시계획변경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부 국정과제로 설립하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연구·교육·산학연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특화 대학을 지향한다. 나주(빛가람)혁신도시 부영CC일대 40만㎡에 조성된다. 나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연·고대 등 사립대 9곳 첫 종합감사했더니 ‘징계 309명’ 우수수

    교육부가 대규모 사립대 9곳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적발된 부정 사례 3건 중 1건이 회계 부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개교 후 한 번도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중소 규모 사립대 94곳을 대상으로 5년 이내에 종합감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제18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는 개교 이후 한 번도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대학 중 학부 정원이 6000명 이상인 대규모 사립대 16곳을 대상으로 2019년 7월부터 종합감사를 실시해 현재까지 연세대와 홍익대, 고려대, 동서대, 경희대, 건양대, 서강대, 경동대, 부산외대 등 9개교에 대한 감사를 완료했다. 교육부가 이들 대학에서 적발한 부정 사례는 총 448건으로, 이 중 회계 부정이 148건(3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입시 및 학사 부정 98건(22%) ▲조직 및 인사 부정 92건(20%) ▲시설·물품 및 법인 분야 70건(16%) ▲학술·연구 분야 40건(9%) 등의 순이었다. 이들 대학에서 총 309명이 징계를 받은 가운데 입학전형 관련 서류를 보관하지 않은 ‘문서 부존재’로 85명이 징계를 받아 부정 유형 중 징계 인원이 가장 많았다. 이어 법인카드를 유흥업소 등 부적절한 장소에서 사용하거나 항공, 골프 등 사적 목적으로 쓰는 등의 법인카드 사용 부당(33명), 계약 규정 위반(32명), 입시관리 부정(26명) 등의 순이었다. 교육부는 대규모 사립대 16곳 중 나머지 7곳(가톨릭대·광운대·대진대·명지대·세명대·영산대·중부대)에 대해서도 올해 말까지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개교 후 종합감사를 한 번도 받지 않은 중소 규모 사립대 94곳에 대해서도 내년부터 매년 19곳 내외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해 5년 내에 감사를 완료하는 방안을 오는 6월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또 전체 사립대의 부채 비율 증감률, 법인전입금 비율 등 주요 회계 지표를 관리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감사로 전환할 방침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금일 1순위 청약 접수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금일 1순위 청약 접수

    두산건설이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일원에 공급하는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가 24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일정을 살펴보면 지난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31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척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완화된 청약 조건이 적용된다. 삼척시 및 강원도 내 만 19세 이상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할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금 10% 납입 이후 곧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강원도 내 공급된 신규 단지들이 잇따라 조기 완판되며 분양시장이 상승장을 탔다”며 “여기에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는 주변으로 잘 갖춰져 있는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데다 각종 교통호재가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큰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는 지하 4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74㎡A 167가구 ▲74㎡B 51가구 ▲84㎡A 171가구 ▲84㎡B 149가구 ▲99㎡ 128가구 ▲114㎡ 70가구 등으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면적을 선보인다. 입지여건을 살펴보면 도보 약 5분 거리에 정라초가 위치하며 삼척초, 청아중, 삼척고, 삼척여고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단지에서 약 1㎞ 거리에 홈플러스(삼척점), 하나로마트(교동점), 삼척시 보건소 등이 위치하며 교동공원, 봉황산 산림욕장, 새천년유원지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직선거리 1㎞ 내 동해바다가 위치해 일부 세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7번 국도 이용 시 인접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동해고속도로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이용도 수월하다. 지난해 3월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KTX동해역이 개통되면서 철도망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됐다. 교통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높다. 경상북도 포항과 강원도 동해를 잇는 동해선 전철화 사업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했다. 노선이 개통되면 부산에서 강릉까지 이동시간이 40분 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해 8월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미착공 구간 중 제천~영월 구간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남은 영월~삼척 구간도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는 전 세대 남향(남동·남서향) 위주로 배치된다. 전용면적 84㎡ 이상 판상형에는 4베이 맞통풍 구조 및 알파룸, 안방 대형 드레스룸을 적용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으며 효율적인 동선 확보를 위한 ‘ㄷ’자형 주방도 도입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이 마련된다. 단지 내 주차 가능 대수는 근린생활시설 포함 총 1,241대로 세대당 1.67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된다. 또한 17%대의 낮은 건폐율과 더불어 전체 대지면적의 25% 이상을 조경면적으로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다양한 시스템도 적용된다. 에너지 사용량 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등록차량 도착 알림 등이 가능한 홈 네트워크 월패드가 세대마다 설치되며 스마트폰 연동 시에는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대기 전력 차단 장치, ECO 에너지 절약 세면기 수전 등도 적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서 희소성 높은 전용 48㎡, 59㎡ 구성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오픈

    수원서 희소성 높은 전용 48㎡, 59㎡ 구성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오픈

    2~3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아파트(전용면적 60㎡ 이하)에 대한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 소형 아파트는 내 집 마련을 위한 자금 부담이 비교적 적다. 또한 건설사의 시공 기술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공간활용을 적용한 소형 아파트도 속속 분양되는 추세다. 행정안전부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전국 2~3인 가구는 945만4,971가구로 전체 2,319만4,982가구 중 40.76%를 차지했다. 3년 전 40.48% 보다 늘어난 수치이며, 가구 수도 50만여 가구나 불었다. 하지만 소형 아파트 공급은 여전히 부족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 전국에 일반분양 된 아파트 총 15만8,195가구(특별공급 제외) 중 전용면적 60㎡ 이하는 3만5,709가구로 전체 중 22.57%밖에 되지 않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소형 아파트는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보니 환금성이 높고, 희소성 높은 지역에서는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며 “또한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소형 아파트는 우수한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3인가구도 넉넉하게 살 수 있도록 설계하기 때문에 더욱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올해 3월 공급될 GS건설의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도 전용면적 48㎡, 59㎡부터 전용면적 99㎡까지 다양하게 분양해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들어서며,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21개 동 총 2,60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전용면적 48~99㎡, 일반분양 가구수만 1,598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8㎡은 113가구, 59㎡는 730가구나 되기 때문에 소형 가뭄인 수원에서는 단비 같은 분양이 될 전망이다. 평면도 2~3인 가구가 살기에 좋은 3베이로 설계했다. 발코니에 접한 면을 침실, 거실, 침실로 설계한 구조다. 때문에 각 침실의 크기가 널찍하고 개방감이 좋다. 침실 본래의 기능과 실용성을 강조한 평면이란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주변 굵직한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2026년 개통을 계획한 신수원선 북수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북수원 일대는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2,607가구를 비롯해 파장동, 이목지구(에듀타운) 등에 총 8,000여 가구의 새 아파트 공급이 계획돼 있다. 특히 개발예정인 이목지구에는 교육타운 특화지구로 유치원, 초등학교, 공공도서관, 학원가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입지도 탁월하다. 주변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있고, 경수대로(1번 국도), 영동고속도로(북수원 IC),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파장초, 다솔초, 천천초, 천천중, 천천고 등 인근에 학교가 많고, 수원 명문 학원가인 정자동 학원가도 가깝다. 재래시장인 북수원시장과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가 인근에 있으며, 화서역 인근에는 스타필드수원이 2024년 개장할 예정이라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정자공원, 만석공원 등 주변 공원이 많은 것도 강점이다. 특히 만석공원은 만석거(구 일왕저수지)를 중심으로 산책로, 중앙호수공원,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축구장, 다목적 운동장 등이 마련돼 있다.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채광이 양호하다. 또한 GS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커뮤니티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스크린 골프연습장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2홀 노보기 우승, KLPGA 새 역사 앞으로

    다음 달 8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누가 몇 승을 어떻게 올리느냐가 관심이다. 투어 승수는 상금만큼이나 중요하다. 한 시즌을 평가하는 잣대이기 때문이다. 공식 기록이 시작된 1978년 이후 KLPGA 개인 최다 승수는 일본 무대에서 뛰는 신지애(33)가 갖고 있다. 아마추어 초청선수로 출전한 2005년 9월 SK 엔크린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시작으로 2010년 9월 KLGPA 챔피언십까지 모두 21개의 우승컵을 모았다. 한 시즌 최다승 기록도 있다. 21개 대회가 치러진 2007년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포함해 절반에 가까운 9승을 쓸어담았다. 2014년 본격적으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뛰어들어 2020년 11월 토토재팬클래식까지 26개의 우승컵을 수집한 신지애의 프로 통산 승수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까지 합치면 모두 68승에 달한다. 기량은 물론 정신력과 관리 능력의 지표인 ‘와이어 투 와이어(전 라운드 선두)’ 우승 기록도 신지애를 빼곤 말할 수 없다. 1996년부터 2020년까지 KLPGA 투어에서 60명의 선수가 모두 88차례를 기록했는데 이 중 신지애는 가장 많은 5차례나 이 진기록을 썼다. 은퇴한 강수연(45)이 그 다음인 4회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 가장 많았던 시즌은 2008년으로 무려 8번이나 나왔다. ‘노보기 우승’은 선수들이 욕심내는 기록이다. 지금까지 단 9명 만이 54홀(3라운드) 대회에서 이 진귀한 우승에 성공했다. 2003년 전미정(39)을 시작으로 2008년 신지애, 2010년 홍란(35)이 노보기 우승을 이었다. 2016년 배선우(27)와 박성현(28)이 E1 채리티 오픈과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보기 없이 각각 10개, 18개 버디로만 타수를 줄여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러나 나흘 동안 치르는 72홀 대회에서 노보기 우승이 나온 적은 없다. 다음 달 8일 롯데렌터카오픈으로 막을 올리는 2021시즌이 기대되는 이유다. 72홀 대회는 전체 31개 대회 중 절반인 16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美 경찰 “타이거 우즈, 내리막 커브길서 가속 페달 밟았다”

    美 경찰 “타이거 우즈, 내리막 커브길서 가속 페달 밟았다”

    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가 자동차 전복 사고 당시 브레이크가 아닌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이 전했다. 미국 연예 전문매체 TMZ는 22일(이하 현지시간) 사고를 조사 중인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우즈가 차 속도를 줄이려 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수사관들은 우즈가 차량 충돌을 막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사관들은 우즈가 지난달 24일 사고 당시 몰았던 제네시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80과 사고 현장의 감시 카메라 등을 조사한 결과, 우즈가 당시 브레이크가 아닌 가속 페달을 밟아 과속했다는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의 차 사고 조사를 맡은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사고가 난 지점은 내리막길 곡선 구간이다. 따라서 TMZ가 보도한 경찰의 사고 원인 추정이 맞다면 우즈는 커브 길에서 사고를 당하기 직전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고 오히려 가속 페달을 밟아 더욱 속도를 냈다는 것. TMZ는 “이 모든 것은 질문으로 이어진다”며 “우즈가 충돌 직전에 의식을 잃었던 것이 아닐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앞서 경찰은 사고 직후 브리핑에서 우즈가 약물을 복용하거나 음주를 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발표했다. 음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을 채취해 검사하는 절차도 밟지 않았다. 다만 경찰은 추후 법원에 제출한 진술서를 통해 최초 목격자가 우즈를 발견했을 때 우즈가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또 우즈는 사고 현장에서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뒤에도 사고가 왜 일어났는지 알지 못했고, 운전한 기억도 전혀 없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외상 분야 의료 전문가들은 차 사고로 머리에 충격을 받은 환자들이 의식을 잃거나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앞서 USA 투데이와 폭스뉴스 등 일부 외신들은 이달 초 차량 포렌식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우즈가 사고 당시 졸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내리막 곡선 구간에서 졸음 운전으로 속도를 제때 줄이지 못했고, 결국 중앙분리대를 넘어 데굴데굴 구르는 전복 사고를 당했다는 가설이다. 경찰은 사고 당시 주행 정보를 담은 GV80 블랙박스를 확보해 좀 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직 사고 원인을 공식 발표하지는 않았다. 한편 타이거 우즈는 사고 후 약 3주 만인 지난 16일 퇴원해 미국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SNS를 통해 “집에 돌아와 치료를 이어가게 됐다는 사실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알리며 “사고 이후 보내준 많은 격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항 新주거벨트” 포항 북부권 1만8000여세대 주거타운 형성

    “포항 新주거벨트” 포항 북부권 1만8000여세대 주거타운 형성

    포항 북부권서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된다. 포항시 택지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이인지구, 펜타시티, 성곡지구, KTX신도시지구로 이어지는 북부권 일대가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된다. 특히 KTX 포항역 역세권 입지에 이 주거타운이 들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주택업계에 따르면 포항 흥해읍 이인리, 성곡리, 대련리 일대는 포항시민 숙원사업인 이인지구(약95만㎡)와 펜타시티(약148만㎡), 성곡지구(약20만㎡), 포항KTX신도시지구(약87만㎡) 등 대규모 도시개발 및 택지개발이 예정돼 있다. 개발 완료시 약 1만8000여세대의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KTX포항역과 가장 가까운 이인지구는 포항 내 단일 도시개발사업지구로는 최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인접한 펜타시티에는 ㈜바이오앱과 한성재단, (주)HMT 등 다수의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직주근접의 요건도 갖출 예정이다.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되는 이인지구에서 대형 브랜드인 ‘포레나’가 입성한다. 포항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일대 단일 단지 최대규모로 조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4월 경북 포항시 흥해읍 이인지구 도시개발지구에서 ‘한화 포레나 포항’이 분양에 나선다.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16개동, 전용면적 59~109㎡, 총 2,19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 용지 2개소(예정), 중학교 용지 1개소(예정), 고등학교 용지 1개소(예정)가 계획되어 있다. 학천초와 달전초도 가깝다.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에스포항병원, 경상북도포항의료원 등도 접근성이 좋아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도움산이 단지와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영일대 해수욕장, 영일만도 가깝다. KTX포항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KTX 이용시 동대구까지 30분대, 서울까지 2시간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전국 일일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영일만대로와 28번 국도, 7번국도가 단지와 인접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고, 성곡IC를 통한 익산 포항 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 단지 인근에 우현사거리-이인지구간 도로신설공사가 예정돼, 시내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조망권을 확보한 최상층(29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룸, 옥상정원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입주자들의 건강한 취미생활을 위해 지하층 공간에 다목적 파티룸과 쿠킹랩, 세미나실, 스터디룸, 독서실, 키즈카페, 맘스카페 등이 마련된다. 또 날씨와 관계없이 4계절 운동이 가능한 다목적 실내 체육관과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사우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성이 형도 세리 언니도 ‘연예 중’

    지성이 형도 세리 언니도 ‘연예 중’

    강호동, 서장훈 등 일부 엔터테이너들이 활약하던 시기를 넘어 선수 출신들 위주의 예능까지 인기를 얻으며 은퇴 직후 TV로 향하는 ‘전설’들도 대거 늘었다. 지상파 및 유료방송 9개 채널에서 방영 중인 80여개 예능 중 ‘스포테이너’(스포츠+엔터테이너)가 고정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4분의1에 이른다.박세리, 허재 등은 고정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2~3개에 이르러 ‘전업 예능인’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골프 여제 박세리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에 돌입해 E채널 ‘노는 언니’ 등 4개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이다. MBC ‘나 혼자 산다’ 등 관찰 예능에서 ‘통큰 언니’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 그는 박찬호와 방송에 얼굴을 잘 내비치지 않던 박지성이 출연하는 MBC ‘쓰리박’, MBN 새 예능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도 합류하는 등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다.축구 스타 이동국도 지난해 은퇴 후 곧바로 방송을 시작했다. E채널 ‘맘 편한 카페’, JTBC ‘뭉쳐야 쏜다’에 고정 멤버에 이어 오는 27일 SBS ‘정글의 법칙-생존의 달인’에도 출연한다.허재 등이 이끄는 ‘뭉쳐야 쏜다’는 스포츠 스타들이 주도하는 예능이 시리즈로 정착한 경우다. 축구에 도전한 ‘뭉쳐야 찬다’ 종영 후 김기훈(쇼트트랙), 방신봉(배구) 홍성흔·김병현(야구), 이형택(테니스), 여홍철(기계체조) 등이 허 감독의 지도 아래 농구팀으로 거듭났다. 각 종목 ‘레전드’들이 ‘허당미’를 발산하는 기존 설정에 허재와 안정환의 역할 바꾸기로 재미를 더했다. 시리즈를 기획한 성치경 CP는 “김성주 등 전문 진행자가 있지만 스포츠 선수들이 주축을 맡고 있다”며 “우선 스포츠와 도전이 살아 있고 그다음 코미디가 있어야 한다는 게 중요한 점”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 전설들의 장점은 익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갖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대중적 인지도와 호감을 갖고 있으면서도 전문 예능인에 비해 꾸미지 않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각 개인이 가진 스토리와 팬덤,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경험이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 케이블 예능 PD는 “원석 같은 측면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준다”면서 “자기 종목의 인기와도 연결돼 있어 현장에서 더 책임감을 갖고 임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은퇴 후 소속사와 계약해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경우도 많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이형택, 야구 선수 출신 윤석민 등이 대표적이다. 성 CP는 “역량 있는 몇 분들이 개인적으로 방송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던 예전 경향과 달리 많은 수가 진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인천공항公, 스카이72 골프장 ‘단수·단전·도로 차단’ 예고

    인천공항公, 스카이72 골프장 ‘단수·단전·도로 차단’ 예고

    다음달 2일부터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운영이 강제 중단될 위기에 처하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스카이72의 갈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공항공사는 지난해 12월 말 협약 종료에 따라 스카이72의 골프장 철수를 주장하고 있고, 스카이72는 3개월째 버티기 영업을 하면서 새로운 사업자의 진입을 막고 있다. 공항공사는 22일 공항과 서울을 오가는 길목의 전광판·현수막·버스 광고 등을 통해 ‘스카이72 골프장 영업이 사실상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 동시에 다음달인 4월 2일부터 골프장에 대한 단전단수 및 도로 차단 등 물리력 행사를 예고하고 있다. 수세에 몰린 스카이72는 이날 초법적인 압력을 즉각 중단하고 종사자들의 고용불안을 조장하지 말라며 발끈하고 나섰다. 스카이72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공항공사의 일방적인 단전·단수·도로 차단 등의 통보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초법적인 압력일 뿐 아니라 현행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범죄행위”라고 주장했다. 스카이72는 2002년 공사와 맺은 골프장 운영실시협약에 따라 지난해 12월까지 골프장 영업을 종료했어야 했다. 그러나 인천공항 제5활주로 건설 사업 지연에 따른 지상물매수청구권과 유익비상환을 위한 유치권 침해 등을 주장하며 버티기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골프장 내 33개의 건축물과 잔디·나무 등은 법적으로 스카이72의 소유이며 유치권 행사로 적법하게 토지 및 시설물을 점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스카이72측에 오는 4월 1일까지 골프장 영업을 종료하라고 통보했다”면서 “영업을 중단하면 스카이72와 법적 다툼이 종료될 때 까지 골프장을 여가공간으로 무료 개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골프장 운영을 계속하면 지역 주민과 내가 직접 골프장을 찾아가 영업을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사는 스카이72의 후속사업자로 KMH 신라레저를 선정한 상태다. 글 사진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양평군, 유흥주점·노래방 31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

    경기 양평군은 지역 내 유흥주점,단란주점,다방,노래방에 대해 23일 오후 6시를 기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다고 22일 밝혔다. 행정명령은 31일 밤 12시까지 유효하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면 연장될 수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지난 16일 이후 관내 유흥주점 4곳에서 26명(종사자 7명,방문자 10명,가족·지인 9명)의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자 행정명령을 발동하기로 했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군은 이와 함께 양평물맑은시장, 양수리전통시장, 용문천년시장, 양동쌍학시장 등 4개 전통시장의 5일장 운영을 31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군에서 운영하는 양평파크골프장도 다음 달 25일까지 전면 휴장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유흥주점발 집단감염은 군의 중심지인 양평읍에서 시작됐다는 점에서 심각한 상황”이라며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방역 비용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하고 3개월 이내의 운영 중단 처분도 내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 “화성국제테마파크 본궤도 올라 뜻깊다”…정용진 부회장에 감사편지

    이재명 “화성국제테마파크 본궤도 올라 뜻깊다”…정용진 부회장에 감사편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2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신세계화성이 화성국제테마파크 건설을 위한 토지공급계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해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에게 감사 편지를 보냈다. 이 지사는 서한문에서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이 그동안 몇 차례 무산되는 등 부침을 거듭한 끝에 본궤도에 오르는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경제환경이 급변하고 고착화 조짐을 보이는 저성장 추세에도 투자를 결단해 줘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화성 테마파크는 서해안 관광벨트의 거점이 될 것이고 온 가족이 사계절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최첨단 복합 리조트형 테마파크로서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경기도는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성공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테마파크는 민간 개발을 통해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송산그린시티 내 동 측에 423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약 4조500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최첨단 IT 기술이 접목된 테마파크, 호텔, 전문 쇼핑몰, 골프장 등을 갖춰 오는 2026년 1단계 개장, 2031년 그랜드 오픈이 목표다. 수자원공사과 신세계화성은 지난 19일 테마파크 건설을 위한 토지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공급면적은 관광·레저용지 279만㎡, 공동주택용지 43만㎡ 등 총 322만㎡이며 공급 가격은 8669억원이다. 이곳에 테마파크가 조성되면 약 1만50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1900만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을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포토] ‘미녀 골퍼’ 이혜정, 건강미 넘치는 바디프로필

    [포토] ‘미녀 골퍼’ 이혜정, 건강미 넘치는 바디프로필

    3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복귀하는 이혜정이 바디 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 바디프로필은 이른바 ‘몸짱’이 되기 위해 노력한 뒤 결과물을 사진에 담는 것을 뜻한다. 이혜정은 KLPGA 정규투어 복귀를 앞두고 8주간 혹독한 훈련으로 몸짱으로 거듭났다. 이혜정은 “바디프로필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20대의 아름다운 몸을 사진으로라도 남기고 싶었는데, 그동안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마음먹고 촬영하게 됐다. 정규투어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주변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부담은 있지만, 매주 전국투어를 하면서 새로운 팬과 만난다는 기분으로 플레이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에 담긴 이혜정은 건강하고 대담한 포즈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필드 위에서는 골프웨어이 모자를 눌러쓴 모습이 주로 보이는데, 화보에서는 자유롭고 도발적인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신(174㎝) 특유의 긴 팔다리와 비율 좋은 몸매가 8주간의 노력을 대변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특집] 2607가구 모두 남향… 지하철역 등 교통 요지

    [부동산 특집] 2607가구 모두 남향… 지하철역 등 교통 요지

    GS건설은 이달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일대에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21개동 260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8~99㎡ 159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일조권 확보를 위해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또 GS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경수대로(1번 국도), 영동고속도로(북수원 나들목),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2030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2026년 도보거리에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 북수원역(가칭)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 역을 이용하면 사당까지 30분, 강남역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파장초, 천천초, 천천중, 천천고 등이 도보거리에 있고 수원의 유명 학원가인 정자동 학원가도 근거리에 있다. 장안구 일대는 투기 과열지구지만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이 아니어서 거주 의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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